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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건설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명원)는 29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임원진과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하고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올해 공공공사부터 종합·전문 건설업체 간 상대 업종의 건설업 등록기준을 갖춰 상호시장 진출 가능해진 것에 따른 경기도내 영세 전문건설업체 보호대책 ▲경기도 소규모 전문공사의 공사비 부족 현상에 따른 합리적 공사비 산정 방안 ▲경기도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제도 개선 ▲도내 주계약자 공동도급 공사발주 활성화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6)은 “최근 코로나19 및 건설업의 단일화 등으로 인해 영세전문건설업체들이 많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해보고,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적용될 수 있도록 토론회·공청회 등 계속적으로 소통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오진택 부위원장(민주당·화성2)는 “건설교통위원으로서 소규모 전문공사의 공사비 부족 현상의 개선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었기에, 명확한 공사비 산정을 위한 전문성 강화 방안 등 해결책 마련에 최선의 다하겠다”며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조광희 의원(민주당·안양5)은 “페이퍼 컴퍼니는 건설업계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돼왔던 불공정 행위이기에, 공정한 도내 건설업 환경을 위해서라도 사전단속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경기도 소규모 전문공사의 경우에는 설계기준 및 예산편성 기준의 현실화를 위해 향후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토론회 및 공청회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배 의원(민주당·시흥3)은 “오늘 제안된 소규모 전문공사의 명확한 예산산정을 위한 매뉴얼 구축, 도내 주계약자 공동도급 공사발주 활성화 방안 등 유의미한 의견들에 대해서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면밀하게 검토하여, 도내 건설업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직란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개선방향 콜로키움’ 토론회 참석

    김직란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개선방향 콜로키움’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26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 등이 공동 개최한 ‘학교폭력 개선방향 콜로키움’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 ‘학교폭력법’) 개정 이후 1년을 돌아보며 개선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서는 학교폭력 발생 이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 향후 관계 회복 및 지원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패널 토론에서 김직란 도의원은 5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김 도의원은 우선 “학교폭력 사안 심의기구가 25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학교장 자체해결제도 시행으로 큰 폭의 감소를 예상한다고 해도 25개 교육지원청이 심의해야 할 건수가 많다”며 교육지원청의 대대적인 조직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격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력 구성이 필요하다”면서 “다양한 인력풀 구성을 위해 적절한 수당 지급과 적극성을 갖춘 위원을 찾을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도의원은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학교장 자체해결률이 65.7%의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것을 설명하며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5가지 학교장 자체해결 조건기준을 만족하면, 학교장은 전담기구 승인을 받고, 자체해결제도를 통해 종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조건기준에 대한 메뉴얼 혹은 가이드라인이 제시된다면 학교폭력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학교장 자체해결제도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의 학교내 학교폭력전담기구 사안조사 지원 강화 방안도 제안했다. 김 도의원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학교폭력 심의기구 이관에 따라 학교폭력 전담교사가 느끼는 업무량 감소는 30%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여전히 학교에서 학교폭력 대처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 전담기구에서 전문성있는 인력을 확보하여 부담을 경감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조, 민간단체 활동 장려 등과 같이 학교 울타리를 넘어 학교폭력의 전문성을 지닌 기관과의 유기적 관계설정을 주문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관계 설정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전향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 이성대 신안산대 교수, 임운영 한국교총 부회장, 김직란 경기도의원, 황경희 수원시의원, 최우성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박미경 수원파장초 학부모회장, 박태현 전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 상담관 등이 발제자 및 패널로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연 서울시의원, 건설폐기물 공공선별장 설치 및 현대화 추진에 강력한 의지

