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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운의 공양왕 부부 ‘무덤에서 나온 귀신’으로 그린 고양시

    비운의 공양왕 부부 ‘무덤에서 나온 귀신’으로 그린 고양시

    경기 고양시가 고려 마지막 왕인 공양왕과 왕비의 실루엣(복장의 세부적인 디자인을 제외한 윤곽)을 ‘괴기’스럽게 꾸며 도심 대로변 배전함 가림막으로 설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고양시는 4년 전 8500만원을 들여 덕양구 원당 호국로에 대한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인도에 한국전력이 설치한 배전함이 미관상 좋지 않다는 이유로 덮개로 덧씌우는 작업을 추진했다. 덮개는 고양시를 상징하는 야옹이 캐릭터와 공양왕릉 등 역사문화유산 사진을 플라스틱 형태의 판으로 인쇄해 만들었다. 문제는 덕양구 주교동 고양주교세창짜임아파트 앞 인도에 설치한 배전함 가림막이다. 이 가림막은 인근 원당동에 있는 공양왕릉 사진 위에 왕릉 소개 설명문과 함께 공양왕 부부를 형상화한 실루엣을 넣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사진 참조) 인근 상인은 “비운의 공양왕 부부가 무덤에서 귀신이 되어 나온 형상”이라며 “누가 만들었는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혹평을 했다. 고양시는 서울신문이 지적하자 이날 경위 파악을 한 뒤 “빠른 시일 안에 교체 작업하겠다”고 밝혔다.앞서 2016년 10월 6일 고양시 성사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원당호국로 경관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박시동 시의원은 “지역의 특성과 역사를 반영한 배전함 커버 디자인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극찬을 했고, 다른 참석자는 “전체적으로 아주 완성도 높은 용역 결과”라고 평가 했다. 고양시에는 고려 마지막 왕인 공양왕과 왕비가 고려말 이성계 일당에게 왕권을 빼앗기고 고양시 식사동에서 숨어지내다, 지금의 공양왕릉 앞 연못에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공양왕릉은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왕릉골에 위치해 있으며, 1970년 2월 사적 제191호로 지정됐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도 공양왕릉이 있으며 1995년 9월 강원도기념물 제71호로 지정됐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고양 공양왕릉만이 문헌에 기록돼 있어 ‘진묘’로 인정받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박정숙)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의 근로의욕 고취와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본 프로그램은 기본과정 5일, 심화과정 3일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진로미설정자에게 운영되고 있는 기본과정의 경우 진로탐색을 통해 새로운 경력을 형성하고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로설정자에게 운영되고 있는 심화 과정은 심화과정 기간에는 과거 경력을 바탕으로 신속히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경력설계 컨설팅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교육비 전액 무료, 수료증 발급,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2회 인정, 매일 다양한 간식 제공 및 수료 시 지역상품권(1만원 상당)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수료자에게 ‘새일여성인턴십’, ‘해피멘토링’, ‘직종별간담회’ 등 새일센터 사후관리사업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십은 경력단절여성이 취업 후 직장에 적응할 수 있는 직무실습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총 240만 원 상당의 인턴지원금이 지급되며, 상용직 또는 정규직 전환 3개월 경과 후 취업장려금 총 60만원을 지급한다. 해피멘토링은 멘티와 관심분야인 직종별 전문가 멘토와의 매칭으로 조언 및 고충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또한 관심분야 전문가와의 직종별 간담회를 통해 조언 및 고충을 상담할 수 있다. 오는 25일에는 직업상담분야 구직자 및 재직자를 포함해 해당 직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직업상담분야 직종별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에는 하반기 직무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비대면 시대, 스마트워킹’과 관련한 강의가 마련돼 있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취업한 취업자와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취업자의 직무역량 중 비대면 시대를 적응해갈 수 있는 스마트워커로서의 역량강화를 통해 조기퇴사를 방지하고 고용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한국세무사회연계맞춤형 회계 사무원 직업훈련 수료생을 대상으로 인사노무와 부가세, 연말정산 관련 심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집단상담 ‘내일JOB찾기’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2월 3일에는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해 서대문새로일하기센터 채용지원 서비스 이용한 기업체 및 채용예정 기업체와의 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노무문제 해결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업체 간담회에는 고용지원협협체결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체 간담회에서는 유용한 강연과 함께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여성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센터를 통해 1년에 2명, 3년에 3명 이상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장안평 자동차종합정보센터 관리 부실…사실상 방치”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장안평 자동차종합정보센터 관리 부실…사실상 방치”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1일 2020년도 서울시 도시재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실상 방치된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의 관리 문제를 지적하고 서울시에 이를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는 서울시에서 총 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진행 중인 장안평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장안평 일대의 자동차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으나, 당초의 목적과 달리 지역기업 및 종사자 지원을 위해 편성된 예산을 타지역 업체를 교육·육성하는 등 목적 외로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던 곳이다. 이 의원은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 현장방문 시 시설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았다”라며 “센터 입구에는 개가 묶여있었으며 개밥그릇이 방치되어 있었고, 전시된 자동차조형물 내부에는 쓰레기가 가득했으며, 후문 쪽 보도블록은 방치되어 잡초들이 무성했다”라며 서울시의 부실한 시설관리 실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해당 센터는 금년 5월에 민간위탁계약이 종료되어 재위탁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운영주체가 없는 상태이다.”라며 “아무리 운영주체가 없는 시설이라 해도 해당 센터는 엄연히 서울시 소유의 자산인 만큼 서울시는 시설을 관리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렇게 방치한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로 볼 수 있다.”라며 서울시의 무책임한 행태를 질타했다. 또한 이날 이 의원은 자동차산업 육성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은 프로그램이 다수 있다는 점, 가로환경 개선사업의 효과를 체감하기 힘들다는 점 등도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장안평 도시재생사업에 지난 5년 동안 200여억 원 예산이 들어갔음에도 도시재생에 대해 아는 지역주민이 없었다.”라며 “서울시는 지금이라도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해 정확한 성과평가를 진행하여야 하며,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다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LED바닥형신호등 확대 설치 촉구

