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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오염수 공포’ 이용해 소금장사…소비자원 “피해주의보” 발령

    ‘日오염수 공포’ 이용해 소금장사…소비자원 “피해주의보” 발령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일부 소금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은 일본 오염수 이슈를 이용해 소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다며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지난 16일 발령했다. 소비자원은 이날 네이버나 쿠팡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4건의 관련 사례를 확인하고서 주의보를 내렸다. 해당 판매자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소금이 오염된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기정사실로 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조장했다고 소비자원이 전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괴담이나 가짜정보로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부적절한 판매 행위로 판단해 주의보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 소금 가격, 평년보다 64.2% 높아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밝힌 이후 미리 소금을 사두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소금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올해 천일염 생산량도 감소해 소금 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굵은소금 소매 가격은 지난 15일 기준 5㎏에 1만 2942원이다. 1년 전 가격인 1만 1185원보다 15.7% 비싸고 평년의 7883원과 비교하면 64.2% 높다. 평년 가격은 2018~2022년 5년간 가격 중 최고·최소치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는 이달 들어 소금 매출이 최대 120% 가까이 급증했다. 수협쇼핑에서는 일부 천일염 제품이 동나기도 했고, 일부 업체는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제한하기도 했다. ● 정부 “천일염 사재기 징후 없어” 정부는 천일염 사재기 징후는 없다는 입장이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에서 “여러 차례 현장을 확인한 결과 가공·유통업계 차원에서 발생하는 천일염 사재기 징후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다만 신안군 7개 농·수협에서 판매하는 2021년, 2022년산 천일염에 대해서는 개인 구매가 많이 늘어난 상황이다.송 차관은 “현재까지 파악한 직거래 물량이 지난달에 비해서 2배에서 많게는 5배까지 증가했다”며 “가격도 일부 판매처에서 5월보다 20%가량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 직거래 비중은 전체 거래량의 7~8% 수준”이라며 “개인 직거래 증가가 전체 천일염 수급과 산지 가격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금의 방사선 노출을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정부 설명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천일염 방사능 검사를 286회 실시했는데, 방사능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올해 4월부터 매달 염전 10개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사능 검사에서도 방사능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송 차관은 “7월부터 연말까지 염전 방사능 검사 대상을 150개소로 확대하겠다”며 “이미 생산돼 보관하고 있는 천일염도 출하 시기 전후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청년센터’ 서대문 조속 추진 요구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청년센터’ 서대문 조속 추진 요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미래청년기획단 청년사업반장으로부터 서울청년센터 서대문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서대문구 청년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서울시는 광역형 청년공간 2곳(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허브)과 지역형 청년공간(서울청년센터) 15곳을 운영 중이다. 서울청년센터는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20조에 의거 ▲청년지원정보 집적·제공 및 분야별 종합상담 사업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한 사업 ▲지역별 청년 활동 공간 및 기반 제공 ▲그 밖에 청년의 생활권 기반 정책 접근성 확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의 기능을 수행한다. 서울청년센터 서대문은 2024년 12월 개소를 목표로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이 건립되면 시설 내 3~4층의 일부를 활용하여 운영 예정이었지만 임대주택혁신방안에 따라 단위세대별 면적 확대(세대별 18㎡→25㎡ 이상) 및 급격한 공사비 상승 등에 따라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며 빠르게 진행되더라도 2026년 9월 이후에나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서울시는 판단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는 관내에서 9개 대학과 인근 서강대, 홍익대, 상명대를 더하면 12개 대학이 있고 서울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인 신촌연세로와 신촌이대거리가 있어 대학생과 청년의 유동 인구가 많다”라며 “많은 대학생과 청년이 찾는 서대문구에 서울청년센터는 꼭 필요한 시설이다”라며 서울청년센터 서대문의 건립을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청년세대의 삶 자체가 재난 상황으로 주목받다 보니 청년 문제가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청년의 삶이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청년센터 서대문 건립을 조속히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라며 해결방안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언제까지 청년들이 청년으로서 기다려 주지 않는다”라며 “시의적절한 청년 지원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본인도 시의원으로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 한국공대, 인천병무지청과 ‘병역설계·취업특기병 상담 지원’ 업무협약

