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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리조트 콘도 특별회원권으로 휴가기간에 여행계획 세워볼까?

    대명리조트 콘도 특별회원권으로 휴가기간에 여행계획 세워볼까?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 콘도가 출시한 한정판 특별회원권 분양은 휴가철에 골프, 스키,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고객들은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곧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다. 이에 휴가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실속파 고객들은 미리 회원권을 얻기 위해 발 빠르게 문의하고 있다. 이번 특별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프로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 만기시 전액원금 100프로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패밀리&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만~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만원 대로 형성되어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 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있으며 잔여구좌를 분양 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 담당자인 권윤수 부장은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속보]3호선 도곡역 화재 “60대 남성이 인화물질로 의자에 불 붙이고 달아나” 인상착의는?

    [속보]3호선 도곡역 화재 “60대 남성이 인화물질로 의자에 불 붙이고 달아나” 인상착의는?

    [속보]3호선 도곡역 화재 “60대 남성이 인화물질로 의자에 불 붙이고 달아나” 인상착의는? 28일 오전 10시 54분 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막 진입하려던 오금 방면 전동차 객실에서 60대 남성이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 경찰은 이 남성이 짐가방을 들고 있었으며, 객실내 의자에 불을 붙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남성은 곧 도주했으며, 불은 6분만인 오전 11시 정각에 역사 직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그러나 객실 및 역사 안에 연기가 들어차면서 승객들은 황급히 대피했다. 사건 당시 전동차에는 약 20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150명의 인력과 장비 31대를 출동시켜 승객 대피 상황을 살피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연기로 인해 현재 도곡역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뚱뚱하고 키가 크며 자주색 티셔츠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방화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네티즌들은 “도곡역 화재 끔찍한 참변 일어날 뻔”, “도곡역 화재 도대체 무슨 이유로 저런 일을 저질렀나”, “도곡역 화재 정말 황당하다. 이해가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곡역 방화범 71세 조모씨 피해자인 척 병원에 “억울해서 죽으려고…”

    도곡역 방화범 71세 조모씨 피해자인 척 병원에 “억울해서 죽으려고…”

    도곡역 방화범 71세 조모씨 피해자인 척 병원에 “억울해서 죽으려고…” 28일 오전 10시 54분 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막 진입하려던 오금 방면 전동차 안에서 조모(71)씨가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 다행히 열차가 역내에 진입한 순간에 불이 나 승객들이 재빨리 내리고 역무원들의 초기 진화가 가능했다. 역과 역 중간을 달리던 전동차에서 방화가 발생했다면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경찰은 조씨가 짐가방을 들고 있었으며, 전동차 의자에 불을 붙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화 당시 해당 객차에는 승객 50여명이 타고 있었고, 전동차 전체에는 모두 370여명의 승객이 탑승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6분만인 오전 11시 정각에 소화기를 들고 출동한 역무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그러나 객실 및 역사 안에 연기가 가득 들어차면서 승객들은 황급히 대피했다. 한 50대 여성은 “분당선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려는데 불이 났으니 대피하라는 역무원 안내를 받고 뛰쳐나왔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금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발목을 삐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서모(62·여)씨 외엔 없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불은 지른뒤 달아난 조씨는 방화 과정에서 화상을 입었으며, 피해자인 것 처럼 속여 구급차에 올라 인근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가 30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조씨는 “15년전 운영하던 업소의 정화조가 넘쳐 피해를 입었으며, 소송과 민원 등을 통해 보상을 받긴 했으나 기대에 너무 못 미치는 금액이라 불을 질러 자살해 억울함을 호소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방화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275명의 인력과 장비 69대를 출동시켜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 도곡역사 안에는 사건이 발생한지 2시간이 지나도록 연기가 일부 남아있어 전동차들이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도곡역 방화범 이유가 정말 황당하네”, “도곡역 방화범 수많은 인명피해를 낼 뻔했네. 강력하게 처벌하라”, “도곡역 방화범 억울하다고 다른 사람을 해할 생각을 하다니 완전히 미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호선 도곡역 화재 진화 완료 승객 대피…男 시너로 방화 후 도주(3보)

