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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교총 9개안건 의제채택 합의/어제 첫 정기교섭

    ◎교원처우 개선방안등 협의키로/30일 2차회의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2일 서울서초구우면동 교총세미나실에서 교원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제정이후 첫 정기교섭을 갖고 40만교원의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조완규교육부장관과 현승종교총회장을 비롯,양측에서 5명씩이 참석한 이날 교섭에서 양측은 교총이 제안한 교원처우개선방안 등 5개부문 9개안건을 정식의제로 결정하는데 합의했다. 교총은 이날 질의를 통해 ▲교섭및 합의내용에 대한 정부측의 관철의지 ▲교육부직제에 교육전문직 임용확대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앞서 조장관은 인사말에서 「전교조」및 「전추위」활동과 관련,현행법을 무시한 교원들의 단체행동은 용납될 수 없으므로 교원들의 정당한 요구는 교총의 합법적인 대화창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교총은 일선교사들의 건의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측은 각 2명씩으로 교섭대표 소위원회를 구성,오는 30일 교총세미나실에서 2차 교섭을갖기로 했다.
  • “금융개방 사전조치일환 정책금융 최소화를”/정부 해외조사단 밝혀

    금융시장개방과 금리자유화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이 건전해야하고 정책금융등 금융시장의 왜곡요인이 제거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오는 12월 3단계 금융자율화 및 개방계획을 발표하기 이전에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체계의 개선방안과 금리의 급변동현상을 방지하는 보완장치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재무부는 21일 엄봉성재무부장관 보좌관등 6명의 「해외금융시장 및 금리자유화사례 조사단」이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단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호주·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등 금융개방을 단행한 나라들을 순방,갖가지 부작용을 조사했다.이 보고서는 금융개방 및 금리자유화 이후 부실채권이 크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우리나라가 3단계 개방계획에 따라 금리자유화 및 여신규제완화를 시행하기 전에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 건전도 규제가 강화돼야한다고 지적했다.
  • “추곡 차등수매 세분화를/양·가격 3∼5년간씩 예시해야”

    ◎농촌경제연 보고서 쌀의 수급안정과 양질미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품종 또는 미질별 차등수매와 함께 3∼5년간씩의 수매량과 수매가격을 미리 예시하는 양곡정책이 도입돼야 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 수확기와 단경기의 시중쌀값의 진폭이 18%정도 유지되는 것이 민간유통기능을 활성화시켜 정부수매량 확대요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농촌경제연구원은 16일 발표한 「전환기 양정의 종합적 개선방안」이란 보고서에서 앞으로 추곡수매를 실시할 때 품종 산지 미질 등 3개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별로 3등급으로 세분해 수매하는 차등수매제를 실시하고 상품과 하품간의 가격차는 20%이상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는 농가가 중장기적인 영농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3∼5년간씩의 수매량과 수매가격을 미리 예시하고 특히 수매가는 시장원리에 따라 수급균형 예상가격으로 결정돼야 한다는 의견을 담고 있다.
  • “유해업소 가깝기때문에 출입”/놀이문화 개발·분별력 함양 급선무

    ◎청소년학회 학술대회에서 지적 청소년들의 유해업소출입은 이들의 출입을 규제하는 법적·제도적 장치의 미비보다는 사회·경제적여건등 주변환경이 더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이는 오는16일 한국청소년학회(회장직대 권이종교원대교수)주최 92년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될 김문조교수(고려대·사회학)의 「청소년유해업소­존재양식과 이용실태」조사논문에서 제기됐다. 김교수는 청소년들의 유해업소출입 흡입요인으로 우선 술집 다방 카페 당구장 여관 카바레 오락실 사창가등 유해환경이 학교나 주택가등 청소년들이 쉽게접근할수 있는 곳에 위치한 지리적 인접성을 들었다.이어 청소년들의 유해업소 접촉행위를 고객으로서의 접촉과 취업행위등 2가지로 분류한 김교수는 도시사회에서의 공동적인 생활양식의 해체,빈번한 사회적이동,사회적 무관심이 사회·경제적 통제장치를 무너뜨렸고 이는 결국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 끌어 들였다고 주장했다. 김교수는 청소년들의 유해업소접촉을 막기위해 ▲유해업소규제·통제에 광범위한 민간참여 ▲놀이문화 개발▲청소년들에게 분별력·자제력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방안마련등을 제시했다. 한편 「청소년유해환경의 실태및 개선방안」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청소년유해영상개선방안=김기태(방송개발원책임연구원) ▲청소년유해화학물질의 남용과 억제대책=주왕기(강원대교수)등 청소년관련분야의 최근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 “중·대선거구제 검토 필요”/「국회운영 협의체」 구성 제시

