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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무등산 정상 개방 앞두고 방공포대 조기이전 압박

    광주시, 무등산 정상 개방 앞두고 방공포대 조기이전 압박

    내달 8일 정상 개방행사 앞두고 8일 방공포대 현장방문 매월 한 번씩 등 정기적으로 정상 개방하는 방안도 모색 군 공항 이전과 맞물려 광주시 강공에 국방부 입장 관심 광주시가 국립공원 무등산 정상개방일정을 다음달 8일로 사실상 확정했다. 광주시는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를 방공포대 및 군 공항 조기 이전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도 활용한다는 복안이어서 주목된다. 9일 광주시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무등산 정상 개방 일자가 오는 10월 8일로 잠정 결정됐다. 민선8기 100일째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 참가 인원은 1만50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개방 구간은 이전 탐방때와 같이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군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방문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km다. 개방 시간 역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석대 마지막 입장은 오후 3시 30분까지로 종전과 같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공원사무소, 군 당국과 세부 협의, 안전 수칙 수립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행사 내용 등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상황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대규모 인원 참가 행사를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탐방 행사는 민선 8기 출범 100일 등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지만, 광주시는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조기이전을 압박하는 카드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광주시 담당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8일 오후 방공포대 현장을 방문, 방공포대 관계자들과 만나 조기 이전을 추진하는 광주시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강기정 광주시장은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를 매월 한 번씩 개최하는 등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구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무등산에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지대 주상절리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정상인 천왕봉(해발 1187m)과 주변 지왕봉, 인왕봉, 서석대, 입석대 등이 모두 주상절리다. 하지만 지난 1966년 광주 군공항 보호를 위한 공군부대 미사일 기지(방공포대)가 무등산 정상에 주둔한 이후 45년 동안 8부 능선까지 민간인 출입이 전면 통제되어 왔다. 이후 시민의 개방 요구가 거세지면서 규봉암(85년), 입석대(90년), 서석대(92년) 등이 차례로 열렸지만 정상 3봉을 중심으로 반경 500m 구역은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어 왔다. 그러다 지난 2011년 5월 처음 정상이 개방됐고, 이후 매년 2~4번씩 탐방 행사가 진행됐다. 2019년 11월 2일 마지막 정상 개방까지 모두 24번 열린 정상에는 그동안 45만여 명이 다녀갔다. 지난해와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취소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3년만에 열리는 무등산 정상을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면 앞으로는 정례적으로 개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연휴 주차장 찾기는 공유누리에서

    추석 연휴 주차장 찾기는 공유누리에서

    추석연휴 주차장을 찾는다면 ‘공유누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 공공주차장 정보를 공유누리(www.eshare.go.kr)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민간포털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무료로 개방되는 전국의 공공주차장은 행정기관, 공공기관, 교육청이 운영하는 주민센터, 학교 등 1만 4184곳이다. 공유누리는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이 개방하는 회의실, 체육시설, 주차장 등 공공개방자원을 검색·예약할 수 있는 공공ㅇ자원 개방·공유 플랫폼이다. 2020년 3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컴퓨터(PC)나 모바일 기기로 공유누리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앱을 실행하여 ‘추석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무료 개방 주차장이 지도에 표시되고 무료주차장 개방 시간, 위치정보는 물론 해당 주차장까지 길 찾기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네이버와 다음 검색창이나 ‘네이버지도(앱)’와 ‘카카오맵(앱)’에 접속해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을 검색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보람 행안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이번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고향 방문 등 필요한 장소로 이동하는 국민에게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서비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공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민간 개방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씻고 가세요”, “생필품 드려요”…‘힌남노’ 피해에 포항시민 나섰다

