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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信保기금,‘실직자 창업보증’활발

    정부가 실업대책의 하나로 도입한 생계형 창업 보증이 활발하게 이뤄지고있다. 생계형 창업보증은 실직자 등이 쉽게 작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대출보증을해주는 제도로 주로 도소매와 음식숙박업체를 창업할 경우 업체당 평균 3,000만원선의 대출보증을 해주고 있다. 4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생계형 창업보증 업무 시작 보름만인 지난달 말까지 1만4,504개 업체에서 총 4,983억원의 보증이 추진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 창업보증을 서준 것은 3,536개 업체에 모두 1,063억원에 달한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전자금이 90.4%로 가장 많았다.평균 보증금액은 3,000만원으로 총 취급건수의 71.9%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이 전체의 60.5%를 차지했다. 창업업종은 도소매와 음식숙박업이 58.7%였으며 제조업은 20.3%였다. 보증혜택을 받은 창업자의 창업시기별로는 창업한 지 6개월 미만이 전체 보증의 51.3%에 달했으며 7월중 창업했거나 그 이후 창업예정이 48.7%였다. 이종성(李鍾晟)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보증 신청자를 면담하고 창업의지가 확실한 경우 대부분 대출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6개월내 창업하더라도 ▲가업 승계 ▲개인사업자가 법인으로전환되는 경우 ▲기존 사업 폐업후 창업 ▲대표자와 경영자가 다른 사업을하는 경우 ▲알콜음료도매업 등 금지업종 등에는 보증을 해주지 않고 있다. 이상일기자 bruce@
  • 어음부도율·부도업체수 7년9개월만에 최저치

    급속한 경기회복과 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산업현장에 활력이 돌고 있다.어음·수표 사용액과 창업업체수가 사상최고에 이른 반면 어음부도율과 부도업체 수는 7년9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전국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전월보다 0.04%포인트 떨어진 0.06%로,지난 91년 9월(0.06%)이후 가장 낮았다.부도업체 수는 전월보다 15개가 준 528개로 역시 91년 9월(518개) 이후 가장 적었다. 개인사업자를 뺀 부도·신설법인 수(7대 도시 기준) 추이에서도 경기회복조짐이 뚜렷하다.창업열기가 고조되면서 지난달 신설법인 수는 2,696개로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93년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반면 부도법인 수는 199개에 그쳐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은 전월 11.3배에서 13.5배로 올라갔다. 외환위기 이후 신용경색에 따라 급감했던 어음·수표의 사용실적도 상거래활성화에 힘입어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지난 4월 약속어음 교환실적은 전월(433조6,000억원)보다 26조8,000억원이는 460조4,000억원으로 월별 규모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당좌수표 교환액은 262조8,000억원,자기앞수표교환액은 148조원으로 전월보다 각각 28조1,000억원과 18조원이 증가했다. 한은은 “부도율 감소와 어음사용 급증은 최근 경기가 급속도로 회복하고신용경색 현상이 한결 풀린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 매출 성실신고자 세금 깎아준다/세금 경감조치 문답풀이

