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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코로나 16번 확진자 공문 최초유출자는 광주시청 공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을 최초 유출한 사람은 광주시청 6급 공무원으로 밝혀졌다. 광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일 신종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내부 보고서를 외부로 유출한 광주시 공무원 A씨를 공무상비밀누설·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국내 16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 환자(42)에 대한 광산구청의 내부 보고서를 전달받아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문을 생산한 광산구청 공무원들과 공문을 전달받은 광주시청 공무원들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아 복원·분석(디지털포렌식)해 최초 유출자를 특정했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후 유출 이후 공문이 확산한 경위도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 낮 12시 5분쯤 광주 한 인터넷 ‘맘카페’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 발생 보고’ 문건이 게재됐다. 이 문건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급속히 나돌았다.익명처리는 됐으나 환자의 성씨,나이,성별,병력,거주 지역 등과 가족의 인적사항까지 상세히 기재된 공문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이른바 ‘신상털기’까지 나오고,이를 토대로 가짜 뉴스도 양산됐다. 시 감사위원회는 해당 공무원에 대한 혐의 내용을 경찰로부터 통보받은 뒤 이를 혁신정책관실에 보내 30일 이내 인사위에 회부해 장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美 ‘1억 4500만명 해킹’ 중국군 4명 기소… 사이버戰 확전되나

    美 ‘1억 4500만명 해킹’ 중국군 4명 기소… 사이버戰 확전되나

    해커들 20개국 서버 34개 이용해 침투 이름·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 털려 美 법무 “中, 자료에 탐욕” 직접 발표 中 “미국이야말로 조직적 도청·해킹”“중국은 수년 동안 미국인의 개인정보 등 민감한 자료에 게걸스러운 탐욕을 보여왔다. 절도 자료들은 개인 맞춤형 정보로 가공될 뿐만 아니라 중국의 인공지능(AI) 개발에 이용된다.” 윌리엄 바 미 법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사상 최대의 개인정보를 해킹한 중국 인민해방군 제54연구소 우즈융·왕첸 등 군인 4명을 기소한 사실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개인 신용정보 관리회사인 에퀴팩스는 2017년 5월 중순 미국 인구의 약 절반인 1억 4500만명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자료를 해킹당했다. 민감한 개인정보인 이름,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사회보장 및 운전면허 번호뿐 아니라 신용카드 번호도 중국 측으로 넘어갔다. 일반인은 물론 첩보원을 포함한 미국 공무원 정보도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바 장관은 “절도 규모가 놀랄 지경”이라고 말했다. 미국 검찰은 이들 해커가 추적을 따돌리고자 컴퓨터의 정보 수집 명령어인 쿼리 9000여개를 사용하는 동시에 약 20개국의 서버 34개를 거치는 수법으로 침투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에퀴팩스를 해킹한 것은 미국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축적하려는 중국 정부의 이해와 일치한다고 말했다. 에퀴팩스는 그해 7월 말까지 76일간 해커 침입을 몰랐다. 마크 비고어 에퀴팩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낸 성명에서 “어떤 기업이라도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는 국가 차원의 이런 작전에 대처하기는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소비자뿐만 아니라 미국에 대한 공격”이라며 “정교한 군사작전”이라고도 평했다. 빌 에바니아 미국 국가방첩안보센터 국장은 “이번 건은 사이버 이슈가 아니라 방첩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 장관이 이날 기소장을 공개하면서 직접 발표에 나선 것은 중국을 공개적으로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또 해외 해커들에게 미국은 정확하게 해킹 범죄자를 집어낼 능력이 있다는 것을 과시하는 해킹 억제책이자 경고로 읽힌다. 중국 정부는 강하게 반발했다. 겅솽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어떤 형식의 해킹도 하지 않았다”면서 “미국이야말로 외국 정부와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이고 조직적인 도청과 해킹을 해왔다”고 밝혔다. AP는 미중 간 ‘미묘한 시기’에 기소장이 나왔다는 분석을 제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중국과의 무역협상 1단계에 서명한 이후 공산주의 국가와도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을 치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반면 행정부 다른 기관들은 중국에 대한 사이버 보안 침해와 감시를 경고하면서 특히 중국의 5세대(5G) 정보기술 기업인 화웨이의 배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단독] 인권위 “수술실 CCTV 의무화”…국회에 입법 권고

    [단독] 인권위 “수술실 CCTV 의무화”…국회에 입법 권고

    “의료진 권리보다 환자 안전 공익 중요 대리수술·성범죄 등 방지 유용한 측면보안 위해 촬영은 CCTV 한정 보완을” 향후 국회의장에게 표명하기로 결정 국가인권위원회가 부정 의료행위 방지와 환자 보호를 위해 수술실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국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인권위는 의사면허가 없는 사람의 대리수술, 마취 환자에 대한 성범죄 문제 등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의료진의 권리 침해 우려보다 환자의 안전이라는 공익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11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전날 위원장과 상임·비상임위원이 모두 참석하는 전원위원회(전원위)를 열고 ‘수술실에 CCTV 설치·운영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의견을 향후 국회의장에게 표명하기로 결정했다. 인권위가 검토한 법률 개정안은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5월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다. 개정안은 의료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 수술 등을 할 때는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영상정보처리기기로 촬영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또 환자나 보호자의 요청이 있으면 수술 등 의료행위를 하는 장면을 영상정보처리기기로 촬영해야 하고, 의료기관의 장이나 의료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했다. 앞서 대한비뇨의학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등 9개 외과계학회는 의료진의 인권 침해, 의사의 집중력 저하 및 위험한 수술 회피로 인한 수술의 질 저하 등을 언급하며 지난해 5월 30일 ‘수술실 CCTV 설치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도 지난해 5월 20일 성명을 통해 “보건의료 노동자와 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반인권적인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의료사고 피해자 및 가족 등은 수술실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밖에서 알기 어렵고, 수술실에 CCTV가 설치되면 오히려 의사가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볼 것이라며 수술실 CCTV 설치에 찬성했다. 개정안을 검토한 인권위 사무처는 “수술실에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사무처는 “수술실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의무화는 의료사고에 대한 입증, 의사면허가 없는 자의 대리수술 등 부정 의료행위 방지 등을 위해 유용한 수단임을 부정하기 어렵다”면서 “수술실 안에서의 상황을 명확히 기록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확인하는 데 유용한 측면이 있다. 이를 대체할 다른 보완적 방안을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환자의 안전 등 공익 달성을 위해 의료진의 기본권을 보다 덜 제약하는 다른 수단이 마땅히 확인되지 않는다”며 “의료진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등 권리가 환자의 안전 등 사회 공익보다 더 중요하다고 단언할 만한 마땅한 근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전원위에 참석한 인권위원 9명(위원장 포함) 가운데 7명이 수술실 CCTV 설치에 찬성했다. 다만 네트워크 카메라는 보안에 취약해 촬영한 영상이 밖으로 유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수술실에 설치하는 영상정보처리기기를 CCTV로만 한정하는 것으로 개정안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단독] 인권위 “수술실 CCTV 설치 필요”…국회에 의견 표명키로

