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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최고급 크루즈에 디스플레이 공급

    삼성전자, 최고급 크루즈에 디스플레이 공급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선박회사인 MSC크루즈의 최고급 유람선인 ‘MSC 매그니피카’호에 호텔TVㆍ평판TVㆍ정보표시ㆍ대형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제품 2000여대를 공급ㆍ설치 완료 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MSC 매그니피카호에 공급한 디스플레이 제품은 호텔 TV 1842대, LCDㆍPDP TV 68대, 정보표시 대형모니터 73대로 객실과 펍(pub), 레스토랑 등에 설치됐다. 지난 3월 공식 출항을 한 MSC 매그니피카호는 2500명의 승객과 1000명이 넘는 승무원을 태울 수 있다. 또 4D 시네마와 스파ㆍ조깅ㆍ테니스를 비롯한 아웃도어 스포츠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9만3000여톤급의 유람선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MSC 크루즈의 뮤지카호, 오케스트라호, 포에시아호에 각각 디스플레이 2000여대를 공급했으며 2008년에는 판타지아호에 3000여대, 지난해에는 스플렌디다호에 2500여대를 공급한 바 있다. 이상철 삼성전자 이탈리아법인장 상무는 “향후에도 삼성 호텔TV와 모니터가 세계 최대 유람선을 이용하는 각국 VIP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브랜드력과 첨단 기술을 강조한 제품을 앞세워 ‘크루즈 마케팅’을 강화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굳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정의 달, 경주로 떠나는 특별한 가족 여행

    가정의 달, 경주로 떠나는 특별한 가족 여행

    가정의 달 5월, 경주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진정한 가족에 의미를 체험하고 기부도 하는 특별한 이벤트 여행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www.mauna.co.kr)는 5월 4일 ‘케이크 만들기 패키지’를 마련했다.‘케이크 만들기 패키지’는 콘도 1박과 4인 조식 뷔페로 구성되어 있고 ‘케이크 클래스&콘테스트’와 ‘어린이 천문교실’ 이색 체험에도 참가 가능하다.‘케이크 클래스&콘테스트’는 가족이 요리사 복장 후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갖으며 가족 3팀에게는 시상식이 주어진다. 또한 ‘어린이 천문교실’은 천체 망원경으로 행성, 달, 은하 등을 관측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케이크 만들기 패키지’ 요금은 객실 평형에 따라 177,000원부터이며 자세한 문의는 리조트 홈페이지(www.mauna.co.kr)나 예약센터 054-740-0500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리조트는 어린이날인 5일 가족 민속놀이 마당 이벤트 등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플레이 앤 조이(Play & Joy)’ 서비스를 통해 운동용품과 놀이용품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코오롱호텔(www.kolonhotel.co.kr)은 오는 5월 1일~5월 31일까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 패키지’를 마련했다.이번 ‘굿네이버스 패키지’는 나눔 실천을 알리는 특별 가족 여행 상품으로 패키지 요금에서 만원을 고객명으로 기부 한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결식아동 보호에 사용되며 기념 배지를 제공받는다.패키지 요금(2인 조식포함)은 주중 100,000원, 주말 112,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예약센터(054-740-5111) 및 홈페이지(www.kolonhotel.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코오롱호텔은 5월 8일 웨딩촬영과 경주 고적여행 등 허니문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추억신혼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코오롱호텔 금관홀에서 열릴 이번 패키지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하고 웨딩 촬영을 다시 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촬영 액자 포함)또한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 편의를 위해 디럭스룸 1박을 비롯해 효 보양식인 ‘승기아탕’과 온천이 제공된다. 패키지요금은 2인 조식 포함한 245,000원▲ 마우나오션리조트는 5월 8일 어버이날 패키지를 마련, 패밀리 스파, 초기노화, 건성피부관리 프로그램, 건강 음료를 준비했다.이번에 구성된 패키지는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으로 부모에게 한결 젊어진 피부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어버이날 패키지’ 이용요금(2인 조식 포함)은 객실 평형에 따라 252,000원부터며 레스토랑 선시티 20% 할인, 콘도 및 스파 50% 할인 혜택도 제공 된다.마우나오션리조트 마케팅팀 장재호 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과 부모님에게는 젊음을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경주를 찾아주신 가족 여행객들이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의미 있는 실속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마우나오션리조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법 “레지던스 호텔식영업 불법”

