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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캠퍼스타운 창업 축제’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캠퍼스타운 창업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달 3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3 서울캠퍼스타운 창업 축제’ 개회식에 참석했다.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은 청년에게 창업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서울시, 대학,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로 5회째인 서울캠퍼스타운 창업 축제에서는 서울 소재 28개 캠퍼스타운 대학과 소속 창업기업이 참여해 창업기업 간 성과를 교류하고 소통했다.홍 의원은 축사를 통해 “창업가들의 노력과 관계기관의 지원을 바탕으로 서울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세계 10위권을 지키고 있다”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개최…김현기 의장 “내년 예산 기조는 ‘민생’과 ‘미래’”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개최…김현기 의장 “내년 예산 기조는 ‘민생’과 ‘미래’”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1일부터 오는 12월 22일까지 52일간의 일정으로 제321회 정례회를 개최해 행정사무감사,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과 2024년도 서울특별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현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0·29참사 1주기와 관련해 그동안 제도 정비와 시스템 개선을 해왔지만 시민들이 보기에는 여전히 미흡하고 부족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정책 1순위로 삼아 항상 긴장하고 경계하며 지속적으로 고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힘든 시기로 내년 예산 기조는 ‘민생’과 ‘미래’”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으로 생활이 안정돼야 개인도, 사회도 바르게 존립할 수 있다”라며 “민생 지원을 위한 예산은 부족함이 없도록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0년간 성장판이 막혀있었던 서울이 글로벌 TOP5 도시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미래 투자 예산만큼은 과감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장은 서울시에 “생활권과 행정구역을 조정 및 일치시키자는 정치권의 논쟁이 뜨겁다. 이른바 메가도시 서울 구축”이라며 “당사자인 서울시장의 입장은 무엇인지 시민들이 궁금해한다”고 물었다. 또한 서울시에 9일로 예고된 지하철 파업 선제 대응과 서울 도약을 위한 지속적인 도심 재개발 추진을 당부했으며, 기후동행카드 추진과 관련해 수도권 지자체 협치와 한강 리버버스의 정교한 정책설계를 요청했다. 김 의장은 기본요금 인상과 심야 할증제도 시간 변경으로도 해소되지 않는 심야 택시난을 지적하며,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연말연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서울시교육청에는 16일 시행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험장 정비, 교통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와 함께 서울형 기초학력평가의 조속한 시행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디벗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근본적인 디지털 교육정책의 검토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1일 개회식과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행정사무감사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교섭단체 대표연설 및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질문 ▲11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등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다음은 제321회 정례회에 따른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개회사 전문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시장과 교육감 및 관계 공직자 여러분! 10·29 참사 1주기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159명의 안타까운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시스템을 개선해왔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보기에는 여전히 미흡하고 부족합니다. 시민 안전을 정책 1순위로 삼고, 항상 긴장하고, 경계하며,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야무지게 고쳐나가야 합니다.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예산안 심의, 민생 관련 200여 건의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보다 줄어든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13년 만의 축소편성 예산안입니다. 의회의 내년도 예산 기조는 ‘민생’과 ‘미래’입니다.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이라고 했습니다. 생활이 안정돼야 개인도, 사회도 바르게 존립할 수 있습니다. 민생 지원을 위한 예산은 부족함이 없도록 점검하겠습니다. 지난 10년간 서울은 성장판이 꽉 막혀있었습니다. 서울이 글로벌 TOP5 도시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미래 투자 예산만큼은 과감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두 번째인 행정사무감사는 의회가 작년 승인해준 예산과 정책에 대한 첫 번째 감사이기도 합니다. ‘3불 원칙’, 즉 ▲용도 불요불급 ▲집행목적 불분명 ▲효과 불투명한 예산과 정책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히 확인하고 예산심의 과정에서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해야합니다. 오직 민생과 서울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판단해주십시오. 의회의 진정한 역할이 무엇인지 시민들에게 입증하는 회기인만큼 최선을 다해서 52일간의 정례회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구역 편입과 조정> 생활권과 행정구역을 조정 및 일치시키자는 정치권의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른바 메가도시 서울 구축입니다. 당사자인 서울시장의 입장은 무엇인지 시민들은 궁금해합니다. <지하철 파업> 지하철 노조가 인력감축을 이유로 이달 9일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요금을 인상하고 파업을 하는 것에 절대 동의하지 못합니다. 시민을 볼모로 한 파업은 결코 용납이 안됩니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책을 요청합니다. <도심재개발> 서울시는 최근 세운상가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래 서울을 위한 결정이라고 평가됩니다. 향후에도 서울 도약을 위한 지속적인 도심재개발을 촉구합니다. 반면, 도심의 흉물로 자리한 세운상가 보행로와 서울로 7017은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됩니다. <기후동행카드 정책>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은 서민 교통비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이라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다만, 정책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수도권 등 광역적 접근이 요구됩니다. 해당 지자체와 협치 모델이 필요합니다. <리버버스 정책> 한강 리버버스 도입은 필요성과 함께 우려도 제기되는 현실입니다. 출퇴근용 적합성과 비용 효과 측면에서 깊은 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다 정치한 정책설계를 요청합니다. 주택 건설 전문기관인 출연기관의 사업 참여도 의외라는 평가입니다. <택시요금 인상 후 개선 여부>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택시 기본요금 26% 인상과 심야 할증제도를 오후 10시로 앞당긴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심야 택시난은 해소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국 시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는 등 연말연시 수요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전쟁국가 지원> 지금 중동 등의 지역은 전쟁 중에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 등 민간인의 희생이 참혹합니다. 세계 중추도시답게 인도주의적 지원 확대를 깊이 검토해야 할 시점입니다. <의대 신설> 지방의 의료공백이 심각합니다. 