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개인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5·24조치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민영화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파일럿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3,176
  • “‘삼전닉스’ 손절한 사람, 나 말고 또 있네” 얼마 잃었나 봤더니

    “‘삼전닉스’ 손절한 사람, 나 말고 또 있네” 얼마 잃었나 봤더니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역대급 ‘불장’을 이끄는 가운데, 지난 1분기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이 국내 주식으로 수익을 봤다는 통계가 나왔다. 개미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평균 수백만원의 수익을 챙겼지만, 손실을 본 개미들도 있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들 가운데 80%가 수익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평균 848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월별 평균 수익은 1월이 692만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2월 594만원, 3월 398만원 순이었다. 1·2월에 질주하던 증시가 3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급락하면서 수익 규모가 줄었다. 1분기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수익을 안겨준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를 ‘익절’한 고객들은 평균 714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어 SK하이닉스(594만원), 두산에너빌리티(206만원), 현대차(341만원), 한미반도체(254만원) 등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등하기 시작한 ‘주도주’들이 수익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전체 개인 투자자의 20%는 지난 1분기 주식을 매도하고 손실을 입은 ‘손절매’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 496만원의 손실을 냈으며, 3월(449만원) 한 달 동안의 손실이 가장 컸다. 이들이 ‘손절’한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손실을 안긴 것 또한 삼성전자(173만원)였다. 이어 현대차(137만원), SK하이닉스(246만원), 두산에너빌리티(59만원), 한화솔루션(81만원) 등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우리기술(236만원)이 가장 큰 수익을 안겼다. 이어 에코프로(250만원), 휴림로봇(140만원), 알테오젠(209만원) 제주반도체(104만원) 순으로 수익이 컸다. 손절매로 인한 손실이 가장 컸던 종목은 휴림로봇(70만원)이었다. 우리기술(57만원), 에코프로(104만원), 알테오젠(258만원), 현대무벡스(9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고령층일수록 수익이 높았다. 70대 이상(1873만원)이 가장 많은 수익을 냈으며 60대(1011만원), 50대(732만원), 40대(398만원), 30대(221만원), 20대(143만원)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739만원)이 여성(386만원)보다 수익이 높았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4일 일요일(음력 4월 8일, 무술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4일 일요일(음력 4월 8일, 무술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일요일의 평온함과 부처님 오신 날의 자비로운 기운이 함께하는 5월의 네 번째 주말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며 내면의 평화를 찾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다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24일 일요일(음력 4월 8일, 무술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황금 개(무술)’의 날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벌판(무토)을 듬직하게 지키는 충직한 개(술토)의 형상입니다. 토(土)의 기운이 겹쳐 몹시 단단하고 묵직한 날로, 약속을 중시하고 신뢰를 쌓기에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고집이 세질 수 있으니, 산처럼 넓은 포용력으로 주변을 아우르는 지혜가 필요한 일요일입니다. 쥐띠 (자) 거대한 산(개)이 물(쥐)의 흐름을 막아서는 형국이라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억지로 상황을 바꾸려 하기보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의 학업이나 고민을 다정하게 들어주는 조용한 역할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1948년생: 아랫사람의 사소한 실수에 너그러운 모습을 보이면 집안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1960년생: 무리한 주말 외출보다는 집에서 독서를 하거나 조용히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1972년생: 자녀의 교육 문제나 진로에 대해 배우자와 심도 있게 대화하기에 아주 적절한 날입니다. 1984년생: 금전적인 욕심을 부리기보다 주변 사람들과 정을 나누는 데 인색하지 마세요. 1996년생: 감정 기복이 생길 수 있으니 차분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낫습니다. 소띠 (축) 같은 흙의 기운인 개와 소가 만나 서로 부딪히고 조정하는 기운(축술형)이 작용합니다. 주관이 뚜렷해지는 날이니, 대학원에서 연구 중인 AI 저널리즘 관련 과제나 리포트의 논리를 정교하게 다듬기에 무척 훌륭한 날입니다. 1949년생: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살피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담백한 식단을 추천합니다. 1961년생: 섣부른 투자 결정은 손해를 부를 수 있으니 기존의 자산을 지키는 데 주력하세요. 1973년생: 학문적인 집중력이 높아지는 날이므로 밀린 대학원 과제를 해결하며 알찬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1985년생: 자존심 대결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먼저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주세요. 1997년생: 계획했던 주말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나 유연하게 대처하면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옵니다. 호랑이띠 (인) 개와 호랑이는 찰떡궁합(삼합)을 이루어 에너지가 넘치는 날입니다. 활발하게 밖으로 나갈수록 운이 상승하니, 아침 일찍 마라톤 연습을 하거나 장거리 러닝으로 땀을 흘리며 활력을 충전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일요일입니다. 1950년생: 귀한 손님을 맞이하거나 멀리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와 함박웃음을 짓게 됩니다. 1962년생: 꼬였던 인간관계가 귀인의 도움으로 술술 풀리고 마음의 짐을 시원하게 내려놓습니다. 1974년생: 체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이므로 마라톤 훈련 등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기기에 훌륭합니다. 1986년생: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 날입니다. 다음 주 업무에 적용할 혁신적인 기획을 구상해 보세요. 1998년생: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대인관계 운이 좋아져 어디를 가나 환영받는 즐거운 하루입니다. 토끼띠 (묘) 개와 토끼는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최고의 파트너(육합)입니다. 꽉 막혔던 흐름이 시원하게 뚫리며, 대인관계가 매끄럽고 만사형통으로 훌륭하게 마무리되는 몹시 기분 좋은 날입니다. 1951년생: 마음이 한없이 평온해지고 지긋지긋하던 근심 걱정이 눈 녹듯 사라집니다. 1963년생: 뜻밖의 쏠쏠한 재물이 들어오거나 가족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75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져 그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기에 아주 좋은 타이밍입니다. 1987년생: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1999년생: 당신의 다정한 매력이 돋보여 사람들의 호감을 독차지하는 아주 신나는 일요일입니다. 용띠 (진) 오늘은 개와 용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날(진술충)입니다. 거대한 흙들이 부딪히는 형국이라 변화가 심하니, 코스피나 비트코인 등 투자 지표의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합니다. 1952년생: 컨디션 조절에 유의하고 무리한 야외 활동이나 운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964년생: 금전 손실의 우려가 있으니 지갑이나 소지품 단속을 철저히 하고 섣부른 투자는 금물입니다. 1976년생: 주식이나 가상화폐 시장의 흐름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성급한 거래는 피하고 관망하세요. 1988년생: 사소한 의견 차이가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억울해도 한 발 뒤로 물러나세요. 2000년생: 친한 친구와 말다툼으로 얼굴을 붉힐 수 있으니 언행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뱀띠 (사) 개와 뱀은 서로 신경전을 벌이고 묘하게 엇나가는 관계(원진살)입니다. 유독 신경이 날카로워질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참견하기보다 조용한 공간에서 마음을 다스리며 주말을 정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1953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화풀이하지 않도록 감정 조절에 신경 써야 합니다. 1965년생: 굳게 믿었던 지인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 수 있으니 타인에 대한 기대치를 조금 낮추세요. 1977년생: 억울한 오해를 사거나 핀잔을 들을 수 있으니 오늘은 가급적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게 이득입니다. 1989년생: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면 오히려 멀어질 수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2001년생: 집중력이 떨어져 잡생각이 많아집니다. 일찍 귀가하여 푹 쉬는 것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말띠 (오) 개와 말은 뜨거운 에너지를 공유하는 훌륭한 파트너(삼합)입니다. 사교성이 최고조에 달해 대인관계가 무척 폭넓어지고, 지인들과 유쾌한 소통을 통해 활기를 되찾는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냅니다. 1954년생: 반가운 옛 지인이 찾아오거나 멀리서 기쁜 소식이 들려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1966년생: 야외 활동이나 소규모 모임에서 당신의 유머와 활력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1978년생: 당신의 넘치는 매력과 실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옵니다. 자신 있게 당신을 드러내세요. 1990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단합이 좋아집니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끈끈한 정을 쌓기에 좋습니다. 2002년생: 톡톡 튀는 매력으로 인기가 쑥쑥 올라가는 몹시 신나고 경쾌한 일요일입니다. 양띠 (미) 개와 양은 서로 미묘하게 얽히고 조율이 필요한 관계(술미형)입니다. 일요일 일정이 잘 풀리다가도 막판에 꼬일 수 있으니, 무리하게 나서기보다는 얌전하게 주말의 끝을 마무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955년생: 고집을 내려놓고 가족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평화로운 일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 1967년생: 중요한 약속이나 계획은 꼼꼼하게 다시 확인해야 오해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1979년생: 엉뚱한 구설수나 뒷담화에 휘말릴 수 있으니 가급적 입을 무겁게 닫고 중립을 지키세요. 1991년생: 연인 사이에 사소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단어 선택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2003년생: 약속이 펑크 나거나 심란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복잡한 생각은 접고 일찍 휴식하세요. 원숭이띠 (신) 단단한 흙(개)이 금(원숭이)을 보호해 주니 든든한 귀인을 만나는 형국입니다. 미디어 산업의 흐름을 분석하거나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전략을 구상할 때 주변의 유익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람찬 날입니다. 1956년생: 앓던 이가 빠지듯 묵혀둔 골칫거리가 귀인의 도움으로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1968년생: 영상 기획이나 디지털 전략에 대한 훌륭한 영감을 얻게 되어 업무 의욕이 샘솟습니다. 1980년생: 주변의 따뜻한 배려와 지원을 듬뿍 받아 일상의 피로가 쑥쑥 풀리는 힐링의 하루입니다. 1992년생: 누군가 나에게 유익한 제안이나 긍정적인 인연을 소개해 줄 수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대하세요. 2004년생: 용돈이 생기거나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는 등 쏠쏠한 먹을 복과 재물운이 함께 따릅니다. 닭띠 (유) 개와 닭은 서로 엇갈리거나 마음을 긁는 껄끄러운 관계(해살)입니다. 굳게 믿었던 약속이 어긋나 기분을 망칠 수 있으니, 오늘은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고 철저히 개인적인 휴식에만 집중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957년생: 남의 헛소문이나 집안일에 엮여 기분을 망치지 말고 나만의 중심을 단단히 잡으세요. 1969년생: 지인이라도 섣부른 금전 요구나 부탁은 단호하면서도 부드럽게 거절해야 뒤탈이 없습니다. 1981년생: 완벽하게 세운 일요일 계획이 엎어질 수 있으니 쿨하게 넘기고 플랜 B를 즐기세요. 1993년생: 홧김에 내뱉은 말이 소중한 사람에게 비수가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입을 꽉 다물고 참으세요. 2005년생: 친구와의 약속이 갑자기 변경되더라도 짜증 내지 말고 여유 있게 취미 생활을 즐기세요. 개띠 (술) 자신의 날을 만났습니다. 뚝심과 결단력이 극에 달하지만, 개 두 마리가 모이면 아집이 하늘을 찌를 수 있습니다. 