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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화재 꼼짝마… 서초구 2일 합동 진화 훈련

    전기차 화재 꼼짝마… 서초구 2일 합동 진화 훈련

    서울 서초구 2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매헌시민의 숲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서초소방서와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훈련은 공영주차장 및 공공부설 주차장 관리자 총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알려 화재 진압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교육 ▲119 신고 및 대피 안내 ▲공영주차장 내 설치된 화재대응키트를 활용한 초기 진압 ▲이동식 수조를 이용한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축해 9월 말까지 공영주차장 및 공공부설 주차장 등 총 46개소에 화재대응키트를 설치한다. 특히 공영주차장에는 전기차 화재대응키트에 더해 열화상카메라를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24시간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전북소방, 추석 앞두고 화재 취약시설 954개소 안전점검

    전북소방, 추석 앞두고 화재 취약시설 954개소 안전점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전북소방본부는 9월 18일까지 추석 명절 화재 예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화재 안전 점검 및 현장 행정지도 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전북소방본부는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주거 취약 시설 등 954개소를 대상으로 하여 ▲화재 안전 점검 ▲화재위험 요인 제거 등 예방환경 조성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안전 점검을 위해 도내 전통시장 59개소와 다중이용시설 400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비상구 폐쇄,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등을 집중 조사하고, 위법 사항은 엄중조치, 경미한 사항은 지도 또는 개선 권고를 통해 연휴 전까지 모든 보완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전북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전북 지역에서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54건으로, 하루평균 3.6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명피해 1명(부상 1명)과 3억 1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52%)가 대부분이었고, 장소는 주거시설(26%)과 야외(30%) 등 다양했다. 소방은 명절 연휴에 제수용품 사전구매 등 이용객 증가로 전통시장의 화재위험 요인이 많고, 여행객들이 늘면서 공항, 터미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도 화재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해 추석은 최대 5일간 연휴로 주택 거주 시간이 많아 부주의에 의한 주거시설의 화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철저한 화재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연휴 기간 도내에서 화재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시, 구글과 손잡고 ‘AI 스쿨’ 출범…전문 강의 온라인 송출도

    부산시, 구글과 손잡고 ‘AI 스쿨’ 출범…전문 강의 온라인 송출도

    부산시와 구글이 손잡고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4시 30분 동구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구글 스타트업 스쿨’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은 예비 창업가,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마이크 김 구글스타트업캠퍼스 아시아태평양총괄,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시는 2021년 구글이 지원하는 창업공간인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개소한 이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발대식에서 시는 부산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구글코리아에 전달한다. 올해 스타트업 스쿨은 ‘부산시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쿨’을 프로그램으로 이날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모니카 강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의 ‘기업가 정신 워크숍’을 시작으로 성공을 위한 리더십 원칙 3가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등 강의가 이뤄진다.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 모니카 강의 ‘기업가정신 워크숍’, 구글 재직자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CEO의 전문 강의 등이 진행된다. 교육 참여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goo.gle/ss-ai-busan)에서 회차별 사전등록 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지난해까지 스타트업 스쿨은 현장 교육만 진행했는데, 올해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부산튜브’를 통해 강의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 부산뿐만 아니라 울산, 경남 등의 다른 지역 예비 창업가와 창업 기업에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교육 수료자에는 시는 2025년 일부 창업지원사업 심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해 예비·초기 창업가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스쿨은 지난해 4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런칭했으며, 1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금천구,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축제…‘꿈나래 금나래’

    금천구,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축제…‘꿈나래 금나래’

