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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6’ 올티 VS 주노플로, 치열한 접전 “실수를 바랄 정도”

    ‘쇼미더머니6’ 올티 VS 주노플로, 치열한 접전 “실수를 바랄 정도”

    판단이 어려워 누구 한 명의 실수를 바랄 정도로 래퍼들의 실력이 무시무시하다. Mnet ‘쇼미더머니6’ 참가자 래퍼들이 ‘팀 선택 싸이퍼’ 미션을 통해 진가를 드러냈다. 강력한 우승 후보들의 압도적인 무대가 프로듀서들과 시청자들을 흥분 시켰다. 28일 방송에서는 3차 예선에서 살아남은 래퍼들이 자신과 함께 할 프로듀서 팀을 정하기 위한 미션인 ‘팀 선택 싸이퍼’가 진행됐다. 프로듀서가 무작위로 호명하는 7명이 한 조가 되어 조를 결성, 무작위로 흐르는 비트에 맞춰 즉석에서 랩을 선보여야 하는 미션이다. 각 조의 1등만이 자신이 원하는 팀을 골라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조의 최하위는 즉시 탈락하게 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쇼미더머니6’ 5화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 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최고 2.7%를 기록했고, Mnet의 타깃인 남녀 15~34세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동시간대 1위자리를 거머쥐었다. 첫 번째 조에는 더블케이, 한해, 매니악, 영비와 같은 강자들이 집중돼 있어 이목이 집중됐다. 비트가 흐르기 시작하자 제일 먼저 마이크를 잡은 한해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매니악은 폭풍 같은 랩을 쏟아내 듯 내뱉어 관객들을 흥분시켰고, 영비 역시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심사 결과, 1위는 노련한 랩 실력으로 흠잡을 데 없는 무대를 선보인 더블케이가 차지했고, 그는 “제일 편하고 제일 잘 맞는 팀을 선택하게 되더라”는 말과 함께 박재범&도끼 팀을 선택했다. 두 번째 조 역시 누구 한 명 떨어질 사람이 없는 그야말로 ‘죽음의 조’였다. 프리스타일 챔피언 JJK부터, 행주, 블랙나인, 해쉬스완, 자메즈 등 실력파 래퍼들이 밀집해 있었기 때문. JJK는 자신의 장기인 프리스타일 느낌을 한껏 녹여냈고, 자메즈는 자신의 차례에 갑자기 바뀐 비트에도 흔들림 없이 실력을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 해쉬스완은 특유의 톤과 스타일을 살려 프로듀서들의 환호를 받았고, 블랙나인은 공격적이면서도 빈틈 없는 랩을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자 타이거JK는 “지코 딘이 죽음의 조를 뽑았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개코는 “다들 뭘 맞고 온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최자 역시 “누구 하나 실수 했으면 싶을 정도로 고르기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치열한 경쟁을 펼친 ‘죽음의 조’ 1위는 행주가 차지, 지코&딘 팀을 선택했다. 자신과 같은 리듬파워 소속인 보이비를 탈락시키며 진출한 블랙나인을 꼭 한 번 이기고 싶다던 그의 열망이 실현된 순간이었다.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의 쓴 맛을 본 래퍼는 슬리피. 비트가 나오자마자 첫 번째로 마이크를 잡고 안정적인 랩을 선보인 슬리피였으나, 유독 강자가 많았던 팀을 만난 탓에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세 번째 조의 대결은 넉살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자신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심리적 압박이 심했던 상황에서도 넉살은 남다른 발성으로 귀에 꽂히는 듯한 완벽한 랩을 선보였다.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넉살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며 그를 영입 희망 1순위 참가자로 꼽기도 했다. 이변 없이 1위는 넉살에게 돌아갔고 그는 다이나믹 듀오 팀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네 번째 조에는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주노플로가 호명돼 다른 래퍼들에게 위기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페노메코를 떨어뜨리며 화제를 모은 여성 래퍼 에이솔, 면도, 올티, 트루디가 호명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에이솔은 여성 래퍼 뿐 아니라 전체 래퍼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었고, 면도는 언제나처럼 흔들림 없는 노련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올티는 같은 조 참가자들의 이름을 넣어 만든 즉석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순발력과 재치에 지코가 “미쳤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 하지만 1위는 주노플로에게 돌아갔다. 마치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랩,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곁들인 무대매너, 모든 게 완벽했다는 심사 위원들의 평가. 그는 자신이 함께 할 팀으로 박재범&도끼 팀을 선택했다. 마지막 조에는 개성 강한 래퍼들이 모이게 됐다. 라이노는 다른 래퍼들에 비해 기대가 낮았던 참가자였으나 예상을 깨는 파워풀한 랩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우찬은 참가자 중 최연소인 나이를 의심하게 할만 큼 센스 있는 가사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래퍼들과 차별화 되는 자신만의 분위기로 1차, 2차, 3차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둔 우원재는 많이 경험해 보지 못한 싸이퍼 미션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 조의 1위는 당당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신선한 색깔을 보여준 킬라그램이 차지했고, 지코&딘 팀을 골라 배정받게 됐다. 한편 다음 주에는 각 팀의 프로듀서들이 나머지 멤버들을 영입하는 과정, 팀으로서의 첫 무대를 함께 준비하는 모습이 짧게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6’ 에이솔, 페노메코 1대1 배틀 승리 “뒤통수 맞은 기분”

