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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 몰던 택시 담벼락 충돌… 4명 사망·1명 중상

    70대 몰던 택시 담벼락 충돌… 4명 사망·1명 중상

    울산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택시가 골목길 담벼락을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70대 3명과 운전자 등 4명이 숨지고 70대 여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 6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골목길 내리막길에서 개인택시가 길가의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는 높은 경사로 내리막길에 급커브까지 겹치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택시는 다른 차량과 충돌 없이 길가 담벼락을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에 사고 순간이 녹화돼 있지 않아 일차적인 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지점 인근에 주차된 다른 차량도 없어 추가로 블랙박스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경찰은 사고 충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삭제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영상 복원을 위해 포렌식을 맡겼다. 경찰은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사고 차량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여 사고기록장치(EDR)를 분석하고 차량 자체 결함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택시 탑승자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운전자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들에 대한 부검 여부는 사인에 대한 검안의 소견을 듣고 결정한다. 이날 사고 택시에는 운전자 A(76)씨와 70대 중반 동승자 4명(여성 3명과 남성 1명) 등 총 5명이 탑승했다. 운전자 A씨와 동승자 2명 등 3명은 사고 직후 심정지로 사망했고, 나머지 여성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구영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차량 파손과 비교하면 사망자가 너무 많은 아주 이례적인 사고”라며 “택시 탑승객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가 사망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열쇠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 울산시, 임산부·영아·고령자 병원 이동 택시비 지원

    울산시, 임산부·영아·고령자 병원 이동 택시비 지원

    울산지역 임산부와 영아, 고령자는 병원을 오갈 때 바우처 형태의 택시 요금을 지원받는다. 울산시는 24일 울산장이앤복지서비스지원협회, 울산택시운송사업조합,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5일부터 임산부·영아·고령자의 이동지원 서비스 시행에 따른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계획 수립과 예산지원 등을 맡는다. 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바우처 택시 모집·운영, 홍보, 운전자 교육, 만족도 조사 등을 담당한다. 택시운송사업조합 2곳은 소속 운전원의 바우처 택시 참여를 지원하고, 바우처 택시 운행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시는 그동안 중증보행장애인 등에 한해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한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25일부터 임산부·영아·고령자에 대해서도 이 서비스를 시행한다. 임산부, 0∼12개월 영아, 85세 이상 고령자가 울산지역 내 병원을 찾을 때 월 4회 바우처 택시 이용을 지원하게 된다. 이용자는 3㎞ 기본요금 1000원과 추가 요금으로 거리 요금(시속 15㎞ 이상·417m당 100원)과 시간 요금(시속 15㎞ 미만·100초당 100원)을 부담한다. 이외 요금은 시에서 부담한다. 예를 들어 신복교차로에서 삼산동 보람병원으로 8.3㎞ 이동할 때 요금 9800원이 발생하면 시가 7500원을 지원하고, 이용자는 23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대상자는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에 서류를 첨부해 이용자 등록을 하면되고, 승인 후 이용할 수 있다.
  • 택시 유가보조금으로 렌터카 결제… 끊이지 않는 부정 수급