    ◎권력향한 맹목적인 제로섬게임 종식돼야/박준규의장 관훈토론 박준규국회의장은 13일 『정치세력간의 권력을 향한 맹목적인 제로섬게임은 이제 종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의장은 이날 하오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총무 구월환)토론회에 참석,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경우에 따라서는 정치세력간에 합목적적인 정책연합도 가능해야 하며 사안에 따라서는 크로스보팅식 투표도 자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의장은 14대 국회의장의 역할에 대해 『국회의장은 합목적적인 정책연합과 경쟁이 가능토록 정치의 장을 넓히는 적극적인 측면과 이 과정에서 필연적인 갈등의 수위를 낮추는 화해자로서 역할할 수있는 중개적 정치인이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의장은 국회의원선거제도및 법개정과 관련,『돈없는 정치엘리트를 보충할 수 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제도를 만들기 위해 중·대선거구제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의장은 『선거제도의 개혁은 총선이 있기 2∼3년전에 하지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대선이 끝나면 그 직후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의장은 이밖에 14대국회운영 개선방안과 관련,▲의장 부의장 교섭단체대표로 국회운영협의체 구성 ▲연간 국회운영계획 사전협의 ▲정기국회를 제외한 기타 회기에서 대정부질문시 연설식이 아닌 짤막한 질의응답관행 정착 ▲비의회적 언동에 대한 의장의 제재권 강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설화등을 제시했다.
  • 우정사업 적자개선대책 마련/체신부,특례법안제정… 정기국회 상정키로

    ◎우편서비스 질향상… 요금 제한적 자율화/특별수당지급등 집배원처우 높이기로 91년 적자액 1천2백억원.92년 예상적자액 1천5백억원. 기업이라면 쓰러져도 벌써 쓰러졌을 이러한 경영실적의 주인공은 체신부의 우정사업. 적자는 적자대로 쌓이고 늘어만가는 우편물을 담당할 집배원의 부족이 더욱 심각해져가자 체신부가 고심끝에 적자우정을 개선하고 부족한 인원과 장비문제를 개선할 제도개선방안을 내놓았다. 「체신현업관서 경영관리에 관한 특례법」(가칭).사망 일보직전에 있는 우정사업을 살리기 위해 체신부가 내놓은 이 법안의 요점은 우정사업 관련 인력충원과 조직 및 예산편성권,그리고 우편요금조정문제에 일정한도내에서의 자율권을 보장하는 것.또 우체국부지 및 시설마련에 필요한 재원을 민간에서 조달하는 방안과 일선 우체국직원의 근무성과에 따른 특별수당의 지급등. 우선 인사와 관련해선 우정관련직 공무원중 기능직에 한해서 정원의 10%내에서 체신부장관이 필요인원을 필요할 때마다 우선 채용하고 채용후 결과를 총무처장관에게 통보한다는 것이다.또 예산회계의 경우도 체신부장관이 체신부에 할당된 총액범위안에서 세목에 구애받지 않고 체신현업운용예산을 편성해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 조직 및 직제,차량의 구입등도 우정업무의 특성에 맞게 자율화하겠다는 내용이다. 게다가 체신부는 『우편요금이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차지하는 가중치가 1만분의 1%임에도 불구하고 우편요금이 물가인상의 주범이라도 되는 듯이 물가억제차원에서 제약받아왔다』며 『우편업무의 서비스개선을 위해서라도 일정 한도내에서의 우편요금자율화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체신부의 서순조 우정국장은 『매년 10%이상 급증하고 있는 우편물증가 및 서비스질의 고급화요구등 급변하는 우편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선 탄력적인 운영을 통한 효율성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편업무를 공사가 설립돼 책임지기 위해서도 적자예산 및 경직운영은 극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체신부는 입법예고 및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친 이 법안을 올 가을 정기국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 6대도시 「사회복지사무소」 설치/내년 7월부터 시범운영