서울도 종합병원 폐원과 공립의료시설의 중요 의료인력 확보에 심각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의대 신·증설에 각 지자체가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서울도 공공의료기관의 필수과목에 대한 의료 인력확보를 위해 시립대 의대 신설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교육감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능 준비 철저> 11월 16일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입니다. 수험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험장 정비, 교통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초학력평가 조속 실시> 지난해 의회는 서울형 기초학력 진단 도구 개발을 위해 3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진단 도구 개발과 시행은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시범평가는 물론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전면 시행토록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학생인구 감소에 따른 대책> 학령인구 감소로 서울에서도 폐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78만명인 서울 초·중·고 학생 수는 12년 후면 42만명으로 거의 반토막이 날 전망입니다. 미래의 서울형 학교인 도시형캠퍼스 정책에 대한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적극 주문합니다. <전자교과서 등 디지털 교육 폐해 대책> 디벗에 대한 교육 수요자들의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급한대로 초등생은 가정으로 휴대 금지를 발표했습니다. 앞서 전자교과서를 도입했던 스웨덴 등 유럽은 종이교과서와 손글씨를 재도입하는 추세입니다. 근본적인 미래지향적 디지털 교육정책의 검토가 요구됩니다. <습관적 대법원 제소> 서울교육청은 의회가 의결한 조례에 대해 또 제소를 했습니다. 유례가 없는 일이자 시민 대표기관인 의회의 결정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태입니다. 다양한 의견을 자주적으로 해결해가는 과정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으로서, 습관적인 대법원 제소는 모순이고 수치입니다. <재정 스와프> 그동안 서울시는 교육재정 지원을 위해 법정 전출금과 조례로 교육청 예산을 지원해왔습니다. 반면, 서울시는 12조 부채가 쌓여있고, 교육청은 안정화 기금 등 3조 6000억원 수준의 현금을 쌓아두고 있습니다. 일반재정과 교육재정 불균형이 심각한 지금, 재정 칸막이를 허무는 것은 서울의 재정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수단이자 처방입니다. 바로 의회가 제안한 ‘재정 스와프’입니다. 시장과 교육감은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시장과 교육감 및 관계 공직자 여러분! 성찰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시민 행복 증진’과 ‘서울 도약’이라는 공통의 목표가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모두 성찰하고 다시 준비하는 정례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지역소멸대응특위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지역소멸대응특위 참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지난 30일 부산 라발스 호텔 볼레로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에 참석했다.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대응과 해결책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3월 발족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지역소멸 관련 사항에 관한 정책개발과 연구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구 의원은 지역소멸대응특위 부위원장이자 서울지역 대표위원 자격으로 이번 제3차 지역소멸대응특위에 참석했다. 이날 개최된 제3차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회의, 전문가 특강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 특강에는 청주대 홍성웅 교수와 안성조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서 ‘도시문제해결 맞춤형 스마트시티 교통 솔루션’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방안: 위케이션과 두지역살기’에 대한 주제로 강의했다. 구 의원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각 시도별로 많은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이 실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멸 위기에 있는 지역들이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라며 “정책만 계속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시점에서 각 시도의 관련 정책 시행 전후의 변화를 평가해보고 그 결과에 따라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 의원은 “기존 정책에 대한 평가에 덧붙여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은 분야에서 폭넓게 검토되어야 한다”라며 “오늘 특강에서 제기된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워케이션과 관련된 내용은 향후 서울시 실정에 맞는 입법 및 정책 개발을 위해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AI, 새로운 세계로 대탐험’ [포토多이슈]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AI, 새로운 세계로 대탐험’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2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빅 퀘스천: AI+, 미래, 탐험’이라는 주제로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개회식엔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한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세계는 인공지능 기술 패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AI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이 되는 지금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라는 이번 서울미래컨퍼런스 주제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제임스 랜데이 스탠퍼드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와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질문하는 인간과 제시하는 AI+: 더 나은 미래로 탐험’이라는 내용으로 기조 강연과 대담을 진행했다. 렌데이 교수는 “챗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의 발달은 ‘빠르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다”며 “하지만 인공지능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익만큼이나 인공지능이 일으킬 윤리적, 사회적 문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오전 세션에서 지미 옌추 린 인실리코 메디슨 타이완(AI 신약 개발 기업) CEO, 유동근 루닛(AI 진단 솔류션 기업) 최고인공지능책임자, 김재진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AI+ 의료 : 생명 연장 꿈의 시작’이라는 내용으로 주제 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오후 세션에서는 아이샤 칸나 싱가포르 Addo(AI 솔루션 기업) CEO, 심현철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이 ‘AI+ 로봇 : 새로운 협업의 탄’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인간과 AI+ 마음과 실존의 경계’라는 주제로 진행된 서울 인사이트는 김재인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교수와 권준수 서울대 정신과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AI+ 창작 vs. 인간의 창의’를 주제로 한 SFC 토크에는 안창욱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교수, 홍지영 영화감독, 배명훈 SF작가, 사회자 한혜원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가 배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산업계와 학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포함한 500여명의 청중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가져오는 미래에 대해 세계적 석학들이 제시하는 해법과 전망에 귀를 기울였다.
  • ‘빅 퀘스천 : AI+, 미래, 탐험’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개회식 [서울포토]