    택시의 연료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유가보조금이 실제 택시 영업을 하지 않을 때도 청구되는 등 부정수급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경기 고양시는 시에 등록된 법인택시 717대를 포함한 2836대의 택시운송사업자에 지급된 유가보조금 집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145대의 택시운송사업자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부분 개인택시였다. 적발된 부정수급 사례를 살펴보면 유가보조금을 택시 영업 목적이 아닌 용도로 사용하다 적발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 개인택시 기사 A씨는 같은 한 달 동안 영업구역이 아닌 지방에서 3차례 LPG를 충천했고, B씨는 제주도에서 빌린 렌터카에 유가보조금 관련 결제 카드로 연료를 충전하는 등 다양한 사례가 적발됐다. 시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적발한 부정수급자의 유가보조금을 환수하거나 6개월간 지급을 정지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비슷한 사례는 대구, 서울, 인천 등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대구시는 2022년 하반기 법인택시업체에서 5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와 환수 등의 행정처분을 한 뒤 이듬해 모든 택시업체를 상대로 운영실태를 조사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2022년 12월 개인택시사업자로 시에 등록해 놓고 실제는 경기도 내 한 리조트에서 근무하는 등 택시영업은 하지 않고 출퇴근용으로 유가보조금 결제카드를 쓴 3명을 적발해 경찰에 신고했다. 비슷한 시기 금융감독원은 경기남부지역 택시기사들의 보험사기를 기획조사하던 중 병원 입원 기간 유가보조금을 챙긴 157명을 적발해 경찰에 통보하기도 했다. 정부는 2011년부터 운송 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택시, 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에 유류세 인상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유가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내 택시업계에는 연간 약 4000억원대의 유가보조금이 지원되고 있다. 개인택시에 대한 유가보조금은 운전사가 전용카드로 충전하면 자동 할인받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LPG는 지난달 기준 ℓ당 155.6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최민형 고양시 택시운영팀장은 “택시운송사업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을 수행하는 경우에 한해 유가보조금을 수급할 수 있다”면서 “주기적으로 부정수급 사례를 조사해 세금이 당초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항 여행 중 가방 잃은 몽골인 부부, 경찰·시청 공조로 2시간 만에 되찾아

    포항 여행 중 가방 잃은 몽골인 부부, 경찰·시청 공조로 2시간 만에 되찾아

    경북 포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택시에 가방을 두고 내렸다가 경찰과 포항시청 공조로 2시간 만에 되찾았다. 11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여행차 방문한 30대 몽골인 부부가 지난 9일 오후 택시에 여권과 현금 470만원이 든 가방을 두고 내렸다. 이들은 택시에 가방을 두고 내린 것을 인지한 뒤 오후 5시 47분쯤 포항남부경찰서 연일파출소를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당시 이용한 택시번호를 전혀 모르는 상태여서 개인택시운송조합과 포항시 택시콜센터에서도 무전 협조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휴일이라 승하차 지점 인근 사업장도 영업하지 않아 CCTV 확인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경찰은 부부를 순찰차에 태워 택시 이동동선에 따라 CCTV 설치된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부부가 택시를 탔던 지점에서 포항시가 운영하는 차량 방범용 CCTV 설치를 확인했고, 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승차시간대 통과 차량 수십대 중 택시차량으로 범위를 좁혀 결국 몽골인 부부가 이용한 택시를 확인했고, 오후 8시쯤 여권과 현금 든 가방을 돌려줄 수 있었다. 시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인식 기술을 이용해 CCTV 영상을 빠르게 분석하는 지능형 영상 검색실을 운영 중이다. 부부는 이틀 뒤 몽골로 출국해야 하는 다급한 상황이었는데 가방을 빨리 찾아 감사하다는 뜻을 경찰에 전했다. 박찬영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외국인에게도 안전한 포항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역 치안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정선군, 불친절 택시 걸리면 ‘엄벌’

    정선군, 불친절 택시 걸리면 ‘엄벌’

    강원 정선군은 택시 불친절 민원이 발생하면 제재를 내린다고 24일 밝혔다. 불친절 민원이 1회 접수되면 경고 조치하고, 2회 때는 카드 단말기 통신료와 카드 수수료 지원을 6개월 중단한다. 3회 이상 접수되면 중단 기간이 1년으로 늘어나고, 차량 대·폐차 지원금 150만원도 지급하지 않는다. 택시 호출 서비스도 3개월 중단한다. 이 같은 제재를 받는 대상은 개인택시 운전기사 102명과 법인택시 5곳의 운전기사 86명이다. 지난해 정선지역에서는 51건의 택시 민원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불친절 민원은 40%(20건)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더 나은 서비스로 주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다”고 말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특별시 교통회관 현장 방문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특별시 교통회관 현장 방문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은 지난 21일 제327회 정례회 폐회 중 운수단체의 발전과 법정 교육 및 자격관리를 수행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교통회관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 위원장이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교통회관을 직접 방문해 각 조합 이사장 및 교통문화연구원장과의 면담과 사업 추진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교통회관은 서울시 8개 운수단체(택시조합, 개인택시, 화물협회, 버스조합 등)의 공동출연으로 1978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운수종사자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운수종사자의 법정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대시민 교통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교통회관 김동완 이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8개 조합·협회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당부드리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아 선진 교통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관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수원서 전기차 택시가 보행자 4명 들이받고 돌진…기사, 급발진 주장

