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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숙 경기도의원 “시민이 못 보는 경영공시, 30년 일해도 300만원 오르는 연봉... 도대체 누굴 위한 행정입니까”

    이병숙 경기도의원 “시민이 못 보는 경영공시, 30년 일해도 300만원 오르는 연봉... 도대체 누굴 위한 행정입니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11월 7일 북부분원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국 및 킨텍스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킨텍스의 불투명한 경영공시 방식 ▲경기도 공무직의 낮은 임금 수준과 처우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먼저 “킨텍스 홈페이지에는 경영공시가 없고, 크린아이 사이트로 가라는 안내만 있다”며, “이는 지방공기업법 시행령과 지침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공시자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예산과 결산, 성과지표, 고객만족도 등이 분리돼 있어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영공시는 공개가 목적이 아니라, 시민이 평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병숙 의원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재원 문제와 관련해 “고양시의 S2부지 매각이 반복해서 부결되고 있다”고 지적한 다음, “재원 확보 계획이 불투명하다면 경기도와 킨텍스도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경기도 공무직에 대한 열악한 처우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이병숙 의원은 “경기도 공무직은 공무원 수의 30퍼센트에 육박하는 만큼 비중이 높다”며, “이들이 없으면 도청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공무직 평균 연봉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하위 수준이고, 30년을 근무해도 연봉이 300만 원 오르는 데 그친다”며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어 “공무직은 승진 기회도 없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어긋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노동국장은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영공시는 시민의 권리이고, 공무직 처우개선은 도의 책무”라며, “도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보 공개, 그리고 일하는 사람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평생교육진흥원, 내부기강 확립과 교육품질 제고로 도민 신뢰 회복해야” 강조

    김동희 경기도의원 “평생교육진흥원, 내부기강 확립과 교육품질 제고로 도민 신뢰 회복해야”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11월 10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직원 징계 급증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프로그램 만족도 하락 문제를 지적하며, “내부 통제시스템과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3건의 징계가 발생해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며, “특히 복무규칙 위반, 성실의무 위반, 음주 후 근무지 이탈 등 기본적인 공직기강 위반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라 조직의 관리·감독 기능이 약화된 결과”라며 “내부 감사와 복무점검, 청렴교육, 징계 이후 재발방지 교육 등 후속 관리 체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직원 행동강령 준수 점검, 조직문화 진단,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 등 사전예방적 관리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어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의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하락 문제도 지적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2025년 조사 결과, ▲미래교육 ▲사회배려계층 무료교육 ▲창의 영어캠프 ▲청년 글로벌 챌린지 등 주요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전년 대비 5~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참여자 구성, 강사 역량, 평가 피드백 부재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질타했다. 김 부위원장은 “강사 선발·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과 함께, 만족도 조사 방식을 정교화하고,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성과관리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참여자의 요구를 세분화하여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운영 전 과정에서 사전 평가와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동희 부위원장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기관이지만, 최근 징계 증가와 만족도 하락은 조직 내부의 기강 해이와 관리 부실을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인 윤리경영 교육, 상시 복무점검,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평생교육 전문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스포츠 후원 조례 제정 1년...도민 체감 성과 전무” 질타

    이학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스포츠 후원 조례 제정 1년...도민 체감 성과 전무” 질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1월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스포츠 후원 조례 제정 이후 도민이 체감할 후원 사업이 단 한 건도 추진되지 않았다며 즉각적인 개선과 실행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학수 의원은 지난해 대표 발의해 올해 초 제정된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가 시행된 지 10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후원 유치 실적도 없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도민들은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체육회와 비인기 종목도 민간 후원을 받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며 “하지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후원 현황: 해당 없음’으로 기록되어 있고, 그동안 이뤄진 일은 4월 안내문 발송과 9월 교육 한 번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는 행정교육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실제 후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제도”라며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손 놓고 있을 일이 아니다. 예산 없이도 도청 누리집, 경기도체육회 누리집,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나 기업 설명회 등을 통해 충분히 후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또한 내년도 예산 및 성과지표(KPI) 수립 여부를 질의했다. 그는 “올해 예산이 없었다는 점은 이해하더라도, 내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는지, 후원 유치액·참여단체 수·만족도 등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설정했는지가 중요하다”며 “성과지표 없는 행정은 책임 회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스포츠 후원 조례 실질 추진’ 관련 처리 결과가 ‘완료’로 보고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조례 제정은 기반 조성일 뿐, 실제 사업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보고서에는 ‘완료’로 표시되어 있다”며 “이건 추진 중인 사안을 완료로 둔갑시킨 것으로,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의 처리 결과는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실제 추진 상황이 ‘계획 단계’라면 ‘완료’가 아니라 ‘추진 중’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끝으로 이학수 의원은 “도민이 보기엔 조례 제정 이후 1년이 지났는데 달라진 게 없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숫자와 일정으로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 조례는 이미 마련되어 있다.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실질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양영초 체육관 1년 지연... 통학로는 차도 위 걸음 강력 질타

