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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들어선다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공개 공모를 통해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KOICA)를 유치해 2021년 12월까지 3년간 운영을 맡게 됐다. 1일 오전 11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백숙희 한국국제협력단 이사,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고윤환 문경시장, 계명대 신일희 총장,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NGO 관계자 등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 이후에는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가 위치하게 될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영관에서 현판 제막식도 가졌다. 국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산하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총 5곳으로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인천대학교),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강원대학교),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전북대학교),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제주대학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계명대학교)이다. 이는 국가 차원의 공적개발원조(ODA) 규모 확대에 따라 지역에서도 한국국제협력단, 대학교, 공공단체 등과 연대해 협력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역민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ODA(공적개발원조) 교육 및 신규사업 발굴, 사업수행 컨설팅,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하고 지역의 국제협력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지역의 중점 사업인 물 산업을 비롯해 에너지, 행정분야 등 ODA사업을 적극 발굴한 계획이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이번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같이 일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좀 더 많은 해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메트로팜, 지역사회 활성화 기대…확충 도울 것”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메트로팜, 지역사회 활성화 기대…확충 도울 것”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상도역(7호선)에서 열린 메트로팜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메트로팜은 스마트팜을 지하철 역사에 설치한 것을 의미하며, 메트로팜은 서울교통공사의 고유브랜드다. 스마트팜이란 첨단정보통신기술(ICT)를 통해 식물이 자라는 데에 필요한 양분과 환경요소를 제어해 안정적인 작물 생산을 하는 시스템이다. 이 날 개소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경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박종위 팜에이트 대표이사 등 내빈과 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해 스마트팜 시연회, 시식행사를 가졌다. 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시농업 저변 확대의 장”이라면서 “획기적인 발상을 통해 상도역에 훌륭한 메트로팜을 조성해주신 김태호 사장님 이하 서울교통공사 직원분들과 팜에이트 박종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테이프 커팅을 마친 후 카페와 재배시설 등을 둘러본 박 부의장은 “이 자리에 어린이들도 방문해 체험 중인데,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기 쉽지 않은 도시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상도역과 다른 지하철 역사 공간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공간에 메트로팜과 같은 좋은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서 전국 첫 배달 서비스 노조 출범한다

    광주지역 오토바이 배달(퀵서비스) 노동자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출범한다. 광주시퀵서비스노동조합은 27일 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노조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노조에는 광주지역 19개 퀵서비스업체와 배달대행업체 소속 직원 1300여명이 노조원으로 참여한다. 그동안 퀵서비스 종사자들은 특수고용직 형태로 근무하며 월급이 아닌 매출에 따른 수수료를 지급받아왔다. 배달을 1건이라도 더 많이해야 추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운행에 내몰리고, 업체간 경쟁으로 이마저도 제대로 받지 못할 때도 있었다는 게 노동조합측의 설명이다. 또 오토바이 정비나 안전장구에 지출되는 비용도 모두 노동자의 몫이었다. 노조는 앞으로 4대 보험 혜택과 함께 근로기준법 적용, 오토바이 점검 등 안전의식 교육 지원 등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음·난폭운전 등으로 최근 시민 사이에서 민원이 쇄도하고 있는 배달대행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해서도 정기 교육 등을 진행해 거리 질서를 회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이대와 손잡은 서대문표 급식…위생·영양만점 요리 나갑니다

    이대와 손잡은 서대문표 급식…위생·영양만점 요리 나갑니다

    수탁기관에 이대 산학협력단 선정 소규모 어린이집·유치원 식단 개발 영양관리 교육·위생 컨설팅도 제공 區 공공급식센터와 급식 전과정 관리“영·유아기는 식습관이 형성되는 동시에 건강한 성장과 발달의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화여대 산학협력단의 전문적인 서비스로 우리 아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공급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서대문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대학과 지역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공공급식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문 구청장과 센터장을 맡은 조미숙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100여명이 자리했다. 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박혜경 중앙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박 센터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향후 급식 관련 전문기관으로 정착하는 동시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안전관리 서비스 체계를 확립해 장기적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노인 등 영양 취약계층 전반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관리를 통해 아동관련기관 급식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이다. 전국에 약 220개의 센터가 운영 중이다. 관련 법에 의거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한다. 서대문구는 지난 7월 공모와 심의를 통해 이화여대 산학협력단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관내 원아 100인 미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용 식단을 개발하고 표준 조리법을 제공한다. 어린이, 조리원, 원장,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 교육 서비스를 하고, 영양관리 순회방문 지도, 영양통신문 발간, 식단 모니터링, 위생 컨설팅 등도 한다. 원아가 100인 이상인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필요할 경우 영양과 관련한 센터의 각종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대문구 공공급식센터’와 연계해 재료 수급부터 조리, 급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는 복안이다. 시기별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계절별 맞춤 식단’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급식센터는 관내 급식소에 신선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산지로부터 식재료를 직접 공급받아 관내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에 저렴한 가격에 배송하는 시설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경기도주식회사, 하노이 현지사무소 개소…“한국과 베트남 잇는 교두보 역할 할 것”

