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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위기”정부 안이한 대처추궁/국회 재정경제위 중계(정가초점)

    ◎물가 오름세·금리 상승·주가폭락 등 우려/한 부총리 “내년 유통구조개선 지원 강화­ 28일 국회 재정경제위(위원장 황병태)에서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경제동향이 도마위에 올랐다.경상수지 적자,물가 앙등,금리상승,주가폭락,환율상승 등 총체적인 경제위기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우려가 잇따랐다. 먼저 정부측의 안이한 경제대처 방식이 집중 표적이 됐다.의원들은 얼마전까지 동료 재경위원이던 한승수 부총리 겸 재경원장관을 상대로 「애정」을 곁들이면서도 매섭게 추궁했다. 국민회의 김원길 의원은 『경제의 어려움은 충분히 예상되었지만 정부는 안이한 현실인식과 낙관적인 경제전망으로 일관했다』고 꾸짖었다.같은 당 이상수 의원은 『정부는 고비용구조의 개선안은 재시했지만 저효율 구조의 극복을 위한 대책은 미약했다』며 정부의 처방이 「반쪽」이 아니냐고 따졌다.역시 같은 당의 김병태의원도 『정부의 올 추경예산 1조4천65억원 편성은 탈법이자 인플레이션 심리를 자극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정부의 연내 OECD(경제개발협력기구)가입 추진에 대해 회의감을 표시했다.정부가 경제난국을 외면하고 선진국 진입의 「치적」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이었다.국민회의 이상수 의원 등은 『경제사정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며 가입 유보를 촉구했다.신한국당 박명환 의원도 『가입을 추진하는 정부는 독불장군』이라며 동조했다. 일부 의원들은 노태우씨 비자금사건과 관련,정부측이 유죄판결을 받은 기업들의 뇌물자금에 대해 세무조사를 않기로 한 방침에 반대하고 나섰다.국민회의 김원길 의원과 신한국당 박명환 의원은 『경제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최소한 뇌물이 개인 자금이었는지,법인 자금인지,자금조성 과정에서 세금탈루 행위는 없었는지 즉각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도 제시됐다.신한국당 나오연의원은 『그전처럼 원론적·정상적으로만 대처해서는 경제난을 풀 수 없다』고 종합과세제도 등에 대해 「비상조치」를 요구했다.자민련 김범명의원은 『이제는 경제지표에만 집착하지 말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분하게 대처해 나가야한다』며 시중 유동자금의 사회간접자본(SOC)투자유인 등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새 경제총수에 앉은 한부총리는 『경제안정과 경상수지의 구조적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부총리는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관련,『재정규모 증가율 수준을 예년보다 낮게 책정,정부 지출을 억제하고 물류비 절감효과가 큰 부분에 SOC투자를 집중하고 유통구조 개선사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댐 34개 새로 건설/환경보전 종합계획 확정

    ◎상수원 보호구역 42곳 추가/상·하수도료 원가 90%선 인상 정부는 2011년까지 34개 댐을 새로 건설,물 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상수원 보호구역 42곳을 추가 지정,모든 상수원을 2급수 이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 2001년까지 먹는 물을 포함한 수질과 대기·환경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12일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환경보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정부가 10년뒤 예상되는 물 부족에 대비하여 계획하고 있는 댐은 현재 건설중인 9개 다목적댐을 비롯,한강계 8개,낙동강계 13개,금강계와 영산·섬진강계 각 2개씩이다. 또 2011년까지 47개 광역상수도망을 구축,상습 식수난을 해결하고 도서지역과 가뭄지역에 해수담수화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환경기초시설 확충에 필요한 26조9천억원 등 15년동안 모두 1백조원 이상이 소요되는 이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올리고 주세의 지방 양여비율을 인상하며 지방양여금 가운데 수질개선사업분을 확대하는 등 재원확보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수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가정용 상·하수도요금을 98년2월까지 각각 지금보다 톤(t)당 평균 25.3%와 84.7% 올리는 등 원가의 90%선까지 현실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러한 시책의 법적 뒷받침을 위해 상수원보호로 규제가 강화되는 지역주민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위한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법과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법,지하수법,수도법,국세와 지방세조정법 등의 제·개정안을 올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 용산구/「한가족 결연」 통해 저소득층 지원(민선자치 1년)

    ◎주민감사청구제 첫 도입… 봉사행정 모범/교통정체 개선·미군기지 이전 등 과제로 용산구(구청장 설송웅)는 「한가족 결연사업」,「주민감사 청구제도」등 전국에 확대 시행되고 있는 봉사행정의 발원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 민선 지방자치제의 성과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용산 한가족결연사업은 용산구가 자랑하는 역점사업.서울의 각 구청을 비롯,전국적으로 확대됐다. 평범한 이웃들이 생활보호대상자 8백41가구 및 저소득 주민들을 십시일반으로 도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현재 8백87명이 결연을 신청,적게는 1계좌당 월3만원씩을 후원하고 있다.구는 결연가정이 가구당 3∼4명의 후원자로부터 매월 10만원 안팎의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배하고 있다. 주민감사청구제는 이해당사자 30명 이상이 연대서명해 특정사항에 대해 감사를 청구하면 구 직원과 감사청구 주민이 공동으로 감사를 하는 제도로 역시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주민들이 직접 감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감사청구만 하는 시의 감사청구제보다 진일보한 방식이다. 열린 행정을 위해서는 취임 초부터 구청장실에 민원팩스(718­0333)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격주 금요일마다 주민들을 직접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민원처리 기동반이 현장을 방문,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해 해결하기도 한다.주민 1백명의 명예감시관이 각종 불편사항을 감시하도록 제도화하는 한편 이들의 건의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등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밖에 용산2구역·도원구역·신천구역 주택개량 재개발사업과 후암1·2지구,용산1·2지구,서계2지구 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태원 관광특구 지정요구는 건교부의 승인만이 남았을 만큼 구체화됐다.이태원입구에서 한남2동 사무소간 1.4㎞구간이 관광특구로 지정될 경우,서울올림픽을 전후해 전세계에 떨쳤던 이태원의 옛 명성을 되찾을 전망이다. 용산지구 1백만평에 대한 상세계획지구 지정이나 적극적인 서울시 신청사 유치 움직임도 큰 성과로 꼽힌다. 용산구는 이처럼 다양한 자치성과로 각종 기관에서 실시한 민선 자치1년 평가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교통정체지점 개선사업과 이면도로 개선사업,주택가 주차장 확충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용산 상세계획지구 지정에 따른 사업 및 미군기지 이전문제도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다.
  • “수돗물 그냥 마신다” 4% 뿐/93년 10.7%서 매년 줄어

