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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전남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올해 10월 13일부터 7일간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전남도가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나섰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계묘년 새해 첫 현장 시찰지로 오는 전국체전의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체전 준비를 당부했다.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은 연면적 2만 6468㎡에 지상 3층, 관람석 1만 6468석 규모로 현재 골조 공사가 완료돼 공정률 70%를 보이고 있다. 전남도가 국비 200억과 도비 330억 원 등 530억 원을 지원하고 목포시가 618억 원을 들여 총 1천148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6월이면 주요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경기장이 준공되면 시운전을 거쳐 7월쯤 전남도와 목포시 등 주요 체전 관련 기관이 주경기장에 입주해 본격적인 전국체전 운영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주경기장 외에도 광양 성황스포츠센터수영장을 완공한 데 이어 목포 반다비체육센터와 나주 스쿼시전용경기장 및 론볼장애인경기장 등 신축 경기장 3개소 시공과 기존 경기장 51개소의 개보수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체전은 도민뿐 아니라 전 국민이 기다리는 스포츠축제인 만큼 전남도와 목포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성공적으로 치르자”며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대도약을 견인하는 시발점이 되도록 올림픽에 버금가는 감동 체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목포시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으로 분산 개최된다. 이어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도내 12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 영등포구 결식아동 19명 발굴, 총 866명 급식 지원

    영등포구 결식아동 19명 발굴, 총 866명 급식 지원

    영등포구에 사는 초등학생 A군과 B양 남매는 신나는 겨울방학을 맞았지만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방학 동안 점심을 챙겨줄 어른이 없기 때문이다. 홀아버지는 돈을 벌기 위해 따로 떨어져 지내고, 집에는 정신질환을 앓는 큰아버지와 고령의 할머니만 계신다. 남매에게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은 달갑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겨울방학은 동주민센터 추천으로 아동급식 대상으로 선정돼 끼니 걱정을 덜게 됐다. 서울 영등포구가 A군과 B양 남매와 같이 방학 기간 결식 우려가 높은 아동 19명을 추가로 발굴, 일반 급식 대상 아동 333명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533명 등 총 866명에게 겨울방학 기간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아동급식 지원 사업은 저소득 결식우려 아동의 결식예방과 영양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대상은 결식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또는 미취학 아동이다. 수급자 가구,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긴급복지 지원 대상,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인 저소득층 가구 아동 등이다. 그러나 소득과 상관없이 학교 교사나 동 주민센터 담당 공무원 등이 추천하는 경우 아동급식위원회 결정으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이에 구는 급식 사각에 놓인 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5~16일까지 겨울방학 아동급식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 19명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다. 대상 아동은 조·중·석식 중 개별 필요에 따라 1식당 8000원씩, 하루 최대 2만 4000원을 지원받는다. 일반 급식 대상 아동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5103개소에서 꿈나무카드를 이용해 음식을 구매할 수 있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은 센터 내 단체급식소를 통해 급식을 제공받는다. 방학 중 추가로 급식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성장기 아동에게 한 끼는 영양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급식 사각지대 없이 모든 아동이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노후 연금, 우리가 직접 챙긴다…마을자치연금 확산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인한 국민연금 고갈 우려와 노후소득 보완 등을 위해 추진된 마을자치연금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농민들의 국민연금 가입률(34%)이 전체 임금근로자 가입률(69.6%)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연금 제도가 빠르게 안착하는 추세다. 국민연금공단이 추진하는 공공형 자치연금 마을은 물론, 민간주도로 자체 수입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지역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된다. 28일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3개 마을에서 공공형 마을자치연금이 지급되고 있다. 지난 2021년 8월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을 시작으로, 2022년 6월에는 완주 도계마을, 12월 27일에는 익산시 수은마을이 제3호 마을로 선정됐다. 해당 마을에선 농촌체험, 마을조합에서 나온 매출과 태양광 발전 수익금 등을 운용해 마을 거주 기간 요건을 충족한 어르신들에게 일정 금액을 연금으로 돌려주고 있다. 실제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70세 이상 주민 26명에게 월 10만원씩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연금 재원은 농촌체험휴양마을(숙박·투어 등) 운영을 통해 마련하고, 국민연금공단·익산시·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에서 조성한 기금 1억5천여만원으로 태양광발전설비(70kW)를 구축해 여기서 나온 수익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완주군 도계마을 역시 태양광 수익(150만원)과 마을조합에서 김치, 두부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해 벌어들인 수익금(월 100만원)을 합산해 75세 이상 주민들에게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처럼 전북에서 시작된 공공형 마을자치연금 제도는 올해는 전국으로 확산될 분위기다. 조만간 강원 양구군이 제4호 마을로 지정될 예정이다. 또 공단은 농촌에서 마을자치연금 제도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어촌마을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올해 전북 고창과 충남 서산, 강원 양양, 경남 거제 등 4개 어촌 마을이 협약 대상이다. 해당 마을에선 캠핑장, 해파리전문 전시관, 해산물 가공 공장 등 수익사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와 별개로 전북 정읍 송죽마을, 완주 평치마을, 경기 포천 장독대마을, 충남 태안 만수동 어촌계 등은 정부 지원 없이 민간 자체 수입으로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부나 기업 후원을 기다리는 대신 마을조합 등에서 거둔 수익금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마을연금사업을 확대하는 추세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공단 내 사회공헌기금과 기업체 등의 기부를 활용해 농촌 마을에 수익시설 구축을 지원, 안정적인 수입원을 만드는 게 목적”이라면서 “어촌 마을자치연금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매년 4개소를 공모로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서울시 방음터널 화재안전점검 및 소방시설 설치방안 마련 주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서울시 방음터널 화재안전점검 및 소방시설 설치방안 마련 주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지난 29일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널 화재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 관내에 설치된 방음터널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긴급 화재안전점검 실시와 필요에 따른 소방시설 설치를 주문했다. 현재 도심 내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를 막기 위해 설치되는 방음터널은 상당수가 철제 H형강 구조체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메타크릴산메틸(PMMA) 또는 폴리카보네이트(PC)로 이루어져 화재 시 고온에서 열이 가해지면 순식간에 불에 타고 다량의 유독가스를 발생하나 일반 터널로 분류되지 않아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송 위원장은 이번 사고에서 나타났듯이 방음터널이 화재에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불연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고, 또 4면이 밀폐된 터널 구조임에도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결국은 피해를 키웠다고 했다. 이에 송 위원장은 서울시는 정부 관계부처와 협의해 방음터널에 불연 소재를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할 것을 함께 주문했다. 한편, 서울시 안전총괄실이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관내 방음터널이 설치된 시설물은 총 16개소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 경북 ‘영주 아이파크’ 선착순 분양 중 “계약 즉시 전매 가능”