    경기도주식회사, 하노이 현지사무소 개소…“한국과 베트남 잇는 교두보 역할 할 것”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유통, 디자인, 홍보를 돕기 위해 설립된 공공 산하기관 단체인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아세안 메콩강 경제권의 허브 지역인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사무소를 마련하고, 지난 25일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와 홍석민 미래경영실장을 비롯해 전 베트남 한국대사관 박상식 공사, 맹선배 기업은행 하노이 지점장, 베트남 과학기술부의 팜덕님 부국장, 베트남 3대그룹인 CEO그룹의 부티누나 사업개발국 이사, 손하그룹 리빈손 회장, 현지 한국계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경기도주식회사의 하노이 사무소는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상생 번영을 도울 예정이다. 이석훈 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의 하노이 사무소는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라 양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에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과학기술국 팜덕님 부국장 역시 “경기도가 한국을 대표해 하노이를 교두보로 활용하는 것은 메콩강 경제권 진출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라며 “베트남 정부와 관련 기관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베트남 3대 그룹인 CEO그룹의 부티누나 사업개발국 이사는 “연내 방한으로 경기도의 우수한 중소기업과 만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늘(26일)까지 신남방 지역 및 중국 유통망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농업기술 중소기업에 베트남에서 열리는 농업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2019년 경기도 중소기업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과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 판로 개척 및 내수 판매 증진을 위한 ‘도내 중소기업 미디어커머스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도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수어통역센터’로부터 감사패 수상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수어통역센터’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17일 중랑구수어통역센터 이전식 및 중랑구농아인쉼터 개소식에서 농아인 삶의 질 향상과 수어통역센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에는 “중랑구의회 의원 시절부터 농아인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깊은 분으로 중랑구지회 및 수어통역센터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며, 중랑구농아인쉼터 개소를 위해 보여준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영실 의원은 중랑구수어통역센터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랑구농아인쉼터 예산 확보와「서울특별시 한국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를 통해 한국수화언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농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언어 권리 신장에 기여한 바 있다. 이영실 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더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과 약자를 대변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전 안되는 남북대화…통일장관의 ‘임중도원’

    진전 안되는 남북대화…통일장관의 ‘임중도원’

