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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 표결은 27일

    ‘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 표결은 27일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여야는 오는 27일 본회의를 열어 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이날 본회의 직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죄가 확인되면 국민의힘은 10번이고 100번이고 정당 해산감”이라고 지적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대장동도 몰랐고 김문기 처장도 몰랐다는 사람인데, 추 전 원내대표는 몇 달 전부터 계엄을 알고 표결 장애를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극단적인 내로남불”이라며 맞섰다. 내란 특검(조은석 특검)은 추 전 원내대표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요청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했다고 보고 지난 3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추 전 원내대표가 불체포특권 포기 입장을 밝힌 데다 범여권 단독으로 가결 정족수(재적 과반 출석·출석 과반 찬성)가 충족되는 만큼 체포동의안은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본회의에는 ‘가덕도신공항특별법’,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등 여야 이견 없는 무쟁점 법안 54건도 올라왔다. 여야는 택배노동자 표준계약서 등을 의무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배터리 관련 정보를 제공토록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등을 처리했다. 다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일정을 이유로 불참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회의 도중 항의를 표하며 퇴장한 사이 민주당은 김은혜·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항공보안법 일부개정안을 부결시켰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벌써 두 번째 (불출석)”이라며 항의했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세 번째는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 ‘반도체특별법’(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 특별법) 등은 여야가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포함한 정기국회를 마무리한 뒤 12월 임시국회를 열어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과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 등 사법 개혁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감수하면서도 개혁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했다.
  • ‘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27일 표결…국토장관 불참에 여야 충돌

    ‘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27일 표결…국토장관 불참에 여야 충돌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여야는 오는 27일 본회의를 열어 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이날 본회의 직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죄가 확인되면 국민의힘은 10번이고 100번이고 정당 해산감”이라고 지적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대장동도 몰랐고 김문기 처장도 몰랐다는 사람인데, 추 전 원내대표는 몇 달 전부터 계엄을 알고 표결 장애를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극단적인 내로남불”이라며 맞섰다. 내란 특검(조은석 특검)은 추 전 원내대표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요청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했다고 보고 지난 3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추 전 원내대표가 불체포특권 포기 입장을 밝힌 데다 범여권 단독으로 가결 정족수(재적 과반 출석·출석 과반 찬성)가 충족되는 만큼 체포동의안은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본회의에서 여야는 ‘가덕도신공항특별법’ 등 비쟁점 법안 54건을 가결했다. 여야는 택배노동자 표준계약서 등을 의무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배터리 관련 정보를 제공토록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등을 처리했다. 이른바 ‘K스틸법’, ‘반도체특별법’ 등은 추가로 협의하기로 했다. 다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본회의 불참으로 국민의힘이 반발하면서 여야는 충돌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회의 도중 항의를 표하며 퇴장한 사이 민주당은 김은혜·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항공보안법 일부개정안을 부결시켰다. 본회의장 앞에선 송 원내대표가 “반말하지 마”라고 하자 부승찬 민주당 의원이 “한 주먹거리도 안 되는 게”라고 받아치는 등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민주당은 정기국회를 마무리한 뒤 12월 임시국회를 열어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과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 등 사법개혁안 등을 연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 野 “히틀러 망령 어른거려”…李대통령 공소취소 차단법 발의

