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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병 한전사장·앤더슨 KEDO총장 문답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앤더슨 사무총장과 한국전력 최수병(崔洙秉)사장은 15일 서울 삼성동 한전본사 대강당에서 북한 금호지구 경수로 건설 본공사 계약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신속하게 경수로를 지어 북한에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측의 재원조달 문제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는데. (최사장)경수로사업 분담금 문제는 기본적으로 KEDO와 한국정부가 논의해야 할 문제다.그러나 정부가 분담금 조달을 위해 전기요금에 3% 이내의 부담금을 부과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어 조기에 해결될 것으로 본다. ■이번 공사에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사가 소극적이라는데. (최사장)효율적인 공사진행을 위해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사업참여가 필요하다.계속 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문제 등과 같은 돌출변수가 건설과정에 어떤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하나. (앤더슨 사무총장)이번 사업이 원하는 만큼 신속하게 진행되지 못한 것은사실이다.KEDO 회원국들의 합의문 도출과정에서도 복잡한 문제가 많았다.어떤 변수가 있을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다만 사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KEDO 이사회에서 북한의 송·배전 설비 개선사업 참여여부를 논의한 적이있나. (앤더슨 사무총장)북한내 송·배전 시설이 낙후돼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송·배전시설 개선사업에 직접 개입할 의사는 없다.그러나 간접적으로 지원할 의사는 있다. (최사장)KEDO와 북한은 송·배전 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미 마쳤다.북한이 자체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앤더슨 사무총장의 말은 직접 공사에 참여하지는 않겠지만 자금조달에 도움을 주겠다는 뜻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北 송·배전시설도 지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북한 금호지구에 가압경수로를 공급하는 것과는 별도로 송·배전시설 개선사업도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정부는 북한 내 경수로 공급사업의 지원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기요금에3% 이내의 부담금을 부과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중이다. KEDO와 한국전력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본사 대강당에서 북한 금호지구 경수로건설 본공사 계약식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KEDO가 95년 12월 북한 경수로 공급협정을 체결한 이후 송·배전 시설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은 처음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충암이사장 횡령혐의 구속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4부(부장 曺大煥)는 10일 정부지원금을 가로챈 학교법인 충암학원재단 이사장 이홍식(李弘植·58)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이씨가 돈을 빼돌릴 수 있도록 계약서에 공사대금을 실제보다 부풀려기재한 가스설비업체 K건설 대표 김경희씨(31·여) 등 2명과 공사브로커 홍한선씨(63)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97년 7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지원금 5억5,325만원을 받은 뒤 김씨 등과 짜고 2억6,200만원짜리 충암 중·고교 난방보수공사를 6억1,700만원에 K건설에 낙찰시켜 주고 차액 3억5,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 [제9회 교통봉사상] 장려상 수상자

    ■ 姜泰福(도로·건교부 도로관리과) 보행자와 통행차량의 안전을 위해 도로구조의 유지보수와 사고 취약지점 및 위험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했다.도로가변정보안내시설(VMS)을 설치하고 관리지침을 제정했다. ■ 鄭元燮(철도·철도청 안전관리실)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효과적으로 추진했으며 취약 건널목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매년 철도문예행사를 개최,철도안전의 생활화를 앞당겼다. ■ 高泰權(육운·울릉택시) 지난 3월 운전기사로 입사한 이래 ‘노사 한마음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 도산위기의 회사를 재기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사랑스런봉사대’를 조직,사회봉사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 白承燁(안전·경찰청 경비교통국 교통기획과) 교통안전시설확충 5개년계획을 비롯해 무단횡단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분리대 설치계획,어린이보호구역 도로교통법령 신설 등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 任永彬(안전·여수경찰서 경비교통과) 국도변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에 대한 시설물 개선과 지속적인 계도활동으로 전남도내 경찰서 중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줄어들도록 하는데 기여했다. ■ 石泰龍(도로·경북도청 건설고시국) 지방도로 545㎞ 등 올해 국가사업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지방 교통망을 확충하고 노후교량 개·보수작업을 추진했다.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주민명예감독관제를 도입했다. ■ 朴光潤(철도·서울지방철도청 안전담당관실) 계절별 안전점검을 정착시켜 열차사고 예방에 안전을 기하고 취급부주의에의한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사례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朱吉榮(육운·울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울산문화방송국 교통통신원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교통질서 지키기,음주운전금지,안전띠 착용등의 캠페인을 전개해 울산의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 朴正男(안전·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본부 감사실장으로 재직하면서 16개 시도지부에 대한 철저한 감사활동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에 기여하고 98년말 총 경영수지 1,820억원의 흑자를실현하는데 공헌했다. ■ 劉喆鎬(항공·한국공항공단 비상계획처 방호부) 국가 중요시설인 김포공항의 시설경비 업무를 담당하는 청원경찰대 반장으로서 항공등화시설 근처 불법투기자를 적발,항공시설 관리업무의 효율성을높였다.
  • [제9회 교통봉사상] 본상 수상자