    ◎환경부 자료/4대 강 수질오염 악화 영향 정부가 93년부터 97년까지 15조9천억원을 들여 추진중인 맑은 물 공급대책에도 불구하고 4대강의 수질이 계속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국민이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 정우택 의원(자민련)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의 수돗물에 대한 국민의식 설문조사결과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사람」의 비율은 93년 10.7%를 기록한 뒤 계속 떨어져 ▲94년 9.6% ▲95년 8.7% ▲96년 3월 4% 등으로 드러났다. 또 현재 정부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수질개선을 추진중인 한강·금강·낙동강·영산강등 4대강 가운데 금강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93년 1.6ppm에서 95년 1.2ppm으로 낮아졌으나 한강은 1.2에서 1.3으로,낙동강은 3.4에서 5.1로,영산강은 4.5에서 7.0ppm으로 각각 높아지는 등 수질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정부가 7개 부문의 원수 수질개선사업에 3억9천8백24억원,상수도개선을 위한 4개 사업에 4억3천4백90억원 등 모두 8억3천3백14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한 것을 감안할 때 정부의 맑은 물 공급대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영등포구/구청장실 민원신고센터로 개방(민선자치 1년)

    ◎구 의원을 공사장 감독관 위촉… 부실공사 방지/영등포역 앞 고가차도 개통,교통난 해소 보탬 영등포구(구청장 김두기)청사에는 담장이 없다. 민과 관 사이의 마음의 장벽을 허물자는 뜻에서 담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영등포구는 지난 1년간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행정 실현」이라는 모토 아래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구청장실을 민원신고센터로 개방하고 민원처리결과를 통보할 때 불편한 점이나 부조리를 구청장에게 직접 알리는 「구청장 직통 엽서」를 동봉한다. 부실 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지역 구의원을 공사의 명예감독관으로 위촉, 공사의 투명성을 높였다. 구는 행정서비스 개선과 함께 쾌적한 도시공간 확보를 위해 문화·체육 및 공원시설을 늘리는 계획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오는 99년 말이면 신길5동은 신길근린공원 안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구민체육센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도림1동 고추말어린이공원은 지난달 문을 열었고 신길1동 신일어린이공원도 조만간 개장된다. 신길근린공원과 대림1동 쌈지어린이공원은 200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함께 경부선 철도변 녹지조성과 신도림역∼도림고가차도간 방음벽 설치 공사를 추진해왔다. 구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영등포역 앞 횡단고가차도 등 도로개설에도 큰 비중을 두어 왔다. 얼마전 개통된 횡단고가차도는 차량의 흐름을 적어도 20분 이상 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구는 앞으로 영등포1동 602, 연진시장∼대신시장간 8백60m에 도로를 개설하고 신길로∼도림로간 도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구는 이밖에 영등포7가 재개발사업과 대림2­1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주택개량사업도 꾸준히 추진해왔다. 또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양평유수지와 신길유수지에 복개주차장을 만들 예정이다. 노인과 저소독층복지를 위해 98년까지 당산동3가에 노인복지센터, 문래동3가에 종합사회복지관, 대림3동에 어린이집·주부교실·경로대학을 수용하는 복지관을 각각 건립할 예정이다.
  • 총리실,상반기 정부업무 평가보고서 내용

