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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선 경기도 의원, 부천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현안 논의

    권정선 경기도 의원, 부천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5)이 5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실에서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맹성호)으로부터 지역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의 공식 정담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사전 업무보고를 통한 현안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종원 경영지원과장은 2020년 부천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내용으로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 및 도 교육청과 부천시의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2020 부천 꿈의학교 운영 추진 ▲단위학교별 역점 추진상황 등을 보고했다. 주요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권정선 의원은 “2022년 부천시 중학군 개정을 앞두고 관련 연구용역이 오는 10월말까지 추진되고 있다”면서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개정안이 학부모 설문조사와 간담회, 공청회 등 의견수렴과 숙의과정을 통해 시행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이어 부천동중학교와 부천동여자중학교간의 2022년 통합학교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 설명회와 설문조사를 제대로 실시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천덕산초등학교 대장분교가 폐교함에 따라 생긴 학교 공간을 지역주민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검토할 것과, 부천시 구도심 지역 소규모 학교가 주변 신설학교로 통합?이전하는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복사초등학교의 이전 추진도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학부모 및 교직원과 충분히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 권정선 의원은 “앞으로 부천지역 교육현안 및 교육민원이 원만하게 해결되고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부천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부천교육복지 향상 도모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지역 교육장과의 정담회 개최를 통해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구축해 나가는 일정을 수행하고 있다.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의 정담회는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원한 경비실, 훈훈한 영등포

    시원한 경비실, 훈훈한 영등포

    “근무하시는 데 불편한 것은 없으신지요?”(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주민들이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많이 힘써 주십니다.”(영등포구 H아파트 경비원) 지난 4일 영등포구의 20여년 된 H아파트를 방문한 채 구청장은 한 경비원 초소를 방문해 경비 근무환경을 점검했다. 이 아파트는 주민들의 협조로 인해 총 7개의 경비원 초소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작업을 마쳤다. 아파트 주변환경을 한 바퀴 둘러본 채 구청장은 곧바로 아파트 단지 내의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 동대표, 경비원, 환경미화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강숙(72) 동대표 회장은 “경비원들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을 정도로 정말 부지런하시다”면서 “그래서 주민들이 경비원 초소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데 찬성한 것”이라고 전했다. 채 구청장은 “다른 아파트 초소는 선풍기마저 없는 경우도 많다”면서 “경비원들이 건강하고 뭔가 신나게 일할 수 있어야 주민들도 쾌적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채 구청장이 아파트 경비원 초소 환경 개선사업에 발벗고 나선 것은 지난 5월 입주민의 갑질과 폭행에 시달린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계기가 됐다. 채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은 3개월에 한번씩 계약하는 초단기계약으로 고용이 불안한 상황”이라면서 “주민들이 경비원들의 근무 환경이라도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구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주택(아파트) 시설 개선을 위해 올해 3억 7000만원을 들여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파트 시설물 개·보수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생활 편의를 도모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구는 지난 2월 20가구 이상 거주하는 공동주택 186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았다. 4월에는 현장을 방문한 뒤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적합성 ▲비용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42개 단지 55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경비원 초소 에어컨 설치 사업에는 10개 단지가 참여해 28개 초소에 최종적으로 480만원을 들여 에어컨이 설치됐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주민들과 구가 7대3으로 매칭해 설치비용을 마련했다”면서 “개선 완료된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사업비가 적절히 사용됐는지 점검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방문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채 구청장은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전향적인 결정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아직 근무환경이 열악한 아파트도 전수조사를 해 냉난방 시설이나 가로등 설치 등을 주민들과 함께 지원할 방안을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허원 경기도 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업무보고 받아

