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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비리 고강도 특감

    감사원이 이달 말부터 방위력 개선사업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특정(특별) 감사에 본격 돌입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여러차례 강조한 국방 비리 척결 지시에 따른 것이어서 감사 결과가 주목된다. 정부 당국자는 15일 “지난 2일부터 감사원의 행정·안보감사국 내 5개과 중 국방 분야를 맡는 3개과가 예비조사 격으로 감사에 들어간 데 이어 이달 말부터 외교통상부를 주로 담당하는 1개과가 추가로 가세하면서 본격적인 감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행정·안보감사국의 1개과에 10여명의 감사 요원이 포진한 것을 감안하면, 4개과에서 총 40여명의 인력이 국방 비리 감사에 투입되는 셈이다. 관계자는 “이번 감사는 연례 정기감사가 아니고, 특정 무기 획득 과정을 파헤치는 특별감사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매년 4~5월 실시하던 외교부에 대한 감사를 올해는 두 달 정도 앞당긴 지난달 말에 벌써 시작해 재외공관 감사를 지난주까지 마무리했다. 당국자는 “다른 부처 감사를 담당하는 과까지 투입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면서 “1993년 율곡사업 특별감사 이후 최대 규모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말 감사원은 조직개편을 통해 국방 담당 과를 2개에서 3개로 늘렸는데, 여기에 1개과를 더 감사에 동원하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감사에서는 전투기 구입 등 공중과 해상 전력 강화를 위한 무기 획득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이라며 “무기 도입 사업을 관장하는 방위사업청은 물론 무기 도입 결정권을 갖고 있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획득 라인도 파헤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경기북부 교통망 대폭 개선

    올 한해 경기북부지역 도로망이 크게 늘어나고 교통체계도 대폭 개선된다. 제2자유로가 완공되고 경춘선 복선전철도 개통된다. 15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서울 상암동과 파주 교하신도시를 잇는 제2자유로 22.7㎞(왕복 6차로)가 준공된다. 이가운데 주민들의 소송으로 개통이 지연된 고양 덕양구 현천동~서울 상암동 5.2㎞를 제외한 강매IC~운정신도시 16.7㎞는 6월쯤 우선 개통한다. 제2자유로가 개통되면 출근시간대 서울 여의도에서 파주 운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30~4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하신도시에는 2014년까지 7만 8000가구가 입주한다. 교하신도시와 자유로를 잇는 358번 지방도 김포~관산 7.5㎞는 동패IC와 운정지하차도가 완공됨에 따라 12월까지 완전 개통된다. 상습 병목구간이던 신내~퇴계원 3.1㎞(왕복 4차로) 확장·개선공사도 4월 완료된다. 기존 2차로가 4차로로 넓어지면서 서울 동부지역과 남양주시 간 교통 흐름이 개선될 전망이다. 387번 지방도 퇴계원~진건 4.5㎞(왕복 4차로)는 11월 개통한다. 가평 37번 국도 현리~신팔 9.2㎞(왕복 4차로), 360번 지방도 양주지역 마전~삼숭 4.1㎞(왕복 4차로), 삼숭~회암 3.6㎞(왕복 4차로), 가평 강씨봉진입도로 1.4㎞(왕복 2차로)도 12월 개통한다. 중랑구 망우동과 남양주 금곡, 강원도 춘천을 잇는 경춘선 복선전철(81.1㎞)은 12월 개통될 예정이다. 경춘선 복선전철의 남양주지역 역사는 마석, 호평, 금곡, 사능, 퇴계원 등 기존 5개역과 신설역인 별내역, 묵현역 등 총 7개로 늘어난다. 교통체계도 개선된다. 경기도2청은 올해 54억원을 들여 5개 시·군의 도로 56곳의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남양주시 수동면 아랫말입구 삼거리 등 25곳에 도로 구조를 변경하거나 확장하고, 신호가 교통량에 따라 자동 변환되도록 개선한다. 학교와 아파트 밀집지역 등 유동이 많은 교차로 18곳에는 보행자용 신호기를 추가 설치하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13곳에는 미끄럼 방지 포장과 가드레일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경기북부지역의 교통흐름을 방해하거나 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된 대전차 방호벽 18곳이 내년까지 추가로 철거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아름다운 간판사업 곳곳서 반발

    아름다운 간판사업 곳곳서 반발

    자치단체마다 앞다퉈 조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간판사업이 시행과정에서 각종 부작용이 일고 있다. 디자인과 제품이 천편일률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사업추진과정에 각종 의혹도 끊이지 않는다. 아름다운 거리가꾸기 사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이 간판사업은 당초 정부의 도시미관개선사업 일환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자치단체에 재량권이 주어지면서 이를 강제 시행하려는 공무원들과 업주 사이에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10일 전국 자치단체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100여곳에서 아름다운 간판사업이 추진되고 있거나 사업장별로 올해 수십억원씩의 예산이 배정됐다. 그러나 사실상 강제성을 띠고 있는 사업추진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는 업소들이 늘고 있고, 지역 군소 간판제작업소들의 불만도 끊이지 않아 행정기관의 사업추진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성남시가 지난 2007년 시행한 수정구 태평4거리에서 모란시장에 이르는 성남대로변 아름다운 간판사업은 지금껏 강제 시행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는 2006년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경기도 K광고물제작회사와 아름다운거리조성사업계약을 한 뒤 1년여동안 사업추진에 나섰다. 당시 이 일대 상인들의 반대가 컷지만 시가 밀어붙였다. 외부적으로는 상인들이 찬성했다고 밝혔지만 당시 업주들의 이야기와는 크게 다르다. 간판교체를 반대하는 일부 업소들의 경우 시가 규정을 내세워 교체를 유도하거나 강제철거에 나섰고, 일부 업소들은 아예 체념한 뒤 실비로 달아주는 간판에 만족해야 했다. 여기다 간판의 디자인이나 제작형식도 대부분 동일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로부터 식상하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다. 성남대로변에서 20여년째 유통업을 하고 있는 김모(52·태평동)씨는 “디자인이나 크기 등을 시에서 계도해야지 강제로 간판을 떼어내고 마음대로 글씨만 작아진 간판을 달면 아름다운거리가 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간판제작도 당시 경기도 내 상당수 지역에서 동일한 업체가 맡아 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성남시 아름다운 간판제작을 맡은 K사는 성남뿐 아니라 파주와 시흥 등 수도권 내 간판사업을 독식해 지역 영세업체들로부터 특혜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아름다운 거리사업이라면서 이를 주관하는 부서도 제각각이다. 용인시는 지금까지 신갈5거리와 경기도박물관, 그리고 민속촌 인근 등 3곳에 아름다운 간판거리를 조성했다. 그러나 신갈5거리의 경우 시 광고물관리팀이, 민속촌과 경기도박물관 거리는 위생계가 각각 시행했다. 민속촌의 경우 주로 음식점들이어서 위생계가 사업을 추진했다는 게 용인시 주장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간판사업의 추진이 일관되지 못한데다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이 추진돼 관내 모든 간판의 모양이 비슷해지는 웃지못할 현상을 낳고 있다. 간판의 특성인 개성은 온데간데 없고 동일한 간판에 글자만 바꿔놓는 격이 되어버렸다. 이들 사업을 추진하는 자치단체의 경우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면서 관련 용역을 발주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업자들이 간판을 바꾼 것 이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는 상태다. 분당 D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서울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상당수 지역이 간판의 주역할인 개성과 디자인을 염두에 두지 않아 업주와 행정기관 간에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거리청소하듯 단체장 입맛에 맞는 간판만을 천편일률적으로 내거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2010 우리구 이슈] 추재엽 양천구청장