    “씻고 가세요”, “생필품 드려요”…‘힌남노’ 피해에 포항시민 나섰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타하고 간 경북 포항 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샤워장 개방, 생필품 나눔 등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포항의 한 맘카페에는 태풍으로 인해 단전‧단수 등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가구들을 돕겠다는 게시글이 쏟아졌다. 카페에는 “생수 필요하시면 나눠드립니다”, “차량 이동 지원해드려요”, “폰 충전 필요하시면 오세요”, “물이나 수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등 각종 생필품 등을 지원해주겠다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특히 아기 기저귀, 젖병, 이유식 등 아기용품을 나눠주겠다는 글도 다수 게재됐다. 해당 카페는 카페 내부에 태풍 재난 관련 ‘도와드려요’ ‘도움이 필요해요’ 게시판을 별도로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지글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신청을 받기도 했다. ● 화장실·샤워실 무료 개방한 헬스장 포항 남구 오천읍의 한 헬스장은 단수로 씻을 수 없는 이웃을 위해 샤워실과 화장실을 무료로 개방했다. 헬스장 측은 인스타그램에 단수 복구 소식을 전하며 “우리 센터는 이제 물 나온다. 태풍으로 인한 모든 피해주민분께 센터 화장실과 샤워실을 무료 개방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헬스장 측은 “오셔서 정수기도 사용하고 씻고 화장실도 편하게 이용하고 피해복구가 완전히 될 때까지 오셔도 된다”면서 “오실 때 빈손으로 오셔도 된다. 이 소식 멀리 퍼뜨려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알려지게 해달라”고 덧붙였다.청림동에서 목재·도자기 작업실을 운영하는 시민도 이웃을 위해 화장실과 샤워실을 개방했다. 그는 “다행히 깨끗한 물이 일찍 공급되기 시작했다”며 “샴푸와 린스, 비누 등도 새 제품으로 준비해놨고 앉을 자리, 주차 자리 충분하니 편하게 오시라”고 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류애 충전”, “너무 좋은 사람들이다”, “눈물이 난다”, “아기 젖병에 기저귀라니, 엄마들이라 뭐가 제일 필요한지 잘 아는 거다”, “따뜻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감동했다.
  • 이번 추석엔 서울의 산 어때요?

