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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小상공인 지원센터 문연다

    경기 소(小)상공인 지원센터가 1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수원상공회의소안에 문을 여는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창업 및 성장을 위한상담,각종 인·허가와 자금지원
  • 슈뢰더 ‘베를린 공화국’ 앞당긴다

    ◎내년 4월 천도 적극 검토… 총리업무 착수/불·영·미·러 등 전승 4개국 순방길 올라 【베를린=南玎鎬 특파원】 게하르트 슈뢰더 독일 차기총리가 오는 30일 프랑스 방문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러시아등 4개국을 잇따라 순방한다.또 베를린 천도(遷都)를 앞당기는 것을 적극 검토하는등 본격적인 총리 업무에 착수했다. 빌헬름 슈미트 사민당(SPD) 원내총무가 내달 22일 총리에 취임할 예정인 슈뢰더 차기총리가 ‘베를린 공화국시대’를 앞당겨 내년 4월부터 베를린에서 일부 업무를 수행할 것인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의 행정,입법부 이전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9월 이후에야 베를린에서 업무를 시작하고 의회는 내년 4월 제국의회 건물 개소식과 5월 대통령 선출이외에 거의 모든 의사일정을 내년 하반기까지 본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슈뢰더 차기총리는 2차 세계대전 후 독일을 분할점령 했던 프랑스 미국 영국 러시아등 전승 4개국을 차례로 방문한다.우선 30일 프랑스를 방문,자크 시라크 대통령,리오넬 조스팽 총리와 회담한다.또 사민당­녹색당 연정구성 협상 종료 이전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뒤 총리로 공식 선출되기 전에 런던에서 토니 블레어 총리와 만나기 위해 양측이 일정을 조정중이다.
  • 與 단독국회 오늘 소집

    ◎국민회의­지역감정 조장 정치인 처벌 법제정/한나라­특검제 주장속 내일 대구집회 강행 국민회의·자민련은 25일 여권 단독으로 국회를 열고 국회운영에 착수할 방침이어서 여야 대치국면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반면 한나라당은 26일 대구,29일 서울에서 대규모 장외 ‘규탄대회’를 강행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여권은 야당이 지역감정에 호소하는 장외투쟁을 벌일 경우 정치적·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야당이 이같은 장외투쟁을 계속하면 ‘사정공방’은 ‘지역감정공방’으로 이어져 꼬인 정국이 더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 국민회의 鄭均桓 사무총장은 24일 “선거 때는 물론 평상시에도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을 처벌할 수 있게 올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개정하거나 필요하다면 새 법안을 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鄭사무총장은 이날 경북·대구 시도지부 현판식 및 개소식에 참석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비리를 감추기 위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일부 정치인들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을 것”이라고말했다. 鄭사무총장은 한나라당의 대구집회와 관련,“부산집회처럼 자신들의 범죄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지역감정을 악용할 경우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나라당 李會昌 총재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외신 기자회견에서 “金大中 대통령은 정치보복적 편파사정을 즉각 중단하고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특별검사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미국·영국 등 방문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李漢東 한나라당 전 부총재는 “여야를 불문하고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조속히 국회를 정상화해야 할 것”이라며 “정치권 사정도 정국을 정상화하는 방향에서 조속히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李전부총재는 장외집회에 대해 “오는 29일 서울대회까지만 치르고 무조건 등원해야 한다”면서 “일단 국회를 연 뒤 국세청 수사결과 발표 이후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장외집회=지역감정’ 공방 가열/여야간 긴장감 고조

