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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 5인이상 가족모임 안되나요?” 거리두기 2주 연장(종합)

    “설날 5인이상 가족모임 안되나요?” 거리두기 2주 연장(종합)

    ‘사회적 거리두기’ 설 연휴까지 2주 연장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하기로직계가족도 거주지 다르면 5인이상 안돼 정부는 다음달 설 연휴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특별조치와 오후 9시까지 영업을 제한하는 방역대책을 2주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처는 다음달 14일까지 유지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정세균 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확정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현 방역대책을 그대로 2주간 연장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다만 거리두기가 장기화되고 생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이 많아져 집함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는 향후 1주간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보고 재논의하기로 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변동 없이 2주간 유지되지만,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은 확진자 상황에 따라 1주일만 시행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도 차질없이 시행한다.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예매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식을 금지하고 포장 판매만 허용한다. 특히 직계 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를 경우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도록 했다. 이번 설 연휴에는 고향이나 친지 방문, 가족 간 모임 등이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동창회·동호회·회식 등 5인이상 모임 금지 전국적으로 5명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계속됨에 따라 개인적 목적으로 5명 이상의 사람이 동일한 시간대에 실내와 실외를 불문하고 동일한 장소에 모이지 못한다. 구체적 사례로는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 회식, 계모임, 집들이, 신년회·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 카페 정기모임 등이 있다. 식당이나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이 예약하거나, 함께 입장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만 결혼식·장례식·시험·설명회·공청회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수도권은 49명 이하, 비수도권은 99명 이하로만 모일 수 있다. 또 거주지가 같은 가족이 모이거나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이 모이는 경우라면 5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다.실내체육시설 샤워실 이용 허용하기로 수도권 2.5단계 연장에 따라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 내려진 8㎡(약 2.4평)당 1명 인원 제한 등의 조건은 그대로 유효하다. 다만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샤워실은 부스를 띄워 사용하는 식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방문판매 등의 업종에서 운영하는 직접판매 홍보관도 기존처럼 16㎡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실내 스탠딩공연장은 좌석 간 2m 거리를 띄워야 한다. 식당·카페에서는 오후 9시 전까지는 취식이 가능하며,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이를 위반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카페의 경우, 2명 이상이 식당이나 카페에서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류를 주문했을 때는 매장 내 이용 시간이 1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정규 예배나 법회, 미사 등 위험도가 낮은 종교활동의 경우도 수도권은 전체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대면 예배 등을 허용한다. 숙박시설에서는 전체 객실의 3분의2 이내만 예약을 받도록 하고, 객실당 정원 인원을 초과하면 수용을 금지하는 조치도 2주간 연장한다. 클럽·콜라텍·단란주점·헌팅포차·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5종에 더해 홀덤펍 등도 영업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마트·PC방·오락실·미용실·영화관·독서실 등 일반관리시설은 대부분 밤 9시 이후 문을 닫고, 상점·마트·백화점에서는 현행 지침대로 시식을 할 수 없다. 겨울스포츠 밤9시 이후 영업중단 해제 2단계 조치가 유지되는 비수도권에서도 계속해서 단란주점을 비롯한 유흥시설 5종의 영업이 중단된다. 노래연습장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식당과 카페 모두 오후 9시까지 정상 영업을 하되 그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비수도권에서도 2명 이상이 커피나 음료, 간단한 디저트류만 주문했을 경우에는 이용 시간을 제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스키장·빙상장·눈썰매장 등 겨울스포츠 시설에 대해서는 오후 9시 이후 영업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 다만 수용인원 3분의1 제한과 타지역과 스키장 간의 셔틀 운행을 중단하는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설 연휴 전국 호텔·리조트 예약 줄이어 자치단체 방역 초비상

    설 연휴 전국 호텔·리조트 예약 줄이어 자치단체 방역 초비상

    설 연휴(2.11∼14) 기간 전국 주요 호텔과 리조트 예약이 꽉꽉 들어차고 있어 전국 자치단체가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31일 부산지역 관광업계에 따르면 해운대 지역 특급호텔은 최근 객실 점유율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설 연휴에는 만실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해운대지역 호텔 등은 현재 객실을 3분의 2 수준만 운영중이다. 해운대지역에서 가장 많은 532개 객실을 보유한 부산파라다이스호텔의 경우 최근 들어 고객이 늘어나면서 설 연휴에 66.6% 수준의 예약을 받아 사실상 만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웨스틴 조선 호텔도 이달 중순부터 객실 점유율이 조금씩 회복하기 시작하면서 비슷한 상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 시그니엘 부산 역시 소비심리 회복으로 설 연휴 40% 이상 객실 예약율을 기록중이며 예약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지역도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설 연휴 기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신라·롯데 등 특급호텔은 현재 가동 중인 객실의 60~70% 수준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현재도 예약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예약률은 더 높아질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설악권 콘도미니엄도 대부분 설 연휴 객실 예약이 만실에 육박하고 있다.객실 수 765실의 설악한화리조트의 경우 2월 11∼12일 100% 예약이 완료됐으며 13일은 90% 정도가 예약됐다. 충남 서해안 주요 관광지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이를 것으로 보인다.일부 리조트는 설 연휴 기간 예약률이 90%에 이르는 등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설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각 지자체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도는 설 연휴 ‘제주형 특별 입도 절차’를 고도화해 의심 증상이 있는 관광객은 제주공항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유도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항 내에 머물도록 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단체 세배와 마을 단위 합동 제례 등이 금지된다.요양원·병원·장애인 생활시설은 외출·외박·면회와 복지관이나 경로당에서의 합동 세배·음식 나눠 먹기·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성묘·봉안시설에서도 마스크 상시 착용, 2m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계신 집은 특히나 설 연휴 모여선 안 되며 겨울이라 실내 활동이 많고 바이러스 활동력이 강하기 때문에 지난 추석 때보다 오히려 더 방역에 고삐를 조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설 연휴 앞두고 호텔·리조트 예약율 상승…방역 최대 고비