    이번 추석엔 서울의 산 어때요?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다. 여전히 기승인 코로나를 피해 등산으로 가족 나들이를 즐기는 것도 좋겠다. 추석에 가볼 만한 서울의 등산 명소 5곳을 소개한다.▲서울의 대표 명산 북한산 국립공원 서울 북한산 국립공원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소문 난 서울의 대표 명산이다. 북한산 초입에 지난 1일 서울 도심 등산광센터가 들어섰다. 등산화, 등산복 등 간단한 등산 장비를 대여해 주는 곳이다. 반납된 장비들은 모두 살균과 세탁 작업을 거친다. 아직은 무료로 대여해 주지만 조만간 소정의 이용료를 받을 계획이다. 물품보관함, 샤워실, 탈의실 등은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다. 대여서비스도 조만간 내국인에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옥상 전망대에 오르면 북한산부터 도봉산으로 이어지는 산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등산관광센터와 연계한 코스는 백운대 코스다. 탐방지원센터에서 백운대까지 약 1.9㎞, 쉬엄쉬엄 걸어도 2시간 정도면 닿는다. 정상의 백운대 바위 위에 서면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불암산이 이어진다. 쌍문동 백운시장은 북한산 등산 뒤 들르기 좋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촬영지로 유명하다. 주인공인 성기훈(이정재)이 사는 동네, 상우(박해수)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팔도건어물’, ‘오징어게임 체험관’ 등이 있다.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다.▲산봉우리가 아름다운 도봉산 도봉산은 뾰족 솟은 산봉우리가 아름다운 산이다. 상급자 코스부터 가족 산책 코스까지 난이도별 다양한 코스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대표 코스는 도봉산역에서 출발해 신선대 정상을 다녀오는 코스다. 길이는 약 3.3㎞,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가벼운 트레킹을 원한다면 도봉서원 터에서 천축사까지만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천축사까지는 30~40분 정도 걸린다. 천축사 경내에선 도봉산 3대 암봉 중 하나인 선인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방학동 도깨비시장은 도봉구의 대표 재래시장이다.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깔끔하게 재정비돼 주민들이 자주 찾는다. 시장 주변에 식당도 많다.▲청와대와 묶어 다녀오기 좋은 북악산 청와대가 전면 개방되면서 청와대 뒷길로 이어진 북악산의 비공개 지역도 공개됐다. 백악정과 청와대 전망대 등 북악산의 새로운 조망 명소도 만들었다. 청와대 전망대에 서면 청와대와 경복궁, 광화문 일대까지 한눈에 담긴다. 춘추관 뒷길에서 시작해 곧바로 백악정과 청와대 전망대로 오르는 코스는 시민들이 가벼운 산책을 겸해 자주 찾는 코스다. 칠궁 뒷길로 올라가는 길은 가파른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소 힘이 든다. 청와대 뒤 북악산은 수도 서울의 역동적인 건축미를 굽어볼 수 있는 곳이다. 다만 북악산을 오르는 한양도성길은 경사가 다양해 난이도가 꽤 높다. 통인시장은 북악산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시장이다. 조선시대처럼 엽전을 이용해 시장 곳곳을 돌며 기름떡볶이, 닭꼬치 등을 사 먹을 수 있어 2030세대에게도 인기다.▲아이, 어르신과 함께 가도 좋은 관악산 무장애숲길 관악산은 지난 5월에 신림선 관악산역이 개통되면서 지하철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등산 코스가 됐다. 정상인 연주대를 오르는 코스가 대표적이지만, 무장애숲길을 따라 부담없이 걸을 수도 있다. 관악산 제2광장에서 연주대 코스와 무장애숲길이 갈라진다. 무장애숲길은 데크로 길을 놓아 휠체어나 유모차로도 갈 수 있다. 신림동 신원시장은 도림천 변 상인들이 중심이 돼 형성된 시장이다. 맛집이 많고 경전철 신림선으로 접근하기 좋아 관악산 나들이를 마치고 가족들과 방문하기 좋다. 20년 역사의 탕수육 가게, 육회 전문점 등 120여 개의 상점이 운영 중이다.▲2030세대에게 소문난 사진 명소, 아차산 아차산은 여러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출 및 일몰, 야경 명소로 소문 나면서 2030 세대들이 많이 찾는 산이 됐다. 등산로가 완만해 걷기도 쉬운 편이다. 아차산생태공원에서 휴게소를 지나면 왼쪽 암반 지대를 타고 고구려정으로 바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나온다. 가파른 바위 능선을 약 10분 정도 오르면 롯데타워가 솟아 있는 한강 일대의 풍경이 시야에 들어오는 고구려정에 닿는다. 고구려정 뒤로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 다시 10분만 가면 아차산 최고의 조망 포인트인 아차산 해맞이공원으로 연결된다. 해맞이공원은 고구려정보다 높은 곳에 있어서 주변 시야가 탁 트인다. 오후에 등산을 시작해 정상을 찍고 다시 해맞이공원으로 돌아와 전망데크에서 노을과 야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차산 근처 원조 할아버지 손두부는 가성비가 높은 맛집이다. 단돈 4000원에 맛있는 순두부를 맛볼 수 있다. 다소 거리가 있지만 자양동 자양전통시장도 아차산 등산 뒤 찾을 만하다. 옛날 다방 콘셉트의 자양다방, 와인 애호가들의 성지라 불리는 새마을구판장 등이 핫 플레이스다.
  • ‘M자 탈모’ 사라지고 가격도 그대로…애플, 아이폰14 시리즈 공개

