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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료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성남시 산하 성남시의료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란 입원환자가 보호자나 개인 고용 간병인이 필요 없도록 간호인력에 의해 24시간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받으며 입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 및 가족의 간병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제공하는 제도이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61병동으로 외과, 정형외과, 소화기내과 환자를 대상 시행하며 총 32병상 규모로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추가 인력을 확보하여 47병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중의 의료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통해 입원환자분들에게 전문적인 간호의료서비스 제공과 가족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용인시산업진흥원’ 명칭과 조직 개편…본격 업무 착수

    ‘용인시산업진흥원’ 명칭과 조직 개편…본격 업무 착수

    경기 용인시 산하 ‘용인시산업진흥원’이 명칭과 조직을 개편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시는 반도체와 소부장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관내 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의 명칭을 용인시산업진흥원으로 변경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1개 본부 6개 팀에서 산업진흥본부와 미래산업팀, 수출지원팀을 신설해 2개 본부 8개 팀으로 확대했으며 창업부터 마케팅, 기술개발, 판로개척까지 관내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 소통 채널을 다각화해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중소 벤처기업의 육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110만 용인시민의 미래먹거리인 반도체산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계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백 시장과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용인시산업진흥원의 새 출발을 알렸다.
  • 기업은행 ‘IBK창공 대전’ 오픈

    IBK기업은행은 다섯 번째 창업육성플랫폼인 ‘IBK창공 대전’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유성구 엑스포타워에 개소한 IBK창공 대전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금융서비스와 멘토링·컨설팅, 투자설명회(IR), 판로개척 등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플랫폼이다. 기업은행은 개소식에 앞서 IBK창공 대전 혁신 창업기업 25개사를 선발했다. IBK창공 대전은 진단 평가를 통한 기업 분석으로 기술 수준, 투자유치 단계를 파악한 후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또 KDB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함께 총 300억 규모의 ‘지역혁신 창업펀드’를 조성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서 더 많은 창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스마트농업 지원센터’서 새해 첫 업무 시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스마트농업 지원센터’서 새해 첫 업무 시작

    농협중앙회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2일 충남 천안의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장경영에서 이성희 회장은 천안 관내 농축협 조합장, 청년농업인 등과 함께 지역농협 주도로 처음 조성한 스마트팜 교육시설인 스마트농업 지원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확산방안을 논의했다.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는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농 및 청년농을 위한 스마트농업 경작·기술 보급의 거점 역할을 한다. 농업인이 직접적인 투자 없이 인근 생활권역 내에서 누구나 쉽게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농협은 전국 16개 시도 권역별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를 추가 조성하는 한편, 농업분야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정부예산과 연계하여 전국 단위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가속화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성희 중앙회장은 “농업의 디지털화는 피해 갈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지만 농업인들이 고가의 스마트팜 시설에 투자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지역 농축협을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설투자는 물론, 영농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업의 스마트화를 앞당기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올해 전국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지원센터 조성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을 공모할 계획이며, 선정된 농·축협과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 및 시설·금융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소리 지르고 뛰어도 괜찮은 도서관이 구로에 있다

    소리 지르고 뛰어도 괜찮은 도서관이 구로에 있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마음껏 소리 지르고 뛰어다녀도 괜찮아요.” 도서관은 고요한 공간이다. 정적이 미덕인 곳이다. 작은 소리만 내도 눈총을 받기 일쑤다. 그래서 발달장애인들에게 ‘보통의 도서관’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다. 서울 구로구가 지난 17일 문을 연 ‘시끄러운 도서관’(사진)은 다르다. 발달장애인 특화 도서관인 이곳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마음껏 떠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21일 “발달장애인은 특정 분야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보이는데 특히 책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면서 “하지만 책을 읽으며 갑자기 큰 소리를 내거나 움직일 수 있어서 일반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웠다”고 도서관 건립 배경을 설명했다. ‘시끄러운 도서관’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조성된 발달장애인 전용 도서관이다. 구로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들어섰다. 발달장애인과 느린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짧은 문장이나 쉬운 구조로 구성된 인지·촉감·소리 도서, 보호자들을 위한 장애인 교육 도서 등 1700여권의 도서를 갖췄다. 일반 주민을 위한 교양 서적 등도 마련돼 있다. 지난 17일 개소식에 참석한 이성 구로구청장은 “발달장애인이나 경계선 지능을 가진 ‘느린 학습자’들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하게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이 도서관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적응을 돕는 특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실내는 신발을 벗고 앉거나 누워서 책을 볼 수 있도록 온돌 바닥 형태로 만들어졌다. 구는 추후 이용자들의 수요를 조사해 책 읽어주기, 자기 표현하기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 2022년 대선·지선 종합상황실 개소식