    다음달 26일에 마감되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에 매출액을 직전연도 보다 일정 기준율 이상으로 성실신고하는 소규모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부가세와 소득세를 3년에 걸쳐 깎아준다.세무조사대상에서도 제외된다. 국세청은 17일 부가세 확정신고 대상자 290만명 가운데 지난해 매출액이 1억5,000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 240만명이 매출액을 성실하게 신고해오면 세금을 깎아주는 방법으로 과표를 양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위장신고 혐의가 짙은 사업자 15만명은 중점관리한다. 개인사업자의 과표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이 제도의 대상자는 매출액이 1억5,000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일반과세자,간이과세자,과세특례자)로 지난 1월1일 현재 6개월이상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기장신고자이다.과세기간별 경감률은 성실신고 과세기간을 포함 최초 1년간은 추가로낼 세금의 100%,다음 1년간은 50%,그 다음 1년간은 20%이다. 국세청은 경감대상 사업자 판정을 위해 업종별 성실신고기준율을 지난 9일자로 고시,음식·숙박·기타서비스업의 경우는 135%,나머지는 130%를 적용키로 했다.부가세와 함께 소득세도 같은 경감률로 깎아주고 세무조사대상에서배제하는 혜택을 준다. 노주석기자 - 세금 경감조치 문답풀이 국세청이 17일 발표한 부가가치세 성실신고자에 대한 세금 경감 조치의주요 내용을 문답풀이로 알아본다. 여관을 운영하는 간이과세 사업자가 98년 2기에 매출을 3,000만원으로 신고했다가 99년 1기 확정신고기간에 5,000만원으로 높여 신고했다면. 성실신고기준인 135%를 넘기 때문에 경감대상자에 해당한다.세액계산은 5,000만원에서 직전연도 매출액인 3,000만원에 여관업의 과표신장기준율(115%)을 곱한 금액(3,450만원)을 뺀 1,550만원이 경감대상 과표다.여기에 여관의부가가치율 50%와 세율 10%를 곱한 78만원이 올해 경감세액이며 다음해는 50%인 39만원이,그 이듬해는 16만원이 각각 경감된다. 과세특례자로서 부동산임대업을 경영하는 사업자가 98년 2기에 1,800만원을 신고했다가 올해 2,700만원으로 올려 신고한 경우는. 부동산임대업의 성실신고율 130%를 넘는 사례.2,700만원과 1,800만원에 부동산임대업의 과표신장기준율 106%을 곱한 금액과의 차액인 792만원이 경감대상 과표다. 여기에 세율 2%를 곱한 16만원이 경감세액이 되며 다음해는 50%인 8만원,이듬해는 20%인 3만원이 각각 경감된다. 노주석기자
  • 강원·전남교육청 감사…부당행위 33건 적발

    감사원은 지난 1월 강원·전라남도 교육청을 감사한 결과 33건의 부당 행위를 적발해 관련 공무원 10명을 징계하도록 요구했다고 4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전남 N 중학교 서무 공무원인 이모씨 등 4명은 교육용 컴퓨터 69대(시가 7,576만원 상당)를 학교에서 구매하는 것처럼 허위공문서를작성,조달청을 통해 시세보다 싸게 산뒤 개인사업자 3명에게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컴퓨터를 넘겨받은 업자 3명은 이를 다시 시중에 유통시켜 1,705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감사원은 전남도 여천교육청의 장학사 이모씨와 학원지도업무 담당자 신모씨가 등록과목 이외의 교습행위를 한 관내 학원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지 않거나 기준보다 가볍게 처분을 한 사실을 적발,여천교육청에 징계를 요구했다. 또 강원도 동해교육청의 배모 주사보 등 4명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로부터 운전면허 취소통보 등을 받았으나 징계처분을 모면하기 위해 관련 공문서를 중간에서 가로챈 사실이 밝혀졌다. 이도운기자 dawn@
  • 과세특례·간이과세,내년7월 폐지·변경

    현행 과세특례·간이과세제도가 내년 7월부터 아예 없어지거나 최소한 다른 형태로 바뀌어져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 고위관계자는 28일 “자영업자 등이 세금을 덜 내기 위해 과세특례 또는 간이과세자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 조세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있다”며 “현행 과세특례와 간이과세 제도를 아예 없애거나 통합하는 내용의 세법개정안을 올 가을 정기국회에 제출,내년 7월1일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재경부는 그동안 현행제도를 유지하는 방안까지를 포함한 제도개선을 빨라도 2001년 이후에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왔었다. 이 관계자는 “제도를 아예 없앤다면 일정기간 동안 소득공제를 실시하는등의 방법으로 자영업자가 받을 충격을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과세특례의 기준은 연간 매출액 4,800만원 미만인 반면 간이과세는 1억5,000만원으로 높아 형평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며 “둘을합쳐 기준을 새로 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이과세 및 과세특례제도는 사업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중소 개인사업자의 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됐으나 일반과세 대상자들이 이 제도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세금계산서의 수취를 기피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해왔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인원 299만명가운데 과세특례자는 120여만명,간이과세자는 40여만명으로 간이과세 및 과세특례혜택을 받는 사업자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 김상연기자 carlos@
  • “회계장부 컴퓨터로 작성하세요”