    허원 경기도 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업무보고 받아

    허원 도의원(비례·경제노동위·예결위)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장으로부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당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장은 올해 상반기 주요성과, 하반기 사업으로 경기지역화폐 홍보 및 활성화,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 창업 설계 지원으로 준비된 창업유도,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세부 계획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허원 도의원은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방향과 이천시 지원현황을 보고받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적시 지원 노력과 사업 집행중인 장호원 특별지원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세원 경기도의원, 학교 창문 안전바 미설치 관련 대책 촉구

    박세원 경기도의원, 학교 창문 안전바 미설치 관련 대책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더불어민주당·화성4) 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시설안전담당 관계자와 교실 외부창문 안전바 미설치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교실 외부창문 안전바가 미설치된 시설은 99개교, 131동으로 파악되었으며, 미설치 사유로는 예산 미확보로 인한 일부구간 미설치, 학생미사용 공간, 추락위험이 낮은 이유로 미설치된 상태이다. 안전바는 추락사고 위험이 있는 창호에 설치하는 보호대를 말한다. 현재 안전바 설치기준에 의한 설치 대상은 2층 이상 노대 등의 주위에는 높이 1.2m 이상 안전바를 설치하고, 창대 높이가 1.2m 이하인 경우 창문에 안전바를 설치해야 한다. 박세원 의원은 “학교 창문에서 놀던 아이들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데 창문 안전시설이 미설치된 학교가 여전히 존재한다” 며 “학생안전을 위해 부모의 심정으로 위험에 노출된 교실 유리창에 대한 전체 안전장치 예산을 교육청은 확보해 즉각 설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매년 학교시설 안전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본예산 편성을 통해 외부창문 안전바 미설치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 저소득층 냉방비 줄이기 사업

    서울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마포구의 저소득 가정이 시원하고 따뜻한 여름·겨울을 보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또 에너지효율 개선으로 이들의 전기료 절약 등 간접적인 경제적 지원도 이뤄지게 됐다. 구와 재단은 지난달부터 에너지빈곤층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과 시원한 여름철 나기 물품 지원 등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면 재단은 200만원 상당의 창문형 에어컨과 2중 창문 설치 등을 지원한다. 또 겨울철에 대비해 노후화된 보일러 교체 작업 및 창호 단열공사도 계획하고 있다. 마포구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서 지원대상을 추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재단은 이번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과 별도로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에너지빈곤층 150가구에 냉방용품도 나눠줄 예정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막혔던 안양 냉천지구, 2주택 분양자 이주비 대출 뚫렸다

    막혔던 안양 냉천지구, 2주택 분양자 이주비 대출 뚫렸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냉천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냉천지구)에 대한 2주택(1+1) 분양자의 이주비 대출이 가능해졌다. 강득구 만안구 국회의원은 2주택을 분양받았더라도 종전 주택 외 별도의 주택이나 분양권이 없으면 이주비 대출이 가능하다고 4일 밝혔다. 지구 지정 16년만에 본궤도에 오른 안양 냉천지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냉천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냉천지구)에 대한 2주택(1+1) 분양자의 이주비 대출이 가능해졌다. 강득구 만안구 국회의원은 2주택을 분양받았더라도 종전 주택 외 별도의 주택이나 분양권이 없으면 이주비 대출이 가능하다고 4일 밝혔다. 지구 지정 16년만에 본궤도에 오른 안양 냉천지구는 만안 안양동 일원 11만 9000㎡ 부지에 공동주택 2329가구를 공급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토지, 다가구 주택 소유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가장 큰 난제였던 냉천지구 개발 사업은 가치가 높은 부동산에 아파트 1채 입주권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이 주민 동의를 얻어 힘든 고비를 넘겼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사업은지난 2월 만안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또다시 고비를 맞았다. 전체 사업 보상자 965명 중 159명이 다주택자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이 묶이면서 이주가 불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지구 외 1주택 소유자가 1주택을 추가로 분양 받은 경우에는 기존 주택 처분을 조건으로 이주비 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지구 외 주택이나 분양권이 없는데도 종전 주택의 자산가치가 커서 ‘도시·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2주택을 분양받은 경우에도 규제 대상에 포함돼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이에 강 의원은 국토부, 금융위원회, 안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관계 기관과 10여 차례 협의를 통해 2주택 분양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성과를 얻어냈다. 정무위 소속 민병덕 의원도 금융위원회와 논의 과정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토부와 금융위원회가 2주택을 분양받았더라도 종전 주택 외 별도의 주택 및 분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주민은 처분조건부 1주택자로 여겨 이들에 대한 이주비 대출이 가능해졌다. 지난 3일 은행연합회는 각급 은행에 종전 주택 외 별도 주택·분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은 처분조건부 1주택자로 판단한다는 금융위원회의 해석이 담긴 공문을 발송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우리 식당은 코로나 걱정 없어요”

