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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수 경기도의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북부 도민을 위한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김성수 경기도의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북부 도민을 위한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1)은 10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성수 의원은 “청소년수련원이 2001년 5월에 개원하여 20년이 경과해 전반적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에 따라 최근 3년 간 시설 개보수 및 리모델링으로 100억원의 예산을 사용했다”며 “특히 노후시설 개선사업은 경기도건설본부 예산 재배정으로 지난해 12억원, 올해 46억원이 책정돼 사업을 수행 중”이라며 단순히 시설만 개보수 하기보다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경기도 남부지역인 안산에 위치하고 있어 북부지역에서의 접근성 및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북부 지역 청소년 및 학교, 가족 단위의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한편, 김 의원은 “‘2020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다 같이 놀자 동네한바퀴’ 사업은 10개 학교, 18회, 978명을 대상으로 준비하였으나 올해 코로나로 인해 2개 학교에서 2회 정도만 진행되고 있다”며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서 다시 신청을 받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홈페이지 조회 수도 낮고 경기 남부 지역의 특정 지역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며 보다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유익한 프로그램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관리 부실…교통공사, 나몰라라 할 것인가?”

    송아량 서울시의원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관리 부실…교통공사, 나몰라라 할 것인가?”

    지하철 역 화장실에 설치돼 있는 대다수의 기저귀 교환대에는 왜 ‘기저귀 교환대’가 아니라 ‘Diaper Table’라고 돼 있는 걸까? 송아량 서울시의원(도봉4,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열린 제296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의 법적 표시기준 미준수와 부실한 관리실태를 지적하고, 어린이안전제품으로 엄격하게 관리해 줄 것을 서울교통공사에 요구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 도시철도 1~8호선 역사 내 기저귀 교환대 설치 및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장실 개선사업 대상 57개 역사 중 39개 역사의 화장실에 수입산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됐다. 그 이전에 설치된 기저귀 교환대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기저귀 교환대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어린이제품’으로, 법에서 규정한 표기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은 ‘안전확인대상 어린이제품의 안전기준’ 부속서를 통해 소비자가 보기 쉬운 곳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방법으로 모델명, 사용연령, 제조연월, 제조자명, 수입자명(수입품에 한함), 주소 및 전화번호, 제조국명, 경고 사항 등을 표기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서울시 지하철 역사내 화장실에 설치된 기저귀 교환대 대다수가 수입산이다 보니, 시설물 명칭이 영문 ‘Diaper Table’로 표기돼 있다. 사용방법, 사용자 주의(경고)사항을 비롯한 제품정보는 기저귀 교환대 안쪽 표면에 플라스틱 양각으로 작게 표시되어 있어 사실상 육안식별이 어렵다. 심지어 한국어가 아닌 영문과 제2외국어로 표기돼 있어, 일반인이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다. 송 의원은 한글표기를 요청하는 이용자의 정당한 민원에 “기저귀 교환대는 수입제품으로 해당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여 표기하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답한 교통공사의 대처에 대해서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외면한 나쁜행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하고, 즉각적인 시정과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교통공사가 기저귀 교환대와 유아시트를 직접 구매·교체하지 않고,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시 공사업체에 구매와 설치를 일임하면서 기저귀 교환대가 관리 밖에 놓이는 것이라고 지적한 송의원은 화장실이라는 공간적 특성과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점에서 기저귀 교환대가 각종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표했다. 2018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공공시설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위생실태 조사결과, 조사대상 30개 기저귀 교환대 중 4개에 대장균이, 7개 교환대에서 병원성 세균인 황색포도상 구균이 검출되었고 그 밖에 일반 세균은 평균 화장실 손잡이의 1.7배에 달했다.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기저귀 교환대 이용경험자 500명 중 대부분(432명, 86.4%)은 교환대의 위생상태가 불량했다고 답했다. 송 의원은 “지하철 역의 기저귀 교환대는 한번 설치되면 사실상 방치되는 실정”이라며 “영유아의 안전과 보호자의 이용편의를 위해 설치기준, 교체주기, 위생 및 청결 유지관리와 정기검사 등이 세부적으로 규정된 엄격한 관리 지침을 수립하여 위생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서울교통공사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은혜, 관사 사용 교사 ‘교육계 최순실’ 지적에 “의심 과해”

