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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개발 현장] 롯데 부여리조트

    [지역개발 현장] 롯데 부여리조트

    지난 25일 오후 3시쯤 찾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백마강 주변 롯데 부여리조트 공사 현장. 다음달 2일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콘도가 한창 마무리 공사 중이었다. 인부들이 배선 공사를 하느라 오갔고, 몇몇은 페인트통을 들고 얼룩진 곳이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사무실에서는 콘도 회원권 매입문의를 위해 찾아온 고객과 직원들로 붐볐다. 이곳은 내륙에 있는 데다 교통이 좋지 않아 사업성을 의심하는 사람도 일부 있다. 롯데 관계자는 “부여는 자국 문화에 큰 영향을 준 백제의 고도(古都)여서 일본인이 많이 찾는다. 벌써 국내 여행사들의 숙박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면서 “시설도 호텔처럼 고급스러워 경쟁력이 높고 사업성도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콘도는 지하 2층, 지상 10층에 32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실내 아쿠아와 야외 수영장, 사우나, 세미나실 등이 있다.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도 들어서 있다. 롯데 측은 국내 최초의 역사·문화 테마리조트인 이곳에 2013년까지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유명 브랜드가 입점한 명품 아웃렛매장, 놀이시설인 어뮤즈먼트(롯데어린이월드), 스파빌리지 등을 추가로 조성한다. 인공호수인 ‘선화호’와 팜파크 등도 만든다. 이 리조트는 ‘백제문화단지’ 조성사업의 민자부문으로 단지는 좌우에 있는 한국전통문화학교와 백제역사재현촌을 포함한다. 롯데리조트의 골프장이 문화단지 주변을 둘러싸게 된다. 백제문화단지는 롯데부여리조트 165만여㎡, 역사재현촌 61만 5283㎡, 전통문화학교 20만 2493㎡, 녹지 80만 7810㎡ 등 327만 6175㎡로 이뤄졌다. 사업비는 롯데 3117억원과 국비·지방비 3787억원 등 모두 6904억원이 투입된다. 맨 먼저 1994년 착수된 역사재현촌은 다음달 17일 세계대백제전 개막과 함께 문을 열면서 공사가 끝난다. 개장을 코앞에 두고 여기저기에서 공사가 한창이다. 인부들이 재현촌 내 도로를 깔았다. 몇몇은 용접을 했고, 일부는 대패질한 나무토막을 끼워 맞추면서 한옥형 건물을 짓느라 땀을 흘렸다. 거대한 기와 궁궐과 탑이 곳곳에 세워져 있고, 건축물 사이를 담이 잇고 있다. 그 안에는 널따란 잔디 마당이 펼쳐졌다. 궁궐 곳곳에 우람한 소나무들이 빼곡히 서 있다. 재현촌에는 삼국시대 왕궁으로는 처음 재현한 사비궁,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가 나온 능산리에서 발굴된 사찰을 재현한 능사, 백제 건국 초기 궁성을 재현한 위례성, 백제생활문화마을, 백제역사문화관 등이 지어져 있다. 능사의 ‘5층목탑’은 높이가 38m로 웅장하다. 박국진 충남도 백제문화권관리사업소장은 “문화단지에서는 백제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뿐만 아니라 현대적 시설을 통해 레저와 관광도 즐길 수 있다.”면서 “내외국이 모두 사랑하는 세계적인 역사테마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부여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막바지 여름 워터파크 반값에 즐기기

    막바지 여름 워터파크 반값에 즐기기

    늦여름 워터파크의 키워드는 단연 ‘할인’이다. 워터파크 업계의 강자 캐리비안 베이와 오션월드를 비롯,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의 워터파크 업체들이 늦여름 물놀이객들을 잡기 위해 줄줄이 할인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알뜰한 ‘늦캉스’를 즐기려는 당신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 ●골라 노는 재미가 있다 경기 용인 캐리비안 베이(www.everland.com/caribbean)는 모든 이용객들에게 당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3만 7000원)을 나눠준다. 물론 공짜다. 캐리비안베이 출구에서 확인 도장만 받으면 끝. 아울러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해 오면 62% 할인된 2만 5000원에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생은 50% 할인된 3만원이다. 이벤트 기간은 8월 말까지다. 강원 홍천 오션월드(www.daemyungresort.com)도 맞불 공세다. 최대 50% 할인이벤트를 앞세워 막바지 물놀이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에따라 초등학교~대학(원)생은 주중 3만원, 주말 3만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29일까지. 주한 외국인도 같은 기간(토요일 제외) 50% 할인 받는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결제를 할 경우에도 절반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 구명조끼와 셔틀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일일 선착순 1000명. 역시 토요일은 제외다. 강원 속초 설악워터피아(www.seorakwaterpia.co.kr)는 최근 오픈한 신규 시설을 앞세워 ‘늦캉스족’들을 공략하고 있다. 천연온천수를 사용하는 것도 강점. 새 시설물은 SPA동 실내의 메일스트롬과 아쿠아플레이 시스템 등 두 가지다. 메일스트롬은 높이 약 17m의 깔대기 모양의 관을 타고 설악산을 바라보며 급강하한다. 아쿠아플레이 시스템은 슬라이드, 워터밸브 등 물놀이 기구들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30일~9월26일 제휴카드를 이용할 경우 정상가 3만 3000원(성인, 당일권 기준)의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우는 본인과 동반 1인까지 3만 3000원. ●노는 ‘물’이 다르다 천연온천수를 사용하는 수도권과 중부권의 중소 워터파크 업체들도 할인 대열에 뛰어들었다. 경기 이천 테르메덴(www.termeden.com)은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마지막 바캉스’ 할인 행사를 벌인다. 29일까지 테르메덴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요금의 30%를 할인 받는다. 할인 쿠폰은 동반 1인까지 적용돼 ‘기쁨 두 배’다.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위한 ‘바캉스 리페어’ 웰빙 스파와 이탈리아 ‘투스카니 온천’의 화산재 성분을 응용한 머드팩 서비스 등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경기 퇴촌 스파그린랜드(www.spagreenland.co.kr)는 ‘키즈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아와 어린이들(24개월~초등학생)이 주중에 방문할 경우 1만원(정상가 2만 8000원)에 3D와 4D영상 체험관 등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46% 할인된 1만 5000원을 받는다. 아울러 눈과 뇌의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블루베리탕과 민트탕 등 테마탕도 새로 오픈했다. 경기 이천 스파플러스(www.spaplus.kr)는 미란다호텔 1박과 뷔페 이용권, 스파플러스 이용권 등이 포함된 ‘라스트 서머 패키지’를 내놨다. 2인 기준 주중 14만원, 주말 16만 7000~18만 5000원. 새달 30일까지. 충남권에서는 리솜스파캐슬 덕산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격돌하는 형국이다.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 덕산(www.resom.co.kr/spa)은 성수기를 겨냥해 만든 ‘2010 핫 서머 페스티벌’을 31일까지 연장 운용할 방침이다. 3300㎡ 규모의 에어바운스와 딸기, 레몬 등 과일 노천탕이 신설됐다. 특히 이 기간 동안엔 튜브슬라이드가 무료로 운영된다. 야간 스파와 대전·충남지역민 40% 할인 제도(정상가 어른 5만 9000원, 어린이 3만9000원)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www.paradisespa.co.kr)는 삼성·비씨·국민·하나·롯데카드 소지자에게 입장요금(어른 3만 5000~4만원)의 20%를 할인한다. 본인 포함 4인까지 유효하다. 현대카드 M 포인트카드는 최대 50%까지 포인트 차감 할인. 아울러 호랑이띠 고객의 경우 어른은 맥주, 어린이에겐 음료수를 각 1잔씩 무료로 제공한다. ●테마파크, 리조트도 ‘휴(休)~’ 패키지 출시 서울 여의도 63시티(www.63.co.kr)는 29일까지 늦여름 패키지를 판매한다. 파빌리온 뷔페에서 식사를 하는 프리미엄패키지에 2000원을 더 내면 63아트홀에서 공연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판타스틱’까지 관람할 수 있다. 6만 5000원. ‘스릴러브패키지’는 판타스틱 공연과 63스카이아트 전망대 미술관, 63씨월드 수족관 또는 63왁스뮤지엄 관람에 식사까지 제공한다. 4만 4000원.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는 ‘리마인드 유어 서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곤지암 패키지는 노블스위트 1박에 와인동굴 레스토랑 라그로타에서의 저녁식사, 웰컴와인 1병, 후스파에서 얼굴 또는 경락 마사지를 묶었다. 97만 8000원. 담하 패키지(17만 9000원부터)는 프리미엄 객실 1박과 함께 한정식 레스토랑 ‘담하’에서 식사, 라그로타 패키지(16만 9000원)는 와인 동굴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가 제공된다. 2인 기준.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기업·공공연수원 혼저 옵서예”