    ‘쇼미더머니6’ 에이솔, 페노메코 1대1 배틀 승리 “뒤통수 맞은 기분”

    ‘쇼미더머니6’ 페노메코와 에이솔의 1대1 배틀 결과는 충격 그 자체였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 3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차 예선이 이어졌다. 곧이어 완전히 새롭게 바뀐 3차 예선은 1대1 배틀로 진행됐다. 이날 페노메코는 에이솔을 선택해 1대1 배틀에 나섰다. 페노메코는 “솔직하게 인지도가 가장 낮으신 분을 골랐다”라고 털어놨다. 에이솔은 “그냥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했다”라고 밝혔다. 페노메코와 에이솔은 예상 외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심사위원들은 페노메코의 등장에 술렁였다. 페노메코와 에이솔은 기대 이상의 무대로 심사위원들을 만족시켰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개코는 “둘다 ‘FAIL’로 나가고 바로 앨범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타이거JK는 “둘다 반전이다. 춤을 안추고 있었다. 진짜 너무 힘들다”고 했다. 개코 역시 “생각보다 결정하기 되게 힘든데?”라며 신중함을 보였다. 페노메코의 오랜 동료인 지코는 “페노메코는 우리와 함께 못 가게 됐다”면서 에이솔의 합격을 알렸다. 예상하지 못한 충격의 결과였다. 최자는 “뒤에서 한 대 맞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지코는 “에이솔이 돋보였다. 이기는 랩을 했다”고 말했고, 도끼는 “여자 래퍼가 폭격랩을 한건 처음 봤다”고 놀라워했다. 아쉽게 탈락한 페노메코는 배틀 현장을 떠나며 “제 생각엔 저는 아쉽게 떨어졌다”고 전했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6 장용준, ‘고등래퍼’ 하차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걸 배워”

    쇼미더머니6 장용준, ‘고등래퍼’ 하차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걸 배워”

    ‘쇼미더머니6’에 ‘고등래퍼’에서 자진하차했던 장용준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는 프로듀서 타이거JK-비지, 개코-최자, 박재범-도끼, 지코-딘에게 1대1 심사를 받는 1차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장에는 ‘고등래퍼’에 출연했다 인성 논란이 불거지며 자진 하차했던 장용준이 노엘이라는 예명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고등래퍼’ 결승전 보면서 많이 울었다. 너무 부럽고 아쉬웠다”라며 “물의를 일으킨 건 굉장히 큰 실수다. 잘못이고. 앞으로는 떳떳하게 살고 싶다. 왜 그렇게 살면 안 되는지 배웠다”고 털어놨다. 장용준을 심사한 박재범은 “나쁘지 않았다. 그 조에 잘하는 친구가 많이 없어서 돋보였던 것 같다”며 합격을 줬다. 최자는 “그 친구는 좀 긴장해야 할 것 같다. 자신감 있게 하는 것 치고는 설득력이 있지는 않았다”고 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욱♥채시라,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 포착 ‘과감한 키스마크’