평소 즐기는 골프 라운딩에서 KLPGA 선수들처럼 평온한 멘탈을 유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날입니다. 1958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면 가족들과 소원해집니다. 배우자의 쓴소리도 약으로 알고 수용하세요. 1970년생: 필드 위에서 당신의 뛰어난 매력과 실력을 뽐내기에 아주 훌륭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1982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모임에서 언행을 몹시 신중히 하세요. 1994년생: 너무 앞서 나가면 주변의 시샘을 받을 수 있으니 템포를 늦추고 겸손함을 갖춰야 합니다. 2006년생: 학업에서 끓어오르는 승부욕이 놀라운 집중력으로 이어져 목표를 달성하는 훌륭한 날입니다. 돼지띠 (해) 단단한 흙(개)이 물(돼지)을 가두어 흐르지 못하게 하니 묘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일요일 일과가 속도가 나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맡기며 다음 주를 준비하세요. 1959년생: 재물운은 나쁘지 않으나 지출도 쏠쏠하니 새어 나가는 돈을 꽉 잡는 예산 관리가 필요합니다. 1971년생: 시끌벅적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쉼표를 찍으세요. 조용한 산책이 마음의 평화를 줍니다. 1983년생: 지인들과 불필요한 기싸움을 하기보다 적절히 양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큰 이득입니다. 1995년생: 화려한 약속보다는 나만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세요. 집에서 편안히 쉬는 것이 보약입니다. 2007년생: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당신이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하루를 충전하세요. 모든 근심은 흐르는 시냇물에 실어 보내시고, 당신의 일요일이 연꽃처럼 고결하고 아름답게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3일 토요일(음력 4월 7일, 정유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3일 토요일(음력 4월 7일, 정유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주말의 시작을 알리는 싱그러운 5월 23일 토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는 보석처럼 빛나는 지혜와 예리한 통찰력이 당신의 일상을 더욱 선명하게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2026년 5월 23일 토요일(음력 4월 7일, 정유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붉은 닭(정유)’의 날입니다. 밤하늘을 수놓는 은은한 등불(정화)이 잘 다듬어진 보석(유금)을 비추는 형상으로, 미적 감각과 섬세한 판단력이 단연 돋보이는 날입니다. 금생수(金生水)의 흐름이 이어져 두뇌 회전이 몹시 빠르고 복잡한 정보를 명쾌하게 정리하기에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예리함이 지나치면 주변 사람에게 까칠하게 비칠 수 있으니, 주말의 여유를 담은 부드러운 미소를 잊지 않는 것이 완벽한 토요일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쥐띠 (자) 보석(닭)이 물(쥐)을 깨끗하게 씻어주니 머릿속이 맑아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습니다. 주말이지만 지적인 에너지가 넘치니, 평소 관심 있던 AI 기술이나 디지털 트렌드에 관한 리포트를 정리하거나 대학원 과제에 집중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입니다. 1948년생: 자녀나 손주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지혜를 전해주는 훈훈한 하루를 보냅니다. 1960년생: 미뤄두었던 서류 정리나 재무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 꼼꼼한 확인이 예상치 못한 이득을 가져옵니다. 1972년생: 직장에서의 리더십이 주말 모임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당신의 논리적인 제안이 사람들에게 깊은 신뢰를 줍니다. 1984년생: 연인과 전시회나 공연을 즐기기에 완벽한 날입니다. 당신의 세련된 취향이 빛나는 데이트가 됩니다. 1996년생: 창의적인 감각이 폭발합니다. 개인적인 영상 편집이나 기획안을 구상해 보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소띠 (축) 닭과 소는 눈빛만 봐도 마음이 통하는 최고의 파트너(삼합)입니다. 닭의 예리함이 소의 듬직함을 만나 안정적인 기운이 가득하니, 골프 라운딩이나 야외 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대길의 날입니다. 1949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근심이 사라집니다. 배우자와 함께 산책을 즐기며 평온한 주말을 만끽하세요. 1961년생: 뜻밖의 기분 좋은 선물이 들어오거나 소소한 횡재수가 있어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1973년생: 든든한 조력자를 만나 고민하던 문제가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해 보세요. 1985년생: 당신의 성실함이 훌륭한 결실을 맺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정직한 보상이 따르는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1997년생: 마음에 꼭 드는 이상형을 만나거나 연인과의 신뢰가 더욱 단단해지는 핑크빛 토요일입니다. 호랑이띠 (인) 나무(호랑이)와 보석(닭)이 만나 예민하게 부딪히는 관계(원진살)입니다. 사소한 농담에도 욱하거나 서운함이 생길 수 있으니, 무조건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1950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무리한 장거리 여행보다는 집 근처에서 가볍게 휴식하는 것이 낫습니다. 1962년생: 섣부른 금전 거래는 뼈아픈 손해를 부를 수 있습니다. 주말 투자는 잠시 멈추고 관망하세요. 1974년생: 직장 상사나 동료에 대한 피곤한 생각은 잊으세요. 주말만큼은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써야 합니다. 1986년생: 자존심 싸움은 아무런 득이 되지 않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먼저 부드럽게 다가가 보세요. 1998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 날입니다. 억지로 공부하기보다 가벼운 러닝으로 땀을 흘려 뇌를 환기하세요. 토끼띠 (묘) 오늘은 닭과 토끼가 정면으로 강력하게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이동 중에 사고수나 억울한 다툼수가 있으니, 운전이나 야외 활동 시 평소보다 훨씬 더 주의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합니다. 1951년생: 낙상 사고 등 뼈나 관절 부상을 조심하세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무리한 움직임은 절대 금물입니다. 1963년생: 철석같이 믿었던 약속이 갑자기 어긋날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유연하게 대안을 마련하세요. 1975년생: 중학교 2학년 아들과 대화할 때 날카로운 표현은 삼가세요. 다정한 미소가 최고의 소통법입니다. 1987년생: 홧김에 내뱉은 말이 소중한 인연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입을 무겁게 닫고 감정을 조절하세요. 1999년생: 충동구매 유혹이 강해집니다. 지갑을 닫고 내실을 기하는 것이 주말 평화를 지키는 길입니다. 용띠 (진) 용과 닭은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최고의 환상 궁합(육합)입니다. 막혔던 흐름이 시원하게 뚫리며, 대인관계가 매끄럽고 무엇을 하든 만사형통으로 흘러가는 몹시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1952년생: 대인관계가 빛을 발해 어딜 가나 환영받습니다. 모임의 중심에서 훌륭한 리더 역할을 수행합니다. 1964년생: 재물운이 크게 상승합니다. 쏠쏠한 수익이나 기분 좋은 경제적 소식이 들려와 마음이 든든합니다. 1976년생: 전략적인 기획이나 구상이 현실화되는 계기가 마련됩니다. 동료들과 활발히 아이디어를 나누세요. 1988년생: 짝사랑하던 이와 가까워지거나 연인과 잊지 못할 낭만적인 저녁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2000년생: 미뤄둔 과제나 목표를 스무스하게 달성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실력을 뽐내보세요. 뱀띠 (사) 뱀과 닭은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훌륭한 파트너(삼합)입니다. 지혜와 예리함이 조화를 이루니, 전문적인 식견을 공유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상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날입니다. 1953년생: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평소 즐기던 골프나 취미 생활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보세요. 196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행운이 따릅니다. 뜻밖의 유용한 정보를 얻어 향후 계획에 큰 도움을 받습니다. 1977년생: 비디오 디지털 제작이나 영상 관련 아이디어가 풍부해집니다. 기록해 두면 조만간 큰 자산이 됩니다. 1989년생: 당신의 다정한 매력이 돋보여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독차지합니다. 사교 모임에 아주 훌륭한 날입니다. 2001년생: 두뇌 회전이 빨라 학업 성취도가 눈에 띄게 높습니다. 목표한 공부를 깔끔하게 끝내고 휴식하세요. 말띠 (오) 불(말)이 쇠(닭)를 제련하려 하지만 닭의 기운 또한 만만치 않아 묘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주말을 맞아 의욕은 앞서지만 체력 소모가 클 수 있으니, 무리한 일정보다는 여유로운 휴식에 주력하세요. 1954년생: 피로가 쉽게 쌓일 수 있습니다. 외부 약속보다는 집에서 조용히 독서나 휴식을 즐기며 충전하세요. 1966년생: 예상치 못한 지출이 훅 나갈 수 있습니다. 외식이나 쇼핑 시 지갑 사정을 꼼꼼히 점검해 보세요. 1978년생: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함께 즐거운 주말을 만드세요. 1990년생: 화려한 유행을 좇다 실속을 놓칠 수 있습니다. 홧김의 과소비를 꾹 참고 내실을 챙기세요. 2002년생: 마음은 밖으로 붕 떠 있지만 컨디션이 안 따라줍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풀어보세요. 양띠 (미) 흙(양)이 쇠(닭)를 품어주니 무척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토요일입니다. 주변의 따뜻한 배려를 듬뿍 받아 일주일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고, 사랑하는 가족과 힐링하기에 완벽한 날입니다. 1955년생: 앓던 이가 빠지듯 묵혀둔 골칫거리가 가족의 도움으로 시원하게 해결되어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1967년생: 뜻밖의 횡재수나 기분 좋은 선물이 들어옵니다.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1979년생: 당신의 성실함을 상사와 동료들이 알아주고 칭찬을 해 어깨가 으쓱해지는 평화로운 날입니다. 1991년생: 다정하고 센스 있는 매력이 돋보입니다. 데이트나 소개팅에서 호감을 독차지하는 신나는 하루입니다. 2003년생: 치열하게 노력한 학업이나 업무의 보상을 달콤하게 받습니다. 무척 긍정적이고 즐거운 날입니다. 원숭이띠 (신) 같은 금(金)의 기운끼리 만나 묘한 경쟁심이 생기면서도 서로 통하는 구석이 많습니다. 혼자 있기보다는 마음 맞는 지인들과 어울려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기 좋습니다. 1956년생: 겉모습에 신경 쓰고 단정히 하면 아주 유익하고 기분 좋은 만남이 척척 성사됩니다. 1968년생: 자신의 주장을 너무 굽히지 않으면 분위기가 싸해집니다. 둥글게 져주는 넉넉한 여유를 가지세요. 1980년생: 골프 라운딩이나 야외 활동에서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긍정적으로 발휘하면 훌륭한 성과를 냅니다. 1992년생: 연인 사이에 불필요한 자존심 싸움을 피하세요. 쿨하게 져주는 것이 결국 완벽히 이기는 것입니다. 2004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즐거운 추억을 잔뜩 만들 수 있는 활기찬 날입니다. 닭띠 (유) 자신의 날을 만났습니다. 머리가 맑고 꼼꼼함이 극에 달하지만, 완벽주의가 심해지면 스스로를 달달 볶게 됩니다. 지나친 예민함을 내려놓고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융통성을 발휘할 때 운이 완성됩니다. 1957년생: 고집을 부리면 가족들과 완전히 소원해집니다. 배우자의 쓴소리도 부드럽게 수용해 보세요. 1969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회의나 모임에서 언행을 각별히 신중히 하세요. 1981년생: 당신의 깐깐한 능력을 뽐낼 무대가 열리지만, 혼자 다 하려다 번아웃이 올 수 있으니 분담하세요. 1993년생: 너무 앞서 나가면 동료들의 질투를 받습니다. 템포를 조절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는 것이 무기입니다. 2005년생: 공부나 일에 완벽을 기하려다 스트레스만 잔뜩 받습니다. 오늘은 적당히 타협하고 휴식하세요. 개띠 (술) 닭과 개는 서로 마음을 긁고 엇갈리기 쉬운 관계(해살)입니다. 굳게 믿었던 약속이 틀어지거나 의도치 않게 오해를 살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참견하기보다 철저히 자신의 휴식과 가족에게만 집중하세요. 1958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꿎은 가족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집안 분위기만 싸늘해집니다. 1970년생: 지인과 섣부른 금전 거래나 보증은 절대 금물입니다. 핑계를 대서라도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의 고민이나 서운함은 잠시 잊으세요. KLPGA 소식이나 하이라이트를 보며 머리를 식히는 것도 좋습니다. 1994년생: 홧김에 연인에게 상처 주는 말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입술을 꽉 깨물고 감정을 참으세요. 2006년생: 친구와 선을 넘는 농담은 큰 싸움으로 번집니다. 예의를 지키고 조용히 하루를 보내는 게 낫습니다. 돼지띠 (해) 보석(닭)이 맑은 물(돼지)을 만나 씻기는 형국이라 잡념이 사라지고 통찰력이 번뜩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정리하거나 밀린 리포트를 깔끔하게 끝내기에 완벽하고 홀가분한 날입니다. 1959년생: 오랜 친구나 뜻이 맞는 친척을 만나 회포를 풀고 든든한 마음의 위안과 즐거움을 얻습니다. 1971년생: 직장이나 집안의 묵은 대소사를 깔끔하게 챙기며 큰 성취감과 안도감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1983년생: 후배나 동료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네보세요. 진심 어린 존경과 굳건한 신뢰가 당신에게 쏟아집니다. 1995년생: 연인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다면 점수를 아주 크게 따고 관계가 훌쩍 진전되는 길일입니다. 2007년생: 시끄러운 곳보다는 혼자 조용히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내면을 채우는 시간이 가장 유익합니다. 오늘 하루, 당신이 머무는 모든 곳에 보석 같은 행운과 평온한 미소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서울로 가는 물 끊어야” 외쳤던 전 충주맨, 개표방송 나온다