    ■ 金天(도로·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 고객 가까이에서 봉사하는 자세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제도를 도입,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호남고속도로 정읍휴게소에 폐쇄회로TV를 설치해 대전인터체인지와 회덕분기점의 교통상황을 신속하게 시민에게 제공,우회도로를 선택하는 등 시간을 절약하도록 했다.현금이 부족한 시민이 갑작스런 교통사고 및 차량고장시 겪게 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난차량 견인요금 등에 신용카드 결제제도를 도입했다. ■ 鄭貴永(철도·부산지방철도청 차량사무소) 35년 넘게 현장에 근무하면서 종사원의 표준검수법을 도입하고 신기술을 개발해 차량 원형정비를 추구하는 한편 안전운행의 절대요인인 도중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시범검수계획을 시행했다. 40여차례에 걸쳐 사고복구 모의훈련을 시행,비상시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도록 기강을 확립했으며 종사원의 자질향상을 위해 ‘사고복구 업무편람’등 기술전문교재를 발간했다. ■ 安商燮(육운·부산교통공단) 철저한 선로유지관리로 안전운행을 도모하고 소음진동 예방으로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지하철시설의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토목구조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정확한개량보수·보강으로 구조물의 수명을 연장하도록 했다.폐쇄형이었던 부산시내의 8개 지하철역을 개방형으로 개조하고 장애인 휠체어리프트 110대를 설치하는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 李洙榮(안전·교통안전공단 안전관리처)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새로운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 및 지도활동을 전개했다.운수업체 지도편람 자료를 편찬해 운수업체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새로운 교통안전 관리기법과혁신적인 경영마인드를 창출하도록 지도했다. ‘9월 교통안전의 달’‘추석절 특별캠페인’ 등 대국민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교통안전 지식 및 정보전달에 기여했다. ■ 金基榮(항공·한국항공진흥협회) 다른 나라와 체결한 항공협정 내용을 집대성한 ‘대한민국 항공협정집’을발간,보존자료로서의 가치를 부여했으며 항공기 이·착륙시 조류충돌방지를위한 ‘김포공항 조류생태 환경조사 연구보고서’를 통해 공항 조류퇴치방안을 제안하고 항공기 안전운항에 기여했다.선진국 항공사들의 항공운임산출체계에 대한 정책자료를 조사·연구,국적항공사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시해제도개선에 크게 기여했으며 항공민원 사무편람을 제작함으로써 항공운송 민원 사무처리의 효율화에 이바지했다.
  • 청계천 주차 화물차량 최초 5분간은 ‘공짜로’

    청계천 3∼5가 일대 화물조업 주차개선사업장의 주차요금이 최초 5분간은 무료로 바뀐다. 서울시는 청계천 화물조업주차개선사업장의 주차요금 징수체계 개선방안을마련,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주차요금 징수체계가 30분 단위에서 10분 단위로 세분화되고 최초 5분간은 무료주차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화물차는 30분당 2,000원에서 최초 5분은 무료,30분까지는 10분당 500원,30분 이후는 10분당 1,000원으로 바뀐다.승용차는 30분당 3,900원에서 최초 5분 무료,30분까지는 10분당 1,000원,30분 이후는 10분당 1,300원으로 개선된다.또 트럭대기 주차장에 등록돼 있는 차량이 화물을 싣고 내릴 때는 최초 30분간 주차요금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시는 또 이 일대 점포주가 소유하고 있는 자가용 화물차의 주차편의를 위해 동대문운동장 지하주차장과 동대문 노외주차장에 월 정기요금의 70%정도로주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국철 응봉-마장 구간 일제정비