    유은혜, 관사 사용 교사 ‘교육계 최순실’ 지적에 “의심 과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세종시에 있는 장관 관사를 김모 파견교사에게 1년 9개월간 사용하게 한 것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이 ‘교육계의 최순실’이라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회 교육위에서 “최근 5년간 교육부 파견 교원 225명 가운데 아무에게도 관사를 지원한 내역이 없다”며 “장관이 개인적으로 특혜를 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유 부총리는 “관사는 장관에게 제공된 것이고 파견교사에게 방 하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장관이 한 번도 관사를 사용한 적 없다고 한다’는 말에는 “가족이 일산에 있어서 일주일의 반 이상을 일산에서 다니고 한두 번은 세종에 머문다”고 반박했다. 유 부총리는 지난달 26일 교육위 국감에서 광주에서 교육부로 파견온 김 교사에게 장관 관사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줬으며 10월 초 이사한 것으로 안다고 밝힌 바 있다. 광주시교육청 소속 교사로 재직하다 지난해 1월 교육부 정책보좌관실로 파견된 김 교사는 교육연구사로 일하며 세종시 장관 관사에서 거주했다. 야당 의원들은 김 파견교사가 참여한 3조원 규모의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진행 과정에도 의혹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김 파견교사가 업체 관계자를 관사로 불러서 (장관과) 친분을 과시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있다”며 “김 교사는 언론에서 ‘교육계의 최순실’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 파견교사가 관련 업체의 지원을 받아 북유럽 출장을 갔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고 전했다. 유 장관은 “출장을 간 것은 맞지만 업체의 비용을 받아서 다녀왔다는 것 등 제기됐던 의혹이 사실과 다른 점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최종 조사결과가 나오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김 교사는 지난해 12월 교육부 학교공간혁신사업 담당 부서의 배모 팀장과 함께 사업 관련 외부기관의 지원을 받아 북유럽으로 출장을 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정 의원은 “김모 교사는 3조원 규모 학교공간혁신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해온 걸로 알려지고 업체 관계자를 관사로 불러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있다”며 “교육녹색환경연구원이라는 업체가 학교구조개선사업의 절반 가까이를 따냈다는 것은 배모 팀장에게 법인카드와 태블릿PC 준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너무 의심이 과도하다”며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응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비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동산 트렌드 선도하는 ‘하이엔드’ 고급 주거상품 ‘안양 디오르나인’ 공급 앞둬

    부동산 트렌드 선도하는 ‘하이엔드’ 고급 주거상품 ‘안양 디오르나인’ 공급 앞둬

    고급 주거상품이 연식과 관계없이 가파른 시세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급되는 고급 주거상품은 일류 호텔 못지않은 컨시어지 서비스부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이다.이렇게 고급 주거상품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11월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안양 최초의 고급 주거상품 ‘안양 디오르나인’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단지는 상위 1%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입주민을 위한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안양 디오르나인’은 특급 호텔이나 리조트에 주로 마련됐던 야외 인피니티 풀을 안양시 주거시설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키즈 풀, 노천 온천을 연상시키는 야외 자쿠지, 게스트하우스 등 그랜드 아쿠아 커뮤니티 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 등 고급 스포츠 활동이 지원되는 다이나믹 스포츠 커뮤니티 존과 북카페, 맘&키즈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 익사이팅 맘키즈 커뮤니티 존이 조성되며, 최신 트렌드를 담은 유튜브 및 그룹 스터디룸, 언택트 재택근무를 위한 개인사무실 등도 계획돼 있다. 편리한 거주를 위한 언택트 컨시어지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홈클리닝부터 세탁물 픽업, 드라이클리닝, 택배 보관, 장보기 배달, 레스토랑 예약, 수리 서비스, 의료 서비스 등의 주거 서비스를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이 서비스들을 첨단 IoT(삼성 IoT 솔루션 예정)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민에게는 ‘안양 디오르나인’ 멤버십 카드가 제공돼 단지 내 상업시설 ‘판테온 스퀘어’나 건강검진 등 각종 프로모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는 오로지 ‘안양 디오르나인’ 입주민에게만 주어지는 프라이빗한 혜택으로 다른 주거단지에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주거 공간의 경우 명품 주방가구와 고급 마감재로 꾸며지며 유틸리티룸, 순환형 동선 등 여유롭고 편리한 거주를 위한 특화 설계가 접목된다. 단지는 안양 우체국 사거리에 들어서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산본IC 등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지하철로는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2025년 준공 예정인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도보 5분 내외 거리에 인접하게 들어설 예정이다 우수한 생활 환경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행정복합 업무타운이 2024년 준공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도시 재생 효과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 외에 2329세대 주택이 공급되는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를 확보하고 있어 미래 가치도 뛰어난 편이다. 인근 소곡지구는 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1394세대 규모의 아파트 대단지로 변모한다. 한편 ‘안양 디오르나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27-1,2,3번지(지하 6층~지상 25층) △627-30,32번지(지하 7층~지상 25층) 등 2개 블록, 총 3개 동 규모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의 복합시설로 공급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형 경기도의원, 지역교육청 공사 발주 시 도내·관내 하도급율 저조 문제 지적