    ◎영세민·장애인등 지원사업 전담/성과보아 시·군·구 1곳씩 확대/보사부 내년 7월부터 서울·부산등 6대도시에 영세민의 생활보호사업과 사회복지를 전담하는 사회복지사무소가 시범적으로 설치,운영된다. 보사부는 9일 저소득층·노인·장애인등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생활보호사업이나 사회복지사업이 이를 전담하는 기구가 없어 대상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지 못하거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채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에따라 독립된 별도의 사회복지사무소를 설치,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지금까지 각종 생활보호사업이나 사회복지사업은 동사무소에서 다른 일반 행정업무와 함께 처리돼 고유업무의 영역을 잃어왔으며 이로인해 동사무소에 배치된 보사부 선발 사회복지전문요원들도 점차 전문성을 잃고 제구실을 못해왔다. 보사부는 시범 사회복지사무소의 운영효과가 클 경우 앞으로 각 시·군·구에 1개씩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관련,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이날 연구원 강당에서 사회복지세미나를 열고 2000년대를 대비한 사회복지정책과 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보사연 박경숙연구위원은 「사회복지사무소 설치 및 운영방안」에 관해 『현행 사회복지체계는 ▲상의하달식인데다 ▲보사행정이 내무행정으로 편입돼 있고 ▲전문인력관리가 미흡하며 ▲상담시설이 부족해 적지않은 문제점을 낳고있다』고 지적하고 『공적부조와 사회복지서비스가 실제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선 이 업무만을 전담할 사회복지사무소의 설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 시한부매장제 60%가 “긍정적”

    ◎월간 「대중불교」,신자 164명 의식조사/본인은 화장­가족사망땐 매장을 선호 우리나라의 불교인들은 장례의 형태에 있어 조상이나 가족은 화장하기보다는 매장을 원하면서 자신은 화장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불교인들은 정부가 권장하고 있는 「시한부 매장제」와 「납골당 안치」에 대해서 대부분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월간 「대중불교」가 최근 전국의 불교신자 1백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묘제 개선방안에 대한 불교인 의식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우선 장례의 형태에 있어서 조상이나 가족의 경우 화장(33.4%)보다 매장(65.7%)에 더 많이 응답한 반면 본인의 경우는 매장(39.7%)보다 화장(46.8%)을 선호해 점차 화장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화장제도에 대해 성과 연령별로는 남자보다는 여자쪽이,연령이 높은 쪽보다는 낮은 층에서 선호도가 높아 60세이상 남자 28.6%가 화장을 택한 반면 20∼30대의 여자 72%가 「본인의 경우」화장할 것이라고 응답해좋은 대조를 보였다. 「친척이나 친지를 화장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30.4%가 한번도 한 적이 없다고 해 아직까지 화장제도가 불교인들 사이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화장을 한 이유도 「본인이 원해서」(26.5%)「사망자의 나이가 어려서」(8.4%) 「사고를 당해서」(8%)등으로 특별한 경우에만 주로 화장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납골당」과 「시한부 매장제」에 대해선 「앞으로 조상의 묘를 화장해 납골당에 안치할 생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42.6%가 「확실하게 있다」고 응답했고 「생각해 보겠다」는 41.7%로 나타났으며 「시한부 매장제」에 대해서는 60%가 찬성한다고 응답해 양쪽 모두 가능성이 밝음을 시사했다. 풍수지리설에 대해서는 응답자 전체의 65.8%가 「따르고 싶다」고 답했고 특히 젊은 층으로 갈수록 「따르고 싶다」는 비율이 높아져 오히려 젊은층의 풍수지리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교신자들은 묘제개선방안에 대해 우선 해야할 것으로 「화장장려및 화장장·납골당 환경개선」(18.7%)「무연고 묘의 정리」(16.6%) 「묘지 점유면적 축소」(14.7%)를 꼽았다.
  • 대기업 상호지보 규제/제2금융권에도 적용