    ◎대민행정 개선… 지역이기 해결책 시급/생필품값 안정위해 유통구조 개선 추진­경제/4자회담 제의·북 경수로 지원사업 순항­통일/교육재정 GNP의 5% 확보방안 마련­교육/상수원 오염·자동차 배기가스 집중단속­환경/지자제 정착 각종제도 도입… 지방재정 확충방안 과제­일반행정 국무총리실은 1일 1996년 상반기 정부업무 심사평가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는 이 기간중 정부가 2000년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ASEM)를 유치한데 이어 2002년 월드컵을 공동유치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국가위상을 높였다고 총평했다.그러나 소비자물가가 3.8% 올라 연간 관리목표 4.5%를 넘을 가능성이 있고,경상수지 적자가 90억달러 수준을 기록한 것은 국민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교육개혁과 노사관계 개혁·사회복지 확충·건설제도 개혁 등 각 부문의 개혁을 위한 논의가 활발했으나 이러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노력과 이행사항의 사후점검의 필요성을 제기 했다. 또 지방자치제의 본격실시 1년을 맞아 대민행정 서비스가 개선되고 창의성은 향상됐으나 지역갈등과 주요국책사업이 지연을 초래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제도적 노력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분야별 정부업무 추진실적 요약. ◇경제분야 ○경제안정과 경기 연착륙 △경과=상반기중 7.5%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했으나 물가 오름세와 경상수지 적자폭이 우려할만 하다. ▲과제=하반기 물가는 교통요금과 담배·기름값 인상 등으로 연간목표 4.5%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특히 국민들의 일상적인 생할필수품인 농수산물의 값 안정을 위해 유통구조 개선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통화의 안정적 공급 등 거시경제정책의 안정적 운용과 더불어 농산물 유통의 원활화,공산품·공공요금·서비스요금 안정 등 범부처적 협력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 협조가 요구된다. 96물가지수 개편 때 소비구조 변화를 최대한 정확히 반영토록하여 「생활물가」에 대한 국민의 불만요인을 해소토록 노력해야 한다. 경상수지 축소를 위한 중·장기대책은 경쟁력 강화시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것이다. 고비용­저능률 구조를 타개하기 위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여 임금을 안정시키고 금리를 하향안정시키는 여건 조성이 필요하며 공장용지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비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시책추진이 요구된다. ○경제개혁의 지속추진 △경과=금융·부동산실명제 정착,예금보험제도 도입 등 금융산업개편과 외환제도개혁,상장기업의 공시의무 강화와 같은 기업경영의 투명성 제고조치 등 경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정보화 촉진 기본계획의 확정과 물류비용의 절감을 위한 국가기간 교통망 구축을 추진했다.「중소기업청」을 발족시키고 농업구조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경제체질 강화에 주력했다. ▲과제=경제분야의 이른바 「덩어리」규제가 당초 기대한 만큼 획기적으로 풀리지 않고 있다는 경제계의 불만이 있다. 자금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청이 해결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행정 체계를 하루빨리 구축해야 한다. 민영화하기로 발표된 공기업의 민영화 실적이 저조하여 공기업의 비효율이 지속되고 정책신뢰성이 저하되는 요인이 되고 있다.93년12월에 수립한 민영화 계획을 대상기업별 일정을 세워 추진해야 한다. ◇통일·외교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여건 개선 △경과=남북대화를 재개하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키 위해 4자회담을 제의하고 점진적으로 남북경협을 확대했으며 대북경수로 지원사업을 무리없이 추진했다. ▲과제=대북정책은 관련기관간 공조체제를 유지하거나 국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결정하되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대북경수로 사업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부지인수및 서비스 이용에 관한 의정서 등 후속 의정서 협상대책을 마련하는 일이 필요하다. ○국제사회에서의 위상 제고 △경과=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정상외교활동이 강화됐고 유엔안보리 이사국으로서의 활동 등을 통해 지역협력체및 국제기구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각종 회담·대회를 유치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을 위한 협상을 원활히 추진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위상을 높였다. ▲과제=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와 월드컵 축구대회를 통해 가시적인 면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우리가 세계일류국가임을 보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OECD가입에 대비,국내제도의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자주국방 역량 강화 △경과=평시 작전권 환수에 따른 독지적 작전수행능력을 구축하고 민·군간 관계개선과 신뢰회복에 힘썼다. ▲과제=각종 국방현대화 사업이 분야별로 상호연계성을 갖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정보·과학기술 등 기술하사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사회·문화 ○신노사관계의 구축 △경과=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협력적 노사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새 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사관계개혁위원회」를 설치했다. ▲과제=근로자측 관심사인 복수노조와 공공부문의 노사관계,사용자측 관심사인 근로시간·휴일·휴가·해고제도·여성 및 비정규 근로자의 임금및 퇴직금 제도 등에 대해 노사가 공감할 수 있는 개혁안을 도출,올해 정기국회중 관련법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 외국인 근로자가 불법취업자 10만명을 포함,17만명에 달함에 따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종합대책을 조기에 마련해야 한다. ○교육개혁 및 어린이를 위한 시책 추진 ▲경과=교육개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GNP 5% 수준의 교육재정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투자계획을 확정했다.1차 교육개혁 과제 가운데 학교운영위원회 제도 등 30개 과제의 실천방안을 확정·시행하고 있다. ▲과제=교육개혁에 대한 일선교사 및 국민의 참여분위기를 조성하여 교육현장의 반응및 적용실태를 점검·보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어린이 성폭행,비디오방의 불건전 영업행위 등 청소년들의 건전성장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늘어나고 있어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 ○국민복지의 증진 △경과=「삶의 질」 세계화를 위한 국민복지 기본구상 및 취약계층,노인·장애인 복지확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복지분야 중점투자계획」을 마련했다. ▲과제=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중점투자계획을 내년 예산부터 연차적으로 반영하여 대국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문화복지 기본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과제별 세부실천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 ○환경개선 △경과=「녹색환경국가 건설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상수원 수질 오염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자동차 배기기스 허용기준을 강화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과제=상수원 주변에는 주민생활 근린시설 등 필수 공공 복지시설만 제한적으로 허용,위락단지화 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자동차를 만들 때부터 배출가스 규제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 매립장 위주의 폐기물처리시설을 소각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주민지원사업및 민자유치 유인방안 등을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 ○안전관리대책의 종합 추진 △경과=지난해 대형사고 이후 안전과리를 정부의 기본책무로 인식하고 각종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했다. ▲과제=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재난관리 기능의 탄력적 보강 등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형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소방시설의 관련규정 등 안전관리 법령을 정비하고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야 한다. 안전관리업무에 대한 행정수요변화에 발맞추어 안전관리 인력보강및 사기진작,장비의 확충 등 재난관리 체제를 보다 공고히 해야 한다. 안전이 국민의식 속에 자리잡아 생활화·체질화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일반행정 ○행정의 생산성 향상 △경과=새로운 시대의 행정수요 변화에 따라 행정의 생산성 향상및 대국민 서비스 제고,지방자치제도의 정착을 위해 각종 제도를 도입했다.공직파견근무제와 계약직제도 등 개방형 공무원 임용체제의 근거를 마련키 위해 국가공무원법 개정을 추진하고 격주로 토요전일근무제를 실시,대국민서비스를 높이고 공무원의 여가가 늘어남에 따라 생산성을 높였다. ▲과제=자방자치제의 내실있는 정착과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정부부문의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 결재단계를 합리적으로 축소 또는 전자결재방식을 도입하는 등 행정수행 과정에서의 비능률 요인을 제거하는 한편 조직·인사·예산 각 분야에서 개별부처의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 △경과=민원사무 처리기준을 개선하고 과세적부심사제를 도입했으며 주민등록과 병무·행정전산망을 개발·연계해 주민등록 신고및 여권발급 등 민원처리 절차를 개선했다. ▲과제=적극적으로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법·행정절차법을 제정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원행정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 조사를 제도화하여 행정기관간 서비스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한 노력 지속 △경과=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을 추진하고 자치단체의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했다.중앙과 지방의 합리적 기능배분을 위하여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을 추진했다. ▲과제=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간 또는 지방자치단체간 효율적인 분쟁조정체제를 확립해야 한다.또 지방재정의 확충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자치단체장과 의회,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간의 역할 배분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서동철 기자〉
  • 마포구/마포로변 재개발 등 대형사업 추진(민선자치 1년)

