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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 연속 등판한 고우석, 1이닝 3실점으로 고개 떨궈

    이틀 연속 등판한 고우석, 1이닝 3실점으로 고개 떨궈

    미네소타 트윈스의 고우석이 홈런 포함 4안타를 두들겨 맞으며 3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10으로 뒤지던 7회말 마운드를 넘겨받았다. 고우석은 전날 시카고 컵스전에서도 1이닝을 던졌는데 MLB 승격 이후 이틀 연속 등판은 처음이다. 1이닝 동안 모두 24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 구속은 153km였다. 삼진도 2개를 잡았지만 홈런 1개와 2루타 3개 등 장타를 허용하며 3점을 내줘 평균자책점은 9.00으로 치솟았다. 출발부터 불안했다. 선두 타자 패트릭 베일리에게 던진 2구째 직구가 가운데로 쏠렸고 베일리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 고우석은 빅리그에서 2개의 홈런을 허용했는데 그 2개를 모두 베일리에게 맞았다. 피티 핼핀과 카일 만자도에게 연속 2루타를 두들겨 맞아 무사 2, 3루의 위기로 내몰렸다. 트래비스 바자나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숨 돌리는가 싶었는데 후속 타자 체이스 델로터에게 또다시 2타점 2루타를 내줬다. 고우석은 후속타자들을 삼진과 중견수 플라이로 돌려세우며 더이상의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미네소타는 4-13으로 패했다.
  • 오지훈 경기도의원, 5조 원 투입한 BTL 학교, 하자 없이 인수해야

    오지훈 경기도의원, 5조 원 투입한 BTL 학교, 하자 없이 인수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이 오는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관리운영권이 만료되는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학교 인수에 대비해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정밀 시설 점검을 주문했다. 오지훈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업무 보고에 참석해 도내 BTL 학교의 인수인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경기도교육청 업무 보고에 따르면 BTL 학교의 관리운영권은 2027년부터 순차 종료되며, 사업 추진이 집중됐던 2007~2010년 건립 학교를 중심으로 향후 3~4년간 인수 대상 학교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오 의원은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시설 임대료와 운영비를 포함해 약 5조 1천억 원의 교육 재정이 투입된 만큼, 교육청은 막대한 공적 자산을 온전히 인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 등 지역 내 BTL 학교 현장 점검 사례를 지목하며 “하자 보수가 필요한 시설임에도 민간 운영사와 교육청 간 책임이 명확하지 않아 시설 개선이 지연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라며 “그 피해는 결국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 환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아울러 “2027년부터 3년간 167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인수하는 만큼 운영사의 하자 보수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하고, 장기수선충당금 등 활용 가능한 재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청이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교육 자산을 인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지훈 의원은 “BTL 사업은 당시 교육 시설 확충이라는 시대적 필요 속에서 추진됐지만, 이제는 그 성과를 교육청의 자산으로 온전히 이어받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인수인계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국가 조달 평가서 동점이면 인구감소지역 기업 우선 낙찰

    국가 조달 평가서 동점이면 인구감소지역 기업 우선 낙찰

    앞으로 정부 조달 입찰에서 평가 점수가 같으면 인구감소지역이나 비수도권 기업이 우선권을 갖는다. 벌떼 입찰과 페이퍼컴퍼니 등의 무분별한 입찰을 막기 위해 입찰보증금도 강화된다. 재정경제부는 21일 공공 조달 시장에서 비수도권 기업을 지원하고 공정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국가계약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적격 심사에서 가격과 이행능력심사 결과가 동일한 경우 현재는 추첨으로 정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을 우선 낙찰한다. 차순위는 비수도권 소재 기업으로 하고, 그마저도 없으면 추첨한다.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간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의 1인 견적 수의계약 한도는 현행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한다.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연구장비의 1인 견적 수의계약 한도를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재경부 장관이 고시하는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사업의 연구 장비는 수의계약을 허용해 도입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계약 이행 능력 없이 낙찰만을 목적으로 설립된 페이퍼컴퍼니의 시장 교란을 막기 위해 부실 입찰자 규제도 강화한다. 부실 입찰이 의심되는 기업은 입찰보증금 납부 면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심사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심사를 포기하면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한다. 동일가격 입찰이 급증해 변별이 어려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공공공사는 실제 시공 역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 현행 낙찰제도에서 기술형 적격심사제로 전환한다. 이밖에 담합과 관련한 입찰 참가 자격 제한 기간은 주도자의 경우 1년에서 1년 6개월로, 단순 가담자는 6개월에서 1년으로 각각 늘린다. 재경부는 다음 달 31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개정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기술형 적격심사제는 계약예규 개정과 업계 준비 기간을 고려해 내년 1월 도입할 예정이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상황 긴급 점검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상황 긴급 점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국민의힘, 성남5)이 서울과 경기 남부권을 잇는 핵심 교통망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20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로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국토교통부 건의 이후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을 시작으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경기도와 해당 4개 지자체는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공동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했으며, 2024년 5월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건의한 바 있다. 방 대표는 이날 보고 자리에서 “인수위원회 정책과제에서 제외된 이후 사업 추진 방향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현 시점의 구체적인 추진 실태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한 경기도의 대응 경과를 따져 물었다. 이에 철도정책과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물가 상승과 사업비 증액 요인을 고려해 국가철도망 전체 사업 규모가 확대되어야 도가 건의한 철도 사업들의 반영 가능성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방 대표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도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야 다음 절차로 나아갈 수 있다”며 “경기도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에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은 국토교통부와 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국가철도망 반영 여부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경기도와 성남·용인·수원·화성시,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이 각각의 역할을 나눠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에서 도민께 약속한 사업이 인수위 정책제안에서 제외됐다면, 그 이유와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경기도가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며 “재정 상황을 이유로 도민과의 약속을 모호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방성환 대표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을 비롯한 경기 남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중요한 광역교통망”이라며 “주민들께 추진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피력했다.
  • 낙후 경기북부 산단, ‘규제개선・노후산단재생・산업고도화’ 전략 필요