    ‘빅 퀘스천 : AI+, 미래, 탐험’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개회식 [서울포토]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빅 퀘스천 : AI+, 미래, 탐험’이라는 주제로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개회식엔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 인추협, ‘2023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시상식’ 성료

    인추협, ‘2023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시상식’ 성료

    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인추협)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추협과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몇 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지난 몇 년 간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올해로 32회째인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150여명과 가족 등 총 4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가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리면서 수상자와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화합의 자리가 됐다. 서울 지역의 학부모들은 지역 수상자와 그 가족들이 대회 전날 도착할 수 있도록 무료 민박을 제공했다. 또 일부 학생과 학부모는 축하선물로 꽃과 사탕으로 만든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 수상자들의 목에 일일이 걸어줬다.1부 축하공연은 수상자들의 자발적 기획과 참여로 외발자전거타기, 가야금연주, 오카리나연주, 한국창작무용, 현대창착무용, 밴드 공연과 댄스 등이 펼쳐졌다. 또 개회식에선 수상자와 자원봉사자들이 가로 11m, 세로 5.5m 크기의 대형 걸개그림을 미리 준비해 이를 맞잡고 식장으로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어떤 어려움도 함께 이겨내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였다. 이날 시상식은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의 ‘아이 섬김’ 뜻에 따라 순위 시상이 아닌, 참석 접수순으로 시상이 이뤄져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저학년 수상자의 키에 맞춰 무릎을 꿇고 상장을 수여한 고 이사장의 배려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상식 후 수상자들은 국회의원회관 앞 잔디밭에서 자신의 꿈과 국회의원들에게 바라는 점을 적은 종이를 비행기로 만들어 날리는 폐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희망인 아이들이 꿈을 향해 무한히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인추협은 전했다. 고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반성하는 어린이는 삐뚤어지지 않는다. 일기 쓰기가 어린이의 인성 함양에 가장 좋은 방안이라는 믿음에 변함이 없다”며 “40년을 이어온 ‘사랑의 일기’ 운동이 지속되고 더욱 확산하길 희망하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8회 아·태 도시포럼’개막…이재준 수원시장, “시민과 함께 ‘1분 도시’ 만들 것”