    - 국세청 '전산기장' 간편장부 개발…다음주 시판 사업자들이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해 간편장부를 기록,보존할 수 있는 ‘전산기장 프로그램’이 개발돼 다음주부터 시판된다. 전산기장 프로그램은 회계지식이 없는 납세자도 손쉽게 쓸 수 있도록 거래자료의 입력절차 등을 최대한 단순화했다. 거래내용만 입력하면 간편장부 및 세금계산서와 합계표 등이 자동으로 작성되고 간단한 조작으로 소득세,부가가치세의 신고서 작성도 가능하다. 국세청은 20일 간편장부 전산기장 권장대상자는 전체 개인사업자 340만명가운데 복식부기의무자를 제외한 300만명이라고 밝혔다.이 중 과세특례자와부가세면세사업자를 제외한 55만명은 간편장부를 작성하지 않으면 무기장가산세 10%가 추가되는 등 불이익을 받는다.반면 과세특례자와 간이과세대상자가 간편장부를 작성하면 산출세액에서 10%를 감면해준다. 국세청은 하반기부터 간편장부 기장권장대상자임에도 장부기장을 하지 않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간이 또는 과세특례자라는 보호막 아래사업실적을 축소하는 자영업자를 가려낼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키컴 (02)8864-625,㈜더존컨설팅 (02)304-8783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가격은 세트당 6만원선이다. 노주석기자 joo@
  • 임시투자 세액공제 제도 6개월∼1년 연장

    정부는 오는 6월말로 끝나는 임시투자세액공제를 6개월∼1년 더 연장해줄방침이다.임시투자세액공제는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기계 설비에 투자할 때 투자액의 10%를 내야 할 세금에서 빼주는 제도로 지난해 6월 1년 시한으로 도입됐다.재정경제부 고위 관계자는 “현재 경기는 선(善)순환의 초기에 들어갔으나 투자는 아직 부진하며 오는 4·4분기에나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내달말로 만료되는 임시투자세액공제를 더 연장해 투자를 촉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시투자세액공제의 추가 연장 기간은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또는 1년이 검토되고 있다. 임시투자세액공제는 제조업,광업,건설업,운수업(물류),방송업의 일부,정보처리업,폐기물처리업,폐수처리업,전기통신업,가스제조업,무역업 등에 적용되고 있다. 이상일기자 bruce@
  • 변호사등 전문직 이달 첫 부가세신고

    올해부터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로 바뀐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종사자 2만1,400명은 오는 26일까지 지난 1.4분기 실적에 대한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한다.불성실하게 신고하면 세무조사를 받게 된다. 국세청은 8일 ‘부가세 신고·납부 안내 지침’을 일선세무서에 시달했다. 예정신고가 끝나면 오는 7월의 확정신고분과 연계,성실신고 여부를 종합검증할 계획이다. 처음으로 이뤄지는 전문직사업자의 예정신고에 따라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었던 이들 전문직종사자의 수입실상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이 내놓은 전문직종사자의 탈세수법에 따르면 변호사의 경우 사건수임료 가운데 착수금이나 성공보수금 일부를 수입금액에 넣지 않는 수법을 주로 사용해왔다. 건축사는 비사업자인 일반 개인주택 다세대주택 등의 설계비를 수입금액에계상하지 않았다. 세무사나 회계사 등은 조정료,기장대리 수수료,불복청구 수수료,신고대리 수수료 등을 누락시켰다.변리사는 사건의뢰인으로부터 받은 여비 숙박비 등을수입금액에서 누락시키는 경우가 많았다.법무사는 실제받은 수수료보다 낮춰 신고했다. 국세청은 특히 지난 1월 사업자등록때 연 매출 1억5,000만원미만의 간이과세사업자로 신고한 전문직종사자에 대해서는 매출누락 여부를 집중점검할 방침이다. 부가세 1기 예정신고 대상은 법인 19만명,개인사업자 46만2,000명등 모두 65만2,000명이다.
  • 1단계 외환자유화 시행 첫날