    ◎개정안 곧 마련… 올 정기국회 제출/최 부총리 밝혀 정부는 대기업에 대한 상호지급보증의 법적 규제조치를 은행권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에까지 확대실시할 방침이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4일 『정부가 발표한 공정거래법에 의한 상호지보규제방침은 은행권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에도 당연히 적용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상호지급보증규제에 관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빠르면 이달중에 마련하게 될 것』이라면서 『개정안이 마련되는대로 이를 입법예고한뒤 공청회등을 거쳐 올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최부총리는 『상호지급보증의 규제대상이 되는 재벌의 기준은 현행 78개 대규모 기업집단가운데 상위기준 일정수로 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일정 유예기간을 두어 상호지급보증을 규제해나가지만 이로 인해 그동안 재벌의 계열기업경영에 연결고리가 돼온 상호지급보증이라는 그릇된 금융관행이 고쳐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호지급보증이 규제되기 시작하면 은행의 대출관행에도커다란 변화가 있기때문에 현행 여신관리제도를 그에 맞춰 개선해야 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30대 재벌그룹별로 운영되고 있는 총액바스켓방식에 의한 여신규제의 손질의 불가피해 금융당국에서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면회인을 형제처럼” 구치소가 달라졌다

    ◎“친절” 리본달고 정성껏 안내/민원실안팎 치장… 여직원 배치/서울 『어서오십시오.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싸늘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풍기는 서울구치소의 민원봉사실 앞에 최근 새로 내붙인 현판의 글귀이다. 이 글귀가 말해주듯 수용된 미결수들을 면회하러 온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울구치소 민원실의 업무가 민원인의 편리를 위해 크게 바뀌고 있다. 서울구치소의 이같은 민원업무의 개선은 김기춘 법무부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구치소측은 지난 5일 「민원업무 친절봉사 결의대회」를 갖고 민원실 안팎의 환경 및 제도를 크게 개선해 나가고 있다. 구치소측은 모두 20여항목의 업무개선방안을 마련,민원실의 분위기를 빠른 기간안에 구치소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바꿔놓아 면회인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선 민원봉사실 옆 3천2백여평의 땅에 교화공원을 조성,5천여그루의 나무를 심어 주변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민원실과 접견실도 벽 등을 산뜻한 색상으로 새로 칠하고 그림과 사진·화분·벽시계·선풍기 등을 갖추어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를 밝고 아늑하게 바꾸었다. 직원들은 민원인들을 부모나 형제처럼 맞는다는 결의아래 가슴에 「친절봉사」라는 리본을 달고 정성껏 안내하고 있으며 민원실 중앙에 안내 책상을 설치,여직원을 배치해 방문객들을 돕고 있다. 직원들은 특히 구치소 직원들의 모임인 「신우회」회원들을 주축으로 자원 민원봉사반을 편성,매일 4∼5명의 직원들이 야간근무를 마친뒤 하오4시까지 퇴근하지 않고 민원봉사실에 머무르며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민원안내와 주변청소에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전에는 알루미늄새시 유리문으로 막혀있던 접수창구를 은행창구처럼 개방하고 창구앞에는 「오늘의 재소자 이동상황」판을 붙여 새로 수용된 사람,법원이나 검찰에 나간 사람,다른 교도소로 간사람 등의 명단을 게시해 민원인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 휘발유·경유 특소세 인상을/대중교통 확충 필요/교통체증해소 공청회