    낙후 경기북부 산단, ‘규제개선・노후산단재생・산업고도화’ 전략 필요

    경기연구원, ‘경기북부 일반산단 효율성 분석과 산단 활성화 방안’ 발간 경기북부 일반산업단지의 생산 효율성이 경기남부와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규제개선과 노후산단 재생, 산업고도화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일반산단 효율성 분석과 산단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전국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용지 규모와 고용자수를 투입요소로, 생산액을 산출요소로 설정해 효율성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경기북부 일반산단(0.040)은 경기남부(0.107) 및 전국 평균(0.054)과 비교해 효율성이 낮았다. 경기북부 산단의 낮은 효율성은 입지 여건, 산업구조, 기반시설, 기업지원 환경, 중첩규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북부는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 군사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규제가 중첩돼 산업단지 조성·확장, 공장 신·증설, 신산업 입지와 실증사업 추진에 구조적 제약을 받고 있다. 보고서는 경기북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노후산단과 기존 산업지구를 제조업 중심의 저밀·단일용도 구조에서 벗어나 ‘고밀·복합 산업지구’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산업시설구역 내 허용 용도를 제조업 중심에서 R&D센터, 지식서비스·정보통신업, 창업공간, 시험인증시설, 근로자 기숙사, 보육·문화·의료 등 생활SOC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성장관리권역 내 공장 신·증설 제한을 일괄 적용하기보다 전기차, 배터리, 도심항공교통(UAM), 방산, 바이오, 친환경 소재 등 신산업·친환경·고용창출형 투자에 대해서는 선택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노후산단 내 증설과 다층화는 신규 개별입지보다 우선 지원하고, 스마트팩토리·친환경설비·ESG 투자 기업에는 공장총량 배정 시 가점 또는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산업단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군사협의 절차의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표준서식, 처리기한, 심의기준, 사전협의 절차 등을 매뉴얼화하고, 군사적 영향이 낮은 설계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높이·용적률·개발행위 제한을 조건부로 완화하는 방식이다. 경기북부 산업단지를 신산업 실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실증특구·규제샌드박스 혼합 패키지 도입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드론, UAM, 자율주행, 스마트물류, RE100·분산에너지, 폐수·대기·자원순환 공동처리 등 경기북부의 입지 특성을 활용한 실증사업을 추진하되, 안전관리와 데이터 공개, 사후평가를 조건으로 규제를 합리화하는 방식이다. 보고서는 특히 경기북부 내 노후도가 높거나 전략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단지 3~5개를 선도산업지구로 우선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들 시범지구에는 공장총량 조정, 용도지역·용도구역 유연화, 건축밀도 완화, 군사협의 절차 단축, 기존 산단 재생 특례, 실증특구·규제샌드박스 적용, 통합 인허가 등 핵심 규제개선 수단을 종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조성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 산단을 단순 생산공간이 아니라 신산업 실증, 기술사업화, 기업성장, 정주지원이 결합된 혁신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용한 경기도의원, 민생경제·플랫폼 노동자 안전 집중 점검... 현장형 송곳 질의 빛났다

