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개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연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협업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과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청와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067
  • ‘코세페’ 기간 카드 승인액 6.3%↑?자동차 구매 32%↑…“내수에 기여”

    이달 1~15일 열린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기간 국내 카드 승인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0일 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코세페 종합 성과’를 발표하고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지난해보다 배가 넘는 1784개사가 참여한 올해 코세페 기간 국내 카드 승인액은 37조 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는 하루 평균 7074대씩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9% 증가했다. 친환경 차는 하루 997대가 팔려 155.7%나 급증했다. 타이어(75.5%), 전자제품(39.5%) 매출도 모두 늘었다. 패션업계 할인 행사인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 2’에선 상반기에 열린 시즌 1보다 4배 이상 성과를 올렸다. 전통시장 매출액이 25.5% 증가한 것을 비롯해 동네 슈퍼(12.1%), 편의점(3.9%), 백화점(5.4%), 대형마트(1.4%), 온라인 유통(27.0%) 등 유통사 매출도 늘었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해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한 덕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이 14.9% 늘어나는 등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에듀윌 공인중개사 광주학원 “1:1 맞춤 설명회로 완벽한 합격 시스템 제공”

    에듀윌 공인중개사 광주학원 “1:1 맞춤 설명회로 완벽한 합격 시스템 제공”

    에듀윌 공인중개사 광주학원이 수험생을 위한 365일 1:1 맞춤 설명회를 운영해 개개인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합격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광주학원을 찾은 수험생은 공인중개사 시험안내부터 수험전략 맞춤설계, 커리큘럼 제시, 수험 고민 등 원하는 시간에 1:1로 상담이 가능하다. 명품 교수진의 1:1 학습상담과 전문 상담 튜터의 학습코칭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험생은 언제든지 학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광주학원에서는 ‘2021 평생회원반’, ‘2021 직장인 합격반’, ‘2021 연간회원반’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커리큘럼은 동영상 강의와 실무종합패키지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수험생 각자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광주학원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2021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4일 오후 3시 ‘원장 시크릿 설명회’가, 29일 오후 1시 ‘직영학원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1년 공인중개사 합격 전략을 공개하는 설명회 참여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와 에듀윌 공인중개사 광주학원에 문의 가능하다. 한편,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공인중개사는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직영학원을 전국 20개의 지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든 동일한 서비스와 합격 프로세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학원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직영학원 중 하나다.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석열 사퇴하고 정치해” 추미애 발언에 국민 66% “비공감”

    “윤석열 사퇴하고 정치해” 추미애 발언에 국민 66% “비공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여론조사에서 대권후보 1위로 등극했는데 사퇴하고 정치를 해야 되지 않나’라고 한 발언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은 공감하지 않는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 등 4개사가 19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10차 결과에 따르면 추 장관 발언에 공감하지 않는 응답자는 66%로 집계됐다. 반대로 ‘공감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5%로 나타났다.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모든 연령별, 지역별에서 높게 나타났다. 여당의 텃밭인 광주·전라지역에서만 ‘공감한다’와 ‘공감하지 않는다’가 각 45%대 47%로 엇비슷했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였다. 여당 지지층인 20대~40대를 포함해 모든 연령층에서 ‘공감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반대 비율을 압도했다. 추 장관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에서 “오늘 이 순간부터 대권 후보 1위 후보에 등극하고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다면 그냥 사퇴하고 정치를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발언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응답률은 29.4%다. 가중치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0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다. 조사의 상세자료는 NBS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도시가스 요금제 개편, 시민을 중심으로 재고해야”

    장상기 서울시의원 “도시가스 요금제 개편, 시민을 중심으로 재고해야”