    ‘M자 탈모’ 사라지고 가격도 그대로…애플, 아이폰14 시리즈 공개

    애플이 7일(현지시간) 아이폰 14 시리즈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회인 ‘애플 키노트 이벤트’를 열고 이같은 제품들을 공개했다. 애플 파크는 애플 본사로,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되지 않는 곳이다. 이날은 아이폰14 시리즈 행사를 위해 장소를 개방했다. 애플이 오프라인으로 신제품 공개를 하는 것은 3년 만에 처음이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대체됐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폰14 시리즈는 아이폰14(6.1인치), 아이폰14 플러스(6.7인치), 아이폰14 프로(6.1인치), 아이폰14 프로맥스(6.7인치) 등 4종이다. 지난해까지 출시했던 5.4인치 미니 모델은 출시되지 않았다. ●5년 만에 사라진 M자탈모…기본 모델엔 그대로 디자인을 살펴보면, 지난 2017년 ‘아이폰X’ 모델부터 적용됐던 ‘노치’(테두리) 대신 카메라 모듈 부분만 구멍을 뚫어 놓은 펀치홀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노치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가리는 디자인으로 ‘M자 탈모’ 등의 비판을 받았다. 원래 노치가 있던 자리엔 페이스 ID 센서를 위한 알약 모양의 구멍과 원형 카메라가 들어갔다. 이 부분을 이용해 콘텐츠를 이용하는 데 지장을 주지 않는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 기능을 구현했다. 이는 이용자가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앱)을 그대로 둔 채 여러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음악 재생 등 작동 중인 다른 앱 활동도 표시된다. 다만 6.1인치형 기본 모델과 6.7인치형 플러스의 경우 노치가 유지됐다.카메라는 대폭 업데이트됐다. 프로 모델들은 4800만 화소에 달하는 메인 카메라를 장착했다. 아이폰14 기본과 플러스 모델에는 아이폰13 프로 모델에 탑재됐던 ‘A15 바이오칩’이, 프로 모델에는 이보다 진일보한 신형 칩 ‘A16 바이오닉’이 장착됐다. 애플은 ‘A16 바이오닉’에 대해 스마트폰 사상 가장 빠른 칩이라고 자랑했다. 아이폰14의 4개 모델에는 위성을 통한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이 도입됐다. 통화대역에서 벗어난 지역에서 응급 상황을 맞았을 때 SOS 신호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다만 위성과 연결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 방향을 위성 쪽으로 향하게 하고, 준비된 메시지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문자가 접수될 경우 애플 전문가가 이를 확인하고 고객을 대신해 도움 전화를 건다. 위성을 통한 긴급 구조 요청 서비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올해 11월부터 사용 가능하며 2년간 무료 제공된다. ● 기본 모델 출고가 125만원부터 아이폰14 시리즈는 프로 모델 가격이 지난해보다 100달러(한화로 약 13만 8000원) 인상될 것이라는 업계 예상과 달리 모두 지난해와 같은 가격으로 책정됐다. 프로 모델의 미국 가격은 최저 999달러이고 기본 모델 역시 799달러, 프로 맥스도 1,099달러로 전작과 동일하다. 하지만 한국 출고가는 대폭 올랐다. 아이폰14 기본 모델의 가격은 125만원, 프로 모델 가격은 155만원부터다. 프로 맥스는 175만원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10월 한국에 출시된 아이폰13는 109만원부터, 프로의 가격은 134만원대부터였다. 아이폰 14 프로·아이폰 14 프로 맥스는 색상이 딥 퍼플, 실버, 골드, 스페이스 블랙 4종이며 저장 용량은 128GB, 256GB, 512GB, 1TB 4종이다.
  • 스타트업 손잡는 GS “신사업 생태계 확장”

    스타트업 손잡는 GS “신사업 생태계 확장”

    “최근 불황과 경기 위축이 GS에 더 좋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투자와 사업 협력, 개방형 혁신을 해 신사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7일 경기 포천에 있는 GS리테일 워크숍센터에서 열린 ‘GS 신사업 전략 보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룹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신사업 전략 보고회에서는 허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임원진 50여명이 모여 계열사별 신사업 추진 현황과 인수합병(M&A), 사업제휴 및 벤처투자 현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GS가 추구하는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은 협력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역량을 가진 외부 파트너와 함께 신사업을 창출해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계열사별로 GS칼텍스는 수소, 바이오연료, 플라스틱 재활용, 전기차 충전 등의 신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GS에너지는 블루 암모니아 개발 및 유통, 배터리 재활용, 소형모듈원자료(SMR) 등의 사업화 방안을 소개했다.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퀵커머스’ 사업의 성과를 소개했으며, GS건설은 주택, 플랜트 건설 역량에 친환경 신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건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계열사가 신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했던 M&A 현황도 발표됐다. 대표적으로 GS가 컨소시엄을 통해 지분을 확보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휴젤, 배달 플랫폼 요기요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 대체 가죽을 개발하는 ‘마이셀’, 탄소나노튜브(CNT) 기술을 가진 ‘어썸레이’, 친환경 대체육을 개발하는 ‘에스와이솔루션’ 등에 투자했다.
  • 서울만의 특별한 쉼·맛·멋을 체험하세요

