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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3년의 기다림끝에... 세월호 밖으로 나오는 유해

    [포토] 3년의 기다림끝에... 세월호 밖으로 나오는 유해

    전날 세월호 3층 선미 객실에서 온전한 형태로 발견된 유골이 23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장소에서 임시안치실로 운구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3층 선미 객실서 구명조끼 착용한 유해 수습

    일반인 미수습자들이 머물렀던 세월호 3층 객실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유해가 수습됐다. 유해는 밀랍과 같은 시신 형태가 남아 있는 시랍화 단계는 많이 지났지만 완전한 백골 형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2일 오후 4시 40분쯤 3층 선미 좌현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해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유해는 옷과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발견됐다. 유해는 바닥에서 1m쯤 뜬 위치에 진흙과 지장물에 껴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는 “백골까지는 아니지만 시랍화 단계는 많이 지난 것 같다”며 “3층 선미 공간이 압착돼 있어 유해가 흩어지지 않고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3층 선미는 화물기사들과 승무원들의 객실이 있었던 곳이다. 일반인 미수습자는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 이영숙씨 등 3명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세월호서 백골화 직전 유해 발견

    일반인 미수습자들이 머물렀던 세월호 3층 객실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유해가 수습됐다. 유해는 밀랍과 같은 시신 형태가 남아 있는 시랍화 단계는 많이 지났지만 완전한 백골 형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2일 오후 4시 40분쯤 3층 선미 좌현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해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유해는 옷과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발견됐다. 유해는 바닥에서 1m쯤 뜬 위치에 진흙과 지장물에 껴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는 “백골까지는 아니지만 시랍화 단계는 많이 지난 것 같다”며 “3층 선미 공간이 압착돼 있어 유해가 흩어지지 않고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3층 선미는 화물기사들과 승무원들의 객실이 있었던 곳이다. 일반인 미수습자는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 이영숙씨 등 3명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세월호 3층서 구명조끼 입은 유골 발견…“비교적 온전”

    세월호 3층서 구명조끼 입은 유골 발견…“비교적 온전”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골이 수습됐다.22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3층 선미 좌현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수습됐다. 유골은 옷과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습본부는 3층 선미 공간이 압착돼있어 유골이 흩어지지 않고 온전한 형태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3층 선미는 화물기사들과 승무원들의 객실이 있었던 곳이다. 수습본부는 전문가의 육안 감식 결과 사람의 뼈로 추정돼 DNA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세월호 미수습자는 현재 단원고 2학년 학생 조은화양과 박영인군, 남현철군, 단원고 교사 양승진씨, 부자지간인 권재근씨와 권혁규군, 그리고 이영숙씨로 총 7명이다. 최근 단원고 고창석 교사, 단원고 2학년생 허다윤 양의 유해가 수습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사람 뼈 3점 3·4층서 추가 발견

    경기 안산 단원고 허다윤 학생의 유해가 발견된 세월호 3층과 4층에서 21일 사람 뼈 3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이달 말까지 객실 주요 구역에 대한 1차 수색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수색 시간을 늘리는 등 수습에 박차를 가했다.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20일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에스컬레이터 자리에서 수거한 진흙 분리 과정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 1점과 4층 중앙부 우현 쪽에서 유해 2점을 수습했다. 현장수습본부는 하루 작업 시간을 기존 10시간에서 12시간으로 두 시간 늘려 집중 수색을 벌이기로 했다. 이철조 현장수습본부장은 “선체 3, 4층 주요 구역 수색은 이달 말까지 마치도록 하고 폭염이 닥치기 전인 6월 중하순까지 3~5층에 대한 1차 수색을 마무리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세월호, 4층 선미 본격 수색위해 5층 바닥 절단 중

