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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전후로 얼굴에 피멍…“필러 시술 후유증”

    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전후로 얼굴에 피멍…“필러 시술 후유증”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을 전후로 성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4일 한국일보는 청와대 사진기자단의 사진 4만 여 장을 분석해 대통령의 오른쪽 입가부터 턱선으로 이어지는 분위에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피멍 자국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2014년 5월 13일 제2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박 대통령의 사진에는 얼굴에 오른쪽 입가부터 턱선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피멍 자국이 보였다. 이에 대해 의사들은 “주사바늘이 피부 진피층을 통과하면서 혈관을 건드릴 때 이런 멍 자국이 생긴다”면서 “주름을 펴기 위한 필러 주입술의 후유증으로 보인다”는 공통된 답변을 내놓았다. 필러(Filler)란 인체조직과 비슷한 물질을 주입해 주름처럼 깊게 패인 부위를 메우거나 도톰한 모양으로 만들어주는 미용시술. 박 대통령 얼굴의 피멍은 ▲피멍의 크기가 작고 ▲일명‘슬픈 주름(Marionette line)’ 선을 따라 분포한 것으로 보아 필러 주사에 의한 후유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의사들은 설명했다. 박 대통령 얼굴의 피멍 자국은 다른 날에도 발견됐다. 2015년 12월28일 박 대통령은 오른쪽 입가와 아랫볼 부위에 피멍 자국이 선명한 채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으며 오후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장관을 접견했다. 29일 문화창조벤처단지 개소식참석, 30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참석사진에서도 피멍은 보인다. 한국일보는 “대중화된 미용시술을 대통령이라고 해서 하지 말란 법은 없지만,온 국민이 슬픔과 비탄에 잠겨 있는 시기라면 이해를 구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얼굴에 피멍이 들었던 두 차례 모두 직전 3일간 공식일정을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부 “창조경제 정책 명칭 변경할 수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됨에 따라 이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였던 ‘창조경제’는 크게 흔들리게 됐다. 특히 ‘국정농단=창조경제’라는 이미지가 더해져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현 정부와 함께 출범한 미래창조과학부 역시 조직과 업무 개편 등 파장이 예상된다. 미래부는 일요일인 오는 11일 최양희 장관 주재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탄핵 가결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확정된 예산과 계획에 따라 사업을 해 나갈 것”이라며 “그러나 창조경제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된 만큼 정책의 명칭은 바꾸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개소식을 직접 챙겼던 전국에 있는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앞날도 이전보다 불투명해졌다. 혁신센터는 미래부, 지역자치단체, 대기업이 설립을 주도해 만들어졌으며 창조경제의 지역 거점 역할을 해 왔다. 중앙정부로터 약 60%,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약 40%의 예산을 받아 운영된다. 이미 위기는 현실화됐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자 서울시는 서울혁신센터의 지원 예산 20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전남혁신센터의 지자체 예산(10억원)도 구멍이 났다. 센터를 전담하는 대기업들의 지원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모두 이끄는 거대 부처인 미래부가 탄핵 정국과 대선을 거쳐 해체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한층 더 커졌다. 당초 이질적인 두 분야를 묶은 것이 박근혜 정부의 결단이었던 만큼 다음 정부 때는 이를 뒤집지 않겠느냐는 얘기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차은택 “박 대통령 내 행사 세 차례 참석”

    차은택 “박 대통령 내 행사 세 차례 참석”

    차은택 광고감독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이 기획한 행사에 세 차례 참석했으며, 그때 최순실 씨가 “VIP(박대통령을 지칭)가 갈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차 감독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차 감독은 “제가 먼저 부탁한 적은 없다. 제가 하는 행사에 ‘대통령이 가실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대통령이 온 행사는 팝아트 융합공연과 문화창조융합센터 개소식 등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 미래 먹거리 VR에도 최순실게이트 불똥