    장상기 의원(민주당·강서6)은 18일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도시가스 요금제 개편은 도시가스 사업자의 수익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생활안정을 중심으로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서울시 도시가스는 서울, 예스코, 코원, 귀뚜라미, 대륜 등 5개 회사가 권역별로 독점 공급하고 있다. 서울시의 도시가스 요금은 총평균 방식으로 산정하기 때문에 시민들은 공급회사와 무관하게 동일한 가스요금을 적용받고 있다. 그런데 총평균 방식은 공급자가 비용부담이 큰 시설투자를 꺼려 결과적으로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을 소지가 있다는 것이 서울시가 초과이익 공유제를 추진하는 주요 문제의식이다. 그러나 도시가스 요금제 개편의 방향이 잘못됐다는 것이 장 의원의 지적이다. 장상기 의원은 “이익을 많이 남긴 회사들이 기금을 조성해 이익을 적게 남긴 회사를 지원하도록 하는 초과이익 공유제는 인건비와 비용을 절감해 원가를 낮추더라도 그 성과가 경쟁회사를 지원하는 데 쓰이는 구조”라며 “이는 공급자들의 비용 부풀리기와 도시가스 요금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편차손실의 대부분이 인건비와 계열사 간 지급수수료에서 발생한다”며 “시설투자로 인해 줄어든 이익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보전해줘야 한다는 초과이익 공유제 추진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올해 54억원의 편차손실이 발생한 A사의 경우, 인건비에서 27억원, 지급수수료에서 18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반면 공급설비 감가상각비는 12억원의 편차이익이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서 초과이익 공유제를 도입하면 도시가스 시설투자가 아니라 독점기업의 인건비와 계열사 간 거래를 지원하는 셈이 된다는 것이 장 의원의 분석이다. 장상기 의원은 “비용절감을 통해 낸 이익을 경쟁회사와 공유하는 것은 형법상 배임과 공정거래법 위반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며 “서울시가 초과이익 공유제를 도입하려는 저의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추궁했다. 서울시의 5개 도시가스 공급자들이 대형 로펌에 자문한 결과 불법과 위법의 소지가 다분한 초과이익 공유제를 서울시가 계속 고집하는 데 대한 문제제기다. 장상기 의원은 “도시가스 요금제 개편에 앞서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도시가스 요금이 합당한지, 5개사가 제출한 비용추계가 타당한지, 안전을 위한 설비투자는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수 일가 ‘지주사 밖’ 계열사 161개… 손자회사 늘려 지배력 확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대기업집단이 원래 지주회사의 취지와 다르게 배당보다 브랜드 수수료나 부동산 임대료 등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적으로 지배책임을 적게 부담하기 위해 손자회사를 늘리는 방식으로 지배력을 확장하는 정황도 포착됐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지주회사 현황 분석·공개’에 따르면 올 9월 말 기준으로 지주회사는 167개사로, 지난해 173개사보다 소폭 감소했다. 167개 지주회사에 소속된 자·손자·증손회사는 모두 2022개사다. 전체 기업집단의 절반 이상이 지주회사로 전환된 ‘전환집단 지주회사’는 모두 24개사로, 삼양이 신규 편입돼 전년보다 1개사 늘었다. 전환집단은 평균 손자회사 수(19.8개)가 평균 자회사 수(10.9개)의 두 배에 달했고, 전체 손자회사 중 전환집단 소속 비중이 5년 새 12.5% 포인트 증가하는 등 자·증손회사에 비해 크게 늘었다. 손자회사를 늘리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지배책임을 크게 부담하지 않으면서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함이라는 게 공정위의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수가 있는 일반지주 전환집단 22개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전체 거래액의 평균 15.25%로, 일반기업 내부거래 비중(10.48%)을 훨씬 상회했다. 수익구조를 봐도 배당수익(전체 매출의 40.9%)보다 브랜드 수수료, 컨설팅 수수료 등 배당외 수익(51.9%)에 더 의존했다. 22개사 가운데 7개사는 배당외 수익 비중이 70% 이상이었고, 특히 셀트리온홀딩스와 부영은 지난해 100% 배당외 수익으로만 매출을 올렸다. 구성림 공정위 지주회사과장은 “배당외 수익이 더 많은 것은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으로, 지주사의 본질에서 어긋나는 구조”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주회사 테두리 밖에서 총수일가가 지배하는 ‘지주회사 체제 밖 계열사’는 모두 161개사로, 이 가운데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는 절반에 가까운 80개사다. 규제 사각지대 회사까지 포함하면 전체 71%(114개사) 수준이다. 공정위는 이들이 지주회사로 전환됐음에도 여전히 총수일가 지분율이 높은 계열사를 지주회사 밖에서 유지하면서 그룹 지배력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구 과장은 “총수일가로 이익을 몰아주기 위해 계열사 간 부당 내부거래가 이뤄질 유인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통과돼 소유지배구조와 거래 행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김해신공항 폐지의 웃픈 역설… 주변 집값 1.5배나 뛰었다