    세월호, 4층 선미 본격 수색위해 5층 바닥 절단 중

    세월호 현장수습본부가 21일 세월호 침몰 당시 충격으로 무너져 내린 4층 선미 부분을 본격적으로 수색하기 위해 5층 바닥을 절단하고 있다. 4층 선미 다인실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으나 이 구역의 일부가 5층과 협착돼 수색이 이뤄지지 못했다.세월호 침몰 직후에도 수중수색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추가로 유골이 수습될 가능성이 있다. 수습본부에 따르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이달 말까지,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골이 잇따라 발견된 3층과 4층 객실 주요 구역에 대한 1차 수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습본부는 전날 3층 중앙부 우현 에스컬레이터 부분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다 유골 한 점을 추가로 수습했다. 이곳에선 지난 14일 유골 2점이 나왔고 나흘 동안 뼈 49점이 수습됐다. 4층 중앙부 우현에서는 진흙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유골 2점이 발견됐다.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해역에서도 수중수색이 계속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원고 허다윤양 유해 발견된 세월호 3층 집중 수색

    단원고 허다윤양 유해 발견된 세월호 3층 집중 수색

    세월호 미수습자 9명(단원고 학생 허다윤·남현철·박영인·조은화, 단원고 교사 양승진·고창석, 일반인 권혁규·권재근·이영숙) 중 한 명인 허다윤양의 유골이 지난 19일 ‘금요일’에 발견됐다. 2014년 4월 16일 제주로 향한 세월호는 사흘 뒤인 그 주 ‘금요일’에 돌아올 예정이었다. 허다윤양은 그렇게, 약 1100일이 지난 금요일이 돼서야 가족 곁으로 돌아왔다.정부가 허다윤양의 유골이 발견된 3층 객실을 포함해 세월호 선체 수색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정부 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수색팀은 3층 객실 중앙부 우현(3-6구역)에서 수습된 치아와 치열에 대한 감정 결과 허다윤양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유골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했다. 수색팀은 그동안 수색 및 진입 작업에 걸림돌이 됐던 에스컬레이터를 절단해 진입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수습한 유해가 허다윤양의 것으로 전날 공식 확인되면서 수색팀은 작은 유골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손이나 모종삽으로 진흙을 일일이 파내 수색하고 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던 작업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늘려 12시간 작업한다. 다만 수색요원들의 안전과 피로도 등을 고려해 야간 작업은 하지 않기로 했다. 또 3∼4층 객실보다 수색이 덜 이뤄진 5층에 대한 수색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수색팀은 5층 선미 부분(5-11)에 대한 1차 수색을 마치고 바닥 절단 작업에 들어갔다.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의 수색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 수중수색팀은 전날 펜스 안 40개 구역 수색을 마치고 테두리 앞(폭 3.2m) 수색에 들어가 작업용 모자 1점을 발견했다. 앞서 지난 5일 수중수색팀이 세월호 침몰 해역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유골이 미수습자 9명 중 한 명인 고창석 교사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난 17일 밝힌 적이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경제 브리핑] 대한항공·일반노조 임금 3.2% 인상 합의

    대한항공은 일반직 노조인 대한항공노동조합과 2016년 임단협에서 총액 기준 3.2% 임금 인상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 노사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조원태 사장,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임단협 체결식을 했다. 대한항공 노사는 총액 3.2% 범위에서 기본급 및 업적급, 직무수당, 객실승무원 비행수당을 조정하기로 했다. 한편 조종사노조와 임협은 아직 타결되지 않고 있다. 조종사노조는 2015년 임금협상과 관련해 사측과 갈등을 벌이다 지난해 2월 20일부터 쟁의 행위에 돌입했으며 12월에는 일주일간 파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 친구에게 구조 순서 양보한 내 딸… “다윤이 맞네요”

    친구에게 구조 순서 양보한 내 딸… “다윤이 맞네요”

