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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역사X힙합 콜라보 ‘성공적’ 시청률 1위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역사X힙합 콜라보 ‘성공적’ 시청률 1위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마무리 됐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위대한 유산’ 특집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과 래퍼들이 만든 곡이 공개된 가운데 래퍼들은 명성에 걸맞은 명곡을 줄줄이 탄생시켜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피처링을 위해 등장한 실력파 가수들도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하하X송민호의 ‘쏘아’.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한 ‘쏘아’는 교훈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지만 흥겨운 리듬으로 초반부터 객석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개코와 광희는 윤동주 시인을 주제로 ‘당신의 밤’을 완성했다. 개코와 광희는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서 고독한 길을 걸었던 윤동주 시인 일생을 조명하는 가사로 감동을 전했다. 또한 피처링을 맡은 오혁이 ‘별헤는 밤’과 ‘서시’를 인용한 가사를 노래해 쓸쓸한 감성을 더했다. 도끼는 유재석 위인들의 명언을 차용한 ‘처럼’으로 역사 속에서 일어섰던 위인들 처럼 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하이의 시원한 보이스가 더해져 더 큰 울림을 전했다. 딘딘과 박명수는 신나는 EDM 리듬이 돋보이는 ‘독도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근거를 가사에 담아 교육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다. 꽃가루 대신 독도 등기부 등본을 날리는 효과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인기 래퍼 매드클라운도 등장해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비와이의 양세형은 안증근 의사와 의열단을 노래한 ‘만세’를 선보였다. 무술 퍼포먼스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지코와 정준하는 세종대왕에게 위로를 구하는 ‘지칠때면’를 선보였다. 실력파 보컬 넬 김종완이 등장해 더욱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편은 11.9%(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10.8%)보다 1.1%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무한도전’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9.6%,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 2016’ 결승전, 김영근 ‘이 사랑’ VS 이지은 ‘숨’ 역대급 대결

    ‘슈퍼스타K 2016’ 결승전, 김영근 ‘이 사랑’ VS 이지은 ‘숨’ 역대급 대결

    Mnet ‘슈퍼스타K 2016’이 TOP2 김영근과 이지은의 ‘자유곡 미션’ 선곡표를 전격 공개했다. 오늘(8일) 밤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슈퍼스타K 2016’ 결승전은 TOP2가 각자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자유롭게 선택해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르는 ‘자유곡 미션’과 TOP2와 실력파 뮤지션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꾸며지는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총 2번의 무대로 꾸며진다. 생방송에 앞서 공개된 ‘자유곡 미션’ 선곡표를 살펴보면 먼저 김영근은 포지션의 ‘이 사랑’을 선곡,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예고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은은 박효신의 ‘숨’을 선곡해 감성 충만한 무대로 마지막 경연을 환희와 감동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에서는 김영근과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진한 브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이지은은 가수 유성은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어서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 결승전을 앞두고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은 꿈의 무대를 향해 달려온 김영근과 이지은의 과거 ‘슈퍼스타K’ 오디션 모습을 담은 영상(http://tvcast.naver.com/v/1293949)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늘(8일) 밤 9시 30분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연구팀 ‘인공 개코’ 개발…탐지기 성능 16배 향상