    ◎국민회의­稅盜사건 등 희석 의도 맹공.부패일소 위한 司正 홍보/한나라­표적수사 진상은 알려야.“與 인사 비리도 수사” 맞불 국민회의는 한나라당이 26일 대구집회를 강행하는 데 대해 망국적인 지역감정에 의존,국세청 불법모금사건과 비리사건을 은폐하려 하고 있다고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다.한나라당은 대구집회를 표적사정의 민심이 야당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로 삼을 의도여서 일촉즉발의 긴장관계가 계속됐다. ▷국민회의◁ 국민회의는 한나라당이 대구 울산 부산집회에 이어 또 다시 대구지역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계획하자 “한나라당이 국세청 불법모금 사건을 지역감정에 의존해 탈피하려 한다”면서 다각적인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지역감정을 악용,정권을 유지해온 한나라당이 앞으로도 지역감정을 조장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우선 대구시민은 물론,국민의 양식에 호소한다는 복안이다.24일 대구시지부 개소식을 가진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국민회의는 대변인 성명과 논평을 통해 ‘국가혼란을 부추기는 지역선동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사건의 본질이 국세청을 동원한 불법 모금사건 및 우리 사회의 고질병인 정경유착 청산을 위한 사정작업임을 부각시키고 있다. 국민회의는 이어 우리나라 부패지수가 세계 43위로 나타났다는 최근의 통계를 인용,부패 때문에 국제신인도가 떨어지고 외국인 투자가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점을 강조하고 사정은 경제개혁의 시작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한나라당◁ 한나라당은 대구집회에 대해 비난여론이 들끓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安商守 대변인은 “과거 金大中 대통령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고향으로 가서 동의를 구하고 알려주는 절차를 가졌다”면서 “그것이 어떻게 보면 지역감정을 유발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이번 집회를 그런 측면에서 보지 말아달라”고 비난여론을 잠재우려 했다. 安대변인은 이어 “여권이 부산과 대구·경북의 대표격인 李基澤 전 총재권한대행,金潤煥 전 부총재를 제거하고 야당을 파괴함으로써 金대통령의 장기집권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비난하고 “金 전 부총재를 지지하는 이곳 시민들에게 ‘표적사정’의 진상을알려주기 위해 대구집회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이와 함께 92년 權魯甲 전 의원과 金琫鎬 의원이 동아그룹으로부터 받은 20억원에 대해서도 진상을 밝혀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 쓰다남은 정부 물품 새 주인 찾는다/조달청 재활용센터 운영

    ◎한해 4,000억원 상당/자원절감 효과 기대/쓰레기 줄이기 한몫 앞으로 정부기관이 쓰다 남은 불용(不用)물품의 재활용이 본격화된다. 조달청은 정부기관 불용물품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위해 조달청 대전출장소(대전시 서구 소재 옛 조달청 대전지청)에 대전지역 ‘정부물품 재활용센터’를 갖추고 8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대전·충청 등 중부권에 소재한 기관은 물론이고 정부 대전청사로 이전한 8개 외청을 비롯,11개 단위기관에서 발생하는 불용물품이 새 주인을 찾아갈 수 있게 됐다. 조달청은 이에 이어 적절한 장소나 시설이 마련되는 대로 전국적인 정부물품 재활용센터망을 단계적으로 구축,운영할 계획이다.IMF시대를 맞아 연간 4,000억원대에 이르는 정부기관의 불용물품 재활용을 극대화,자원을 절감하고 국가예산도 줄이기 위한 조처다.부수적으로는 쓰레기 줄이기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초에 시범개설한 부산과 인천지역(수도권) 정부물품 재활용센터의 재활용 판매실적은 8월 말 현재 3억3,000여만원을 웃돌고 있으며 내방객만도 하루 평균 200여명으로 성황을 이뤄왔다. 정부물품 재활용센터에서는 정부 각 기관에서 일정기간이 지나 더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기구축소 등으로 남은 초과물품 등을 인수,수리작업을 거쳐 공공기관은 물론 일반인에게 시중 중고품 판매가격보다 20∼40%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물품은 개인용컴퓨터 프린터 전자복사기 팩스 등 사무용 기기 및 가구,가전제품류가 주류를 이루며 시범사업의 성과를 보아 앞으로 모든 정부 불용물품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문의 조달청대전출장소 042­527­8397,재활용센터 042­524­8887.
  • 감사원 대전사무소 새달 1일에 문연다

    감사원은 정부 대전청사 개청을 계기로 다음달 1일 감사원 대전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대전,충남·북지역을 대상으로 한 감사활동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安奉圭 소장(심의관급)을 포함한 14명의 감사관을 대전사무소에 배치,대전과 충남·북지역의 민원을 현장에서 접수해 지역민원을 조사·처리토록하는 한편 부실공사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기동 점검 활동도 전개토록 할 계획이다. 감사원의 한 고위관계자는 30일 “지방자치제 시행과 더불어 새로운 감사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우선 대전사무소를 설치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어려움을 파악,방대하고 다양한 감사수요에 적절하게 대처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원 대전사무소는 기구나 인원의 증가없이 제6국의 자치행정심의관과1개과를 폐지하고 그 인원으로 설치했다.
  • 한나라 당권 경쟁 靜中動/의장 선출·총리인준 앞두고