    정용한 경기도의원, 민생경제·플랫폼 노동자 안전 집중 점검... 현장형 송곳 질의 빛났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국민의힘, 성남 8)이 20일(월) 열린 제12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첫 소관 실·국 업무보고에서 날카로운 현장 중심의 질의를 쏟아내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정 의원은 경제실 업무보고 질의에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분리 운영에 따른 행정적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정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이 현장에서는 같은 지역 상권을 구성하고 있음에도, 행정적 지원 체계와 연합회 가입 구조가 분리되어 있어 관리의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31개 시군의 상인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경기도 상인연합회가 지부 형태로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노후산업단지 지원 사업과 관련해 성남하이테크밸리를 포함한 시군별 지원 사업의 추진 주체, 도비 지원 내역, 실질적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상세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는 단순 예산 집행을 넘어 실제 근로 환경과 기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졌는지 면밀히 검증하겠다는 취지다. 이어 노동국 업무보고에서는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 지원 사업’의 낮은 정책 도달률과 기초 통계 부재를 꼬집었다. 정 의원은 “2025년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인원은 4,915명이지만, 경기도는 정작 지원 대상이 되는 배달 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화물차주의 전체 규모와 업종별 가입률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어 “정확한 대상 규모조차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해당 지원 사업이 필요한 노동자에게 얼마나 도달하고 있는지조차 평가하기 어렵다”라며 “이동 노동자들은 항상 업무 중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산재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업종별 노동자 규모와 보험 가입 현황, 사고 실태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31개 시군과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 안내를 추진해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정 의원은 “정책은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됐으며, 실제 현장의 부담과 위험을 얼마나 줄였는지 성과로 확인해야 한다”라며 “지원 대상에 비해 수혜 인원이 지나치게 적다면 홍보 부족인지, 지원 기준의 문제인지, 예산 규모의 한계인지 원인을 분명하게 분석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성남시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풍부한 지방 행정 경험을 갖춘 정용한 의원은 상임위 첫 일정에 임하며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의 현재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가장 역동적이고 중요한 위원회”라며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민생 경제의 사각지대를 밝히고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표명했다.
  • 국제화학·생물올림피아드 한국 참가자들 전원 메달 획득

    국제화학·생물올림피아드 한국 참가자들 전원 메달 획득

    국제화학올림피아드와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한국 학생들이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12~19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4명 전원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생물올림피아드에는 78개국 302명이 참가했는데 한국 대표단은 김민재(서울과학고3), 배준수(경기과학고3), 오지윤(서울과학고2), 최재영(한국과학영재교2) 학생이 모두 금메달을 땄다. 생물올림피아드는 이론평가와 실험평가로 진행됐는데 각 평가점수를 50%씩 반영해 총점을 산정했다. 이론평가는 생물학 7개 분야에서 100문항이 출제돼 50문항씩 오전,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진행됐다. 실험평가는 4개 분야에서 분야별 90분씩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또, 지난 10~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한국 대표단 4명도 전원 메달을 땄다. 92개국 368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상연(인천과학예술영재교3), 임장호(광주과학고3) 학생은 금, 김도훈(광주과학고3) 학생은 은, 이은성(대구과학고3) 학생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화학올림피아드는 이론시험 60%, 실험시험 40%를 반영해 총점을 계산했는데 이론시험은 화학의 핵심 4개 분야에서 총 9문제가 출제돼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실험시험은 3개 과제를 5시간 동안 풀도록 했다.
  • 류기준 경기도의원, AI 디지털배움터, 소외받는 시군 없도록 세심하게 배정해야

    류기준 경기도의원, AI 디지털배움터, 소외받는 시군 없도록 세심하게 배정해야

    경기도 내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도내 전 시·군으로 균형 있게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 3)은 20일 열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국 대상 업무보고에서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AI 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려는 경기도민 누구나 생활권 근처에서 인공지능 및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해당 사업에는 국비 48억 8,200만 원과 도비 6억 1,150만 원이 편성되어 추진 중이다. 류기준 의원은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국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가장 기본적인 통로인 만큼, 경기도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밝혔다. 특히 류 의원은 “디지털 격차 해소는 AI 디지털 교육에 대한 수요는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 있다”라며 현재 8개소에 불과한 디지털배움터를 대폭 확충할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사업 배정 과정에서 단 한 곳의 시·군도 소외되지 않도록 각 시·군별 수요와 여건을 세심하게 파악해 고르게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류 의원은 “AI국에서도 국장, 과장 이하 모든 공무원도 업무의 효율을 위해 유료 AI 프로그램을 결제해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청년과 디지털 소외계층 역시 매달 발생하는 구독료 등 비용 지출이 큰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디지털배움터를 비롯해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AI국이 책임 있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37년 현장 경험 담아 첫 의정활동… “장애 당사자의 권리가 정책의 중심에 서야”

    김현덕 경기도의원, 37년 현장 경험 담아 첫 의정활동… “장애 당사자의 권리가 정책의 중심에 서야”