    김태욱♥채시라,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 포착 ‘과감한 키스마크’

    김태욱 채시라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 돼 눈길을 모은다. 최근 채시라는 남편 김태욱이 론칭한 색조화장품 브랜드가 입점한 강남 신세계백화점 내 대형 뷰티편집샵 매장을 응원 차 방문했다. 남편 김태욱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예고 없이 방문을 했던 것.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금슬을 보여줬다. 특히, 채시라는 남편 김태욱이 선물한 틴트를 바르고 볼에 키스마크를 새기는가 하면, 김태욱은 쑥스러움과 장난기가 섞인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채시라는 “그 동안 남편에게 화장품 사업한다고 말만 들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화장품에 대해 오히려 나 보다 더 많은 부분을 알고 있었고, 이제는 전문가가 되어가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늘 응원하고,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욱은 뷰티 크리에이터 개코(민새롬)와 합심해 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론칭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입대하는 빈지노, 삭발 영상 공개

    입대하는 빈지노, 삭발 영상 공개

    래퍼 빈지노(30.본명 임성빈)가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삭발 영상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삭발식 영상을 올렸다. 빈지노는 처음에는 장난스런 얼굴로 웃음을 띠다가, 머리를 모두 밀고 나서는 허탈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 영상에는 개코와 크러쉬 등 동료 연예인들이 ‘좋아요’를 눌렀다. 앞서 지난해 빈지노는 제349차 의무경찰 선발 시험에 최종 합격했지만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빈지노는 29일 오후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 뒤 육군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게 된다. 한편 빈지노는 입대를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이날 정오 재지팩트의 신곡을 발매한다. 재지팩트는 음악프로듀서 시미 트와이스와 래퍼 빈지노로 구성된 그룹으로, 이들은 총 7트랙으로 구성된 EP ‘Waves Like’를 공개할 계획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 싸이퍼 영상 공개, 지코부터 타이커JK까지 ‘소름’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 싸이퍼 영상 공개, 지코부터 타이커JK까지 ‘소름’

    Mnet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 싸이퍼(PRODUCER CYPHER) 영상이 19일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자리에 모인 프로듀서들이(지코 ·딘 최자 ·개코 박재범 ·도끼 비지 ·타이거JK) 차례로 무대로 나와 각자의 랩을 선보였다. 특히 영상 말미에 등장한 타이거JK는 “노랑색 피부 드렁큰타이거 나 힙합의 이유 ONE“이란 랩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올해 중순 방영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 프로듀서 전성시대…그들은 왜 카메라 앞으로 나왔나

