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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리뷰] 오프닝부터 압도적 무대·음악… 배우들은 아프리카 초원이 됐다

    [공연리뷰] 오프닝부터 압도적 무대·음악… 배우들은 아프리카 초원이 됐다

    주술사 개코원숭이 ‘라피키’가 부르는 ‘서클 오브 라이프’(생명의 순환)와 함께 대극장은 아프리카 사바나의 초원으로 변신했다. 얼룩말, 가젤, 코뿔소, 코끼리 등으로 변장한 배우들의 코스튬은 디테일한 아이디어에 감탄과 환호를 자아내게 했다. 지난 7일부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시작된 뮤지컬 ‘라이온킹’의 인터내셔널 투어 공연은 왜 이 작품이 20년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으며 롱런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자리였다.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이야기와 음악은 사실 익숙하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모티브로 한 주제의식과 다문화적 메시지가 세대를 초월하는 교훈을 던진다고 의미를 부여하기에도 조금은 진부하다. 작품이 지닌 생명력의 답은 무대에 있었다. 처음부터 강펀치를 날리고 시작하는 권투경기처럼 ‘서클 오브 라이프’ 오프닝 무대에 이어 어린 사자 ‘심바’와 ‘날라’의 ‘프라이드랜드’ 신, 악역 ‘스카’와 하이에나 떼의 ‘코끼리무덤’ 신, 밀림의 사자왕 ‘무파사’가 죽음에 이르는 ‘들소 떼’ 신 등 강렬한 장면이 이어졌고, 객석의 관객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한국 공연에 맞춰 대사에서 대구 서문시장과 용인 에버랜드를 언급하거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히트곡 ‘렛잇고’를 부르는 등의 위트도 객석에 웃음을 자아냈다. 9일 공연에 앞서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클 캐슬 인터내셔널투어 프로듀서는 “사실 자막은 무시해도 좋을 만큼 시각적으로 압도하기 때문에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작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렇다고 이 같은 화려한 앙상블이 객석에 피로감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 배우가 직접 아프리카의 초원을 연기하고, 천으로 강물을 표현하면서 무대는 오히려 여백이 보일 만큼 단순하기도 했다. 높은 천장 아래 무대의 여백은 조명디자인을 맡은 도널드 홀더의 연출로 태양에서 정글로, 또 반딧불이가 가득한 밤하늘로 변화했다. 엄청난 물량 투입을 자랑하는 뮤지컬들이 공연이 끝나고 공허함을 남기는 것과 달리 ‘라이온킹’은 단순한 무대연출을 통해 오히려 긴 여운을 남긴다. 결국 ‘라이온킹’은 배우의 몸짓에 최대한 의존하면서 인간의 상상력이 무대에서 어떻게 창조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그러한 무대가 관객의 공감을 얻었기에 지금까지 전 세계 20개국 100개 이상 도시에서 공연되며 작품이 사랑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제작진이 이 작품을 엔터테인먼트이자 예술이라고 자부하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상주 연출가 오마르 로드리게스는 기자간담회에서 “스태프 한 명 한 명을 예술가로 인정해 주고, 이들이 늘 새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면서 “20년간 ‘라이온킹’이 높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뉴욕 브로드웨이 초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해외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라이온킹’ 공연은 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서울 예술의전당, 4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대구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공연리뷰]20년 롱런의 비결은 무대...뮤지컬 ‘라이온킹’

    [공연리뷰]20년 롱런의 비결은 무대...뮤지컬 ‘라이온킹’

    주술사 개코원숭이 ‘라피키’가 부르는 ‘서클 오브 라이프’(생명의 순환)와 함께 대극장은 아프리카 사바나의 초원으로 변신했다. 얼룩말, 가젤, 코뿔소, 코끼리 등으로 변장한 배우들의 코스튬은 디테일한 아이디어에 감탄과 환호를 자아내게 했다. 지난 7일부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시작된 뮤지컬 ‘라이온킹’의 인터내셔널 투어 공연은 왜 이 작품이 20년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으며 롱런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자리였다.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이야기와 음악은 사실 익숙하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모티브로 한 주제의식과 다문화적 메시지가 세대를 초월하는 교훈을 던진다고 의미를 부여하기에도 조금은 진부하다. 작품이 지닌 생명력의 답은 무대에 있었다. 처음부터 강펀치를 날리고 시작하는 권투경기처럼 ‘서클 오브 라이프’ 오프닝 무대에 이어 어린 사자 ‘심바’와 ‘날라’의 ‘프라이드랜드’ 신, 악역 ‘스카’와 하이에나 떼의 ‘코끼리무덤’ 신, 밀림의 사자왕 ‘무파사’가 죽음에 이르는 ‘들소 떼’ 신 등 강렬한 장면이 이어졌고, 객석의 관객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한국 공연에 맞춰 대사에서 대구 서문시장과 용인 에버랜드를 언급하거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히트곡 ‘렛잇고’를 부르는 등의 위트도 객석에 웃음을 자아냈다. 9일 공연에 앞서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클 캐슬 인터내셔널투어 프로듀서는 “사실 자막은 무시해도 좋을 만큼 시각적으로 압도하기 때문에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작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렇다고 이 같은 화려한 앙상블이 객석에 피로감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 배우가 직접 아프리카의 초원, 강물 등을 표현하면서 무대는 오히려 여백이 보일 만큼 단순하기도 했다. 높은 천장 아래 무대의 여백은 조명디자인을 맡은 도널드 홀더의 연출로 태양에서 정글로, 또 반딧불이가 가득한 밤하늘로 변화했다. 엄청난 물량 투입을 자랑하는 뮤지컬들이 공연이 끝나고 공허함을 남기는 것과 달리 ‘라이온킹’은 단순한 무대연출을 통해 오히려 긴 여운을 남긴다. 결국 ‘라이온킹’은 배우의 몸짓에 최대한 의존하면서 인간의 상상력이 무대에서 어떻게 창조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그러한 무대가 관객의 공감을 얻었기에 지금까지 전 세계 20개국 100개 이상 도시에서 공연되며 작품이 사랑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제작진이 이 작품을 엔터테인먼트이자 예술이라고 자부하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상주 연출가 오마르 로드리게스는 기자간담회에서 “스태프 한 명 한 명을 예술가로 인정해 주고, 이들이 늘 새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면서 “20년간 ‘라이온킹’이 높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뉴욕 브로드웨이 초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해외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라이온킹’ 공연은 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서울 예술의전당, 4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대구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다이나믹듀오 9개월 만에 컴백..17일·18일 단독콘서트 개최