    한국공대, 인천병무지청과 ‘병역설계·취업특기병 상담 지원’ 업무협약

    한국공학대학교는 인천병무지청과 한국공대 대회의실에서 한국공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병역진로 설계 상담 및 취업맞춤특기병 안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인천병무지청은 한국공대 재학생들에게 필요한 병역진로설계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병역진로설계 데이(Day)’ 등의 프로그램을 한국공대와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병역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 및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건수 한국공대 총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병무지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우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개소 예정인 인천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병역생활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집중호우 등 대비 임도시설 202개소 현장 점검

    경기도, 집중호우 등 대비 임도시설 202개소 현장 점검

    경기도는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산림재해 우려지역과 민가 주변 임도사업지 등에 대해 시·군 합동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임도는 임산물의 운반이나 산림 경영관리상 필요해 설치한 도로를 말한다. 도는 4월 21일부터 16일까지 ▲민가주변 임도 36개소(98.5km) ▲최근 5년간(2018~2022) 임도피해지 29개소(3.89ha,5.73km) ▲최근 3년(2020년~2022) 임도시설 사업지 137개소 460.22km 등 총 202개소(564.45km, 3.89ha)에 대해 구조물의 상태, 배수시설 설치 여부 등 현장상태와 임도주변 민가 보호,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대책 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자체 점검하고 있다. 임도 시설지 중 집중 안전점검이 필요한 임도와 피해가 우려되는 임도에 대해서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산림기술자 등 임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할 계획이다. 또 우기 전 배수로, 집수정 정비와 임목 제거 등의 긴급조치를 완료토록 해 임도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 영등포서 도심 속 피서 떠나자…물놀이장 4곳 개장

    영등포서 도심 속 피서 떠나자…물놀이장 4곳 개장

    서울 영등포구가 7월 1일부터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물놀이장 4곳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7월 1일에는 ▲영등포동 영등포공원 ▲대림동 신우어린이공원 물놀이장 2개소를, 7월 22일에는 ▲대림동 원지어린이공원 ▲문래동 목화마을마당 물놀이장 2개소를 개장한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은 8월 31일까지(오전 11시 ~오후 5시)이다. 방학기간(7월 22일~8월 20일)에는 매일 운영하지만 방학기간 외에는 주말과 공휴일만 운영한다. 다만 비가 오거나 에너지 위기경보 단계에 따른 긴급한 에너지 절감이 필요한 경우에는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않거나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물놀이장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시험 가동을 실시하고, 각 물놀이장마다 안전관리 요원을 상주시켜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에 힘쓴다. 또한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살균·정수장치를 상시 가동하고, 물을 매일 교체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물놀이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 내 물놀이장은 물놀이를 위해 교외로 나가는 극심한 차량 정체와 경제적 부담 없이 집 근처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구민들에게 인기가 많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물놀이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4년만에 열리는 광주 ‘퇴촌 토마토 축제’ 16일 개막

    4년만에 열리는 광주 ‘퇴촌 토마토 축제’ 16일 개막

    경기 광주 ‘제21회 퇴촌 토마토축제’가 16일~18일까지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퇴촌 토마토축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열리며, 올해는 ‘TO마토, MA음껏, TO게더’라는 주제로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퇴촌 토마토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토마토풀장’체험행사를 위해 축제장에는 토마토 풀장, 물풀장 1개소씩과 토마토 슬라이드가 운영된다. 토마토 풀장은 축제장 내 티켓부스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후 이용할 수 있고 샤워실과 탈의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토마토풀장에서는 ‘황금토마토를 찾아라’ 이벤트가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토마토가 가득한 풀장에 일제히 들어가 토마토 속에 감춰진 보물지를 찾아내는 보물찾기 형식의 게임이다. 보물지를 찾아내면 금 반 돈과 광주시의 특산품인 산양산삼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퇴촌 토마토를 활용해 에이드를 만드는 퍼포먼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더운 날씨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퇴촌 토마토로 만든 상큼 달콤한 에이드를 준비해 퇴촌 토마토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16일에는 퓨전국악팀 신비의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KBS2 라디오 ‘주현미의 러브레터’의 녹화방송이 진행되며 가수 조항조, 배일호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축제 2일째에는 ‘토마토 열린콘서트’가 진행된다. 가수 김연자, 설하윤, 최우성 등이 나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폐막일인 3일째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마당놀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퇴촌면과 남종면 등 팔당호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토마토는 차별화된 친환경 재배방식으로 신선도와 맛에서 전국 으뜸으로 꼽힌다. 행사장에서는 8개 작목반이 생산한 토마토를 시중보다 30%가량 싼 가격에 판매한다. 방세환 시장은 “4년 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충분히 즐기다 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함 없이 준비하겠다” 라고 말했다.
  • 김지향 서울시의원, 서울시 복날 앞두고 개고기 식당 등 위생점검 추진