    野 “히틀러 망령 어른거려”…李대통령 공소취소 차단법 발의

    국민의힘은 대장동 항소 포기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로 이어질 거라 보고, ‘공소취소 차단법’을 발의하는 등 국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현 정부를 겨냥해서도 ‘히틀러’, ‘동물농장’ 등 날선 발언들을 쏟아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기소한 사건에 대한 공소를 취소할 수 없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를 법으로 원천 차단하겠다”면서 “정권의 의중에 따라 검찰이 스스로 공소를 취소하는 것은 사법 정의를 훼손하고,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법안은 현행법상 검사가 1심 선고 전까지 공소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해당 규정이 극히 예외적으로 활용돼야 함에도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에 의해 정치적으로 악용되거나 비법률적 사유에 따라 자의적으로 행사될 수 있다는 이유다. 이들은 “이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 중, 1심에서 중지돼 있는 3개의 재판에 대해서는 공소 취소가 가능한 상황”이라면서 “사실상 재기소는 불가능해지므로 이 대통령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원천 차단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3개 재판은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경기도 예산 사적 유용 사건 등을 말한다. 이 대통령을 향한 발언 수위도 점점 세지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개 특검의 무도한 칼춤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보면서 히틀러의 망령이 어른거린다”면서 “대장동 항소 포기는 이재명 방탄을 위한 이재명, 정성호, 이진수의 공동 협박에 의한 노만석의 위법한 항소 포기였음이 명백해졌다”고 말했다.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서도 “책임질 사람은 노 대행, 이진수 법무부 차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직격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내란 협조 공직자 조사 태스크포스(TF)’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은 재명(이재명 대통령)이네 가족이 돼야만 살아남는 동물농장이 됐다”고 쏘아붙였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언제 어떤 경로로 누구를 통해 항소 포기를 보고받았는지 국민 앞에 밝히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특경법 위반(배임)죄가 인정되면 이재명 피고인은 최대 무기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면서 “이 중요 사안을 사후에 보고받았을 리 있나”고 따져물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이번 항소 포기의 최대 수혜자라고 지적하며 “항소 포기는 대통령실의 관여 없이 이뤄질 수 없다. 진실을 감추는 자가 범인”이라고 강조했다.
  • 김호겸 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 일부개정조례 대표발의

    김호겸 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 일부개정조례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2025년 11월 13일 경기도교육청 교육정보시스템에 대한 디지털 재난 대비 관제 업무에 AI 도입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일부개정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김호겸 의원은 “최근 교육정보시스템에 대한 해킹 시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현행 디지털 재난 대비 점검 및 훈련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AI를 활용한 실시간 관제를 통해 해킹 등의 방지가 필요하다”며 조례안 대표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호겸 의원은 “교육정보는 가장 민감한 정보여서 어떠한 경우에도 해킹은 물론이고, 디지털 재난 등에 의해서 교육정보에 조그만 손상도 허용될 수 없기에 생성형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교육정보시스템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방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조례안 입안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일부개정조례가 원안대로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된다면, 한층 강화된 경기도교육청 교육정보시스템을 유지 및 관리할 수 있게 되어 교육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게 교육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며, 나아가 국가 교육정보 시스템의 보호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장으로서 경기도교육청 교육정보시스템 보호에 늘 관심을 가지고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
  • 오지훈 경기도의원, 경기체육회, 학교시설 위탁 운영 등 적극적 수익 창출 모색해야

    오지훈 경기도의원, 경기체육회, 학교시설 위탁 운영 등 적극적 수익 창출 모색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은 지난 13일 열린 경기도체육회(이하 도체육회)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체육회의 재정 자립도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수익사업 발굴과 ‘기회경기 관람권’ 사업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촉구했다. 오지훈 의원은 먼저 도체육회의 재정 운영이 보조금에 의존하는 수동적 방식에 머무르고 있음을 지적하며 “체육회 기금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재정 안정성을 위한 자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지훈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도체육회가 법적 안정성 위에서 수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준비 중이다. 이 개정안은 도체육회가 설립 목적 범위 내에서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오지훈 의원은 최근 경기도 내 학교체육시설 개방 및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학교시설을 포함한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관리를 도체육회가 시·군체육회와 연계하여 수익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오지훈 의원은 ‘스포츠 취약계층 관람 기회 확대(기회경기 관람권)’ 사업의 부진 실적을 지적하며 2025년 9월 30일 기준 예산 2억 9,450만 원 중 5,703만 원만 집행되어 집행률이 19.3%에 그쳤다는 점을 언급하며 낮은 집행률의 원인 중 하나로 ‘부적절한 홍보 방식’을 꼽았다. “사업 대상이 70세 이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임에도 불구하고, 주된 홍보가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는 홍보 대상과 수단이 불일치하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단순히 게시물 조회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로당, 복지관, 지자체 복지부서 등을 통한 직접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주문했다.
  • 이석균 경기도의원, 지역균형발전 6개 시군만의 리그 아닌 도민 모두를 위한 균형발전 돼야