    추민규 경기도의원, LED바닥형신호등 확대 설치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16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보호구역에 속도제한, 주정차금지, 일방통행, 구간/시간대 통행금지 및 제한 등 필요조치를 道경찰청장, 경찰서장과 적극 협의하여 확대 시행할 것과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확대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추 의원은 “민식이법·하준이법 시행 후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안전 향상에 대한 경기도민 인식조사를 해 봤는데, 민식이법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비율이 전체 69.5%, 하준이법을 인식하고 있는 비율이 전체 17.3%로, 하준이법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그에 대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박일하 건설국장은 “하준이법이 민식이법에 비해 상대적 언론 홍보가 부족한 탓인 것 같다”고 답변했다. 또한 추 의원은 “CCTV설치, 처벌강화, 고임목, 안내판 등은 이전부터 늘 하던 대책으로,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우선, 보도 및 도로부속물 확대하고,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 제9조에 따른 “보호구역에서의 필요한 조치 4가지(속도제한, 주정차금지, 일방통행, 구간/시간대 통행금지 및 제한)를 道경찰청장, 경찰서장과 적극 협의하여 확대 시행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끝으로 추 의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사업에서 바닥신호등을 설치한 비율은 0.5%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적극적으로 확대 설치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에 박 국장은 “경기도민 인식조사를 참고하여,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의 확대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민식이법·하준이법 시행 후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안전 향상에 대한 경기도민 인식조사 결과 ‘보도 및 도로부속물 확대’에 대해 찬성이 92.1%로, ‘안전사고 감소에 효과가 높은 보도 및 도로부속물’은 과속방지턱(54.9%)과 방호울타리(40.8%) 순으로 나타났다.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본적 있다’(38.1%),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사고예방효과’(54.0%),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찬성’(85.8%)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호 경기도의원, 현장 점검 없는 여성안심화장실 운영실태 질타

    유영호 경기도의원, 현장 점검 없는 여성안심화장실 운영실태 질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더불어민주당·용인6) 의원은 13일 2020년 경기도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장 점검도 하지 않는 방만한 여성안심화장실 운영실태에 대해 강력하게 질타했다. 유영호 의원은 “최근 5년간 공중화장실 범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안심비상벨을 설치하고 있으나 아직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공중화장실의 비율이 80%가 넘는다”며 “비상벨 설치, 안심화장실은 이재명 지사가 성평등한 경기도 만들기를 위해 추진하겠다고 공약 중 하나임에도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 사업은 시군에서 직접 설치를 하고, 도에서는 수자원본부에서 추진하다보니 여성정책을 논의하는 여성가족국에서는 역할이 없다”며 “또한 불법촬영기기 점검과 민간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 등은 여성가족국에서 검토하기 때문에 업무가 이분화 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 의원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촬영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사진 및 동영상을 보여주며 “현재 시군에서 각각 운영하다보니 문 앞 경광등만 울리는 경우, 경찰이 출동하는 경우 등 일관성 없이 모두 다른 유형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경광등은 주변에 사람들이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 신고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고, 비상벨은 문 뒤에 설치되어 여성이 남성의 힘을 이기고 벨을 누를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며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안심비상벨 설치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여성가족국이 내년부터 약 3년간 20억을 편성하여 안전 사각지대 발굴사업, 민간화장실 환경개선사업, 기존 공중화장실 연계를 위한 수자원본부와의 협업 등을 계획하고 있으나, 과연 현장을 점검 해봤는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실제 현장에 대한 점검과 범죄상황에 대한 위급성에 대한 고민없는 예산 편성은 또 다시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 행정에 머물 수 밖에 없다”고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여성가족국에서 음성인식으로 신고가 이루어지는 형태의 안심비상벨을 고민하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사람 살려’, ‘도와주세요’ 등 비명이 들릴 경우 이를 인식해 화장실 밖에 설치된 경광등이 울리고 동시에 경찰서로 비상상황이 자동 신고되는 스마트 안심비상벨 설치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달라”며 “현장에 대한 한계점, 실제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세밀하고 철저한 분석으로 예산을 의미있게 사용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덕 서울시의원 “한강 다리 자살 시도율 줄일 획기적인 대책 마련해야”