    37년간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장애인 복지 전문가가 경기도의회 첫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에 나서며 장애 당사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해 “37년 동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당사자의 권리를 중심에 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소회를 표명했다. 김현덕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랜 현장 실무 경험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녹여내겠다고 다짐하며, 정책 수립 및 집행 전 과정에 장애인 당사자의 현실적인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업무 보고 자리에서 김 의원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주요 현안 정책들을 면밀히 짚었다. 우선 복지국을 상대로 구도심 생활 밀착형 상가의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질의했다. 이에 복지국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도내 약 260개소를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경기복지재단 업무 보고에서는 도내 31개 시·군 장애인단체가 수행하는 복지 사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 사업의 공유 및 전국적 확산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김 의원은 고령 장애인의 일생을 기록하는 자서전 출판 사업과 장애인 맞춤형 여행 지원 사업 등의 모범 사례를 살핀 후 “지역 현장에서 호평받은 양질의 정책들이 다른 시·군으로 널리 파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 복지 정책은 공급자의 관점이 아니라 장애 당사자의 일상과 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앞으로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잔류농약 분석실’ 4년 연속 국제적 입증···영국 식품환경연구청 평가

    ‘광양시 잔류농약 분석실’ 4년 연속 국제적 입증···영국 식품환경연구청 평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잔류농약 국제 비교숙련도평가(FAPAS)’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출하 전 엄격한 잔류농약 검사가 이뤄지면서 광양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FAPAS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토양, 중금속, 미생물 등의 분야에서 분석기관의 정확성을 비교하는 농·식품 분석 능력 평가다. 21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이뤄진 평가에는 전 세계 59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동일한 시료(당근 퓨레)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표준점수로 각 기관의 분석 능력을 평가했다. 분석값이 ±2 이내이면 분석 능력을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 광양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12개 농약 성분 모두 ‘만족’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잔류농약 분석법 일부 개정에 맞춰 과수와 채소 등에 발생해 식물의 즙을 빨아먹는 아주 작은 해충인 ‘응애’ 살충제 성분인 대사산물을 잔류농약 분석 항목에 추가하는 등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로컬푸드에 출하하는 광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463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다. 시료(0.5~1㎏)와 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광양읍에 위치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분석료는 광양시 농업인은 3만 4800원이다.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은희 시 기술보급과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맛뿐 아니라 안전성이 검증된 농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립대, 인니 3개 대학과 ‘스마트시티’ 협력 강화

    서울시립대, 인니 3개 대학과 ‘스마트시티’ 협력 강화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이 인도네시아 주요 고등교육기관 3곳과 손을 잡고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누산타라 신수도청(OIKN)에서 열동칼리만탄 지역의 물라와르만대학교(UNMUL), 칼리만탄공과대학교(ITK), 사마린다국립폴리테크닉(Polnes)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ODA 전담기관인 해외건설협회의 후원으로 성사된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 인근에 ‘스마트시티협력센터(SCCC)’ 운영 모델과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5년이다. 양측은 앞으로 ▲학생·연구자 및 교원 교류 ▲스마트시티·도시계획 공동연구 ▲AI 및 빅데이터 기반 도시솔루션 기술 협력 ▲누산타라 스마트시티포럼 공동 개최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신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거점 지역과의 스마트시티 사업 협력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한·인도네시아 양국 간 실질적인 교류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글로벌 딤섬 전문 브랜드 딘타이펑(Din Tai Fung)이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몰점 단독으로 운영되며, 기간 중 방문 고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단계별 할인 혜택을 받는다. 6만 원 이상 결제 시 11%, 9만 원 이상 결제 시 13%, 12만 원 이상 결제 시 15%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생일을 맞은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일인 7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방문하는 생일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과 함께 ‘슈크림바오(4pcs)’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주문 금액별 할인 및 기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푸짐한 경품이 걸린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3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되며, 당첨 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으로는 딘타이펑 상품권 및 식사권을 비롯해 샤오롱바오(10pcs), 꽃빵튀김(2pcs), 에이드, 탄산음료 증정 쿠폰과 딘타이펑 장바구니 등이 마련돼 있다. 스크래치 쿠폰은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일부 경품은 롯데월드몰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딘타이펑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롯데월드몰점을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은 지난해 오픈 이후 가족 단위 고객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딘타이펑코리아는 전국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만 본사와의 지속적인 협력 아래 정기 교육과 현지 연수를 진행하며 대만 본점의 맛과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 “극악 성범죄자는 무조건 ‘화학적 거세’”…과밀 교도소 해법 제시한 나라 [핫이슈]

    “극악 성범죄자는 무조건 ‘화학적 거세’”…과밀 교도소 해법 제시한 나라 [핫이슈]

