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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종섭 경기도의원, 공세초등학교 행복나무정원 개장식 참석

    남종섭 경기도의원, 공세초등학교 행복나무정원 개장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4) 위원장은 4일 용인 공세초등학교(교장 정유현) 행복나무정원 개장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무정원은 공세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의 학교환경개선사업에 공모ㆍ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케아 기흥점 등의 후원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국내를 포함한 세계 117개 국가에서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이 날 행사는 축하영상과 축사 그리고 감사장과 기념품 전달을 비롯하여 놀이공간을 방문하여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공세초등학교 정유현 교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학생들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부족했는데, 행복나무정원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행복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축사에서 “학교마다 놀이터가 비슷한데 행복나무정원은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놀이 공간이라 새롭다”며 “향후 이렇게 학교의 특성을 반영하는 다채로운 놀이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상황으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또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학교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행복나무정원은 세이브더칠드런 ‘놀이터를 지켜라’의 64번째 사업으로, 명칭과 디자인 등은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포럼’ 경기도와 공동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포럼’ 경기도와 공동 개최

    지난 2일 경기도청 신관 회의실에서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경기도 노동국 공동주최로 ‘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여러 도의원뿐만 아니라 도 관련 부서 공무원, 정의당 경기도당 황순식위원장, 루터대 정규직 전환 당사자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포럼은 ‘대학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용인시 소재 루터대학교 청소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정규직 전환 움직임을 더욱 확산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더불어민주당·안산7)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대학에서 청소·시설·경비노동은 용역노동자이면서 기간제노동자라는 불리한 지위에 중첩돼 있었다”며 “루터대학교 정규직 전환 사례가 도내 대학 전역으로, 나아가 민간영역으로 확산되기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첫 발제를 맡은 시화노동정책연구소 남우근 연구위원은 “2019년 실시한 경기지역 4년제 대학교 비정규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정규직 컨설팅을 기획했다”며 “컨설팅을 통해 대학은 추가적인 재정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인사를 관리하는 동시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루터대학교 이병창 총무처장은 이달 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된 청소노동자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경기도의 대학 현장노동자 휴게실 개선사업을 계기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까지 오게 됐다”며, “경기도의 지속적인 노무 지원을 통해 정규직 전환 움직임이 다른 영역으로 더욱 확산되기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연구원 정원호 선임연구위원은 “청소노동자 등 간접고용뿐만 아니라 직접고용 비정규직에 대한 컨설팅이 추가적으로 마련되기 바란다”며 “상시업무는 정규직을 사용한다는 근본적인 법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토론자인 임충 대학노조 경인강원지역 부본부장은 “대학노조는 대학생 노동인권교육과 대학내 비정규직 실태조사를 강력히 요구해왔는데, 경기도에서 작년 4년제에 이어 올해 2·3년제 대학까지 비정규직 실태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사립대학 역시 교육기관이라는 공익성과 공공성을 고려하여 노동자들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안산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의 박재철 센터장은 “지자체에 노동감독권한 이양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국은 ‘노동자 쉼터 조성사업’과 같이 사업주가 취약노동자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취약노동자가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동아리 또는 여가 활동 등 자조모임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참여한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노동분권 미비를 탓하지 않고 31개 시·군, 도 공공기관, 경기도의회, 시군 비정규직지원센터 등 민간자원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활용해서 경기도의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 의원은 “경기도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도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경제노동위원회와 노동국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 정책과 예산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더블 환승 역세권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11월 분양