    ‘제8회 아·태 도시포럼’개막…이재준 수원시장, “시민과 함께 ‘1분 도시’ 만들 것”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정립할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APUF-8)’이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샤바나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사무총장, 국내·외 장관급, 중앙 및 지방정부 도시관계자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0년간 아시아 태평양 도시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많은 지혜를 모아 왔다”며 “지난 20년 간 수원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고, 선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은 10년 전 ‘모든 동네 주민이 차 없이 한 달 살기’를 실험한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했고, 물순환 도시로서 세계적인 지위를 이어 왔다”며 “지금은 여러 경험을 압축해서 서수원권에 환경부와 400억원 규모의 탄소 중립 도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물을 절약하고, 자원순환 쓰레기를 덜 배출하고, 자동차 대신 생태교통을 이용하는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며 “집 앞 1분 거리에 일자리, 쉴 곳, 즐길 곳, 주거가 있는 ‘1분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적 형평성, 양극화 문제,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포럼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그간 이룬 도시재생분야 정책적 성과와 방향을 묻는 질문에 “지속가능한 계획을 만들기 위해 수원은 많은 부분에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수원시 시민협의체가 세계최초로 자체 보고서를 만들었고, 영문으로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물순환도시, 재난 대응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최근에는 내손안의 민주주의를 모토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서비스하고 있고, 새빛톡톡을 통해 민주주의, 소통 참여, 의사결정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도시 재생에 있어서 재정 문제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며 “우리만의 재정문제 뿐 아니라 이웃나라와 재정적 협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의 캄보디아 수원마을, 몽골시민의 숲, ODA 사업 등이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재준 시장은 “함께 나누고 지혜를 교류하고, 각자의 장점을 배우는 포럼이 됐으면 한다”며“이 포럼이 그간 성공사례를 논의하고, 많은 도시의 성공사례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태지역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4년마다 열리는 이번 포럼은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35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 60여개국 200여명이 발표를 진행한다.
  • ‘3연패 도전’ 탁구 김영건, 금메달 향한 첫 스매시…“장미란 차관 덕분에 중국 응원 소리 작아져”

    ‘3연패 도전’ 탁구 김영건, 금메달 향한 첫 스매시…“장미란 차관 덕분에 중국 응원 소리 작아져”

    “차관님 응원 덕분에 중국 관중의 응원 소리가 작아진 것 같아요.” 2022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한국 탁구 대표팀은 2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예선전 현장을 찾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 이같이 말했다. 한국 탁구의 간판 김영건(39·광주장애인체육회)은 인도의 차우드하리 자쉬반트 달상브하이를 3-1(11-3 11-8 11-13 11-5)로 이기면서 금빛 질주의 선봉에 섰다. 그는 경기를 마치고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 상대가 생각보다 잘했다. 어려움이 있었지만 4세트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공격했다”며 “매 경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남자 단식, 남자 단체전 모두 2연패를 달성한 김영건은 첫 경기를 잡아내면서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김기태(25·부산장애인체육회), 김창기(23·부산장애인체육회), 장영진(30·서울시청), 백영복(46·장수군장애인체육회) 등도 모두 승리했다.왼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한 장 차관은 “선수들 모두 애썼다. 대회가 1년 미뤄졌는데 준비한 대로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며 “오늘 개회식에 참석한 뒤 내일도 현장에 방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선수들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해서 긴장감 없이 편안했다”면서 “세분화된 스포츠 등급 내에서 각자의 체력과 정신력을 발휘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 차관은 이날 아시안패러게임을 처음으로 관전했다. 그는 “오기 전에 장애인 스포츠를 상상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장애인 선수들도 비장애인 선수들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다른 나라 선수에 대해서도 “중국을 상대로 이기고 있던 선수가 홈 관중 응원에 부담감을 느껴 실수하더라”며 “국적 상관없이 어떤 선수든 그 열정에 공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제104회 전국체전, 7일간 대장정 마무리