    “우리 식당은 코로나 걱정 없어요”

    자치단체들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음식문화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찌개나 반찬을 함께 먹는 습관이 코로나 등 감염병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충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반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첫 안심식당으로 연수동(보릿고개 충주점, 돈사랑 부속구이), 교현동 (나무, 천상대게), 용산동(콩수레), 칠금동 (더어), 소태면(구룡식당) 등 총 7곳을 지정했다. 안심식당 조건은 앞접시와 국자 등 덜어 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전자출입자명부 설치활용, 1일 2회 이상 환기, 탁자 간격 최소 1m 이상 배치, 손 씻기 시설 또는 손 소독제 비치 등 7가지생활 방역 준수다. 시는 업소가 지정을 희망하면 현장 확인 후 안심식당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시는 지정된 업소에 안심식당 현판을 부착해주고 덜어먹는 용기와 개별수저 포장지 등의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시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음식점 홍보도 해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음식문화개선사업 내용보다 좀더 세밀하게 조건을 만들었다”며 “식당들이 탁자 간격 최소 1m 이상 배치 조건을 가장 어려워 하는데, 단체손님을 받기위해 분리된 공간은 제외하고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안심접시 생활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식당 손님들이 테이블에 나온 반찬 등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개인별로 접시와 집게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도는 청주 8곳, 충주·제천 각 3곳, 나머지 시군 각 2곳 등 식당 30곳을 선정해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반응이 좋으면 확대 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업소로 선정되면 개인용 접시 50개, 집게 50개, 국자 13개를 지원받는다. 도는 식당 출입구에 안심접시 시범업소를 알리는 안내판도 설치해주기로 했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설국 업무보고 받아

    추민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설국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2)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는 하남시 지원사업의 현황과 추진계획 및 진행 사항을 직접 보고 받고, 새롭게 진행되는 교통약자 보행환경사업과 공공시설 자전거 주차장 설치사업의 도비 예산확보에 대한 당부의 자리였다. 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및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과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이 국비와 시비로 조성 중에 있으며, 민식이법으로 강화된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사업은 국비 및 교육부 대응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추민규 의원은 “국비와 시비 대응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안전하게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며, 하남시 공무원들과 상호협력하여 안전한 하남시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천현동 꿈나무공원길 만들기, 구산성지 앞 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애니메이션고교 사거리 개선사업 및 하남유치원 등 4개소,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과속단속카메라 3대 및 신호동 13개소 설치가 설계 중이거나 공사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찔한 금동초교 급경사로, 걷고 싶은 길 된다는데…

    아찔한 금동초교 급경사로, 걷고 싶은 길 된다는데…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금동초교 구릉지에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가 설치된다.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오가던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 금천구는 남부교육지원청, 서울 금동초와 구릉지 주민 이동 편의에 관련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지역주민의 통행불편 해소,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금동초는 금천구 시흥2동 관악산벽산타운 아파트 5단지와 6단지 가운데 있다. 산비탈에 주거지역이 있다 보니 학생과 주민들이 인근을 오갈 때 단지 밖 도로인 금하로로 멀리 돌아가거나, 학교 내 가파른 경사로를 이용해야 했다. 구는 지난해 4월 서울시 구릉지 이동편의개선사업에 선정된 후 사업을 추진해왔다.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내년 완공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와 행정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이자 성과로 의미가 크다”며 “이동편의시설의 안전한 조성과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여주시, 서울 성동구 도시재생 배운다

