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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사개척농 20명 선발/정착금 1억원씩 지원/농수산부

    ◎내년부턴 1백명 농림수산부는 앞으로 농과계대학이 전문농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별도의 농업전문경영자 과정을 설치·운영할 경우 그 비용의 일부를 국고에서 돕기로 하고 우선 올해에 2∼3개 대학을 선정,시설현대화 자금 2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농림수산부는 또 올 하반기에 「학사개척농」20명을 선정,1인당 1억원정도의 영농정착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허신행농림수산부장관은 4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최한 농업과학 공동기기센터 개소식에 참석,교수·학생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창업기업 보육센터/22일 영동군에 준공

    국내 첫 창업보육센터가 22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오탄리에 대지 1천2백평,건평3백여평의 규모로 준공됐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14개 창업예비업체가 입주한 이 센터는 기계실과 전자광학실,화공실,연구실,기숙사등를 갖추고 기술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과 시설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예비자를 입주시켜 경영·기술·세무상담과 각종 행정지원을 해주게 된다. 이 센터는 지난해 10월 중부산업컨설팅회사가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사업자지정을 받아 추진해온 것으로 총13억원의 투자비가 들었다.
  • 중기에 최신 정보통신 노하우 제공

    ◎한국통신 텔레마케팅센터,오늘부터 서비스 개시/전화 한통화로 기술자문·애로 상담/1천여기업체 통신원가 절감 기대 전화 한통화로 정보통신서비스에 대한 불만및 애로사항,최신 정보는 물론 전문 통신기술자문·상담 등을 해주는 텔레마케팅센터가 17일 문을 연다. 16일 한국통신에 따르면 수도권지역 1천여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통신시스템 전문기술자문및 신규 정보통신서비스정보를 제공해주는 텔레마케팅센터를 서울 광화문 한국통신4층에 설치,17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중소기업들은 하루하루 새롭게 개발되는 신규 정보통신상품을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을 뿐 아니라 체계적인 자문을 구할수 있고 한국통신의 정보통신관련 노하우를 제공받을수 있어 통신원가절감 등을 가져오게 됐다. 「텔레마케팅」은 「텔레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합성어로 전화와 컴퓨터가 결합된 신종 마케팅전략.전화를 기본 매체로 통신과 컴퓨터,데이터베이스등 정보통신기술을 통합,체계적으로 활용해 효과적인 마케팅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인력에 의존,한계에 도달한 기존의 마케팅기법을 극복하고 보다 적은 비용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새로운 마케팅수단이다. 이번에 개설된 텔레마케팅센터는 전문상담요원 8명이 배치돼 주요 기업체의 경영규모·통신설비현황등 기업정보,한국통신의 정보통신상품의 데이터베이스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통신시스템 등을 구축함으로써 정보통신관련 각종 문의를 상담해줄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전화나 팸플릿을 통해 자료를 제공주기도 한다. 주요업무내용은 정보통신서비스에 대한 불만사항및 애로사항을 처리해준다.기업체에 정보통신서비스를 무료상담해주며 최신 정보도 제공한다.필요에 따라 전문요원이 기업체를 방문,상담해주고 정보통신시설에 대한 진단도 해준다.또 정보통신시스템에 관한 제안활동및 텔레마케팅기법 등을 자문해주는 것등. 이용방법은 전화의 경우 080­023­3000번.통화중이거나 업무가 끝났더라도 안내방송에 따라 예약해놓을 수 있다.또 팩스를 이용할때는 02­725­2901번이며 팩스이용료를 부담해야 한다. 한국통신은 이번에 수도권지역 1천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호응이 좋을 경우 94년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2천여개 업체로 늘리며 95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 러,새달 팀스피리트 참관/한·러 본격군사교류

    ◎4·6월 해군함정 상호방문 러시아가 3월중순에 실시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팀스피리트훈련에 참관하기로 하는등 한·러시아간의 군사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팀스피리트훈련을 재개하기로 발표하면서 북한 러시아 중국과 4개 중립국등 7개국에 훈련을 참관해줄 것을 초청했으며 이중 러시아는 지난주 외교루트를 통해 참관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지난91년 팀스피리트훈련때도 정부는 북한을 비롯,구소련에 참관해줄 것을 초청했으나 북한과의 군사동맹조약에 따라 이 훈련을「대북기습공격훈련」으로 규정,참관을 거부했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외에도 오는4월중순 한국의 블라디보스토크총영사관 개소식에 우리의 해군함정이 입항하며 6월 러시아의 부산총영사관 개소식에 러시아해군함정이 방문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군함의 교환방문도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바탕으로한 실질적인 유대차원의 군사교류가 본격화된다는 신호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 대덕 데이콤종합연 오늘 개소

