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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독대연정 내일 출범/“통독뒤 나토 잔류” 합의

    【동베를린 AFP AP 로이터 연합】 로타르데 마이치레 동독 총리지명자는 9일 자신이 당수로 있는 기민당(CDU)출신 10명을 포함,보수ㆍ중도및 사민당원들을 망라한 23인 연립내 각명단을 발표했다. 데 마이치레 당수를 제외한 기민당원 10명과 사민당원 7명,중도파인 자유민주연맹당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새 내각은 12일 의회에 제출돼 승인을 받아 확정된다. CDU를 주축으로 한 제휴 정당들인 독일동맹내의 독일사회연맹(DSU)과 민주갱생당(DA)에는 각기 2명과 1명의 각료가 배분됐는데 데 마이치레 총리 지명자는 새 내각에서 사민당 임시당수인 마르쿠스 메켈이 외무장관직을 맡게 될 것이며 DSU사무총장 페터 미하엘 디스텔이 내무장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장관에는 평화주의자로 군복무중 무기휴대를 거절,8개월이나 옥살이를 한 적이 있는 DA당수 라이너 에펠만 목사(47)가 임명됐다. 개신교 목사인 DSU당수 한스 빌헬름 에벨링(56)은 협력장관에 기용됐다. 지난달 18일 총선에서 2위를 차지한 사민당(SPD)은 재무장관에 발터 룸베르크가 임명된 것을비롯,무역ㆍ노동ㆍ사회체신ㆍ농업ㆍ연구 및 기술 등 7개 각료직을 배분받았다. 한편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연정구성협상의 잠정합의문서는 오는 7월1일부터 서독과의 단일통화제도를 비롯,2차대전후 규정된 독일­폴란드국경의 인정,양독일 군대의 감축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미래의 독일통일이 나토의 방위전략포기를 전제로 나토에 잔류하는 방안과 동서독마르크화의 등가교환방안,양독간 사회보장제도의 합병등을 촉구하고 있다.
  • 변호사 출신 루터교주… 시장경제 주창/마이치레는 누구

    기민당(CDU)의 로타르 데 마이치레 총재(50)는 종교적 신념이 확고한 인물로 기민당을 오랜 정치적 침체에서 벗어나게 한 장본인. 원래 바이올린 연주가였다가 변호사로 변신한 데 마이치레는 열렬한 루터교 교회신도로 현재 개신교회 회의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기민당을 혁신해야 한다고 믿어왔었다. 그는 베를린장벽이 붕괴된지 8일만인 지난해 11월18일 한스 모드로브 총리에 의해 종교문제 담당 부총리에 임명됨으로써 처음으로 정부관리직을 경험하게 됐다. 그후 그는 지난 40여년간 공산당과의 연립으로 말미암아 오랫동안 그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기민당을 쇄신,시장경제와 독일통일을 주창하는 새로운 정당으로 변모시켰다. 그는 지난해 11월 변호사회 회장에 당선됐으며 기민당을 쇄신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인물로 지목돼 왔다. 지난해 11월 중순 게랄트 괴팅겐 총재 후임으로 등단한 데 마이치레는 기독교도들이 다당제하의 새로운 사회주의 체제에 참여해야 한다는 종전의 입장을 서독의 압력으로 변경하고동독 기민당의 자매정당인 서독 기민당과 제휴했다.
  • 목사ㆍ시민 7백여명 3당 합당반대 행진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소속 개신교 목사와 신도 등 7백여명은 13일 하오2시쯤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비상시국과 민주화실천을 위한 성직자 기도회」를 갖고 하오4시부터 기독교회관에서 덕수궁까지 인도를 따라 걷기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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