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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銀 지역전문가 첫 여성 발탁

    우리은행이 해외에 파견하는 지역 전문가에 최초로 여성 행원이 발탁됐다. 주인공은 입행 5년차 김영실(29) 계장. 은행의 보수적인 문화 탓에 그동안 해외 파견근무는 결혼한 남자 행원이 도맡아 왔다. 하지만 김씨는 탁월한 영업능력과 베트남어 실력을 바탕으로 남성 아닌 여성, 기혼자 아닌 미혼자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치열한 내부경쟁을 뚫었다. 21일 베트남으로 출발한다. 김씨가 우리은행과 첫 인연을 맺은 것은 2002년 베트남 유학 때. 우리은행 호찌민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이덕훈 행장의 통역을 맡았다. “유학시절 아오자이(베트남 전통의상)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지요. 한번은 베트남 사람이 저한테 길을 물어서 알려주었는데 나중에 제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나서 깜짝 놀라더군요.” 대학 졸업 후 입사 지원했던 2개 은행에 동시에 합격했지만 베트남에서의 인연으로 주저없이 우리은행을 택했다. 김씨는 지난 5년간 본점에 중요한 베트남 손님이 오면 어김없이 달려가 실력을 발휘했다. 그 덕에 보통 졸업과 동시에 까먹기 마련인 전공을 꾸준히 익힐 수 있었다. 올해 해외 진출을 위한 지역 전문가를 뽑는다는 공고를 보고 “베트남어만큼은 자신 있다.”면서 자격증을 따는 등 몇 달간 꼼꼼히 준비한 끝에 지난 6월 드디어 합격 통보를 받았다. 우리은행 창립 이래 최연소이자 최초의 미혼 여성 지역전문가가 탄생한 것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당정 쇄신·재보선…수싸움 뜨겁다

