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갤러리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조홍제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무사고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퍼프 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KBS 기자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837
  • 대전 관저동 국내 최대 규모 쇼핑몰 건설 소식에 주변 집값 ‘들썩’ 영세상인 ‘철렁’

    대전에 ‘신세계 유니온 스퀘어’(가칭) 조성 계획이 발표된 뒤 건립예정지 주변 부동산 가격이 들썩거리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이 복합 쇼핑몰이 기존 상권을 얼마나 잠식할지 여전히 논란이다.5일 낮 유니온 스퀘어 터로 거론되고 있는 대전시 서구 관저동 서대전IC 앞 구봉산 아래. 밭 등 경작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집과 음식점이 듬성듬성 박혀 있어 대도시 속이지만 한적한 산촌 모습이다. ●83㎡ 아파트 3000만원까지 폭등 관저동 대주공인중개사 유완숙(48)씨는 “신세계에서 여기에 아웃렛을 짓겠다고 한 뒤 두달 만에 R아파트 103.36㎡가 2억 7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올랐다. 매물도 다 거둬들였다.”고 말했다. 대전시와 신세계는 지난해 11월 이곳 35만㎡에 교외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지어 2014년 초쯤 개장하기로 협약했다. 4500억원이 투입되는 이곳에는 120~150개의 명품 아웃렛 매장 외에 스파 및 수영장, 멀티플렉스 영화관, 암벽등반장, 서점, 아이스링크 등이 들어선다. 7500만~8000만원 하던 관저동 아파트 83㎡도 1억 500만원까지 크게 올랐다. 근처 대지는 3.3㎡당 3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조성계획 발표 전 250만원이었다가 50만원이 뛰었다. 대전의 변방이던 관저동 일대가 하루아침에 최고로 주목받게 된 것이다. ●기존 상권 잠식여부 놓고 논란 염홍철 대전시장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협약을 맺은 뒤 “영세 상인과 지역 상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나 기존 중소 상인들은 적잖이 불안해하고 있다. 대전시와 신세계는 대전과 충남·북은 물론 경기 남부에서 경북과 호남까지를 고객 유치권으로 보고 있다. 현재 대전 지역 백화점에는 전북 전주·익산 등에서도 찾아온다. 갤러리아백화점 대전 타임월드점 관계자는 “아웃렛은 주로 이월 명품을 취급해 백화점과 차별화되지만 불안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면서 “자루아웃렛과 패션월드 등 대전 지역 중저가 명품 아웃렛들은 타격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2007년 6월 경기 여주에 문을 연 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웃렛에 비춰 보면 재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여주군 관계자는 “외지인 중심으로 연간 400만명이 찾고 있지만 아웃렛이 여주IC 근처여서 쇼핑만 하고 빠지는 탓에 지방세 수익만 있을 뿐 음식점 등 주변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지역경제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보도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낭만 고양이’, ‘오리 날다’의 록밴드 체리필터 스페셜 라이브 7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 2만 5000원. 1544-1555. ●17년 만에 복귀한 청순 가수 하수빈 콘서트 8일 오후 6시 서울 양재동 현대 힐 스테이트 갤러리. 4만 3000원. (02)538-7011. ●일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류이치 사카모토 내한공연 9일 오후 4시·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5만~16만원. (02)599-5743. ●롤링홀 16주년 기념 릴레이 페스티벌(좋아서하는 밴드, 고경천, 시와, 루비스타, 랄라스윗, 포) 9일 오후 6시 롤링홀. 1만 5000원. 1544-1555.
  • ‘꼬마 니콜라’를 만난다

    ‘꼬마 니콜라’를 만난다

    ‘꼬마 니콜라’로 유명한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장자크 상페와 ‘일본 만화의 신(神)’ 데즈카 오사무의 원화를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처음으로 마련됐다. 오는 3월 20일까지 경기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와 아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만화예술축제(ICAFE)를 통해서다. 전국시사만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경계를 뛰어넘은 만화와 예술의 소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박재동, 이희재 등 국내 작가를 비롯해 터키 출신의 시사만화가 셀축 데미렐, 그래픽 노블 ‘브로즈’의 작가 애드리안 스미스 등 해외 작가의 작품 33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일본의 디즈니로 추앙받는 데즈카의 시사 만화 원화 2점을 비롯해 그의 캐릭터를 모은 대작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의 4컷 만화가로 유명한 전철의 작품이 통일부의 정식 허가를 받아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장자크 상페 특별전은 부대 행사다. 정치적인 이슈나 시사적인 사건들 대신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소묘화, 수채화 등 120여점의 원화와 100점의 복제화, 꼬마 니콜라 인형 등을 만날 수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보도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요산요수-청정과 소정 특별전 9일까지 서울 관훈동 공아트스페이스. 20세기 전통 한국 화단의 두 거목, 청정 이상범과 소정 변관식의 산수화 42점을 비교감상하는 기회.(02)735-9938. ●스펙터 16일까지 서울 통의동 아트사이드갤러리. 윤종석, 이문호, 신정필, 한효석, 히로시 고바야시, 션팡정, 캉융펑 등 한·중·일 7명 작가의 그룹전. (02)725-1020. ●유니크&유스풀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회화, 조각, 도자, 가구 등 장르에 구분없이 다양한 예술적 감수성을 담아낸 34명의 작가 170여점 전시. (02)3479-0114.
  • [2011년 빛낼 스포츠 스타] 시드전 2위 KLPGA 입성한 ‘천재소녀’ 장하나

    [2011년 빛낼 스포츠 스타] 시드전 2위 KLPGA 입성한 ‘천재소녀’ 장하나

    지난 2004년 제주도의 라온골프장. 처음 한국땅을 밟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초등학교 6학년짜리 여자 꼬맹이가 펑펑 터뜨린 장타 때문이었다. 라온인비테이셔널 스킨스게임에 앞서 가진 클리닉에 초청장을 받은 장하나(19·삼화저축은행)에게 우즈는 “가르칠 게 없다.”면서 얼굴 가득 웃음만 지었다. 7년이 흘러 지금은 어엿한 프로골퍼다.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주름잡을 ‘대어급 신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를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보인 천재성 때문이다. 온갖 기록들이 말해준다. 한국 아마추어선수권을 두루 섭렵한 건 물론, 1년 6개월 전 끝난 국가대표 시절에는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선수권대회인 퀸시리트컵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휩쓸었다. 앞서 중3 때는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의 두 차례 예선을 거뜬히 통과했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의 주니어무대를 평정한 그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자만심’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온 것. 장하나는 “너무 일찍 이름이 알려졌다. 그 뒤 이상하리만치 볼이 맞지 않았다.”면서 “주위의 칭찬이 되레 독이 됐다. 당장은 기분 좋게 들렸지만 결국 자만심과 부담만 키웠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고 돌아봤다. 운도 따르지 않았다. 아마추어 초청선수 자격으로는 마지막 대회였던 2년 전 KB스타투어 파이널대회. 서희경(25·하이트)과 4라운드 챔피언조에서 만났다. 선두에 단 1타차로 뒤진 채 18홀에 나선 장하나는 서희경이 티샷을 벙커에 빠뜨리고 두 번째 샷마저 실수해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그런데 버디퍼트 순간, 갤러리 가운데 한 명이 그만 앞의 사람에게 “안 보인다.”고 소리를 질렀다. 공은 3m 남짓한 깻잎 한 장 차로 홀을 비껴갔고, 시드전 없이 KLPGA 무대에 ‘무혈입성’하려던 그의 꿈도 산산조각났다. 예정대로 지난해 프로에 입문했지만 2부투어(드림투어)였다. 또 시련이 찾아왔다. 이번엔 골퍼가 호랑이보다 더 무서워한다는 ‘드라이버 입스’(정상 스윙을 못하는 상태)를 겪었다. 한 해 동안 고생했다. 입대한 김대섭(29), 선수에서 코치로 변신한 김창민(40·이상 삼화저축은행)이 스윙과 심리 치료를 맡았다. 장하나는 “그분들 도움이 없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됐을지 나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나 이런 시간은 장하나에게 보약과도 같았다. “도를 닦았다고나 할까요. 지난 10년의 골프가 진액으로 내려진 것 같더라고요.” 장하나는 지난해 11월 마침내 1부 투어에 입성했다. 시드전 2위. 지난해 12월 KLPGA 투어 해외 개막전에서는 4위를 신고하며 데뷔전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느 루키처럼 올해 신인왕이 1차 목표다. 그러나 장하나의 욕심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다승, 상금 등 지금까지의 KLPGA 투어 기록들을 죄다 바꾸고 싶어요.” 미들아이언이 빼어난 덕에 어느새 붙은 ‘제2의 신지애’가 외치는 올 시즌 KLPGA 투어의 ‘새내기 출사표’다. 글 사진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자작극 빵집주인 영장 신청