    설 연휴 앞두고 호텔·리조트 예약율 상승…방역 최대 고비

    2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2월11일∼14일) 기간 전국 주요 호텔과 리조트 예약이 꽉꽉 들어차고 있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 지역 특급호텔은 최근 객실 점유율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설 연휴에는 만실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객실을 3분의 2 수준만 운영하는 해운대 지역 특급호텔은 설 연휴 기간 대부분 운영 중인 객실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했다. 해운대지역에서 가장 많은 532개 객실을 보유한 부산파라다이스호텔의 경우 최근 들어 고객이 늘어나면서 연휴에 66.6% 수준의 예약을 받아 사실상 만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초기 10∼20%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웨스틴 조선 호텔도 이달 중순부터 객실 점유율이 조금씩 회복하기 시작하면서 비슷한 상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객실만 아니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호텔식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도 늘어나면서 호텔 주방도 바빠지고 있다. 롯데 시그니엘 부산 역시 소비심리 회복으로 설 연휴 40% 이상 객실 예약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예약도 조금씩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 역시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서귀포시 중문의 특급호텔은 현재 가동 중인 객실의 60∼70% 수준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도 예약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상황으로 앞으로 예약률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20개 객실의 제주신라호텔과 500개 객실을 보유한 롯데호텔제주 등 도내 특급호텔은 현재 객실 수의 3분의 2 이내로 예약을 받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0~30% 낮은 수준”“객실 3분의 2만 예약 받고 방역에 전력 기울여” 특급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설 연휴 기간 예약률은 지난해 정상 영업을 할 때와 비교하면 20∼30%가량 낮은 수준”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호텔이 너무 붐비지 않도록 일정 투숙률을 유지하고 있고 방역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각 특급호텔 업계는 소비심리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만큼 집단 감염 사태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현재 상태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강원도 설악권 콘도미니엄도 대부분 설 연휴 객실 예약이 만실에 육박하고 있다. 객실 수 765실의 설악한화리조트의 경우 2월 11∼12일 100% 예약이 완료됐으며 13일은 90% 정도의 예약률을 보인다. 충남 서해안 주요 관광지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일부 리조트는 설 연휴 기간 예약률이 90%에 이르는 등 예년과 다름없는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떻게 바뀔지 몰라 일단 전 객실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나오는 대로 그것에 맞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급호텔·대형리조트와 달리 중소형 호텔 예약률은 20∼30%로 아직 미미한 상태다.설 연휴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지자체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당초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완화하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연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29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 집단발병에 더해 태권도학원 등 소규모 감염도 잇따르자 추가 논의를 위해 일단 발표 시점을 주말로 늦춘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팜비치 타운, 트럼프 마러라고에 머무를 자격 있는지 법률 검토

    美 팜비치 타운, 트럼프 마러라고에 머무를 자격 있는지 법률 검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 일주일째 머무르는 마러라고 리조트가 위치해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타운이 사저로 사용하는 것이 적법한지를 따지고 있다고 허프 포스트가 27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993년 이 맨션을 영리를 목적으로 한 사교 클럽으로 개조하는 허가를 받으면서 10명의 손님만 숙박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도 일년에 세 차례 이상, 일주일 이상 머무르지 않겠다는 조건에 합의해 타운 당국으로부터 ‘특별 예외 사용’ 허가를 받아냈다. 그 자신이 합의서에 서명했다. 그런데 퇴임 후 이곳에 머무른 것이 일주일 지났고, 죽을 때까지 살겠다는 뜻을 가진 것으로 보여 타운 당국이 법적 검토에 들어간 것이다. 커크 블로인 타운 매니저는 “타운 변호사 존 랜돌프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영구 거주할 자격이 있는지) 법적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하고 다음달 8일 타운 위원회가 소집될 때까지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랜돌프 변호사 역시 검토 중이라고 확인하면서 다만 아직 예비 조사 결과도 나온 것이 없다고 했다. 마러라고를 비롯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골프장, 호텔, 다양한 부동산을 관리하는 트럼프 오가니제이션은 성명을 내 “트럼프 대통령(정확히 이렇게 표현했다)이 마러라고를 사저로 사용하는 것을 막는 어떤 문서나 합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직 대통령은 이 겨울 별장을 1985년 구입했는데 1993년 무렵 카지노 파산으로 재정난에 몰리자 객실이 118개였던 맨션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해서 타운 당국은 사교클럽으로의 개조를 조건부로 허가하면서 이곳을 호텔이나 쪼개진 사저로 이용하게 해선 안된다는 조건을 달았다. 허프포스트는 1993년 8월 10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서명한 합의문에는 분명히 “객실 이용은 어떤 회원도 일년 동안 세 차례, 일주일 이상 머무르지 않아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전했다.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부터 트럼프는 상습적으로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대선 전 트럼프와 불륜을 즐겼던 여성이 입을 닫는 조건으로 돈을 건넨 혐의로 옥살이를 하고 최근에 사면된 마이클 코헨 변호사도 이를 확인했다.. 코헨은 이날 “그는 온전한 영구 거주자로서 마러라고에 머무를 수 없다. 이제 그는 매일 갈 수 있다. 그의 클럽이니까”라고 말했다. 허프포스트가 백악관의 대통령 일정을 확인하니 그는 4년 임기 중에도 이곳에 일주일 이상 머무르면 안된다는 제한을 세 차례나 위반했다. 지난해 여드레 머무른 적이 있었고, 2019년에는 16일 동안, 2017년에는 열흘이나 머물렀다. 일년에 세 차례만 묵을 수 있다는 제한도 해마다 어겼다. 트럼프는 2017년 열 차례에 31일 밤을, 다음해 여덟 차례에 24일 밤을, 2019년 여덟 차례에 31일 밤을, 지난해 다섯 차례에 20일 밤을 지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왜 합의를 어기면서까지 마러라고에 살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리조트 가까운 곳에도 세 곳의 살 집을 소유하고 있어서다. 마러라고 비치클럽 바로 북쪽의 3048㎡ 규모 해변 주택이 있는데 2018년 누이 매리안 트럼프 배리로부터 1850만 달러(약 204억원)에 사들였다. 길 건너에는 1828㎡ 규모 주택이 있는데 1040만 달러(약 115억원)의 값어치로 평가된다. 서쪽 편에는 914㎡ 면적에 330만 달러(약 36억원)짜리 주택도 있다. 지난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세 채의 임대료를 따박따박 챙겼다. 한편 마땅히 퇴임 후 살 집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부인 카렌과 함께 고향인 인디애나주의 지인들 집을 전전하는 이른바 ‘카우치(소파) 서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펜스 전 부통령이 인디애나 주지사 시절 16만 2000달러(약 1억 7800만원)를 들여 수리한 주지사 오두막에 머무르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곳 역시 머무르려면 주지사의 허가가 필요한데 에릭 홀콤 인디애나주 지사 측은 펜스의 숙박을 허가했느냐는 질의에 답변을 주지 않았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BI)는 전했다. 또 다른 측근 둘은 펜스 부부가 형인 그렉 펜스의 집에 머물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요즘엔 호텔로 ‘멍캉스’… 주인님, 우리도 가봐요