    2022년 대선·지선 종합상황실 개소식

    노정희(오른쪽 첫 번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13일 경기 과천시 선관위 사무실에서 열린 2022년 양대 선거 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투표용지 분류기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내년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이날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 2022년 대선·지선 종합상황실 개소식

    2022년 대선·지선 종합상황실 개소식

    노정희(오른쪽 첫 번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13일 경기 과천시 선관위 사무실에서 열린 2022년 양대 선거 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투표용지 분류기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내년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이날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 [서울포토] 2022년 양대선거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

    [서울포토] 2022년 양대선거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

    노정희 중앙선관위 위원장이 13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2022년 양대선거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세환 사무총장, 노정희 위원장, 조해주 상임위원, 박찬진 사무차장.
  •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10일 포항서 출범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10일 포항서 출범

    경북콘텐츠진흥원이 미래 먹거리를 위해 세운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포항에서 문을 연다. 포항시는 오는 10일 북구 대신동 선린병원 인근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 센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설립이 추진됐다.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콘텐츠진흥원은 총 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포항 대신동 10층 건물(연면적 3022.29㎡)을 매입,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센터는 내부에 기업 사무공간,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전시공간, 전문교육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무공간은 7평형 12개, 10~12평형 8개, 15평형 2개, 24평형 4개로 총 25개다. 센터는 향후 2025년까지 매년 운영비 16억원으로 콘텐츠기업을 지원한다. 우선 올해 5개사에 이어 2022년 공모로 10개사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역의 원천자원을 활용한 ▲콘텐츠IP 개발 지원 ▲콘텐츠 개발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 및 일자리 연계 ▲도내 콘텐츠기업 지원 및 네트워킹을 통해 도내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종수 콘텐츠진흥원장은 “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지역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순천에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 문 열어

    순천에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 문 열어

    전남 순천시가 8일 전라남도, 나주시, 참여기업 등과 함께 온라인 메타버스 방식으로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소병철, 서동용, 신정훈 의원의 축하 인사와 허석 시장 및 강인규 나주시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실시간으로 ‘제페토’ 플랫폼을 활용 순천·나주의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 공간을 구성해 가상 투어를 펼쳤다. 줌 화상회의를 연동해 ㈜민트토이, ㈜스마트큐브 등 해당 사업 참여기업과 인터뷰도 진행했다.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는 전남도와 순천시, 나주시가 공동으로 2020년 과기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내년까지 3년 동안 국비 38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한다. 5G 기술 기반 VR·AR 융합산업 성장지원 거점 구축 실감형 콘텐츠 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및 창업(취업)을 지원한다. 순천시 저전길에 위치한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는 구 저전동사무소를 리모델링했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간·장비 대여, 콘텐츠 산업 관련 초창기 기업을 위한 입주 장소 지원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허 시장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활용 전문가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를 활용해 교육 플랫폼 구축은 물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메타버스를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광주시,인공지능 실증센터 잇따라 개소...융복합산업 육성 본격화

    광주시내 곳곳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의료·에너지 등의 실증센터가 잇따라 문을 열면서 인공지능 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고 있다. 8일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인공지능 특화산업 실증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날 열린 개소식은 사업경과 및 추진계획 보고, 실증센터 홍보영상 상영, AI 헬스케어 서비스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AI 헬스케어 서비스 시연은 참석자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흉부 X-ray 촬영을 예로 들어 보건소와 전남대병원간 생중계로 진행됐다. 시연에 선보인 ‘AI시민의료앱’은 검진기록, 의료영상(X-ray) 등 기존 CD를 이용한 방법이 아닌 앱을 통해 본인의 건강관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3곳에 문을 연 실증센터는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들 센터에는 광주지역 특화산업인 헬스케어, 자동차, 에너지 분야에 2023년까지 645억 원을 투입해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실증장비(77종)를 단계(분야)별로 구축하게 된다. 기관별로는 광주TP(테크노파크)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헬스케어 분야 장비를, 광주그린카진흥원은 빛그린산단에 자동차 분야 장비를, 한국광기술원은 첨단산단에 에너지 분야 장비를 구축해 운영한다. 이번 1단계(38종) 장비 도입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단계(분야)별 실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인공지능기반 인프라가 확대된다. 특히 사업화 촉진의 디딤돌이 되고 산업육성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센터는 ▲인공지능 선진의료 생태계조성 ▲자율주행산업 육성 ▲AI기반 에너지 효율화 산업육성을 목표로 이를 위한 장비를 지원하고, 실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도 병행한다. 이밖에 수집된 데이터와 고품질 학습데이터는 각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AI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실증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광주가 ‘실증기반 인공지능산업 중심도시’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인공지능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이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의료·문화까지 원스톱… 강동 ‘공간 복지’ 든든