    ‘쥐식빵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수서경찰서는 31일 자작극을 벌인 빵집 주인 김모(35)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평택시에서 CJ 뚜레쥬르 점포를 운영하는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직접 죽은 쥐를 넣은 식빵을 구운 뒤 사진 다섯장을 찍었다. 이어 김씨는 다음날 새벽 1시 45분쯤 ‘파리바게뜨 밤식빵에서 쥐가 나왔다.’는 허위 내용을 인터넷에 올려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게시글을 올릴 당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로 실명 인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쥐가 들끓는 빵집 인근 주차장에서 끈끈이 덫으로 잡은 쥐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22일 오후 가게 제빵기사가 퇴근한 뒤 파리바게뜨 밤식빵과 비슷한 크기의 ‘쥐식빵’을 구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쥐식빵’에 박힌 쥐의 발에서 쥐덫에서 나온 것과 동일한 끈끈이 물질을 확인했다. 김씨는 또 ‘쥐식빵’을 만들기 전에 이 빵이 경쟁업체 제품인 것처럼 꾸미기 위해 아들에게 시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밤식빵을 구입했다. 그는 이어 가게에서 혼자 만든 ‘쥐식빵’ 사진과 파리바게뜨 영수증 등을 챙겨 근처 PC방으로 가 다른 사람의 주민번호와 이름으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 ‘빵, 과자 갤러리’에 접속한 뒤 이를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씨를 이날 다시 불러 개인정보 입수경로와 인터넷에 게시글을 올린 뒤 곧바로 한 언론사에 ‘쥐식빵’ 동영상을 제보한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마케팅에 휘둘리는 미술계 속살

    포름알데히드에 박제시킨 상어가 1200만 달러에 팔리고, 알루미늄판에 에나멜로 철자를 쓴 단순한 글자 그림이 124만 달러에 팔린다. 상식을 뛰어넘는 이런 사례는 현대미술시장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현상중의 일부일 뿐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예술성이 아니다. 누구의 작품이냐다. 박제 상어는 데미안 허스트, 글자그림은 크리스토퍼 울의 작품이다. 루이 비통이나 샤넬 같은 명품처럼 이들의 이름은 돈많은 컬렉터들을 매혹시키는 인기 브랜드다. 경제학자이자 미술품 컬렉터인 도널드 톰슨의 저서 ‘은밀한 갤러리’(김민주·송희령 옮김, 리더스북 펴냄)는 “무엇이 특정 작품의 가격을 그처럼 끌어올리는지, 왜 어떤 작품의 가격은 25만달러가 아닌 1천200만달러, 나아가 1억 달러에 이르는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책이다. 해답을 찾기 위해 저자는 1년간 크리스티와 소더비 등 세계 유수의 경매사와 래리 가고시안, 화이트 큐브 등 유명 화랑, 딜러, 미술작가, 현대미술품 컬렉터들을 인터뷰했다. 책은 이를 바탕으로 현대 미술 작품과 딜러, 경매사를 연결하는 경제 논리와 작품 거래를 둘러싼 이면의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다. 미술품 가격 책정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브랜드다. 유명 경매회사, 대형 미술관, 유명 화랑에서 거래되거나 전시된 작가라면 일단 가격 책정에서 우위를 점한다. 또 어떤 작가의 이름이 브랜드화한 경우 시장은 그 작가가 어떤 작품을 내놓아도 작품의 질에 상관없이 모두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컬렉터의 불안감때문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전문가들도 현대미술에 대한 평가가 크게 엇갈리는 상황에서 컬렉터들은 자신의 안목과 판단에 확신을 갖기 어렵다. 컬렉터의 불안함과 정보 부족은 유명 작품으로 쏠리는 결과를 낳는다. 현대미술계가 비즈니스와 아트마케팅에 휘둘리게 된 배경이다. 가장 비싼 생존 미술작가중 한명인 데미안 허스트나 제프 쿤스는 마케팅과 브랜딩 능력이 탁월한 인물로 유명하다. 책은 경매회사가 전략적으로 미는 스타 작품의 배치 순서, 낙찰에 실패한 작품들을 되살리는 방법 등 작품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유명 딜러들이 컬렉터와 작가를 관리하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돈이 작품을 만들고, 작품은 다시 돈을 만들어주는 현대미술의 은밀한 세계는 들여다볼수록 씁쓸함을 남긴다. 2만원.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미술플러스]

    인터넷 미술장터 ‘VIP 아트페어’ 새달 개최 세계 30개국 139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인터넷 미술장터 ‘VIP 아트페어’(www.vipartfair.com)가 새해 1월 22~30일 열린다. VIP는 ‘개인 전용 관람’(Viewing in Private)의 줄임말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참가할 수 있는 최초의 온라인 실시간 아트페어다. 한국화랑으로는 창립화랑인 갤러리현대를 비롯해 PKM갤러리, 원앤제이갤러리 등 3개 화랑이 참가한다. 미당 서정주 10주기 ‘시가 있는 그림’전 1987년부터 해마다 ‘시가 있는 그림’전을 열어온 서울 청담동 갤러리 서림이 미당 서정주의 10주기를 기념해 그의 시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전시를 선보인다. 박돈 화백, 이중희 원광대 교수 등이 ‘목화’ ‘국화옆에서’ 등 미당의 시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 그림을 포함해 동양화와 서양화 20여점이 전시된다. 새해 1월 10일까지. (02)515-3377.
  • 연말연시 판촉행사 열전…반값할인·순금토끼 모두 잡아라

    연말연시 판촉행사 열전…반값할인·순금토끼 모두 잡아라

    마음이 들뜨기 쉬운 연말연시. 이 틈을 노려 소비심리에 불을 지르는 유통업체들의 다양한 판촉행사가 벌어진다. 그동안 지갑을 굳게 닫고 버텼던 이들도 이번엔 참기 힘들 지도 모른다. ‘팔랑귀’를 가졌다면 세일과 이벤트로 무장한 업체들의 유혹에 또 한번 굴복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찜해 놓은 옷부터 1000원대 삼겹살까지 매년 이맘때면 주요 백화점의 브랜드 세일이 시작된다. 내년 정기세일을 앞두고 3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펼쳐지는 브랜드 세일은 짭짤한 상품권 행사는 없지만 폴로, 빈폴, 게스, 갭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시즌오프 할인에 돌입해 구매욕을 자극한다. 롯데백화점은 잡화, 의류, 스포츠, 아동, 가정용품 브랜드를 망라하고 할인율은 10∼50%다. 1월 2일 하루 동안 전점에서 의류, 생활, 식품 등 400여개 품목을 70%까지 할인해 주는 ‘복(福)상품전’이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1월 2일까지 압구정본점 대행사장에서 영캐주얼 겨울의류와 잡화를 40∼50% 할인하는 ‘부츠, 영캐주얼 특집전’을, 목동점에서 주방용품과 침구를 20∼30% 깎아주는 ‘새해맞이 가정용품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는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예비커플을 위한 ‘신혼 생활용품 초대전’이 일찌감치 열린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는 마크제이콥스, 휴고보스, 폴스미스, 멀버리 등 주요 명품 80여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롯데마트는 1월 19일까지 전점에서 새해 첫 ‘디스카운트 세일’을 연다. 대규모(25만 마리)로 매입해 가격을 낮춘 냉동 제주 은갈치가 1마리당 3300원이다. 100g당 1280원인 국산 냉장 삼겹살도 대표 상품으로 내세운다. 롯데 멤버스 회원은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싸게 살 수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처분 곤란했던 헌 행거를 수거하고 새 행거 할인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헌 행거 줄게 새 행거 다오’ 게시판에 쓰던 행거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중고 행거를 수거하고 SMS(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인증번호를 지급한다. 인증번호를 이벤트 페이지 입력하면 가화홈시스 행거 20%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새해 이벤트가 없으면 서운하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점에서 1월 주말 동안 깜찍한 토끼를 소재로 디자인한 앞치마, 장바구니, 오븐장갑 등을 증정한다.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 한한다. 본점 갤러리에서는 1월 24일까지 토끼를 주제로 한 조각, 회화 등 28점을 모은 ‘신년묘책’전이 열린다. 아이파크백화점은 1월 2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의 무료 운세를 봐준다. 더불어 투호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1층 광장에서 새해 첫날 진행되며, 4층 이벤트파크에서는 얼음공예 전문가와 함께 얼음 토끼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GS샵(www.gsshop.com)도 2월 16일까지 무료 신년운세 이벤트를 펼친다. ‘2011년 신묘년 토정비결을 무료로 봐드립니다’ 페이지에서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1년 동안의 총운과 상세 월별 운세를 볼 수 있다. ●행운의 토끼상품 뭐가 있을까 롯데홈쇼핑은 1월 1일 오전 7시 20분에 방송되는 특집전에서는 토끼, 거북이, 돼지 등 동물 모양의 순금 상품을 판매한다. 풍요의 상징인 토끼와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 부의 상징인 돼지를 37.5g, 18.75g 등 2가지 크기로 각 100개씩 한정 판매한다. 9일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아라’ 이벤트를 열어 10명을 뽑아 순금 토끼(11.25g) 세 마리(총 33.75g)를 경품으로 준다. 올해는 엽기토끼 마시마로의 해가 될 듯 하다. 돼지가 아닌 마시마로 저금통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선물용으로 마시마로를 형상화한 ‘대박 토끼! 부자되세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내놨다. 비비안의 남성용 브랜드 ‘젠토프’는 십이지신상 중 토끼 장군의 모습을 형상화해 넣은 남성용 팬티를 출시했다. 귀여운 토끼를 강인하게 표현해 힘찬 새해를 맞으라는 의미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검은색과 빨간색 2가지. ●해돋이도 상품으로 홈플러스는 해돋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1월 5일까지 등산복 등 방한용품, 디지털 카메라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다.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가전, 주류, 담배를 제외한 전 품목 5만원 이상 구매 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0-10-10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해돋이를 위해 멀리 갈 필요없다.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워킹온더클라우드(02-789-5904)’는 1월1일 오전 6시 30분~9시까지 해돋이 조식 뷔페를 선보인다. 가격은 세금·봉사료 포함 5만 5000원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서울플러스]

