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개소식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전기차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분석관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자책골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소설가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46
  • 전북대, AI·XR교육 본격화에 나서… ‘5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시동

    전북대, AI·XR교육 본격화에 나서… ‘5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시동

    전북대학교는 지난 9일 SW중심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구축한 XR실습실과 AI서버실이 공식 오픈하는 등 5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첨단 교육 인프라를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XR실습실’은 버추얼 스튜디오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니에프스가 설계 및 구축을 맡았다. 최신 VR·AR 장비, 모션 캡처 시스템, 실시간 합성 기술 등을 갖춘 이 공간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창배 니에프스 대표는 “이번 XR실습실은 학생들이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어보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이곳이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께 문을 연 AI서버실에는 고성능 GPU 서버와 대용량 스토리지 장비가 구축되어 있어,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모델링, 실험 등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이 인프라를 기반으로 AI와 XR 기술을 연계한 융합 프로젝트를 다수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대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습형 교육,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창의 융합 연구 활성화 등을 목표로 SW·AI 교육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XR과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 산업,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변화의 축”이라면서 “전북대가 이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형 인재 양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9일 전북대 창조1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 관계자, 김성찬 SW중심대학사업단장, 학내외 교수진과 실무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습실의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XR 및 AI 기반의 미래 교육과 연구 모델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 전남도, RE100·분산에너지 지원센터 개소

    전남도, RE100·분산에너지 지원센터 개소

    전라남도는 지난 9일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전남도 RE100·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지난해 4월 녹색에너지연구원에 설치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TF의 인력과 기능을 재정비하고, 도내 재생에너지100(RE100)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지원할 전담 기관이다. 지원센터는 먼저 도내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전남지역 기업을 위한 안정적 RE100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되도록 중개 역할을 하는 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올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역 분산에너지 자원과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신사업과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데이터센터 등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비롯해 에너지 관련 기업 등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도내 RE100 이행과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창환 부지사는 “전남은 전국 1위의 태양광·해상풍력 발전 잠재량과 설비를 갖춘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로 RE100과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된 산업 여건을 갖췄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반 조성을 통해,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등 첨단산업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안광률 경기도의원, 에듀테크 소프트 랩 개소식 참석

    안광률 경기도의원, 에듀테크 소프트 랩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3일, 양주 회천중학교에서 열린 ‘경기 에듀테크 R&D 랩 개소식 및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그리고 양주시가 협력해 조성한 에듀테크 R&D 랩 개소를 기념해 열렸다. 내빈으로는 안 위원장을 비롯한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 등 경기도의회 의원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 지역 교육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미래형 교육 플랫폼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안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을 그려나가는 데 있어 에듀테크 R&D 랩의 개소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혁신을 경험하는 배움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경기 북부 지역에 조성된 점을 강조하며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발걸음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학령 인구 감소로 유휴 공간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에 개소된 에듀테크 R&D 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간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경기 에듀테크 R&D 랩은 517.4㎡ 규모로, 미래교육실, 세미나실, 관람 부스, 그룹토의실 등 다양한 학습·연구 공간을 갖췄다. 본사업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총괄하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기도는 지난 2021년 경기 남부권인 경기대학교에 설립되었으며, 이번에 경기 북부 지역에 추가 개소되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활기찬 어르신 여가문화 조성 위해 경로당 지원 확대 필요”

    최기찬 서울시의원 “활기찬 어르신 여가문화 조성 위해 경로당 지원 확대 필요”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3일 금천구 시흥1동에 있는 금주경로당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개소식은 최 의원을 비롯해 금천구청장,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장, 경로당 회원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주경로당은 지역 내 한 종교시설이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면서 조성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서울시는 경로당 운영 지원을 위해 냉난방비, 양곡비, 급식비 등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자치구 재정수요충족도에 따라 서울시는 경로당 운영 예산을 지원하는 데 금천구 경로당의 경우 올해 4억 4000여만원을 지원한다.(시비:구비 6:4) 최 의원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이 확충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조성된 이번 경로당은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는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급식비 등을 지원하는 데 물가상승 등을 고려해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어르신 여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걱정 털어요~ 관악 ‘마음편의점’ 활짝