    당정 쇄신·재보선…수싸움 뜨겁다

    여야 거물들의 여름나기가 예년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하한(夏閑) 정국’이란 표현이 무색할 정도다. 당 안팎의 복잡한 정치 상황과 맞물린 저마다의 움직임은 절박하기까지 하다. 정국 쇄신과 내각 개편, 10월 재·보선 등이 맞물려 권력지형의 변화를 앞둔 한나라당의 분위기를 먼저 다룬다. 무더위 고통 끝에 한줄기 소나기를 만났다. 11일 이명박 대통령을 독대하고 경남 양산 재선거 출마와 대표직 사퇴 등과 관련, ‘전권’을 위임받았다. 주요 고비를 넘긴 셈이다. 지금 박 대표는 정치 생명의 기로에 서 있다는 게 중평이다. 양산에서 생환한다면 그가 바라는 아름다운 마무리가 가능하다. 그러나 장애물이 녹록지 않다. 당장 양산에서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한다. 당 주류에서는 계속 당선 가능성에 기초한 ‘공정한 공천심사’를 강조하고 있다. 대표직을 유지하는 게 아무래도 도움이 되겠지만, 속히 물러나라는 압박이 거세다. 이에 맞서려면 친박계의 협력을 끌어내야 하지만 호전 기미를 보이는 친이·친박계 기류가 그리 유리해 보이지 않는다. 몸도 바쁘다. 13~14일 부산을 들러 양산 통도사를 찾는다. 출마의사 공개 이후 첫 출마지역 방문이다. 중앙에서 현장으로, 돌고 또 돌아야 하는 땀 나는 여름을 보내고 있다. 변화를 모색하는 여름이다. 당초에는 칩거가 예상됐다. 해외 순방이나 지역 일정도 없는 느긋한 여름이 될 것으로 알려진 때문이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 제의를 받아들였다. 둘 사이가 개선되는 단초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 나오고 있다. 11일에는 강원 강릉을 다녀왔다. 재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친박계 심재엽 전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여기서 미디어법 처리 과정에서의 역할론과 관련, 적극적으로 해명을 쏟아냈다. 단문으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혀온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일련의 행동은, 처한 상황에 대한 나름의 ‘처방’으로 여겨진다. 특히 ‘미디어법 처신’을 문제로 각종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 하락 현상이 뚜렷했다. 야권에선 ‘이중 플레이’라는 비난이, 친박 내부에서는 소통 부재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여름이 지나면 박희태 대표 지원 여부도 결정해야 한다. 복잡한 셈법을 요구하는 사안이다. 조바심 태우는 여름이다. 계산이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 박희태 대표의 거취에 따라 정치 복귀의 통로를 달리하려던 그였다. 박 대표의 대표직 수행이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라 9월 조기 전당대회가 어렵다는 판단 아래 다른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의 사퇴로 생겨날 최고위원직 한 자리를 맡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친박 진영의 반감으로 미련을 버렸다. 그의 한 측근은 “빈자리를 비집고 들어갈 생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친이·친박 사이의 화해무드가 조성되는 가운데 자신의 당 복귀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는 관측이다. 대신 이번 개각에서 입각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이 전 최고위원이 내각에서 정무적 기능을 보완하면서 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것이 여권의 분란도 막고, 이 전 최고위원이 사는 길이라는 판단에서다. 답답한 여름이다. 그간 여권의 주요 국면마다 막후 실력자로서의 역할을 해온 그다. 그러나 최근 개각과 당 지도부 개편 문제 등과 관련, 별다른 움직임이 드러나지 않는다. 정치 현안과 거리를 두려 애쓰고 있다는 게 측근들의 전언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물’을 떠나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7월 경북도당위원장 선출을 놓고 김태환·이인기 의원이 양보 없는 경쟁을 하자 두 사람을 불러놓고 “잘 조율하라.”고 말했지만 소용이 없자, “참, 답답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태 대표의 출마와 사퇴를 둘러싼 문제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박 대표가 이 의원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는 말도 있다. 그는 지금 ‘밖으로’ 돌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자원외교차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남미를 방문 중이다. 이 의원과 가까운 한 의원은 “동생에게서 멀어져야 본인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기다림의 여름이다. 9월 조기전대가 불투명해지면서 지난해 전당대회 차점자인 정 최고위원의 대표직 승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직을 맡게 되면 차기 대선주자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강력한 경쟁자인 박근혜 전 대표의 대항마로서 확실한 이미지를 남기길 희망하고 있다. 한편으로 부지런히 소속 의원들을 만나며 접촉면을 넓혀가는 이유다. 그러나 대표직 승계가 그의 취약점을 드러낼 수도 있다. 친이 원로였던 박희태 대표도 안팎의 도전으로 고비를 겪는데, 한나라당 내에 뚜렷한 계파·계보도 없는 정 최고위원이 버텨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당내에서는 “대표직을 승계하는 순간, 위기의 시작”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당인으로서의 진정성을 확인시키며 취약한 당내 기반을 강화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기대도 없지 않다. 이지운 주현진 김지훈기자 jj@seoul.co.kr
  • 강릉 간 박근혜 재선거 선점 행보?

    강릉 간 박근혜 재선거 선점 행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1일 오는 10월 재·보선 지역 가운데 하나인 강원도 강릉을 방문했다. 친박 심재엽 전 의원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재선거 공천을 앞둔 시점이어서 당내에 미묘한 파장을 던졌다. 박 전 대표는 개소식에서 “심 전 의원과 나는 각별한 사이”라면서 “사람의 도리에는 의리를 지키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심 전 의원에 대한 지지를 부탁한 것으로 해석됐다. 당장 당내에는 지난 4월 재·보선 때 경북 경주와 같은 친이·친박간 갈등이 강릉에서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친이쪽에서는 김해수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권선동 법무비서관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박 전 대표 쪽은 이번 방문이 “개인적 차원에서 의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격인 유정복 의원은 “17대 국회 때 심 전 의원이 성실히 도와준 데 대한 개인 차원의 격려 방문”이라고 말했다. 친이 쪽에서는 박 전 대표의 강릉행을 ‘무언의 압박’으로 받아들였다. 친이 쪽 한 의원은 “친박 인사 공천을 위해 쐐기를 박으려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다만 친이 쪽에서는 이번 강릉 선거를 지난 4월 재·보선에서의 경주와는 다르게 보는 시각도 있다. 당시 경주에는 친이 핵심 정종복 전 의원이 출마했고 친박 쪽에서는 “공천파동의 주역을 손봐야 한다.”는 인식도 있었지만, 강릉은 다르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경주처럼 서로 그리 집착할 필요는 없다.”는 기류도 있다. 친이계 한 핵심 인사는 “이번 재·보선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면서 “당선 가능성이 공천의 최우선 기준이 될 것”이라며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에서는 박 전 대표가 이달 말 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방문하는 점을 들어 화합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기도 한다. 친박의 김선동 의원은 “외교문제와 국익에 있어서는 계파를 넘어 협조해야 한다는 게 박 전 대표의 지론”이라고 의미를 축소했지만, 여권에서는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 사이에 화해를 위한 물밑 교감이 이뤄지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이웃 도우며 자립의 힘 키워요”