    31일 송년 직원 연주회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31일 구청사 1층 비전갤러리에서 송년 직원 연주회를 연다. 총무과 사영기씨의 색소폰 연주, 민원여권과 강국화·문화체육과 김선란씨의 노래, 치수방재과 양은조씨의 기타연주 등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구는 각 부서의 종무식 비용을 줄여 돕기에 쓰기로 했다. 총무과 2286-5088. 홍보담당관 신설 등 조직 개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새해 1월 1일부로 조직 개편한다. 구는 홍보·언론·인터넷미디어팀으로 구성된 홍보담당관을 새로 만든다. 기획예산과에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는 정책개발팀을, 전산정보과에는 폐쇄회로(CC)TV를 설치·운영하는 영상정보관리팀을 각각 신설한다. 총무과 2199-6320. 영동시장 상가에 주상복합 인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논현동 영동시장 안에 있는 상가 터에 지하 4층, 지상 11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내용의 정비사업을 인가했다. 과거 ‘영동시장상가’가 있던 이곳에 총 면적 4863㎡의 상가와 도시형 주택 236가구가 들어선다. 지역경제과 2104-1663.
  • [인사]

    ■헌법재판소 ◇관리관 승진 △기획조정실장 신판식◇이사관 승진△심판사무국장 김정성△심판자료〃 권오섭◇부이사관 승진△재정기획과장 이규현△심판자료〃 김성수◇서기관 승진△재정기획과 이성환◇국장 전보△행정관리국장 박부용△공보관(헌법연구관) 박준희◇과장 전보△제도기획 전득환△정보화기획 정원국△인사관리 김희△심판사무2 양철수△자료편찬 윤용오◇과장 파견△국방대 김정희△통일교육원 김병운 (2011년 1월 1일자) ■조달청 △차장 김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한승철◇선관위 상임위원 전보△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김도윤△부산 류원홍△인천 남래진△광주 이재휴△대전 이기영△강원 김범식△충북 김원기◇선관위 상임위원 승진△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윤원구△전남 박삼서△경남 이두호△제주 유영인◇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공보관 이재일△감사관 황재덕△선거기획관 이성룡△법제〃 추형관△조사정책관 조장연△정당국장 손재권△사무처 김영선 김성중 양금석 정태희<선관위 사무처장>△부산 최예식△울산 김규조△경기 정성종△충북 이정규△전북 전선일△경북 임성식△경남 하용주◇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사무처 조원봉 한일남<선관위 사무처장>△서울 안효수△대구 손세현△인천 이은철△대전 최병국△강원 장기찬△충남 박진규△전남 고재억◇부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재외선거기획관 정훈교△선거연수원장 권오열△정당과장 정영택△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진종호△사무처 김기봉 김대년 이재태 정정식 최용대<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사무국장 이계형<선관위 사무처장>△광주 박이석△제주 고승한◇부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정보화담당관 장용훈△선거기록보존소장 엄흥석△선거1과장 유병길△조사1〃 윤석근△직무교육〃 이언근△사무처 원찬희<서울선관위>△관리과장 김호문◇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상임위원 비서관 허철훈△법규안내센터장 서정욱[담당관]△공보 문병길△홍보 서인덕△감사 임성규△인사 옥미선△국제협력 김정곤[과장]△총무 이재화△선거2 김신기△재외선거정책 김대일△재외선거관리 이동규△법제 박영수△조사2 하명호△의정지원 송봉섭△정치자금 김판석[선거연수원]△전임교수 이기화 임석근△시민교육과장 이용섭◇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사무총장 비서관 김상범△공보담당관실 신우용△감사담당관실 김재원△선거기록보존소 김성덕△선거1과 박광섭△정당과 윤재현△교수기획부 강순후△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이남근△사무처 나성하 박종진<전남선관위>△홍보과장 이남오<선관위 사무국장>△사하구(부산) 김영도△수영구(부산) 임채만△포항시북구 장경조△안동시 강일호△영덕군 곽규성△창원시성산구 김명수△통영시 전용환△김해시 박태성△거제시 오영빈 ■한국조폐공사 ◇1급 승진 △기술처장 이흥균△홍보실장 전재명△화폐본부 주화처장 정명국△ID본부 관리처장 신기방◇2급 승진△생산관리실장 이욱현△차기주민증사업단장 이범우△화폐본부 생산조정실장 이재만△ID본부 생산처장 서태원△ID본부 박욱서◇1급 전보△공공사업처장 성낙근△해외사업단장 조병호△신성장사업〃 박탁서△제지본부 관리처장 김종술◇2급 전보△창립60주년사업단장 최인규△조달실장 박봉철△시설현대화〃 최근수△비서〃 강상구△제지본부 생산조정〃 신현우△기술연구원 전략생산연구〃 김종균△감사실 감사1팀장 한상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단장·실장급 △경영기획본부장 장익△초중등교육정보화〃 김진숙△학술연구정보화〃 조순영△정보기술지원〃 이성태△국제협력단장 한태명△감사실장 윤주한△전략기획〃 박근수 ■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 사장 조명식 ■중앙대의료원 <의료원>△기획실장 박인원△임상의학연구소장 차영주<중앙대병원>△진료부원장 김경도△교육수련부장 임인석[진료과장]△내과 최병휘△외과 지경천△소아청소년과 최응상△산부인과 이상훈△정신과 이영식△정형외과 장의찬△신경외과 김영백△흉부외과 손동섭△성형외과 김우섭△안과 문남주△이비인후과 양훈식△피부과 서성준△비뇨기과 명순철△마취통증의학과 김진윤△영상의학과 심형진△방사선종양학과 박석원△신경과 권오상△재활의학과 서경묵△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병리과 이태진△가정의학과 김정하△핵의학과 석주원△응급의학과 김찬웅△치과 최영준 ■국민은행 ◇본부장대우 승진 <영업부장>△명동 김병옥△여의도 박순옥△서여의도 김철홍<법인영업부장>△명동 정호열△여의도 권오강△서여의도 전귀상<지점장>△인천국제공항 이성희△강남역 이종탁△선릉역 한윤기△양재역 조성열△거여동 권홍주△송파 백동호△목동8단지 김정노△구로동 김명철△종암동 최승호△마포역 강홍만△서교동 정순일△내방역 황경문△서초동 심영권△신사동 김종필△신자양 이오성△무역센터 이장희△압구정서 김형률△언주로 홍완기△문래동 안병선△양평동 안병린△여의도 최명동△증권타운 차형근△광화문 이기범△종로중앙 이치한△명동중앙 백조현△무교 송연숙△서소문 윤웅원△소공동 박철웅△경안 이제경△용인 김활수△평택중앙 박주홍△의정부중앙 변수우△마두역 강익환△일산 정선문△주엽역 곽영희△동수원 김철오△수원 이한응△영통 최상운△부천중동 박상철△상대원 이종현△선부동 이경화△안산 이수용△평촌범계 한경수△구월동 민영현△서인천 정영은△고현 이형래△옥포 전대식△진주 이상훈△창원 강영호△울산 강대현△부산 김병남△부전동 박기원△온천동 박용진△포항남 이정구△내당동 정언영△대구 정재주△성서 금병하△광주 오평섭△전주 박재균△유성 김성수△청주서 김정기△둔산선사 전운선△길동 김종국△대치동 전유문△마산 한정헌△보라매 오관기△오산운암 강길성△장한평역 박병일△정자동 김정국△종로5가 팽경진△청량리 이명규<기업금융지점장>△삼성센터 박정현△삼성타운 장지인△서린동 이원록△스타타워 강재규△분당 이명규△강남파이낸스 김영규△도곡 김해경◇부장 승진△IB사업 우상현△여신IT개발 이문창△수신IT개발 이은석△IT채널개발 이호준◇지점장 승진△대치남 전성일△도곡렉슬 진광표△도곡역 이용성△도곡중앙 윤재원△매봉 전종환△수서역 김교란△잠실엘스 김기영△발산동 신재천△낙성대역 유영근△북한산시티 이창길△수유역 한해선△광흥창역 손주호△연서 박석운△은평로 전기병△논현사거리 최철수△서초중앙 장흥만△이수교 정대성△광장동 이계성△구의남 박지수△면목동 김영혜△중곡서 김익주△사당북 김순금△신길사랑 이승진△양평역 문원희△대학로 염명순△전농동 이근재△곤지암 양용현△수지동천 서이주△안중 장문순△용인보라 노정이△죽전 김기현△태전동 지운용△강릉중앙 김인남△도농 정회철△삼척 손성호△의정부금오 김용식△일동 이기철△토평 송연석△홍천 허이△곡선동 정진학△권선동 김재천△당동 김도현△동탄능동 이민종△동탄하늘빛 변창배△영통남 김홍계△천천동 안상원△화성봉담 고건석△동암 유형산△부천위브더스테이트 이청하△부천테크노파크 강영헌△모란역 김정호△분당중앙 최미경△분당효자촌 박형식△창우동 최갑식△KT 김병윤△검단사거리 진영옥△고촌 박명순△송림동 김학무△장기동 노명균△김해삼계 정성욱△내서 동희운△삼천포 우민석△팔용동 윤한웅△범어사역 노영일△부곡동 박태문△울산구영 김삼호△울산동평 임시민△웅상 서영휘△좌동 황일철△광복동 조상길△괴정역 김진용△금곡동 백봉현△동대신동 동경진△동삼동 오정훈△중앙동역 박영돈△개금동 최영석△광안동 안기표△명륜동 송동섭△사직동 김병수△수안동 권광남△수영 박태영△양정동 이성건△전포동 원소희△대구메트로팔레스 김용재△동대구 추철엽△방촌동 최경섭△범물동 시종수△칠곡 이재열△하양 이상섭△구미인동 권순보△대곡동 유점환△동성로 안태근△상주 신동계△월성동 이동말△평리동 김세연△광주금호 전안중△무진로 김재윤△신제주 문성삼△용당동 심상곤△해남 정태원△화순 박정군△남원 한상견△두암동 박종열△문흥동 김국현△부안 심우석△신창 소병은△아중 이선기△오치동 김영수△운암동 김진△일곡 강종식△가경동 정공훈△반석동 송창호△산남동 김범열△송강 윤영환△청주남문 김영한△둔산한양 장성규△부여 김경택△신부동 안건호△쌍용서 김인태△용문역 김동섭△천안사직동 김만석△태안 안길종△홍성 이현수△당진기업금융 이남주△진영기업금융 이상태△수송동 최대규◇PB센터장 승진△대치 장명화△부천중동 문용술△서초 최강현△송도 정동락△청담 이원국△해운대 박규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승진△뭄바이사무소 김찬흥△목동2단지 노완택△중계역 김기옥△서울스퀘어 한인석△동백중앙 원용명△일산덕이 박찬용△가오동 임향순△가좌마을 노종민△강동롯데캐슬 김재환△단계동 김기형△대구비산동 이영호△대봉동 천종만△덕정 정금식△두정역 최명식△마석 김태진△복수동 김상규△봉화산역 박재욱△부천여월 성현모△불로동 이응섭△산곡4동 조기성△산본궁내동 이성호△상대원2동 김종훈△소만마을 이재문△시흥능곡 차진회△아시아선수촌 양세욱△예천 구의본△왕십리뉴타운 권기인△원동 문종렬△은평뉴타운 강석옥△의성 박창록△의왕역 김문주△이촌동 정해영△인제 유성기△인창 주봉환△인천공항신도시 정순학△일원역 윤영대△정평동 오성진△제주서광로 우광철△중계본동 박남태△중흥동 김갑규△직산 정해용△진접금곡 김일찬△청학 신상우△춘의테크노파크 한인수△통영죽림 송천석△파주북시티 정기훈△파크리오 김시열△호원동 박정근◇부점장 대우 승진 <조사역>△비서실 이기노△HR그룹 정하진 변성수◇부점장 대우(수석팀장) 승진 <영업부>△여의도 길동환△명동 신관철△서여의도 조환성<법인영업부>△여의도 이수용△명동 손동기△서여의도 강승열<지점>△인천국제공항 백성준△강남역 박시춘△양재역 오우교△선릉역 조여익△대치동 송대섭△송파 안승철△길동 왕준성△거여동 류상기△목동8단지 남종기△보라매 홍석훈△구로동 구광석△의정부중앙 두팔수△종암동 양해성△서교동 김명경△마포역 최충완△서초동 정희복△신사동 이권형△내방역 정채곤△신자양 이기원△무역센터 이장원△압구정서 강태희△언주로 이수열△여의도 김선정△양평동 이학수△증권타운 김제흠△문래동 정공은△종로중앙 김남우△광화문 윤우중△종로5가 이대노△장한평역 김용승△청량리 박종대△소공동 오재택△무교 이상기△명동중앙 송재용△서소문 류경택△용인 박태용△평택중앙 노한덕△경안 김대환△주엽역 김선찬△일산 이기섭△마두역 강종규△안산 신승현△선부동 김영일△부천중동 임채훈△상대원 이춘암△정자동 이성준△오산운암 김영내△동수원 윤승욱△영통 최병열△수원 유종금△평촌범계 김종태△구월동 유춘식△서인천 문헌섭△진주 임채양△창원 김호영△고현 김정우△마산 곽종봉△옥포 김효식△울산 윤승주△부산 손영식△부전동 김대일△온천동 도용하△포항남 최영호△성서 김광수△내당동 최상재△대구 허경순△청주서 김성규△유성 김덕주△둔산선사 조종률△광주 한민섭△전주 김종희<기업금융지점>△스타타워 김경신△서린동 박복규△삼성센터 박윤현△삼성타운 변성균△분당 임승환◇부장 전보△재무관리 임필규△자금 김창원△영업기획 이정호△기업영업추진 정상철△글로벌사업 문영소△퇴직연금사업 김동익△외환업무 이홍교△프로젝트금융 박형수△신금융사업 윤일현△캠퍼스플라자사업단장 김종란△고객만족 강대명△수신 이규진△여신상품 임호영△카드업무지원 김준수△카드영업추진 전영산△카드회원추진 이몽호△여신심사 김종찬△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정태 류범규 함명각 홍성구△총무 강현구△IT서비스운영 신용채△직원만족 정석영△인재개발원 최원우△신탁 신선균△수탁업무 김철△리스크관리 이우열△신용감리 이규홍△준법지원 신화영△준법감시인 법무Unit 김채윤△비서실장 신홍섭△경영감사부장 직무대행 김희숭◇지점장 전보△런던현지법인장 김기홍△개포동 나경만△남역삼 이종일△대청역 김영규△동역삼 이인걸△삼성역 구본승△스타타워 원경욱△역삼동 민동선△역삼역 조정희△한티역 양영석△강동구청역 성종훈△둔촌서 이은수△명일역 최병길△서잠실 이재림△석촌동 김권석△성내동 하덕일△암사역 지두환△잠실역 정용택△천호동 차정호△훼밀리아파트 하용수△가양역 소충영△등촌1동 최수영△목동역 하성목△목동파리공원 박원선△발산역 김학조△방화동 함경식△신월동 박성규△양천 오경록△우장산역 권두현△화곡동 최재섭△화곡본동 신두순△가산디지털 백승균△가산패션타운 김창덕△개봉남 백정곤△고척동 이도형△구로벤처센터 김선용△구로 이민수△금천 김진형△독산동 한상돈△시흥동 변동호△신도림역 김남영△신림동 