    [단독] 인권위 “수술실 CCTV 설치 필요”…국회에 의견 표명키로

    전원위 참석 위원 9명 중 7명 설치 찬성“영상 유출 우려…장비는 CCTV로 한정”“의료진 권리보다 환자 안전이 더 중요” 수술실에 폐쇄회로(CC)TV 등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수술실 안에서의 부정 의료행위 방지 등을 위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국회에 표명하기로 했다. 다만 영상 유출 피해를 막기 위해 수술실 촬영은 CCTV로만 한정하는 내용으로 법률 개정안을 보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11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전날 전원위원회(전원위)를 열어 이런 내용의 의견을 향후 국회의장에게 표명하기로 결정했다. 인권위가 검토한 법률 개정안은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5월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다. 이 개정안은 의료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수술 등을 할 때는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영상정보처리기기로 촬영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도 수술 등 의료행위를 하는 장면을 영상정보처리기기로 촬영해야 하고, 이 경우 의료기관의 장이나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했다. 그동안 인권위는 사회복지시설, 정신보건시설 등 특정 시설과 장소에 공익 보호 목적으로 CCTV 설치·운영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촬영 대상자의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고 필요한 목적과 범위에 한해 최소한으로 설치·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대한비뇨의학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성형외과학회 등 9개 외과계학회는 의료진의 인권 침해, 의사의 집중력 저하, 위험한 수술 회피로 인한 수술의 질 저하 등을 이유로 지난해 5월 수술실 CCTV 설치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반면 의료사고 피해자 및 가족 등은 수술실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외부에서 알기 어렵고, 수술실에 CCTV가 설치되면 오히려 의사가 최선을 다해서 환자를 돌볼 것이라며 수술실 CCTV 설치에 찬성했다. 개정안을 검토한 인권위 사무처는 전날 전원위에 출석해 “수술실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의무화는 수술 의료사고에 대한 입증, 의사면허가 없는 자의 대리수술 등 부정 의료행위 방지 등을 위해 유용한 수단임을 부정하기 어렵다”면서 “수술실 안에서의 상황을 명확히 기록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확인하는 데 유용한 측면이 있다. 이를 대체할 다른 보완적 방안을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환자의 안전 등 공익 달성을 위해 의료진의 기본권을 보다 덜 제약하는 다른 수단이 마땅히 확인되지 않는다”면서 “의료진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등의 권리가 환자의 안전 등 사회 공익보다 더 중요하다고 단언할 만한 마땅한 근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전원위에 참석한 인권위원 9명(위원장 포함) 중 7명이 수술실 안에서의 부정 의료행위 방지를 위한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에 찬성했다. 다만 네트워크 카메라는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해 촬영한 영상이 밖으로 유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수술실 촬영을 위한 영상정보처리기기는 CCTV로만 한정하는 것으로 법률 개정안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국회에 표명하기로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모투스와 계약한 카디오헬스케어, 정부조달사업 준비 완료

    모투스와 계약한 카디오헬스케어, 정부조달사업 준비 완료

    ㈜카디오헬스케어가 국내 피트니스기구 제조업체 ㈜모투스와 특허기술 통상 실시권 계약을 진행하고 ㈜인사이트와도 유통관련 협약을 해 정부조달사업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카디오헬스케어는 센서 스스로 운동기구 사용자의 진동 및 운동 패턴을 학습하는 피트니스기구용 인공지능 IoT 센서를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업이다. 카디오헬스케어는 해당 기술을 통해 운동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포인트 및 블록체인 토큰을 보상하는 카디오 코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카디오헬스케어는 조달청 우수조달업체로 경력을 쌓아 온 ㈜모투스와의 이번 통상실시권 계약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블록체인 및 IoT 기술 기반 피트니스 기구의 조달청 등록이 가능해졌다. ㈜모투스는 국내 최초로 런닝머신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기업으로,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피트니스기구 산업을 선도 중에 있다. 최근 정부는 국토부를 선두로 헬스케어, 금융, 교통 등의 요소가 결합된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계획에 따라 데이터 3법(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이에 따라 스마트시티에도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민주당이 2020년 총선 공약으로 국민 스스로 건강생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운동 데이터 기반 보상 서비스 ‘국민 건강 인센티브 제도’를 발표함에 따라 국내 관련 헬스케어 산업도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정부 주도 스마트시티 사업과 헬스케어 기반 정책들이 앞으로도 힘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 사업에 활용될 조달청 입점 업체의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는 데이터 3법 통과 이후 급격한 성장이 예상돼 카디오헬스케어도 정부조달사업 참여를 계기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인포데믹/이동구 수석논설위원

    [씨줄날줄] 인포데믹/이동구 수석논설위원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 때 희생된 한국인은 6000여명이 넘는다. 어처구니없는 것은 지진으로 인한 희생이 아니라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켰다”는 날조된 소문으로 피해가 컸다는 데 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당시 일본 군부 등이 조선인과 일본 내 사회주의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때마침 일어난 대지진을 빌미로 헛소문을 만들고 국민 감정을 자극해 저지른 반인륜적인 학살사건이었다. 정치적인 이유로 만들어 낸 헛소문을 대규모 학살의 도구로 활용한 셈이다. 대형 재난사고나 전염병이 유행할 때마다 국민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거짓소문, 괴담, 유언비어 등이 생겨난다. KAL858기 추락사고, 천안함 피격 사건 등을 비롯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메르스나 사스가 유행했을 때, 미국의 9ㆍ11 테러나 뉴올리언스 태풍 피해 때에도 확인되지 않은 각종 루머가 난무했다. 전염병이나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대중들의 불안심리가 높아지고, 이를 악용해 정치·경제적 이득이나 개인적인 욕망을 채우려는 의도에서 루머나 괴담 등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가 급속히 발달하면서 괴담이나 유언비언 등은 실시간으로 순식간에 확산된다. 특히 근거 없는 사실들이 전문성을 가진 정보 형태로 포장된 가짜뉴스가 수도 없이 만들어지고 SNS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통돼 그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전염병처럼 번지는 허위정보, 즉 인포데믹(Infodemic)이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인포데믹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에피데믹(Epidemic)을 합성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가 미디어나 인터넷 등으로 전염병처럼 확산돼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최근 중국에서 비롯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로 확산되면서 잘못된 정보 또한 급속도로 퍼져 전염병 퇴치를 어렵게 할 뿐 아니라 필요 이상의 불안감을 조성해 국제 경제질서 등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경찰청은 어제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가짜뉴스와 개인정보 등을 유포한 혐의 20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지상파 방송뉴스를 사칭해 “고등학생이 쓰러져서 병원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린 미성년자도 포함됐다. 중국연구소가 유전자를 조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과학자 논문이란 것도 소셜미디어에 떠돌고 있다고 하니 기가 막힌다. 전염병에 의한 불안보다 거짓 정보에 의한 사회혼란이 더 큰 화를 초래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yidonggu@seoul.co.kr
  • “X병원 신종 코로나 환자 입원” …경찰, 가짜 정보 유포범들 검거