    “서울로 가는 물 끊어야” 외쳤던 전 충주맨, 개표방송 나온다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뒤 유튜버로 전향한 김선태씨가 다음달 치러지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MBC의 개표방송에 출연한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씨는 ‘선택 2026’에 출연한다. 김씨는 과학 유튜버 궤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지방선거의 의미를 짚어본다. 또 수도권 집중 및 지방 소멸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시를 비롯한 지방 소멸 문제와 수도권 중심주의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한 바 있다. 특히 수도권에 수자원을 공급하기 위해 충주 지역이 감내하는 희생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왔다. 지난해 10월 충TV 구독자가 9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으로 진행한 ‘겸손맨의 낮은 자세 토크’에서는 “대통령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구독자의 요청에 “재명이 형님, 충주시 예산 많이 부탁드린다. 철도도 놔 주시고 소외 지역 좀 많이 챙겨달라”며 “충주댐 물 많이 갖다 쓰지 않나. 물에 대해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도 챙겨달라”고 호소했다. 또 같은 시기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에 출연해 ‘서울 중심주의’와 관련 “서울의 전기와 물을 끊어야 한다”면서 “충주의 물을 끌어다 수도권의 반도체 공장 등에 쓰고 있는데, 수도요금은 (충주시와 수도권이) 똑같이 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씨는 2016년 입직해 ‘충TV’를 이끌며 지방자치단체 유튜브로는 이례적으로 10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한 데 이어 충주시청의 뉴미디어팀장을 맡았다. 지난 2월 면직해 공직을 떠난 김씨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여러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홍보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김씨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167만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 불장에 배당금 두둑해서 좋아했는데…2000만원 초과 땐 ‘건보료의 역습’ [세테크]

