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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 전 ‘낙후의 상징’ 코리아가 이젠 ‘희망의 상징’

    40년 전 ‘낙후의 상징’ 코리아가 이젠 ‘희망의 상징’

    “한국 대학을 졸업한 뒤 스리랑카로 돌아와 한국어 선생님이 되는 게 제 꿈이에요.” 18세 스리랑카 소녀 파와니 푼짜라는 한국어가 유창하다. 스리랑카 마타라 지역에 파견된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단원에게 5년 전부터 한국어 수업을 받았기 때문이다. 파와니는 본래 공부와는 담을 쌓았었지만 코이카 봉사단원들의 지도를 받으며 조금씩 학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어를 좋아해 지난해 열린 ‘제6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역대 최연소로 1등을 차지했다. 심지어 순자라는 한국 이름도 지었다. 대입을 앞두고도 한국어 공부에 열심이다. 한국어 선생님이 되는 것은 가난에 신음하던 스리랑카 소녀가 이루고 싶은 간절한 꿈이다. 지난달 27~30일 코이카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한 스리랑카 곳곳에서 한국 봉사단원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수도 콜롬보에 있는 ‘코리안 클리닉’은 한방치료를 받으려는 현지인들로 이른 아침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많은 현지인이 우리나라 1960~1970년대 수준의 시설을 갖춘 일반 병원보다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은 한방치료를 받길 희망하고 있었다. 코리안 클리닉에서 한 시간가량 차량으로 이동하면 나오는 돔페 지역에는 코이카 지원으로 완공된 스리랑카 최초의 위생 폐기시설이 위치해 있다. 지난달 27일 이 시설 개소식에 참석한 수질 프리마자얀트 스리랑카 환경재생에너지부 장관은 “그동안 쓰레기를 그냥 매립하는 바람에 전염병이 많이 발생했는데 이젠 걱정을 덜게 됐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스리랑카 남부에 위치한 마타라 지역에서는 2004년 쓰나미로 인해 부서졌던 왕복 2차선 다리가 코이카에 의해 6차선 다리로 재탄생됐다. 소신드라 한둔게 마타라 시장은 “당시 스리랑카에서만 4만명이 사망할 정도로 피해가 컸는데 다리가 복구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웃었다. 1960~1970년대 스리랑카 사람들은 낙후한 지역을 가리켜 코리아라고 불렀다. 당시 스리랑카 사람들에게 한국은 동북아시아의 가난한 나라에 불과했다. 하지만 요즘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25년간 내전에 신음했던 스리랑카 사람들은 그동안 몰라보게 성장한 코리아의 도움을 절실히 바라고 있었다. 한국 정부는 이에 호응하며 1987~2012년 사이에 무상원조로 9900만 달러(약 1100억원), 유상원조로 3억 1500만 달러(약 3500억원)를 지원했다. 2012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공적원조(ODA)는 스리랑카 공여국·기관 가운데 6위다. 현재 코이카를 통해서도 76명의 단원을 스리랑카 전역에 파견해 현지인들을 돕고 있다. 장원삼 주스리랑카 대사는 “스리랑카의 경우 과거 포르투갈·네덜란드·영국에 식민지배를 당한 적이 있으며 천연자원도 풍부하지 않다”면서 “이런 점들이 한국과 닮았다고 생각한 현지인들은 코리아에 더욱 친근함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집중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물량 공세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ODA 규모는 초라하다.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 9월 스리랑카를 방문해 13억 달러(약 1조 4000억원)가 소요되는 화력발전소 추진을 약속했고 100억 위안(약 1조 8000억원)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콜롬보항에 건설되는 인공섬 프로젝트에도 14억 달러(약 1조 5600억원)를 지원하는 대신 인공섬의 3분의1을 중국이 소유하기로 했다. 같은 달 아베 신조 총리도 일본 정상으로서는 24년 만에 스리랑카를 방문해 안테나탑과 송신소 등의 정비비용으로 137억엔(약 1335억원)을 지원하고 연안 순시선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일본과 중국이 ODA 경쟁을 벌이는 이유는 스리랑카가 해상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이다. 이미 방글라데시의 치타공 항구 운영권과 파키스탄 과다르항 운영권을 확보한 중국은 콜롬보항까지 영향권에 넣어 남중국해-인도양-아프리카로 이어지는 ‘해상 실크로드’를 계획 중이다. 이들 세 곳을 지도에서 연결해 보면 진주 목걸이와 비슷한 모양이어서 ‘진주 목걸이 전략’이라고도 불린다. 일본·하와이(미국)·호주·인도를 잇는 ‘다이아몬드 전략’을 구상 중인 일본은 스리랑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중국의 ‘진주 목걸이’를 자르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코이카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2010년 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며 매년 해외 원조를 늘리고 있지만 아직 다른 나라들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리랑카는 2009년 내전이 종결된 뒤 매년 6~8%에 달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이며 해상 교통의 요지로서도 중요하다”면서 “꾸준한 ODA 지원을 통해 한국과 스리랑카가 함께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콜롬보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성폭력 피해 지원 강화 대전해바라기센터 문 열어