    대구 더블 환승 역세권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11월 분양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민간분양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9곳이 역세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입지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최중심의 역세권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1·2호선 반월당역과 1·3호선 명덕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환승 역세권에 자리한다. 대구는 수도권에 비해 노선이 많지 않아 환승역이 드물다 보니 역세권 중에서도 환승역세권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다. 대구의 환승역은 1·2호선 반월당역, 1·3호선 명덕역, 2·3호선 청라언덕역 3곳뿐이다. 이 단지는 도시철도 외에도 도심의 도로망을 통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대구의 동·서, 남·북 교통축인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를 이용해 대구 어디로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로 생활편의성은 최고 수준이다. 단지에 바로 인접한 남문시장, 탑마트를 비롯, 현대백화점, 동성로·반월당 상권, 다양한 병원, 금융기관 등 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명덕초, 대구제일중 등을 걸어서 통학 가능하고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설 초·중·고 등 전통있는 명문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최근 재개발과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반월당역-중앙대로 주변이 신주거타운의 확장되고 있어 남산권의 중구 프리미엄을 이어받는 지역으로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 아파트 외에도 신규 분양단지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반월당역과 명덕역 사이 5개 지구의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반월당 주거타운의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중구 남산동 603-4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44층 3개 동에 84㎡ 3개 타입, 108㎡ 1개 타입 아파트 419세대와 오피스텔 84㎡ 2개 타입 74실, 총 493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인근에서 최고층인 44층으로 건설되어 반월당의 스카이라인을 바꿔가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대형 전용단지로 구성되어 도심 중대형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단지는 아파트 분양 계약 후 3년이 지난 시점에는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어 입주전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고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기대돼 투자 수요까지 관심을 끌고 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하며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호 서울시의원, “양천구 목2동,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신정호 서울시의원, “양천구 목2동,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양천구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목2동 일대 주거·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지역을 정해 ‘면’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는 달리, ‘선’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재생 사업이다. 지난 23일, 서울시는 2020 하반기 자치구 공모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 15곳을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각 대상 골목길마다 3년간 마중물 사업비 총 1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며,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도입해 낙후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신정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지난해 양천구 목4동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목2동 일대가 골목길 재생사업지에 선정되는 등 양천구 곳곳에서 도시재생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목2동이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골목길 재생사업과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재생의 핵심은 적극적인 주민참여에 있는 만큼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직접 도시재생 사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골목길 재생사업’ 선정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골목길 재생사업’ 선정

    강동구 상일동 저층주거지 일대가 도시재생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3일 관련 사업 설명회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고, 2020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변신할 전망이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기존의 대규모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지에는 향후 3년 간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강동구 상일동 구천면로100길과 상일로5길 인근은 생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건축물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시설 정비, CCTV 확충 등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간판 정비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와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축제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3일 상일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도시재생·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설명회도 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상일동 저층주거지 일대는 첨단업무단지와 일반산업단지(추진 중)에 둘러싸여있고 주변에 대규모 재건축단지까지 들어서면서 거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설명회는 상일동에 도입 가능한 도시재생사업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알리기 위해 지역 의원인 김종무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김남현 강동구의원과 함께 마련한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최형선 실장이 도시재생사업과 집수리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 정지석 부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 주민들은 사업별 신청 요건과 지원 규모, 규제 완화 사항 등에 질의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김종무 의원은 “주변 지역의 개발 가속화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상일동 저층주거지 일대가 도시재생과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의견을 모아주신 사업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안기권 경기도의원, 삼성3리 마을입구 교차로 개선공사 예정지 현장 방문

    박관열·안기권 경기도의원, 삼성3리 마을입구 교차로 개선공사 예정지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안기권(더불어민주당·광주1), 박관열(민주당·광주2) 도의원은 광주시의회 주임록(민주당) 시의원과 함께 경기도 건설본부 및 광주시 도로관리과 업무관계자들과 함께 남종면 삼성리 421-1 일원 교차로 개선사업과 관련하여 애로사항 및 광주시의 의견을 들었다. 남종면 삼성리 421-1번지 일원 삼성3리 마을 입구는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으로 마을진입로 구조 및 점멸신호로 인하여 접촉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당 도의원들은 경기도 건설본부로 긍정적인 검토 및 정비를 요청했고 관계자들과 함께 남종면 삼성리 421-1번지 일원 교차로 개선공사 예정지를 현장 방문했다. 이에 경기도 건설본부에서는 교차로 및 신호등 설치·이전, 변속차로 설치로 마을 진·출입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사고의 감소를 위해 교차로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한 박관열, 안기권의원은 “마을주민들의 의견 및 현장여건을 최대한 반영하고 관련규정을 준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에 공사가 이뤄질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관조명 날개 단 도림천… 동작 야간 명소로 탈바꿈