    서울 금천구는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제12회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축제 ‘꿈나래 금나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아동들이 가진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아동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유도하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관내 26개소 지역아동센터로 구성된 금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서 행사를 주관하며, 아동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 발표회와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도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10팀의 아동 300여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첼로와 클라리넷 합주, 아이돌 댄스, ‘아리랑’과 ‘아름다운 세상’ 합창, 밴드 연주 등 다양한 무대와 함께 초대 가수 ‘로웰 스트레이트’의 공연도 진행된다. 아동들이 직접 만든 미술작품, 공예작품, 재활용(업사이클링) 및 도자기공예 작품 등이 전시된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호, 제기차기, 줄넘기, ‘인생네컷’ 사진관,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공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용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이번 축제가 아동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향상하고 지역아동센터 간의 화합을 증진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가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화성 동탄1·2신도시 연결도로 2개 개통…“하나의 생활권으로 새로 태어나”

    화성 동탄1·2신도시 연결도로 2개 개통…“하나의 생활권으로 새로 태어나”

    경기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구간 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2개소를 전면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에는 개통을 축하하는 많은 화성시민들과 정명근 화성시장,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강은미 화성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열렸다. 연결도로 개통에 앞서 3월에는 단절된 동탄신도시를 연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공사가 완료됐고 지난달에는 동탄신도시 내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상부를 공원화하는 공사가 착수된 바 있다. 이후 기존고속도로 철거, 토공사 등을 거쳐 지하화구간의 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가 완료됐다. 시는 동서연결 주간선도로 개통으로 동탄신도시 동서간 연결도로가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남에 따라 동탄역 접근성 향상 및 출퇴근 교통정체가 다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개통되는 1번 도로는 동탄2지구 시범단지 남측과 동탄1지구를 통해 오산 및 평택방면으로 연결되며, 6번도로는 시범단지 북측과 동탄1지구를 통해 수원으로 연결되는 등 동탄신도시에서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교통편의가 증대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서연결 도로는 단순한 교통망 개선이 아닌 동탄1, 동탄2 신도시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오순 LH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하나된 동탄1ㆍ2신도시 생활권을 만들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상부의 나머지 연결도로 4개소도 연말까지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대장홍대선 DMC환승역’ 서울시·마포구가 원인자 부담 설치 촉구