    스타 프로듀서 전성시대…그들은 왜 카메라 앞으로 나왔나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예능들에서 ‘프로듀서’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엔터 업계 대표 프로듀서와 래퍼 등 창작자들이 프로그램의 컨셉에 맞는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참가자들을 심사, 평가하는가 하면 시청자에게 ‘국민 프로듀서’의 역할을 주기도 한다.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작곡가 김형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언니쓰’ 멤버들의 걸그룹 데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전소미, 한채영, 홍진영, 강예원, 공민지, 김숙, 홍진경으로 구성된 ‘언니쓰’ 멤버들의 개성을 파악해 어울리는 곡을 만들고 디렉팅 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노래와 춤, 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멤버들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도 프로듀서의 몫이다. 최근에는 타이틀곡 ‘맞지?’의 녹음현장에서 멤버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형석 프로듀서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의 회장으로 신인 아이돌 그룹 제작을 준비 중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향후 2년 내 보이그룹 및 걸그룹 런칭을 목표로 연습생을 발굴해 트레이닝 하고 있다. 시즌 1 총괄프로듀서였던 JYP엔터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도 원더걸스, 2PM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을 다수 제작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 총괄 프로듀서는 “실제 음악 프로듀싱은 음악 콘텐츠 자체에 몰입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곡을 만든다면, 방송에서는 오히려 사람에 대한 고민을 더하게 되는 것이 큰 차이인 것 같다”며 “음악만 만들 때 보다 보는 이나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의 소통과 관계 등을 더 많이 고려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시즌6까지 진행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 스타’의 경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프로듀서가 시즌 1부터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시즌3부터는 안테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유희열도 합류했다. 이들은 오는 6월 개최될 ‘케이팝 스타 콘서트’가 성사된 데에도 소속 가수의 스케줄 조정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유명 프로듀서들의 참여는 ‘케이팝 스타’가 실질적인 신인 등용문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의 성공 동력이 됐다. 엔터사 입장에서도 ‘악동뮤지션’, ‘이하이’ 등 실력있는 인재 영입 외 인기 예능을 통해 소속사 별 트레이닝 과정, 회사 분위기 등이 알려지며 홍보 효과를 거뒀다. 대형 기획사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던 안테나뮤직 또한 인지도와 호감도 상승 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래퍼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경우 참가자와 프로듀서간 호흡이 특히 중요해 프로듀서 라인업에 큰 관심이 모인다. 엠넷은 최근 쇼미더머니 시즌6 프로듀서로 타이거 JK와 지코, 딘, 비지(Bizzy),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최자, 박재범과 도끼의 참여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예선과 본선 초기에는 심사를 맡고, 팀전에 돌입하면 참가자들을 도와주는 프로듀서 역할을 한다.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살피고 멤버를 선발해 팀을 꾸리며 곡과 무대를 만든다. 경연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래퍼들의 멘토 역할도 담당한다. 업계 유명 제작자나 래퍼,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서로 예능 출연을 선호하는 것은 자신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개그’나 ‘망가짐’에 대한 부담 없이, 게스트가 아닌 주요 출연자로서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각 사 대표를 맡고 있는 프로듀서들의 예능 출연은 대중 인지도가 중요한 엔터 업계에서 회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대중 인지도가 낮은 기업은 대표 프로듀서를 통해 음악적 개성과 캐릭터를 알릴 수 있다.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프로듀서의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되기도 한다. 그간 창작자로서 자신의 음악 세계에 몰입해왔다면 방송 프로그램 속 ‘프로듀서’로 참여할 때는 제작진과 출연자, 시청자의 요구와 반응을 고려해 시야를 넓혀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 총괄 프로듀서는“최근 시청자들은 자신들이 소비하는 콘텐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그 과정에 참여하는 데서 재미를 느낀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형 예능을 통해 ‘프로듀서’의 역할이 대중들에게 친숙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혁오 첫 정규앨범 ‘23’, 아이유-장기하-지드래곤…‘스타들도 반했다’

    혁오 첫 정규앨범 ‘23’, 아이유-장기하-지드래곤…‘스타들도 반했다’

    ‘밴드의 신대륙’ 혁오의 데뷔 2년 반 만의 첫 정규앨범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혁오의 첫 정규앨범 ‘23’이 지난 24일 오후 6시 공개 직후,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권 및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동료 뮤지션들의 혁오 새 앨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오혁이 ‘23’의 아트워크와 함께 올린 앨범 발매 공지 게시물을 자신의 SNS 계정에 리포스트하였으며, 또 다른 빅뱅의 멤버 태양 역시 직접 ‘23’의 아트워크를 게재하며 불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hyukoh #23’이라는 문구를 남기는 등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들조차 호평하는 앨범임을 증명했다. 아이유는 “맨날 잘하는 혁오 #hyukoh #23 #tomboy #가죽자켓 #어제의 동지 #사랑이 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혁오의 사인 CD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또한 개코는 “우리 빡빡이 동생 앨범 드랍! 기대된다 정주행해야지!”라는 글을 남기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으며, 빈지노 역시 수록곡 ‘Tokyo Inn(도쿄 인)’의 스트리밍 인증샷을 남기는 등 혁오의 신보에 대한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장기하는 “’동생들 음악이라 사람들한테 좋다고는 해야겠는데..’라는 고민을 털끝만큼도 하지 않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젊음을 파는 음악과 젊음이 있는 음악은 다르다”라는 글을 남기며 혁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23’에 대한 극찬을 남겼다. 혁오의 첫 정규앨범 ‘23’의 더블 타이틀곡 ‘TOMBOY(톰보이)’와 ‘가죽자켓’은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및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믿고 듣는 뮤지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된 혁오의 데뷔 2년 반 만의 첫 정규앨범 ‘23’은 혁오 특유의 감성과 화법으로 이 시대 모든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혁오만의 ‘송가’같은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TOMBOY(톰보이)’와 ‘가죽자켓’을 비롯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가사로 구성된 총 12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공개된 ‘TOMBOY(톰보이)’, ‘가죽자켓’ 등 두 곡의 뮤직비디오와 ‘Wanli万里(완리)’의 티저는 탁월한 감성을 가진 영상으로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한편 혁오의 첫 정규앨범 ‘23’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며, 오늘(25일) 정오 혁오 공식 유튜브(http://www.youtube.com/HYUKOH)를 통해 ‘Wanli万里(완리)’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둥지 안 거위알 훔쳐 먹는 개코원숭이 포착