    경북 ‘영주 아이파크’ 선착순 분양 중 “계약 즉시 전매 가능”

    경북 영주의 최고 입지에 계획된 단지가 선착순 분양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바로 ‘영주 아이파크’다. 30일 분양업체에 따르면 이 단지는 나이를 비롯해 거주 지역과 청약통장 유무에 상관없이 미 계약 세대 대상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단지가 비규제지역인 경북 영주에 계획돼 계약금 10%를 완납하면 분양권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 조건은 청약 때와 마찬가지로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계약금 분납제가 적용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영주 아이파크’는 지역 내 명품 입지에 계획돼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단지 가까이 자리해 있다. 소비자들이 최근 선호하는 중소형 실속평면으로 전 세대를 구성한 것도 장점으로,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고 분양업체 측은 설명했다. ●경북 영주 최고 학세권 입지에 계획…단지 주변으로 교통, 생활인프라도 완비돼 ‘영주 아이파크’는 지역 내 핵심 입지에 계획돼 주변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품고 있다. 특히, 영주 내 최고 학세권 입지에 단지가 자리해 주변으로 다수의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실제 단지 바로 옆에는 동부초등학교와 영주중학교가 있고 영주고도 도보 10분 거리로 통학이 편리하다. 영주 내 최고 진학률을 기록한 대영고와 영광고, 영주여고도 약 2㎞ 이내 거리로 가깝다. 아울러 생활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가까이 홈플러스 영주점, 농협파머스마켓을 비롯해 다수의 재래시장이 인접해 생활편의 해결이 수월하다. 영주시청, 영주시 보건소, 영주시민 운동장 등이 위치한 영주 시내 상권도 근거리에 자리해 있다. 다양한 교통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영주 아이파크’의 경쟁력이다. 인근 가흥교차로 이용 시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전국 주요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KTX 중앙선 영주역도 반경 ㎞ 내에 위치해 있다. ‘영주 아이파크’는 지역 내 다양한 개발 호재의 수혜 단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면서 영주 내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단지’가 영주 문정동과 적성동 일원에 계획돼 향후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아이파크 브랜드 만의 상품성도 장점 ‘영주 아이파크’는 영주 내 최초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영주 휴천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총 6개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구성은 아파트 428세대와 1층 근린생활시설이다. 주거공간은 실수요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전용 84㎡A, B타입을 중심으로 66㎡, 115㎡ 등 총 4개 타입으로 계획돼 있다. 화려한 외관부터 최신 평면 설계, 원스톱 라이프의 실현 등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춰 주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먼저, 4베이 위주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은 쾌적함이 훌륭하다. 전 세대에는 팬트리 및 드레스룸이 기본으로 적용돼 여유로운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 생활편의를 더하고자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각종 가전, 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된다. 우수한 조망도 이 단지의 장점으로 꼽힌다. 청량한 녹지 조망을 동측의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누릴 수 있으며, 조경 특화단지로 설계돼 향후 조경 프리미엄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영주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영주시 내에서도 탁월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 합리적 분양가, 풍부한 개발 호재 등 다양한 장점이 더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며 “실제 분양된 일부 타입은 부동산중개소에서 프리미엄이 붙어 전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있다.
  • 동남아 출장 마친 이재용 “새해 열심히 하겠다”