    영국이 성범죄자의 재범 방지와 과밀 교도소 문제 해소를 위해 ‘화학적 거세’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현재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 중인 제도를 20개 교도소로 넓히는 한편 최악의 성범죄자에게는 의무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법무부는 자율 참여를 전제로 시범 운영하던 화학적 거세 프로그램을 20개 교도소로 확대해 약 6400명의 수용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데이비드 래미 영국 법무부 장관은 지난 18일 자율적 화학적 거세 제도가 폐지됐다는 일각의 우려를 일축하며 프로그램 확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래미 장관은 “해당 정책은 폐기되지 않았다”며 “오히려 이 시술이 시행될 수 있는 지역을 확대했다. 이 위험한 개인들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국은 2007년부터 일부 교도소에서 의료적 성욕 억제제를 활용한 화학적 거세를 소규모로 시행해 왔다. 지난해 5월 샤바나 마무드 당시 법무장관이 이를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항우울제(SSRI)와 호르몬 억제제를 투여해 성충동을 낮추는 방식으로, 성범죄자의 재범을 줄이고 과밀한 교도소 문제를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행 제도는 자율 참여를 원칙으로 하지만, 영국 법무부는 가장 심각한 성범죄자를 대상으로는 치료를 의무화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무드 전 법무장관은 지난해 5월 정책을 발표하면서 “추가 조치를 취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며 “의무화 방식이 가능한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영국 정부는 남서부 잉글랜드에서 시행하던 시범사업을 20개 교도소로 확대했다. 독립적인 양형 검토 보고서가 프로그램 유지를 권고하면서 약 6400명의 성범죄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전직 보수당 법무장관 데이비드 가우크가 작성한 독립 양형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기준 수감 중인 성인의 21%가 성범죄자였다. 보고서는 “성범죄자를 위한 화학적 억제제 사용에 대한 포괄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정책 지지자들은 약물 치료를 재활 프로그램과 병행하면 강박적인 성적 사고와 성충동을 억제해 상습 성범죄자의 재범 위험을 낮추고 사회 안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비판론자들은 강제 처치에 따른 윤리적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또 “성적 충동이 아닌 폭력성이나 권력욕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성범죄자에게는 약물 치료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주장도 내세웠다.
  • 2030년 여의도공원, 한강·샛강·제2세종문화회관 하나로 잇는다

    2030년 여의도공원, 한강·샛강·제2세종문화회관 하나로 잇는다

    서울 여의도공원이 2030년 제2세종문화회관, 한강, 샛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가 된다. 서울시는 21일 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비롯한 입상작 5개 작품을 공개했다. 여의도공원은 내년부터 단계별 공사를 진행해 2030년 제2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완공이 목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제2세종문화회관과 연계한 여의도 공원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오 시장은 “오래된 공원을 새롭게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샛강을 연결해 국제도시 여의도의 미래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며 “문화와 자연,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공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당선작은 ‘함께 가꾸는 여의도공원’으로 사람과나무 주식회사를 비롯해 3개사가 모인 컨소시엄이 제안했다. 작품의 창의성과 실행 가능성, 주변 도시공간과의 연계·확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제2세종문화회관 인접부의 단차를 언덕과 연못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공원 중심부의 넓은 잔디밭은 공연·축제·시민행사가 열리는 ‘여의들판’으로 조성한다. 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3개년에 걸쳐 단계별로 공사를 진행한다. 내년 제2세종문화회관 착공과 함께 공원 외곽부 공사부터 시작한다. 2030년 상반기 제2세종문화회관 준공·개관 시기에 맞춰 완공한다. 2022년부터 논의됐던 여의도공원 재조성 사업은 기존 공원을 정비하는 사업을 넘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연계해 여의도 일대를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제2세종문화회관과 공원의 공간적 경계를 없애고 한강과 샛강을 잇는 녹색·보행축이 들어선다. 공원 중심부에는 공연과 축제, 시민행사가 연중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당선작을 포함한 입상작 5개 작품은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시는 전시 현장에서 나오는 시민 의견을 이후 설계와 공원 조성 과정에 참고할 예정이다.
  • ‘홍현희 시매부’ 천뚱, 8개월 투병 후 살 빠진 근황…입맛도 변했다 [셀럽 건강]