    이석균 경기도의원, 지역균형발전 6개 시군만의 리그 아닌 도민 모두를 위한 균형발전 돼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12일(수) 의정부 북부분원에서 열린 균형발전기획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균형발전지원사업이 특정 시·군 중심으로 반복 추진되며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균 의원은 “3차 지역균형발전지원사업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3,600억 원이 투입돼 추진될 예정이지만, 2차 사업의 상당수가 여전히 진행 중이거나 지연되고 있다”며 “계획의 세밀함 부족과 인허가 지연 등으로 일정이 맞지 않는 사업들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이 미진하거나 중단된 경우에도 별다른 제재 없이 차기 균형발전사업에 다시 포함되는 구조는 개선돼야 한다”며 “성과 중심의 평가체계와 패널티 제도를 강화해 실질적인 균형발전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이석균 의원은 “동두천·연천·포천·가평·여주·양평 등 6개 시·군만 10년째 사업을 이어가며, 다른 시·군은 참여조차 못하는 구조는 사실상 ‘6개 시·군만의 리그’”라며 “이제는 읍·면·동 단위의 낙후 지역에도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내 도시가스 보급률이 80~90%에 달하지만, 남양주시 수동면은 23%, 별내면도 20%대에 머물고 있다”며 “아직도 난로로 겨울을 나거나 상수도를 쓰지 못하는 도민이 있다. 이런 생활 인프라부터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균형발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석균 의원은 “꽃테마공원이나 공연장 같은 상징 사업보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본 여건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필요하다면 조례를 개정해 읍·면·동 단위의 최소 생활기반 사업도 지역균형발전지원사업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반납된 예산을 다시 동일한 시·군에 배정하기보다 기초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재투입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석균 의원은 “균형발전은 예산의 형평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을 맞추는 일”이라며 “경기도가 서류상의 계획이 아닌, 현장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균형발전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여수 백리섬섬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여수 백리섬섬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전남 여수의 백리섬섬길(국도77호선)이 국토교통부가 최초로 추진한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백리섬섬길은 여수 백야도에서 고흥 영남까지 23km 구간의 국도 77호선으로 6개의 연륙·연도교를 따라 이어지는 해양경관 명품 도로다. 남해안의 다도해 절경과 섬 문화, 해양 생태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섬과 섬을 따라 다양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해안관광 루트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은 2024년 ‘도로법 시행령’ 개정 이후 처음 시행된 사업이다. 전국 35개 노선이 신청해 10개 노선이 현장평가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여수 백리섬섬길을 포함한 6개 노선이 ‘대한민국 관광도로’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관광·경관·역사·문화·도로·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1차 서면 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종합평가를 실시, 최종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전남도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대한민국 관광도로로 지정된 노선에 전용 도로 표지 설치와 관광도로 시스템을 통한 다양한 관광 정보 제공과 함께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여수 백리섬섬길은 섬과 섬을 이어주는 살아있는 교량 박물관”이라며 “앞으로 관광도로 지정 구간을 여수 백야에서 돌산, 고흥에서 완도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해 세계적 해양 관광도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방학교 노후된 사이버교육 콘텐츠 지적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방학교 노후된 사이버교육 콘텐츠 지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2일 경기도소방학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10년 이상 노후화된 소방 사이버교육 콘텐츠가 현장 대응 역량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체계적인 콘텐츠 점검 및 상시 업데이트 시스템 구축을 강하게 요구했다. 경기도소방학교는 2008년부터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자체 제작·운영해 왔으나, 일부 과정은 최초 제작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은 최근 8년간 12차례 개정됐지만, 소방학교는 관련 온라인 강의에 2015년 버전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이에 교육 내용이 현행 기준과 상충할 우려가 나온다. 안 의원은 “법령과 대응 지침은 현장에서 생명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10년 전 콘텐츠로 오늘의 현장을 가르치는 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유해화학물질, 방사능, 위험물 사고대응 등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분야에서도 2008년 제작본이 여전히 활용되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화학·방사능 대응은 최신 장비·기술·절차가 즉시 반영돼야 하는 영역”이라며 “현 방식처럼 제작 후 장기간 고정된 콘텐츠로는 변화하는 현장을 따라갈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경기도소방학교는 신규 콘텐츠 제작은 일부 진행하고 있으나, 기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점검·갱신하기 위한 별도 예산과 전담 시스템은 마련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사이버교육은 ‘한 번 만들면 끝’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 체계가 핵심”이라며 “법령 개정·기술 변화 시 내부 실무자가 즉시 수정·보완할 수 있는 유연한 업데이트형 교육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소방학교는 노후 콘텐츠 전면 실태조사와 개편 계획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라며 “도의회 역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루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소아청소년 의료·군복무 청년 지원 조례안 잇달아 통과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소아청소년 의료·군복무 청년 지원 조례안 잇달아 통과