    ◎충청권 정보통신망 관리·첨단 통신기술 연구/97년까지 전문연구인력 354명 확보/국제ISDB·지능망기술 중점 개발 (주)데이콤은 서울 용산의 정보통신연구소를 대대적으로 이전,개편한 데이콤종합연구소 개소식을 5일 충남 대전시 대덕 연구단지내에서 갖는다. 공사비 1백50억원을 투입,세워진 이 연구소는 연건평 5천8백50평의 3층 규모로 첨단 통신기술연구는 물론 데이콤의 정보은행서비스·데이콤­EDI(전자문서)등 정보통신상품의 서비스개선·충청지역의 정보통신망에 대한 제어및 관리기능을 담당한다. 연구소는 또 오는 97년까지 3백54명의 연구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데이터의 고속전송,교환에 필요한 고속데이터교환기술·다양한 국제전화서비스제공과 ISDN(종합정보통신망)에서 필요한 전화및 데이터서비스를 연구하는 국제 ISDN및 지능망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이밖에 ISDN시대에 대비,복합정보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멀티미디어 처리기술연구·이기종 시스템간 메시지나 문서교환을 위한 표준화시스템을 연구하는 복합 메시지문서교환시스템연구·통신망 운용보전연구 등도 수행한다. 또한 이 연구소가 한국통신에 이어 체신부로부터 전기통신기자재의 유선분야에 대한 형식승인 시험기관3호로 지정받게 됨으로써 전기통신기자재에 대한 시험업무도 실시하게 된다.
  • 민주당 최대계보 한정회 오늘 발족/동교동계 50명 참여

    김대중전민주당대표의 비서출신그룹이 주도하는 한국정책개발연구회(한정회)가 3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삼창플라자빌딩에 있는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출범을 공식 선언한다. 권로갑·한광옥의원등이 주도하는 이 모임엔 현역의원 44명과 원외지구당위원장 50여명등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발족과 함께 당내 최대계보로 부상할 것이 확실하다. 한정회는 이사장에 허경만국회부의장,회장에 이우정의원,부회장에 김말용·손세일·안동선·최락도·홍사덕·김대식의원을 추대하고 사무총장에 이경배전금대표비서실차장을 임명했다. 한정회가 밝힌 소속 현역의원은 이들외에도 김령배 김원기 채영석 한화갑 유인학 장재식 김옥두 신계륜 나병선 이경재 문희상 박실 양문희 이협 김명규 박지원 강철선 이원형 최재승 김충조 박태영 임복진 국종남 박광태 이희천 김봉호 오탄 남궁진 정균환 김영진 홍기훈 박석무 이윤수 김옥천씨등이다.
  • 민주 한광옥사무총장 최고위 경선 출마결정

    민주당의 한광옥사무총장은 1일 다음달 전당대회의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할것을 공식 선언한다. 한총장은 이날 여의도 외교빌딩에서 계보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출마결정에 따른 세규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 통신관련 기술연구 본격 착수