    3호선 도곡역 화재 진화 완료 승객 대피…男 시너로 방화 후 도주(3보)

    ‘도곡역 화재’ ‘지하철 불’ ‘3호선 도곡역’ ‘방화’ 28일 오전 10시 51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방화로 인해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 11시 5분쯤 완전 진화했다. 불은 전동차 객실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6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지하철 객실에서 시너로 방화 후 도주했다. 경찰은 자주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객실 내 의자에 불을 붙인 뒤 도망간 것으로 보고 이 남성을 쫓고 있다. 도곡역 관계자는 “열차 객실 내에서 불이 나 승객 전원을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도곡역 화재 “방화 용의자는 뚱뚱하고 키 큰 60대 남성…추적 중”

    [속보]도곡역 화재 “방화 용의자는 뚱뚱하고 키 큰 60대 남성…추적 중”

    [속보]도곡역 화재 “방화 용의자는 뚱뚱하고 키 큰 60대 남성…추적 중” 28일 오전 10시 54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오금 방면으로 향하던 전동차 객실에 60대 남성이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 이 남성은 곧 도주했다. 불은 6분만인 오전 11시 정각에 역사 직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그러나 전동차 객실 및 역사 안에 연기가 들어차면서 승객들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빚어졌다.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연기로 인해 현재 도곡역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뚱뚱하고 키가 크며 자주색 티셔츠를 입은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네티즌들은 “도곡역 화재, 오늘 왜 이러나”, “도곡역 화재, 그대로 큰 피해는 없었던 것 같아 다행”, “도곡역 화재, 방화라니 끔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k@seoul.co.kr
  •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골프 무료 이용권 최대 20매 추가 제공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골프 무료 이용권 최대 20매 추가 제공

    높아지는 골프 인기에 힘입어 전국의 주요 골프장에는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라운딩을 즐기려는 골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역시 최근 본격적으로 골프장 부킹 전쟁이 시작됐다. 한 리조트 관계자는 “휘닉스리조트의 경우 골프 혜택이 집중된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을 내놓아 골퍼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가 급상승 중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평창과 제주에 위치한 휘닉스리조트 객실을 연간 30일 동안 이용하는 것은 기본, VIP에게만 제공되던 연회원 자격을 일반 회원에게도 적용해 골프형과 스키형 중 원하는 레저를 선택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골프형의 경우 골프클럽 18H 주중 우대권 및 퍼블릭 최대 4인의 9H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스키형은 매년 시즌권 4매를 제공한다. 라운딩 후 피로를 풀기 좋은 블루캐니언은 365일 동안 별도의 비용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회원권은 신규회원에게 골프클럽 18H 주중할인권 5매, 9H 무료권 10매 및 50% 할인권 20매를 비롯 워터파크, 스키 등을 이용 할 수 있는 푸짐한 혜택을 추가로 구성해 실속 회원권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 경주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과, 블루헤런G.C, 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전문매체에서 지정한 국내 골프클럽 TOP10에 7회 연속 선정된 곳으로 국내 최고의 골프클럽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또한 태기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어 더운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익스피디아 천원 호텔, 세계 8개 도시 호텔이 단돈 1000원? ‘현재 서울’

    익스피디아 천원 호텔, 세계 8개 도시 호텔이 단돈 1000원? ‘현재 서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천원호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7일 익스피디아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서 ‘천원 호텔’ 프로모션을 알리기 위한 사진 행사 및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천원 호텔 프로모션은 세계 8개 도시에 위치한 호텔의 1000개 객실을 천원에 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주차 별로 다른 도시의 호텔 예약이 오픈 된다. 지난 20일 첫 프로모션 도시로 부산의 천원 호텔 예약이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감됐으며, 사진 행사 당일인 27일에는 서울호텔의 예약이 시작됐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가 익스피디아 여행 가방을 무작위로 골라 비밀번호를 맞춰 가방을 여는 ‘럭키 캐리어’ 이벤트가 진행됐다. 가방을 열면 그 안에 있는 호텔 숙박권, 여행 가방, 여권 케이스 등의 경품을 가져가는 게임을 통해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 익스피디아 (익스피디아 천원 호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특집] 원덤그룹-제주 데이즈호텔