    김용연 서울시의원, 건설폐기물 공공선별장 설치 및 현대화 추진에 강력한 의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3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건설폐기물 공공선별장 설치 및 현대화 추진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집행부에 관련 법개정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시정질문에서 김 의원은 서울 관내 건설폐기물 처리실태 문제점을 제기하고, 개선방안으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건설폐기물 공공선별장 설치 및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의 현대화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4년간 서울 관내에서 건설폐기물처리장 관련하여 접수된 민원은 총 45건이며 이중 15건이 강서구 관련 민원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의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소음 등으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들은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인근에 위치한 개화·서광·동성아파트 22동 1578세대는 1일 800여 대의 중대형 폐기물 운반차량이 운행하고 있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에서 발생되는 건설폐기물은 대부분 민간업체에 의해 수집·운반·처리되고 있으며 민간업체의 특성상 영리추구 이유로 도덕적 해이를 유발하여 폐기물 안정적 관리 및 친환경적 처리에 장애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공적 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건설폐기물의 안정적·친환경적인 처리를 위해 옥내화, 지하화 등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의 현대화를 추진하여 오염물질을 관리해야 하며, 시설기준 강화는 주민들의 환경 피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음을 지적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집행부 보고에서 건설폐기물 공공선별장 시설 현대화를 위해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며, 국회의 문을 열기 위해서 서울시가 선도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2월 23일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 개정으로 서울시 공사장 생활폐기물 공공선별장 확보를 위한 시장의 자치구 간 협의와 조정 역할을 명시했으며 기술적·재정적 지원 등을 할 수 있음을 규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양민규 서울시의원,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이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양 의원은 지난해 열린 교육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관행처럼 계속되어 오던 유아교육진흥원 관리자 과다 배정문제를 시정할 것을 요청했으며, 학교 운동부 훈련물품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문제점이 드러나자 전수조사를 통해 학생 안전 확보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특수학교에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을 주장하고, 90억 예산 투입에도 학교시설개방률이 수년째 낮아 교육청 정책이 실효성이 없음을 지적하고 대책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는 등 교육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양 의원은 동일업무 동일임금 원칙을 적용하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월급제 행정실무사의 어려움을 공론화하고 처우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는 등 그동안 교육청 내 미해결 과제들을 논의의 장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받고 있다. 양 의원은 교육위원회에서 3년간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제10대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제3기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서울시뿐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에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제10대 서울시의회 인사권독립 TF 위원, 제10대 서울시의회 지방분권 TF 위원, 제10대 서울시의회 의회역량강화 TF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 발전에도 노력해 왔다. 양민규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일상에서 변화하도록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정책에서 잘못된 점을 찾고 사각지대에 놓인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남관 “검찰 내 편가르기 없어야...별건수사 극히 제한해 허용”

    조남관 “검찰 내 편가르기 없어야...별건수사 극히 제한해 허용”

    조남관 “사법 영역에서는 편 가르지 말아야”“별건 수사, 극히 제한된 범위에서 허용돼야”“피의자 자백 받기 위한 무리한 구속 수사는 잘못된 관행”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수사와 재판 영역에 있어서는 우리편, 상대편으로 편을 가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조 대행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검찰은 언제부터인가 ○○라인, ○○측근 등 언론으로부터 내편, 네편으로 갈려져 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고, 우리도 무의식 중에 그렇게 행동하고 상대방을 의심까지 하기도 한다”며 “정치와 전쟁에서는 피아 식별이 제일 중요한 요소이지만, 수사와 재판이라는 사법의 영역에서는 우리편, 상대편으로 편을 갈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법의 영역에서조차 편을 나누기 시작하면 정의와 공정을 세울 수 없다”며 “검찰을 하나 되게 만드는 것은 정의와 공정의 가치이고,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법리와 증거”라고 덧붙였다. 조 대행은 참석자들에게 검찰의 잘못된 수사관행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직접수사 시 별건범죄 수사는 극히 제한된 범위에서만 허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대행은 인권정책관실에서 지난 3개월여 동안 일선 의견 조회를 거쳐 만든 ‘검찰 직접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별건범죄 수사단서 처리에 관한 지침’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지침은 그동안 직접 수사에 있어서 국민적 비판이 많이 제기되어 온 별건범죄 수사를 극히 제한된 범위에서만 허용하고, 허용하는 경우에도 수사 주체를 분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혁신적인 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권, 반부패, 형사 등 대검 관련부서에서는 시행에 만전을 기하여 그야말로 검찰이 직접수사에서 환골탈태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날 조 대행은 “검찰개혁 취지에 비춰 직접 수사에서 대부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관행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검찰은 특히 직접 수사, 인지 수사에 있어서 구속을 해야만 성공한 수사이고, 영장이 기각되거나 불구속 기소를 하면 실패한 수사로 잘못 인식되어져 온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수사를 개시했다고 하여 실적을 올리려고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피의자의 자백받기 위하여 또는 공모자를 밝히기 위하여 무리하게 구속 수사하는 잘못된 관행은 이제 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찰에서 직접 구속했다하여 반드시 기소하는 관행도 점검하여 도주나 증거인멸 등 구속 사유가 해소되었을 경우에는 중죄가 아닌 이상 과감하게 불구속 기소해 불구속 재판의 원칙이 살아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동권리보장원 ‘2021년 제1회 아동권리포럼’ 개최