    제104회 전국체전, 7일간 대장정 마무리

    역대 최대 선수단이 참가해 국민 화합과 감동 체전으로 치러진 제104회 전국체전이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9일 폐막했다.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린 이번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 18개국에서 선수 1만 9천895명과 임원 9천894명 등 총 2만 9천789명이 참가해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등 3개 종별, 49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이번 전국체전은 백미인 개회식부터 대형수조와 워터스크린을 통한 퍼포먼스와 성화봉송 드론쇼 등 최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마당놀이, 뮤지컬 형식으로 지역 미래 청사진을 멋지게 표현해 개회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1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체전에는 수영의 황선우와 김우민, 양궁의 안산과 임시현, 높이뛰기 우상혁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출격해 아시안게임의 감동을 이어갔다. 또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운영한 전남 관광과 농수특산물 홍보관과 전국 15개 시·도별 홍보관 등 83개의 다채로운 홍보관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큰 인기몰이를 했다. 해외동포 선수단의 장학금 기부도 잇따랐다.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가 사이클 전남체고 강소은과 전남체중 오유라, 김예찬 등 유망선수 3명에게 장학금 각 100만 원씩을, 재독일선수단은 전남체고 육상 송수하에게 1천 유로를 전달했다. 재미국선수단은 목포공고 볼링 이준서 등 유망선수 2명에게 각각 100만 원을, 재필리핀선수단도 다문화가정 자녀 36명에게 각 50만 원씩 망고장학금 18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도민들의 자발적인 응원 열기는 달라진 전국체전 풍속도를 제시했다. 1만 7천여 명의 전남도민 응원단은 각 경기장에서 선수 응원과 경기 관람은 물론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대회 열기를 더했다. 이번 체전은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연구원은 전남에 약 1343억 3700만 원의 생산 유발과 608억 7100만 원의 부가가치유발, 약 1478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훈훈한 인심을 널리 알린 도민과 목포시민, 2만여 도민응원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이번 전국체전을 성공으로 이끈 주인공”이라며 “앞으로 전남도는 에너지 신산업과 첨단산업의 허브이자 세계 해양관광의 메카로서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겠다”고 말했다.
  • “대통령께 죄송” 김영록 전남지사, 도의원들 ‘썰물 퇴장’에 사과

    “대통령께 죄송” 김영록 전남지사, 도의원들 ‘썰물 퇴장’에 사과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 도중 전남도의원들 다수가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직전 자리를 뜬 것과 관련, 김영록 전남지사가 18일 “전국체전을 주관한 도지사로서 국민과 도민, 그리고 참석한 대통령님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개회식에 참석한 일부 도의원이 조기에 자리를 이석한데 대한 언론의 지적이 있었다.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에는 전남도의원 30여명이 참석했고, 이들은 개회식 1시간여 전에 VIP 좌석 옆에 마련된 지정좌석에 착석했다. 이들은 오후 7시가 넘어가자 윤 대통령 기념사 직전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의 대회사 중 대거 자리를 비웠고, 1~2명 정도만 남아 공식행사를 끝까지 지켜봤다. 도의원들은 지역구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 때문으로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금까지 언론 등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민주당 소속으로, 전남도의원 전체 61명 중 57명이 민주당 소속이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김종운(나주·화순), 황두남(영암·무안·신안), 추우용(순천·광양·곡성·구례) 전남지역 당협위원장 등은 18일 전남도청 앞에서 도의원들과 민주당을 비판하는 피켓 시위를 했다.
  • 여수시, ‘제17차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 개최

    여수시, ‘제17차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 개최

    여수시가 19일부터 23일까지 ‘만과 섬의 가치를 잇다’라는 주제로 ‘제17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灣) 세계총회’를 개최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 회원도시 16개국 32개 도시의 대표단과 함께하는 이번 총회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연차총회와 원탁회의 개최, 여수만 주요 관광지와 해양시설 시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물’과 ‘청년’을 주제로 진행되는 원탁회의에서는 세계만 협회 최초로 청년들이 원탁회의에 초대돼 해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비전 제시에 대한 세대 간 의견 공유가 기대된다. 또, 총회 기간 개최되는 동동북축제를 통해 세계인에게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지역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총회를 계기로 각국의 만(萬)과 섬의 가치를 이해하고 세대 간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총회 성공 개최로 여수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만 협회는 각국의 만과 해안 보호와 보전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1997년 3월에 설립돼 여수시를 비롯한 21개국 43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 尹 “국민은 늘 옳다”… 與 지도부 만나 고위당정 주 1회 정례화