    국철 경원선 구간중 성동구 응봉역∼왕십리역∼마장동까지의 2.7㎞ 구간에방음벽이 설치되고 기존에 설치돼 있던 가림막도 산뜻하게 바뀐다. 성동구는 이달 말부터 내년 말까지 구비 5억원을 들여 관내 경원선 구간 2. 7㎞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시설물 및 공원녹지,도로 및 하천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도시시설물 분야로는 우선 철로변에 마구 버려져 있는 공사잔재와 토사,쓰레기 등을 치우게 되며 철도 주변의 건물 가운데 지붕이 낡아 보기가 안좋은 주택,공장 및 상가건물과 담장 등도 교체할 방침이다.또 응봉산 주변에 개나리 2,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 추진되는 2단계 사업으로는 중랑천변 사유지를 매입,공원을 새로 조성하고 응봉역과 중랑천을 연결하는 계단을 설치할 계획이다.또 철도청과 협의를 거쳐 왕십리역 주변 철도부지에 주차장 2곳을 만들계획이다. 고재득(高在得) 구청장은 “이번 경원선 주변 환경정비사업을 장기적으로는‘왕십리 부도심권 개발계획’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창동기자 moon@
  • 청계천 일대 교통혼잡 완화

    화물조업차량으로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던 청계천 일대의 교통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1일부터 청계천 3∼5가에 대해 화물조업차량 주차개선사업을 시행한 결과 평균 주행속도가 시속 18.59㎞에서 19.25㎞로 3.5% 빨라졌다.. 특히 시내방향 4가에서 3가 구간은 시속 12.59㎞에서 21.42㎞로 시간당 8.83㎞나 빨라졌다. 또 상인들이 낮시간대에 승용차로 3가에서 5가까지 갈 때 종전에는 40분이소요됐으나 13분으로 27분이나 단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청계천일대 교통개선사업을 벌여 369개면의 주차장을 만들고 2곳의 택배센터,2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트럭대기장소 등을 설치,1일부터 이 일대의 화물조업차량 불법주차를 단속하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내년 2월까지 청계천 일대의 교통소통 효과를 분석,문제점을 보완한 뒤 동대문 일대의 교통개선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전주시/ 대형사업 民·官 공동 추진

    전북 전주시(시장 金完柱)는 4일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규모 시 사업을 ‘민·관 공동 협력사업’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민주적인 행정을 구현하고 지방화 시대에 걸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공동협력사업에 참여하는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보장하고 이들로부터 정책 대안과 의견을 수렴,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현재 도입 여부를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경전철 사업은 전북시민운동연합과 ▲60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은 전북환경운동연합과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또 ▲전주천 정화사업은 전주시민회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한국이웃사랑회 ▲실업대책 추진사업은 민주사회단체협의회와 각각 협조관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달 말 이들 시민단체를 방문,협력사업의 취지를 설명한데 이어 이달 중으로 결연단체와 주관부서 실무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공동협력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고 있는 시민단체의 의견을 적극받아들임으로써 예산낭비 등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성과가 좋으면 대상사업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청계천 불법 주·정차-노점 단속

    불법 주정차 차량과 노점상 때문에 몸살을 앓아온 청계천3∼5가 및 주변도로에 대한 불법 주정차 및 노점상 단속이 대대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평소 화물차량이 몰려 교통소통에 큰 불편을 겪고있는 청계천3∼5가 및 주변도로에 대한 화물조업주차개선사업이 최근 완료됨에 따라 이 일대불법 주정차 및 노점상 행위에 대한 단속을 올해 말까지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16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 일대에 화물조업주차장 263면을 만들고 택배센터 1곳을 설치했다. 또 화물차량이 조업을 위해 종일 불법주차하는 것을 막기 위해 종묘주차장과 훈련원주차장에 각 100면씩 200면의 화물차대기 주차장을 조성했다.화물차대기 주차장에 등록된 차량이 조업을 위해 주차할 경우 30분간 무료주차할수 있다. 이와 함께 청계천3∼5가 일대 보도 1.1㎞구간에 손수레길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대신 이 일대에 주정차금지구간인 레드 존(red zone)을 지정,주차구획선 이외의 주정차행위와 손수레길이나 주정차금지구간의 노점행위 및물품적치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이 일대 주차장을 유료화한다. 김용수기자
  • “관악구 교통환경 좋아졌다”

