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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총선 ‘새판짜기’ 주연 인요한·한동훈·이상민의 대전 투어

    4월 총선 ‘새판짜기’ 주연 인요한·한동훈·이상민의 대전 투어

    인요한 혁신위, 비명 이상민 초청 강연전국 돌며 ‘팬덤’ 과시 한동훈도 대전 방문한동훈 “여의도 사투리 아닌 국민 문법 쓸 것” 내년 4월 총선에서 진영을 뛰어넘는 ‘슈퍼 빅텐트’를 예고한 국민의힘이 21일 ‘인요한 혁신위원장 채널’을 가동해 비명(비이재명)계 중진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식 접촉했다. 민주당의 정당 민주주의 훼손과 ‘개딸 정치’ 등을 앞장서서 비판하는 이 의원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며 영역 확장에 나선 것이다. 인 위원장은 이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한국 정치의 문제점과 개혁 방안’이란 주제로 이 의원을 초청해 강의를 들었다. 인 위원장은 연신 “어르신께 배우러 온 것”이라며 이 의원을 예우했다. 비공개 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대통령과 여당의 소통 강화와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 등에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이 의원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민주당에 있을 것이냐, 나갈 것이냐는 12월 초까지 말씀드릴 것”이라며 “만약 민주당을 나온다면 저를 지지하신 분들이 동의하는 선에서 협의해 결정하려고 한다”고 했다. 인 위원장은 “이 의원이 다양성에 굉장히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제가 이래라저래라할 위치에 있지 않다”며 “물론 오시면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을 돌며 ‘팬덤’을 과시하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이날 대전을 찾았다. 한 장관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 시스템인 한국어능력평가(CBT) 대전센터 개소식에서 “국민이 잘살아 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게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내년 총선 출마와 후임 인선에는 말을 아꼈다. 한 장관의 화법이 ‘여의도’와 다르다는 정치권의 지적에는 “여의도 300명이 공유하는 화법이나 문법이 있다면 그건 ‘여의도 사투리’일 것”이라며 “나는 나머지 5000만명이 사용하는 문법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후 한 장관은 카이스트 글로벌 인재 간담회에 참석해 같은 곳에 있던 인 위원장과의 만남도 기대됐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국회를 찾아 ‘가장 센 사람과 붙겠다’며 험지 출마 의지를 시사한 데 대해 인 위원장은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원 장관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맞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총선 출마설’에 말 아낀 한동훈 “충분히 말씀드렸다”

    ‘총선 출마설’에 말 아낀 한동훈 “충분히 말씀드렸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총선 출마설에 대해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한다”면서 말을 아꼈다. 한 장관은 이날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 시스템인 대전 한국어능력평가센터(CBT)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그는 “저의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할 것”이라는 전날 발언 중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오늘 대전에 온 이유”라고 답했다. 한 장관은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에 참석한 뒤 총선 출마설에 관한 질문에 “저는 저의 중요한 일이 많이 있다.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그는 CBT에 대해 “외국인 우수 과학 인재를 유치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를 제대로 습득해서 우리 국민들과 잘 살아갈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만드는 게 내게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 구조가 바뀌면서 과학 인재 인력 구조에도 큰 변화가 있는데, 카이스트 학생 1만 1000명 중 1500명이 외국인 연구자”라며 “중요한 외국인 과학기술 인재들이 비자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계속 연구할 수 있도록 비자 정책을 파격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지난 17일 대구를 방문한 데 이어 대전 등 각 지역 현장을 연이어 찾는 일정이 내년 총선 출마를 의식한 정치 행보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선 “그동안 국회 일정이 연속적으로 있어서 현장 방문을 하지 못했던 것뿐”이라며 “전임 법무부 장관에 비해 현장 방문 건수는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구 방문 과정에서 시민들과 장시간 사진 촬영을 한 것을 두고 출마를 염두에 둔 행위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는 질문엔 “성의를 보인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선의로 계신 분들에게 제가 별거 아닌 성의를 보인 것은 당연하다. 저는 일정이 끝났으니 기차 끊기면 버스 타고 가면 되지 않나. 별것 아니다”라면서 “금요일 밤 동대구역에 계셨던 대구 시민은 다 저보다 바쁘고 귀한 시간이었을 것이다. 당연히 거기 계신 분들 시간이 제 시간보다 덜 귀할 리가 없다”고 말했다.지난 9일부터 원색적인 설전을 주고받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이날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사법고시 합격 하나 했다는 이유로 검사 갑질하고 있다”고 한 데 대해 한 장관은 “일부 운동권 정치인들이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면서 재벌 뒷돈 받을 때 저는 어떤 정권에서든 재벌과 사회적 강자에 대한 수사를 엄정하게 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응수했다. 한 장관의 문법(화법)이 여의도 문법과 다르다는 견해에 대한 질문엔 “여의도에서 300명만 공유하는 화법이나 문법이 있다면 그건 여의도 문법이라기보다는 ‘여의도 사투리’ 아닌가요?”라고 반문하며 “나는 나머지 5000만명이 쓰는 문법을 쓰겠다”고 말했다.이날 한 장관이 개소식이 열리는 건물 앞에 도착하자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은 환호하며 꽃다발을 건넸다. 이들은 한 장관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나중에 대선 때까지 쭉!”, “한동훈!” 등을 외치며 응원을 보냈다.
  • 한동훈 “법카로 소고기 사먹는 게 탄핵감” 李 직격…“난 여의도사투리 안 써”