    경관조명 날개 단 도림천… 동작 야간 명소로 탈바꿈

    서울 동작구가 도림천 야간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하면서 모두 점등할 계획이다. 도림천은 지역 주민이 애용하는 명소다. 그러나 보라매고가, 구로교 등 일부 교량 하부 구간이 어둡고 낡아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교량 하부 보행로, 자전거도로, 광장의 조명을 개선해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구는 지난달 말 도림천 1.3㎞ 구간에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을 설치해 밝게 개선했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 LED 보안등 118개를 설치해 평균 조도를 5럭스에서 20~25럭스로 개선하고, 색온도를 조정해 눈부심을 줄였다. 야간쉼터, 포토존, 수변광장 회전 조명과 레이저 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설치했다. 구간별로 신대방역 하부부터 구립 신대방어린이집 인근 구간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날개 모양과 꽃 모양의 조명으로 꾸민 포토존 2곳을 설치했다. 문창초등학교 인근에는 벽면에 가로 6m, 세로 3m 크기로 야간쉼터 조명을 만들었다. 도림천 수변광장 인근에는 회전 및 레이저 조명으로 물과 꽃 등 자연 이미지를 연출했다.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10곳에는 120m 간격으로 바닥 조명을 설치했다. 이 조명은 ‘우천 시 진입 금지’나 ‘자전거도로’ 같은 문구를 표출한다. 경관조명은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계절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지속적으로 도림천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쾌적한 수변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경제노동위원회 제347회 임시회 2차 상임위 개최

    경제노동위원회 제347회 임시회 2차 상임위 개최

    경제노동위원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 더불어민주당·화성6)가 15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10개 기관의 2021년도 경제 분야 출연계획 동의안을 비롯한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김현삼 의원(더민주·안산7)은 출자출연기관의 예산에서 경기테크노파크 예산이 10억 감소한 이유를 문의하고 코로나19 이후 신용보증재단의 예산이 389억으로 대폭 증가한 만큼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은 경기도 기술학교 지원을 늘려 실업난 속에 기술인의 양성으로 취업까지 연결되도록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예산의 감소로 일자리가 줄어들 가능성에 대해 염려했다. 안혜영 의원(더민주·수원11)은 조례에 담기지 못하는 개인정보 등 제공매뉴얼을 확인하여 내부규정 선정과정에서 투명한 소통이 되도록 당부하는 한편, 사업비가 늘어나면 진행할 인건비도 늘어야 하는데 일률적인 집행, 삭감이 문제인 만큼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지원되도록 서비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장일 의원(더민주·비례)은 경기도 집행부와 출연기관의 근로자의 임금, 복지 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데, 양극화를 좁힐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남운선 의원(더민주·고양1)은 시장상권진흥원에 조직화 매니저사업 예산이 따로 편성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고,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사업인 만큼 적극 권장하여 사업이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했다. 김인순 의원(더민주·화성1)은 모든 소상공인이 어려운 가운데 골목 상권 매니저 사업이 필요하고, 국가나 지방정부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반복하기보다 신규 사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미숙 의원(더민주·군포3)은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공공기관은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정책에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해 의원(더민주·평택3)은 시장상권진흥원의 전통시장 경영환경개선사업 시설 현대화 효과에 대한 질의 및 소상공인의 폐업 및 업종전환 사업의 경우, 예산의 증액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이은주 위원장은 전통시장 실태조사비가 5천만 원으로 사업에 비해 적은 금액인 만큼 효율적인 사업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만큼 경기도의 경제정책도 그에 대비하여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천구, 느티나무어린이공원 사계절공원으로 재탄생

    금천구, 느티나무어린이공원 사계절공원으로 재탄생

     서울 금천구가 시흥4동에 있는 느티나무 어린이공원을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사계절 공원으로 재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19일 개방하는 느티나무 어린이공원은 도심 녹지 확충은 물론 어린이 정서 함양에 기여할 놀이 시설을 새로 들였다. 느티나무 어린이공원은 1979년 조성돼 2009년 서울시 시민고객 맞춤형 상상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비를 지원받다 재정비했다. 재정비한 지 10년이 지나면서 공원 내 시설물이 낡아 공원 이용률이 떨어지는 추세였다.  금천구는 거미줄 놀이대, 그네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사계절 내내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탄성포장과 물놀이 공간도 조성해 여름철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공원 주변에는 벤치 등 휴게시설을 확충했다. 거꾸로 매달리기, 양팔 줄당기기 등 어른들이 선호나는 운동기구도 증설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원 내부에는 순환 산책로를 넓히고, 느티나무나 배롱나무 같은 큰 나무 20그루와 영산홍 등 꽃나무도 심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원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부족한 녹지 확보는 물론 오래되고 획일적인 공원시설을 다양한 형태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 있는 테마로 공원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김태호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 “‘율현공원 시설 개선사업’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