    김기덕 서울시의원 “한강 다리 자살 시도율 줄일 획기적인 대책 마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지난 11일에 열린 제298회 정례회 한강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관리하는 21개의 한강 다리에서 자살 시도율이 유난히 많음을 지적하며, 서울시에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내놓기를 촉구했다. 서울시가 김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한강 다리별 투신 현황 자료’를 보면, 서울시 안전총괄실에서 관할하는 21개의 한강 다리에서 2018년도에 총 430건(사망14명), 2019년도에 총 504건(사망20명)의 자살 시도가 있었고, 2020년 9월 말까지 360건(사망15명)의 자살 시도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일한 자료에서 ▲마포대교(2018년 155건, 2019년 169건, 2020년 9월 말 98건), ▲한강대교(2018년 60건, 2019년 63건, 2020년 9월 말 60건) 등 한강 다리에서 자살 시도의 횟수가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김 의원은 “2019년 기준으로 한강 다리별 자살 시도 총 504건 중 마포대교에서만 169건으로, 총 33%가 마포대교에서 발생했고 그 외 다리도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경관조명 설치 등 정책을 적극 도입해 자살 시도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 의원은 “반포대교가 경관조명 설피와 달빛무지개 분수를 운영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강의 대표적인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사례로서 설명했다. 특히 김 의원은 “마포대교에는 2006년에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나 노후 되어 장기간 운영하지 못했기 때문에 14년 만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추진 중인데, 어둡고 음침했던 마포대교가 밝고 아름다운 교량이 된다면, 자살 시도율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시민들이 어느 지역에 살든 한강공원을 차별 없이 느낄 수 있도록 공원과 교량에 대한 서비스를 균일하게 제공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살 시도율을 낮추겠다는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한강사업본부가 안전총괄실 등과 협의해 시설개선뿐만 아니라 자살을 방지할 수 있는 종합적인 마스터플랜과 정책을 적극 모색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코로나19 보건 위기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우울증이 나타나는 코로나 블루 현상마저 생겨남에 따라 요즘처럼 힘든 현실에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아져 자살시도가 증가가 우려된다”며 한강사업본부가 사전 예방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인력 인프라 개선사업’ 통해 고용 창출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인력 인프라 개선사업’ 통해 고용 창출

    경기경영자총협회(회장 조용이)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인력 인프라 개선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인력 인프라 개선사업은 경기도에 위치한 반도체 기업 가운데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반도체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컨설팅을 제공하며, 일자리 미스 매칭을 겪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에게 전문인력 채용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산·학·연 등 민간 반도체 전문가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민간이 필요로 하는 반도체 산업 육성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민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올해 사업을 통해 창출한 신규 일자리는 11월 2일 기준 116명으로, 당초 목표인 40명 대비 290%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또 유망 반도체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컨설팅과 인사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정부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했으며, 이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칭을 해결하는 등의 효과가 발생했다. 우수 반도체 인력 채용은 도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컨설팅에 참여한 반도체 기업 관계자는“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신규인력 확보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2차, 3차 벤더 기업들이 많다“라며 ”이번 사업은 양질의 인력공급과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청년내일채움공제, 시니어인턴사업 등 다양한 고용지원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수 경기도의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북부 도민을 위한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김성수 경기도의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북부 도민을 위한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1)은 10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성수 의원은 “청소년수련원이 2001년 5월에 개원하여 20년이 경과해 전반적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에 따라 최근 3년 간 시설 개보수 및 리모델링으로 100억원의 예산을 사용했다”며 “특히 노후시설 개선사업은 경기도건설본부 예산 재배정으로 지난해 12억원, 올해 46억원이 책정돼 사업을 수행 중”이라며 단순히 시설만 개보수 하기보다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경기도 남부지역인 안산에 위치하고 있어 북부지역에서의 접근성 및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북부 지역 청소년 및 학교, 가족 단위의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한편, 김 의원은 “‘2020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다 같이 놀자 동네한바퀴’ 사업은 10개 학교, 18회, 978명을 대상으로 준비하였으나 올해 코로나로 인해 2개 학교에서 2회 정도만 진행되고 있다”며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서 다시 신청을 받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홈페이지 조회 수도 낮고 경기 남부 지역의 특정 지역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며 보다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유익한 프로그램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관리 부실…교통공사, 나몰라라 할 것인가?”

