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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센터 자카르타에 개소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센터 자카르타에 개소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는(중소기업기술혁신)는 16일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시장 진출과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자카르타에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센터’를 개소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가 지난해 3월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1차 한-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력 공동위원회에서 기술교류센터 설립을 합의한 결과다. 2016년 8월 한·이란 기술교류센터를 시작으로 네 번째 설립된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센터는 최근 중국 · 미국 등의 보호무역 주의에 대응하여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와 아세안 국가 등 신남방 시장 진출과 협력사업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기술교류센터 개소식과 함께 18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기술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 센터 개소 이후 인도네시아 현지의 기술수요 발굴 · 진단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센터 개소식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박동철 정책보좌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 대사, 이노비즈협회 성명기 회장 그리고 인도네시아 협동조합중소기업부 멜리야디 셈비링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노비즈협회는 기술교류센터를 통해 식음료 · 화장품 · 전자부품 · 건설장비· 플라스틱 소재 등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교류가 유망한 분야를 발굴 및 매칭하여 기술이전, 부품 · 소재 수출, 설비이전, 합작투자 등 양국기업 간 다양한 협력사업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이번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센터 개소는 우리 정부의 아세안 국가와 호혜적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신남방 정책의 구체적 이행 조치의 하나로, 아세안 최대의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와 중소기업간 기술 · 인적 교류 협력을 위한 거점을 마련한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양천 ‘푸드뱅크마켓 신월점’ 오늘 오픈

    서울 양천구는 13일 ‘푸드뱅크마켓 신월점 앤(&) 50스타트 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상 2층, 연면적 197.4㎡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됐다. 사업비는 총 18억 4000만원이 투입됐다. 1층 푸드뱅크마켓은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쌀·라면·비누·치약·휴지 등 식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저소득층에 나눠 주는 ‘무상 슈퍼마켓’이다.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겐 집까지 배달도 해 준다. 2층 센터는 지난해 6월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치한 임시 센터를 확대한 것으로, 50대 독거남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는 ‘나비남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푸드뱅크마켓 신월점은 기부나눔문화 활성화와 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침체 조선해양산업에 경쟁력 불어넣을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 개소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침체한 조선해양산업에 새로운 경쟁력을 불어 넣는다. 울산시는 10일 남구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총 사업비 360억원을 들여 1만 6500㎡ 부지에 연구동(1곳), 시험평가동(3곳), 야외방폭시험장 등으로 조성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고부가가치의 조선해양 기자재산업은 원천기술을 보유한 외국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다 IMO(국제해사기구)의 선박 안전기준과 국제선급의 기자재 신뢰성 인증이 강화돼 국내 관련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면 핵심 부품들에 대한 안전신뢰성 인증이 필수 과제다. 시는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해양산업의 핵심 기자재를 연구개발하고, 안전신뢰성을 시험·인증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갖춘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 운영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맡는다. 연구원은 미국·영국·프랑스 선급 등 국제선급은 물론 독일기술검사협회 등 국내외 16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조선 기자재 국제 시험·인증을 지원한다. 센터가 가동되면 353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21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151억원의 소득 유발 효과, 연간 7억 원의 세수(간접세) 효과가 기대된다. 또 35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해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 조선해양 기자재 업체들의 기술개발을 견인해 기자재 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 김정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현장 행정] 금천 홍등가가 라라랜드로 바뀐 사연