    [부동산 특집] 원덤그룹-제주 데이즈호텔

    원덤그룹이 제주도 서귀포에 들어서는 ‘데이즈 호텔’을 분양한다. 원덤그룹은 66개국에서 7380개의 호텔을 보유한 세계 최다 호텔 운영업체로 데이즈 브랜드로만 2000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데이즈는 같은 그룹 계열사인 라마다 브랜드 인지도를 앞서는 특급호텔로서 중국에서만 120개를 운영할 정도로 원덤그룹의 대표 브랜드다. 데이즈 서귀포호텔은 원덤그룹의 에이전시이자 국내 50여개 호텔을 운영 중인 산하HM이 운영한다. 세계 최정상급 호텔이 제주도에 입성한 배경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최근 3년간 관광객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0년에는 연 16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귀포 데이즈호텔은 290개의 다양한 객실로 이뤄졌다. 부대시설로 뷰티숍, 테라피 스파, 마사지, 테라스 카페(bar), 피트니스, 전망대 카페 등이 들어선다. 각층 객실 로비는 조경 분수 등 5성급 호텔 수준의 멋진 인테리어와 자재로 시공된다. 호텔 객실당 분양가는 1억 4470만원. 오피스텔처럼 개별 등기가 가능하다. 중도금 50%에 대한 무이자 융자 혜택과 계약금 10%에 대하여 연 5% 이자를 2015년 말까지 지원한다.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바다 조망 로열층 호수를 우선 지정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실투자금 대비 연 16% 수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준공 예정. 1599-4766.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원세훈, 특급호텔 33층서 현장 검증

    원세훈(63) 전 국가정보원장이 ‘안가’(정보기관이 사용하는 안전가옥)로 사용했다고 알려진 서울 롯데호텔 객실이 일반 VIP객실인지 실제 안가인지를 가리기 위한 재판부의 현장 검증이 실시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강영수)는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알선수재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원 전 원장에 대한 항소심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롯데호텔 3314호 객실은 원 전 원장이 2009~2010년 황보연(63) 전 황보건설 대표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총 1억원 상당의 현금을 넘겨받은 장소다. 황씨는 당시 약속시간인 오후 7시보다 30분가량 일찍 도착해 미리 객실에 있던 원 전 원장에게 돈을 넘겼다는 입장이다. 그는 해당 객실이 국정원의 안가로 사용되던 곳이기 때문에 원 전 원장이 미리 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원 전 원장 측은 “이 객실은 단순히 VIP를 위해 음식을 파는 객실이며 안가가 아니라면 황씨 증언은 모두 무너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이날 오후 3시 호텔 로비에서 현장 검증 절차를 시작했다. 원 전 원장은 전직 국정원장인 것을 고려해 수갑을 푼 채 로비에 나오길 원했고 재판부는 논의 끝에 이를 허락했다. 원 전 원장은 검은색 정장에 굳은 표정을 한 채 재판부 앞에 등장했다. 이어서 참고인 신분인 황씨도 도착했다. 조용하던 호텔 로비에 피고인·변호인·검찰·수사관 등 30여명이 나타나자 숙박객들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현장 검증을 지켜봤다. 재판부는 로비에서 간단히 검찰과 변호인의 의견을 들은 뒤 곧바로 33층 객실로 이동해 2시간가량 비공개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세월호 참사] 생일날 하늘나라 간 외동딸 “조금만 더 잘해줄걸” 후회만