    ◎“집안싸움 말자” 세과시 자제/물밑에선 대의원 접촉 활발 한나라당 당권경쟁이 정중동(靜中動)의 양상을 띠고 있다. 내달 3일 국회의장 선출과 4일 국무총리 인준안 처리를 앞두고 계파별 세과시를 위한 대규모 모임이 적전(敵前)분열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총재 경선 예비 후보들은 물밑에서 대의원들을 상대로 ‘맨투맨’식 접촉을 벌이는 등 바닥표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 ‘토니 블레어론(論)’을 기치로 내건 姜在涉 의원은 30일로 예정된 총재경선 출마 선언을 내달 5일쯤으로 늦췄다. 최근 여의도 증권거래소 주변에 경선 사무실을 차렸지만 개소식도 미루고 있다. 비당권파의 李會昌 명예총재와 金潤煥 부총재도 31일로 계획한 지지모임을 내달 5일 이후로 연기했다. 당이 결속할 시점에 오히려 당내 분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당권 경쟁을 조기 과열시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당 지도부의 간곡한 바람이 예비 후보들에게 전달됐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예비 후보들은 대규모 세과시 모임을 자제하고 유권자인 대의원들을 상대로 각개약진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金德龍 부총재는 30일 대의원 가운데 옛 ‘민주산악회’인 ‘21세기 통일산악회’회원 50여명과 함께 대구 팔공산에 올랐다. 李漢東 부총재는 지지 대의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21동지회’를 발판으로 바닥표 공략에 한창이다. 李부총재는 특히 경기지역 대의원들로 ‘희망찬 나라를 준비하는 모임’을 가동한데 이어 당 중앙위와 국책자문위 소속 대의원들과 잇따라 식사모임을 갖고 있다. 대의원들의 표심(票心)에 가장 큰 기대를 거는 쪽은 아무래도 조직 기반이 취약한 姜在涉 의원 등 ‘세대교체 주자’들이다. 이들은 ‘세대교체론’이 소속 의원이나 위원장들에게 제대로 먹혀들지 않고 있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대의원 혁명’을 기대하고 있다. ‘대세론’을 앞세운 비당권파는 아직 본격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 당내 최대 계파로서 ‘수성(守城)’이나 다름없는 싸움을 서두르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대의원 공략도 내달 10일 전후 시작할 작정이다.
  • 유휴산업 설비 정보센터 가동/기계공업진흥회서 개소식

    ◎인터넷 전산망 가동/매무정보 판넬 전시 유휴산업설비의 재활용을 촉진할 인터넷 전산망 ‘유휴산업설비 정보센터’가 가동에 들어갔다. 산업자원부는 29일 상오 서울 여의도 한국기계공업진흥회에서 金弘經 차관보와 李瑾榮 산업은행 총재,文憲相 성업공사 사장 등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 정보센터 및 상설장터 개소식을 가졌다. 유휴산업설비의 데이터뱅크인 정보센터(http://www.koami.or.kr)는 은행과 리스사 등 금융기관과 성업공사가 부실채권으로 갖고 있거나 일반기업들이 가동을 중단한 산업설비를 인터넷 전산망에 수록,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사이버 마켓이다. 산자부는 앞으로 3년간 3억원을 들여 2만건의 정보를 수록,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무역관과 연결해 유휴설비의 해외수출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금융권 등이 보유한 130여건의 매물 정보를 사진판넬에 담아 전시하는 상설장터를 기계공업진흥회 신관 1층에 개설했다.
  • 정부 大田시대 열린다