    송아량 서울시의원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관리 부실…교통공사, 나몰라라 할 것인가?”

    지하철 역 화장실에 설치돼 있는 대다수의 기저귀 교환대에는 왜 ‘기저귀 교환대’가 아니라 ‘Diaper Table’라고 돼 있는 걸까? 송아량 서울시의원(도봉4,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열린 제296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의 법적 표시기준 미준수와 부실한 관리실태를 지적하고, 어린이안전제품으로 엄격하게 관리해 줄 것을 서울교통공사에 요구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 도시철도 1~8호선 역사 내 기저귀 교환대 설치 및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장실 개선사업 대상 57개 역사 중 39개 역사의 화장실에 수입산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됐다. 그 이전에 설치된 기저귀 교환대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기저귀 교환대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어린이제품’으로, 법에서 규정한 표기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은 ‘안전확인대상 어린이제품의 안전기준’ 부속서를 통해 소비자가 보기 쉬운 곳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방법으로 모델명, 사용연령, 제조연월, 제조자명, 수입자명(수입품에 한함), 주소 및 전화번호, 제조국명, 경고 사항 등을 표기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서울시 지하철 역사내 화장실에 설치된 기저귀 교환대 대다수가 수입산이다 보니, 시설물 명칭이 영문 ‘Diaper Table’로 표기돼 있다. 사용방법, 사용자 주의(경고)사항을 비롯한 제품정보는 기저귀 교환대 안쪽 표면에 플라스틱 양각으로 작게 표시되어 있어 사실상 육안식별이 어렵다. 심지어 한국어가 아닌 영문과 제2외국어로 표기돼 있어, 일반인이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다. 송 의원은 한글표기를 요청하는 이용자의 정당한 민원에 “기저귀 교환대는 수입제품으로 해당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여 표기하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답한 교통공사의 대처에 대해서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외면한 나쁜행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하고, 즉각적인 시정과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교통공사가 기저귀 교환대와 유아시트를 직접 구매·교체하지 않고,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시 공사업체에 구매와 설치를 일임하면서 기저귀 교환대가 관리 밖에 놓이는 것이라고 지적한 송의원은 화장실이라는 공간적 특성과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점에서 기저귀 교환대가 각종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표했다. 2018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공공시설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위생실태 조사결과, 조사대상 30개 기저귀 교환대 중 4개에 대장균이, 7개 교환대에서 병원성 세균인 황색포도상 구균이 검출되었고 그 밖에 일반 세균은 평균 화장실 손잡이의 1.7배에 달했다.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기저귀 교환대 이용경험자 500명 중 대부분(432명, 86.4%)은 교환대의 위생상태가 불량했다고 답했다. 송 의원은 “지하철 역의 기저귀 교환대는 한번 설치되면 사실상 방치되는 실정”이라며 “영유아의 안전과 보호자의 이용편의를 위해 설치기준, 교체주기, 위생 및 청결 유지관리와 정기검사 등이 세부적으로 규정된 엄격한 관리 지침을 수립하여 위생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서울교통공사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은혜, 관사 사용 교사 ‘교육계 최순실’ 지적에 “의심 과해”