    다이나믹듀오 9개월 만에 컴백..17일·18일 단독콘서트 개최

    다이나믹듀오가 9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6일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공식 SNS에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가 오는 12일 새 디지털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이나믹듀오의 이번 신곡은 지난 2월 내놓은 ‘봉제선’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앞서 다이나믹듀오는 ‘나는 혼자일 때 이 노래를 듣.zip’이란 글과 더불어 자신들의 대표곡 중 ‘불면증’ ‘파도’ ‘막잔하고 나갈게’ ‘겨울이 오면’ ‘기다렸다 가’ 등을 메들리로 묶은 편집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다이나믹듀오는 데뷔 이후 자신들의 색깔을 녹인 곡들은 물론 다양한 협업과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여전히 현재진행형 음악인으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는 12일 새 음반을 발표하는 다이나믹듀오는 오는 17일과 18일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제공=아메바컬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무 위에서 훌쩍…임팔라 사냥하는 표범

    나무 위에서 훌쩍…임팔라 사냥하는 표범

    나무 위에 숨어 있던 표범이 놀라운 점프력을 뽐내며 임팔라를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탄자니아 루아하 국립공원에 방문한 필 행킨슨이라는 남성이 포착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표범이 임팔라를 영리한 은신술로 사냥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임팔라는 커다란 나무 아래서 풀을 뜯어 먹고 있다. 나무 위에는 표범이 나뭇가지에 완벽하게 은신한 채 사냥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개코원숭이는 임팔라를 지켜보며 경고하듯 울음소리를 낸다. 사냥 순간을 찾던 표범은 결심한 듯 나무 위에서 훌쩍 뛰어내려 그대로 임팔라를 덮친다. 놀란 개코원숭이 무리는 소리를 지르며 임팔라와 표범 주위를 에워싸지만, 표범은 임팔라의 목을 꽉 문 채 놓치지 않는다. 영상은 임팔라 숨이 끊어지기 전에 끝나지만, 촬영자에 따르면 임팔라는 표범의 입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고 30분 뒤에야 숨이 끊어졌다. 필 행킨슨은 “나는 아직도 내 눈앞에서 펼쳐진 광경에 경외심을 느낀다”면서 “표범이 임팔라에게 달려드는 데에는 2초도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이드가 이런 장면은 5년에 한 번 볼 수 있을 정도로 희귀하다고 말했다”면서 “카메라 촬영을 하지 않고 눈으로 담고 싶었기 때문에 촬영을 계속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케이터스 클립스/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끼줍쇼’ 개코 “아내 김수미, 나보다 더 유명해”

    ‘한끼줍쇼’ 개코 “아내 김수미, 나보다 더 유명해”

    개코가 한 끼 성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3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1세대 힙합 전설 다이나믹듀오가 나란히 밥동무로 출격해 문래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다이나믹듀오와 규동형제는 뷰티 멘토로 활약 중인 개코의 아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개코는 “아내가 화장품 사업을 하다가 방송 출연을 하게 됐다”며 “아내가 나보다 더 유명하다”고 씁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개코는 아내 사랑에 이어 장인어른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내비쳐 일등 사윗감의 면모도 보였다. 이경규가 “‘한끼줍쇼’를 본 적 있냐”고 묻자, 개코는 “장인어른이 엄청 좋아하신다. 저희가 활동하는 건 잘 모르시는데, 여기 출연한다고 하니까 2주 전부터 들떠계신다”고 전하며 성공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개코의 한 끼 성공 여부는 31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문래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최자, 이상형+결혼관 고백 “개코 때문에 바뀌어”

    ‘한끼줍쇼’ 최자, 이상형+결혼관 고백 “개코 때문에 바뀌어”