    세월호 3층 객실서 수습 유해 치아감정 1129일 만에… 미수습자 9명 중 두 번째 “유치원 교사가 꿈… 평소에도 봉사활동”3년 전 부푼 마음으로 아버지의 모자를 쓰고 수학여행길에 나섰던 단원고 허다윤 학생이 ‘세월호 참사’ 1129일 만에 유해로 돌아왔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6일 세월호 선체의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3-6구역에서 수습된 치아와 치열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감정한 결과 허양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허양은 지난 17일 신원이 확인된 단원고 고창석(296번째 사망자) 교사에 이어 297번째 사망자가 됐다. 유해 발견 사흘 만에 신원이 확인된 것은 법치의학 감정이 DNA 분석보다 빠르게 진행됐기 때문이다. 허양은 어린 시절 치아 수술을 한 적이 있어 이번 확인에 도움이 됐다.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던 허양은 중학생 때부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서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했다. 허양은 엄마에겐 친구 같은 딸, 아빠에겐 애인 같은 딸이었다. 3년 전 수학여행길에 오르면서 아버지의 검정 모자가 마음에 든다며 그 모자를 빌려 간 것이 마지막 모습이 됐다. 생존자들에 따르면 허양은 당시 객실에 가방을 놔둔 채 친구들과 4층 중앙으로 이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허양의 친구는 “다윤이가 뒤늦게 나온 나를 앞세워 헬기에 구조되게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는 “국과수가 수습된 치아와 치열을 방사선으로 검사해 분석한 뒤 미수습자의 치과진료 기록부, 치과방사선 사진과 비교했다”고 말했다. 이 구역에서는 지난 14일 3층 중앙부 우현 에스컬레이터에서 뼈 2점이 나오고, 16일에는 두개골과 치아 등이 나오는 등 지난 4일간 뼈 49점이 수습됐다. 단원고 교사와 학생 1명의 신원이 공식 확인된 데 더해 앞서 4층 선미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유해는 단원고 조은화 학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세월호 참사 1129일 만에 허다윤양 신원 확인…선체 수색으론 처음

    세월호 참사 1129일 만에 허다윤양 신원 확인…선체 수색으론 처음

    세월호 참사 발생 1129일 만에 미수습자인 단원고 학생 허다윤양의 신원이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9일 세월호 3측 객실 중앙부 우현(3-6구역)에서 수습된 유해의 치아와 치열을 감정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법의관(법치의학)이 치아와 치열을 육안, 방사선(엑스레이) 검사로 분석하고 미수습자의 치과진료기록부, 치과 방사선 사진 사본 등 자료와 비교·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라 현장수습본부가 공식적으로 신원을 확인한 미수습자는 침몰해역에서 유해가 발굴된 단원고 고창석 교사에 이어 2명으로 늘었다. 선체 수색으로 미수습자 신원을 확인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다윤양의 유해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0분에 발견돼 불과 사흘 만에 신원이 확인됐다. 법치의학 감정이 DNA 분석보다 빠르게 진행됐기 때문이다. 같은 구역에서 수습된 뼈들에 대한 분석은 아직 진행 중이다. 이 구역에서는 지난 14일 3층 중앙부 우현 에스컬레이터 자리에서 2점이 나오고, 16일에는 치아 등 주요 부위 뼈가 나오는 등 4일간 뼈 49점이 수습됐다. 현장수습본부는 동일인의 것인지, 다른 사람의 것인지 분석을 의뢰했다. 단원고 교사와 학생 1명씩 신원이 공식 확인된 데 더해 4층 선미 부분에서 무더기로 나온 뼈는 단원고 학생 조은화양이 유력하다는 추정이 나온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는 “치아는 확인됐는데 아직 다른 부위는 확인이 안 돼 온전히 찾았다고 볼 수 없다”며 “나머지 미수습자도 함께 돌아왔으면 한다”며 말문을 잇지 못했다.팽목항과 목포신항을 지키며 딸을 기다려온 다윤양 부모는 기다림과 남겨짐의 고통을 반복하며 지난 3년을 보냈다. 2014년 4월 16일 ‘전원 구조’ 뉴스를 보고 물에 젖어 떨고 있을 막내딸 다윤이가 걱정돼 옷 한 벌 달랑 챙겨 진도에 내려왔던 박씨는 다윤양 옷이나 다윤양이 좋아하던 색깔 옷을 자주 입고 딸을 기다렸다. 2014년 8월 세월호 수중 수색 과정에서 다윤양의 가방이 발견됐고, 그 안에서 휴대전화, 명찰, 신발까지 나왔으나 기다리던 다윤양은 나오지 못했다. 다윤양 부모는 수색작업이 시작되기 전인 오전 6시 30분, 또는 7시 30분께 세월호 선체로 올라가 딸을 마중가는 심정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돌아오기를 반복해 왔다. 어머니 박씨는 아픈 몸을 이끌고 3년간 딸의 귀환을 기다려 왔다. 박씨는 “세월호가 3년 만에 인양된 기적이 일어났듯 9명 모두 찾는 기적이 우리에게 또다시 찾아올 거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목포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세월호 3층 수습 유골, 단원고 허다윤양 확인