    김태호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 “‘율현공원 시설 개선사업’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남4)은 강남구 세곡지구에 위치한 율현공원의 시설 개선사업에 약 100여억원이 투입 될 것으로 예상되고, 율현공원 시설 개선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임을 확신했다. 율현공원 시설 개선사업의 기본개념은 ‘숲의 건강함을 누리는 공원’, ‘문화로 풍성해지는 공원’, ‘사람과 함께 변모하는 공원’으로, 숲이 가지는 쾌적함과 건강함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치유와 건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태호 부위원장에 따르면, 율현공원 시설 개선사업은 1, 2, 3단계 사업으로 진행되며 총액 100여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1단계 사업은 율현공원 내 수목시설물 확충과 시설 개선 공사로 진행되며, 2단계 사업은 숲속도서관을 통한 책쉼터 조성과 장미원 수목 및 휴게시설 확충 등으로 진행되고, 3단계 사업은 저류지 운동 공간 및 생태학습장 개선사업과 스트리트가든 등으로 진행된다. 1단계 사업은 수목량 확충 사업과 시설 개선 공사로 수목량 확충 사업은 약 5억 7천만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어 소나무, 왕벚나무 등 13종 523주를 6월에 확충 완료했다. 시설 개선 공사는 약 4억여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시설개선과 게이트, 포장, 휴게시설 설치 등의 사업이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책쉽터 조성공사와 장미원, 수목 및 휴게시설 확충, 근로자대기실 확충, 관람대 진입데크 교체 및 지연형 연못 개선 등의 사업으로 책쉼터 사업은 약 25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1년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미원, 수목 및 휴게시설 확충 등 사업은 약 26억 5천만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어 2021년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책쉼터는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고 모두에게 열린 장소를 표방해 공공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공간을 여유 있게 활용하면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작은도서관 모델의 기준을 지향한다. 3단계 사업은 저류지 운동 공간 및 생태학습장 개선, 수목 확충, 스트리트가든 개선 사업으로 약 35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2년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운동 공간은 배드민턴, 테니스, 인라인 스케이트 등 필드형 운동시설이 주를 이루게 될 예정이며, 생태학습장은 수변 관찰데크, 소규모 학습장, 식물섬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자연형 연못 및 물놀이시설 설치, 과도한 포장면 축소와 더불어 휴게시설을 도입 등으로 숲속 휴게공간이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김태호 부위원장은 율현공원이 도로를 중심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을 감안해, 율현공원 인근 도로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하여 보행자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율현공원을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율현공원 시설 개선사업은 지역주민의 보행 안전과 공원을 통한 치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사업”이라면서, “율현공원 시설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은 현재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향상될 것”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김태호 부위원장은 “작년 처음으로 개최된 별꽃 페스티벌이 큰 호응을 얻는 동시에 율현공원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면서, “앞으로 율현공원 사업이 본격화 되고 기본계획대로 완료된다면, 별꽃 페스티벌을 통해 율현공원은 ‘강남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성장할 것”임을 확신했다. 마지막으로, 김태호 부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시의원인 저의 본연의 역할”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율현공원 시설 개선사업이 기본계획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원 내 눈썰매장 운영을 포함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로, 고용부 일자리 평가 11년 연속 수상… 동작, 1만 7000명 고용 달성 우수상 쾌거

    서울 구로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동작·송파·성동·양천·강동구도 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서울시 자치구 중 모두 6곳이 수상했다. 구로구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지하철 7호선 천왕역사 지하 1층에 조성한 청년 취업활동 종합공간인 ‘청년이룸’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기업의 고용환경과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는 ‘G밸리 고용환경 및 일자리 생태계 개선사업’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로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고용부가 실시한 각종 일자리 평가에서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동작구도 같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동작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129개 사업, 1만 4918명 고용을 목표로 공시한 뒤 144개 사업, 1만 6933명을 고용해 목표 대비 113.5%를 달성했다.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특구 및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는 서울시 최초로 공시제 부문 특별상과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공시제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로 직영 운영하는 노동권익센터와 이동노동자지원센터가,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서울에서 유일한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 과정이 각각 인정을 받았다. 송파구는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계층별 일자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직업능력을 개발하는 한편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양천구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을 통해 517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만든 것이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동구는 왕십리 도선동 패션·봉제사업, 용답동 중고자동차매매시장, 성수동 수제화 등 지역의 특성에 맞춘 지역 주도형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한편 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고용부가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인구, 근로자 수, 자치단체 우수사례 등을 바탕으로 7개 평가군으로 나눠 심사했으며 공시제와 우수사업 2개 부문에서 수상 지자체들을 선정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폭증 감당 못해”…제주, 관광객 환경부담금 도입 재추진