    장기투숙 내·외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호텔식으로 영업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레지던스는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결합된 신개념 주거시설로, 숙박업소가 아닌 임대사업자로 등록하고서 호텔식 영업을 해 오던 관행에 제동을 건 것이어서 레지던스 업계에 직격탄이 예상된다.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45개의 레지던스가 9000여개의 객실을 운영하는 것으로 호텔업계는 파악하고 있다. 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업무시설을 허가 없이 숙박시설로 전용해 건축법·공중위생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8개 법인과 운영책임자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롯데호텔제주, 5월 ‘효(孝) 패키지’ 한정판매

    롯데호텔제주, 5월 ‘효(孝) 패키지’ 한정판매

    롯데호텔제주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효 패키지’를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착순 20실 한정 판매한다.이번 ‘효 패키지’는 바다쪽 디럭스 객실 2박과 2인 조식, 부모에게 감사하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케이크를 객실로 전달한다.또 고객의 선택에 따라 80만원 상당의 프렌닥터 내과의원 종합건강검진권 또는 7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거위털 이불 중 한 가지를 특별선물로 제공한다.이 밖에도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롯데호텔제주의 올레길 체험 또는 제주 오름 트레킹 체험, 휘트니스클럽 이용이 무료로 제공되며 10만원 추가요금 지불 시 프라이빗 택시투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패키지 이용요금은 주중, 주말에 따라 39만원~45만원으로 유선 예약만 가능하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문의: 롯데호텔제주 T. 1577-0360 / www.lottehoteljeju.com사진=롯데호텔제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쉐라톤호텔 위탁운영 계약

    쉐라톤호텔 위탁운영 계약

    대성산업 차도윤(오른쪽) 사장은 호텔 경영 전문회사 스타우드와 쉐라톤 호텔 위탁운영 및 브랜드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쉐라톤 호텔은 대성산업이 서울 신도림동에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디큐브시티’에 입점한다. 정식 명칭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로 결정됐다. 이 호텔은 서남권 지역 내 유일한 특1급 호텔로 4만 8357㎡에 객실 270여개와 각종 연회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디큐브시티는 51층짜리 고층 아파트 2개동과 41층짜리 쉐라톤 호텔 및 오피스 건물, 12층짜리 쇼핑몰과 뮤지컬 전용극장으로 구성된다.
  • 월드리조트 100배 즐기기

    │사이판 이은주특파원│1990년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로 알려지기 시작한 사이판은 2000년대 신혼여행지로 급부상하다 최근엔 가족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섬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를 보유하고, 해변에 바로 인접해 있어 온가족이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사이판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수수페 지역에 위치한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265개의 전 객실에서 남태평양의 맑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호텔에서 바닷가까지 걸어서 불과 5분 거리로 언제든지 달려나갈 수 있다. 투숙객은 리조트 안의 대형 워터파크 ‘웨이브 정글’의 다양한 레저 시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m 파도가 몰아치는 파도풀을 비롯해 유수풀 등 6곳의 풀장과 순식간에 원형 통 속으로 빠져드는 스릴감을 자랑하는 블랙홀 등 4개의 최신 슬라이드로 구성돼 있다.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지난 1월 한화호텔&리조트가 인수해 100% 한국 자본으로 운영되는 만큼 한국인에 대한 배려가 특히 돋보인다. 안내 데스크는 물론 업장마다 한국인 매니저가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리조트 안의 한식당 ‘명가’에서는 한식요리사가 만든 각종 한국음식이 푸짐하게 제공된다. 월드리조트는 전문강사 프림즈(Prims)를 배치해 스노클링, 워터바이크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팀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키즈칼리지도 운영한다. 정통 타이·인도 마사지숍과 스파 및 피트니스 시설도 있어 여행 피로를 풀 수 있다. 사이판 월드리조트 이용 문의 (02)729-5937. erin@seoul.co.kr
  • 하얏트 리젠시 제주,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행사’