    [2010 우리구 이슈] 추재엽 양천구청장

    “주민 복지의 마지막이 바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이기에 “노인성 질환의 발견과 치료, 요양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추재엽 서울 양천구청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노인성 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치매부모가 있는 가정은 그야말로 살얼음 위를 걷는 듯한 생활을 한다.”면서 “이제 노인 치매문제는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나서서 극복하고 도와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천구는 치매질환의 조기진단, 전문치료 및 재활 서비스, 요양 회복의 3단계 마스터플랜을 구축했다. ‘치매’는 병을 앓는 본인이나 가족들이 힘들어 하는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이다. 이에 추 구청장은 치매질환 극복을 위한 3대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1단계로 2008년 5월부터 치매 조기검진을 위한 치매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 지원센터는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치매조기진단, 의료비 지원, 인지건강센터, 주민 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단계, 전문치료과 재활 서비스를 위해 양천메디컬센터를 짓고 있다. 신정3택지개발 지구(신정3동 산162의1 일대) 내에 지하4층, 지상7층 연면적 3만 9751㎡에 350병상의 양천메디컬센터는 오는 7월 완공예정이다. 이 센터는 일반 종합병원 수준의 치료기능을 갖춘 노인성 질환 전문 치료병원으로 내과, 신경과, 정신과, 재활의약과, 정형외과 등 20개 과목을 진료하게 된다. 3단계로는 노인성 질환 전문요양시설인 구립노인요양 시설을 건립한다. 신정3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신월동 산174의4 일대) 내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536㎡로 지어지는 구립노인요양시설은 오는 12월에 완공된다. 추 구청장은 “이 시설들이 모두 문을 여는 연말이면 기초자치단체 처음으로 치매주민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면서 “노인이 행복하고, 가정이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구청장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무소속 구청장으로서 중앙정치에 얽매이기보다는 주민을 위한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추 구청장은 “앞으로 신월·신정 뉴타운 사업과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등 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광주 일자리창출에 올인

    “일자리를 늘려라.” 광주시가 올 시정의 최대목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전력을 기울인다. 시는 2일 일자리종합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청년실업 해소와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광주고용지원센터에 ‘광주일자리종합센터’를 설치해 이달부터 운영한다. 일자리종합센터는 노동부 취업정보망인 워크넷(Work-net)을 통해 실시간으로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상담과 알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취업박람회 등을 개최한다. 하남과 첨단, 평동, 소촌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에도 일자리지원센터가 가동된다. 또 219억원을 들여 3826명이 참여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45억원을 투입해 지역 자원조사와 교육·복지를 지원하는 ‘공동체 일자리사업’도 추진한다.여기에는 향토자원 조사와 지역통계 조사, 장애인 등 도우미, 방과 후 교사 등 공익사업이 포함된다. 주거환경 취약지대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마을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모두 131곳에 415명을 투입, 운동시설과 야외쉼터 등을 조성한다. 또 도시공사와 환경시설공단 등 4개 공기업에 신규직원 13명, 행정인턴 22명 등 33명을 올 상반기 중에 채용한다. 시는 이와 함께 경상경비와 행사성 경비 등을 5% 이상 삭감해 이달 중 63억원을 마련하고, 이를 일자리 창출에 사용한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사업도 대폭 확대된다. 신용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빛고을론 50억원과 지역희망금융사업 64억원을 지원한다. 빛고을론은 1인당 300만~500만원, 희망금융은 1인당 300만원을 연 4%의 저리로 대출한다. 시 관계자는 “올 시정 목표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과 서민 경제 안정”이라며 “이를 위해 각종 예산사업과 시책사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2010우리구 이슈] “지역대학 연계 구민교육 특구로”

    [2010우리구 이슈] “지역대학 연계 구민교육 특구로”

    “교육은 언제나 구정의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서대문구가 갖고 있는 강점을 살려 강남권과는 다른 형태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해돈 서울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24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강남권과의 교육격차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달 현동훈 전 구청장의 사임으로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그는 “2002년 2억원에 불과했던 교육경비보조금 예산이 올해 40억원으로 무려 20배 이상 늘어나 것만 봐도 구가 교육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지 입증된다.”면서 “입시교육은 물론 구민 전체를 위한 평생교육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권한대행은 서대문구의 강점으로 지역 내 대학과의 연계가능성을 꼽았다. 서대문구는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 등 8개의 종합대학이 있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 권한대행은 “이달부터 이화 -서대문영재교육센터가 문을 연다.”고 소개했다. 이화 -서대문영재교육센터는 관내 18개 초등학교와 12개 중학교 학생 중 과학, 수학, 인문사회 각 분야에서 잠재된 재능을 가진 꿈나무들을 조기에 발굴,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과학탐구반 60명, 수학논리반 40명, 인문사회반 40명으로 구성된다. 연세대 학생을 관내 학생들과 연결지어 학습지도와 상담을 병행하는 멘토링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구에서는 급식시설 및 교육시설 개선, 유치원 환경개선사업, 학교별 학습 프로그램 지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 초등학교 학급문고 지원, 학습지원물 지원, 어린이 운동교실 지원 등 총 11개 교육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해 3월부터 지역 학교들에 친환경 급식을 지원하기 시작해 현재는 전체 어린이의 71%에 달하는 1만 4510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성과를 밝혔다. 교육 행정에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돼 있다. 초·중·고 학부모 72명으로 구성된 ‘서대문구 교육 살피미’ 모니터링단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지원사업을 펼치도록 돕고 있다. 지역 학교와의 연계는 주민들의 평생학습으로 이어진다. 연세대 행정대학원과 연계한 시민자치대학이 매년 9월부터 12월까지 열리고, 명지전문대학은 평생학습 중심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구청은 주민의 교육수요를 파악하고 수강생을 모집하는 역할을 맡고, 대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업이 이뤄진다.”면서 “평생학습 중심대학의 경우에는 컴퓨터능력개발과정, 외국어과정, 자격증취득 및 수료과정 등 총 4개 과정에 13개 강좌가 운영되고 지난해에만 4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익산시 왕궁축산단지 완전철거 추진