    ‘강력한 대화론자’로 기대 컸지만 남북경색 국면 쌀 지원 등 ‘물거품’ 개성공단 방북승인에도 北 무응답 일각선 “강연·축사에 치중” 비판도 金장관 “남북 소통 채널 열어둘 것” 이달말 북미 대화 재개로 다시 ‘희망’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지난 3월 장관으로 지명됐을 때 보수 야당은 격렬히 반대했다. 대표적 대화론자인 그가 급진적 남북대화를 추구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반년이 지난 지금 남북관계는 어디까지 왔을까. 표면적으로는 거의 전진하지 못했다. 2월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의 여파로 남북관계도 꼼짝없이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강력한 대화론자인 김 장관마저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남북관계는 북미관계에 종속돼 있음을 실감케 한 지난 반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김 장관의 측근들에 따르면, 김 장관은 북미관계와 남북관계가 답보 상태에 빠진 것을 놓고 사석에서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곤 했다. 물론 김 장관은 지난 4월 8일 취임할 때 북미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을 의식한 듯 서두르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취임사에서 ‘임중도원’(맡겨진 일은 무겁고 길은 멀다)이라는 말을 인용했는데, 돌이켜 보면 지난 반년이 그의 말대로 된 셈이다. 아마 그 말을 한 김 장관 스스로도 교착상태가 이처럼 길어지리라고는 예상치 못했을 법하다. 물론 김 장관이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나름대로 통일부 차원에서 남북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궁리해 냈다. 우선 대북 쌀 지원이다. 통일부는 지난 6월 대북 인도적 협력은 정치·안보 상황과 분리해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며 쌀 5만t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김 장관으로서는 최선의 성의를 보인 셈이지만 북한은 8월 한미 연합 훈련이 그간의 합의사항에 어긋난다고 반발하며 쌀 수령을 거부했다. 결국 당초 전달 완료 목표 시점인 9월에도 절차에 착수하지 못한 상황이다.개성공단 기업인들의 개성 시설 점검 역시 정부에선 방북승인을 내줬지만 북한이 응답하지 않고 있다. 개성공단은 김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언론 기고글에서 개성공단 중단에 대해 제재가 아니라 자해라고 한 바 있는데. 여전히 같은 생각이냐”라는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정도로 강한 소신을 드러낸 분야이기도 하다. 또 통일부는 이산가족 화상상봉 시설 개·보수 공사까지 진행했지만 이산가족 상봉은 지난해 8월 이후 한 번도 열리지 않고 있다. 통일부 고위 관계자가 “앞으로 남북관계 활성화가 돼 질문이 폭주해 2시간쯤은 기자들에게 브리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할 정도로 답답한 상황이다. 남북대화가 막히자 김 장관은 각종 국내 강연 일정을 적극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실제 9월 공식일정 중 국회 출석 외엔 전북대 옴니버스 특강, 한민족공동체방안 30주년 기념행사 기념식 참석 등이 대부분이다. 이를 두고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금 장관이 축사를 하고 다니는 것은 참 국가적 비극”이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나마 9·19 평양 선언 1주년 기념행사가 기대를 모았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축소 개최되는 불운을 맛봤다. 1년 전 이맘때 평양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고 개성에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이 있었다는 점과 대조된다. 그러나 김 장관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19일 9·19 1주년 기념사에서 “북미 실무협상에서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력하고 남북 간 대화와 소통의 채널도 항상 열겠다”고 했다. 이달 말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실무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것이다. 지금 김 장관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 있을까. 그는 장관이 되기 전인 2018년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결국 한국의 역할은 내비게이터다. 어려운 고비가 오면 남북 관계가 북·미보다 한 발 정도 앞에 나가면서 해소 국면을 끌어낼 수 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서종합재가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서종합재가센터 개소식’ 참석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과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 김화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8일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3번째 공공의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알리는 ‘강서종합재가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에 위탁해 왔던 고령자‧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직접 책임지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 통합돌봄 제공기관으로 ‘강서종합재가센터’는 성동구, 은평구에 이어 세 번째로 설립돼 강서지역 고령자‧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서울시가 직접 제공한다. 김혜련 위원장은 짧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2019년 81억원 예산을 편성해 종합재가센터 5개소 480명의 종사자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2020년에는 488억원 예산이 편성될 예정으로 종합재가센터 10개소, 1,330명의 종사가가 채용될 예정으로 서울시 의회는 돌봄서비스 수혜자와 제공자가 함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와 같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 축하인사는 보건복지위원회를 대표해 강서지역 출신인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이 전했다. 김용연 의원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민간에 의존해 왔던 사회서비스를 서울시가 주체가 돼 사회서비스에 공공의 책임성 강화 및 품질 제고를 위해 출범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3번째 타자인 ‘강서종합재가센터’가 강서지역의 이용자, 운영자, 종사자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강서종합재가센터 개소는 사회서비스라는 목적으로 복지전달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진일보한 복지서비스로서 공공이 다시 말해 서울시가 직접 모든 계층이 차별없는 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의 책임하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라고 언급하며, “강서지역 이용자에게는 좋은 돌봄서비스 제공을, 근로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복지생태계의 수준을 높이는 선순환을 도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서종합재가센터’는 방문요양, 노인돌봄을 센터 전문 인력을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SOS센터와 연계하여 긴급돌봄서비스도 운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득 관계없는 초등 돌봄…‘방과 후’ 걱정 없는 광진

    소득 관계없는 초등 돌봄…‘방과 후’ 걱정 없는 광진

    “대한민국 소득 수준은 올라갔지만 아직도 ‘아이 키우기 힘든 대한민국’이라고 엄마들이 하소연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우리동네키움센터 광진1호점’. 이날 열린 개소식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의무교육과 무상보육, 무상급식 등은 제대로 정착되고 있지만, 여전히 초등학교 돌봄 공백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참석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아이를 키웠던 저로서는 가슴이 뭉클하다”면서 “아이가 열나면 친정엄마를 고생시키고 가족들끼리 해결할 수밖에 없었는데 정말 필요한 시설”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소식이 열린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방과후와 방학 등 초등학생의 공백 시간을 메워 주는 돌봄공간으로, 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소득 수준에 따라 돌봄이 제공되는 기존의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결해 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구 관계자는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맞벌이 가정들을 위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아이들에게 돌봄을 제공한다”면서 “광진구에서는 2022년까지 15개 시설을 설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특히 센터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교사가 가르치고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제안한 과제를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 해결하는 아이주도형 콘텐츠로 운영돼 눈길을 끈다. 이용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이다. 정기적인 돌봄인 상시돌봄과 휴교나 이용자의 긴급한 사유로 인한 일시돌봄 서비스로 나눠 운영된다. 상시돌봄의 경우 간식비를 포함해 월 7만원이고 일시돌봄은 일일 5000원으로 간식비는 별도다. 이용 시간은 학기 중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센터에는 센터장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해 ▲숙제지도 ▲독서프로그램 ▲학습 멘토링 등 학습지원과 ▲과학탐구활동 ▲요리교실 ▲체육활동 등 특별활동을 함께 한다. 구는 올 연말에 자양2동 인근에 광진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요즘 자주 회자된다”면서 “맞벌이 가정의 자녀 등 방과후에 갈 데가 없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한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부·울·경 동남권 관광 뭉친다...동남권 광역관광본부 개소식