    제주에 연수원을 짓는 기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311억원 들여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3만 2580㎡에 기숙사 등 연수원 시설과 체육시설 등을 2012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중앙회는 이를 위해 연수원 부지를 확보한 뒤 연내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농협 직원 등 연간 5만명이 연수를 받게 된다. 제주 경찰수련원은 올 연말 개원한다. 77억원을 들여 제주시 봉개동 부지 2만 95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객실동과 지상 2층 관리동 등 연면적 3840㎡ 규모로 건립 중이다. 제주 경찰수련원은 이달 완공한 경북 영덕경찰수련원 등 전국 6곳의 경찰수련원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제주경찰수련원은 주변에 절물자연휴양림, 노루생태관찰원 등이 자리 잡고 있는 등 입지여건이 매우 좋아 전국 경찰관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HSP라이프는 650억원을 들여 2012년까지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9만 1557㎡에 연수원과 관광숙박시설, 뇌호흡연수원 설치를 추진 중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도 그린모바일하버 연구시설과 연수원 설립을 위해 구좌읍 김녕리 소재 연수원 부지(2만 9853㎡)에 대한 토지 매매계약을 추진 중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연수원마다 연간 2만~5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여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호텔 아트페어, 문화마케팅 “전시회보러 특급호텔 간다”

    호텔 아트페어, 문화마케팅 “전시회보러 특급호텔 간다”

    최근 호텔 업계는 아트페어를 진행하거나 전시와 공연 등을 결합한 문화·예술 상품을 내놓는 등 문화와 호텔의 새로운 패러다임 ‘문화마케팅’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특급호텔의 최고급 객실과 멀리가지 않아도 전시회를 함께 볼 수 있어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일거양득인 것. ◆ 롯데호텔, 다양한 예술문화행사 유치 ‘문화마케팅’롯데호텔은 단순히 ‘휴식’을 위한 호텔보다는 미식, 문화, 예술, 쇼핑, 건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써의 호텔을 지향하고 있다.다양한 국적은 가진 고개들이 모인 호텔 특성을 활용해 문화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문화 행사를 개최하거나 곳곳의 공간을 예술품으로 장식하고, 미식행사, 와인갈라디너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비컨갤러리(Beacon Gallery)와 공동으로 지난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본관 1층 개조공사로 인해 세워둔 가벽을 작품전시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는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비컨 인 롯데호텔(Art Beacon in Lotte Hotel)’ 전시회를 진행시켜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통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로비 우측공간을 갤러리의 장로 변신시켰다.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거머쥐며 시대를 앞선 회화를 선보이는 주태석 작가의 ‘자연’를 비롯해 전준자 작가의 ‘축제’, 석철주 작가의 ‘달 항아리’ 등 총 30여 점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9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내외 탑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2010 호텔 살롱 전시회(Hotel Salon Exhibition)’를 아트컨설팅회사인 헬리오아트와 공동으로 신관 33층에 위치한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진행한다.9월 4일 오후 5시에는 프라이빗 미술품 경매가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롯데호텔서울 신관 35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는 총 8~10가지 디쉬로 구성된 특별 런치메뉴를 마련해 아트페어를 즐기면서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런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의 점심식사와 아트페어 투어, 작가와의 만남으로 구성된 ‘롯데호텔 아트페어 런천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8만원으로 세금은 별도이다. 롯데호텔의 좌상봉 대표이사는 “전시문화가 대중화돼야 일반인들이 미술품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내국인 외국인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호텔이 전시공간으로 제격이라고 생각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 문의 : 롯데호텔서울 T. (02)771-1000 헬리오아트 T. (02)738-2085 ◆ 서울신라호텔,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서울신라호텔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 ASIA TOP GALLERY HOTEL ART FAIR(이하 AHAF)’가 개최된다.AHAF는 아시아 주요 갤러리들이 참여하며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조화된 호텔 객실 90여 곳에 전시된 미술품을 직접 보고 구매 할 수 있는 신개념의 테마형 아트페어다.천편일률적인 화이트 큐브 안 갤러리 전시에 비해 침대 위에 놓인 그림, 욕조 안에 설치된 조각 등 다양한 공간 안에서 작품들을 볼 수 있다.단순히 호텔 객실만 대여해주는 행사가 아닌 로비 및 호텔 곳곳의 피카소, 라파엘 소토, 빌 탐슨, 김기창, 서세옥 등 서울신라호텔 소장품 셀프 투어도 함께 연계되는 것.이번 AHAF가 열리는 동안 방문하는 국내외 미술 애호가 및 전문가들에게 서울신라호텔의 차별화된 소장품 컬렉션을 널리 소개한다는 호텔 측 계획이다.* 문의: 서울신라호텔 T. (02)2230-3310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미술 작품 전시회그랜드 하얏트 서울 내 로비와 야외 수영장 주변에 설치된 신상호 작가의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들을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소개할 예정이다.신상호 작가는 양을 주제로 한 애니멀 헤드 시리즈 작품들이며 지난 1993년 당시 이노베이션 된 로비를 비롯해 호텔 입구, 휘트니스 센터, 송 바(Song Bar) 헬리콘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이전의 작품들은 물론 말과 꽃을 주제로 한 새로운 시리즈를 전시하며 입체 작업을 추상화한 입체 회화와 흙으로 그림을 그리고 불에 굽는 ‘구운 그림(Fired Painting)’ 평면 회화로 주 작업을 이룬다.* 문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 T. (02)797-1234 ◆ 제주신라호텔, 갤러리 투어제주신라호텔은 500여 점에 이르는 호텔 관내의 예술품을 활용해 구성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갤러리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태평양의 바다 전경을 배경 삼아 5층 로비에 당당히 서있는 살바도르 달리 作 ‘SPACE VENUS’와 매력을 지닌 김창열 作 ‘물방물’을 대표적인 작품으로 전시했다.또한 하동철 화백의 ‘빛’과 프랑스 누보 레알리즘의 대표적 작가인 아르망의 ‘무희’, 김수현 作 ‘기원’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이외에도 조각품 20여 점을 비롯해 회화 50여 점 등 전체 500여 점의 국내·외 유수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수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고가의 작품들이다.제주신라 호텔 컨시어지에 마련된 책자(1만원)를 통해 작품의 위치와 자세한 설명 등 호텔 곳곳의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게 준비돼 있다. ◆ 밀레니엄 서울 힐튼, 안광식 작가 작품전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지난 5일부터 9월 4일까지 시원하게 비가 내린 뒤에 청량한 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감동을 주는 ‘안광식’ 작가의 작품이 전시중이다.안광식 작가의 작품은 차분한 색조의 바다와 잔잔한 물결 속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의 몽환적인 느낌과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감수성을 품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지난 추억을 절로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지속적으로 역량 있는 미술작가들을 초청해 로비에서 미술전시회를 개최, 호텔을 찾는 이용객들의 문화적 취향을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문의: 밀레니엄 서울힐튼 홍보부 T. (02) 317-3014 ◆ 세종호텔, ‘세종이야기’ 지인회 닥종이 인형展세종호텔 세종갤러리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인회의 닥종이 인형展이 열린다.이번 전시는 그 동안 꾸준히 닥종이 인형을 만들어온 지인회의 회원전으로 ‘세종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에 선보일 작품들은 왕자시절 독서도, 집현전 학자들, 훈민정음 반포하는 모습, 국악 연주, 혼천의 등 한국의 과거 왕실 모습이다.또한 국악을 연주하는 작품에서는 세종시절에 쓰였던 악기들을 재현 했다.역사적 고증을 거쳐 옛 모습 그대로 제작된 닥종이 인형들을 통해 옛 선조들의 문화를 직접 만날 수 있어 볼거리가 풍성한 전시가 될 전망이다.* 문의: 세종갤러리 T.(02) 3705-9021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하얏트 리젠시인천, “‘스트레칭 클래스’ 추석 피로 날린다”

