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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노메디컬 연구센터 개소식

    연세대(총장 정창영)는 18일 공학원 대강당에서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개성공단 전기안전 협력단’ 개소식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는 17일 오후 3시 개성공단의 전기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개성공단 전기안전협력단’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파리사무소 개소식 참석

    신동규 수출입은행장은 14∼18일 런던과 파리를 방문, 대우조선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융자협정을 체결하고 수출입은행 파리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 청소년진흥센터 소장 서성갑씨

    한국청소년진흥센터는 최근 서성갑 전 국립중앙박물관 사무국장을 소장에 선임했다. 센터는 11일 서울 당주동 로얄빌딩 8층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 MS 첫 모바일 연구소 서울 개설

    마이크로소프트(MS)는 7일 서울에 세계 최초의 자사 모바일 연구소를 개설,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MS는 이날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에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MS 본사 피터 크눅 ‘모바일ㆍ임베디드 디바이스(MED)’ 사업부 총괄 선임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Mobile Innovation Lab) 개소식을 가졌다. 모바일연구소는 통신·제조업계와 다양한 수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차세대 단말기 개발 및 제작, 서비스 등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MS 관계자는 “모바일연구소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콘텐츠 및 서비스 등의 부문은 물론 스타일과 기능을 효율적으로 통합한 새로운 차세대 단말기 디자인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MS는 이를 위해 본사 고급인력 15명을 모바일연구소에 파견하고 이어 3년간 추가로 15명의 엔지니어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연구소 기능수행을 위해 연간 1000만달러씩 3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진 장관은 “한국은 모바일 부문에서 세계적인 선두국가인 만큼 MS와 한국정부의 상호 협력은 모바일부문에서 이상적인 협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했다. 크눅 선임 부사장은 “MS는 한국정부와 협력해 향후 모바일 혁신에 한 차원 높은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면서 “MS는 앞으로 수년간 모바일 산업을 주도할 새로운 모바일 기술을 이 연구소를 통해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서울대 일본연구소 개소

    일본을 총체적으로 연구할 서울대 일본연구소가 2일 문을 열었다. 초대 소장에 임명된 김용덕 국제대학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한국에서의 일본연구는 감정적이고 때로는 일면적이기도 했다.”면서 “우리 연구소가 일본에 대한 편향적인 입장을 객관적이고도 균형잡힌 시각으로 교정시켜 가는데 한 역할을 하겠다.”라고 설립취지를 설명했다. 개소식에는 정운찬 총장을 비롯해 사사키 다케시 도쿄대 총장, 미국 내 유력한 지일(知日)학자인 제럴드 커티스 컬럼비아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연구소는 어학 보다는 사회·역사·첨단 과학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게 된다. 일본 유학 경험자를 중심으로 김문환(미학과)·금장태(종교학과)·박철희(국제대학원) 교수 등 19명의 겸임 연구원을 뽑았다. 일본사와 일본사회, 법학, 인류학은 물론 공과대, 약학대, 수의대, 보건대 등 이공계 교수 4명도 포함됐다. 수의대 교수인 박재학 연구원은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수의과대학에서 비교병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일본과 꾸준히 교류를 해왔다.”면서 “학교 차원에서 일본과 종합적인 교류를 하게 되면 학문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씨줄날줄] 홍어/이용원 논설위원