    이기형 경기도의원, 지역교육청 공사 발주 시 도내·관내 하도급율 저조 문제 지적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둘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교육청 공사 발주 시 도내·관내 하도급율이 저조한 사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시설공사를 발주함에 있어 ‘경기도교육청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장려책이 있음에도 관외 발주가 월등히 많아 관내 하도급율이 저조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질타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성남교육지원청·양평교육지원청·용인교육지원청·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은 최근 3년간 꿈의 학교, 혁신교육지구,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교육협력사업에 관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의 예산지원이 계속 이어지고 증가한 것을 언급하며 최근 5년간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관내 시설공사에 대해 관내 업체 사용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각 교육지원청에 질의했다. 또한, 이 의원은 ‘20억 이상 시설공사 경기도 관내 하도급 현황표’와 ‘20억 이상 시설공사 기초자치단체 하도급 발주 현황표’를 제시하며, “최근 5년 동안 1조 1300억의 시설발주가 이뤄졌는데 경기도 관내 업체에 2920억원, 기초자치단체 업체는 183억원의 하도급이 이루어졌다”고 지적했다. PPT를 통해 성남교육지원청 등 4개 교육지원청의 발주 비율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성남과 용인교육지원청의 도내 발주 비율은 27%, 26% 이지만, 가평교육지원청은 3%에 불과하다. 시·군 관내 발주 비율은 4개 교육지원청 모두 2% 미만이고 가평과 양평은 0%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 정보 부족에 따른 민원 해결 촉구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 정보 부족에 따른 민원 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 집행현황에 대한 정보 부족에 따른 민원 증가를 지적했다. 이원웅 의원은 “경상원 민원사항 처리현황을 보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대한 불만이 크다”며, “중간업체 독점이 심하고 사업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지원 자체가 힘들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각종 민원 자체가 경상원의 많은 사업 진행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에 기인한다며, 모집공고에 응시 이후 절차 및 결과 공지 등에 대한 시기 등이 나와 있지 않아 일일이 지원자가 다시 기관에 문의해야 한다는 불편을 호소한다고 설명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향후 사업 집행절차, 결과 발표 일정, 향후 계획 등 꼼꼼히 검토해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선정 결과에 대해 개별적 알림을 강화하도록 하겠다”며 “콜센터지원 강화 및 확대를 통해 빠른 민원처리와 사전 민원차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경영환경개선사업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더불어민주당·시흥4)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 중간업체 독과점 제한 및 소공인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이동현 의원은 “경영환경개선에서 시공업체 독과점 현상이 심하다”며 “최종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CCTV나 간판을 지원하는 중간업체도 골고루 선택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전부터 소상인에 대해서는 많은 지원과 혜택이 이루어지는 반면, 사실상 소공인에 대한 지원은 부족했다”며 “적절한 예산 배분 및 소공인 판로지원 개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경상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폐업 및 업종전환 지원사업에서 소상인은 696건, 3억 2400만원 지원이 이뤄진 반면 소공인은 49건, 1억 500만원 지원에 그쳤으며, 경기도 착한 프랜차이즈 육성 지원 사업 또한 소상인 대비 소공인 지원 실적은 4분의1 수준에 머물렀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경영환경개선사업에서 한 시공업체가 10개 이상의 점포를 담당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으나, 지역별 제한과 업체 수 제한을 병행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며 “소상인과 소공인은 업종부터 차이가 크다. 현재 소공인 특화기업 창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사업비 자기부담 완화 제안