    하얏트 리젠시인천, “‘스트레칭 클래스’ 추석 피로 날린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스트레스와 피로로 지친 주부들을 위해 스트레칭 클래스가 포함된 추석 이벤트를 마련한다.추석 이벤트는 객실숙박과 혈액순환 및 자세교정을 돕는 스트레칭 클래스,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키즈룸’이 포함되며 레스토랑 ‘8’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헬스클럽, 야외 정원과 연결된 수영장, 사우나 시설을 갖춘 클럽 올림퍼스 무료 이용 및 공항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 등 다양하고 풍부한 혜택을 제공한다.가격은 일일 16만원, 최소 2박 투숙이 요구되며 10% 세금 별도다. 1주 전에 구입하는 얼리버드에게는 10% 추가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1인 기준 2만 2천원 추가 시 조식 제공)한편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영화와 드라마의 무대가 되었던 실미도, 무의도, 시도, 그리고 낙조가 아름다운 서해안 해변이 근접해 있어 서울 근교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문의 및 예약 032-745-1234 www.hyattregencyincheon.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호텔 객실, 갤러리를 입다”…AHAF서울, 27일 개최

    “호텔 객실, 갤러리를 입다”…AHAF서울, 27일 개최

    호텔 객실을 갤러리로 변신시킨 호텔 아트 페어 ‘아시아 톱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 서울’(AHAF)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호텔 아트 페어는 전통적인 갤러리의 화이트 큐브(white cube)가 아닌 호텔 객실을 갤러리로 활용해 작품을 선보이는 테마형 아트 페어다. 2000년 초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시작된 호텔 아트 페어는 지난해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이어 올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아시아 톱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 서울’는 아시아 미술시장의 교류를 높이기 위해 아시아 지역 화랑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가나아트센터·국제갤러리·금산갤러리 등 국내 갤러리 48곳을 비롯, 중국·일본·인도·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갤러리 70여 곳이 참여한다. 이에 신라호텔 내 90여 개 객실에는 작가 400여명의 작품 300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호텔 아트 페어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작품이 실제 주택에 걸렸을 때 모습 등을 예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해마다 더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아시아 톱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 서울’는 본 전시 외에도 다채로운 특별전을 마련돼 있다. 일본 현대미술 특별전 ‘이미지의 모험가들’은 나라 요시토모·구사마 야요이·고바야시 다카노부 등 일본 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배우 겸 사진작가 조민기는 특별전 ‘Cud+ric worlds’을 통해 객실 벽면 자체를 화폭으로 삼아 인물 등 대상을 사진으로 찍어 육면체로 표현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아티스트 한젬마는 순수미술부터 인테리어, 패션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Art and Communication’전을 연다. 한편 ‘아시아 톱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 서울’의 작품 가격은 10만 원에서 20억 원 대까지 다양하며 입장료는 2만원이다. 문의 (02)741-6320 사진 = 아시아 톱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 서울(http://www.hotelartfair.kr/) / 사진설명 = (위) Pan & Wei Gallery (아래·시계방향으로) 금산갤러리·니시무라 갤러리·조민기방·리씨갤러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도시탈출 1번지 ‘75번 국도’

    도시탈출 1번지 ‘75번 국도’