    요즘엔 호텔로 ‘멍캉스’… 주인님, 우리도 가봐요

    반려견 매트와 식기뿐 아니라 전용 간식, 타월, 샴푸, 슬라이드 계단….’ 반려동물 1500여만 마리 시대를 맞아 특급호텔 등 숙박업계가 펫팸족(애완동물+가족) 고객 유치에 적극적이다. 특급호텔에 걸맞게 반려동물을 위한 각종 시설을 제공하면서 역시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우스개까지 나온다. 27일 부산 호텔업계 등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 특급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은 펫팸족을 겨냥해 반려견과 함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멍캉스’ 패키지상품을 출시했다. ‘멍캉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반려견 전용 침대, 매트, 슬라이드 계단 등을 갖춘 전용 객실을 제공해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객실에는 반려견 식기와 껌 등 간식과, 배변 패드, 배변 봉투, 타월, 샴푸 등이 비치된다. 또 반려동물 전용 유모차, 게이지 가방, 배변 가방, 목줄 등 반려견과 산책할 때 필요한 물품도 무료 제공한다. 멍캉스 패키지는 10㎏ 이하 반려견 1명이 기준이다. 추가 때 별도의 요금을 내야 한다. 원영욱 그랜드조선 부산 총지배인은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싶어 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객실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반려견을 위한 추가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야외 가든에서 반려견 뷔페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부산은 물론 서울,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반려견과 주인들이 몰려들었다. 파라다이스호텔 관계자는 “동물 병원·호텔 등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미 제주도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자의 천국으로 불린다. 애견과 동반 숙박이 가능한 일반 호텔이나 팬션 등이 수두룩하다. 특히 애견과 함께하는 풀빌라가 인기다. 1박당 숙박비가 20만~40만원이지만, 일부 최고급인 1박당 100만원이 넘는 70평 규모의 애견 동반 최고급 풀빌라도 성업 중이다. 또 제주의 한 업체는 제주산 양식 광어를 재료로 한 애견 푸드를 개발해 수도권 등지로 판매 중이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애견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이 부진한 일부 호텔과 팬션들이 애견 동반이 가능하도록 시설 개선에 나서고 있다”면서 “애견과 함께하는 여행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2021학년도 1학기 정시 2차 모집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2021학년도 1학기 정시 2차 모집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2021학년도 1학기 정시 2차 모집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정시 2차 합격자발표는 다음달 22일이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미래문화예술계열에 연극영화학과, 토탈미용예술학과, 사회체육학과, 실용음악학과, 건축공학과, 모델학과,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실버문화경영학과, 한국어교육학과, 반려동물학과, 조리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보안학과 등이 개설돼 있다. 새해 주목할 학과로 ▲연극영화학과는 연극과 영화, 그리고 TV 드라마를 중심으로 하는 연기예술인을 양성하고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사회체육학과는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각 스포츠 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적이고 우수한 관리자와 지도자를 배출한다. ▲건축공학과는 ‘도시 및 경제’, ‘지속가능성과 및 환경’, ‘예술 및 문화’, ‘기술 및 공학’의 관점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미래세대의 삶을 배려하는 건축에 일익을 담당할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에 목표를 두고 ▲모델학과는 패션모델, 광고모델, 시니어모델 등 모델 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시스템을 제공한다. ▲한국어교육학과는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종이문화재단 등과 MOU를 체결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및 세종학당 교원을 지원하고, 전 세계 대륙별·나라별 한글학교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이버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항공정비학과는 항공기기초, 항공기기체, 항공기엔진, 항공기장비 등 MRO 분야와 드론 운영 등 현장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항공서비스는학과는 항공객실서비스 전문가를 양성목표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21학년도 신설학과인 ▲항공보안학과는 다양한 실무교육을 통해 위기관리대책능력을 키우고 현장형 실무인재인 보안전문가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1학기 지원 자격 중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2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 혹은 전문대 및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학기) 이상을 수료 또는 35학점(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학습자 포함)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 혹은 4년제 대학 2학년(4학기) 이상을 수료 또는 70학점(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학습자 포함) 이상을 이수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고교계열 및 수능시험 응시계열, 정시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개 팔자가 상 팔자’...코로나19로 애견족 늘자, 특급 호텔에도 애견 마케팅

    ‘개 팔자가 상 팔자’...코로나19로 애견족 늘자, 특급 호텔에도 애견 마케팅

    ‘전용매트,식 , 간식 ,타올,샴푸 ,슬라이드 계단 ...’ 부산 해운대의 한 특급호텔에 비치된 반려견(펫 )전용 객실 모습이다. 반려동물 1500여만명 시대를 맞아 호텔과,백화점 등이 반려동물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부산해운대에 있는 특급호텔 그랜드 조선부산은 펫 팸족을 겨냥해 반려견과 함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멍캉스’ 패키지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멍캉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반려견 전용 침대,매트,슬라이드 계단 등을 갖춘 전용 객실을 제공해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객실에는 반려견 식기와 껌 등 간식과 ,배변 패드,배변 봉투,타올,샴푸 등이 비치된다.가격은 33만5000~43만 5000원(세금 10% 별도)이다 . 호텔측은 패키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말까지 반려동물 장난감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 다. 장남감세트는 청경채, 옥수수, 군밤,버섯,적양파로 구성된 농산물로 만들었다.이와함께 반려동물 전용 유모차 ,케이지 가방, 배변 가방, 목줄 등 반려견과 산책시 필요한 물품도 무료 제공한다.멍캉스 패키지는 10㎏ 이하 반려견 1명이 기준이다.추가시 별도의 요금을 내야한다. 그랜드조선부산 원영욱 총 지배인은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싶어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객실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반려견을 위한 추가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이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야외 가든에서 반려견 뷔페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부산은 물론 서울,대구 등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찾았다. 이 호텔관계자는 “ 동물 병원·호텔 등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품 출시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과 제주 등지에서도 반려견 관련 상품 마케팅이 성업중이다.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은 반려견 전용객실 상품을 운영중인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백화점도 반려동물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 등 부산지역 4개 매장은 지난해까지 반려동물 관련 매장을 차례로 마련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단순한 물품뿐만 아니라 살균과 탈취 제품 등 다양한 관련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00만원을 호가하는 상품도 수두룩한데 관련 제품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반려동물 전용 케어룸인 펫밀리아는 세계 최초 양문을 열수 있도록 디자인 됐고 공기순환기가 탑재돼 있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있는 한 반려동물 매장에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36.4%나 늘어났으며,구매 고객 수도 34% 증가했다. 이처럼 호텔과 유통업계 등에서 반려 동물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 것은 최근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 추세에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급증하기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 백화점 관계자는 “반려인구가 전체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텔과 유통업계가 관련 상품군을 꾸준히 확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 티켓값 600억원…민간인 3명, 내년 1월 국제우주정거장 간다