    김해신공항 폐지의 웃픈 역설… 주변 집값 1.5배나 뛰었다

    “평소보다 땅 매입 문의 전화가 5배 이상 늘었습니다.” 김해신공항안이 사실상 폐지되면서 주변의 부동산 값이 들썩이고 있다. 이는 활주로 확장에 따른 고도제한 우려가 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부산 강서구 가락동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 50대 초반의 남성이 “공항 주변에 쓸 만한 땅이 있으면 사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명함을 건넸다. 그는 “부산이 고향으로 현재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며 결혼도 했다”고 소개한 뒤 “김해신공항안이 폐지되면 앞으로 이 일대의 투자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해 땅을 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해신공항 백지화로 고도제한 지정 등 개발 제한 우려가 해소된 가락동과 죽림동, 식만동, 봉림동 일대 토지와 인근 명지 지역 아파트 등에 대한 부동산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부산 강서구 가락동 A공인중개사 소장은 “신공항 백지화로 개발 걸림돌이 사라지면서 부산은 물론 서울과 대구 등 전국에서 이 일대 땅을 사려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다. 그는 “발표 전만 하더라도 문의 전화가 10여통에 그쳤었는데 어제 오후에만 무려 50통 넘게 전화가 왔다”며 후끈 달아오르는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 같은 분위기에 편승해 이 일대 땅값도 덩달아 뛰고 있다. 3.3㎡에 60여만원이던 농지 호가가 최근 85만~90만원으로 훌쩍 뛰었다고 한 중개인은 귀띔했다. 이미 일부 땅주인들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내놓았던 물건을 거둬들이며 추세를 관망하고 있다. 김해공항에서 멀지 않은 강서구 명지동 일대의 아파트 가격도 크게 올랐다. 명지동의 한 공인중개사 직원은 “전국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오른 데다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백지화 발표를 앞두고는 전국에서 투자자들이 몰려와 매물을 싹쓸이해 갔다”고 말했다. 그는 “20여일 전만 하더라도 부산 명지 중흥S클래스 에듀오션 전용면적 84㎡이 4억~4억 5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지금은 집주인들이 6억~7억원에 매물을 내놓고 있다”고 했다. 부산의 부동산 업계는 김해신공항 건설로 인한 고도제한과 항공소음 때문에 개발에 한계가 있던 에코 델타도시 등 서부산권 주요 대형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바이오헬스 3년간 10조 민간투자… 9300명 고용창출

    바이오헬스 3년간 10조 민간투자… 9300명 고용창출

    2030년까지 연 4% 이상 성장이 기대되는 차세대 핵심산업인 바이오헬스에 10조원이 넘는 민간투자가 쏟아진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헬스 3대 분야(의약품·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36개사와 벤처캐피털 5개사는 2023년까지 총 1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의약품이 8조 4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벤처투자(1조 4000억원), 의료기기(5000억원), 헬스케어(1800억원) 순으로 이어진다. 정부는 투자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2023년까지 생산은 연평균 약 20%가 늘어나고, 9300명 규모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부도 2025년까지 4만 7000여명의 바이오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내년 바이오 연구개발(R&D) 예산을 올해 1조 3000억원에서 30% 늘어난 1조 7000원으로 증액했다. 아울러 인천 송도의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원 원주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충남 오송과 대구의 바이오헬스 첨단 인프라 등 지역 기반의 클러스터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도 진척을 보여 빠르면 연말부터 항체 치료제와 혈장 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 대한민국은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를 넘어 바이오 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서울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미래 안광학산업 발전 포럼 개최

    미래 안광학산업 발전 포럼 개최

    경일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이 최근 서울 아셈타워에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안광학산업 발전을 위한 ‘KIU산학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9월 두 기관이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안광학산업고도화, 안광학전문인력양성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진광식 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실무자들과 경일대학교 교수, 안경산업 관련 기업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수출”을 주제로 한 인터브랜드 김원중 이사의 강연으로 포럼이 시작되었다. 이어서 “4차산업 미래 안경디자인 전망”이라는 주제로 경일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김대성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 이후, 베트남 수출에 관심이 있는 안광학산업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과의 비대면 수출상담회가 진행되었다. 상담회 이후에는 경일대학교, 진흥원, 안광학 기업 실무자 등이 함께 산학연 간담회를 열고 안광학산업 전망에 대해 논의하였다. 경일대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상호 공동 협력을 통해서 연구개발 및 마케팅 전략 공동 추진, 디자인·마케팅·수출 인재양성 및 창업지원에 관한 협력체계 구축 등 안광학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경일대 LINC+사업단 김현우 단장은 “대표적 융·복합산업이자 대구지역 특화산업인 안광학산업의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 인재양성,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진흥원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주유소·가스충전소, 미래차 복합충전시설로

    환경부가 미래차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정유·가스 공급 6개사와 ‘미래차(전기·수소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미래차 보급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도심 주유소에 미래차 복합충전시설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약에는 에스케이에너지·지에스칼텍스·현대오일뱅크·에스오일·에스케이가스·E1 등 6개사가 참여했다. 2025년까지 협약에 참여한 기업의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LPG)충전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750기, 수소차 충전소 114개를 구축하는 등 생활권 주변에 충전시설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16일 홍정기 차관 주재로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TF)’을 출범했다. TF는 관계부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수소충전소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수소차 관련 인·허가권을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부로 한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복합충전소 활성화를 위해 그린밸트 내 수소충전소 입지 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운영 적자 발생을 우려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소극적이었던 지자체와 민간사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소연료 구입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환경부는 도심 내 충전시설이 구축되면 사용자가 찾아다니는 불편이 줄어들뿐 아니라 세차·정비 등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충전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래차 보급은 충전 등 사용자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게 관건”이라며 “도심 주유소·충전소 활용은 보급 확대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합격만 하면 언제든 수강료 환급…에듀윌 공인중개사 ‘평생환급 평생패스’