    [현장 행정] 금천 홍등가가 라라랜드로 바뀐 사연

    ‘성매매 업소 밀집’ 독산로 “청소년에 유해” 민원 빗발 42평 규모 주민 공유공간에 남녀노소 열린 성교육 센터로“지금은 작은 변방의 혁명 같지만 언젠가는 세상을 뒤흔드는 지진이 되기를 바랍니다.”(차성수 금천구청장) 지난 3월 28일 서울 금천구 독산4동. 서울남부신용협동조합 건물 지하에 42평 남짓 규모의 주민공유 공간이 들어섰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불법 성매매 영업이 이뤄지던 곳이다. 이곳의 새 이름은 ‘라라랜드’이다. 사랑하다(Love), 행동하다(Act), 배우다(Learn), 동행하다(Accompany) 등 4개 영어 단어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공간 운영을 맡은 ‘라라스쿨’은 성교육 전문 강사 3명으로 구성된 성교육 단체에서 출발했다. 올 2월 공간 운영 주체를 모집하는 공모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앞으로 이곳에서 연령별 성교육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개소식 사회를 맡은 신연정 강사는 “성교육은 전 연령층에게 필요한데도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기에만 성교육이 강조된다”면서 “‘라라랜드’는 남녀노소 주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성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강사 등 3명의 성교육 전문 강사진은 지난 1년간 전체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마쳤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개소식에 참석한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미투 운동이 한창인데 아주 적정한 때, 적정한 공간에서 문을 연 것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주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금천구 협치회의’는 지난해 12월 장소를 임대하기 위해 서울남부신협의 협조를 구했다. 민·관 협치를 통해 해결할 지역의 주요 의제 5가지 가운데 하나인 ‘독산로 20m 도로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서다. 이 일대는 청소년이 지나다니는 통학로임에도 이른바 ‘빨간집’이라고 불리는 불법 성매매 업소 36곳이 밀집해 있다. 청소년 유해 환경을 없애 달라는 주민들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신협 측은 임대료 없이 보증금만 받는 조건으로 건물 지하를 주민공유 공간으로 내주는 ‘통 큰 결정’을 내렸다. 그 덕분에 ‘라라랜드’가 탄생한 것이다. 차 구청장은 “의제 설정부터 운영 주체 선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머리를 맞댄 결실”이라면서 “20대 청년들이 이곳에서 세상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서울시장 선거 분주한 야권…속내는 ‘野 개편 주도권 잡기’

    서울시장 선거 분주한 야권…속내는 ‘野 개편 주도권 잡기’

    안철수 ‘안국 캠프’ 개소식 김문수 내일 후보 추대식 상대 꺾고 ‘최소 2위’ 배수진6·13 서울시장 선거를 놓고 야권 후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범보수 진영에서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야권 정계개편’의 향방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8일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 선거 캠프를 연 데 이어 이르면 이번 주 중 선거대책본부를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듭된 영입 실패로 곤혹스러웠던 자유한국당도 10일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하고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 전 지사의 공천을 확정할 계획이다. 바른미래당은 안 후보가 김 전 지사를 꺾거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는 의미 있는 선거를 치러주면 대안 야당으로서의 자리매김을 넘어 향후 야권발 정계 개편의 주도권을 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차기 유력 대권주자를 가진 개혁보수·중도 정당으로서 한국당을 압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1야당인 한국당 입장에서도 서울은 포기할 수 없는 자존심이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앞서 “(안 후보는) 나와도 3등이다. 바른미래당은 조직도, 정당 지지세도 없고, 안철수 개인밖에 없다”면서 김 전 지사야말로 민주당과 양강 구도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한국당 안팎에서는 당락을 떠나 김 전 지사가 안 후보에게 밀릴 가능성을 우려한다. 이 경우 보수 대표 야당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약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전국 득표율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겠지만 바른미래당의 선전이나 안 후보의 당선은 사실상 제1야당의 실질적 교체를 의미할 것”이라면서 “정당의 미래가치를 두고 볼 때 다음 총선에서 후보들이 어떤 당을 선택할지는 자명하다”고 말했다. 한국당 내에서는 ‘김문수 카드’가 너무 약하다는 지적도 있다. 한국당 소속의 한 의원은 “홍 대표의 공천은 지방선거 이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하다”면서 “당 대표로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고자 기본 득표율이 보장된 후보만 앞세우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여기에는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마저 패하면 상당 기간 보수의 재기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는 절박감이 반영돼 있다. 현재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합쳐도 30%에 못 미친다. 민주당의 예비후보 3명(박원순·박영선·우상호) 가운데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2위인 야당 후보보다 두 배 이상의 지지율로 이긴다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양당 지도부가 ‘연대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계속해서 ‘야권 연대론’이 제기되는 이유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청년가죽창작마을’ 개소식 참석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청년가죽창작마을’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3일 ‘청년가죽창작마을(강동구 상암로27길 28-7)’ 개소식에 참석하여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청년가죽창작마을’은 ‘암사도전숙’과 ‘강동드론마을’에 이어 강동구에 세 번째로 조성되는 청년창업주택이다. 강동구는 서울 가죽산업의 30%이상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서 청년가죽창작마을과 함께 가죽패션분야에 재능을 갖고 있는 젊은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양 의장은 청년창업가들을 격려하며 “강동구에서 여러분의 꿈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며 “강동구에서 나온 가죽제품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가죽특성화거리 조성 등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난 피해자 심리치료 ‘국가트라우마센터’ 문 연다