    美 연구팀 ‘인공 개코’ 개발…탐지기 성능 16배 향상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개가 뛰어난 후각을 갖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개는 폭발물이나 마약 등을 탐지하는 것은 물론 무언가를 탐색하는 등 구조 활동에 필수적으로 동원되고 있다. 최근에는 암 진단 등의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의 과학자들이 이런 개코에서 영감을 얻어 폭발물 탐지기의 성능을 대거 향상할 수 있는 인공 코를 개발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연구팀은 자신들이 개발한 인공 코를 검출기에 장착한 뒤 외부 공기를 장시간 동안 1회만 흡입하는 것이 아니라 몇 차례나 ‘날숨’을 반복하도록 프로그램을 바꾼 결과, 공기 중 분자를 검출하는 감도가 16배 향상했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의 매튜 스테이메이츠 연구원은 “개가 냄새를 맡는 방법을 모방해 상용하면 미량의 기체를 발견하는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면서 “차세대 감지 시스템은 갯과 동물로부터 배운 지식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결과는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폭발물은 물론 마약이나 병원균, 심지어 암세포조차도 이들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검출하는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개가 냄새를 맡는 동안 코의 메커니즘(기전)을 문헌 등을 통해 상세히 조사했다. 개코는 냄새를 맡을 때 들숨과 날숨으로 구성된 한 호흡을 초당 5회 정도 시행함으로써 그 냄새를 약 3억 개의 수용체 세포로 분석한다. 이후 연구팀은 3D 프린터로 래브라도리트리버 견종의 개코 끝을 본떠 플라스틱 코의 외피를 만들어 상용 폭발물 탐지기에 설치했다. 또한 이 검출기의 프로그램을 수정해 공기를 계속해서 흡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가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 맡는 것처럼 들숨과 날숨을 빠르게 반복하도록 했다. 이 같은 프로그램 수정 결과, 검출기로부터 4㎝ 떨어진 대상의 냄새를 감지하는 성능이 16배 향상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얼핏 생각하면 이상할 수 있지만, 냄새를 맡는 동안 숨을 내쉬는 것이 냄새를 포함한 공기를 콧구멍 방향으로 몰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사진=ⓒ Africa Studio / Fotolia(위), 사이언티픽 리포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힙합의 민족2’ 문희경, 다나 꺾고 승리 ‘센 언니다운 카리스마’

    ‘힙합의 민족2’ 문희경, 다나 꺾고 승리 ‘센 언니다운 카리스마’

    ‘힙합의 민족2’ 문희경이 다나를 꺾었다. 29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영입된 24명의 출연자가 ‘일대일 데스매치’를 펼쳤다. ‘전설의 할미넴’ 스위시 문희경의 차례였다. 문희경은 상대를 쉽게 고르지 못했다. 이때 다나가 자진해서 결투를 신청했고 문희경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핫칙스의 다나를 선택했다. 문희경은 “다나야. 살살해줘”라며 엄살을 떨었다. 두 사람은 에픽하이의 ‘부르즈 할리파’를 선곡했다. 문희경은 개코의 파트를 하기로 했다. 다나는 “나도 그 파트가 하고 싶었다”며 견제했다. 다나는 “제가 이길 것 같다”고 자신했다. 문희경은 “이 산만 넘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랐다. 두 사람은 무대에서 센 언니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다나가 먼저 시원시원한 랩과 섹시한 댄스로 기선을 제압했다. 문희경 역시 만만치 않았다. 처음에 가사를 놓쳤지만 깔끔한 랩 실력으로 환호를 받았다. 이후 문희경은 64대 36으로 다나를 꺾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힙합의 민족2 박준면 언급에 이센스 주목 “힙합계 유재석 같은 존재”

    힙합의 민족2 박준면 언급에 이센스 주목 “힙합계 유재석 같은 존재”

    ‘힙합의 민족2’ 박준면이 이센스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며 래퍼 이센스가 주목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한 배우 박준면은 이센스의 ‘삐끗’을 선곡해 모두가 놀랄 만한 랩 실력을 선보였다. 박준면은 “41살인데 처음 이센스의 음악을 듣고 눈물이 났다. 모두 만류했지만 이센스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선곡을 고집했다”고 밝혔다. 이에 힙합계 동료들이 이센스에 대해 언급한 발언도 눈길을 끈다. 이센스와 디스전을 펼친 바 있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지난 2014년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5’에서 “이센스는 지금도 내가 인정하는 래퍼 중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한다”며 후배 래퍼 이센스에게 찬사를 보냈다. 래퍼 지코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다이나믹듀오 개코는 힙합계의 대명사”라면서 “예능 MC로 따지면 유재석 선배 같은 분이다. 소름이 돋았다”고 평했다. 이센스와 함께 ‘슈프림팀’으로 활약한 사이먼 도미닉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이제까지 어떤 래퍼도 다이나믹 듀오를 디스한 적이 없었다”면서 이센스의 강심장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이센스는 내가 생각하는 넘버원 래퍼”라면서 “‘대답해 개코’라는 가사가 멋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4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은 이센스는 지난달 3일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1년 6개월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뒤 현재 고향인 경북 경산에서 지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설민석 강의, 다음주에도 계속 된다...몰입도 최강