김사무△조원동 김정태△공릉동 곽덕환△노원역 강석정△노원 손주섭△돈암동 이승식△삼선교 김인숙△상계역 최용진△수락산역 이용곤△수유동 김진도△쌍문북 황기연△쌍문역 이동익△중계동 안성열△중계북 이규철△창동 조성백△태릉역 서남종△남가좌동 정연정△도화동 김용호△마포 최길복△북아현동 오영희△상암 김영민△서대문 장명△성산 김대관△아현동 정기영△역촌동 박종태△역촌역 김정기△연희동 변동수△홍제동 심재욱△강남대로 곽수석△남부터미널 이환택△반포중앙 안수영△반포 정호규△방배역 이창근△삼성타운 이명현△서초2동 차기범△서초남 우치구△서초로 이수진△서초무지개 양종렬△서초북 홍영란△양재남 김환국△이수역 장석윤△잠원동 김정수△구의동 이규창△군자역 박상철△금호동 정상권△마장동 김경문△망우동 정현구△묵동 문철웅△상봉역 김서기△성수역 곽명선△신내동 김선주△옥수동 김진홍△중화동 박윤영△화양동 김승수△강남구청역 김양래△논현역 김동선△압구정동 심미란△영동 김호진△테헤란로 양철수△테헤란중앙 조승현△학동사거리 송인성△학동 정윤식△노량진중앙 안성수△노량진 김동억△대림동 박기암△대방동 김운태△대방로 정선택△신길서 강영모△여의도리버타워 김강수△여의도중앙 양원모△영등포2가 박춘실△영등포구청역 박준명△영등포로 김형권△영등포 김양균△영등포하이테크 최현규△흑석동 김한옥△광교 윤현종△광화문역 김동섭△동아미디어 허진△서린동 박왕섭△신용두 노태섭△이문동 이상원△장안동 곽경환△장안북 김형군△제기동 배영한△청계 이재웅△홍릉 위대복△남대문 최인석△남영동 강병훈△동대문패션타운 홍승표△동부이촌동 김점현△서소문로 전일선△신평화 김기응△을지로입구 최현묵△중부 최성헌△청계3가 유병용△태평로 전병훈△퇴계로 김용구△한강로 이일복△구갈 전부영△송탄남 박희수△수지중앙 오종현△평택 이충열△강릉 강성주△구리역 강명수△남양주 이재훈△덕소 정우택△의정부서 김영민△진접 김해연△춘천 이돈근△평내동 이종구△회천 강창규△금촌중앙 주낙경△문산 우상호△벽제 고정주△원당 허판△일산북 기경욱△중산 이정식△탄현 박준우△행신동 최광식△행신역 차임섭△화정역 김준원△과천 이창주△금정동 공승배△매교동 이경자△매탄동 이완영△북수원 김순태△산본역 이두종△산본 박현배△의왕 박정운△인계동 한용철△파장동 송희석△포일 최해복△동암역 이종갑△부개동 이건배△부천서 고성태△부천중앙로 정진우△부평 최진복△산곡동 송기봉△산곡북 김도영△소사 석명국△송내동 안윤경△역곡역 김영규△오정동 문중옥△용종동 김병수△원종동 양길영△작전동 오석성△분당구미동 김온섭△분당양지 이규봉△서현역 이길성△야탑동 염규승△은행동 임일수△이매동 한어성△태평역 김성중△LH 허정수△국토연구원 김득중△상록수 김태헌△시화 장영진△시흥 나광근△안산단원 문경호△안양동 김종만△안양 이상원△원곡동 김동명△월피동 정재동△철산역 홍학기△가좌공단 김종국△간석동 권준화△구월북 오영수△김포 김기호△동인천 이황희△만수6동 김재룡△석바위 유병남△숭의동 고재현△신포동 이영기△연수 노병환△용현동 이철재△학익동 최창수△김해 최문림△도동 추병구△동마산 안병구△석동 김성언△신마산 김진호△진해 고영훈△창원중앙동 김창수△기장 한태진△무거동 최용석△신해운대 전현수△양산 박대근△전하동 우원식△해운대우동 윤용웅△구포 손병건△덕천동 이동범△사상역 김채신△사상 최동길△신평동 안상현△충무동 김말룡△화명동 이동관△가야 김승철△남천중앙 정미향△대연동 강영욱△문현동 정용삼△부산진 길도원△서면중앙 류재익△초량 이경제△경주 김성원△동천동 윤장섭△범어동 백진영△시지 이종화△영천 정영배△포항중앙 박임성△포항 박낙현△김천 조재범△남산동 김유곤△대구용산 김철섭△상인동 오상혁△안동 김종배△이곡동 강석곤△형곡동 이영수△동광양 박성영△목포 이병수△봉선동 유종택△서귀포 김시형△순천 안동근△여수 김석진△여천남 양한승△여천 이건주△연북로 김성모△일도 고지선△진월동 김경범△태인동 이승재△화정동 고재욱△광산 이종승△군산 김갑신△금암동 김창권△동림동 정회안△서신동 문성주△송천동 정인호△익산 최재앙△첨단 박희숙△평화동 박종필△풍향동 정왕식△대덕특구 주왕식△대전원동 장준오△대전은행동 이이섭△제천 최병열△논산 오광옥△대천 김석운△둔산갤러리아 여양구△쌍용동 양철수△아산배방 권주창△정림동 김연석△반월공단기업금융 윤중근△성서공단기업금융 나상흠△강북 이선우△남양산 오규원△시화공단 윤영춘△충무로역 위황◇센터장 전보△명동PB 정영석△목동PB 김효종△스타시티PB 김영길△압구정PB 윤설희△잠실롯데PB 박홍기△강서심사 안인찬△강남심사 김쌍철△남서심사 김명신△동남심사 박지호△강북심사 서성화△대출실행 곽희동△여신관리집중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조경복△업무지원 김용범△자금운용지원 황민택△서울콜 강길호△대전콜 임채능△업무상담 김남균 ■비씨카드 ◇부문장 전보 <부사장>△전략 김종근△고객서비스 이강혁△경영지원 박부영<상무>△가맹점서비스 조중화△마케팅 안병수△IT/프로세싱 윤병한◇상무 승진△생활서비스본부장 박귀순◇이사 승진△IT본부장 김진호◇이사보 승진△전략기획부장 정명철◇부장 승진 <부장>△카드발급 강기성△홍보 박상진△생활서비스기획 조정범△IT Biz개발 안상호△가맹점운영 조용문<팀장>△차세대 Biz추진 이혁구△인사관리 정찬식◇부장 전보△감사 이경훈△준법감시 박정우△회원사기획 김준△회원사사업(고객사영업 겸임) 여재성△보험사업 박현철△여행사업 최충근△MD사업 창병균△글로벌사업 주상민△네트워크개발 김진완△가맹점기획 박용현△가맹점서비스 권기동△제휴영업 손용선△영업지원 안광오△강남영업 김정환△강북영업 이준화△남부영업 김성환△중부영업 박상범△호남영업 김미수△마케팅기획 장홍식△상품운영 황장우△채널운영 채병철△플랫폼사업 송병식△IT기획(차세대IT기획 겸임) 허진영△IT개발(차세대IT개발 〃) 이홍석△IT운영(차세대IT기술 〃) 이덕수△회원청구 신동은△고객서비스 김상겸△국제카드운영 이중규△변화추진 김경주△신사업추진 서거정△모바일사업 장석호△시너지사업 유재환△경영관리 김진철△재무관리 임표△총무 이정호△HR서비스 김의찬 ■메리츠화재 ◇임원 신규선임 <본부장>△자동차보험 정병두△중부권 김명환△Agency1 정병재△Agency3 박용주◇임원 보직변경 <사업부장>△신채널 이경수△개인영업 이상국<본부장>△마케팅 조영환△Agency2 최영배◇부서장 <팀장>△마케팅 정세형△채널전략 황정국△신채널영업지원 김경환△중부권본부마케팅 송성일△손사지원 신성영<지역단장>△대전 유호율△광주 박흥철<영업단장>△GA1 박양호△GA2 김기영△GA3 박규영△서울Agency1 최후락<센터부장>△보상집중 이용환△호남보상서비스 강일 ■현대그룹 ◇승진 <홍보실>△상무보 김홍인 ■현대상선 ◇승진 △상무 임재훈 강호경 김찬호△상무보 최종철 남상돈 임석종 정유섭 김길수 김경태 ■현대증권 ◇승진 △상무 김원배 김병영△상무보 김주섭 김신환 노태일 조성대△상무보대우 이대희 김선경 이재형 서상택 신용각 ■현대아산 ◇승진 △전무 김현덕△상무 정종국 강금석△상무보 김영수 ■현대엘리베이터 ◇승진 △상무보 문완기 박종갑△상무보대우 조용원 조재현 ■현대로지엠 ◇승진 △전무 이재복△상무 임영수△상무보 김대용 김진현 ■현대경제연구원 ◇승진 △전무 유병규 ■현대전략기획본부 ◇승진 △상무 진정호△상무보 이영하 안성식 이정한 ■현대자동차 ◇승진 △전무 박근수 박동욱 박정길 송대곤 오병수 윤갑한 이용우 장태현 정락△상무 김동규 김세일 김우태 류병완 문정훈 방창섭 양승욱 오승재 이종우 이종욱 정주영 정창원 조만영 한용빈 황인수△이사 곽성수 김광원 김무상 김언수 김영현 김재산 김형정 박진수 박형주 안봉헌 오제도 우남제 유재영 유재준 유종흥 이광국 이석동 이성희 이인철 이재환 이태환 장동철 장종모 장충식 정용표 정재호 정홍범 조경래 조성환 진의환 최정연△이사대우 강병욱 김광석 김동석 김선발 김영윤 김일원 도신규 문상민 박재원 배정국 성인환 손경수 안영진 오석구 유원하 유재관 윤석현 이광윤 이광주 이규복 이기영 이동주 이승원 이종숙 이중열 임광묵 임 호 장세호 전상준 차선배 최종석 최준혁 허호진 황호선 김원태 김흥철 박영진 백경국 신동근 양희원 오대윤 이기춘 이상철 이은현 이종수 이희석 탁영덕 한도석△연구위원 박동철 박종찬 최치훈 ■기아자동차 ◇승진 △전무 권수덕 인치왕 임탁욱 현형주△상무 김형규 라현근 윤기봉 윤여성 임상봉 임종헌 조정호△이사 강인호 고재용 김봉인 김영선 김인기 박병윤 박수남 박용규 서명진 오세장 이병윤 이순남 이은찬 이일섭 임종길 정찬민 주우정 최종백 최준영 허수△이사대우 강윤식 권혁호 김기년 김진상 서경석 서정철 손동인 심광식 양지수 엄태신 우양훈 윤석환 이채윤 이충형 이환 전광석 조상현 차재동 천상우 최진식 한순희 홍재수 ■현대모비스 ◇승진 △전무 장국환 조원봉△상무 김순복 윤정현 이영진 이형용 채귀한△이사 권영철(權映澈) 권영철(權寧撤) 문제호 박순조 이종옥 전용덕 정선 조영남△이사대우 김기갑 김만홍 노민철 박병일 박진우 상경필 성진택 안형준 이상록 이성교 이영건 이우석 이창호 정연호 조양래 ■현대위아 ◇승진 △전무 송창현△상무 이병호 조봉관△이사 구진우 김도철 이원희 하인철△이사대우 김강욱 김용권 김창수 박원간 성기영 황영철 ■다이모스 ◇승진 △상무 윤세열△이사 박병헌 이희대△이사대우 김진섭 박수일 홍순배 ■현대파워텍 ◇승진 △전무 정일수△상무 조성호△이사대우 박원범 ■케피코 ◇승진 △전무 이명호△상무 윤형진△이사 김도태△이사대우 이권재 이동현 ■메티아 ◇승진 △이사대우 정현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승진 △이사대우 신영태 ■아이에이치엘 ◇승진 △이사 박명호 ■현대제철 ◇승진 △전무 김혁중 이무섭 최원집△상무 명형식 이재곤 조태호△이사 김상영 민경필 오성염 이상길 이하형 정봉호 정원철 함영철△이사대우 김종민 문병태 방철웅 윤치상 이상원 이종혁 이해욱 전관옥 정광현 한영모 한재광 황성준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정순천△상무 권일 임영빈△이사 문만빈 박장석 성상식△이사대우 김형중 이순우 정문기 ■비앤지스틸 ◇승진 △전무 이선우△상무 조운제△이사 지재구 ■현대캐피탈 ◇승진 △상무 최재을△이사 권대균 임대규△이사대우 강귀호 김인주 백수정 이교창 최성원 ■현대카드 ◇승진 △전무 정진문△상무 김재환 장은구△이사 김성문 전길수△이사대우 오준식 이명수 ■현대커머셜 ◇승진 △이사 전길호△이사대우 전병구 ■HMC투자증권 ◇승진 △전무 이혁원△이사 김진효△이사대우 박병수 ■현대로템 ◇승진 △전무 정길영 차동수△상무 장현교 조상휘△이사 고호성 서호근 한석인△이사대우 김국진 박상열 박영훈 서성호 이석웅 장세돈 최용균 ■현대엠코 ◇승진 △전무 권순필△상무 김용구 이찬희△이사 민경세△이사대우 심영무 최중기 ■메인트란스 ◇승진 △전무 이승훈 ■글로비스 ◇승진 △전무 정건영△상무 김진옥 황선채△이사 성승용△이사대우 임금종 ■오토에버시스템즈 ◇승진 △전무 유영수△상무 유세열△이사대우 오일석 ■이노션 ◇승진 △이사 김태영 ■엠앤소프트 ◇승진 △이사 전영만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승진 △이사대우 어수현 ■금융결제원 ◇부서장 전보 △총무부장 박광헌◇팀장 승진△부산사무소장 노효섭△광주〃 오대섭◇팀장 전보△대구사무소장 권용기△대전〃 임성재 ■공무원연금공단 ◇승진 <1급>△GEPS연구소장 이재섭[실장]△재해보상 문태석△융자사업 하광빈△시설사업 고흥림△홍보 김성귀△운용지원 이상주<2급>△공무원연금컨택센터장 이정목△제주지부장 황영한△고객정보부장 구민도△주택건설〃 민공남△교육〃 김춘형△제주이전추진계획수립〃 김태준△한양대 교육파견 이규식△인사실 부장 이창하◇실장 전보△전략기획 송진호△연금사업 오원근△사업기획 김낙기△주택사업 주성진△건설사업관리 김덕정△인사 석인성△재무지원 최필주△법무지원 민창현△통합전략경영시스템구축추진단장 강희종△감사 김영재△국방대 교육파견 권홍집△서울대 〃 김방영◇지부장 전보△서울 윤석호△광주 이재형 ■대한체육회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박성수<팀장>△인사 윤종구△총무 김철수△선수촌관리 김용△훈련기획 김칠봉<실장>△감사 박동희△홍보마케팅 천문영 ■군인공제회 ◇본부장 승진 △사업개발본부장 강연화△지원〃 김종국 ■EBS ◇승진 △평생교육본부 방송운영부장 정경란△정책기획센터 정책기획부장 김광범△비서실장(직무대리) 신삼수<디지털기술본부>△송출부장 강남수△영상기술〃 조선행△제작기술〃 방현철△중계〃 이범희◇전보 <평생교육본부>△지식정보부장 김준성△유아교육〃 이봉욱<학교교육본부>△이러닝제작부장 김봉렬<디지털기술본부>△기술기획부장 박성환△정보기술연구소장 노만기<편성센터>△편성기획부장 김유열△외주제작〃 최혜경△전문위원 이호준 이재용 ■미래에셋생명 ◇승진 <전무> [영업대표]△방카 문성수△FC 곽병용<상무>△경영지원담당(고객서비스담당 겸임) 정종태△부산지역본부장 장보근△IT지원〃 백성식<상무보>△퇴직연금연구소장 손성동[본부장]△경인지역 강유원△Risk관리2 정상영△AM영업1 박상기△상품개발 강창규△마케팅기획 김평규△강남지역 한영호△컴플라이언스 김광수<이사>△금융Plaza연산지점장 김순택△총무팀장 임은철△법무〃 박준우[본부장]△인력개발 이동호△TFC영업 이상도△인력지원 차상택△자산운용 홍순호△강동지역 김기태△AM영업2 이균형△기획관리 윤승욱◇전보 <상무>△충청지역본부장 최영민△호남〃 서창선△선임계리사 김희철△퇴직연금컨설팅 문종배 김인수<이사>△방카슈랑스영업1본부장 금진호△홍보실장 김응상△대구지역사업본부장 윤진권<부장>△FC영업본부장 김종흠△방카슈랑스영업3〃 권성호 ■미래에셋증권 ◇승진 <부사장>△코리아리서치센터 한상춘<전무> [사업부대표]△법인 나병윤△리테일 이만희<상무>△WM서초센터지점개설준비위원장 변주열[본부장]△전략기획 구원회△퇴직연금컨설팅1부문1 김영빈<상무보>△준법감시인 이봉민△코리아리서치센터장 황상연△PF1팀장 한원동[본부장]△채권랩&신탁 이진명△퇴직연금컨설팅2부문3 김진희△Equity Trading 전경남<이사>△HR본부장 이병성[실장]△재경 박철교△브랜드전략 윤자경[팀장]△전략 김성하△리스크관리 김종철△PBS 김준영△금융상품마케팅 조성식△법인2 추민호△파생상품운용 이민우△금융상품컨설팅1 박정대△기업금융2본부1 기승준△RP운용 이창훈△상품운용1 김선욱[지점장]△부산 박한기△창원 여운상△강서 배왕섭△삼성역 전진희◇전보 <상무>△경영서비스부문대표 변재상 ■삼탄 ◇승진 <삼탄>△부사장 임재정△이사 유헌재△이사대우 이강협△상무 최병현 이종범△이사 이기만 Irawan△전무 박상은△이사 장영범
  • 전문대생 제품 백화점서 판매