    이서영 경기도의원, 양영초 체육관 1년 지연... 통학로는 차도 위 걸음 강력 질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일(월) 열린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성남·시흥·포천·가평 교육지원청)에서, 양영초 체육관 증축사업의 심각한 일정 지연 문제와 성남·시흥 관내 초등학교의 보차도 미분리 통학로 실태를 집중적으로 질타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먼저 성남교육지원청이 제출한 자료를 언급하며, “양영초 체육관 증축사업은 지난 7월 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거쳐 승인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불과 몇 개월 만에 부지매입 시점이 2026년에서 2027년 이후로 미뤄지고 준공 일정 역시 1년 이상 지연될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당시 계획안을 수립할 때 이러한 지연 가능성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일정을 잡은 것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의회의 승인 근거이자 교육행정의 약속인데, 승인 직후 곧바로 일정이 흔들린다면 성남교육지원청의 행정 신뢰는 어떻게 담보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또한 이서영 도의원은 “양영초 체육관은 학생·학부모가 수년간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라며, “더 이상의 일정 지연 없이 책임 있는 추진 체계를 갖추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이 도의원은 성남·시흥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도 지적했다. 최근 3년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성남 21건, 시흥 20건으로 뚜렷한 감소세 없이 반복되고 있는 데다, 성남 18개교·시흥 9개교 등 총 27개 초등학교가 여전히 보차도 미분리 상태로 남아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보차도 미분리학교 학생들은 사실상 ‘차도를 걸어 등교하는 아이들’”이라며, “사유지 문제나 도로 폭이 좁다는 이유로 개선이 지연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의 안전을 방치할 수는 없다. 교육지원청 차원의 구체적 대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이 보차도 분리 여부를 조사할 때 어린이보호구역(반경 300~500m)에만 한정하여 조사한 점을 지적하며, “실제로 보호구역 밖에서 더 위험한 길을 매일 500m~1km 이상 걸어 통학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이들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조차 없다”며 정책의 사각지대를 비판했다. 아울러 이 도의원은 구조적 개선이 어려운 학교의 경우 A 지자체 등이 시행 중인 ‘워킹스쿨버스’(도보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사업을 언급하며, “보차도 분리 개선이 당장 어렵다면 이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도의원은 끝으로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 먼저 지켜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학교 주변뿐 아니라 통학로 전 구간을 다시 세심하게 점검하고, 지자체·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아래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오세풍 경기도의원 “학교폭력은 사후대응보다 예방이 핵심... 실질적 행정체계로 전환해야”