     여성가족부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여성폭력 피해자의 장기 심리 치료 지원을 위해 대전 중구 충남대병원에 설치된 기존 원스톱지원센터 기능을 강화, 1일 대전해바라기센터로 확장해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과 협약식에는 권용현 여가부 차관, 권선택 대전시장, 최현락 대전지방경찰청장, 김봉옥 충남대 병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2006년 9월 충남대 병원에 개설된 대전 여성·학교 폭력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는 여가부와 대전시의 지원으로 피해자 초기 응급 지원뿐 아니라 피해 회복을 돕고 장기 심리치료 지원까지 가능한 해바라기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대전원스톱지원센터는 매년 700여명의 성폭력,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해왔으나, 병원 내 좁은 공간(146㎡)으로 인해 증거채취, 피해자 진술 녹화, 산부인과 진료 등 초기 위기지원 이외의 장기 심리치료, 사례 관리 등 지속적인 피해자 지원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대전해바라기센터로 전환하면서 병원 내 공간을 대폭 확장(390㎡), 심리평가실, 놀이치료실, 미술치료실, 정신과 진료실 등을 새로 마련하고 전문 인력을 보강해 피해자 맞춤형 심리 치료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위한 전문 인력으로 임상심리전문가, 놀이치료사, 사례관리 전문상담원 등이 추가 배치되고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김정란 교수가 비상근 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권용현 차관은 “성폭력, 가정폭력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범죄가 발생했을 때에는 2차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를 최대한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피해자와 가족이 피해를 회복하고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난 대전해바라기센터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전국 국립대병원 중 최초로 여성 병원장에 취임, ‘유리천장’을 깬 김봉옥 원장(대전해바라기센터 센터장)도 환영사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대전해바라기센터는 충남대 병원과 함께 피해자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24시간 인권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 발굴 앞장선다…교육부터 채용 기회까지 제공

    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 발굴 앞장선다…교육부터 채용 기회까지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서울 남산 스퀘어에 마련된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동종업계 최초로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장애인 바리스타 발굴에 앞장선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1일 ‘서울맞춤훈련센터’ 개소식을 갖고, 접근성이 높은 도심지에 장애인 전용 훈련센터를 설치해 장애인 직업훈련의 불편을 해소하고 훈련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스타벅스는 8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장애인 바리스타 전용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이론적 지식 전달부터 실습, 평가까지 이어지는 총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채용까지 이어지는 결실을 맺도록 할 계획이다. 장애인 바리스타 전용 맞춤형 직업훈련은 서울맞춤훈련센터의 장애인 전용 교육장에서 실시되는 바리스타 업무 이해, 의사소통, 대인관계, 윤리경영, 위생관리, 안전관리를 포함해 스타벅스 매장과 본사 및 광운대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음료 제조, 서비스, 매장 체험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의 커피 리더십 교육단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지도사와 훈련교사 등이 함께 교육에 참여하여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8주 간의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훈련 이수 후에는 평가를 통해 채용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채용 이후에도 이들의 원활한 직무 적응 및 고용 안전을 위해서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운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2012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4월에는 ‘2014 장애인고용 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신뢰기업에게 주어지는 ‘트루컴퍼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10월말 기준으로 스타벅스에는 총 6700여명의 직원 중에 청각, 시각, 지적, 정신, 지체 등 총 102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중증은 78명, 경증은 24명으로 중증 장애를 배수 적용하는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 산정기준을 적용할 경우 총 180명으로 약 2.7%의 장애인 고용률을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인사총무팀의 주홍식 수석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이후 채용으로 연결되는 환경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장애인 취업의 질을 높이는데 스타벅스가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첫 거점형 해바라기센터 아주대 병원에 문열어