    부·울·경 동남권 관광 뭉친다...동남권 광역관광본부 개소식

    부산 ·울산 경남이 동남권 관광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부·울·경은 부단체장과 광역 의원,관광협회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16일 오후 4시 부산 영도구 대교동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남권 광역관광본부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관광본부는 국내 관광시장의 수도권 집중에 공동 대응하고,동남권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지난 3월 열린 동남권상생발전협의회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 설립’을 공동 협약과제로 채택했다. 부산시,울산시,경남도에서 파견된 직원이 본부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관광본부는 동남권 관광벨트 조성사업 용역을 주관하며,동남권 광역관광상품 개발,관광 개발 국비 사업 발굴,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하게 된다. 이병석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동남권 관광본부는 동남권 상생협의회의 공동 협약과제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국비 사업을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방과학기술연구센터’ 개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방과학기술연구센터’ 개소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어제 교내 테크노큐브동에 ‘국방과학기술연구센터’(DIST)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지난해 3월 ‘방호안전연구소’를 만들고 일반대학원에 ‘국방방호공학과’를 개설해 방호·안전 전문인력을 교육해왔다. 이번에 개설한 DIST는 4차산업혁명기술을 적용한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을 지원하고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DIST 개설로 우수 교수들의 공동연구를 통한 융복합실용기술을 국방분야에 접목해 과기대의 핵심역량인 산학연 및 군과 과학기술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게 서울과기대 측의 설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을 비롯해 최영철 육군 교육사령관, 신인호 전투발전부장, 장동영 서울과기대 기술경영융합대학장, 오정일 DIST 국방협력팀장 등 관련 주요 교수와 육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대 DIST 장은 장동영 서울과기대 교수가 맡았다. 장 교수의 지휘 아래 융복합 기술연구팀과 국방과학기술정책연구팀, 운용개념연구팀을 구성해 국방융복합실용기술을 전력화하기 위한 정책적 연구와 이를 시스템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운용개념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구 시스템을 구성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종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DIST에 학교의 역량을 집중하여 국내 유수의 국방과학기술연구소로 발전시키고, 그 연구역량을 기초로 해 수년 내에 국내 최초로 국방과학기술전문대학원을 창설해 과학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철 육군 교육사령관은 “DIST를 시발점으로 국방과학기술연구에 특화된 대학연구소가 많이 생겨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국방과학기술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서울과기대가 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올 하반기에 육군과 함께 ‘2030~2050 국방과학기술발전방향’이라는 제목으로 DIST 창설 기념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문 열자 기업들 몰려온다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문 열자 기업들 몰려온다

    市, 물 관련 강소기업 3곳 추가 유치 218억 투자·90명 일자리 창출 기대대구가 물산업 중심도시로 우뚝 선다. 물산업 집적단지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대구 국가산업단지에 문을 연 데 이어 물 관련 강소기업 3개 사를 유치했다. 대구시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9 행사 기간인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안센(대표 윤종구), ㈜워터엠시스(대표 이영섭), ㈜한결테크닉스(대표 김준영) 등 3개 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 용인에 있는 안센은 80억원을 들여 클러스터에 방수시트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스마트 수도계량기 유망기술을 보유한 워터엠시스는 대전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에 있는 한결테크닉스는 94억원을 투입해 지하수용 양수파이프 제조공장을 짓는다. 시는 3개 사가 클러스터 내 2만여㎡ 부지에 모두 218억원을 투자해 내년 하반기 공장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90여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물산업클러스터에는 27개 물 기업을 유치했으며 기업집적단지 부지 48만 1000㎡ 중 23만 8000㎡를 분양해 49.5%의 분양률을 보였다. 물 분야 해외도시 대표, 기관, 전문가 등 세계 70여개 국가 1만 2000명이 참석한 국제 물주간 행사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된다. 이 기간 시는 ‘세계물도시포럼 2019’를 열어 물 도시 간 협력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물주간은 국내 물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다.이날 열린 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강효상·추경호·김부겸 의원, 권영진 대구시장, 입주기업 대표, 세계 물 분야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65만㎡ 규모인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92억원(국비 2440억원, 시비 452억원)이 투입됐다. 클러스터는 물 산업 진흥시설, 실증화 시설, 기업집적단지를 갖추고 국내 최초로 물 산업 기술 및 제품 개발에서부터 실증실험, 성능 확인,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시스템 복합단지다. 권 시장은 “클러스터 개소로 대구가 글로벌 물 산업 중심도시의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대문, 가좌역에 사회적기업 사무공간