    동남아 출장 마친 이재용 “새해 열심히 하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박 10일간의 동남아시아 출장을 마치고 30일 귀국했다.이날 낮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한 이 회장은 출장 성과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연말 마지막까지 수고가 많다”고 말했다. 새해 경영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열심히 해야죠”라고 짧게 답한 뒤 차량에 탑승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3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 떠이호 THT 지구에서 열린 삼성전자 베트남 연구개발(R&D)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삼성 R&D 센터는 베트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한·베트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삼성 R&D센터는 글로벌 기업이 베트남에 세운 최초의 대규모 종합 연구소로, 2200여명의 연구원들이 상주하며 스마트 기기, 네트워크 기술, 소프트웨어 등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 회장은 베트남 R&D 센터 준공식 전후로 하노이 인근 삼성 사업장을 찾아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을 살펴보며 사업 현황과 중장기 경영 전략을 점검한 뒤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이후 삼성SDI 말레이시아 법인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거점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회장 승진 이후 동남아 출장으로 한 해를 마감하는 이 회장은 내달 2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열리는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는 국내 5대 그룹 총수가 모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같은 달 16~20일 스위스 다보스포럼에도 이 회장을 비롯한 재계 총수들이 대거 참석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일대 수방대책 예산 260억 원 확보로 재발방지에 심혈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일대 수방대책 예산 260억 원 확보로 재발방지에 심혈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강남역 일대 수해 방지 종합대책 추진을 위한 예산 260억 원과 강남 대심도 빗물터널 공사비 140억 원이 2023년도 사업비로 통과됨에 따라 내년 초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본 공사에 착공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29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8일 강남, 서초 등 서울 남부 지역에서 300mm가 넘는 폭우로 인명피해와 큰 재산피해가 발생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그동안 수해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번 강남역 일대 수해 재발방지 대책으로 예산이 반영된 주요사업 내용은 ▲서운로 1구간(서이초R~서일중), 2구간(서일중~KCC) 하수암거(저지수로)신설 ▲논현초 부근 하수암거(저지수로) 신설 ▲교대역 인근 고지수로 신설 ▲강남대로 162길 주변 9개소 하수관로 개량 ▲학동로 26길 외 3개소 하수관로 개량 ▲학동로 47길 32 주변 4개소 하수관로 개량 ▲역삼초교 주변 하수암거 설치 ▲반포, 사평빗물펌프장 노후 펌프교체 ▲반포천 하상준설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사업 등이 있다.특히, 김 의원은 지난 9월 19일 제31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강남역 일대 침수피해 책임소재 규명과 향후 침수 재발대책을 주문했고, 지난 11월 9일 행정사무감사 일환으로 강남역 일대를 방문해 강남역 수방대책의 핵심인 서운로 수로공사 예정지 및 빗물펌프장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서울시가 발표한 강남 대심도 터널 배수공사에 가용예산과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완공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시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주문한 대책 대부분을 수용해준 덕분에 강남역 일대 수해방지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서 “강남지역 주민들과 강남역 일대를 이용하는 서울시민들이 하루빨리 침수피해라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장애인도 사계절 VR·AR로 스포츠 체험 길 열렸다

    장애인도 사계절 VR·AR로 스포츠 체험 길 열렸다

    장애인들이 평소 체험하기 힘든 야구·사격·축구 등의 스포츠를 가상현실(VR)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전국에서 처음 충남 천안에 마련됐다. 천안시와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는 지난 3월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3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체험센터는 전국에서 천안시를 비롯해 인천시, 전북 익산시 등 3곳에 마련되며 천안시가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내 260㎡(약 80평) 공간에 마련된 체험센터는 증강현실(AR)과 VR을 기반으로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스포츠 체험 공간이다. 7개의 테마로 나뉜 이곳에는 야구·티볼·양궁·볼링·핸드볼·농구·축구 등 장애인이 평소 체험하기 힘든 스포츠를 직접 해 볼 수 있는 XR스크린이 마련돼 있다. 타깃·속사·클레이·실거리 등 사격 콘텐츠 이용이 가능한 스크린 사격장도 조성됐다. 멀티 트레이닝 존에는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살린 VR휠체어육상, VR바이크, 스마트러닝, 피트니스와 댄스 등이 가능한 3D모션플레이 등이 배치됐다. 이곳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유산소운동을 비롯해 열두 가지 이상의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천안시체육회 관계자는 “지역 내 거주하는 장애인 2만 7000여명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시범운영 후 지역민에게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북도, 명품하천 만들기 돌입