    물고기에게 정치색이야 있을까마는 가끔 정치와 관련해서 운위되는 생선이 있으니 바로 홍어이다. 홍어가 호남에서는 잔칫상에 빼놓을 수 없는 대표음식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DJ)이 가장 즐기는 음식 가운데 하나임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DJ가 1992년 대선에서 실패하고 영국에 가 있던 때의 이야기 한 토막. 영국으로 그를 방문한 야권인사들은 으레 홍어를 선물로 가져왔다고 한다.DJ로서는 먼 이국 땅에서 만나는 고향의 맛이 기꺼웠겠으나 듣기 좋은 노래도 삼세번이라고, 웬만큼 물릴 무렵이었을 것이다. 한 소장 국회의원이 싱싱한 재래종 상추를 한 상자 가져오자 크게 기뻐해 주위 사람들이 “재치있다.”고 부러워했다는데, 그는 현 정부에서 상당한 고위인사가 되어 있다. DJ가 퇴임하고 민주당이 지난해 총선에서 군소정당으로 쇠퇴한 뒤로 홍어는 정치 관련 뉴스에서 슬그머니 사라졌다. 그러더니 최근 다시금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1일 민주당이 당사에 기자실을 열면서 홍어 잔치를 벌여 활기를 띠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런데 이를 두고 뒷말이 분분했다. 당직자들이 “홍어가 돌아오니 사람도 돌아왔다.”“홍어 반, 붕장어 반에서 다시 홍어로 돌아왔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이어 지난 주말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재선에 성공한 한화갑 민주당 대표에게 홍어 두 마리를 축하선물로 보내 한 대표가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도, 열린우리당과 민주당간의 합당론을 둘러싼 파문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민주당에 러브콜을 보낸 게 아니냐는 등 해석이 구구했다. 이제는 홍어를 정치적 속박에서 풀어주자. 홍어를 차린 개소식에 모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자 흥겨운 마음에 몇마디 했다고 해서, 상대방을 축하해 주는 선물로 그가 좋아하는 먹을거리를 보냈다고 해서 사시로 볼 필요는 없다. 호남 출신이 아니라도 홍어를 즐겨먹는 사람들이 이미 적지 않게 늘었다. 또 최근에 ‘뜨는’ 영남 동해안의 향토음식으로 과메기가 있다. 이 역시 지역음식을 벗어나 전국으로 확산돼 가는 중이다. 홍어든 과메기든 맛있으면 먹고, 아니면 그만이다. 괜히 음식 놓고 핏대 올리지 말자. 이용원 논설위원 ywyi@seoul.co.kr
  • [열린세상] 부러운 사진, 답답한 사진/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 교수

    지난달 20일자 국내 신문에는 부러운 사진이 하나 실렸었다. 미국 전현직 대통령 내외들인 부시 대통령과 로라, 클린턴과 힐러리, 부시와 바버라, 카터와 로잘린이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열린 클린턴도서관의 개관식에 참여한 모습이었다. 당적으로 보면 두 사람은 민주당, 다른 두 사람은 공화당이다. 아버지 부시는 카터에게, 클린턴은 아버지 부시에게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를 안겨주었다. 또한 얼마전 클린턴은 민주당 후보 케리를 위한 시카고 선거유세에서 부시 대통령을 몰아붙였다. 카터도 부시가 자의로 이라크 전쟁을 선택했다고 심하게 비난했었다. 우리식 정치행태에서는 상종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대조적으로 우리 정치를 전하는 사진은 답답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일어서 있고 한나라당 의석은 퇴장으로 텅 빈 모습이었다. 공정거래법개정안을 단독으로 통과시키는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의 처리과정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국무총리의 발언을 둘러싸고 한나라당 의원들의 철수로 공전하던 국회가 겨우 원상회복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였다.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 사진보다 더 다른 것은 정치에서 주고받는 말의 내용과 품격이다. 국정의 상대방에 대해 ‘차떼기당’ ‘열우당’이라고 하고,‘극우 전체주의 세력’ ‘수구꼴통’ ‘좌익 반미 친북 정권’으로 매도한다. 그뿐인가. 대통령, 정당지도자, 총리를 욕설로 비하한다. 상대방 존재에 대한 원천무효의 똬리 속에 우리 사회 공동체의 꿈을 위한 말과 논쟁은 실종된 채 후안무치한 저주의 막말이 설치고 있다. 이에 비해 위싱턴포스트의 지난달 19일자 클린턴도서관 개소식에 대한 기사는 그야말로 천양지차이다. 정치가 제대로 된 말을 만날 때의 아름다운 감동을 보여준다. “클린턴 도서관 개소식, 국가의 단결은 빗속에서도 반짝인다.”는 제목부터 다르다. 전현직 대통령들은 소신과 정당의 입장은 지키면서도 공존의 철학과 유머를 담은 말의 향연을 쏟아냈다. 클린턴은 미국의 역사에서 보수주의자는 계승해야 할 중요한 가치를 지킬 수 있는 경계를 지켜왔으며 진보주의자는 더 이상 필요 없는 사회의 문제들을 찾아내 개혁해 왔다고 연설했다. 보수주의자들이 재정 억제와 가족의 가치를 중요시해온 점은 옳으며, 진보주의자들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처해 온 점은 옳다는 것이다.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상원의원 두 사람 모두 인격이 훌륭하고 조국을 사랑하는 인물이라면서 그들은 단지 세상을 다르게 볼 뿐이라고 했다. 목표는 같되 방법이 다름을 상호인정하면서 보수와 진보가 각각의 강점을 통하여 국가의 번영에 기여하는 동반자임을 강조한다. 지난달 19일에는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의미있는 모임이 있었다. 여야의 끝없는 막말 정쟁을 우려하는 사회 인사들이 국회의원들을 초청하여 시국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몇가지 간곡한 주문 중에는 여당은 개혁의 명분과 수를 앞세워 4대입법을 일방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지 말고 옳은 것은 수용해 합의를 도출해 달라는 것과 감정을 폭발하지 말고 토론을 하라는 것이다. 토론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해 언어적 폭력이나 공격을 해서는 안 된다. 언어적 공격은 쟁점에 대한 논리적인 비판과 설득이 아니라 상대방의 자아와 정체성을 공격하고 훼손하는 행위이다. 상대방을 모욕하고 적대감을 표출함으로써 관계를 단절시키거나 해체한다. 이제부터라도 여야는 언어적 공격을 자제하고 논쟁과 토론의 대화를 해야 한다.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공격과는 다르게 논쟁과 토론은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주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여 학습효과를 높이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여 이기적인 사고를 줄이고 성숙된 이성을 이끌어낸다. 무엇보다도 논쟁을 통한 토론에서 얻는 합의는 국민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짜증스러운 사진과 막말 정치를 보며 다수결이라는 수적 우위보다 합리적인 말과 토론이 지니는 설득의 우위가 민주주의의 요체임을 상기한다.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 교수
  • [메디컬 라운지]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연구소 개소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연구소에서는 국가 정책수립에 필요한 의과학 및 임상연구는 물론 기초과학 전문 연구인력 육성, 노인병 관련 연구 과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병원 내에 734평의 공간을 확보,87개 중앙실험실과 44개 임상연구실을 마련했으며, 조직혈청실과 세척실, 암실 등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
  • [메디컬 라운지] 대전에 뇌과학연구소 문열어