    ‘무한도전’ 설민석 강의, 다음주에도 계속 된다...몰입도 최강

    ‘무한도전’에 출연한 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강의가 다음주에도 이어진다. 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방송이 끝난 뒤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설민석의 한국사 강의가 이어졌다. 설민석은 1919년 당시 유관순 열사가 재판장에서 했던 말을 마치 자신이 유관순 열사인 것처럼 열연을 펼치며 언급했다. 당시 유관순 열사는 “나는 대한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당신들이 나를 죄인으로 몰고 있을 뿐. 나는 죄인이 아니오. 나는 우리나라가 독립하는 그 순간까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만세를 부를 것이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듣던 양세형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고, 나머지 출연진들 또한 함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설민석의 강의가 끝나고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 출연한 래퍼들과 짝을 지었다. 개코-광희, 송민호-하하, 도끼-유재석, 딘딘-박명수, 지코-정준하로 짝을 지은 멤버들은 강연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설민석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 터전 제공해야 한다”

    ‘무한도전’ 설민석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 터전 제공해야 한다”

    ‘무한도전’ 설민석 한국사 강사의 강의에 출연자들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래퍼 개코, 도끼, 딘딘, 지코, 송민호, 비와이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통일신라의 탄생 과정을 설명하며 우리나라가 발전할 방법 또한 신라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설민석은 ‘화랑도’를 언급했다. 한 시대에 보통 7명 정도 있었던 화랑들은 각각 평민 자제들인 ‘낭도’들과 무리를 지어 다녔다. 이를 연예인과 팬클럽의 관계에 비유했다. 그는 “연예인들이 팬클럽과 여행, 캠프를 가는 것처럼 (화랑도도) 산천을 뛰어놀며 소통했다.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기에 내부적 단합을 이루다 보니 나라가 강해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설민석은 이를 통해 “지식 위주의 입시 교육도 중요하지만, 보다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가슴이 있는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해야 한다”는 시사적 메시지를 읽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를 듣던 출연진들은 자발적으로 박수를 쳤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설민석, 유익한 역사 강의 “우리 민족의 스승, 세종대왕 기억하자”

    ‘무한도전’ 설민석, 유익한 역사 강의 “우리 민족의 스승, 세종대왕 기억하자”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설민석은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래퍼 개코, 도끼, 딘딘, 지코, 송민호, 비와이가 함께 출연했다. 설민석은 ‘머리로 배우는 역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진짜 역사 이야기’라는 주제에 맞게 출연진들을 상대로 강의를 했다. 설민석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면서 담은 뜻에 대해 “글자를 쉽게 익혀서 책을 읽고 이치를 깨달아라. 죄가 죄인지를 알고 죄를 짓지 말거라. 만약 죄를 지었다면 이 한글로서 억울함을 호소하여라”고 설명했다. 또한 훈민정음 창제와 함께 사실상 시력을 잃게 된 세종대왕에 대해 “자신의 두 눈과 한글을 바꾼 것”이라는 감동적인 말도 했다. 설민석은 세종대왕의 양력 생일이 5월 15일인 스승의 날임을 언급하며 “앞으로 맞을 스승의 날에는 우리 민족의 스승이신 세종대왕님을 기억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선생님 섭외는 신의 한 수”, “정말 훌륭한 취지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요”, “오늘 완전 유익했습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도끼부터 비와이까지 ‘역사x힙합’ 스틸 보니 “진지 학생모드”

    ‘무한도전’ 도끼부터 비와이까지 ‘역사x힙합’ 스틸 보니 “진지 학생모드”

    한국사 강사 설민석과 도끼 지코 비와이 등 힙합 뮤지션이 함께하는‘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9일 MBC ‘무한도전’ 측은 “우리의 역사를 힙합으로 풀어내는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은 요즘 가장 사랑받는 음악장르인 힙합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에 더 쉽게 다가가자는 의미에서 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힙합계의 대부 개코, 랩스타 도끼, 힙합꾸러기 딘딘, ‘무한도전’ 힙합선생님 지코, 힙합 악동 송민호, 괴물래퍼 비와이가 함께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힙합 뮤지션들은 역사와 힙합의 공동 작업에 앞서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의 역사 수업을 들었다. 이 수업은 우리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를 시작으로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시대별 역사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설민석 수업 내내 ‘무한도전’ 멤버들과 힙합 뮤지션들은 열심히 필기를 하며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의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은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공개된다. 사진=MBC ‘무한도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별별동물] 표범도 벌벌 떨게하는 개코원숭이