    걱정 털어요~ 관악 ‘마음편의점’ 활짝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이 서울 관악구에 문을 열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을 연 서울마음편의점 개소식에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고독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후원 기업과 마음편의점 자치위원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 없는 서울’의 핵심 사업이다. 마음이 힘든 누구나 편의점처럼 수시로 드나들면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받고 무거움을 덜 수 있다. 관악구를 포함한 4개 자치구에 처음으로 서울마음편의점이 만들어진다. 관악구 서울마음편의점은 사회적 고립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소통, 상담 공간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1인가구 비율이 62.7%로 서울에서 가장 높다”며 “주민들이 느슨한 연대를 나누며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제3의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함께라면 ▲마음티 ▲내 휴족시간 ▲치유 한방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을 돕는다. 또 회복 동료 멘토링 및 임상심리사의 내방 상담 등 전문가의 체계적인 심리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공간만 방문해도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제도인 ‘잇당멤버십’을 운영해 주민 방문율을 높이고, 고립 회복 당사자 중심으로 자치위원회를 구성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간단한 식품도 있다. 풀무원식품에서는 서울라면을, 대상에서는 청정원 쌀국수 및 스낵류를 후원했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립예방사업을 추진해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똑버스 CS센터 개소식 참석... 양주시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엔진 되길

    이영주 경기도의원, 똑버스 CS센터 개소식 참석... 양주시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엔진 되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4월 1일 경기도 똑버스 서비스 플랫폼 고객지원센터(이하 CS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 ‘똑버스’는 신도시나 농·어촌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다. 경기도 똑버스 통합정산 및 CS센터 업무대행 계약에 따라 경기교통공사에서 해당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CS센터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외부 용역을 통해 운영되어 왔다. 이영주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5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똑버스 CS센터가 고객지원센터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해 있어 효율적인 업무 응대가 어렵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면서 경기교통공사가 위치한 양주시로 CS센터를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민이 도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센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관리·감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이영주 의원의 노력 끝에 경기교통공사에서는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와의 연계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2025년도 본예산에 CS센터 양주 이전 비용을 반영했다. 이영주 의원은 개소식에서 축사를 통해 “똑버스 CS센터 양주 이전은 단순한 위치 이동이 아니라, 양주시가 경기북부 교통서비스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고,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CS센터가 양주시의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엔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주시에 새롭게 문을 연 똑버스 CS센터는 새벽 5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1시 30분까지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한다. 총 33명의 인력이 근무하게 되며, 똑버스 전화호출 배차 서비스, 운행 문의 응답, 교통카드 태깅, 앱 사용방법 상담 등의 사무를 수행한다.
  • 종로 ‘거리가게 마차보관소’ 문 열었다

    종로 ‘거리가게 마차보관소’ 문 열었다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시민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거리가게 마차보관소가 문을 열었다. 종로구는 민생살리기운동본부와 손잡고 지난달 31일 거리가게 마차보관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마차보관소는 40~50대의 포장마차를 세워 둘 수 있다. 낙원동, 인사동 등 인근 거리가게 마차를 한군데로 모아 주민, 상인, 관광객이 걷기 편한 보도 환경을 만들고 통행 혼잡을 해소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고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는 그간 상생의 거리를 지향하며 거리가게 상인과 꾸준히 대화하고 협상해 왔다. 철거, 과태료 부과 등의 규제가 아닌 소통을 기반으로 한 결실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쾌적한 도시 이미지 구축에 이바지하고 무엇보다 시민 보행 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민생살리기운동본부와 뜻을 모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민생살리기운동본부, 거리가게 마차보관소 개소

    종로구-민생살리기운동본부, 거리가게 마차보관소 개소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시민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거리가게 마차보관소가 문을 열었다. 종로구는 민생살리기운동본부와 손잡고 지난달 31일 거리가게 마차보관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마차보관소는 40~50대의 마차를 세워둘 수 있다. 낙원동, 인사동 등 인근 거리가게 마차를 한군데로 모아 주민, 상인, 관광객이 걷기 편한 보도 환경을 만들고 통행 혼잡을 해소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고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는 그간 상생의 거리를 지향하며 거리가게 상인과 꾸준히 대화하고 협상해 왔다. 철거, 과태료 부과 등의 규제가 아닌 소통을 기반으로 한 결실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쾌적한 도시 이미지 구축에 이바지하고 무엇보다 시민 보행 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민생살리기운동본부와 뜻을 모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 국가유산 방문자센터 ‘쉼팡’ 문 열어… 1일부터 시즌 1 스탬프 투어 출발~