    전문대 학생들이 만든 패션주얼리 제품이 국내 정상급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된다. 28일 대구산업정보대학에 따르면 보석감정과 전공 동아리 ‘캐드풀’ 학생들이 만든 패션주얼리 제품 브랜드를 내년 2월 서울 강남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갤러리아백화점 강남점에서 론칭한다. 전공동아리 명칭과 동일한 ‘캐드풀’이라는 브랜드로 출시하는 론칭에는 동아리 회원들 가운데 15명이 제작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펜던트와 귀걸이 등 주얼리 작품 45점이 첫선을 보인다. 학생들의 작품을 시중 유명 백화점을 통해 판매하게 된 것은 지난 10월 대학에서 개최한 졸업 작품전에 출품된 학생들의 작품이 업계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작품은 국내 한 유명 패션주얼리 업체 매장을 통해 1점당 10만~20만원대에 판매되고, 대학 측은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추가로 납품을 하게 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뭘로 그렸기에’…축구장보다 큰 초상화 화제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초상화를 축구장만큼 넓은 평지나 벽에 그린다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는 한 쿠바 화가의 초대형 목탄 초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전했다.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를 가로지르며 ‘지구의 정체성’이라는 시리즈로 그림을 그려온 호르헤 로드리게스-게라다(44)는 축구장보다 큰 평지나 건물의 벽면을 캔버스로 활용한다. 또 호르헤는 지표면에 있는 자갈 또는 모래를 물감 대신 직접 뿌리거나 직접 준비한 목탄 조각을 사용한다. 예술을 위해 그는 때때로 높은 건물의 벽을 캔퍼스로 활용할 때는 크레인을 사용하며 아주 넓은 평지에서는 GPS 계측 시스템을 활용하기도 한다. 특히 호르헤는 2년 전 그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의 초상화에 대해 “대통령 선거 직전에 지상파 시리즈의 하나로 버락 오바마를 나타내는 그림을 그렸었다.”며 “구글 어스를 이용해 그려진 이 초상화는 우주에서 보이는 모습을 기초로 디자인됐다. 이 그림은 우리 시대의 불확실성과 영웅을 맹목적으로 쫓아가는 우리 모습에 대한 대화의 창구기능을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호르헤는 일상 사람들의 생활에서 정체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N2 갤러리에도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신부에게’의 포크 듀오 유리상자 서른번째 사랑 담기 콘서트 29~30일 오후 8시, 31일 오후 7시·11시, 1월 1일 오후 6시 서울 신촌동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6만 6000~8만 8000원. (02)3446-3226.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의 안치환 10집 발매 기념 12월의 콘서트 29~31일 오후 8시 서울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 5만 5000원. (02)325-2561. ●가수·뮤지컬 배우 윤복희, 키보이스의 윤항기 남매 ‘여러분’ 콘서트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 5만 5000~11만원. (02)525-2976. ●‘오래 전 그날’의 윤종신 콘서트 사랑의 역사 제3장 ‘그대없이는 못 살아’ 31일 오후 8시 코엑스 D홀. 6만 6000~9만 9000원. 1544-1555. ■국악·클래식 ●정오의 음악회:12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 ‘황병기와 함께하는 정오의 음악회’ 마지막 시리즈. 황병기가 지휘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비나리’, 라벨의 ‘볼레로’, ‘관현악을 위한 뱃노래’ 등. 1만원. (02)2280-4115∼6. ●2010 음악춘추 우수신인 데뷔 연주회 27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음악춘추사가 발굴한 신인들의 연주회. 강승화(피아노), 김근혜·김진현(첼로), 박은진(플루트) 등. 1만원. (02) 2231-9001. ●국립오페라단 송년 갈라 콘서트 29~31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올 한해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였던 오페라 공연 가운데 대표 아리아 등 연주. 3만~5만원. (02)586-5282. ■연극·뮤지컬 ●연극 ‘올모스트, 메인’ 내년 1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미국에서 배우 겸 극작가로 활동 중인 존 카리아니의 2004년작으로 달콤하고도 씁쓸한 사랑의 모습을 8가지 에피소드로 그려냈다. 극단 차이무의 젊은 배우들이 총출연하며, 배우 이선균의 부인인 전혜진이 2년만에 무대에 복귀한다. 2만~3만원. (02)747-1010. ●뮤지컬 ‘아이다’ 내년 3월 27일까지 경기 성남시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베르디의 오페라를 원작으로 했고, 주연 옥주현의 뮤지컬 출세작으로도 유명하다. 4만~12만원. 1544-1555. ●연극 ‘죽이는 수녀들’ 내년 1월 16일까지 서울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호스피스 수녀들이 불치병 환자들이 죽음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활약상을 웃음과 감동을 섞어 그려낸 연극. 2만~3만원. (02) 318-4148. ■미술·전시 ●전래식 전 31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 동아대 교수직 은퇴 후 갖는 첫 개인전. 광목과 먹,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동양화와 서양화, 구상과 추상이 한데 어우러지는 산수 작품 40여점.(02)734-0458. ●김덕기 ‘마이 홈’ 내년 1월 23일까지 서울 신사동 갤러리현대 강남. 가족을 소재로 자신만의 독특하고 환상적인 작품 세계를 표현하는 작가의 신작 회화 40여점과 세라믹 작품 10여점. (02)519-0800. ●명·청회화전 내년 1월 30일까지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다양한 화풍과 화법이 만개했던 중국 명청시대 회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 박물관 소장품을 위주로 국내 외부 기관에서 대여한 작품 등 104점 전시. (02)2077-9000.
  • ‘쥐식빵’ 사진 PC방서 올려