    미래 먹거리 VR에도 최순실게이트 불똥

    崔 ‘황제계’ 연루된 이영복 아들, 과학창의재단委 선임위원 위촉 운영 회사는 朴정부 사업에 선정고든미디어 대표, 차은택과 연루 업계 인사 국정농단 연루 의혹에 VR산업 지원 내년 예산 ‘반토막’ 국정 농단 파문의 불똥이 가상현실(VR) 산업으로 튀고 있다. 국내 VR 업계에서 이름을 알려 온 업체 대표들이 잇달아 최순실씨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VR 업계 전체가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VR 관련 스타트업들은 투자 위축과 VR 산업의 침체를 우려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최씨의 ‘황제계’와 연루된 이영복 엘시티 회장의 아들인 이창환 전 FX기어 대표가 현 정권 들어 다양한 사업에 선정된 것을 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FX기어는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VR 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기업이다. 지난 10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FX기어의 부스를 방문하고 사진 촬영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전 대표는 2013년 11월 한국과학창의재단 위원회 선임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FX기어가 2015년 론칭한 가상피팅 솔루션 ‘에프엑스 미러’는 미래창조과학부 등 각종 정부 주관 행사에 초청되고 대형 백화점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이미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2013년에 발표한 제품과 거의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FX기어 측은 “론칭이 2015년일 뿐 매직미러라는 제품으로 2009년부터 연구를 시작했다”며 “정부 사업 선정 등은 임직원들의 헌신과 피나는 노력으로 이루어진 기술력과 경쟁력의 결과물이지 특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내 VR 업계는 마해왕 고든미디어 대표가 국정 농단 사태와 연관됐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한 차례 움츠러들었다. 한국VR콘텐츠협회장을 맡고 있는 마 대표는 최씨와 차은택씨가 지분을 절반씩 소유한 ‘존앤룩C&C’의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마 대표는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서 촬영을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현 정부 들어 VR 분야 선두 기업으로 떠올랐다. 지난 3월 경기 성남시에서 열린 스타트업 캠퍼스 개소식에서 박 대통령에게 직접 VR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마 대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캠프 관계자의 요청으로 빌려준 명의가 존앤룩C&C 설립에 사용됐다”면서 “각종 사업 선정에서 특혜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처럼 VR 업계 관계자들이 국정 농단 파문에 줄줄이 연루되면서 정부의 VR 산업 지원 정책도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정부는 VR 산업을 9대 성장동력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하고 5년간 405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의 VR 관련 예산은 ‘최순실 예산’이라는 오명과 함께 내년도 예산안에서 절반에 가까운 81억원이 삭감됐다. 한 VR 스타트업 관계자는 “그동안 VR과 스타트업 관련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회사를 알려 왔는데, 이제는 ‘창조경제’나 정부와 관련한 어떤 일에도 이름을 올리고 싶지 않다”면서 “벤처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일궈온 VR 산업이 한순간에 침체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대목동병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운영

    이대목동병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운영

    이대목동병원은 1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내과계 병동인 61병동 46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지정했다. 간호사 37명과 간호조무사 8명, 간병 지원인력 1명 등 총 46명의 간호인력도 확보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병원 간호인력을 중심으로 입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날 병동 개소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변은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 정승열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천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변 간호부원장은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은 가족이나 간병인이 맡았던 환자 간병을 병원의 전문 간호사가 담당해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병동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쾌적한 병동 환경이 마련되고 입원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최순실 후폭풍’… 지자체 사업도 흔들린다