    김지향 서울시의원, 서울시 복날 앞두고 개고기 식당 등 위생점검 추진

    서울시가 7월 초복을 대비하여 개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해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추진한다. 15일 서울시의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은 “지난 13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개고기 유통 관련 시정질문 후속 조치로 서울시가 복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해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개 사육과 관련해 열악한 사육 환경과 음식쓰레기 공급, 항생제 사용은 시민 건강권을 크게 위협한다”며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집중적인 위생 단속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오 시장은 “개고기 관련 법령에 모호함이 있어 위생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며 “국민적인 합의가 돼 법적 근거가 마련될 때까지, 음식점 위생관리 차원에서 단속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오 시장은 “개고기의 경우 원산지 표시법이나 축산물이력법, 식품표시법 상의 표시대상 식품에 해당하지 않는다”라며 “다만 개고기음식점은 일반음식점에 포함돼 식품위생법상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하게 돼 있다”고 말하며 “민생사법경찰단에서 개 도살 행위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 중”이며 “개의 불법 도살행위가 없도록 감시하고 개고기 음식점에 대한 모니터링 및 위생점검을 통해서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개고기 취급 음식점 현황’에 따르면 총 229개소의 식당이 현재 운영 중이며 영등포구(28개), 은평구(14개), 강동·관악·구로·동대문구(13개) 순으로 집중돼 있고, 강남구와 용산구에는 1개소만이 영업 중이다. 이에 따라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100여 개소)과 12만여 개 음식점 중 위생 취약 우려 업소이며, 7~8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자치구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등 민관으로 구성된 25개 반이 함께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위생수칙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업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분야 전반과 원산지표시에 대한 점검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 어린이집 안전 지킴이 강동구,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 운영

    어린이집 안전 지킴이 강동구,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 운영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집 안전진단 및 경보수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을 현장 방문하여 안전 상태를 진단하고 가벼운 보수가 필요한 어린이집에 보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어린이집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안전 관련 경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안전진단은 건물 내·외부, 소방, 전기, 가스 영역으로 진행된다.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경보수를 하거나 사후 방문 보수를 진행한다. 전기·수도 고장, 보일러 점검 등의 경보수는 어린이집 1개소당 연 10회 지원한다. 또한 준공된 지 30년 이상의 노후시설과 개원 1년 이내의 신규시설을 대상으로는 필수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을 시행중이다. 지난해에는 안전진단 84건, 경보수 81건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37개소 안전진단 등 총 298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23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강동어린이회관 메일(gdkids@gd.go.kr)로 제출하면 된다. 상세 신청이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복지도시위원회, 관내 빗물펌프장 현장 방문

    용산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복지도시위원회, 관내 빗물펌프장 현장 방문

    서울 용산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와 복지도시위원회는 지난 13일 관내 빗물펌프장 총 4개소(한남·보광·한강로·문배)를 현장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제283회 제1차 정례회 ‘2023년 제1차 추가경정 사업 예산안’과 관련해 용산구에서 관리하는 빗물펌프장 4곳에 대한 추가경정 예산 수립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수방시설물의 안전 상태 및 관리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에는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행정건설위원회·복지도시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치수과장으로부터 펌프장의 시설개요 및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후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한 수방시설물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이나 애로사항이 있는지 관련 부서 직원들과 논의하며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오 의장은 “최근 이상 기후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많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비상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구민 피해를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권두성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시설물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점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北에 447억 손배소