    최자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1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1세대 힙합 전설 다이나믹듀오가 나란히 밥동무로 출격해 문래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최자는 문래동 곳곳에 숨어 있는 맛집들을 발견하면서 자신만의 음식 맛있게 먹는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자는 자신의 SNS에 전국의 맛집을 탐방해 공유하는 ‘최자로드’로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급격하게 체중이 늘어 고민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최자는 “최근까지 결혼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결혼을 한 개코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개코의 아이들도 너무 예쁜데 내 자식들은 얼마나 예쁘겠나”라고 덧붙이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내비쳤다. 또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같이 있을 때 재밌는 사람”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다양한 이야기는 31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문래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튜브 국내 첫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 TV와 정면 승부

    유튜브 국내 첫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 TV와 정면 승부

    ‘탑매니지먼트’ 동명 웹 소설 원작 차은우·정유안·방재민 아이돌 役 16부작 중 8회분 오늘 처음 공개 “韓 콘텐츠 힘 확인… 더 선보일 것”유튜브의 국내 첫 오리지널 드라마가 베일을 벗는다. 소재는 아이돌과 음악이다. 31일 밤 11시 유튜브 원더케이(1theK)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탑매니지먼트’는 꿈의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16부작 드라마다. 엉망진창 아이돌 그룹 ‘소울’(차은우·정유안·방재민 분)과 몽골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유튜브 스타 ‘수용’(안효섭 분), ‘2% 부족한’ 예지력을 지닌 열혈 매니저 ‘은성‘(서은수 분)이 펼치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는 네 사람은 은성의 지지 속에서 한팀으로 거듭나고 ‘차트인 역주행’ 꿈에 도전한다. ‘은하해방전선’, ‘출출한 여자’, ‘게임회사 여직원들’ 등 영화, 케이블 채널, 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오가며 청춘을 이야기한 윤성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윤 감독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케이팝 산업을 배경으로 최근 사라지고 있는 ‘논스톱’이나 ‘남자 셋 여자 셋’ 같은 청춘드라마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극 중 ‘소울’의 앨범은 지드래곤·태양 등과 작업한 디케이와 다이내믹 듀오의 개코가 프로듀싱했다. ‘고등래퍼’(엠넷) 출신으로 극중 이립 역을 맡은 방재민이 작사에 참여했다. 앞서 유튜브는 지난해 4월 국내 최초 오리지널 콘텐츠 ‘달려라 빅뱅단’에 이어 올해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 ‘권지용 엑트 Ⅲ: 모태’를 선보였다. 유튜브 아시아태평양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책임자 네이딘 질스트라는 “한국 콘텐츠의 힘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31일 1~8화가 공개되며, 나머지 8회분은 다음 달 16일 선보인다. 1~3화는 무료로 볼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솔지, 갑상선항진증 극복 후 활짝 핀 얼굴 “더 즐거울 것”

    솔지, 갑상선항진증 극복 후 활짝 핀 얼굴 “더 즐거울 것”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이겨낸 EXID 솔지가 MBC ‘언더나인틴’을 통해 시청자 앞에 나선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신규 예능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 김소현과 멘토로 나선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 은혁, 황상훈이 참석했다. 이날 솔지는 “‘언더나인틴’ 보컬 디렉터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10대 아이들과 함께 작업할 건데,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는 내 나름대로는 마음 아픈 일도 있었는데 앞으로 더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언더나인틴’은 개성과 잠재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한 10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직 10대로 구성된 글로벌 아이돌 론칭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으로 162: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19명 총 57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10월 12일부터 합숙에 돌입,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다. 보컬 파트 디렉터로는 크러쉬와 EXID 솔지가, 랩 파트 디렉터로는 다이나믹듀오가, 퍼포먼스 파트 디렉터로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황상훈이 나서 10대의 눈높이에 맞춘 디렉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전파를 탄다. 첫 방송은 11월 3일 오후 6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다이나믹 듀오 개코-최자, 이름 굴욕...“최자가 뭐예요?”

    ‘한끼줍쇼’ 다이나믹 듀오 개코-최자, 이름 굴욕...“최자가 뭐예요?”

    ‘한끼줍쇼’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개코가 역대급 벨 굴욕 퍼레이드를 펼쳤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한끼줍쇼’에는 1세대 힙합 전설 다이나믹듀오가 나란히 밥동무로 출격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철강재 유통 1번지’로 꼽히는 문래동은 기존의 철공소들과 함께 다양한 예술 공간, 레스토랑이 공존해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다이나믹듀오는 규동형제와 함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문래 창작촌’ 골목을 찾았다. 네 사람은 문래동의 독특한 골목 곳곳을 누비면서 분위기에 취해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최자는 “어린 아티스트 친구들이 문래동 쪽으로 작업실을 많이 옮긴다”고 전하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래동 모습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문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벨 도전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독특한 이름 덕분에 험난한 벨 도전을 해야만 했다. 먼저 용기를 낸 최자는 “저는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라고 합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지만, “그건 뭐예요?”라는 반응으로 굴욕을 맛봤다. 개코 역시 “저는 개코라고 하는데요”라고 수줍게 이름을 말했지만, 대부분이 알아듣지 못해 난처해했다는 후문이다. 다이나믹듀오 벨 도전기는 오는 3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문래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9세 ‘펑키 이문세’…그 안에 사람을 담다