    올림픽 예산 800억 삭감 위기경기도의회, 창조경제 지원 보류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불안’ 전북 문화창조단지 조성 불투명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후폭풍으로 지방자치단체가 펼치고 있는 주요사업들이 줄줄이 표류하고 있다. 최순실 연루설로 지방정부의 대형 사업 예산이 삭감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 현재 1년 3개월 앞으로 다가 온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사업에서 강원도는 비상이 걸렸다. 경관 조성과 공중화장실 등 문화 올림픽을 준비하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산 800억원이 삭감될 위기를 맞았다. 문체부는 국회에서 삭감되는 만큼 강원도가 부담하라고 했다. 변정권 강원도 동계올림픽본부 총괄기획과장은 “다양한 이벤트와 붐 조성에 나서야 하는데 내년에 예산이 삭감되면 성공적인 개최가 어렵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조례안 처리를 보류한데 이어 내년도 운영 예산(도비) 15억원 가운데 7억 5000만원을 삭감했다.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남경순(새누리당·수원1) 위원장은 “최순실 게이트로 국비 지원이 불확실해 서울시처럼 전액 삭감 의견이 있었지만, 입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피해 등을 고려해 일단 예산의 절반만 반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남 위원장은 그러나 “만약 국비가 지원되지 않으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활로를 다시 찾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내년도 운영 예산은 모두 63억 2000만원으로 국비 16억 6000만원, 도비 15억원, KT분담금 31억 6000만원 등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재추진하는 유니버설스튜디오 유치사업도 흔들린다. 이 사업은 5조원 이상 투입해 2020년까지 경기도 화성에 유니버설스튜디오, 한류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을 유치해 송산 국제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 중국 국영 건설사, 중국여행사 등 5개 기업과 수자원공사, 경기도, 화성시, 산업은행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정치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가해 사업 추진동력이 크게 떨어졌다. 대구순환고속도로와 대구권광역철도, 대구 안심~경북 하양 복선철도 연장 건설사업 등 사회기반시설 사업도 중단 또는 보류될 위기에 놓였다. 대구시는 내년에 대구순환고속도로 건설 예산 1000억원을 요구했으나 현재 50% 삭감이 추진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위해 총 2780억원의 예산을 배정받았으나 557억원을 미집행한 탓이다. 내년도 대구권광역철도와 대구 안심~경북 하양복선철도 연장 건설사업 예산으로 178억원과 290억원을 요청했지만 전액 보류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회에서 막바지 로비를 벌이고 있다. 전북도 등 지자체들이 추진해온 문화창조벤처단지 조성사업도 무산될 위기다. 전북도는 지역거점형 문화창조벤처단지를 혁신도시에 조성하려고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그러나 최근 국회에서 관련 예산 98억원이 전액 삭감됐다. 전북도의 계획은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아 전북혁신도시에 문화콘텐츠 분야 벤처기업 지원 단지를 조성한다는 것이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도 ‘최순실 게이트’에 휩쓸리면서 당초 지난 4일 예정된 제2센터 개소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GS가 여수에서 운영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규모가 다른 지역에 비해 작다고 판단해 제2센터를 세우려고 했다. 호남권 직업체험센터인 순천 잡월드 건립을 위한 내년 분 국비 지원 예산도 국회 상임위에서 절반이나 삭감됐다. ‘최순실 사태’로 입지가 좁아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공약이란 이유로 전체 국비 지원액 240억원 중 내년에 책정된 60억원에서 31억원이 삭감됐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포토]‘박근혜 방탄 조끼’란 별명답게..박 대통령과 유영하 과거 모습 보니..

    [서울포토]‘박근혜 방탄 조끼’란 별명답게..박 대통령과 유영하 과거 모습 보니..

    지난 2008년 3월 21일 당시 한나라당 대표이던 박근혜 대통령이 경기도 군포 산본동 유영하 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장에 유영하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들어오고 있다. 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시의회 주찬식의원 ‘폭설대비 24시간 재난본부’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주찬식의원 ‘폭설대비 24시간 재난본부’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주찬식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 송파1)은 11월 14일(월) 서울안전통합상황실(서울시청 신청사 지하3층)에서 열린 ‘폭설대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에 참석하여,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서울시의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서울시와 시의회는 겨울철 폭설에 의한 시민의 불편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부서와의 상황실연계, 초동제설작업 시스템구축, 대설대비 대중교통 연장운행 등의 대비를 구축해 오고 있다 ”면서, 기상이변으로 인해 발생하는 폭설로 시민들의 불편함과 위험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 및 시의회의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서울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응하기 위해 본청·자치구·도로사업소·시설공단 등 33개 기관 ‘24시간 제설상황실’가동, 강설 1시간 전 초동제설작업 시스템 구축, 대설특보 발령 시 대중교통 연장운행, 제설인력 42,126명, 차량 897대, 제설제 7만 1천톤 등 기습 강설과 폭설에 대비하기 위한 폭설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한편 「폭설대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는 2016년 11월 15일부터 2017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습 폭설 및 한파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C카드,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 개소