    내 나라 안에서 첫 손 꼽히지는 못하더라도, 제법 아름다운 길 축에 드는 드라이브 코스가 75번 국도입니다. 경기 가평의 청평댐에서 시작해, 홍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강원 춘천 남이섬 등 풍경의 보물들을 줄줄이 지난 뒤 화천까지 이어집니다. 왼쪽으로는 아름드리 나무가 우거진 호명산, 오른쪽으로는 유장하게 흐르는 북한강을 끼고 돌아 언제 가도 싱그러움을 안겨주지요. 수도권에서 보자면 가장 빠르게 도시를 탈출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간선도로로서의 지위는 잃었지만, 그 길가에는 여전히 놀거리, 볼거리가 수두룩합니다. 호명산 정상의 호명호수나 프랑스풍 마을 쁘띠 프랑스에 들러 여유있게 산책을 즐겨도 좋겠고, 수상 스키를 타며 일상의 시름을 털어내도 좋겠습니다. ●시원한 북한강에 빠져 봅시다! 배를 타고 북한강을 돌다 보면 뭍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다른 풍경에 놀라게 된다. 숨어 있는 곶부리나 모래톱 곳곳에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명사들의 별장이 들어선 것을 보면 새삼 북한강의 ‘가치’를 실감하게 된다. 특히 홍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가 퍽 인상적이다. 곧게 흐르는 북한강에 홍천강이 부딪치며 긴 모래톱을 만들었다. 얕은 곳은 어른 발목, 깊어도 허리께를 넘지 않는다. 모래톱에 올라 서면 꼭 강을 딛고 선 듯한 착각에 빠진다. 주민들에 따르면 주말이면 많은 가족단위 물놀이객들이 찾아와 조개를 캐거나 물놀이를 즐기곤 한단다. 다만 여름철 갑작스러운 비로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해야겠다. 요즘 북한강은 수상 스키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사실 북한강을 온 몸으로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물에 대한 두려움만 떨쳐 내면 수상스키는 의외로 쉽고 재밌는 탈것이 된다. 무릎 아래를 제외하고, 몸의 다른 부분은 힘을 빼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일상의 스트레스로 굳어진 몸을 이완시키고 나면 나머지는 모터 보트가 해결해 준다. 저절로 몸이 일으켜지고 물과 나, 그리고 주변 풍경이 하나가 돼 흐른다. 수상스키 강사에 따르면 10분 정도 수상스키를 타고 나면 축구 전반전을 뛴 것과 비슷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청평댐 초입부터 남이섬까지 많은 수상 레저 업체들이 들어서 있다. 최근 문을 연 ‘클럽 레벤’은 젊은층보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시선을 끈다. 국가대표 출신의 중앙대 사회체육학부 겸임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수상스키의 경우 초보자는 강습비를 포함해 2회 6만원을 받는다. 강습을 안 받으면 회당 2만원. (031)581-1132. 수상 레저 요금(1인 기준)은 대부분 비슷하다. 웨이크보드는 2만 2000원, 땅콩보트는 2만원, 바나나보트는 1만원, ‘나는 땅콩보트’라고 불리는 플라이 피시는 2만 5000원 선이다. 여기서 30% 정도 할인해 주는 것도 비슷하다. ●호명산 아래 프랑스 마을 쁘띠 프랑스 길은 청평면 고성리 호명산 자락에서 갑자기 프랑스 남부의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이국적인 마을과 만난다. ‘한국 안의 작은 프랑스’를 표방하는 ‘쁘띠 프랑스’다. 산비탈을 타고 고풍스러운 건물 20여채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건물은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자랑한다.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에서 공수해 온 골동품 오르골들이 여전히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준다. 마을 한복판에 있는 생텍쥐페리 기념관에는 작가의 일대기와 가족과 관련된 사진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생텍쥐페리가 펜으로 직접 그린 어린 왕자 스케치, 편지 등이 관심을 끈다. 프랑스 주택전시관은 150년 전에 지어진 현지 전원주택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이다. 의자, 침대 등 가구뿐 아니라 기둥, 기와, 바닥, 창까지 프랑스에서 공수해 왔다. 쁘띠 프랑스는 개원 2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프랑스 문화 페스티벌’을 연다. 핵심 프로그램은 프랑스문화원과 함께 기획한 ‘제1회 프랑스 영화축제’다. 영화 7편, 다큐멘터리 2편, 애니메이션 3편 등 1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프랑스 등 유럽의 희귀 인형 200여점을 선보이는 ‘유럽 인형 전시회’도 준비했다. 개장시간(3~11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평일, 일요일 오후 6시)다. 입장료 어른 8000원, 학생 6000원, 어린이 5000원. www.pfcamp.com, (031)584-8200. ●하늘과 맞닿은 호명호수 호명호수는 호명산(虎鳴山·632m) 정상 언저리께 조성된 양수발전용 인공호수다. 전력이 남아도는 시간 산 아래 청평호에서 물을 끌어올려 놓은 뒤 전력이 필요한 시간에 수문을 열고 전기를 생산한다. 호수에 물을 채우는 시간은 대략 6시간, 물을 빼는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다. 면적은 약 15만㎡(4만 5000여평). 1980년 완공돼 2008년 일반에 개방됐다. 약 85만㎡(약 26만평)에 이르는 주변 부지엔 하늘정원과 조각공원, 팔각정 등도 만들어 뒀다. 호수까지는 입구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걸어가야 한다. 버스는 10분, 도보로는 1시간가량 소요된다. 최고의 전망포인트는 호명정이라고 부르는 팔각정 형태의 전망대다. 호명정에 서면 호수 동쪽으로 청평호가 그림처럼 펼쳐지고, 북서쪽으로는 가평천과 조종천이 굽이쳐 흐른다. 주변엔 연인산, 명지산 등 경기도의 명산들이 시립하듯 둘러쳐 있어 제법 산상 호수다운 정취를 풍긴다. 호명호수에서 상천역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도 매혹적이다. 터널을 이룬 우람한 나무들 사이로 호수가 숨바꼭질하듯 아른거린다. 그 길 중간쯤 또 하나의 작은 저수지가 눈길을 잡아 끈다. 상천지다. 낚시터로 이용되고 있긴 하나, 풍경만은 예사롭지 않다. 저수지를 병풍처럼 에워싼 주변 산자락이 그대로 물 속에 담긴 듯하다. 글 사진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1) ▲가는 길 쁘띠 프랑스는 청평댐 삼거리에서 우회전, 75번국도를 타고 호명리 방면으로 10㎞ 직진하면 된다. 호명호수는 쁘띠 프랑스를 지나 복장리 삼거리에서 양수발전소 방향으로 좌회전한다. 호수 정상까지는 일반 승용차가 갈 수 없다. 호수 초입 주차장에서 가평, 청평 등을 들러 오는 셔틀버스로 갈아탄다. 배차 간격은 1시간. 첫차 오전 8시20분, 막차 오후 5시. 호명호수에서 내려오는 막차는 오후 6시. 편도 1000원. ▲맛집 ‘뫼촌’은 닭볶음탕과 민물매운탕으로 입소문이 난 집이다. 특히 닭볶음탕은 토속적인 맛이 물씬 풍기는 고추장에 닭고기를 볶아 내는데, 달달하면서도 매운 맛이 별미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들렀다 해서 더 유명해졌다고.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해 놓고 가는 게 좋다. 닭볶음탕 4만원, 배가사리 매운탕 5만원. 금대리에 있다. 581-8014. ▲잘 곳 ‘클럽 레벤’은 레벤하우스란 이름의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10만~15만원. 쁘띠 프랑스도 6만 6000원부터 30만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 신라호텔, 늦여름 피서객 위해 봉사료 제외 ‘무료 봉사’