    수원서 전기차 택시가 보행자 4명 들이받고 돌진…기사, 급발진 주장

    전기차 개인택시가 주차된 차량과 보행자들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수원 장안구 파장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60대 개인택시 기사 A씨가 몰던 EV6 택시가 주행 중 갑자기 속도를 높이더니 주차된 렉스턴 차량과 보행자 4명을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어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 3대를 더 들이받은 택시는 1번 국도까지 달린 뒤 주행 중인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택시와 부딪힌 보행자 4명 중 70대 여성 B씨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들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 지장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택시가 갑자기 빠르게 달려 나갔다”며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EV6 택시는 지난해 4월 출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 의뢰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차고지 가야 해서 못 가요”… 차고지 핑계 택시 승차거부 줄어든다

    “차고지 가야 해서 못 가요”… 차고지 핑계 택시 승차거부 줄어든다

    내년부터 서울 택시기사들의 음주운전 관리가 강화되고, 차고지 복귀를 이유로 한 승차거부가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택시 안전운송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런 내용으로 ‘택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개선명령’을 개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선명령 개정안에는 ‘음주측정기를 통한 음주여부 기록 제출’ 항목이 신설됐다. 구체적으로 ‘운송사업자는 소속 운수종사자의 음주 여부 측정 결과를 ’운수종사자 음주여부 확인대장‘에 기록보존하고, 서울시장이 요청하는 경우 이를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위반시 운송사업자는 과징금(1차 120만원·2차 240만원·3차 360만원) 또는 사업일부정지(1차 20일·2차 40일·3차 60일) 처분을 받는다. 기존에도 운송사업자가 운수종사자의 음주 여부를 상시 관리했지만, 시장의 요청이 있을 때 기록 제출을 의무화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처분 규정을 둬 더욱 철저히 관리한다는 취지다. 차고지 복귀를 이유로 한 승차 거부도 줄어들 전망이다. 개정안에서 ‘차고지 밖 교대금지’ 항목이 삭제됐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택시 근무 교대를 정해진 차고지에서만 할 수 있었다. 때문에 원거리에 차고지가 있을 경우 택시기사들의 불편이 컸다. 일부 기사들은 차고지 회귀를 위해 승차거부를 해야 하는 등의 부작용도 발생했다. 또 ‘택시 외부표시’ 항목과 관련해 대형택시 택시표시등을 루프(지붕) 중앙뿐 아니라 차량 전면 상단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차고가 높은 일부 대형택시는 표시등을 루프 중앙에 달면 상부 구조물에 닿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밖에 서울개인택시조합에 속하지 않은 개인택시기사가 사용할 수 있는 외부표시 스티커도 생긴다. 시는 해당 표시 규격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GPS 기반 앱미터기 의무 설치 규정도 추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미 GPS 기반 앱미터기는 설치율이 거의 100%이나 설치 의무를 명확히 하는 차원에서 개선명령에 명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법인택시조합, 개인택시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등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개선명령 개정안을 확정했다.
  • 코레일 노사 협상 결렬…철도노조, 5일 첫차부터 무기한 총파업