    둥지 안 거위알 훔쳐 먹는 개코원숭이 포착

    배고픈 개코원숭이 한 마리가 거위 둥지를 파고들어 알을 훔쳐 먹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흥미로운 이 순간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마티포트에 있는 응웬야 로지에서 촬영됐다. 해당 영상은 그곳에서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콜린 프리토리우스(47)가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개코원숭이 한 마리가 갑자기 거위 무리에게 뛰어든다. 놀란 거위 무리가 불청객인 개코원숭이를 향해 사정없이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녀석을 쫓아내기는 쉽지 않다. 거위들의 거친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원숭이는 결국 거위 둥지 안에 있는 알을 훔쳐 식사를 즐긴다.콜린 프리토리우스는 “놀라운 상황이었다.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는 근무 환경이 매우 좋다“며 녀석들의 생태를 지켜보는 기쁨을 전했다. 한편 지난 4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31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영상=Kruger Sighting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관광해설사 동반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로 부천명물 구경

    관광해설사 동반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로 부천명물 구경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하루코스 경기 부천관광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가 인기다. 오는 11월까지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부천은 테마박물관과 테마파크, 원예체험장, 생태공원, 유적지 등 볼거리가 쏠쏠하다. 하루 동안 부천의 곳곳을 구경할 수 있는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로 춘삼월 봄 관광을 만끽해보자. 2층버스투어를 비롯해 야간투어와 광역투어 등 색다르게 즐기는 게릴라 시티투어도 있다. 다음달 8~9일에는 부천의 3대 봄꽃축제인 벚꽃·진달래꽃·복숭아꽃축제를 연계한 2층버스투어가 기다리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반해 부천의 명소와 관련된 재미있는 얘기를 들려준다. 5년째 진행되는 부천시티투어는 만화와 영화·음악 등 문화인프라가 풍부해 이용객들이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코스는 판(환경여행), 타(과학여행), 지(역사여행), 아(만화여행) 등 모두 4개 코스로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코스와 체험코스를 신설해 더 색다른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환경여행을 테마로 하는 ‘판 코스’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코스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부천시친환경도시원예체험장’에서 계절별로 고추와 감자· 토마토 등 다양한 생태텃밭 체험을 할 수 있다. 흙·작물·곤충·사람이 어우러지는 텃밭 체험은 생태순환 교육의 장으로 손수 농사짓기를 경험한다. 서부수도권을 대표하는 어린이 학습장이며 시민휴식처로 자리 잡은 자연생태공원 탐방코스도 많이 찾는다. 이곳에는 도시형 수목원인 무릉도원수목원과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용 자연생태박물관, 5개의 테마관과 2개 식물체험관을 갖춘 부천식물원이 있다. 로봇파크와 공예체험관, 천문과학관을 견학하는 과학여행 ‘타’코스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체험공간이다. 국내 최초 로봇상설전시관인 부천로보파크를 견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예체험관을 들러 무공해 천연비누를 만들어보고, 천문과학관에서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해 볼 수 있다. 역사여행 테마인 ‘지 코스’는 부천의 역사적 흔적을 따라 여행한다. 대표적으로 활 박물관과 궁도장, 고강동선사유적지, 옹기박물관이 볼 만하다. 부천시궁도장은 아름다운 공간조형으로 설계된 국내 최초의 현대식 국궁장이다. 이 궁도장에서는 부천시티투어 관광객에게만 활쏘기 체험을 제공한다. 또 청동기시대의 집단 취락지인 고강동 선사유적지와 옹기박물관 체험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다. 마지막 ‘아 코스’의 테마는 만화여행으로, 상동에 있는 국내 최대의 한국만화박물관 관람이다. 판·타·지·아 4개코스를 완주하면 시에서 기념품을 준다. 가족이나 친구, 애인이 원하는 일시에 맞춰 시문화관광해설사가 방문하는 ‘찾아가는 해설서비스’도 운영한다. 부천시티투어는 사전예약제로 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초중고생 9000원, 미취학아동·65세이상·장애인은 8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특별시민 최민식 “다이나믹듀오 최자 개코와 호흡 좋았다. 브라더~!”