    전북도, 명품하천 만들기 돌입

    전북지역 하천이 홍수 대응능력 향상과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명품하천으로 탈바꿈된다. 전북도는 내년부터 1,559억원을 투입해 하천기능 향상을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지방하천 정비 54개 지구(1,310억원) ▲하천 기본계획 수립 10개 지구(28억원) ▲지방하천 통합DB 구축(2억원) ▲하천 관련 유지·관리(219억원) 등이다. 우선 전북도는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 주위 제방·교량 등 지방하천 정비에 나선다. 군산 미제천 등 4개 지구를 포함해 18개 지구(63.9㎞, 250억원)를 정비하고 순창 금월천, 정읍 덕천천 등 2개 지구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지방하천 기본계획도 수립된다. 지방하천 기본계획은 하천 유역 특성을 조사하고 홍수량 및 홍수위 산정, 이·치수계획 수립 등 하천의 정비 및 관리방안을 담고 있다. 내년 익산 죽청천 등 10개소 37.9km에 대한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지방하천 통합DB 구축 용역이 진행된다. 이는 하천기본계획, 사유토지 편입 및 하천정비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웹지도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향후 도내 지방하천 정보 전산화 관리가 가능해 신속·정확한 대민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완주 만경강, 남원 요천 등 2개소에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 사업비 889억 원을 투입해 2023년말까지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생태·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해 도심 명품하천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 재해로부터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생태·문화가 어우러지는 명품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예산 조기집행과 신규 사업 발주를 통해 지역 건설 경기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구,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구역 설치

    강동구,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구역 설치

    서울 강동구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단방치 및 무질서 주차로 위협받는 보행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월 개인 교통수단으로 부상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분별한 주차행위를 해결하기 위해 고덕역 4번 출구에 전용주차구역을 시범 설치해 운영했다. 이후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분석해 주차구역을 5곳까지 확대했다. 설치대상지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이 빈번한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인근 등이다. 설치 시 주변 혼잡도와 시설물 설치 환경을 고려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인근 상가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대상지에서 제외했다. 이번 확대 설치한 전용주차구역은 ▲명일역 2번 출구 ▲강동공영차고지 버스정류장 인근 ▲강일리버파크3단지 버스정류장 인근 ▲선사고등학교 앞 총 4개소로 지난 19일 설치 완료됐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설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했다”며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하시는 주민들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설치된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출산·인구 둘 다 잡자… 지자체 “난임부부 모십니다”

    출산·인구 둘 다 잡자… 지자체 “난임부부 모십니다”

    ‘출산도 돕고, 인구도 늘리고.’ 지방자치단체들이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 부부들을 위해 갖가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들의 출산을 도와 가정에 희망을 안겨 주고 인구도 늘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다. 대구시는 내년 1월부터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등의 대상에 적용되던 소득 제한(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을 전면 폐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난임 치료비 지원이 출산율 높이기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대구의 출생아 1만 661명 가운데 난임 시술비 지원을 통해 태어난 아이가 964명으로 전체 출생아 수의 9%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전북도는 내년부터 ‘전북형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난임 시술별 건강보험 급여 적용 횟수를 넘긴 대상자에게 최대 2회까지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538만원) 대상자에게 최대 110만원을, 초과자에게는 최대 90만원까지 지급한다. 울산시 울주군은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 난임 부부와 임산부 진료를 위한 교통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예산 6억 3000만원은 울주군이 모두 마련한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임산부와 난임 시술 여성이다. 이 밖에 세종시, 전남 광양시, 충남 예산군 등도 난임 부부 시술비 등의 지원을 확대한다. ‘난임’이란 부부간 1년 동안 피임을 하지 않았는데 임신에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아이 한 명 낳기도 어려운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체외 수정 시술이 가능한 난임센터 ‘아이온(ON)’을 개소하고 한약 처방 및 한방 시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난임 부부 지원사업은 정부가 추진한 2단계 재정분권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중앙정부에서 지자체로 이양됐다.
  • ‘축산냄새’ 없는 안성… 전국 최초 ‘양돈농가 축산냄새 관리 시스템’ 구축

    ‘축산냄새’ 없는 안성… 전국 최초 ‘양돈농가 축산냄새 관리 시스템’ 구축

    경기 안성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양돈농가 축산냄새 관리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성의 축산규모는 한우, 육우, 양돈, 양계 등 총 625만3282두(수)로 전국의 3%, 경기도의 14%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축산물 수급에 중요한 수도권 육류 공급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최대 축산도시 이면에는 축산냄새로 인한 민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축산냄새가 지역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인식돼 사회적 갈등이 커짐에 따라 안성시 축산업 발전의 지속가능성에 위기감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축산냄새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민원해결책의 일환으로 축산냄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안성시에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양돈농가에 대한 ‘축산냄새 관리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축산냄새 저감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자료 축적 등을 통해 축산냄새를 통합 컨트롤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시는 우선 1단계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38개 양돈농가 통합관제 시스템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이후 관제 자료의 정보보안을 위한 사용승인을 거쳐 본격적으로 축산냄새 관리 통합관제 시스템이 가동될 예정이다. 축산냄새 관리 통합관제 시스템이 수집하게 될 정보는 농장별 축산냄새(복합악취, 암모니아, 황화수소) 측정내용, 날씨·환경(풍량계, 풍속계, 온도, 습도) 측정 내용이며, 이는 축산냄새 확산 모니터링 자료로도 활용된다. 또한 미리 신청한 농가에는 측정된 정보를 활용해 자동안개분무시설이 연동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ICT 기계장비 체계도 구축했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전체 양돈농가 160여개소에 설치를 완료해 축산냄새 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하고, 2024년 이후 사업성과 평가를 실시해 모든 축종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2023년 축산냄새 저감 관련 사업 12개에 27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축산농가 최대 현안인 축산냄새 문제를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양돈농가 축산냄새 관리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설치된 사례”라며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축산냄새 개선 정책 기반 구축, 축산냄새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신속한 민원 대응 및 냄새 저감을 위한 농장주의 능동적 노력 유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탐나는전 두달 만에 예산 소진… 인센티브 중단