    “우리가 만든 도시락으로 주변 이웃도 돕고 자립할 수 있는 힘도 키워요.” 31일 서울 가락동 가락시장에 있는 도시락 공장 ‘행복나눔식당’에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웃을 돕고자 탈북자들이 한데 모였다. 행복나눔식당은 탈북인단체총연합회(대표 한창권)가 운영하는 곳으로 이날 개소식을 가졌다. 행복나눔식당은 ‘사회적 일자리’ 형태의 도시락 공장이다. 종업원들은 전원 탈북자들이다. 노동부는 이 공장의 종업원 1인당 80만원 정도의 기본 임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시락공장 자체의 수익사업으로 1인당 40만원 정도씩 더 지급할 계획이다. 한창권 대표는 “탈북자들의 70~80%가 일자리가 없다는 점에 착안, 도시락공장을 생각하게 됐다.”면서 “우리도 힘들지만 이를 통해 다른 탈북자뿐 아니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취지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공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식사도 제공하고 소외계층에게는 반찬, 도시락 등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락시장에 위치한 점을 적극 활용, 상인들로부터 팔고 남은 채소들을 기부받아 식자재로 쓸 계획이다. 이미 여러명의 시장 내 조합장으로부터 협조 약속을 받아 놓았다. 2005년 입국한 탈북자 서수목(45)씨는 “여기서 일을 하면서 우리도 앞으로 한국사회에서 내 능력껏 일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배워서 자신만만하게 내 길을 걸어가고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시락공장의 협력단체인 나눔과 기쁨의 윤상운 사무총장은 “공장에서 만드는 도시락과 반찬을 우선 송파, 성동구 내 차상위계층 1000개 가정에 공급하고 향후 서울시내 4만 가정에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 공장이 성공하면 체인점도 가동, 지방까지 반찬나눔 운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UNISDR(유엔 재해경감 국제전략기구) 사무소 개원 앞둔 소방방재청 최성룡 청장