    尹 “국민은 늘 옳다”… 與 지도부 만나 고위당정 주 1회 정례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상견례 겸 오찬 회동을 갖고 당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여권에 ‘차분한 변화’와 소통을 주문해 온 윤 대통령은 직접 당정 소통에 나서는 한편 참모들에게 거듭 “민생 현장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과 당 4역 간 오찬 회동 사실을 동시에 발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당직 개편에 따라 새로 임명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깜짝 오찬’ 사실을 전하며 “당과 대통령실은 지금 어려운 국민, 좌절하는 청년이 너무 많다, 국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야 한다, 이를 위해 당정 간 정책 소통을 더 긴밀히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당정이 민생 관련 정책 소통을 더 긴밀히 해야 한다는 데 당과 대통령실이 공감했다”며 “당이 주도적으로 민생 정책을 적극적으로 챙기고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그동안 현안이 있을 때마다 비정기적으로 열렸던 고위당정회의를 주 1회로 정례화하자고 당이 제안했고 대통령실이 이를 수용했다고 이 사무총장은 전했다. 정례화 후 첫 회의는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다.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안전 대책과 민생 경제 대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이 지난 16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민 소통과 현장 소통, 당정 소통을 더 강화하라”로 주문한 지 이틀 만에 이뤄진 이날 오찬은 김 대표의 요청으로 전격적으로 열렸다. 윤 대통령은 전날 국민통합위원회 만찬에 이어 김 대표 등을 다시 만난 것으로, 보궐선거 패배 이후 총선에 대비한 쇄신에 나선 여당 지도부에 재차 힘을 실었다. 여당으로서는 향후 민생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윤 대통령에게 보인 것으로도 해석된다. 윤 대통령과 당 지도부는 오찬 후 2시간가량 용산 어린이정원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용산과 여당 간 스킨십을 넓히는 방식으로 보궐선거 패배를 놓고 분출하는 책임론을 빠르게 잠재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또 오찬에 앞서 오전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어떤 비판에도 변명을 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민생 현장으로 더 들어가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김 수석은 전했다. 전날 국민통합위 만찬에서 “(통합위 제언이) 얼마나 정책 집행으로 이어졌는지 저와 우리 내각에서 많이 돌이켜 보고 반성도 많이 하겠다”며 통합을 경시한 데 대한 ‘반성’의 메시지를 내는 등 보궐선거 이후 기존의 강성 메시지 기조에 변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재차 참모들에게 쇄신을 당부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앞서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스포츠는 국민을 하나로 만든다”며 통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 식품진흥원, 2023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 31일 개최

    식품진흥원, 2023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 31일 개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오는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5층 그랜드홀) 및 유튜브 채널 ‘국가클러스터TV’에서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진흥원 12대 기업지원시설 중 하나인 소스산업화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소스 및 전통식품 시장 현황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4개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이희열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의 ‘전통식품·소스산업의 통계분석을 통한 수출활성화 전략’ ▲정도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원장의 ‘전통장류를 이용한 지역형 소스산업 육성사례’ ▲김승환 ㈜케이앤피푸드 대표의 ‘전통장류를 이용한 도시형 소스산업 육성사례’ ▲김수환 중소기업과협동조합연구소 소장의 ‘장류 간편 블록제품 시장수요 조사 결과 및 시사점’순서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산·학·연 등 관계자들간 상호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과 국내외 대표 소스제품을 전시해 다양한 소스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소스산업화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 제천시립도서관·대구강동초 등 48곳 우수도서관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운영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관 48곳에 정부포상 등을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수상 대상 도서관은 대통령 표창 2곳, 국무총리 표창 6곳,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7곳, 문체부장관 표창 33곳이다. 최우수도서관인 대통령 표창은 제천시립도서관과 대구강동초등학교가 받는다. 제천시립도서관은 가족독서캠프, 휴가철 활용 의림지 북캉스 운영 등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대구강동초등학교는 도서관 중심 창의 수업, 가정 연계 독서프로그램 등 행사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 공공도서관 부문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남산도서관·인천광역시 영종도서관·경상남도교육청창원도서관·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 등 4곳, 학교도서관 부문에서는 경기도 마석중학교, 병영도서관 부문 공군교육사령부가 받는다. 전병극 문체부 1차관은 “전국 각 지역 도서관이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지원해 누구나 지식문화를 충분히 누리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서 열린다.
  • 김건희 여사 “유방암 환우 위해 작은 힘 보탤 것”