    오세풍 경기도의원 “학교폭력은 사후대응보다 예방이 핵심... 실질적 행정체계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11월 10일(월)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5년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예방정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오 의원은 성남·시흥·포천·가평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학교폭력 대응이 여전히 ‘사후 처리 중심’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예산과 인력 운용의 전환을 주문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의 경우 학교폭력 예방 관련 예산이 9억 2천만 원으로 편성됐으나, 체육대회·페스티벌 등 행사 중심 사업이 다수 포함된 점을 들어 “형식적 행사가 실제 학교폭력의 예방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오 의원은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이 실제 사안과 연관된 가정의 참여가 낮아 교육의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참여 대상을 세분화하고 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방체계로의 개선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학교폭력 문제를 ‘행정 절차’가 아닌 ‘교육공동체의 과제’로 규정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예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폭력 관련 예산은 여전히 화해·조정에 집중돼 있어 예방교육 확대가 어렵다”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예방 중심의 예산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오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신설학교 및 증·개축 이후 반복되는 시설 하자 문제도 함께 언급하며, “공사 완료 후 하자보수는 시공업체의 책임으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교육청 예산이 불필요하게 투입되지 않도록 초기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도민에게 신뢰받고, 직원이 자부심 갖는 기관 되어야”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도민에게 신뢰받고, 직원이 자부심 갖는 기관 되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0일(월) 열린 제38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복지재단을 상대로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신뢰 회복, 연구의 질적 성장,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을 강하게 주문했다. 박 의원은 먼저 ‘경기도 이동지원서비스 현황 및 개선방안 연구’와 관련해 “기존 행감 조치계획 보고서에는 연구가 ‘추진 중’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재단 홈페이지에는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며 “사업이 진행 중이라면 도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답변 절차가 아니라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는 자리”라며, “지적사항과 관련한 연구나 사업이 추진 중이라면 추진 중임을, 완료됐다면 완료 등 진행상황을 명확히 게시해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재단의 연구평가 지표 전환에 대해서는 “연구성과의 양적 지표에서 질적 평가로 바뀐 것은 의미 있으나, 실제로는 기관의 실적 관리에 그쳤다는 인식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복지재단은 경기도 복지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함에도 연구위원 간 실적 편차가 크고, 일부 연구자가 업무 병행으로 연구 본연의 기능에 소홀한 구조가 있다”며, “공모사업은 기관의 부수 기능이지, 고유 연구기능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연구성과 및 논문발표 실적 목표치가 경영평가에서 지나치게 낮게 설정된 점은 기관의 위상에 맞지 않는다”며, “복지재단은 단순한 보고서 작성 기관이 아니라 도정과 시·군 복지행정의 현장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후 질의에서는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소통 부재를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복지재단 내 사회보장위원회 지원팀이 올해 4월 신설됐음에도 의회나 관련 단체에 아무런 공유가 없었다”며 절차적 미비를 지적했다. “조직개편은 단순한 내부 조정이 아니라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 신뢰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도의회와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등과 사전에 정보를 공유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원팀이 형식적 부서로 남지 않도록, 정례 협의체 운영과 사업계획 반영을 경영평가 지표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복지재단의 노사관계와 직원 복지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노조 설립 이후 첫 단체협약이 체결된 것은 긍정적이며, 노사 모두 상생과 연대의 문화를 지속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재단 홈페이지의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언급하며, “직원에 대한 칭찬이 다수 게시되어 있지만 기관의 답글이나 후속 조치가 전혀 없어 형식적인 운영으로 비칠 수 있다”며,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피드백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직원 복지는 멀리 있는 사업보다 가까운 조직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근무 만족도가 곧 서비스 품질과 도민 복지 수준으로 이어진다. 내부 복지부터 세심히 살펴 건강한 기관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은 경기도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연구기관으로서, 행정의 투명성과 현장과의 소통, 그리고 직원 복지를 함께 챙겨야 진정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신규 교사 쏠림에 이탈까지”... 비선호 지역 불균형 지적