    아동권리보장원 ‘2021년 제1회 아동권리포럼’ 개최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이 지난 19일 ‘2021년 제1회 아동권리포럼’을 열었다고 22일 전했다. ‘아동권리 시각으로 아동학대를 보다’라는 주제로 관련 전문가 및 아동단체,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웨비나(온라인 세미나) 형식으로 열린 포럼은 이번 주중 아동권리보장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포럼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아동학대 사건 관련 언론보도와 제도, 실천현장의 문제점이 아동권리 측면에서 진단됐다. 또 아동 중심 개선방안 모색이 이뤄졌다. ‘아동학대 관련 제도와 정책을 본 아동권리’를 주제로 첫 발표에 나선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아동학대 관련 제도와 정책의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남형도 머니투데이 디지털컨텐츠부 팀장이 ‘아동학대 관련 언론을 통해 본 아동권리’를 주제로 아동학대사건에 대한 자극적인 언론보도의 원인과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또 전종대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아동학대 관련 실천현장에서 본 아동권리’를 주제로 아동학대 정책 실천에 있어 아동권익 존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이봉주 서울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영주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이완정 인하대 아동심리학부 교수, 박은정 보건복지부 아동학대대응과장이 토론을 했다. 윤혜미 원장은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받아 언론보도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아동권리 기반의 언론보도 환경 조성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에 따라 출범한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학대 예방, 아동 돌봄, 아동 자립지원, 아동 권리증진 등 아동복지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개발,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구민과 함께 싸운 1년… ‘코로나 백서’ 만든 양천

    구민과 함께 싸운 1년… ‘코로나 백서’ 만든 양천

    자치단체들이 코로나19 위기 1년을 맞아 재난대응 지침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구의 대응과정과 민관협력사례, 대응평가·개선사항, 언론보도 등을 담은 ‘구민과 함께해 온 1년의 기록, 양천구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일지형 기록, 정책제언, 민관협력 등 재난대응 최전선에서의 기록과 제언에 중점을 둬 백서를 제작했다. 특히 발생 상황에 따른 일별 대응을 빠짐없이 기술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대응 기록’, 부서별 담당자가 제안한 ‘개선방안’과 지난 1년간 73회 개최된 비상대책회의의 주제별 정리 등을 통해 차별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백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한 활동 전 과정을 집대성했다. ▲개관(코로나19 발생현황, 타임라인) ▲코로나19 대응체계 및 과정(조직, 의료, 방역, 주요 사건별 대응) ▲함께 이겨낸 1년의 이야기(경제, 건강, 복지, 민관협력) ▲포스트 코로나(성과와 제언) ▲현장의 목소리(수기, 인터뷰) 등 5개 장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발행한 백서의 특징은 시행사업 기록 위주로 작성해왔던 기존 백서와 달리 현장 대응과정을 중심으로 한 평가와 제언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최종 백서의 성격이 아닌 1년 동안 구가 해왔던 상황별 대응과정을 정리하고 통합적으로 성찰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만드는 기회로 삼고자 했다. 구는 백서를 중앙·지방 정부, 관련 기관·단체 등에 배포해 경험과 보완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백서 발간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정확히 기록으로 남겨 우리에게 부족한 게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향후 유사 상황 시 재난대응 지침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박상구 ‧ 정재웅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친환경공간 조성방안에 대한 민관포럼’ 개최

    박상구 ‧ 정재웅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친환경공간 조성방안에 대한 민관포럼’ 개최