    국가유산 방문자센터 ‘쉼팡’ 문 열어… 1일부터 시즌 1 스탬프 투어 출발~

    제주 국가유산 방문자센터 ‘쉼팡’이 문을 열었다. 제주도는 지난 28일 제주시 삼도2동 소재 향사당에서 제주 국가유산을 만나고 경험한 이들이 교류하며 감동을 나누는 문화허브공간인 제주 국가유산 방문자센터 ‘쉼팡’을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쉼팡’은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프로그램 안내 및 소통 거점으로, 팝업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유산 코스 완료자를 위한 명예의 전당과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인근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시행된 ‘국가유산기본법’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 대상에서 국민 모두의 미래자산으로 확장했다. 이에 따른 시범사업으로 제주는 대한민국 최초로 ‘국가유산 방문의 해’ 지역으로 선정됐다.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는 사계절 네 시즌에 걸쳐 총 100개의 국가유산을 순차 공개한다. 각 시즌마다 차별화된 테마로 엄선된 25개 유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명사와 함께하는 유산 투어, 공연, 아트쇼, 기획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유기적으로 펼쳐진다. 개소식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시즌 1’의 25개 스팟에는 4·3유적지와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 같은 역사적 저항과 도전 정신이 담긴 ‘제주의 고난과 꿈’ 테마의 문화유산들이 포함된다. 또한 계절적 특성을 살린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등 봄철 제주의 자연생태를 조망할 수 있는 자연유산과 제주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칠머리당영등굿 전수관 등 무형유산도 균형있게 선정됐다.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촬영지로 주목받는 제주목 관아와 김녕불턱, 금능포구,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의 배경이 된 가시리 4·3유적지 등 현대적 문화 콘텐츠와 연계된 유산들도 포함돼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른다. 시즌 1 기획 프로그램으로는 제주목관아‘폭싹 속았수다 재현 행사’ ‘명사와 함께하는 시즌1 유산 투어’가 진행 되며, 무형유산 대전, 목관아 야간개장, 지질트레일 및 플로깅 등과 연계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고신관 향사마을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에서는 국악인 김용우와 무형유산 고분양태 양윤정 전승자의 무형유산 토크가 펼쳐졌다. 이어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제주 국가유산 그 특별함을 말하다’, 다큐멘터리 ‘이타미 준의 바다’ 감독 김종신·정다운 부부,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함께한 ‘제주와 만난 오늘의 예술인’ 등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 지사는 “쉼팡은 국가유산 투어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센터이자, 제주 문화유산 경험자들이 휴식하고 소통하며 함께 감동을 나누는 문화허브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제주의 국가유산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 글로벌 문화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즌 1 스탬프 투어가 시작된다. 시즌1 스탬프 투어 유산 25개 정보,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방법은 방문자센터 ‘쉼팡’ 현장이나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홈페이지(http://jejuheritag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폭싹 속았수다’ 인기에… 이번엔 가시리·씨에스호텔 초가집에 ‘폭싹 빠졌수다’

    ‘폭싹 속았수다’ 인기에… 이번엔 가시리·씨에스호텔 초가집에 ‘폭싹 빠졌수다’