    59세 ‘펑키 이문세’…그 안에 사람을 담다

    200여곡 블라인드 심사로 타이틀 선곡 개코·헤이즈 등과 협업… LP로도 출시 “어른들도 BTS 듣는 시대 안주해선 안 돼” 50%는 새로운 도전·50%는 발라드 채워펑키한 리듬의 ‘우리 사이’ 전주가 흘러나온 순간 이문세(59)에 대한 선입견이 산산히 부서졌다. 과거 인기에 안주하지 않는 이문세지만 35년 음악 인생이 주는 무게감은 그 자체로 자칫 ‘올드’하게 여겨질 수 있다. 3년 반 만에 발표한 정규 16집 ‘비트윈 어스’는 환갑을 앞둔 뮤지션의 앨범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만큼 새롭다. 그 가운데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라는 키워드가 있다.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이문세의 새 앨범 발매를 알리는 미디어 음악감상회가 열렸다. 무대는 조금 특별하게 꾸며졌다. 라디오 스튜디오 느낌으로 꾸민 테이블 중앙에 DJ가 된 이문세가 앉았다.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게스트 자리에 앉았고 테이블 위에는 방송 중임을 알리는 ‘온 에어’ 조명이 켜졌다. 이문세는 1985년부터 11년간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 대표 ‘별밤지기’다. 박경림도 2008~2011년 ‘별밤지기’로 활약했다.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은 것 역시 1996년 김기덕이 진행한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를 통해서였다. 그는 “새 음반을 세상에 처음 들려드리는 건데 제가 DJ처럼 들려드리면 좋지 않을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LP도 출시하는데 LP로 음악을 전해드렸으면 완전히 감흥이 다르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독일에서 아직 도착을 안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첫곡으로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우리 사이’를 틀었다. 이번 앨범을 통한 새로운 시도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는 트랙으로 선우정아의 곡이다. 노래 선별을 다 마친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도착했지만 타이틀곡이 됐다. 그는 “선우정아의 장점이 살아 있는 곡이지만 저한테는 어울리지 않아서 싣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20대 회사 막내 직원이 조심스럽게 ‘형님이 부르시면 참 따뜻할 것 같다’고 말해줘 열심히 녹음했다”고 설명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6일 선공개된 ‘프리 마이 마인드’ 또한 이문세의 노래라는 사실이 놀라운 곡이다. 직접 곡을 쓴 뒤 어쿠스틱한 랩이 첨가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이내믹 듀오의 개코 연락처를 수소문해 피처링을 부탁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희미해서’는 헤이즈가 쓴 곡이다. 200여곡을 놓고 블라인드 심사를 한 끝에 선택됐다. 그는 “사실 이번에 헤이즈를 알게 됐다”며 “데모를 듣고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맑고 섹시하지 했는데 나중에 (헤이즈의 인기를 알고) 깜짝 놀랐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이밖에 ‘길을 걷다 보면’에는 잔나비와 김윤희가, ‘빗소리’에는 기타리스트 임헌일이 참여했다. 여러 후배 뮤지션들과의 작업은 그의 음악적 색깔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인기를 노린 컬래버레이션은 아니다. 그는 “저와 각별한 친분이 있는 뮤지션들도 블라인드 심사에서 아쉽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앨범이 나온 직후엔 참여한 뮤지션들을 불러 모아 저녁을 대접했다. 한 곡 한 곡이 사람과의 인연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김경진 대중음악평론가는 이번 신보에 대해 “그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손에 꼽을 만한 수작”이라고 평했다. 이어 “30년 전 성공의 정점을 누린 뒤 지난 세월의 영광을 반추하거나 발라드 가수라는 견고한 틀에 안주할 수도 있었지만 그의 음악은 동시대를 지향한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지난 앨범은 이미 내 음악이 아니라고 두부 자르듯 하고 들어간다”는 이문세는 “BTS(방탄소년단)가 요즘 세계를 강타하니까 40~50대 분들도 BTS를 듣는다. 어르신들도 새로운 음악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소신도 밝혔다. 그렇다고 새 앨범이 오랜 팬들에게 낯설기만 한 것은 아니다. ‘멀리 걸어가’, ‘리멤버 미’ 등 이문세표 발라드의 연장선 상에 있는 곡들에는 여운을 주는 그의 보컬이 녹아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의 50%는 늘 기대하는 안정적인 발라드를 세련된 기법으로 하려 노력했고, 나머지 50%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공연 무대에 서는 게 아직도 두렵지만 너무 좋다”는 이문세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비트윈 어스’ 발매 기념 공연을 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문세, 16집 발매… “4050도 BTS 듣는다… 나도 트렌디한 음악하려 애써”