    대중교통수단의 서비스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통투자재원 확보와 승용차이용 감소를 위해 휘발유 및 경유 특별소비세를 대폭 올려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23일 하오 교통개발연구원(원장 최규영)주관으로 중소기업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승용차이용 감소를 통한 교통혼잡 개선방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손의영교통개발연구원 교통경제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휘발유 및 경유 특별소비세의 인상은 승용차 유지비를 높여 승용차의 이용을 감소시키고 대중교통수단의 확충을 위한 교통투자재원을 확보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손실장은 현재 산유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에 비해 아주 낮은 휘발유특별소비세를 현행 1백20%에서 2백%로 80%포인트를,경유특별소비세는 현행 9%에서 50%로 41%포인트를 각각 인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 50평이상 아파트 특소세 도입해야/경총 지적

    경총은 근로자들에 대한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서는 현행 주택공급규칙을 단순화하고 국민주택규모를 전용면적 기준 25.7평에서 18평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18일 「우리나라 주택정책의 개선방안」이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주택을 영세민용 공공임대주택,근로자용 주택 등 정부지원 국민주택,중산층을 위한 민영주택 등으로 분류하고 주택공사와 지방자치단체는 공공임대주택과 18평 이하의 국민주택 건설만을 전담하며 국민주택 규모 이상은 민간주택업체가 맡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총은 세제면에서는 등록세와 취득세를 통합해 하향조정하고 전용면적 50평 이상의 대형아파트에는 특별소비세 도입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 산업피해구제 시급하다(사설)

    수입개방이후 우리산업들이 외국기업들의 덤핑공세로 피해를 보는 일이 크게 늘고 있다.미국 듀퐁사의 폴리아세탈 수지제품 덤핑공세는 지난 한햇동안 업계는 물론 한미간 마찰로 번진 바 있다.최근들어서는 일본의 유력기업들이 국내 전자업계등에 고가로 부품을 제공하다가 국내 업체가 해당 부품을 개발하면 덤핑공세로 돌아서 국내업체를 도산시킨 사례까지 발생했다. 선진국들의 덤핑공세뿐이 아니고 개도국의 저가공세도 국내산업의 조업단축은 물론 도산사태를 야기시키고 있다.중국산 면장갑 수입이 급격히 늘면서 상당수 국내업체가 도산했다.나무 젓가락을 생산하는 국내업체의 경우는 20여개사가 문을 닫았고 10여개사가 조업을 중단하고 있는 실정이다.아이스 바와 이쑤시개 생산업체들도 가동률이 30%수준에 있고 당면 제조업체는 60여개사 가운데 20여개사가 문을 닫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처럼 외국 기업들의 대한덤핑공세가 국내산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자 정부는 지난해 부터 산업피해구제제도를 개선하는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그러나 제도개선에 관한 작업이 진행되면서 정부내 관계 부처끼리 주도권을 놓고 적지 않은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행 법상 산업피해판정은 상공부산하의 무역위원회가,산업피해에 근거한 덤핑판정은 재무부 산하의 관세심의위원회가 각각 맡고 있다.상공부는 이번 산업피해구제제도 개선방안으로 기존의 관세법과 대외무역법 가운데 산업피해구제에 관련된 조항을 통폐합하여 가칭 산업피해 구제법을 제정해 무역위원회로 관련업무를 일원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에 재무부는 현행법의 테두리안에서 미비점을 보완하자며 상공부의 특별법 제정에 정면으로 반대하고 있다.두 부처의 주장에는 각각 일리가 있다.신속한 처리를 주장하는 상공부의 논리는 현재 국내 산업의 덤핑피해를 감안할때 타당성이 인정된다.한편으로 덤핑판정은 관세당국이 맡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고 기존 법령이 있는데 새 법을 제정할 경우 다른 나라와 통상마찰을 일으킬 소지가 있다는 재무부의 반대 논리도 납득이 간다. 두 부처가 주장하고 있는 논리에는 수긍이 가지만 그 배경을 보면 무언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 든다.이 제도문제의 이면에는 영토주의적 사고가 개재되어 있기 때문이다.상공부는 제도개선을 이유로 무역위원회를 대폭 개편하려 하고 있고 재무부는 관세행정의 일부를 상공부에 넘기고 싶지가 않은 입장이다. 문제는 부처간의 마찰과 불협화음으로 인해 제도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점이다.국내산업의 피해구제가 시급한데도 부처간의 영토주의 내지는 할거주의적 사고와 자세로 말미암아 화급한 과제가 타결되지 못해서야 되겠는가.하루 빨리 현행제도 가운데 덤핑예비조사와 본조사기간의 단축등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지금은 특별법제정을 둘러싸고 부처끼리 시간을 낭비하거나 소모적인 대립을 할 시점이 아니다.현재 노출되고 있는 여러가지 미비점을 보완했는데도 문제가 생기면 그때 법을 제정해도 되지 않는가.
  • 행정조직·구역 대폭개편/단체장 직선대비,내년부터 추진/내무부