    인제대 뇌과학기술연구소가 최근 대전 한화석유화학 중앙연구소에서 백낙환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연구소는 한국 사회의 고령화에 따른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과 이에 대한 치료약 개발 연구와 함께 뇌과학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석·박사 과정도 개설한다. 백 이사장은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연구 결과는 올해 안에 특허출원할 계획이며, 다운증후군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 미국 다운증후군학회 등과 연계해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55)320-3951.
  • 여야56명 개성공단 첫 현장감사

    여야 국회의원 56명이 20일 북한 개성공단을 대거 방문, 현장감사 활동을 벌였다. 개성공단관리위원회 개소식과 시범단지 입주 공장 착공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남북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인 상황에서 남북협력의 현장을 직접 목격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 21명, 산자위원 20명,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 15명 등 의원 56명이 참여했다. 남측 국회의원의 대거 방문에 북측도 고무됐다.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관계자는 “50명이 넘는 남측 국회의원의 방북은 처음 아니냐.”며 “이런 분위기가 개성공단의 성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야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개성공단 성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다짐했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인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원은 “넉달 전 왔을 때만 해도 허허벌판이었는데 그동안 많이 달라졌다.”며 “개성공단을 잘 키워 경제 이상의 평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도 “개성공단은 남북 공동번영뿐 아니라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은 “남북 공동번영의 의미가 있는 만큼 국회 차원에서 많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같은 당 원희룡 의원도 “생각보다 정말 가깝다. 남북간에 대화는 닫혀 있지만 경제 협력이 계속돼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하고 이를 위해 큰 틀에서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가세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개성공단이 남북 경협과 화해 협력의 심장부가 돼야 하겠지만 컴퓨터 하나도 제대로 들어올 수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 아니냐. 결국 사업의 진척은 미국에 달려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행사에는 통일부와 산자부 관계자, 공단 입주예정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개소식에서 주동창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안으로 공업지구에서 민족 공동의 첫 시범 생산물이 나오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염원에 맞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다그쳐 나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측의 조명균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은 “개성공단의 성공을 위해 정부는 상생과 실용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야 의원들과 김동근 공단이사장, 주동창 총국장 등 행사 참석자들은 개소식에 이어 입주공장 착공 시삽행사를 가진 뒤 관리위 사무실과 직원 숙소, 교육관 등을 둘러봤다. 개성공단 관리위는 이날 개소식에 이어 28일부터 남측에서 30명의 인원이 상근, 입주공장 건설공사 등을 관리하게 된다. 남측 참석자들은 행사에 이어 개성 자남산 여관으로 이동, 북측 인사들과 오찬을 한 뒤 선죽교와 고려민속박물관을 참관하고 서울로 돌아왔다. 개성 공동취재단·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파주에 헌책방 ‘보물섬’ 열어