    1단계 외환자유화 시행 첫날인 1일 한국은행과 외환은행 등에는 환전상,비거주자의 원화예금,교포의 국내부동산 매각대금 반출 등과 관련한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재경부와 한은은 외환자유화에 따른 외국인의 투기성 단기자금유출입 등 외환시장 움직임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외환전산망을 가동했으며,서울 명동 은행회관에 설립된 국제금융센터도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정보수집 및 분석업무를 시작했다. ●환전영업 등록업무를 맡고 있는 한은 국제부 외환심사과에는 담당직원 4명이 자리를 뜰 수 없을 정도로 문의 전화가 쇄도.한 직원은 “문의 내용은 환전영업을 하기 위한 등록절차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직접 찾아와 상담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설명. ●환전상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명예퇴직자나 슈퍼마킷·약국 운영자,오퍼상이 대부분으로,겸업을 허용한 외환자유화 조치는 일단 성공작으로 평가된다.이름을 밝히기를 꺼린 柳모씨(50)는 이날 오후 2시30분쯤 등록신청을 해‘등록 1호’를 기록.그는 “무역업을 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환전상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 왔다”고 언급. ●외환은행은 1일부터 본점 지하 1층 외환센터에 ‘해외교민 전담 데스크’를 설치,교민들의 국내예금 가입과 송금업무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해 주고 있다. 외환업무팀 李鍾冕과장은 “재일교포들이 국제전화로 비거주자의 원화예금과 영주권자에 대한 국내 부동산 매각대금 반출 허용에 대해 물어본다”고말했다.외환은행은 “한국 금융기관에 투자하면 해외에서보다 많은 수익을올릴 수 있고,나라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준다” “한국 금융기관의 신용도는 믿을만 하다”는 내용을 일본 ‘교포일보’에 실어 홍보하는 방안도 검토중. ●환전상 등록절차: 일반개인은 주민등록증,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을 제시하면 된다.건물 등기부등본이나 임대차 계약서,환전영업자 표기(국문,영문 혼용),외국환매매율 게시판을 준비해야 한다.환전영업자 표기나 외국환매매율 게시판은 입증할 수 있는 사진을 제시해도 된다. 주거래은행을 정하고, 금전등록기와 위폐 감식기를 산 영수증 사본을 내면된다.한은은 서류를 심사해 바로 등록증을 내주고 있다. 吳承鎬
  • ‘맞벌이’ 소득공제 납세자가 선택적용

    맞벌이 부부의 소득공제 방법이 납세자에게 유리하게 바뀐다.어처구니 없고 낡은 국세청 예규와 업무처리지침이 납세자가 편리한 쪽으로 1일부터 고쳐졌다. ●맞벌이부부의 기본 및 특별공제 적용방법 개선-그동안 부부중 한사람만 기본공제(부양가족 등 1인당 연 100만원 공제)와 특별공제(의료비,보험료,교육비 공제)를 모두 받아야 했다.앞으론 부부가 선택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예컨대 남편은 자영사업자,부인은 근로소득자일 경우 지금까지 남편이 기본공제를 적용받으면 특별공제도 남편이 받아야 했다.특별공제는 근로소득자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공제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그러나 앞으로는 남편이 기본공제를 받고 부인은 특별공제를 받으면 된다. ●채권포기액의 비용인정-개인사업자나 회사가 채무자의 부도로 인해 채권중 일부만 회수하고 일부는 포기하는 경우 채권포기액의 전액을 비용으로 인정해준다.종전에는 채권포기액은 접대비한도액 범위에서 비용으로 인정했다. 魯柱碩
  • 표준소득률-영세업 가볍게,전문직 무겁게/표준소득률