    서울 서대문구가 경의중앙선 가좌역 내 지하 1층 유휴공간에 사회적경제기업과 벤처기업을 위한 사무공간인 ‘가좌역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조성하고 5일 오후 2시 30분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함성훈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지난 5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곳의 전용면적 약 186.13㎡ 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이어 입주기업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지난달 말 사회적경제기업 6곳 30여명이 입주를 마쳤다. 연간 사용료는 사무공간 3.3㎡당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이 2만 8000원, 그 밖의 기업은 13만 7000원 수준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인공지능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추천하는 ‘스타일테크 시대’ 도래

    인공지능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추천하는 ‘스타일테크 시대’ 도래

    인공지능이 직접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주는 ‘스타일테크’의 시대가 열렸다. 스타일테크란 기존 패션, 미용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티치픽스(stitch fix)가 대표적이다. 스티치픽스는 고객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추천 및 배송해 주는 서비스 기업으로 2011년에 창업해 지금은 270만명의 고객과 1조 5000억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에서도 스티치픽스와 같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일 서울 삼성역에서 ‘스타일테크 혁신성장공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정부가 혁신에 도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가운데 스타일테크 시대에 혁신을 거듭하는 수 많은 국내 기업들의 도전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국가 지원 사업들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쏨(SOM)에서 개발한 ‘스타일핏(StyleFit)’이 주목받고 있다. 쏨(SOM)은 국가 R&D지원 사업을 통해 약 2년에 걸쳐 인공지능 개발 기술을 고도화 했고, 고객의 성향과 체형 얼굴형 등 다양한 정보를 조합해 스타일러가 옷을 추천해 주듯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 의류 추천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스타일핏(StyleFit)은 국내 수 천개의 여성의류쇼핑몰들의 옷을 수집해 인공지능이 각각의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 주고 바로 해당 쇼핑몰로 연결해줘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여성의류 모음 서비스 앱이다. 스타일핏(StyleFit)의 AI 분석결과는 매주마다 업데이트 되며 언제든지 분석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이 활동할 수록 AI 추천 정확도는 높아지기 때문에 활동이 활발할수록 더욱 만족할만한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주 업데이트 되는 최신 트렌드 정보와 쇼핑 혜택 세일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똑똑한 쇼핑이 가능하다. 쏨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끝나는 11월 중으로 스타일핏(StyleFit)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쏨의 서비스 개발 담당자는 “오랜 노력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 추천 기술을 확보했다. 글로벌 시장에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돼 국내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달호 서울시의원, 용답동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 ‘용답나래’ 개소식 축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구 제4선거구)은 지난달 28일 용답상가시장 내 주민거점공간(용답중앙25길 2)에서 개최된 ‘용답나래’ 개소식에 축사자로 나섰다.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재생 희망지 사업」은 용답동 용답상가시장을 중심으로 용답중앙길 69 일대 108,000㎡ 주거지를 마을과 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이다. 2019년 4월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성동구는 공동체활성화 거점공간 조성사업, 지역특화사업 발굴, 마을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물리적 환경 개선에 대한 내용으로 공모하여 지난 5월에 선정되었으며, 올 12월까지 사업이 추진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주민거점공간 ‘용답나래’가 조성된 경위를 설명하고, 용답동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활동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했다. 특히, 주민거점공간의 이름인 ‘용답나래’를 용답동 주민과 시장 상인들의 이름으로 채워 넣어 만든 현판식을 진행해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의 최종 선정을 기원하는 간절한 염원을 보여줬다. 김달호 의원은 “올 연말에 주민모임 운영, 도시재생 교육, 지역조사 및 의제 발굴 등의 활동을 토대로 희망지 사업 6곳(성동 용답상가시장, 성북 장위전통시장, 강서 화곡중앙골목시장, 강북 장미원골목시장, 마포 동진시장, 중랑 사가정시장)중에서 시범 사업지 2곳이 최종 선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용답동 시장상인들과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꼭 시범 사업지에 꼭 선정되기를 바라며, 정원오 성동구청장님을 도와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도 러시아 등 북방시장 개척에 나서…연해주에 해외사무소 열어