    BC카드,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 개소

    서준희(왼쪽 두 번째) BC카드 사장이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다에서 현지 합작법인 ‘미트라 트란작시 인도네시아’(MTI)의 개소식에 참석해 허진영(세 번째) MTI 대표, 카르티카 위르요앗모조(네 번째) 만디리 은행장 등과 함께 엄지를 세운 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C카드 제공
  • 아마존 클라우드 센터 오늘 부산서 본격 가동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센터가 부산에서 문을 연다. 부산시는 8일 오전 동서학원재단 센텀 캠퍼스에서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부산 스타트업들에 업무 공간,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기술 등을 지원하고 동시에 해외 진출 기회까지 준다. 클라우드 기초부터 고급 수준의 전문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워킹룸, 오픈공간, 회의실, 교육실로 구성된다. 향후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등 혁신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하는 쇼룸 등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테레사 칼슨 AWS 월드와이드 공공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다. 서 시장은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로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부산시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진출에 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마존 클라우드센터 부산 센텀시티에 개소

    아마존 클라우드센터 부산 센텀시티에 개소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센터가 부산에서 문을 연다. 부산시는 8일 오전 동서학원재단 센텀 캠퍼스에서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부산 스타트업들에 업무 공간,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기술 등을 지원하고 동시에 해외진출 기회까지 준다. 클라우드 기초부터 고급 수준의 전문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워킹룸, 오픈공간, 회의실, 교육실로 구성된다. 향후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등 혁신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하는 쇼룸 등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쇼룸에는 인텔이 참여해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지역 우수 제품을 발굴, 전시한다. 개소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테레사 칼슨 AWS 월드와이드 공공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다.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AWS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부산 스타트업 지원과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 시장은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로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부산시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진출에 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연관사업 줄줄이 엎어질 판...지자체도 ‘최순실 패닉’

    연관사업 줄줄이 엎어질 판...지자체도 ‘최순실 패닉’

    그야말로 전국이 최순실 회오리에 휩싸여 있다. 전국 지자체들까지 그 영향권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추진중인 각종 사업이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만으로도 ‘줄초상’ 위기에 놓여 있기 때문. 야당이 ‘최순실표 예산’의 예외없는 삭감 입장을 공언한 가운데 각종 문화 관련 사업 추진은 물론 정부의 핵심 사업인 시도별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도 사실상 접게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3일 각 시·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고양시에 조성을 추진 중인 K-컬처밸리 사업자로 CJ E&M이 선정되고, 도가 부지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과정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개입한 것 아니냐는의혹이 제기되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K-컬처밸리 부지 공급 과정에 법적 하자나 특혜는 없었다”며 “CJ E&M이 사업자로 선정되는 과정에 누가 관련됐는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도 일부 관계자는 “최순실 사태가 확산하고, 만약 차은택 씨가 이 사업에 관련된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사업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도는 이와 함께 통일부·강원도와 함께 추진 중인 DMZ생태평화공원 조성 사업비로 통일부가 편성한 내년 예산 300억원을 야당이 삭감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정상 추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도도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융성 사업의 하나로 1천500억원을 투자해 2018년 개관하려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융복합공연장 건립 사업이 백지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장기적으로 지역 대표 한류축제로 발전시키려던 부산시도 정부의 문화융성 사업 관련 예산이 삭감되면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정부가 주도한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해 각 지자체는 표면적으로 “꼭 필요한 조직이고 사업이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내심 불통이 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전북도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11억원 늘어난 37억원(국비 24억원, 지방비 13억원) 편성하려 했으나 이번 사태로 국비 증액이 힘들 것으로 보여 지방비 예산도 증액하지 않고 올해와 같은 10억원만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산시도 정부의 문화융성 사업 관련 예산이 삭감될 경우, 일부 국비를 지원받아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지역 대표 한류축제로 발전시키려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4일 오전 나주 한전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제2센터 개소식이 연기된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번 최순실 사태로 대기업들의 센터 지원 의지가 꺾여 센터 운영 자체가 위축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상정원 둘러보는 외교장관