    코레일 노사 협상 결렬…철도노조, 5일 첫차부터 무기한 총파업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내일(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철도노조는 4일 오후 4시부터 코레일 서울본부 대강당에서 코레일과 막판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해 예정대로 5일 첫 열차 운행 시점부터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노조 관계자는 “오늘 사측과 임금인상,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안전 인력 충원 등 주요 쟁점을 놓고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입장차가 워낙 커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비상대책…출근시간 지하철 100% 정상운행앞서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별 대책을 수립했다. 노조가 파업하더라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근할 수 있도록 지하철 1∼8호선은 출근 시간대 100% 정상 운행된다. 퇴근 시간대는 2호선과 5∼8호선이 100% 정상 운행된다. 파업 미참여자와 협력업체 직원 등 평시 80% 수준의 인력 1만 3000여명도 확보했다. 9호선도 파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지만, 정상 운영을 위한 최소 인원이 이미 확보돼 평시와 동일하게 100%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 같은 방식을 6일 출근 시간대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파업이 발생해도 총 운행률 86%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등 대체 가능 교통수단 추가 투입코레일이 파업에 들어가면 시내버스 등 대체 가능한 교통수단도 추가로 투입한다. 서울 시내버스는 343개 일반노선의 출·퇴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1시간씩 연장한다. 출퇴근 시간 6448회 증회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내버스 추가 투입은 코레일 파업 개시 예고일인 5일 출근 시간대부터 시행한다.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는 평소 오전 7∼9시에서 6∼9시로, 퇴근 집중배차 시간대는 평소 오후 5∼7시에서 5∼8시로 연장된다. 다람쥐버스와 동행버스 운행 시간도 1시간 연장한다. 택시 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 요청해 많은 택시가 거리에 나올 수 있도록 운행을 독려하기로 했다.
  • 성남시, 5일 버스 1195대·택시 3521대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운행

    성남시, 5일 버스 1195대·택시 3521대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운행

    경기 성남시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등을 요구하며 5일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파업으로 관내 구간 수인분당선(복정역~오리역)과 경강선(판교역~이매역)의 운행에 차질이 예상되며, 이어 6일로 예고된 서울교통공사 파업으로 서울도시철도 8호선(복정역~모란역)의 운행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분당선과 성남역이 지나가는 GTX-A 노선은 정상 운행된다. 시는 총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5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버스와 택시 증차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광역·시내버스(73개 노선, 918대) 및 마을버스(44개 노선, 277대)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할 예정이며, 개인택시 2511대와 법인택시 1010대 등 총 3521대의 택시도 출퇴근 시간에 집중 운행하도록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 회사에 협조를 요청하여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구 택시 기본요금 내년부터 4500원

    대구 지역 택시 요금이 내년 초부터 인상될 전망이다. 지난해 1월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오른 지 2년 만이다. 대구시는 최근 열린 교통개선위원회에서 기존 2㎞에 4000원인 택시 기본요금을 내년 2월부터 1.7㎞에 45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주행 요금은 130m당 100원에서 125m당 100원으로 오른다. 심야할증 요금도 세분화한다. 현행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모두 20%를 적용하던 시간대가 나눠진다.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는 20%,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 30%, 오전 2시부터 4시까지는 20%의 할증 요금을 적용한다. 시계외 요금 할증은 기존 30%에서 35%로 인상된다. 호출 시 1회당 1000원 적용과 중복할증 40%는 그대로 유지된다. 앞서 대구 지역 법인·개인택시조합 등은 자체 용역을 통해 1.6㎞에 5200원이란 요금 인상안을 대구시에 제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택시업계는 2명 초과 탑승 시 한 사람당 1000원, 트렁크 사용 시 1000원 등의 추가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요구했으나, 시민 부담이 지나치다는 이유로 배제됐다. 인상안은 다음 달 열리는 지역경제협의회 물가분과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다. 대구시는 “요금이 인상되더라도 서울·부산·인천 기본요금(4800원) 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물가 인상과 시민 부담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인상분을 최소화했다”고 했다.
  • 대구 택시요금 2년 만에 오를듯…내년부터 4500원