    하얏트 리젠시 제주,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행사’

    하얏트 리젠시 제주가 5월을 맞아 가족 여행객을 위한 특별 행사를 선보인다.가정의 달 이벤트는 오는 5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어린이를 동반, 어웨이큰 패키지와 제주 올레 패키지, 발란스 패키지를 이용 시 한 가족 당 어린이 2명(만 12세 이하)까지 조식 뷔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어린이 브랜드 ‘퓨어가닉’ 바디용품 트래블 킷을 증정한다.(수량 한정) 유아와 함께 투숙하는 가족의 경우 유아용 침대와 변기커버, 욕조, 유모차 등 유아용품을 무료로 대여해주며 젖병을 무료로 소독(요청시)해주는 등 다양한 상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유아가 있어 활동이 제한된 가족들을 위해 전문 베이비시터 서비스(유료)를 운영, 가족들의 자유로운 관광을 보장한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며 쿠킹 클래스와 ATV 체험, 사생대회를 포함한 각종 야외 프로그램들이 준비돼있다. 어린이날 특선 뷔페 요금은 25,000원과 어린이 20,000원(세금, 봉사료 포함)한편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하얏트리젠시제주는 224개의 객실과 5개의 레스토랑과 바, 휘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춘 특급호텔이다.문의 및 예약: (064) 733-1234사진=호텔서교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팔래스호텔, 가정의 달 5월 풍성한 ‘패키지’

    서울팔래스호텔, 가정의 달 5월 풍성한 ‘패키지’

    ◆ 가족 원기충전 ‘헬시푸드’ 페스티벌서울팔래스호텔 Buffet&Café ‘더궁’이 13가지 맛과 영양을 겸비한 원기충전 ‘헬시푸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자칫 나른해 질수 있는 봄철, 기력 보충하는 차원에서 자연산 진흙으로 만든 포춘 치킨과 오리구이, 영양 찰밥과 고로쇠 수액, 검은콩 샐러드 등으로 ‘헬시푸드’ 페스티벌을 선보인 것.또한 가정의 달을 기념해 4인 기준, 3대가 함께 식사하면 1인을 무료로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어 어린이날에는 홈메이드 종합 쿠키 세트를 제공하며 어버이날에는 고로쇠 수액 1병 제공하고 성년의 날에는 수제 초콜릿 세트와 호텔 VIP카드를 무료 발급한다.◆ 연인, 신혼부부를 위한 ‘러브 패밀리’또한 서울팔래스호텔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패키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조이풀 피크닉(Joyful Picnic) 패키지는 스탠다드룸 1박과 2인 조식이 포함되며 호텔 주방장이 직접 만드는 클럽 샌드위치와 음료로 구성된 런치박스, 영화 관람권 2매, 커피올로지 시음 쿠폰 북이 제공된다.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가격은 15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허니문(Honeymoon) 패키지는 주말 허니문 고객을 대상으로 풍선 장식 객실1박과 조식뷔페 2인이 포함, 달콤함 샴페인 1병과 수제 초콜릿 또는 조각 케익이 제공된다. 기간은 4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가격은 17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사진=서울팔래스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호텔, 가정의 달 ‘효(孝) 패키지’ 선보여