    김현석 경기도의원 “신규 교사 쏠림에 이탈까지”... 비선호 지역 불균형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10일 열린 동두천양주·연천교육지원청 대상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비선호 지역의 교직 불균형과 저연차 교사의 조기 이탈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교원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현석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천교육지원청의 전체 교사 292명 중 141명(48.3%)이 임용 5년 미만 교사로 두 명 중 한 명이 저연차 교사로 나타났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역시 전체 1,920명 중 742명(38.6%)이 5년 미만 교사로 구성돼, 고양(13.8%), 구리남양주(15.8%) 등 인근 지역은 물론 광명(4.5%), 안양과천(6.1%) 등 수도권 지역과 비교해 최대 8배 이상 격차를 보였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 북부 농산어촌 등 근무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신규 교사가 과도하게 몰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교직 내 경력 불균형이 심화하고, 젊은 교사들의 조기 이탈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연천은 전체 교사의 30%가 임용 1년 미만일 정도로 신규 교사가 몰려 있으며, 이 같은 인력 편중은 곧 조기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최근 5년간 의원면직 교사 12명 중 9명이 5년 이하 저연차 교사로 확인된 만큼, 구조적 문제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연천·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장은 “지역 접근성, 주거 여건, 승진 인센티브 부족 등이 이탈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주거 복지 개선을 포함한 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또한 교원 관사 대기자 문제를 언급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관사 대기자 26명 중 100%가 5년 미만 저연차 교사이고, 연천도 대기자 52명 중 58.8%가 저연차 교사로 확인됐다”며 “주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신규 교사의 조기 이탈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비선호 지역의 교직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거 복지 강화가 핵심 과제”라며 “젊은 교사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관사 확충과 우선 배정 기준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방만운영과 이중구조 극복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방만운영과 이중구조 극복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0일 서울시 재무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의 방만한 운영 및 이중구조 문제를 비판하며 서울시 재무국의 책임 있는 역할론을 주문했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연구과제 평가 조작으로 부원장이 직위해제 당하고 정책과제 보고서에 표절이 발생한 바 있으며, 지난 3년간 퇴사를 한 연구원이 33명이고 정원 80명 안팎의 기관에서 1년간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22건에 달했다. 또한 내부고발을 했다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입사 2년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신입직원도 있었다. 한편, 연구원은 전국 243개 지방정부가 공동 출연하는 기관으로, 현재 서울시와 자치구는 매년 약 30억 원의 출연금을 연구원에 부담하고 있으며, 2011년 연구원 개원 이후 서울시가 부담한 출연금은 전체 288억 3백만 원에 달한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는 연구원의 각종 논란을 수수방관할 것이 아니라 제도개선을 건의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연구원이 최근 5년간 매년 잉여금이 발생해 현재 누적액이 100억원을 초과했지만, 당초 지방세 교육원 건립을 목적으로 적립된 기금이 사업 중단 이후에도 여전히 묶여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이사회에서도 이사장이 직접 잉여금의 부적절한 규모를 스스로 인정한 회의록 발췌 내용을 언급하며, 잉여금 회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지방정부가 출연금을 부담하지만, 관리·감독은 행정안전부가 맡는 이중구조로 인해 연구원의 관리 감독에 사각지대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서울시가 연구원 혁신TF에 참여해 일정 부분 성과를 이끌었지만 부족한 수준이라며, 전국에서 최대 출연기관인 만큼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재무국장에게 당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 이후 고용노동부가 10월부터 연구원을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한 사실을 언급하며 감독 결과와 잉여금의 구체적 사용계획이 상임위원회에 보고되기 전까지 동료 의원들과 출연 동의에 표결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했다.
  • 김영기 경기도의원 “수능 이후 고3 교실부터 교직원 복지까지 실질적 개선 필요”

    김영기 경기도의원 “수능 이후 고3 교실부터 교직원 복지까지 실질적 개선 필요”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10일 열린 성남·시흥·포천·가평 교육지원청 대상 2025년도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능 이후 고3 교실 공백기 대응과 교직원 관사 예산 집행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현장의 실질적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수능 이후 고3 교실의 공백기를 단순한 휴식기가 아닌 ‘미래 준비의 시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회진출 역량 강화 지원사업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계기가 돼야 한다”며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수능 이후 시기에는 진학 준비나 자율학습에 치중돼 있었지만, 이제는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가평교육지원청의 교직원 관사 예산 집행률 저조 문제를 지적하며, “교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이 연초부터 계획적으로 추진되지 못한 채 연말에 임차계약만 진행되는 것은 당초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가평은 지리적으로 넓고 근무지가 분산돼 관사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교육지원청은 연초부터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교직원 복지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학생의 미래 역량 강화와 교직원의 주거 안정, 학교의 안전한 학습 환경은 모두 교육행정의 본질적 책무”라며 “예산이 제때 집행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이 실현될 때 비로소 신뢰할 수 있는 교육이 완성된다”고 밝히며, 교육청의 책무 이행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성과만큼 인사체계도 따라가야... 서울시설공단 중간관리층 비율 개선 필요”

    김성준 서울시의원 “성과만큼 인사체계도 따라가야... 서울시설공단 중간관리층 비율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열린 서울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설공단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가등급’, 서울시 핵심가치평가에서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서울시 산하 기관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인사체계는 여전히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서울시설공단은 교통공사나 SH공사에 비해 3급~5급 중간관리층의 비율이 3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성과가 숫자로만 평가되는 조직은 오래 가지 못한다. 공단이 거둔 성과가 일선 직원의 동기부여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금전적 인센티브를 넘어 ‘승진과 인사 보상’으로 연결되는 구조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4·5급 관리직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현장의 문제 해결력과 책임성이 높아진다”며, “서울시설공단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성과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사·조직개편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타 기관보다 7·8급 등 하위직 비중이 높아 구조적으로 중간직급 비율이 낮은 점을 인식하고 있다”라며 “현재 내부 개선안을 마련 중이며, 서울시 공기업담당관실과 협의해 중간관리층 직급 비율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은 이미 서울시 산하 기관 중 최초로 ‘핵심가치평가 S등급’을 받은 모범 기관”이라며 “이제는 결과만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성장을 보상하는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 서울시장의 정책적 결단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성과의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카카오, ‘다시 태어난 종이팩: 새롭지(紙)’ 공모전 시상식 개최