    의료·문화까지 원스톱… 강동 ‘공간 복지’ 든든

    보건지소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1인 가구 요리·세탁·업무 해결 착착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 기대“취약 계층이 밀집한 지역 주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특히 의료, 복지, 문화 서비스를 모아 놓은 ‘천호 아우름 센터’는 지금까지 우리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공간 복지’ 사업 가운데 으뜸입니다. ”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강동구 구천면로에 자리잡은 천호 아우름 센터 개소식을 찾아 자신 있게 새 공간을 소개했다. 구가 공간 복지 사업을 위해 매입한 지상 2층의 이 건물은 강동구 최초로 보건·복지·문화 시설이 결합된 ‘테마파크 공공 서비스’ 버전이다. 1층에 들어서면 ‘천호보건지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내동 구청 인근에 자리한 구 보건소로부터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대한 것이다. 2018년 강일동에 문을 연 강일보건지소에 이은 두 번째 보건지소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보건소가 사실상 업무 중단 상태이지만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놓칠 수 없어 이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천호보건지소는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센터’, 장애가 있는 주민의 건강 상태와 관리능력을 개선하는 ‘재활보건센터’, 심리상담·정신건강평가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갖췄다. 2층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 주민이 요리, 세탁, 업무 등 모든 생활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는 복지 공간으로 꾸며졌다. 공유 주방에선 탬플릿PC를 통해 언제든 유튜브 등의 요리 영상을 시청하며 요리를 할 수 있고 쿠킹 클래스도 들을 수 있다. 이들이 업무나 미팅을 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놓아 카페처럼 꾸몄고, 건강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력인증센터’에선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사회적기업에는 소규모의 오피스 공간을 제공한다.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취약 계층은 건조기까지 구비된 세탁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천호 아우름 센터는 내년 상반기 새롭게 탄생할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의 거점이 될 것”이라면서 “센터가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체력을 책임지는 동시에 많은 주민들이 이용해 이 일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방역 점검·감찰반… 행안부 ‘대선 합동지원상황실’ 구축

    방역 점검·감찰반… 행안부 ‘대선 합동지원상황실’ 구축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합동 지원상황실이 문을 연다. 행정안전부는 ‘공명선거 합동지원상황실’이 6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 경찰 등 8명으로 구성된 상황실은 앞으로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선거사무 진행상황 관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나 재외공관 등 선거사무 추진상황 점검 ▲시설·인력·장비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상황실은 대선 관련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해 유관기관과 함께 공명선거를 위한 신속한 대응을 추진하는 데 주력한다. 코로나19 위기가 계속되는 만큼 국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방역 상황을 점검·지원하면서 확진자 등의 선거권 보장 방안의 시행을 지원하는 데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행안부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위해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해 감찰활동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1단계는 58명 규모로 운용하고 앞으로 최대 500명 규모까지 늘릴 예정이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비방하는 행위나 모임을 주선하거나 내부 자료를 유출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행안부 홈페이지에 ‘공직선거비리 익명 신고방’을 설치·운영해 지자체 공무원의 선거관여 관련 사례를 신고받고, 사실로 드러나면 엄정 조치한다. 세종시에 자리한 행안부 제1별관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한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행안부는 정부조직법에 따라 선거지원 사무를 담당하는 부처로 지자체의 선거인명부 작성지원 등 법에서 정한 지원사무와 선관위의 요청사항을 차질 없게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선관위·경찰청·방역 당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선거중립 위반 및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공정하고 안전한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 부산에 녹색특화매장 1호점 개점...친환경제품 사용