    ‘홍현희 시매부’ 천뚱, 8개월 투병 후 살 빠진 근황…입맛도 변했다 [셀럽 건강]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로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인 ‘천뚱’이 투병 이후 달라진 외모와 식습관을 공개했다. 천뚱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맛이 변했나 보다. 이제 닭가슴살이 더 맛있네. 오랜만에 장어”라는 글귀와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랜만에 영양 보충에 나선 천뚱이 장어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노릇노릇하고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장어를 한입 가득 베어 물며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과거와는 비교되는 살이 빠진 모습과 건강한 식습관이었다. 과거 먹방 콘텐츠를 통해 고칼로리 음식과 엄청난 양의 음식을 거침없이 해치우며 ‘먹방의 아이콘’이었지만, 이날은 장어를 상추와 깻잎 등의 쌈 채소에 싸 먹고 양파를 곁들이는 등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식사를 이어갔다. 실제로 천뚱은 건강을 생각한 식단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맛있는 거 먹기 위해 노력은 계속된다. 건강한 돼지가 되기 위하여”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샐러드 위주의 식단을 공개하며 꾸준한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 과정을 공유한 바 있다. 이후에도 닭가슴살을 비롯해 삶은 달걀 4개, 현미밥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인증하며 건강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닭가슴살은 근손실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며, 양질의 탄수화물인 현미밥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꾸준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삶은 달걀과 각종 채소를 더해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이러한 식단은 과거의 폭식 위주 식습관에서 벗어나 대사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 같은 식습관의 변화와 체중 감량 배경에는 8개월간의 투병 생활이 있었다. 천뚱은 지난 2023년 초 어지러움과 구토 등을 동반하는 전정신경염 진단을 받아 약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투병 생활을 이어간 바 있다. 당시 일상생활조차 쉽지 않았던 고통스러운 시간을 이겨내고 치료 끝에 최종 완치 소식을 전했다. 한편 천뚱은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해 먹방을 선보이며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 “후티, 사우디 막자 美 군함 20척 홍해로?”…두 전선 비상 [밀리터리+]

    “후티, 사우디 막자 美 군함 20척 홍해로?”…두 전선 비상 [밀리터리+]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면서 미국의 중동 작전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이 이란과의 무력 충돌에 함정과 항공전력을 집중한 상황에서 후티가 홍해 선박 공격을 재개하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동시에 방어해야 한다. 후티 반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20일(현지시간) TV 성명을 통해 사우디를 겨냥한 해상 봉쇄가 즉시 발효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우디가 후티 측 항만과 공항을 봉쇄하고 사나 공항을 공격했다며 “봉쇄에는 봉쇄로 맞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리는 사우디가 추가 행동에 나설 경우 “포괄적이고 단호한 확전”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다만 어떤 선박을 어떤 방식으로 차단할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우디도 아직 공식 대응을 내놓지 않았다. 후티는 2023년 가자지구 전쟁 이후 미사일과 드론, 무인수상정 등을 동원해 홍해와 아덴만을 지나는 선박 100여 척을 공격했다. 미군과 영국군은 후티의 발사 시설과 무기 저장고를 타격하고 상선 호위 작전을 펼쳤지만 선박들은 한동안 홍해 대신 아프리카 희망봉을 우회했다. 이번 선언이 실제 공격으로 이어지면 사우디의 원유 수출뿐 아니라 미군의 중동 전력 운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호르무즈 피해 얀부로 보냈는데…홍해 출구도 위협 사우디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어려워지자 동부 유전에서 생산한 원유를 동서 송유관으로 홍해 연안 얀부항까지 보낸 뒤 수출하는 방안을 확대했다. 호르무즈를 거치지 않고도 원유를 해외로 내보낼 수 있는 우회로다. 그러나 얀부항을 출발한 유조선이 아라비아해와 아시아 시장으로 향하려면 홍해 남단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해야 한다. 후티가 이곳에서 사우디 관련 선박을 공격하거나 위협하면 호르무즈를 피한 수출로까지 막힐 수 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폭이 좁고 예멘 서부의 후티 통제 지역과 가깝다. 후티는 과거 이 해역에서 대함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자폭 드론을 실제 선박 공격에 사용했다. 봉쇄를 완전히 집행할 해군력은 없지만 몇 차례 공격만으로 보험료와 운임을 끌어올리고 선박의 항로 변경을 유도할 수 있다. 홍해 항로가 다시 불안해지면 사우디 원유 수출에 차질이 생기고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7%가 추가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줄어든 상황에서 홍해까지 흔들리면 에너지 시장의 충격이 겹칠 수 있다. 이란전 집중한 美, 홍해 호위전까지 떠안을까 미국에는 군사적 부담도 커진다. 군사 전문매체 더워존은 미국이 이란과의 충돌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에 약 20척의 함정과 수백 대의 항공기를 투입한 상태에서 후티의 공격 재개 가능성까지 떠안게 됐다고 분석했다. 이는 미군 함정 20척 전체가 홍해로 이동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상선 공격이 현실화하면 미군은 일부 함정과 항공기를 홍해 감시·호위·요격 임무에 배치해야 한다.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막고 호르무즈 해협을 보호하는 전력도 유지해야 해 작전 반경이 넓어진다. 후티의 공격은 값싼 드론이나 미사일 한 발로 고가의 함대공 요격탄을 소모시키는 방식이다. 미군은 앞선 홍해 작전에서 수많은 요격탄을 사용했고, 구축함과 항공모함 전단을 장기간 묶어둬야 했다. 이란과의 전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같은 임무를 반복하면 탄약 재고와 함정 정비, 승조원 피로도가 동시에 문제가 될 수 있다. 후티의 봉쇄 선언은 사우디를 겨냥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미국에 두 개의 해상 전선을 강요하는 압박 카드가 될 수 있다. 실제 공격 여부와 표적 선정이 아직 불분명한 만큼 즉각적인 전면 봉쇄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선박 한두 척만 피격돼도 홍해 항로가 다시 얼어붙을 수 있어 미군과 사우디 모두 후티의 다음 움직임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 SCL사이언스, ‘이노씰 플러스 DL’ 유럽 특허 획득… 글로벌 진출 초석