    #‘폭싹 속았수다’ 인기에 국가유산방문의 해 맞아 제주의 역사·문화적 가치 경험 여행 모델 제시 제주를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뜨거운 인기를 얻는 가운데 역사적·문화적·자연적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여행 모델을 제시해 관심이다. 제주도는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 1을 맞아 28일 제주시 삼도1동 조선시대 향청 기능을 했던 향사당에서 제주 국가유산 방문자센터 ‘쉼팡’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25개 유산을 중심으로 한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 가운데 제주목관아에서 ‘폭싹 속았수다 재현 행사’를 오는 5월 열 예정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목관아 배경의 한라춘사제 재현행사로 실제 학생들이 백일장을 개최하는 것. 제주목 관아는 제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중심지로 탐라국 이래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주 행정의 중추 역할을 해왔던 곳으로 외국인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 성읍민속마을, 가시리마을 제주옛 정취 물씬·초가지붕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씨에스호텔 재조명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뜨거운 인기를 얻으면서 제주 전통문화의 숨결이 깃든 초가집도 재조명되고 있다. 1950년대 전통적인 초가집과 제주 돌담길이 그대로 남아 있는 제주도 가시리 마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의 초가집하면 대표적인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성읍민속마을과도 코 닿을데에 있어 함께 여행하기 제격이다. 이곳은 조선 태종 16년 성산읍 고성리에 설치된 정의현청이 세종 5년 이곳으로 옮겨진 후, 500여년간 현청 소재지였던 유서 깊은 마을이다. 정의현성 안에는 110가구에 달하는 가옥이 있고 성 밖으로도 많은 가옥들이 존재한다. 오메기술, 고소리술 등의 도 무형문화재와 국가 무형문화재인 제주 민요도 만나볼 수 있다. 제주4·3을 배경으로 오는 4월 3일 크랭크인 할 예정인 정지영 감독의 ‘내이름은’의 대표 촬영지가 될 예정이어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초가집의 전통미를 살린 호텔도 국내외 여행객들 사이에서 다시한번 조명받고 있다. 제주 중문관광단지내 씨에스 호텔 앤 리조트(이하 씨에스호텔)가 주인공. 드라마 ‘시크릿 가든’, ‘궁’, ‘꽃보다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았으며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관심을 받는 곳이다. 김세웅 씨에스호텔 총지배인은 “제주의 전통적인 어촌 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5성급 전통호텔로, 황모 지붕의 초가 숙소와 돌담길, 그리고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을 제공한다”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호텔의 전통 건축 양식은 제주 고유의 감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4·3유적지 등 제주고난과 꿈테마 문화유산 25개 스팟 첫 선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는 사계절 네 번의 시즌을 통해 총 100개의 국가유산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각 시즌별로 차별화된 테마로 엄선된 25개 유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명사와 함께하는 유산투어, 공연, 아트쇼, 기획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다. 이번 방문자센터 개소식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시즌 1’의 25개 스팟에는 4·3유적지와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 같은 역사적 저항과 도전 정신이 담긴 ‘제주의 고난과 꿈’ 테마의 문화유산들이 포함된다.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촬영지로 주목받는 제주목 관아와 김녕불턱, 금능포구,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의 배경이 된 가시리 4·3유적지 등 현대적 문화 콘텐츠와 연계된 유산들도 포함돼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른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인 유산 스탬프 투어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유산 탐방을 인증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각 유산 현장에 설치된 전통적인 스탬프 찍기, 사진 촬영을 통한 디지털 인증, 블랙야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모바일 인증 등 여러 방법 중에 선택해 자신의 유산 탐방을 기록할 수 있다. #25개 유산 인증땐 명예의 전당에 이름… 100개 유산 모두 인증땐 4명 추첨 100만원 여행상품권도25개 유산을 모두 인증한 이들에게는 방문자센터 ‘쉼팡’ 명예의 전당에 기록이 남게 되며, 개인별 여정이 담긴 맞춤형 포토앨범과 함께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시즌 4까지 총 100개 유산을 모두 인증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제주 여행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제주의 다층적 가치를 발견하는 여정”이라며 “방문객들이 오랜 시간 축적된 섬의 역사·문화·자연을 깊이 이해하고 그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제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에 폭싹 빠졌수다 환영행사… 제주공항에 촬영지 재현 유채꽃 포토존도 세워져이날 제주국제공항 1층에선 제주 봄 관광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제주에 폭싹 빠졌수다’ 환영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포토존에는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를 재현한 유채꽃 포토월이 세워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또한 제주의 선물박스를 개봉하는 리본풀기 퍼포먼스, ‘제주와의 약속’ 서약 행사, 경품 추첨 등 제주만의 감성을 담은 따뜻한 환영행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제주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에게 제주 삼다수와 제주감귤을 나눠주는 정겨운 환대행사도 이어졌다. 오영훈 지사는 “3월 30일부터 시작되는 하계 항공 스케줄에 제주노선이 동절기 대비 11% 이상 증편 운항되기로 결정됐다”며 “더 많은 항공편 확보를 위해 항공사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는 공정한 가격과 친환경 상품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와 함께 이번 주말 열리는 벚꽃·유채꽃 축제와 관광지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마음편의점’ 강북점 개소 축하...시민 마음 건강 위한 소통공간 기대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마음편의점’ 강북점 개소 축하...시민 마음 건강 위한 소통공간 기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지난 27일 강북구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강북점 개소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소통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고, 외로움과 고립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가 외로움과 고립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복합 소통 공간으로 단순한 만남의 장소를 넘어 자유로운 이야기 나눔과 심리 상담,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북점은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며,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이번 강북점 개소는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대책의 중요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강북점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장년층 1인가구와 취약계층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강북구에 ‘서울마음편의점’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찾아와 마음을 나누고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어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의원은 “외로움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서울마음편의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외로움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국립순천대학교, 첨단소재 ‘광양캠퍼스 개소’