    유은혜, 관사 사용 교사 ‘교육계 최순실’ 지적에 “의심 과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세종시에 있는 장관 관사를 김모 파견교사에게 1년 9개월간 사용하게 한 것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이 ‘교육계의 최순실’이라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회 교육위에서 “최근 5년간 교육부 파견 교원 225명 가운데 아무에게도 관사를 지원한 내역이 없다”며 “장관이 개인적으로 특혜를 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유 부총리는 “관사는 장관에게 제공된 것이고 파견교사에게 방 하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장관이 한 번도 관사를 사용한 적 없다고 한다’는 말에는 “가족이 일산에 있어서 일주일의 반 이상을 일산에서 다니고 한두 번은 세종에 머문다”고 반박했다. 유 부총리는 지난달 26일 교육위 국감에서 광주에서 교육부로 파견온 김 교사에게 장관 관사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줬으며 10월 초 이사한 것으로 안다고 밝힌 바 있다. 광주시교육청 소속 교사로 재직하다 지난해 1월 교육부 정책보좌관실로 파견된 김 교사는 교육연구사로 일하며 세종시 장관 관사에서 거주했다. 야당 의원들은 김 파견교사가 참여한 3조원 규모의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진행 과정에도 의혹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김 파견교사가 업체 관계자를 관사로 불러서 (장관과) 친분을 과시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있다”며 “김 교사는 언론에서 ‘교육계의 최순실’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 파견교사가 관련 업체의 지원을 받아 북유럽 출장을 갔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고 전했다. 유 장관은 “출장을 간 것은 맞지만 업체의 비용을 받아서 다녀왔다는 것 등 제기됐던 의혹이 사실과 다른 점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최종 조사결과가 나오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김 교사는 지난해 12월 교육부 학교공간혁신사업 담당 부서의 배모 팀장과 함께 사업 관련 외부기관의 지원을 받아 북유럽으로 출장을 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정 의원은 “김모 교사는 3조원 규모 학교공간혁신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해온 걸로 알려지고 업체 관계자를 관사로 불러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있다”며 “교육녹색환경연구원이라는 업체가 학교구조개선사업의 절반 가까이를 따냈다는 것은 배모 팀장에게 법인카드와 태블릿PC 준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너무 의심이 과도하다”며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응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비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동산 트렌드 선도하는 ‘하이엔드’ 고급 주거상품 ‘안양 디오르나인’ 공급 앞둬

    부동산 트렌드 선도하는 ‘하이엔드’ 고급 주거상품 ‘안양 디오르나인’ 공급 앞둬

    고급 주거상품이 연식과 관계없이 가파른 시세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급되는 고급 주거상품은 일류 호텔 못지않은 컨시어지 서비스부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이다.이렇게 고급 주거상품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11월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안양 최초의 고급 주거상품 ‘안양 디오르나인’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단지는 상위 1%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입주민을 위한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안양 디오르나인’은 특급 호텔이나 리조트에 주로 마련됐던 야외 인피니티 풀을 안양시 주거시설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키즈 풀, 노천 온천을 연상시키는 야외 자쿠지, 게스트하우스 등 그랜드 아쿠아 커뮤니티 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 등 고급 스포츠 활동이 지원되는 다이나믹 스포츠 커뮤니티 존과 북카페, 맘&키즈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 익사이팅 맘키즈 커뮤니티 존이 조성되며, 최신 트렌드를 담은 유튜브 및 그룹 스터디룸, 언택트 재택근무를 위한 개인사무실 등도 계획돼 있다. 편리한 거주를 위한 언택트 컨시어지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홈클리닝부터 세탁물 픽업, 드라이클리닝, 택배 보관, 장보기 배달, 레스토랑 예약, 수리 서비스, 의료 서비스 등의 주거 서비스를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이 서비스들을 첨단 IoT(삼성 IoT 솔루션 예정)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민에게는 ‘안양 디오르나인’ 멤버십 카드가 제공돼 단지 내 상업시설 ‘판테온 스퀘어’나 건강검진 등 각종 프로모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는 오로지 ‘안양 디오르나인’ 입주민에게만 주어지는 프라이빗한 혜택으로 다른 주거단지에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주거 공간의 경우 명품 주방가구와 고급 마감재로 꾸며지며 유틸리티룸, 순환형 동선 등 여유롭고 편리한 거주를 위한 특화 설계가 접목된다. 단지는 안양 우체국 사거리에 들어서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산본IC 등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지하철로는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2025년 준공 예정인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도보 5분 내외 거리에 인접하게 들어설 예정이다 우수한 생활 환경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행정복합 업무타운이 2024년 준공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도시 재생 효과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 외에 2329세대 주택이 공급되는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를 확보하고 있어 미래 가치도 뛰어난 편이다. 인근 소곡지구는 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1394세대 규모의 아파트 대단지로 변모한다. 한편 ‘안양 디오르나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27-1,2,3번지(지하 6층~지상 25층) △627-30,32번지(지하 7층~지상 25층) 등 2개 블록, 총 3개 동 규모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의 복합시설로 공급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형 경기도의원, 지역교육청 공사 발주 시 도내·관내 하도급율 저조 문제 지적