    합격만 하면 언제든 수강료 환급…에듀윌 공인중개사 ‘평생환급 평생패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합격만 하면 언제든지 수강료를 환급하는 ‘평생환급 평생패스’를 선보인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평생환급 평생패스’는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평생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고, 언제든 최종 합격할 시 제세공과금 22%를 제외한 수강료를 전액을 환급한다. 에듀윌은 스타 교수진의 활약으로 독보적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만족도 98%에 육박하는 업계 1타강사로 구성된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은 부족함 없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전 교수진, 전 강좌를 무제한 제공한다. 또한, 74개월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에듀윌 공인중개사 수험서는 실제 기출문제 지문이 일치하는 놀라운 적중률로 수험생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 공인중개사 합격의 비결로 에듀윌만의 합격 시스템을 들 수 있다. 88명의 에듀윌 교수진과 합격전략연구소가 만든 체계적인 4단계 합격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과목별 기초개념을 확립하고, 합격에 필요한 기본, 심화 이론을 학습한 뒤,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기출공략&핵심정리’, ‘문제풀이’단계를 거친다. 마지막으로 ‘동형 모의고사’와 ‘마무리 특강’을 통해 수험생은 자연스럽게 학습을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5개년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모의고사는 합격생 80%가 선택한 인기 콘텐츠로 생생한 실전경험과 맞춤형 설적분석, 해설강의, 오답노트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에듀윌은 300만원 상당의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학원 현장강의를 집에서 들을 수 있는 ▲라이브 클래스 ▲기출압축특강 ▲에듀윌 실전모의고사 ▲민법조문+용어 ▲적중문제 ▲함정문제 ▲시크릿노트 및 특강 등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합격 이후에도 지원한다. 업계 최대 규모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자 모임’과 1만명 이상 전국구 인맥네트워크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 부동산 아카데미 실무패키지, IT실무특강 등 자격증 합격 이후에 합격생들에게 실제 필요한 것들을 모아놓았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지난해 공인중개사 시험 최종 합격생의 평균 공부기간은 1년이 4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라며 “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한다면 내년 시험에서 충분히 동차합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70% 이상의 압도적인 합격률을 자랑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에서 마련한 ‘평생환급 평생패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로 위 무법자 ‘전동 고라니’ 13세에 허용? 규제 입법 나선 정치권

    도로 위 무법자 ‘전동 고라니’ 13세에 허용? 규제 입법 나선 정치권

    내달 10일부터 13세·무면허도 허용 3년간 2227건 사고, 후유장애149·사망6 다음 달 10일부터 전동형 킥보드를 만 13세 이상이면 운전면허 없이도 탈 수 있게 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전국 50만대에 이를 정도로 킥보드 이용이 늘고 있지만, 관련 법규나 안전 장치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채 규제만 완화되면서 도로 위 차량이나 보행자 모두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정치권은 서둘러 보완 입법에 나섰다.그동안 전동 킥보드는 오토바이(배기량 125㏄ 이하) 면허 이상을 취득해야 탈 수 있기 때문에 만 16세 미만이나 면허가 없는 사람은 이용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다음달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서는 전동 킥보드를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로 새롭게 분류하면서 만 13세 이상이면 면허가 없이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문제는 최소 오토바이 면허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는 현 상황에서도 조작 미숙이나 과속 등으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고, 길 한복판에 제멋대로 세워둔 킥보드 때문에 통행 방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용 연령층이 낮아지면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점자 블록을 따라 걷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느닷없이 보도를 가로지르는 킥보드는 살인무기와도 다름없지만, 이에 대한 규제도 미비한 실정이다. 천준호 “규제 완화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16세 유지” 17일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실이 보험개발원과 국토교통부 산하 공제조합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보험처리된 킥보드 관련 사고는 2227건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후유 장애를 남긴 중대한 사고는 149건, 사망 사고도 6건에 달했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동킥보드 규제 완화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면서 면허 취득을 의무화하고, 연령 역시 만 16세 이상으로 유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고속도도 시속 20㎞로 제한했다. 천 의원은 “국내 자전거 도로의 80%가 보행자 겸용이기 때문에 면허나 별도의 사전 교육 없이 전면 허용할 경우 교통사고 위험도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예지 “시각장애인 통행 위험천만...점자 위 주차 금지” 시각장애인인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점자 보도블록이 있는 곳에 전동 킥보드의 주정차를 금지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매기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같은 당 박성민 의원도 이용자를 16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보호장구나 정원 초과 승차시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를 매기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및 편의 제공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한 상태여서 여야가 법 시행 전 보완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정위 “킥보드 업체 관리책임 강화...경미해도 책임 부담”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업체에 대한 책임 강화도 요구된다. 올룰로·피유엠피·매스아시아·지바이크·라임코리아 등 5개 전동킥보드 공유 업체는 그동안 이용자에게 상해가 발생해도 일체 책임을 지지 않거나, 중과실이 있는 경우에만 책임을 부담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동킥보드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내재돼있기 때문에 엄격한 관리책임이 요구된다며 경과실의 경우에도 업체가 책임을 부담하도록 약관을 수정하도록 했다. 또한 지바이크를 제외한 4개사는 손해 발생시 회사 보호프로그램상 한도 혹은 10만원 범위 내에서만 책임을 부담한다고 규정했는데, 이 역시 자의적인 면책 제한이 아닌 민법 등 관계법령에 따르도록 했다. 서울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 ㈜겟투·테크스타즈와 MOU체결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 ㈜겟투·테크스타즈와 MOU체결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김경환 단장)은 ㈜겟투·테크스타즈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창업육성지원과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캠퍼스타운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현장 전문가 멘토링 연계, 투자유치 IR피칭 훈련 등 창업 스타트부터 유니콘 기업으로의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을 구축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은 ㈜겟투·테크스타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생과 일반인들의 창업 관심을 증대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아이디어 및 아이템 발굴이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 한해 창업팀 87개팀을 육성하고 있으며, 전문멘토링과 컨설팅, 창업특강 등을 제공해 투자유치 연계 및 매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다. 테크스타즈는 2007년 설립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사로 전 세계 5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11개사 Exit, 65개 이상의 기업파트너와 협업, 시가총액 약 27조원 추정의 글로벌 창업육성기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한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겟투는 올해 테크스타즈 프로그램의 최대 투자자로, 내년에는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그램 총괄운영을 맡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진출을 원활히 하여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에는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협업해 성공적으로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했다. 이지행 대표는 “이번 성균관대 캠퍼스타운과의 MOU체결은 향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장벽을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캠퍼스타운사업단 김경환 단장은 “창업을 통해 지역상생 활성화를 도모하는 캠퍼스타운사업 취지를 공고히 하고 나아가 꿈과 도전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며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이 해외 진출 희망 창업팀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 “부동산, 올바른 학원 선택이 성공 결정”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 “부동산, 올바른 학원 선택이 성공 결정”