    경북도가 러시아 등 북방시장 개척에 적극 나섰다.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러시아와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는다고 3일 밝혔다. 대표단은 4일 러시아 방문 첫 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토크 롯데호텔에서 연해주 경북사무소 개소식을 한다. 연해주 사무소는 도내 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돕고 투자와 관광객 유치, 국제교류 협력 등을 담당한다. 다음 날에는 러시아 정부가 극동개발에 투자를 유치하고 주변국과 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여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한다. 이 도지사는 바딤 흐로모프 모스크바주 부지사도 만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이 도지사는 방문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러시아 극동과 우리나라 17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제2차 한-러 지방 협력포럼에서 ‘한-러 지방정부 간 공동협력 방안’을 발표한다. 한-러 지방 협력포럼은 2017년 한국과 러시아 정상이 합의한 것으로 지방정부 간 경제,통상,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번영을 위해 만들었으며 지난해 포항에서 제1차 포럼을 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럽을 잇는 물류 중심지인 연해주에 해외사무소를 운영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북방진출 거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9년의 꿈 ‘용산시대’ 눈앞… 남산·한강 녹지축은 마지막 퍼즐”

    “9년의 꿈 ‘용산시대’ 눈앞… 남산·한강 녹지축은 마지막 퍼즐”

    사통팔달 입지를 자랑하는 서울의 중심인 용산구는 지난 수년간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 용산 전체의 70%가 재건축·재개발 중으로 미군이 나간 자리에 도심 최대 크기의 용산공원이 들어서기로 한 데다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시작하기 위한 물밑작업도 이어지면서 지역발전 기대가 크다. 4선인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스카이라인이 화려한 용산의 물리적 개발에 힘쓰면서도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한 걸음만 걸어가면 역사현장이고 문화유적인 지역 역사를 제대로 보존해 역사가 흐르는 미래 도시로 힘차게 뻗어나간다는 지론이다. 2015년 유관순 열사 추모비를 세운 이태원부군당역사공원에서 28일 그를 만났다. -용산 부동산값이 많이 올랐는데. “용산은 한남뉴타운부터 용산공원, 국제업무지구에 이르기까지 전체 면적의 70%가량이 재건축·재개발 중이다. 기타 기반시설(SOC)도 새로 정비되고 있다. 서울역에서 영등포로 가는 국철 지하화 작업이 꼭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제업무단지 조성 이득금으로 원효대교에서 동작대교까지 강변북로를 모두 지하화하도록 하겠다. 이 같은 개발이 모두 이뤄지면 용산은 남산에서 걸어서 한강까지 오갈 수 있는 녹지축이 마련된다. 말 그대로 ‘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가 완성된다.” -미군이 옮겨간 자리에 용산공원이 들어서는데. “그동안 용산공원 조성 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용산구가 역할을 했다. 당장 제대로 조성되도록 국토교통부 대신 총리실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달라고 건의해 관철했고, 미군 잔류시설인 호텔은 공원부지에서 외부로 나가도록 했다. 용산 수도여고 앞으로 옮기기로 했던 대사관직원숙소는 건설사 부영이 한강로에 짓는 아파트에 마련하기로 협의도 이끌어냈다. 나머지 부지 내 산재된 헬기방호부대 등 미군시설은 한곳으로 모아 정리하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다.” -국제업무지구 개발은 땅주인 코레일이 소유권을 돌려받은 지 1년이 넘도록 사업이 재개되지 않고 있는데. “오리가 물위에 고요히 떠 있다고 발이 가만히 쉬고 있지 않다. 최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만나 관련 문제에 대해 교감하는 등 사업이 시작되도록 협의하고 있다. 국제업무단지 내 우편집중국을 포함한 모든 건물을 없앴고 오염토양도 정화하고 있다. 맨 처음 계획과 달리 서부이촌동이 빠진 코레일부지만 단독으로 개발하는 것인 데다 관련 소송전도 모두 마무리된 만큼 급물살을 탈 수 있다.” -지역 역사박물관 조성 등 지역 역사 정체성 확립에 공을 들이는데. “용산은 근현대 역사 100년의 아픔을 오롯이 간직한 땅이다. 유적과 유물이 도처에 있다. 용산에서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남겨 후대에 전하려고 한다. 지난 5~6년 전부터 추진위를 구성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코레일 소유 구 철도병원은 등록문화재여서 함부로 헐 수 없는 만큼 리모델링 후 기부채납받아 2021년 박물관을 연다. 대신 코레일은 국제업무단지 개발 시 병원 부지로 7000평을 받아 병원을 짓는다. 일제강점기 경성부(서울) 휘장이 있는 수로 덮개, 삼각지 파출소 개소식 기념 동상, 순종 국장 사진첩 등 8월 현재 896점의 유물을 모았다.”