    동대문구 맞벌이 가정이 출근 전에도 아픈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기존 야간 진료에 국한되었던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 해소 지원 시간이 평일 오전까지 대폭 확대되면서다. 정서윤 동대문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장안1·2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정책 시행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새벽 시간대 진료 공백 해소...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소아 청소년 일차의료기관의 진료 지원 범위를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 것이다. 기존 조례가 야간 진료시간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개정을 통해 보호자들이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 시간대에도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맞벌이 가정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조치로 평가받는다. 정 의원은 “맞벌이 가정의 보호자들이 출근 전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마땅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현실을 고려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이 최소화되고, 보호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 복무 청년 안전망도 강화… 상해보험 지원 조례도 통과아울러 정 의원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앞서 제345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 및 상근예비역 청년들은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발생 시 상해보험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정 의원은 “국가에 헌신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라며 집행부는 조속히 사업을 시행하여 대상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장양육지원금 조례안은 상임위 문턱 못 넘어한편,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성장양육지원금 지급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출생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제347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보류됐다. 정 의원은 “중요한 개정안이 표결 과정조차 거치지 않고 보류된 상임위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포기하지 않고 위원들을 설득해 조례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성남 경기도의원, 외국인근로자 숙소 설치 기준 완화에도 현장 홍보 미흡 지적

    김성남 경기도의원, 외국인근로자 숙소 설치 기준 완화에도 현장 홍보 미흡 지적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10일 농수산생명과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숙소 관련된 농지법 시행령 완화가 연이어 시행됐지만, 현장에서는 해당 제도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활용이 저조한 상황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농지법 시행령을 잇따라 개정하고 기준을 완화해 왔음에도, 정작 현장에서 이를 모르는 농업인이 많다”며 “제도가 살아 움직이려면 시군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업진흥구역 내에서도 농업인·어업인이 근로자를 거주시킬 목적으로 주택을 지을 경우, 1세대당 부지 면적 제한을 기존 60㎡에서 1,000㎡로 대폭 완화했다. 김 의원은 “이 개정은 농업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온 숙소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였지만, 현장에서는 그 사실조차 모르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올해 신설된 농지법 시행령 제29조 제7항 제11호는 농수산물 가공·처리시설 또는 산지유통시설 부지 내에서 전체 시설 면적의 20% 미만 범위에서 근로자 숙소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이는 시설 인근에 숙소를 마련하지 못해 겪는 농업·유통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는 조항”이라며 “특히 계절에 따라 노동력이 급증하는 지역일수록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처럼 숙소 확보를 위한 규제 완화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제도 시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장에서 이를 알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시군과 협력해 체계적인 안내·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도 최근 농촌 인력 및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농업 현장의 주거·인력난 해소 필요성에 지역 차원의 공감대를 나타냈다. 김 의원은 “농업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시행령 신설과 지난해 완화된 기준이 실제 숙소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건설행정 형식적 관리 반복, 현장 개선은 제자리”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건설행정 형식적 관리 반복, 현장 개선은 제자리”

    서울시가 매년 반복되는 건설현장 품질·공정관리 문제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지난 12일 열린 건설기술정책관 및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건설행정이 형식적인 점검과 보고에 머물러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업무 분장 미비, 대직자 미지정, 문서 개정 누락, 기록관리 부재 등 기본 관리 항목이 해마다 반복 지적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현장에서 관리 체계가 작동하지 않는 구조적 문제”라고 질타했다. 최 의원은 “이런 방식으로는 현장이 절대 달라질 수 없다. 반복되는 문제에는 확실한 패널티를 주고, 일정 기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등급제 같은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건설기술정책관은 “동일 사례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며 “지금은 대부분 시정 조치로 끝나고 있어 제재가 생각보다 약한 실정”이라고 인정했다. 최 의원은 “시정 조치만으로는 개선이 어렵다”며 “계속해서 행정 실적만 쌓이고, 현장 변화는 없다. 반복되는 문제를 방치하면 결국 책임이 흐려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사 전 과정에서 관리와 점검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며, “단순히 문서 보완으로 끝나는 행정 관행을 바꿔야 한다. 실적 중심 보고보다 결과 중심 관리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시기반시설본부 질의에서는 대형 공사의 설계변경 관리와 ‘실정보고’ 제도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최 의원은 “서울시 대형 공사의 상당수가 설계 변경을 실정보고로 처리하고 있다”며, “설계 변경, 자재 문제, 민원 대응까지 모두 같은 절차로 덮고 있어 검증이 형식화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일부 현장은 설계 변경 승인 없이 선시공 후 서류를 맞추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런 관행은 책임이 불분명해지고 관리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실정보고는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며, “기술직 검토와 자문 절차를 거쳐 타당성을 확인한 뒤 처리하고 있으며, 도심 공사는 변수와 제약이 많아 신속한 보고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실정보고가 절차상 필요하다는 건 이해하지만, 실제로는 남용되는 사례가 많다”며 “검증 기준이 불명확한 부분이 있고, 이런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정 단계별 관리체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교육감 의견서 2년간 206건…교사가 안전해야 아이들도 안전”