    ◎지휘체계 중복·이원화땐 통폐합/자치단체 사무권한도 확대 내무부는 1일 지방 자치단체장의 직선에 대비,현행의 행정조직및 구역을 개편하고 자치단체의 사무권한을 확대하는 것등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발전5개년계획을 마련,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내무부는 이에따라 우선 현재 시·도­시,군,구­읍,면,동­통·반으로 되어있는 행정조직 가운데 기능이나 지휘체계가 중복 또는 이원화된 것을 통폐합 시키기로 했다. 이와함께 특별시,직할시의 자치구를 특별자치구로 하고 행정구역을 주민생활권과 지역개발및 경제권 위주로 조정하고 과대 또는 과소 자치단체의 구역도 재편할 계획이다. 또 현재의 중앙사무 가운데 지역적사무등 지방이관이 필요한 70%가량을 지방자치단체사무로 전환,지방의 자치영역을 강화키로 하고 이를 위해 관계법령개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치단체의 인사·감사·예산등 공정성·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의 업무처리에 대해서는 단체장으로부터 독립된 합의제 행정기관인 행정위원회를 설치해 집행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이기주의를 극복하고 광역행정체제 구축을 위해 자치단체조합·지방개발사업단등 특별자치단체제도의 도입을 확대,운영하고 자치단체간에 이해관계가 있는 것은 사안별로 분담금을 내도록 하는 분담금부과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밖에도 지방의회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보완을 위해 ▲지방의원수 및 회기 ▲지방의회에 정당참여 ▲지방의회의 단체장 불신임권 및 단체의 의회해산권 부여 ▲자료제출요구의 범위 등에 대해서도 개선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 “지방교육 자치권 강화를”/예산편성·조례제정등 의안

    ◎교육위원이 심의·의결하게/교육정책자문위서 건의 대통령자문기구인 교육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이현재정신문화연구원장)는 1일 교육위원들의 예산의결권과 조례제정권을 강화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교육자치제 개선방안」을 마련,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교육정책자문위는 이날 보고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지방교육양여금 등 중앙에서 배정된 교육비 예산을 교육위원들이 심의·의결하도록 하는 한편 교육·학술에 관한 조례안도 교육위원들이 의결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현행 교황식 교육감 선출방식이 교육위원들간의 담합 등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지방자치단체장·교육감·주요직능단체대표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된 교육감 후보추천위원회의 복수추천을 받아 교육위원회에서 교육감을 선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행정구역에 따라 7∼26명씩 뽑도록 된 교육위원정수도 인구 규모를 감안,10∼20명 안팎으로 조정하고 기초의회의 추천을 받아 광역의회에서 선출하는 교육위원 선출방식도 바로 광역의회에서 선출할 것을 제안했다. 또 교육위원의 자격요건도 강화,교육연구경력을 추가하되 학원경영자등 교육청의 피감독자는 제외하도록 했으며 지방교육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현 내국세의 11·8%인 지방교육재정교부율을 15%로 상향조정토록 했다. 교육정책자문위는 특히 동일지역의 대학,정부출연 또는 기업체 부설연구소를 묶어 전국 주요산업도시에 과학공단을 조성,과학·기술연구결과가 바로 산업기술로 응용될 수 있도록 했으며 학술·체육·문화 등 다양한 특수분야 재능아들을 위한 특수목적대학의 설치·운영을 건의했다.
  • 교육 자치제 개선/불신없게 신중을/노 대통령 지시