    “내 새끼 세상에 온 날과 떠나갈 날이 똑같네.” 외할머니는 생일 이틀 전까지 춥고 컴컴한 바닷속에서 떨었을 외손녀를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을 연신 훔쳐냈다.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경기 안산 한도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단원고 2학년 2반 김주희양의 빈소에는 무거운 공기가 감돌았다. 발인이 예정된 23일이 소녀의 17번째 생일이라 가족과 지인들의 안타까움은 더했다. 외할머니는 “단원고 2학년에 김주희란 이름이 3명인데, 처음 생존자 명단에 주희 이름이 있길래 우리 손녀인 줄 알고 달려갔어. (내 손녀는 아니지만) 그래도 주희가 한 명은 살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었지. 우리 손녀도 살아 돌아올 줄 알았고…”라며 통곡했다. 같은 이름의 세 소녀 중 또 다른 ‘김주희’ 학생은 앞서 발견됐다. 한 달이 넘도록 가족들의 가슴을 새카맣게 태우던 김양은 지난 21일 오전 선내 4층 중앙 통로에서 발견됐다. 당초 2반 여학생들이 머물렀던 4층 선수 객실과 가까운 곳이었다. 외할머니는 “평소에도 엄마가 안 챙겨도 혼자 알아서 하는 아이였어. 바보같이 착해서 나가지 말라는 선내방송을 듣고 기다렸을 거야”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빈소에서는 ‘발레리아’라는 천주교 세례명이 쓰인 위패가 눈에 띄었다. 김양이 평소 어머니 장모(48)씨와 함께 다니던 성당의 신부와 수녀가 말없이 장씨를 끌어안았다. 어머니는 “진도에서 37일을 보냈지만 아직 우리 딸이 세상을 떠난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며 울음을 삼켰다. 어머니는 딸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발견됐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한 달여 동안 물속에 있었던 탓에 시신이 훼손돼 가족조차 전남 진도 팽목항의 시신확인소에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잘해 줄걸’이란 미안함이 어머니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했다. “외동이라 혼자 놀기도 잘하는 애를 매일 공부하라고 다그쳤던 게 후회돼요. 얼마 전 친구들이랑 놀러 나간다고 안 하던 화장을 해서 막 혼냈는데, 그냥 내버려둘걸….” 빈소를 지키던 아버지(54)는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고 돌아왔다. 그는 “내일 노제는 안 지낸다. 학교만 운구차로 한 바퀴 돌고 집에도 안 가야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희 집에는 들렀다 가게 해 줘야지”라고 친척들이 말을 건네자 아버지는 “동네 사람들 다 힘든데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떨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김희리 기자 heeree916@seoul.co.kr
  • 대명리조트, “100% 만기반환제” 조기마감 할인분양!!

    대명리조트, “100% 만기반환제” 조기마감 할인분양!!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기념으로 출시해 업계 큰 호응을 얻은 “100%만기반환제”상품을 조기 마감예정으로 선착순 할인분양한다. 특별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회원기간 만기 시 원금전액을 반환받는 회원제상품으로 현재 마감분양 예정이다. 아울러 등기이전되는 평생회원권도 동시에 할인분양 중이다. 패밀리’는 20평형대 객실로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30평형대로 5매의 카드가 발급된다. 계약금 각각 300만원, 500만원 불입하면 거제를 포함해 델피노,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킨텍스 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의 대명리조트 직영12곳을 회원가로 즉시예약도 가능하다. 회원권가격은 기명기준으로 패밀리형 22500~2380만원대, 스위트형은 3200~3400만원대로 형성되어있다. 특별분양가입시 객실료50%,스키무료, 오션월드, 아쿠아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골프장 50%할인 등 신규혜택이 별도로 주어진다. 대명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가입시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를 도입해 예약에 큰 불편함이 없도록 최근 예약시스템을 전면수정했다. 대명리조트 전성환 사업부장에 따르면 “이번 분양받는100%반환제 회원권은 항상 분양되는 회원권이 아니며 구좌수도 극히 한정되어 있어 가입대기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게다가 선착순 한정분양인 만큼 참고하여 이번 절호의 기회에 회원권을 분양받기 바란다” 고 조언했다. 또한 공사중인 삼척리조트를 포함하여 남해,진도리조트도 추가체결로 앞으로 분양가 대폭인상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분양에 궁금점은 본사로 문의시 상담 및 안내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고객과 함께 한 창립 35주년 기념 특별회원가입안내