    ◎개발 유보지로 묶여있던 상암지구 용도변경/노인 전문병원 개설… 주택가 주차난 해소 과제 마포구(구청장 노승환)는 가장 생동감 넘치는 구청으로 꼽힌다.노구청장(70)은 서울 25개 구청장 가운데 최고령이지만 일의 추진에 있어서는 따를 사람이 없을 정도다.그만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많다. 우선 개발유보지로 묶인 상암지구 40만평을 택지지구로 변경했다.그동안 개발유보지로 묶여 사실상 재산권행사를 못한데다 난지도 쓰레기매립으로 이중고를 겪던 주민에게 다소나마 혜택을 주기 위해서다.또 난지도 광역자원회수시설 및 농수산물유통센터 유치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사업이다. 또 하나는 마포로변 재개발사업이다.도심의 스카이라인이 바뀌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마포로주변은 8∼50층짜리 오피스빌딩이 자리잡는다.대흥동 등 공덕로터리주변에 모두 6천6백가구가 들어서 도심속에 주상복합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봉사행정에도 적극적이다.민원행정개선사업으로는 ▲종합민원안내센터운영 ▲24시간 전화민원접수 ▲PC통신 마포통신방개설 ▲구청 여행상담소설치를 꼽을 수 있다.불우이웃 자매결연사업인 「사랑을 모읍시다」와 노인건강운동 보급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아현동 노인전문병원에는 9개 과목에 15명의 전문의료진이 진료를 하고 있다.마포구는 98년까지 노인병원을 1곳 더 개설할 계획이다. 마포구는 이밖에 구정운영 3개년계획을 수립,안전·환경·복지·교통·문화·경제·행정 등 7대중점과제,50개 시책,1백50개 단위사업을 착실히 실천하고 있다. 마포구는 또 민선자치 1주년을 맞아 구민의식조사를 실시했다.가장 큰 변화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6%는 공무원의 친절도향상을 들었다.다음은 신속한 민원처리(2.9%)와 단속위주행정개선(13.7%) 등의 순이었다.그러나 불편한 점으로 주차시설부족(29.1%),문화체육시설부족(27.7%),교통불편(15.3%),소음(12.1%) 등을 지적했다.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라는 것이다.〈강동형 기자〉
  • 농어촌 미니교 31곳 통폐합/「현대화 학교」 9곳 설립

    교육부는 29일 농어촌 교육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경기 가평군 북면의 가평중·목동초등학교와 명지분교를 가평초·중병설학교로 통폐합하는 등 전국 9개 도 31개 소규모 초·중학교를 통폐합해 9개의 현대식 초등 또는 초·중병설학교로 내년에 개교키로 했다. 면소재지에 설립될 농어촌 현대화학교는 책·걸상 및 사물함 등 교실 내부시설이 현대화된다.중앙집중식 냉·난방시설과 실내수영장,멀티미디어 기자재,전자오락실,소규모 영화관 등도 갖춰진다.등하교거리가 멀어진 학생을 위한 스쿨버스도 운영된다. 현대화시범학교로 설립되는 학교는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평초·중병설학교,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둔내초등학교,충북 진천군 이월면 이월초등학교,충남 공주시 탄천면 탄천초·중병설학교,전북 김제시 금산면 원평초등학교,전남 강진군 도암면 도암초등학교,경북 봉화군 춘양면 춘양초등학교,경남 하동군 진교면 진교초등학교,제주도 북제주군 한경면 신창초·중병설학교 등 9개교다.〈한종태 기자〉
  • 북은 우리 농업협력 받아야(사설)