    한동훈 “법카로 소고기 사먹는 게 탄핵감” 李 직격…“난 여의도사투리 안 써”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21일 자신의 탄핵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고위공직자가 법인카드로 소고기·초밥을 사 먹는 게 탄핵 사유”라며 경기지사 때 법카유용 의혹을 받는 이재명 대표를 직격했다. 한 장관은 이날 법무부 CBT 대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민주당과 이 대표는 ‘탄핵 남발’ 이유에 대해 제대로 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또 ‘위법 검사 탄핵론’을 제기하는 야당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누구는 대통령 탄핵도 얘기하는데, 대한민국 주요 공직자들을 모두 탄핵하겠다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날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대전 방문과 일정이 겹쳐 인요한 위원장과의 만남 이뤄질지 관심을 모은 가운데 “저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한 장관은 ‘여의도 화법과 다르다’라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 “여의도 (국회의원) 300명이 사용하는 고유의 화법이나 문법이 있다면 그것은 ‘여의도 사투리’다. 저는 5000만 국민의 화법을 쓰겠다”고 미소 지었다. 그는 총선 출마 질문에 “충분히 말씀드렸고,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오늘 제가 장관으로서 대전을 찾은 이유가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다. 우수한 과학인재를 유치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글을 제대로 습득해 우리 사회에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카이스트생 1만 1000명 중 1500명이 외국인 연구자다. 그 과학기술 인재들이 비자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계속 연구할 수 있도록 비자 정책을 파격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어 대구, 울산 등 연이은 현장 방문에 대해 “국회 일정이 계속 이어져 못했던 것일 뿐”이라며 “전임 법무부 장관에 비해 현장 방문 건수가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이날 한 라디오에서 ‘(한 장관이) 사법고시 합격했다고 갑질한다’고 한 발언과 관련 “일부 운동권 정치인들이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면서 재벌 뒷돈 받을 때, 저는 어떤 정권에서든 재벌과 사회적 강자에 대한 수사를 엄정하게 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반격했다.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문을 연 CBT 대전센터는 장기 체류하려는 외국인이 입국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적 법과 제도, 정보를 제공하는 사회통합교육 시행기관으로 법무부가 한국이민재단에 위탁 운영한다. 경기 광명에 이어 국내 두번째로 설치됐다. 한 장관은 개소식이 끝난 뒤 한국어능력 시험장에서 직접 시연을 하기도 했다. 이날 CBT 대전센터 주변은 취재진과 한 장관 지지자, 보수성향 유튜버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대전과 서울, 경기, 충남, 충북, 광주 등에서 온 지지자들은 ‘한동훈’을 연호하며 한 장관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함께 셀카를 찍고, 사인을 받으면서 “장관님, 대선까지 같이 가요”, “존경스럽습니다, 자랑스러워요”라고 응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과학기술 우수인재 유치 간담회를 갖고 연구 현장을 둘러본다.
  • 화순에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문열었다