    ◎통신시장 개방 앞두고 「시스템개발센터」 등 개소/고선명TV 광전송·교환체계 등 탐구/2001년엔 G7수준 기술력확보 목표 오는 93년 통신망장비 시장개방에 이어 94년부터 부가가치통신망(VAN)시장이 개방됨으로써 실질적인 국내통신개방이 이뤄진다. 통신기술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력확보가 시급한 가운데 한국통신은 서울 강남구 우면동 한국통신연구센터에 「통신시스템개발센터」와 「통신망연구소」를 설립,1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한국통신은 오는 2001년까지 G7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기존의 연구개발단·소프트웨어연구소·선로기술연구소·서울전자교환운용연구단등 6개의 전문연구소를 두게됐다. 이번에 설립된 통신시스템개발센터는 통신망의 지능화및 고도활용을 위한 네트웍시스템 통합·차세대교환시스템·광전송시스템·개인휴대통신시스템·고선명(HD)TV를 포함,광대역단말기술분야의 첨단통신시스템 등을 연구하게 된다. 통신시스템개발센터 이광진 소장은 통신시장개방의 물결이 몰려오기전에『자체 기술력확보로 외국과 맞서야할 것』이라며 『한국통신 자체내에서 서비스개발과 기술개발능력향상·애프터서비스및 운영보전 등으로 자생력을 갖춰 나가는 것이 개발센터 개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개발센터는 올해 통신망분야를 비롯,전송시스템·기업통신·공중전화 단말기분야등 15건의 과제를 선정,연구에 착수했으며 93년도에는 98억원을 투입,지능망 신규서비스등 18건의 과제를 연구한다. 조직은 박사급 11명을 포함,총1백18명의 전문인력이 연구기획실·네트웍시스템개발부·교환시스템개발부·전송시스템개발부·단말시스템개발부등 5부 14실로 짜여 있다. 한편 통신망연구소는 대규모 기간통신망의 구조개선을 비롯,미래 종합정보통신망의 설계및 발전전략수립·고도의 통신망서비스제공과 첨단망운용기술연구등을 중점 연구한다. 이에 따라 93년 25억원을 투입,통신망구조및 표준화 등 15개 과제를 수행한다. 통신망연구소 이상철소장은 『국제통신사업자가 국내서비스시장에 들어올 때를 대비한 통신서비스향상·기존 전화망에 컴퓨터를 연결하거나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는 것 등을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3년내 연구인력을 3백명으로 늘려 기존 통신망의 성능개선및 품질향상 등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는 한편 5년 정도의 장기목표로 1백명의 연구인력을 추가로 확보,통신망 지능화및 제어관리의 첨단화·차세대통신망 설계구축 등을 통해 자립성장을 금세기 말까지 달성한다는 것. 조직은 연구기획실과 통신망구조연구부·통신망계획연구부·통신망분석연구부등 4부 12실로 구성돼 있다.
  • 럭키,무인자동화물류센터 준공/코오롱,그룹사간 공동협의체 구성

    ○1천만불 수출 표창 ▼동양맥주는 주류업계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1천만달러어치를 수출,지난달말 무역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받았다.지난 6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처음으로 맥주를 수출한 이후 일본과 중국 등 모두 11개국에 수출을 해왔다.OB는 내년에 2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하고 오는 96년에는 연간 총 2백만㎘(5백㎖들이 40억병)를 생산,소비량으로 세계 20위에 진입함으로써 OB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다. ○시간·재고비용 절감 ▼럭키는 공장내에 제품생산에서 창고 입하및 보관,소비지로부터의 주문접수,출하및 수송·판매에 이르는 모든 물류과정을 컴퓨터로 자동제어하는 대규모 최첨단 무인자동화 물류센터(사진)를 준공했다. 이 무인자동화 창고는 지하1층 지상2층,연건평 7천평 규모로 보관능력은 1만2천t,하루 입출하능력은 3천7백50t이다.전국 16개 물류센터와 대리점에 설치된 1천여개의 단말기를 통한 주문이 가능해 유통시간 단축과 재고비용 절감등이 기대된다. 럭키는 이 창고의 준공으로 생활용품및화장품 부문에서 연간 1백억원어치의 재고를 줄이고 90억원의 수송비용 절감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 ○환경변화 신축대응 ▼코오롱그룹(회장 이동찬)은 최근 경영환경의 급변에 따른 경영체질강화를 위해 그룹사간 「공동협의체」를 결성,운영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그룹 중국교역 전략위원회」(사진)와 「그룹 환경협의회」가 각각 구성됐다. 코오롱그룹은 이에앞서 지난8월 그룹중앙연구소 개소식에 맞춰 「그룹 R & D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해오고 있다. ○판촉·배달업무 분리 ▼제일제당은 판매사원이 직접 주문을 받고 물건을 배송하는 기존 판매스시템을 바꿔 판매사원은 판촉활동만 하고 배송업무는 전문업체에 맡기는 상·물분리 시스템을 도입,시행중이다. 제일제당은 이의 일환으로 운수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수도권지역 백화점등 대형 거래선에 대해서는 선도관리가 중요한 육가공식품과 냉동식품을 운반토록 하고 있다. 제일제당은 앞으로 지방의 거래현황을 파악,상·물분리 시스템을 확대·실시하고 각 유통경로별 서비스 요구수준및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유통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 아시아나 항공 뉴욕지점 개설