    “폭증 감당 못해”…제주, 관광객 환경부담금 도입 재추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환경 처리비용 일정부분을 부과하는 가칭 ‘환경보전기금’ 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가 2년만에 다시 시작된다. 도는 1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에 대한 도민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급증하는 제주 관광객으로 인해 환경오염 처리비용이 가중돼 원인자 부담 원칙 등에 따라 관광객에게 환경 처리 비용 일정부분을 부과해야 한다는 여론 등에 따라 지난 2018년 도입이 추진됐다. 하지만 지역 관광업계가 관광비용 증가 등에 따른 관광객 감소 등을 우려해 반대하고 나서면서 그동안 논의가 중단됐다. 도는 그동안 환경보전기여금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관광업계 등의 이해를 구해왔다며 지역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도민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설명회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추진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주제 발표와 6명의 관련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토론를 벌인다. 지난 2018년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타당성 조사 용역’ 에서는 기여금 부과는 오염 원인자 부담원칙에 근거한 생활폐기물 및 하수배출, 대기오염 및 교통 혼잡 유발을 기여금 부과 대상으로 정했다. 숙박시 1인당 1500원, 렌터카 1일 5000원(승합 1만원), 전세버스는 이용요금의 5%를 부과하고 경차와 전기차동차 등은 50% 감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환경보전기여금이 이같은 수준으로 부과되면 시행 3년차에는 1500억원 정도가 징수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징수된 환경보전기여금은 지역 환경개선사업, 자연환경 및 생태계 보전 및 복원사업 등에 사용할것을 제안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도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 관광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가 확산되면 제주특별법 8단계 제도개선에 반영을 추진하는 등 제도 도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자치광장] ‘영등포 쪽방촌’, 포용적 주거복지 모델/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자치광장] ‘영등포 쪽방촌’, 포용적 주거복지 모델/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민선 7기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한 겨울엔 유난히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영하 10도를 오가는 한파에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주거 취약 지역인 쪽방촌이었다. 한파 대책이 가장 절실한 곳이라는 데 누구도 이견이 없었다. 힘겹게 겨울을 버티고 있음이 역력한 주민들을 만나 뵙고 그저 송구한 마음뿐이었다. 주택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 소유하는 공간이 아닌 거주하는 공간이다. 주택 소유 여부를 떠나 모든 국민에게 주거권은 마땅히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고 생각한다.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은 기존의 재개발과 달리 쪽방 주민의 주거와 복지를 함께 보장하는 개발을 추진해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두루 갖춘 살기 좋은 공공주택단지로 변신할 것이다. 예전부터 이주 대책 미비 등으로 난항을 겪었던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고자 영등포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남다른 각오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상생과 소통으로 50년 숙원인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을 이뤄 냈듯 이곳 쪽방촌에도 소통과 상생으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방향이 정해지자 속도는 거침없었다.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쪽방촌 정비 건의를 시작으로 중앙정부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갔다. 그 결과 12월에는 국토교통부·서울시·영등포구·LH·SH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정비 계획을 구체화했고, 올해 1월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7월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이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됨으로써 영등포구는 LH, SH와 공동사업시행자로서 이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그간 1.5평 남짓한 공간에서 생활고를 겪던 쪽방 주민들은 기존 쪽방보다 2~3배 넓은 공간을 현재 2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평균 22만원→3만 2000원)로 제공받게 된다.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은 영중로 노점 정비에 이은 도심 재개발로 서남권 종가의 옛 명성을 되찾고 영등포 제2의 르네상스를 열어 가게 될 것이다. 포용적 주거복지 모델로 자리잡을 쪽방촌 정비사업이 전국 쪽방촌 10곳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귀성·귀경길 유의하세요’…경부선 오산-신갈, 최다 사고발생 구간