    아름다운가게(공동대표 박성준 손숙 윤팔병)가 14일 경기도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소식을 갖고 헌책방 ‘보물섬’을 열었다. ‘보물섬’은 기존의 아름다운가게 매장과는 달리 헌책만을 기증받아 파는 헌책전문 가게로, 출판과 관련된 나눔캠페인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수익금은 독서·출판 관련 공익사업에 사용된다.‘보물섬’에서는 명사들이 기증, 추천한 책을 모은 ‘지혜의 등대’, 장르와 주제별 정보를 모은 ‘테마창고’, 초판본·절판본·희귀본을 모은 ‘보물창고’등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는 ‘테마룸’과 야외 책공원 ‘책이 있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 손숙 공동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돼 이금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파주북시티 이기웅 이사장, 열린책들 홍지웅 사장, 나남출판 조상호 사장, 교보문고 권경현 사장, 소설가 조세희, 화가 임옥상씨 등이 참석했다.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월요일 휴무).(031)955-0077.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세계 IT업계 수장 30명 줄줄이 서울로

    세계적인 정보통신(IT) 기업의 CEO 30명이 대거 서울을 다음주 중 방문할 예정이다. 휼렛 패커드(HP) 칼리 피오리나 회장,모토롤라 에드워드 잰더 회장,노텔네트워크스 윌리엄 오언스 회장 등 IT 업계 수장들이 줄줄이 방한,자사의 한국 지사를 찾는 한편 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과 면담을 갖는다. 특히 오는 14일 SK텔레콤이 주관하는 전세계 CDMA 이동통신사업자의 모임인 ‘CDMA 오퍼레이터 서밋 2004’가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이틀간 예정되어 있어 버라이어존 와이어리스,퀄컴,스프린트,KDDI,페가소 등 16개국 27개사 CEO들도 대거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칼리 피오리나 회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이뤄지는 연구개발(R&D)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한국HP는 HP가 연구소를 갖는 일곱번째 지사다.모바일 기기와 이동통신 네트워크 장비 등이 연구분야다.방문 일정은 11∼13일이며,이번 방한은 지난 1999년 취임이후 다섯 번째다. 노텔네트워크스 윌리엄 오언스 회장의 방한은 지난 4월 취임후 처음이다.아·태지역 순방 차원의 일환으로 14일부터 3박4일간 머문다.정통부 방문은 물론 고객사인 KT 등 대형 통신 사업자들을 만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LG전자도 방문,이동통신분야 합작사 설립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취임후 처음 한국을 찾는 모토롤라 에드워드 잰더 회장은 14일 하루 머문다.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상공회의소 오찬 간담회에 참석,세계 IT 기술 경향과 모토롤라의 향후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직원들과의 대화시간을 갖는 한편 자사 휴대전화를 납품받는 대형 고객 기업인 SK텔레콤도 방문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베이징 기업지원센터 문연다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산업 자원부는 중국진출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한 ‘한국투자기업 지원센터’ 개소식을 조환익 산자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베이징(北京) 코트라무역관에서 연다. 지원센터는 중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폭넓게 수집,중국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해소하고 현지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 역할도 하게 된다. 산자부는 지원센터에 접수된 애로를 현장 경영지도,대정부 정책건의,정부간 공식·비공식 채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oilman@seoul.co.kr
  • 힐 美대사 5·18묘지 참배 “용감한 희생자들”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대사가 16일 미국 관리로서는 처음으로 광주 5·18국립묘지를 방문,참배했다.‘비공식’ 방문이긴 했으나 5·18에 대한 미국정부의 사과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 정부 고위관리가 5·18묘지를 찾은 것은 이례적이다. 힐 대사는 이날 오후 6시10분쯤 부인 패티 힐 여사와 함께 묘지를 찾아,헌화·분향했다. 힐 대사는 방명록에 ‘용감한 희생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깊은 존경심과 슬픔을 안고 이곳에 왔다.그들은 항상 우리에게 기억될 것이고 그들의 기억은 우리 모두를 감동시킬 것이다.’라고 적은 뒤 기념탑 앞에서 헌화·분향했다.힐 대사 부부는 묘지 관계자의 안내로 최초의 5·18희생자로 알려진 고(故)김경철씨와 윤상원씨 묘소 등을 둘러봤다.힐 대사 부부는 이어 유영봉안소,사진전시실 등을 둘러보며 묘지 관계자로부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듣고 30여분 만에 방문을 마쳤다. 이에 대해 5월단체 관계자는 “미국이 5·18과 관련해 사과나 반성이 없어 아직도 미완의 문제로 남아 있다.”면서도 “힐 대사가 방명록에 쓴 것처럼 솔직하고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은 힐 대사는 광주비엔날레 김포천 이사장과 만나 환담한 뒤 행사장에 들러 작품을 관람했다.또 지역 언론사 관계자를 만나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패트리엇 미사일 광주 배치’문제 등에 대해 여론을 들었다. 힐 대사는 17일 북구 우산동 시립무등도서관 2층에 문을 여는 ‘아메리칸 코너’ 개소식에 참석한 뒤 상경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국내 첫 도시형 정보화 마을 부산 연산동서 15일 개소식