    탐나는전 두달 만에 예산 소진… 인센티브 중단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카드를 충전할 때와 지류 상품권을 살 때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두달 만에 다시 중단됐다. 30만원을 충전할때 적용되는 10%인 3만원이 충전되지 않게 된다. 다만 가맹점 이용 할인 혜택은 계속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부터 탐나는전 예산소진으로 인센티브 지급이 중지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도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788억원으로 탐나는전 할인 발행을 지난달 1일부터 일시적으로 재개했다. 개인당 구매한도는 30만원으로 카드 충전과 지류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혜택을 받았다. 이번 인센티브 중단은 이 예산이 다 소진되면서 발행이 마감되는 것. 다만 이번 할인 혜택 중단에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연 매출액 5억원 이하의 가맹점은 10%, 10억원 이하의 가맹점은 5%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혜택은 그대로 유지한다. 탐나는전은 2020년 11월 200억원 규모로 처음 발행된 지 2년여만인 지난 18일까지 누적 발행금액이 9000억원을 넘어섰으며 결제가능 가맹점은 3만 9700여개소가 등록돼 있다. 특히 농민수당, 어업인 수당, 긴급재난지원금까지 탐나는 전으로 지급하면서 12월 현재 53만 여명이 가입했다. 도는 지역화폐 예산 10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 초 3000억원 규모의 탐나는전을 다시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라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내년 1월1일부터 4일까지 일시 중단된다. 운영대행사는 이달 말까지 코나아이에 이어 내년부터는 제주은행·나이스정보통신 컨소시엄이 맡게 되며 일시중단기간에 전산시스템 이관작업이 진행된다. 도는 ‘탐나는전’ 운영대행사 변경으로 탐나는전 애플리케이션를 새로 내려받아 설치하고 기본인증을 거치고 신용카드 정보도 새로 등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대학생 아닌 유치원생 교육비 1800만원 …HD현대, 직원 복지 파격적 확대

    대학생 아닌 유치원생 교육비 1800만원 …HD현대, 직원 복지 파격적 확대

    임직원 자녀 1인당 3년간 교육비 1800만원 지원. 대학생이 아니라 유치원생이 대상이다. 최근 새롭게 출발한 HD현대그룹이 직원 복지를 대폭 확대해 주목을 끌고 있다. HD현대는 ‘사람이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판단 아래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 확대, 학부모 참여형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임직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지난 26일 경기 판교 글로벌센터(GRC)에서 개최한 비전선포식에서 밝힌 “일하고 싶은 회사, 꿈을 펼칠 수 있는 회사”의 연장선이다. HD현대는 초등학교 입학 전 3년간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를 자녀 1인당 연 600만원 지원한다. 3년간 1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그동안 월 15만원씩 1년간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지원이다. 또 내년 3월 GRC에 최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드림보트 어린이집’을 개장한다. 어린이집은 오전 7시부터 최장 밤 10시까지 운영해 임직원의 보육 부담을 대폭 줄일 예정이다. 만 3~5세 유아반에는 영어교사가 상주해 영어 수업도 진행한다. 부모들은 어린이집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임직원에게 회사가 연회비 전액을 지원하는 ‘HD현대 패밀리 카드’도 새로 제작해 지급한다. 주유 할인, 구독서비스(OTT), 해비치호텔 등 이용시 적립,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 혜택이 제공된다. HD현대그룹 관계자는 “인력난 속에 젊은 인재를 붙잡아두기 위한 방안이자 저출산 문제에 대한 기업 차원의 대응”이라며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살펴볼 것 ”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조사료 생산 가공 분야 공모 전국 최다 선정