    여주시, 서울 성동구 도시재생 배운다

    경기 여주시는 지난 29일 서울시 성동구의 도시재생사업 우수현장을 견학하고, 도시재생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동구는 ‘더불어 희망을 만드는 장인의 마을 성수’라는 슬로건 아래 성수동 일원 88만 7000㎡에 일터재생, 삶터재생, 쉼터재생, 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총 445억 원을 투자해 토착 수제화산업 활성화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성수동 일대는 지난 60년간 서울의 경제성장을 견인해온 동북권의 대표적인 준공업지역으로 수제화 관련 제조업체가 밀집되어 있었으나, 2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68%에 이르고 30년 전보다 인구가 26% 감소하는 등 공동화 현상으로 대책마련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여주시 방문단 일행은 성수 도시재생 핵심시설인 성수나눔공유센터, 인생사진관, 성수연방 등을 둘러보며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진행사항 및 운영절차, 거버넌스 구축 및 청년 유입방안 등에 대해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성공사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이항진 시장이 직접 참여했으며,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안내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두 지자체 간 우의를 돈독히 함은 물론,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파트너로서 상생협력관계를 유지하자고 다짐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이 시장은 “서울 성동구의 모범적인 사례가 여주시 도시재생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친수기반형 도시재생을 통해 청년과 일자리가 넘쳐나고 활력 넘치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기 위해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 하반기 뉴딜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담회 개최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29일 수원교육지원청 이형우 교육장과의 정담회를 개최해 서수원 지역에 산적해 있는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대책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이 함께 참석했으며,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수원시 교육공동체에 대한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수원교육지원청이 서수원 지역의 교육 현안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 의원은 서수원 지역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수원 군 공항 소음피해학교 지원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학교 창문을 3분의1 가량 열어두라는 교육부와 보건당국의 지침이 있었지만, 군 공항 인근에 위치한 학교들은 창문을 열어두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수업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들 학교에 대한 이중창 설치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기 방안 마련 등의 지원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시설 개선사업으로 체육관 증축사업이 진행 중인 탑동초, 율전초, 율전중, 서호중 4개교에 대해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와 부실공사 등 문제가 없도록 건립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재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에 노력하고 있는 일월초와 칠보중학교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황대호 의원은 “1947년에 개교한 칠보초등학교는 본관의 일부 교실이 샌드위치판넬로 지어져 노후되고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시설을 현재까지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칠보초등학교가 현재 도교육청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의 대상 학교로 지정되면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학교로 탈바꿈하고, 주변 신도시의 과밀학급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 취약직군에 대한 처우개선 사항으로 학교체육공동체, 방과후학교 영어전문강사, 경기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학교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근로처우개선에 수원교육지원청이 앞장서줄 것을 촉구하였으며, 성공적 직업교육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수원형 도제교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형우 수원교육장은 “황대호 의원의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아 수원 교육을 관할하는 교육장으로서 제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자리였다”며 “서수원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지역교육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재만·박태희 경기도의원, 민간·가정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 및 환경개선사업 정담회

    박재만·박태희 경기도의원, 민간·가정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 및 환경개선사업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더불어민주당·양주), 박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주)은 21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7명과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 및 환경개선사업에 대해 청취하고 질의답변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격고 있는 애로사항과 보육전반에 걸친 운영의 어려움이 있으며 어린이집 현황에 맞게 ‘지원 계획’이 개편되길 바란다”며 “이번 정담회가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더 토론을 하고 싶을 정도로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주시고,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만, 박태희 의원은 “이런 힘든 시기에 어린이집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니, 현장의 많은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정담회에서 청취한 애로사항들을 적극 검토하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현실에 맞는 보육 현장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집 예산지원과 정책마련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직란 의원, 경기도 교통국에 도내 버스 현안 관련 집중 질의