    옥상정원 둘러보는 외교장관

    윤병세(오른쪽 두 번째) 외교부 장관이 1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에서 열린 옥상정원 ‘구름 아래’ 개소식에 참석해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경찰무전기야?” “No, 부산에 등장한 치안센터야”

    “경찰무전기야?” “No, 부산에 등장한 치안센터야”

    부산 중구 광복로에 31일 경찰 무전기 모양의 치안센터가 문을 열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중구 창선치안센터에서 ‘무전기 치안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치안센터 전면에 가로 3.3m 세로 7.5m인 대형 무전기 모양 조형물이 설치됐다. ‘국민이 보낸 시그널 놓치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이 조형물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이색적인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전광판을 붙여 치안정책 정보와 범죄예방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배우 오달수씨의 축하 영상이 나오기도 했다. 이 조형물은 부산경찰청과 동서대 디자인대학이 공동 제작했다. 동서대 4학년 이상기 학생의 디자인이 채택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하대병원, 다음달 2일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인하대병원, 다음달 2일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인하대병원은 다음달 2일 병원 3층 강당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해 12월 인천권역 응급의료센터 선정 이후 인프라를 확충해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응급중환자실 병상을 확충했다. 또 국가 재난 감염병 관리를 위한 음압 격리 병상을 구축했다. 인하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가 상주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전문의 진료, 응급실 내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모 병원장은 “지역사회 중증응급의료환자의 적절한 진료를 통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게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충북도 청년창업 베이스캠프 개소

    충북도 청년창업 베이스캠프 개소

    충북도는 24일 충북산학융합본부에서 청년창업 베이스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청년창업 베이스캠프는 도의 자체 창업지원 사업으로 바이오, 화장품·뷰티, 유기농 등 충북지역 6대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청년창업가를 선발해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는 것이다. 베이스캠프 참여자는 매년 공개모집 및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도내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들은 창업공간과 다양한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성이 인정되는 청년에게는 사업화 등록 및 특허출원 등에 필요한 사업화 지원비가 월 100만원씩 최장 6개월까지 지원된다. 도는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창업지원자문단을 구성해 창업 시 발생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계획이다. 또한 2개월 주기로 성과를 평가해 의지가 약하거나 성과 미달자는 퇴소조치하고 신규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고규창 도 행정부지사는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예비 청년창업가들이 앞으로 우리 도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이라며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해 5년 이내에 건실한 청년 창업가들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실시된 공개모집을 통해 제1기 베이스캠프 참여자로 선발된 정은비(25·여)씨는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화장품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연매출 100억원을 올리는 충북 대표 화장품뷰티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터미네이터’ 현실 되나…스티븐 호킹, AI 재앙 경고