    서울시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과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3)이 공동주관하는 「국회대로 친환경공간 조성방안에 대한 민관포럼」이 오는 23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청중 없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날 포럼은 ▲권완택 서울시 도로계획과장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도로 조성방안” 및 유영봉 서울시 공원조성과장의 “국회대로 상부 공원 조성 계획(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유미 서울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최신현 (주)씨토포스 대표 ▲양귀혁 주민대표 ▲홍재정 강서구청 도시계획과장 ▲박홍봉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방재시설부장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를 공동주관하는 박 의원은 국회대로가 경인지역과 서울을 잇는 서울 서부지역 관문으로 그간 왕복 8~10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인해 지역 간 단절을 초래해왔으며 매연과 소음의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고통을 호소해 왔었으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조성 사업의 추진으로 획기적인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기존 차도를 줄여 마련한 공간에 공원, 녹지, 자전거도로 등 친환경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만큼 친환경 공간 조성과 관련한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더불어, 공동주관자인 정 의원은 도로를 지하화하고 또 일부 구간은 차로를 축소하여 친환경 공간을 조성한다는 취지 및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찬성하지만 지하차도의 진출입 구간 및 연계도로의 지정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세심한 교통대책이 수반되어야 하는 등 현안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민관 포럼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마련되어 국회대로가 명실상부한 친환경 도로이자 시민 휴식 및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무청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를 입력하거나 (https://url.kr/R8adyO)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및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노후시설 개선 방안 논의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노후시설 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파주1,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은 지난 18일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 휴카페(청소년자유공간 쉼터 1호점)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조성환 도의원과 경기도 평생교육국 및 파주시 복지정책국 등 청소년 업무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휴카페의 운영현황 및 지원사업을 보고받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조성환 의원은 “파주시는 전체 인구의 17%(8만 1546명)가 청소년으로 청소년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 청소년수련시설의 비중이 매우 낮고 기존에 구축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역시 시설이 노후 된 상태”라며서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경기도에 신청한 경기도 특별보조금 5억원이 하루 빨리 결정돼 시설 개선을 빠른 시일 내에 이뤄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공간을 다양한 공간으로 재구성한 청소년 휴카페를 보며,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가까이에서 휴카페를 쉽게 만난다면 청소년시설이 활성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단순히 큰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아닌 작은 공간을 많은 지역에 조성하여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뛰어놀 수 있는 청소년 공간사업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보조금 위법 집행에 대한 서초구의 책임 있는 모습 필요”

    김경영 서울시의원 “보조금 위법 집행에 대한 서초구의 책임 있는 모습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은 지난 18일 의원연구실에서 서초구에서 사상 초유의 사태로 지적되었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예산 위법 집행’과 관련하여 서울시가 추진 중인 대책방안 및 개선계획에 대해 중간보고를 받았다. 이달 초,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서초구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예산을 위법적으로 집행했음을 지적하고, 서울시에 대책마련과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한 바 있다. 서초구는 지난 2018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예산으로 교부된 50억 원을 2019년 사고이월 조치했음에도 예산을 미집행했고, 관련법에 따라 불용예산을 서울시에 반납해야 함에도 서울시에는 예산을 모두 집행했다는 허위보고 후에 자체 내부 방침을 통해 “세입세출외현금”으로 예치하여 2020년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서울시는 즉각적으로 서초구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고, 이 같은 허위 집행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에 대해 △보건복지부 지침에 대한 자체 규정 강화 △심의위원회 운영 시 집행가능성에 대한 집중 심의 △건축전문가 확보 △보조금 정산 시 증빙자료 필수화 및 전산시스템 개선을 통한 철저한 관리를 추진할 것으로 보고했다. 김 의원은 “서초구의 위법 집행은 공공 돌봄 체계 구축과 보육서비스 질 강화를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추진에 있어 서울시와 자치구 사이에 공들여 쌓아온 신뢰관계를 무너뜨린 상황”이라며, “서초구는 합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모든 자치구와 서울시가 피해를 봐야 하는 상황에 대해 책임성을 통감하고 위법 집행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 공보육 강화를 위해 적극적 사업 추진을 통해 성실히 노력해 온 서울시의 노력은 충분히 인정”한다며, “서울시의 관리규정 강화와 시스템 개선 등 개선방안 추진 시 업무 부담 가중으로 인해 자칫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국력’ 따라 결정된 방위비분담금… 소요 타당성 확보해야 [박기석의 국방수첩]

    ‘한국 국력’ 따라 결정된 방위비분담금… 소요 타당성 확보해야 [박기석의 국방수첩]