    티켓값 600억원…민간인 3명, 내년 1월 국제우주정거장 간다

    민간인이 '티켓값'을 지불하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는 우주관광이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내년 1월 부동산업자 등 3명이 스페이스X 유인 캡슐 ‘크루드래곤’을 타고 ISS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내년 1월 ISS에서 지구를 내려다 볼 3명은 오하이오 주의 부동산 사업가인 래리 코너, 캐나다인 금융가인 마크 패티, 이스라엘 사업가이자 전직 전투기 조종사 출신의 에이탄 스티베다. 이들은 무려 각각 5500만 달러(약 607억원)의 비용을 항공우주 스타트업 ‘액시엄 스페이스'에 지불하고 ISS로 향하는 우주선에 오르게 된다.ISS에 이른바 우주호텔을 설치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설립된 액시엄은 과거 ISS 프로그램 책임자를 맡았던 마이클 서프레디니가 대표다. 액시엄은 지난해 1월 미 항공우주국(NASA)과 우주정거장 객실 모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몽상과도 같은 이 우주호텔은 모듈 형태로 제작돼 ISS와 연결되며 향후 민간인 우주여행객을 본격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서프레디니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ISS로 가는 첫번째 민간 우주비행이 될 것"이라면서 "크루드래곤을 타고 하루나 이틀이면 ISS에 도착해 이곳에서 8일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실제 우주비행사처럼 ISS로 가야하기 때문에 탑승객 3명 모두 테스트와 훈련을 통과해야 한다. 서프레디니는 "탑승객 3명은 모두 의료 테스트와 15주 간의 훈련을 받게될 것"이라면서 "이번 비행의 조종사는 NASA 우주비행사 출신의 마이클 로페즈 알레그리아가 맡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구 340~432㎞ 상공 궤도를 시속 2만7천740㎞로 돌고있는 ISS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인류의 과학발전에 지대한 공을 남겼으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유지 보수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 이에 NASA 측은 민간업체들이 나서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성매수자 모텔로 유인 폭행. 금품 빼앗은 10대 등 6명 검거

    성매수자 모텔로 유인 폭행. 금품 빼앗은 10대 등 6명 검거

    조건 만남에 응한 20대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A(20)씨 등 20대 남성 2명과 B(19)양 등 10대 여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0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C씨를 폭행하고 현금 30만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금품을 빼앗겼다는 C씨의 신고를 받고 모텔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 수사 등을 벌여 이날 오후 대전과 인천 부평 등지에서 A씨 등 4명을 차례로 검거했다. 또 같은 날 오후 10시쯤 인천 계양구 일대에서 B양 등 10∼20대 여성 2명을 추가로 붙잡았다. 이들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건만남을 하자며 C씨를 해당 모텔 객실로 유인했고, 객실에 있던 A씨 등이 C씨를 폭행한 뒤 현금과 스마트폰 등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오후 늦게 B양 등 2명을 추가로 검거해 주범이 누구인지와 정확한 범행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마러라고 하늘에 ‘트럼프 최악’, 회원도 떠나가 ‘권력무상’

    마러라고 하늘에 ‘트럼프 최악’, 회원도 떠나가 ‘권력무상’

    경비행기 현수막 “트럼프 모스크바로 돌아가라”인근 주민들, 트럼프 가족 마러라고 입주 반대정상회담 장소였으나 퇴임 후 회원들도 떠나가상원의 탄핵심판을 앞두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머무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상공에 ‘최악의 대통령’, ‘한심한 패배자’라고 적힌 현수막이 펼쳐졌다. 인근 주민들이 그의 입주 자체를 반대한 데 이어 벌어진 일이다. 인디펜던트는 전날 트럼프의 새 거주지인 마러라고 리조트 근처에서 경비행기가 긴 현수막을 꼬리에 달고 하늘을 지나는 장면을 많은 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수막의 문구는 ‘트럼프, 역대 최악의 대통령. 트럼프, 한심한 패배자. 모스크바로 돌아가라”였다. 미 언론들은 누가 경비행기를 몰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인근 주민들은 지난달 트럼프가 마러라고 리조트에 거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리조트 회원 계약에는 한 회원이 스위트룸에서 연간 21일 이상 지낼 수 없고, 7일 이상 연속 머물 수 없도록 돼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임기 동안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각종 정상회담을 열었고, 리조트는 이목을 끌었다.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2차 정상회담의 후보지로 거론되기도 했다.하지만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가 정상회담 조차 자신의 리조트를 위한 돈벌이로 이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2018년 4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골프 회담’을 했을 때 골프장 측은 정부에 객실료 1만 3700달러(약 1500만원), 식사비 1만 6500달러(약 1800만원), 꽃장식 비용 6000달러(약 660만원) 등을 청구했다는 것이다. 또 당시 양국 정상이 회담을 하며 마셨던 물도 3달러를 받았다고 했다. 마러라고 리조트에 대한 책을 썼던 역사학자 로렌스 리머는 CNN에 “최근 조용히 리조트 회원을 탈퇴한 사람들과 통화했다”며 “한 때 회원권이 20만 달러(약 2억 2000만원)에 달했지만, 계속 이런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BTJ열방센터 감염자 많이 나와 송구” 결국 사과한 인터콥 대표

    “BTJ열방센터 감염자 많이 나와 송구” 결국 사과한 인터콥 대표

    “마지막 골든타임 놓치기 전에 검사” 호소경북 상주의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지속되자 인터콥(InterCP International) 대표를 맡고 있는 최바울씨가 결국 사과를 했다. 인터콥은 BTJ열방센터를 운영하는 개신교 선교단체다. 최씨는 18일 인터콥 보도자료를 내고 이 상황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면서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열방센터 방문자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은 지금 속히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지금 진단검사를 받지 않으면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게 된다”고도 했다. 그는 지난해 7월 경기도 한 교회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DNA백신을 맞으면 노예가 된다”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등 특정 세력이 코로나19 사태 배후에 있다는 음모론을 제기한 내용을 담은 설교를 한 데 대해서도 해명했다. “미국 지인이 음모론 전달…RNA백신 맞으란 말” 해명 “특강 내용 중 빌 게이츠 관련 내용은 미국의 지인으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이라며 “DNA백신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RNA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에게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썼다. 지난해 10~12월 BTJ열방센터에서는 당시 50명 이상 집합할 수 없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위반한 모임이 수차례 열렸다. 열방센터에서는 지난달 3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로 이날까지 방문객과 이들과 접촉한 n차 감염자 등 관련 확진자가 768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한 달간 열방센터 방문자 3003명 중 검사 결과 미등록자는 926명(30.8%)으로, 많은 사람이 여전히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12월에 이어 이달 17일에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두 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씨는 그간 집단 감염 확산에도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물론 별다른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BTJ열방센터발 집단감염에도 역학조사를 거부하는 등 방역지침을 위반하고 있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구상권 청구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이다. 선교단체 인터콥, 개신교계서 ‘참여 자제’ 권고받기도 BTJ열방센터에서 BTJ는 ‘Back To Jerusalem’(백 투 예루살렘)의 약자로 예루살렘에서 전파된 복음이 서진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 세계 사람들을 세계의 근원인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는 선교 시설이라는 뜻이다. 기도실·세미나실·다목적실·객실 등으로 구성돼 있고, 2618㎡(약 792평) 규모의 강당에서 선교에 관심이 있는 교인들을 모아 1박 2일가량 교육한다. 개신교계 가장 큰 교단인 예장 합동이단 대책위원회는 2011년 인터콥의 이단적 신학사상과 공격적 선교방식 등을 이유로 ‘참여 자제’ 권고를 내리기도 했다. 이후 예장합신, 고신총회 등 주요 교단에서 차례로 ‘교류 금지’, ‘참여 자제’, ‘예의 주시’ 등의 제재를 했다. 이는 아직 이단으로 규정하진 않았지만, 이단성이 높아 주의해야 할 곳에 이단 대책위원회가 내리는 결정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호주오픈 전세기 확진자 5명 나와 72명 선수 2주 격리, 훈련도 못해