    ‘귀성·귀경길 유의하세요’…경부선 오산-신갈, 최다 사고발생 구간

    최근 3년간 가장 사고가 자주 발생한 고속도로 구간은 경부선 오산IC~신갈JC 양방향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30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무조정실 ‘제6차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지정된 고속도로 구간 중 경부선 오산IC~신갈JC 양방향 구간에서 가장 많은 103건의 사고가 발생해 총 272명이 부상당했다. 이어 서울외곽선 김포IC~장수IC 구간(86건), 경부선 양재IC~판교JC 구간(83건), 경부선 천안 JC 인근(34건), 경부선 청주JC~회덕JC 구간(30건), 서울외곽선 판교JC 인근(22건), 영동선 둔내터널 부근(15건) 순으로 사고가 잦았다. 김 의원은 “이들 구간의 공통적인 특징은 상습정체구역으로 대다수의 경우 안전거리 미확보를 비롯한 안전운전 불이행이 사고의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상습정체구역에 대한 선형변경, 도로확장, 안내 강화 등의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50년 된 영등포 쪽방촌, 원주민들 품고 새로운 공공주거지로 탈바꿈한다

    50년 된 영등포 쪽방촌, 원주민들 품고 새로운 공공주거지로 탈바꿈한다

    “기존 쪽방주민들이 쫓겨나는 게 아니라 보다 넓은 공간에서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달 기자에게 서울 영등포 일대 정비사업을 설명하면서 쪽방촌에 사는 주민들에 대한 대책에 대해 자랑하듯 이렇게 말했다. 영등포의 대표적인 빈민층 주거지였던 쪽방촌 주민들을 선(先)이주시키고, 공공주택이 완공되면 다시 입주시키는 과정을 잡음 없이 처리하겠다는 구상이다. 1970년대에 형성돼 50여년이 지난 영등포 쪽방촌은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의 대표적인 거주지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도시미관을 위해 리모델링 사업 등이 추진돼왔으나, 쪽방 개발이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기존 주민들이 쫓겨나고 그 빈자리에 새로운 쪽방주민이 유입되는 등 악순환이 이어져 왔다. 지난 2015년에는 토지주들을 중심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했지만, 쪽방주민 이주대책 부족으로 사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채 구청장은 쪽방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이 영등포구의 숙원이라고 봤다. 이를 위해서는 쪽방촌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근본적인 주거환경개선 방안 마련과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구는 지난해 8월 21일 서대문구 기숙사형 청년주택에서 열린 ‘청년주거지원을 위한 국토교통부·서울시 구청장 간담회’에서 쪽방촌 정비를 국토부에 건의하고 근본적인 해법 마련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쪽방촌 정비에 대한 적극 검토를 약속했고, 서울시도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국토부와 서울시, 영등포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쪽방촌 정비 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쪽방주민을 지원하는 민간단체와 협력해 쪽방촌 정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결과 포용적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새로운 공공주거개발모델인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닻을 올렸다. 360여명이 거주하는 영등포 쪽방촌 약 1만㎡ 부지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하는 게 골자다. 지난 7월 15일 영등포 쪽방촌은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됐다. 기존 쪽방촌을 철거한 후 약 1만㎡ 부지에 영구임대주택 370호, 신혼부부 행복주택 220호, 분양주택 600호 등 총 1200호를 공급한다. 특히 사업 기간 쪽방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선(先)이주 선(善)순환’ 방식의 이주대책을 마련했다. 지구 내 오른쪽에 기존의 건물을 리모델링한 선이주단지를 만들어 쪽방 주민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주택이 완공되면 돌봄시설과 함께 이주하는 방식이다. 구 관계자는 “지구 내에 편입되는 토지 소유자에게는 현 토지용도(상업지역)과 거래사례 등을 고려해 정당 보상할 예정이고 영업활동을 하는 분에게도 영업보상 등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기존 쪽방주민들은 기존 쪽방보다 2~3배 넓고 쾌적한 공간을 현재의 2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주거면적은 1.65~6.6㎡(약 0.5~2평)이었지만, 공공주택이 지어지면 16㎡(4.84평)으로 넓어진다. 평균 월 22만원이었던 임대료도 평균 3만 2000원으로 낮아진다. 쪽방주민들뿐 아니라 거리 노숙인을 위해 무료급식과 진료, 자활상담 등을 제공하는 돌봄시설도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채 구청장은 “쪽방촌을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영등포구가 서남권 종가댁의 위상을 회복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광진 전통시장 힘내요”… 배송 지원·주차장 건립