    롯데호텔, 가정의 달 ‘효(孝) 패키지’ 선보여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정의 달 효(孝) 패키지’를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선보인다.이번 효(孝) 패키지는 객실에서 편안한 하룻밤과 2인 조식, 50만원 상당의 건국대학교병원 헬스케어센터의 종합건강검진권 1매와 19만원 상당의 에스티로더 아이크림 정품1개가 모두 포함된다. 패키지 이용 요금은 서울점(소공동)은 500,000~750,000원이며 월드점(잠실)은 480,000~760,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이 밖에도 패키지 이용 고객 특전은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무료입장 및 골프연습장 50%, 식음료업장 10% 할인, 세탁서비스 20% 할인 등이 제공 된다. 한편 건국대학교병원 헬스케어센터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통풍, 비만 등 성인병과 주요 암의 예방,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로 구성되며 유효기간은 2010년 11월 30일까지로 사전 예약은 필수다. * 예약 및 문의 : 롯데호텔서울 Tel.(02)759-7311~5 롯데호텔월드 Tel.(02)411-7777사진=롯데호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원정출산 6년새 53%↑

    미국 시민권 획득을 위한 원정출산 문제가 미국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산모가 낳은 신생아 수가 2000~2006년 사이 53% 증가했다고 미국 ABC방송 인터넷판이 미국 국립보건통계센터(NCHS)의 최근 자료를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기간 미국 전체 신생아 수는 5% 늘어났다. 2006년 미국 내에서 태어난 427만 3225명의 신생아 중 미국 내 비거주자가 낳은 아이는 7670명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관광객이나 유학생인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는 자녀에게 미국 시민권을 갖게 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온 사람들일 것으로 보고 있다. 멕시코, 한국, 중국, 타이완의 산모들 사이에서 주로 이뤄지던 원정출산 붐이 최근에는 터키 등 동유럽 국가들로 확대되고 있다고 ABC는 전했다. 뉴욕의 한 터키계 고급호텔은 1인 객실에 공항 교통편, 아기 요람, 선물꾸러미 등이 포함된 월 7750달러짜리 원정출산 여행상품을 판매해 지난해만 10명 이상의 산모와 그 가족들을 불러들였다. 호텔은 여행상품의 총 비용을 4만 5000달러로 추산했다. 여기에 병원비가 3만달러 정도 들어가는데 이는 미국 시민권을 통해 갖게 될 이점에 비하면 그리 큰 비용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면 자유롭게 미국을 드나들고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이민 절차도 쉬워지기 때문이다. 원정출산이 늘어나면서 미국의 속지주의적 시민권 부여 원칙에 대한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남북전쟁 이후 노예들의 후손에게 시민권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정헌법 14조가 잘못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보수적 성향의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제롬 코시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법의 허점을 이용해 원정출산이 하나의 산업이 되고 더 많은 산모들을 미국으로 불러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제주신라호텔, 가족 여행객 위한 ‘I ♥ 패키지’

    제주신라호텔, 가족 여행객 위한 ‘I ♥ 패키지’

    제주신라호텔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가족 여행객을 위한 ‘아이러브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객실과 2인 조식, 야외 숨비 저쿠지 및 사우나 이용, 실내 피트니스 및 사우나 이용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동반 어린이를 위한 1인 조식이나 호텔 셰프의 수제 이유식을 무료로 제공한다.특히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아이러브패키지 이용 시 신라 테디베어 선물과 온라인 예약 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어 4월 28, 29일과 5월 25부터 27일까지는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 5월 11부터 13일까지와 26, 27일에는 선착순으로 오션뷰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패키지 가격은 주중(월~목요일) 28만 원, 주말(금~일요일) 34만 원, 연휴기간(5월 1~5일, 21~22일) 37만 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문의 전화 : 1588-1142사진=제주신라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라호텔, 어린이날·어버이날 ‘패키지’ 가득