    화순에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문열었다

    전남 화순에 준공된 첨단바이오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16일 개최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이센터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80억원을 들여 구축했다. 주요 시설로 실험동물연구실(1층), 개방형실험실(2층), 기업부설연구소(3층)를 갖췄다.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한 광주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삼성서울병원, 박셀바이오 등 17개 기관·기업이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 방식의 운영을 통해 면역치료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대학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부설 연구소를 활용하는 등 대학·병원·기업이 면역치료 분야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에 따라 함께 운영한다. 이날 전남도는 화순군, 삼성서울병원 미래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대한면역학회, ㈜유한양행, ㈜GC녹십자 등 9개 기관과 전남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록 지사, 노경원 실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 구복규 화순군수, 류기준·임지락 전남도의원,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서울 동북권 동물보호 이끄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되길”

    이병윤 서울시의원 “서울 동북권 동물보호 이끄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되길”

    지난 13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개소식이 진행됐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은 마포구와 구로구에 이은 서울시 세 번째 동물복지지원센터로 그동안 동물복지에 다소 소외됐던 동북권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은 작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설치에 부족한 예산을 지원하도록 애썼던 점과 센터가 위치한 해당 지역구 의원 자격으로 개소식에 초대됐다. 이날 이 의원은 개소식에 참석해 오세훈 서울시장, 남궁역 시의원 등과 함께 개소 선포식, 시설 관람 일정을 함께했다. 이 의원은 개소식에 참석하면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위치가 과거 마약수사대 자리였으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고서 해당 부지 활용에 대한 지역적 관심이 컸었다. 좋은 위치에 서울 동북권 동물복지를 선도하는 센터가 멋지게 마련된 걸 보고 나니 매우 반갑고 자랑스럽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 관심과 요구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는데 행정이 그 속도와 양을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반성하며 “동대문 동물복지지원센터가 안심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은 동물보호에 대한 정책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동물병원, 동물보호 교육장, 미용실, 세탁실, 입양실, 검역시설, 야외 동물 놀이터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 화순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개소

    화순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개소

    첨단바이오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16일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 구복규 화순군수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면역치료혁신센터 개소식은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전남 바이오산업 고도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테이프 커팅식, 센터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80억 원을 들여 화순에 구축된 센터는 암, 희귀병 등 난치성질환 극복을 위한 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 비임상 및 임상 협업, 시제품 제작 기반시설 등을 지원한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실험동물연구실과, 2층 개방형실험실, 3층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갖췄다. 특히 화순전대병원을 비롯한 광주과학기술원과 포항공과대, 삼성서울병원, 박셀바이오 등 17개 기관·기업이 협업 연구를 진행하며, 대학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부설 연구소를 활용하는 등 대학과 병원, 기업이 함께 면역치료 분야 개방형 혁신 전략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전남도와 화순군, 삼성서울병원 미래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대한면역학회, ㈜유한양행, ㈜GC녹십자 등 9개 기관이 전남바이오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전남 첨단바이오산업 관련 연구와 기술지원 공동 참여, 신약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정보교류와 학술정보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노경원 실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면역치료 등 글로벌시장 선도를 위한 바이오 분야 전략기술 확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향후 면역치료 분야 혁신적 원천기술 개발과 산·학·연·병 협력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전남은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구축했고 더 큰 도약을 위해 면역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혁신 신약을 개발과 전남의 바이오산업과 기업 성장, 글로벌 바이오 경쟁력 확보의 기폭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반려동물 안심서울’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개소식 참석

    남궁역 서울시의원, ‘반려동물 안심서울’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 13일 푸른도시여가국의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의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은 동물병원(수술실, X-ray실, 입원실 등), 고양이·개 보호 입양실, 교육장, 야외교육장·놀이터, 사무실, 샤워실 등을 갖춘 시설로 앞으로 유기견과 유기묘에 대해 구조·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입양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반려견 행동 교정, 어린이 반려동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남궁 의원은 오세훈 시장, 이병윤 시의원과 함께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시설을 둘러보면서 동대문의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설이 되도록 화합할 것을 당부헸다. 또 바로 옆 고려대학교 동물보호 동아리 학생들이 서포터로서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남궁 의원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이 구민뿐만 아니라, 동북권 지역의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민 친화적인 공간이 되길 바란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동물보호와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서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 실내 놀이터서 안전하고 신나게… 강서 ‘서울형 키즈카페’ 첫 오픈