    ‘쥐식빵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게시물의 인터넷 주소(IP)를 추적해 글과 사진이 경기 평택시의 한 PC방에서 작성된 사실을 확인하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을 추적 중이다. 또 문제의 빵을 사간 어린이가 근처 빵집 주인의 아들처럼 보였다는 주민 진술이 나옴에 따라 자작극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인근 빵집 주인이 정작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진술해 사실관계 여부를 좀 더 수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사진에 찍힌 영수증을 토대로 해당 매장의 CCTV를 분석해 지난 22일 오후 8시쯤 7~8세로 보이는 어린이가 밤식빵을 사간 사실을 확인했다. 또 문제의 식빵 사진이 남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게시된 것으로 추정하고 게시자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사진을 처음 올린 아이디 ‘가르마’는 경기 평택시에 사는 40대 남성인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그는 경찰조사에서 “사진을 올린 적이 없고, 22일 저녁에 빵을 사지도 않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은 게시자가 이 남성의 개인정보를 몰래 가져다가 썼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사진이 게재된 디시인사이드의 ‘과자, 빵 갤러리’는 주민등록번호 등을 적고 실명을 확인해야 글을 쓸 수 있다. 경찰은 “사진만 봐서는 빵에 들어 있는 이물질이 쥐가 맞는지도 알 수 없다. 사진 게시자와 빵을 사간 사람을 확보하는 게 급선무”라면서 “두려움 탓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인지, 경쟁관계에 있는 빵집 주인의 자작극인지 네티즌의 종적이 묘연해 탐문수사 등을 통해 진실을 밝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워홀·허스트… 그들은 어디서 영감 얻었나