    국립순천대학교, 첨단소재 ‘광양캠퍼스 개소’

    국립순천대학교 ‘광양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지난 27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첨단소재 광양캠퍼스’ 개소식을 갖고, 지역 정주형 청년 인재 양성과 첨단소재 분야 전문인력 양성 체계의 본격 가동을 선언했다. 개소식에는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과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태균 전남도의장, 전남도의원·광양시의원 등 광양시와 전남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정현수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장 등 지역 산업계 대표와 첨단소재 관련 교수진과 재학생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 글로컬 국립순천대 과학기술자문단, 지역민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1층과 3층에 조성된 광양캠퍼스는 강의실, 캠퍼스실, 산학협력중점교수 연구실, 세미나실, 산학협력실을 비롯 로봇레이저 시스템실, 이차전지 시스템실, 시편준비실 등 실험장비와 실습 기반을 갖춘 실무형 교육 환경을 갖췄다. 특히 각종 실험장비실은 최신의 첨단 실험·실습 환경을 제공해 기업 맞춤형 산학 연계 교육과정으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대학·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광양캠퍼스는 지역 특화 산업인 첨단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강소 지역 기업 육성, 산학연계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전남형 청년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3단계 캠퍼스 육성 로드맵에 따라 △정주형 청년 인재 200명 양성 △지역 발전 선도 강소기업 100개사 육성 △평생교육 수강생 500명 확보 △해외 유학생 100명 유치 등을 추진한다. 첨단부품신소재·글로벌에너지 관련 전공을 신설해 광양캠퍼스를 세계적인 ‘첨단소재 특화 교육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광양캠퍼스는 오는 2026년까지 광양만권 지식산업센터 내 임시캠퍼스에서 운영한다. 이 기간 광양시 중동 공유수면부지(중동 1808-9)에 4400㎡ 규모의 ‘첨단신소재연구센터’를 신축해 본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5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광양캠퍼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전문인력양성원 신축과 전공과목 및 장비를 확충하는 2단계 로드맵을 실현하고, 오는 2030년까지 기숙사, 커뮤니티 시설 등 편의시설을 완성해 본격적인 학생 수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본부 캠퍼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R&D 스쿨, 평생교육 스쿨, 창업 스쿨, 코스모스 스쿨 등과 특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완성형 지산학캠퍼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병운 총장은 “국립순천대와 광양시가 손을 맞잡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배우고 일할 수 있는 터전을 함께 만들어갈 때, 비로소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광양캠퍼스는 단순한 캠퍼스 공간의 확장을 넘어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지식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지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캠퍼스가 첨단소재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연계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광양캠퍼스는 첨단소재 분야뿐 아니라 전남의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이다”며 “전라남도는 지역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광양캠퍼스 개소를 끝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였던 그린스마트팜·우주항공 고흥캠퍼스, 그린바이오 승주캠퍼스,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순천캠퍼스를 포함한 총 5개 지산학캠퍼스 개소를 완료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실무·실습 교육과 산학 연계 과정 운영에 들어간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개소식 참석

    박재용 경기도의원,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개소식 참석

    - 외국인 근로자 복지향상에 힘쓰겠다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4일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개소를 축하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개소식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숙소 운영을 통해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도의회 건설교통위 이영주 의원과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양주 농업인 단체, 라오스 고용노동부 공무원과 외국인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숙소 조성 경과보고, 주요 시설 소개, 입주자 환영 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숙소를 둘러보며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재용 의원은 행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외국인 근로자 쉼터를 방문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열악한 생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재취업 대기 기간(3개월) 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식비 지원 사업’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오디션에 제안했고, 해당 사업이 채택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경기도의 농업과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촌지역 계절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전국 최초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읍면지역으로 확대