    카카오, ‘다시 태어난 종이팩: 새롭지(紙)’ 공모전 시상식 개최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지난 6일 ‘다시 태어난 종이팩:새롭지’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폐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원 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그 결과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0개 작품이 15:1의 경쟁률을 뚫고 수상했다. 대상은 서울과학기술대 김수하·김채린·안가영 팀의 ‘스퀴즈 더 플레이버’(Squeeze the Flavor!)가 차지했다. 종이팩 소재를 활용한 일회용 소스 포장 용기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자인 부문에는 폐종이팩으로 제작한 오피스 칸막이 가구 ‘파피 보드’(Pappi board)가, 콘텐츠 부문에서는 멸균팩 재활용 인식 개선 컷툰 ‘저도 졸업할 수 있을까요?’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1식’ 깜깜이 예산으로 ‘유령 위원회’ 운영, 19개 정책 14개 사장, 31개 시·군 컨설팅은 ‘역효과’

    김완규 경기도의원, ‘1식’ 깜깜이 예산으로 ‘유령 위원회’ 운영, 19개 정책 14개 사장, 31개 시·군 컨설팅은 ‘역효과’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2025년 11월 10일(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제5기 경기복지 거버넌스 운영사업’의 전반적 부실 운영과 예산 집행의 불투명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완규 의원은 먼저 “복지 현안 발굴, 정책 제안, 도민 참여 예산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회의비를 ‘일식’으로 일괄 기재해 인원·단가조차 명확히 확인할 수 없는 회계 처리를 했다”며 “이는 공공기관 회계 원칙을 무시한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도민참여예산 정책 제안 19건 중 14건(74%)이 미반영됐고, 나머지 10건의 조례도 ‘추진 중’으로만 표기돼 있어 구체적 진척률조차 확인할 수 없다”며, “이 정도면 사업의 성과가 아니라 실패로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재단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행한 컨설팅 결과에 대해서도 “평균 점수가 오히려 113점에서 108점으로 하락해, 재단 컨설팅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 셈”이라며 “정책 역량이 심각하게 저하된 것이 아니냐”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은 도민의 참여와 신뢰 확보인데, 공무원 위원의 35%가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유령위원회’가 존재하는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며 “10개월간 미개최된 회의도 있는 만큼, 형식적인 운영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모든 회의비 집행 시 1인당 단가와 참석인원을 명시하고, 불참자를 제외한 실 참석 기준으로 정산하라”며 “거버넌스 정책 제안의 연도별 반영률 목표를 설정하고, 미반영 사유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분기별로 의회에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복지 거버넌스는 도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의 핵심 제도”라며 “재단이 행정 편의적 운영에서 벗어나 진정한 도민참여형 거버넌스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1기 신도시 재건축 차등기준 마련”과 “CJ라이브시티 기부채납 704억 등 고양시에 환원” 강력 촉구

    오준환 경기도의원 “1기 신도시 재건축 차등기준 마련”과 “CJ라이브시티 기부채납 704억 등 고양시에 환원”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이 10일(월) 경기도 도시개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지역별 불균형 문제와 재정비촉진사업의 비현실적인 국비 지원 기준, K-컬처밸리 기부채납·소송에 따른 조정금 등의 지역 재투자 필요성을 지적하며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준환 의원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가 연내 물량을 소화하지 못하면 내년도로 이월되지 못하는 등 지역의 반발이 큰 상태”라며, “현재 상황에 대한 도의 조정과 지원계획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오 의원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분당 등 일부 지역은 규제지역임에도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재건축 시 웃돈까지 받는다는 얘기가 나오는 반면, 일산 등 일부 지역은 규제도 아닌데도 집값이 하락해 분담금을 더 내야 하는 기형적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이처럼 사업성이 지역마다 극단적으로 갈리는 상황에서 도가 손을 놓고 있으면, 재건축은 성공할 수 없다”며,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대해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 부여, 특별 지원 등 실질적 대책을 경기도가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오 의원은 도시재정비촉진사업의 국비 지원 기준 문제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총사업비의 10%(1,000억 원 한도)를 국비로 지원할 수 있지만, 2010년 국토부 기준에 따라 재정자립도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고양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고양시는 사실상 2025년 현재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권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15년 전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질타했다. 이어 오 의원은 “이제는 현실성을 반영한 새로운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국토부와 즉시 협의에 나서 고양시를 비롯한 어려운 지역의 재정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CJ라이브시티 관련 소송 및 기부채납과 관련해 “CJ라이브시티와의 소송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정금과 기부채납된 아레나 부지 약 704억 원은 고양시민이 피해를 감수하며 기다려온 대가”라며,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되더라도 기부채납액 704억 원과 소송에 따라 발생되는 조정금은 지역에서 문제되고 있는 한류천이나 지역에 온전히 재투자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노을공원 파크골프장 예약 및 요금, 전반적인 개선 필요”