    서울신라호텔, 어린이날·어버이날 ‘패키지’ 가득

    ◆ 서울신라호텔 “호텔키즈를 위한 혜택 가득”서울신라호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객실의 부분 리뉴얼을 완료하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호텔키즈 되기’ 어린이날 패키지를 선보인다.그랜드디럭스룸 1박에 투숙한 가족 중 어린이에게는 호텔 디자인팀에서 특별 제작한 럭셔리 키즈 가운과 블루 테디베어를 선물한다. 또한 객실에 비치된 신라 갤러리가이드북으로 부모와 함께 호텔 로비와 1,2층에 있는 미술품을 셀프 투어할 수 있다.특히 패키지를 이용한 고객들은 5월 5일 어린이날 다이너스티 홀에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2시/5시 총 2회)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했다.이번 어린이날 패키지 가격은 5월 4일, 5일 28만원, 나머지 날짜에는 23만원에 판매된다.한편 신라면세점 고객 중 인터넷면세점에 댓글 다는 고객 대상으로 50명 추첨, 어린이날 패키지 투숙 시 여름휴가에 사용 할 수 있는 비치백을 추가 증정한다. (세금, 봉사료 별도)◆ 서울신라호텔 “스파, 카네이션 부케, 샴페인, 향수 등 종합선물세트”서울신라호텔은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어버이날 패키지를 판매한다.이번 패키지는 부모님이 체크인할때 플라워 부티크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부케를 증정, 남산 또는 시티뷰 전망의 비즈니스층 고급 객실에 ‘모엣 샹동 샴페인’과 ‘웰컴 초콜릿’을 선물 한다.또한 객실 침대 위에는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 정품 세트’가 선물이 놓여 있고, 신라면세점 쇼핑 시 15%까지 할인되는 골드카드 쿠폰이 추가로 증정한다.이어 피트니스클럽에서 간단한 운동과 사우나를 할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겔랑스파 트리트먼트(2인, 60분)를 받을 수 있다.특히 비즈니스층 라운지에서 여유 있는 조식과 해피아워(오후 5시 반부터 8시까지 라운지에서 맥주, 와인, 소프트 드링크, 샐러드 및 스낵 등을 무료로 서비스한다.이번 패키지 가격은 55만원이며 스위트룸과 더 파크뷰 2인 조식,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의 2인 정찬이 추가된 패키지는 80만원에 판매된다.(문의 및 예약 : 2230-3310, www.shilla.net)사진=서울신라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세계육상대회 ‘준비 이상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14일로 5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조직위는 ‘붐 조성’을 위해 이날 대구시의회 광장에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헬무트 디겔 집행이사 등 IAAF 임원진과 김범일·조해녕 대회 조직위 공동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대회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또 녹색도시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태양광 재료를 이용한 D-데이 전광판 점등행사도 가졌다. 이어 인근 노보텔에서 대회 마스코트와 포스터를 일반인에게 선보였고 동성로에서 퍼레이드를 벌였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완벽하고 알차게 치르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은 전광판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기존 전광판에 비해 50% 커지고 4배 밝아진다. 조명 보강공사와 조경공사는 이미 완료했다. 트랙은 우레탄에서 탄성고무로 다시 시공된다. 5월19일 열리는 대구국제육상대회 뒤 곧바로 착공해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3500여명의 참가선수와 임원들이 묵을 선수촌은 현재 3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주경기장에서 5분 거리인 대구 동구 율하2택지개발지구에서 528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객실마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와 TV가 설치되고 기술정보센터(TIC), 진료소, 종교시설, 휴게시설 등이 갖추어진다. 내년 4월 완공되며 대회가 끝난 뒤 분양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도 밀려들고 있다. 지난해 1차 자원봉사자 2000명 모집에 4006명이 신청, 2077명이 선발됐다. 조직위는 오는 19일부터 2차 자원봉사자 모집에 들어간다. 분야별로 4000여명을 더 뽑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2005년부터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열어 경기진행 및 운영경험의 노하우를 축적해 오고 있다. 또 국제수준의 경기진행 능력을 갖춘 심판원 및 경기운영 요원 확보를 위해 IAAF 기술대표(TD)를 강사로 초청해 심판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조직위는 내년 대회까지 상시 홍보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육상을 주제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활용, 초·중·고등학생들이 육상대회에 대한 관심을 둘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에 진입하는 관문도로와 버스·지하철 승강장, 도심 전광판 등에도 홍보 시설물을 설치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붐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전통시장 문화의 옷을 입다 (2)] 부산 자갈치시장 대변신