    북한이 미국 카터센터로부터 농업기술을 지원받기로 한 것은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 타개를 위한 일련의 조치로 보인다.북한은 카터센터로부터 협력을 받아 쌀 등 곡물의 품종개발과 경지정리· 농업용수개발 등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서울신문 24일자) 북한은 카터센터의 지원을 받아 국제 미작연구소,국제 콩·밀개선센터,국제감자연구센터 등으로부터 품종개발과 기술지원을 받기로 하고 카터센터와 각 농업관련센터 기술진을 북한으로 초청,북한 농업의 현황과 구조개선방안을 협의했다는 것이다. 북한이 절박한 식량난 해결을 위해서 당장 필요한 것은 국제농업연구기관이 아니라 한국이다.품종개량 등 농업기술개발은 단기간내에 이루어지기 어려운데다 토양과 기후조건을 감안하면 한국으로부터 농업기술을 전수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한국은 쌀을 비롯한 각종 품종개발과 농업기반조성 기술 및 농용자재 생산 등 농업기술면에서 모두 선진국 수준에 있다. 농림수산부 산하 농촌진흥청은 우수한 볍씨를 개발,보급하고 있고 농어촌진흥공사는 관개사업과 댐건설 등 농업기반사업을 동남아는 물론 아프리카와 중남미에서 시행할 만큼 선진된 기술력을 갖고 있다.농진공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브루나이 등 동남아지역은 물론 코스타리카 등 중미와 가나 등 아프리카에까지 진출,농업용수 개발과 경지정리 등 농업기반사업을 완료했거나 시행중에 있다. 한국 민간기업은 비료와 농약 등 농용자재와 농기계를 우리나라 기후와 풍토에 맞게 개발했고 그 기술 또한 선진국수준에 도달해 있다.북한이 카터센터지원을 받아 농업개발사업의 타당성 검사를 거치는 것만 수년이 소요될 것이다.설사 타당성이 인정되더라도 개발에 소요되는 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조달 할것인지 의문스럽다. 한국은 농업기술협력은 물론 자본협력의 가능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북한이 극심한 식량난을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려는 뜻과 의지가 있다면 한국에 농업협력을 요청해서 지원을 받아라.
  • 올 5차 방위력 개선/2천5백억원 투입

    ◎상륙 돌격 장갑차 등 구매 국방부는 12일 상륙돌격장갑차 등 2천5백여억원 규모의 96년 5차 방위력개선사업을 확정했다. 5,6월 2개월동안 4차례의 방위력개선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5차 방위력개선사업에 따라 국방부가 신규로 구매할 무기는 ▲미국 유나이티드 디펜스사가 제작한 대당 20여억원의 상륙돌격장갑차(AAV) ▲해안 감시레이더와 연동해 자동추적을 가능케 하는 희망전자의 레이더 영상변환장치 ▲방공포대의 정보교환 및 작전통제를 위한 미국 리톤사의 방공지휘통제장비 등이다.
  • 관악구/도로 확장·불량주택 재개발 노력(민선자치 1년)

    ◎등산객 폐기물 수거 수수료 징수로 재정 보탬/청소사업 독과점 없애… 매월 무료법률 상담도 관악구는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이 매우 취약하다. 60·70년대의 도심개발때 이주해온 영세민들이 모여사는 재개발 대상지역도 어느 구보다 많다. 진구청장을 비롯한 1만6천여명의 구 직원은 이 때문에 지난 1년간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불량주택 재개발 사업에 혼심의 힘을 기울였다. 현재 오는 10월말 끝나는 사당네거리 고가차도 공사를 비롯, 관악로 8차선확장공사,약수로 4차선 확장공사,도림천상류 복개도로 건설공사 등 도로확장공사가 한창이다. 주택개량 재개발사업으로 7개구역 1백32개동 1만7천9백16가구의 재개발이진행되고 있으며,4개구역 53개동 9천1백44가구는 구역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봉천 2.6동은 이미 재개발 기공식을 마쳤으며 하반기중 봉천 5동과 신림 10동이 공사에 들어간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는 5개지구에서 아파트 6개동및 1천90가구 규모의다세대주택 신축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2001년 구의 주택보급률이 현재의 56.9%에서 68.2%로 높아지며, 재산세. 등록세 등 각종 세수입도 연간 1백50억원이 늘어 재정자립도가 10%이상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입증대를 위해 지난 1월1일부터 관악산 등산객들에게 폐기물수거 수수료를 받고 있다.총수입은 지난 6월말 현재,4억7천1백만원을 넘어섰다.하루평균 2백59만원의 재정수익을 올린 셈. 청소사업 민영화는 진구청장의 소신을 반영한 대표 사례. 구는 민선이전 2개이던 청소대행업체를 모두 8개 업체로 늘려 업체간 서비스경쟁을 유도했다.독과점의 폐해를 없애는 한편 신속한 수거로 주민들의 불편을 덜었다.분뇨·정화조 대행업체도 1개에서 2개로 복수지정,질좋은 서비스를 유도하고 있다. 이밖에 매월 한차례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하며,구청방문 민원인을 위해 구청사와 신림2동과 봉천1동 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제2구청장실을 마련,하루 2시간씩 민원인을 만나 지난 1년동안 4백59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한편 관악구가 추진중인 구세인 종합토지세와 시세인 담배소비세 교환, 동명칭의 변경 등은내무부 및 서울시와의 협조가 필수적이어서 민선 구청장이이를 어떻게 해결할 지 주목된다.
  • “4자회담 성사땐 대북지원 본격화”/이 총리 국정보고 내용 요약