    [별별동물] 표범도 벌벌 떨게하는 개코원숭이

    용감한 개코원숭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네요.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풀숲에서 튀어나오는 표범의 모습이 보입니다. 표범이 무언가에 흠칫 놀라면서 줄행랑칩니다. 표범을 도망치게 만든 동물은 다름 아닌 개코원숭이. 강력한 턱과 뾰족한 송곳니를 가진 개코원숭이 우두머리 수컷은 표범도 두려워할 정도로 위험한 동물이라네요. 한편 개코원숭이는 사람을 제외한 가장 큰 영장류 중 하나며 상대방을 위협할 땐 개 짖는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영상= Best of Afric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힙합으로 역사를 말한다… 무도X힙합X역사 ‘히트다 히트’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힙합으로 역사를 말한다… 무도X힙합X역사 ‘히트다 히트’

    MBC 인기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역사힙합프로젝트를 진행한다. 4일 오후 MBC ‘무한도전’ 한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무한도전’이 역사힙합프로젝트 ‘위대한 유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위대한 유산’은 요즘 가장 사랑받는 음악장르 힙합으로 요즘 가장 필요성이 느껴지는 우리의 역사를 노래하는 역사힙합프로젝트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할 힙합 아티스트는 개코, 도끼, 지코, 비와이, 송민호, 딘딘 총 6명이며, ‘무한도전’ 멤버들과 래퍼들이 각각 짝을 이뤄 역사 관련한 내용의 힙합 곡 준비 중에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설민석 강사 수업 들으며 역사 키워드 골라보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곡 완성되면 연말 또는 연초에 공개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이번 역사힙합프로젝트를 통해 역사 공부와 함께 민족의 자긍심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무한도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인과 숨바꼭질하는 개 ‘어리둥절’

    주인과 숨바꼭질하는 개 ‘어리둥절’

    냄새를 잘 맡는 사람을 흔히 ‘개코’라고 한다. 그만큼 개의 후각이 잘 발달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모든 개가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지금 소개할 영상을 보면 그렇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UNILAD에는 형편없는 숨바꼭질 실력을 가진 개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영상에는 ‘니코’라는 이름을 가진 개가 주인과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열린 문 뒤에 숨은 주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니코는 주인이 이름을 부를 때마다 쏜살같이 달려오지만, 바로 옆에서도 찾지 못한다. 이렇듯 주인을 바로 앞에 두고도 못 찾는 우둔한 개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 56만이 넘는 조회수와 27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영상=유튜브, UNILA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둘기는 인간의 글자를 구분한다”(연구)

    “비둘기는 인간의 글자를 구분한다”(연구)

    머리가 나쁜 사람을 비웃을 때 흔히들 '새'에 빗대곤 한다. 하지만 앞으로 최소한 비둘기 만큼은 여기에서 예외로 둬야겠다. 비둘기가 인간의 글자를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실험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과 독일 루르대학 연구팀은 비둘기가 영장류를 제외하고 철자를 구분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첫 사례라면서 실험 과정 및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했다. 기존에 개코원숭이가 인간의 철자를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가 진행됐다. 연구팀은 비둘기를 놓고 기존 개코원숭이에게 진행했던 것과 똑같은 실험을 했다. 연구팀은 네 마리의 비둘기를 실험 대상으로 삼았다. 그리고 비둘기 앞에 화면을 나오게 한 뒤 일련의 훈련을 시켰다. word, time 등 네 개 철자의 단어가 나오면 비둘기가 단어를 부리로 쪼게 했다. 하지만 'URSP' 등 네 개의 철자지만 아무 의미없는 단어(gibberish)가 나오면 철자 대신 별 모양의 기호를 쪼도록 했다. 그 결과 네 마리 비둘기에게서 26~58개 단어까지 단어를 찾아내는 능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연구의 수석 저자인 데미안 스카프 오타고대 심리학교수는 "실험 결과 두 마리 비둘기는 무려 60개의 단어를 구별해냈고, 또다른 두 마리는 30개 단어 정도를 식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연구는 외부에서 어떤 펀딩도 받지 않은 순수한 연구 결과물이며, 향후 좀더 다양한 과제를 놓고 비둘기 실험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비둘기는 인간의 글자를 구분할 줄 안다(연구)