    이기형 경기도의원, 지역교육청 공사 발주 시 도내·관내 하도급율 저조 문제 지적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둘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교육청 공사 발주 시 도내·관내 하도급율이 저조한 사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시설공사를 발주함에 있어 ‘경기도교육청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장려책이 있음에도 관외 발주가 월등히 많아 관내 하도급율이 저조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질타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성남교육지원청·양평교육지원청·용인교육지원청·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은 최근 3년간 꿈의 학교, 혁신교육지구,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교육협력사업에 관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의 예산지원이 계속 이어지고 증가한 것을 언급하며 최근 5년간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관내 시설공사에 대해 관내 업체 사용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각 교육지원청에 질의했다. 또한, 이 의원은 ‘20억 이상 시설공사 경기도 관내 하도급 현황표’와 ‘20억 이상 시설공사 기초자치단체 하도급 발주 현황표’를 제시하며, “최근 5년 동안 1조 1300억의 시설발주가 이뤄졌는데 경기도 관내 업체에 2920억원, 기초자치단체 업체는 183억원의 하도급이 이루어졌다”고 지적했다. PPT를 통해 성남교육지원청 등 4개 교육지원청의 발주 비율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성남과 용인교육지원청의 도내 발주 비율은 27%, 26% 이지만, 가평교육지원청은 3%에 불과하다. 시·군 관내 발주 비율은 4개 교육지원청 모두 2% 미만이고 가평과 양평은 0%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 정보 부족에 따른 민원 해결 촉구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 정보 부족에 따른 민원 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 집행현황에 대한 정보 부족에 따른 민원 증가를 지적했다. 이원웅 의원은 “경상원 민원사항 처리현황을 보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대한 불만이 크다”며, “중간업체 독점이 심하고 사업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지원 자체가 힘들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각종 민원 자체가 경상원의 많은 사업 진행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에 기인한다며, 모집공고에 응시 이후 절차 및 결과 공지 등에 대한 시기 등이 나와 있지 않아 일일이 지원자가 다시 기관에 문의해야 한다는 불편을 호소한다고 설명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향후 사업 집행절차, 결과 발표 일정, 향후 계획 등 꼼꼼히 검토해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선정 결과에 대해 개별적 알림을 강화하도록 하겠다”며 “콜센터지원 강화 및 확대를 통해 빠른 민원처리와 사전 민원차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경영환경개선사업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더불어민주당·시흥4)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 중간업체 독과점 제한 및 소공인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이동현 의원은 “경영환경개선에서 시공업체 독과점 현상이 심하다”며 “최종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CCTV나 간판을 지원하는 중간업체도 골고루 선택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전부터 소상인에 대해서는 많은 지원과 혜택이 이루어지는 반면, 사실상 소공인에 대한 지원은 부족했다”며 “적절한 예산 배분 및 소공인 판로지원 개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경상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폐업 및 업종전환 지원사업에서 소상인은 696건, 3억 2400만원 지원이 이뤄진 반면 소공인은 49건, 1억 500만원 지원에 그쳤으며, 경기도 착한 프랜차이즈 육성 지원 사업 또한 소상인 대비 소공인 지원 실적은 4분의1 수준에 머물렀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경영환경개선사업에서 한 시공업체가 10개 이상의 점포를 담당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으나, 지역별 제한과 업체 수 제한을 병행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며 “소상인과 소공인은 업종부터 차이가 크다. 현재 소공인 특화기업 창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사업비 자기부담 완화 제안

    박관열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사업비 자기부담 완화 제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력 직접고용과 경영개선사업비 자기부담 완화를 제안했다. 박관열 의원은 “경상원 인력 현황을 보면 정규직 비율이 높고 고용관계에 대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긍정적으로 평하였으나 “사업본부가 아닌 현 3개의 센터 직원들의 정규직 채용도 고려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며 간접고용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개선사업의 선정기준와 선정된 점포 사업주들의 만족도를 문의하면서 “해당 사업에 부가세 및 자가부담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낮춰 점포주에게 더 많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보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현원인 53명으로는 사업진행에 어려움이 많아 직접고용이 아닌 용역으로 많은 인원을 지휘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예산부족으로 의원님들이 잘 도와주시기 부탁드린다”며 “경영개선을 받은 점포주들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약 10%의 본인부담은 기꺼이 지불하신다. 그러나 그마저도 부담할 여력이 낮은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지원기준을 다변화 하는 등 방안마련에 고심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명근 경기도의원, 도내 31개 시·군의 주차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 당부