    개그맨 서경석의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실패 없는 투자를 위한 전문적 지식을 얻으려는 이들도 늘면서 공인중개사 교육 과정의 인기는 한동안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 관계자는 “공인중개사는 최근 젊은층 응시생 비율이 늘어나고, 역대 최다 인원이 응시하는 등 여전히 전도유망한 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부동산 중개업을 목표로 하시는 수강생 외에도 재테크나 투자 지식을 얻기 위해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시려는 분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늘어나는 관심 속, 공인중개사 학습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려면 제대로 된 교육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본격적인 수험 생활 전부터 합격 이후까지 세심한 관리를 지원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본사가 공인중개사 합격자 수 1위 노하우를 기반으로 직접 운영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은 남녀노소, 전업주부, 직장인, 학생 등 수험생들의 상황에 따라 최적의 공인중개사 합격 커리큘럼을 설계하며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공인중개사 전문 교수진과 전문 학습 매니저가 1:1 학습 상담, 학습 코칭 등 밀착 관리를 지원한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전략연구소와 88명의 교수진이 함께 만든 합격 커리큘럼과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강의 및 교재 외에도 공인중개사 실전 모의고사, 특강 등 폭넓은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직 공인중개사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도 제공한다. 최고의 영상 및 음향 장비로 강의실 어느 자리에서나 강의를 선명하게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수업 시간 이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다양한 편의 시설과 휴게 공간도 마련해 학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은 공인중개사 준비에 관심이 있거나 고민이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1:1 맞춤 설명회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방문 신청 후 학원을 방문하면 친절한 상담은 물론,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 굿즈도 제공한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학원의 맞춤 설명회와 합격 커리큘럼은 안산 외에도 강남, 대방, 노원, 종로, 천호, 신림, 홍대, 발산, 부평, 부천, 수원, 성남, 평촌, 일산, 대전, 광주, 대구, 부선 서면과 해운대까지 전국 20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조 기자 94% “추미애 수사지휘권 부적절”

    법조 기자 94% “추미애 수사지휘권 부적절”

    법조 기자 열 명 중 아홉 명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3차례 수사지휘권 발동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은 서울대 플랩의 자문을 받아 현직 검찰·법원 출입기자 99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4%가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부정적’은 65.7%, ‘다소 부정적’은 28.3%를 기록했다. 스스로를 진보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도 부정 평가가 93.9%로 높게 나타났다. 추 장관 취임 후 이뤄진 검찰 인사에 대해서도 83.8%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공수처 설치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1.6%가 부정적, 16.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법무부의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이 부적절하다는 응답도 81.8%로 나타났다. “검찰과 법원에 제안할 점이 있느냐”는 주관식 질문에서도 공소장이나 판결문, 형사사건의 ‘공개’를 요구하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법조 기자들은 ‘검언유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취재 방식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검찰 수사는 부적절했다고 보았다. 응답자의 84.8%가 이 전 기자의 취재 방식이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채널A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한 부정적 응답은 82.8%를 기록했다. 법무부의 개혁 조치에 비해 사법부의 개혁조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후 이뤄진 대법원 법원행정처의 개혁 조치에 대해서는 각각 23.2%가 부정적, 30.3%가 긍정적으로 보았다. 법조언론인클럽은 2007년 5월 한국 사회의 법치 확립에 기여하고 법조계와 언론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언론사 법조 출입 기자들이 모여 출범한 전문기자 단체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지난달 15일 기준 32개 대법원 출입사 기자 207명 중 절반에 가까운 30개사 99명이 응답했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은 부적절” 출입 기자들 평가