    세월호 3층 수습 유골, 단원고 허다윤양 확인

    세월호 3층서 나온 유골 치아감정 결과 단원고 미수습자 허다윤양으로 확인됐다.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6일 세월호 3측 객실 중앙부 우현(3-6구역)에서 수습된 유골의 치아와 치열을 감정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법의관(법치의학)이 치아와 치열을 육안과 방사선(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분석하고 미수습자의 치과진료기록부, 치과 방사선 사진 사본 등 자료와 비교·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라 현장수습본부가 수습한 뼈 등으로 신원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미수습자는 고창석 교사에 이어 2명으로 늘었다. 허다윤양의 법치의학 감정은 DNA 분석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같은 구역에서 수습된 뼈에 대한 분석은 아직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 제자들 구한 선생님, 1127일 만에 미완의 귀환

    끝까지 제자들 구한 선생님, 1127일 만에 미완의 귀환

    5일 침몰 해역서 발견된 유해 상태 양호… 신원 확인 빨리돼 실종자 9명서 8명으로 줄어 선체서 유해 여러 점 추가 수습 세월호 참사 1127일 만인 17일 미수습 희생자 중 한 명의 신원이 유해를 통해 확인됐다. 이로써 세월호 참사 실종자는 9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5일 오전 11시 36분쯤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쪽 3㎞ 침몰 해역에서 수습했던 유해 1점은 경기 안산 단원고 교사 고창석씨로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 고씨는 2014년 3월 단원고 체육 교사로 발령받은 지 한 달여 만에 변을 당했다. 고씨의 유해는 인양 과정에서 유실을 우려해 쳐놓은 수중 펜스 내 특별구역에서 수색을 시작한 지 26일 만에 발견됐다. 당초 신원확인 결과가 나오는 데 한 달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유해 상태가 양호해 결과가 빨리 나왔다. 이철조 현장수습본부장은 “탈칼슘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유해에서 시료를 채취할 수 있는 부위가 부분적으로 생기자마자 확인 작업을 병행해 예상보다 빨리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날도 유해로 추정되는 여러 점이 수습됐다. 일반인 객실이 있는 선체 3층 중앙부 우현에서 수거한 진흙에서는 유해로 추정되는 작은 뼈 11점이 발견됐다.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문 4층 객실 선미 좌현 쪽 진흙에서도 뼈 1점이 나왔다. 한편 현장수습본부는 치아 등 주요 부위 유해가 다수 수습된 세월호 3층에 대한 수색작업을 확대했다. 3층은 일반인들이 주로 머문 곳이지만, 유해가 발견된 곳은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위층과 연결된 회전계단 바로 옆으로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도 자주 드나들던 곳이다. 현재 세월호 객실이 있던 4층은 70%, 3층은 30% 정도 수색이 끝난 상태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전날 브리핑에서 ‘미수습자 수습을 최우선 과제’로 재확인함에 따라 수색작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본부장은 “3, 4층 중앙부와 3층 선미부, 이쪽에서 성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며 “미수습자 9명 모두 조속히 수습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일반인 주로 머물던 세월호 3층 객실서 치아 등 유골 발견