    재난 피해자 심리치료 ‘국가트라우마센터’ 문 연다

    대형 재난을 당한 피해자에게 국가가 체계적인 심리치료 지원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광진구에 있는 국립정신건강센터에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하고 5일 개소식을 갖는다. 트라우마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에서 받은 정신적 충격을 의미한다.국가트라우마센터는 재난 피해자들의 심리회복을 돕고 트라우마 전문가를 양성한다. 지역별 재난 위기대응과 치료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역할도 한다. 올해는 재난 유형별 활동지침, 심층 사정평가 도구 등을 개발하고 재난 현장에서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이동버스를 운영해 현장 중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심버스’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이동버스는 스트레스 측정, 전자기장을 이용한 뇌안정화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올해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연구원 등 25명의 인건비를 포함해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지금까지는 2013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발족한 심리위기지원단이 대형 재난에 대한 심리지원을 담당해 왔지만 비상설 조직이어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경주·포항 지진 등 대형 재난을 거치면서 피해자에 대한 심리지원에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국가트라우마센터 설치를 위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이 발의되고 센터 건립이 새 정부의 국정 100대 과제에 포함됐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충남 공주, 전남 나주, 강원 춘천, 경남 부곡에 있는 국립정신병원에 권역별 센터를 설치해 전국적인 재난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강동,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

    강동,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

    서울 강동구가 30일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구는 “특수학교를 졸업하고 갈 곳이 없는 성인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라고 29일 설명했다.구는 지난해 10월 천호공원 인근에 있는 건물 3층을 임대해 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센터는 5개 교실, 상담실, 식당, 강당 등으로 조성됐다. 장애인 자녀의 심리안정실인 ‘스누젤렌’도 갖췄다. 구는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12명을 채용했고 교육생은 30명이다. 교육과정은 기본 과정 2년, 심화 과정 2년으로 구성했다. 1년 연장 신청이 가능해 최대 5년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통합 가족지원센터 문 연 강북

    서울 강북구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새 단장을 마치고 28일 문을 열었다. 강북구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합 운영을 위해 총 34억원의 예산을 투입, 번1동에 건물을 매입하고 지난해부터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센터 관계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의 주요 시설은 공동육아나눔터, 통합 사무실, 강의실 2곳, 다목적 강당, 언어발달지원실, 집단상담실, 조리실, 옥상 텃밭공원 등으로 조성됐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 유형별로 이원화돼 있던 지원서비스를 유형에 상관없이 제공하는 통합서비스 운영기관이다. 센터에서는 부모 역할 지원, 부부 갈등 및 예방 해결 지원, 다문화 가족 관계 향상 지원, 다문화 가족 자녀 성장 지원, 가족상담, 자녀 돌봄 지원, 결혼이민자 통번역 지원,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 등 종합적인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통합 센터의 설치·운영으로 구민의 생활에 더 밀착된 복지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선 체계적인 가족지원서비스를 통해 가족친화 도시 강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산 아·태해사중재센터 개소식