    김재진 서울시의원 “노을공원 파크골프장 예약 및 요금, 전반적인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제333회 정례회의 2025년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을공원 파크골프장 불합리한 예약시스템과 요금 부과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공원 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노을공원 한 곳뿐인데, 홈페이지 안내와 실제 운영 내용이 상이하다”며 “홈페이지에는 ‘인터넷 예약 후 잔여분은 현장 접수 가능’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현장 접수를 받지 않고 있어 시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부공원여가센터는 현재 노을공원 파크골프장 예약을 민간 플랫폼(인터파크)을 통해 받고 있으며, 당일 취소분에 대한 재예약 시스템은 운영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불편이 시민들의 이용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공공 예약 시스템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김 의원은 파크골프장 이용요금이 조례 규정보다 높게 인상된 점을 지적했다. 2024년 성인 기준 4000원이던 이용요금이 2025년 8000원으로 인상되었는데, 이는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에서 정한 금액 한도를 초과해 조치한 것이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요금 인상에 대해서 조례와의 정합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민간 예약 대행업체를 통한 예약 방식이 시민 접근성과 형평성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노을공원 파크골프장은 예약이 열리면 수 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많다”며 “서울시 통합공공예약시스템으로 전환해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파크골프장은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들의 여가·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적 정비와 투명한 시스템 개선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은 안양 철도교통 혁신의 마지막 퍼즐

    김성수 경기도의원,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은 안양 철도교통 혁신의 마지막 퍼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0일(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소관 업무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양 원도심 대중교통 확충과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사업을 꼽고, 이의 적극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양시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출발해 비산동과 안양역 등 원도심을 거쳐 KTX 광명역까지 이르는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과 11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두 차례 제안했으며, 7월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이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만나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수 의원은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사업은 그동안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안양 만안구 원도심 지역의 대중교통을 혁신할 획기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이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통과하고 안양시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하는 등 추진을 본격화함에 따라, KTX 광명역과 박달스마트밸리, 안양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교통 인프라 구축의 타당성과 중요성 또한 충분히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조만간 발표될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경기도가 적극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하며 “저 역시 안양 만안구의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철도노선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 또한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성수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사업 외에도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의 선정 필요성 ▲월곶-판교선과 GTX-C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질의하며 안양시 철도교통 체계의 개선에 필요한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완강기는 생명줄, 실제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장대석 경기도의원, 완강기는 생명줄, 실제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0일 의왕소방서에서 진행된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숙박시설 완강기 안전관리의 형식적인 측면을 질타하고, 119구급대 3인 1조 탑승률 제고 및 의용소방대 조직 운영 개선을 촉구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장대석 의원은 의왕소방서가 완강기 식별 스티커(픽토그램) 부착 특수시책을 추진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완강기의 로프 길이, 연결 고리 상태 등 핵심 작동 가능 여부에 대한 점검이 부실함을 지적했다. 장 의원은 “픽토그램 부착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완강기가 실제로 작동 가능한지 점검하는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부천 숙박시설 화재에서 완강기를 사용하지 못해 투숙객이 사망한 사례와, 김치통 안에 완강기가 방치되어 있던 기사 사례를 언급하며 숙박시설 안전관리 부실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경기도가 완강기 관리 실태를 제대로 확인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생명줄인 완강기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또한 장 의원은 의왕소방서의 119구급차 12대 중 일부 차량이 여전히 2인 1조로 운영되는 현황을 확인하며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장 의원은 “2인 1조는 한 명은 운전, 한 명은 모든 구급 활동을 담당해야 해 중증·주취·이송 난이도 상황에서 현장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3인 1조 시스템을 반드시 정착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소방서는 인력 상황을 설명하며 3인 탑승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7분 도착률 50%대 급락, 골든타임 사수할 개선책 제시하라”