    ◎10개 기관 25일부터 이사… 새달말 입주 완료/공무원·가족 1만3천여명 대이동/당분간 통근 열차·버스 운행 계획 오는 25일 통계청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정부내 8개 외청을 비롯한 10개 정부기관이 대전 제3 정부청사로 이전한다.해당 기관들은 서울에 지방청을 설치하고 이전기간중 임시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본청 이전에 따른 준비작업으로 부산하다.그러나 이전대상 기관 직원들의 주거 문제 등 부작용도 예상된다. 행정자치부는 서울­대전간 전세버스 또는 열차편을 마련,희망하는 직원들에 한해 출퇴근 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청사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기관은 조달청,중소기업청,특허청,철도청,산림청,관세청,병무청,통계청 등 외청과 정부기록보존소,문화재 관리국 등이다.이전 예상 인원은 해당 직원과 가족 등을 포함해 1만3천여명에 이른다. 조달청은 서울지방청과 중앙보급창만 남고 본청이 오는 8월9일부터 일주일간 일정으로 대전으로 완전히 옮겨간다. 그러나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해 집을 팔거나 전세를 나오는데 많은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직원 개인의 주거문제 등이 난제로 떠오르고 있다.대전청사 입주 각 외청들이 공동으로 짓고 있는 대전 아파트의 경우 집값 8천여만원 가운데 5천만원을 은행대출로 분양을 받았으나 현재 주거하고 있는 집이 처분되지 않고 있는데다 금융비용으로 인해 40% 이상이 분양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은 특허관련 민원인들을 위해 이미 지난 6월9일 서울사무소를 발족했으며 대전이전이 거의 완료되는 시점인 8월13일 개소식을 갖기로 했다. 특허청은 이전에 따른 특허 출원 및 등록접수,제증명,복사,민원실 운영,열람실 운영,전산장비 관리 등 업무 차질을 없애는데 부심하고 있으며 다만 A4 용지박스를 기준으로 하루 23박스에 달할 접수서류를 매일 심야에 특수제작용기에 포장,택배회사를 통해 대전 본청으로 이송하는데 다소 불편이 뒤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30일 본격 이전을 앞두고 27일부터 기존의 과천청사 1층에 임시 민원 접수 사무소를 개설키로 했다. 통계청의 경우서울에 사무소를 따로 설치하지 않는 대신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통계 연수원에 회의실을 마련,통계위원회 회의나 간부 회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 서초갑 7·21 최대 격전지 부상

    ◎신당 朴燦鍾 고문 출사표… 4파전 양상/자민련 朴俊炳 총장 보수 이미지 활용 서울 서초갑 보궐선거가 이번 7·21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한나라당 朴源弘 서울시지부 부위원장,자민련 朴俊炳 사무총장,무소속 李鍾律 전 국회사무총장에 이어 국민신당 朴燦鍾 고문까지 가세했다. 그동안 출마 여부를 저울질했던 朴고문은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金大中정부의 잘잘못을 가리고 비판,견제할 수 있는 선명 야당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각각 지구당개편대회를 열어 朴源弘씨와 朴俊炳 사무총장을 지구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무소속의 李鍾律 전 총장도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완벽하게 4파전의 구도가 된 셈이다. 다른 재·보선 지역이 대체로 양자대결의 구도인 점을 감안하면 서초갑의 선거열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들 4명은 저마다 자신의 우위를 주장한다. 객관적인 장점도 있다. 朴源弘씨는 한나라당의 텃밭인 지역 특성과 정치신인의강점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생각이다. 여론조사에서도 항상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에겐 경험 미숙이 단점이다. 朴총장은 여권 단일후보의 장점과 4성 장군출신의 보수적 이미지를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하지만 그 역시 朴고문이 가세할 경우 지지도가 떨어진다는게 고민거리다. 朴고문은 이 곳에서 두번 당선된 노하우만 잘 살리면 승리는 무난하다는 게 자체 평가다. 李전총장도 10년간 지역구를 돌봐온 점을 부각시킨다. 또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崔秉烈 전 의원의 향배. 지난 서울시장선거에서 朴고문이 崔전의원 지지를 선언할 때 두 사람간에 밀약설이 나돌았다. 당사자인 朴고문은 그럴 개연성을 부인했다. 崔전의원도 일단 당이 우선이란 생각인 것같다. 나아가 4명이 끝까지 갈 것인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 6·4 지방선거 D­13/표밭 공략