    비둘기는 인간의 글자를 구분할 줄 안다(연구)

    머리가 나쁜 사람을 비웃을 때 흔히들 '새'에 빗대곤 한다. 하지만 앞으로 최소한 비둘기 만큼은 여기에서 예외로 둬야겠다. 비둘기가 인간의 글자를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실험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과 독일 루르대학 연구팀은 비둘기가 영장류를 제외하고 철자를 구분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첫 사례라면서 실험 과정 및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했다. 기존에 개코원숭이가 인간의 철자를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가 진행됐다. 연구팀은 비둘기를 놓고 기존 개코원숭이에게 진행했던 것과 똑같은 실험을 했다. 연구팀은 네 마리의 비둘기를 실험 대상으로 삼았다. 그리고 비둘기 앞에 화면을 나오게 한 뒤 일련의 훈련을 시켰다. word, time 등 네 개 철자의 단어가 나오면 비둘기가 단어를 부리로 쪼게 했다. 하지만 'URSP' 등 네 개의 철자지만 아무 의미없는 단어(gibberish)가 나오면 철자 대신 별 모양의 기호를 쪼도록 했다. 그 결과 네 마리 비둘기에게서 26~58개 단어까지 단어를 찾아내는 능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연구의 수석 저자인 데미안 스카프 오타고대 심리학교수는 "실험 결과 두 마리 비둘기는 무려 60개의 단어를 구별해냈고, 또다른 두 마리는 30개 단어 정도를 식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연구는 외부에서 어떤 펀딩도 받지 않은 순수한 연구 결과물이며, 향후 좀더 다양한 과제를 놓고 비둘기 실험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라디오스타’ 지코, 타블로+개코 콜라보 정중히 거절한 이유?

    ‘라디오스타’ 지코, 타블로+개코 콜라보 정중히 거절한 이유?

    ‘라디오스타’ 지코가 출연해 화제다. 금일(31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지코와 함께 쌈디, 그레이, 배우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코는 가장 최근에는 자신의 곡에 “타블로, 개코한테도 바은 인정도, 인정 안 했어”란 가사를 써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타블로와 개코가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했는데 내가 정중히 거절했다. 그들의 인정을 내가 인정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아직도 내가 그들보다 훨씬 하수라고 생각한다. 아직 같이 랩을 할 레벨이 아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코 최자, 예명 뜻 ‘최강 XX?’ 해명 “어머니+설리에게 미안”

    디스코 최자, 예명 뜻 ‘최강 XX?’ 해명 “어머니+설리에게 미안”

    ‘디스코’에 출연한 최자(본명 최재호)가 자신의 예명 뜻에 대해 해명했다. 최자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셀프디스코믹클럽 디스코’에 출연해 자신의 예명과 여자친구 설리에 대한 솔직한 언급으로 화제에 올랐다. 최자는 이날 자신의 예명인 ‘최자’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최자는 “내 예명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특정 신체부위와 연관된) 그 의미가 아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최자의 뜻에 대해 “최강남자”라는 뜻이라고 밝히며 “중 2때부터 있었던 별명이다. 2차 성징이 빨랐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같이 목욕탕도 다니고 하다 보니 생겼던 별명이었다. 어렸을 때에는 그저 재밌게 생각했지 이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자는 이어 “어렸을 때부터 개코와 함께 활동을 해 예명을 바꾸는 것도 아니란 생각을 했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머님이 이름을 많이 창피해하신다. 어느 순간부터 여자친구와도 이미지가 엮이더라”고 어머니와 설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SBS ‘디스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물들 늙으면 퇴출 당한다고?

    동물들 늙으면 퇴출 당한다고?