    “X병원 신종 코로나 환자 입원” …경찰, 가짜 정보 유포범들 검거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일으키는 인터넷 가짜 정보와 개인정보 유포 행위 사건 8건의 피의자를 검거하고 20건을 추가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모 병원에 가지 마세요. 신종 바이러스 의심자 2명 입원 중’이라는 가짜 정보를 만들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피의자를 지난 4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8일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A보건소에서 우한폐렴 의심자가 발견돼 B병원으로 이송격리 예정´이라는 허위사실을 최초로 유포한 피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기 수원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지상파 뉴스를 사칭하면서 ‘C고등학교 학생이 쓰러져 D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신종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미성년자를 곧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주문을 받은 뒤 돈만 가로챈 사기 96건(총 피해 금액 약 2억원)을 지방청 사이버수사대와 지능범죄수사대 4곳 등 책임수사관서에 배당해 수사 중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기웅정보통신, 데이터 API 플랫폼 ‘마이데이터허브’ 오픈…혁신 비즈니스 지원

    기웅정보통신, 데이터 API 플랫폼 ‘마이데이터허브’ 오픈…혁신 비즈니스 지원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가명정보의 활용 허용, 개인CB(비금융) 및 마이데이터 산업 진입 요건 완화, 이종 산업 간 데이터 융합 등 다양한 방식의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지고, 데이터의 활용이 곧 비즈니스 혁신 성장의 발판이 됐다. 이에 여러 금융기관 및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고 있지만, 데이터 비즈니스 구축과 관련한 시간적·금전적 비용이 부담되어 쉽사리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도 있다. 이런 기업들을 위해 기웅정보통신이 지난 1월, 각종 금융 및 공공정보들을 간편하게 제공해주는 Data API 플랫폼 ‘마이데이터허브’를 오픈했다. 이제 데이터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최단기간, 최소비용으로 손쉽게 연동하여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허브’ 플랫폼의 운영사인 ‘기웅정보통신’은 스크래핑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기관 및 핀테크기업 등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20년 업력의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8,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1,000종류 이상의 데이터(모듈)를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해왔으며,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만들어낸 것이 `마이데이터허브’ 플랫폼이다. 당 플랫폼에서는 기업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해 혁신 비즈니스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마이데이터 사업(자산관리 등)을 준비하는 기업고객의 경우 통합자산관리 패키지(은행, 카드, 보험, 부동산, 자동차 등) API가 준비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빠른 시기에 서비스를 오픈할 수 있는 API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에 사용하고자 하는 데이터 API를 신청하면, 10분 이내에 구축 및 서비스가 가능하다. 다양한 기기(웹, 모바일, 서버 등) 및 운영환경(윈도우, 리눅스 등)을 지원해 연동 방식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구축 이후에는 서비스 모니터링, 안전진단, 장애대응 등 노하우 기반의 전문 인력이 다양한 요구사항에 신속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대표적 데이터에는 보험계약내역, 자동차일반정보 및 시세, 부동산 시세, 개인보유금융자산 및 소비내역 통합조회 등의 B2C서비스를 위한 개인데이터와 법인카드사용내역, 전자세금계산서내역 및 발행기능, 휴폐업조회, 신분증진위조회, 비대면대출심사자동화, 비대면서류제출자동화, 업무자동화 솔루션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사 빅데이터 업무 확대…고객 맞춤형 카드할인·금융상품 나온다

    금융사 빅데이터 업무 확대…고객 맞춤형 카드할인·금융상품 나온다

    미국 비자카드와 같이 국내 카드사들도 앞으로 고객의 소비 패턴은 물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위치 정보를 활용해 음식점이나 의류, 화장품 할인 등 고객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8월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금융사의 빅데이터 부수 업무 신고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수리해주는 내용의 ‘금융사 빅데이터 활용 업무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금융사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금융당국은 가명·익명정보 제공이나 개인신용정보, 데이터 분석·컨설팅 등 신용정보법이 허용한 빅데이터 업무를 금융사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은행과 금융투자회사, 보험사에 빅데이터 업무를 허용하고 이날부터 이들의 부수 업무 신고를 받아 수리할 계획이다. 신용평가회사도 오는 8월부터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 등 빅데이터 업무를 할 수 있다. 빅데이터 업무가 허용되면 금융사들이 소득과 소비 성향 같은 금융 데이터와 매출, 학군, 상권 등 비(非)금융데이터를 결합해 대출과 예금, 투자상품 등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을 만들 수 있다. 지역과 업종별 매출액, 소비, 소득 등의 정보를 분석하면 사업 영향 분석과 입지 분석, 정책사업 대상 선정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누군지 알아볼 수 없게 비식별화한 개인의 부채 정보와 연령·업권·지역별 부채 정보 등을 연구기관에 제공해 가계 부채 현황과 위험 관리 연구에 활용할 수도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사가 쓸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와 익명·가명 처리 수준 등을 정해 다음달에 ‘금융 데이터 활용·유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데이터 정보보호 상시 평가제를 비롯한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도 만든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우리은행, 고객 2만 3000명 통장 비밀번호 실적 채우려 무단 변경

    우리은행, 고객 2만 3000명 통장 비밀번호 실적 채우려 무단 변경

    손태승 회장 오늘 간담회서 입장 밝힐 듯우리은행 직원들이 2018년 실적을 올리려고 고객 통장 비밀번호를 무단 변경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금융당국은 검사를 마치고 은행과 임직원 징계를 위한 마무리 절차에 들어갔다. 우리은행은 영업점 직원들이 2018년 5~7월 고객 2만 3000여명의 인터넷·모바일뱅킹 비밀번호를 무단 변경한 사실을 같은 해 7월 은행 내부 감사에서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장기간 거래가 없는 고객의 온라인 비밀번호가 바뀌면 새로운 거래실적으로 잡힌다는 점을 악용했다. 우리은행은 같은 해 10월 금감원에 이러한 내부 감사 사실을 보고했다. 우리은행은 “금감원에서도 고객 개인정보 유출이나 금전적 피해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해당 실적은 모두 차감했고, 시스템도 개선했으며 영업점 직원 교육을 강화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사는 2018년에 이미 다 마쳤지만, 아직 우리은행 기관과 임직원 징계를 비롯한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며 “징계안을 확정하고 제재심의위원회에 올리기까지 사건에 따라 1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내부통제 부실에 따른 대형 사고라는 점에서 손 회장이 자유로울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발생한 지 1년이 넘은 사건이 이제야 알려진 점 등을 이유로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우리금융 사외이사들은 오는 7일 정기 이사회를 하루 앞둔 6일 간담회를 연다. 손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금융당국의 중징계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손 회장은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로부터 문책 경고를 받아 지주 회장직 연임이 어려워졌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秋 ‘공소장 비공개’에 참여연대도 “비공개 사유 궁색” 비판