    한미 양국은 지난 10일 방위비분담협상을 타결했다. 한국은 미국에 올해 방위비 분담금으로 2019년 분담금 대비 13.9% 인상한 1조 1833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2022~2025년 분담금은 전년 국방비 증가율을 적용해 매년 인상키로 했다. 2021년 국방비 증가율 5.4%와 국방부가 계획한 2021~2025년 국방비 연평균 증가율 6.1%를 각각 적용하면 2025년 분담금은 1조 5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분담금 인상률을 국방비 증가율과 연동시켜 예년보다 한국의 부담이 커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2009~2013년 유효했던 8차 SMA와 2014~2018년 9차 SMA의 첫해 이후 분담금은 전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를 적용해 인상하되, 분담금 인상률이 4%를 넘지 않도록 한 바 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외교부는 방위비 분담은 한국의 국력에 걸맞게 해야 하며, 국방비 증가율은 한국의 재정수준과 국방능력을 반영하고 국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국력 지표라고 설명한다. 이는 한미동맹이 더 이상 강대국과 약소국 간 동맹이 아닌 동반자 관계의 동맹이 됐다는 상황 판단에 근거한다. 한국이 과거 경제 수준이 낮았을 당시 강대국인 미국으로부터 안보 지원을 받는 대신 안보 자율성은 제약받았다. 한국은 경제 발전을 이룸에 따라 자율성을 확보하고 동맹을 종속 관계가 아닌 동반자 관계로 변화시키려 했고, 미국은 한국에게 국력에 걸맞는 안보 비용 분담을 요구하게 됐다. 하지만 방위비 분담금의 일차적 목적은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 비용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것이다. 한국의 국력만이 아닌, 주한미군 주둔 비용이 얼마나 소요되고 이 중 한국은 어느 항목에서 얼마나 분담해야 하는지를 한미가 합리적으로 협의한 결과를 분담금에 반영하는 과정도 있어야 한다. 현재 한미 양국은 일단 분담금의 총액을 결정한 후 SMA에 규정된 분담금 항목인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군사건설비, 군수지원비에 얼마나 배분할지 협의하는 ‘총액형’ 책정 방식을 따르고 있다. 주한미군 주둔비용의 소요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총액을 정함에 따라 분담금 산정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이에 미국이 분담금을 미집행하거나 분담금을 정해진 항목 외의 분야에 전용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주한미군 주둔비용의 항목별 소요를 파악하고 이중 한국이 얼마나 분담할지 협의해 총액을 정하는 ‘항목형’, ‘소요형’ 책정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다만 미국이 주둔비용의 소요를 광범위하게 제기해 분담금이 급격히 인상될 수 있으며, 안보 상황에 따라 소요가 변함에 따라 분담금의 예측 가능성도 낮아지는 문제가 있다. 정부는 미국과 총액형과 소요형의 장단점을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지만, 미국은 소요형으로의 전환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액형이 소요형보다 분담금의 인상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분담금 산정의 타당성을 확보하는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 이를 위해선 한국의 분담률에 대해 한미 양국이 공통의 인식을 가져야 한다. 미국은 미군 인건비를 제외한 직·간접적 주둔 비용을 비인적주둔비용으로 규정하고 이중 주둔국의 직·간접적 지원이 차지하는 비율을 분담률로 산정한다. 하지만 미국은 비인적주둔비용을 구성하는 항목과 주둔국의 직·간접적 지원의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주둔국과도 협의하지 않아 분담률을 입맛에 따라 달리하며 분담금 인상 압박의 도구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에 한국 정부 역시 미국이 주장하는 분담률은 분담금 산정 근거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미가 합의한 객관적인 분담률 수치를 분담금 산정의 기준 중 하나로 반영한다면 타당성을 확보해 국민 설득에 용이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부당한 인상 압박에도 논리적으로 대응할 여지가 커질 수 있다. 방위비 분담금이 한국의 동맹 기여라는 광의의 목적뿐만 아니라 주한미군의 주둔 유지라는 협의의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력’이라는 수치뿐만 아니라 한미가 상호 수용 가능한 분담률도 분담금 산정 근거에 포함돼야 한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김포골드라인 2024년, 경의선 2026년 증차 … ‘혼잡률 개선될까?’

    김포골드라인 2024년, 경의선 2026년 증차 … ‘혼잡률 개선될까?’

    ‘콩나물 시루’ 같은 김포골드라인과 경의선 혼잡률 개선방안이 나왔다. 경기 김포시가 악명이 높은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률을 개선하기 위해 예비열차 1편성을 빠른 시일안에 추가 투입하고 오는 2024년쯤 열차 5개 편성을 증차하는 내용의 대책을 6일 내놓았다. 김포시는 급격한 인구증가로 서울 출퇴근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철도 뿐 아니라, 버스 등 대안이 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대책을 마련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포시 관계자는 “열차를 새로 제작해야 하고 철도안전 절차를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당장 증차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5편성을 증차할 수 있을 때 까지 한시적으로 오전 7~9시 출근시간대 양촌역에서 열차를 회차하지 않는 것에 대한 시범운영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하면 혼잡률이 가장 높은 2시간 동안은 구래역~김포공항역까지 왕복 배차간격을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포시는 이런 조치로 시간당 3편성을 추가 투입하는 효과와 함께 혼잡률이 30%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근시간대 양촌역 이용 승객을 위해서는 구래~양촌간 대체 운송수단을 마련하는 등 이용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 고촌~개화역 간 버스전용차로를 추진해 최대 혼잡구간인 풍무, 고촌역 이용객들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이밖에 가장 혼잡한 오전 7시40분~8시10분 사이 이용객들의 ‘10분 일찍나오기’, ‘열차 안쪽부터 탑승하기’와 같은 이용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의선은 4량을 연결해 운행중인 서울역행 열차 10편성 중 3편성을 6량으로 늘려 운행한다. 그러나 열차를 주문 제작하는 데 적어도 2~3년 정도 소요되고 시험운행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목표 연도를 2026년으로 잡고 있다. 6량으로 운행할 3편성 열차 18대는 모두 신규 제작하기로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박기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보조금만 지원해 놓고 관리·감독 의무 소홀”