    특별시민 최민식 “다이나믹듀오 최자 개코와 호흡 좋았다. 브라더~!”

    배우 최민식이 다이나믹듀오 최자, 개코에게 랩을 배웠다고 밝혔다. 최민식은 22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을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은 랩 공연을 하는 쇼맨십부터 연설 연기까지 카멜레온같은 다양한 색을 선보인다. 최민식은 다이나믹듀오와 공연하는 장면에 대해 “최자, 개코. 그 친구들과 술도 한 잔 했었다. 참 좋았다”고 말했다. 최민식은 “두 사람이 랩 지도를 많이 해줬다”며 “연습실 가서 연습도 많이 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꼭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랩을 보여달라고 하자 “아, 예~ 브라더”라고 짧은 랩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별시민’에는 최민식을 비롯해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년동안 약 500마리 동물 죽어나간 ‘죽음의 동물원’

    4년동안 약 500마리 동물 죽어나간 ‘죽음의 동물원’

    약 4년의 시간 동안 무려 500마리에 가까운 동물들이 죽어나간 일명 ‘죽음의 동물원’, 결국 문을 닫게 될까.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북부의 컴브리아에 있는 ‘사우스 레이크 사파리 동물원’에서 사육되던 거북이는 감전사고로, 여우원숭이는 늑대 우리에 들어갔다가 목숨을 잃었다. 모두 관리 부재에서 온 사고들이었다. 지난해에는 보건안전법 위반으로 벌금을 물기도 했다. 이 동물원에서 일하던 24살의 여성 사육사인 사라 맥클라이가 사육 중이던 수마트라호랑이에게 물려 결국 목숨을 잃는 사고 때문이었다. 당시 유가족은 이 사고가 동물 우리의 잠금장치가 풀리는 기술적인 결함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여지는 이뿐만이 아니다. 현지에서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건강한 새끼 사자 7마리와 개코 원숭이 5마리는 안락사를 당했는데, 이 동물들이 생활할 공간이 모자란다는 것이 이유였다. 코뿔소와 기린 한 마리는 우리 내부에서 발생한 싸움으로 목숨을 잃었다. 동물원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현지에서는 살릴 수 있었던 동물들을 안락사 한 것도, 우리 내부에서의 동물들끼리의 싸움으로 동물들이 죽어나간 것도 동물원이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않은 탓으로 보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인 감금전시동물 보호협회(Captive Animal‘s Protection Society, CAPS)의 한 관계자는 “약 5년간 이 동물원에서 죽어나간 동물이 486마리에 이른다”면서 “지난 60년 간 이렇게 끔찍한 동물원은 본 적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동물원은 동물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에 대한 기본 조차도 알지 못하고 있다”며 당장 동물원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컴브리아 의회 측은 이 동물원이 계속 문을 열 수 있도록 허가하는 허가증의 갱신을 미루고 자세한 평가를 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비디오스타’ 최자 “예명 때문에 사우나 못 가..곁눈질로 본다”

    ‘비디오스타’ 최자 “예명 때문에 사우나 못 가..곁눈질로 본다”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예명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4회에서는 ‘리듬을 타 듀오~최강자신감’ 특집으로 꾸며며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의 다이나믹듀오와 리듬파워가 출연했다. 이날 최자는 “예명 때문에 어머니가 많이 부끄러워 하신다”며 “어머니에게 혼났다”고 말했다. 이에 개코는 “성장 발육이 사람마다 다르지 않느냐. 되게 컸다. 키가”라고 말한 뒤 “친구들끼리 최자라고 부르다가 직업 이름을 그걸로 정했을 때 이런 파급력이 있을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리듬파워는 “최자 형이 예명 때문에 강박이 생겼다. 사우나도 잘 못간다”며 “온탕에는 안 들어오고 냉탕에만 계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자는 “사우나 가는 걸 좋아했는데 옆에서 곁눈질로 자꾸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잘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비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개코·최자 “연애과정에서 음악 영감 많이 받아”