    첫 거점형 해바라기센터 아주대 병원에 문열어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개소식이 19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 병원에서 열렸다. 여성가족부는 경기도와 함께 성폭력 피해자 등에 대한 심층적 치료와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아주대 병원이 운영하는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를 전국 처음으로 거점형 해바라기센터로 전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거점형 경기남부해바라기아동센터가 의료·임상 분야의 강화된 기능으로 향후 피해자 지원의 중심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수원역에서는 ‘내 일(My work)이면 내일(tomorrow)이 안전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4년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행사가 열렸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거점형 해바라기센터 아주대 병원에 19일 첫 개소

     의사와 임상심리전문가가 상주하며 종합적인 성폭력 피해자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표준 모델인 거점형 해바라기센터가 처음 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경기도와 함께 성폭력 피해자 등에 대한 심층적 치료와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아주대 병원이 운영하는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를 거점형 해바라기센터로 전환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거점형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개소식은 19일 오후 3시 김희정 여가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주대 병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거점형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피해자 지원 관련 의료·임상 분야 프로그램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센터 종사자 전문 역량강화 교육 지원, 중대한 피해 사례에 대한 종합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와 아주대 병원은 지난 5월 여가부가 전국 해바라기센터를 대상으로 공모한 시범 운영 기관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거점형 센터는 의사가 비상근으로 근무하는 다른 해바라기센터와는 달리 아주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장형윤 연구교수(소아청소년전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의대 신경민 임상심리전문가(심리학 박사) 등 전문인력이 상근한다. 이들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 절차 표준화 ?피해자 트라우마 관련 척도 표준화 및 장기 추적 연구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기법인 안구운동 민감소실 재처리요법(EMDR) 전문가 육성 ?전문가 워크숍 ?피해자 지원 사례 개별 지도(슈퍼 비전) 등을 우선 추진한다.  고종석 사건과 같이 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서 심각한 아동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초기 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의료 및 심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여가부는 지난 상반기중 해바라기센터 6곳에 경찰 수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술녹화실, 피해자 대기실 등 지원 환경을 개선했고, 지난 10월에는 신속한 피해자 진술 지원을 위해 경찰청의 협조로 속기사 25명을 전국 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여성?아동폭력피해중앙지원단(단장 윤선영)을 통해 피해자 지원 사례 모니터링, 권역별 피해 사례 지도(슈퍼 비전) 등을 지원해 각 지역 센터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김 장관은 “올해는 1994년 성폭력 특별법이 제정돼 피해자 보호의 첫 걸음을 내딛은 지 20년째 되는 해로서, 그간 진술녹화제 도입, 해바라기센터 설치, 친고죄 폐지 및 피해자 국선변호사 제도 도입 등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피해자의 치유를 돕고 2차 피해를 방지하는 일은 앞으로 우리가 더욱 노력해야 할 과제”라면서 “새롭게 태어난 거점형 경기남부해바라기아동센터가 의료?임상 분야의 강화된 기능으로 향후 피해자 지원의 중심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개소식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수원역에서 ‘내 일(My work)이면 내일(tomorrow)이 안전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14년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심은하 근황, 40대에도 빛나는 미모

    심은하 근황, 40대에도 빛나는 미모

    배우 심은하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이목이 집중됐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에는 배우 심은하가 포착됐다. 이날 심은하는 남편 지상욱과 함께 서울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중구무지개행복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심은하는 4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무결점 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JTB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은하 근황, 영원한 남성들의 이상형 ‘청순미모’

    심은하 근황, 영원한 남성들의 이상형 ‘청순미모’

    배우 심은하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에는 심은하와 남편 지상욱부부가 등장해 근황을 알렸다. 심은하는 남편 지상욱과 함께 서울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중구무지개행복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심은하는 전성기와 별반 다르지 않는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를 선보여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JTB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은하 근황, 주부맞아? 변함없는 미모 ‘깜짝’