    올 상반기 서울시의 시민만족도 평가에서 교통분야 최우수 구로 선정된 관악구가 추진하고 있는 ‘교통환경 개선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악구는 지난해 10월 ‘교통개선계획실’을 별도기구로 설치하고 자기주차장 갖기,교회·유휴지 공공주차장 활용,승용차 자율10부제,건축물 부설주차장 관리,거주지 우선주차장 확대 등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보다는 현실성있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제도개선에도 노력,거주자우선주차제를 시행하면서 주차구획선별로 주차차량을 지정하지 않고 블록 단위로 주민에게 우선사용권을 부여하는 ‘블록제’를 도입했다.이와 함께 자동차 등록을 위해 구청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정비자격을 갖춘 공공근로자와 직원으로 구성된 ‘자동차점검 서비스반’을 운영,자동차 등록업무를 더욱 많이 유치해 구 수입을 늘리고 있다. 이 결과 올 상반기 56곳이 자기주차장 갖기에 참여했고,교회나 유휴지를 활용해 2,276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건축물 부설주차장중 불법 용도변경한 1,066건을 적발하고 이면도로에 대한 불법주·정차도 7,623건을 단속하는 등부수효과도 얻었다. 관악구는 시민만족도 평가 최우수 구로 선정돼 받은 3억원의 인센티브를 모두 교통환경개선사업에 재투자,사당동이나 신림4거리 중 1곳을 정해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불법주·정차와 택시합승행위를 단속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경기·인천, 환경오염 개선안 합의

    서울 인천 경기 등 3개 시·도는 18일 환경관련 실·국장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기질 개선 광역협의회’를 구성,서울시에서 첫 회의를 갖고 수도권의 대기오염 개선을 위해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3개 시·도는 대기환경 및 배출허용 기준을 국가기준보다강화하는 한편 천연가스 시내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중간검사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환경오염 개선안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월드컵 대기관리 대책 ▲자동차 공회전 금지조례 제정 ▲수도권 대기오염 측정망(TMS) 연결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시설 강화 등 모두15개 시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또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교부금 상향조정 ▲대기오염 개선사업비 국고보조 ▲배출부과금 항목에 질소산화물 추가▲자동차 경유가격 인상 ▲국가간 대기오염물질 이동에 관한 국제협력 강화등 10개 공동건의안을 마련,환경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3개 시·도는 이어 매년 1차례 이상 광역협의회를 순환 개최하고 분기별로1차례 이상 담당 과장급 이상 실무협의회를 갖기로 했다.서울시 관계자는 “자치단체별로 수도권의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추진하다 보니 지역사정에 따라 정책 혼선을 빚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광역협의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적용기준을 통일하는 등 정책효율을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99년 국방백서로 본 北군사력

    북한은 올들어 미사일여단을 미사일사단으로 확대 개편하면서 전체 병력을1만명 가량 증강하고 상어급 잠수함 10여척을 새로 전력화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화학탄 2,500∼5,000t과 탄저균 등 생물학 무기 10여종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12일 국방부가 발간한 ‘99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은 ‘강성대국 건설’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처럼 꾸준히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발간된 국방백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방위력 개선사업과 관련한 투자비 내역과 사업진행 과정 뿐 아니라 북한의 화생전 능력과우리 군의 대비책,북방한계선(NLL) 수호의지,주한미군의 전력 등을 자세히공개했다. ■98 국방백서와의 차이점 국방정책의 기조가 북한의 위협 뿐 아니라 미래의 불확실한 위협에도 대비하는 정책으로 전환됐다.국방획득 5대 정책방향을포함,2000∼2004년 국방 중기계획,올해 방위력개선 투자비 내역,올해 주요군사장비 전력화 계획,차기전투기사업 진행과정,주요 무기의 국외도입 현황등을 새로 담았다.주한미군의인가병력 및 미8군·주한 미공군 주요 장비 등의 종류,대수와 함께 신속억제방안,전투력 증강,시차별 부대전개 등으로 나누어진 증원전력의 종류를 수록했다.이밖에 북한 미사일 개발연표,주요 무기체계 전력화 현황,주요국의 군사혁신 현황 등 52종의 부록을 첨부했다. ■북한의 군사력 북한은 올해의 군사비를 총예산의 14.5%인 13억6,000만달러로 공표했지만 실제로는 30%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남한은 총예산의 16.4%인 13조7,490억원이다. 실질구매력 측면에서 비교하면 우리보다 3배 이상 전력증강의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 최근 중국 국경지역에 미사일 발사기지를 건설했으며 AN-2기 및 상어급소형 잠수함을 추가로 건조했다.이밖에 주변국 위협 및 대외협상용 수단으로 1∼2개 정도의 초보적인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최대 사거리 2,500㎞,6,700㎞인 대포동 1,2호 미사일을 중점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득정기자 djwootk@
  • 國監 이모저모