    행정자치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형 정보화 마을이 국내 처음으로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 연제구는 오는 15일 ‘연제구 토곡빌 정보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부산 연제구 연산9동 엘지아파트(2300가구 8000명) 관리동 3층에 들어선 연제 토곡빌 정보센터는 40여평 규모로 100Mbps의 초고속 광케이블과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PC,프린터,빔프로젝터,홈시어터,멀티스크린 등을 갖춰 주민 정보화 교육은 물론 음악·영화 감상도 가능하다.정보센터 개소와 함께 홈페이지도 운영한다. 홈페이지에는 아파트 소개,공지사항 게시판,동호회 소식과 함께 도시와 농촌을 연결해 지역 특산물을 싸게 공동 구매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등의 정보 콘텐츠로 구성됐다.연제구 관계자는 “토곡빌 구축으로 주민 삶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고문피해자 ‘제2의 인생’

    고문 피해자 재활센터가 국내 처음으로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센터는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장애우 치료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덕산(설립자 박성섭)에 마련되고,고문 피해자들의 심리치료와 재활 등에 앞장선다. 이달 초부터 덕산에서는 고문 피해자 10여명이 전문의 2명 등 의료진 6명으로부터 진료를 받고 있다. 개소식에는 국제고문피해자재활센터의 보겐드라 샤르마 총재와 국제연합 인권위원회 관계자,김대중 전 대통령 등 국내 고문 피해자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담양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한국인 최초 우주인은 여성?

    외국이 쏘아올린 우주선에 사상 처음으로 한국인을 탑승시키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은 6일 부산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부산생활과학교실 개소식에서 축사를 통해 “연말까지 우주인을 보내는 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예산은 150억∼200억원으로 예상했다. 오 장관은 “공군사관학교 여성 생도들이 서로 먼저 우주인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면서 “올림픽에서도 여성들이 메달을 따고 미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도 여성들이 맹활약 중이어서 우주인도 여성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오 장관은 “우주에 나가 박카스 한 병 마시고,삼성전자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를 우주에서 쓰면 광고효과가 엄청나다.”면서 “기업들이 물밑 경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오 장관은 “우주인을 훈련시켜 보내는 데 3∼4년이 걸린다.”면서 “짧은 시간 안에 우주인을 보내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국인 우주인 계획’은 오 장관이 지난 93년 대전 엑스포조직위원장 시절부터 구상해 왔으며,올해 청와대 업무보고에도 포함됐으나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전시행정 가능성을 들어 재검토 지시를 받은 바 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서초구·동 복지업무 일원화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다음달 1일 주민들을 위한 복지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복지업무는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이원화된 운영 체계를 유지,절차가 복잡하고 처리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업무를 종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무소를 시범운영키로 결정하고,전국적으로 9곳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이 가운데 서초구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다.이에 따라 구는 복지업무 담당조직을 2과·8팀에서 3과·12팀으로 확대하고,상담자의 비밀보장을 위한 전용상담공간 5개소를 마련했다.복지전용상담전화(1688-1004)도 설치했다. 또 구청 2층에 마련된 사회복지사무소는 그동안 이원화돼 있던 ▲국민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및 자활사업 등 공공부조 ▲노인·장애인·청소년·모부자 아동 관련 복지서비스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구성 ▲지역단위 복지사업 개발 등의 업무를 일괄처리하게 된다. 그러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권역별 분소 6곳을 두는 한편,직접 찾아가 민원을 처리해주는 ‘복지기동대’도 운영키로 했다. 조 구청장은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고령층과 빈곤층,위기가정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통해 구민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하프타임] 장애인 사격·역도연맹 태릉에 숙소

    한국장애인사격연맹과 한국장애인역도연맹은 태릉국제사격장 내에 전용 숙소를 마련,오는 28일 개소식을 갖는다.2억 5000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24명 수용 규모로 기존 프레스센터 건물을 개축해 지은 숙소는 앞으로 사격과 역도는 물론 다른 종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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