    김기덕 서울시의원, ‘대장홍대선 DMC환승역’ 서울시·마포구가 원인자 부담 설치 촉구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제326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본인의 최초 제안으로 추진되어 올해 말 착공을 앞둔 대장홍대선 ‘DMC환승역’이 빠진 상태로 협약이 체결된 문제점과 ‘DMC환승역’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제 원인자 부담으로 서울시와 마포구가 예산을 투입해 실시설계에서 살려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질문에서 대장홍대선은 김기덕 의원의 최초(2011.6.23)제안으로, 홍대입구-성산-DMC환승-상암-가양-화곡을 연결하는 서울시 도시철도 9-1호선 12km 건설로 시작되어 지난 2013년 7월 24일 서울시도시철도 10개년 계획에 후보노선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2016년 부천 원종까지 연장하는 서부광역철도로 변경, 최근 대장까지 확대해 착공을 앞두게 됐다며, 당시 이 노선을 있게 도와준 오세훈, 고)박원순 시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대장홍대선은 총사업비 2조 1287억원, 연장20.029km,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사업방식은 국가시행 민자사업(현대건설)으로 2024년 6월 20일 실시협약(국토부-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체결됐으며,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30년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다. 다만, 정거장은 2019년 서울시가 홍대입구역-성산-DMC환승역-상암-덕은-가양-화곡으로 건의하여 추진되고 있었으나, 최근에 와서 DMC환승역이 빠진 상태로 협약이 체결되었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 DMC환승역은 이 노선 중 핵심역이며, 4개 노선(경의중앙선, 6호선 DMC역, 공항선, 대장홍대선)을 환승해야 하는 구심점 역일뿐더러 향후 상암복합쇼핑몰, DMC랜드마크, 성산시영 5000세대 재건축, 수색역세권개발 등 향후 이용 수요가 급증할 텐데, 현대 측의 말을 빌리면 “미래 예측수요가 불투명해 빠졌다”는 변명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서울시나 마포구가 역이 필요 없다고 해도 넣어 달라고 사정해야 할 판에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며, 주민들은 철도 무용론까지 제기하는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대장홍대선 추진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국회의원이나 구청장도 국토부, 현대 측에 역 설치 필요성을 수없이 제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꼼짝도 안 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입장을 표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대안책으로 “어떻게 해서라도 DMC환승역은 실시설계에 반영되어야 설치가 가능하다”며, 마포구청도 현재 타당성 용역을 시행 중이며, 오세훈 시장께 이제 원인자 부담을 통한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 400억원, 마포구 400억원, 롯데 200억원으로 총 1000억원의 건설비를 만들어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주장했고, 오 시장의 서울시민을 위한 특단의 결정을 내려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답변에서 “현재 역위치의 경우, 역 간 길이가 길어 다른 수요를 제기하는 지역과 달리, DMC환승역은 충분히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며, 그 지역이 긴요하기도 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다만, 비용분담이 문제로서, 마포구와 서울시가 긴축 상태로 쉽지 않으나, 그 필요성을 인정하고 서울시에서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보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하자, 다시 김 의원이 “시원하게 말 하세요”라고 외치자, 오 시장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한 대장홍대선(서부광역철도)이 13년 만에 착공을 가져와 여간 기쁘지 않다”며 “대장홍대선이 여기까지 오는데 주민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특히 첫 물꼬를 터준 오세훈 시장께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 “DMC환승역의 설치 여건이 충분하고 필요성을 느낀다는 오 시장의 입장이 반영되어, 빠른 시일 내에 DMC환승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서울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마약 특별위원회 위원장, ‘마약 문제실태·대책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김영옥 서울시의회 마약 특별위원회 위원장, ‘마약 문제실태·대책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는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마약 특별위원회’) 주관으로 ‘마약 문제실태와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마약특별위원회는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치료·재활, 감시단속 등 서울시 마약류 관련 대책의 유기적이고 종합적인 관리 지원을 통해 마약류로부터 서울시민 모두가 안전한 마약 없는 건강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3월 구성되어 활동을 해왔다. 김영옥 위원장을 비롯해 최유희 부위원장, 강석주 위원, 김용일 위원, 송경택 위원, 윤영희 위원, 이봉준 위원, 이새날 위원, 이효원 위원(이상 국민의힘), 한신 부위원장, 김경 위원, 이영실 위원, 이원형 위원(이상 더불어민주당)이 특위 위원직을 맡고 있다. 마약 특별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은 “사회 젊은 층 특히 10대 청소년 마약범죄가 증가하는 등 우리의 미래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교육청 등과 협력해 예방 차원의 정책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1342 용기한걸음센터’를 개소했는데 두 달 만에 마약류 중독에 대한 상담 건수가 900여 건에 이를 만큼 최근 급증하는 마약 문제에 대해 서울시의 마약 대응 ‘컨트럴타워’ 역할을 할 ‘마약관리센터’를 설치 중이다”라고 했다. 또한 “급증하는 마약 문제에 대한 대응 차원의 방안들을 모색하고,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목표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서울시의회가 앞장서 서울은 물론이고 민간 시민단체들과 힘을 합쳐 범시민적인 지속적 노력을 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마약 특별위원회 토론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서울시의원들이 참석했고, 발제자로 조현섭 총신대학교 교수, 토론자로 김혜선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현정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 강순원 서울교육청 과장, 황인숙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부장, 전웅철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마약 문제실태와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내용들이 토의됐으며 특히 10대 청소년, 20·30대 젊은 층, 여성, 외국인들에 대한 마약범죄 증가와 전문인력 부족, 치료시설, 약 처방을 통한 마약중독 등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고, 향후 서울시의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 노원구, 어르신상담센터 개소 1주년 기념 포럼 열어