    정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北에 447억 손배소

    정부가 3년 전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국내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통일부는 오는 16일 기준으로 완성되는 연락사무소 폭파의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3년)를 중단하고 국가채권을 보전하기 위해 북한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4일 오후 2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집계한 연락사무소 폭파로 인한 국유재산 손해액은 연락사무소 청사에 대해 102억 5000만원, 인접한 종합지원센터에 대해 344억 5000만원이다. 통일부는 “북한이 폭력적인 방식으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은 법률적으로 명백한 불법행위이고 아울러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등 남북간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며 “남북 간에 상호존중과 신뢰의 토대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의 우리 정부 및 우리 국민의 재산권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소송의 원고는 대한민국이고, 피고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정부가 사법기구에 북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송 절차는 정부 소송을 담당하는 법무부가 맡게 된다. 북한은 이번 소송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공시송달의 방식에 의해 소송이 개시될 전망이다. 공시송달이란 피고의 주소를 도무지 알 수 없거나 피고가 재판권이 미치지 않는 장소에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피소 사실을 알릴 수 없을 때 쓰는 방법이다. 북한이 끝내 소송에 응하지 않으면 정부가 승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북한에 손해배상 이행을 강제할 수단은 현재로선 없다. 정부도 소 제기의 목적은 손해배상 청구권이 소멸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락사무소 청사는 원래 2007년 12월 준공돼 개성공단 내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로 쓰이던 4층 건물이었다. 옛 경협사무소 건물은 2018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연락사무소로 문을 열었다. 그러나 2019년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남북 소장 회의가 중단되고 코로나19로 2020년 1월 남측 인력이 철수했다. 그해 6월 13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쓸모없는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고, 사흘 뒤 북한이 건물을 폭파하면서 연락사무소는 개소 21개월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공항철도, 영종대교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공항철도, 영종대교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공항철도(주)는 지난 13일 영종대교(인천시 중구)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무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추돌사고로 인한 전기차 화재 및 전차선 단전 등의 복합재난상황에 대한 도시철도대형사고를 가정해 실시됐다.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334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골든타임 내에 인명구조, 초동대응 역량 및 사고수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장한 훈련으로 시행한다. 공항철도는 2021년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해 3월에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청, 인천소방본부 등 34개 기관의 530여 명이 참가해, 복합재난 상황에서 유관기관이 공동대응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한 공항철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국민체험단 7명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여 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민체험단으로 참여한 신미영 씨(만 34세)는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훈련에 직접 참여해보니 앞으로는 더욱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복합재난상황에 대한 합동훈련이 실시된 것은 처음으로, 공항철도 임시열차가 영종대교 선로에 투입되어 비상사다리로 승객이 대피하는 과정이 훈련으로 진행됐다. 사고가 발생하자 공항철도(주) 본사(인천시 서구)에 신속하게 지역사고수습본부가 개소되어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하며 대응했다. 또한 영종휴게소에 설치된 현장사고수습본부에서는 위기관리매뉴얼에 따라 불시에 전달되는 훈련메시지를 수행하고, 인명구호와 시설복구 등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공항철도(주), 인천시, 중구청, 신공항하이웨이(주)의 재난관리책임기관 4곳이 합동으로 주관하여 준비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직접 훈련 현장을 참관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항철도 이후삼 사장은 “공항철도는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매 분기 자체적인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해왔으며,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대응 매뉴얼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다시 한 번 철저히 점검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SK 직영주유소가 전환하는 ‘복합 에너지플랫폼’은…