    김건희 여사 “유방암 환우 위해 작은 힘 보탤 것”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5일 “유방암은 대단히 무서운 속도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대한암협회 명예회장으로서 작은 힘이라도 반드시 보탤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이날 서울 용산공원에서 개최된 ‘2023 핑크 페스티벌’에서 “저에게도 어린 딸을 남기고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난 친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지난 12일 대한암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올해로 23회째인 핑크 페스티벌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렸다. 김 여사는 개회식에서 2000년부터 20년 동안 유방암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언급하며 정기검진,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인식 개선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김 여사는 유방암 자가검진 부스에서 시연에 참여하며 “자가검진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분들이 주기적으로 손쉽게 자가검진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여사는 “진심 어린 격려는 병마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야금 연주, 세미나 등 교류 활동에 참여하는 환우들과 만나 “유방암과 싸우면서도 다른 환우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꼭 이겨 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김건희 여사, 유방암 인식개선 캠페인에서 “힘 보태겠다”

    김건희 여사, 유방암 인식개선 캠페인에서 “힘 보태겠다”

    유방암 조기 검진·인식 개선 위한‘2023 핑크 페스티벌’에 참석대한암협회 명예회장으로 첫 행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5일 “유방암은 대단히 무서운 속도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대한암협회 명예회장으로서 작은 힘이라도 반드시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김 여사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이날 서울 용산공원에서 개최된 ‘2023 핑크 페스티벌’에서 “저에게도 어린 딸을 남기고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난 친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지난 12일 대한암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올해로 23회째인 핑크 페스티벌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기 위해 열렸다. 김 여사는 개회식에서 2000년부터 20년 동안 유방암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언급하며 정기 검진,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인식 개선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김 여사는 유방암 자가검진 부스에서 시연에 참여하며 “자가검진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분들이 주기적으로 손쉽게 자가검진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여사는 “진심 어린 격려는 병마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야금 연주, 세미나 등 교류 활동에 참여하는 환우들과 만나 “유방암과 싸우면서도 다른 환우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꼭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 아시안게임 감동 잇는다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 아시안게임 감동 잇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을 이어갈 제104회 전국체전이 13일 저녁 목포종합경기장에서 도민과 선수단, 초청내빈 등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2008년 이후 전남에서 1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나라 해외동포 선수단 등 약 3만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웅비하라 전남의 땅 울림’을 주제로 열린 개회식은 용인대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사전행사에 이어 개식 선언과 선수단 입장,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으로 진행됐다. 입장식은 차기 체전 개최지인 경남도를 시작으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이북5도 선수단, 전남 선수단, 심판단 순으로 입장했다. 공식행사는 최첨단 미디어와 접목한 마당놀이와 뮤지컬 형식으로 연출된 총 3막의 주제공연으로 펼쳐졌다. 전남의 자연과 산업, 미래 청사진을 상징하는 대소도구를 사용해 넓이 500㎡의 대형 수조 무대와 높이 15m 워터스크린 퍼포먼스 연출 등으로 신선함과 감동 무대를 선사했다. 또 주제공연마다 각 장면의 이야기를 풀어주는 도창을 도입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하며 한 편의 화려한 뮤지컬처럼 전개해 재미와 해학이 담긴 마당놀이의 장점을 살린 대서사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막 ‘태동하라, 태고의 전남’에선 태초 생명의 울림, 자연의 순환, 자연을 맞이하는 인간의 간절함을, 2막 ‘선포하라, 신(新)전남시대!’에선 문명의 시작과, 꽃피우는 문명, 자연과 진화된 문명의 충돌을, 3막 ‘나아가라, 전남의 울림이여’에선 깨달음과 반성, 자연과 인간의 화해, 미래를 표현했다. 전국체전 개회식의 백미인 성화 점화는 해남 땅끝과 고흥 나로우주센터, 강화도 마니산, 목포 북항 노을공원 등 4곳에서 채화돼 도민 685명이 4일간 147개 구간, 943km를 봉송, 개회식장에 들어선 뒤 4명의 주자를 거쳐 최종 주자인 지난해 전국체전 육상 4관왕 배건율에게 전달됐다. 이어 5명의 주자가 함께 펼친 레이저불꽃쇼 성화 점화 퍼포먼스는 우주 개발의 자존심인 나로호가 발사되고 우주로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드론쇼, 폭죽으로 연출돼 관중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0만 전남도민의 저력과 위상을 결집해 화합과 감동의 체전, 문화관광체전, 미래희망체전으로 만들겠다”며 “‘생명의 땅 전남! 함께날자 대한민국’ 대회 슬로건처럼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온 국민이 대통합과 번영의 미래로 다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9일까지 7일간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으로 분산 개최된다.
  • 광진구, 제20회 새마을문고지도자 야외백일장 개최