    불장에 배당금 두둑해서 좋아했는데…2000만원 초과 땐 ‘건보료의 역습’ [세테크]

    연소득 합계 2000만원 초과 땐 건보 피부양자 박탈올해 배당금 관리 소홀하면 내년 11월 건보료 폭탄지역가입자 금융소득 1000만원 넘으면 건보료 급등“ISA·사적연금 활용하고, 배우자 증여로 피해 가야” 올해 ‘국장’은 그야말로 ‘불장’입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 짭짤한 재미를 본 투자자들이 상당할 텐데요. 주가 급등으로 밥 안 먹고도 배부른데, 배당까지 나오니 얼마나 든든할까요. 이런 투자자 중 은퇴자들은 주의할 게 있습니다. 바로 건강보험료입니다. 세금이 아닌 데도 강제적으로 부담하는 ‘준조세’인 건보료는 금융(배당·이자) 소득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직장을 다닐 땐 직장가입자로서 회사가 절반을 부담했지만 은퇴하면 본인이 건보료를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국세청이 알려주지 않는 세테크’ 네 번째 이야기는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된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소득 합계 ‘2000만원’과 지역가입자가 유념해야 할 금융 소득 ‘1000만원’입니다. 한마디로 2000만원은 ‘건강보험 무임승차’의 마지노선이며, 1000만원은 ‘건보료 할증 요금’의 경계선입니다. 당연히 넘지 않는 게 최선이겠죠. 사례1. 배당금 2000만원 넘었더니 ‘피부양자 탈락’에 건보료 폭탄 경기 수원시에 공시가격 7억원(과세 표준액 4억 2000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보유한 60대 이숙희(가명)씨의 사례를 보겠습니다. 이씨는 직장인 아들의 피부양자로 등록돼 그동안 건보료를 한 푼도 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소득이 전혀 없던 그가 올해 상장사들의 주주환원 정책과 고배당 ETF에 힘입어 연 2001만원의 배당금을 받았다고 가정합시다. 그럼 내년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배당금의 경우 연 2000만원에서 단 1원이라도 넘으면 바로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됩니다. 이씨가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건보료 폭탄’을 맞습니다. 배당금 2001만원(월 166만 7500원)에 대한 건강보험료율(7.19%)이 적용되고, 그동안 피부양자로 면제 혜택을 받았던 ‘재산’(7억원 아파트)에 대한 건보료도 내야 합니다. 여기에 장기요양보험료(건보료의 13.14%)도 별도로 납부해야 합니다. 피부양자에서 탈락한 이씨의 경우 계산하면 내년 11월부터 월 32만원대(장기요양보험료 포함)의 건보료 고지서가 나오는데요. 올해 배당금을 많이 받아 좋아했다가 내년엔 건보료로 생돈이 나가게 됐습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 기준을 정하는 소득 합계 2000만원(필요경비 뺀 소득)은 이자·배당뿐 아니라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근로·기타소득 등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소득 합계가 2000만원에 가까운 피부양자라면 이 기준을 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다만 재산세(아파트) 과세 표준액이 5억 4000만원(공시가격 9억원)을 초과하면 연소득 기준이 달라집니다. ‘5억 4000만원 초과~9억원 이하’ 땐 연소득 1000만원을 넘으면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고, ‘9억원 초과’ 땐 소득에 관계없이 자격을 잃습니다. 서울 강남 3구를 비롯해 고가의 아파트에 사는 이들은 소득이 없더라도 정부가 피부양자 자격을 주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사례2. 배당금 1000만원 넘자 ‘지역가입자’ 건보료 급등 경기 하남시에 공시가격 9억원(과세 표준액 5억 4000만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한 60대 후반의 김인석(가명)씨. 이미 지역가입자인 김씨는 월 100만원(연 1200만원)의 국민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주식시장과 경기 호황으로 배당금이 연 1200만원으로 늘었다고 가정합시다. 내년 그의 건보료엔 어떤 변화가 올까요. 금융 소득 1000만원은 지역가입자에게 ‘건보료 산정 제외냐’, ‘전액 합산이냐’을 나누는 기준입니다. 예컨대 배당금이 1000만원일 땐 건보료 산정 시 ‘0원’으로 처리되지만 1000만원에서 1원이라도 초과하면 바로 ‘전액’이 합산됩니다. 김씨가 배당금으로 연 1200만원을 받았다면 초과 액수인 200만원이 아니라 1200만원 전액이 건보료 산정 소득으로 잡힌다는 얘기입니다. 김씨의 경우 계산하면 배당금이 1000만원 이하일 땐 장기요양보험료를 포함해 월 25만원대의 건보료를 내지만 올해 배당금으로 1200만원을 받는다면 내년 11월부터 8만원가량 오른 33만원대의 건보료를 내야 합니다. 연 100만원의 건보료를 더 내는 겁니다. 지역가입자라면 금융 소득을 1000만원 이하로 관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죠. 금융 소득에서 건보료 폭탄을 비껴가는 법 우선 전 국민의 만능 통장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해야 합니다. ISA 내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금액에 상관없이 건보료 산정 소득에서 제외됩니다. 고배당 ETF는 ISA에서 굴리는 게 현명합니다. 사적연금(IRP·연금저축) 활용도 좋은 방법입니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적연금은 건보료를 높이는 요인이 되지만, IRP에서 받는 사적연금은 현재 건보료 산정 대상이 아닙니다. 건보료 폭탄을 피하고 노후 소득을 늘리고 싶다면 사적연금 비중을 높이는 게 유리합니다. 증여를 통한 소득 분산도 검토할 만합니다. 남편 혼자 금융 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바로 건강보험 피부양자 탈락이지만, 아내에게 주식을 증여해 배당금을 분산하면 부부 모두 건보료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한국 기름값, 중국에 달렸다?…트럼프 폭주, 시진핑이 멈출 수 있을까 [핫이슈]