    대명리조트 고객과 함께 한 창립 35주년 기념 특별회원가입안내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분양 상품은 대명리조트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리조트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등기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금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입금 과 동시에 바로 예약신청도 가능하며, 1개월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 스위트형 은 3,000~4,000 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델피노빌리지,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 있고, 좋은조건의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리조트의 아쿠아월드를 무료 또는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객실이용 시에도 회원가 기준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회원 특별혜택을 2년또는 4년간을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에게는 비발디파크를 비롯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양평,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및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등 직영리조트와 호텔을 회원자격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향 후 개관할 모든 체인 또한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명리조트 황규철 과장은 “대명리조트의 경우 가입회원과 1:1 회원 전담 관리제도를 통해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회원관리를 해주는 업계유일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 안내 및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모집에 대한 2014년 분양책자(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해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특별회원권으로 휴가기간에 여행계획 세우기!

    대명리조트 콘도, 특별회원권으로 휴가기간에 여행계획 세우기!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 콘도가 출시한 특별회원권 분양은 휴가철에 골프, 스키,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6월에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회원들은 이미 회원권 가입을 통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곧 6월 연휴와 7월 여름 성수기가 시작된다. 이에 여름 성수기를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은 미리 회원권을 얻기 위해 발 빠르게 문의하고 있다. 이번 특별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프로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 만기시 전액원금 100프로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패밀리&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만원 대로 형성되어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 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있으며 잔여구좌를 분양 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 담당자인 권윤수 부장은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학생들 밀어올리다 탈진…내 딸 발목 상처 보니 가슴 아파”

    “학생들 밀어올리다 탈진…내 딸 발목 상처 보니 가슴 아파”

    “학생들을 밀어올리다 탈진한 수영이의 발목 상처를 보니 얼마나 아팠을까 울음부터 났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35일째인 20일,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2반 담임교사 전수영(25·여)씨의 빈소 영정사진 아래에는 고인이 남자 친구 이모(26)씨에게 선물했던 토끼와 판다 인형이 사이좋게 놓여 있었다. 2년 남짓 사귀는 동안 둘은 서로를 ‘토끼’와 ‘판다’라고 불렀다고 했다. 빈소를 지키던 남자 친구는 “수영이가 챙겨준 흔적이 집안 곳곳에 있어 사고 후 1주일은 집에서 잠도 못 잤다”면서 “사고 직전 주말 벚꽃놀이를 가서 본 꽃들이 참 예뻤는데…”라며 고개를 떨궜다. 지난달 16일 세월호가 침몰하기 전인 9시 20분쯤, 전 교사는 가족과 남자 친구에게 ‘미안하다. 아이들 구하러 가야 한다’며 짧은 전화통화와 긴박한 문자를 남긴 뒤 연락이 끊겼다. 전 교사가 묵은 객실은 탈출이 비교적 쉬운 5층이었지만, 3층 주방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위험에 처한 제자들을 구하려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돌아오지 못한 것이다. 차가운 바닷물이 차오르는 순간에도 제자들을 살리려고 안간힘을 쓴 흔적이 시신에 고스란히 남아 가족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심지어 구명조끼조차 입을 겨를이 없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딸의 영정사진을 바라보던 어머니 최모(51)씨는 “몸도 허약한 아이인데, 바닷물이 차올라 미끄러운 선체 바닥에서 학생들을 밀어올렸다고 들었다”면서 “시신을 확인하는데 상처투성이인 발목을 보니 우리 딸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알겠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최씨는 “15살 때 수영이는 교사이던 엄마를 위해 분필을 일일이 빻아서 7가지 색깔 분필을 만들어 줄 정도로 착한 아이였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아버지 전제구(53·공무원)씨는 “아직 수영이가 가르쳤던 2반 아이들 3명이 실종 상태라 마음이 편치 않다”면서 “수영이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야간 지도를 하며 ‘귀여운 내 새끼들 어떻게든 1등 만들어 줘야지’라고 했던 게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중에 또 만나자”라며 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대명리조트, 만기 전액환불형 콘도회원권 분양한다