    동물에게 배우는 노년의 삶/앤 이니스 대그 지음/노승영 옮김/시대의창/348쪽/1만 6800원 동물의 노후는 인간과 어떻게 다를까. 이성을 가진 인간의 세계에서도 노인을 짐스럽게 여기는 마당에 자연의 세계에서 더이상 번식할 수 없는 늙은 동물들은 가차 없이 퇴출당하지 않을까. ‘동물에게 배우는 노년의 삶’은 늙은 동물들이 집단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동물에 관한 사회학’이다. 이 책을 읽으면 늙은 동물은 집단에서 배제되고 차별당할 것이라는 생각이 잘못된 통념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오히려 동물들의 노년은 인간보다 더 존중할 만한 점이 적지 않다는 걸 알려준다. 동물이 늙어서도 살아가는 데는 진화적 이유가 분명히 있다. 저자는 늙은 동물이 집단에 필요한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꼽았다. 첫째, 후손에게 물려줄 훌륭한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늙도록 살아남아 번식한 동물들일수록 오히려 더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둘째는 환경과 문화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젊은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노인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하고, 집단의 세대 내 소통이 활발할수록 그 무리는 안정적으로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명이 긴 사회적 종인 코끼리의 경우 늙은 동물은 지혜를 전하는 원로이다. 가뭄이 닥치면 늙은 코끼리 가모장은 40년 전에 갔던 수원지로 무리를 이끌고 가 모래를 퍼내 물을 찾는 방법을 어린 코끼리들에게 알려줘 무리의 목숨을 구한다. 마찬가지로 인간이 코끼리를 도살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웠기에 무리가 인간에게 접근하지 않도록 가르침을 준다. 코끼리 집단에서 늙은 코끼리는 평생 쌓은 경험 덕분에 존경을 받는다. 개코원숭이는 어떨까. 겉모습만 보면 늙을수록 무리 내 서열이 낮고 밀려나 있는 것처럼 관찰된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지 않다. 무리가 그날의 일정을 시작하면 젊고 활기찬 수컷이 한 방향으로 행진하는데 뒤에 있는 늙은 수컷은 무리를 따르기도 하고, 때로는 따르지 않기도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이 목격됐다. 이 늙은 수컷이 가만히 앉아 있으면 ‘지도자’는 이 방향이 늙은 수컷이 염두에 둔 방향인지 확인한다. 둘은 눈빛만 교환할 뿐 결코 대놓고 다투지 않는다. 젊은 수컷은 암컷과 새끼를 많이 거느린 반면 깡마른 늙은 수컷에게는 아무것도 없더라도 여전히 늙은 수컷이 행렬의 맨 뒤에서 방향을 정한다. 저자는 늙은 동물은 무리의 수호자이기도 하다고 지적한다. 젊은것들에게 구박을 받으면서도 위험이 닥치면 제일 먼저 나가 무리를 지킨다. 자신이 새끼를 낳지 못해도 다른 새끼를 돌보며 할머니 노릇을 한다. 대개 늙은 암컷은 새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육아 도우미 역할을 한다. 1994년 보스턴 동물원에서는 암으로 죽은 늙은 암컷 고릴라를 애도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오랜 세월을 함께한 수컷 고릴라는 울부짖고 가슴을 치며 생전에 그녀가 좋아했던 셀러리를 집어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는 망자를 깨우려 했다. 동물들도 새끼를 사랑하며, 배우자와의 사별을 슬퍼하고, 연장자를 존경한다. 번역가 노승영씨는 이 책을 통해 동물들이 인간보다 슬기롭게 노년을 헤쳐 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우리가 노인을 대하는 태도는 다음 세대가 우리를 대할 태도이기도 하다. 노인 혐오가 결국 부메랑이 되어 우리들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동물들 못지않게 인간도 세대 간 소통에 더욱 나서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트루디 “쇼미더머니5 우승자? 씨잼·비와이 응원” 예상 적중할까