    한국 기름값, 중국에 달렸다?…트럼프 폭주, 시진핑이 멈출 수 있을까 [핫이슈]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 이란 전쟁 및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부터 15일까지 머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집권 1기 때인 2017년 11월 이후 약 8년 반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밤 베이징에 도착해 14일 환영 행사, 정상회담, 톈탄공원 참관, 국빈 만찬, 15일 티타임과 업무 오찬 등 최소 6차례 일정에서 시 주석과 마주한다. 백악관은 10일 사전 브리핑에서 양국 간 무역위원회 및 투자위원회 설치 등 무역 이슈와 핵무기를 포함한 양자 안보 현안, 이란 전쟁을 포함한 국제 안보 현안 등이 두루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전장 중 하나로 꼽히는 인공지능(AI) 분야도 정상회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미·중 정상회담이 한국에 미칠 영향무엇보다 이란 전쟁과 관련한 논의 결과는 미국과 전쟁 당사국인 이란, 직접 피해를 입은 중동 걸프국을 넘어 한국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란은 미국의 종전 합의안에 대한 답변을 보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수용 불가능한 내용”이라며 사실상 거부했다. 이에 따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미국의 역봉쇄가 동시에 이뤄지는 ‘겹봉쇄’ 상태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공개된 미 시사 프로그램 ‘풀 메저’에 “우리는 2주간 (이란에) 들어가서 모든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며 군사작전 재개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파키스탄의 중재가 사실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채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마주 앉게 되자 전 세계의 관심은 중국의 중재에 쏠리고 있다. 미 당국자들은 10일 월스트리트저널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산 저가 원유에 의존하는 중국을 압박해 종전 협상을 중재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시 주석 역시 중동 혼란이 중국의 원유 공급을 제한하고 중국산 제품 수요를 위축시키는 만큼 휴전을 원하는 분위기다. 이에 국제사회에서는 시 주석이 이란 사태 해결에 전면적으로 나설 경우 중재자로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미국과 이란, 더 나아가 중동에서의 영향력을 확보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 또는 압박한 결과에 따라 이란 전쟁의 향방이 달라지고, 이 전쟁으로 고유가에 시달리는 한국과 전 세계가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과 보잉 구매 확대 합의 등도 한국 수출기업과의 경쟁 구도를 재편할 가능성이 있다. 자신감 넘치는 시진핑 vs 중국이 필요한 트럼프정상회담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양국 관계는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중국은 이번 방문에 앞서 이례적으로 일부 미국 실무 당국자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미국 언론인들의 중국 비자 발급도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중국은 또 미·중 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지난주 보란 듯이 이란 외무장관을 초청했다. 이는 중국과 이란의 유대를 부각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반대로 미 재무부는 이란의 무력 자원을 지원한 혐의로 중국 기업 9곳과 개인 1명을, 국무부는 이란에 위성 정보를 제공했다며 4곳을 제재해 총 14곳이 제재 대상에 올랐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전까지 이란 전쟁을 마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긴 데다, 지난주 미 연방대법원의 ‘글로벌 10% 관세’ 무효화 판결과 중간선거를 앞두고 바닥을 친 지지율 등으로 곤혹을 치르는 상황에서 시 주석과 마주하게 됐다. 중국은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상황을 십분 활용해 대만 문제에 있어 미국의 입장 변화와 대만에 대한 무기 수출 제한 등을 요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앨런 칼슨 미 코넬대 교수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중국의 협상 위치가 여러 측면에서 지난해 가을(부산 회담) 당시보다 강하다”면서 “중국 경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계 무대에서 중국의 입지 등으로 인해 시 주석이 자신감을 느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욕대 천젠 교수도 “(중간선거를 앞둔 만큼 미·중 정상회담에서) 외견상 더 강해진 시 주석과 훨씬 약해진 트럼프 대통령을 보게 될 것”이라면서 “정치적 도박사인 트럼프 대통령의 카드가 그 어느 때보다 적다. 시 주석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더 시 주석을 필요로 한다”고 짚었다.
  • 솔타메디칼코리아 ‘써마지® FLX’, 새 연간 캠페인 ‘마이 초이스’ 런칭…앰버서더 김성령과 5년째 동행

    솔타메디칼코리아 ‘써마지® FLX’, 새 연간 캠페인 ‘마이 초이스’ 런칭…앰버서더 김성령과 5년째 동행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대표이사 한상진)가 써마지® FLX(Thermage® FLX)의 2026년 연간 캠페인 ‘마이 초이스(My Choice)’를 공식 런칭했다. 이번 캠페인은 변화와 선택의 순간마다 ‘자신다운 결정’을 내리는 소비자들을 지지한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브랜드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의미하는 ‘화양연화(花樣年華)’를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개인의 선택을 통해 그 시간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취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캠페인에는 5년 연속 브랜드 뮤즈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성령이 참여했다. 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동일 브랜드와 5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사례는 업계에서 이례적인 경우로 꼽힌다. 올해 캠페인은 써마지® FLX와 김성령의 5주년을 기념하는 시점에 전개된다는 점에서 브랜드 측은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메인 필름은 196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한 영화 ‘화양연화’의 탐미적 분위기를 오마주해 제작됐다. 영상 내에서 김성령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시각적으로 대변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써마지® FLX의 고주파 기술력과 김성령의 이미지가 결합되어 소비자에게 ‘피부의 화양연화’라는 인상을 제공하며, 이는 노화 고민을 관리하고 최적의 순간을 유지하려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인 영상 외에도 기술적 특징을 강조한 추가 필름 2종이 공개됐다. ‘No Pain, No 성령’ 필름은 기존 ‘시작부터’ 캠페인의 기조를 계승하여 고주파 시술 시 발생하는 열감을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정의했다. 해당 영상은 ‘좋은 자극이 나를 만든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에 작용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써마지 정품 인증 체크메이트 필름은 ‘화양연화’ 콘셉트를 정교하게 유지하면서,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한 정품 인증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체크메이트’라는 승부의 국면에 빗대어,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정품 인증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솔타메디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5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제안”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노화로 고민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써마지® FLX의 프리미엄 솔루션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써마지® FLX는 정품 인증의 안전성과 독보적인 고주파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고객이 자신만의 ‘화양연화’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그 곁을 지키는 미용 의료기기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피부 고민의 완벽한 솔루션으로 새로운 여정을 이어가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전했다.
  • 서울 강서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창구’