    신라호텔, 늦여름 피서객 위해 봉사료 제외 ‘무료 봉사’

    늦은 여름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이 있어 호텔들의 움직임은 항상 분주하다.일부 호텔이 늦여름 휴가객을 위한 호텔패키지를 선보이며 이색 이벤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신라호텔는 여름 무더위에 지친 휴가 고객들을 위해 ‘무료 봉사’ 의미로 ‘아트와 휴식이 있는 늦여름 패키지’ 이용시 레스토랑에서 봉사료 10%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를 제외한 전 레스토랑(콘티넨탈, 아리아께, 팔선)은 봉사료를 받지 않으며 패스트리 부티크에서는 케이크를 15% 할인해준다.또한 애프터 바캉스 스킨케어가 필요한 여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투숙하는 기간 중 겔랑스파 20% 할인권도 증정한다.이밖에 혜택으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내 및 아시아 대표 갤러리들이 약 90개 객실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톱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 서울(AHAF)’ 입장권 2매(동반 가족 입장 가능)를 증정한다.AHAF는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조화된 호텔 객실 90여 곳에 전시된 미술품을 직접 보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신개념 테마형 아트페어로 아시아 주요 갤러리들이 참여한다.이번 ‘늦여름 패키지’는 극성수기에 비해 다소 한산해진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야외 수영장 입장 시 웰컴 드링크(2인-화이트 와인, 생맥주, 소프트드링크 중 선택)를 제공한다.또한 늦여름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발렛파킹(1만5천 원) 1회를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어 편리한 호텔 체크인이 가능하다.특히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과 사우나 50% 할인 혜택이 있고 패키지 선물로는 ‘슈타틀리히 파킹엔’ 2병과 서울신라호텔이 제작한 고급 비치타월, 신라면세점 할인 금액권, 아케이드 명품숍 사은권을 선물로 제공한다.한편 ‘아트와 휴식이 있는 늦여름 패키지’는 9월 5일까지 이어지며 디럭스룸 1박 기준 주중 22만9천원, 주말 26만9천원의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더 파크뷰 2인 조식 뷔페 포함 시 5만원이 추가된다.문의 및 예약 : 02-2230-3310 www.shilla.net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파일럿 푸틴’ 직접 산불진화 나서

    ‘파일럿 푸틴’ 직접 산불진화 나서

    러시아 중서부 지역을 강타한 대형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가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직접 소방용 항공기를 몰아 화제다. 러시아 국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10일 연일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한 푸틴 총리가 소방용 비행기를 손수 몰며 진화작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전용기로 산불 피해가 가장 심각한 모스크바 남부 도시 랴잔으로 날아간 푸틴은 세르게이 쇼이구 비상사태부 장관과 올렉 코발레프 랴잔주 주지사와 함께 곧바로 소방용 항공기에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처음 푸틴은 항공기 객실에 앉아 있었으나 갑자기 조종실로 들어가 부조종사 자리에서 간단한 조작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소방 비행에 들어갔다. 그는 30여분 거리의 인근 강에서 12t씩의 물을 길어다 화재 현장에 뿌리는 진화작업을 두 차례나 시도했으며, 해당 지역의 불길은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다. 몸을 아끼지 않는 푸틴 총리의 ‘낮은 자세’ 행정에 찬사가 쏟아지는 반면, 유리 루슈코프 모스크바 시장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1992년부터 모스크바 시장으로 재직해온 루슈코프는 산불이 보름 넘게 진압되지 않는 와중에 여름휴가를 즐기다 8일 뒤늦게야 업무에 복귀한 것. TV로 생중계된 각료회의에서 푸틴 총리는 루슈코프에게 “휴가에서 제때에 잘 돌아왔다.”고 비꼬듯 말했다고 현지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에도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산림보호 당국 관계자는 “지난 6일까지의 자료에 따르면 브랸스크 지역에서 28건의 산불이 269㏊에 걸쳐 발생했는데, 이곳은 방사능 오염 지역으로 기록돼 있다.”고 주장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선봬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선봬

    클럽메드코리아는 여행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한적하고 편안한 휴가를 계획하는 피서객을 위한 ‘9, 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9~10월 지정일에 출발하는 패키지로 3박 이상의 휴가 예약 시 특별한 가격 혜택이 적용된다. 클럽메드 발리, 푸켓, 체러팅에서의 휴가는 129만원부터이고 빈탄 휴가는 성인125만원, 어린이 89만원의 특별가로 제공된다. 24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20만원으로 동일.또한 이번 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 시그니처 서비스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돼 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식사 때 마다 바뀌는 다양한 전 세계 뷔페 요리,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 각종 스포츠와 쇼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서프라이즈 파티 앙비앙스,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 프로그램 등 포함했다.관계자는 클럽메드 첫 번째 에코 프렌들리 빌리지로 선정된 체러팅의 경우 열대 우림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자연이 선사하는 끝없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완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이어 클럽메드 측은 체러팅에서 전 연령의 아이를 위한 키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아이들은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거북이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을 구경하며 자연을 재발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세일링, 양궁, 비치 발리볼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클럽메드 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패키지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 가을, 일상을 벗어나 즐거움이 살아있는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신라호텔, 프라이빗한 럭셔리 ‘카바나’ 선봬