    “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은 부적절” 출입 기자들 평가

    응답자의 94%가 부정적으로 평가 검찰·법원 등을 담당하는 법조 출입 기자들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이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이 법조 출입기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여 17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4%(매우 부정적 65.7%·다소 부정적 28.3%)가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지난달 15일 기준 32개 대법원 출입사 기자 207명 중 30개사 99명이 응답했다. 추 장관 취임 후 이뤄진 검찰 인사와 관련해서도 출입 기자의 83.8%(매우 부정적 42.4%·다소 부정적 41.4%)가 부정적으로 보았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법무부의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을 두고도 81.8%(매우 부정적 47.5%·다소 부정적 34.3%)가 불만을 표시했다. 법조 출입 기자의 상당수(82.8%)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도 부적절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전 기자의 취재 방식에는 응답자의 84.8%(매우 부정적 32.3%·다소 부정적 52.5%)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법조언론인클럽은 2007년 5월 법조계와 언론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언론사 법조 출입 기자들이 모여 출범한 전문 기자클럽이다. 매년 주요 법조 현안과 관련한 토론회와 세미나, 법조 인사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최선 서울시의원 “500억 투자해 스타트업 기술인력 지원 나선 서울시, 추가모집에도 지원미달”

    최선 서울시의원 “500억 투자해 스타트업 기술인력 지원 나선 서울시, 추가모집에도 지원미달”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12일 서울산업진흥원 현장사무감사에서 예산 500억이 편성된 ‘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의 저조한 집행률을 지적하였다. 서울시는 올 해 코로나19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의료, 비대면 분야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고용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3차추경 에서 500억 원을 긴급 편성하여 기술인력 1만 명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을 서울산업진흥원에 위탁하여 진행하였다. 서울시는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례 없는 충격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력을 북돋우며, 바이오·비대면 등 유망 분야에 대한 지원과 기술개발인력의 고용 지원 요구에 대응하고자 총 1만 명의 인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무려 500억원이 편성된 ‘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의 집행률이 10월말 기준 ‘0%’인 것으로 드러났다. 9월 이루어진 1차 모집 당시 지원 스타트업은 619개사, 지원인원은 2682명으로, 사업모집 목표치 ‘1만 명’의 30%에도 도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는 다급히 고용인원, 투자유치금액 등 지원기준을 완화하여 초기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13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하였으나, 누적 지원자는 총 7696명으로 여전히 목표치 1만 명에 한참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스타트업과 고용시장에 인건비 지원을 통해 안정화를 도모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은 환영하나, 500억 원의 투입에도 불과하고, 지원기업이 저조하여 예산불용이 우려되고 있다”라며, “서울시가 지원기준 미달로 신청조차 못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세심히 귀 기울이지 못해 신청 과정에서 좌절한 스타트기업이 많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최 의원의 2차 모집에도 불구하고 당초 목표인 1만 명 지원자 유치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는 “11월 중으로 3차 지원자 모집을 진행하여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스타트업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1만 명 지원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최 의원은 끝으로 “어느 때보다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스타트업의 위기 극복과 성장을 위해 과감한 지원비 투자를 시도한 만큼, 서울시는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라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3차 모집에서는 목표인원인 1만 명 모집을 달성하여 관련 예산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급 맞먹는 복비 과해”…부동산 중개수수료 산정 체계 개선 추진한다

    “월급 맞먹는 복비 과해”…부동산 중개수수료 산정 체계 개선 추진한다

    ‘부동산 중개 계약시 매수인과 매도인 양쪽에서 중개 보수를 받아 3억~4억원짜리 아파트의 경우 보통 사람 월급 정도로 보수가 지급되는 건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가 만료되고 재계약할 때 부동산 사무실마다 중개 수수료를 받는 곳도 있고 안 받는 곳도 있어 애매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택 중개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일반 민원사례들이다. 권익위는 16일 이같은 혼란을 막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택의 중개 보수 산정체계 개선’을 주제로 정책제안토론회를 가졌다. 올해 기준 개업 공인중개사는 전국적으로 10만 9345명이며, 이 가운데 50.6%가 서울 경기 지역이다. 토론회에서 권익위는 임차인이 저소득층이나 청년세대,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 해당할 때 6억원 이하의 임대차 중개 거래시에는 중개 보수를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방안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임차인의 과도한 중개 수수료 지급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임대차 중개 보수 비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임대인과 임차인 쌍방으로부터 받도록 했다. 중개 보수에 대해 부분적으로 자율권을 부여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내놨다. 중개 시장 상황을 감안해 중개 의뢰인과 0.3~0.9% 이내에서 중개 보수를 자율협의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다만, 공인중개사가 중개 보수를 어느 일방에게만 요구하거나 쌍방에게 차등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소비자인 중개 의뢰인의 요구가 있을 때는 공인중개사무소의 중개 서비스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했다. 예를 들면 개업 공인중개사의 업무범위에 부동산중개업 외에 임대관리 대행, 도배·이사업체 소개 등 용역 알선, 경·공매 부동산 입찰신청 대리 등을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권익위는 “최근 서울 집값 상승과 맞물려 중개 보수도 덩달아 상승하면서 매매나 전월세 이사를 앞둔 사람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중개 서비스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기관에 주택의 중개 보수 산정체계를 개선하도록 정책 제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현대차 품 떠나 홀로 선 6개 스타트업… “신사업 협력”