    “광진 전통시장 힘내요”… 배송 지원·주차장 건립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상인들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을 같이 고민하고 토론했다. 광진구는 김 구청장이 지난 21일 전통시장인 자양시장을 방문,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시장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에게 일일이 방역용품을 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22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24일까지 자양시장을 시작으로 중곡제일시장, 화양시장, 영동교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이날 상인들과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추석 특수마저 없어 상인분들의 마음의 짐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과 함께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힘내주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이어 “여러분도 좀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는 올해 전통시장 경영현대화를 위해 중곡제일시장과 자양시장, 영동교시장 등에 ▲장보기·배송서비스 ▲설·추석 명절 이벤트 ▲우리동네시장나들이 등을 지원했다. 또한 4개 시장(중곡제일, 자양, 영동교, 화양제일)의 경우 온라인 배송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또 구는 침체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를 통해 국·시비 132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오는 2023년까지 자양4동 전통시장 중심부에 지하1~3층 13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에 6회에 걸쳐 마스크 1만 6338장을 배부하고, 4회에 걸쳐 손소독제 4525개를 지원했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와 지원의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광진구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원,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 정자시장 시설개선 도비 10억 5000만원 확보

    박옥분 경기도의원,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 정자시장 시설개선 도비 10억 5000만원 확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이 지난 21일 노후화된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 사업비 5억 5000만원과 정자시장 시설환경 개선사업비 5억원 등 10억 5000만원의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북수원내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하게 됐다. 2006년 3월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연면적 448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개관한 북수원도서관은 장시간 개방과 하루 평균 2600명이 이용해 시설이 노후화된 정자동에 있는 유일한 도서관이다. 또한 22만여권의 보유 장서로 인해 자료비치와 열람공간이 부족하고 폐쇄적이어서 다양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초래해 공간확충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2020년도 생활SOC 공모사업’을 통해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을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총사업비 25억 5000만원 중 20억원을 들여서 노후설비 교체와 1·2층에 대한 기본적인 환경개선은 완료했으나 일부 공사비용을 확보하지 못해 올해 완공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부족한 사업비 5억 5000만원이 도비로 확보됨에 따라 예정대로 사업추진이 가능해졌으며, 북수원도서관은 오는 12월 도민들을 위한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 박옥분 의원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소재한 정자시장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도 확보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수원시 정자동 화서역 인근에 연면적 35만 6454㎡(건축면적 2만 3946㎡)에 지하 8층, 지상 8층 규모의 쇼핑복합시설인 ‘수원 스타필드’를 조성하고 있어 이로 인한 인근 전통시장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수원시는 정자시장 내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7월부터 추진하려 했으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추진에 난항을 겪던 중 이번에 먼저 도비 5억원이 확보돼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상인들의 숙원이자 염원인 시장 내 차양막 설치와 통일된 매대 및 간판교체 등 전통시장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투입될 예정이다. 하지만 정자시장 내 시설환경 개선사업에는 총 15억원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향후 추가사업비 10억원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박옥분 의원은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역내 도서관이 도민에게 환영받는 시설로 재탄생하게 되어 도비확보에 힘을 보태주신 이재명 도지사께 감사하다”며 “하지만 대형쇼핑몰 입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한 시설환경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가 재원마련이 필요한 만큼 모든 분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년 표류’ 새만금호 수질대책 새국면…해수유통 불가피 전망