    환경부 지정 녹색특화매장 전국 1호점이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동구 부산YWCA생활협동조합에서 녹색특화매장 1호점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녹색특화매장은 포장재 최소화와 친환경 포장 배송 운영 등으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매장이다. 지난해 환경부의 ‘녹색특화매장 지정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기존 ‘녹색매장’에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유통 확산을 유도한다. 올해 전국 5곳에 녹색특화매장이 지정됐고,부산YWCA생협이 리모델링을 거쳐 전국 1호점으로 문을 열게 됐다. 플라스틱 없는 제품,대나무 제품 등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고,사과,감자 등 과일·농산물과 잡곡류 등을 포장재 없이 소분 판매하며 세제 등은 ‘되채우기(리필)’를 할 수 있다. 포장이 필요할 때도 생분해성 비닐이나 종이 등을 이용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녹색특화매장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 삼성희망디딤돌 경기센터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 삼성희망디딤돌 경기센터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민주·남양주2)은 29일 열린 삼성희망디딤돌 경기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18세가 돼 사회로 첫 걸음을 내디는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센터이다. 문 부의장은 “보호종료 아동은 열여덟이라는 빛나는 나이이지만 이들은 사회에 나와 자립해야 하는 냉정한 현실과 마주해야 한다”며 “도의회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립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삼성 희망디딤돌’ 경기센터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이은주·김인순·왕성옥 도의원, 오병권 행정1부지사, 이순늠 여성가족국장, 박학규 삼성전자DS부문 사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찬 삼성희망디딤돌 경기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 김경영 서울시의원 “방배1동 자율방범대 개소 축하…주민안전과 범죄예방 기대”

    김경영 서울시의원 “방배1동 자율방범대 개소 축하…주민안전과 범죄예방 기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2선거구)은 지난 19일 방배1동 자율방범대 개소식에 참석했다. 방배1동 자율방범대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구성된 단체로, 30년 넘게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는 숨은 봉사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김경영 의원은 “방배1동 자율방범대의 초소 마련은 지난 30년간 대원들의 숙원이자 염원이었다.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그림같이 아담한 보금자리가 이렇게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감동스럽다. 지역의 치안을 밝히는 방범대원분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편안한 휴식처로 또한 대원들 간 친목을 도모하는 사랑방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방배1동 자율방범대가 이전보다 더 활성화돼 주민들의 치안과 안전, 질서유지 등 본연의 임무와 지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첫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개소식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첫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더민주·군포1)은 지난 16일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주차장에서 개최된 길고양이 급식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날 급식소 설치는 공공기관에는 처음으로 설치된 것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에 2개소, 수원농생명과학고 관리부지에 2개소로 총 4개소이며 수원시청과 주식회사 포스코ENC에서 각각 2개씩을 제작하여 공공의 책임과 기업의 공익 추구 차원에서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하여 좋은 냥이 좋은 사람들, 포스코ENC, 수원시캣맘캣대디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정 위원장은 “오늘 개소식은 지난 1월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야외 주자창에 살던 7살 고양이 ‘비쥬’가 턱뼈가 부러지고 두 발도 꺾인 채 사체로 발견된 뒤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단체 좋은냥이좋은사람들과 교육기획위원장인 저와 노력한 결과 관련 조례가 제정되고 오늘 고양이 급식소가 4개소나 설치되어 참으로 다행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 위원장은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 대표발의 의원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동물학대 예방 교육 및 활동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국내 첫 항공기 시험인증기관 ‘항공전자기기술센터’ 진주에 개소