    ◎냉랭한 票心 돌리기 뜨거운 유세/여 ‘체감공약’ 야 ‘자질문제’ 양보없는 공방/국민회의 거물급들 高建 후보 지지 호소 여·야는 21일 당운이 걸린 수도권에서 정당 및 개인연설회를 잇따라 열고 TV토론의 공방을 가두전으로 이어갔다. ○…국민회의 高建 서울시장후보는 창동 농수산물공판장·수유역에서 잇따라 거리유세를 갖는등 강북지역 공략에 나섰다.이날 유세에는 서울시장후보 출마를 검토했던 韓光玉·盧武鉉 부총재와 金元吉 정책위의장,鄭漢溶 의원 등이 찬조연사로 나서 高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高후보는 이어 종묘공원에서 정책발표회를 갖고 ‘高建식 뉴딜정책’을 담은 서울시정 50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高후보는 △지하철 선진화 △초등학교 학교급식과 결식중고생 무료급식 △노인전문병원 확대 △시민헌장 제정과 시민평가제도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高후보 캠프의 파랑새유세단은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미아리 대지극장,신촌 그레이스 백화점,청량리역 광장 등 서울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지를 당부했다. 林昌烈 경기지사후보는 이날 상오 방송3사 공동의 경기지사후보 TV토론회에 참석한뒤 곧바로 황소유세단이 기획한 안산 LG백화점 ‘여보 힘내세요’ 이벤트행사에 참석,“어깨가 쳐진 남편의 기를 살리는 주부들의 작은 실천이 무엇조다 중요한 때”라며 여심(女心) 잡기에 주력했다. ○…이틀동안 영남권 공략을 시도한 자민련은 충북 증평,보은,옥천 등을 순회하며 정당 연설회를 갖고 충청권 표다지기에 들어갔다.朴泰俊 총재는 영남지역 강행군으로 목이 쉬는 등 과로가 겹쳐 참석하지 못했다.대신 북아현동 자택에서 정치권 인사들과 접촉하며 간접 득표전을 벌였다. 崔箕善 인천시장후보는 상오 7시45분 부평 대우자동차앞에서의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장묘 분수대 준공식,부평구 개소식,청천동·산곡동 지구당사 방문 등 표몰이를 가속화했다. ○…한나라당 崔秉烈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두번째 정당연설회에서 국민회의 高建 후보에 맹공을 퍼부으며 추격전을 본격화했다.趙淳 총재와 尹源重 의원,송파구 출신의 洪準杓 孟亨奎 의원,李裕澤 송파구청장 후보 및 송파구의원 후보,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연설회에서 崔후보는 “高후보가 세련되고 매끄러운 간판 관료이기는 하나,관료의 특성은 몸을 사리고 위험과 욕 먹을 일은 피하는 사람”이라면서 “지금과 같은 비상시국엔 소신있고 추진력 있는 사람이 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趙총재는 찬조연설에서 “환란 책임을 물어 姜慶植 金仁浩씨를 형무소에 집어넣는 마당에 전 정권의 총리와 경제부총리를 지낸 高建씨와 林昌烈씨는 면죄부를 줘 여당후보로 낙하산 공천을 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여권을 공박했다.崔후보는 연설회 후 金重緯 李富榮 의원,柳晙相 전 의원 등과 함께 주양쇼핑과 현대백화점,강변역,건대역 등 서울 동부지역을 돌며 “서울혁명을 이룰 후보를 밀어달라”고 한표를 부탁했다.孫鶴圭 경기지사후보는 TV토론을 마친뒤 금촌·문산·동두천·양주·의정부 등 경기 북부지역 거리유세에 나서 득표활동을 벌였고,安相洙 인천시장후보는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 참석,한표를 호소했다.
  • 지방단체장 후보등록마감 D­7/초반 세몰이 본격화