    박관열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사업비 자기부담 완화 제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력 직접고용과 경영개선사업비 자기부담 완화를 제안했다. 박관열 의원은 “경상원 인력 현황을 보면 정규직 비율이 높고 고용관계에 대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긍정적으로 평하였으나 “사업본부가 아닌 현 3개의 센터 직원들의 정규직 채용도 고려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며 간접고용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개선사업의 선정기준와 선정된 점포 사업주들의 만족도를 문의하면서 “해당 사업에 부가세 및 자가부담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낮춰 점포주에게 더 많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보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현원인 53명으로는 사업진행에 어려움이 많아 직접고용이 아닌 용역으로 많은 인원을 지휘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예산부족으로 의원님들이 잘 도와주시기 부탁드린다”며 “경영개선을 받은 점포주들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약 10%의 본인부담은 기꺼이 지불하신다. 그러나 그마저도 부담할 여력이 낮은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지원기준을 다변화 하는 등 방안마련에 고심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명근 경기도의원, 도내 31개 시·군의 주차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 당부

    오명근 경기도의원, 도내 31개 시·군의 주차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 당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9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신규 개설된 6600번 버스 노선 및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오 의원은 “최근 경기도와 평택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의로 인해 6600번 버스가 개설되었지만, 인근 주민들이 정차가 필요한 지역에서 정차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해당 버스 노선에 대하여 정차지 추가를 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박태환 교통국장은 “현재 상황에서 해당 노선이 정확하게 어디서 정차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파악이 안된다”며 “해당 관련 자료를 전달해주면 검토 후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오 의원은 평택시 합정동 공영주차장 설치가 지연되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 합정동의 공영주차장이 1년 반 동안 지연되고 있으며, 이제야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 지연되고 있는 사유가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박 국장은 “2019년부터 심사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행정절차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평택시에서 내년에는 완료가능 할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현재 평택시 등록된 차량은 23만 8000여대이고 주차면수는 약 7400면뿐이며, 타 시·군 또한 이러한 주차면수 부족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 교통국에서 31개 시·군 모두 원활한 주차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차환경개선사업이 원활히 진행시켜달라”고 당부했다. 추가로 오 의원은 참고인 김종호 평택부시장 대신 참석한 김재열 과장에게 “합정 공영주차장 조성이 다른 시·군의 공사현황에 비해 주차장 개설이 너무나도 늦다”며 해당 사유에 대해 질의했다. 김재열 과장은 “설계는 진즉 착수를 하였지만, 주차장에 커뮤니티 센터를 함께 설립하는 것을 검토하느라 일부 기간이 지연되었다”며 “추후 원활히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앞서 언급한 평택시 등록차량 대수와 주차면수의 불규합을 지정하며 “억울하게 추가로 과징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택식 행정에 있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인 의원, 지역균형발전사업 준공율 낮은 사업 재검토 필요성 제기