    최재란 서울시의원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교육감 의견서 2년간 206건…교사가 안전해야 아이들도 안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제5차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하 교원지위법)’ 시행령 개정 이후 운영 실태를 짚었다. 최 의원은 이날 “교육감이 아동학대 신고 사안에 대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한 시행령 개정 취지는 명확하다”면서 “무분별한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 신속한 법률·행정적 방어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2년간 교육감 의견서 제출 현황을 보면 2023년 6개월간 32건, 2024년 112건, 2025년 8월 말 기준 62건이다. 이 가운데 검경 수사 결과로 기소된 사례는 없었고, 아동보호 사건처리로 이행된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이상수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사안마다 특성이 달라 일괄적인 판단은 어렵지만, 교원들이 심리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인식을 갖는 데는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각 사건별 세부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최근 3년간 공립 유·초등학교 교원 면직 현황을 언급하며, “20~30대 여성 교원의 면직률이 높게 나타난다. 특히 강동·송파·강서·양천·강남·서초 등 특정 학군지에서 면직률이 높게 나타난 점을 지목하며, “단순히 학교 수가 많다는 이유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젊은 교원들이 심리적 압박감과 업무 스트레스 속에서 이탈하고 있다.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권 침해 사건 대응 관련해 최 의원은 “시도교육청이 전담 변호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며 서울시의 현황을 묻자, 이 국장은 “전담 변호사 12명을 포함해 계약 변호사 37명, ‘100인 변호사단’을 별도로 운영 중”이라며 “타 시·도에 비해 법률적 대응 체계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교권 보호 정책을 수립할 때 교원들의 실제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며, “아이들 정책을 만들 때 아이들에게 묻듯이, 교원 보호 정책은 교사들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 국장은 “현재도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장 교원의 의견을 더 밀착해 반영하겠다”며 “기초학력 보장과 함께 교권 보호는 서울교육청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분야”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교사가 불안하면 학생도 불안하다”며 “선생님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근무 환경이 조성돼야 진정한 교육 안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국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청취하고, 교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과 심리·법률 지원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시민 안전 최우선… 탄천변 동측도로 공사 안전관리 철저히 해야”

    남창진 서울시의원 “시민 안전 최우선… 탄천변 동측도로 공사 안전관리 철저히 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12일 소관기관인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과 건설기술정책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 현장의 우회도로의 안전관리와 교통처리 등을 주문했다. 남 의원은 송파구 숙원사업인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사 기간 중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는 지하차도 공사로 인해 우회도로를 약 2년 6개월 이상 운영해야 하는데 일반 가시설과 같은 안전기준이 아닌 영구시설에 준하는 안전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며 사면 배수 관리와 사면 성토 다짐, 차량 추락 방지시설 등 세부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기존 중대로2길 4차로 폐쇄로 교통량이 2차로의 우회도로로 몰리기 때문에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효율적인 우회 계획과 사전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 사업이 송파지역의 숙원 사업인 만큼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기존 설계를 다시 한번 더 점검하며 발생이 예상되는 교통혼잡은 기존의 도로망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회 계획을 세우고 홍보해 주민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건설기술정책관을 상대로 남 의원은 월간 기술지 ‘서울기술이야기’가 서울시 기술직 공무원들의 조회 수가 낮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서울시가 적은 예산으로도 유익한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발간 호별 조회 수가 평균 400회에 불과해 약 14,300명의 기술직 공무원 중 3%도 보지 않는 실정이라며 내부 직원 대상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1억원 이상 서울시 발주공사와 건축허가 대상 민간공사에 적용하고 있는 주요 공종 동영상 촬영의 안전관리비 적용에 대해 부족하다는 업계의 불만이 있음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건설기술정책관은 다양한 전문가들의 칼럼을 싣고 최신 기술정보들을 취합해 기술직 직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자료임에도 그간 홍보가 부족해 조회 수가 낮은 상태라며 직원들에게 카드뉴스 등의 형태로 쉽게 연결해 많은 직원에게 도움이 되도록 홍보하겠다고 답변했다. 동영상 촬영에 대해서는 민간공사의 경우 법령의 개정이 필요하여 건의 개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선행학습 유발 광고 최근 3년간 고작 2건 적발, 말이 되나?”