    박기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보조금만 지원해 놓고 관리·감독 의무 소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구2)은 제299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법과 원칙’에 따른 책임감 있는 직무 수행과 시급성 및 중요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고려한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복지정책실 업무보고 2월 26일 <복지정책실> 업무보고에서는 불법 마스크 생산ㆍ판매로 물의를 일으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정립전자’에 대하여 △지방계약법상 절차 위반, △장애인 노동자 해고, △졸속인사 의혹 등에 대한 날선 질의가 쏟아졌다. 특히, 보조금 지원시설인 정립전자에 대한 관리ㆍ감독 의무가 있음에도 문제해결에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서울시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박기재 의원은 “시민의 세금인 보조금이 지원되는 시설에 법령위반 사실과 졸속경영 논란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서울시가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그 의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지적하며, “현 상황에서 위법행위 등 문제를 바로잡지 않으면 향후 어떤 대책을 세워도 일이 계속 커질 수밖에 없다. 법과 원칙에 근거해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하루 속히 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 3월 2일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쟁점이 된 ‘서초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예산 편법집행 및 회계부정’ 논란에 대하여, 박 의원은 「지방재정법」상 지방보조사업 실적 및 정산에 대한 심사 의무와 시정조치 권한이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서울시를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은 “예산 집행상 부정과 편법 행위를 제재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도 이를 제대로 행하지 않으면 그 법과 제도는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령에 따른 관리·감독 의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건강국 업무보고 3월 3일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박 의원은 서울시 시립병원별 조직 및 인력 현황을 짚어가며, 의사 결원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언급했다. 박기재 의원은 “시립병원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지만, 서울시는 아직까지 뚜렷한 개선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면서, “의사 등 의료인력 부족은 결국 의료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게 되며, 이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다른 정책보다 우선순위로 두어 조속히 개선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면적 쪼개 호수 늘리기 급급”

    장상기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면적 쪼개 호수 늘리기 급급”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 공급 면적을 쪼개 호수 늘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정작 3인 이상 서민가구가 입주할 물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토부가 2.4 주택공급확대방안을 통해 소규모주택 정비관리구역을 지정해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정비를 유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서울시는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민주당, 강서6)은 지난 달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4차에 걸쳐 진행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도시재생실, 주택건축본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위원회 소관 7개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이같이 지적하고 전면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장상기 의원은 지난 2일 지역발전본부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통해 “올해 마곡지구 신규 주택 건립 계획을 보면 16단지와 10-2단지 모두 그 면적이 39㎡, 49㎡, 59㎡”라며 “마곡지구를 석박사급 인력 2만명이 거주하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하면서 적정 공급면적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장상기 의원은 “그래도 예전에는 공급면적도 59㎡와 84㎡가 섞여있고 임대비율도 50%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제는 가장 큰 면적이 59㎡이고 임대비율에 대한 고려도 없다”며 개선방안을 추궁했다. 현재 마곡지구 내 공공주택은 임대와 분양이 5대 5 비율이며 전체 1만 1821세대 중 62%에 해당하는 7329세대가 소형주택이다. 또한 장상기 의원은 지난 달 25일 도시재생실과 지난 2일 도시계획국, 3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 업무보고를 통해 “국토부가 소규모주택 정비관리구역을 지정해 건축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정비를 유도하겠다는 내용의 2.4 주택공급확대방안을 발표했지만 서울시의 대처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자치구와 협의해 서울시 전체 적용방안을 만들고 소외된 저층주거지와 기성시가지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도시계획국 소관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관련 소송과 패소가 잇따르는데 대해서는 지난 해 장상기 의원 주관으로 염창근린공원에 대해 연구용역한 결과를 근거로 구역지정된 훼손지를 모두 수용해 복원할 곳은 복원하고 개발할 곳은 개발함으로써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낙후된 훼손지 주변지역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밖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상대로 마곡지구 분양을 받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과도하게 제출했다가 아직까지 계획서 상 요건을 만족하지 못해 사업개시를 못하고 있는 입주기업이 많은데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실태조사를 통해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초중고 등하굣길 통학로 개선한다