    심은하 근황, 주부맞아? 변함없는 미모 ‘깜짝’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에 배우 심은하의 근황이 포착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심은하가 남편 지상욱과 함께 서울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중구무지개행복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상 속 심은하는 전성기 못지 않은 청순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JTB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은하 근황, 여전한 여신미모 ‘알고보니 72년생?’ 최강동안 끝판왕

    심은하 근황, 여전한 여신미모 ‘알고보니 72년생?’ 최강동안 끝판왕

    ‘심은하 근황’ 배우 심은하(42)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에는 연예계를 떠나 주부의 삶을 살고 있는 심은하와 남편 지상욱 새누리당 중구 당협위원장의 사무실 개소 현장 참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은하는 남편 지상욱과 함께 서울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중구무지개행복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특히 심은하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에는 “역시 심 여사께선 세월 앞에서도 장사시네요. 세월이 막 비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심은하와 남편 지상욱 새누리당 중구 당협위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심은하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심은하 근황, 여전히 이쁘다”, “심은하 근황, 클라스가 달라”, “심은하 근황, 너무 예뻐”, “심은하 근황, 한때 모든 남성들의 이상형이었지”, “심은하 근황, 애엄마 맞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3년 MBC 2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던 심은하는 2005년 지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JTBC(심은하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대희 前총리후보 변호사 활동 재개… 법인 ‘평안’ 열고 변호사 1명 늘려 6명

    안대희 前총리후보 변호사 활동 재개… 법인 ‘평안’ 열고 변호사 1명 늘려 6명

    안대희 전 국무총리 후보가 3일 법무법인을 설립하고 변호사 활동을 재개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에 법무법인 평안을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사무실 위치는 총리 후보로 지명되기 전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했던 곳과 같은 장소로, 소속 변호사는 당시 개업 때 함께 했던 변호사 5명 외에 1명이 더 늘어났다. 안 전 후보는 “지난해 개업한 사무실에서 함께 활동하던 변호사들과 업무를 재개하는 것으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면서 “앞으로 소외된 사람과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돕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검 중수부장, 대법관을 거쳐 2012년 대선에서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을 지낸 안 전 후보는 지난 5월 세월호 참사 이후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총리의 후임으로 지명됐으나, ‘전관예우’ 논란 등으로 지명 엿새 만에 자진사퇴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KT, 아시아~태평양 인터넷 바닷길 운용

    KT, 아시아~태평양 인터넷 바닷길 운용

    최대 수심 6000m, 총길이 1만 1000㎞의 인터넷 바닷길. KT가 아시아 태평양을 잇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저통신망 운용을 이끈다. KT는 21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 KT부산국제센터에서 국제 해저통신망 통합관제센터인 ‘아시아 퍼시픽 게이트웨이 네트워크 오퍼레이션 센터’(APG NOC)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한국과 중국, 일본, 타이완, 홍콩 등 아시아 9개국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블인 아시아 퍼시픽 게이트웨이(APG)를 총괄관리하는 관제탑 역할을 한다. KT는 해저 지진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대응을 총괄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황창규 KT 회장은 “지난 30년간 국제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력을 가지고 APG 건설 초기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KT가 APG 운용사업자로 선정된 배경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최양희 미래창조부 장관은 영상 통화로 APG 건설을 위해 바다 위에 나가 있는 KT 직원을 격려했다. KT는 1980년 국내 최초의 국제 해저케이블인 한·일간 케이블(JKC) 개통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과 경남 거제에 6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하고 있다. 센터에는 거제 센터와 함께 30여명의 KT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APG는 2013년 초 착공에 들어가 현재 70% 정도 완성됐다. 완공은 2015년 말이다. 이 밖에도 KT는 이날 건설협정서를 체결하고 오는 11월부터 일본, 타이완, 미국을 직접 연결하는 1만 4000㎞에 달하는 해저광케이블인 ‘뉴 크로스 퍼시픽’(NCP) 건설에 나선다. 2017년 말 완공이 목표다. 부산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공계 여성 재취업·경력개발 국가가 돕는다