    국세청의 과세저울이 서민형 생계유지업종과 중소제조업 등에는 가볍게,치과의사 등 전문직종에는 무겁게 적용된다. 국세청은 25일 개인사업자의 98년분 수입금액을 토대로 소득액을 추계하는잣대인 표준소득률을 전년과 비교해 ±5%∼±10% 범위안에서 조정했다.900개 종목가운데 53개는 올리고 151개는 내렸으며 8개는 신설했다.바뀐 표준소득률은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때 적용된다.생계유지형 영세업종과 농·축·수산업,건설관련업,자동차 관련업,중소제조업 사업자의 세부담을 줄였다. 특히 구멍가게,택시·용달차,화장품외판원 등 생계유지형 및 부녀자 부업형 사업자와 실직자들이 몰리는 간이음식점,의복수선업,비디오·만화·서적대여 등에 종사하는 사업자(52만명으로 추산)에 대해서는 표준소득률을 5∼10% 내려 세금부담을 줄여줬다. 사료값 폭등과 유가상승 및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업 관련종목과 실물경기 침체로 고통을 겪은 중소제조업도 같은 비율로 내렸다.건설관련업종은 부동산경기침체,자동차 소매·중개·부품제조업은 업계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5% 내렸다. 그러나 불황속에서 호황을 누리는 다방,프랜차이즈음식점,고시원,사우나탕,중국음식점,노래방 등과 유사업종에 비해 신고수준이 턱없이 낮은 고소득 전문직종의 표준소득률은 올렸다. 전문직종중 법원 집행관,법무사,기술사와 안과·이비인후과·치과 의사,컴퓨터·이·미용·양재학원 등은 5∼10% 올렸다.고리대금업(82.5%),점포임대업(70%),룸살롱(54.4%),변호사(52.8%) 등 상위 10개 업종의 표준소득률은 그대로 유지됐다. 소득분포가 천차만별인 연예인업종을 세분화,배우·탤런트·개그맨·가수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성악가,국악인,영화감독 등 예술부문 활동종사자는 10%를 내렸다. 이밖에 금융구조조정기를 틈타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 파이낸스업의 표준소득률을 29.7%,전화방은 39.5%,스티커사진촬영기운영업은 25.4%로 각각 신설했다. - 표준소득률이란 개인사업자의 총수입금액에서 소득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업종별로 표준화 한 것으로 수입금액에 표준소득률을 곱해산출한다.회계장부를 쓰지 않는사업자는 총수입금액만 있고 필요경비 목록이 없기 때문에 장부에 근거한 소득금액을 스스로 산출할 수 없다.이런 경우 국세청이 미리 정한 표준소득률이 적용된다.예컨대 1년간 수입금액이 1억원일 경우 표준소득률이 20%라면원자재값이나 인건비 등 필요경비를 제외한 소득금액을 2,000만원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회계장부를 작성하는 기장사업자는 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뺀 금액이 소득금액이다.
  • 의사·변호사등 소득액 신고 백태

    9일 국세청자료에 의해 밝혀진 의사,변호사 등 ‘사자돌림’ 자유직업인과연예인 그리고 자영사업자의 터무니없이 낮은 과표는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유리지갑’ 근로소득자들의 기를 질리게 한다. ▒요지경속 자유직업종사자 그동안 부가가치세를 면제받아오다 올해부터 과세로 바뀐 전문직종사자의 경우 과세자료에 의한 검증장치가 결여돼 있기 때문에 매출액 탈루가 용이했다. 이번에 첫 공개된 ‘전문직종 사업자의 월평균 수입 및 소득금액’자료에따르면 변호사는 전체 수입신고 인원의 34%,연예인은 88%,의사는 56%가 수입금액을 연매출 1억5,000만원 미만으로 신고했다. 특히 한의사의 경우 82%가 간이과세자 기준금액 이하로 신고를 했다.의사가운데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진료영역이 많은 치과,성형외과,한의사의 수입금액 누락이 특히 심했다. 변호사가 월평균수입을 2,146만7,000원,내과의사 2,033만3,000원으로 신고한데 비해 치과의사는 1,000만원,성형외과는 1,023만3,000원,한의사는 766만7,000원으로 신고해 같은 직종과 비교해도 세원포착 정도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막힌 개인사업자의 신고금액 판매업,음식·숙박업 등 자영사업자도 심각하기는 마찬가지. 이들의 수입금액 신고상황을 보면 판매업의 경우 1일 판매금액이 28만원 미만으로 과세특례 혜택을 받은 사업자가 43%에 이르고 있다.음식숙박업의 경우는 86%나 된다.음식점이나 숙박업소 10곳 중 9곳이 영세업자에게 주는 세금혜택을 받는 셈이다.서비스업이 아닌 판매업으로서 점포를 차려놓은 사업자의 하루 판매금액이 28만원 미만이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59만7,580원.근로자 1인당 연간 소득세액이 72만2,000원인데 반해 개인사업자는 근로자 월평균 과세소득의 36∼54%수준에 불과했다.
  • 차량판매 딜러시대 본격화