    현대차그룹은 최근 6개월 동안 유망 사내 스타트업 6개사를 분사시켰다고 15일 밝혔다. 모빌리티 관련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젠스웰, 포엔, 코코넛사일로, 슈퍼무브와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을 하는 글루리, 피트릭스 등이다. 이들은 자동차 관련 사업뿐 아니라 신사업 영역으로도 진출해 현대차그룹과 업무 협력을 진행한다. 젠스웰은 엔진음 등 차량 사운드의 제어부품 생산 및 튜닝 서비스 지원을 하며, 포엔은 전동차 폐차 시 발생하는 고전압 배터리를 재사용하는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코코넛사일로는 베트남에서 화물 운송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화물 운송을 의뢰하면 이를 물류사와 화물차 기사에게 전달하고 서로 연결해 보다 빠르고 저렴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슈퍼무브는 대중교통, 택시, 카셰어링, 자전거, 킥보드 등 이동수단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동서비스(MaaS)를 운영한다. 글루리는 AI 기술을 활용한 한국어 학습 서비스를, 피트릭스는 AI 기술 기반의 개인 맞춤형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임직원들을 지원하고 미래 신사업을 위한 동력 창출을 위해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벤처플라자’를 운영해 왔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땅값만 오르고, 원주민은 살 곳 잃고… 이름뿐인 ‘혁신도시’