    트루디 “쇼미더머니5 우승자? 씨잼·비와이 응원” 예상 적중할까

    래퍼 트루디의 스웨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24일 레인보우미디어는 트루디가 bnt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힙합 비트에 몸을 맡긴 트루디는 거침없는 포즈와 악동 같은 표정으로 힙합 뮤지션의 일면을 보여줬다. 트루디는 올블랙 룩의 시크한 룩부터 스포티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에슬레저 스타일링까지 군더더기 없이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트루디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이후 밖에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무척 많아져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5월 중순부터 방송되고 있는 ‘쇼미더머니5’에 대해서는 “래퍼 중 ‘93라인’ 래퍼들을 응원한다”며 “씨잼과 비와이가 송민호, 마이크로닷과 함께 93년생인데 실력이 매우 뛰어난 분들이라 우승후보로 거론될 만 하다”고 말했다. 추후 활동에 대해서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개코, 지코, 일리네어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더콰이엇에 대해 “더콰이엇 오빠의 소울풀한 감성을 작업하면서 함께 느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트루디는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올드스쿨 부활시키겠다’고 말했었다. 올드스쿨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분위기와 장르의 곡으로 대중의 관심에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더 좋은 곡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차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딴따라’ 종영, ‘힐링드라마’ 찬사...흥행비결 4가지

    ‘딴따라’ 종영, ‘힐링드라마’ 찬사...흥행비결 4가지

    열정과 진정성으로 가시밭길을 지나 꽃길을 걷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힐링타임을 선사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가 지난 16일 방송된 18회를 끝으로 막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딴따라’ 마지막회에서는 딴따라 밴드 데뷔 1년 후인 2017년의 모습이 그려졌다. 초심을 유지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현재를 살고 있는 신석호(지성 분), 자신의 꿈을 찾아 학교로 돌아간 정그린(혜리 분), 새로운 사랑을 찾은 조하늘(강민혁 분), 음반사의 공동대표가 된 여민주(채정안 분)와 변사장(안내상 분), 서울대로 돌아가 공부해 집중하기로 결심한 서재훈(엘조 분), 새로운 드러머를 맞이한 딴따라 밴드의 모습까지 모두 각자의 꽃길 엔딩을 맞이했다. 특히 석호와 딴따라 밴드가 함께 시상식 레드카펫을 걸어가는 엔딩은 많은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하면서도 이들이 승승장구하길 바라는 팬심을 자극했다. 이처럼 ‘딴따라’는 1회부터 18회까지 음반산업을 배경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감가게 풀어냈다. 유쾌하고 따뜻한 캐릭터간의 관계성, 가슴 벅찬 청춘들의 열정과 성장을 담아내며 매주 수,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고 특별한 네 가지 선물을 남겼다. 1. 갓지성-비타민 혜리, ‘유일무이’ 독보적 매력 확인! ‘딴따라’는 지성의 신들린 연기력과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혜리의 상큼한 비타민 매력을 다시금 입증한 작품이었다. 전작의 캐릭터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는 단숨에 불식시켰고 독보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지성표 ‘순도 100% 눈빛 연기’는 그가 ‘신석호’라는 캐릭터에 완벽히 빠져들었음을 보여줬다. 때론 개구진 표정으로 시청자를 웃게 했고 처절한 절규로 울게 하기도 했다. 진심이 담긴 그의 두 눈은 블랙홀처럼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 혜리의 연기력 역시 빛났다. 그는 존재 자체가 ‘비타민’이었다. 매니저로 인정받기 위해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는 모습, 극중 석호를 즐겁게 하기 위해 깜짝 성대모사를 하는 모습 등 색다른 여주인공 캐릭터를 그려내 기분좋은 에너지를 선사했고, 지성과 나이차를 무색케 한 그린빛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2. 러블리 캐릭터의 향연.. 사랑스런 배우들의 매력 포텐 터지는 활약! ‘딴따라’는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뿜어내는 사랑스러움과 다채로운 케미가 힐링을 선사하는 드라마였다. 극중 “사연없는 인생은 없다”라는 민주의 말처럼 각자 아픔과 상처를 지닌 캐릭터들이었지만 서로를 보듬고 하나가 되며 매력 포텐을 터트렸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츤데레 소울 보컬’ 하늘,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초긍정 캐릭터 카일, ‘모성애 자극 싱글대디’ 연수, ‘4차원 서울대 드러머’ 재훈으로 이뤄진 딴따라 밴드 멤버들을 비롯해 ‘털털한 재벌 2세’ 민주, ‘속 깊은 어린이’ 나찬희(조연호 분) 등 입체적 캐릭터들이 유쾌함을 선사했다. 강민혁-엘조-공명-이태선-조연호는 맞춤 옷을 입은 듯 맡은 캐릭터에 자신의 매력까지 더해 200%의 캐릭터 소화력을 드러내며 찰진 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깨알 웃음을 선사한 채정안-정만식-안내상을 비롯해 악역 포스를 철철 내뿜은 전노민, 신예 같지 않은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쾅 찍은 윤서까지 특급 활약을 펼쳐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3. 성장-용서-사랑, 유쾌한 힐링메시지! ‘딴따라’ 식 정공법, 따뜻했다! ‘딴따라’는 화려한 연예계 이면의 모습을 그려냈지만 자극적이기보다는 따뜻했다. 사람 사이의 관계와 그 속에서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나 한 뼘 더 성장하는 이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다뤘기 때문이다. 특히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남다른 사연을 따뜻하게 풀어내며 이해와 용서,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휴머니즘을 담아내 뭉클한 순간을 선사했다. 사회의 다양한 면을 그려내며 선입견의 위험성을 강조했고,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점을 석호-그린-하늘을 중심으로 그려냈다. 무엇보다 ‘딴따라’ 속 캐릭터들은 ‘정공법’으로 세상과 부딪혔다. 문제가 생기면 숨기려 하지 않고 직진으로 일을 해결해 쓸데 없는 오해와 갈등을 만들지 않았다. 이런 방식은 시청자들의 현실적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딴따라’에 ‘MSG 없는 착한드라마’, ‘힐링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선사했다. 4. 귀를 사로잡는 명품 OST 열전! 개리부터 개코까지.. ‘음악’이 가진 공감의 힘! 음악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답게 귀를 사로잡는 OST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드라마 OST 참여는 처음인 개리와 개코부터 OST계의 여신 정은지, 에일리까지 특급 가수들의 참여로 믿고 듣는 ‘딴따라’ OST가 완성됐다. 특히 딴따라 밴드의 데뷔곡 ‘I See you’와 ‘눈물치트키’라는 별명이 붙은 조복래의 ‘울어도 돼’는 방송에 공개된 직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강렬한 임팩트와 감동을 선사하며 음악이 가진 힘을 입증했다. 이처럼 지난 4월 20일 첫 방송부터 6월 16일 마지막 방송까지 ‘딴따라’는 시종일관 따뜻하고 착한 무공해 꿀잼 드라마였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배우와 스태프들의 열정이 ‘딴따라’를 이끌었고 이로 인해 들꽃 같은 소박한 아름다움과 장미 같은 강렬함이 한 데 어울린 ‘딴따라 꽃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일궈낼 수 있었다. 한편,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3000년 된 고대 이집트 미라서 꽃·동물 ‘문신’ 발견