    대명리조트, 만기 전액환불형 콘도회원권 분양한다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이하는 대명리조트가 만기시 전액을 환불해주는 봄맞이 콘도회원권을 특별분양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개의 직영리조트에서 총 7,747실의 객실과 63홀의 골프 클럽, 세계 4위의 워트파크인 오션월드,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인 스키월드를 운영하고 있어 국내 최대 사계절 종합 리조트로 꼽힌다. 2013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이번 특별분양을 통해 겨울시즌 예약 우선권과 함께 기존 이용일수 30박에 추가로 주중 15박을 제공해 기명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연간 총 45박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기명회원의 경우, 가족회원 4~5명에게 객실료 50% 할인, 스키 무료, 오션월드 및 골프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 혜택을 특별 제공해 최소의 비용으로 리조트와 부대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법인이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단체인 경우에는 무기명 회원권을 선택해 별도로 회원권을 지니지 않아도 누구나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비즈니스와 임직원의 복리후생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객실의 크기에 따라 패밀리, 스위트, 노블리안 멤버쉽 등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패밀리형은 4인, 스위트형은 5인, 노블리안형은 6~9인을 기명회원으로 등재가 가능해 회원권 하나로 온 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가족구성원의 수와 이용할 객실의 평형에 따라 회원권의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소유권 이전등기를 해 평생이용할 수 있는 공유제 멥버십으로 선택할 수 있어 이용기간과 세금 혜택, 비용 처리 등의 사정을 고려해 기호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따라서, 회원의 재산가치를 보호하고 이용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전문 레저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명리조트 박찬웅 팀장은 회원마다 회원권의 사용 용도와 구입비용의 처리, 사용 기간, 사용자 수 등이 모두 상이하기 때문에 방문 상담을 통해 회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대명리조트는 상담에서부터 사후관리를 1:1 전담직원 제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원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불만족 신고도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권별로 분양 가격과, 할인 혜택, 부대시설 이용혜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리조트 본사로 신청하면 방문상담이나 무료로 책자를 배송 받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鄭 “北인권 돌고래만 못하나” 朴 “철지난 색깔론”

    鄭 “北인권 돌고래만 못하나” 朴 “철지난 색깔론”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19일 첫 TV 토론회는 그야말로 ‘창과 방패’의 대결을 연상케 했다. 정 후보는 ‘이념론’을 무기로 박 후보를 맹렬히 공격했고, 재선을 노리는 박 후보는 자신에 대한 의혹을 부정하는 방식으로 정 후보의 공격을 피했다. 정 후보는 토론회 시작과 동시에 생수로 목을 축인 뒤 모두 발언에서부터 포문을 열었다. 그는 “서울의 문제는 무엇일까요”라고 운을 뗀 뒤 “사람은 빠져나가고, 장사는 안 되고, 범죄는 늘어나고 있다. 서울은 가라앉고 있다”면서 “상황이 이런데도 박 후보는 가만히 있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에서 엄청난 희생자가 생긴 원인이 된 ‘가만히 있으라’는 선내 방송을 인용하며 박 후보를 세월호 선장에 빗댄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박 후보의 모두 발언에는 정 후보에 대한 공격성 발언이 담기지 않았다. 