    서울 강서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창구’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5월을 맞아 서울 강서구가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강서세무서와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서구가 마련한 합동신고창구는 다음달 1일까지 구청 본관 지하 2층 상황실에서 운영된다. 구청과 세무서 직원이 상주하며 원활한 신고를 돕는다. 스마트폰이나 PC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층과 장애인을 집중 지원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다음달 1일까지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으로부터 주요 신고 항목이 기재된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대상자’는 합동신고창구에서 상담받고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주로 소득과 경비 자료가 사전에 확인된 소규모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이다. 신고창구는 유형별로 나눠 운영한다. 각각 전자신고가 어려운 대상자의 신고 전 과정을 지원하는 ‘도움창구’와 수정 사항이 없는 대상자가 창구 직원의 안내를 받아 전화로 즉시 신고를 마칠 수 있는 ‘ARS 신고창구’다. 갖춰진 전산장비를 활용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자기작성창구’도 마련한다. 별도의 수정 사항이 없는 납세자는 국세청에서 발송한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금을 내기만 하면 된다. 다만 종합소득세를 신고해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홈택스·위택스 홈페이지나, 손택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전자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마감일에는 신청자가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신고·납부하는 게 좋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혼란 없이 신고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창구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쟁사 일등석 탄 유나이티드 CEO…승무원과 찍은 사진에 딱 걸렸다

    경쟁사 일등석 탄 유나이티드 CEO…승무원과 찍은 사진에 딱 걸렸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최고경영자(CEO) 스콧 커비가 경쟁사인 아메리칸 항공 일등석에 탑승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경쟁사를 공개 비판하고 합병까지 추진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온라인에서는 “왜 자기 항공사를 안 타느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커비 CEO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텍사스주 댈러스로 향하는 아메리칸 항공 일등석에 탑승했다. 당시 기내 승무원이었던 크리스틴 타일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비 CEO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늘 내 일등석에 누가 탔는지 보라. 정말 멋진 사람”이라며 “예전처럼 여전히 친절하고 우리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적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유나이티드 항공 CEO가 경쟁사 항공편을 이용한 이유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커비 CEO는 2013~2016년 아메리칸 항공 사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후 해고 직후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 CEO까지 올랐다. 그는 이후 아메리칸 항공과 현 CEO 로버트 아이섬을 향해 공개 비판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양사 합병까지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커비 CEO는 지난 2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자리에서 유나이티드 항공과 아메리칸 항공의 합병 구상을 직접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메리칸 항공 측은 합병 논의에 응하지 않았다. 커비 CEO는 지난달 성명을 통해 “고객이 사랑하는 위대한 항공사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지만 아메리칸 항공이 대화를 거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양측 간 긴장 관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커비 CEO가 경쟁사 일등석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공개되자 업계 안팎의 관심도 커졌다. 다만 커비 CEO가 아메리칸 항공을 이용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과거 재직 당시 계약 조건이 있었다. 그는 퇴직 이후에도 본인과 가족이 평생 무료 항공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들은 이번 탑승이 출장 목적이 아닌 개인 일정이었던 만큼 해당 혜택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커비 CEO는 유나이티드 항공 본사가 있는 시카고가 아닌 댈러스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세종 청년 희망 적금’ 매월 15만원·3년 내면 2배에 이자까지

    ‘세종 청년 희망 적금’ 매월 15만원·3년 내면 2배에 이자까지

    세종시가 사회초년생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적금’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청년 희망 적금은 월 15만원씩 3년간 내면(540만원)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108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개인 저축분에 대한 예금 이자도 별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세종인 19~39세 청년(1986~2007년생)과 세종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청년 등이다. 또 지역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4대 보험에 가입해 주 30시간 이상 근무 중이고,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신청자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을 심사해 총 6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60명을 선발해 지원했다. 신청은 15일까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www.jobaram.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김용준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청년 희망 적금은 청년의 세종 정착을 지원하는 마중물”이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청년의 미래 준비에 필요한 근로와 자산 형성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너무 예뻐 충격”…걸스데이 유라가 보고 놀랐다는 걸그룹 멤버 2명

    “너무 예뻐 충격”…걸스데이 유라가 보고 놀랐다는 걸그룹 멤버 2명

    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배우 유라가 데뷔 초 동료 아이돌들의 외모를 보고 큰 충격에 빠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유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활동 당시를 되돌아봤다. 유라는 걸스데이 2기 멤버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울산 여신’으로 불리던 유라는 “처음 울산에서 서울 올라왔을 때는 내가 제일 예쁜 줄 알고 왔다”며 과거의 자신감을 언급했다. 하지만 데뷔 후 마주한 연예계는 유라에게 충격을 줬다. 그는 “와 보니까 ‘큰일 났다, 내가 제일 못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신인 시절 느꼈던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미모의 아이돌들이 총출동했던 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하던 중 수지를 목격한 유라는 “수지를 보고 1차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티아라의 지연이 등장하자 “너무 예쁜 얼굴을 보고 2차 충격을 받았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연이은 충격에 기가 죽은 유라는 “촬영 끝나고 혼자 부스 안에 들어가 울었다”며 “‘난 예쁜 게 아니었어’, ‘역시 수도권은 수도권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라를 놀라게 한 수지와 지연의 미모는 이미 연예계 안팎에서 정평이 나 있다. 수지에 대해 배우 최우식은 과거 인터뷰에서 “수지는 너무 예쁘다. 대한민국에서 TOP이지 않을까”라고 극찬한 바 있다. 배우 정우성 또한 수지를 지목해 “미모가 뛰어나다”고 언급했다. 지연 역시 동료 연예인들이 뽑은 실물 미녀 순위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인물이다. 과거 한 예능에서 신동엽은 지연을 향해 “실물로 보고 정말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언급했으며, 절친 아이유도 지연의 미모를 여러차례 칭찬하며 유라와 비슷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유라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기대해’, ‘Something’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최정상 걸그룹으로 활동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장애청년드림팀’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8월 6대륙 연수 출발