    ‘20년 표류’ 새만금호 수질대책 새국면…해수유통 불가피 전망

    20년 동안 4조원을 투입했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새만금호 수질대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이달 말 ‘새만금 2단계 수질개선대책 종합평가 용역’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용역 결과가 ‘새만금호를 담수화 할 경우 목표 수질 달성이 어렵고 해수유통을 확대해야 수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져 새만금 수질대책은 물론 내부개발 계획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실제로 용역결과를 구두로 보고 받은 전북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새만금호 수질 개선을 위해 해수 유통을 촉구하고 나서 수질대책에 변화가 불가피함을 예고했다. 민주당 신영대(군산), 이원택(김제·부안) 의원은 2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서는 해수 유통 외에 근본적 대안이 없다”면서 해수 유통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의원은 ▲새만금호 내측 수위 -1.5m 관리 및 기존 개발계획 유지 ▲새만금호와 상류지역 수질개선 지속적 추진 ▲농업용수 공급 방안 마련 ▲총리실 중심의 범정부 태스크포스 구성 등 해수 유통 추진의 4대 전제 조건을 내세웠다. 새만금 담수화를 주장해온 전북도는 당혹스로운 입장이다. 전북도는 “차질 없는 내부개발을 전제로 해수 유통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방향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현재 간척지 매립, 도로와 철도 건설사업이 추진되는 중이어서 흙탕물이 계속발생하기 때문에 수질이 좋아질 수 없는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고 항변했다. 수질 논란에 휘말려 개발 계획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내부개발을 목표치만큼 추진한 뒤 수질대책을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게 전북도의 기본 입장이다. 현재 새만금 내부개발은 지난해 말 38%, 올 연말 41%로 목표 진척률 71% 보다 훨씬 낮은 상태다. 새만금 수질개선사업은 정부와 전북도 등이 20년 간 4조 1828억원을 쏟아부었으나 여전히 5~6급수 수준에 그쳐 환경단체들은 끊임없이 해수유통을 요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 6동 가로쉽터조성 정비사업 등 노후시설 개선 위한 도비예산 11억원 확보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 6동 가로쉽터조성 정비사업 등 노후시설 개선 위한 도비예산 11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더불어민주당·광명2)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준(더불어민주당·광명1)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오광덕(더불어민주당·광명3)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더불어민주당·광명4)의원이 광명 6동 가로쉼터 조성 정비 사업, 광명 시민회관 외벽전광판 설치, 광명 종합사회복지관 주민친화 환경개선 사업 등을 위한 도비 예산 1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로쉼터조성 정비사업은 광명6동 상우3차아파트 방음벽 옆 도로 부지에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5억원이 확보됐다. 이 지역은 도로 잔여지에 우범화 가능성이 높고 쓰레기 투기 문제가 꾸준히 지적됐었다. 이번 SOC 사업으로 광명6동 가로쉼터조성에 5억원이 확정돼 교부될 예정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이용편익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민회관은 광명의 유일한 공연공간이자 교통의 요지로 외벽 홍보물을 이용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됐다. 현수막 민원에 효과적인 대처 필요성도 제기된 상황에서 이번 특조금 2억이 확보되면서 전광판을 통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하루 평균 16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2004년 11월 건축돼 시설이 노후됨에 따라 이용객의 불편초래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적됐다. 특히 광명복지관은 일반적인 복지시설과 달리 수영장과 체육센터가 있는 복합시설로 지난해 11월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를 통한 정밀안전점검 결과 수영장 천장과 벽면타일 재시공 진단을 받았다. 이번 생활SOC 사업으로 4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수영장 천장 및 바닥보수, 기계실 노후설비 교체 등 개보수 작업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 1월 22일 당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정대운 의원은 경기도청 최원용 기획조정실장과 광명6동 가로쉼터를 방문해 노후된 시설을 둘러보며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점검했다. 정 의원은 환경개선이 필요한 시설들을 직접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지며 주민 이용 시설에 대한 개선 방안들을 논의해 왔다. 정위원장은 “이번 SOC 사업 예산 확보로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편익을 증진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광명과 철산복지관, 덕안, 현충 근린공원, 광명도서관 시설 개선사업 등에 8억원이 확보되어 주민생활이 다수 개선된 만큼 이번 사업 예산 확보를 통해서도 시설들이 다수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도시환경 개선 문제에 보다 더 관심을 갖고 광명과 도정을 살피겠다”며 “도에서도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 출신으로 후반기 예결위 위원으로 활동중인 오광덕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3)도 광명 SOC 사업 예산 확보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예산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면서 “앞으로도 예결위 위원으로서 도와 지역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학교 탈의실 개선사업 예산확보 정담회

    추민규 경기도의원, 학교 탈의실 개선사업 예산확보 정담회

    경기도의회 추민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2)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설담당자와 하남시 관내 학교 탈의실 개선사업 예산확보에 따른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학교별 예산집행 시, 지역 업체 우선 선정을 중심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설과의 정담에서 추 의원은 시설과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여전히 학교예산 집행 시에 이루어지는 지역업체 선정이 기존업체 독점으로 계약되는 등 논란도 무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품질보다는 가격 저하 제품을 구매하는 학교 측의 계약 절차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추민규 의원은 “집행 예산보다 부족한 시설 제품이 우선시 돼야 하는데 적은 돈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궁금하지만, 여전히 지역업체 선정이 아닌 타 지역의 저하 제품을 구매하는 등 철저한 학교의 선정심의 감사제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남시 소상공인 업체선정이 우선돼야 하고, 여전히 기존업체 독점으로 인식되는 부분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바로 잡고 가야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운 기업체 및 소상공인을 먼저 생각하는 학교 행정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탈의실 개선사업에는 하남고, 덕풍중, 동부중, 미사강변중, 미사중, 신장중, 신평중, 위례중, 윤슬중, 남한고, 경영고, 애니고 등 12개교가 선정됐으며, 총 9000만원이 투입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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