    오명근 경기도의원, 도내 31개 시·군의 주차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 당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9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신규 개설된 6600번 버스 노선 및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오 의원은 “최근 경기도와 평택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의로 인해 6600번 버스가 개설되었지만, 인근 주민들이 정차가 필요한 지역에서 정차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해당 버스 노선에 대하여 정차지 추가를 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박태환 교통국장은 “현재 상황에서 해당 노선이 정확하게 어디서 정차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파악이 안된다”며 “해당 관련 자료를 전달해주면 검토 후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오 의원은 평택시 합정동 공영주차장 설치가 지연되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 합정동의 공영주차장이 1년 반 동안 지연되고 있으며, 이제야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 지연되고 있는 사유가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박 국장은 “2019년부터 심사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행정절차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평택시에서 내년에는 완료가능 할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현재 평택시 등록된 차량은 23만 8000여대이고 주차면수는 약 7400면뿐이며, 타 시·군 또한 이러한 주차면수 부족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 교통국에서 31개 시·군 모두 원활한 주차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차환경개선사업이 원활히 진행시켜달라”고 당부했다. 추가로 오 의원은 참고인 김종호 평택부시장 대신 참석한 김재열 과장에게 “합정 공영주차장 조성이 다른 시·군의 공사현황에 비해 주차장 개설이 너무나도 늦다”며 해당 사유에 대해 질의했다. 김재열 과장은 “설계는 진즉 착수를 하였지만, 주차장에 커뮤니티 센터를 함께 설립하는 것을 검토하느라 일부 기간이 지연되었다”며 “추후 원활히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앞서 언급한 평택시 등록차량 대수와 주차면수의 불규합을 지정하며 “억울하게 추가로 과징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택식 행정에 있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인 의원, 지역균형발전사업 준공율 낮은 사업 재검토 필요성 제기

    이종인 의원, 지역균형발전사업 준공율 낮은 사업 재검토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종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평2)은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균형발전기획실(이한규 실장)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종인 의원은 “양평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당사자이다. 제1차 지역균형발전계획 추진사업 51개 중 17개 사업이 미준공 상태임을 강조했다. 포천, 여주, 연천 지역의 현재 준공율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업추진에서 중앙부처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지연되는 경우는 향후 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22년 여주, 양평이 준공예정인데 제1차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내년에 대부분 준공완료될 것이다”면서 “미준공 지역에 대한 지연사유를 파악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종인 의원은 경기도청 신청사건립 등 대규모사업을 예를 들면서,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계획변경이 허용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질의했다. 이에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 “도자체가 원칙을 세우기는 어려우나 만약, 시군에서 사업의 타당성이 떨어지거나 스스로 무리한 사업추진이었다고 한다면 재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 “균형발전 지표에 대해서는 도에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시군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으며“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결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인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과분석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 “1차 사업 평가결과를 고려하면서 2차 지역균형발전계획은 전문가, 의원, 전문가 의견과 현장조사 등을 통해 선정평가를 실시했다고 했다”면서 “대상지 선정기군에서 시군 형편 고려 사항은 지표관리의 객관성 유지를 위해 연구기관을 통해 선정했다. 인구증가율, 고령화율, 지역지식기반사업 종사자율 등 양적인 지표를 질적인 지표로 수정하고자 하는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그 밖에 지역혁신협의회 운영과 청정계곡 복원 사업 성과에 대해서 질의했으며 접경지역 빈집여건 개선사업은 지역주민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인데 매년 1개 시군선정되고 있는데 접경지역외 지역에 대한 사업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 2021년도 교육경비 214억원 심의·의결

    광주시는 ‘2021년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교육경비 보조금 214억원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무상 급식지원 79억9368만원, 고교 무상교육 지원 3억802만원, 능평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43억원, 중·고등학교 무상 교복 지원 4억5427만원,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 30억원,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사업에 53억4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초·중등 소프트웨어교실 조성사업에 11억9000만원, 고교 온라인 수업 기자재 구입에 1억6000만원을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온라인 교육 기반 조성 및 미래교실 수업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학교 체육·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과 무상 교육, 무상 급식, 무상 교복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사업, 학교별 맞춤 환경개선 사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온라인 교육기반 조성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추승우 서울시의원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 재검증 필요”