    호주오픈 전세기 확진자 5명 나와 72명 선수 2주 격리, 훈련도 못해

    다음달 8일부터 21일까지 멜버른에서 열리는 올해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출전할 선수들이 탄 전세기 세 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돼 적어도 72명의 선수들이 2주간 호텔에 격리된다. 호주테니스협회(TA)가 최근 운행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떠난 전세기 탑승자 2명,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출발한 전세기 탑승자 한 명이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다음날에도 카타르 도하를 출발한 전세기에 두 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두 전세기를 이용한 선수는 모두 72명이며, 이 밖에 코치와 대회 관계자 다수가 탑승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18편의 전세기가 운행되는데, 입국한 선수들은 14일간 자가격리를 하면서도 훈련장에 나와 하루 5시간 훈련이 가능하다. 하지만 확진자와 같은 전세기를 탄 선수들은 호텔 숙소에서 한 발짝도 나서지 못한다. 방 안에 설치된 실내 자전거만 탈 수 있다. 2014년 US오픈 남자 단식 준우승자인 니시코리 게이(41위·일본)와 호주오픈 여자 단식에서 두 차례나 우승한 빅토리야 아자란카(13위·벨라루스)가 확진자와 함께 로스앤젤레스발 전세기를 타는 바람에 14일간 방 안에서만 생활하는 처지가 됐다. 슬론 스티븐슨(미국)과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헤더 왓슨(영국)도 대회 준비에 지장을 받게 됐다. 적어도 세 여자 선수는 이럴줄 알았으면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걸 그랬다고 후회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전세기 탑승 전에 음성 판정이 나와야만 탑승할 수 있었는데 왜 이들 세 사람이 도착한 뒤에 양성 판정을 받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반응, 전세기에 함께 탑승했다는 이유 만으로 훈련할 기회를 2주 동안 봉쇄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볼멘 소리를 했다. 호주 방역 당국은 확진자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나 아부다비발 전세기 편으로 도착한 확진자는 캐나다 여자 스타 비앙카 안드레스쿠(7위·캐나다)의 코치인 실뱅 브루누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루누는 캐나다 언론에 자신이 확진자 임을 밝히면서 “우리 팀 선수들은 음성이다. 내가 어떻게 감염이 됐는지 전혀 모르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다른 두 사람은 승무원, 방송 관계자였다.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빅토리아주 격리 담당자인 엠마 카사르는 한 선수가 호텔 객실 문을 열어놓은 채 복도에 있는 다른 사람과 의사 소통을 하더라며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세기편 출국을 앞두고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앤디 머리(123위·영국)는 대회 출전 여부를 밝히지 않았는데 출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로저 페더러(스위스)에 이어 대회 흥행에 작지 않은 타격을 주게 됐다. 호주오픈에 앞서 오는 29일 애들레이드에서 막을 올리는 시범경기에 나서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상 남자), 여자 세리나 윌리엄스(여자 11위·미국), 오사카 나오미 등은 애들레이드 숙소에서 격리 중이다. 그런데 호주오픈에 참가하는 선수와 코치 등 1200여명이 전세기로 입국이 허용된 것과 달리, 현재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호주 국민 3만 7000여명의 귀국을 호주 정부가 막고 있어 완전히 다른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막대한 상금을 따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는 이들에게는 전세기 등 편의를 제공하며 입국을 허용한 반면, 정작 국민들은 귀국하지 못하게 막는 일이 온당한 것이냐는 것이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미국 보수진영의 ‘큰손’ 카지노 재벌 셸던 애덜슨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미국 보수진영의 ‘큰손’ 카지노 재벌 셸던 애덜슨