    여야는 11일 6·4 지방선거 후보 등록일이 일주일 앞으로 임박함에 따라 미선정지역 후보공천을 가속화하는 한편,지역별 필승결의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초반 세몰이에 나섰다. 국민회의 高建 서울시장후보는 이날 상오 마포 자민련당사로 朴泰俊 총재를 예방,양당의 선거공조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여의도 대하빌딩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진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뒤 분수대에서 열린 광장축제에 들러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을 상대로 표밭갈이를 계속했다. 林昌烈 경기지사후보는 시화호를 방문,시화호 오염에 대한 대책과 공단개발현황을 점검한뒤 반월공단에 들러 경기도가 경제회생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자민련도 하오 충남 천안 천안학생회관에서 충남도지사후보 선출대회를 갖고 沈大平 현지사를 후보로 선출했으며,崔箕善 인천시장후보는 상오 인천지역 고엽제 피해대책위 관계자들과 면담한데 이어 하오 송도회관에서 열린 자민련 인천 연수 지구당개편대회에 참석,지지를 호소했다. 한나라당 崔秉烈 서울시장후보는 상오 중앙선대위 발족식에 이어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한적십자봉사회 체육대회와 국립묘지에서 열린 철기 李範錫 장군의 추모식에 잇따라 참석,표밭갈이를 계속했다. 한나라당 孫鶴圭 경기지사후보도 하오 수원 경기도지부에서 자신의 포부와 선거공약 등을 소개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행사를 가졌으며,安相洙 인천시장후보는 정책공약개발회의와 인천시지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초반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선거전략과 정책공약 등을 가다듬었다.
  • 국민회의 실업기금 바자 설명회

    ◎사회 각계 저명인사 100여명 참가/의류·서예작품 등 애장품 선뜻 내놔 【吳一萬 기자】 17일 여의도 국민회의 당사가 모처럼 ‘이색 손님’들도 가득했다. 미스 코리아와 탈런트,영화배우,가수 등 연예인은 물론 재계와 언론사 등 각계 지도층 인사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구체적으로 대우그룹 金宇中 회장과 朴仁相 한국노총위원장,진관 스님과 영화감독 林權澤씨,탈런트 김수미,김혜수씨 등 각계 저명인사 1백여명의 모습이 보였다.오는 25·26일로 예정된 ‘실업대책 기금 마련을 위한 온국민 바자회’를 위한 설명회에 참석한 것이다. 趙世衡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실업자가 1백50만명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열리는 바자회가 실직자들에게 단순히 물질적 도움을 주는 행사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설명회에 이어 ‘물품 접수창구 개소식’이 열렸다.관심은 金大中 대통령의 출품작(?).柳在乾 총재비서실장을 통해 평소 사용하던 지팡이 3개와 양복 3벌 등 자신의 애용 의류와,갈색구두,벨트,넥타이핀 등을 내놓았다.영화배우 안성기씨는 영화 ‘헤어 드레서’ 출연 당시 입었던 흰색 예복을,탤런트 김수미씨는 ‘물안개’라는 서예작품을 기증했고,이영현씨 등 미스코리아 출신들은 의상 등,자신들의 애용품을 선보였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주변에 실직당한 사람들을 위해 조그마한 힘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이번 행사를 기폭제로 실직자돕기가 국민운동으로 확대되기를 기원했다.
  • 지능형 교통시스템 첫 개통/과천시

    ◎오늘부터 교차로 교통제어 등 시범운영 첨단 전자·제어기술을 활용,한 도시 전체의 교통시설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시키는 지능형교통시스템이 과천시에서 본격 가동된다. 건설교통부와 과천시는 15일 과천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시범사업 준공식과 ITS센터 개소식을 갖고 16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이환균 건설교통부 장관,이성환 과천시장,이건영 교통개발연구원장,윤종용 삼성전자 사장 등 관련 기업대표 및 전문가 시민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인덕원∼과천∼사당사거리에 이르는 도로 등 과천시 전역에 구축된 ITS시스템은 이를 통합관리하는 중앙센터와 교차로 교통제어,자동요금징수,자동교통 단속,주행안내,주차안내,시내버스정보 등 6개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교차로 교통제어시스템은 과천시내 14개 교차로의 교통량 정보를 수집해 신호주기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가변정보판을 통해 소통정보를 제공한다.자동요금징수시스템으로는 과천∼의왕 톨게이트 1개 부스에 차량인식장치가 설치되고 차량 약 2천대에 차량인식카드가 부착됐으며 주행안내시스템은 차량에 항법장치를 설치,인공위성을 통해 자기위치를 파악하고 센터로부터 교통정보를 받아 최적경로를 선택하게 한다. 지난달 말 정보화추진위원회에서 국가계획으로 확정된 정부의 ITS기본계획의 일환인 이 시범 사업은 앞으로 1년간 평가 과정을 거쳐 시스템 보완 및 확장을 추진하게 된다.
  • 반DJ인사들 모임 결성/조연하씨 등 ‘한길연구회’ 출범