    추승우 서울시의원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 재검증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은 2020년도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의 예산책정, 투자심사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사업추진에 앞서 사업시행의 타당성 확보 등 전면적인 재검토가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추 의원이 지적한 것은 크게 네 가지로 첫 번째는 당초 139억 원이던 사업비가 불과 몇 개월 만에 산출근거도 없이 고무줄처럼 402억 원으로 증액된 것이다. 또한 각 대상지점마다의 정류소 1개소당 소요비용은 다 제각각으로 일관성이 없었으며, 특히 사당역의 경우 서울교통공사에서 “사당역 복합환승센터”를 추진하고 있어 중복투자의 우려가 있다고 추 의원은 지적했다. 두 번째로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의 근거없는 사업비 산출 및 편익 추정을 통해 경제성(B/C)을 과도하게 부풀려 졸속한 투자심사의 시행한 것이다. 서울시에서는 40억원이 넘는 사업에 대해 비용과 편익을 면밀히 분석하여 사업의 경제성을 심사하는 투자심사제도를 운용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당산역, 강변역, 사당역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 투자심사의 경우 공사비와 편익 등에 대한 세부 산출근거가 없고, 3개 지점이 지리적 위치, 운행버스노선, 이용자수가 다 다름에도 서울시는 공사비, 설계비, 경제적 편익을 모두 동일하게 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타당성 평가 결과 비용편익비(B/C)는 3지점 다 1.67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는 등 부실한 투자심사 시행하였다. 또한, 2020년 5월에 실시한 당산역, 강변역, 사당역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의 1단계 투자심사결과 ‘기본설계 후 실시설계 전에 추가로 2단계 심사를 시행’하도록 하였으나, 서울시에서는 이를 지키지 않고,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10월 중순부터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역을 함께 발주하는 등 졸속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세 번째로 광역버스 안전운행 회차 및 환승시설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국고보조금이 당초 사용목적에 불일치하게 사용된다는 것이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국고편성 목적은 크게 ① 버스 정차공간 및 이용자 대기공간 확충, ② 대규모 아케이드형 쉘터설치(편의시설 및 정보시설 포함)관한 것이나 서울시에서는 대부분 ‘스마트쉘터’ 조성에 주요 초점을 맞추고 있고 광역버스 정차공간 마련, 안전운행 및 회차, 이용자 대기공간 확충 등 환승체계 구축에 대한 부분이 미진하고 세부계획이 없어 국고보조금의 사용목적을 훼손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의 사업비 분담이 아직까지도 불명확하고, 관련 지자체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는 환승센터 등의 비용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를 거쳐 부담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관련법규가 최근에 신설되었고, 이 또한 임의 규정으로 시행일도 2021년 4월 이후여서 협의 지연 시 사업비를 고스란히 서울시가 떠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추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 사업비에 대해 명확한 근거와 산출내역을 밝혀 사업타당성을 다시 검증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한편 “이렇게 허술하게 투자심사 자료를 작성·의뢰하여도 국비확보와 연계되어 있다는 이유로 「조건부 추진」으로 투자심사를 통과되었다는 것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고, 향후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 예산편성 시 면밀히 살펴 예산누수를 막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 중간보고회 개최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회장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은 지난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내 경기반월시화 스마트 산단사업단에서 ‘경기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한 김현삼 의원을 포함한 김종배(민주당·시흥3), 김종찬(민주당·안양2), 손희정(민주당·파주2), 정승현(민주당·안산4) 의원 등 포럼 회원들은 반월·시화·시화MTV(스마트허브) 중심의 스마트허브 일반현황 및 경기지역본부 주요업무에 대한 경기지역본부의 현황을 설명받았다. 신안산대학교 박형근 교수(책임연구원)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을 살리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정책이 필요한 만큼 제도개선과 더불어 산업단지, 경기도, 시·군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법적, 제도적 지원방안을 연구에서 구체화 하겠으며, 향후 조례 개정 및 결의문 등을 통해 연구용역의 성과가 나타나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해천의 변화순 대표는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젊은 구직자들을 채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으며, 비와이인더스트리의 이정한 대표 또한 교통과 위락시설 등 입지 요건을 해결해 젊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요인이 제공되길 바라고 또한, 산단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주택대출 부담이 완화돼 안정된 주거환경이 제공되도록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종배 의원은 산업단지의 환경개선사업이 느리게 진행되는 이유를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산업단지 공장 생산성, 고용률 등의 관계를 파악하여 해당 고용주들이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승현 의원은 입주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근로자 복지 및 교통여건 등의 개선과 관련해 현황 자료를 검토하고 경기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종찬 의원은 현재 안산지역 등의 제조업 중심이 스마트 산업으로 변화하는 것에 대비하여 지자체와 협의하여 인프라를 갖춰야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될 것이고, 공단으로서도 국가적인 지원을 받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현삼 의원은 현장에 와서 기업 대표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제 산단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었으며,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경기도내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고민하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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