    세계 최대 카지노 제국을 일구고 미국 공화당의 ‘큰손’으로 정계를 좌지우지하고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를 막후에서 조정한 셸던 애덜슨이 별세했다. 향년 87. 애덜슨이 소유한 카지노 리조트 회사인 라스베이거스 샌즈는 고인이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와 관련된 합병증으로 전날 밤 사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경제전문 매체 포브스 추정 330억 달러(약 36조원)의 순자산을 보유한 애덜슨은 역대 공화당 대선 후보들의 최대 후원자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후원을 통해 두 나라 우파 정치 어젠다의 실현을 적극 뒷받침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평가했다. 1933년 보스턴에서 우크라이나계 유대인 택시 기사 부친과 영국 이민자 출신 모친 사이의 네 자녀 중 한 명으로 태어난 애덜슨은 대공황의 그림자가 짙게 깔린 보스턴의 뒷골목에서 어린 나이 때부터 신문을 팔며 스스로 돈을 벌었다. 16세의 나이로 공장과 주유소 여러 곳에 사탕 자판기를 운영하던 그는 1979년 동업자들과 시작한 라스베이거스 컴퓨터 박람회 ‘컴덱스’로 대박을 터뜨렸다. 컴퓨터가 일반 가정에 보급되기 전에 시작한 컴덱스가 1980∼1990년대 미국 최대 컴퓨터 전시회로 성장하면서 애덜슨은 이 사업으로만 5억달러를 벌었다. 카지노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1989년 라스베이거스 샌즈 호텔 앤드 카지노를 1억 28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부터다. 1991년 이스라엘 출신의 두 번째 부인 미리암과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그는 5년 뒤 15억 달러를 들여 기존 호텔을 부수고 1999년 베네치아 풍으로 완전히 개조한 베네시안 리조트 호텔 카지노를 개장했다. 8000개 객실과 풋볼 경기장 2개 크기의 카지노를 갖춘 새 호텔은 그에게 막대한 부를 가져다줬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07년에는 마카오에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호텔인 베네시안 마카오를 열었다. 풋볼 경기장 10배 크기의 이 호텔 카지노는 중국 등 아시아의 도박 애호가들을 끌어모았다. 마카오, 싱가포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등에 잇따라 새 카지노 호텔을 연 애덜슨은 2014년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BBI)에서 408억 달러의 순자산으로 세계 8∼9위 부자가 됐다. 2004년 미국 대선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최대 후원자 중 한 명이었던 애덜슨은 2012년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재선을 저지하기 위해 공화당 후보들에게 9000만 달러의 가장 많은 정치자금을 후원하며 포브스 인터뷰를 통해 “난 아주 부자인 사람들이 선거에 영향력을 미치려 하는 데 반대한다. 하지만 난 할 만하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3월 당시 공화당의 대선 잠룡 4명이 라스베이거스로 달려와 그를 만나려 할 정도였다. 2016년 5월에는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된 트럼프와 만나 1억 달러 이상의 역대 최고액을 후원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실제로 낸 돈은 2500만 달러였다고 NYT는 전했다. 이 금액도 당시 다른 공화당 후원자들에게서 외면당하던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큰 힘이 됐다. 애덜슨이 다음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위해 낸 500만 달러는 취임식 단일 후원금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다. 그는 지난해 대선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을 후원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왜 더 도와주지 않느냐’며 불만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오니스트(유대 민족주의자)인 애덜슨은 네타냐후 총리와 절친한 사이로 이스라엘에 자택과 텔아비브 신문 하욤을 소유했다. 일간 라스베이거스 리뷰저널을 2015년 사들였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긴 일,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체결한 이란 핵합의를 파기하는 일에도 막후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인이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 인정, 이스라엘과 이웃나라들의 평화 추구 등을 계속해 옹호했다”면서 “그야말로 진정한 아메리칸드림을 살았다. 그의 창의력, 천재성, 독창적인 면모는 막대한 부를 가져왔지만 그의 캐릭터와 자선가로서의 너그러움은 그의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었다”고 애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미리암에게 자유의메달을 수훈했다.부시 전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셸던은 너그러운 자선가로 특히 의학 연구와 유대인 문화유산 교육에 공을 들였다”며 “그는 미국의 애국자”라고 애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아델슨 부부가 “유대인과 유대국가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기여했다”면서 “고인은 개인적으로도 우리에게 대단한 친구였으며 유대인, 유대국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연대에 믿기지 않는 챔피언”이었다고 돌아봤다. 고인은 언론인, 동업자, 심지어 아들들과도 법정 다툼을 불사하는 것으로 악명 높았다. 그의 회사는 부패 관련 법률을 위반한 뒤 돈으로 해결하는 일로 정부 조사를 받았다. 2012년 NYT 사설은 그를 가리켜 “정치자금을 문어발식으로 뿌려 자신의 개인적, 이데올로기적, 금융 어젠다를 나아가게 하려고 역대 어느 정치 기부자보다 많은 돈을 썼지만 국가적으로 필요한 일들과 많이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미망인 미리암은 성명을 통해 고인이 익명으로도 기부했고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탓에 카지노 운영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라스베이거스 샌즈 직원들에게 월급을 계속 지급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몸집이나 말투나 거칠었지만 지난 20여년 걷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운 와병 중에도 다른 이들의 필요에 늘 예민하게 굴었다”고 돌아봤다. “셸던에게 자신의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인정받는 일은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이었다. 외톨이가 된다는 의미가 될지라도 옳은 일을 하는 것만이 그에게 중요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코로나 오명’ BTJ 열방센터 운영 ‘인터콥’ 정체는

    ‘코로나 오명’ BTJ 열방센터 운영 ‘인터콥’ 정체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정점을 찍고 감소세에 들어섰지만,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수백 명씩 쏟아져 나왔다. 이에 따라 BTJ열방센터를 운영하는 기독교 종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이단성 시비에 휘말린 인터콥이 음모론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기피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11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인터콥은 1983년 설립된 선교회로 1400여 명의 선교사가 기독교 불모지인 이슬람·불교 국가 등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역 수칙 위반으로 논란을 빚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회장으로 재임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등에 가입돼 있다. 상주 BTJ열방센터에서 BTJ는 ‘Back To Jerusalem’(백 투 예루살렘)의 약자로 예루살렘에서 전파된 복음이 서진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 세계 사람들을 세계의 근원인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는 선교 시설이라는 뜻이다. 기도실·세미나실·다목적실·객실 등으로 구성돼 있고, 2618㎡(약 792평) 규모의 강당에서 선교에 관심이 있는 교인들을 모아 1박 2일가량 교육한다. 지난해 10~12월 BTJ열방센터에서는 당시 50명 이상 집합할 수 없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위반한 모임이 수차례 열렸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모임 참석자만 전국에서 2837명이다. 이들 중 872명(30.7%)이 검사를 받은 결과 1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양성률은 17.6%에 이른다. 지난 9일까지 센터 관련 확진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505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약 70%는 연락이 닿지 않거나 고의로 진단검사를 피하고 있다. 지난해 2~3월 초기 방역에 혼선을 줬던 대구 신천지발 확산 사태와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개신교계 가장 큰 교단인 예장 합동이단 대책위원회는 2011년 인터콥의 이단적 신학사상과 공격적 선교방식 등을 이유로 ‘참여 자제’ 권고를 내렸다. 이후 예장합신, 고신총회 등 주요 교단에서 차례로 ‘교류 금지’, ‘참여 자제’, ‘예의 주시’ 등의 제재를 했다. 이는 아직 이단으로 규정하진 않았지만, 이단성이 높아 주의해야 할 곳에 이단 대책위원회가 내리는 결정이다. 인터콥측이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한 것은 음모론의 영향이 크다. 인터콥의 수장 격인 최바울씨는 코로나19에 대해 ‘전 세계를 단일 정부로 만들어 통제하려는 특정 세력이 만든 것’이라는 음모론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는 위험한 것도 아니고, 세계를 통제하려는 특정 세력이 만든 건데 굳이 코로나19 때문에 모임을 멈출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개신교계 관계자는 “이들은 기성 교회의 합리적 선교 방식에 만족 못 하는 사람들로 자신들이 사도이고 선지자라고 생각해 국민의 상식에 배치되는 것은 물론 정통 기독교 교리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아스타투어, 대명소노그룹 ‘소노호텔&리조트’와 판매협약 체결