    실내 놀이터서 안전하고 신나게… 강서 ‘서울형 키즈카페’ 첫 오픈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가 강서구에 처음 문을 열었다. 발산1동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2층에 조성된 서울형 키즈카페 강서구 1호점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정글짐, 트램펄린과 연령 발달에 맞춘 다양한 역할·조작 놀이 교구들로 채워졌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10일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아동, 부모 등 100여명과 함께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진 구청장은 “육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육아 돌봄 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며 “강서구를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교육과 돌봄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대상은 25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으로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동반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동행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에 아이를 돌봐 주는 놀이 돌봄 서비스도 운영된다. 키즈카페 이용료는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으로 시중 민간 키즈카페의 10분의1 수준으로 저렴하다.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으로 매일 3회차로 운영된다. 최대 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서울형 키즈카페 강서구 1호점 발산1동에 문 열어

    서울형 키즈카페 강서구 1호점 발산1동에 문 열어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가 강서구에 처음 문을 열었다. 발산1동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2층에 조성된 서울형 키즈카페 강서구 1호점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정글짐, 트램펄린과 연령 발달에 맞춘 다양한 역할·조작 놀이 교구들로 채워졌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난 10일 열린 개소식에 참여해 어린이집 아동, 부모 등 100여명과 함께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진 구청장은 “육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육아 돌봄 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며 “강서구를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교육과 돌봄의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대상은 25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으로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동반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동행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에 아이를 돌봐주는 놀이 돌봄 서비스도 운영된다. 키즈카페 이용료는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으로 시중 민간 키즈카페의 10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으로 매일 3회차로 운영된다. 최대 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 부산국제금융센터 2개 외국계 금융사 입주…금융중심지 입지 강화

    부산국제금융센터 2개 외국계 금융사 입주…금융중심지 입지 강화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디스피에스(D-Space)에서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 라이나원 등 외국계 금융기관 2개 사의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한국예탁결제원 강구현 전무이사,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이명호 원장, 2개 외국계금융기관의 대표 등이 참석한다. 입주 기업과 시는 이날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모델인 금융발전기회특구(가칭)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기화발전특구는 해당 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감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비수도권 투자 촉진을 위한 특구다. 시는 문현금융단지와 북항 2단계 구역을 금융발전기회특구로 지정하고, 부산금융특구청(가칭)을 설립, 규제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공모 절차를 진행하며 이번 디스페이스 입주 외국계 금융기관을 선정했다.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는 재보험 중개시장 글로벌 탑 5에 속하는 영국 유아이비그룹의 한국 계열사다. 디비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연합체를 구성해 부산의 해양 기간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관리와 연계한 필수 보험상품 공급,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나원은 세계적인 보험회사인 미국 처브 그룹의 한국 계열사다. 국제적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은행, 핀테크 업체와 협력해 기업·개인 대상 보험을 디지털화해 인슈어테크 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들 기업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면서 부산의 금융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계 금융기관 입주는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한국산업은행 이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산업과 금융 발전에 파급력이 큰 정책금융기관 추가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농협은행 전남본부, 청소년금융교육센터 개소

    농협은행 전남본부, 청소년금융교육센터 개소

    NH농협은행 전남본부가 6일 전남본부 1층에 마련된 청소년금융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정재헌 영업본부장과 박종탁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 진로교육과 금융상식 이론교육이 이뤄지는 ‘행복채움금융교실’, 다양한 테마의 디지털 금융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금융체험관’, 은행원 체험을 할 수 있는 ‘은행직업체험관’으로 구성됐다. NH농협은행 정재헌 전남본부장은 “전남 청소년들에게 금융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올바른 경제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개관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가정과 고령층 등 금융 소외계층에게도 공평한 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장난감, 육아 걱정 끝’…강서구, 화곡동에 육아 놀이터 조성

    ‘장난감, 육아 걱정 끝’…강서구, 화곡동에 육아 놀이터 조성

    서울 강서구 화곡1동에 장난감을 빌리고 이웃들과 육아 정보를 나누며 자녀를 함께 돌볼 공간이 생겼다. 구는 3일 화곡1동에서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방 2호점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장난감도서관은 433점의 장난감과 69권의 어린이 도서를 갖췄다. 연회비 1만원을 내면 1회 최대 2개의 장난감을 일주일 동안 빌릴 수 있다. 영유아 양육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육아방에서는 아이의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는 미술, 조작, 역할놀이 등 오감 자극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이며 매주 월·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방이 육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보육시설을 확충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강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공항에 문 연 ‘장애인 안심여행센터’