    부산시는 국내 유일의 해사전문 중재기관인 아시아태평양해사중재센터가 29일 오후 2시 문현금융단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2층에서 개소식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까지 연간 100건 이상의 해사중재 사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해사분쟁의 특수성을 반영한 중재규칙을 제정하고 한국식 표준계약서를 만드는 등 해사 중재의 독자성과 전문성도 강화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급식소 짓는 데 써주세요” 경원중 학생 등 3억 기부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을 보태 지은 학교 급식건물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초구에 있는 경원중학교 급식동 건물을 완공해 2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경원중은 2015년 7월 인근 아파트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납부해야 할 학교용지부담금(16억원)을 기부채납 형식으로 받아 급식동 신축에 들어갔다. 그러나 급식동 신축 과정에서 건축 비용이 늘어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급식동 신축을 주관해 온 학교 비상대책위원회는 아파트 단지 재건축으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등에 따른 피해 보상금을 활용하기로 했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1인당 39만원씩 지급된 보상금을 자발적으로 급식동 건축 비용으로 기부해 전체 94.7%인 962명이 3억 7500여만원을 모았다. 경원중 관계자는 “급식동 개소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한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학교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부천 부동산중개업소 1270곳 어려운 이웃시민에 무료중개 서비스

    부천 부동산중개업소 1270곳 어려운 이웃시민에 무료중개 서비스

    경기 부천시내 부동산중개사무소 1270곳이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21일 개업공인중개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무료 부동산중개 서포터스 발대식’을 가졌다. 부천에 거주 중인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급여 대상자, 저소득층 등이 혜택을 받는다. 전월세 6500만원 이하 주택임대차 계약에 한해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무료중개서비스를 받으려면 시에서 발급한 의료급여증이나 사실확인서를 지참하고 서포터스 참여 중개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 사무소는 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 부동산중개소식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중개업소 입구에는‘사회취약계층 무료중개참여업소’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원영·이현주 공인중개사가 서포터스를 대표해 선서문을 낭독했다. 발대식에서 중개사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기로 다짐했다. 김만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진정한 재능기부로, 이번 나눔이 부동산중개업소의 사회적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정직하고 성실한 부동산 거래문화가 정착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노인·장애 복지 팔 걷은 부산] ‘검진에서 쉼터까지’ 원스톱 치매 안심센터

    치매 검진과 치료, 환자 가족 쉼터 등을 제공하는 치매 안심센터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전국 7대 광역 대도시 중 가장 높은 부산시는 21일 동구 보훈회관 5, 6층에 마련한 ‘치매 안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치매 안심센터는 연면적 382.8㎡ 규모로 사무실, 만남터 2, 나눔터(가족카페), 채움터(프로그램실), 작업치료실, 다목적홀 등으로 꾸며졌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촉탁 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상주한다. 기억력 검사(조기 검진)와 1대1 맞춤상담으로 치매 의심 환자를 정상군, 고위험군, 환자군 등 3개 군으로 나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 자조 모임, 가족카페 등도 운영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선관위 지방선거 종합상황실 오픈

    선관위 지방선거 종합상황실 오픈

    권순일(오른쪽 두 번째)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참석자들이 19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모의 투표 시험을 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금천, 방과후학교 개소

    서울 금천구는 지난 12일 독산1동 금나래초에서 방과후학교인 ‘포근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포근센터는 지역 주민을 담당 선생님으로 배치해 방과후 수업을 듣는 아이들을 돌보게 한다. 마을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과 부담을 최소화하는 사업으로 안전한 환경에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대구, 몽골 의료관광 시장 개척

    대구시가 러시아와 몽골 의료관광시장 개척에 나선다. 8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홍보센터’를 개소한다. 개소식에 앞서 7일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트와 여행사, 의료관계자 60여명을 초청해 홍보 설명회를 연다. 또 대구∼블라디보스토크 직항 노선이 러시아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날개를 달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울산 제조업 창업공간 울주 톡톡팩토리 개소

    울산시가 제조업 분야의 소규모 창업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시는 6일 ‘울주 톡톡팩토리’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울주 톡톡팩토리에는 나무와 쇠를 소재로 한 5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창업 공간과 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는다. 한식·일식·양식용 식칼 개발업체인 ㈜우시산커트러리 등 5개 업체다. 울주 톡톡팩토리는 2016년 5월 남구 톡톡팩토리에 이어 두 번째다. 오는 26일에는 스마트튜닝을 테마로 한 북구 톡톡팩토리도 개소한다. 시는 연내 중구와 동구에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이재명 “성남시장 사퇴”… 불붙은 경기지사 선거