    노태우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교육정책자문회의(위원장 이현재)로부터 교육발전의 기본구상등 4개 정책건의를 보고받고 『이같은 건의가 교육정책에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조완규교육부장관에게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교육자치제 개선방안에 있어서는 보다 심층적인 연구와 각계의 여론을 수렴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제도를 마련해 나가되 제도에 대한 새로운 불신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근로감독관 부족 심각/1인 209곳 담당… 이직률 높아

    ◎노동연구원 정인수박사 주장 노사관계 정립단계에서 근로감독업무는 폭주하고 있으나 근로감독관이 절대 부족하다. 더욱이 현재 5인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되고 있는 근로기준법이 1인이상 전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될 전망인 가운데 격무에 시달리는 근로감독관들의 이직률도 높아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한국노동연구원 정인수박사는 29일 「근로감독행정제도의 개선방안연구」를 통해 『87년이후 노사분규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근로감독관들이 종래의 정기감독 및 개별적 근로관계업무 보다는 집단적 노사관계업무에 많은 시간을 할애,주요 근로감독업무실적 추이가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박사는 특히 현재의 근로감독관 정원을 6백16명으로 볼 때 감독관 1인당 담당해야할 사업장은 2백9개,근로자수는 9천7백여명으로 근로감독관 1백85명을 증원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해 주목을 끌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사표를 낸 근로감독관은 모두 13명이었으나 올들어서는 4월말 현재 이미 9명이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구환경 개선방안 모색(해외사설)

    환경정책수립에 획기적인 진전을 이루게 될 리우데자네이루환경회담이 다음달 열린다.이 회담에서는 그동안 심각하게 우리를 위협해 왔던 환경문제들이 의제에 오르게 된다.「더 잘 사는 국가가 더 더러운 국가를 의미하는가」.이것이 바로 리우회담에서 논의될 주제다.그동안 미국은 산업에 대한 대기오염방지를 강화하는 시책과 공해문제의 해결에 대해서 등한시 해왔다.또한 미국은 환경보호가 자국의 경제성장을 지속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는 인식을 가져왔다. 그러나 개발도상국의 개발자금지원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은행은 연례개발보고에 다른 견해를 갖고있다.더 잘 산다는 의미는 더 깨끗하고 더 건강한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산업화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개발도상국들이 부유한 생활을 누리게 되면 그에따른 환경문제는 더욱 깨끗하고 건강해져야 한다는 시각이다.시장경제가 환경의 질을 높이는 가치가 될수 없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감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 55억의 인구는 40년후가 되면 약 90억으로 늘어나게 된다.그때가되면 산업화에 따른 성장의 대부분은 특히 개발도상국가들에 집중되며 환경의 황폐화도 그곳에서 일어나게 된다. 개발도상국가들의 산업화로 인해 인간의 건강에 가장 위협적인 요소로 등장하는 것이 공해다.개발도상국들과 구소연방은 매년 2천3백억달러를 에너지보조금으로 쏟아붓고 있다.이 액수는 세계은행의 개발지원금의 4배에 해당하는 돈이다. 세계은행은 그동안 환경에 관한 각국간의 파급효과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오고 있다.각국들은 서로 자국에 대한 환경의 이익과 손실에 민감하다.다국적기업은 선진국에서와 마찬가지로 개발도상국에서 같은 기술을 사용하려 하고 있다.그렇게 할경우 엄청난 환경이익을 챙길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세대 동안 약 30억 정도의 인구가 추가로 불어나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환경을 개선하고 보호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지구를 보존할수 있는 이같은 충분한 대비책이 있음에도 불구,정치적인 역량을 잘 발휘할수 있을까하는 점이 의문시된다.이것이 바로 리우환경회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시급한 문제인 것이다.
  • 기업공개 주간사 증권사/상장후의 관리책임 강화/증감원,월말께 발표