    인천공항에 문 연 ‘장애인 안심여행센터’

    3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마련된 장애인 안심여행센터 개소식이 끝난 뒤 직원들이 셀프체크인 안내 시연을 하고 있다. 센터는 1터미널 중앙 7·8번 홀 입구 사이에 있으며 장애인 이동서비스 및 안내 플랫폼 등 장애인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공항사진기자단
  • 현대글로비스, 평촌에 스마트 물류 R&D센터 ‘지랩’ 개설

    현대글로비스, 평촌에 스마트 물류 R&D센터 ‘지랩’ 개설

    현대글로비스의 스마트 물류 기술 관련 연구개발(R&D) 공간 ‘지랩’을 경기 안양 평촌 첨단산업단지에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와 한규헌 미래혁신기술센터장(상무),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1168㎡(약 354평) 공간을 갖춘 지-랩을 회사의 물류 역량을 총결집한 연구개발 산실, 즉 테스트베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자동화 설비시스템, 이동형 로봇, 다관절 로봇, 인공지능(AI)·머신비전 등 물류 신기술을 4대 타깃 사업군으로 삼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각 사업군과 연계된 과제를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분 투자를 통해 협업 관계가 형성된 회사들과 지랩에서 시너지도 발휘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인수한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알티올과 함께 스마트 물류 솔루션 수행 능력을 본격 기술 검증할 예정이다. 나아가 내년에는 세계적 물류로봇 기업이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물류 로봇 ‘스트레치’ 도입을 검토하고 국내외 물류 현장에 적용할 방안도 찾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랩을 통해 물류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더 안전하면서 편리하고 진일보한 물류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전환(DT), 테크 기능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기술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 고도의 물류 원천 기술을 갖춘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다양하고 폭넓은 미래 물류 기술 연구개발 활동을 추진해 지식재산권 등록 등 기술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탕.탕.탕 궁정동에서 울린 총성... 10.26을 아시나요[사진창고]

    탕.탕.탕 궁정동에서 울린 총성... 10.26을 아시나요[사진창고]

    ‘사진창고’는 119년 역사의 서울신문 DB사진들을 꺼내어 현재의 시대상과 견주어보는 멀티미디어부 데스크의 연재물입니다.44년 전 10월 26일은 10.26이라 불리는 故 박정희 전 대통령 피격사건이 발생한 날이다. 79년 10월 26일 서울 종로구 궁정동에 있던 중앙정보부의 안가에서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과 KBS 당진 송신소 개소식 행사를 마친 박 전 대통령은 경호실장 차지철, 비서실장 김계원,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와 함께 연회를 가졌다. 연회 도중 당시 중앙정보부장이었던 김재규가 미리 준비한 권총으로 자신의 숙적인 차지철 경호실장을 쏜 후 박정희 대통령에게도 권총을 발사했다. 이후 김 부장은 차 실장과 박 대통령에게 다시 총격을 가했다. 박 대통령은 바로 국군 서울지구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송 중 사망했다. 당시 박 대통령의 나이는 만 62세였다. 이 과정에서 김 부장과 공모한 중앙정보부 박선호 과장과 박흥주 수행비서 그리고 안가경비원들에 의해 정인형 대통령 경호처장, 안재송 대통령 경호부처장, 김용섭 대통령 경호관, 김용태 대통령 경호실 차량운행계장 등도 살해됐다. 김재규는 바로 육군본부로 가서 군을 장악하려 했지만 정승화의 육군참모총장의 체포명령에 의해 체포됐고 대한민국에는 계엄령이 선포됐다. 이후 10.26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맡은 당시 국군보안사령관 전두환 소장이 이 힘을 이용해 계엄사령관이었던 정승화 총장을 체포하고 군을 장악하는 쿠데타를 일으켰다. 전두환 소장과 9사단장이었던 노태우 소장을 중심으로 한 군내의 사조직인 ‘하나회’ 세력들을 일컫는 신군부가 권력을 잡는 이 사건을 12.12 군사반란이라 부른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바꾼 이 시기의 사진들과 당시 서울신문 지면들을 서울신문 사진창고에서 찾아봤다. 이 사진과 지면들로 엄혹했던 그 시절을 돌아본다.
  • 요리부터 혼자만의 방까지… 은둔청년과 함께 걷는 서초[현장 행정]