    아스타투어, 대명소노그룹 ‘소노호텔&리조트’와 판매협약 체결

    아스타투어(ASTATOUR_대표이사 최승호)는 국내 최대 호스피탈리티 전문 대명소노 그룹의 소노호텔&리조트와 판매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스타투어는 급변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가상자산으로 결제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자 편의성 확보, 새로운 OTA 여행 플랫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아스타투어는 오픈 한달 만에 50만 페이지뷰를 돌파했다. 이번 판매협약 체결로 소노호텔&리조트의 △비발디파크 △델피노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 △쏠비치 양양·삼척·진도 △소노캄 고양·여수·거제·제주 △소노벨 변산·천안·청송·경주·제주 △소노문 단양·양평 전국 17개 지점에서 가상 자산 아스타를 사용하여 숙박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아스타투어는 이달 말 사용자 편의를 위해 아스타투어 모바일 앱을 오픈하여 가동할 계획이다.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최적의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충성 고객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스타투어가 취급하는 가상자산 아스타로 결제 가능하며 현금결제는 물론 원하는 만큼 현금과 가상자산 함께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아스타로 100% 전액 결제 시 타호텔 예약사이트 대비 50% 이상 절감된 비용으로 숙박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박창균 아스타투어 총괄이사는 “아스타투어를 이용하시는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며 “이용자가 급증하는 만큼 가격 혜택을 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기능 업그레이드 진행하여 차별화된 OTA 여행 플랫폼으로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가상자산 아스타는 현재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하나인 코인원거래소와 캐셔레스트, 비트소닉에 상장돼있다. 아스타투어는 소노호텔&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금호리조트, 하이원리조트 등 국내 유명 호텔·리조트 포함 72곳 제휴처를 확보하였으며 포스트 코로나 대비하여 영어, 중국어 언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소노캄 고양과 홍천 비발디파크에는 ‘펫프렌들리(반려동물 친화)’를 도입해 총 183실의 반려동물 동반 객실을 비롯해 반려동물 복합 문화 공간, 뷰티, 스쿨, 플레이그라운드, 동물병원, 리테일샵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TJ열방센터 뭐길래? 꼭꼭 숨은 169명…검사거부 땐 ‘고발’(종합)

    BTJ열방센터 뭐길래? 꼭꼭 숨은 169명…검사거부 땐 ‘고발’(종합)

    서울시 “방문자들 15일까지 검사 받아야”서울 283명 중 169명 미검사검사 완료 96명 중 5명 양성 서울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파 경로로 지목된 경북 상주의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이달 15일까지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가진 온라인 브리핑에서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전파 추적과 방역 수칙 준수 실태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서울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으로부터 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주소지가 서울인 283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지난 5일 1차로 진단검사 이행 명령을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1월 8일 기준으로 96명은 검사가 완료됐고 이 중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백운석 과장은 브리핑에서 “중대본으로부터 받은 열방센터 방문자 중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방문자 283명에 대해 지난 5일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독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검사자 169명 가운데 45명은 검사 예정이며, 45명은 열방센터를 방문한 사실이 없다는 사유 등으로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 착신 불가나 결번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은 79명이다.백 과장은 “미검사자 169명에 대한 조속한 진단검사를 위해 15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는 2차 진단검사 이행 명령을 발동하고 오늘부터 자치구, 필요시 경찰과 함께 미검사자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당한 사유없이 검사를 거부할 경우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지난 10일 총 1300개의 서울 시내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사유는 비대면 인원초과 5개소, 대면예배 2개소, 설교자 마스크미착용 2개소이다. 백 과장은 “위반한 교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TJ열방센터 뭐길래? “1400여명 선교사 활동 중”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봉황산 자락 끝에 위치한 대형 기도원 ‘BTJ열방센터’. BTJ열방센터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면서 이 센터를 운영하는 선교단체 ‘인터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인터콥(InterCP International)은 1983년에 설립된 선교회다. 기독교 종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으로 불린다. 인터넷 공식홈페이지에는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설립된 해외선교기관으로 소개돼 있다. 이슬람, 힌두교 등 다른 종교를 주로 믿는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것이다.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2020년 현재 1400여명의 선교사가 활동 중이다. 인터콥에서는 지난해 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던 때 국내 교인 등을 대상으로 선교 캠프를 진행했다. 이 선교 캠프지로 지목되는 시설이 바로 상주 BTJ열방센터다. 열방(列邦)은 세상 나라들과 모든 민족을 가리키는 성경 용어다. BTJ는 ‘Back To Jerusalem’(백 투 예루살렘)의 약자다. 이를 합치면 전 세계인을 세계의 근원인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선교 시설이라는 뜻이 된다. 인터콥은 소책자 등에서 열방센터에 대해 ‘세계선교전초기지’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BTJ열방센터는 기도실·세미나실·다목적실·객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2618㎡(약 792평) 규모의 강당에서 선교에 관심이 있는 교인들을 모아 1박 2일가량 교육을 하는 시스템이다. 문제는 이 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교인들이 각자의 지역이나 학교로 돌아가면서 전국적으로 감염이 퍼진 것으로 파악된 점이다.한편 인터콥 측은 지난 2일 사과문을 발표해 “BTJ열방센터 모임 기간 내내 발열 증상 등 몸의 이상이 있는 사람은 참석하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를 했다. 행사 진행도 전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켰고 식사도 야외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방역과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했음에도 집회 후 이곳을 다녀간 사람 몇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접촉한 사람들이 감염된 것에 대하여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방역당국과 의료진 그리고 우리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외벽타고 게스트하우스 침입” 여성 2명 강제추행 군인 실형

    “외벽타고 게스트하우스 침입” 여성 2명 강제추행 군인 실형

    군인 신분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하고 있던 여성들의 방에 무단 침입해 강제 추행해 기소된 20대 남성에 실형이 내려졌다. 10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임해지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준강제추행)혐의로 기소된 A(21)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 복지시설에 4년간 취업을 제한했다.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1월 26일 오전 4시 30분쯤 강원 양양군에 있는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B(24)씨 등 여성 2명이 투숙하고 있는 방에 무단 침입하고, 잠자고 있던 이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군인 신분이었던 A씨는 범행 전날인 오후 4시쯤 해당 게스트하우스에서 파티룸을 통해 B씨 등을 알게 됐으며 창문을 통해 B씨 등이 잠을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한 뒤 건물 외벽에 설치된 배관을 통해 여성들의 방에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사건 당일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본 피해자들을 추행하기 위해 피해자들의 객실로 침입하는 등 범행의 수법과 경위에 비춰 죄질이 나쁘다”면서 “게스트하우스에 여행을 온 피해자들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피고인의 범행으로 커다란 정신적 충격과 고통, 두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피고인에게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에 대해 설명했다. 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는 점, 피해자 일부와 합의한 점, 피고인에게 범죄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스테이’ 첫방 D-day “한국 고유의 미(美) 살렸다” 관전 포인트는?

    ‘윤스테이’ 첫방 D-day “한국 고유의 미(美) 살렸다” 관전 포인트는?