    ‘비디오스타’ 개코·최자 “연애과정에서 음악 영감 많이 받아”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인 개코와 최자가 명곡의 탄생 비화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힙합 레이블 ‘아베마컬쳐’ 소속인 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개코는 아내로부터 영감을 얻은 곡으로 ‘죽일놈’이라고 말하며 탄생 비화를 밝혔다. 개코는 “아내와 연애 시절 심하게 다투던 중 ‘내가 죽을놈이지’라고 말을 뱉었는데 가사로 쓰면 좋을 것 같아서 싸우던 것도 잊고 메모를 했다”고 설명했다.최자 또한 “나도 그렇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도 나오는 곡이 너무 좋으면 샘플링을 위해 급하게 곡을 녹음하기도 한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연인과의 연애과정에서도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에이오우~” 개코원숭이, 인간처럼 모음 발성(연구)

    “아에이오우~” 개코원숭이, 인간처럼 모음 발성(연구)

    개코원숭이가 모음인 ‘아·에·이·오·우’를 닮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일부 원숭이가 몇백 만 년 전부터 말하기 위한 신체적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1월11일자)에 발표된 이번 연구성과는 개코원숭이가 모음과 비슷한 일련의 소리를 낼 수 있는 혀와 후두를 가진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오랜 세월 언어가 어떻게 시작돼 발전했는지를 놓고 계속돼온 논쟁에 새로운 국면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에 공동저자로 참여한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CNRS)의 조엘 파고 박사는 “인간 이외의 영장류가 이를 증명한 사례는 이번 연구가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 파고 박사는 “이 결과가 시사하는 것은 인간의 언어 능력이 매우 긴 진화의 역사를 갖고 있다는 것으로, 현생 인류의 시대보다 훨씬 이전에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CNRS에 따르면, 언어의 기원은 현대에 비교적 가까운 과거인 7만~10만 년 이내라고 많은 과학자는 생각한다. 하지만 단어를 말하기 위해 개별 소리를 명료하게 내는 능력은 2500만 년 전에 살았던 사람과 원숭이의 마지막 공통조상인 ‘구세계원숭이’(Cercopithecidae)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연구는 보여준다. 일부 연구자는 인간 이외의 영장류나 네안데르탈인은 물론 심지어 1세 이전까지의 인간 아기는 후두의 위치가 너무 높아 말하는 데 필요한 명확히 구별되는 소리를 낼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런 가설을 개코원숭이로 검증하기로 한 연구진은 프랑스 루세-쉬르-아크(Rousset-sur-Arc)에 있는 영장류센터에서 지내고 있는 기니개코원숭이 암수 15마리를 대상으로, 이들이 내는 1300가지 이상의 울음소리를 분석했다. 그 결과, 개코원숭이가 내는 소리 중 짝짓기 시기에 내는 소리나 끽끽거리며 앓는 소리, 개처럼 짖는 소리,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우아”(wahoo) 같은 두 음절 소리까지 아·에·이·오·우·에 상당하는 소리가 감지되는 것을 연구진은 발견했다. 개코원숭이들에게 이런 능력이 있다는 점은 흥미로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 원숭이가 반드시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개코원숭이는 모음처럼 들리는 소리를 낼 수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 따라 명확하게 다른 소리를 낼 수도 있지만, 이들에게 인간의 언어에 포함된 수많은 복잡한 의미는 모자란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사진=ⓒ Paco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자♥설리, 개코 부부와 동반여행 “제가 설리 남자친구입니다”

    최자♥설리, 개코 부부와 동반여행 “제가 설리 남자친구입니다”

    다이나믹듀오 커플이 동반 여행을 즐기고 있다. 최자는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이동 중인 택시 안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최자는 조수석에 앉아 있고, 개코 부부와 설리는 뒷좌석에 앉아있다. 무표정으로 있던 설리는 최자의 표정을 따라하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개코와 아내 역시 다정한 모습으로 부부애를 과시했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SNS를 통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최자, 개코 부부와 커플여행 ‘잔뜩 신난 설리’