    새만금의 주 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전북 익산시 왕궁축산단지가 완전 철거될 전망이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왕궁축산단지를 철거하고 이곳을 식품산업이나 연구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도와 익산시는 축산단지 철거 계획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 오는 3월 정부에 종합대책을 제출할 방침이다. 왕궁축산단지 이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은 지난달 27일 전북을 방문한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새만금 오염원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별 협의를 통해 환경개선사업비를 확보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18일 조사관을 익산에 파견해 축산단지 현황과 후속 절차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국민권익위가 왕궁축산단지 이전을 단순한 새만금 수질개선사업이라기 보다 한센인촌인 이곳 주민들의 인권문제 해결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어 쉽게 풀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궁축산단지를 철거하기 위해서는 1070억원의 보상비가 필요하지만 기획재정부, 환경부, 농림수산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간 협의가 안 돼 10여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왕궁축산단지는 260농가에서 11만 8000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어 하루 평균 680㎥의 분뇨가 발생, 완주군 삼례읍 일대까지 악취를 풍기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서울플러스] 글로벌 음식문화 개선사업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도시에 걸맞은 ‘글로벌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내 모범음식점 730곳, 삼성동 코엑스 주변 음식점 367곳, 특급호텔 주변 음식점 185곳 등 총 1282개 업소가 우선 대상이다. 외국어 메뉴판 보급, 소형 세팅지 보급, 음식점 종사자 외국어 교육 등이 계획돼있다. 보건위생과 3451-2415.
  • 수원 고등동 재개발사업 보상…LH공사 “4월부터 시작할 것”

    한국주택토지공사(LH공사)의 자금난으로 잇따라 연기됐던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주거환경개선사업 보상이 본격화됐다.<서울신문 2009년 11월27일자 27면>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LH공사는 새달 15일 손실보상 개별통지를 시작, 4월부터 보상에 들어가기로 하고 최근 팔달구 매산로3가에 보상추진 사무실을 열었다. 고등동은 2004년부터 민간 차원에서 뉴타운 건설사업이 추진되다 2006년 12월 정부 차원의 주거환경정비구역으로 고시됐다. 이듬해 9월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대한주택공사(LH공사 전신)는 노후 주택 6000여가구를 철거, 2012년 말까지 임대 및 분양 아파트 4906가구를 건설하기로 하고 지난해 3월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가 자금난으로 지난해 11월 보상변경계획을 다시 공고했지만 지금껏 보상을 미뤄 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톡톡 튀는 지자체 전통시장살리기

    톡톡 튀는 지자체 전통시장살리기

    서울시 등 여러 지자체들이 가격경쟁력 확보와 다양한 소비자 확보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리모델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시장 현대화 사업을 넘어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여러 아이디어로 사람들이 보다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유통단계 줄여 가격경쟁력 향상 노려 서울시는 최근 전통시장의 비효율적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유통망 개선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6단계인 농·축산물 유통단계를 농협 및 농수산물공사와의 직거래로 절반인 3단계로 줄이는 게 사업의 핵심이다. 이렇게 하면 전통시장에서 팔리는 농·축산물 가격을 지금보다 최대 20%까지 낮춰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안양 중앙시장에서 지역 대학이 인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도록 한 ‘1시장-1대학’ 사업의 첫 번째 사례인 ‘민들레 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도와 안양시의 자금 지원을 받은 안양대 학생들은 시장 내 빈 점포에 간이음식점을 내고,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시장 회생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인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경남도는 마산 창동지역 전통시장 경기를 살리기 위해 2년 전 폐업한 주변 영화관을 매입해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로 재개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제주도도 올레길과 천지연폭포 등과 접해 있는 서귀포 매일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상품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연찬 서울시 경제진흥관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물고기를 직접 잡아 주는’ 식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전통시장 제품들이 저렴하면서도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면 시장 활성화는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 제품의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면 그간의 성과가 공염불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많다. 실제 서울시도 이번에 발표한 유통망 개선사업을 통해 시가 직접 농산물의 원산지를 인증해 주는 제도를 도입하려다 무기 연기했다. 서울시와 함께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농협의 한 관계자는 “생산자와 생산품이 워낙 많다 보니 모든 농산물의 원산지를 정확히 인증해 주는 것이 아직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원산지 인증 신뢰 확보 ·상품권 호환 과제 지자체별로 호환되지 않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통합하는 것 또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일부 지자체는 설 대목을 겨냥해 자체 시장상품권을 발행하려다 조폐공사에 인쇄를 너무 늦게 맡겨 설 이후에나 상품권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 자체 상품권만을 고집하다 발생한 ‘해프닝’이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와 상품권 통합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용인 백옥쌀로 전통주 ‘술술’

    경기 용인시는 백옥쌀 가공식품 육성의 하나로 백옥쌀 전통주를 개발, 적극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백옥쌀 전통주 육성사업은 용인 특산품인 백옥쌀을 100% 주원료로 명품술을 개발, 육성해 지역산업발전과 농외 소득원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무형문화재 제12호로 백암면 박곡리에서 생산되는 고급 전통주 ‘옥로주’와 연계, 고품격 풍취와 맛을 지닌 명막걸리와 소주를 생산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용인시농협공동법인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원료 공급 계약을 맺고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704에 있는 옥로주 제조장 ‘유천양주’를 사업장으로 정했다. 앞으로 시는 이 사업장에 대해 시설 개선사업, 용기·포장재·상표 디자인 개발, 백옥 브랜드 상표 사용, 홍보 등을 지원한다. 옥로주 전문 제조장인 유천양주는 원료곡으로 백옥쌀을 사용해 백옥 생막걸리, 저알코올 농도의 백옥 옥로주 등 백옥쌀 사용의무 제품을 개발해 생산, 출시하게 된다. 백옥 생막걸리는 브랜드 막걸리로 판매망을 다변화하고, 저알코올 백옥 옥로주의 경우 45도의 증류식 순곡소주인 오리지널 옥로주의 알코올 도수를 낮춘 것으로 일반인이 즐길 수 있는 술로 개발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환경부·지자체 오산천살리기 공조