    SK 직영주유소가 전환하는 ‘복합 에너지플랫폼’은…

    SK에너지가 직영주유소 부지를 ‘복합 에너지플랫폼’으로 개발한다. 석유 유통을 넘어 친환경 에너지까지 공급하려는 전략이다. SK에너지는 13일 클린에너지리츠와 ‘SK 친환경 복합스테이션 구조 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클린에너지리츠는 2021년 SK리츠가 SK에너지로부터 SK 직영주유소 116개 부지를 인수하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설립한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SK리츠가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첫 복합스테이션 개발 주유소로는 경기 시흥시 SK시화산업주유소로 결정됐다. 이 주유소 부지는 2074㎡ 넓이의 직사각형으로, 주유소 앞에 왕복 6차로 대로가 있고, 주변에 산업시설과 상업시설들이 모인 입지 때문에 차량 운행이 많다. SK에너지와 SK리츠는 인허가 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캐노피식 주유소를 철거하고 당일 배송이 가능한 도심형 물류시설(MFC)를 위한 3층 건물을 지어 옥내주유소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SK에너지는 작년 12월 네이버와 사업협약을 맺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상품을 지역 기반으로 공동집하 하는 ‘더 착한 택배’를 선보였다. 도심형 물류센터 자동화 등 물류기술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SK 주유소에 구현할 방침이다. 새 주유소 건축물 옥상에는 연료전지, 태양광 등 분산전원 시설을 설치, 여기에서 생산된 전기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산발전 모델도 관련 규제 정비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다. SK에너지는 이달 초 기준 전기차 충전소 85개소, 충전기 98기를 전국 SK 주유소에 구축했고, 계속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또 현재 서울 SK 주유소 2곳에서 시범운영 중인 주유소 연료전지 사업은 향후 규제 정비에 따라 운영 주유소 수를 늘리는 등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장호준 SK에너지 S&P추진단장은 “SK시화산업주유소 복합 개발은 부동산 개발 역량을 갖춘 SK리츠와 처음 나서는 주유소 개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석유 마케팅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탄소감축 촉진 및 미래 성장 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427만평 부지에 RE100 실현”… 새만금 ‘이차전지 허브’ 꿈꾼다

    “427만평 부지에 RE100 실현”… 새만금 ‘이차전지 허브’ 꿈꾼다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차전지는 한 번 쓰고 버리는 일차전지와 달리 충전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 부품으로 주목받는다. 니켈카드뮴, 리튬이온, 니켈수소, 리튬폴리머 등 종류가 다양하다. 노트북 컴퓨터와 휴대전화, 카메라 등 들고 다니는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의 핵심 소재로 쓰인다. 부가가치가 높아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함께 21세기 3대 전자부품으로 꼽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전북 새만금은 울산, 경북 포항·상주, 충북 오창 등과 함께 정부 발표를 기다리며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를 필두로 한 친환경차의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관련 부품·소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SNE리서치 자료를 보면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규모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힘입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461억 달러에서 10년 후인 2030년에는 3517억 달러로 8배가량 커질 거란 전망도 나온다.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중국·일본이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의 90%를 점유한다. 특히 한국은 글로벌 시장에서 24%의 점유율로 높은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북도는 민선 8기 김관영 지사 취임 이후 이차전지 산업을 전략산업 중 하나로 삼았다. 이를 위해 생태계 조성은 물론 가치사슬 체계 완성을 위해 알짜 기업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도내 대학·연구기관들과 협업해 연구개발(R&D)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 결과 ㈜LG화학,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이차전지 소재 대기업들이 집적화되면서 새만금이 최적의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공급 기지로 입증되고 있다. 전북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 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새만금의 값싸고 넓은 부지가 최대 강점이다. 현재 LG화학 등 이차전지 전구체 생산업체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RE100 실현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도 새만금을 주목하는 이유다. 전북도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산업을 특화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3월 ‘글로벌 이차전지 혁신 허브, 전북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면서 이차전지를 핵심 산업으로 삼고 전북을 이차전지 분야의 세계적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만금 특화단지 예정지는 최근 3년간 이차전지 기업 총 23개사에서 7조원 투자협약을 마친 상태다. LG화학·화유코발트,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 등이 있다. 그 결과 최근 1~2년 새 전북 이차전지 기업의 투자금·투자 면적은 지난 10년간 투자 금액 대비 3배, 투자 면적은 2배로 큰 증가폭을 보였다. 기업들은 새만금의 교통과 연구기관 등 관련 인프라의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예정지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4.1㎢(약 427만평)다. 새만금은 항만(2025년)과 공항(2028년), 철도(2030년) 등 핵심 물류 사회간접자본(SOC) 구축이 완료된다. 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등 도내 23개 혁신 연구기관, 전북대 등 6개 대학이 인접해 있다. 전북도는 전북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이차전지 생산에서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전주기 안전성도 확보했다. 전북도는 이차전지 산업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이차전지 소재 생산기업의 집적화에도 나섰다. 산업부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평가는 경제 활성화 파급 효과와 더불어 관련 기업 현황도 평가한다. 글로벌 최고의 이차전지 양극소재 기술력을 가진 LG화학과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의 대규모 투자와 함께 이미 검증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의 새만금 입주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북이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공급 기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 체인 구축이 더 촘촘해질 필요가 있다.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을 위한 R&D 지원과 함께 최근 대두되는 인력 수급 문제 해결, 기업 지원 체계 구축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지난해 이미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담팀(TF)을 구성했고, 2월에는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 대학 등 관련 11개 기관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차전지 인력 양성 지원센터를 개소·운영하는 등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는 전북의 대표 산업인 탄소소재와도 연계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도내 전·후방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며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이차전지 기업들의 유치로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공급기지’ 하면 ‘전북’을 떠올릴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집중해 이차전지 혁신 허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선대, 광주 유일 ‘메이커스페이스’ 개소