    이문세, 16집 발매… “4050도 BTS 듣는다… 나도 트렌디한 음악하려 애써”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는 소박소박한 느낌으로 만든 앨범이에요. 이어폰으로 혼자, 운전하면서, 또는 텅 빈 자기만의 공간에서 제 음악을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이문세는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미디어 음악감상회에서 이날 발매된 자신의 정규 16집 ‘비트윈 어스’(Between Us)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날 음감회 무대는 조금 특별했다. 라디오 부스 느낌으로 꾸민 테이블에는 방송 중임을 알리는 ‘온 에어’ 조명이 켜졌다. 이문세는 DJ 자리에 앉아 새 앨범에 담긴 음악들을 한 곡씩 틀었고, 게스트 자리에 앉은 박경림이 사회를 봤다. 이문세는 1985년부터 11년간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 대표 별밤지기다. 박경림 역시 2008~2011년 별밤지기였다. 1996년 김기덕이 진행하던 ‘두시의 데이트’(MBC)를 통해 스타와 고등학생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다. ‘비트윈 어스’는 이들의 인연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한 얘기다. 이문세가 3년 반 만에 발표한 새 앨범은 모두 10곡의 수록곡으로 채워졌다. 음감회의 첫 감상곡은 두 개의 타이틀곡 중 하나인 ‘우리 사이’였다. 그는 “노래 선별을 이미 다 한 상태에서 마지막에 도착한 곡이었다. 선우정아의 장점이 다 살아 있지만 저한테는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넣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 회사 20대 막내 직원이 아주 조심스럽게 ‘형님이 부르시면 참 따뜻할 것 같다’고 말해줘 열심히 녹음했다”면서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소개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희미해서’는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쓴 곡으로 헤이즈의 목소리도 담겼다. “사실 이번에 헤이즈를 알게 됐다”고 운을 뗀 이문세는 “블라인드 초이스를 할 때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맑고 섹시하지 했는데 나중에 (헤이즈의 인기를 알고) 깜짝 놀랐다”는 일화를 털어놨다.새 앨범에서 이문세는 여러 후배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이문세표 발라드’라고 할 만한 음악도 담았지만 인디 팝, 포크 록 등 새로운 시도가 많다. 지난 16일 선공개한 ‘프리 마이 마인드’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길을 걷다 보면’은 잔나비와 김윤희가 피처링했다. ‘빗소리’는 기타리스트 임헌일이 만들고 기타 연주도 한 곡이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컬래버레이션을 염두에 둔 작업은 아니었다. 이문세는 “개코와의 컬래버도 랩이 들어 갔으면 좋겠다 해서 제가 연락한 거고, 블라인드초이스로 헤이즈의 곡을 고르고 보니 피처링에 헤이즈가 잘 어울릴 것 같아 하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그의 오랜 팬들이 기억하는 음악과는 결이 다른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발라드를 기대하시겠지만 그러면 ‘예전이 더 좋아’라며 듣지 않는다. 트렌디한 것을 좇는 게 아니라 트렌디해지려고 애를 쓰는 것”이라며 “30~40년 된 팬들도 트렌디한 음악을 좋아해야 한다. BTS(방탄소년단)가 요즘 세계를 강타하니까 40~50대 분들도 BTS를 듣는다. 어르신들도 새로운 음악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지난 3~4월 해외투어를 마친 뒤에는 한달간 온전한 여행의 시간을 가졌다. 스페인 대자연 속에서 집시들의 플라멩코를 들으면서 영감을 얻은 끝에 ‘안달루시아’, ‘리멤버 미’ 등의 곡이 탄생했다. 강원도 봉평에 마련한 그만의 작업실에서 온전히 음악에만 집중해 앨범을 완성했고, 앨범이 나온 뒤엔 귀한 곡을 선물해준 뮤지션들을 불러 모아 밥을 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문세는 “새 앨범 준비를 할 때마다 항상 첫 앨범을 내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며 “지난 앨범은 이문세의 것이 아니라고 두부 자르듯 하고 들어간다”고 말했다. 1983년 1집 앨범을 발매하고 35년 동안 음악을 해오고 있지만 ‘추억의 가수’가 아닌 ‘현재진행형 레전드’로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이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왕표에게 프로레슬링은 진짜였다…힙합 뮤직비디오 독백 재조명(영상)

    이왕표에게 프로레슬링은 진짜였다…힙합 뮤직비디오 독백 재조명(영상)

    암 투병 끝에 4일 세상을 떠난 한국 프로레슬링계의 대부, 이왕표씨가 과거 힙합 뮤직비디오에서 읊조린 독백 대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고인은 지난 2000년 커빈(김종헌), 최자(최재호), 개코(김윤성)로 구성된 힙합 그룹 CB MASS의 ‘진짜’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노래가 시작되기 전, 어두운 공간, 챔피온 벨트를 배경으로 이씨는 프로레슬링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다음과 같이 풀어놓는다.어떤 사람들은 레슬링을 짜고한다고 말하지.각본에 의해 기술을 부린다는 거야.우리는 진짜 피와 땀방울을 흘리는 거야.아무런 고통 없이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지.그래서 내 챔피온 벨트는 더욱더 값진 거야.진짜 피와 땀방울이 묻은 챔피온 벨트이기 때문이지.당시 동아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뮤직비디오 출연은 처음이지만 희망을 주는 내용을 담은 노래라고 들었다”며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CM MASS의 리더 커빈은 “펑키한 비트에 맞춰 프로레슬러와 재미있는 화면을 만들고 싶었다”며 “진짜 인생은 솔직하고 자유롭게 사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1954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5년 ‘박치기왕’ 김일의 제자로 프로레슬링 무대에 데뷔했다. 한국 프로레슬링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이왕표는 50대 중반의 나이인 2009년과 2010년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밥 샙과 경기를 벌여 이기기도 했다. 이씨는 프로레슬링이 각본에 의해 짜인 경기라는 세간의 시선에도 자신의 경기는 쇼가 아닌 진짜라고 거듭 주장했다. 고인은 2013년 담도암으로 쓰러졌으나 수술 후 병을 이겨내고 프로레슬링 후진 양성을 위해 힘썼다. 그러나 최근 암이 재발하면서 치료를 받던 중 갑작스레 눈을 감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비행소녀’ 핫펠트 예은 집들이, 다듀 “우린 집 없다” 부러움 폭발