    秋 ‘공소장 비공개’에 참여연대도 “비공개 사유 궁색” 비판

    추미애 “정치적 부담 감내” 비공개 결정황교안 “잘못 없다면 공소장 공개 해야”하태경 “노무현 전 대통령 우롱하는 것”법무부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에 연루된 청와대·경찰 관계자들의 혐의가 담긴 공소장을 비공개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진보 시민단체인 참여연대가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고 반대하고 보수 야당도 일제히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날 이 사건의 공소장 공개 여부를 놓고 회의를 열어 비공개 방침을 정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 국회의원들의 자료 요구에 대해 공소장 원문 대신 공소사실 요지만 전달했다. 법무부 내부에서는 종전 관행과 달리 공소장 전문을 국회에 제공하지 않기로 하면 정치적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추 장관이 “정치적 부담을 감내하겠다”며 최종적으로 비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고인의 범죄 내용이 담긴 공소장은 국회가 법무부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절차를 거쳐 공개돼 왔다. 국회법상 자료 제출을 요구받은 정부와 행정기관은 10일 이내에 서류 제출 등을 해야 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지난달 29일 송철호 울산시장 등 13명을 불구속기소 했고, 이튿날 개인정보 등을 익명 처리해 대검찰청과 법무부에 전달했다. 법무부는 엿새 동안 공소장을 국회에 내지 않다가 전날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보수 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지금과 같은 공소장 공개 관행이 자리 잡았는데 문재인 정부가 뒤집었다며 사실상 선거 개입 의혹을 시인한 게 아니냐고 맹비난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청와대가) 아무 잘못이 없다면 공소장을 내놓으시고, 잘못이 있다면 사과해야지 숨길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전희경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추 장관은 과거 야당 의원일 당시 공개된 검찰 공소장을 토대로 정권을 비판하고 야당을 공격하는 데 선봉에 섰던 인물”이라며 “어째서 문재인 정권 인사는 하나같이 위선자뿐인가”라고 꼬집었다.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당 대표단·주요당직자 확대연석회의에서 “지은 죄가 많아서 감출 것도 많은 것”이라며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공소장 공개를 처음 지시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 번 우롱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철수 전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도정치 대토론회’에서 “당연한 상식을 거부하고 무리하게 공소장 공개를 막는 것은 선거개입 의혹이 사실이라고 고백한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진보 시민단체도 비판 목소리를 냈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내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중대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으로 국민적 관심이 크다”며 “법무부가 내놓은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 보호’라는 비공개 사유는 궁색하기 그지없다”라고 평가했다. 참여연대는 또 “법무부의 비공개 결정은 국회와 법률(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4조)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처사”라며 “기존 관례와도 어긋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제약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추 장관은 공소장 공개가 잘못된 관행이라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판단은 일개 부서의 장인 법무부 장관이 아니라 국회증언감정법의 개정권을 가진 국회가 입법 형식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덧붙였다.논란이 이어지자 법무부는 이날 오후 설명자료를 내고 “공소장은 소송 절차상 서류로서 공개 여부는 법원의 고유 권한에 해당한다”고 반박했다. 법무부는 “법원행정처도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에도 불구하고 소송 절차상 서류라는 이유로 피고인과 변호인에게 그 부본을 송달하는 이외에는 제출이 곤란하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고 이러한 법원의 입장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을 찾아 고발인 자격으로 공소장 열람과 등사 신청을 하면서 법원행정처를 상대로도 공소장 공개 요청을 했다. 한국당 측은 법원에서 불허 결정이 나올 경우 불복 소송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대검찰청에 직접 정보공개 청구를 하기도 했다. 대검은 이를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한 상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금융투자협회, 행정안전부, 충남도교육청, 경일대