    경기 용인∼오산∼평택을 흐르는 오산천(길이 14.67㎞)의 수질개선을 위해 정부와 해당 지자체가 손을 잡는다. 2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산천 관할 지자체인 오산시와 화성시, 용인시를 포함한 경기도, 환경부가 참여하는 ‘오산천 수질개선 협의체’가 이달 말 공식출범한다. 이들 지자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업체 등이 오산천 수질개선사업에 동참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환경부와 국비지원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오산천 지류(기흥저수지)로 하수가 유입되지 않도록 용인시 기흥구 내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오는 10월에 착공, 2013년 7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오산시 하수정비기본계획(변경)을 조기 승인하고, 화성시 동탄 금곡리 하수처리구역외 지역의 하수처리구역을 이번 사업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최근까지 수백억원을 들여 오산시내를 흐르는 오산천 구간(4㎞)에 대한 수질개선사업을 벌였으나 효과가 없었다.”며 “오산천이 흐르는 지자체와 공동으로 오염원을 근절시키는 방법 등을 통해 수질을 개선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김지현 김성진 김진욱 조영식△헌법연구관보 이미래 김혜진 ■외교통상부 ◇고위외무공무원 승진 △아프리카중동국장 김종근△인사기획관 한충희<심의관>△동북아시아국 정광균△남아시아태평양국 차영철△북미국 이백순△아프리카중동국 이욱헌△조약국 정동은△지역통상국 정인균<파견>△대통령실(의전비서관실) 김상일△국무총리실(외교안보심의관) 이양구△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행사기획단) 서형원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윤상수△조사2국 조사1과 이영기△조사4국 조사관리과 천기성<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 유제란△신고분석1과 서재룡△신고분석2과 김영두△조사1국 조사3과 이홍로△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용삼△〃 조사2과 류효석△조사3국 조사관리과 조기용△〃 조사2과 이영모<대구지방국세청>△감사관 김영준△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한식 ■특허청 ◇과장급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용익<전보>△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 김시형△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1심사과장 이제명△운영지원〃 송병주△기계금속건설심사국 복합기술심사1팀장 홍순표◇기술서기관 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운반기계심사과 이병재△〃 자동차심사과 김천희△전기전자심사국 복합기술심사3팀 고준석△〃 특허심사지원과 정성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행정심판심의관 신근호◇부이사관 승진△김인종◇과장급 전보△법무감사담당관 최영균△국제교류〃 권근상△국민신문고〃 윤성용△상담안내〃 최철호△교통도로민원과장 김태재△청렴총괄〃 곽형석△부패영향분석〃 안준호△심사기획〃 박세기△보호보상〃 김준배◇교육△중앙공무원교육원 김인수△국방대 김인종△세종연구소 박순홍△통일교육원 백승수 ■서울시 ◇행정직 4급 <교육파견> △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조원준 김경탁 이혜경 강홍기 이영기 박재용 임동국 김영환 이종백△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쉽과정 황요한△국방대 안보과정 양인승<전보>△관광진흥담당관 이해우△금융도시〃 이회승△G20정상회의지원단 기획지원반장 정진우△노인복지과장 김명용△특별사법경찰지원〃 권해윤△도로행정담당관 오형철△동남권유통단지조성〃 신대현◇기술직 4급 <교육파견>△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박상돈 정만근 김승원 김병위 허원 오순환△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이용건△국방대 안보과정 정중곤<전보>△난지물재생센터 소장 윤경△어린이병원 간호부장 하명주△용산구 전출 장석대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저축은행지원부 정욱호△경영혁신실장 이재이△감사〃 장건식◇2급 승진△저축은행지원부 팀장 박연서△기금관리부 〃 박태준△조사지원부 〃 백봉문△감사실 〃 최광우△외부파견(대동은행·영남종금 파산재단) 양이중◇3급 승진△기획조정부 진호정△인사지원부 신재민△리스크관리2부 배우진△저축은행지원부 윤재호△보험정책부 서정석△기금관리부 이원준△기금운용실 김재영△정보시스템실 우현철△조사국 임상옥△외부파견(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진주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자원관리본부장 유장렬△경영기획부장 노영희△대외협력실장 김용권△행정관리부장 이한철◇센터장△미생물자원 이정숙△동물모델 이철호△의생명마우스 김형진△바이오산업화공정개발 이홍원△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 이상혁△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 현병환△Kinomics기반항암연구 레이먼드 레오 에릭슨 ■조선일보 ◇승진 △문화사업단장(부국장) 