    전국 초중고 등하굣길 통학로 개선한다

    전국 초·중·고교 주변의 위험한 통학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 추진된다. 우선 불법주정차나 전신주 등 장애물로 인한 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2273개교의 통학로와 5970개 시설이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오후 서울보성여중고 강당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도로교통공단 등 24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기획조사 결과 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등하굣길에 전신주 등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차도나 도로를 이용하다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한해 450여건에 이른다. 이에 따라 국민신문고에는 통학로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2016년 6656건에서 2019년 1만8124건으로 3년 사이 3배 가까이 늘었다.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시의 한 여중생은 등하교하는 친구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통학로 중간에 설치된 전봇대로 인해 차도로 다닐 수밖에 없어 사고가 잦으니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달라’며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가 전국 17개 교육청을 통해 당장 개선해야 할 통학로를 파악한 결과 전국 초·중·고교 1만2080개 학교 가운데 19%에 가까운 2273개 학교가 통학로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한국전력공사,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해 관련 시설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권익위는 “교통사고 원인을 보행자 요인, 운전자 요인, 도로환경 요인으로 분류해 각 지점별로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보행자 부주의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 대해서는 보행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 우려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안전시설이 미흡한 곳은 교통정보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권고했다. 또 운전자의 주정차 위반 및 과속 사례가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도로환경을 개선해 사고를 줄이는 방안도 내놓았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의 2021년 첫 업무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의 2021년 첫 업무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2021년도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에 앞서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학대위험 아동 조기발굴 및 보호를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아동학대 예방·방지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어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통해 보건복지위원들은 「지방재정법」을 위반한 서초구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예산 회계부정에 대한 서울시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향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치구 보조금 정산 시 증빙자료 첨부나 현장확인 등의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의 막말 및 직장내 괴롭힘 사건과 서울시 직원의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명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분과 함께 피해자들에게 2차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특히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외에도 ▲학기초 0세반의 낮은 정원충족율로 인한 가정어린이집 운영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 검토 요청 ▲국공립어린이집 질개선 시범사업의 민간어린이집 간의 형평성을 제고한 사업대상 확대 요청 ▲높은 아동학대 재학대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자립지원 강화 및 용어 변경 요구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꿈나무 카드 지원 단가 현실화 및 일반음식점 가맹점 확대 요구 ▲디지털성범죄지원 인력 확대 필요성 등을 지적하면서, 여성가족정책실의 적극적인 대응 및 개선방안 마련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저출산 대응 정책이나 직장내 성희롱 관련 업무 처리나 교육은 여성가족정책실 단위가 아니라 서울시 전체 조직 차원에서 보다 강력하게 추진해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하면서, “기조실 등 사업 주관 부서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 보육 및 아동돌봄, 성희롱·성폭력 근절 등 여성가족정책실의 소관 업무는 시민의 요구가 체감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명심하고, 여성가족정책실과 여성가족재단이 2021년에 세운 계획들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회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어촌 외국인 근로자 입국 즉시 건보 가입