    기업공개제도 개선방향에 관한 토론회가 증권업협회주최로 21일 증권업협회 강당에서 열렸다. 증권감독원의 안문택부원장보는 주제발표를 통해 『공개를 추진하는 법인의 재무내용이 공개전 일정기간 일반투자자들에게 충분히 공시되도록 한 뒤 제3의 기관의 평가를 받아 공개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증권감독원은 공개제도의 개선방안으로 ▲주간사증권사의 공개전 심사분석및 공개후 관리책임 강화 ▲중소기업의 장외거래 유도 ▲상장후 일정기간 대주주의 주식매각 제한 ▲증권감독원의 전문심사기능 강화등을 검토하고 있다. 주제발표후 지청 고대교수의 사회로 이철송 한대교수등 전문가들이 공개제도개선 방향에 관한 토론을 벌였으며,증권감독원은 토론결과를 토대로 이달말쯤 기업공개제도를 보완,발표할 예정이다.
  • 미에도 정부출연연 등장/「핵심기술연」출범… 첨단기술 민간개발 지원

    ◎「기업영역 정부 불간섭」 부문률을 파기/산업실태 파악·경쟁력강화대책 입안 「기업의 영역에는 정부는 관여치 않는다」는 전통을 고집하던 미국에도 민간업계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출연 산업기술기획평가 전문연구소가 생겨나 냉전종식이후의 달라지고 있는 선진국의 필사적인 기술개발의 안간힘을 엿보게 한다. 「크리티컬 테크놀로지 인스티튜션」(CTI). 핵심기술연구소라고 번역되는 이 연구소의 역할은 첨단신소재분야에서부터 각종 산업제작기계에 이르는 미국 각 산업의 국제경쟁력강화. 각 산업의 실태파악 및 분석과 경쟁력강화를 위한 세부적인 전략을 정부에 제시하는 일이 구체적인 업무로서 올 4월부터 7백60만달러의 2년치 예산을 갖고 출범했다. 산업계의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한 정부의 판단을 뒷받침해줄 「싱크­탱크」,두뇌역할을 할 이 연구소는 특히 「상업적으로 유망한 연구개발」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돼 그간 미국의 취약점으로 지적돼 온 「산업계와 정부의 협동부재」를 해결할 연결고리로서의 기대르를 모으고 있다.이 기관의 설립을 지지해온 일단의 미국 행정관료들은 『파급효과가 크고 경쟁우위를 지닌 기술들에 대해선 연방정부가 자금을 대줘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전 상무부차관인 T머린 같은 이는 『우리를 파멸로부터 구해줄 장치』라고 말하고 있다. 때문에 적지않은 기업들은 이 연구기관이 『기업들을 키워주어야할 회사와 도태시켜야할 회사로 구분짓고 산업부문도 싹수 없는 종목과 유망분야로 예단하는 작업』을 맡게되지나 않을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나 대세는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부시정부가 이 기관에 기존 예산과는 별도로 고성능컴퓨터 기반확보연구를 위해 1백49만달러의 연구비를 지급,지속적인 기관기능확대를 시사하고 있다. ▲첨단기술의 효율적인 기술확산 방안 ▲연구개발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컨소시엄의 형성전략 ▲컴퓨터제어기기의 이용실태 및 개선방안 등도 연구할 이 기관의 앞날은 기초기술의 상품화와 국방산업의 민수화로의 급격한 전환을 서두르는 미국의 냉전종식이후의 경제전쟁,기술개발전쟁에서의 전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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