    국정감사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여야간 정치공방이 한풀 꺾인 대신 의원간‘돋보이기’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일부 여야의원이 설문조사를 활용하거나 2∼3명이 합동으로 감사를 벌이는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국민회의 정동채(鄭東采)의원은 8일 서울지역 중고생과 학부모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사흘동안 전화로 설문조사한‘대중스타에 대한 학부모와 청소년의 태도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정의원은 “중고생 학부모의 80%는 자녀가 스타에게 관심을 갖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지만 학생이 스타의 공연장에서 실신하거나 자살하는 사태에는 학부모와 학생의 86% 이상이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면서 정부 차원의장단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조진형(趙鎭衡)의원은 ‘자동차 급발진사고’와관련,교통안전공단 직원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급발진사고 원인을 묻는 항목에서 조사대상자의 40%가 자동차 결함,33.5%가운전자 조작미숙,18.7%가 전자파등 외부요인을 꼽았다. 건설교통위의 인천국제공항공사 감사에서 한나라당 백승홍(白承弘),유종수(柳鍾洙),노기태(盧基太)의원 등은 각자의 질의시간을 합친 45분동안 신공항의 구조물 방수제인 벤토나이트를 충분한 시험검토없이 채택한 경위를 합동으로 물고 늘어졌다. ?국방위의 국방부 조달본부에 대한 국감에서는 국민회의 김상현(金相賢)의원과 자민련 이동복(李東馥)의원 등 공동여당 의원들이 인도네시아산 중형수송기 CN-235기 도입 등 군방위력 개선사업 및 군수물자 조달체계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해 눈길을 끌었다. 의원들은 국방위 방위력개선사업 소위가 지난 4월 CN-235기 납기지연에 따른 손실의 문제점을 지적했는데도 불구,개선책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이유와 ‘K-1전차’ 등 각종 군수물자 조달사업과 관련한 예산낭비 및 고가납품 의혹을 중점 추궁했다. ?전날 국회 건설교통위 회의실에서 국감 방청 허용문제로 시민단체 회원들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던 국회사무처는 이날 ‘국정감사 시민연대의 국감장무단침입에 대한 입장’이란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단체측을 비난했다.사무처는 “시민연대 회원들이 무단 진입해 의원들의 국정감사 활동을 방해한 것은 대단히 개탄스럽고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 “국정감사를 시민단체가 감시하겠다고 나선 충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그 활동도 합법적인 절차에따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찬구 김성수기자 ckpark@
  • [국감중계]