    광진구, 제20회 새마을문고지도자 야외백일장 개최

    서울 광진구 아차산 배드민턴장에서 지난 12일 ‘제20회 새마을문고지도자 야외백일장’ 행사가 개최됐다. 13일 구에 따르면 백일장은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독서문화 정착, 글짓기 장려를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광진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가 주관하며 문고지도자와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개회식, 주제발표, 백일장 대회, 심사와 시상 순으로 이어졌다. 주제는 ‘소통, 가족, 노을, 나의소원’ 이며 시와 산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백일장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며 놀이시간을 가져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제출된 원고는 8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시와 산문 부문별로 13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은 ‘새마을문고 문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독서 시설 확충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명품 교육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공 공무원 표창장 수여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공 공무원 표창장 수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 태풍 ‘카눈’으로 조기 퇴영해 서울에 머문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을 헌신적으로 지원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변경화 여의도안내 센터장, 120다산콜재단 안미희 대리 등 유공 공무원 47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앞서 김 의장은 제320회 임시회 개회식(8.28) 개회사를 통해 “모든 공직자가 휴가를 반납하고 혼연일체가 되어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를 지원한 결과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라며 “서울은 최상의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어느 지자체보다 단연 돋보였다. 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가 감사의 뜻으로 유공 직원들에게 표창을 주겠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 공무원들은 서울시 27명, 투자·출연기관 20명이다. 스카우트 대원들의 숙소 배정과 운영, 체험 프로그램 제공, 민원·상담, 안전 수송, 온열 환자와 응급환자진료·처치, 폐막식 및 K-POP 콘서트 지원 등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한 공로다. 김 의장은 “여러분들이 계셔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덕분에 서울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고, 서울시민들이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한다”라고 치하했다.김 의장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가 여러분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표창장을 수여하게 됐다”라며 “공직 생활을 하다가 어려울 때 자신이 어떤 기여를 했는지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태풍 ‘카눈’으로 조기 퇴영한 9개국 3210명의 스카우트 대원과 관계자들에게 숙소와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한 바 있다.
  • 2022 아시안게임 폐막식 ‘아듀 항저우’ [포토多이슈]

    2022 아시안게임 폐막식 ‘아듀 항저우’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일원 6개 도시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모든 일정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폐막식은 이날 오후 8시(현지시간) 이번 대회 주 경기장인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시작해 85분간 진행됐다.우리나라에서는 이번 대회 브레이킹 남자 은메달리스트인 ‘전설적 비보이’ 김홍열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입장했다. 뒤이어 브레이킹, 가라테, 수구 선수들이 그의 뒤를 따랐다.항저우 조직위원회는 2026년 20회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조직위원회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기와 성화 모형을 이양하고, 차기 조직위원회가 지역 문화를 소개하며 3년 후 방문을 환영한다는 홍보 공연을 펼쳤다.항저우를 영원히 기억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지원 인력이 작별 인사를 건넬 무렵 중국의 미남 수영 선수 왕순과 함께 개회식 성화 공동 점화자로 화제에 오른 ‘디지털 거인’이 다시 등장했다.47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는 오는 2026년 일본의 아이치현과 나고야에서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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