    김직란 의원, 경기도 교통국에 도내 버스 현안 관련 집중 질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15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주요 업무 보고 회의에서 도내 버스관련 현안 및 주차 환경과 관련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했다. 이날 업무보고를 받은 김 의원은 “경기 프리미엄버스의 경우 기존 투입예산이 도비50%, 시·군비 50%였으나 2021년부터 도비가 30%로 급격하게 변동하여 시·군의 입장으로서는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분담률 조정을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광역버스 버스 정차 정류소의 경우 광역버스 환승정류소가 있는 상태에서, 주거지가 새로 생겨 정류소와의 거리로 인해 도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곳이 있음을 지적하며 “도내 광역버스 정차 정류소의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 교통국은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확인해보게겠다”고 답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자투리주차장, 무료개방주차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있고, 주차사업은 시·군의 업무이지만 생활 SOC, 도민의 삶과 직접 연관되어있기에 주차환경개선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통국에서 시·군과 충분한 소통을 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공영주차장사업일 경우 10억 한도를 없애는 조례를 개정했지만 여전히 10억 한도 예산이 책정되고 있고, 학교의 무료개방 사업일 경우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데, 학교 시설관리 주체가 교장선생님이라 안전문제, 지역과의 소통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며 “도 및 시·군 협의회가 생겨서 주차장 관련 정기모임을 하듯이 교육청, 지원청하의 교장협의회를 구성하는 것을 검토해볼 것”을 적극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걷고 싶고, 살고 싶은 영등포… 제2 르네상스 펼칠 것”