    ■ 금융투자협회 ◇ 상무 승진 △ 산업전략본부장 오무영 ◇ 전보 △ 산업·시장총괄부문장 성인모 △ 증권·선물부문 대표 이창화 △ 자산운용부문 대표 신동준 △ 금융투자교육원장 나석진 △ 부동산신탁부문 대표 장석환 △ 시장관리본부장 남달현 △ 경영지원본부장 박응식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민원제도혁신과장 조상언 △ 정부청사관리본부 노사후생과장 장재원 △ 경상남도 전출 김성규 △ 행정안전부 전입 박명균 ◇ 과장급 채용 △ 개인정보보호협력과장 여상수 ■ 충남도교육청 ▣ 유·초등 ◇ 초등학교장 전보 △ 삼은초 권오영 △ 도하초 모규조 △ 성남초 박익순 △ 천안불무초 신은경 △ 천안성정초 엄귀화 △ 대홍초 유재근 △ 천안서초 유재필 △ 신계초 이동희 △ 신사초 이윤종 △ 천안신대초 이흥호 △ 천안쌍용초 조경미 △ 천안두정초 최윤희 △ 탄천초 심우길 △ 계룡초 이명숙 △ 호계초 이영근 △ 학봉초 이택현 △ 귀산초 조윤곤 △ 대천초 김인숙 △ 대천동대초 이영하 △ 광명초 이완행 △ 월전초 이종수 △ 남창초 김규태 △ 염티초 유은상 △ 강당초 한중흠 △ 구자곡초 강두 △ 황화초 권정원 △ 백석초 안가숙 △ 엄사초 전병현 △ 삼봉초 김정철 △ 면천초 이종만 △ 석문초 인치훈 △ 송악초 임동길 △ 상록초 조성남 △ 한정초 함필규 △ 부리초 박병렬 △ 성대초 유현숙 △ 금성초 조성자 △ 백제초 신용섭 △ 초촌초 조규만 △ 합송초 허용범 △ 운곡초 양봉규 △ 남양초 전병래 △ 수정초 천영자 △ 합천초 최점미 △ 시량초 김광옥 △ 고덕초 이경순 △ 대술초 이용희 ◇ 특수학교 교장 전보 △ 성광온누리학교 김종만 ◇ 초등학교장 중임 전보 △ 환서초 김석진 △ 천안와촌초 김현미 △ 천안성성초 류화준 △ 천안청수초 송선영 △ 도장초 허은 △ 유구초 임재민 △ 송학초 김미정 △ 성주초 안윤현 △ 대창초 윤정선 △ 연화초 최수연 △ 부석초 이상범 △ 팔봉초 최윤이 △ 연무중앙초 윤기호 △ 장항중앙초 서승미 △ 시초초 조성업 △ 정산초 민명선 △ 배양초 남경자 ◇ 특수학교 교장 전직(중임) △ 천안인애학교 김선태 ◇ 초등학교장 전직(중임) △ 천안희망초 이태연 △ 천안서당초 이현진 △ 병천초 한상경 ◇ 초등학교장 전직(초임) △ 서산서남초 신영권 △ 논산내동초 김장용 △ 소원초 김건 ◇ 초등학교장 공모 만료(초임) △ 소망초 김종신 △ 천안신촌초 전미희 △ 남일초 임찬묵 △ 세도초 강태정 △ 대왕초 김건무 ◇ 초등학교장 공모 △ 성덕초 조향미 △ 상곡초 이현태 ◇ 초등학교장 승진 △ 천동초 강선규 △ 천안초 김진미 △ 성환초 이남훈 △ 온양동신초 문혜령 △ 신창초 이재덕 △ 온양천도초 정낙훈 △ 서산동문초 유월자 △ 고산초 박창성 △ 옥산초 나계화 △ 용당초 오소탁 △ 결성초 조주현 △ 양신초 이도영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삼은초 김태붕 △천안서당초 김해영 △천안불무초 이후배 △천안신촌초 조남정 △ 계룡초 이송민 △ 대천초 전영배 △ 염티초 오준석 △ 백제초 박미숙 △ 장항중앙초 백광현 △ 시량초 김성환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 천안두정초 이상수 △ 한정초 김기훈 △ 상곡초 장일성 ◇ 초등학교장 의원면직 △ 합천초 김종석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과 특별승진 △ 금성초 한정자 △ 강당초 유미애 ◇ 초등학교 교감 전보 △ 공주 김희영 조미용 △ 서산 임용호 △ 금산 김옥순 윤월진 △ 서천 이동복 △ 홍성 한소영 △ 예산 김도은 정재원 ◇ 초등학교 교감 전직 △ 서산 박창옥 △ 예산 문제민 ◇ 특수학교 교감 전직 △ 공주정명학교 이상원 ◇ 초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김인수 박문구 이강민 △ 보령 정금주 △ 서산 하용선 △ 논산계룡 이혜선 △ 당진 박영수 오석근 유광석 조은양 △ 서천 김종관 김진석 이재한 △ 청양 장용석 ◇ 초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김상숙 △ 이보만 ◇ 초등학교 교감 명예퇴직과 특별승진 △ 김봉자 △ 김애희 △ 김현숙 △ 나재희 △ 류제희 △ 박신영 △ 복진순 △ 오미정 △ 우제란 △ 우희숙 △ 이정희 △ 장은숙 △ 장은인 △ 장종천 △ 전장순 △ 조도현 △ 조성순 △ 최현숙 △ 태연화 △ 이정민 △ 안혜숙 △ 김대석 △ 박행엽 △ 신혜정 △ 신화섭 △ 엄재은 △ 이갑순 △ 이향원 △ 강미란 △ 권용숙 △ 신순복 △ 윤용순 △ 최운규 △ 권영숙 △ 신희영 △ 유경희 △ 윤영심 △ 이청자 △ 이향순 △ 홍민숙 △ 이선화 △ 박미경 △ 이규희 △ 김성영 △ 이인순 ◇ 유치원장 승진 △ 천안불당유치원 이순자 △ 예산유치원 박세원 ◇ 유치원장 정년퇴직 △ 예산유치원 권명순 ◇ 유치원장 명예퇴직과 특별승진 △ 아산초병설유치원 강수민 ◇ 유치원 원감 전보 △ 공주 조영숙 △ 부여 박해자 윤석란 △ 청양 이은주 ◇ 유치원 원감 전직 △ 서산 한복연 ◇ 유치원 원감 승진 △ 천안 김옥녀 이한설 △ 아산 강환미 박영미 ◇ 유치원 원감 정년퇴직 △ 이금옥 ◇ 유치원 원감 명예퇴직과 특별승진 △ 김선옥 △ 김향순 △ 장면순 △ 박미숙 △ 박희숙 △ 오효순 △ 이미숙 ◇ 도교육청 과장 △ 민주시민교육과장 장우현 ◇ 도교육청 장학관 △ 정책기획팀장 김용재 △ 학교혁신팀장 류동훈 ◇ 직속기관 부장 △ 과학교육원 기획연구부장 송명숙 ◇ 교육지원청 교육장 △ 금산교육지원청 양정숙 ◇ 교육지원청 과장 △ 천안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김영숙 △ 보령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영화 △ 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찬원 △ 태안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연태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교육과정과 이승재 임현경 최영주 △ 교원인사과 송운석 △ 미래인재과 김경화 △ 연구정보원 김정혜 △ 교육연수원 조시연 △ 외국어교육원 김영숙 △ 천안교육지원청 안상원 △ 아산교육지원청 박향미 △ 당진교육지원청 현진희 △ 서천교육지원청 장태종 △ 홍성교육지원청 김문수 한희경 △ 예산교육지원청 류지웅 ◇ 장학사 신규 임용 △ 천안교육지원청 조은영 △ 공주교육지원청 나영란 △ 서산교육지원청 이금란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김대중 △ 부여교육지원청 이정령 △ 서천교육지원청 최수정 △ 청양교육지원청 김정희 ◇ 교육전문직원 파견 △ 한국교원대 이정석 ▣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 천안성정중 김명화 △ 천안백석중 황호서 △ 환서중 서상일 △ 유구중 이은모 △ 영인중 홍진구 △ 음봉중 채정숙 △ 음암중 심현택 △ 해미중 최원제 △ 엄사중 김우영 △ 계룡중 진영순 △ 양화중 이신호 △ 고덕중 석동휘 △ 공주생명과학고 문금자 △ 공주여고 김호중 △ 충남해양과학고 최진홍 △ 대천여상 이재국 △ 설화고 임만석 △ 배방고 양재옥 △용남고 김재숙 ◇ 중등학교장 중임 △ 연무중 민병희 △ 복수중 가권순 △ 만리포중 권병만 △ 천안두정고 장경수 △ 천안불당고 조민철 ◇ 중등학교장 전직(중임) △ 천안공고 염익균 △ 병천고 이진호 ◇ 중등학교장 공모만료 초임 임용 △ 삽교중 서소현 ◇ 중등학교장 신규 승진 △ 천안여중 유현숙 △ 천안오성중 박근수 △ 천안신방중 박성수 △ 성환중 오은영 △ 입장중 한기동 △ 남포중 구자봉 △ 여해학교 이성규 △ 서산명지중 