시작부터 토론회가 치열한 ‘창과 방패’ 구도로 진행될 것임을 예고하는 대목이었다. 정 후보는 작심한 듯 박 후보의 이념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박 후보의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사업을 평가해 달라”는 한 패널의 질문에 정 후보는 “박 후보가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사업에 7억원을 썼는데 북한 인권 단체에는 정파적이라며 예산을 전혀 지원하지 않았다”면서 “유엔이 관심 갖는 인권문제가 정파적이면 세계가 전부 우리나라 보수 여당편이란 말인가. 북한 동포의 인권이 돌고래보다 못하다는 주장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북한 인권 정말 중요하다. 거기에 대한 추호의 의문도 없다”면서 “그런데도 이런 말씀을 계속 하는 것은 철 지난 색깔론”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정 후보가 경선 과정부터 지속적으로 지적해 온 ‘서울 지하철 공기질’과 관련한 공방도 빠지지 않았다. 전날 정 후보는 이날 9시에 지하철 공기질 공동조사를 위한 실무회의를 제안했지만, 박 후보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정 후보는 “박 후보는 말로는 좋다고 해놓고 실제 아무 연락이 없었다”면서 “대신 슬그머니 서울시에 연락해 지하철 환풍기 가동시간을 늘리라고 한 것 아닌가. 이것은 증거인멸 시도이자 불법 관권선거”라고 공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박 후보는 “지하철 객실 안의 공기질은 법규에 따라 엄격하고 적정하게 관리해 온라인에 완전 공개하고 있다”면서 “대기질에 이상이 있다면 얼마든지 함께 조사해야 하고 환기 시간을 늘렸다고 하는 건 근거도 없는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시의 현안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국토교통부 산하 코레일이 최대주주인 드림허브가 맡았던 이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 규모라는 기대 속에 출발했지만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난해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를 맞았다가 추진 6년 만에 좌초했다. 정 후보는 “용산 사업은 워낙 큰 사업이라 이 정도 우여곡절은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그 사업이 좋은 사업이냐 나쁜 사업이냐의 판단 여부이며, 저는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런데 박 후보는 본인의 부정적 발언으로 투자가치를 훼손시킨 것은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박 후보는 “이 문제를 성급하게 접근하는 것은 7년 동안 재산권이 묶이고 찬반양론으로 갈라진 서부이촌동 주민들의 상처를 더 악화시키는 것”이라면서 “왜 이것이 파탄에 이르렀는가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맞받았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정 후보는 “정치권 전체 사회지도층 모두 책임에서 자유로운 분이 없다”며 지지를 보내는 한편 “정치권이 이것을 선거에 이용하려 하거나 빨리 잊기 위해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강조했다. 박 후보는 “혁신과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나온 담화이기 때문에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면서도 “시기적으로 안타깝다. 대책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한 사람이 구조될 때까지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소 부정적인 반응도 곁들였다. 한편 박 후보는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지지선언으로 당선에 결정적 도움을 줬던 같은 당 안철수 공동대표에 대해 “정치적으로 한배에 탔고, 당 대표이시니까 저의 선장이시다”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대명리조트 회원가입하고 5~6월 황금연휴를 대명리조트에서