승인배△총무팀 부장 주용태 ■전자신문 ◇승진 △광고마케팅국 이사 겸 광고마케팅국장 박주용△경영지원실 이사대우 겸 경영지원실장 안동범 ■파이낸셜뉴스 ◇승진 △경영지원실 실장직무대행 부국장대우 성준모 ■경인일보 △편집국장 홍정표△경영〃(동부권취재본부장 겸임) 이강범△전략기획〃(서울지사장 〃) 우제국△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진태<편집국>△정치부장 최우영△경제〃 김성규△사회〃 왕정식△출판〃 이덕진 ■㈜컨슈머미디어 △부사장 선종구△편집인 강세훈△편집국장 전부원△편집위원 유우근△광고본부장 김두호△광고국장 오인환 ■명지대 △부총장(연구담당) 겸 대학원장 김영순△법과대학장 이기헌△예술체육〃 박종성△문화예술대학원장 윤용이△인문캠퍼스 학생지원처장 겸 경력개발원장 이성구△산학협력단장 이종명△자연캠퍼스 생활관장 김경순△상담실장 김정민△국제교육원장 정윤수△명지미디어센터장 선정원△공학교육혁신센터 부센터장 박강 ■한국토지주택공사(LH) ◇2급 단장·팀장급 전보 △감사실 청렴감찰팀장 김영철△재무개선특별위원회 운영〃 한명희△경영관리실 경영관리〃 서동근△토지주택박물관장(박물관운영팀장 겸임) 김경도△고객지원처 총무팀장 신동철<단장>△법무 심종래△경영혁신 김용태(기술)△택지설계 방형석△영향평가 추병철△구조견적 이준혁△광역재정비사업 황기현△PF사업 이영진△리츠펀드사업 강장학<홍보실>△홍보팀장 전상철△언론〃 박성옥<사업조정심의실>△파견(사업총괄팀장) 이일상△사업분석팀장 황광수△사업심의1〃 이경민△사업심의2〃 유수명<미래전략처>△전략기획팀장 주귀환△녹색성장1〃 박수홍△녹색성장2〃 황규석<경영혁신단>△경영혁신팀장 이성형△조직융합〃 도명수<보금자리계획처>△보금자리총괄팀장 이수호△보금자리계획1〃 한효덕△보금자리계획2〃 윤상용△보금자리계획3〃 정건기<보금자리개발처>△사업총괄팀장 여철기△보금자리개발1〃 반한용△보금자리개발2〃 성광식<택지개발처>△택지총괄팀장 송태복△택지개발1〃 고희권△도시디자인〃 정연직<도시환경사업처>△환경시설팀장 김채석△전기통신〃 오일환△전력기술〃 김영호△에너지사업〃 이영갑△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아산〃 정석래△대전〃 김경철<녹색경관처>△공간환경팀장 안상욱△도시경관〃 조성원△녹색건축〃 유희재<택지설계단>△택지설계1팀장 김형준△택지설계2〃 김영수△택지설계3〃 유연창<영향평가단>△환경재해팀장 이강문△광역교통〃 장영수<주택계획처>△주택계획팀장 이민휘△사업계획1〃 김상헌△사업계획2〃 윤기욱<주택설계총괄처>△설계총괄팀장 조완호△건축설계〃 조성학△토목설계〃 채종탁△조경설계〃 김선미<주택설계1처>△건축설계1팀장 김종우△건축설계2〃 윤채규△기계설계1〃 임헌돈△기계설계2〃 유봉래<주택설계2처>△건축설계1팀장 심방섭△건축설계2〃 소승영△전기설계1〃 신우식△전기설계2〃 양승옥<주택디자인처>△주택개발팀장 유재홍△상품기획〃 황광범△주택디자인〃 엄정달<주택공급처>△주택공급팀장 유대진△사전예약〃 서창원△마케팅〃 이재혁<구조견적단>△견적1팀장 박두용△견적2〃 배병태△구조설계〃 하영배<신도시개발1처>△신도시기획팀장 박현영△계획1〃 문봉현△계획2〃 최찬용△계획3〃 허정문<신도시개발2처>△사업1팀장 박용철△사업2〃 주영해△사업3〃 김성호△사업4〃 김원태△위례체육시설이전단장 강창수<산업단지처>△사업총괄팀장 이익수△산단개발〃 노성화△산업물류〃 손수명<경제자유구역사업처>△사업총괄팀장 변제호△개발〃 이재완<해외사업처>△해외사업기획팀장 구명준△아시아CIS〃 이동환△중동아프리카〃 선병수△알제리지사장 김진호<도시재생사업처>△도시재생기획팀장 조명현△주거환경개선〃 김용태(사무)△재개발재건축〃 최정민△공공관리지원〃 부형근<도시재생설계처>△도시재생설계1팀장 이상준△도시재생설계2〃 김정진△구조견적〃 강차녕<지역도시개발처>△지역도시기획팀장 이문영△지역도시1〃 윤재각△지역도시2〃 구정현<U-city사업처>△U-city사업1팀장 김시형△U-city사업2〃 배인영<광역재정비사업단>△재정비기획팀장 남창현△재정비사업1〃 위상욱△재정비사업2〃 권익<PF사업단>△PF사업1팀장 배남진△PF사업2〃 서희석<토지은행기획처>△총괄기획팀장 오채영△공공비축〃 김경기△토지조사〃 이근수<토지판매보상기획처>△판매기획팀장 송주화△마케팅〃 안유진△보상기획〃 남기호<토지관리처>△녹색토지수탁팀장 이대호△보상총괄〃 서명관△정책지원〃 김필규<세종혁신도시처>△사업지원팀장 이행수△개발1〃 김경식△개발2〃 이상곤<남북협력처>△협력사업팀장 허도영△북한센터장 이광하△개성지사장 안영욱<국토주택정보처>△통계정보팀장 유창상△주택정보〃 김우현△도시정보〃 이용범△국토정보사업단장 오재환<인사처>△노사협력팀장 노이환△복지후생〃 박정호<재무처>△자금기획팀장 이정관△회계〃 윤명호△세무〃 조성현<조달계약처>△계약팀장 홍표학△조달〃 전유재<정보지원처>△사무정보팀장 하을옥△기술정보〃 임승호△시스템통합관리〃 장길호<인재개발원>△원장 신홍기△인재육성팀장 이철환△교육운영〃 신영인<주거복지처>△사업기획팀장 유영균△주택매입〃 장옥선△맞춤형임대〃 권만기<임대공급운영처>△임대기획팀장 이정욱△임대공급〃 박달식△임대운영〃 서기식<임대자산관리처>△자산기획팀장 이홍로△자산운영〃 한송주△시설개선사업〃 장철오△주거정책지원〃 이도근<리츠펀드사업단>△펀드기획팀장 문윤태△리츠운용〃 최정식<기술기준처>△기술계획팀장 구본익△주택기준〃 유병열△단지기준〃 박계완△견적기준〃 김태동<심사평가처>△심사기획팀장 고권흥△심사평가〃 나상수△계약심사〃 신인철△설계심사〃 이의영<건설관리처>△건설기획팀장 김종섭△건설지원〃 전영근△품질관리〃 이중호△시공관리〃 신승오<연구지원처>△연구기획팀장 김정익△연구지원〃 남상구△녹색인증〃 조의섭△품질시험〃 최수<서울지역본부>△총무팀장 성기천[보상사업단]△보상1팀장 정우호△보상2〃 조남홍△보상3〃 김승철△보상4〃 권욱△보상5〃 고영덕△국토관리〃 김현수[판매기획단]△단장 이중수△주택판매1〃 이상원△주택판매2〃 임석동△임대공급〃 임용순△토지공급〃 이호수[주거복지사업단]△단장 송태호△주거복지팀장 권석원△임대운영〃 김회철△자산관리1〃 김치희△자산관리2〃 선현건△의정부권광역관리센터장 권순철[사업추진단]△단지개발1팀장 홍덕희△단지개발2〃 박남수△단지개발3〃 성낙진△주택사업〃 권지현△주택건설1〃 김봉수△주택건설2〃 이승준△도시재생1〃 배진효△도시재생2〃 한기정[사업단장]△고양 김완수△하남미사 