    이소라 서울시의원 “선행학습 유발 광고 최근 3년간 고작 2건 적발, 말이 되나?”

    4세 고시, 7세 고시, 초등 의대반 등 영유아 사교육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의 유아 대상 영어학원 관리·감독의 실효성 부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2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6차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3년간 교육청이 실시한 유아 대상 영어학원 특별점검 결과를 언급하며 “선행학습 유발 광고 적발이 고작 2건에 불과하다”며 “점검이 형식적 절차에 그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부서가 처음 제출한 자료에는 적발 건수가 ‘0건’으로 되어 있었지만, 보도자료에는 ‘2건’으로 기재되어 있었다”며 “기본적인 통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답변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지숙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향후 모니터링 방식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위반 사례는 훨씬 많다”며 “현행 점검 방식으로는 실태를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특히 “SNS, 학원 홈페이지, 온라인 홍보까지 점검을 확대하고 검색어를 다양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정 국장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협업해 부당광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나, 내년에는 검색어 범위를 넓혀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제도적 한계다. 현행 공교육정상화법은 선행학습 금지 대상을 ‘학교’로 한정하고 있어, 학원은 광고 행위만 제한될 뿐 행정처분 근거가 없다. 이 의원은 “행정지도 외에는 제재가 불가능하다”며 “교육청이 교육부에 법 개정 건의를 한 적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정 국장은 “이미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법 개정안을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또한 이 의원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실시하는 학원이 올해 11개소 적발됐지만, 실제보다 과소추계된 것 같다”며 “현행 학원법상 금지행위로 명시되지 않아 제재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정 국장은 “사전 레벨 테스트와 선행학습 유발 광고, 인권침해성 문구 사용을 금지해 달라며 교육부에 법 개정을 요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영어유치원 명칭 사용 위반 문제도 지적했다. “2023년에 24건, 2024년에 5건이 적발됐는데, 민원은 연말에 집중돼 있음에도 모니터링은 4~5월에만 진행된다”며 “점검 시기 자체가 현실과 맞지 않아 위반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정 국장은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한편, 유아 영어학원의 교습시간이 해마다 늘고 있는 점도 논란이 됐다. 2023년 월 평균 교습시간이 5003시간에서 2025년에는 5800시간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지 않는 과도한 학습 부담이며, 일부 학원은 교습시간을 늘려 교습비 인상을 우회적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국장은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영유아 영어학원 관리 전반에서 교육청의 인식 부족이 드러났다”며 “점검 방식, 시기, 법적 근거 모두 다시 세밀히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지적을 계기로 유아 대상 사교육 관리체계 전반을 재점검하고, 교육부와 협의해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 ‘사회복지시설’도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의왕시, ‘사회복지시설’도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김성제 시장 “단계적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대상 확대하겠다” 경기 의왕시가 ‘2025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 변경 공고를 게시하고, 이번 달부터 사회복지시설까지 노후 수도관 교체(개량) 공사비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의왕시는 현재 주거전용면적 기준에 따라 일반 가정의 수도관 교체·개량 공사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지원 비율은 ▲60㎡ 이하 주택 90% ▲61~85㎡ 주택 80% ▲86~130㎡ 주택 30%이며, 최대 지원 금액은 180만 원이다. 확대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은 면적과 관계없이 18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의왕시는 2026년 중에는‘수도 급수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주거전용면적 86~130㎡ 주택의 지원율을 현행 30%에서 70%로 상향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 주거 환경 개선과 수돗물 수질 향상을 위해 단계적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것”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1억8,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46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로, 아연도강관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물이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방보조금 시행규칙 3년째 낡은 틀... 서울시처럼 성과·투명성 중심으로 즉각 개정하라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방보조금 시행규칙 3년째 낡은 틀... 서울시처럼 성과·투명성 중심으로 즉각 개정하라