    SCL사이언스, ‘이노씰 플러스 DL’ 유럽 특허 획득… 글로벌 진출 초석

    SCL사이언스는 자사의 혁신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DL’이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영국을 포함한 유럽 38개 체약국에서 독자적인 원천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에 인정받은 독창적 ‘다중 구조’ 기술은 화학 접착제 없이도 두 층이 단단히 결합해 수술 중 찢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상처 부위에는 강력하게 밀착되면서도 의료진의 수술 도구에는 달라붙지 않아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노씰 플러스 DL은 혈액응고 단백질에 의존하는 기존 피브린계 지혈제와 달리 홍합 접착 단백질 분자구조를 모사한 새로운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다. 항응고제 복용 환자나 혈액응고 저하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다. 특히 건강보험 급여 상한 기준 개당 23만 9950원(11x5cm)으로, 외산 표준 패치(38만 2395원) 대비 단위면적당 단가가 약 50% 수준에 불과해 의료 현장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회사 측은 성모병원 원내 코드 등록 완료에 이어 이번 유럽 특허 획득까지 쾌거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발판 삼아 연간 10억 달러 규모의 유럽 수술용 지혈제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배우 허남준, 디올 뷰티 부티크서 ‘소바쥬’ 썸머 그루밍 리추얼 체험

    배우 허남준, 디올 뷰티 부티크서 ‘소바쥬’ 썸머 그루밍 리추얼 체험

    -디올 뷰티 롯데 월드타워몰 부티크 방문해 대표 남성 향수 컬렉션 경험-소바쥬 오 드 뚜왈렛부터 애프터 쉐이브 로션까지 여름 그루밍 제품 소개 배우 허남준이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초청으로 서울 송파구 디올 뷰티 롯데 월드타워몰 부티크를 방문해 ‘디올 소바쥬’ 컬렉션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에서 허남준은 디올의 남성 향수 라인인 소바쥬 컬렉션의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향수와 면도 후 케어를 연계한 여름철 남성 그루밍 리추얼을 진행했다. 특히 소바쥬 컬렉션의 대표 아이콘인 ‘소바쥬 오 드 뚜왈렛’과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로션’을 직접 경험했다.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상쾌하고 강렬한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향을 담고 있으며,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로션은 면도 후 사용하는 남성용 그루밍 제품이다. 두 제품은 향수와 애프터 쉐이브 케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여름철 남성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루밍 리추얼을 제안한다. 특히 계절에 어울리는 향과 면도 후 케어를 함께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바쥬 컬렉션과 디올의 브랜드 유니버스를 살펴본 허남준은 “평소 강렬하고 상쾌한 향으로 존재감과 자신감을 더하고 싶을 때 디올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을 즐겨 사용한다”고 전했다. 허남준이 방문한 디올 뷰티 롯데 월드타워몰 부티크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향수에 이르는 디올 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공간이다.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컬렉션과 함께 디올 아이웨어, 꾸뛰르 패션 주얼리 등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뷰티 제품을 비롯해 프래그런스와 패션 아이템까지 함께 구성해 디올이 전개하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부티크의 특징이다. 디올 뷰티는 이번 여름 소바쥬 컬렉션을 통해 상쾌한 향기와 그루밍을 아우르는 남성 썸머 그루밍 리추얼을 선보인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21일 오전 9시 05분 기준 네이버 금융 검색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1위는 SK하이닉스(000660)로 21.46%를 기록했고, 2위 삼성전자(005930)가 20.71%로 뒤를 이었다. 두 종목의 검색비율 합계는 42%를 웃돌며 개장 초반 시장 관심이 반도체 대표주에 쏠린 양상이다. 주가 흐름도 엇갈렸다. SK하이닉스는 176만8000원으로 전일 대비 4000원(0.23%) 올랐고, 삼성전자는 24만8000원으로 4000원(1.64%) 상승했다. NAVER(035420)도 18만8800원으로 1.56% 올랐고, HLB(028300)는 3만1850원으로 4.26% 상승했다. SK이터닉스(475150) 역시 5만8400원으로 4.47% 뛰며 상대적으로 강한 탄력을 보였다. SK스퀘어(402340)와 LS ELECTRIC(010120), 네이처셀(007390)도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하락 종목의 낙폭은 더 두드러졌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4만2900원으로 전일 대비 29.90% 급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삼천당제약(000250)은 22만500원으로 7.74% 내렸고, 로킷헬스케어(376900)는 5.86%, 현대차(005380)는 3.38%, 한화오션(042660)은 3.00%, 알테오젠(196170)은 2.23% 하락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LG전자(066570), 한미반도체(042700), 에코프로(086520)도 약세권에서 거래됐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122만8983주로 가장 활발했고, SK이터닉스가 52만3739주, 두산에너빌리티가 33만2774주, SK하이닉스가 29만5714주를 기록했다. 시가 대비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상승 시도를 이어간 반면, 현대차와 한화오션, 삼천당제약 등은 장 초반부터 저가권 부근에서 움직이며 매도 우위가 감지됐다. 검색 상위 20개 종목 전반으로 보면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혼재했지만, 투자자 시선은 실적 기대가 반영된 반도체 대형주와 급락 종목인 코오롱티슈진에 동시에 집중되는 분위기다. 개장 초반 수급과 변동성이 확대되는 만큼 종목별 주가 흐름 차별화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중 52주 최저치로 밀려…반도체·대외 불안에 731.82까지 하락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중 52주 최저치로 밀려…반도체·대외 불안에 731.82까지 하락