    “걷고 싶고, 살고 싶은 영등포… 제2 르네상스 펼칠 것”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경인로·문래동 일대 도시재생,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등을 통해 서남권 종갓집으로서의 서울 영등포의 위상을 다시 세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8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실시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여간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에서부터 쪽방촌 개선사업까지 영등포의 숙원사업들이 해결되는 변화를 실감했다”면서 “남은 2년 동안도 현안 사업들을 잘 마무리해 영등포 제2의 르네상스를 펼쳐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채 구청장은 아울러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게 소통이고 협치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 주차, 보행환경 등 구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기초행정에 충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취임 2주년을 맞은 소회와 함께 그간의 성과를 꼽는다면.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2년간 지나온 길을 다시 한번 점검해 잘한 부분은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고, 부족한 부분은 더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취임 이후 ‘구민과 함께! 더나은 미래, 탁트인 영등포’라는 기치 아래 달려왔다. 2년 동안 향후 영등포 100년 미래에 대한 주춧돌을 세웠다고 본다. 취임 이후 역점을 둔 부분은 바로 청소, 주차, 보행환경, 주거환경 등 생활행정이었다.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부분을 생활행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등 현안 사업들이 상당히 많다. 하나하나 사업들을 추진해 가면서 영등포 제2의 르네상스를 펼치겠다는 각오로 하반기를 이끌어 가겠다.” -구민 만족도가 전년 대비 22.6% 포인트 상승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주된 요인은. “영등포 행정에 대해 주민들의 상당수인 8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생활 속 환경이나 주거환경, 청소, 보행환경, 교육 부문에서 아이들 통학로 문제 등 여러 측면에서 변화를 체감하신 것 같다. 코로나19에 대한 대응도 90.3%가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투명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확진자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한 게 주민들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조사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뛰겠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른 자치구와 차별화해 온 정책은. “지난 1월 28일부터 서울시 최초로 심각 단계에 준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매일 한 차례 이상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124회(6일 기준)를 개최했다. 그동안 민관이 합심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복지관이나 체육시설,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도 선제적으로 폐쇄하고 강력한 방역조치를 했다. 타 지자체보다 한 달 이상 앞섰다.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도 5개로 다른 구보다 많아서 구민들이 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예방키트로 만들어 9만 6000여개를 노인, 임신부, 초중고학생들에게 제공한 것도 언론에서 주목받은 모범사례다. 무증상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면 비용과 관계없이 밀접접촉자 외에 확진자가 머물던 공간에 있었던 모든 사람을 검사한 것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효했다. 이로 인해 지역사회 추가 확산은 없었다.”-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데. “영등포구는 하반기에 총 79억원을 들여 희망일자리 1400개를 창출했다. 청년뿐 아니라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생활방역, 환경정비 등의 업무에 투입한다. 청년 대상으로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청년이 운영하는 식당 6곳을 선정한 뒤 4440개의 도시락을 주문해 취약계층 300여명에게 배달하는 서비스도 했다. 타임스퀘어 뒤편 GS 주차장 부지에는 청년희망 복합타운을 조성한다. 지상 20층 규모의 주거공간과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을 제공해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영중로 노점 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영등포역 앞 영중로는 영등포 진입을 위한 간판이다. 70여개 노점이 50여년 동안 방치돼 있어 안전에 위협을 줄 정도로 걷기조차 힘든 공간이었는데 대화와 소통으로 8개월 만에 정비해 지역의 명소가 됐다.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효과도 있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타임스퀘어뿐 아니라 영등포삼각지, 전통시장도 활성화됐다.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있는 것 같다. 청소, 일자리 등 영등포의 변화와 도약에 대한 기대감도 많이 올라간 것 같다. 영중로 노점 정비가 다시 한번 제2의 르네상스로 도약하는 상징이자 시작이 아니었나 생각된다.”-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 철거 등의 진행 상황은. “쪽방촌 사업은 360여가구가 거주하는 쪽방촌 1만㎡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하는 것이다. 기존 쪽방은 0.5~2평(1.65~6.6㎡) 정도 공간에 평균 22만원 정도의 월세를 주고 산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화재위험도 있다. 이 주민들에게 영구적으로 살 수 있는 주택, 아파트를 제공하려고 한다. 2~3배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현재의 2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3만원)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울시, 국토교통부와 영등포구가 힘을 합쳐 진행한 사업으로 다른 사업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본다. 영등포로터리는 서울시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빈번한 곳이다. 거미줄처럼 엮여 있는 통행체계가 문제다. 이에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평면교차로로 전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교통 흐름이 좋아진다고 한다. 교통체계의 변화뿐 아니라 녹지공간이 들어갈 것 같다. 구민들의 휴식·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영등포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 같다.” -청소, 주차, 보행환경 등 기초행정을 강조하고 계신데 앞으로도 기초행정에 매진할 것인가. “청소, 보행환경, 주거환경, 주차 문제는 구민들의 피부에 가장 와닿는 정책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생활행정을 지속적으로 챙길 것이다. 중요한 것은 구민들과의 소통이다. 앞으로도 사업 설명회를 열거나 주민 요구 사항을 들으면서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사업들을 하고자 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채현일 구청장은 ▲광주 출생(1970)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국회보좌관(2007~2015)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보좌관(2016~2017)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2017~2018) ▲민선 7기 영등포구청장(2018~) ▲부인 이희경씨와의 사이에 1녀.
  • 쪽방촌 공공임대 변신 ‘함께 사는 도시’…제2 세종문화회관 조성 ‘문화예술 도시’