    ‘비행소녀’ 핫펠트 예은 집들이, 다듀 “우린 집 없다” 부러움 폭발

    핫펠트(HA:TFELT) 예은이 소속사 아메바컬쳐의 유일한 자가 소유자로 밝혀져 주위의 무한 부러움을 샀다. 16일(오늘)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핫펠트 예은의 힙한 집들이가 펼쳐진다. 이날 예은의 마포하우스 테라스에서는 본격적인 집들이 홈파티가 진행, 아메바컬쳐의 비주얼&힘 결정전부터 보물찾기까지 스웨그 넘치는 현장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가든파티를 즐기던 개코는 “이런 집들이는 참 오랜만”이라면서 “예전보다 많이 간소해진 집들이 문화 덕에 보통은 밖에서 먹고 안에서 커피 한잔 하고 끝난다”며 예은의 초대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최자 역시 “멋지다”면서 “개코랑 나도 집은 없다. 예은이가 우리 회사 최초의 유일한 자가 소유자”라고 무한 부러움을 표했다. 이어 “서울에 자기 집이 있으면 부자인 것”이라면서 “자기 집이 있으면 동기 부여가 될 것 같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는 소속사 아메바컬쳐의 유일한 여성 아티스트인 ‘홍일점’ 예은이 힘들까 걱정돼 ‘최자의 맛집 리스트’를 따라 온 동네를 돌며 푸짐한 한상을 준비해왔고, 집들이 선물로 청소기까지 안겨주며 무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를 본 스튜디오에서는 “예쁨 듬뿍 받는 막내 여동생 같다” “오빠들한테 엄청 예쁨 많이 받는다” “꼬막부터 닭발, 족발, 민어찜, 돼지갈비까지 최자코스다” “하나하나 온 동네 맛집을 돌며 다 사왔다” “진짜 정성이다” “폭풍 감동이다” “세상 행복” “다들 펜션 놀러 온 기분” “사 온 음식 브리핑까지 해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열렬한 환호를 쏟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선 ‘홍일점’ 예은이 직접 뽑는 ‘소속사 비주얼 순위 결정전’도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에 최자는 “아마 방송 후에 ‘아메바 아티스트 중 제일 못생겨’라고 기사가 날 것”이라면서 “우리 회사 특징상 1등도 아니지만 꼴등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박빙의 승부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과연 예은이 뽑은 소속사 비주얼 꼴등은 누가될까. 다이나믹 듀오, 리듬파워, 플래닛쉬버, 얀키가 함께한 예은의 힙한 집들이 현장은 16일 월요일 밤 11시 MBN ‘비행소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연예계 대표 비혼녀들의 싱글 라이프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MBN ‘비행소녀’는 16일 방송될 46회를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고 시즌2 제작 준비에 들어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핫펠트 예은 “공개연애 부담감 NO, 또 밝힐 의향 있다”

    핫펠트 예은 “공개연애 부담감 NO, 또 밝힐 의향 있다”