    노원구, 어르신상담센터 개소 1주년 기념 포럼 열어

    서울 노원구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모델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 어르신 안전망 구축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구립수락노인복지관내에 설치한 ‘노원어르신상담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돌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려고 한다”며 “내년이면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증가하는 노령인구의 안정적인 돌봄과 기본적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어르신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포럼에서 초고령화시대 어르신안전망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고령사회복지정책 및 안전하고 건강한 노인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포럼 주제는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을 위한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과 모델 제시’다. 노인정책연구자, 노인돌봄기관 관계자, 노인상담센터장 등 노인문제 전문가들이 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의 좌장은 한국노인복지학회장 남현주 교수가 맡았으며, 보건사회연구원 이윤경의 ‘노인돌봄 정책의 변화와 안전망의 필요성’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취약 어르신 돌봄 안전망 구축 사례 ▲어르신 통합 안전망센터 구축 제안 ▲심리·사회안전망-어르신상담센터의 설치 및 확대 등을 내용으로 토론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포럼은 다음달 6일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개최하며 관심있는 노원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어르신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노원어르신상담센터는 노년 세대와 관련한 폭넓은 상담 주제를 다루고 상담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자치구 직영 방식을 채택해 운영하고 있다. 노년의 자살, 우울 및 성 문제 등 다양한 욕구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심리 안정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지역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위기도와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문 상담사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어르신 돌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안전망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금천구, 독산보건지소 개소식…“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금천구, 독산보건지소 개소식…“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울 금천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독산보건지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독산보건지소는 지난 7월 새단장을 통해 보건분소에서 보건지소로 기능이 전환되고, 개인별 특성에 맞춘 주민밀착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 보건지소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받은 3억 5000만원의 보조금과 구예산 7억 7000만원 등을 더해 총 11억8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718.3㎡,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은 주민운동실, 한방보건실 및 물리치료실, 1층은 건강관리센터, 건강장수센터, 2층은 다목적실, 영양교육실, 소모임실, 수유실로 구성됐다. 개소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최기상 국회의원, 이인식 구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강 체험공간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심폐소생술 체험관’, ‘마약류 익명 검사’, ‘금연사업’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활동이 진행된다. 발달장애 아동 부모 자조 모임인 ‘금천다온 손끝봉사단’은 개소를 기념해 손톱관리(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친다. 주요 사업으로 지하 1층 주민운동실에서는 서울시 최초의 통합건강교육 프로그램인 ‘금천형 건강웰니스학교’가 올해 하반기에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관리센터에서는 만 20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대사증후군 검사, 의사 건강상담, 운동·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강장수센터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거주하며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독산보건지소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 실전 노무관리 교육으로 돌봄시설 종사자 전문성 향상

    성북구, 실전 노무관리 교육으로 돌봄시설 종사자 전문성 향상

    서울 성북구가 지난 27일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인노무사가 직접 강의한 이번 특강은 시설 종사자가 알아야 할 실전 노무관리를 주제로 근로기준법 등 관계 법령을 이해하고 노동법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로 진행됐다. 소규모 사업장 돌봄 종사자들의 노무 관리 실무, 채용 절차, 근로계약, 노동시간과 법정 수당, 복무 및 퇴직금 제도를 다뤘다. 또 종사자들이 평소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실무에 필요한 정보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교육으로 참가자들은 자신의 고충을 나누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관련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구는 또한 시설과 종사자 간 갈등을 예방해 원활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인력관리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돌봄시설 종사자의 직무 향상을 위해 폭넓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유니세프로부터 국내 첫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성북구는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과 권리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현재 지역아동센터 23개소, 우리동네키움센터 12개소 등 총 114명의 돌봄시설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