    이종인 의원, 지역균형발전사업 준공율 낮은 사업 재검토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종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평2)은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균형발전기획실(이한규 실장)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종인 의원은 “양평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당사자이다. 제1차 지역균형발전계획 추진사업 51개 중 17개 사업이 미준공 상태임을 강조했다. 포천, 여주, 연천 지역의 현재 준공율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업추진에서 중앙부처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지연되는 경우는 향후 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22년 여주, 양평이 준공예정인데 제1차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내년에 대부분 준공완료될 것이다”면서 “미준공 지역에 대한 지연사유를 파악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종인 의원은 경기도청 신청사건립 등 대규모사업을 예를 들면서,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계획변경이 허용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질의했다. 이에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 “도자체가 원칙을 세우기는 어려우나 만약, 시군에서 사업의 타당성이 떨어지거나 스스로 무리한 사업추진이었다고 한다면 재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 “균형발전 지표에 대해서는 도에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시군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으며“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결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인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과분석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 “1차 사업 평가결과를 고려하면서 2차 지역균형발전계획은 전문가, 의원, 전문가 의견과 현장조사 등을 통해 선정평가를 실시했다고 했다”면서 “대상지 선정기군에서 시군 형편 고려 사항은 지표관리의 객관성 유지를 위해 연구기관을 통해 선정했다. 인구증가율, 고령화율, 지역지식기반사업 종사자율 등 양적인 지표를 질적인 지표로 수정하고자 하는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그 밖에 지역혁신협의회 운영과 청정계곡 복원 사업 성과에 대해서 질의했으며 접경지역 빈집여건 개선사업은 지역주민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인데 매년 1개 시군선정되고 있는데 접경지역외 지역에 대한 사업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 2021년도 교육경비 214억원 심의·의결

    광주시는 ‘2021년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교육경비 보조금 214억원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무상 급식지원 79억9368만원, 고교 무상교육 지원 3억802만원, 능평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43억원, 중·고등학교 무상 교복 지원 4억5427만원,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 30억원,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사업에 53억4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초·중등 소프트웨어교실 조성사업에 11억9000만원, 고교 온라인 수업 기자재 구입에 1억6000만원을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온라인 교육 기반 조성 및 미래교실 수업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학교 체육·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과 무상 교육, 무상 급식, 무상 교복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사업, 학교별 맞춤 환경개선 사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온라인 교육기반 조성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추승우 서울시의원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 재검증 필요”