    최근 MBN ‘비행소녀’에서 털털한 리얼 라이프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핫펠트 예은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섀도우무브(SHADOWMOVE), 클라쎄14, 스텀프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독특한 무늬의 슈트를 착용한 채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핑크 투피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어필, 캐주얼한 의상을 착용한 채 창가에 앉아 싱그러운 분위기를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화보 천재’의 면모를 톡톡히 과시했다.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비행소녀’에 합류한 소감으로 “처음엔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얼마 전 방송에선 생애 처음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는데 무려 3층짜리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것. 그에게 이사한 이유를 묻자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고 테라스가 시설이 마음에 들어서”라는 소박한 답변이 돌아오기도. 4월에 음반을 발표했던 핫펠트 예은은 이번 컴백을 앞두며 자신만의 음악과 더불어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이었던 ‘위로가 돼요’는 썸을 탔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했으며 가사의 90% 이상이 실제 했던 말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컴백을 앞두고 약 10kg을 감량에 성공한 그는 “40kg대로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며 관리를 했고 목표 몸무게에 진입하는 데엔 2당 정도 걸린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오랜 세월 몸담았던 JYP를 나와 다이나믹 듀오가 수장으로 있는 아메바컬쳐로 이적한 핫펠트 예은. 계약 기간이 끝나갈 당시 개코의 제안 덕분에 소속사를 옮기게 됐다는 그에게 박진영의 반응은 어땠는지 묻자 “내 의지가 워낙 확고했기 때문에 지지해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두 소속사를 비교해달라는 짓궂은 질문에 그는 “JYP는 가족과 같다면 아메바컬쳐는 친구 같은 존재”라며 우문에 대한 현답을 내놓기도 했다. 2007년 걸그룹으로 데뷔한 그에게 원더걸스는 가족과 같은 존재이자 결코 잊을 수 없는 시간들이었다. 멤버들과 여전히 연락하며 돈독하게 지내고 있다는 그. 올해는 원더걸스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해이기도 하다. 선미부터 예은, 유빈의 연이은 솔로 활동에 대해 그는 “서로 의지하며 응원과 지지를 해주고 있다”고 전하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이번 인터뷰에선 이미 예은이라는 이름으로 인지도를 널리 알린 그가 왜 활동명을 바꿨는지에 대한 답도 들을 수 있었는데 “예은으로 활동을 하면 원더걸스 멤버로서의 이미지를 많이 떠올릴 것이다.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만들기 위해선 나만의 색깔을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활동명을 바꾸게 됐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의 모습이 아닌 실제 ‘박예은’의 이야기도 다양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평소 민낯으로 다닌다는 그는 “명품에 관심이 1도 없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선 “피부를 포함해 외모 관리 같은 걸 잘 안 한다. 최근에 피부과도 1년 만에 한번 다녀왔다”고 전해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실제 성격에 대해선 “선머슴 같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감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주량을 묻는 질문엔 “술 좋아한다. 주량은 소주 2병 정도이며 주사는 취하면 영어를 많이 쓴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소감으로는 “독일전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투지를 보여준 대한민국 선수분들이 정말 멋있는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롤모델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없다. 누군가의 인생을 보며 따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것 같다”며 소신 있는 답변을 꺼내놓기도. 한 번의 공개 연애 경험이 있는 그에게 추후 연애 사실을 밝히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지 묻자 “그런 건 없다. 상대방이 밝히는 걸 원한다면 공개 연애를 할 것”이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앞으로의 연애 계획을 물으니 그는 “연애 정말 너무 하고 싶다. 가치관이 잘 맞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하반기 가을 겨울 즈음에 정규 앨범을 목표로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혜진 “요즘 내 수식어는 전현무 여친”

    한혜진 “요즘 내 수식어는 전현무 여친”

    모델 한혜진이 남자친구인 전현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모델 이현이, 이혜정, 래퍼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이는 모델로 소개받자 “너무 대단하신 분 앞에서 이런 소개를 받기가 민망하다”며 한혜진에 대해 말했다. 이현이는 “요즘은 사람들이 MBC ‘나혼자산다’ 달심 언니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해외무대에서 멋있었던 모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를 듣던 한혜진이 “요즘은 전현무 여자친구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현이는 “그러지 마세요 제발. 옛날 한혜진으로 돌아오면 안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신동엽 또한 “나는 한혜진이 고등학생 때부터 모델 활동 하는 모습을 봤다. ‘전현무 여친’이라고 농담하지만 전현무가 어디가서 ‘한혜진 남친’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혜정 우울증 고백 “결혼 3주 전 잠적..이희준 만신창이 됐다”

    이혜정 우울증 고백 “결혼 3주 전 잠적..이희준 만신창이 됐다”

    ‘인생술집’에 출연한 모델 이혜정이 결혼 전 우울증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모델 이현이, 이혜정과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이자 뷰티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수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결혼 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메리지블루(결혼 전 우울증)가 심하게 왔다”며 “결혼 3주 전 A4용지 3장 분량의 글을 써놓고 잠수를 탔다”고 털어놨다. 이혜정은 “결혼하면 평생 함께해야 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 불안했다.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받고 싶었다”면서 “이희준이 울면서 우리 가족에게 전화하고 난리가 났더라. 결국 전화를 받아서 만났는데 술도 못 마시는 사람이 술 마시고 몸도 상하고 너무 만신창이가 돼있었다. 너무 미안했다”고 회상했다. 이날 이혜정은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난 이희준에게 대화 중 먼저 뽀뽀를 했다고 첫 만남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혜정과 이희준은 2015년 8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이듬해 1월 혼인신고를 하고 4월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개코 아내 김수미 “주변인들의 칭찬에 마음 열었다”

    ‘인생술집’ 개코 아내 김수미 “주변인들의 칭찬에 마음 열었다”

    ‘인생술집’ 개코 아내 김수미가 남편에게 마음을 열게 된 이유로 ‘친구들의 칭찬’을 꼽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개코 아내 김수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코 아내 김수미는 ‘칭찬을 철벽녀도 허물게 한다’는 주제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남편 개코 지인들을 만나는 자리가 있었다. 그 때 남편이 자리를 비웠을 때 남편의 장점을 많이 들었다. 성격도 되게 다정하고, 착하다면서 친구들이 칭찬을 늘어놓았다. 지금 생각하면 수상하지만 그 때는 몰랐다. 칭찬을 (친구들에게) 전해서 들으니까 뭔가 진국 같았다. 그래서 마음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방송분에 출연한 개코는 김수미에 앞서 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개코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으로 ‘주변인들의 칭찬’을 꼽았다. 개코는 “누가 봐도 친한 친구들인 걸 아니까 그 칭찬이 (아내에게) 믿음이 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이혜정 “이희준, 첫 만남에 내가 얼굴 잡고 뽀뽀”