    ◎금융산업 대형화… 금리 하향안정 유도/공권력 도전하는 폭력시위 단호 대처/장애인 사회참여·여성고용 촉진 최선 다음 세기를 눈앞에 두고 국회와 정부의 협력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정부는 북한의 안정적 변화를 유도하는 것을 대북정책의 기조로 삼고 주변의 강대국들과 협력하여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왔습니다. 지난 4월 김영삼 대통령께서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과 함께 4자회담의 개최를 북한에 제의한 것은 한반도에서의 긴장을 완화하고 항구적 평화정착의 길을 열어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앞으로 4자회담이 성사되면 정부차원의 본격적인 대북지원과 남북경협 문제가 심도있게 논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은 최근 대미 평화협정 체결공세의 일환으로 정전협정을 무력화하기 위해 판문점과 서해상에서 도발행위를 자행함으로써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정부는 북한의 움직임을 항상 주시하면서 조기경보체제를 정밀하게 운영하며 어떠한 종류의 도발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정부는 외교정책의 기조를 「세계화 외교」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한반도의 안전보장과 번영을 위해 전통 우방인 미국·일본과의 관계는 물론이요,중국·러시아와의 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4각외교」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과 성장면에서 점진적인 둔화추세를 보이면서 조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전반적인 경기는 당초 전망대로 연착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물가상승 압력이 상존하여 있고 특히 국제수지의 적자폭이 예상보다 확대되어 적지 않은 어려움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부는 하반기 우리 경제를 운용함에 있어서 물가안정 기조를 지켜나가면서 국제수지 적자의 구조적 요인을 치유하는 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노사쌍방의 공동이해와 협력을 토대로 선진국에 비해 경직적인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제도와 관행을 합리적으로 개혁하여 신진화하고 금융산업의 경쟁촉진과 대형화 전문화를 유도하여 금리가 하향 안정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금융·토지등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경제규제개혁을 가속화 시키면서 경제법령의 투명성을 높여 기업인이나 일반 국민이 규제완화의 효과를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농어업에 대한 42조원에 달하는 구조개선사업과 15조원의 농특세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쌀 자급기반확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쌀산업발전 종합대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장애인고용촉진 5개년 투자계획을 마련하는 등 장애인의 소득향상과 사회참여를 늘리기 위한 시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사회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국정을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정부는 남녀평등이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여성발전기본법」을 제정·시행하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하여 공무원에 대한 여성채용 목표비율을 연차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최근 일부 학원가의 폭력시위에 대한 사회 각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매우 높습니다.환경범죄·마약사범·성범죄 문제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위험이 되고 있습니다.정부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국가공권력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반국민적 폭력시위와 국민의 생명·재산을 위협하는 일체의 반사회적 범죄행위에 대해서 비상한 의지와 각오로 단호하게 다스려 나갈 생각입니다. 정부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지원특별법안을 오는 정기국회에 제출하여 행정 및 재정지원의 근거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아울러 순수민간기구인 「월드컵지원국민운동본부」가 빠른 시일내에 발족되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정부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정부구현을 위한 공직사회의 변화와 개혁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일부 공직자의 고질적 비리에 대한 사정활동을 강화하고 이와 병행하여 부조리 요인에 대한 제도개선을 통해 근본적인 공직 부조리의 예방대책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 성동구/쓰레기 분리·가로청소 기계화 “성공”(민선자치 1년)

    ◎행정서비스 개선위해 구청장­동장실 개방/재개발·재건축 따른 민원해결이 최대 과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서울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치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정치인에서 행정가로 변신한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구민·구 직원들은 물론,서울시의 고위 간부들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지난 1년의 성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각 구청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쓰레기분리수거 및 가로청소문제의 효율적인 해결 구는 매일 재활용품을 수거한다. 일주일에 2∼3차례 재활용품을 걷는 다른 구에 비하면 획기적이다. 때문에 주민들은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아무때나 집밖에 내놓으면 된다. 매일 수거에 따른 인력문제는 가로청소를 흡진차·살수차로 기계화함으로써 해결했다. 주유소에서도 재활용품을 걷도록 하는 한편,인근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왕십리길·천호대로 등 간선도로 주변을 청소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자원봉사 청소활동도 9차례나 실시해 5백80명의 구 공무원 및 주민들이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체험토록 했다.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구청장실과 동장실을 개방했다. 구청장실은 주민들과의 대화의 장으로,동장실은 주민들의 여가 선용공간으로 이용된다. 행정실명제·민원인후견인제·시민감사청구제·진정민원주민평가제 등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들의 구정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최대 숙원사업인 구청사 부지를 성동구 행당동 국방부 창고 터로 확정,서울시에 공용의 청사부지로 용도변경을 요청한 것도 책임행정의 산물이다.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줄 최첨단 도서관은 98년 완공된다. 이는 동사무소와 문화시설이 공존하는 최초의 행정·문하센터로 주목받고 있다. 구정운영 3개년 계획을 세워 7대시책아래 39개 과제,3백44개 단위사업을 분야별로 추진하고 있다. 뚝섬 체육공원에 2002년 월드컵에 대비한 축구전용 돔경기장·컨벤션센터가 세워지면 세계속의 성동으로 그 위상이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1년동안 구청에 접수된 민원은 8백79건,이 가운데 86.6%인 7백87건을 해결했다. 재개발사업 등 법령상 제약이 따르는 77건은 불가능하다고 통보했다. 재개발구역이 많은 구의 특성상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민원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주거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최대 과제. 43.6%로 열악한 재정자립도 역시 자치행정의 걸림돌이다.
  • 자주국방력 확보 “큰 걸음”/첨단정찰기 도입 의미