    앞으로 농어촌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입국 즉시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건강보험료 최대 50% 경감 혜택도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외국인 근로자가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 등을 계기로 열악한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런 내용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자 등록이 안 된 농축산업과 어업 사업장에 고용된 외국인은 입국 후 6개월이 지나야 직장가입자가 아닌 지역가입자 자격으로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 6개월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셈이다. 게다가 보험료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고용부는 농어촌 지역 건강보험료 경감(22%) 대상에 건강보험 당연가입 외국인을 포함하고,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지원사업(28%)을 통해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이 횟수 제한 없이 근무 사업장을 옮길 수 있도록 ‘사업장 변경 사유’도 확대한다. 현행 법규상 외국인 근로자는 최초 고용허가 대상 사업장에서 계속 근무하는 게 원칙이지만 사용자가 근로계약을 해지하거나 계약 만료 시 총 5년의 취업활동 기간 동안 5회 이내의 범위에서 사업장을 옮길 수 있다. 하지만 휴·폐업, 부당한 처우 등 ‘외국인 근로자의 책임이 아닌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횟수 제한 없이 사업장을 바꿀 수 있다. 고용부는 이런 예외 조항에 ‘사업장에 중대재해가 발생하거나 외국인 근로자가 3개월 이상의 휴업이 필요한 신체적·정신적 부상 또는 질병이 발생한 경우’를 추가하기로 했다. 사업주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출국만기보험, 임금체불보증보험)이나 사회보험에 미가입했을 때도 사업장을 변경할 수 있게 했다. 또 사용자 외 직장동료, 사업주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으로부터 당한 성폭행 피해도 긴급 사업장 변경 사유에 포함했다. 이와 함께 고용부는 올해 1월부터 비닐하우스 내 가설건축물 등 불법가설건축물을 외국인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면 고용허가를 불허하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고려해 6개월의 이행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립전자’ 보조금 중단 등 특단의 대책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립전자’ 보조금 중단 등 특단의 대책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월 2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를 통해 복지정책실 및 산하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관련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영실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장기요양기관 좋은 돌봄 인증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9건을 심사하고, 복지정책실 및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어진 질의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들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정립전자’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인적쇄신 등 경영상의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서울시 복지정책실로 하여금 보조금 중단 등 특단의 대책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시설의 근로장애인이 피해 받지 않도록 섬세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서울시민복지기준2.0이 코로나19로 인해 미진하게 추진되는 부분에 대서 지적하며 당초 수립한 전략과 성과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따른 노인 키오스크 사업 수행 시 급증하는 노인 인구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어린이집의 선도적인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영실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취약계층 지원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종 사업과 정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덧붙여 일부 장애인근로작업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서울시 집행부가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하다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서라도 해당 사업장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형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설립·운영 조례개정 토론회 개최

    김태형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설립·운영 조례개정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더불어민주당, 화성3) 도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경기도 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 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의 경영 투명성 및 재정 건전성 강화 등을 위해 김태형 의원이 대표발의 할 예정인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전문가 및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에서 김태형 도의원은 “GH공사 이사회의 형식적인 운영과 예산·업무협약시 의회 상임위원회에 대한 보고 규정 부재로 투명성 및 재정 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며 조례개정 취지를 밝혔다. 개정조례안에는 GH공사 이사회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한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비상임이사 공모할 경우 도의회에서 관계 전문가를 추천하되 공개모집·임원추천위원회 추천 등 법적절차를 동일하게 이행하도록 했다. 또한 투자심의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공정성 제고를 위해 공사 내부규정인 투자심의위원회운영규정을 도 조례로 규정하고 투자심의위원회에 도의원 2인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토론회는 오호택(국립한경대 법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종두(지방의회연구소) 교수, 권호현 변호사(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 백주선 변호사(법무법인 융평), 최종진 법제협력관(경기도), 손임성 도시정책관(경기도)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GH공사의 경영투명성 강화 필요성에 대해 모두 공감하면서도 공사의 경영 자율성·독립성 보장과 견제·감시 규정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김태형 도의원은 “공익을 위한 다양한 논의들이 이루어지고 의사결정 과정이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조례 개정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면서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하여 조례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희시 경기도의원, 재외한인사회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정희시 경기도의원, 재외한인사회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기외교연구포럼 정희시(더불어민주당, 군포2) 회장은 25일 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재외한인사회 및 지역지방정부와 경기도의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차체의 국제교류 협력 방안과 경기도 재외동포의 현황과 향후 정책 개선방안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이창언 책임연구원은 “연구를 진행하며 여러 재외동포를 만나 조사한 바에 의하면 재외동포들이 국내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되야 하나 서비스 제공이 충분치 못하고 정보를 얻는데도 어려움이 많다. 재외동포들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포럼의 회원인 송치용 의원(정의당, 비례)은 “재외동포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은 향후 우리나라의 성장에 있어 걸림돌이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외동포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애국심 있는 리더들이 향후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며 경기도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장일 의원(민주당, 비례)은 “이 연구를 계기로 더욱 깊이 있는 연구와 정책이 활발하게 추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희시 의원은 “경기도가 진행하는 재외동포 관련 지원 사업과 교류사업이 잘 이뤄지려면 재외동포에 대한 그릇된 평가와 편견을 갖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경기도가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속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재외동포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 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의회차원에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경기도는 외국인주민 조례, 다문화가족 지원조례 등은 있지만 재외동포지원 조례가 없어 이들의 권인 보호나 생활안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조례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정희시 의원을 비롯해 송치용 의원, 김장일 의원, 이창언 경기시민연구 책임연구원, 유명화 공동연구원, 박완기 경기시민연구소 공동소장 및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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