    2조 원 규모 지방보조금, 낡은 3년 전 기준에 갇혀 투명성 확보 실패 이채명 경기도의원(안양)은 11일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시행규칙이 3년째 개정 없이 낡은 체계에 머물러 행정의 기본을 외면하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행정의 기본은 규정이며, 위법한 조례는 위법한 행정으로 귀결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 지방보조금 규모가 2024년 1,164건, 2조 원 규모에 달하지만, 관련 시행규칙은 2022년 개정 이후 3년간 정비가 없었으며, 내용 역시 3개 조문으로 형식상에 불과하며 기준 보조율 명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환수 조치 및 부적정 집행 등에 대한 반복적인 지적 사항이 매년 각 상임위에서 지속되고 있음에도 기획조정실이 총괄 부서로서 시행규칙 개정을 방치해 온 것은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2024년 전부개정을 통해 보조사업 실적 보고 의무화, 포상금 지급, 부진 사업 환수, 성과 기반 관리 체계를 모두 반영한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서울시는 보조사업이 폐지 또는 중단된 경우 그 사유를 보고서에 포함하도록 하고, 평가자가 개선 의견을 의무적으로 남기도록 강행 규정을 두었다. 이에 반해 경기도는 사업 실패 원인이나 집행 부적정 사유가 명확히 기록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경기도도 중단 사업을 명시하도록 실적보고 기준을 강화하고, 성과에 따라 포상하고 부당할 시 환수하는 조항을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권장하는 지방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한 실적 보고 환류 근거를 시행규칙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번 행감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시대 변화를 반영하는 조례와 시행 규칙을 지속적으로 개정 및 정비해야 행정이 살아 움직인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제도적인 기반을 성과 중심, 투명성 중심으로 다시 점검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 남경순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시행 10개월... 창업 3년 미만 소상공인도 지원해야

    남경순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시행 10개월... 창업 3년 미만 소상공인도 지원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11월 12일 열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1월 28일부터 시행된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 설치 의무화 제도와 관련해 “창업 3년 미만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남 의원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는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모든 소상공인에게 적용되는 법적 의무가 되었음에도, 경상원이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대상을 ‘창업 3년 이상 소상공인’으로 한정한 것은 정책 설계의 근본적인 오류”라고 지적했다. 그는 “의무화는 창업 연차와 관계없이 모든 소상공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창업 초기 사업자는 자금력과 운영 여력이 부족해 법적 의무 이행에 따른 부담이 훨씬 크다”면서, “행정은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형평성과 포용성을 갖춘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가 시행된 지 10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경기도 내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이 제도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장의 혼란을 우려했다. 이어 “제도 시행 이후에도 설치비용 부담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행정이 단순 보조금 지원에 머물지 말고, 사전 홍보·설치 가이드라인·현장 컨설팅 체계를 조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남 의원은 “경상원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경기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을 다지는 정책”이라며, “법적 의무 이행과 관련된 사업에서 행정이 오히려 지원 배제 요건을 두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창업 연차 기준을 폐지하고, 창업 3년 미만 소상공인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사업 설계와 공고를 즉시 재검토해야 한다”며, “법 시행 이후 나타난 현장의 부담과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의회에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끝으로 남경순 의원은 “법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지만, 행정은 규제보다 보호에 앞서야 한다”며, “법적 의무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도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포용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수도계량기 입찰 ‘계열사 독식’ 지적… “공정경쟁 훼손, 제도 개선 필요”