    전국 최초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읍면지역으로 확대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초등주말돌봄 프로그램 ‘꿈낭’(꿈나무로 상징되는 아동과 나무의 제주어 낭을 함께 표현한 단어)이 동지역을 넘어 읍면지역으로 확대된다. 제주도는 지난 22일부터 제주시 한림읍 수원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초등학교에서 꿈낭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기존 아라초와 동홍초 등 동지역 2개소를 포함해 총 4개 학교로 확대됐다. 제주지역은 맞벌이 가정 비율이 63.5%로 전국 평균(46.1%)을 크게 웃돌아 돌봄 서비스 수요가 높다. 특히 읍면지역은 동지역보다 돌봄 인프라가 부족해 이번 서비스 확장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 꿈낭은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협력해 만든 전국 최초의 초등 주말돌봄 사업이다. 학교시설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에게 주말 돌봄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늘봄학교와의 연계 및 협력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꿈낭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가, 지역주민, 자생단체 강사 등이 참여해 종이접기, 체육활동 등 흥미 위주의 교육과 함께 학습 및 문화활동, 지역사회 인프라를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발전시켜온 꿈낭은 올해부터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까지 참여하면서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됐다. 읍면지역 꿈낭 운영을 위해 교육청은 학교 교실 시설개선 공사를 담당하고,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읍면지역 아동 급식비 1000만원 지원과 함께 문화체험, 농촌체험활동, 금융·경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22일 제주시 수원초등학교에서 읍면지역 확대를 기념하는 꿈낭 개소식과 1주년 기념식을 함께 갖는 자리에서 “꿈낭은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협력의 결실”이라며 “최근 행안부의 늘봄 연계형 협력모델로 제주의 ‘꿈낭’이 선도사례로 제시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 경북 경주시, 농기계 임대 컨트롤타워 개소…임대료 50% 감면

    경북 경주시, 농기계 임대 컨트롤타워 개소…임대료 50% 감면

    경북 경주시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문을 열었다. 20일 경주시는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소는 42억원을 들여 1만19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1391㎡ 규모로 조성됐다. 트랙터, 굴삭기, 관리기 등 밭농사 중심의 임대 농기계 30종, 100여대를 갖췄다. 농기계보관창고, 교육장, 사무실 등 공간도 마련됐다. 시는 컨트롤타워인 본소와 함께 4개 사업소를 운영하며 90여종, 1100여대 농기계를 보유해 권역별로 운영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인 농기계를 임대해 농가 부담을 줄여 주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 일손 부족 해소 역할을 한다. 매년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총 1만1653대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부터는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빌려주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사전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거나 직접 방문해 농기계 사용 임대차 계약서 작성,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후 임대할 수 있다. 송호준 부시장은 “내남면과 인근지역 농업인들의 임대농기계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본소를 신축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가 많고 구입 부담이 큰 고가의 농기계를 확보해 이용률을 높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숙 여사,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응원’···선거사무실 개소식 방문

    김정숙 여사,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응원’···선거사무실 개소식 방문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이재종(41)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전남도당 선대위 합동 발대식에 참석했다. 김여사는 이 후보를 현장에서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한 것이다. 김 여사는 이 후보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한 데 이어 평산책방에서 문 전 대통령을 보필한 인연이 있어 이날 특별히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방문 예정이었으나, 탄핵정국 등 불안전한 정치 상황에서 공식 행보에 나서기가 부담돼 김 여사가 대신 참석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여사는 “지금 정치가 국민을 너무 마음 아프게 하고 있는데, 담양에 와보니 이재종 후보가 다가올 봄을 맞는 아름다운 싹을 틔운 것 같다”며 “담양군민 모두가 행복하길 마음 깊이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경험 많고 유능한 이재종 후보는 담양의 미래를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혼란한 시기를 극복하고 주민을 위한 정치를 할 인물, 이재종 후보가 꼭 필요하니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엄혹한 시기에 먼 걸음 해주신 김정숙 여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큰 사랑은 선거 승리와 담양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 서부권 첫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사천에 개소