    ‘터미네이터’ 현실 되나…스티븐 호킹, AI 재앙 경고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AI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고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와 같이 인간의 능력과 통제를 넘어서는 인공지능 로봇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다. 영국의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강력한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이 인류에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킹 박사는 19일(현지시간) 케임브리지대학 리버흄미래지능센터(LCFI) 개소식 연설에서 “강력한 AI의 등장은 인류에게 일어나는 최고의 일도, 최악의 일도 될 수 있다”며 “AI 창조는 인류 문명사에 일어나는 가장 큰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킹 박사는 “어리석은 역사를 연구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지능의 미래를 연구하는 것은 환영할 만한 변화“라고 평했다. 이어 ”(인공) 지능을 창출함으로써 잠재적으로 가져올 이익은 엄청나다. 우리의 생각이 AI에 의해 증폭됐을 때 성취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예측할 수도 없다”면서 “산업화에 따른 자연계 파괴를 복구할 수 있을지 모르고 질병과 빈곤을 뿌리 뽑을 수도 있다”고 긍정적 측면을 설명했다. 그러나 반대로 위협과 탄압의 새로운 수단이자 주체가 될 위험성도 제기했다. 호킹 박사는 “AI가 다수가 소수를 탄압하는 수단이나 강력한 자율적 무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우리의 뜻과 충돌하는 자체적 의지를 키울 수도 있다”고 영화 같은 현실이 나타날 가능성을 경고했다. 호킹 박사는 최근 AI가 스스로 진화해 인류에 반하는 목표를 지니게 되거나 각국이 AI를 군사적으로 잘못 활용함으로써 인류에게 재앙이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전학자 이우성, 부산대에 장서 1만권 추가 기증

    고전학자 이우성, 부산대에 장서 1만권 추가 기증

    한국 고전학의 원로인 벽사(碧史) 이우성(李佑成·94) 선생이 장서 1만여권을 부산대에 추가 기증했다. 지난해 5월 장서 3000여권을 기증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부산대는 20일 벽사 선생이 최근 고서와 한국 고전학 관련 도서 1만 464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도서는 벽사 선생의 저·역서 ‘이조한문단편집’, ‘한국의 역사상 : 이우성 역사논집’, ‘한국중세사회연구’, ‘고양만록’ 등 주로 한국학 관련 도서와 고서 등이다. 부산대 측은 밀양캠퍼스 나노생명과학도서관 고전학술자료실에 ‘실시학사 벽사문고’를 마련, 21일 오전 개소식을 연다. 실시학사는 이우성 선생이 설립한 공익재단 이름이다. 벽사 선생은 지난해 5월에도 고문헌과 한학 관련 장서 3140권을 부산대에 기증했다. 이들 장서는 부산대 밀양캠퍼스 도서관에 이우성 선생이 태어난 고가의 이름을 딴 ‘쌍매당문고’(雙梅堂文庫)에 전시돼 있다. 벽사 선생은 1899년 밀양에 민족교육기관인 ‘화산의숙’(華山義塾)을 건립해 지역의 후진교육에 평생 노력한 항재(恒齋) 이익구 선생의 증손자이자 ‘성호집’(星湖集)을 간행해 조선후기 실학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든 성헌(省軒) 이병희 선생의 손자이다. 성균관대 교수와 연세대 석좌교수를 지내고 민족문화추진회 회장과 이사장, 퇴계학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대 도서관은 문고 개소식에서 벽사 선생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와 보답의 마음을 전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순자의원 ‘청년활동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순자의원 ‘청년활동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순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10월 19일 서울혁신파크 21동 중앙정원에서 서울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이하 청년지원센터)는 8월부터 현재까지 사회 참여 역량 강화 교육, 권역별 이야기 모임 ‘어슬렁반상회’ 운영, 취·창업 정보 제공 등 사회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 1,000여명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을 비롯하여 권지웅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서윤기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신혜 서울시의원, 청년 100여명 등이 참석하였고, 서울시 청년안전망과 청년센터의 역할에 대한 미니포럼과 박원순 서울시장과 청년들의 축하 영상, 기현주 센터장의 활동 소개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순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청년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사회로부터 단절 고립되는 ‘사회 밖 청년’ 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더해져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년활동지원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지원센터가 개소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많은 지원과 노력을 보여주기 바란다” 며 활동지원 청년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의원은 “ 청년활동지원센터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들을 보듬고 실질적인 요구를 채워주길 바라고, 청년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개소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개소

    19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개소식을 마친 뒤 오제세(왼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기석(오른쪽 두 번째) 질병관리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센터 측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방역복을 비롯한 내부시설과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센터는 줄기세포 연구와 재생의료 산업 활성화를 총괄 지원하게 된다. 청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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