    ‘윤스테이’가 대망의 첫 체크인과 함께 오픈 첫날을 시작한다. tvN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요즘이지만, 업무상 발령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지 1년 미만의 외국인들에게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줄 예정이다. 8일 첫 방송에서는 윤스테이의 영업 1일 차 전경이 공개된다. 식당이 아닌 한옥 호텔을 운영하게 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손님의 안전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고아한 한옥을 배경으로 담길 한국 고유의 미(美)가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겨울 밤의 힐링을 200% 즐길 수 있는 ‘윤스테이’의 영업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한 폭의 그림 같은 한국의 정취 ‘윤스테이’는 전라남도의 한옥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깊은 한국의 정과 아름다움을 알린다. 우리의 전통이 가득한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그간 알지 못했던 한국의 멋과 맛을 체험하는 손님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에게도 웃음과 안식을 선물할 전망이다. 한옥과 한복, 한식, 전통 놀이 등 한국의 다양한 매력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이 어우러지며 눈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하는 것. 연출을 맡은 김세희 PD는 “한 번쯤 푸른 자연과 기가 막히게 어우러지는 한옥을 배경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윤스테이’를 기획하며 고택을 찾고 보완할 때도 한옥의 구조적 특징과 운치를 전통 그대로 살리려 노력했다. 한옥의 입체적인 구조를 카메라에 담을 때에도 촬영 장비와 시간에 많은 투자를 하며 영상미를 끌어올리려 했다”고 소개하며 “한옥의 미를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리고자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촬영을 완료했다. 오늘 밤, ‘윤스테이’의 시작을 함께해달라”고 덧붙였다. # 윤스테이 임직원들의 완벽한 팀워크 윤스테이는 총 8채의 한옥과 수천 평의 넓은 대지, 대나무 숲을 품고 있다. 즉, 임직원들이 커버해야 할 동선이 어마 무시해진 것. 하지만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각자 업무를 나눠 따로, 또 같이 활약하며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식당을 접고 숙박업으로 업종을 변경한 대표 윤여정은 유쾌한 입담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부사장 이서진은 체계적인 경영 관리뿐만 아니라 달달한 디저트 요리까지 선보인다. 각각 주방장과 부주방장으로 승진한 정유미, 박서준은 손님들에게 한국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촬영 전부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해진다. 이들이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떡갈비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은 궁금증을 높이는 대목. 또한 인턴으로 영입된 막내 최우식은 손님 마중부터 객실 정리, 재료 손질, 음식 서빙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만능 보조로 활약할 예정이다. # 첫날부터 방전? 쉴 틈 없는 호텔 업무 식당에서 호텔로 업종을 변경하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업무가 다양해진다. 객실의 컨디션 체크부터 어메니티 채우기, 손님 픽업 서비스, 숙소 안내 등 윤스테이 곳곳을 꼼꼼히 신경 써야 하는 것. 1회 예고편에서 “여기 너무 힘든 것 같아”라며 지친 기색이 역력한 이서진과 “‘윤식당’이 나은 것 같아”라고 공감하는 박서준은 안전한 호텔 경영을 위해 고군분투할 임직원들의 하루 하루를 예고한다. 한편, tvN ‘윤스테이’는 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OTA 여행플랫폼 아스타투어,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서울드래곤시티와 판매협약 체결

    OTA 여행플랫폼 아스타투어,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서울드래곤시티와 판매협약 체결

    아스타투어(ASTATOUR 대표이사 최승호)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와 판매협약을 체결하고 객실판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아스타투어는 가상자산 결제시스템과 숙박상품 결합인 진화된 OTA 여행플랫폼으로 고객들에 가상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다. 양사는 이번 판매협약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크로스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아스타투어는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모바일 앱(IOS, 안드로이드) 개발하여 서비스 확장하여 가상자산 아스타의 활용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의 중심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는 럭셔리부터 이코노미까지 총 1700개 객실을 보유한 국내 최초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로 고층 타워 3개 동이 이어져 용의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최첨단 컨벤션 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추고 있어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지상 최대 40층 규모의 세 개의 타워에 아코르 계열의 업스케일 브랜드인 △그랜드 머큐어(202실) △노보텔 스위트(286실)를 포함한 △ 노보텔(621실) △ 이비스 스타일(591실)로 호텔 4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11개의 레스토랑과 4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19개의 컨벤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용산역과 브릿지를 통해 바로 연결되어 이태원, 명동 등 주요 시내로의 이동이 쉽고, 여의도와도 인접하여 편리한 접근성이 강점이다. 아스타투어는 코로나로 여행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와중에도, 지난 11월 24일 홈페이지 오픈 후 가상자산 결제시스템 도입과 파격적 할인율로 네이버 실검 1위까지 오른 바 있으며, 현재까지 약 61만 페이지뷰를 달성하며 순항중이라 밝혔다. 아스타투어 고객들은 파격적인 할인가로 가상자산 아스타로 결제 시 타 호텔 판매 사이트보다 50%이상 저렴하게 국내 대형 호텔·리조트 포함 55곳에서 숙박상품을 예약할 수 있으며 아스타로 100% 전액 결제는 물론 현금(신용카드)과 복합 결제도 가능하다. 아스타는 국내 메이저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하나인 코인원거래소와 캐셔레스트, 비트소닉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박창균 아스타투어 총괄이사는 “현재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며 “앞으로 아스타투어는 새로운 OTA 여행플랫폼 문화를 선도하고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혜택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타투어는 2021년 새해맞이 이용후기 이벤트를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26일간) 진행 중에 있다. 아스타투어 홈페이지에 사진을 포함한 여행 후기, 필수 키워드를 함께 등록하면 우수 이용후기를 선정하여 백화점 10만원 상품권, 참여자 전원 기프티콘을 증정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스타투어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 ‘2021 탈꼴찌’의 시작은 거제에서부터

    한화 ‘2021 탈꼴찌’의 시작은 거제에서부터

    혹독한 리빌딩 속에 외국인 코칭스태프와 함께 2021년 탈꼴찌를 꿈꾸는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를 경남 거제에서 치른다. 한화는 7일 “2021 스프링캠프를 경남 거제 하청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화는 당초 대전 홈구장에서 1군 캠프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추운 날씨를 피해 1차 캠프를 거제에서 시작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정민철 단장이 제안했다. 투수 출신인 정 단장은 투수조 훈련의 효율성을 위해 이곳을 추천했다. 코로나19로 기존에 시설을 예약했던 곳에서 취소하면서 계약이 이뤄졌다. 거제는 최근 3년간 2월 평균 기온이 대전보다 약 4℃ 가량 높았다. 여기에 남해 난류도 있어 체감 온도는 내륙인 대전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한화 측의 설명이다. 계열사의 도움도 얻었다. 한화 선수단의 숙소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거제 벨버디어다. 2018년 오픈한 리조트로 선수들이 단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홈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4인 기준 객실 1개당 평일 1박 28만 4000원, 극성수기엔 50만 3000원이다. 한화 1군은 2월 1일부터 14일까지 거제에서 1차 캠프를, 16일부터 28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차 캠프를 치른다. 3월부터는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를 포함한 실전 훈련에 나선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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