권영기<경기지역본부>△총무팀장 박희만[보상사업단]△보상1팀장 허동준△보상2〃 윤귀석△보상3〃 장종우△보상4〃 차명회△국토관리〃 이형우△한강보상〃 김기섭[판매기획단]△단장 정해정△주택판매1팀장 신동은△주택판매2〃 문오현△임대공급1〃 허준(사무)△임대공급2〃 정태운△토지공급1〃 김진태(金鎭泰)△토지공급2〃 이종완[주거복지사업단]△주거복지팀장 이원재(李沅宰)△임대운영〃 신승현△자산관리1〃 이강래△자산관리2〃 유부현△용인권광역관리센터장 박정만[사업추진단]△단지개발1팀장 이계진△단지개발2〃 양창남△단지개발3〃 임철환△단지개발4〃 정영기△주택사업1〃 이대규△주택사업2〃 김인기△주택건설1〃 김종길△주택건설2〃 정원용△도시재생1〃 황상욱△도시재생2〃 양보흡[사업단장]△화성 유효열△광명 공선규△시흥 김형모△호매실 이병호△광교 김정윤<부산울산지역본부> [팀장]△총무 서장호△보상2 김동수△국토관리 이기열△주택공급 박한철△토지공급 서종문△주거복지 류만희△자산관리 류호일△단지개발2 이영중△주택사업 박공춘△주택건설 허준(기술)[사업단장]△부산진해 신종형△울산혁신도시 한현구<인천지역본부>△총무팀장 김원주△단지개발1〃 권문택△단지개발2〃 고석봉△도시재생1〃 박영래△도시재생2〃 한경렬[보상사업단]△단장 박종곤△보상1팀장 천삼순△보상2〃 한기문△국토관리〃 최진국(사무)[판매기획단]△주택판매팀장 송창호△임대공급〃 고선기△토지공급〃 최회운[주거복지사업단]△단장 최종국△주거복지팀장 추원호△임대운영〃 이은겸△자산관리〃 이영범[사업단장]△양곡마송 이승현△검단 김재근△루원 박화영<강원지역본부> [팀장]△총무 정석현△보상 이영주△주택공급 임훈택△토지공급 안민혁△주거복지 문정인△자산관리 김재동△단지개발1 최진국(기술)△단지개발2 윤문진△주택사업 정보영[사업단장]△강원혁신도시 기양호<충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장택종△보상 김난철△국토관리 홍용석△주택공급 강상호△토지공급 조항구△주거복지 장상규△자산관리 김영택△단지개발1 이덕선△단지개발2 윤일형△주택사업 김성규△주택건설 박대길[사업단장]△충북혁신도시 윤준호<대전충남지역본부> [팀장]△총무 이창훈△단지개발1 홍순모△단지개발2 신원식△주택사업 양경모△주택건설 신승원[보상사업단]△단장 김종엽△보상1팀장 추교영△보상2〃 윤종학△보상3〃 장경민△국토관리〃 조국증△금강보상〃 전기섭[판매기획단]△단장 구남걸△주택판매팀장 신숙진△임대공급〃 김호영△토지공급〃 김인근[주거복지사업단]△단장 송용섭△주거복지팀장 유태기△임대운영〃 문부열△자산관리〃 정종욱[사업단장]△대전도안 최병은△당진 임공대△충남도청 신맹돈<전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신정근△보상 이강길△주택공급 강명균△토지공급 선병채△주거복지 김훈△자산관리 전종수△단지개발1 곽명수△단지개발2 임승택△주택사업 이선관△주택건설 노동선<광주전남지역본부> [팀장]△총무팀장 전태호△단지개발1 이정기(기술)△단지개발2 임석호△주택사업 문창희△도시재생 백길석[보상사업단]△단장 이철웅△보상1팀장 김진태(金鎭台)△보상2〃 노형규△국토관리〃 유영래△영산강섬진강보상〃 김건일[판매기획단]△단장 구자곤△주택판매팀장 박근규△임대공급〃 한풍원△토지공급〃 이원재(李元在)[주거복지사업단]△단장 유제록△주거복지팀장 남성권△임대운영〃 안병민△자산관리〃 이남기[사업단장]△광주전남 김남강△여수엑스포 김용<대구경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최교환△단지개발1 김욱환△단지개발2 박오현△주택사업 김한섭△도시재생 오태수[보상사업단]△단장 김태겸△보상1팀장 김진식△보상2〃 서율창△보상3〃 한해도△보상4〃 송준경△국토관리〃 권기철△낙동강보상〃 표원두[판매기획단]△단장 김태락△주택판매팀장 권중현△임대공급〃 이승해△토지공급〃 김치훈[주거복지사업단]△단장 최종영△주거복지팀장 박세호△임대운영〃 김종환△자산관리〃 김종석[사업단장]△대구테크노 유갑용△대구혁신도시 전국진△경북혁신도시 김낙상<경남지역본부> [팀장]△총무 박희현△보상 김용귀△국토관리 이봉수△주택공급 장규찬△토지공급 김무홍△자산관리 최옥만△단지개발1 김호관△단지개발2 전현조△주택사업 김성배△주택건설 김학수[사업단장]△경남혁신도시 조병기<제주지역본부> [팀장]△총무 주영문△보상공급 안근△주거복지 양석환△단지개발 오병숙△주택사업 이동주<세종시사업본부>△사업지원팀장 조승용△사업전략〃 배대봉△용지〃 백경훈[세종시개발사업단]△계획팀장 김수일△단지개발〃 김정석[세종시건설1사업단]△보상팀장 최완용△판매〃 오승환△단지개발〃 배상수△주택건설사업〃 유용우[세종시건설2사업단]△보상팀장 김덕년△단지개발〃 진영흠<경기동북부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창립△단지개발〃 정연민[별내사업단]△보상팀장 남기봉△단지개발〃 백승우[양주사업단]△보상팀장 문동주△단지개발〃 최재영(崔宰榮)<동탄직할사업단>△판매팀장 송석호△보상1〃 이재식△보상2〃 박상철△보상3〃 박순구△보상4〃 박광식△단지개발1〃 한병홍△단지개발2〃 유창형△기반시설〃 노용수△보상판매〃 홍춘기△사업〃 임규청△기반시설〃 이준환<파주직할사업단>△판매팀장 유동수△단지개발〃 조부영△기반시설〃 박노주△주택건설사업〃 원의재△전기U-City〃 윤재황△출판단지개발〃 육홍수<아산직할사업단>△보상판매팀장 김영욱△사업〃 김형식<오산직할사업단>△보상판매팀장 오재덕△단지개발〃 이규호△주택건설사업〃 장종식<청라영종직할사업단>△판매팀장 최영한[청라사업단]△보상팀장 엄철용△단지개발1〃 박영식(朴永植)△단지개발2〃 김창형△기반시설〃 정하용[영종사업단]△보상팀장 신민철△사업〃 김동길△기반시설〃 김달용<평택직할사업단>△판매팀장 오일섭△보상1〃 권창호△보상2〃 유호진△단지개발1〃 이용평△단지개발2〃 김형문<위례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방혁△보상〃 김한식△단지개발〃 박만영△군시설이전〃 김병두<김포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용수△보상〃 이종급△단지개발1〃 조동호△단지개발2〃 황필재△군시설이전〃 유찬희<성남재생직할사업단>△보상팀장 이정기(사무)△사업〃 이병곤<평택미군기지건설사업단>△사업지원팀장 배문호△용산사업〃 김성용
  • 서초구 아파트환경 개선 박차