    대구 택시요금 2년 만에 오를듯…내년부터 4500원

    대구 지역 택시 요금이 내년 초부터 인상될 전망이다. 지난해 1월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오른 지 2년 만이다. 대구시는 최근 열린 교통개선위원회에서 기존 2㎞에 4000원인 택시 기본요금을 내년 2월부터 1.7㎞에 45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주행 요금은 130m당 100원에서 125m당 100원으로 오른다. 심야할증 요금도 세분화한다. 현행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모두 20%를 적용하던 시간대가 나눠진다.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는 20%,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 30%, 오전 2시부터 4시까지는 20%의 할증 요금을 적용한다. 시계외 요금 할증은 기존 30%에서 35%로 인상된다. 호출 시 1회당 1000원 적용과 중복할증 40%는 그대로 유지된다. 앞서 대구 지역 법인·개인택시조합 등은 자체 용역을 통해 1.6㎞에 5200원이란 요금 인상안을 대구시에 제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택시업계는 2명 초과 탑승 시 한 사람당 1000원, 트렁크 사용 시 1000원 등의 추가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요구했으나, 시민 부담이 지나치다는 이유로 배제됐다. 인상안은 다음 달 열리는 지역경제협의회 물가분과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다. 대구시는 “요금이 인상되더라도 서울·부산·인천 기본요금(4800원) 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물가 인상과 시민 부담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인상분을 최소화했다”고 했다.
  • 송파 ‘4자녀 가구’ 후원…1사 1다자녀가정 결연식 개최

    송파 ‘4자녀 가구’ 후원…1사 1다자녀가정 결연식 개최

    서울 송파구는 지난 8일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과 관내 기업·단체가 후원 결연을 맺는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식’을 열었다고 14일 발혔다.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은 송파구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 시작했다.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연 2회 결연을 추진해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13년간 총 171개 기업 및 단체가 288개 가정에 양육비 3억 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결연에는 14개 다자녀가정과 10개 기업 및 단체가 동행했다. 앞으로 다자녀가정은 결연 기업 등으로부터 1년간 매월 10만원씩 양육비를 후원받는다. 특히 지난해 9명이었던 관내 가정의 넷째아 출생은 올해 10월 기준 14명으로 늘어나며 이번 결연식은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주요 결연 기업·단체에는 1회부터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는 ▲송파구한의사회 ▲서울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와 올해 처음 참여한 ▲㈜그린나래씨엔에스 ▲㈜청밀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기준 서울시 출생아 수는 3만 9456명으로, 이 가운데 송파구는 2968명으로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다. 올해는 지난 10월 출생 등록이 326건으로 1위이며, 2위 강서구(279건)보다 47건이 많다.
  • 불길 속 뛰어든 포항지역 택시기사들…포항시 표창 수여

    불길 속 뛰어든 포항지역 택시기사들…포항시 표창 수여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한 뒤 신속하게 운전자를 구조한 경북 포항지역 택시기사들이 표창장을 받았다. 포항시는 21일 시청에서 포항개인택시지부 운전자 불자연합회 소속 김도엽(61), 차성호(61), 모해동(66), 최태문(69) 기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사찰을 방문한 뒤 관광버스로 귀가하던 중 고령군 쌍림면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와 사고로 불이 난 승용차를 목격했다. 이에 지체하지 않고 차를 세운 뒤 승용차 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 1명을 구조해 구급대원에게 인계하고, 사고 현장 수습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김도엽 기사는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강덕 시장은 표창을 건네고 “급박한 상황 속에서 불길 속으로 달려가 구조에 나서 준 덕분에 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네 분이 보여준 희생정신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천안·아산 시내버스·택시 구인난, ‘청년 취·창업 지원’으로 돌파