    경북도의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

    경북도의회 ‘경북도 미래 하수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 최병준 의원)는 지난 27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지역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실태 및 정책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최병준 의원은 과거 농림부, 행정자치부, 환경부 등에서 농어촌지역 마을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일관된 운영․관리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보급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 이후에는 도내 전체 419개소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중 절반이상이 준공한 지 20년이 지나 노후화에 따른 수질기준치 초과 등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시설 효율화와 운영·관리를 위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은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 윤태형 수석연구원은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통한 물순환 개선 등 하수도 사업에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인구 감소로 인한 가동률 저감과 하수처리시설의 노후화,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경북의 실정과 유사한 일본 하수처리시설의 운영(자동화) 사례에 대한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가동률이 저조한 소규모 하수시설에 대한 통폐합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도 미래 하수도 정책 발전연구회’는 최병준 대표의원을 비롯해 권광택, 김홍구, 노성환, 박창욱, 신효광, 차주식, 최덕규 의원 등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소재한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효율적인 중장기 운영방안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 종로구,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 개소…“전국 최초”

    종로구,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 개소…“전국 최초”

    종로구가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에게 개별화된 직업 적응 훈련을 제공하는 구립 시설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를 개소하고 내달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센터를 구심점 삼아 시각장애인의 직업 기술 역량 강화 및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용 대상은 취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18세 이상 시각장애인이다. 센터에서는 직업 적성 개발 및 훈련 프로그램뿐 아니라 사회기능 향상 교육도 이뤄진다. 직장생활에서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중증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사례관리’ 역시 제공한다. 지난 26일 열린 개소식은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조양숙 국립서울맹학교장,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센터 소개,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치러졌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센터에서 다양한 훈련에 참여해 경쟁력을 갖추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부 “추석 전후 2주간 비상응급 대응…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인상”

    정부 “추석 전후 2주간 비상응급 대응…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인상”

    정부가 9월11일부터 2주간을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평년보다 많은 400여개 이상의 당직 병·의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논의했다. 중대본은 이번 추석 명절 연휴에 평년 명절 연휴 보다 많은 4000개소 이상의 당직 병·의원을 운영하고 군 병원, 공공의료기관, 특성화병원별로 비상진료체계를 집중 운영한다. 응급의료포털과 복지부,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160여개 코로나19 협력병원 및 발열 클리닉, 약국 등 정보를 안내한다. 또 응급 진료 관련 인센티브를 확대해 연휴 기간 응급 진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기존 408개 응급의료기관에만 적용되던 응급 진찰료 한시 가산을 112개 응급의료시설에도 확대해 경증환자를 분산한다.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는 기존 인상분인 150%에서 추가 인상한다. 아울러 응급실 진료 후 입원하는 경우 수술, 처치, 마취 등에 대한 수가를 인상하고,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에 전원환자 수용률 등을 평가해 추가 지원하는 등 타 병원 전원 활성화 방안도 추진한다. 중대본은 이와 함께 오는 29일 예정된 보건의료노조 파업과 관련해 의료기관들이 필수유지 업무를 지속하도록 해 환자와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조 장관은 “정부는 보건의료노조 파업이 현실화되더라도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응하겠다”며 “노조법상 파업이 발생하더라도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유지업무는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자체와 실시간 모니터링 보고체계를 구축해 파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필수업무를 유지하는데 이상징후가 발생할 경우 즉각 보완 조치에 나선다. 또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하는 등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성남시, 경로당·복지관서 ‘스마트 돌봄·교육’ 서비스