    [전통시장 문화의 옷을 입다 (2)] 부산 자갈치시장 대변신

    부산의 자갈치시장을 한국의 자갈치시장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사업이 돛을 올렸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자갈치시장을 국내 첫 국제상인시장(문화관광형 시장 가운데 한 유형)으로 선정했다. 해외 관광객과 보따리 무역상 등이 시장을 거점으로 관광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와 콘텐츠를 조성하기로 했다. 전통과 현대, 관광과 쇼핑,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전통시장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뮤지컬 전용극장·갤러리 등 조성 ‘자갈치시장 뒤편 친수광장에 조성된 크루즈 터미널에서 내린 관광객들은 시장 3층 갤러리(자갈치)를 둘러본 뒤 바로 옆 게스트 하우스에 짐을 푼다. 자갈치의 대표 음식인 회를 경험한 후 한 그룹은 뮤지컬, 다른 그룹은 워터스크린 영화 관람, 또 다른 그룹은 주변 광복동으로 쇼핑에 나선다. 영도다리와 남항대교, 자갈치시장으로 이어진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은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관광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음악과 공연 등이 더해진 친수공간은 어느새 주변에서 모여든 젊은이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자갈치 상인들이 그리고 있는 가까운 미래 시장의 모습이다. 자갈치시장 3층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1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370㎡)과 문화센터, 갤러리(각 330㎡)를 비롯해 10개 정도의 객실을 갖춘 게스트하우스(200㎡)가 들어선다. 휴식공간과 어린이 놀이방(100㎡) 등 휴식과 편안한 쇼핑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수변공원은 문화·이벤트 시설로 활용된다. 비보이 및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무대로 제공되고, 5일 장터를 열어 자갈치에서 맛볼 수 없는 각종 농축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과거와의 공존을 위해 자갈치시장 주변 노점상은 그대로 유지한다. 노점을 규격화·통일화해 과거의 풍경을 간직하면서도 혼잡하지 않게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키로 했다.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8월 자갈치공유수면 매립 공사가 마무리되면 공용주차 빌딩을 건립한다. 핵심 사업인 크루즈 선착장은 항로 문제만 해결되면 곧바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금봉달 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은 “시설현대화 이후 하루 평균 내외국인 포함해 1만명, 주말에 400~500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방문하는데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광객이 1.8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변 노점상 유지… 과거 풍경 느끼게 자갈치시장을 중심으로 반경 1㎞ 내에 국제시장과 ‘부평 깡통시장’ 등 9개 전통시장이 밀집돼 있다. 롯데백화점과 용두산공원, PIFF(부산국제영화제)광장, 보수동 헌책방 문화관 등 상업 및 관광지와도 인접해 있다. 여름에는 피서객,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자갈치 축제가 열리는 등 연중 해외와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와 도시가 술렁인다. 부산은 활기찬 도시다. 그러나 평일 저녁 자갈치시장 주변은 조용하다. ‘꼼장어’로 유명한 포장마차거리만 손님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반면 맞은편 광복동광장은 젊은이들로 열기가 뜨겁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공간이 완전히 단절된 모습이다. 부산시 경제정책과 문항준 사무관은 “자갈치시장은 도보로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젊은층의 유입이 안 된다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윤상복 동의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단독의 ‘점’ 개발은 성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면서 “자갈치는 원도심 재생과 활성화 차원에서 주변과 연계해 부산의 냄새를 간직한 ‘선형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내·통역 도우미 곳곳서 활동 자갈치시장에서는 호객행위를 찾아볼 수 없다. 정찰제는 아니지만 매일 기준가격을 공시해 고객들이 가격에 대한 걱정 없이 아무 점포에서나 회나 건어물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조합이 주도하고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페어플레이에 동참했다. 공정 경쟁을 위반하면 자체 징계가 내려진다. 영업정지 후에도 시정되지 않으면 전기와 수도 공급을 차단하는 강력한 제재를 내려 영업까지 불가능하게 만든다. 상인들은 영업에 필요한 일본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알고 안내·통역을 위한 자원봉사자도 3~4명이 시장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조합과 전문가들의 고민은 먹거리 창출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에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다. 자갈치시장의 강점은 다양하고 싱싱한 수산물. 그러나 회(활어)를 즐기는 나라는 일본인 정도. 더욱이 일본인은 활어가 아닌 선어를 선호해 자칫 볼거리에 머물 가능성이 높고 기대에 못 미치면 악평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생선구이와 부산어묵, 망개떡, 완자 등 주변의 다양한 먹거리와 연계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승재 부산어패류처리조합장은 “자갈치시장이 원조인 어묵 등을 판매하는 포장마차를 배치하고 시장 내에서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메뉴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공동 기획: 시장경영지원센터
  • 외국인 투숙객 매출도 부가세 납부.. 관광업계 ‘울상’