    이공계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현직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개발 교육 훈련을 각각 지원하는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과학기술여성인재아카데미’가 15일 나란히 문을 열었다. 여성가족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에서 김명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 백희영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과학기술계 및 두 부처 관계자와 여성과학기술인 피교육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여가부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경력개발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지정,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이공계 여성들에게 직업 상담, 직업교육 훈련, 인턴십, 취업 알선 등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과학기술 분야의 최근 경향을 반영, 시장 수요 및 전망이 높은 3D프린팅 전문기술과정, 품질관리(QC) 전문인력과정, 이공계 직업 상담사 양성 과정 등 3개 전문 교육훈련 과정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미래부가 지원하는 ‘과학기술여성인재아카데미’는 신진 여성박사와 산·학·연 재직 중간 여성관리자들이 조직 내에서 경력단절을 겪지 않고 전문역량 개발을 통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민간 기업과 여성과학기술인 단체 등에 소속된 여성과학기술인들의 교육 훈련에 집중하며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뉴스 플러스]

    김희정 ‘수요일 가족사랑 날’ 시구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넥센 히어로즈 경기 시구자로 나서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확산에 나섰다. 시구는 이날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 이전 개소식 일정에 맞춰 롯데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김 장관은 등번호 ‘1+1’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일(1)+가정(1) 양립’을 위한 정책의지를 담아 공을 던졌다. 일반인 환경마크 인증심사원 교육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일반인 대상 ‘환경마크 인증심사원 교육과정’을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환경인재개발센터에서 30~40명 규모로 운영하며 4년제 대학졸업자 또는 2년제 졸업 후 친환경제품 개발이나 생산 분야 3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수료자 가운데 자격시험과 심사를 거쳐 환경마크 인증심사원 자격을 부여한다. 선도 산림경영단지사업지 선정 울산 울주군·강원 삼척시·충남 홍성군·경남 거창군·전남 순천시 등 5개 지방자치단체가 2015년 선도 산림경영단지사업지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산림경영 여건이 우수한, 1000㏊ 이상 지역을 공모·선정한다. 산림 소유자 동의를 얻어 산림경영 전문가가 책임지고 경영하며 조림과 숲가꾸기, 임도 등 단지 경영에 필요한 사업 추진을 위해 10년간 매년 국비와 지방비 10억원을 지원한다.
  • 관악구 창업 배움터 ‘아지트’ 개관

    관악구 창업 배움터 ‘아지트’ 개관

    관악구는 서울대와 손잡고 곧 자리를 옮기는 신원동 구립경로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사회적기업의 역량을 키우는 ‘신림 아지트(AZIT)’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개소식에는 유종필 구청장과 이성심 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주민들이 마음껏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키우도록 한다는 뜻에서 아지트라고 이름 붙였다. 구는 앞서 지난해 서울대 환경대학원 연구원들로 이뤄진 도시융합협동조합과 협약을 맺었다. 구 관계자는 “서울대의 우수 인적자원을 활용해 신림 아지트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발점으로 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신림 아지트를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예비창업자,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입주기업 및 주민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의 공유가치를 실현하는 허브공간으로 활용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초기 부담도 덜어 주겠다는 것이다. 유 구청장은 “민관 공동으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이라면서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다문화전문가 ‘새싹’ 키우는 관악

    다문화전문가 ‘새싹’ 키우는 관악

    결혼이주여성들의 언어능력을 활용하는 ‘허브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울 관악구는 다문화전문가 양성을 위한 ‘관악다국어 허브센터’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허브센터는 대학동 동방종합시장 정비사업이 완료되면서 구에 기부된 지하 4층, 지상 11층에 공간을 활용해 꾸며졌다. 구 관계자는 “늘어난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적응을 돕는 한편 이들의 다양한 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에는 서울에서 세 번째로 많은 7300여명의 결혼이주여성이 거주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 중 고학력자가 상당히 많다”면서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적응 교육을 받아 일을 할 수 있다면 지역사회에 있어서도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일에는 캄보디아 참사관을 비롯해 다문화관련 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악다국어 허브센터’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개소식에 참석한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다국어 허브센터는 언어교육뿐 아니라 결혼이주여성의 취업까지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종합교육 센터”라면서 “사회적기업 간 연계를 통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미래전략센터 오픈