    국정감사 이틀째인 지난달 30일 여야 의원들은 군 방위력 개선사업,‘Y2K문제’,농산물 검역체계,노동부 신노사문화운동의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국방부 국방위의 이틀째 감사에서는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의혹을 제기했던 인도네시아산 중형수송기 CN-235기 도입 등 군 방위력 개선사업의 문제점이 도마에 올랐다. 자민련 이동복(李東馥)의원,한나라당 하경근(河璟根)의원 등 여야 의원들은 지난 4월 CN-235기 납기지연에 따른 손실과 수송기 도입으로 인한 국산 방산물자 대응수출 과정상의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보완책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이유를 추궁했다.특히 사업추진 과정에서‘리베이트’가 오갔는지 여부와 대응수출 군용트럭의 가격차액 4,300여만달러의행방을 밝힐 것을 요구하며‘커미션’의혹을 제기했다. 조성태(趙成台)국방부장관은 “CN-235기 납기지연은 97년 말 닥친 IMF 때문에 지불할 외환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면서 “납기일이 늦춰지면서 1달러당1,700원까지 치솟았던 원화의 환율이 1,200원대까지떨어진 점과 금융이자등을 감안하면 금전면에서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국전산원 과학기술정보통신위의 한국전산원에 대한 국감에서는 ‘Y2K문제’의 대비책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한나라당 김형오(金炯旿)의원은‘Y2K문제’가 새 천년을 넘기 위한 가장 큰 기술적 장애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이상희(李祥羲)의원은 국내 컴퓨터 4개 회사가 광고에서“무료 보정프로그램을 깔면 그 PC는 Y2K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광고를 하고있는데 보정프로그램을 깐 뒤 Y2K문제가 발생,물질적 손해가 발생했다면 그책임은 누가 지느냐”고 따졌다. ?농림부 국회에서 열린 농림해양수산위의 농림부 감사에서는 농축산물 검역체계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추궁이 잇따랐다. 의원들은 국내 검역체계의 관할권을 벗어난 주한미군용 농축산물 검역문제와 가짜 북한산 농산물의 대량 유통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국내에 대량 반입된 데 따른 정부 대책을 물었다. 자민련 허남훈(許南薰)의원은“태국산 수입 계란 162만개가 안전검사 없이통관됐고,희귀 병원체가 검출된 호주산 감자 610만t이 관련 업체 및 외국대사관의 항의로 무사 통과됐다”고 주장했다. 국민회의 송훈석(宋勳錫)의원은“호주산 쇠고기에서 맹독성 농약인 엔도설판이 검출됐고 미국산 소시지에서는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면서 “유전자변형 농산물에 대한 전면적 품질표시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부 환경노동위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이상용(李相龍)노동부장관이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신노사문화운동’을 문제삼았다. 야당 의원들은‘전시행정의 표본’이라며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 여당 의원들은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방법론에 대해서는 비판적 견해를 피력했다. 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의원은“노사간 갈등을 방치한 채 구호성 캠페인을 벌인다고 신노사문화가 이뤄질 수 있느냐”면서 사업 중단을 주장했다.이에 대해 국민회의 조한천(趙漢天)·방용석(方鏞錫)의원은“참여와 협력의 신노사문화를 창출하지 않고서는 희망찬 미래를 논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필요성에 대해선 노동부와 인식을 같이했다.그러나‘캠페인’보다 제도개선에 비중을 둘것을 주문했다. 김인철 최광숙 주현진기자 ickim@
  • [대한매일을 읽고] 수원시 화장실문화 개선사업 확대되길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은은한 향기가 넘치고 아담한 카페같은 분위기에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읽을거리가 마련돼 있다는 수원시의 ‘으뜸화장실’이 부럽다(대한매일 13일자 25면). 오는 2001년은 ‘한국방문의 해’이며 2002년은 월드컵이 국내 각 도시에서 열린다.얼마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국내 도시의 공중화장실이 찾기도 어렵고 시설이 좋지 못하다는 지적을 본 적이 있다.수원시가 2002년 월드컵 때 ‘으뜸화장실’로 일본보다 우수한 화장실문화를 내·외국인에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 했으면 좋겠다. 수원시의‘으뜸화장실’만들기를 계기로 청결한 화장실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정경내[모니터·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 [대한매일을 읽고]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확대 바람직

    2000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신·개축을 위해 지방교육재정에서 매년 투자되는 1조원 외에 5년간 1조원이 추가로 투자돼 낡은 건물이 사라지는등 교육환경이 개선된다니 반가운 일이다(대한매일 7일자 27면). 서울시내만 하더라도 건물벽이 갈라지고 교사가 낡아 붕괴위험이 있는 학교에서도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게다가 IMF 위기까지 겹치면서 학교건물 부지선정을 끝내고도 신축공사를 하지 못해 과밀학급도 늘고 있다고 한다.다행히 연차적으로 2,000억원씩 5년동안 1조원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된다니 기대가 크다. 이와함께 낡은 책걸상도 학생들의 체구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학생들의 체구와 체형을 분류,책걸상도 몇가지 종류로 만들고 디자인도 다양하게 바꾸기바란다. 수십년을 고정된 틀에서 헤어나지 못하면서 어떻게 창조적인 교육을바라겠는가. 박동현[모니터·서울 관악구 봉천동]
  • 농어촌 폐가 흉물로 방치