    앞으로는 차를 살 때 소비자가 고를 수 있는 가격·할부·애프터서비스 등판매조건이 훨씬 더 다양해질 것 같다. 자동차업계가 경쟁적으로 ‘딜러’ 중심 판매체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딜러는 현대 대우 기아 등 자동차사가 직접 운영하는 영업소가 아니라 개인사업자가 내는 판매 대리점.따라서 회사가 정한 판매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가질수 있다.차값을 100만원 깎아주고 10대를 팔든지,50만원만 깎아주고 5대를 팔든지,혹은 한푼도 깎아주지 않는 대신 다양한 무상 정비를 제공하든지 자유다. 딜러체제에서 가장 앞서 있는 곳은 대우자동차.450곳에 인력도 2,400명에이르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45%에 이른다.대우는 연말까지 600곳,4,000명으로 늘리고 매출 비중도 70%로 높일 계획이다. 현대는 251곳인 딜러를 연말까지 450곳으로 늘린다.지난해 1·4분기 전체판매의 2.5%에 불과했던 딜러판매 비중이 4·4분기에 17.4%까지 높아지는 등 어려울수록 빛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기아도 299곳에서 430곳까지 늘려 딜러 비중을절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딜러 붐’은 딜러 판매고가 직영 영업소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대우의 경우,직영영업소 사원 1인당 월 평균 판매대수가 2.8대인 반면 딜러는 4대가 넘는다.딜러는 개인사업자여서 판매실적이 고스란히 수익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까닭이다.회사쪽에서도 점포 유지비,직원 봉급 등 큰 돈이 들어가는 직영점과 달리 차 판매에 따른 마진만 넘겨주면 돼 구조조정효과를 비롯 이득이 많다.金泰均 windsea@
  • ‘간편장부’ 사용 사업자 年 10% 세금공제 혜택

    간편장부로 장부작성의 어려움도 덜고 세금도 절약한다. 국세청이 3일 내놓은 간편장부는 복식기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규모의개인사업자들에겐 희소식이다.회계지식이 없이도 손쉽게 기장할 수 있는 편리함과 함께 간편장부를 사용하는 사업자에게 연간 10%(100만원까지)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장부기장을 하지 않는 사업자에게는 가산세 10%를 물리고 세무관리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여러가지 불이익을 준다. 간편장부는 동네 문구점에서 권당 4,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으며 기장요령과 기장사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간편장부를 사용할 수 있는 사업자는 ▦수입금액이 3억원미만인 도·소매업,부동산매매업,어업,광업,임업,축산업자 ▦1억5,000만원이하의 제조업,건설업,음식숙박업,운수통신업자 ▦7,500만원이하의 부동산임대업,서비스업자 등이다. 또 간편장부용 전산기장프로그램을 올 상반기중에 개발,PC로 기장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일선세무서에 상담요원을 배치해 전화 및 면담을 통해 도와준다. 국세청 蔡丞容소득세과장은“개인사업자의 32%가 장부기장을 기피하는 바람에 납세자의 자율신고에 의한 세정구현이 어려웠다”면서 “간편장부의 보급 및 이용이 확대되면 근거과세와 공평과세의 기반이 다져질 것”이라고 말했다.魯柱碩 joo@
  • 한빛은행, 6월까지 한시판매 대출지연 위로금 하루 1만원