    UNISDR(유엔 재해경감 국제전략기구) 사무소 개원 앞둔 소방방재청 최성룡 청장

    대규모 재해·재난에 대비하는 국제기구인 ‘유엔 재해경감국제전략기구(UNISDR)’의 동북아시아사무소가 다음달 11일 인천 송도에서 문을 연다. 개소식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제4차 재해위험 경감 아시아 각료회의’가 열린다. 또 전 세계의 방재전문가를 양성하게 될 최초의 ‘유엔 방재연수원’도 유치할 전망이다. 최성룡(59) 소방방재청장은 “국제기구 유치는 재해·재난에 대비하는 우리의 소방방재기술과 시스템 등이 국제 표준화 단계로 진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우리나라가 재해·재난 관련 동북아 협조체제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30일 최 청장으로부터 UNISDR 유치 의의와 소방방재청의 역할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UNISDR는 어떤 기구입니까. -지구온난화 등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대규모 재해가 빈발함에 따라 국제협력과 공동대응을 위해 지난 1989년 발족됐습니다. ISDR는 유엔과 각국 정부, 학계, 연구소, 기업체, NGO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각종 정보교환, 세계 방재보고서 발간, 국가 대표자회의 개최 등을 통해 재해로부터 세계인을 지키는 유엔의 대표적인 기구입니다. →지역 사무소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우선 유엔의 재해경감 활동으로 한·중·일·러시아·몽골·북한 등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또 태풍, 황사, 지진, 가뭄 등 재해 공동예측 및 대응, 국가 방재기술 협력관계 구축, 취약요소 경감을 위한 예보·관측 기술 공유, 재해관련 방재 프로그램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시아 각료회의에서는 무엇이 논의됩니까. -내년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4차 재해위험 경감 아시아 각료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재해가 빈발하는 아시아 지역의 재해위험경감 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기후변화적응을 위한 재해위험경감’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 62개국의 재난관리 장관급 등 대표단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유엔 방재연수원 유치전망은 어떻습니까. -처음 설립되는 재해경감을 위한 국제 교육훈련기관인 만큼 각국의 유치전이 치열합니다. 우리는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기 위해 아직은 국내외 홍보를 자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UNISDR 지역사무소 유치와 각료회의 개최 등을 계기로 내년쯤 본격 유치활동에 나선다면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확신합니다. →방재연수원을 유치하면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 -무엇보다 우리의 재해예방 노하우가 한층 강화될 것입니다. 또 방재관련 기술과 산업, 정보와 지식이 집결되고 IT기술을 활용한 선진 방재기술의 국외 전파로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해집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 황사문제도 유엔기구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등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높임으로써 국가경쟁력의 든든한 안전판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안전한 국가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 소방방재청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오는 11월까지 동남아 국가의 방재 공무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시범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새로운 형태의 특수지원체계를 도입해 실용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특히 유엔 방재연수원 유치와 함께 우리의 방재 시스템과 기술 등을 기초로 국제인증평가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다대포 청소년 상담실 개소식에

    설동근 부산시교육감 20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2009 다대포 청소년선도 상담실 개소식’ 행사에 참석했다.
  • 달서청소년지원센터 개소식에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14일 오후 2시 상인동 달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달서구청소년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 삼계면 보건지소 개소식 참석

    이청 전남 장성군수 14일 삼계면 복지회관 2층에서 열릴 삼계면 보건지소 개소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환담한다.
  • 용산구, 사회적기업 직접 운영한다

    용산구가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사회적기업을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용산구는 8일 원효로4가 재활용선별장에서 박장규 구청장과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재활용업체 ‘더좋은세상’의 개소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더좋은세상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에서 재활용 가능 품목을 선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한다. 운영은 구에서 직접 맡고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법인 ‘상희원’에 전달돼 저소득층 복지 증진에 쓰인다. 여기에 자원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재활용 선별·판매 분야에서 일자리 70여개를 만들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그동안 일반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 등이 독자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운영한 경우는 많았지만 이번처럼 지자체가 사회복지법인, 기업 등과 손잡고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사례는 더좋은세상이 처음이다. 더좋은세상은 현재 원효로4가 11-20(3481㎡)에 하루 30t의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생활 폐기물 처리 시설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용산구는 재활용품을 봉투째 수도권매립지 등에 버려 왔지만 앞으로는 이를 모두 분리·선별해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개소식 현장에서 ▲사회적기업 경과보고 ▲감사패와 표창장 전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시설 시운전 및 내부 시찰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의 기술 분야 종사자가 설명과 함께 직접 시운전에 나서며 공장 내부와 주변시설물 시찰 또한 사회적기업의 임원이 직접 안내하게 된다. 박장규 구청장은 “지역의 자원재활용률을 높여 얻은 수익으로 사회적 약자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자원을 발굴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게 돼 기쁘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 참석

    정갑철 강원 화천군수 6일 하남면 원천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회관 리모델링 준공식 및 정보화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
  • 경북·몽골 농업교류 MOU체결

    경북도가 경북농업의 해외사업 개발을 위해 몽골 공략에 적극 나섰다.몽골을 방문 중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 3일 바담조 내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장관과 농업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따라서 양측은 앞으로 몽골 농민에 대한 선진기술 보급과 경북지역 연수, 경북농업인의 몽골 진출 지원, 농업개발과 관련해 공동연구를 하는 등 교류를 하게 된다는 것.특히 김 지사와 몽골 자연환경관광부장관, 몽골 국립농업대학장 등은 이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녹색농업기술원 내에 건립된 ‘경북·몽골 농업개발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이 센터는 몽골 진출 지역 농업인과 기업체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경북농민사관학교 현지 교육장으로도 활용된다. 또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농장 30㏊와 비닐하우스 3채도 갖춰 시험재배 농장 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센터는 ㈜가은팜이 40년간 임차한 볼강 아르샨트솜에 있는 2만㏊를 경북몽골농업개발지원센터와 연계해 ‘경북농업드림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한국전기硏 나노센터 개소식에