    ‘장애청년드림팀’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8월 6대륙 연수 출발

    청년 고립은둔·AI·호주 국가장애보험제도(NDIS)·챌린지 등 해외연수 준비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후원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이하 재활협회·회장 나운환)가 운영하는 장애·비장애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이하 드림팀)’ 21기가 5월 8일 이룸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공식 일정에 착수했다. 300명 지원자 중 36명 선발… 7개 팀별 연수 주제 확정 드림팀은 장애청년이 중심이 돼 해외연수에 도전하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년 동안 약 40개국 연수를 통해 장애인 인권 선진 사례를 학습하고, 국내 정책과 현장에 시사점을 제시해왔다. 올해 21기 모집에는 약 300명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36명을 선발, 7개 팀을 구성했다. 단원들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팀별 연수 방향과 주제, 방문 국가,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전문가 연수단장과 사무국이 설계를 주도한 기획연수팀은 일본을 방문해 장애청년의 고립·은둔 현황과 대응 방안을 살필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 논의가 확대되고 있으나, 장애청년에 대한 별도 실태 파악과 정책적 고려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기획연수팀은 2000년대 초반부터 히키코모리 대응 경험을 축적한 일본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구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직접 연수 계획을 설계한 자유연수팀에서는 AI 관련 주제가 두드러졌다. 청각·언어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팀은 영국을 찾아 AI 시대에 수어와 음성언어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살핀다. 이들은 수어 통역 인력 부족과 비용 문제를 고려해 수어 아바타 등 기술의 필요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다른 팀은 독일을 방문해 AI 기반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불평등과 편향 문제를 점검한다. 이 팀은 장애 포괄적 채용을 위한 개선 방향도 제안할 계획이다. 이공계 전공 장애청년들로 구성된 팀은 미국을 방문해 AI를 활용한 장애인의 일상 편의 증진 방안과 기술 소외를 줄이는 실천적 방법을 탐색한다. 이 밖에도 호주의 국가장애보험제도(NDIS)를 중심으로 고용·재활·주거 통합 지원 체계를 분석하는 팀, 일본에서 해외 진학부터 취업과 현지 정착까지 진로 로드맵을 모색하는 팀,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며 장애인 스포츠를 둘러싼 보호 중심 인식을 넘어 도전과 자유의 가치를 보여주려는 팀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인권·접근성 교육과 선배 멘토링으로 체계적인 연수 준비 21기 오리엔테이션은 드림팀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기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드림팀 9·13기 청년단원이자 지난해 20기 연수단장으로 최우수팀을 만들어낸 신홍윤 운영위원(인권강사)은 갈등 대응과 인권 교육을 맡았다. 전윤선 운영위원(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 대표)은 장애 관점과 접근성을 주제로 강의했다. 전 위원은 해외연수 과정에서 단원들이 고려해야 할 이동권, 정보 접근, 현지 환경 점검 기준 등을 설명했다. 재활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연수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과 안전 사항을 사전에 이해하고, 장애 관점에 기반한 활동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장애청년의 주도성을 높이고 안전을 함께 고려한다는 취지다. 드림팀 18~20기 선배들이 멘토로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선배 멘토들은 팀별로 21기 단원과 만나 연수 준비 경험, 현지 활동 노하우, 팀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 연수 서약으로 공식 일정 마무리… 8월 각국 현지 연수 단원들은 연수 목표를 되새기고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를 다짐하는 연수 서약서를 작성했다. 드림팀은 앞으로 5~7월 국내 자료 조사, 유관 기관 방문, 팀 워크숍 등 연수 준비를 하고 7월 10일에는 출정을 알리는 발대식을 연다. 같은 날부터 12일까지 2박 3일 동안 국내 캠프를 진행해 연수 내용을 점검하고 팀워크를 강화한다. 이후 8월 각국 현지 연수에 나설 예정이다. 재활협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1기 단원들이 해외연수의 목적과 책임을 되새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안전하고 주도적으로 연수를 준비해 개인적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변화를 이끄는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4.11% 급등한 7806.42…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4.11% 급등한 7806.42…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코스피가 개장 초반 4% 넘게 급등하며 7800선을 웃돌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7498.00보다 308.42포인트(4.11%) 오른 7806.42를 나타냈다. 지수는 7775.31에 출발한 뒤 장중 7816.66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고, 장중 저가는 7771.68이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4409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08억 원, 3296억 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58억 원 순매수였지만 비차익거래가 3265억 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107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와 대형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000660)는 9.85% 오른 185만 2000원, 삼성전자(005930)는 6.70% 오른 28만 6500원, 삼성물산(028260)은 8.05% 오른 45만 6500원, SK스퀘어(402340)는 6.83% 오른 117만 3000원, 삼성전자우(005935)는 4.93% 오른 19만 1700원에 거래됐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4.5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2.45%, 현대차(005380)는 1.06%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10% 내린 46만 6500원,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39% 내린 12만 9100원으로 약세를 보였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258개, 하락 종목이 586개, 보합 종목이 42개로 집계됐다. 지수는 큰 폭으로 오르고 있지만 종목별로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개장 초반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는 계양전기우가 13.46% 오른 1만 1800원, SK하이닉스가 9.85% 오른 185만 2000원, 한솔홀딩스가 9.38% 오른 4025원, 한온시스템이 9.22% 오른 5210원, 한국콜마가 8.97% 오른 10만 2000원에 거래됐다. 반면 하락률 상위 종목에는 수산세보틱스가 9.31% 내린 3265원, 선도전기가 9.09% 내린 9000원, 태영건설우가 9.09% 내린 1만 1000원, 와이투솔루션이 8.57% 내린 8220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7.90% 내린 3205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코스피는 5월 4일 6936.99, 5월 6일 7384.56, 5월 7일 7490.05, 5월 8일 7498.00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왔으며, 이날도 급등세를 보이며 추가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1,205.07로 약세…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1,205.07로 약세…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코스닥이 11일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밤까지 이어진 단기 상승 흐름 이후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에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가 하방 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11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65포인트(0.22%) 내린 1205.0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212.88에 출발한 뒤 장중 1212.89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전환해 1203.44까지 밀렸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9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27억원, 기관은 675억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보합, 비차익거래가 175억원 매도 우위로 전체 175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수급 약화 속에 시장 전반의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크게 웃돌고 있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45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1145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보합은 69개 종목이며 상한가 2개, 하한가 종목은 없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58% 내린 22만 9000원, 에코프로(086520)는 3.23% 하락한 15만원, 알테오젠(196170)은 3.38% 떨어진 32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66%, 코오롱티슈진(950160)은 3.13%, 삼천당제약(000250)은 2.72%, HLB(028300)는 2.41% 각각 내렸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9.37% 오른 16만 5800원, 원익IPS(240810)는 11.36% 상승한 14만 8000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리노공업(058470)은 0.44% 하락한 11만 2100원이다. 개별 종목 장세도 뚜렷하다. 개장 초반 상승률 상위에는 코스모로보틱스가 257.50% 급등한 2만 1450원으로 올라섰고, 큐로홀딩스와 피델릭스는 각각 29.99%, 29.94%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HB테크놀러지는 22.98%, 동방선기는 21.65% 오르며 강한 탄력을 보였다. 반면 하락률 상위에서는 빌리언스가 25.80% 급락한 1651원에 거래되고 있고, 뉴온은 15.83%, 코데즈컴바인은 14.99%, 에코글로우는 13.79%, 한국피아이엠은 10.83% 각각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거래량은 1억 7422만 9000주, 거래대금은 2조 5085억 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의 52주 최고치는 1229.42, 52주 최저치는 710.47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충주맨’ 김선태, 지방선거 뛰어든다…어떤 역할?

    ‘충주맨’ 김선태, 지방선거 뛰어든다…어떤 역할?

    충북 충주시청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씨가 MBC 지방선거 개표방송에 출연한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씨는 오는 6월 3일 방송되는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에 출연해 지방선거와 지역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씨는 과학 유튜버 궤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실제 지방자치단체 홍보 현장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콘텐츠와 지방 도시의 현실 등을 풀어낼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특유의 유머 감각과 파격적인 홍보 방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구독자 약 100만명을 끌어모았고, 지방자치단체 홍보 방식의 흐름을 바꿨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후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유튜브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 경쟁에 뛰어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최근 충주시를 퇴사한 김씨는 기업 홍보 등을 다루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새롭게 개설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구독자 수는 166만명에 이른다.
  • 최혜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공동3위…티띠꾼, 대회 2연패