    우수 고객의 발길을 끌기 위해 은행들이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한빛은행이 5일부터 판매하는 ‘한빛 스피드 대출’은 대출이 늦어질 경우돈으로 보상하는 상품.대출서류 접수후 5일(영업일 기준)안에 대출이 이뤄지지 않으면 고객에게 하루에 1만원씩 위로금을 준다.대출상담 당일에 대출가능 여부를 알려주고 ‘대출 도우미’도 따로 둬 신속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총 8,000억원을 한도로 6월30일까지 한시판매하며 대상은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다.(080-257-2580)
  • 꼼꼼한 정보수집이 창업성공 지름길

    소규모 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그러나 창업으로 성공할 확률은 20%정도임을 명심해야 한다.▒벤처기업 벤처란 ‘모험’을 뜻한다.성공하면 엄청난 이익을 올릴 수 있지만 실패하면 막대한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현재 전자·정보통신,소프트웨어,의료기기,생명공학,유통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현재 1,600여개의 벤처기업이 있다.이는 경제규모에 비해 매우 빈약한 수치다.정부는 오는 2000년까지 6,400여개의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2005년까지 4만3,000여개의 벤처기업을 조성할 계획이다. 당국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벤처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출자를 30%까지 허용하기로 했다.또한 창업투자회사의 진입규제를 완화하고 각종 세제상의 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부양책을 펼칠 계획이다.▒창업투자회사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창업 중소기업에 대해 지분참여 형태로 자금을 지원하는 기업이다.창업투자회사의 투자대상이 되는 기업은법인의 경우 법인설립 등기일부터 14년 이내의 중소기업이며 개인사업자는사업자등록증 교부일을 기준으로 10년 이내의 종소기업이 해당된다.투자를받고자 하는 회사는 상담시 사업계획서,회사소개자료,제품소개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중소기업 상담회 창업을 하려는 사람에게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회사이다.사업타당성 검토시는 200만원(벤처기업은 250만원),공장설립절차 대행시는 250만원(벤처기업은 300만원),경영 및 기술지도를받을 경우엔 200만원(벤처기업은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창업보육센터 개인 또는 공동작업장 등의 시설을 저렴하게 제공하며 전문인력의 경영,세무,기술지도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창업일로부터 1년이 안된 기술집약형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가 입주대상이다.▒창업강좌안내 중소기업진흥공단-대학생 및 직장인 대상 창업스쿨(0345-490-1244).한국생산성본부-명퇴자와 실직자 대상 SOHO 창업과정(02-734-6513).한국능률협회-창업절차와 사업아이템 소개(02-719-8155).기술혁신협회-벤처창업(02-553-1195).한국경영기술지도자회-실직자 대상 소자본창업과정(02-569-8121∼3).금호인력개발원-창업실무과정 합숙교육(0335-34-8400).대웅경영개발원-창업실무과정 합숙교육(0335-34-2400).한국사업정보개발원-PC통신을 통한 창업정보제공(02-761-3511).MK컨설팅-인터넷 통한 창업정보(02-501-6628).비즈니스네트워크-인터넷 통한 뉴비지니스 창업정보(02-711-1927).朴峻奭 pjs@
  • 가계금리 인하 하반기쯤 체감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은행권의 대출금리는 앞으로 더 내릴 수 있을까.올 들어 은행들이 가계대출금리 인하에 나서고 있으나 ‘생색내기’수준이어서 언제쯤부터 손에 잡힐 정도로 내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국은행은 대출금리 움직임의 잣대 역할을 하는 콜이나 회사채 국고채 등의 시장금리를 더 떨어뜨리지 않더라도 대출금리는 낮아질 요인이 충분히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은행들이 지난해 3∼4월 집중적으로 끌어모았던 고(高)금리 예금이 올 1·4분기(1∼3월)에 대부분 만기가 돌아온다.은행들은 대출 재원을 주로 예·적금으로 충당했기 때문에 대출금리를 끌어내릴 수 있는 요인이 된다. 한은이 18개 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은행 총예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연 12% 이상의 고금리 예금은 2∼3월 중,늦어도 6월 말까지 만기가돌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은 만기가 된 고금리 예금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은행에 다시 예치된다고 가정하면 은행들은 올 하반기부터는 대출금리를 적어도 1.5%포인트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은행들이 낮추면 보험사 등 제2금융권도 따라서 대출금리를 1.5%포인트쯤 내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은 관계자는 “올 들어 경기의 조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용경색이서서히 풀리면서 은행권에서만 맴돌던 돈이 대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대출금리 인하를 촉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흥은행은 13일부터 중소기업 지원을 늘리기 위해 종합통장 대출을 획기적으로 개선,거래가 없어도 중소법인에 최대 4억원(개인사업자는 2억원)까지 마이너스대출을 해주고 있다.신한·주택은행 등도 연 12%대 초반의 금리를 제시하며 아파트담보대출이나신용대출 등의 ‘대출세일’을 펴고 있다.吳承鎬
  • 金宗培 의원 소환 조사/농지변경관련 수뢰 혐의