    추승우 서울시의원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 재검증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은 2020년도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의 예산책정, 투자심사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사업추진에 앞서 사업시행의 타당성 확보 등 전면적인 재검토가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추 의원이 지적한 것은 크게 네 가지로 첫 번째는 당초 139억 원이던 사업비가 불과 몇 개월 만에 산출근거도 없이 고무줄처럼 402억 원으로 증액된 것이다. 또한 각 대상지점마다의 정류소 1개소당 소요비용은 다 제각각으로 일관성이 없었으며, 특히 사당역의 경우 서울교통공사에서 “사당역 복합환승센터”를 추진하고 있어 중복투자의 우려가 있다고 추 의원은 지적했다. 두 번째로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의 근거없는 사업비 산출 및 편익 추정을 통해 경제성(B/C)을 과도하게 부풀려 졸속한 투자심사의 시행한 것이다. 서울시에서는 40억원이 넘는 사업에 대해 비용과 편익을 면밀히 분석하여 사업의 경제성을 심사하는 투자심사제도를 운용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당산역, 강변역, 사당역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 투자심사의 경우 공사비와 편익 등에 대한 세부 산출근거가 없고, 3개 지점이 지리적 위치, 운행버스노선, 이용자수가 다 다름에도 서울시는 공사비, 설계비, 경제적 편익을 모두 동일하게 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타당성 평가 결과 비용편익비(B/C)는 3지점 다 1.67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는 등 부실한 투자심사 시행하였다. 또한, 2020년 5월에 실시한 당산역, 강변역, 사당역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의 1단계 투자심사결과 ‘기본설계 후 실시설계 전에 추가로 2단계 심사를 시행’하도록 하였으나, 서울시에서는 이를 지키지 않고,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10월 중순부터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역을 함께 발주하는 등 졸속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세 번째로 광역버스 안전운행 회차 및 환승시설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국고보조금이 당초 사용목적에 불일치하게 사용된다는 것이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국고편성 목적은 크게 ① 버스 정차공간 및 이용자 대기공간 확충, ② 대규모 아케이드형 쉘터설치(편의시설 및 정보시설 포함)관한 것이나 서울시에서는 대부분 ‘스마트쉘터’ 조성에 주요 초점을 맞추고 있고 광역버스 정차공간 마련, 안전운행 및 회차, 이용자 대기공간 확충 등 환승체계 구축에 대한 부분이 미진하고 세부계획이 없어 국고보조금의 사용목적을 훼손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의 사업비 분담이 아직까지도 불명확하고, 관련 지자체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는 환승센터 등의 비용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를 거쳐 부담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관련법규가 최근에 신설되었고, 이 또한 임의 규정으로 시행일도 2021년 4월 이후여서 협의 지연 시 사업비를 고스란히 서울시가 떠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추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 사업비에 대해 명확한 근거와 산출내역을 밝혀 사업타당성을 다시 검증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한편 “이렇게 허술하게 투자심사 자료를 작성·의뢰하여도 국비확보와 연계되어 있다는 이유로 「조건부 추진」으로 투자심사를 통과되었다는 것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고, 향후 광역버스환승정류소 개선사업 예산편성 시 면밀히 살펴 예산누수를 막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 중간보고회 개최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회장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은 지난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내 경기반월시화 스마트 산단사업단에서 ‘경기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한 김현삼 의원을 포함한 김종배(민주당·시흥3), 김종찬(민주당·안양2), 손희정(민주당·파주2), 정승현(민주당·안산4) 의원 등 포럼 회원들은 반월·시화·시화MTV(스마트허브) 중심의 스마트허브 일반현황 및 경기지역본부 주요업무에 대한 경기지역본부의 현황을 설명받았다. 신안산대학교 박형근 교수(책임연구원)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을 살리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정책이 필요한 만큼 제도개선과 더불어 산업단지, 경기도, 시·군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법적, 제도적 지원방안을 연구에서 구체화 하겠으며, 향후 조례 개정 및 결의문 등을 통해 연구용역의 성과가 나타나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해천의 변화순 대표는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젊은 구직자들을 채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으며, 비와이인더스트리의 이정한 대표 또한 교통과 위락시설 등 입지 요건을 해결해 젊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요인이 제공되길 바라고 또한, 산단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주택대출 부담이 완화돼 안정된 주거환경이 제공되도록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종배 의원은 산업단지의 환경개선사업이 느리게 진행되는 이유를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산업단지 공장 생산성, 고용률 등의 관계를 파악하여 해당 고용주들이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승현 의원은 입주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근로자 복지 및 교통여건 등의 개선과 관련해 현황 자료를 검토하고 경기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종찬 의원은 현재 안산지역 등의 제조업 중심이 스마트 산업으로 변화하는 것에 대비하여 지자체와 협의하여 인프라를 갖춰야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될 것이고, 공단으로서도 국가적인 지원을 받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현삼 의원은 현장에 와서 기업 대표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제 산단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었으며,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경기도내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고민하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종섭 경기도의원, 공세초등학교 행복나무정원 개장식 참석

    남종섭 경기도의원, 공세초등학교 행복나무정원 개장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4) 위원장은 4일 용인 공세초등학교(교장 정유현) 행복나무정원 개장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무정원은 공세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의 학교환경개선사업에 공모ㆍ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케아 기흥점 등의 후원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국내를 포함한 세계 117개 국가에서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이 날 행사는 축하영상과 축사 그리고 감사장과 기념품 전달을 비롯하여 놀이공간을 방문하여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공세초등학교 정유현 교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학생들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부족했는데, 행복나무정원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행복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축사에서 “학교마다 놀이터가 비슷한데 행복나무정원은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놀이 공간이라 새롭다”며 “향후 이렇게 학교의 특성을 반영하는 다채로운 놀이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상황으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또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학교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행복나무정원은 세이브더칠드런 ‘놀이터를 지켜라’의 64번째 사업으로, 명칭과 디자인 등은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포럼’ 경기도와 공동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포럼’ 경기도와 공동 개최