    3000년 된 고대 이집트 미라서 꽃·동물 ‘문신’ 발견

    3000년 된 고대 이집트의 미라에서 30개 이상의 문신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있다.최근 미국 스탠퍼드 대학 연구팀은 다이르 알 메디나 지역에서 발견된 여성 미라의 몸 곳곳에 매우 섬세하게 새겨진 문신들이 발견됐다는 연구결과를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발표했다.     미라의 몸에서 문신이 발견된 것은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그리 희귀한 일은 아니다. 과거 알타이 산맥 우코크 고원 영구동토층에서 발굴된 2500년 된 ‘우코크 공주’ 미라에서도 문신이 확인됐으며 알프스 빙하지대에서 온몸이 꽁꽁 언 채 죽은 5300년 된 미라 외치(Ötzi)에서는 무려 61개의 문신이 발견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이집트 여성 미라는 다른 미라의 문신과는 큰 차이가 확인된다. 다른 미라들이 주로 점과 선 등의 단순한 기호라면 이집트 미라는 꽃과 동물들의 모습이 섬세히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이집트 미라의 엉덩이에는 연꽃이, 팔에는 소, 목에는 개코 원숭이가 문신으로 그려져 있다. 그렇다면 왜 고대 이집트인들은 고통을 수반하는 문신을 여성의 몸에 새겼을까? 이에 대해 연구팀은 종교적인 의미로 해석했다. 연구를 이끈 앤 오스틴 박사는 "어느 각도에서건 이 미라를 응시하면 신성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면서 "신의 힘이나 여성이 얼마나 독실했는지 보여주는 종교적인 상징과도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고통이 따르는 문신을 여러차례 새겼다는 것은 그녀가 당시 사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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