    전남도 조사료 생산 가공 분야 공모 전국 최다 선정

    전남도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 생산과 가공 분야 공모사업에 전남지역 사료 가공유통시설 2개소와 전문단지 3개소가 최종 선정돼 예산 5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조사료 가공시설은 담양축협 조사료 유통센터와 고흥한우명품화법인이며 조사료 전문단지는 순천 낙안협제영농법인과 고흥 선봉영농법인, 함평 나산한우영농법인 등으로 모두 5개소다. 농식품부는 조사료 공급 능력과 국내산 조사료 사용 비율, 유통체계 구축, 운영, 사업 적정성 등의 사업계획서를 외부전문가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 등을 종합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했다. 신규로 조성될 조사료 가공시설엔 시설건축비와 기계, 장비, 설비, 방역, 사무시설비 등에 개소당 30억 원을 지원하고, 조사료 유통시설 보완에는 조사료 저장시설과 소포장 등 보완을 위해 9억 원을 지원한다. 또 조사료 전문 특화단지 3개소는 16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100ha 이상을 확보하고 5년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와 운송비, 수확 기계장비, 퇴액비 등 세부 사업별로 국비 10∼20%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전문단지로 지정된 곳은 일반단지에 비해 제조와 운송비 국비 20% 추가 지원과 기계, 장비 지원액 및 지원 비율 확대, 종자대 보조율 국비 20% 상향, 퇴액비 ha당 40만 원을 각각 신규로 지원하는 등 지원 폭이 확대된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전남은 전국 조사료 재배면적의 36%인 6만ha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고품질 조사료 생산지역”이라며 “이 사업 이 소 사육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조사료 수입 대체 등 축산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다산동에 8호점 문열어…2026년까지 20곳 운영

    남양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다산동에 8호점 문열어…2026년까지 20곳 운영

    경기 남양주시는 2026년까지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충해서 모두 20곳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만 6∼12세 아동을 돌본다. 남양주시는 이날 다산동에서 다함께 돌봄센터 8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8호점은 경기행복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에 180㎡ 규모로 조성됐으며 한 사회복지법인이 2027년 6월 말까지 위탁 운영한다. 이곳에서 아동 20명이 돌봄서비스를 받는다. 내년에는 주민들의 협조로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12명을 추가로 돌볼 수 있게 됐다. 남양주시는 2019년 11월 진접읍 1호점을 시작으로 2020년 3곳, 지난해와 올해 각 2곳을 추가하는 등 8호점까지 문 열었다. 또 내년 3곳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2026년까지 2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내년부터 다함께 돌봄센터를 특화사업인 ‘휴먼북 라이브러리’와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돌봄 프로그램 다양화, 예체능 교육 격차 해소, 마을 돌봄 실천 등을 기대하고 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전문성을 가진 휴먼북과 경험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시민 등 독자를 연결하는 공유 플랫폼이다.
  • 명승 지정된 별서정원 조성 시기 등 역사적 사실 새로 확인

    명승 지정된 별서정원 조성 시기 등 역사적 사실 새로 확인

    경북 봉화 청암정 등 명승으로 지정된 별서정원 9곳의 비밀이 새로 밝혀졌다. 그간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을 새로 확인하면서 유적지가 보다 진정성을 얻게 됐다.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은 중종 21년(1526) 충재 권벌(1478~1548)이 바위 위에 지은 청암정(靑巖亭)과 그의 아들인 청암 권동보(1518~1592)가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석천계곡에 지은 석천정(石泉亭)으로 이뤄져 있다. 이들이 위치한 유곡 마을은 1380년 권벌의 선조가 처음 개척한 곳으로 알려졌었으나, 권벌이 중종 15년(1520) 터를 잡은 곳임이 확인됐다. 경남 함양 화림동 거연정 일원은 화림재 전시서가 은거하며 억새로 만든 정자를 1872년 재건한 것으로 알려진 곳이지만 실제로는 전시서가 은거했던 곳 서쪽에 그의 후손인 전재택 등이 고종 9년(1872) 새로 세운 정자였다. 광주 환벽당 원림 일원은 사촌 김윤제(1501∼1572)가 노년에 후학양성을 위해 지은 정자로 알려졌으나, 실제는 그의 부친 김후의 정자를 김윤제가 중수하여 건립한 것이 확인됐다. 정원은 오랜 시간을 거치는 동안 화재나 목부재의 부식 등으로 중수나 중건 등이 불가피하다. 전남 담양 명옥헌 원림과 경북 안동 만휴정 원림, 경남 밀양 월연대 일원, 전남 화순 임대정 원림 4개소는 정원의 초기형태뿐만 아니라 중수나 중건이 새롭게 확인된 사례다.담양 명옥헌 원림은 조선 중기 명곡 오희도(1583~1623)와 그의 아들 오이정(1619~1655)이 만들었다고 알려졌었지만 이번 검토를 통해 오희도가 은거했던 망재(忘齋)라는 이름의 서재 인근에 오이정이 조성한 별서임이 확인됐다. 영조 25년(1748) 오이정의 손자 오대경(1689∼1761)이 현감 재직 시절 퇴락한 명옥헌을 중수했다. 안동 만휴정 원림은 보백당 김계행(1431~1517)이 은거하며 경영한 쌍청헌(雙淸軒) 터에 위치한 정자다. 영조 46년(1770) 동도 김덕일(1734∼1794)이 중수했다. 밀양 월연대 일원은 조선 중종 때 문신 월연 이태(1483∼1536)가 관직에서 물러나 쌍경당(雙鏡堂)과 월연대(月淵臺)를 조성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쌍경당을 숙종 23년(1697)에 중수하고 고종 3년(1866) 이태의 11대손 이종술이 월연대를 중수했음이 밝혀졌다. 화순 임대정 원림은 16세기 후반 고반 남언기(?~?)가 조성한 고반원(考槃園)의 수륜대(垂綸臺) 옛 터에 철종 13년(1862) 사애 민주현(1808∼1882)이 건립한 정자다. 임대정은 본래 풀이나 갈대 따위로 지붕을 이었으나 시간이 지나 허물어졌고, 민주현의 손자 민대호(1860~1932) 등이 1922년 정자를 중수하면서 2칸을 더 짓고 기와를 올려 현재의 모습이 완성됐다. 경남 거창 용암정 일원은 순조 원년(1801) 용암 임석형(1751∼1816)이 조부와 부친을 따라 노닐던 용암 위에 세운 정자로, 고종 원년(1864) 증손 임수학이 중수했다. 전남 강진 백운동 원림은 이담로(1627~?)가 정원을 만든 시기가 명확하지 않았으나, 김창집(1648~1722)의 고시(古詩)를 통해 1678년 이전 만들어진 정원임이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이번 명승 별서정원의 지정가치와 역사성 검토 결과에 따라 고시문과 국가문화유산포털에 게재한 내용을 정정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명승으로 지정된 모든 별서정원을 조사해 진정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 ‘오겜’, ‘우영우’ 이을 콘텐츠 집중육성한다