    워홀·허스트… 그들은 어디서 영감 얻었나

    실험용 용기 안에 든 헤어드라이어의 위쪽에 탁구공 하나가 떠 있다. 헤어드라이어에서 나오는 바람이 탁구공의 위치를 완벽하게 통제한다. 재미난 장난감 같은 이 설치작품의 제목은 ‘위로 올라간 것은 내려와야만 한다.’ 유리 진열장 안에 든 동물 사체, 다이아몬드로 만든 해골 등 충격적인 이미지로 현대미술의 악동으로 불리는 영국 작가 데미안 허스트의 1994년 작품이다. 억압과 통제를 은유적으로 제시한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자유로움을 표현하고 있다.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은 1962년 마릴린 먼로의 사망을 계기로 죽음을 주제로 한 작업에 열중했다. 엑스레이에 찍힌 해골 사진 4장을 나열한 ‘파켓을 위한 사진 에디션’은 1987년 그가 죽기 직전에 남긴 작품이다. 똑같은 사진의 반복은 죽음의 운명이 누구에게나 반복된다는 암시로 읽힌다. ●억압·통제·죽음 등서 소재 얻어 앤디 워홀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현대미술 대표작가 185명의 작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전은 현대미술의 방대하고 다양한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감상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현대미술의 도서관’이라고 할 만한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전문지 ‘파켓’이 지난 25년간 작가들과 공동 작업한 결과물이다. 1984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창간된 ‘파켓’은 매호마다 주목할 만한 작가 1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잡지를 위한 신작을 제작하게 했다. 일명 ‘파켓 에디션’이다. 발행 호수에 따라 작품이 계속 늘어나자 1987년부터 전시로 기획해 세계 각국에서 순회전을 하고 있다. 파리 퐁피두 센터, 뉴욕현대미술관 등에서 특별전을 열었다. 세계 현대미술을 주도하는 거장들이 총망라됐다. 게르하르트 리히터, 루이스 부르주아, 브루스 나우먼 등 베니스 비엔날레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 수상자만 15명이다. 2007년과 2008년 경매 사상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미국의 키치 작가 제프 쿤스가 1997년 제작한 ‘부풀어오른 풍선꽃’도 전시장 한쪽을 장식하고 있다. ●현대미술 흐름 일목요연하게 감상 올해 국내에서 개인전을 했거나 현재 전시 중인 낯익은 작가들도 눈에 띈다.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전시 중인 사운드 아티스트 크리스천 마클레이, 갤러리현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는 독일 사진 작가 토마스 슈투루트를 비롯해 가브리엘 오로즈코, 로니 혼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작은 대부분 일반 가정에서 소장이 가능한 크기의 소품들로 회화, 조각, 사진, 인쇄물, 비디오 등 현대미술의 모든 장르를 아우른다. 유명 작가의 대표작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으나 그들이 어디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 궁금했던 이들이라면 흥미로운 감상 기회가 될 것이다. 다만, 구사마 야요이(일본), 양푸둥(중국)등 아시아 작가까지 포함된 목록에 한국 작가가 한명도 없는 점은 아쉽다. 내년 2월 25일까지. 관람료 8000원. (02)580-1300.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사탕·솜으로 꾸민 상상력의 세계로