    ‘인생술집’ 이혜정 “이희준, 첫 만남에 내가 얼굴 잡고 뽀뽀”

    ‘인생술집’에 출연한 모델 이혜정이 남편인 배우 이희준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모델 이현이, 이혜정과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이자 뷰티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수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이희준과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친한 디자이너의 생일파티였다. 이희준이 우연히 근처라며 왔다. 내 옆자리에 앉게 됐는데 계속 저에게만 술을 따라주고 말을 걸었다. 귀여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가 점점 가까이 와서 귓속말을 했다. ‘괜찮아요?’라고 하는데 ‘이 사람이 뽀뽀를 하고 싶은데 못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얼굴을 잡고 뽀뽀를 해버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현이는 “그날 처음 봤는데? 몇 시간 만에?”라며 믿기지 않는듯 되물었고 이혜정은 “그렇다”고 답했다. MC 김준현은 “영화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혜정은 “그러고 나서 연락처도 안 받고 헤어졌다. 뽀뽀 했다고 사귀고 그런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연락처를 달라고 하기도 싫었고 희준오빠는 당황스러웠을 거다. 그 후에 희준오빠가 지인을 통해 연락처를 알아내 연락이 왔다”고 두 사람의 시작을 설명했다. 한편 이혜정과 이희준은 2015년 8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이듬해 1월 혼인신고를 하고 4월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이혜정, 메리지블루 고백 “이희준과 결혼 앞두고 잠수”

    ‘인생술집’ 이혜정, 메리지블루 고백 “이희준과 결혼 앞두고 잠수”

    오늘(14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NEW 인생술집’에는 MC 한혜진의 절친한 후배인 모델 이현이, 이혜정과 뷰티 브랜드 대표 김수미가 출연한다. 세 사람의 리얼한 결혼생활과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 그리고 절친 한혜진과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이현이는 훈남 남편과의 아웅다웅 에피소드로 눈길을 끈다. 남편이 냉장고를 열 때면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가 그대로 있네?”, “유통기한이 지난 요거트가 있네?” 등 모든 상황을 말로 중계하는 스타일이라 결혼 초반 종종 다투기도 했다는 것. 이에 이현이는 남편과 냉장고까지 따로 쓰게 됐다며, “하나는 술을 좋아하는 남편의 안주용 냉장고, 다른 하나는 ‘내 냉장고 유통기한 얘기하지 마라’라는 용도의 내 냉장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은 남편인 배우 이희준과 결혼 직전 겪었던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 결혼 전 우울증)에 대해 털어 놓는다. 이혜정은 “결혼 3주 전에 A4 3장 쓰고 잠수 탔었다”며 솔직한 경험담을 얘기하는 것. 또한 남편과의 첫 만남 당시 “친한 디자이너 언니의 생일파티에서 만났다. 나한테 뽀뽀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 같아서 내가 먼저 뽀뽀했다”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첫 만남의 설렘부터 메리지 블루를 극복하게 만든 남편과의 핑크빛 러브스토리가 모두 공개된다. 지난주 ‘NEW 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이자 뷰티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수미는 알콩달콩한 연애스토리에 이어 최근 고민으로 ‘남편의 코골이’를 꼽아 눈길을 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겟잇뷰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뷰티 인플루언서 김수미만의 초간단 관리 비법까지 공개해 관심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모델 후배이자 절친이 얘기하는 한혜진에 관한 에피소드가 펼쳐져 재미를 더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NEW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생술집’ 손여은, 다듀 최자와 핑크빛 분위기 “모르는 길 걷는 기분”

    ‘인생술집’ 손여은, 다듀 최자와 핑크빛 분위기 “모르는 길 걷는 기분”

    배우 손여은이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묘한 분위기를 보였다. 7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손여은과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 최자가 출연했다. 이날 손여은은 “낯가림이 너무 심하다”고 자신의 성격을 말하며, 방송 초반 말을 하면서도 주변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는 손여은은 즉석에서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이를 들은 최자는 순간 행동을 멈추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손여은은 다이나믹듀오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죽일 놈’을 즐겨 듣는다고 말했다. 이에 손여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다이나믹듀오의 ‘죽일 놈’ 무대가 성사됐다. 최자는 “모르는 길을 걷는 느낌이었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날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최자는 “개코를 보며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평소 맛집을 잘 찾아다니기로 유명한 최자는 “말과, 맛이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 개코는 “최자는 삭힌 음식까지 좋아한다”면서 손여은에게 “홍어 먹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최자는 관심을 보이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손여은은 “홍어는 잘 못 먹지만 음식은 안 가리는 편이다”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이러고서 나중에 혼자 음식점에서 홍어 먹고 있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혼자가 아니라 최자랑 먹고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손여은과 최자의 선물이 바뀌면서 출연진들은 “두 사람 뭔가 있다”며 핑크빛으로 몰아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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