    서초구 아파트환경 개선 박차

    갑갑하고 정형화된 아파트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울퉁불퉁한 도로가 매끈하게 다시 태어나고, 노후시설로 외면받던 놀이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신식 기구가 등장한다. 녹슬고 훼손된 자전거보관대가 깔끔하고 튼튼한 보관대로 바뀌고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도 쾌적해진다. ●노후 공용시설 관리에 20억 투입 서울 서초구가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관내 주택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된 공용시설물의 유지 및 보수를 위해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용검사 후 5년이 경과한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 사업 대상이다. ▲어린이놀이터·주요도로 보수 ▲보도·경로당·조명 등의 보수 ▲수목 전지 및 해충구제 ▲하수도 준설 및 보수 ▲담장 허물기 사업 등이 진행되며 비용의 전액 또는 일부(75%)를 구 예산으로 지원한다. 구는 2006년부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펼쳐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7개 단지 349개 사업에 74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 내 어린이놀이터 개선사업이 중점적으로 지원된다. 오래된 공동주택 놀이터는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노후하고 음산하게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최신식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동물의 배설물로 더러워진 모래를 푹신한 고무 바닥재로 전면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구는 놀이시설의 안전성도 대폭 높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놀이터 설치검사’ 합격률을 현재의 10%에서 10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놀이터 개선사업 집중 지원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사업 분야도 대폭 늘린다. 올 하반기부터는 영구임대아파트의 공동전기요금 75%를 구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구온난화, 폭설 등 기상이변이 많아지는 현실에 발맞춰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의 보수사업비도 75%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발맞춰 아파트 계단 등에 임시로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줬던 자전거 보관시설을 신설 및 보수하는 내용의 조례를 현재 개정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한 달간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아파트 단지를 접수한 결과 92곳의 공동주택에서 총 243개의 사업을 신청했다.”면서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2월 지원대상 단지 및 지원금액을 확정한 후 3월부터 각 사업부서별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중 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지원사업은 입주민들의 편익 증진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한 단계 높여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규모를 늘려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전북지역 개발사업 줄줄이 차질

    전북지역 개발사업 줄줄이 차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유보 방침에 따라 전북도 내 대형 지역개발사업들이 줄줄이 차질을 빚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 종합경기장 일대 도시재생사업과 부안 변산지구개발 등 도내 지역개발사업들이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모두 지난해 10월 LH 출범 이전 토지공사나 대한주택공사 등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택지개발·주거환경개선·관광개발사업 등이다.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 일대 130만㎡를 주거·업무·상업지구로 개발하는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7월 전주시와 당시 주택공사가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전주시는 주공을 사업자로 선정해 내년 말 공사에 들어가 2015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LH 출범 이후 보류됐다. 전주시 효자동 2가와 삼천동 2가 일대 67만 2373㎡를 4000가구 1만 2000명을 수용하는 택지로 조성하는 효천지구 개발사업도 유보됐다. 2005년 12월 주민공람,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지만 LH가 수익성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유보 사업으로 분류했다. 효천지구는 12월26일까지 사업시행이 안되면 지구지정이 취소된다.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대 46만 6041㎡에 관광지를 조성하는 변산지구 개발사업은 지난해 용역발주만 한 채 사업추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부안군은 당초 4~5월 공사에 들어가 2013년까지 서해안의 거점 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6월 위탁사업자로 선정된 LH가 사업조정 과정에 있어 추진 여부가 결정되지 않고 있다. 군산시가 추진하는 5개지구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도 단기간 내 사업시행이 불투명한 실정이다. 수송2지구, 미원지구 등은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하지만 LH 측은 사업 시기를 확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군산시 안정수 주거환경개선담당은 “지난해 10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통합 이후 강도 높은 경영합리화 정책으로 사업시기를 가늠할 수 없어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LH가 참여하는 전주 법조타운이 들어설 만성지구 등도 유보될 가능성이 높아 차질을 빚는 지역개발사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H는 통합 이후 85조원에 이르는 부채와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일단 중지하고 신규사업은 참여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올해부터 폐기물부담금 3배 인상