    성남시, 경로당·복지관서 ‘스마트 돌봄·교육’ 서비스

    경기 성남시가 내달부터 경로당과 복지관 등 69곳에서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남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빌리지 1단계 사업으로 관내 복지관 13곳과 경로당 32곳 등 69곳에 해당 기관에 인지훈련·방역·코딩로봇과 화상회의시스템, 스마트미러 등 스마트기기 328대의 설치를 완료하고 8월 수요조사 등을 거쳐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ICT를 활용한 어르신 여가·복지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인지훈련 ▲스마트 경로당 및 복지관 운영 ▲자율주행 방역관리 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아동 교육 및 돌봄서비스 등이 있다. 인지훈련 로봇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측정해 두뇌 활동을 돕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가상체험스포츠, 스마트테이블 등의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 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27일 2단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스마트기기 설치 현황 및 향후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경로당 75개소와 복지관,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 25개소 수요기관 등 총 100곳에 8종의 스마트기기 456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및 IT 시니어워커 양성교육도 추진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통해 로봇과 ICT기술을 활용한 돌봄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보장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국비 101억 원을 포함하여 총 126억원 규모로 2025년까지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2단계 착수보고회를 통해 주민생활시설 관계자와 이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ICT 기술 기반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쌍문동 모아타운 본격 추진 환영”

    이경숙 서울시의원 “쌍문동 모아타운 본격 추진 환영”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33년간 북한산 고도지구로 묶여있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일대 모아타운 본격 추진된 것을 환영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2차 소규모 주택 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도봉구 쌍문동 일대 모아타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쌍문동 494-22, 527-87일대 모아타운 2곳은 이른바 ‘산자락 모아타운’으로 첫 번째로 관리계획(안)을 통과하게 됐으며,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모아주택 7개소가 추진되어 총 271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도봉구 쌍문동 일대는 1990년 북한산 고도지구로 지정돼 33년여 동안 최고 20m, 완화해도 28m 높이 규제를 받아왔다. 주거 환경이 열악하나 최고 7~8층까지만 가능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던 지역이다. 따라서 서울시는 지난 6월 고시된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사항을 쌍문동 일대 모아타운 2곳에 모두 적용해 높이를 완화했다. 애초 최고 20m에 불과했던 높이를 최고 45m까지 완화한 것이다. 이 의원은 “과도한 규제와 행정적 무관심 속에 낙후됐던 쌍문동 주민분들에게 모아타운 사업 본격 추진은 가뭄의 단비 같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쌍문동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북 포항시, 추석 맞아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경북 포항시, 추석 맞아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경북 포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인 포항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27일 포항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350억원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카드형(포항사랑카드)·모바일 상품권 250억원, 지류형 상품권 100억원 등 총 350억원이고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상품권 개인 할인 구매 한도는 포항사랑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지류형 상품권을 통합해 월 40만원까지다.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20만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 앱에서 3일 오전 12시15분부터 충전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164개소 판매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10% 할인받아 충전한 포항사랑카드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5%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천구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이렇게 편할 수가

    양천구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이렇게 편할 수가

    앞으로 서울 양천구에 사는 다자녀가구 등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대상은 감면 대상임을 증명하지 않고도 바로 주차비를 할인 받을 수 있게 됐다. 양천구는 공영주차장의 주차통합포털 구축과 주차요금 선납 프로그램 개발 등을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지역의 노외주차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먼저 ‘양천구 주차통합포털’을 구축해 주차요금 사전결제, 정기권 추첨, 실시간 주차정보 등 분산된 주차행정 서비스 채널을 하나로 만들었다. 이렇게 되면 시민들은 다양한 수단으로 주차요금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주차요금 감면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관제센터를 호출하여 감면 대상임을 증빙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개선된다. 시스템을 통해 행정안전부 정보가 연계되어 경차 및 친환경 차량,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에 자동으로 주차요금이 감면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웹 선불권 시스템’을 통해 사업장에서 사전 등록한 포인트로 주차요금을 먼저 내면 이용자들이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구는 시범운영 실적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양천구 전체 노외주차장 총 38개소에 순차적으로 고도화 시스템을 연동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주차통합포털 구축과 통합관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주민들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차시스템 개선뿐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 공공주차장, 임산부에서 영유아 ‘가족 우선 주차구역’ 만든다