-지난 9년간 추진한 대표 역사사업은. “이곳 이태원부군당역사공원에 유관순 열사 추모비를 세운 게 가장 뿌듯하다. 1919년 만세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가 이듬해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뒤 용산구 이태원동에 묻혔다는 기록은 있는데, 시신을 찾을 길이 없어 그의 묘지를 조망할 수 있는 이태원부군당역사공원에 추모비를 세웠다. 이 외에 일왕에게 폭탄을 던진 거사를 시도한 독립투사 이봉창 의사의 생가터가 효창4구역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60㎡ 내외의 이봉창 기념관도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짓고 있다. 앞서 2016년 효창공원에 방치된 독립운동가 7인의 묘를 관리해 제사를 모셔 왔고, 이와 관련해 효창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 과정에서 서울시와 협의해 공원조성사업 계획도 도출해 냈다. 공원에는 독립운동가 7인의 묘역과 백범김구기념관, 독립운동기념관 등이 들어선다.” -용산이 역사박물관특구가 된다는데. “용산에는 박물관이 등록된 것만 11개, 등록되지 않은 것까지 합하면 20개도 넘게 있다는 점에 착안해 박물관특구 지정 절차를 밟고 있다. 연내 의향서를 제출해 내년 상반기 통과를 목표로 한다. 지역 내 문화유산도 재정비 중이다. 내년까지 근현대 역사문화명소 100곳을 선정해 안내판을 세우고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탐방 코스도 개발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이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 감독에 앞서 베트남 정부에서 주는 민간 최고 우호 훈장을 받는 등 지자체 외교의 새 지평을 열었는데. “베트남 꾸이년은 자외선이 강해 시각장애인이 많다. 용산구가 백방으로 뛴 끝에 용산에 본사를 둔 아모레퍼시픽의 도움으로 순천향대학병원의 이성진 박사 등이 꾸이년 백내장 환자 4000여명을 수술했다. 48㏊ 땅을 50년간 무상으로 기증받았는데 812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해 주고 있다. 어학당도 건립해 연 300명씩 한국어 가능자를 배출하고 있다. 만나서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자매도시 결연과는 차원이 다르다.” -내년 총선 공천 때 현역 구청장에게 감점을 많이 줘 사실상 출마를 못 하게 하려는 당의 방침에 대한 견해는. “당원으로서 당의 방침에 따라야 한다. 다만 앞으로 그런 제한을 두지 말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열심히 차려놓은 밥상에 갑자기 전략공천으로 오는 사람이 낙하산처럼 와서 숟가락을 얹으려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진행 주현진 부장 jhj@seoul.co.kr정리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보수텃밭 사로잡은 민주당 출신 4선…구유지 환수 등 곳간 불리는 ‘살림꾼’ 보수색이 강한 서울 용산에서 소선거구제 도입 후 국회의원과 구청장 선거 때 민주당 출신으로 이긴 유일한 구청장이다. 근성과 배짱이 있다. 38세 늦깎이로 대학에 들어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을 주제로 국내 1호 소파 박사 논문까지 썼다. 초선 구청장 시절 미군이 군사용으로 받은 땅을 한국인 대상 임대사업에 사용하는 게 부당하며 아리랑택시 부지(현 용산구청 터)를 소파 의제로 끌어올려 협상을 시작한 끝에 돌려받는 계기를 마련한 일화는 ‘당랑거철’에 비유됐다. 민선 5기 재임 때부터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던 구유지를 찾아내 구 재산으로 환수했고, 이 수입을 모아 제주도에 전국 처음 지자체 휴양지를 건립했다. 1955년 전남 순천에서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웅변으로 고교 장학금을 받을 만큼 언변 실력을 타고났다. 중학교 때인 1971년 당시 신민당 대통령 후보로 나온 김대중 전 대통령 후보 유세에 매료돼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정치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고교 졸업과 제대 뒤 빈손으로 상경해 막노동부터 시작해 안 해 본 일이 없다. 특기를 살려 보광동에 웅변학원을 열면서 용산과 인연을 맺었다. 1978년 민주당에 가입해 순천 지역 국회의원 선거를 도우면서 정치권에 첫발을 들였다. 꿈은 쉽게 이뤄지는 듯했다. 1991년 36세 때 용산 최연소 구의원으로 당선된 데 이어 최다 득표로 또다시 구의원을 역임했다. 1998년 43세에 민선 2기 최연소 구청장에 당선됐으나 선거 약 한 달 전 종교단체 모임에서 후원회장 자격으로 식사비 44만원을 결제한 게 문제 돼 취임 2년 만에 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했다. 이후 국회의원 선거 두 번, 구청장 선거에서 한 번 고배를 마시며 10년간 야인생활을 하다가 2010년 6월 민선 5기 용산구청장으로 돌아온 뒤 3선 가도를 달리고 있다. 용산 첫 4선 구청장이다. 실패의 순간마다 세게 단련한다는 마음으로 견딘 게 오늘의 성취를 가져왔다며 “포기하지 마라”는 말을 많이 한다. ■ 성장현 용산구청장 ▲1955년 전남 순천 출생 ▲순천 매산고, 안양대 행정학과, 단국대 행정대학원(행정학 박사) ▲웅변학원(1979~1997) 운영 ▲전국웅변인협회 사무총장(1988) ▲제1~2대(1991~1998) 용산구의원 ▲민선 2기(1998) 용산구청장 ▲민주당 용산지역위원장(2005~2010) ▲서울시 구청장협의회 회장,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민선 5·6·7기(2010~2019 현재) 용산구청장. 부인 김성희씨와 2남.
  • 부산 최초 도심형 수소충전소, 현대차가 만들었다