    ◎미에 의존했던 대북정보 우리측이 담당/3,600억 투입… 단일무기체계 최대사업 정부가 영상 및 통신·전자정보수집 능력을 갖춘 첨단 첩보비행기를 구입키로 한 것은 한마디로 자주국방력을 확보하는 데 획기적인 진전을 내딛게 됨을 뜻한다. 북한에 대한 독자적인 정보수집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기 때문이다.우리나라는 그동안 남북대치 상황이면서도 북한에 대한 군사정보를 절대적으로 미국에 의존해왔다. 특히 이번 결정은 지난 94년 12월 한국군에 대한 평시작전통제권을 우리군이 미군으로부터 환수한데 이어 앞으로 전시작전통제권도 되돌려받을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의미도 담고 있다. 오는 99년부터 도입,2000년에 실전 배치될 첩보기도입 사업은 모두 3천6백여억원이 투입된다.현 정부들어 결정한 방위력개선사업(율곡사업)중 단일 무기체계로는 최대의 사업이다. 정부가 대외적으로 민감한 정보무기 도입 사업을 결정하면서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한 것은 사업추진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사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첩보기도입 사업의 내역은 미 이시스템사의 전자통신장비와 미 록히드사의 영상장비와 이들 장비를 탑제할 비행기인 레이션사의 호크 800XP로 구성돼 있다.이 첩보기는 군사분계선 남쪽 40∼50㎞ 상공에서 북한 전 지역에 대한 감청 등 통신·전자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평양 이남까지 영상촬영이 가능한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가로·세로 30㎝크기 까지의,다시 말해 농구공만한 물체를 포착,촬영할 수 있고 야간에 이동표적을 탐지할 수 있으며 미세한 전자파신호도 포착,신호를 방출하는 물체의 종류와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첨단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번에 5시간가량 체공할 수 있으며 최고 상승고도 1만3천m이고 재급유하지 않고도 4천8백㎞를 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장비가 운용될 경우 독자적으로 북한군의 동향을 상당부분 감지해낼 수 있으며 여기에 앞으로 조기경보통제기(AWACS)마저 도입되면 거의 자주적인 대북 조기경보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오는 2000년부터 이들 장비가 실전배치되고 나면 현재 거의 1백% 가량 미국에 의존하는 북한군에 대한 정보의 약 40%를 우리가 담당할 수 있게 된다.〈구본영 기자〉
  • 내년예산 SOC확충 우선 투입/신한국,12개 중점 추진사업 설정

    ◎고속도망 동서 9·남북 7개축 구축/예산총액 14∼15% 늘리기로 신한국당은 20일 내년 예산편성 방향과 관련,교육개혁안 실천을 위한 특별지원금 확충 등 12개 역점 추진정책 사업을 설정했다. 특히 수도권이 국가총괄 기능과 국제기능을 골고루 갖출 수 있도록 하고 남북 7개축과 동서 9개축의 고속도로망을 구축하는 등 사회간접자본(SOC)확충비용을 대폭 반영할 방침이다. 또 광역 전철망과 경량전철,지하철 건설 등 심각한 교통난 해소대책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산·학·연 협동연구체제 지원 등 과학기술개발 및 정보화사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97 예산심의 기본방향」을 확정짓고 오는 24일 이상득 정책위의장,이강두 제2정조위원장과 나웅배 경제부총리,김정국 재경원예산실장 등이 참석하는 예산안 심의 당정회의에서 이를 제시하기로 했다. 신한국당은 내년도 예산규모에 대해 근로소득세와 부가가치세 감면 등 세수감소요인과 전반적인 경기 하강에 따른 세수 증가세 둔화를 감안,예년 수준인 14∼15%정도 증가된 액수로 책정할 계획이다. 농어촌 지원을 위해 농어촌 구조개선사업 및 농어촌 특별세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농어민의 문화 향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도 확대키로 했다. 이밖에 12개 역점 사업에는 ▲재정 지출구조 효율화와 정부 생산성 향상 ▲경제안정과 성장지속 및 성장잠재력 배양,국민복지분야 지출 증대 ▲국민 편의와 재정 선진화 ▲인력과 예산 절감방안 마련 ▲정부 사업의 민간 이양을 위한 제도적 기능 이양장치 마련 등이 포함돼 있다.〈박대출 기자〉
  • 우면동일대 자연녹지 1만2천평 전용주거지역으로 전환

    ◎서울시 도시계획위 서초구 우면동 28일대 1만2천여평이 자연녹지지역에서 전용주거지역으로,용산구 한남동 653·657일대는 전용주거지역에서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12일 도시계획위원회 제1소위원회에서 30건의 안건을 심의,23건을 원안또는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 7건은 본회의 상정하거나 보류시켰다고 밝혔다. 서초구 우면동 28일대는 취락구조 개선사업에 따라 자연녹지지역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함에 따라 전용주거지역으로 지정됐다. 순천향병원부근 한남동 653 일대는 상업기능이 많아져 전용주거지역에서 일반주거지역(1종)으로 변경됐다. 관악구 남현동 1059·1061일대 사당역 지구중심 5만7천2백20㎡는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바뀐다.이와함께 도시설계지구로 지정됐다.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등이 밀집한 구로동 가마산길 주변 3만6천㎡는 2종 미관지구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3층이하의 건물만 들어설 수 있다. 성북구 정릉동 254일대 정릉5주택개량 재개발구역과 상도6주택개량 재개발구역도 원안대로 가결됐다.〈박현갑 기자〉
  • 어린이보호구역 7배 확대/「녹색 어머니회」에 위법차량 단속권

    ◎4차 교통안전 계획 발표 내년부터 학교와 유치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이 교통안전특별구역으로 지정돼 이곳에서는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노인회 등 교통계도요원에게도 교통경찰과 똑같이 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단속권이 주어진다. 어린이보호구역도 6백여곳에서 4천5백여곳으로 확대되며 이곳에서 교통계도요원이 교통위반 차량의 번호를 적어 경찰청에 통보하면 사진 등 물증없이도 위반사실이 인정돼 다른 지역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했을 때보다 처벌내용이 무거워진다. 정부는 11일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재정경제원 내무부 건설교통부 등 교통안전관련 10개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건교부가 마련한 제4차 교통안전기본계획안을 확정·발표했다. 오는 97∼2001년 5년간 교통안전에 관한 종합지침서가 될 이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이 기간중 후진국형 교통사고를 근절해 2001년 교통사고 사망자를 지난해(1만8백95명)의 절반 이하인 7천명으로 줄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계획기간중 중앙 및 지방 예산과 민간자본 등 13조원의 재원을 마련해 도로에 6조9천억원,철도에 3조5천억원,해운에 1조9천억원,항공에 6천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현재 6백2곳인 어린이 보호구역을 올해 1천1백60곳을 추가하는 등 2001년까지 4천5백27곳으로 늘리고 이 구역에서 교통을 안내하는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계도요원에게 법규 위반차량 단속권을 주기로 했다.법규 위반차량의 지도단속을 위해 현재 자유로에 2개밖에 설치돼있지 않은 첨단 무인교통단속기를 교통사고다발지역과 상습교통법규위반지역에 연차적으로 설치(4백68대)하기로 했다.교통사고가 잦은 지역 6천7백78개소에 대한 안전을 집중 개선하고 승용차의 에어백 장착을 연차적으로 의무화하는 한편 제작결함이 있는 자동차에 대한 리콜제도 시행키로 했다. 사업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기록계(타코미터)를 의무적으로 달도록 하고 8t 이상 대형버스나 화물차량에는 반드시 첨단제어장치인 ABS 브레이크를 장착토록 할 계획이다.교통체계관리(TSM) 개선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지능형 교통시스템(ITS)도 도입키로 했다.〈육철수 기자〉
  • 「교통안전」 분야별 중점추진계획