    천안·아산 시내버스·택시 구인난, ‘청년 취·창업 지원’으로 돌파

    천안시, 청년 시내버스 운전자 양성…8명 취업 성공아산시, 청년 개인택시 담보없이 1억원 대출지원…3명 교육중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청년 취·창업 지원으로 시내버스·택시 운수 종사자의 고령화와 고질적인 구인난 타개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시는 ‘청년 시내버스 운전자 양성사업’을 통해 최근 8명이 지역 시내버스 회사에 취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인력난을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했다. 시는 지역 시내버스 3개 사와 만20~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대형면허와 버스 운전자 자격증 취득 등 원스톱 취업 교육을 제공했다. 양성 과정을 수료한 청년 8명은 시내버스 회사에 채용됐다. 청년창업 개인택시 양수 대출지원사업이 펼쳐지는 아산에서는 청년이 개인택시를 양수하면 별도 담보 없이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아산시와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손잡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만 20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은 개인택시 양수 시 별도 담보 없이 하나은행에서 최대 1억 원을 10년 장기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아산시는 10년의 대출 기간 2% 이자를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현재 30대 3명이 개인택시 양수에 앞서 신규 면허와 양수자 교육을 받고 있다 시내버스 한 관계자는 “운수종사자들의 수도권 등 외지 유출과 잦은 이직 등으로 종사자 부족했다”며 “청년 시내버스 운전자 양성이 고질적은 구인난 타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버스 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모든 택시에 CCTV 설치 의무화” 결정 내린 英 ‘이 도시’…업계 반발

    “모든 택시에 CCTV 설치 의무화” 결정 내린 英 ‘이 도시’…업계 반발

    영국의 한 도시가 도시 전역의 모든 택시에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영국 피터버러 시의회 허가 위원회 회의의 임원들은 지난 12일 도시 전역의 택시들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피터버러 전역의 100명 이상의 택시 사업자와 1800명 이상의 개인택시 기사들은 12~18개월 이내에 이러한 규정에 따라야 한다. 이러한 정책은 지난 2022년에 처음 권고됐으며 위원회는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투표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600개 이상의 응답이 접수됐는데 이 중 288명은 해당 업계의 종사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운전사들은 “CCTV를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이 부담스럽다”면서 “택시에 탑승한 고객들의 개인 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업계의 편에 선 알리 하이더 노동당 의원은 “승객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엄격한 조치’가 이미 택시 업계에서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하이더에 따르면 이미 피터버러 전역의 택시 기사들은 승객에게 자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원 확인 및 의료, 이민 정보 등의 절차를 따르고 있다. 하이더는 “링컨셔, 울버햄프턴 등 다른 지역에서 일하는 택시 기사들은 이러한 규칙을 따를 필요가 없다”며 “결국 많은 피터버러의 택시 기사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 일하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운전자들은 언어폭력과 절도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CCTV로는 이러한 문제들을 막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정책은 대다수의 승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승객들은 “택시를 이용했을 때 범죄 등에 노출될까 우려했었는데 정책이 실행될 경우 안심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놨다. 경찰 또한 시의회의 이러한 결정이 운전자와 승객 모두를 포함한 대중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경북 포항시, 공공형 택시 호출 ‘타보소택시’ 본격 운영 돌입

    경북 포항시, 공공형 택시 호출 ‘타보소택시’ 본격 운영 돌입

    경북 포항시가 공공형 택시호출 플랫폼인 ‘타보소택시’ 시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포항시는 12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지역 택시 종사자와 함께 ‘타보소택시’의 론칭 시연회를 개최했다. 타보소택시는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침체에 빠진 지역 택시업계와 소상공인을 위해 벤처기업 기술로 완성해 내놓은 공공형 택시 호출 플랫폼이다. 지역 택시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료 중개 수수료로 운영되고, 시민들은 무료 호출과 지역상품권 자동결제 기능으로 택시비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포항지역 내 16개 법인택시와 노동조합, 개인택시지부와의 협의를 거쳐 탄생하게 된 타보소택시는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콜택시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했다. 타보소택시 앱으로 호출할 수 있고, 앱 사용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전화로도 호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전 준비를 통해 현재까지 택시 회원 800명과 승객 회원 8000명을 우선 확보해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안정적인 서비스 안착을 위해 택시 회원 1500명과 승객 회원 10만명 유치를 목표로 포인트 제공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타보소택시가 시민이 원하는 교통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 미터기 조작해 외국인에 ‘바가지요금’ 택시기사… 법원 “자격 취소 정당”