    엄용수 경남 밀양시장 16일 부산대 밀양 내이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전기연구원 밀양나노센터 개소식 및 성과발표회에 참석했다.
  • CCTV 관제소 개소식 참석

    김두겸 울산 남구청장 15일 구청 광장에서 열린 ‘폐쇄회로(CC TV) 관제소 개소식’에 참석해 그동안 노력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메디컬 팁] 비뇨기질환 연구센터 개소

    복지부 지정 중앙대병원 비뇨생식기질환 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명순철)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중앙대 박범훈 총장과 하권익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 등이 참석했다. 연구센터는 전립선암을 비롯한 비뇨·생식기암을 중심으로 성기능장애·배뇨장애·요석 등 전반적인 비뇨·생식기질환을 연구하게 되며, 복지부로부터 5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연구센터 개소를 기념, 12일 병원 대강당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가졌다.
  • 대구 비슬산 강우레이더 가동

    대구 비슬산 강우레이더 가동

    낙동강 유역의 중심인 비슬산 조화봉(해발 1057m)에 강우레이더가 설치돼 낙동강 홍수 예보가 훨씬 정확해질 전망이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대구 달성군 유가면과 청도군 각북면 경계지점인 비슬산 조화봉에서 강우레이더 관측소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140억원을 들여 33개월 만에 준공한 비슬산 강우레이더는 안테나 직경이 8.5m로 관측 반경은 100㎞에 이른다. 낙동강은 물론 형산강, 태화강 유역의 강우현상을 2분30초마다 관측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수평·수직 전파를 동시에 발사, 빗방울 크기를 계산하는 이중편파 관측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일반 레이더보다 정확도가 10%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빈발하는 국지성 호우 관측은 물론 낙동강, 형산강, 태화강 유역 댐의 방류량 조절과 홍수 예보를 더욱 정확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캠퍼스 라이프]

    하이브리드車 기술센터 개소 ●충북대 하이브리드 자동차 에너지회생 기술연구센터가 11일 개소식을 한다. 앞으로 4년간 정부로부터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입학사정관제 과제’ 콘퍼런스 ●순천향대 11일 오전 10시 향설기념중앙도서관 5층 동아홀에서 ‘입학사정관제의 당면과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연다.
  • [캠퍼스 라이프] 태양에너지 인재양성센터 개소식

    ●울산대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2일 산학협동관에서 ‘태양에너지 융합기술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청정에너지 개발 산업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한다. 전기전자·첨단소재·화공·기계·항공우주·물리·화학 등 7개 분야의 학생 40~60명을 선발해 1년 단위로 융합교육을 실시한다.
  •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참석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 28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위준 부산 연제구청장 29일 오전 11시 연산동 배산 작은도서관 3층에서 열리는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에 참석,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김대수 강원 삼척시장 28일 오전 11시 시립박물관에서 열리는 ‘제4기 숲 해설사 교육수료식’ 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 30일 부산 연제 ‘건강가정센터’ 개소

    부산 연제구는 연산동 배산작은도서관 2층에 ‘연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마련, 오는 3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 면적 184㎡ 규모로 상담실과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대 산학협렵단에 위탁 운영된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혼 전후의 부부 및 자녀 상담, 청소년문제 상담과 가족봉사단 및 여가프로그램 운영, 아이돌보미사업, 한부모·조손가족 생활안정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이혼이 늘어나면서 가정이 해체되는 경우가 많아 위기에 처한 가정에 대해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센터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거제1동 대조경로당 개소식에

    이위준 부산 연제구청장 19일 거제1동 ´대조경로당 새단장 개소식´에 참석,노인들을 위로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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