    서울 영등포구는 향후 100년을 선도할 ‘제2의 르네상스’를 열기 위해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 일대 1만㎡가 주거·상업·복지타운으로 변신한다. 영등포 쪽방촌은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위생 문제와 화재위험도 있다. 새로 건설되는 주상복합건물 4개 동에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민간 분양주택이 공급된다. 2023년에 거주민들이 입주하는 게 목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14일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쪽방주민, 돌봄시설, 지역주민, 젊은 세대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새로운 공공주거개발모델로 포용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서울 서남권에 최초로 들어서는 제2세종문화회관도 2000석 이상 규모로 문래동 옛 방림방적 부지(영등포구 문래동 3가 55-6)에 조성된다. 뮤지컬·관현악·콘서트·연극 등 모든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대형공연장과 연극 또는 발표회 등에 적합한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 문화·영상 아카데미, 음악 도서관, 창작 연습실 등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채 구청장은 “도심권과 동남권에 집중된 공연장 인프라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제2세종문화회관이 들어서면 영등포구가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도서관 3곳도 문을 연다. 신길동에는 신길 문화체육도서관을 올해 착공하고 여의도 옛 MBC 부지와 당산동 서영물류센터 부지에는 주민친화형 문화복합 도서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신길 문화체육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수영장·다목적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다. 옛 MBC 부지 도서관은 업무지구와 주거지역 접점에 있는 여의도의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문화명소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18개 전 동에 마을도서관도 조성한다. 채 구청장은 “2020년 하반기는 탄탄한 기초행정 위에 변화를 위한 구체적 결실을 얻는 민선 7기 탁트인 영등포의 반환점이자 영등포 제2의 르네상스를 여는 전환점”이라면서 “지금까지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영등포의 발전과 도약이 보다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도록 차근차근 역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살아나라! 동대문 휘경마을 골목길

    서울 동대문구는 망우로 18다길 일대 휘경마을이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넓은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사업과 달리 골목길 단위로 진행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비 5억원을 확보해 리모델링 설계와 공동체 운영 지원 등에 활용한다. 또 추가로 5000만원의 예산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그림 벤치 조성과 담장 농업 등에 사용한다. 동대문구는 이번 재생사업을 2015년 완료된 ‘휘경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휘경마을에는 골목길 핸드레일과 무단투기 방지 시설을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것”이라면서 “휘경마을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각종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은주 서울시의원, 육사삼거리 개선으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은주 서울시의원, 육사삼거리 개선으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화랑로 육사삼거리에 횡단보도 신설,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추가로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통해 교통안전 확보와 화랑대 철도공원 이용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육사삼거리는 불합리한 교통체계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 의원은 서울시 도로교통개선사업 예산편성을 이끌어내고 사업비를 노원구에 지원토록 함으로써 교차로 구조개선과 보행동선 체계개선 공사를 지난 3일 완료하였다. 이 의원은 이번 도로교통개선사업으로 그동안 단절된 경춘선숲길에서 화랑대 철도공원 방향에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의 철도공원 접근성을 향상키시고 보행 환경개선으로 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 이용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육사에서 화랑대사거리 방향으로 차량 신호등이 없어 상시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교차로였으나, 차량 신호등과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통해 지금이라도 교통사고 발생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이 의원은 개선된 육사삼거리의 신설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횡단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근 스마트폰을 보면서 보행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특히, 야간에 많은 지역주민이 철도공원을 방문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하여 사고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불합리한 교통체계 개선지점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노원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보행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년간 외부재원 6052억원 유치… 민선 7기 관악 빛나는 적극 행정

    2년간 외부재원 6052억원 유치… 민선 7기 관악 빛나는 적극 행정

    서울 관악구는 민선 7기 2년 동안 국비 524억원, 시비 5435억원을 포함해 모두 6052억원의 외부 재원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규모가 큰 재정사업으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난곡·난향 도시재생활성화 사업’(235억원), 지난해 ‘은천동 희망만들기 사업’(120억원) 등이 있다. 또 지난해 낙후된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도 선정돼 2024년까지 서원동·신원동 일대에 총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서울대와 함께 응모한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도 선정돼 4년간 최대 100억원의 시비가 지원된다. 올해는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등 과학기술 활용 스마트 3개 분야(4억 7000만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가꾸기(6억 8000만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7억 9000만원) 등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도시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외부재원 유치에 총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경제, 복지,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재원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남은 2년도 오직 ‘영등포’… 미래 100년 정책 담금질