    요리부터 혼자만의 방까지… 은둔청년과 함께 걷는 서초[현장 행정]

    “예전 1인가구지원센터는 규모가 작아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확장이 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특히 요리 관련 수업은 꼭 듣고 싶어요.”(서울 서초구 1인 가구 A씨) 서초구가 1인가구지원센터 규모를 607㎡로 키우고 운영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9일 양재동 양재공영주차장 4층에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규모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전에는 규모가 연면적 55㎡에 불과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설을 설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실제 면적이 커지면서 이전에 갖추지 못했던 시설이 많이 들어섰다. 대표적인 사례가 ‘혼자만의 방’이다. 혼자 사는 청년들을 위한 1인가구지원센터에 왜 혼자만의 방이 필요한지 궁금하지만 이야기를 들어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구 관계자는 “기존 센터를 운영하면서 어떤 시설이 필요한지에 관해 수요 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은둔 성향이 있는 청년들이 센터를 이용하고 싶지만 사람이 많아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은둔 성향의 청년들이 센터에 적응하고 밖으로 나오게 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간이 넓어지면서 생긴 ▲세미나실 ▲요리실 ▲커뮤니티실 ▲혼자만의 방 ▲상담실 등에서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들의 취미 활동을 위한 드로잉부터 제과, 제빵, 꽃차 만들기, 펫푸드 만들기, 자수공예 등 종류도 다양하다. 여기에 1인 가구에 필요한 법률, 재무, 세무상담과 함께 전문 심리검사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모든 게 1인가구지원센터 중 서울 자치구에서 가장 큰 규모인 전용 607㎡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서초구가 이처럼 1인 가구 지원에 관심을 쏟는 이유는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급격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기준 서초구의 1인 가구는 5만 9299가구로 전체 가구의 35%에 이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인가구지원센터의 확장으로 1인 가구의 가장 가려운 부분이 무엇인지 실생활로 들어가 하나하나 살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곳이 외로움을 달래는 공간이 되고, 때로는 의논할 곳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개소… 정주여건 개선 기여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개소… 정주여건 개선 기여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가 23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혁신센터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2020년 12월 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중구 달빚로 65-2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를 착공해 이날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영길 중구청장, 이전 공공기관장, 시의원, 지역 체육·문화계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관과 강좌실 등을 갖춘 복합혁신센터는 울산시체육회에서 운영을 맡는다. 센터 1층에는 배드민턴 강습과 배구 등 실내 구기 종목을 위한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2층은 헬스장, 생활체조실, 유아강좌실 등으로 구성됐다. 생활체조실은 필라테스, 요가, 줌바댄스 등을, 유아강좌실은 음악줄넘기와 영어동화, 그림책 놀이, 코딩 로봇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층에는 문화강좌실이 설치돼 미술, 공예, 취미 등 3개 분야 10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 신청은 복합혁신센터 누리집이나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다. 1차 수강생 모집은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초, 장애 없앤 ‘장애인 친화’ 미용실

    서초, 장애 없앤 ‘장애인 친화’ 미용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16일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 한우리’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소는 장애인복지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1층이다. 구는 장애인들이 일반 미용실을 이용할 때 이동이 어렵고 장비와 편의시설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시설을 마련했다. 헤어 한우리는 약 32㎡ 규모로 오롯이 장애인 편의에 초점을 둔 시설과 장비를 갖췄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내에 있어 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용실 내부에는 ▲장애인을 휠체어에서 의자로 편하게 옮겨 주는 ‘이동 리프트’ ▲커트 후에 의자에서 바로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장애인 맞춤 일체형 샴푸대’ 등 장애인 전용 장비를 구비했다. 이 밖에도 여느 미용실 못지않은 최신 장비들이 마련됐다. 또 이동식 20인치 모니터를 미용 의자 앞에 설치해 만화나 유튜브 영상 등을 즐길 수 있다. 입구는 문턱을 없애고 자동문을 설치했으며 폭을 넓게 확보했다. 미용실에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받은 전문 미용사와 사회복지사 각 1명이 상주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다. 요금은 시중가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책정했다.
  •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 확장 이전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 확장 이전