    ‘오겜’, ‘우영우’ 이을 콘텐츠 집중육성한다

    정부가 ‘오징어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방송영상콘텐츠가 이어서 나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내년 3월 OTT 자체등급분류제도를 도입하고, 영상제작물 지원비도 대폭 늘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제6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계획’(2023∼2027년)을 27일 경기 파주 CJ ENM 스튜디오센터에서 발표했다. ●OTT 자체등급분류제, 특성화 대학원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 확대 등 매체 환경 변화에 맞춰 제도와 규제를 바꾼다. OTT 영상물에 대해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등급을 분류하는 제도(자체등급분류제도)를 내년 3월부터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을 OTT 콘텐츠까지 확대한다. OTT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규모는 454억원 정도로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작품당 지원 단가도 최대 30억원으로 확대한다. 수익 창출의 핵심 요소인 지식재산권(IP)을 제작사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국내 OTT 플랫폼을 통해 우선 방영할 수 있도록 해 제작사와 국내 OTT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제작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후속 사업 진행과 해외 진출을 돕는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내년에 100억원 규모로 새롭게 추진한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등 OTT 저장소 구축을 위한 후반작업도 내년 50억원 규모로 새롭게 지원한다. OTT와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23년 19억원), 신기술 콘텐츠 융·복합 아카데미(23년 57억원)를 통해 융합형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케이(K)-글로벌 방송영상콘텐츠 교육(’23년 11억 7000만원)을 내실화해 예비 방송인과 현업 방송인의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지식재산권(IP)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선발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콘텐츠 인큐베이터’(가칭)를 지원한다. 이밖에 가상(버추얼) 프로덕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송영상 특화 공공 프로그램 저장소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가상 프로덕션 활용 기술 연구개발 비용에 대한 세액공제도 확대한다. ●1500억원 IP 펀드, 제작지원금 상향 내년부터 콘텐츠업체의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위해 ‘케이(K) 콘텐츠 지식재산권 펀드’를 15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중소 콘텐츠업체 규모 확장을 위한 ‘케이(K) 인수합병(M&A) 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규모는 666억원 수준이다. 제작 완료 후 판매대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완성보증’을 200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콘텐츠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가치평가제도 대상 분야를 현행 8종에서 10종으로 확대해 평가의 신뢰도를 높여 콘텐츠 산업의 투자 유치를 활성화한다. 참신한 콘텐츠 창·제작을 위해 15억원 규모 공모전도 연다. 신기술을 융합한 방송영상콘텐츠 기획개발을 40억원 규모로 대폭 지원한다. 문체부가 제작 지원한 ‘재벌집 막내아들’ 등 성공 사례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23년 52억 5000만원)의 작품당 최대 지원금도 상향하기로 했다. 컴퓨터그래픽(CG), 특수시각효과(VFX), 번역·더빙 등 후반작업 지원을 내년에 300억원 규모로 신설한다. 더욱 많은 중소제작사가 첨단 제작 기반시설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엘이디 벽(LED 월)과 인카메라 특수시각효과(VFX) 등을 갖춘 가상 프로덕션 공공 스튜디오를 ‘스튜디오 큐브(대전)’와 ‘디지털매직스페이스(서울 상암동)’ 안에 조성한다. ●해외 진출도 지원…“미래산업 승부수” 한국문화(케이) 콘텐츠의 해외 현지 홍보도 80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해외 신장 진출을 위해 한류 데이터를 분석,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내년에 새롭게 추진한다. 콘텐츠 해외거점도 올해 9개국 10개소에서 내년엔 23년 13개국 15개소로 늘린다. 30억원을 들여 저작물 이용정보를 수집·축적해 시장에 제공하는 ‘저작권 이용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고 한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한류 데이터 기반 심층 정보 제공’을 새롭게 추진한다. 외주 거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외주제작사를 대상으로 불공정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으로 방송법 개정에 나선다.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큐멘터리와 웹 예능, 드라마 제작을 지원한다. 우수 제작지원작은 경우 국제시상식 출품과 해외 투자 설명회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 특성을 살린 지역 특화 방송영상 협력지구(클러스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에는 제작진, 배우, 기술진, 플랫폼 관계자 등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주역 30여명이 참석했다. 전병극 문체부 차관은 “콘텐츠는 우리 미래산업의 승부수다. ‘제6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계획’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내년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육성 예산을 1228억원으로 전년대비 767억원 늘렸다”면서 “한국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여 문화매력국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배달원, 코로나에 ‘두배’ 급증…월급 381만원, 43%는 사고 경험