    지난 2일 경기도청 신관 회의실에서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경기도 노동국 공동주최로 ‘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여러 도의원뿐만 아니라 도 관련 부서 공무원, 정의당 경기도당 황순식위원장, 루터대 정규직 전환 당사자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포럼은 ‘대학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용인시 소재 루터대학교 청소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정규직 전환 움직임을 더욱 확산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더불어민주당·안산7)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대학에서 청소·시설·경비노동은 용역노동자이면서 기간제노동자라는 불리한 지위에 중첩돼 있었다”며 “루터대학교 정규직 전환 사례가 도내 대학 전역으로, 나아가 민간영역으로 확산되기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첫 발제를 맡은 시화노동정책연구소 남우근 연구위원은 “2019년 실시한 경기지역 4년제 대학교 비정규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정규직 컨설팅을 기획했다”며 “컨설팅을 통해 대학은 추가적인 재정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인사를 관리하는 동시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루터대학교 이병창 총무처장은 이달 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된 청소노동자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경기도의 대학 현장노동자 휴게실 개선사업을 계기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까지 오게 됐다”며, “경기도의 지속적인 노무 지원을 통해 정규직 전환 움직임이 다른 영역으로 더욱 확산되기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연구원 정원호 선임연구위원은 “청소노동자 등 간접고용뿐만 아니라 직접고용 비정규직에 대한 컨설팅이 추가적으로 마련되기 바란다”며 “상시업무는 정규직을 사용한다는 근본적인 법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토론자인 임충 대학노조 경인강원지역 부본부장은 “대학노조는 대학생 노동인권교육과 대학내 비정규직 실태조사를 강력히 요구해왔는데, 경기도에서 작년 4년제에 이어 올해 2·3년제 대학까지 비정규직 실태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사립대학 역시 교육기관이라는 공익성과 공공성을 고려하여 노동자들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안산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의 박재철 센터장은 “지자체에 노동감독권한 이양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국은 ‘노동자 쉼터 조성사업’과 같이 사업주가 취약노동자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취약노동자가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동아리 또는 여가 활동 등 자조모임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참여한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노동분권 미비를 탓하지 않고 31개 시·군, 도 공공기관, 경기도의회, 시군 비정규직지원센터 등 민간자원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활용해서 경기도의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 의원은 “경기도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도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경제노동위원회와 노동국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 정책과 예산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더블 환승 역세권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11월 분양

    대구 더블 환승 역세권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11월 분양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민간분양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9곳이 역세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입지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최중심의 역세권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1·2호선 반월당역과 1·3호선 명덕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환승 역세권에 자리한다. 대구는 수도권에 비해 노선이 많지 않아 환승역이 드물다 보니 역세권 중에서도 환승역세권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다. 대구의 환승역은 1·2호선 반월당역, 1·3호선 명덕역, 2·3호선 청라언덕역 3곳뿐이다. 이 단지는 도시철도 외에도 도심의 도로망을 통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대구의 동·서, 남·북 교통축인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를 이용해 대구 어디로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로 생활편의성은 최고 수준이다. 단지에 바로 인접한 남문시장, 탑마트를 비롯, 현대백화점, 동성로·반월당 상권, 다양한 병원, 금융기관 등 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명덕초, 대구제일중 등을 걸어서 통학 가능하고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설 초·중·고 등 전통있는 명문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최근 재개발과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반월당역-중앙대로 주변이 신주거타운의 확장되고 있어 남산권의 중구 프리미엄을 이어받는 지역으로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 아파트 외에도 신규 분양단지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반월당역과 명덕역 사이 5개 지구의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반월당 주거타운의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중구 남산동 603-4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44층 3개 동에 84㎡ 3개 타입, 108㎡ 1개 타입 아파트 419세대와 오피스텔 84㎡ 2개 타입 74실, 총 493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인근에서 최고층인 44층으로 건설되어 반월당의 스카이라인을 바꿔가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대형 전용단지로 구성되어 도심 중대형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단지는 아파트 분양 계약 후 3년이 지난 시점에는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어 입주전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고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기대돼 투자 수요까지 관심을 끌고 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하며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호 서울시의원, “양천구 목2동,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신정호 서울시의원, “양천구 목2동,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양천구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목2동 일대 주거·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지역을 정해 ‘면’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는 달리, ‘선’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재생 사업이다. 지난 23일, 서울시는 2020 하반기 자치구 공모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 15곳을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각 대상 골목길마다 3년간 마중물 사업비 총 1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며,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도입해 낙후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신정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지난해 양천구 목4동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목2동 일대가 골목길 재생사업지에 선정되는 등 양천구 곳곳에서 도시재생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목2동이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골목길 재생사업과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재생의 핵심은 적극적인 주민참여에 있는 만큼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직접 도시재생 사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골목길 재생사업’ 선정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골목길 재생사업’ 선정