    부산 최초 도심형 수소충전소, 현대차가 만들었다

    현대자동차가 부산에 첫 도심형 수소충전소를 개소했다. 현대차는 부산 사상구의 ‘H 부산 수소충전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충전소는 기존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복합충전소’로 전환한 것이다. 따라서 수소는 물론 CNG 연료를 함께 충전할 수 있다. H 부산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5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h의 충전 용량을 갖췄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가 이용 가능하다.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H부산 수소충전소는 부산의 첫 도심형 수소충전소로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의 물꼬를 트고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시원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또 자사의 신형 수소전기버스를 부산시에 전달하는 ‘수소전기버스 인도식’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오는 10월까지 총 5대의 신형 수소전기버스를 부산시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 수소전기버스에는 기존 차량보다 성능과 내구성이 대폭 향상된 연료전지시스템이 들어갔다. 한 번 충전으로 약 450㎞를 주행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올해 수소전기차 550대, 수소전기버스 5대를 보급하고 오는 2022년까지 수소전기차 4500대, 수소전기버스 1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는 전국 수소충전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부산 수소충전소 외에도 서울시 내 국회의사당와 강동구, 인천시 남동구 등 도심에 3기의 수소충전소를 올해 안에 추가로 개소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28일 문연다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28일 문연다

    성남시 청년지원센터가 오는 28일 문을 연다. 경기 성남시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 걸음인 청년지원센터는 청년의 자립기반 강화와 안정망 구축을 위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000만원을 확보하여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1층 112.245㎡와 성남중앙지하상가 D동 4개실을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로, E동 12실을 청년예술창작소로 리모델링했다.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지원, 청년창업가 육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지역 청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과제 발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지원센터 개소식 행사와 함께 청년댄스팀 『제로백』, 청년 싱어송라이터 『시은』의 축하 공연과 청년들이 기획하여 만든 개소축하 동영상 상영, 행사장 포토월에서는 사진 함께 찍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지역 인근 지하상가와 함께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글로벌 수탁은행 SSBT 전주사무소 개소

    글로벌 수탁은행인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SSBT) 전주사무소가 21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북회관에서 ‘SSBT 전주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에는 공단과 SSBT 측 인사들과 함께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에 지점을 보유한 외국은행이 지방사무소를 개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연금공단은 글로벌 투자 자산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보관·관리 등을 위해 지난해 SSBT를 해외 주식·대체 자산 수탁 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연금 수탁은행의 전주사무소 개소로 공단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받고 고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SSBT 전주사무소 개소가 국민연금의 글로벌 금융투자 선진화와 전주의 금융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안 마틴 스테이트스트리트 아태지역 대표는 “전주사무소 개소를 통해 현재 서울에서 하는 자산관리 서비스와 글로벌시장팀의 역량을 확장해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세계 100여국에서 자금 결제·자산보관·회계처리·운용지원 등 투자자산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SSBT의 전주사무소 개소로, 국민연금공단은 해외투자 자산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아 글로벌 투자 지원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가 있는 SSBT는 1792년에 설립된 은행으로 3월 말 기준 글로벌 수탁 서비스 규모가 32조 6000억달러에 이른다. 국민연금 해외채권 수탁 기관인 뉴욕멜론은행(BNY Mellon)도 다음달 초 전북혁신도시 스페이스코워크에 전주사무소를 열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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