    설리 최자, 개코 부부와 커플여행 ‘잔뜩 신난 설리’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최자와 발리 여행을 떠났다. 설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리 수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하얀색 수영복을 입은 설리는 “아! 좋아. 아! 좋아. 수영하고 싶어”라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같은 날 설리는 최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석양을 배경으로 해변에 서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설리는 연인인 최자, 개코 부부와 함께 발리로 커플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개코 광희 오혁, 새로운 아이돌 탄생? ‘자신감 폭발’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개코 광희 오혁, 새로운 아이돌 탄생? ‘자신감 폭발’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광희가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혁오밴드 보컬 오혁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광희는 31일 오후 MBC ‘무한도전’이 방송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삶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날 세 사람은 ‘무한도전’ 힙합X역사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에 참여해 윤동주 시인의 시를 주제로 한 ‘당신의 밤’ 무대를 선보이며 집중을 받았다. 한편 방송직후 공개된 ‘당신의 밤’은 각종 음원사이트 정상을 석권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역사X힙합 콜라보 ‘성공적’ 시청률 1위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역사X힙합 콜라보 ‘성공적’ 시청률 1위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마무리 됐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위대한 유산’ 특집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과 래퍼들이 만든 곡이 공개된 가운데 래퍼들은 명성에 걸맞은 명곡을 줄줄이 탄생시켜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피처링을 위해 등장한 실력파 가수들도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하하X송민호의 ‘쏘아’.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한 ‘쏘아’는 교훈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지만 흥겨운 리듬으로 초반부터 객석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개코와 광희는 윤동주 시인을 주제로 ‘당신의 밤’을 완성했다. 개코와 광희는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서 고독한 길을 걸었던 윤동주 시인 일생을 조명하는 가사로 감동을 전했다. 또한 피처링을 맡은 오혁이 ‘별헤는 밤’과 ‘서시’를 인용한 가사를 노래해 쓸쓸한 감성을 더했다. 도끼는 유재석 위인들의 명언을 차용한 ‘처럼’으로 역사 속에서 일어섰던 위인들 처럼 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하이의 시원한 보이스가 더해져 더 큰 울림을 전했다. 딘딘과 박명수는 신나는 EDM 리듬이 돋보이는 ‘독도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근거를 가사에 담아 교육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다. 꽃가루 대신 독도 등기부 등본을 날리는 효과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인기 래퍼 매드클라운도 등장해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비와이의 양세형은 안증근 의사와 의열단을 노래한 ‘만세’를 선보였다. 무술 퍼포먼스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지코와 정준하는 세종대왕에게 위로를 구하는 ‘지칠때면’를 선보였다. 실력파 보컬 넬 김종완이 등장해 더욱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편은 11.9%(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10.8%)보다 1.1%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무한도전’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9.6%,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 2016’ 결승전, 김영근 ‘이 사랑’ VS 이지은 ‘숨’ 역대급 대결

    ‘슈퍼스타K 2016’ 결승전, 김영근 ‘이 사랑’ VS 이지은 ‘숨’ 역대급 대결

    Mnet ‘슈퍼스타K 2016’이 TOP2 김영근과 이지은의 ‘자유곡 미션’ 선곡표를 전격 공개했다. 오늘(8일) 밤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슈퍼스타K 2016’ 결승전은 TOP2가 각자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자유롭게 선택해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르는 ‘자유곡 미션’과 TOP2와 실력파 뮤지션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꾸며지는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총 2번의 무대로 꾸며진다. 생방송에 앞서 공개된 ‘자유곡 미션’ 선곡표를 살펴보면 먼저 김영근은 포지션의 ‘이 사랑’을 선곡,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예고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은은 박효신의 ‘숨’을 선곡해 감성 충만한 무대로 마지막 경연을 환희와 감동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에서는 김영근과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진한 브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이지은은 가수 유성은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어서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 결승전을 앞두고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은 꿈의 무대를 향해 달려온 김영근과 이지은의 과거 ‘슈퍼스타K’ 오디션 모습을 담은 영상(http://tvcast.naver.com/v/1293949)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늘(8일) 밤 9시 30분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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