    강동구 상일동 저층주거지 일대가 도시재생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3일 관련 사업 설명회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고, 2020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변신할 전망이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기존의 대규모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지에는 향후 3년 간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강동구 상일동 구천면로100길과 상일로5길 인근은 생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건축물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시설 정비, CCTV 확충 등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간판 정비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와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축제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3일 상일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도시재생·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설명회도 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상일동 저층주거지 일대는 첨단업무단지와 일반산업단지(추진 중)에 둘러싸여있고 주변에 대규모 재건축단지까지 들어서면서 거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설명회는 상일동에 도입 가능한 도시재생사업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알리기 위해 지역 의원인 김종무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김남현 강동구의원과 함께 마련한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최형선 실장이 도시재생사업과 집수리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 정지석 부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 주민들은 사업별 신청 요건과 지원 규모, 규제 완화 사항 등에 질의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김종무 의원은 “주변 지역의 개발 가속화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상일동 저층주거지 일대가 도시재생과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의견을 모아주신 사업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안기권 경기도의원, 삼성3리 마을입구 교차로 개선공사 예정지 현장 방문

    박관열·안기권 경기도의원, 삼성3리 마을입구 교차로 개선공사 예정지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안기권(더불어민주당·광주1), 박관열(민주당·광주2) 도의원은 광주시의회 주임록(민주당) 시의원과 함께 경기도 건설본부 및 광주시 도로관리과 업무관계자들과 함께 남종면 삼성리 421-1 일원 교차로 개선사업과 관련하여 애로사항 및 광주시의 의견을 들었다. 남종면 삼성리 421-1번지 일원 삼성3리 마을 입구는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으로 마을진입로 구조 및 점멸신호로 인하여 접촉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당 도의원들은 경기도 건설본부로 긍정적인 검토 및 정비를 요청했고 관계자들과 함께 남종면 삼성리 421-1번지 일원 교차로 개선공사 예정지를 현장 방문했다. 이에 경기도 건설본부에서는 교차로 및 신호등 설치·이전, 변속차로 설치로 마을 진·출입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사고의 감소를 위해 교차로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한 박관열, 안기권의원은 “마을주민들의 의견 및 현장여건을 최대한 반영하고 관련규정을 준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에 공사가 이뤄질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관조명 날개 단 도림천… 동작 야간 명소로 탈바꿈

    경관조명 날개 단 도림천… 동작 야간 명소로 탈바꿈

    서울 동작구가 도림천 야간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하면서 모두 점등할 계획이다. 도림천은 지역 주민이 애용하는 명소다. 그러나 보라매고가, 구로교 등 일부 교량 하부 구간이 어둡고 낡아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교량 하부 보행로, 자전거도로, 광장의 조명을 개선해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구는 지난달 말 도림천 1.3㎞ 구간에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을 설치해 밝게 개선했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 LED 보안등 118개를 설치해 평균 조도를 5럭스에서 20~25럭스로 개선하고, 색온도를 조정해 눈부심을 줄였다. 야간쉼터, 포토존, 수변광장 회전 조명과 레이저 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설치했다. 구간별로 신대방역 하부부터 구립 신대방어린이집 인근 구간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날개 모양과 꽃 모양의 조명으로 꾸민 포토존 2곳을 설치했다. 문창초등학교 인근에는 벽면에 가로 6m, 세로 3m 크기로 야간쉼터 조명을 만들었다. 도림천 수변광장 인근에는 회전 및 레이저 조명으로 물과 꽃 등 자연 이미지를 연출했다.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10곳에는 120m 간격으로 바닥 조명을 설치했다. 이 조명은 ‘우천 시 진입 금지’나 ‘자전거도로’ 같은 문구를 표출한다. 경관조명은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계절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지속적으로 도림천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쾌적한 수변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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