    땅값만 오르고, 원주민은 살 곳 잃고… 이름뿐인 ‘혁신도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서 외곽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어슴푸레하던 가로등이 환하게 불을 밝히는 지점을 만나게 된다. ‘공무원의 도시’로 불리는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가 시작되는 곳이다. 2012년 세종시 출범 전만 해도 옛 연기군을 대표하는 중심지였던 조치원읍은 신도시에 주인 자리를 내준 뒤 변두리로 밀렸다. 두 생활권에 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은 가로등의 명암이 만든 경계선만큼이나 극명하게 갈린다. 수도권 인구 분산과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만든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어쩌다 구도심을 몰락시키고 주변 지역 인구만 빨아들이는 ‘포식자’, 같은 행정구역인 읍·면 주민들로부터도 ‘그들만의 세상’으로 불리는 오명을 얻게 된 것일까. “세종시는 공무원들끼리 담을 쌓고 사는 도시예요. 우리에게는 ‘넘사벽’이죠.” 조치원읍에서 공인중개사를 하는 박모(45)씨는 15일 신도시를 ‘세종시’라고 불렀다. 행정구역상 조치원읍도 세종시다. 하지만 서울신문이 만나 인터뷰한 세종시민 7명 중 읍·면에 거주하는 4명에게 세종시란 그저 인접한 충남 공주시나 충북 청주시와 다를 게 없었다.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공인중개사 양모(45)씨는 “같은 세종시 안에서도 같은 시민이라는 유대감과 교류가 없다. ‘동’ 지역과 ‘면’ 지역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털어놨다. 박씨는 얼마 전 세종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다가 조치원읍을 ‘세금 잡아먹는 낡은 촌구석’이란 식으로 비하한 글을 읽고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학부모 모임에서조차 신도시에 원래 거주하던 엄마들끼리 뭉치고 조치원읍 등 구도심에서 이주한 엄마들은 끼워주지 않아요. 그들만의 세상 같아요.”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하더라도 지금처럼 같은 권역에서조차 소통과 상생발전이 이뤄지지 않으면 자신들의 삶이 달라질 건 없을 것이라고 주민들은 말한다. 오히려 집값만 올라 터전을 잃고 점점 더 외곽으로 밀려날 것을 우려한다. 세종시 북쪽 전의면에 거주하는 50대 이연희씨는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생긴 이후 피부로 느끼는 것은 없고 땅값만 올랐다”며 “국회가 내려와 집값이 더 오르면 집 없는 원주민들은 갈 곳이 없다”고 말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7월 20일 국회 연설에서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를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발언한 이후 세종시 신도시 아파트값은 2억~3억원가량 껑충 뛰었다. 조치원읍 아파트값 역시 1억~2억원 올랐다. 조치원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60대 임선호씨는 연기군이 세종시로 간판을 바꿔달고서부터 생활이 더 어려워졌다. 지금은 시청으로 바뀐 옛 군청이 조치원읍에 있었을 때는 출근 전 아침을 먹으러 오는 이들로 오전 7~8시부터 늘 가게가 북적였다. 임씨는 “이곳에서 16년간 장사를 했는데 못 팔아도 하루에 100만원어치 이상은 팔았고 많을 때는 200만원어치도 팔았다. 그러나 신도시가 생긴 이후로는 손님이 뚝 끊겨 지금은 70만원어치 팔기도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임씨는 “국회가 내려온다고 한들 다들 신도시로만 가지 구도심으로 오진 않을 거다. 정치권에서 균형발전 얘기하는 걸 들으면 화가 치민다”고 말했다. 세종시 역시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해 발간한 ‘제2차 세종시 균형 발전 기본계획’에서 ‘최근 세종시에서는 건설 중인 신도시와 기존 읍·면 지역과의 환경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지역 간 불균형은 이주민 중심의 신도시와 기존 주민 중심의 읍·면 지역 간에 잠재적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자체 평가했다. 신도시와 기존 구도심 간 불균형과 환경 격차, 소통의 단절은 비단 세종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상당수 혁신도시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강원 원주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이모(38)씨는 “원주 혁신도시는 나와 관계없는 전혀 동떨어진 곳으로 느껴진다. 혁신도시가 생겼다고 그다지 달라진 것도 없다”고 전했다. 그는 “원주에 공공기관이 내려와 경제활성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혁신도시 자체가 유령도시처럼 빈 상가가 많아 장사가 잘 안된다”고 전했다.국민연금공단 등이 이전한 전북 전주시도 마찬가지다. 전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42)씨는 “연금공단이 오고 나서 전북 혁신도시 일대에 금융타운이 조성되고 구도심도 재생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지만, 이렇다 할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며 “정주 여건도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제주로 이전한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은 본사 직원 85명 가운데 가족과 함께 제주로 이주한 직원이 25명(29%)뿐이라는 지적이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나오기도 했다. 특히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의료·문화 인프라의 차이가 크다. 세종시만 보더라도 2017년 기준 어린이집의 73.4%가 신도시에 몰려 있고, 2018년 기준 초등학교의 59.6%, 중학교의 69.6%, 고등학교의 82.4%가 신도시에 자리잡고 있다. 공공체육시설 역시 동 지역 비중이 높다. 하지만 전의면 거주자인 이씨는 신도시에 가는 일이 거의 없다고 했다. “세종도서관이 생겼다고 아이들이 참 좋아했는데, 갈 수가 없어요. 신도시에 가는 버스 노선이 하나 있는데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해요. 교통망이라도 좋다면 신도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데, 버스 노선을 늘리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불편한 교통은 물리적 단절을 초래한다. 이씨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 싶다면 국회 등 국가기관만 덜렁 내려보낼 게 아니라 신도시의 주변 권역, 그리고 구도심 원주민들의 열패감에도 귀를 기울여달라”고 호소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에듀윌 공인중개사, 처음 시험공부하는 수험생을 위해 ‘입문특강’ 무료공개

    에듀윌 공인중개사, 처음 시험공부하는 수험생을 위해 ‘입문특강’ 무료공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를 처음 준비하는 초시생들을 위해 ‘입문특강 0원’을 마련하고 무료로 공개한다.에듀윌 공인중개사 ‘입문특강 0원’은 에듀윌 공인중개사에 신규회원 가입한 수험생이라면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일로부터 7일간 수강 가능하다. 해당 특강은 공인중개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마련한 강의로 공부 방법과 핵심포인트를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노하우 등으로 구성했으며, 과목별 필수 개념들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이번 과정을 통해 이론완성, 실전연습, 최종점검 등 체계적인 3단 커리큘럼을 통해 동차합격을 위한 기초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하루 3시간 10일 동안 기초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학습에 꼭 필요한 포인트만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어떤 공부든 마찬가지지만 처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공부는 처음 어떤 강의와 어떤 교재로 시작했는지가 결과를 좌우한다”라고 말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업계 1타강사로 불리는 최고의 명품교수진과 온라인서점 예스24에서 47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에듀윌 자체제작 수험서로 학습을 진행해 최적의 합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가 이번 특강에서 제공하는 강의는 공인중개사 학개론, 민법, 공법 등 과목별 6강과 중개사법, 공시법, 세법 과목별 4강 등 총 30강의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합격에 필요한 필수 이론만을 모은 에듀윌 공인중개사 핵심개념서를 선착순으로 특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교재는 출포인트와 과목별 키워드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자격증 시험에 언제든 합격하면 수강료를 환급하는 ‘평생환급 평생패스’와 2021년에 합격하면 수강료 환급하고 불합격하면 수강기간 연장되는 ‘2021 환급연장패스’, 합리적인 수강료로 2021년 무한수강 가능한 ‘2021 올스타클럽반’ 등 수험생을 위한 합격 보장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