    국내 첫 항공기 시험인증기관 ‘항공전자기기술센터’ 진주에 개소

    항공기 시험전문 기관인 ‘항공전자기기술센터’가 경남 진주시 상평일반산업단지에 건립됐다.경남도와 진주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9일 상평산단에서 항공전자기기술센터 개소식을 했다. 항공전자기기술센터는 국내 최고수준의 항공기 극한 전자기 시험 전문시설이다. 산업통산자원부와 경남도, 진주시, KTL이 항공 핵심기술 자립화와 항공산업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253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9억원, 시비 55억원, KTL 89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5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461㎡ 규모다. 2019년 4월 준공한 뒤 그동안 낙뢰에 대한 내성 시험장비 등 13종의 항공기 체계 및 부품 시험장비를 구축했다. 특히 센터에 구축된 대형 체임버는 극한의 전자파 환경에서 항공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시험할 수 있는 시설로 항공기 체계 단위의 시험이 가능한 규모(크기 35m×23m×11m, 바닥하중 70t)다. 지난해 대형 체임버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전투형 헬기(LAH)의 전자파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앞으로 센터는 기업에서 개발한 항공우주부품 및 체계의 성능, 안전성 및 신뢰성 등에 대한 시험평가와 품질인증을 지원한다. 또 항공 전자기 기술에 대한 자문과 관련 인력 양성도 진행한다. 그동안 국내에는 항공 분야 극한전자기 환경 검증을 위한 시험평가 기반이 없어 국내 항공기업들은 고액의 비용을 들여 해외에서 검증을 했고 이는 부품과 기술 국산화 지연 등 기업 성장에 걸림돌로 지적됐다. 경남도는 항공전자기기술센터 개소로 국내에서 시험평가가 가능해 검증비용이 70% 절감되고 해외 시험평가기관에 핵심기술시료도 보낼 필요가 없어 기술 유출 위험도 걱정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항공전자기기술센터는 중소·중견기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인근 대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항공 전자기 기술인력도 양성한다. 글로벌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하는 항공 종합지원서비스 지원으로 도내에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조규일 진주시장,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종원 경남도경제부지사는 “그동안 국내에 항공 분야 전자기 시험 검증 시설이 없어 항공기업들이 시험인증 비용 부담과 핵심기술 유출 우려 등 애로를 호소했다”며 “항공전자기기술센터가 항공기업 부담 완화와 기술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항공전자기기술센터는 지난해 문을 연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함께 시험인증 분야에 특화된 업무를 수행해 항공우주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산업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천시, 3114 온누리콜센터 개소…상담서비스 시작

    순천시, 3114 온누리콜센터 개소…상담서비스 시작

    순천시가 1일 순천시3114온누리콜센터(약칭 온누리콜센터) 개소식을 갖고, 전화민원을 전문상담사가 처리하는 본격적인 콜센터 상담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허석 시장은 상담사들을 격려하면서 시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직접 상담사가 돼 시민의 민원 불편사항을 듣고 답변해 주기도 했다. 온누리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후 시간에는 기전처럼 당직실로 연결돼 전화민원 응대가 이뤄진다. 총 12석 규모로 순천시 대표 전화번호 061-749-3114를 누르고 거주지를 응답하면 상담원에게 연결된다. 상담분야는 지방세, 교통, 여권, 주정차, 상하수도, 문화행사, 관광분야 등의 One-Stop 콜 상담이 이뤄져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전화응대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쌍방향 영상상담을 통해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지방세 부과내역 등도 문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자·카톡 등으로 민원처리 진행과정도 안내받을 수 있다. 콜센터의 한 새내기 상담사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내 가족처럼 사연 하나 하나를 소중히 여기겠다”며 “멋진 상담서비스로 민원해결의 길잡이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단계별 상담응대 계획에 따라 상담 매뉴얼을 보다 정교화하도록 하겠다”며 “상담사 숙련도를 높여 어떤 민원이든 즉시 응대가능하도록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병원, 바이오기업 지원위한 개방형실험실 설치

    경상국립대병원, 바이오기업 지원위한 개방형실험실 설치

    경남 진주시에 있는 경상국립대병원에 지역 바이오기업 등이 함께 이용하는 개방형실험실이 설치됐다. 경남도는 25일 경상국립대병원에 개방형실험실을 만들어 이날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병원 개방형실험실은 병원과 연계가 어려운 창업기업이 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인프라를 이용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원 중심 개방형 혁신 플랫폼 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2019년 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 그동안 전국 5개 병원이 참여했다. 이어 지난 7월 경상국립대병원과 이화여대 목동병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국비 10억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병원 개방형실험실은 공동실험실과 장비실을 갖추고 10개 업체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해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참여기업을 2023년까지 3년간 지원해 특허 등록·출원 30건, 고용 창출 40명, 투자유치 100억원 등의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진주시는 내년부터 예산을 지원해 개방형 실험실을 의생명과 바이오 모든 분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병원 개방형 실험실이 도내 바이오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윤철호 경상국립대병원장, 이영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 이상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 송해룡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단장을 비롯한 6개 사업단 및 사업 참여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경상국립대병원 개방형실험실이 의료진과 대학, 연구기관, 기업 연계에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개방형실험실을 통해 바이오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등 서부경남이 바이오헬스산업 중심지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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