성용현 △ 강경중 백보현 △ 연산중 김홍진 △ 원당중 류병남 △ 순성중 김동진 △ 부여중 최용락 △ 석성중 이향순 △ 대술중 이진규 △ 신암중 정찬길 △ 천안제일고 변영우 △ 서산공고 이보선 △ 서산고 김영일 △ 충남인터넷고 이법연 △ 당진고 고광석 △ 부여고 황의도 △ 장항공고 한익희 △ 청양고 양화목 △ 홍성고 이기세 △ 만리포고 이재연 △ 천안늘해랑학교 정태수 ◇ 중등학교장 공모 △ 대산고 임성실 ◇ 중등학교장 전직(초임) △ 강경여중 서형근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안성정중 이회종 △ 천안오성중 김흥래 △ 환서중 이현숙 △ 천안신방중 임동수 △ 입장중 이형구 △ 유구중 조영운 △ 음봉중 권오주 △ 여해학교 이현복 △ 해미중 이기용 △ 강경여중 손영식 △ 엄사중 송영섭 △ 계룡중 백상현 △ 원당중 정용섭 △ 부여중 신두철 △ 석성중 이윤희 △ 양화중 윤현석 △ 대술중 김태석 △ 신암중 이경수 △ 만리포중 송종석 △ 천안공고 허윤 △ 공주생명과학고 전재목 △ 충남해양과학고 서용문 △ 설화고 남궁환 △ 서산공고 송인찰 △ 용남고 이옥주 △ 부여고 장주경 △ 홍성고 이승우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충남인터넷고 박광운 ◇ 중등학교장 교장 명예퇴직(특별승진) △ 서산여고 강환웅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안미환 △ 공주 황보경휘 오건수 △ 보령 조성도 남정옥 나용균△ 서산 김영곤 조규호 정세용 △ 논산계룡 이경화 △ 예산 백종열 △ 천안여고 이종식 △ 천안월봉고 윤선미 △ 대천고 이병준 △ 충남해양과학고 김유집 △ 배방고 이광서 △ 부여전자고 이정춘 △ 청양고 김경수 △ 갈산고 송인봉 △ 만리포고 함백기 △ 천안늘해랑학교 백승례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변진영 이봉재 최제천 △ 아산 최미선 박환종 △ 서산 이화진 △ 논산계룡 박현숙 △ 부여 김영성 △ 홍성 조원찬 신동원 △ 예산 길용진 △ 병천고 신성영 △ 성환고 황광수 △ 온양여고 박인숙 △ 온양용화고 노원호 △ 서산여고 이종환 △ 논산고 박경숙 △ 용남고 박찬규 △ 합덕제철고 안규환 △ 서천고 강용중 △ 충남디자인예술고 정관수 △ 예산전자공고 이성돈 △ 천안인애학교 안인숙 ◇ 중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허숙자 윤영림 △ 공주 이세진 △ 아산 유안순 △ 논산계룡 이기수 △ 서천 방갑주 △ 천안쌍용고 김홍제 △ 공주마이스터고 오명택 △ 계룡고 심상주 △ 금산여고 안현정 △ 태안고 최용환 ◇ 중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병천중 남현철 △ 유구중 이영석 △ 서천중 이홍직 △ 예산중 정부교 ◇ 중등학교 교감 명예퇴직(특별승진) △ 천안중 성수용 허영애 △ 천안북중 오수창 △ 천안여중 정기준 △ 천안쌍용중 조기상 이은영 △ 천안두정중 이석주 △ 천안오성중 이원주 이현주 △ 천안성성중 박창규 윤종준 △ 천안백석중 최지은 △ 천안신방중 최재철 윤해수 박명숙 임덕순 진미경 △ 천안용곡중 윤석철 황규박 김광철 △ 천안월봉중 윤소한 박응춘 조성이 △ 천안새샘중 권준미 △ 천안가온중 조성희 김경옥 △ 환서중 김래기 송석범 김필호 김판중 임태순 △ 천안불무중 김종순 △ 봉황중 오준연 △ 공주여중 신진범 박상은 윤여희 △ 우성중 오송록 김은수 △ 대천서중 추윤환 △ 웅천중 고형호 △ 온양중 김연순 이계옥 구미현 유근형 △ 온양여중 배영복 이경옥 신은화 △ 온양신정중 임정배 최성경 김영진 △ 아산배방중 김양섭 안경섭 송철영 △ 설화중 이혜경 △ 모산중 이은창 △ 탕정중 최선희 김준식 △ 서산중 김낙우 △ 고북중 임성환 △ 논산중 이부영 김령희 △ 강경여중 이재복 △ 연무중 강임선 △ 용남중 조민엽 △ 엄사중 구혜선 △ 계룡중 구혜영 △ 당진중 박상선 △ 원당중 신희재 차상기 △ 금산중 김영숙 이복순 △ 금산동중 김진언 양덕열 △ 금산여중 최재호 박현배 최문섭 정금희 △ 진산중 김용일 △ 복수중 한덕현 △ 부여중 우석임 △ 은산중 곽기현 정효채 강옥희 △ 석성중 이광재 △ 서천중 임덕남 정구성 최은정 △ 한산중 노희성 △ 장평중 김재웅 박태원 한순애 이희원 △ 홍성중 태영희 △ 홍성여중 정춘희 △ 홍성서부중 홍영숙 △ 예산여중 김연숙 △ 천안제일고 강기욱 △ 천안공고 이광복 최성관 장원종 한상기 △ 천안중앙고 윤영오 한영숙 △ 천안여고 박정식 정재경 임은희 백성미 △ 충남예술고 김용현 박미용 △ 천안쌍용고 김현옥 △ 천안오성고 김영희 △ 천안청수고 장래환 전흥수 △ 천안불당고 강병화 이기휘 △ 공주생명과학고 정찬옥 △ 공주고 이윤아 △ 공주여고 백승돈 오학환 △ 대천여고 유은숙 △ 충남해양과학고 권태수 △ 온양고 석흥현 △ 온양여고 박래은 △ 온양용화고 박용섭 △ 아산전자기계고 고윤석 △ 충남외고 김소희 △ 설화고 송석진 △ 서산중앙고 이원겸 △ 서산여고 장미숙 노청우 △ 부석고 유진우 △ 서산고 정백희 엄의호 △ 서산공고 정양희 김성영 △ 대산고 김승호 한복구 △ 논산공고 이충희 곽영부 송재찬 △ 논산고 정근성 이원복 박현준 △ 강경상고 최현철 △ 연무대기계공고 김성근 △ 충남인터넷고 김선만 △ 계룡고 조현근 △ 당진정보고 전응장 △ 금산고 이정민 △ 금산산업고 노진환 △ 금산여고 김서윤 △ 부여고 장세옥 △ 부여여고 윤남진 이은택 이규자 △ 부여전자고 박성희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조영태 △ 부여정보고 임호 원동훈 장효숙 △ 서천고 김문섭 △ 청양고 이소희 △ 정산고 곽철흥 △ 홍성고 이정석 △ 홍성여고 윤기돈 최인미 △ 광천제일고 조남숙 △ 예산전자공고 조현태 △ 만리포고 안덕근 ◇ 도교육청 과장 △ 미래인재과 김용정 ◇ 직속기관 기관장 △ 충무교육원 원장 김학태 △ 외국어교육원 원장 원유식 △ 과학교육원 원장 전종현 ◇ 교육지원청 교육장 △ 보령교육지원청 서정문 △ 예산교육지원청 안성호 ◇ 도교육청 장학관 △ 소통담당관 비서팀장 백원규 △ 감사관 청렴윤리팀장 백명호 △ 교육과정과 중등교육팀장 김선완 △ 민주시민교육과 시민교육팀장 이정순 △ 미래인재과 직업교육팀장 오동규 ◇ 직속기관 부장 △ 교육연수원 연수운영부장 원윤숙 △ 충무교육원 교학부장 황성서 △ 외국어교육원 교육연수부장 방상욱 ◇ 교육지원청 과장 △ 부여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구기남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소통담당관 이영주 △ 정책기획과 이정희 △ 교육과정과 백재흠 △ 교육과정과 강미숙 △ 교육과정과 정삼헌 △ 교원인사과 하태민 △ 교원인사과 김해룡 △ 민주시민교육과 김애리 △ 미래인재과 최종석 △ 체육건강과 김기수 ◇ 장학사 신규임용 △ 민주시민교육과 이현주 김능우 △ 체육건강과 이덕우 △ 천안교육지원청 지창훈 이현탁 박성준 △ 공주교육지원청 황용하 △ 보령교육지원청 한종수 △ 아산교육지원청 이건엽 이연정 △ 서산교육지원청 김종연 조권제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류근정 △ 부여교육지원청 정완섭 △ 서천교육지원청 황예한 △ 청양교육지원청 오은영 △ 홍성교육지원청 김태균 △ 예산교육지원청 송호열 신명희 ◇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 충무교육원 김정식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교육연수원 윤여장 ■ 경일대 △ 입학부처장 장부환 △ 입학관리팀장 황태수 △ 입학홍보팀장 장용종
  • 병무청, 승리에 입영 통지… 군사재판 받게 될 듯