    세월호 참사 당시 일반인들이 머물렀던 3층 객실에서 동일한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유골 여러 점이 발견됐다. 지난 13일 안산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물렀던 4층 선미 객실에서 흩어지지 않은 형태의 유골이 수습된 데 이어 두 번째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6일 선체 3층 중앙부 우현 객실에서 치아 등 뼈 9점을 발견했다. 신원감식팀은 유골의 상태와 치아 기록 등을 토대로 미수습자 중 한 명의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유전자(DNA) 검사 등을 거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3층은 일반인들이 주로 머문 곳이지만 유골이 발견된 지점은 위층과 연결된 회전계단 바로 옆이라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도 자주 이동한 곳이다.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등의 육안감식 결과, 일단 사람의 뼈로 추정되지만 한 사람의 것인지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발견된 뼈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분석에는 1개월 정도 소요된다. 이날 3층과 4층에서도 각각 2점의 사람 뼈가 추가로 나왔다. 전날에도 18점의 인골이 수습됐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세월호 3층 객실서 온전한 사람 형태 유골 수습

    세월호 3층 객실서 온전한 사람 형태 유골 수습

    세월호 3층 객실에서 온전한 사람 형태의 유골이 추가로 수습됐다.지난 13일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문 4층 선미 8인용 객실에서 흩어지지 않은 형태의 유골을 수습한 이후 두 번째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6일 3층 중앙부 우현 객실에서 한 사람의 것으로 추정이 가능한 유골을 다수 수습했다. 신원감식팀은 유골의 상태와 치아 기록 등을 토대로 미수습자 중 1명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DNA 검사 등을 거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지난 14일 뼈 3점이 수습된 것을 시작으로 수색 과정에서 계속 추가로 유골이 발견돼 왔다. 3층은 일반인들이 주로 머문 공간이지만 유골이 발견된 지점은 위층과 연결된 회전계단 바로 옆이라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도 자주 이동한 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정부서 힘 실린 선체조사위…특별법 통과 후 첫 전원회의

    학생이 아닌 일반인 승객이 머물렀던 세월호 3층 객실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3층 중앙부 우현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 18점을 수습했다. 이곳은 전날 3층 수색 과정에서 처음으로 뼈 3점을 수습했던 곳이다. 한편 새 정부 출범 이후 사고 원인 규명에 힘이 실리고 있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선체조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통과 이후 처음 전원 회의를 열고 활동방향과 선체 조사방법 등을 논의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희소성·차별화로 수익률 UP UP!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분양

    희소성·차별화로 수익률 UP UP!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분양

    저금리 기조와 본격적인 100세 시대를 맞으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그 중 분양형 호텔은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관리의 편리함이 장점으로 부각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기만큼 공급 물량도 늘어나면서 옥석을 가려 투자해야 안정적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양형 호텔은 입지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심한 상품이다. 동일 지역이라도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이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또 호텔 운영업체를 확인해 운영시스템도 체크해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입지적 희소성과 차별화된 호텔 운영시스템이 도입된 ‘스타즈호텔 김포’가 객실 등기 분양 중에 있어 주목할 만하다. 또 ‘스타즈호텔 김포’가 들어서는 김포시 고촌읍 일대는 비즈니스·레저·관광·쇼핑 인프라를 두루 갖추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김포시 고촌읍은 김포시에서 서울로 통하는 관문에 위치해 있어 서울 마곡지구,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서남부 생활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 한강시네폴리스 등이 가까워 비즈니스 및 관광객의 방문이 활발하다. 특히 올해 착공이 전망되는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112만1000㎡ 땅에 약 9,9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화콘텐츠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창조형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수상레저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하는 김포아라마리나, 경인아라뱃길 인근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서면서 관광객의 다양한 레저체험과 쇼핑까지 충족 시켜주고 있다. 이 밖에도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갖춘 일산킨텍스, 일산킨텍스와 더불어 한류문화와 외부관광객 유치에 큰 축이 되는 일산한류월드, 마곡지구, 상암DMC 등이 가까워 다방면의 수요를 흡수 중에 있다. 편리한 교통망도 장점이다. 김포공항이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 이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 올림픽대로 개화 IC,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IC가 위치해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2018년에는 한강신도시~김포공항까지 전구간(23.67㎞)이 지하로 건설되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 도달이 가능해진다. ‘스타즈호텔 김포’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물게 다양한 한강 조망권 확보도 장점이다. 대부분의 객실에 발코니가 공급될 예정이며 각 객실에서 요트장, 아라뱃길, 대보천, 굴포천 중 1개 이상의 한강 조망을 확보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호텔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안정성, 수익률을 최대화 시켰다. 연 8% 수익률 보장, 연간 15일 무료 숙박, 5년 임대차 계약서 발행, 보증금 1,000만원 지급, 6개월 월세 선지급 등이 제공되며, 실거주·직접임대·위탁운영의 세가지 운영방안 중 투자자가 직접 선택하게 했다.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고, DTI제한, 양도세 중과세 대상도 아니다. ‘스타즈호텔 김포’는 지하3층~지상 13층 총 377실의 객실로 구성된다. 객실 면적은 전용 19.79~67.45㎡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객실 찌그러져 공간 폐쇄… 미생물 침입 적어 희생자 시신 시랍화”