    제주신라호텔, 프라이빗한 럭셔리 ‘카바나’ 선봬

    제주신라호텔은 지난 7월 22일 총 4개동의 카바나를 오픈한데 이어 안락하고 럭셔리한 휴식을 선사할 ‘카바나 패키지’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제주신라 카바나는 세계적으로 최고급 야외 가구를 선보이는 회사로 명성이 난 Jardin De Ville의 제품이다. 프라이빗 공간 카바나 내부는 2인용 배드, TV, 미니냉장고, 티테이블, 미니 아이스박스, 잡지책, 신라 베스 타월, 에비앙 생수 2병 등이 세팅됐으며 천정에는 실링팬이 설치돼 있어 제주의 시원한 자연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카바나 안에 설치된 전화기로 밤 12시까지 다양한 꼬치요리와 샐러드, 치킨, 과일 및 칵테일, 맥주, 와인, 사케 등 풀사이드 스낵과 풀사이드 바 메뉴를 편리하게 주문 할 수 있게 했다. 특별히 까나페, 과일, 와인 등으로 구성된 로맨틱 카바나 메뉴도 마련해 카바나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는 것.또한 카바내 내에서는 무선 인터넷(삼성전자 넷북 아디다스 스페셜 에디션을 무료 대여)과 보드 게임이 가능하다. 카바나 한 동 설치비용은 3천만 원, 제주 신라 측은 마치 객실 하나를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로 럭셔리한 피서를 즐길 수 있게 기획했다고 전했다. 로사 (ROSA), 베르베나(VERBENA), 산달로(SANDALO), 가로파노(GAROFANO)라는 카바나 4개 동의 고유 이름을 명명했으며 동시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로마향의 이름이기도 하다.특히 400년 전통의 피렌체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6가지 아로마 중 하나를 선택해 카바나에서 사용 할 수 있게 했다. 카바나 이용방법은 투숙객이 카바나만 별도로 예약하거나 카바나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두 가지다. 카바나 별도 이용 시 이용 시간과 가격은 오전(Fresh Morning) 09시~12시까지 10만원이며 오후(Relax Afternoon) 13시~19시는 20만원, 저녁(Romantic Night) 20시~24시의 경우 15만원이다. 이어 시간대별로 생과일주스, 아이스커피, 칵테일 2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객실 1박, 조식 2인을 포함하는 ‘풀사이드 카바나 패키지’는 카바나 이용 특전에 독일 타우누스 언덕지하 400m에서 솟아난 미네랄 워터 ‘슈틀리히 파킹엔’과 자연주의 수제 명품 화장품 ‘콩당세’ 라이트닝 프로텍티브 크림 50ml 정품을 2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풀사이드 카바나 패키지’는 숙박 날짜와 카바나 이용 시간 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9월 30일까지 가격은 43만원~57만원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예약 및 문의: 국번없이 1588-1142 www.shilla.net/jeju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오크밸리, 10/11시즌 ‘스키 서포터즈’ 모집

    오크밸리, 10/11시즌 ‘스키 서포터즈’ 모집

    오크밸리는 고객 중심의 스키장 문화 조성을 위한 ‘10/11 시즌 스키 서포터즈’를 모집 한다고 9일 밝혔다.‘오크밸리 스키 서포터즈’는 스키장에서 이뤄지는 행사 참여와 고객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안하며 슬로프 내의 자원 봉사 활동과 고객 패트롤의 임무도 수행하는 숨은 도우미들이다.‘오크밸리 스키 서포터즈’로 선발 될 시 10/11 시즌권과 전용 락카, 단체복을 제공 받을 수 있고 1년간 콘도 객실을 회원가로 혜택 받는다. 또한 리프트, 렌탈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임직원용 우대카드도 발급받는다. 미니홈피 싸이월드를 통해 지원한 지원자는 추첨을 통해 도토리 경품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누구나 가능하며 9월 30일까지 오크밸리 홈페이지 또는 미니홈피를 통해 지원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이번 10/11시즌 스키 서포터즈 모집에서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에 합격한 스키 서포터즈는 기존의 서포터즈들과 함께 스키장에 대한 각종 아이디어 제안 및 시설, 서비스, 운영 면의 모니터링 활동과 온·오프라인상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미셸 호화휴가 구설…스페인 고급빌라 60개 빌려

    미셸 호화휴가 구설…스페인 고급빌라 60개 빌려

    ‘서민 퍼스트레이디’를 표방해온 미셸 오바마 여사가 스페인에서 호화판 휴가를 보낸 것을 두고 구설에 올랐다. 뉴욕 데일리뉴스 인터넷판은 6일(현지시간) 미셸 여사를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에 비유하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막내딸 사샤(9)와 가까운 친구 40여명을 대동하고 ‘사적인 휴가’를 떠난 미셸 여사는 스페인 유명 휴양지 마르베야에 있는 최고급 빌라 객실을 한꺼번에 60개나 빌렸다. 백악관은 이번 스페인 여행이 사적인 것이라고 밝혔지만 미셸 여사가 탄 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투’의 운항 비용은 물론 70여명에 달하는 비밀경호국 요원 수송·숙박비는 고스란히 미국 납세자들의 부담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꼬집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부여·공주 “백제문화 영광 되살린다”

    부여·공주 “백제문화 영광 되살린다”

    백제의 고도(古都) 충남 부여·공주가 신라의 고도 경북 경주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경주 양동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역사도시로 발전과 영화를 누리는 가운데 충남도와 자치단체들이 쇠락한 백제 고도 살리기에 나섰다. 충남도는 5일 세계유산신청서 작성과 자료보완 등을 거쳐 2015년 ‘공주·부여 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월11일 공주 무령왕릉 등 공주·부여지구 19개 유산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시킨 바 있다. 다음 달 2일부터는 롯데부여리조트가 문을 연다. 부여 규암면 합정리에 들어선 이 콘도는 객실 322실 규모다. 역사·문화 테마리조트인 이곳은 올해 안에 유명 브랜드가 입점한 ‘프리미엄 아웃렛’과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착공한다. 이어 2013년까지 백제테마정원, 인공 선화호, 롯데어린이월드, 팜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준호 충남도 백제역사지원계장은 “보문단지가 경주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었듯이 부여리조트는 백제 고도 발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음 달 18일 세계대백제전 개막과 함께 문을 여는 인접 백제문화단지도 왕궁촌 등 백제역사와 문화를 재현해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경주와는 아직 관광인프라 등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많다. 경주 보문단지는 특급·관광호텔 15개, 555실을 갖춘 콘도 8개가 있다. 부여는 45실짜리 2급 호텔 1곳, 공주에는 49실짜리 관광호텔 1개가 전부다. 전체 숙박시설은 경주가 338개에 이르지만 부여는 69개, 공주는 118개에 불과하다. 일반 음식점도 경주 4768개, 부여와 공주가 각각 870개와 1938개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부여·공주에는 위락시설이 아직 한곳도 없다. 연간 관광객은 지난해 부여와 공주가 각각 478만명과 308만명을 기록한 반면 경주는 828만명에 이른다. 외국인 관광객도 경주는 51만명이 넘었으나 부여와 공주는 10만여명과 2만 8000명으로 격차가 크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는 통일신라까지 1000년의 역사지만 부여는 123년, 공주는 63년으로 짧아 유적과 유물의 수와 다양성에서 차이가 많다.”고 설명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경주는 역대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있었고, 역사상 승자와 패자라는 부분도 격차를 벌려 놓았다.”고 지적했다. 충남도는 다음 달 19일부터 10월17일까지 공주·부여 일대에서 ‘700년 대백제의 꿈’을 주제로 세계대백제전을 연다.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앞서 참가국 관광장관들이 모이는 ‘T20’ 회의도 10월11~14일 부여에서 개최된다. 4대강 사업으로 백마강 주변에 생태습지, 자전거도로, 데크 등이 들어서는 것도 관광자원으로 한몫할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는 다음달 16일 웅진동 공주문화관광지에서 단체용 한옥 6동으로 구성된 구들방 한옥촌을 연다. 내년 6월 이곳에 추가로 단독 한옥 23채가 들어선다. 2012년에는 국제컨벤션센터와 백제문화공원 등으로 이뤄진 고마아트콤플렉스를 개장한다. 박순발 충남대 고고학과 교수는 “공주·부여는 발굴조사가 덜 이뤄진 데다 도굴도 많아 한계는 있다.”면서도 “불교 유적은 백제가 압도적이고, 일본인 관광객이 부여를 많이 찾을 정도로 백제가 동아시아의 중심이었다는 것을 부각시키면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전망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FC바르셀로나 선수단, ‘메이필드 호텔’ 투숙