    미터기 조작해 외국인에 ‘바가지요금’ 택시기사… 법원 “자격 취소 정당”

    외국인 승객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운 택시 운전사의 자격 취소는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단독 서경민 판사는 지난 6월 개인택시운전사 A 씨가 서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택시운전업무 종사자격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22년 4월과 8월, 2023년 2월 총 3차례 외국인에게 부당한 요금을 부과한 사실이 적발됐다. 서울시가 1차 경고, 2차 30일 자격 정지, 3차로는 택시 운전 자격 취소 처분을 내리자 불복해 소송을 냈다. A씨는 3차 부당요금 부과 적발 당시 외국인 승객을 서울에서 공항까지 태워준 뒤 미터기 요금 5만 5700원에 통행료 포함 1만 6600원을 추가 입력해 총 7만 2300원을 청구했다. A씨는 추가 입력한 미터기 요금 만 원이 ‘승객이 준 팁’이라며 정당한 요금이라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추가 요금을 미터기에 입력해 받았기 때문에 서울시 ‘교통 지도단속 업무매뉴얼’이 정한 ‘미터기 요금보다 더 받거나 덜 받는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하지만 법원은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A씨가 미터기에 추가 요금을 입력했다고 해서 (해당 금액이) 정당한 팁이었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서울시의 교통지도단속 지침에 따라 형식적으로 미터기에 요금을 입력했다고 해도 부당요금으로 간주한다”고 했다.
  • “폰 두고 내렸어요” 전화에 한라산 넘어 달려간 ‘친절 택시 기사’

    “폰 두고 내렸어요” 전화에 한라산 넘어 달려간 ‘친절 택시 기사’

    휴대전화를 두고 내렸다는 손님의 전화를 받고 제주도 한라산을 넘어 달려간 ‘친절 택시 기사’의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식인 박모씨는 지난 11일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에서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까지 관광객 A씨를 태워다 줬다. 이후 홀로 서귀포시로 돌아가던 박씨는 뒷좌석에서 울리는 휴대전화 벨 소리에 깜짝 놀랐다. 급히 갓길에 정차해 전화를 받아 보니 휴대전화의 주인은 30여분 전 택시에서 내린 A씨였다. 기업인인 A씨는 박씨와의 통화에서 “휴대전화에 상당량의 업무 관련 정보가 담겨 있어 분실 시 피해가 크니 되찾을 방법이 없겠느냐”고 난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씨는 손님에게 휴대전화를 전달하기 위해 그대로 다시 한라산을 넘어왔던 길을 되돌아가 A씨에게 직접 휴대전화를 넘겨줬다. 박씨의 친절에 감동한 A씨는 곧바로 제주관광협회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고, 협회는 지난 12일 박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은 “여전히 제주엔 관광객에게 ‘최고의 제주’를 선사하기 위해 현장에서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관광인이 있다”며 “관광객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계속해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전했다.
  • 충남 아산시, 20~39세 개인택시 담보없이 1억원 대출지원

    충남 아산시, 20~39세 개인택시 담보없이 1억원 대출지원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이 개인택시를 양수하면 별도 담보 없이 1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게 된다.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에게 개인택시 면허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전국 첫 사업이다. 아산시는 1일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청년창업 개인택시 양수 대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산에 거주하는 청년(만 20~39세)이 개인택시를 양수하면 별도 담보 없이 1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이자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는 현금 1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1인당 1억원씩 총 15억원(15명) 규모의 신용을 보증한다. 시는 대출을 받은 청년들에게 10년간 연 2%의 대출이자를 지원해 자립 기반이 없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이 제안한 사업을 아산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전환했다. 박 시장은 “오늘 협약이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와 기회를, 택시 운행 활성화로 시민 편의 향상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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