    외국인 투숙객 매출도 부가세 납부.. 관광업계 ‘울상’

    관광호텔은 2010년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매출에 대해 부가세 신고·납부를 해야해 관광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전국 관광호텔은 지난해 31일까지 외국인을 상대로 한 매출에 대해 부가세 ‘영(0)세율’을 적용받았다. 하지만 관련 사항에 대한 규정이 지난해 말로 일몰되면서 2010년부터는 이 같은 매출도 부가세를 내야 한다.국세청은 8일 “4월 26일까지 1분기 부가세 신고, 납부를 해야 하며 올해부터 달라지는 사항들이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전영래 계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12월 31일까지 특혜를 주던 사항이다.”며 “이틀에 걸쳐 전국 대상 관광호텔에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하지만 관광호텔협회 관계자에 의하면 “관광산업 육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영세율 제도가 일관성 있게 유지되어야 한다.”며 “현재 호텔 경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부가세 영세율 폐지는 자동적으로 객실요금 상승으로 이어지고 외국인은 다른 곳을 찾게 될 것이며 이는 여행 업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한국 방문의 해에 따른 외국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이 국내 체류할 때 사용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중장기적으로 관광호텔의 영세율 폐지는 관광가격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덧붙었다.관광호텔에 부가세 영세율로 인한 관광 수입원과 세수증가라는 직간접 양대 산맥에서 어느 것이 효율적인 방안인가를 놓고 업계와 기획재정부 사이 입장이 대립 할 것으로 보인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극동건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영업개시

    극동건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영업개시

    웅진그룹 계열사 극동건설이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비즈니스 호텔 개관식을 열고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오션스위츠 제주호텔’ 개관식은 오는 9일 제주도 제주시 삼도이동에서 열리며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 호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1층인 350실로 이뤄졌으며 제주공항에서 차량으로 8분 소요, 제주항에서 도보로 15분이 걸린다.이어 전 객실은 바다 또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며 1층 비즈니스센터와 11층 휘트니스센터가 있고 편의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2층 연회장은 기업 행사나 세미나 등을 진행 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한편 극동건설은 오는 6월 말까지 정상가보다 30~35% 할인된 가격에 ‘오픈기념 패키지’와 ‘가족패키지’ 상품을 판매, 오픈기념 패키지는 주중 13만원, 주말 16만원이며 가족패키지는 주중 16만원, 주말 19만원이다. (1박 기준) 문의:1577-9766사진=오션스위츠 제주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라호텔, ‘척 맨지오니 패키지’ 필스 소 굿

    서울신라호텔, ‘척 맨지오니 패키지’ 필스 소 굿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5월 2일까지 ‘척 맨지오니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척 맨지오니는 연주곡 ‘필스 소 굿(Feels So Good)’으로 유명한 미국의 재즈 연주가로 재즈 세계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에게 뜻 깊은 추억이 될 전망이다.서울신라호텔 ‘척 맨지오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에 20만원 상당의 척 맨지오니 내한공연(5월 2일 저녁 4시/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R석 2매가 포함, 29만 9천원에 판매하며 피트니스클럽 및 실내수영장 무료 혜택이 추가된다.한편 척 맨지오니는 1977년 발표한 앨범 ‘필스 소 굿’과 1978년 영화음악 앨범 ‘칠드런 오브 산체스(Children Of Sanchez)’ 등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그래미에서 2차례 수상 받았다.문의 및 예약 : 2230-3310 사진=서울신라호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금강산 면회소 동결”