    국중범 경기도의원 “7분 도착률 50%대 급락, 골든타임 사수할 개선책 제시하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10일 의왕소방서에서 실시된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급락한 소방 출동 ‘7분 도착률’ 문제 해결을 집중적으로 질타하고, 시민 안전을 지킨 의용소방대의 초기 대응 성공 사례에 대한 체계적인 포상 및 홍보 강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국중범 의원은 의왕소방서의 화재·구조 등 현장 도착 시간 지표인 ‘7분 도착률’이 최근 급격히 하락한 점을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국 의원은 “골든타임인 7분을 지키지 못한 출동이 절반을 넘는다는 것은 시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심각한 문제”라며, “원인 분석에 그치지 않고, 명확하고 데이터 기반의 개선대책을 즉시 제시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의왕소방서장은 교통 혼잡 및 협소도로 등 현장 상황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출동체계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국 의원은 최근 의왕소방서 고천남성의용소방대와 고천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소화전 띠 부착활동 중 차량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진압하여 피해 확산을 막은 미담 사례를 언급하며, 초기 대응 성공 사례에 대한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포상과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 의원은 “이러한 미담 사례는 대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매우 중요한 기여를 한다”며, “단순 보도자료 배포에 그칠 것이 아니라 표창·시상 등 실질적인 예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 의원은 “의용소방대원의 봉사 정신이 개인의 보람으로 끝나지 않도록 미담 사례 발굴-포상-홍보의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하며, “SNS, 보도자료, 행사 시 공개 포상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킨 순간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울시민 44.5%, “폐교는 일자리 지원·민간 상업시설로 활용해야”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울시민 44.5%, “폐교는 일자리 지원·민간 상업시설로 활용해야”

    서울시에서 발생한 폐교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가 발표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2025년 6월 20일부터 4개월간 추진된 ‘서울시 폐교증가에 따른 공공활용에 관한 방안 연구’의 최종보고서를 공개하고, 앞으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폐교 활용방안과 활용 원칙에 관한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용역은 지난 4월 박상혁 위원장의 제안으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착수된 것으로,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이정환 교수(연구기관: ㈜가치경영원)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진행되었다. 연구보고서는 부산산림교육센터와 아트 치요다 3331 등 6개의 국내·외 폐교 활용 사례를 제시한 뒤 폐교 활용에 대한 서울시민 인식 조사 및 전문가 인터뷰를 토대로 ① 폐교의 복합용도 개발, ②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폐교재산 활용 종합계획 수립, ③ 폐교 활용방안 수립 시 지역주민 참여 방안 마련 등의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번 연구 중 가장 주목되는 내용은 서울시 내 폐교 활용 전반에 대해 서울시민 366명의 의견을 물어본 설문조사 결과이다. 해당 조사는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2025년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서울시민 3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5.1%p이다. 이번에 이뤄진 설문조사에서는 서울시교육청의 폐교 활용 정책 등에 대한 인지 정도, 폐교 활용 시 주요 고려사항, 폐교 활용에 있어 주민참여방안에 관한 인식 수준, 폐교 활용 방식별 선호도 등 폐교 활용 정책에 관한 주요 의제에 대해 광범위한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 결과 “서울시에서 폐교 활용이나 활용계획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데 동의한 응답자는 3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서울시에서 폐교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응답이 56.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96.7%는 폐교 활용 방안을 모색함에 있어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절반 이상의 응답자는 그 방식에 있어 모든 과정에서 참여하기보다 주요 과정에서 의견을 내거나 정보를 제공받는 수준이면 충분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 응답 중 가장 특징적인 부분 중 하나는 응답자가 폐교의 공공 활용 필요성에 대해 대체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실제 공공 활용에 대해서는 오차범위 안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더 높았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폐교의 공공활용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문항에 ‘매우 필요하다’ 또는 ‘약간 필요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91.8%(336명)으로, 응답자의 대부분이 폐교의 공공활용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폐교를 지역특성 또는 주민요구에 맞게 다양한 공공활용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문항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사람은 41%, 부정적으로 응답한 사람은 44.5%로 나타나 폐교의 공공 활용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오차 범위 안에서 더욱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해 더욱 주목할 부분은 같은 조사에서 가장 바람직한 폐교 활용방안이 무엇인지를 질문했을 때 응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항목은 문화·예술 공간(30.6%)이었지만, 창업 및 일자리 지원공간(22.4%), 상업 및 민간 활용 공간(22.1%)이 그 뒤를 이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경제, 일자리, 상업시설의 선호도가 응답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기존 활용 계획(도서관, 체험시설 등)보다 상업이나 일자리 창출 시설과 융합된 형태의 복합개발로 개발되었을 때 주민 선호가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해석된다. 연구는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시민의 다양한 수요(문화예술, 경제, 체육 등)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의 개발,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주민 의견조사 및 주민협의체 운영 제도화, 폐교 활용을 위한 계획 수립단계부터의 지자체 참여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학령인구 감소,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학교 재배치 등을 이유로 발생하는 폐교의 체계적으로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시도된 것”이라고 그 취지를 언급하고 “서울교육행정의 최종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폐교 활용의 대원칙과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폐교 활용에 대한 시민의 생각과 인식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민간분야 참여를 포함한 복합시설 개발, 폐교 활용방안 모색에 있어 시민참여 방안 확대 등을 위한 정책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용역 결과보고서는 서울시의회 홈페이지(http://www.smc.seoul.kr/, 자료실 > 입법·정책 > 학술연구용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 ‘엉터리 보수·뒷북 행정’ 폭로... 운영 실태 전면 점검 필요