    남궁역 서울시의원, 수도계량기 입찰 ‘계열사 독식’ 지적… “공정경쟁 훼손, 제도 개선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10일 열린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도계량기 및 원격검침 단말기 입찰 과정에서 특정 계열사 3곳이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수주한 사실을 지적하며, 공정경쟁 원칙이 훼손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남궁 의원에 따르면, 해당 입찰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서로 연관된 계열사 3곳이 동시에 상위권에 낙찰됐으며, 결과적으로 전체 40건 중 절반가량을 이들 업체가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궁 의원은 “이들 업체가 실질적으로 동일한 소유 구조를 가진 계열사임에도 불구하고 각각 별도 법인으로 입찰에 참여해 낙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지 못한 상황에서 다른 중소업체의 참여 기회가 봉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남궁 의원은 하자율(선호도 평가) 감점을 받은 업체가 다음 해 동일 사업 입찰에서 다시 낙찰된 사례를 언급하며, 감점 제도의 실효성과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자율이 높은 업체가 감점을 받은 후에도 다른 사업 분야로 전환해 재입찰에 참여하고 낙찰을 받는 등, 사실상 제재를 회피하는 편법적 참여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아리수본부장은 “법적으로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지적을 반영해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중앙정부와 협의해 관련 지침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궁 의원은 끝으로 “특정 업체가 반복적으로 낙찰을 독점하는 구조에서는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가 차단된다. 공정한 경쟁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공부하는 의원들 한데 뭉쳤다… 연구 매진하는 종로구의회

    공부하는 의원들 한데 뭉쳤다… 연구 매진하는 종로구의회

    ‘전통과 문화의 종로. 미래를 여는 의회.’ 서울 종로구의회는 의원 11명이 전통과 문화를 지키면서 앞으로 종로가 나아갈 방향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 의원 11명 중 9명이 대학 석·박사 과정을 이수한 데 이어 다양한 연구단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종로특례구추진전략연구회’는 종로의 정체성과 자치역량을 반영한 특례구 지정을 위한 제도 개선안과 상위법 개정 건의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종로상권발전연구회’는 지난달 ‘종로구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 보고서를 펴냈다. 종로3가, 인사동, 익선동, 북촌, 서촌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골목 상권을 분석했다. ‘종로 산하기관 발전연구회’도 ’종로구 지방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의 운영 활성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꾸준히 사업 현장을 점검하거나 찾아가는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의원들은 지난달 옥인동 공영주차장,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등 건설 현장을 살폈고, 핼러윈 기간을 앞두고 익선동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 지난 7월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연지물놀이터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여가공간 확대를 약속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에도 동참하기도 했다. 종로구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처음으로 전국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이는 서울시 기초의회 중 가장 높다. 세부적으로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분야 모두 2등급을 받았다. 이는 일찍부터 비공무원 채용 투명성을 강화하고, 의정비 예산낭비 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신뢰받는 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종로구의회는 지난 8월에도 ‘영화로 알아보는 청탁금지법·이해충돌금지법’을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보다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최근 5년 동안 운영되지 않은 조례를 발굴해 정리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검토를 거쳐 10건 조례에 대해 통폐합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서울 자치구의회 중 최초로 의원발의 조례에 대해 부패·성별영향평가도 도입했다. 조례안 제·개정으로 인한 특혜 발생이나 이해 충돌 등 부패 영향 요소나 성차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에서다. 부패영향평가는 감사담당관에서, 성별영향평가는 어르신복지과에서 진행하고 있다.
  • 체육시설료 지원·종로둘레길 조성… ‘밀착 조례’로 삶의 질 높인다

    정재호 부의장, 부암동 봉사 이력이광규 위원장, 품위사 문화 조성이시훈 위원장, 복지 전문가 활약여봉무 위원장, 지역 사회 명소화서울 종로구의회는 지역에 대한 오랜 애정과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2일 종로구의회 등에 따르면 재선인 정재호 부의장은 제8대 의회에서 행정문화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 활동을 이끌고 있다. 사업하며 부암동 자율방범대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다 정치에 뛰어들었다. ‘학교 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조례’의 지원 기준을 단체 30명에서 20명으로 완화하는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생활 밀착형 조례를 다수 발의했다. 초선인 이광규 운영위원장은 종로에서 자라 종로구 새마을협의회 회장, 종로구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에서 잔뼈가 굵었다.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1인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삶의 존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품위사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시훈 행정문화위원장은 초선으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복지 전문가다. 제9대 의회 전반기에는 운영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공공기관에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이끌어냈다. 도시복지위원회를 이끄는 여봉무 위원장은 재선으로 제8대 의회에서는 건설복지위원장과 의장으로 활동했다. 구의원으로 활동하기 전부터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일대를 ‘세종마을’로 명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역 사회를 명소화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종로둘레길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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