    대명리조트 회원가입하고 5~6월 황금연휴를 대명리조트에서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4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특별분양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분양 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리조트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등기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금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입금과 동시에 바로 예약신청도 가능하며, 1개월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4,000 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 있고, 좋은조건의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리조트의 아쿠아월드를 무료 또는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객실이용 시에도 회원가 기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회원 특별혜택을 2년 또는 4년간 제공하고 있다. 개인 ‘기명’ 또는 ‘무기명’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법인업체의 경우 법인 ‘무기명회원’으로 가입하여 직원복지용으로 이용하기에 최상의 상품이다. 대명리조트 회원에게는 비발디파크를 비롯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양평,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및 앰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등 직영리조트와 호텔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향후 개관할 모든 체인 또한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엄격한 교육과정을 거친 레저컨설턴트 담당 박성철 차장은 “회원과 1:1 담당자가 되어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회원관리를 해주고 있으며, 이러한 업계유일의 대명리조트만의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고품격 서비스 제공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 안내 및 이번 특별모집에 대한 2014년 분양책자를 무료로 배송해준다. (24시간 상담 및 법인 방문상담가능)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해경, 도착 4시간 지나서야 선장 찾아 나섰다

    해경의 주파수공용통신(TRS) 녹취록이 세월호 침몰 때 선박의 내부 구조를 잘 아는 선장을 뒤늦게 찾아 나서는 등 초기 구조의 난맥상을 입증했다. 18일 김춘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공개한 사고 초기 해경의 교신 녹취록에 따르면 김문홍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달 16일 오후 1시 31분에야 이준석(69) 선장의 소재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이미 선장·선원 15명이 해경 123정에 가장 먼저 구조돼 육상으로 인계된 지 4시간 정도를 넘긴 뒤였다. 해경은 이후 이씨의 신병을 확보, 같은 날 오후 5시 40분 지휘함인 3009함에 데려와 선내 구조를 들었으나 세월호는 이미 침몰한 뒤여서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해경의 선내 진입 명령도 뒤늦게 이뤄져 승객을 구조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을 놓친 것으로 드러났다. 세월호 침몰 당시 현장에 처음 도착한 서해해경청 123정은 “경사가 너무 심해 승객이 못 나온다. 밖으로 나온 승객 한 명씩 구조하고 있다”고 상황실에 보고했다. 절박한 상황을 인식한 상황실은 9시 48분쯤 처음으로 123정에 “본 청장과 서해청장 지시사항임. 123 직원들이 안전장구 갖추고 여객선 올라가 승객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안정시키기 바람”이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123정은 9시 53분쯤 세월호 좌현이 완전히 침수돼 어렵다고 보고한다. 김 서장은 9시 51분~10시 6분 네 차례에 걸쳐 승객 구조와 퇴선 방송을 지시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김 서장은 10시 5분쯤 “그러면 다시 한번 침착하게 방송해서 뛰어내리게끔 유도해. 안에 갇힌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는 상황에서 한 사람만 빠져나오면 다 줄줄이 따라나오니까”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123정은 세월호의 경사 때문에 또 선내에 진입하지 못했다. 구조 헬기도 당초 알려진 것보다 5분여 앞선 오전 9시 25분쯤 현장 도착 사실을 상황실에 알렸고 상황실은 “현재 상태를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헬기는 9시 43분쯤 “6명째 구조해 서거차도로 향한다. 계속 구조하겠다”고 대답하는 등 침몰 중인 배에서의 승객 상태보다는 구조 숫자만 반복했다. 헬기가 공중을 선회하고, 123정이 선장과 선원을 구할 당시 객실 3∼5층은 아직 물에 잠기기 전이었다. 구조대원이 선내에 진입해 승객의 퇴선을 유도했다면 인명 피해는 크게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는 오전 10시 31분 선수 일부만 물 위로 남긴 터였다. 해경은 300여명이 갇힌 배가 가라앉을 때까지 무기력하게 지켜보기만 했다. 목포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희생자 가족들, 해경청장에 늑장 대책 항의

    세월호 침몰 사고 30일째인 15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시신 3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합동구조팀은 오후 2시쯤 4층 오른쪽 객실에서 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 3층 중앙 선원 식당에서 승무원으로 보이는 시신 1구 등을 잇따라 수습했다. 오후 9시 현재 사망자는 284명, 실종자는 20명이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3층 식당과 4층 선수 왼쪽 통로, 선미 중앙 다인실, 5층 선수 및 중앙 통로를 확인했다. 3단계에 걸쳐 1차 수색을 마무리한 합동구조팀은 16일부터 2차 수색을 시작한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남은 실종자 중 절반 정도가 학생으로 파악된다”면서 “학생들이 많이 있었던 곳을 중심으로 수색하면서도 일반 승객이 있을 만한 곳도 함께 살필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 10여명은 이날 전남 진도군청을 찾아와 해양경찰의 늑장 대책에 대해 거세게 항의했다. 김석균 해경청장이 “마지막 1명을 찾을 때까지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객실이 붕괴되고 장애물이 많아 여러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자 가족들은 “벽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 열흘 전에 들었는데 아직도 검토 중이냐”며 질타했다. 진도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대명리조트, “한시적 특별상품 한정 모집”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 “한시적 특별상품 한정 모집” 회원권 특별분양!!!

    국내 레저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특별 분양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분양 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 가입시 8% 할인혜택 및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만기시 전액 반환 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추가 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 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를 포함에 쏠비치, 경주, 델피노(설악), 변산, 단양, 여수, 제주, 일산, 양평, 거제등 전국 12곳을 회원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무료, 오션월드, 이쿠아월드(워터파크) 무료, 골프장 할인혜택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내에 잔금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만~2980만, 스위트형은 3000만원대로 형성되어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 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이상부터 분양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 관계자(장성규부장)은 회원권은 이용편의에 대한 만족이 있어야 하는데 대명리조트는 1:1 회원 전담관리 제도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지금이 구입할 절호의 찬스라고 말했다. 보다 더 자세한 자료나 상담은 아래 번호로 문의하면 무료로 안내자료와, 분양 카달로그를 배송과 함께 본사 컨설턴트가 전문적인 맞춤상담과 신속한 절차를 안내해 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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