    연말 대선을 앞두고 ‘참된 지도자를 찾고 그릇된 지도자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모임이 발족됐다.조연하 전 국회부의장,박영록 전 평민당 부총재 등 6백여명은 7일 하오 서울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에서 ‘한길연구회’(대표 김충섭)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갔다. 모임 발기인에는 손주항·박종태 전 평민당 부총재,전대열 민주당 교육연수원장,김재위·량성우·임춘원·김경인 전 의원,함윤식 전 김대중 총재비서 등 정치인들과 황석하 부산대 교수 등 30여명이 포함돼 있다.정치일선에서 한때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와 함께 일했던 인사들이 주류다. 특히 김총재와 일하다 반김총재의 성향으로 돌아선 인사들이 다수 포함돼 주목된다.이들은 모임 취지문에서도 “비도덕적이며 불투명한 사상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지도자들이 이 민족을 대표하는 양심세력인양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김총재에 대한 검증이 활동의 주요 목표임을 시사했다.모임은 또 “민의를 반영해야할 일부 정당은 개인숭배의 사당으로 전락한지 오래이며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및 지방의회의원들의 공천을 볼모로 수억에서 수십억원이 오가는 공천장사를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주장도 곁들였다. 한길연구회 손창식 간사는 “연구회는 앞으로 올 대선에 출마할 여야후보들에 대한 검증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 DR,대선승리 지원 심기일전

    ◎21세기 국가경영연 사무실 여의도 이전/“3김청산엔 신한국당외 대안없다” 역설 신한국당 김덕룡 의원이 정권재창출을 위한 행보에 가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김의원은 4일 여의도 대산빌딩에서 자신의 계보모임인 ‘21세기 국가경영연구회’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그는 이 자리에서 “3김청산을 위해서는 신한국당 이외의 대안은 없다”고 역설했다.이번 대선은 특정후보간의 경쟁이 아니라,국가가 전진하느냐 후퇴하느냐는 애국적 차원의 문제라고 규정,더이상 낡고 병든 정치가 계속돼서는 안된다는 것이다.김의원은 또 DJP단일화를 겨냥,“낡은 체제아래 길들여진 사람이나 세력이 과연 국가경영을 혁신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 뒤 “과거로 회귀하는 연합에 불과하다”고 못박았다.대신 3김정치구도 극복과 21세기 통일시대를 대비할 안정적인 정치주도세력의 형성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그의 지론인 ‘균형대통합론’에 다시한번 힘을 실었다.우선 당내에서부터 합리적 개혁세력과 건강한 보수세력이 연대,균형대통합을 이루고 나아가 3김청산에 동의하는 모든 정치세력을 한데 묶어 진정한 국민대통합의 정치를 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개소식에는 이한동 대표,김수한 국회의장,이홍구 이수성 박찬종 김명윤 고문 등과 신상우 이재명 의원 등 원내외 80여명이 참석,성황을 이뤘다.특히 부산을 방문중인 이회창 총재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으며 이대표와 김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의 앞날을 축복했다.
  • 국립방재연구소 문열어/재해·재난 대비 정책·기술 개발/내무부

    각종 재해와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재정책과 기술개발 등을 담당할 국립방재연구소가 2일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내무부 산하 국립방재연구소(소장 조원철 연세대 교수)는 이날 서울 마포구 지방재정회관 6층에서 조해령 내무부 장관과 선우중호 서울대 총장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방재연구소의 개소로 지난 63년 건설부에 처음으로 방재기능이 맡겨진지 34년,내무부로 재해대책업무가 이관된지 6년만에 정부차원의 방재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
  • 한통 해외투자 상담실 개설/인터넷 홈페이지·DB사이트로 연결

    ◎투자·신기술·시장정보 업체에 제공 한국통신은 최근 국내 정보통신업체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투자정보,정보통신 신기술 및 시장정보 등의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투자 상담실’을 개설했다. 한통은 지난달 28일 광화문 본사에서 정보통신분야 장비생산업체와 중소기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상담실의 개소식을 가졌다. 해외사업본부에 설치된 상담실은 전문상담요원과 미주,유럽,아시아 등 지역별 전문가를 활용해 인터넷상의 상담전용 홈페이지(http://overseas.kotel.co.kr)를 통한 사이버 상담과 직접 방문을 통한 대면상담 등 두가지 방법으로 운영된다. 상담실은 우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통신이 수집한 각종 해외시장 정보와 국내외 통신관련 주요 홈페이지 및 데이터베이스 사이트를 연결,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회원 가입 신청을 받아 회원으로 등록된 업체들에 인터넷,전화,팩스 등으로 투자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실을 방문하면 지역별 전문가와 상담할 수있도록 해준다.
  • 한·중 손잡고 ‘꿈의 신소재’ 만든다