    “세월호 객실 찌그러져 공간 폐쇄… 미생물 침입 적어 희생자 시신 시랍화”

    13일 사람 뼈 추정 다수 수습… 4층 중앙에서도 16점 수거해 14일 4-11구역서도 1점 발굴… 3층 일반인 객실서 3점 수습 “입었던 옷 재질, 부패 막았을 것…백골화보다 신원확인 쉽게 진행다른 미수습자 8명도 가능성” 세월호 선체 4층 수색 과정에서 단원고 조은화 학생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된 가운데 단원고 남학생들이 머문 객실과 가까운 곳에서도 유해가 다수 발견됐다. 3층 일반인 객실에서도 유해가 처음 나왔다. 특히 지난 12일 ‘시랍화’된 시신 형태의 미수습 희생자가 발견되면서 지난 3년간 거센 맹골수도 바닷속에서 어떻게 시랍화가 가능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랍화는 몸의 지방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진 지방산과 물속 마그네슘, 중금속이 결합돼 비누와 같은 상태로 비교적 원래 모습을 알아볼 수 있다.해양수산부 출신의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고위 관계자는 14일 “지난 12일 바지를 입은 채 발견된 미수습자는 상당 부분 시랍화로 진행된 상태였고 이를 가족들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시랍화가 가능했던 것은 우선 선체 내 객실이 침몰 충격으로 찌그러지면서 폐쇄돼 수중 생물이나 미생물의 침입이 상대적으로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입고 있던 옷의 재질 등도 부패를 늦춘 것으로 보인다. 유해발굴 전문가로 현장 자문을 맡고 있는 박선주 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는 “바다생물의 공격이 덜한 밀폐된 공간에서 무슨 옷을 어떻게 입고 있었는지가 매우 중요하며 살이 많은 부위는 시랍화가 잘된다”며 “배가 큰 무덤이고 옷의 재질이 부패를 막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베옷보다는 미라에서 종종 발견되는 명주옷을 입었을 때 시신의 부패 속도가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성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도 “펄(진흙) 속에 빠르게 묻혔거나 수중 생물의 접근이 어려우면 시신들이 시랍화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다른 미수습자들도 백골화가 아닌 상대적으로 온전한 몸 형태의 시랍화로 발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랍화는 뼈만 남은 백골화 상태보다 신원 확인이 좀더 쉽게 진행될 수 있다. 뼈 외에 DNA를 확인할 수 있는 근육과 피부 조직 등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는 “근육 등은 뼈처럼 칼슘을 제거(2~3주 소요)할 필요가 없어 DNA 확인이 빠를 수 있다”면서 “다만 부패 가능성도 있어 뼈를 포함한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DNA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3일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이 있던 선미 좌현(4-11구역)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 다수를 수습한 데 이어 남학생 객실과 가까운 4층 중앙(4-6구역)에서도 사람 뼈 16점을 발견했다. 14일에는 4-11구역에서 사람 뼈 1점이, 일반인 객실이 있는 3층 중앙부(3-6구역)에서도 유해 3점이 수습됐다. 조양으로 추정되는 유해는 지난 12~13일 연이어 선체 4층 선미 8인실에서 상의 등과 함께 발견됐다. 수색팀은 조양의 치과 기록과 비교해 조양임을 추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펄이 많이 쌓여 있는 4층 중앙 객실을 수색하기 위해 천공(선체 구멍뚫기) 작업에 착수했고 3층 객실에 진입하기 위해 지장물 제거와 진입로 확대 작업을 진행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이철조 세월호현장수습본부장 “현재 단계서 신원 단정할 수 없다”