    이재명 “성남시장 사퇴”… 불붙은 경기지사 선거

    전해철 의원 6일 출마 선언… 與 3파전 한국당, 남경필 지사·박종희 前의원 맞불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준비하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2일 성남시의회에 시장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셈이다. 양기대 광명시장도 5일 사임 의사를 시의회에 밝히겠다고 해 경기지사에 도전하는 후보들의 움직임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이 시장은 이날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시장직 사임 통지서를 제출했다. 사임 통지서 제출은 공직선거법상 사임 기한인 15일에 맞춰 시장직에서 물러나기 위해서다. 기초단체장이 광역단체장에 도전할 때는 90일 전 사퇴를 해야 한다. 자치단체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65조에 따라 ‘사임일 10일 전’까지 해야 한다. 5일이 지방선거 D-100일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수순이다. 지난 대선 후보 당내 경선 때는 연·월차를 활용해 전국을 일주했으나, 경기지사 도전은 일정을 그렇게 할 수 없다. 성남시 관계자는 “날짜상으로는 며칠 더 여유가 있는데 4일이 일요일이기도 해 금요일인 2일 사임 통지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의 공식 퇴임식은 14일이다. 이 시장은 열흘가량 남은 임기에 시정에 집중하기로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도 5일 사임계를 제출하고 15일 오전 공식 퇴임식을 한다. 양 시장도 퇴임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모드로 돌입한다. 이 시장과 양 시장이 사실상 경기지사 출마를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경기지사 후보 지명을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전해철 의원도 지난 1월 경기도당위원장을 사퇴한 데 이어 6일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민주당 후보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지만,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움직임은 별다른 것이 없다. 남 지사 측 관계자는 “자유한국당 내 공천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지사의 움직임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당에서 경기지사 후보를 전략공천할지, 경선을 할지 일정에 따라 출마 선언 등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자유한국당 박종희 전 의원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집행유예’ 선고…특검 발목 잡은 ‘0차 독대’란?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집행유예’ 선고…특검 발목 잡은 ‘0차 독대’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낮아진 데는 ‘0차 독대’가 결정적 요인 중 하나였다.검찰은 1심까지는 2014년 9월 1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만나 부정 청탁을 대가로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승마 지원을 하기로 했다는 주장을 폈다. 그러나 당시 독대 시간이 5분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혐의 입증에 불리한 상황이었다. 이에 특검은 이재용 부회장과 박 전 대통령이 1차 독대가 있기 사흘 전인 9월 12일에 이미 독대를 했다는 ‘0차 독대’설을 제기했다. 특검은 공소장을 변경해 ‘0차 독대’ 관련 내용을 추가했다. 특검의 ‘0차 독대’ 주장은 안봉근 전 청와대 수석의 기억과 김건훈 전 청와대 비서관의 메모를 토대로 한 것이었다. 청와대 차량 출입 기록 등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 했다. 이에 박 전 대통령은 “안봉근 전 수석이 잘못 기억한 것”이라는 내용을 유영하 변호사에게 전달했다. 이재용 부회장 역시 “기억을 못 한다면 제가 치매일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삼성 측은 “김건훈 전 비서관의 메모에 LG(9월 12일), 두산(10월 15일) 독대 일정도 적혀 있었지만, LG 총수와는 9월 17일에 만났고, 10월 15일에는 박 전 대통령이 이탈리아 순방 중이었다”며 메모의 부정확성을 강조했다. 이에 재판부는 이날 선고에서 ‘0차 독대’에 대해 “(특검 측이 제시한 증거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못 한다”면서 이재용 부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서울포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동감시 및 지원상황실 개소식

    [서울포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동감시 및 지원상황실 개소식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동감시 및 지원상황실 개소식에 참석해 심보균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현판 제막을 하고 박수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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