    충남 공공주차장, 임산부에서 영유아 ‘가족 우선 주차구역’ 만든다

    충남 15개 시군 공공주차장에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까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전용 주차구역 설치가 추진된다. 충남도의회는 27일 개회한 제355회 임시회에서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임산부 전용 주차장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심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조례에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의 임산부를 위한 전용 주차 구역 설치를 규정한다. 하지만 영유아 동반 시에도 유모차 등 육아용품으로 인해 차량 없이는 외출이 어려운 문제 등으로 주차구역에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 개정안은 공공주차장 내 임산부에 한정된 전용 주차장 설치·운영을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동 편의를 위한 ‘가족 배려 주차구역’ 설치 내용을 담고 있다. 가족 배려 주차구역에는 임산부 탑승 자동차, 영유아 탑승 자동차를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충남도는 지난 6월 도청사에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맞춰 임산부·영유아·노약자 등 교통약자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 정병인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지역 내 출산·양육 지원과 함께 아이 키움 배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도내 15개 시군 공공시설 내 주차장은 총 310개소에 2만6294면이다. 이 중 68.7%인 213개소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 한전KDN, 배전전력구 종합상시감시체계 구축

    한전KDN, 배전전력구 종합상시감시체계 구축

    한전KDN이 배전 지하 시설물의 재난·화재 방지를 위해 배전전력구 종합감시 시스템을 구축을 마무리했다. 한전KDN의 전력구 종합감시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배전 전력구와 공동구의 재난방지 및 재해 초동대응을 위한 것으로, 원격지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배전전력구를 상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배전 전력구 케이블 화재는 지지물 넘어짐, 공중선 단선과 그로 인한 산불, 저압설비 감전 등 배전설비 6대 재해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들어 전력케이블의 접속점과 접속함 등 직결접속점에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배전 케이블의 노후화와 케이블 연결 작업 중 수분이나 이물질이 들어가게 되면서 발생하는 열화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지하 은폐시설물인 전력구의 특성상 보안을 위한 상시 출입 제한이나 정기적 순시 및 점검만으로는 실시간 전력구 관리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전KDN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력구 화재 감지뿐만 아니라 침입자 감시, 온도 및 침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배전전력구 종합감시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했다. 지난 2010년 한전 남서울본부의 시범 구축을 시작으로 409개 전력구와 11개 공동구 등 전국 배전전력구의 80%에 적용된 해당 솔루션은 재난방지와 함께 각종 IoT 센서를 통한 전력구 환경 감시와 함께 수위나 환기, 조명 등을 제어하고 있다. 특히 케이블 접속점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시, 케이블 열화이상을 판단하고 노후화된 케이블이나 이상 케이블 교체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데이터도 축적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배전전력구 종합감시시스템은 화재, 침수, 출입자 등 환경감시와 케이블 접속점, 국부 소화장치에 대한 설비 감시를 주요 기능으로 하고 있다”면서 “향후 시스템 개선을 통해 더욱 정교하고 안정된 배전전력구 운용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근로자 교육·재활 서비스 지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문 연다

    근로자 교육·재활 서비스 지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문 연다

    근로자들의 상담·교육과 근골격계 재활치료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가 오는 28일 문을 연다. 26일 울산 동구에 따르면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상 4층 규모에 쉼터, 교육실, 상담실, 강당, 근골격 건강지원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1층 쉼터·주차장, 2층 사무실·정보화교육실·상담실·교육실, 3층 강당·교육실·커뮤니티룸·까페, 4층 근골격 건강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근골격 건강지원센터에서는 개인과 그룹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생애설계 교육 및 컨설팅, 정보화교육, 직업·직무 교육, 사회공헌 및 커뮤니티 활동, 여성 취업상담, 여성 직업교육, 비정규직 노동자 법률지원·상담, 노동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개인·그룹 운동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지원 대상은 비정규직 근로자, 여성, 퇴직자, 휴직자, 청년 등이다. 동구 관계자는 “노동자지원센터는 근로자 상담부터 재활운동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센터는 근로자뿐 아니라 여성, 퇴직자, 청년들에게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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