    배달원, 코로나에 ‘두배’ 급증…월급 381만원, 43%는 사고 경험

    배달원이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원은 월평균 381만원을 벌고 있으며, 10명 중 4명은 6개월 내에 평균 2건의 교통사고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배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 이후 진행된 최초의 실태조사다. 배달원 수는 올해 상반기 23만7188명으로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이전인 2019년 상반기(11만9626명)보다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조사된 배달원은 오토바이를 이용해 음식 배달 등을 하는 종사자다. 업체는 소비자와 음식점 간 주문을 중개하는 플랫폼이 37곳, 음식점과 지역 배달대행업체 간 주문을 중개하는 플랫폼이 51곳 운영 중이다. 각 지역의 배달대행업체는 전국에 7794개소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배달 종사자 12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43%가 최근 6개월간 평균 2건의 교통사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57%는 사고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주요 사고 원인은 ‘촉박한 배달시간에 따른 무리한 운전’(42.8%), ‘상대 운전자 미숙 또는 부주의’(41.4%), ‘배달을 많이 하기 위한 무리한 운전’(32.2%) 순이었다. 배달 종사자들은 최초 업무 시작 시 79%가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지만, 72.2%가 온라인교육을 통해 이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배달 종사자는 월평균 약 25.3일을 일하고 있으며, 주중 9.5시간, 주말 9.9시간을 근무한다고 답했다. 여기에는 2시간 휴식 시간이 포함돼 있다. 급여는 월평균 381만원을 벌고 있지만, 보험료와 렌탈료 등으로 다달이 95만원을 지출해 순소득은 286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는 지출을 감안하더라도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다른 운수업에 비해 소득 여건이 낮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하루 평균 배달 건수는 주중 37.4건, 주말 42.3건이다. 평균 운행거리는 주중 103㎞, 주말 117㎞인 것으로 집계됐다. 배달 종사자들은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배달 수수료 체계 개선’(43.8%)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노동자 지위 인정’(13.7%), ‘갑질 완화’(12.9%), ‘위험 보상’(12.5%) 등이 뒤를 이었다.소비자들은 현재 배달료가 다소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가 내는 배달료는 평균 2000원대가 57%로 가장 많았고, 3000원대가 31%였다. 소비자의 42%는 월 3~5회 배달앱으로 주문했다. 월 1~2회(38%), 월 6~10회(15%) 순으로 이용빈도가 높았고, 주로 오후 5~8시에 배달앱을 이용했다. 소비자의 66%는 단건 배송을 선호했으며, 절반은 주문 20~30분 내 도착하는 것을 가장 희망했다. 소비자들은 배달앱의 신속·편의성, 선택의 다양성 등에 대해 대체로 만족(54%)하고 있었으나, 높은 배달료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 전남 고흥에 전국 최초 어선건조지원센터 조성

    전남 고흥에 전국 최초 어선건조지원센터 조성

    전남 고흥에 소규모 어선을 건조하고 검사, 연구할 수 있는 어선건조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전남도는 ‘어선건조지원센터 구축사업’ 국비를 확보해, 전국 최초로 고흥 도양읍 일원에 조선소와 검사소, 연구소 등을 집적화한 어선건조지원센터를 건립, 조선산업을 규모화한다고 밝혔다. 어선건조지원센터는 곳곳에 산재한 소규모 어선 조선소와 검사소, 연구소 등을 집적화해 친환경, 고효율 어선 건조기반을 구축해 화재와 환경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어선 건조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국비 400억 원과 군비 90억 등 총사업비 490억 원을 들여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고흥 도양읍 일원에 어선 건조를 위한 몰드 제작시설과 트레일러, 크레인 등을 갖추고 지원센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검사소와 설계소, 연구소, 사각수조 등 기술지원시설도 구축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선건조지원센터 구축으로 어선 건조 기술지원을 통해 품질관리와,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어선 건조 기반을 마련해 내수 및 동남아 어선 건조 시장을 선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어선 조선소 200여 개 중 114개소가 운영 중인 전남에 어선건조지원센터가 구축되면 집적화를 통한 소형어선 조선산업 육성과 어선 검사 이동거리 단축은 물론 불법 건조 등 사회적 문제 해소와 연간 3천억 원의 생산유발과 6천 명의 고용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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