    조선대, 광주 유일 ‘메이커스페이스’ 개소

    조선대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과 시제품 제작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필요한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을 12일 가졌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제조 창업을 위한 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열린 공간으로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조선대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2026년까지 32억원을 지원받아 운영한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조선대 입석홀 지하 1층과 지상 2층에 구축됐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메이커스페이스에는 IT·바이오·헬스특화 고강도 부품 등을 생산할 수 있는 3D프린터와 의료·주얼리 분야에 쓰이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3D시스템즈가 설치됐다. 또 고속조각기(CNC 라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목공장비 등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창업아이디어를 갖고있는 학생과 지역민은 누구나 장비를 이용해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전문적인 영역과 장비 사용 방법 등을 교육하며 시제품 제작 및 양산을 지원하며 지역의 창업 유관기관과 협력해 투자와 판로를 연계해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또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메이커스페이스 도구와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호중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부터 예비창업자, 제조기업까지 다양한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제품개발, 시제품 제작, 창업아이디어 검증 등을 통해 경제발전과 광주지역 창업생태계 형성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메이커스페이스는 학생부터 예비창업자, 제조기업 등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지역 창업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8일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 2층에서 진행된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학부모, 전문가, 보육관계자 등과 현판식 후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해 나이에 맞는 발달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기관으로,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목적으로 영유아의 경우 뇌 발달 골든타임 18~30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시행, 발달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경계군 ▲위험군으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한다. 경계군 아동에게는 부모와 아이의 애착 및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6개월 후 재평가를 시행해 지속 관리한다. 위험군에는 전문가 심화 검사와 함께 인근 바우처 기관·전문 치료기관 연계 등을 연계해 치료 방안 컨설팅을 제공한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은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에 신청하면 전문 검사자가 방문해 발달검사를 진행하며, 서울시보육포털 누리집에 신청하면 전문가를 통한 심층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강 위원장은 “그동안 영유아 발달지원사업은 이미 발달 지연이나 발달 경계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보다는 사후 치료 중심의 서비스에 치우쳐 왔다”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영유아 뇌 발달에 필수적인 다양한 경험과 자극의 제한으로 아동의 발달 지연 및 심리적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부터 나이별 적정 검사와 치료, 상담이 가능한 전문기관인 서울아이발달센터의 개소는 그 의미가 뜻깊고 기대 역시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사전 발달검사에 대한 신청이 폭주해 2만여명이 넘는 아동들이 신청했지만 지원이 가능한 아동은 5000여명 정도이기에 향후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서울 시내 4개 권역으로 확대해 현장의 수요를 맞출 필요성이 있다”라며 센터의 권역별 개소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서울시와 함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아이들이 발달 단계에 맞게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전문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꼼꼼히 잘 살피겠다”라며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의 전문적 지원 기능을 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서울,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모두 행복한 서울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 전남지역 해수욕장 7월 8일부터 본격 개장