    【뉴욕=임춘웅특파원】 아시아나 항공은 뉴욕취항에 앞서 10일 뉴욕지점 개소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갔다. 아시아나 항공측은 오는 12월10일부터 주2회(목,일요일)서울­뉴욕간을 운항할예정이며 내년 6월부터 운항편수를 주5회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출청소년 쉼터 생겼다/서울YMCA,종로구 가회동에 마련

    ◎탈선방지위한 상담실·영화보는 방 등 운영 가출청소년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청소년 쉼터」가 국내 처음으로 마련됐다. 서울YMCA는 28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9번지에 대지 2백86평,건평 1백56평의 3층건물인 청소년쉼터 개소식을 가졌다.체육청소년부와 서울시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 청소년쉼터는 가출청소년의 탈선방지및 문화활동 제공을 주목적으로 하는 청소년시설.침실,공부방,음악듣는방,영화보는방,프로그램실,상담실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침식,취미·여가프로그램,진로교육및 상담서비스,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가출청소년을 바른길로 이끄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청소년쉼터의 수용인원은 1일 평균 12명,최대 50명으로 연간 5천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청소년쉼터는 우선 올12월까지는 서울 거주 남자 중고교재학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고 내년 1월부터는 전국 남녀청소년이 이용할수 있게 된다.특히 상경한 지방청소년에게는 최대 5일간의 무료숙박이 제공된다. 서울 YMCA는 또 앞으로 5∼6개월의 운영성과에 따라청소년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청소년쉼터 이용문의는 732­8291.
  • 중국 최대 철강회사 서울에 사무소 개설

    중국 최대의 철강재무역회사인 중국 오금광산진출구총공사가 한중수교이후 중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서울에 사무소를 열었다. 6일 하오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소식을 갖고 국내에 진출한 이 회사는 종업원 1천2백여명에 30여개의 해외지사를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비스 운수업 전자공업등에도 진출,한중간 교역활성화와 경제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전국 57개 고속도 휴게소/내고장 특산품 판매개시(단신패트롤)

    ◇각지방의 특산농산품등을 전시·판매하는 「내고장으뜸산품판매점」이 25일 전국 57개 고속도로휴게소에 각각 개설됐다. 각지방의 고유농수산물등을 판매하게 되는 으뜸산품판매점은 상품생산지역 관할 군이나 농민단체 등이 직영하게 된다. 이동호내무부장관은 이날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 판매점개소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제 우리농업도 기술개발등을 통해 뛰어난 특산품등을 개발해야만 외국농수산품등과 국제경쟁에서 이겨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이날 일제히 개소된 으뜸산품판매점의 운영효과등을 보아가며 전국주요 국도 휴게소 등으로 확대개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종합유선방송위 어제 현판식(단신패트롤)

    ◇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여석기)개소식및 현판식이 8일 상오11시 서울 중구 순화동 삼도빌딩5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손주환공보처장관,여위원장,서기원방송협회회장,고병익방송위원회위원장(사진 왼쪽부터)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숭실대 폐기물자원화연 소장 도갑수교수(인터뷰)

    ◎“쓰레기 재활용 다양한 기술 개발”/아직 걸음마단계… 정책개발에도 주력 『폐기물 재활용은 자원절약과 환경보전,국토이용의 효율화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지만 이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이를 위해서는 제도적,기술적,관념적인 문제들이 모두 해결돼야 해요』 28일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여는 숭실대 폐기물자원화연구센터장 도갑수교수(46·화공과)는 이 센터가 앞으로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재생산업 기술개발의 핵 역할을 담당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언론들의 집중적인 캠페인과 폐기물관리법 개정,분리수거제 실시등으로 국민의식적인 측면과 제도적인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점을 찾고있는 것같습니다.하지만 부끄럽게도 자원화기술은 걸음마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도교수는 기술개발을 통한 우수한 재생제품의 생산과 재생산업의 활성화가 시급한 당면과제라면서 이는 개인만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므로 하나의 핵을 중심으로 모든 가용 연구인력이 총동원돼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인식에서 국내 최초로 설립된 폐기물자원화연구센터는 폐기물로부터의 자원회수와 재이용에 관련된 기술개발,보급에 관한 사업,시험분석사업과 각종 정책개발및 교육 홍보사업등을 주요사업으로 펼치게 된다. 연구센터는 (주)진도(사장 김영진)로부터 오는 20 01년까지 향후 10년간 한해 5천만원이상의 연구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산학협동 약속을 받아 든든한 연구기반을 마련했다.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G7과제중 폐기물자원화연구를 수행케 되는등 연구과제도 밀리고 있어 국내 환경기술연구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 남아공 한국무역관 9월21일 공식개설