    최혜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공동3위…티띠꾼, 대회 2연패

    최혜진이 이번 시즌 개인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최혜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인 끝에 공동3위(8언더파 280타)에 올랐다. 공동3위는 최혜진이 올해 거둔 최고 순위다. 그동안 지난 3월 블루베이 LPGA 공동5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8위를 포함해 이번 시즌 세번째 톱10 진입이다. 최혜진은 선두에 3타 뒤진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미국 진출 이후 첫 우승 기회였지만 최종일 뒷심 부족이 아쉬웠다. 9번 홀까지 버디 2개를 잡아내고도 보기 2개를 곁들여 제자리 걸음을 걸은데다 11번 홀(파4) 버디 이후 18번 홀까지 7개 홀에서 1타도 줄이지 못했다. 최종 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한 지노 티띠꾼(태국)은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 3번 홀 연속 버디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티띠꾼은 13번 홀(파5) 보기로 주춤했지만 16번 홀(파3) 버디로 쐐기를 박고 18번 홀(파4)에서는 우승 자축하는 버디를 잡아내 2위 인뤄닝(중국)을 4타차로 제쳤다. 티띠꾼은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이어 시즌 2번째 우승이다. 통산 우승은 9승으로 늘어났다. 우승 상금 48만7500달러를 받은 티띠꾼은 통산 상금이 1831만 달러로 불었다. 티띠꾼은 역대 가장 빨리 통산 상금 1800만 달러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 올해 LPGA투어에서는 11개 대회 밖에 치르지 않았는데도 3승의 넬리 코르다(미국), 2승의 김효주와 티띠꾼, 해나 그린(호주) 등 벌써 4명이 두번 이상 우승했다. 지난해에는 개막전부터 26개 대회를 치를 때까지 2승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작년과 딴판이다. 교포 선수 앨리슨 리, 제니 배(이상 미국)와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최혜진과 함께 공동3위에 합류했다. 신지은이 공동7위(6언더파 282타)에 올랐다.
  • KB국민, 개인사업자 5% 초과 이자 원금상환 활용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대출 금리 중 연 5%를 초과하는 이자액을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이달 중 시행한다. 이는 KB금융지주의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 일환이다. 10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개인사업자가 기존 사업자대출을 연장할 때 금리가 연 5%를 넘으면 초과분에 해당하는 이자액이 대출 원금 상환에 자동으로 쓰인다. 적용 금액은 연 5% 초과분 중 최대 4%포인트에 해당하는 이자액이다. 초과 이자 납부액으로 원금을 상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지원 대상은 대출금리가 연 5%를 초과하는 원화 대출을 보유한 저신용등급 개인사업자다. 부동산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과 연체 고객은 제외된다. 국민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1만명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유학하기 좋은 도시’ 서울, 타이베이서 박람회

    ‘유학하기 좋은 도시’ 서울, 타이베이서 박람회

    서울시는 30∼31일 대만 타이베이 티-허브에서 16개 대학 및 기관과 함께 ‘2026 서울유학박람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은 최근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QS가 선정한 ‘2026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다. 박람회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외국어대 등 14개 대학과 서울글로벌센터, 로컬잇이 참여한다. 각 대학 국제입학 담당자들이 개인별 상담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글로벌센터는 비자·체류 관리 등 서울 생활 및 정착에 필요한 행정 정보를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대만 유학생 출신들이 참여해 졸업 후 취업, 창업 등 진로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시는 2024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인도 첸나이,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호찌민에서 유학박람회를 개최해 7000여건의 유학 상담을 진행했다. 이영미 시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유학생들이 서울에서 학업을 마치고 꿈을 실현하는 단계까지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 미국, 이란 무기 생산 지원한 중국 기업 등 14곳 제재

    미국, 이란 무기 생산 지원한 중국 기업 등 14곳 제재

    미, 혁명수비대 도운 회사들 압박중, ‘3불 원칙’ 내세워 수용 거부 미국과 중국이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을 앞두고 막판까지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 올해 최대 외교 이벤트로 꼽히는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개최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해 10월말 ‘부산 회담’ 이후 6개월여만에 대좌하게 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8일(현지시간) 이란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중국 기업을 무더기로 제재했다. 미 재무부는 이란의 무력 자원을 지원한 혐의로 중국 기업 9곳과 개인 1명을, 국무부는 이란에 위성 정보를 제공했다며 4곳을 제재해 총 14곳이 제재 대상에 올랐다. 제재 대상이 된 유시타 상하이 국제무역회사는 이란의 무기 구매를 도왔으며 하이텍스 단열재 닝보 회사는 탄도 미사일 원자재를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콩에 본사를 둔 기업 2곳 역시 이란 혁명수비대의 무기 조달 과정에서 중개 역할을 하고 조력했다는 혐의로 블랙리스트 대상이 돼 달러 거래가 차단됐다. 중국 위성회사들은 50㎝ 크기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정밀한 해상도로 미 전투기, 항공모함 현황 등 군사정보를 이란과 예멘의 후티 반군에 넘겼다는 것이 미국의 판단이다. 제재 대상에는 중국 최초의 상업용 위성 회사인 창광위성기술, 미자르비전 등이 포함됐다. 미자르비전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지는 교전상황 및 미 항공모함과 혁명수비대의 고속순찰정 이동경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 나왔다. 통상 정상회담을 앞둔 국가들이 사전에 상대에 대해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이같은 제재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제재를 통해 이란의 자금줄을 차단하고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양보를 끌어내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정상회담이 다가오며 회담 주도권을 잡기 위한 양측 신경전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앞서 미 상무부가 이란산 원유를 수입해 정제했다는 이유로 헝리 석유화학 등 5곳의 정유회사를 제재하자 중국 상무부는 지난 2일 제재 금지령을 내렸다. ‘3불 원칙’에 따라 미 정부의 제재를 인정하지 않고, 집행하지 않으며, 준수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2021년 제정된 차단 조치가 처음 적용된 사례다.
  • “내란 척결” “민주당 취소” 여야 선대위 뜬다

    “내란 척결” “민주당 취소” 여야 선대위 뜬다

    6·3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국민의힘은 개별 선대위가 줄줄이 출범한 가운데 중앙당도 이번 주 선대위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내란 세력 척결”을, 국민의힘은 “오만한 정권에 대한 견제”를 앞세우고 있다.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번 선거에서 ‘윤 어게인’ 공천으로 다시 내란을 꿈꾸는 저 오만한 세력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선대위의 핵심은 ‘현장 밀착형 조직’이다. 중앙 조직은 ‘슬림화’하고 지방 조직은 ‘두텁게’ 해 선거운동을 현장 중심으로 옮겨왔다. 정 대표는 “중앙선대위는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주실 분들로 최소화해 구성했고 전·현직 최고위원 등 중량감 있는 분들께서 각 지역을 담당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상임선대위원장엔 정 대표와 함께 한병도 원내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8전 8승, 선거의 달인’으로 불리며 내리 3선 도지사를 지냈던 이시종 전 충북지사도 상임선대위원장에 합류했다. 민주당 한 의원은 통화에서 “개인 역량도 뛰어나고 도민들의 신뢰가 두텁다”며 “민주당을 위해 나서주시는 건 큰 힘”이라고 설명했다. 외부 인사로는 지난해 대선에서 당시 이재명 후보의 찬조연설에 나섰던 대구 출신의 외과 의사 금희정씨와 미얀마 출신의 귀화 한국인 이본아씨, 안선하 세계보건기구(WHO) 자문관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대한민국 국가정상화본부장을, 박주민 의원은 ‘오뚝 유세단장’ 등을 맡아 전국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에는 배우 이원종씨가 합류했다. 국민의힘도 선대위 출범이 임박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최종 후보 확정 기한인 15일 전후로 중앙선대위를 발족할 것”이라 밝혔다. 이르면 충북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확정되는 13일 무렵 선대위가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당내 ‘2선 후퇴’ 압박을 받아왔던 장동혁 대표도 관례대로 선대위에 합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는 통화에서 “장 대표를 단독 선대위원장으로 하는 것부터 중진 의원 등 여러 명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모시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라 밝혔다. 장 대표는 최근 보폭을 본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이날 부산 일정을 마치고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진숙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장 대표는 “지방선거 끝나고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다 가져가겠다 하는데, 제대로 싸울 이진숙을 국회로 보내야 하지 않겠나”라며 지원했다. 개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대구 의원들도 참석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기도 했다. 장 대표는 지난 2∼3일 부산·대구, 6일 경기 수원 방문에 이어 9일에는 충북 옥천군에 있는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충남 천안 일정을 소화했다. 11∼13일 울산·인천·충북 청주를 차례대로 방문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되더니 자기 죄 없애겠다고, 그리고 계속 대통령 해 먹으려고 개헌하겠다고 난리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다가올 선거에서 국민은 ‘민주당 취소’로 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