    전남지역 해수욕장 7월 8일부터 본격 개장

    전남지역 해수욕장 56개소가 오는 7월 8일부터 개장을 시작해 8월 27일까지 최장 51일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전남지역 해수욕장은 65개소 가운데 56개소를 개장할 예정이며 여수 만성리와 보성 율포 솔밭,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등이 오는 7월 8일 가장 먼저 개장할 계획이다. 특히 보성 율포 솔밭 해수욕장은 8월 27일까지 최장기간인 51일간 운영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12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 목포시 등 12개 시군과 소방본부, 서해지방경찰청, 전남도 관련 실과 등 17개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또 지역 물가와 위생, 수질관리 등 분야별 이용객 편의를 위한 협력 방안과 이용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특히 코로나 엔데믹과 무더운 날씨 예보 등으로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300여 명의 안전요원 배치와 구명보트, 수상 오토바이 등 7종 4천여 개의 안전 장비 비치 등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해수욕장 56개소를 개장해 55일간 운영했으며 65만 명의 이용객이 다녀갔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수욕장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수욕장 이용객들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노시뮬레이션, 손상통제·전투기 조정 시뮬레이터 호평

    이노시뮬레이션, 손상통제·전투기 조정 시뮬레이터 호평

    한국 XR 시뮬레이션 분야 대표기업인 이노시뮬레이션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국제해양방위산업전은 한국의 최첨단 함정 무기체계와 해양방위산업, 세계 각국의 함정과 해양방위 시스템, 방위산업 관련 제품과 기술, 해양탐사선, 해양구조·구난 장비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해양방위산업분야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LIG넥스원·록히드마틴 등 국내외 굵직한 방위산업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자사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선박침수통제훈련체계(DCTS, Damage Control Training System)와 XR 기반의 전투기 조종훈련 시뮬레이터, XR 소방트럭 조종훈련 시뮬레이터를 선보여 해군 등 군 관계자, 방산업체 및 일반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해군이 1/2/3함대에 연속으로 구축하고 있는 함정 손상통제훈련체계(DCTS)는 실제 함정과 동일하게 구동하고 구조화된 선체형 시뮬레이터다. 현재 2개소 완료 및 1개소 진행 중이며, 2030년 초까지 3개소가 추가로 구축될 예정이다. 최근 아시아 국가 해군들과도 수출 협상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전투기 조종 및 전술 훈련에 XR 기술을 접목한 최경량화 조종훈련기는 실제와 동일하게 경량으로 제작된 모형 Cockpit과 손 등 자신의 신체를 직접 볼 수 있는 씨스루(See-through) 방식의 최첨단 XR 디바이스를 통해 완벽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의 조종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XR 디바이스와 매우 콤팩트하게 제작된 경량 조종석 Cockpit 장비만 갖추면, 실내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조종 및 전술훈련을 할 수 있는 가상의 전투기 훈련환경을 제공한다. 이노시뮬레이션 관계자는 “실제 상황과 동일한 가상환경에서 높은 훈련효과와 가성비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어, K-국방의 위력을 드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이노시뮬레이션은 2003년 해병대 상륙장갑차(KAAV) 시뮬레이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 경기문 서울시의원, 지하철 공기청정기 운행실태와 개선방안 해답 찾아

    경기문 서울시의원, 지하철 공기청정기 운행실태와 개선방안 해답 찾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경기문 위원(국민의힘·강서6)은 지난 9일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철 주요역사 및 지하도상가 내 공기청정기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관리실태를 점검하면서 안일한 필터 관리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254개 역사에 4106대의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설치·운영중이고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의 경우 역사 특성을 고려해 연간 2회~6회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있다.이번 실태점검은 시청역, 종로3가역, 삼각지역, 이수역, 청담역, 종합운동장역과 종로4가 지하도상가 등 한군데 치중된 것이 아닌 여러 호선과 장소의 대용량 공기청정기 관리 상태를 점검한 것으로 2020년 도입 이후 필터 점검 등 의회 차원에서 실시한 최초 실태점검 사례로 경 의원은 “서울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하철과 지하도상가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질 관리에 노력하시는 공사·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대다수 역사가 규칙적인 필터 관리 등으로 공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역사의 경우에는 필터 상태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임을 지적했다.경 의원은 “필터에 먼지가 쌓인 채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대용량 공기청정기는 예산만 투입된 오히려 설치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시설물”임을 강조하고 “서울교통공사는 이용 시민의 건강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유지 관리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 의원은 “차량 및 이용객 유입이 많음에 따라 공기질 악화가 우려되는 바 환승 역사의 경우에는 필터 교체주기를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보다 논의가 필요할 것”임을 강조하고 “청담역 미세먼지프리존의 경우처럼 단순히 공기청정기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수경재배시스템을 통한 녹지공간을 통한 공기질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보다 심도깊은 검토가 필요할 것”임을 밝혔다.청담역 미세먼지프리존은 서울교통공사와 강남구청간 MOU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하3층 650m 구간에 테마녹지공간 4개소를 비롯해 수직수경재배시스템 및 벽천폭포 및 포토존을 조성했다. 경 의원은 “지하역사 및 상가 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것은 하나의 팀, 부서가 할 일이 아닌 서울시 전체가 노력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고 “서울시는 물론 서울시의회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 광주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로 만든다