    사탕·솜으로 꾸민 상상력의 세계로

    초등학교 아이들이 겨울방학에 들어가면서 유통업체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해태제과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본사 사옥 1층 갤러리 쿠오리아에서 내년 2월 말까지 사탕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이야기가 있는 쫀득 존득 캔디전’을 진행한다. 노동식, 유의정 등 사탕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작가 7명의 14개 작품이 아이들을 맞이한다. 사탕의 달콤한 이미지를 회화, 조각, 설치 등의 다양한 장르로 표현해 아이들에게 발상을 전환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 솜으로 구름을 표현한 노동식 작가의 ‘스위트 드림’은 어릴 때 즐겨 먹던 솜사탕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박수진 작가는 직접 사탕을 먹으면서 만든 도자기 사과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애플 트리’를 선보였다. 변경수 작가의 설치 작품 ‘하늘을 나는 꿈’은 다양한 컬러 스펀지볼을 이용해 하늘로 날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으며, 변대용 작가는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꿀단지’를 내놓았다. 전통적인 도자 오브제와 팝아트를 접목한 유의정 작가의 ‘마이쮸’, 사탕을 소재로 나를 표현한 조강남 작가의 ‘캔디걸’, 종이배로 동심과 꿈을 표현한 조은희 작가의 ‘스마일’ 등은 새로운 느낌으로 사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해태제과는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 기간 동안 도슨트(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자원봉사 안내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시를 본 후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전시장 한편에서 진행되는 ‘나만의 팝아트 카드 만들기’ 행사에서 사탕 팝업 카드에 전시를 본 느낌을 이야기로 만들어 따로 준비된 벽면에 작품을 게시할 수도 있다. 9000원. (02)709-7403. 크라운베이커리는 대구 동성로점에서 창의력이 쑥쑥 커지는 ‘꿈나무 파티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쿠키 만들기’ ‘피자 만들기’ ‘컵 케이크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하루 4차례 수업이 열린다. 직접 밀가루 반죽부터 시작해 마지막 초콜릿 장식까지 하면서 아이들은 요리사가 된 것 같은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수업 후 품평회와 더불어 즐거운 시식 시간도 갖는다. 수업에 따라 5000~1만 2000원. (053)257-0851.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한국 미디어아트 10년 발자취 조명

    한국 미디어아트 10년 발자취 조명

    아트센터 나비는 서울 서린동 SK본사 4층에 있는 미디어아트 전문 미술관이다. 미술관이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흰 벽면의 사각 공간인 ‘화이트 큐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미디어아트의 특성상 모니터와 프로젝터 등이 주로 설치돼 있어 도서관이나 자료실 느낌이 강하다. 미술계에서도 아는 사람만 알 정도로 아직은 대중화가 덜 됐지만 미디어아트에 관심 있는 국내외 관계자들 사이에선 꼭 가 봐야 하는 명소로 꼽힌다. 아트센터 나비가 개관 10년을 맞아 ‘이것이 미디어아트다!’전을 열고 있다. 2000년 워커힐미술관을 이어받아 문을 연 아트센터 나비는 당시로선 국내 미술계에 생소했던 미디어아트에 관심을 갖고 전시와 강연, 워크숍 등을 통해 꾸준히 미디어아트의 발전을 위해 매진해 왔다. 아트센터 나비의 역사는 곧 한국 미디어아트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메라폰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인 2004년 작가 50명의 작품을 휴대전화로 내려받을 수 있게 했던 ‘엠갤러리’는 우리나라 모바일 아트의 시초로 꼽힌다. 같은 해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외벽을 이용해 영상예술작품을 소개하는 LED 전광판 갤러리 ‘코모(COMO)’도 화제가 됐다. 가늘고 긴 띠 모양의 전광판 화면을 통해 지금까지 300여개의 작품이 전시됐다.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아트 교육과 전시에도 힘을 쏟았다. 개관 직후부터 ‘꿈나비 시리즈’와 ‘프로젝트 아이 시리즈’를 거쳐 2007년에는 아이들이 직접 미디어 악기를 만들고,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해 뮤지컬과 음악회 등을 여는 ‘앨리스 뮤지엄’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아트센터 나비의 10년 세월을 돌아보는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그동안 기획했던 강연과 프로젝트, 심포지엄, 워크숍 등 각종 영상 자료들을 7개 섹션으로 나눠 관객이 찬찬히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여러 명의 관객이 각자 헤드폰을 끼고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단식으로 꾸민 방과 침대에 누워서 천장에 설치된 스크린을 볼 수 있게 한 공간 구성 등이 눈길을 끈다. 내년 2월 19일까지. (02)2121-0912.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미술계 파워 1위’는 박명자 갤러리현대 회장

    ‘미술계 파워 1위’는 박명자 갤러리현대 회장

    박명자(67) 갤러리현대 회장이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을 제치고 올해 국내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로 선정됐다. 미술 월간지 ‘아트프라이스’와 사단법인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는 지난 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미술관, 화랑, 아트페어 등에서 미술 작가와 관람객 등 7384명을 대상으로 ‘한국 미술계를 움직이는 인물’을 조사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2005년 첫 조사 이후 지난해까지 줄곧 1위를 차지했던 홍 전 관장은 2위로 밀려났다. 홍 전 관장은 삼성 비자금 수사 여파로 2008년 4월 관장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지난해까지 계속 1위를 놓치지 않았던 터라 이번 순위 변동에 관심이 쏠린다. 박 회장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갤러리 현대의 창업주다. 무명의 박수근 화백을 발굴한 주인공으로 지난 5월 개최한 박수근 45주기 기념전 성공 등으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3위는 유희영 서울시립미술관장이 차지했고, 이호재 가나아트센터 회장과 오광수 문화예술위원장이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2010 베스트&워스트 어워즈] (5) 전시

    [2010 베스트&워스트 어워즈] (5) 전시

    올해 최고의 전시는 광주비엔날레였다.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등 전문가 5인에게 ‘2010 베스트 전시 3선’을 요청한 결과 2명이 광주비엔날레를 꼽았다. 광주비엔날레를 제외한 13개의 베스트 전시는 미술계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하듯 제각각이었다. 지난 9월부터 11월 초까지 열린 제8회 광주비엔날레는 고은 시인의 연작시 제목에서 따온 ‘만인보’를 주제로 이미지를 집중 탐구한 전시였다. 30대의 이탈리아 출신 기획자 마시밀리아노 지오니(37)가 총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김준기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비엔날레의 본뜻을 제대로 헤아린 전시였다. 광주비엔날레의 역사에서 이처럼 거대하면서도 촘촘한 시각으로 인간 군상을 들여다본 경우는 드물었다.”고 평했다. “신작으로 현대미술의 최전선을 보여 준다는 비엔날레의 일반적인 방식과는 달리 아카이브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풍부한 콘텐츠를 확보한 점”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같은 비엔날레여도 부산비엔날레 혹평 김달진미술연구소의 김달진 소장은 “지금까지 비엔날레는 ‘현대미술의 깜짝쇼’라는 통념을 깨고, 느림의 미학을 보여 주며 대중성 확보에도 성공한 전시”라고 호평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기획한 ‘아시아 리얼리즘’과 ‘메이드 인 팝랜드’도 좋은 전시로 꼽혔다. 아시아 근현대 미술을 폭넓게 소개한 ‘아시아 리얼리즘’전은 “기획력과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전시”(김달진), 한·중·일 3국의 팝아트를 돌아보는 ‘메이드 인 팝랜드’전은 “진지하면서도 팝아트 특유의 재미를 살려 고급문화와 저급문화의 경계를 없앤 전시”(김윤섭 미술평론가)란 평가를 받았다. 최열 김종영미술관 학예실장은 경술국치 100년, 한국전쟁 60년,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을 기념한 전시 3개를 베스트로 꼽았다. 간송미술관의 ‘조선망국 100주년 추념 회화전’, 서울대미술관의 ‘한국전쟁의 초상전’, 광주시립미술관의 ‘홍성담전’은 국공립 기관이 외면한 주제를 사립미술관과 대학미술관이 다뤘다는 사실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개인전 부문선 김수자·박기원 등 주목 정준모 미술평론가는 김수자의 지수화풍, 박현기 10주기전, 박기원전 등 올해 주목받았던 개인전을 베스트 전시로 꼽았다. “페미니즘과 제3세계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독특한 전시”, “한국비디오아트의 선구자임에도 백남준에 가려졌던 작가의 재평가”, “개념적이며 진지한 상황을 연출해 내는 놀라운 힘”이라는 추천 사유를 각각 덧붙였다. 지역공동체와 예술을 창의적으로 결합한 ‘석수아트프로젝트’와 한국의 첨예한 문제들을 사진으로 표현한 ‘노순택’전(김준기), 전통과 현대의 계승을 보여 준 학고재갤러리의 ‘춘추’와 서울시립미술관의 ‘샤갈’전(김윤섭), 삼성미술관 리움의 ‘미래의 기억들’전(김달진)도 좋은 전시로 꼽혔다. ●팝랜드·샤갈전, 베스트 워스트 동시에 베스트 전시로 꼽힌 ‘메이드 인 팝랜드’와 ‘샤갈’전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시에도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 전문가는 ‘메이드 인 팝랜드’에 대해 “미국이나 유럽의 팝문화와는 양상이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일상적인 문화를 팝이라는 일반적인 용례로 묶어 버린 점이 잘못”이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또 다른 이는 ‘샤갈’전에 대해 “서울시립미술관이 6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다시 연 샤갈전은 공공미술관의 기본 행보를 망각한 일”이라고 일침을 놨다. 그런가 하면 부산비엔날레는 “주제 선정이 밋밋했고, 그것을 풀어내는 작품들도 너무 제각각이었다.”는 혹평을 받았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