    이철조 세월호현장수습본부장 “현재 단계서 신원 단정할 수 없다”

    13일 세월호 선내 수색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철조 세월호현장수습본부장이 “현재 단계에서는 신원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말씀 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날 목포 신항만에서 기자들과 만나 “치아 감식을 포함한 DNA 검사가 확정돼야 신원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말씀 드릴 수 있다”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뉴스1에 따르면 이 본부장은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을 진행하던 중 이날 오후 3시쯤 4층 객실 선미부 좌현측에서 다수의 골편들이 흩어지지 않는 상태로 발견, 수습됐다”고 수습 경위를 설명했다. 뼛조각이 한 사람의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치아감식을 포함한 검식·검안과 다수의 골편에 대한 DNA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신원확인 절차가 앞으로 약 1달간 진행될 예정임으로 현재 단계에서는 신원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발견된 유해가 특정 단원고 여학생으로 보인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발견된 뼛조각들은 검식·검안을 위해 이송했으며 빠르면 오늘부터 치아 감식을 포함한 검식·검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이 본부장은 “발견된 치아와 기존에 확보하고 있던 치과치료 기록을 상호 비교·대조해 치아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다만 치아의 정확한 상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문가가 자세하게 조사를 진행해봐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발견된 다수의 골편들은 연결된 상태가 일부 흩어진 상태로 발견돼 다수 골편에 대한 DNA 검사를 시행해야 정확한 신원확인을 할 수 있다”며 “치아감식과 DNA 검사가 끝나야 최종적인 신원확인 절차가 완료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태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추진단 부단장은 이날 CBS노컷뉴스와를 통해 “아직 발견된 유골이 선체 내부에 있는데, 어떻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겠느냐”고 말하면서 조은화 양의 유골 발견 보도를 반박했다. 김 부단장은 “현재 유골들을 선체에서 안치실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DNA 감식결과까지 나오려면, 최소 한 달 이상 걸린다”고 설명했다. 김 부단장은 유골의 치아가 조은화 양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됐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육안으로 확인한 수준”이라며 “분명히 현 단계에서는 유골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미수습자 조은화양 추정 유해 수습…참사 1123일 만에(종합)

    세월호 미수습자 조은화양 추정 유해 수습…참사 1123일 만에(종합)

    13일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수습됐다. 세월호 참사 1123일 만이며, 지난달 18일 세월호 선체를 본격적으로 수색한 이후 처음이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후 3시 40분쯤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수색에서 유골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유골은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에서 상의와 함께 발견됐다. 수색팀은 12일 오후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에서 바지 안에서 다수의 유골을 발견한 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뼈 2점을 발견했다. 이날 오후에는 상의 속에서 뼈를 발견했으며 진입로를 만들어 나머지 유골도 비교적 온전한 모습으로 수습했다. 조 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된 4층 선미 여학생 객실은 은화 양을 비롯한 미수습자 단원고 여학생 2명이 머물렀던 곳으로 조 양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되기도 했다. 10일과 11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뼈가 발견됐으며 11일에는 은화양이 쓰던 가방이 발견됐다.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충격으로 5층과 눌어붙어 수중 수색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수색팀은 선체 인양 후에 5층 전시실을 절단한 뒤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세월호 4층 객실서 미수습자 1명 유해 대부분 수습

    13일 세월호 4층 객실서 미수습자 1명의 유해가 대부분 수습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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