    서울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가 규모를 키우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서초구는 19일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기존 반포1동주민센터서 양재공영주차장 4층으로 확대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규모를 키우고, 좀 더 내실 있게 하는 것이 이번 이전의 주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이전으로 연면적 55㎡였던 센터의 규모는 10배 이상 커진 607㎡가 됐다. 또 ▲세미나실 ▲요리실 ▲커뮤니티실(2곳) ▲프라이빗존 ▲혼자만의 방 ▲상담실 등으로 내실도 강화했다. 전용 607㎡는 서울 자치구 내 1인가구지원센터 중 가장 큰 규모다. 현재 서초구의 1인 가구는 9월 기준 5만 9299가구로 전체 가구의 35%에 달한다. 구는 이번 확대 이전으로 다양한 공간 이점을 최대한 살려 1인 가구들에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이곳에서 다양한 강좌와 동아리 활동 등 각종 문화·건강·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1인 가구들이 선호하는 상담 서비스도 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존 법률상담만 운영했던 전문상담을 재무 및 세무상담까지 확대하고, 전문 심리검사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 내 1인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층이 청년층(46%)을 위한 특화 공간도 마련했다. 바로 ‘프라이빗존’이다. 구 관계자는 “카페처럼 온화한 조명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노트북 작업, 독서 등을 하며 쉴 수 있는 1인용 부스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4인 테이블 2개, 창가 의자 6개를 비치했다”면서 “특히 서울 자치구 내 센터 중 유일하게 ‘혼자만의 방’도 갖췄다”고 자랑했다. 혼자만의 방은 ‘여기서 쉬다가(家)’라는 이름으로 오롯이 자신을 위해 자유롭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여기에 1인 가구들이 선호하는 ▲정리정돈 클래스 ▲요리교실(제과제빵, 펫베이킹) ▲라탄 공예 등의 강좌와 커뮤니티실을 활용한 동아리 모임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현재 구는 1인 가구들을 위해 건강·안전·생활·관계돌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스마트 돌봄플러그’ ▲정기적 음성메세지 발송 후 방문확인하는 ‘안부 문안 서비스’ ▲범죄 대응에 취약한 1인가구의 안전돌봄을 위한 ‘디지털 도어락 설치’사업 등이 인기다.19일 개소식에는 1인 가구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을 ‘싱글톡톡 콘서트’와 ‘어쿠스틱 밴드 공연’, 지친 삶에 활력을 되찾아 주는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싱글톡톡 콘서트’에서는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타일러 라쉬가 특별강사로 외국인 1인 가구로서 바라본 한국의 모습과 도전적 삶에 대해 참가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센터의 확장 이전으로 서초 1인 가구들의 문화·건강·안전의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혼자라도 함께여서 행복한 서초’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가천대, WFUNA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임팩트 오피스 개소식

    가천대, WFUNA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임팩트 오피스 개소식

    가천대학교가 대학 AI관 창업대학(가천코코네스쿨) 내에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임팩트 오피스를 유치,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 아지엘 굴란드리스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 곽영훈 한국유엔협회 회장을 비롯해 고진 플랫폼 위원회 위원장, 이명자 한국무역협회 본부장, 문효은 GS 사외이사, 윤진수 국민은행 부행장, 문혜숙 KB 금융지주 ESG임원, 김영덕 디캠프 대표, 최성진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은 UN 창설 이듬해인 1946년 엘리노어 루즈벨트 영부인(주UN미국대사) 주도로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로서, UN인권선언문 작성, UN우표 발행, 안전보장이사회 월례 브리핑 등 UN과 각국 시민사회를 연결하고 UN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임팩트 오피스는 기업가정신과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 달성에 기여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임팩트 오피스는 가천대 창업대학,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시티프레너스(City + entrepreneurs) 프로그램, 글로벌 임팩트 해커톤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엔협회세계연맹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김용재 수석담당관은 “선의에 기반한 캠페인만으로는 더 이상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며 “기업가정신과 혁신 DNA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공공기관, 교육기관과 함께 임팩트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장은 “인간 본성이 깃든 창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려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임팩트 오피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글로벌 창업 및 임팩트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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