    남은 2년도 오직 ‘영등포’… 미래 100년 정책 담금질

    구청장 취임 2주년… 구정 핵심사업 점검“하드웨어·소프트웨어 병행해 개발했으면” 로터리 고가차도 철거 추진 현장 등 방문영신로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사진도 그려“젊은층이 영등포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병행해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일 취임 2주년을 맞은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12명의 미래비전자문단과 함께 구청 회의실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남은 2년간 영등포의 제2르네상스를 만들기 위해 모인 것. 자문단은 2018년 구정 발전방안 및 주요 정책수립에 대한 자문과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단체다. 분과위원회는 ▲미래인재문화 육성 ▲쾌적한 안심생활 ▲4차 산업경제 일자리 조성 ▲탁트인 도시 ▲더불어 건강복지 ▲소통·공감행정 등 총 6개 분과로, 지난해 기준 5회의 전체회의, 33회의 분과회의와 6회의 현장 활동을 해 왔다. 이 자리에서 영등포구 건축사회 회장인 김창길 탁트인도시분과위원은 “밴드 활동을 하는 뮤지션들이 홍대에서 밀려나 상수동으로, 또 다른 공간으로 가고 있다”면서 “이들이 영등포로 올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추가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민주평통 상임여성분과장인 여혜숙 소통공감행정분과위원장은 “코로나19 시대는 소통이 가장 어려운 시대인 것 같다”면서 “영등포에 사는 조선족, 북한이탈주민 등 다문화 주민들과 원주민 간에 갈등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소통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위원들의 자문과 제안들을 귀담아들은 채 구청장은 “위원님들의 자문을 진정성 있게 듣고 실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채 구청장과 자문단 위원들은 영등포의 핵심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향후 영등포 100년을 위한 정책아이디어들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방문한 장소는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 철거 추진 현장이었다. 채 구청장은 “서울시와 철거 관련 검증 과정을 진행한 뒤 내년에 설계에 들어갈 것”이라는 구 관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위원들에게 “고가차도가 정비되면 교통사고가 줄어들고 주변 상권도 확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 구청장과 위원들은 영등포역 일대 정비사업 현장들을 하나하나 살펴봤다. 지난 2년 동안 구의 핵심사업이었던 영중로 개선사업 현장과 영등포역 뒤편의 쪽방촌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마지막으로 영신로 대선제분 복합문화공간 조성 현장을 찾아 향후 달라질 영등포역 일대의 청사진을 그렸다. 채 구청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지역의 모든 사업이 중단되다시피 했다”면서 “앞으로는 자문단 위원들이 개진해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최갑철 의원, 경기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추진 정담회

    최갑철 의원, 경기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추진 정담회

    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더민주, 부천8)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의회 이소영 의원 및 부천시 공원조성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가 ‘경기도 노후 생활SOC 개선사업’에 선정돼 삼정동 상산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추진 관련하여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에 따르면 상산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부천시 석천로 365번길 31-5(삼정동)에 공원면적 3,21제곱미터로 사업비 5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또한 이 지역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해제지역으로 오랜기간 전반적으로 시설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전체적인 시설노후화가 심한지역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어리이공원 리모델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부족한 편의시설 및 휴게공간 확충 ▲노후화된 놀이터시설 및 농구장 등 체육시설정비 ▲훼손이 심한 녹지 및 보행로 정비와 친환경 소재의 공원정비추진 등이 논의 되었으며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계획과 현안 등을 논의했다.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사업은 2020년 10월에 착공해 2020년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한다고 시관계자는 밝혔다. 최갑철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겨 찾는 공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대에 부응하는 공원 재정비에 힘써 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또한 “공원의 리모델링 이후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경관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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