    오는 9월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한국무역관이 공식 개설된다. 18일 무공에 따르면 오는 9월20일부터 25일까지 남아공을 방문하는 우리나라 시장개척단의 현지 도착시기에 맞춰 같은달 21일 요하네스버그에서 무역관 개소식을 갖기로 했다.
  • 모스크바지국 개설/서울방송

    서울방송이 지난3일 한국방송사로는 처음으로 러시아TV사옥내 모스크바지국 사무실 개소식을 가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서울방송측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러시아TV부사장을 비롯한 러시아 대통령실 공보담당관,주러시아 한국상사 대표,교민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 청소년탈선 우리손으로 막는다/「유해환경고발센터」 본격 활동

    ◎저질 인쇄­영상매체·약물등 중점/판매업자 3회 시정권고후 고발/청소년학회서 개설… 전화로 접수받아 청소년들의 주위를 둘러 싸고 있는 각종 유해환경을 감시하기 위한 순수민간단체 「청소년유해환경고발센터」가 한국청소년학회(회장 차경수 서울대교수)부설기관으로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환경으로 ▲인쇄매체 ▲영상매체 ▲화학물질 ▲유해시설과 장소등 4가지로 분류하고 이에대한 시민·청소년들의 자발적인 고발을 접수받는다.이에따라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대안을 모색,제시키로 한 고발센터는 우선 「청소년유해환경고발전화」(522­8111)를 개설,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상오9시부터 하오 5시까지 유해환경고발을 접수받는다.고발사항은 내용별로 분류한뒤 사실확인작업을 거쳐 분과위원들이 이를 다시 심의,사안에 따라서 일단 3차례에걸쳐 해당업주나 관계자등에게 시정권고장을 보내기로 했다.그러나 이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보사부,체육청소년부,교육부,경찰청등 관계기관에고발,법적 대응을 해나갈 방침이다. 고발된 내용에 대한 사후조치결과는 고발인에게 반드시 통보하는 한편 2달에 1번씩 열리는 청소년학회정기학술대회에도 이를 보고키로했다. 고발센터는 이와함께 현재 실시중인 영상및 인쇄매체 모니터링시스템의 자원봉사자를 확대·강화해 모니터를 통한 실태조사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고발센터가 청소년의 정서를 해치는 4대 유해환경으로 규정한 부문은 만화 포스터 광고지 신문 소설 잡지등 인쇄관련분야의 유해인쇄매체.TV 비디오 영화 컴퓨터영상오락등 청소년에게 직접적인 악효과를 미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저질 영상정보도 공해로 규정했다.본드·부탄가스·안정제등으로 인한 피해는 유해화학물질로,청소년들에게 문제행동을 유발할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주변 오락실·술집을 비롯한 유흥가등은 유해환경및 장소범주에 넣었다. 고발센터의 심의위원은 한국약물남용연구 주왕기소장,방송개발원 김기태씨등 각 분야의 전문가6명으로 위촉됐다. 이 센터 김영혜상근연구원은 『청소년문제를 연구하고 걱정하는 단체들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한시적이고 이론적인 대책마련등에 국한돼 근본적인 해결책등 적극적 대처가 부족했었다』고 지적했다.그래서 고발센터는 『1천만 청소년들을 범람하는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이에따른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 산업안전공단 일산사무소/어제 신도시현장서 개소(단신패트롤)

    ◇한국산업안전공단 일산사무소가 2일 경기도 고양 일산신도시 건설지구내 4­1블럭에서 정동철공단이사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재해예방업무에 들어갔다.
  • 부산경성대 여학생회/성폭력 고발창구 개설(조약돌)

    ○…부산경성대 여학생회(회장 서지경·22·생물4)는 2일 교내 학생회관 1층에 성폭력고발창구및 상담실을 마련한뒤 1천명의 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추방을 결의. 여학생회는 개소식에서 『강간뿐만아니라 성적희롱·추행등 여성에게 가해지는 신체적·언어적·정신적폭력을 포괄한것이 성폭력이라는 것을 여성 스스로가 인식하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고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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