    ◎2001년까지/윤화사망 연1만명서 7천명으로/무인단속기 증설·첨단 교통체계 도입­도로/건널목 40개소 입체화… 레일도 중량화­철도/활주로 보강·공중충돌 예보장치 설치­항공 정부가 11일 발표한 교통안전기본계획은 후진국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유사반복사고·대형교통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부문별 주요추진계획을 요약한다. ▷도로◁ 지난해 자동차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만3백23명이다.이는 국내 교통사고사망자의 95%에 이른다.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는 선진국의 8배이상으로 세계 6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따라서 교통안전의식과 교통사고 긴급대응체계를 선진화,2001년에는 사망자를 지난해보다 3천여명이 줄어든 7천명으로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교통사고감소를 위해서는 어린이보호구역을 「교통안전특별구역」으로 지정,관리키로 했다.현재 6백2곳인 어린이보호구역에다 3천9백25곳을 추가지정하고 이 구역안에서는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에게 위반차량단속권을 부여한다.보호구역에서는 자동차의 속도가 시속20∼30㎞로 제한되며 사고발생시 운전자는 가중처벌된다. 도로교통사고의 99%이상이 운전자 법규위반임을 감안,첨단무인장비에 의한 단속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5초이내에 위반차량의 식별 및 스티커자동발급까지 가능한 첨단무인교통단속기 4백86대를 사고다발지역과 상습교통법규위반지역에 설치,운영한다. 교통신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교통체계관리(TSM)개선사업을 확대실시하고 첨단도로교통체계(ITS)를 도입한다. ▷철도◁ 주요건널목 40곳을 입체화하고 노후교량 및 터널 1천1백69곳을 개량한다.레일의 하중능력은 50㎏/m에서 60㎏/m로 교체,중량화하고 25m짜리 레일을 2백m이상 장대화해 안전도를 높인다. 노후차량 5천2백65량도 새 차량으로 대체하고 철도용품에 대한 품질인증제 실시로 안전관리체제를 구축한다. ▷해운◁ 사고원인중 선원의 전문성 부족이나 안전의식결여 등에 의한 운행과실이 63.8%를 차지하고 기상 등 불가항력에 의한 사고율은 1.6%에 불과하다. 선원의 자질향상교육을 강화하고 5t미만 소형선박에 대해서도 조종사면허제도도입을 검토키로 했다.21년이상된 노후선박 72척을 신조선으로 대체하고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 시설확충으로 안전한 해상교통환경조성을 추진한다. ▷항공◁ 항공기사고는 일단 발생하면 대형인명피해를 가져오므로 항공종사자의 자질향상에 중점을 둔다.조종사의 교육훈련 및 자격관리를 강화하고 관제사·검사원의 교육기회를 확대한다.항공기사고처리와 피랍방지를 위한 모의훈련도 강화한다. 항공시설은 김포·김해 등 7개 공항의 활주로를 보강하고 계기착륙시설(ILS)·전방향표지시설·항로용원격레이더시설 등을 신설,확충한다. 항공종합통신망·위성항법시스템 등 공항안전항행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공역예보체계 위성수신장비 확대설치와 국내선 항공기에는 공중충돌예보장치를 설치한다.〈육철수 기자〉
  • 사상 첫 「환경월드컵」 치른다

    ◎환경부 2천2년대회 지원법제정 등 참여/경기장·숙박시설 환경친화적으로 조성 환경부는 7일 오는 2002년 월드컵대회를 사상초유의 「환경월드컵」으로 치른다는 목표 아래 월드컵지원법 제정과 조직위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대규모 경기시설과 숙박시설뿐 아니라 도로 및 공항 등 사회간접자본시설 등을 환경친화적,즉 주변환경과 가장 적합한 구조로 조성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멀지 않아 제정될 월드컵지원법에 이같은 원칙을 명시하고 조직위원회에도 환경관련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환경부는 월드컵조직위가 사용하는 물품도 환경마크상품이나 재생품 등을 우선구매토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월드컵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서울·부산·울산 등 주요대도시의 공기를 맑게 하는 대기환경개선사업 투자를 앞당기거나 대폭 증액하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협의해나가기로 했다.〈노주석 기자〉
  • 국유택지 사용료 2.5% 인하/각의,법개정 의결

    앞으로 국유재산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때의 최저 사용요율이 5%에서 2.5%로 인하되어 영세민의 부담이 줄어든다. 정부는 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으로 국유재산법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 각의는 또 전력정비사업추진위 규정을 개정,위원회 명칭을 방위력개선사업추진위로 바꾸고 각 군의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이 위원회 위원에 해·공군의 장성급을 추가했다. 이밖에 장기간 발행하지 않는 간행물에 대한 공보처장관의 직권등록취소결정을 심의하기 위해 등록취소심의위원회를 두도록 관련법규를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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