    경남 서부권 첫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사천에 개소

    경남 사천에 서부권 지역 외국인 노동자를 체계적으로 돕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들어섰다. 19일 사천시는 사천읍 무산로 21 3층에 자리 잡은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부권에서는 처음 설치된 이 센터는 창원, 김해, 양산에 이어 도내 네 번째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다. 그간 도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는 중·동부권에 있어 서·남부권 기업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센터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 존중·권익증진, 수요자 중심 교육 제공, 공동체 형성·지역사회 적응 지원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일상생활 고충 상담, 권역 내 시군 지역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수준별 한국어 교육, 생활법률 교육, 정보화·산업안전·건강증진 교육 등을 추진한다. 어울림한마당, 한국문화탐방, 외국인노동자 록 페스티벌 등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는 사업도 계획 중이다. 또 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정책과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이번 센터 개소로 권역별 다양한 정착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리라 본다. 더욱 촘촘한 외국인 노동자 지원체계 구축도 기대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외국인 노동자 지원 실효성을 높여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우즈벡에 개소… 기술자 양성해 울산 조선업계 파견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우즈벡에 개소… 기술자 양성해 울산 조선업계 파견

    우즈베키스탄에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양성된 기술자들은 인력난을 겪는 울산 조선업계에 파견된다. 울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4시(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무사예프 베흐조드 우즈베키스탄 이민청장, 하이룰로 보조로프 페르가나 주지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베흐조드 이민청장과 김 시장은 축사에 이어 현판식을 진행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두 도시의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8월 울산시와 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가 맺은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울산시는 교육센터 구축에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하고, HD현대중공업은 교육과정 구성과 강사 파견을 담당한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교육시설 지원과 교육 훈련생 모집을 책임졌다.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는 교육생 370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한국어교육과 5개 직종별(발판·도장·전기·보온·사상) 맞춤형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을 마친 인력은 울산 지역 조선업체에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이 센터는 조선업체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등 중요한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류 협력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HD현대중공업과 함께 베트남(160명), 태국(125명) 등지에서도 조선업 현지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글로벌라이프허브’ 개소식 참석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글로벌라이프허브’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조성된 ‘글로벌라이프허브’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글로벌라이프허브’는 지난해 10월 7일 서울시-현대백화점-서울외국인주민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글로벌라운지(3층)와 문화센터(11층)에 조성한 내·외국인 교류 및 외국인주민 지원 공간으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허브에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상담, 법률·노무·행정·주거·세무 등 전문상담, 외국인 커뮤니티 행사 공간 제공, 전문가 세미나, 한국어 교육 및 문화체험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길영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장, 서울외국인주민센터장, 이주민센터친구 대표, 외국인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도시정책관의 ‘글로벌라이프허브’ 사업소개에 이어 센터 시설 등을 둘러봤다. 김 위원장은 “글로벌라이프허브 개소는 외국인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서울시의회, 서울시와 현대백화점이 다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우리 위원회는 외국인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서울이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제이랩스, 구미시 개소식 실시… 모두를 만족하는 기업으로 성장 포부

    제이랩스, 구미시 개소식 실시… 모두를 만족하는 기업으로 성장 포부

    제이랩스가 구미시에 400평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방위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겠다고 예고했다. 제이랩스는 지난 13일 김장호 구미시장, 석준학ㆍ송승훈 제이랩스 공동대표, LIG넥스원 이건혁 부문장, 김영복 엘씨텍 대표, 천병윤 제이랩스 고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공단동 신규 사업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열었다. 2019년에 설립된 방위산업 전문 기업인 ㈜제이랩스는 미사일ㆍ레이더 시스템에 적용되는 주파수합성기 모듈, 항재밍 모듈 등 방산 분야의 핵심 통신 모듈 및 시스템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구미시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성공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최근 진행 중인 장사정포요격체계 주파수합성기 개발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시작해 현재 천궁-Ⅱ 수출형 사업 및 해궁 재개발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방산 분야에서 광폭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규 건립된 공장인 만큼 최근 대두되는 보건안전분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건립되기 이전부터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해 진행했으며, 이번 건설의 담당업체인 피플디자인과 제이랩스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장을 만드는데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공식 행사에 앞서 제이랩스 임직원과 함께 단체 사진 촬영과 파이팅을 하는 행사를 가진 제이랩스 석준학 대표이사는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해 지금의 성과를 이루기까지 임직원 모두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제이랩스 송승훈 대표이사 역시 “오늘 구미시에 설립된 공장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임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산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구미시도 방위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