    코스닥 시장이 개장 직후 약세를 이어가며 장중 52주 최저치까지 밀렸다.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환율 부담이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21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일 749.64보다 13.01포인트(1.74%) 내린 736.63을 나타냈다. 이날 지수는 750.07에 출발한 뒤 한때 731.82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치를 새로 썼다. 장중 고가는 750.07로 개장 직후가 가장 높았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273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40억원, 기관이 5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1억원 매수 우위였으나 비차익거래가 22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21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의 하락 압력도 강했다. 상승 종목은 312개에 그쳤고, 하한가 3개를 포함한 하락 종목은 1326개로 집계됐다. 보합은 67개였고 상한가 종목은 6개였다. 거래량은 6504만6000주, 거래대금은 5591억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부진했다. 알테오젠(196170)은 2.60% 내린 26만25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44% 하락한 10만2600원, 에코프로(086520)는 1.36% 내린 7만2500원에 거래됐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0.8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0.67%, 원익IPS(240810)는 1.04%, 리노공업(058470)은 0.87% 각각 밀렸다. 반면 피에스케이(319660)는 0.82%, HLB(028300)는 0.33% 올랐지만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었다. 삼천당제약(000250)은 14.44% 급락해 낙폭이 두드러졌다. 개장 초반 급등 종목으로는 이엠앤아이가 30.00% 오른 858원, 엔젠바이오가 29.99% 상승한 1825원, 나노가 29.97% 오른 3730원, 썸에이지가 29.95% 상승한 1228원, 엑시온그룹이 29.93% 오른 1602원을 나타냈다. 반면 육일씨엔에쓰는 29.97% 내린 1110원, 코오롱생명과학은 29.90% 하락한 2만1100원, 코오롱티슈진은 29.90% 밀린 4만2900원으로 급락했다. 한국비티비와 미디어젠도 각각 16.33%, 15.26% 약세를 보였다. 최근 코스닥은 7월 15일 829.43까지 올랐지만 이후 16일 791.84, 20일 749.64로 빠르게 낮아진 데 이어 이날 다시 736.63까지 후퇴했다. 단기간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반도체 업황 정점 통과 가능성, 중국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경쟁 부담,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 중동 전쟁 리스크와 유가 상승 가능성 등이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의 재상승 압력도 위험자산 선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날에는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신규 상장지수펀드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며 관련 투자 상품이 확대됐다. 반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둘러싼 변동성 확대 우려와 금융당국의 규제 움직임은 시장 신뢰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개별 공시로는 제이케이시냅스가 휴림로봇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해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 당분간 코스닥은 52주 최저치 경신 이후 저가 매수 유입 여부와 외국인 수급 회복, 반도체 및 바이오 중심의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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