    병무청, 승리에 입영 통지… 군사재판 받게 될 듯

    병무청은 4일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승리(30·이승현)에게 입영을 통지했다. 병무청은 이날 “가수 승리에 대해 공정한 병역의무 부과를 위해 수사가 종료됨에 따라 입영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승리는 경찰 수사 중이던 지난해 3월 병무청에 ‘현역병 입영연기원’을 제출했다. 병역법 61조와 병역법 시행령 129조(입영일 등의 연기)에 따른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를 근거로 제시했다. 병무청은 당시 승리가 수사에 임하기 위해 입영연기원을 제출한 점 등을 이유로 입영일자 연기를 결정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검이 지난달 30일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승리를 불구속 기소함에 따라 승리의 병역 연기 사유가 해소됐다. 승리는 만 30세가 되는 올해까지 네 차례 추가 입영 연기가 가능하다. 승리가 재판을 이유로 입영 연기를 다시 신청한다면 병무청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 판단해 연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승리가 입영을 연기하지 않고 입대를 결정한다면 시기는 ‘통지 후 30일 이내 입영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승리가 입대하면 관련법에 따라 재판 관할권이 군사법원으로 이관돼 군사재판을 받게 된다. 병무청은 “일관되고 공정한 판결이 이루어지도록 검찰과 적극 공조하고 관련 사건에 대한 민간 법원 판결 결과 등의 진행 경과를 고려해 재판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병무청은 승리의 구체적인 입영 일자와 입영 부대는 개인정보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확진자 개인정보 또 털렸다

    확진자 개인정보 또 털렸다

    A4 한장 분량 공문… 경찰, 최초 유포자 수사 중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 환자의 개인정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는 등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4일 16번째 확진자 A(42·여)씨의 신상 정보를 인터넷 카페 등에 올린 최초 유포자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날 낮 12시 5분 광주의 한 인터넷 ‘맘카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 발생 보고’라는 제목의 문건이 게재됐다. A4 용지 한 장 분량으로, 맨 위쪽에 ‘보건행정과 감염관리팀’이라고 적혀 있다. 경찰은 광주 광산구가 이 문건을 생산, 이날 오전부터 상급기관인 광주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보고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초 유출자에겐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이 적용된다. 문건엔 발생 개요, 조사 내역, 조치 내역, 향후 계획 등이 담겨 있다. 익명 처리는 됐지만 환자의 성씨, 나이, 성별, 거주지 등이 세세히 적혀 있다. 최초 증상 발현부터 병원 이동 경로, 접촉자 등도 담겨 있다. 확진자의 세부적인 임상 증상도 구체적이다. 가족 개인 정보도 이름만 없을 뿐 나이, 직업, 재학 중인 학교명과 어린이집 이름까지 기입돼 있다. 해당 공문은 휴대전화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삽시간에 확산하면서 지역 사회는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16번 확진자가 지난 1월 말 치료를 받은 광주 광산구의 병원은 바로 잠정 폐쇄 조치됐다. 병원은 출입문에 ‘사정상 임시 휴진한다’는 내용의 게시문을 내걸었다. 입원 중인 환자 80여명을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과 직원 등 50여명도 격리조치했다. 구청 관계자는 “이 문건이 우리 구에서 작성된 것은 맞지만 유출 경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5번 환자와 6번 환자의 개인 정보가 담긴 공문서도 잇따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 경찰이 유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5번째 확진자 개인 정보 유출 관련, 문건 작성에 관여했던 성북구보건소 직원들이 문서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도 6번째 확진자 관련 태안군 내부 보고서가 유출됐을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맘카페 16번 환자 발생 공문 유출…경찰 수사 착수

    맘카페 16번 환자 발생 공문 유출…경찰 수사 착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발생보고 공문이 유출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지방경찰청은 4일 인터넷 ‘맘카페’에 올라온 16번째 환자 발생보고 문건 유출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낮 12시 5분 광주의 한 인터넷 맘카페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 발생 보고’ 문건이 올라왔다. 문건 ‘보건행정과 감염관리팀’이라 적혀 광주 광산구에서 생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문건에는 발생 개요, 조사 명세, 조치 내역, 향후 계획 등이 담겨 있다. 익명처리는 됐지만, 환자의 성씨, 나이, 성별, 거주 지역이 그대로 적혀 있었고, 최초 증상 발현에서 병원 이동 내용까지 실렸다. 가족 개인 정보도 이름만 없을 뿐 나이, 직업, 재학 중인 학교명까지 나왔다.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동 경로나 우려 등을 나타내는 후속 게시물이 잇따라 게재됐다. 광주시청은 이날 12시 53분 112 긴급신고를 통해 경찰에 신고했고, 광주지방청 사이버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5번 확진자의 개인정보를 성북보건소 직원들이 윗선으로 보고하는 도중에 한 직원이 외부로 유출한 것을 확인했다. 해당 문서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 등을 통해 흘러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종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 관련 보고’란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퍼졌다. 성북보건소 건강관리과 직원이 작성한 이 문서에는 5번 확진자의 신상정보와 활동 내용, 접촉한 지인의 개인정보 등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문서를 유출한 직원에게 공무상 비밀누설죄 등의 혐의를 적용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공문서 형식으로 퍼진 신종 코로나 관련 가짜 뉴스 등 6건에 대한 수사도 나섰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보고’란 제목으로 공문서처럼 보이는 서류가 올라왔지만,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확인한 결과 가짜뉴스로 드러났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광주지역 16번째 환자 신상 유출 논란