    서울지검 특수3부(明東星 부장검사)는 8일 농지 용도변경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회의 金宗培 의원(전국구)을 불러 조사한 뒤 이날 밤 귀가시켰다. 金의원은 지난해 말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사업자 李모씨로부터 경기도에 있는 11필지 6만6,000여평의 한계농지를 택지 및 공업용지 등으로 개발이 가능한 정비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농어촌진흥공사에 압력을 넣어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金의원의 혐의 사실이 확인되는대로 이르면 9일중 특가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국회의 체포동의 절차를 밝을 방침이다.
  • 기업부동산 4차분 매입신청 접수/토공,5,000억원 규모

    한국토지공사는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 기업부동산 4차분 매입 신청을 받기로 했다. 28일 토공에 따르면 이번에 매입하는 기업부동산은 5,000억원 규모이며 법인 부동산만을 대상으로 했던 1∼3차 때와는 달리 개인사업자의 대표 명의로 된 부동산도 대상에 포함했다. 매입 방법은 1∼3차 때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개별공시지가에 매입공고일까지의 지가변동률 만큼을 더하거나 뺀 가격을 기준으로,매각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순으로 매입하게 된다. 매매대금은 5년 만기에 시중 실세금리를 적용하는 토지개발채권으로 지급하며 해당 기업의 부채상환에 쓰이도록 하기 위해 채권 금융기관에 직접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4차분 기업토지 매입의 입찰결과는 다음달 31일 해당기업에 통보되며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 “1평만 쓰실분 함께 일합시다”/SOSSA,동종업 모아

    ◎대형사무실 분할 임대 “1평 짜리 사무공간이 필요한 사람을 찾습니다” 빈 사무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소규모 사업가들이 사용할 1평 남짓한 작은 사무공간은 없다. SOSSA(개인사업 공동체·Small Office Small Shop Association)는 이들을 대상으로 비슷한 업종을 가진 사람을 모아 대형 사무실을 임대해주고 있다. 단순한 공간 규합에 그치지 않고 업종·업무연합으로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집단체로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한다.광고기획,컴퓨터그래픽,인쇄제판 등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들을 한데 모아 사무실을 빌려주는 방식이다.독립된 사업을 하지만 연관성이 높아 정보교환은 물론이고 업무의 공동 기획·수행이 가능하다. SOSSA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80여명의 회원이 있다.송파구 가락동과 홍익대 앞에 대형 빌딩 두채를 확보해 놓고 있다.희망자들은 지원서를 제출하고 연합할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해야 한다.사장 都暎喆씨(38)는 “월 임대료 10여만원으로 큰 사무실을 사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같은 공간을 사용,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02)3462­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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