    FC바르셀로나 선수단, ‘메이필드 호텔’ 투숙

    메이필드 호텔이 스페인 프로축구팀 ‘FC바르셀로나’ 숙소로 선정돼 2일부터 4일까지 ‘메시’와 ‘즐라탄’을 포함한 선수단이 체류한다.세계적인 선수 ‘리오넬 메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다니 아우베스’를 포함한 총 33명의 선수들과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 등 선수단이 숙박하는 것. 이들이 묵는 객실 밖으로는 PAR3골프장과 아름다운 잔디정원이 펼쳐져 있고 2천여 평의 호텔 내 숲과 산책로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에 안성맞춤이다.또한 음양오행설에 입각한 오방색(청,적,황,백,흑)과 황금색, 그리고 나비, 박쥐, 연꽃문양 등으로 화려한 외관을 갖춘 ‘봉래헌’과 ‘초례청’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미를 발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오는 4일 K리그 올스타와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방한한 FC바르셀로나 축구팀은 체크인 당일인 2일 메이필드 대연회장 ‘볼룸(Ballroom)’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3일에는 야외 잔디정원과 스위트룸 ‘제임스2세’, 연회장 ‘오키드룸’에서 팬사인회, 인터뷰, 축구특강 등 협찬관계사들과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4일 친선경기를 갖는다.투숙하는 동안 메이필드 호텔 내 국제 규격의 천연잔디가 깔린 ‘풋살구장’에서 훈련 연습 및 스트레칭을 통해 경기 전 컨디션을 유지하고 호텔 조리장이 특별히 준비한 저지방 고단백 음식이 제공된다.한편 한국·스페인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FC바르셀로나의 선수로는 아르헨티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와 스웨덴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다니 아우베스, 라파엘 마르케스, 엔리케 아드리아노, 빅토르 산체스 마타, 제프렌 수아레스, 보얀 크르키치, 호테 마누엘 핀토, 안드레우 폰타스, 가브리엘 밀리토 등 총 33명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여성 고객’ 겨냥, 휴가철 ‘호텔 이벤트’ 봇물

    ‘여성 고객’ 겨냥, 휴가철 ‘호텔 이벤트’ 봇물

    최근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여성을 타깃으로 한 호텔 이벤트가 앞다퉈 진행되고 있다. 무료 식사권 제공부터 할인 혜택 및 무료 안주 제공 등 여성 고객들을 겨냥한 호텔가의 프로모션이 다양하게 펼치고 있는 것.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여름 시즌 맞이 ‘레이디즈 위크데이 서머 런치 뷔페(Ladies’ Weekday Summer Lunch Buffet)’를 8월 2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시즌 주중 런치뷔페는 4인 여성 고객 중 한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3+1’ 혜택과 ‘서머 뷔페 이용권’ 한 장을 증정한다. 메뉴는 킹크랩, 대하, 관자 등 신선한 해산물 코너와 몽골리안 바비큐, 각종 그릴요리, 즉석 누들 스테이션, 달콤한 디저트 섹션까지 60여가지로 구성했다. 점심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5000원이다. (식사권 당일 사용 불가) 문의 및 예약 02-2270-3121. ◆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루즈’는 여성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성 고객은 매주 목요일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와인뷔페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다섯종류의 최상급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며 셰프가 준비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여성 고객은 2만 5천원이며 일반고객은 5만원이다. (부가세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은 02-6282-6763. ◆ 롯데호텔월드 ‘라세느’에서는 매주 월요일 런치뷔페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에게 40% 할인 ‘레이디스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세느’에서 선보이는 요리는 90%가 즉석에서 조리사가 손수 조리해 맛과 신선함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상가격은 대인 기준 점심 5만7천원과 저녁 6만1천원 이나 여성의 경우 월요일 런치뷔페를 3만4200원에 즐길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은 02-419-7811. ◆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바’는 10월 31일까지 ‘레이디스 나잇’ 이벤트를 실시해 주중 6시부터 9시에 방문한 3인 이상의 여성 고객에게 스페셜 안주를 무료 제공한다. 스페셜 안주는 ‘더 리츠바’의 인기 메뉴 나쵸, 모듬 소시지, 해산물 세비체, 훈제 연어 샐러드로 이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쿠폰을 소지한 여성 고객에게만 제공하며 남성 고객과 함께 입장한 여성 고객은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유념 할 것. 쿠폰은 리츠칼튼 서울 홈페이지(www.ritzcarltonseoul.com)에서 출력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은 02-3451-8277.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제이제이 레이디스 멤버십’에 가입한 여성 고객에게 제이제이 마호니스, 헬리콘 등 엔터테인먼트 업장과 객실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시즌마다 열리는 제이제이의 테마 파티 입장료가 할인되고 일요일과 수요일 사이에는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 생일파티나 기념일 파티시 축하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은 02-799-8601.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라운지바 조이’에서 생일을 맞은 여성 고객이 병 단위로 주문할 경우 샴페인 1병과 스페셜 케이크를 선물로 증정한다. 특히 여성 고객을 위한 무료 발렛 서비스도 제공돼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호텔식 문화를 누릴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은 02-3440-8166 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 전세기’ 패키지 선봬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 전세기’ 패키지 선봬