    올해부터 폐기물부담금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오르게 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지금까지 기업들의 부담을 고려해 실제 처리 비용보다 낮게 책정된 폐기물부담금을 연차적으로 현실화해 2012년부터 오염자에게 전액 부담시키겠다고 24일 밝혔다. 폐기물부담금은 유해·유독물질을 함유하고 있거나 재활용이 어렵고 폐기물 관리가 까다로운 제품의 제조·수입자에게 오염자 부담원칙에 따라 폐기물 처리비용의 일부를 부담시키는 제도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부터 부담금을 3배 올리고 2012년 이후부터 관련제품 생산·수입자에게 100% 처리비용을 물릴 계획이다. 다만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발적 협약 품목을 확대하고,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로 전환하는 등 폐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로 했다. 부담금 요율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현행 폐기물부담금 징수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실제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의 20%에 불과하다. 따라서 오염자 부담원칙이란 취지에 맞지 않고 재활용 기준비용도 EPR제도에 비해 낮아 형평성 문제도 제기돼 왔다. 폐기물부담금이 부과되는 품목은 플라스틱 제품을 비롯, 1회용 기저귀, 부동액, 살충제 용기, 껌, 담배 등 6개 품목이다. 공단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비용은 오염자 부담원칙에 따라 전액 생산업체나 수입자에게 부담시킬 방침”이라며 “다만 인상에 따른 충격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까지는 40%의 처리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통합 출범을 계기로 녹색성장을 전담하는 환경전문 서비스 기관으로 올해 추진할 5대 핵심사업과 15개 중점 추진과제 계획도 발표했다. 핵심 5대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기관역량 강화 ▲물환경 개선사업 ▲순환형 자원관리 ▲환경보건사업 강화 ▲환경정책 지원과 환경산업 육성 지원 등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전주 인후2동 일대 주거개선 추진

    노후화된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전북 전주시 인후2동 일대 1.32㎢가 ‘해피 하우스’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해피 하우스 사업은 제1종 전용주거지역이지만 사업성이 떨어져 재건축·재개발이 어려운 단독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수리 등 주거개선사업을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사업이다. 전주시는 다음달 2일 인후2동 주민자치센터에 해피 하우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단열·창호 성능 분석 및 난방기기 상태 점검 ▲창호개선, 단열보강 ▲누수·누전·동파 보수 ▲주택 기반시설 보수 등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점자디자인… 복지와 패션의 따뜻한 조화”

    “점자디자인… 복지와 패션의 따뜻한 조화”

    “디자인과 패션으로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싶어요. 점자 디자인은 바로 그 출발점이죠.”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누브티스’를 이끌고 있는 이경순(53) 대표의 말이다. 그동안 히딩크 넥타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유엔마크 넥타이, 힐러리 클린턴의 해시계 스카프 등으로 유명세를 떨친 그는 올해 점자 디자인을 들고 미국으로 간다. 한덕수 주미한국대사의 초청으로 3월 중순 워싱턴시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패션쇼를 여는 것. 150개국 대사 부부들이 모델로 설 예정이다. ●히딩크 넥타이로 유명세 점자를 디자인 소재로 삼은 것은 서울시 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다 한 시각장애인을 만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대표는 18일 “그분이 아토피 증세가 있었는데, 면 소재인 줄 알고 폴리에스테르 티셔츠를 사 입었다가 크게 고생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우리 사회에 아직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점자 디자인은 지난해 10월 패션쇼에서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섰다. 올록볼록한 큐빅 점자를 수놓고 점자 라벨을 단 넥타이, 가방, 스카프, 모자 등 60여종의 아이템에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점자 원단과 점자 라벨은 세계적으로도 첫 사례로 알려졌는데, 현재 실용신안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점자 원단·라벨 세계 첫 사례 지난해부터 이 대표는 PHD(Pink Heart & Dream)재단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인천시 도시디자인 자문위원, 재단법인 환경재단의 디자인 자문위원 등 다양한 직함을 지닌 그는 늘 바쁘다. 각계각층의 뜻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PHD재단은 패션쇼, 자선 옥션, 기업후원 등으로 기금을 조성,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을 돕는 데 사용한다. 재단의 도움을 받아 현재 시각장애인 15명이 건국대병원에서 각막수술 절차를 밟고 있다. 이 대표는 “가난과 병, 소외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PHD재단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꾸려가도록 하는 것이 재단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1980년대 후반 미국에서 설립, 1995년 국내 사업자등록을 한 ‘누브티스’는 매년 25~28% 신장률을 기록하며 나날이 성장해 가고 있다. 주로 기업이나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딩 컨설턴트를 해왔는데 올해 역시 울산 고래축제, 동대전 국화 축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강남구 간판개선사업 등에서 누브티스의 손길을 엿볼 수 있다. ●첫 출근 직장인 위한 깜짝응원 올해는 첫 출근 직장인들을 깜짝 응원하는 ‘홧팅 이벤트’도 일주일에 두 차례 정도씩 진행한다. 새벽 6시쯤 100대 기업, 정부청사 등 입구에 몰래 숨어 있다가 처음 출근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호랑이 넥타이 등을 매어 주고 코디 조언을 해준다. 이 대표는 “기업들이 연말에 한꺼번에 기부금을 내곤 하는데, 그보다는 매일매일 충전하도록 하는 게 더 큰 사회공헌이 될 수 있다.”며 웃었다. 글 사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서울플러스] 겨울철 내복입기 운동 전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15일부터 ‘겨울철 내복입기’ 운동을 전개한다. 직원들이 입을 내복은 구가 2009년도 대기질 개선사업 최우수구 선정에 따른 포상금으로 1500벌을 구매해 지급하게 된다. 구는 올해부터 구청, 구의회, 보건소, 동 주민센터의 사무실 온도를 정부기준인 18도보다 1도 더 낮춘 17도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 환경과 2104-1847.
  • 울산 태화강 적조로 몸살

    울산 태화강의 겨울철 불청객인 적조가 올해도 찾아와 하류지역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태화강은 2000년대 초 수질개선사업으로 수질과 수생태계 회복 성과를 거뒀으나 최근 수년간 갈수기마다 적조로 몸살을 앓고 있다. 12일 태화강 적조는 하류인 중구 다운동 명정천 합류지점에서부터 태화강전망대와 십리대숲 일대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태화강 하류의 수질은 짙은 갈색으로 변모했을 뿐 아니라 비린 냄새까지 나고 있다. 시민들은 “겨울만 되면 태화강 하류가 황토를 뿌려놓은 것처럼 변하고 있다.”면서 “물이 맑을 때는 바닥까지 보이던 태화강이 손바닥 깊이도 안 보일 정도로 적조가 심하다.”고 말했다. 또 일부 시민들은 지난 9일 하류에서 발생한 전어 치어 집단폐사와 관련, 갈수기 태화강에 오염원이 유입됐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울산시는 적조를 막기 위해 교량 아래 물길트기, 모래톱 제거, 오수유입 차단 등의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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