    ◎협력센터 개소… 양국 전문가 공동연구/2000년까지 희토류 이용한 소재 실용화 신소재기술 개발을 위한 한·중 협력사업이 구체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 두나라는 희토류를 이용한 신소재를 3년뒤인 오는 2000년까지 개발해 칼러TV의 발광체나 레이저·초전도체·원자로 재료로 활용키로 하는 등 희토류 분야의 신소재 연구개발 사업이 특히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 18일 이부식 과학기술처차관,혜영정 중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부주임,엄순화 북경대학교수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두나라간 신소재 분야의 한국측 연구개발과 협력창구 역할을 할 ‘한·중 신소재협력센터’(소장 김창홍)개소식을 치렀다. 이 센터는 96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4차 한·중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의 합의에 따라 지난 4월 북경유색금속연구총원내 중국측 센터 설립에 이어 출범했다. 올해 6억원의 예산이 책정된 이 센터는 희토류를 이용한 신소재 연구개발과 함께 한·중 합작기업을 설립해 기술이전 및 산업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전세계 희토류의 80%를 지닌 중국의 풍부한 자원과 기초기술을 우리나라의 앞선 응용·생산 기술과 연계할 방침이다. 희토류는 주기율표에서 6주기의 원소를 말한다.원자번호 57∼71(15개)의 원소에 성질이 비슷한 원자번호 21(Sc,스칸듐),39(Y,이트륨)를 더한 17개 원소의 총칭이다.희토류는 주로 컬러TV의 발광체나 레이저 재료로 쓰인다.또 영구자석 등의 자성재료나 초전도체,원자로 재료로도 많이 이용된다. ‘한·중 신소재협력센터’는 앞으로 초기 3년간 희토류 분야의 신소재 연구개발에 주력,2000년 이 기술을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또 2002년까지 모두 57억원울 들여 자원 보유현황,인력·기술수준 등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완성하고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인력교류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소장은 “신소재 협력센터가 신소재분야의 공동 연구개발뿐 아니라 두나라 과학기술 협력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컬러TV의 발광체와 원자로 등의 재료로 쓰이는 희토류의 분리기술 확보에 무게를두겠다”고 밝혔다. 신소재협력센터 개소식에 이어 KIST 국제회의실에서는 ‘한·중 신소재기술 공동 워크숍’이 열려 △희토류 산화물 △희토류 합금 △고분자 분야를 주제로 두나라 관련 전문가 50여명이 토론했다.
  • 이회창/경선 17일 대장정 출발

    ◎“정직·성실로 난관 뚫고 나아갈 것” 신한국당 이회창 고문이 4일 경선 출정식을 갖고 17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이날 이고문의 경선대책위 출범식 겸 선거사무소 현판식이 열린 여의도 부국증권빌딩 100평남짓 사무실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이고문측은 “개소식에 참석했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지지의사를 알린 원내외 위원장은 모두 139명”이라며 명단을 공개했다.특히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 이사장인 오세응 국회부의장이 축사를 낭독했고 최형우고문계의 박태권 위원장(충남 서산태안)도 참석,눈길을 끌었다. 이고문은 인사말에서 “어렵고 겪기 어려운 시련이 있을지 모르지만 정직과 성실로 난관을 뚫고 국민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발족한 경선대책위(위원장 황낙주)는 100여명규모의 메머드급이다.양정규 김진재 김종하 서정화의원,유한렬 위원장 등이 부위원장에 임명됐고 ▲기획조정 ▲조직1(김태호) ▲조직2(목요상) ▲홍보(강재섭) ▲정책(김인영) ▲정치발전(이우재) 등 6개 위원회와 업무지원단(황영하),특보단(신영균 이종률 최욱철 유종수)이 구성됐다.대변인은 박성범 의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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