    농·어촌지역의 빈집 철거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철거해야 할 빈집은 도내에 모두 1,151채이나 철거비용의 50% 국비 지원이 올들어 중단되면서 각 시·군이 빈집 철거에 애를 먹고 있다. 빈집 소유자도 철거하면 나대지가 돼 종합토지세마저 부담해야 한다는 우려 때문에 철거를 기피하는데다 소유주의 동의없이 철거할 수도 없어 장기간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횡성군은 흉가로 변한 빈집 555채중 209채를,홍천군은 27채중 13채를,화천군은 총 39채중 3∼8채를 올해 철거할 계획이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사업추진이 어렵게 됐다.양구군도 지난해 국비 300만원을 지원받아 빈집 20채를 철거했으나 올해는 예산부족으로 빈집 50채를 철거하려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빈집 1채당 철거비용이 30여만원이나 국비 지원이 끊겨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어렵다”면서 “사업량을 줄여서라도 현실성있게 추진하면서 소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hancho@
  • 식품위생업소 화장실 ‘업그레이드’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서울시내 음식점과 유흥업소의 화장실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30일 시내 음식점과 유흥업소의 화장실을 내·외국인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국제수준으로 고급화하기 위해 단계별 기본계획을 수립,내년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두달동안 구청 및 동사무소 직원들을 동원해 모두 13만3,217곳(일반음식점 11만1,420곳,휴게음식점 1만3,751곳,유흥주점 1,459곳,단란주점 6,587곳)의 식품위생업소를 직접 방문,시설수준과 면적등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각 구청 생활복지국장을 책임자로 하는 지역책임제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또 이용빈도가 많은 지역부터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 아래 내년중 폭25m 이상의 대로변과 상업지역 안에 위치한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화장실 개선을 유도한 뒤 2001년에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주거지역의 업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모범업소의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으로 융자해주는 식품진흥기금의 이자율을 현재의 7%에서 3%로 대폭 인하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위생업소 단속에 따른 과징금으로 조성되는식품진흥기금은 모두 750억원 규모로 이미 융자된 330억원을 제외하고 현재420억원 정도가 남은 상태다.또 분기별로 100개 안팎의 우수 화장실 보유업소를 선정해 모범업소로 지정·표창하는 한편,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점검을 면제해주는 등 각종 인센티브도 부여할 방침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 수자원 보호 ‘블루벨트’ 지정 의미

    해양수산부가 11일 밝힌 환경관리해역 지정계획은 연안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효율적인 해양환경관리를 위해 마련됐다.육지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상응하는 ‘블루벨트’인 셈이다. 그러나 그린벨트가 무절제한 도시의 확산과 개발을 막기 위해 규제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면 환경관리해역제도는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개념부터 다르다.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염도에 따라 특별관리해역과 환경보전해역으로 이원화한 것도 특징이다. 환경관리해역으로 지정된 9개 해역(오염영향권에 있는 육지 포함)의 총 면적은 4,772.93㎢.이 중 특별관리해역(2,890㎢)은 80년대 이후 사회경제활동증가와 인구증가로 오염이 심화된 지역이다.시화호·인천연안은 COD(화학적산소요구량)를 기준으로 한 환경등급에서 등외로 판정된 지역이다.반면 환경보전해역으로 지정된 전남 함평만,완도·도암만,득량만,가막만은 주요 패류양식장으로 꼽히는 청정해역이다.이들 해역은 모두 국토이용관리법에 따라수산자원보전지구로 지정돼 있다. 관리대상 해역별로 관리전략도 다르게 수립·적용된다.특별관리해역에서는오염도에 따라 우선적인 관리순서가 결정되고 오염 저감대책이 마련된다.배출수 기준,오염원 총량규제방안,시설물 설치제한,토지이용제한이 따른다.환경보전해역에서는 주요 생물종 및 서식처에 대한 보호대책이 수립되고 시설물 설치제한,서식처 복원사업,오염원 유입방지 및 저감대책,해양생태계 보호방안 등이 마련된다. 그러나 우려되는 점은 지역주민 및 지자체와의 갈등이다.해양부는 주민의경제적 불편을 주는 규제는 가급적 억제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어느 정도의 제한과 규제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해양부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제적 인센티브 적용방안,환경개선사업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공청회 및 지역방문을 통해주민의 경제적 이익과 직결될 수 있는 사업을 집중 개발할 방침이다. 함혜리기자 l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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