    정부는 1일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를 동결하기로 한 북한의 방침과 관련, “남북간 합의에 위배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관계자가 어제 ‘부동산 조사에 참가하지 않은 곳의 부동산은 동결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측으로부터 면회소 동결에 대해 공식적으로 들은 것은 없고, 동결 조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우리는 당국 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남측 부동산 조사를 끝낸 뒤 현대아산 관계자에게 “부동산 조사에 참가하지 않은 부동산들은 동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측이 2008년 7월 건립된 이산가족면회소에 대한 재산권을 제한하겠다는 것이다.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를 놓고 남측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북한은 지난달 18일 금강산 부동산 조사 계획을 통보하면서 부동산 소유자와 관계자의 조사 입회를 요구하면서 “불응할 경우 부동산을 몰수하고 현지 방문을 통제하겠다.”고 위협했다. 통상 자산 동결은 사용 또는 이동의 금지를 의미하는 만큼 북한이 남측 인사의 이산가족면회소 왕래 금지, 시설 관리 인력 추방 등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산가족면회소는 ‘상시상봉’의 인프라를 만들자는 남북 합의에 따라 건설됐다. 지하 1층, 지상 12층에 206개 객실을 갖춘 현대식 건물이다. 남북협력기금 550억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추석 이산가족상봉 때 단체상봉 장소로 처음 사용됐다. 현재 현대아산이 시설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달 25~31일 금강산 관광 지구 안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임대한 37개 업체 관계자들이 입회한 가운데 부동산 조사를 실시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프라자호텔 5~10월 보수공사

    서울프라자호텔이 5월3일부터 6개월간 전면 개보수 공사에 들어간다. 700억여원을 들여 외관 전면, 객실, 식당, 로비 등을 개보수해 디자인이 부각되는 ‘부티크 비즈니스호텔’로 바꾼다. 시청 광장을 마주한 외벽은 황동색 금속 마감재로 꾸며지고, 스위트룸이 늘면서 전체 객실 수는 455실에서 400실로 줄게 된다. 이탈리아 건축가인 귀도 치옴피가 내·외관과 객실, 가구 소품 디자인을 모두 맡았다. 1976년 개관한 프라자호텔은 공사가 끝나는 10월31일까지 영업을 중단하지만 연회장·피트니스 클럽 등이 있는 별관에선 영업을 계속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롯데호텔,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 선보여

    롯데호텔,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 선보여

    롯데호텔이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추억과 동화 같은 테마파크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월드(잠실)과 롯데호텔서울(소공동)은 4월 30일 내국인과 국내거류증 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 입장권이 포함된 ‘키자니아 패키지’를 내놨다.키자니아란 만 3세에서부터 16세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활동을 롤 플레이 할 수 있는 곳으로 요리사, 경찰관, 승무원, 소방관 등 약 9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 체험이 가능하다.먼저 롯데호텔월드는 가족 투숙객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쳐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를 활용한 캐릭터룸 1박과 키자니아 2인 가족권 1매(성인 1명 어린이 1명), 조식뷔페 2인 이용권(성인 1명 어린이 1명), 로레알 어린이용 샴푸 & 컨디셔너 1세트, 크리스피크림도넛 하프도즌 교환권 등이 포함된 ‘캐릭터룸 키자니아 패키지’를 선보인다.롯데호텔서울은 디럭스객실 1박과 키자니아 2인 가족권 1매(성인 1명 어린이 1명)를 제공한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 밖에도 실내수영장 및 휘트니스 센터 무료이용과 골프연습장 50% 할인, 식음료업장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롯데호텔월드, 02-411-7777 * 문의: 롯데호텔서울, 02-759-7311~5사진=롯데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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