    이학수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 ‘엉터리 보수·뒷북 행정’ 폭로... 운영 실태 전면 점검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1월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의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현장 성과 중심의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학수 의원은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의 2024년 모니터링 보고서를 직접 분석하고 도내 시군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보수 부실 사례를 제시했다. 보고서와 현장 확인 결과, 이 의원은 문화유산 보수 요청 부위에 펜으로 가이드선을 그어둔 채 방치한 사례, 색 맞춤 없이 다른 색의 나무로 덧대어 수리한 사례, 못자국이 선명한 재활용 자재를 사용한 사례 등을 확인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행위는 문화유산 보수로 보기 어려운 수준의 관리 부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은 단순한 보수가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에서 이런 관리 수준은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는 현장 중심의 평가체계로 전환하고, 위탁기관의 성과를 형식적으로 평가하는 기존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올해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민원도 언급했다. 사전 협의 없이 보수가 진행됐다는 사례, 폐기물 처리를 시군에 전가한 사례, 관리대상 변경 통보 누락 등은 사업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도내 전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돌봄센터 관련 민원과 수요를 전수조사하고, 간담회나 온라인 설문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박병우 문화유산과장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시군과의 소통을 강화해 문화유산 보존사업이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는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사업인 만큼, 모든 시군이 동일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으로 제도를 재정비해야 한다”며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관리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택수 경기도의원, 학교밖 통학로 개선 지원청 나서야

    이택수 경기도의원, 학교밖 통학로 개선 지원청 나서야

    학교 내 안전뿐만 아니라 학교 밖의 통학로 개선도 교육지원청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10일 구리남양주, 고양, 동두천양주, 연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는 비록 학교 밖 시설이지만 안전하고 편안한 길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관리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통학환경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일산초교의 경우 고양시와 협력하여 올해 후문을 복원하고 통학로 및 통학환경 정비사업을 진행했다”며 ”안곡고는 정문이 아파트단지 출입구와 마주 보고 있는데 등굣길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도록 후문 신설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서은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밖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73교를 점검해 작년 22건을 개선했고 올해 26건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오남초 우회도로 신설과 예봉중 통학로 확장 등 안전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이날 제출한 ‘통학로 개선 사례모음’에는 ▲화접중 학교 땅 활용 5m 통학로 완성 ▲장자초 어린이 승하차구역 신설 ▲도심초 논슬립 육교 계단 개선 ▲평내초 장애인 경사로 및 교문 설치 ▲백문초,도곡초,동인초 안전펜스 설치 ▲예봉중, 와부고 꽃길 및 무단횡단 방지시설 조성 ▲덕소중 배수시설 펜스 제거 후 단차 맞춤 시공 ▲어람초.중 비포장도로 새길 조성 ▲양오초·중 개천 활용 데크길 신설 등이 담겼다. 이택수 의원은 오후 질의 시간에 올해 경기도교육청 종합감사 결과 구리·남양주와 고양, 연천,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이 모두 학교생활기록부 정정 및 관리 부적정 지적으로 주의 조치를 받은 사실을 지적하며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학업성취, 행동특성, 출결, 학교폭력 조치사항 등 학교생활 전반을 기록·관리하는 공적문서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학교에서 정정 절차 미준수,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 미실시, 증빙 미첨부, 기록 오류 등 부정적 사례가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지원청의 지도 및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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