    미래전략센터 오픈

    18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미래전략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최양희(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장광수(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 정보화진흥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 전국 5곳 학교밖 ‘청소년 전용공간’ 마련

    인천 남구, 경기 의정부시, 경북 영천시, 전남 여수시, 충남 홍성군 등 전국 5개 지역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전용공간이 각각 수십평 규모로 마련된다. 내년 초 여성가족부에 ‘학교밖청소년지원과’(가칭)가 설치되고 5월말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전국에 신설돼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들이 초기부터 상담, 교육, 취업, 자립에 관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여가부와 렛츠런재단(이사장 현명관·한국마사회장)은 17일 오후 3시 인천시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상호 협력하는 한편 인천 남구 학교 밖 청소년 열린 전용공간 개소식도 갖는다. 렛츠런재단이 4억원을 지원한 5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에서는 동아리 모임, 친구 초청 파티 등을 할 수 있고 검정고시반 운영, 1대1 멘토링, 직업체험 인턴십, 자격증 취득반 운영, 문화예술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여가부는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 28만 명이고 매년 6만~7만 명씩 발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소외되지 않고 계속 꿈과 소질을 키워나가며 미래 우리사회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체계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학업복귀(검정고시·복교 등)나 사회진입(직업체험·취업연계 등)을 하도록 돕는 두드림(청소년 자립)·해밀(학업 복귀) 프로그램이 전국 54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정부서울청사 미용실 개소

    정부서울청사 미용실 개소

    정종섭(왼쪽) 안전행정부 장관과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 지하에 문을 연 미용실 ‘한려’(閑麗) 개소식에서 전문 미용인으로부터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청사 미용실은 늘고 있는 여성 공무원들의 복지, 편의와 취약계층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여가부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마련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여성가족부·신세계그룹, 세종시에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여성가족부·신세계그룹, 세종시에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신세계그룹 후원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28일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주민센터 안에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참석했다.  여가부와 신세계그룹이 지난 7월 29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어린이집 등 아동양육 지원시설이 부족한 세종시에 지역사회 균형발전 차원에서 공동육아나눔터를 처음 설치하게 된 것.  도담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주민센터 1층에 기존 공동육아나눔터보다 2~3배 큰 규모인 222㎡로 설립됐다. 공간은 지자체가 마련하고, 공사비 등은 신세계가 지원했다. 여가부는 이번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가 행복아파트(임대아파트) 900 세대가 건립된 도담동 안에서 어린이집 역할을 하는 등 주민 자녀양육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시는 2012년 7월 출범해 어린이집 등 기반시설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여가부와 신세계그룹은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100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공동육아나눔터에 쾌적한 놀이시설과 다양한 장난감을 제공하고, 여가부는 가족품앗이 등 공동육아나눔터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여가부는 지난 2010년부터 민간기업 협력과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설을 확보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해 왔다.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행복주택 내 주민편의시설, 전방지역 군부대 관사를 활용해 현재 전국 35개 지역에 78개를 운영하고 있다. 2010년 5개 지역 시범사업에 이어 2011년 23개 지역에 60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실시했고, 2012년 삼성생명, 2013년 삼성물산과 롯데그룹에 이어 이번에 신세계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2017년까지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200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웃이 함께 자녀를 돌보며 정(情)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 공간”이라며 “부모의 자녀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와 함께 공동육아나눔터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주로 전업주부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일하는 엄마를 위해 아이 돌보미를 지원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이대병원,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 개소

    이대병원,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가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센터장 김선종)를 개소,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는 27일 이순남 이화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치료연구센터는 이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 소속된 이 센터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고령화 시대에 들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노인성 악골괴사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임상 연구 및 치료 방법의 개발, 연구 발표를 통해 이 분야의 연구 및 임상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센터 센터장인 김선종(치과 과장) 교수는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임상 경험을 쌓고 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치의학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센터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센터가 주최하는 학술 강연회가 오는 9월 5일 이대목동병원 의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난치성 악골괴사질환이란 골다공증 치료약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항암 치료 후 발생하는 턱뼈 괴사, 골수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 턱뼈에 발생하는 종양과 류마티스 치료제 사용 후 나타날 수 있는 염증성 악골질환 등을 말한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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