    클럽메드코리아는 몰디브 카니 리조트 내 5성급(5T) 럭셔리 스페이스 오픈을 기념해 인천-몰디브 직항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한 ‘몰디브 카니 리조트 전세기 패키지’를 10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매주 일요일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출발하는 5박 6일 일정이다. 수페리어 룸 4박의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289만원이며 5성급 럭셔리 스페이스 내 라군 스위트는 4박시 425만원이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8월 1일 몰디브 카니 리조트 내 오픈하는 5성급 럭셔리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해 볼 수 있는 ‘5성급 럭셔리 스페이스 런칭 스페셜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수페리어룸에서의 2박과 라군 스위트에서의 2박으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클럽메드 고유의 휴양 문화를 즐길 수 있고 소수, 최상의 컨시어지(Concierge)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바다 위에 있는 기분으로 설계된 전용 라운지 특혜와 스파 우선 예약권 및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무료 샴페인 등을 이용할 수 있다.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의 시그니처 서비스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포함된다. 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다양한 전세계 뷔페 요리,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는 물론 매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까지 제공한다. 한편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대한항공 직항 운행은 여행시간을 8시간으로 대폭 단축했고 낮 도착, 오후 출발 일정으로 여유롭고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23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삼계탕, 민어탕과 함께 삼복 시식 음식 중 하나로 무더운 날 원기를 충전해주는 보양식, 육개장. 서울식 육개장부터 대구식 육개장, 그리고 대구식 육개장에서 파생된 따로국밥까지. 한민족의 삶과 함께한 육개장의 긴 역사를 따라가 본다. 대한민국 여름 보양식 육개장에는 어떤 효능이 숨겨져 있는지도 알아본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건물 14층 높이, 1000여 개의 객실, 주방장만 100여 명에 이르는 바다 위 특급호텔, 이탈리아 초대형 크루즈가 부산항에 떴다. 부산항을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 가고시마, 중국 상하이까지 이어지는 6박 7일 크루즈 코스 여행을 소개한다. 21세기에도 왕이 건재하는 비밀의 왕국, 인도네시아 솔로 왕국을 방송 최초로 소개한다.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갈수록 편식이 심해지는 서정이 때문에 엄마는 매일 고민이다. ‘밥’보다 ‘껌’이 더 좋다는 서정이는 엄마 몰래 집안 곳곳에 과자를 숨겨놓고 먹기 일쑤다. 뭐든지 다 들어주는 아빠를 졸라 매일 군것질 쇼핑에 나서는 서정이. 간식마니아, 6살 서정이를 위한 영양만점 밥상이 공개된다.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낮 12시30분) 뉴스 추적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고 권력의 비리를 파헤치는 SBS 탐사보도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그간 뉴스추적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SBS 심층 시사프로그램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본다. 또 2010 슈퍼모델 최종예선 대회가 열리는 뜨거운 현장을 소개한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만해 한용운의 흔적이 스며있는 백담사 곳곳에서 사람들의 수도와 기도가 이어진다. 백담계곡 앞의 돌탑에 또 하나의 돌을 쌓아가고, 새벽 공양간의 보살들이 마음을 닦으며 만든 공양음식을 사찰의 전통식사법, 발우공양으로 받든다. 백담사에서 만해를 만나고, 만해가 겪었을 백담사의 하루로 들어간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5분) 광화문 복원공사 완공을 앞두고 신응수 대목장을 만나 문화재 복원과 한국전통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신응수 대목장은 우리나라 주요 문화재 복원공사를 이끈 궁궐목수다. 화재로 허망하게 타버린 국보 제1호 숭례문 복원의 도편수로 임명된 신대목장에게 숭례문 복원 작업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본다.
  • 연인을 위한 썸머 에피소드, 호텔 ‘파라다이스 패키지’

    연인을 위한 썸머 에피소드, 호텔 ‘파라다이스 패키지’

    7월 하순에 접어든 시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매년 맞이하는 휴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뒤늦게 고민하는 피서객을 위해 파라다이스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010년 여름휴가 시즌을 위해 마련한 ‘썸머 에피소드–파라다이스 패키지’를 추천했다.둘 만의 오붓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보내고 싶어 하는 다정한 커플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 ‘썸머 에피소드–파라다이스 패키지’는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룸 1박과 유러피언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조식 뷔페 2인, 예술의 전당 ‘영국 근대 회화전’ 2인 관람권, 로비라운지 2인용 팥빙수, 식음료 업장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어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 이용권 2매, 친환경 소재 에코백 1개 증정, 16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 등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 무료 이용과 에스프레소 커피 무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 가격은 229,000원이며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세금, 봉사료 별도)특히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측은 ‘2010 썸머 에피소드 II 파라다이스 패키지’가 올 여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환상의 썸머 에피소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8월 1일부터 5일까지 ‘썸머 무비 나이트 이벤트’ 일환으로 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썸머 에피소드 패키지를 예약하면 선착순 30 커플에게 CGV 영화 티켓 2매와 ‘더 비스트로’ 레스토랑에서 치즈 나초를 무료 서브한다. 문의 및 예약 : 객실 예약 02-567-1101온라인 예약 : novotel.ambatel.com/gangnam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월급 28만원’ 청소부, 6000만원 돈가방 돌려줘

    ‘월급 28만원’ 청소부, 6000만원 돈가방 돌려줘

    국제비정부기구(NGO)에서 일하는 일본인 A씨는 이달 초 출장 차 파키스탄을 찾았다가 수천 만원이 든 돈 가방을 잃어버렸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기억하지 못해 더욱 막막한 상황이었다. 망연자실해 하고 있던 그에게 다음날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돈 가방을 보관하고 있으니 찾아가라는 것. 그가 묵었던 시내 한 호텔의 청소부로 일하는 에사 칸(50)이었다. A씨가 돌려받은 가방에는 현금 5만 달러(6000만원)가 그대로 있었다. A씨는 일정금액을 사례로 주려고 했으나 청소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한사코 거절했다. BBC에 따르면 이 호텔에서 20년 간 청소부로 일해 온 칸의 월급은 235달러(28만원). 자녀 5명을 키우기에 빠듯한 돈이었으나 그는 객실 구석에서 덩그러니 남겨진 월급의 200배에 달하는 돈을 보고 주인에게 돌려줘야 할 생각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도 이 돈을 가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설사 버려져 있더라도 이 돈은 내 돈이 아니고 엄연히 주인이 따로 있는 돈이다. 손님들의 물건을 찾아주는 건 나의 의무이며 이슬람교인 나는 그 어떤 물건도 훔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호텔 측은 이 내용을 알고 칸에게 포상을 했다. 매니저 라지두딘은 “칸은 계속 상을 받지 않겠다고 했지만 지난 20년 간 성실히 근무하고 손님의 돈 가방을 정직하게 찾아줬기 때문에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알렸다. 최근 칸은 정직한 시민들에게 주는 파키스탄 대통령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칭찬 받으려고 한 일이 아니라서 알려지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하면서도 이 일이 국가의 테러리스트 이미지를 벗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파키스탄에 테러리스트들만 산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이곳에도 정직하고 착한 사람들이 많다. 돈이 최고의 가치가 돼버렸지만 사실 그 보다 더 중요한 걸 아는 사람들이 파키스탄에는 많다.”고 힘줘 말했다. 사진=에사 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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