    광주에서 발생한 16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인 A(24·여)씨와 그 가족의 신상이 구체적으로 담긴 문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무분별하게 확산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 감염자관리 등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드러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발생 보고’란 제목의 이 문건은 A4 용지 한장 분량으로, 맨 윗쪽에 2월 4일 ‘보건행정과 감염관리팀’으로 적혀 있다. 최초 문건 작성 주체는 확진자의 거주지인 광주 광산구 보건행정과로 추정된다. 광산구는 이 문건을 4일 오전부터 상급기관인 광주시와,질병관리본부 등에 보고하는 등 유관기관과 공유했다. 그러나 이 문건은 곧바로 ‘단체 톡방’ 등을 통해 급속히 전파되면서 삽시간에 최초 작성한 해당 구청 공무원들에게까지 되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건에는 확진자와 거주지, 남편의 직장,미성년자가 포함된 가족 사항까지 세세히 기록돼 있다. 또 확진자가 지난 1월 19일 태국 여행에서 돌아온 뒤 2월 3일 전남대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의 지역의 의료기관 방문과 접촉차 등도 포함돼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 문건이 우리 구에서 작성된 것은 맞지만 유출 경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 문건이 어떻게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떠돌게 됐는지를 밝히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최초 유출자에겐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이 적용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맘카페’에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개인정보 유출

    ‘맘카페’에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개인정보 유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환자가 발생한 광주에서도 환자의 개인정보를 담은 발생 보고 공문이 유출됐다. 4일 낮 12시 5분 광주 한 인터넷 ‘맘카페’에는 생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 발생 보고’ 문건이 게재됐다. 문건에 적힌 ‘보건행정과 감염관리팀’이라는 직제로 미뤄 광주 광산구에서 생산한 것으로 보인다. 문건에는 발생 개요, 조사 내역, 조치 내역, 향후 계획 등이 담겨있다. 익명처리는 됐으나 환자의 성씨, 나이, 성별, 거주 지역이 그대로 적혀 있으며 최초 증상 발현에서 병원 이동 내용까지 실렸다. 가족 개인 정보도 이름만 없을 뿐 나이, 직업, 재학 중인 학교명까지 나왔다.이후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16번 환자의 이동 경로나 이에 따른 신종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 등을 나타낸 후속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비슷한 시각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담화문을 발표한 이용섭 광주시장은 환자 감염·이동 경로와 관련해 불필요한 불안감이나 혼선을 우려하며 “질병관리본부와 조사해 그 내용을 실시간 공개하겠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5번 환자, 6번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가 잇따라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경찰이 유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5번 환자의 경우 경찰은 서울 성북보건소에서 문건 작성에 관여했던 직원들이 공문서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한편 광주에서 국내 16번째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 확진자가 다녀간 광산구의 한 병원이 임시폐쇄 조치됐다. 이 병원은 전날부터 방역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속보] ‘맘카페’에 16번 환자 공문서 공유…개인정보 또 유출

    [속보] ‘맘카페’에 16번 환자 공문서 공유…개인정보 또 유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환자가 발생한 광주에서도 환자의 개인정보를 담은 발생 보고 공문이 유출됐다. 4일 낮 12시 5분 광주 한 인터넷 ‘맘카페’에는 생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 발생 보고’ 문건이 게재됐다. 문건에 적힌 ‘보건행정과 감염관리팀’이라는 직제로 미뤄 광주 광산구에서 생산한 것으로 보인다. 문건에는 발생 개요, 조사 내역, 조치 내역, 향후 계획 등이 담겨있다. 공유된 문건에서 환자의 이름은 익명 처리가 됐지만 환자의 성씨, 나이, 성별, 거주 지역이 그대로 적혀 있으며 최초 증상 발현에서 병원 이동 내용까지 실렸다. 가족의 개인정보도 이름만 없을 뿐 나이, 직업, 재학 중인 학교명까지 나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아동학대 의혹’ 숨진 보육교사 신상 유포한 맘카페 회원 무죄

    ‘아동학대 의혹’ 숨진 보육교사 신상 유포한 맘카페 회원 무죄

    “보육교사, 개인정보 수집·이용하는 데 동의공공 이익 관한 것…특정인 비방 목적 없어”보육교사에 물 끼얹은 원생 이모는 집행유예 아동학대 가해자로 의심받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신상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린이집 운영자와 누리꾼들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5단독 이승연 판사는 3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운영자 A(49·여)씨와 정보통신망법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B(27·여)씨 등 인터넷 ‘맘카페’ 회원 2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보육교사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물을 끼얹은 혐의(폭행)로 기소된 해당 원생의 이모 C(49)씨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함께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2018년 10월 11일 인천시 서구 한 축제장에서 원생을 학대한 의혹을 받다가 며칠 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보육교사의 실명을 학부모에게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 등 ‘맘카페’ 회원 2명도 같은날 해당 보육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글을 인터넷 카페에 올리거나 보육교사의 실명을 카페 회원 10여명에게 쪽지로 유포한 혐의를 받았다.이 판사는 A씨에 대해 “(숨진) 보육교사는 필요한 경우 본인이 제출한 개인정보를 어린이집이 수집하고 이용하는 데 동의한 바 있다. 보육교사의 동의를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제3자에 제공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어 B씨 등 ‘맘카페’ 회원 2명에 대해서는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의 특성상 아동학대 문제는 구성원 전체의 관심 사안이고 적시한 사실도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특정인을 비방할 주관적 목적은 없었다”고 봤다. C씨는 사건 발생 후인 2018년 10월 12일 어린이집 상담실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하던 보육교사 얼굴에 컵 안에 든 물을 끼얹어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C씨는 이 과정에서 “결혼도 하지 않고 자식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어린이집 교사를 하느냐”라면서 “다시는 어린이집 교사 하지 마라. 우리 조카가 그렇게 우스워 보였느냐”는 등의 큰소리를 쳤다. A씨의 어린이집에서 근무한 보육교사는 2018년 10월 C씨의 조카를 학대했다는 의심을 받은 뒤 이틀 만에 김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발생 당일부터 해당 어린이집 이름이 김포 지역 인터넷 ‘맘카페’에 공개됐고, 경찰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보육교사를 가해자로 단정 짓고 비난하는 댓글도 잇따라 달렸다. 이 판사는 “피해자는 폭행을 당한 다음날 새벽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피해자의 처벌 의사는 확인할 수 없으나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형을 선택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경찰 “신종코로나 가짜뉴스 6건 수사“

    경찰 “신종코로나 가짜뉴스 6건 수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지난달 31일 공문서 형식으로 퍼진 ‘분당·동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가짜뉴스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4번 확진자 사망설’과 ‘확진자 가족이 안성의 한 병원을 방문해 병원이 폐쇄됐다’는 허위 문자메시지 등 현재 6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공문서로 보이는 서류 사진이 올라왔다. ‘관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보고’라는 제목이 적힌 서류에는 확진자 3명의 이름 일부와 나이, 주소, 관계, 확진 경위 등 내용이 담겨있다. 문서에는 ‘2020.1.31.(금) 건강관리과’라는 문구와 ‘향후 계획.관련 보도자료 배포(2.1.토)’ 등의 문구도 적혀있었으나 지자체 확인 결과 가짜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게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경우도 처벌받을 수 있다“며 ”수시로 가짜뉴스를 모니터링해 뉴스 생산자와 유포자 등을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가짜뉴스 생산 또는 유포 땐 명예훼손, 업무방해, 전기통신법위반 등으로 처벌 받게된다. 단순 유포자도 철벌을 피할 수 없다.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추세를 악용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매개로 한 금융정보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스미싱’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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