    광주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로 만든다

    광주시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급격한 기후변화로 일상화되어버린 다양한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광주지역은 지난 2018년 역대 최장 폭염(36일, 최고기온 40.1℃), 2020년 역대 최장 장마(54일, 여름철 강수량 1471.3㎜)에 이어 2022년 역대 최장 가뭄(227.3일, 누적강수량 평년 대비 60%) 까지 기후변화에 따른 심각한 재난 상황을 경험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짧은 기간 반복되고 있는 가뭄과 홍수, 폭염 등 3대 기후재난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시 회복탄력성을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 시장은 우선 가뭄 대책으로 물길 연결(워터그리드)을 골자로 하는 ‘동복댐 하나 더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제한급수 위기를 맞아 구축한 5만t 규모의 영산강 비상급수체계를 오는 2026년까지 430억원을 투입해 10만t으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강변여과수 10만t 개발, 농업·생활용수 연계 11만t 개발 등 하루 약 30만t 이상의 대체수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긴급누수탐사에 30억원, 노후상수관 정비에 997억원, 블록시스템 정비에 356억원 등을 들여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2026년까지 집중 추진, 현재 5.7%인 수돗물 누수율을 2026년까지 2.5% 미만으로 낮춘다. 홍수 대책으로는 지방하천, 상습침수지역 등 홍수취약지구 12개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우산지구, 문흥성당 일원, 북구청사거리, 신안교 일원 등 상습침수지역 4개소에는 769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한다. 운정천, 용전천 등 6개 지방하천에 대한 하천 폭 확장과 제방 축조 등 정비도 지속 추진한다. 노후하수관로 중점관리지역인 서방천 배수구역과 용봉나들목(IC)·공구의 거리에는 빗물펌프장 등 침수예방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홍수 감시 예측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도시침수예상지도를 고도화하고, 2026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하수도시설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폭염 대책으로는 열섬 완화지역 10개소를 발굴, 집중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중심의 폭염 대응을 넘어 근본적으로 ‘도시의 열을 낮추는’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 빅데이터 기반으로 폭염 취약지역을 분석해 도심 쿨스팟 및 바람길 5개소, 시원한 도시사업(가칭) 5개소 등 총 10곳을 선정, ‘기후안심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폭염상황실 운영을 통해 재난문자 발송과 행동요령 안내, 현장근로자, 고령층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폭염대응도 빈틈없이 추진한다. 특히 984명의 전담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가 독거노인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방문·안부전화를 통해 생활환경을 살피고, 폭염취약계층 1만800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경로당 중심의 무더위쉼터를 학교 등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강기정 시장은 “가뭄·홍수·폭염은 광주의 대표적인 기후재난”이라며 “지난 1년 시민들과 함께 가뭄을 극복했던 경험을 키워 일상이 된 기후위기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안심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어린이 안전 현장에서 지킨다…강서구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어린이 안전 현장에서 지킨다…강서구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서울 강서구가 재난과 응급상황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직접 교육현장으로 달려간다. 구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찾아가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유형별 대처 방법을 알려주고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5월부터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참여기관을 모집했고, 총 92개 기관에서 참여를 신청했다. 교육은 지난 7일 공항초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어린이집 51개소, 유치원 30개소, 초등학교 11개소에서 총 51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4가지로 유형별 안전수칙과 대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화재안전과 학교 및 놀이터, 승강기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교통수칙 지키기,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등을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범죄안전 분야는 유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보건안전 분야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위생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기관에서 4가지 교육 유형 중 필요한 1가지 교육을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알차고 유익한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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