    서울만의 특별한 쉼·맛·멋을 체험하세요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서울만의 특별한 쉼·맛·멋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뷰티·라이프스타일 체험을 제안하는 ‘서울뷰티트래블위크’(포스터)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북촌 한옥 ‘휘겸재’를 비롯한 종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이 제안하는 아름다움의 진정한 이야기를 찾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쉼, 맛, 멋 세 가지 콘셉트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청마루에 앉아 소나무 정원을 보며 힐링하는 한옥스테이부터 한방차·전통 다과를 먹으며 족욕할 수 있는 카페 체험, 인문학 강의와 함께하는 인왕산 트레킹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종로 일대 30여개 매장과 업체에서 이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 각종 체험 클래스와 특별 사진전 등이 열리는 메인 행사장은 ‘서울뷰티하우스’로, 휘겸재에 마련된다. 휘겸재는 서울시 민속문화재로 그간 개별적인 행사 때 외에는 일반에 개방되지 않았는데 이번 축제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뷰티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 LH투기, 가족 부동산도 샅샅이 캔다… 尹정부 공공개혁 신호탄

    LH투기, 가족 부동산도 샅샅이 캔다… 尹정부 공공개혁 신호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부동산 투기행위 조사 대상이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직계 존·비속까지 확대된다. 조사지역도 사업지구는 물론 주변지역 부동산 거래까지 확대했다. 국토교통부는 7일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통제장치를 강화하는 등 산하 28개 공공기관의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가 마련한 혁신방안은 부당행위 근절, 이권 예방, 본연 업무 집중, 투명한 업무절차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공공기관 혁신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공기관의 부채경감 방안이나 거대 조직 개편, 과도한 연봉·복리후생비 개선 방안 등은 제시되지 않아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미진한 혁신방안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국토부는 LH 임직원의 투기 조사 대상 부동산을 임직원의 ‘셀프 신고’ 자료 대신 국토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거래정보시스템(RTMS)에 올라온 모든 내역으로 확대했다. 수의계약 기준도 감정평가 업무는 100억원 미만에서 50억원 미만으로, 변호사(착수금)는 5000만원 미만에서 2000만원 미만으로, 법무사는 200인 미만 사업지구에서 100인 미만 사업지구로 강화된다. LH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집단에너지사업·프로젝트파이낸싱사업에서 손을 떼고 주거급여조사는 지자체나 지방공사로 이양할 것을 주문했다. 임금피크제(전문직) 직원 944명 가운데 49%가 현업과 관련 없는 업무를 수행하는 불합리한 제도도 고치도록 했다. 국토부는 LH에 신도시 주민의 교통지옥 책임도 물었다. 신도시·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광역교통개선대책비를 일찍 집행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先)교통 후(後)개발’ 체계 대책을 내놓도록 했다. 3기 신도시 임대주택은 60%를 역세권에 배치하고 마감재를 분양주택 수준으로 개선할 것도 주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는 수요 대비 11%에 불과한 공항과 용유역을 운행하는 자기부상철도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넘기도록 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는 보증료 산정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여유자금을 사회공헌자금으로 편성해 주거복지 지원을 강화했다. 행정절차도 투명하게 개선했다. 국가철도공단은 턴키심의·평가 과정을 생중계하고 심의위원회에 동일 학교(철도고·철도전문대·철도대) 출신 비율을 30% 미만으로 구성하게 했다. 상위 5개 업체 간 설계 컨소시엄 구성을 제한해 대형 업체의 일감 독식도 막았다. 한국도로공사에 대해선 휴게소 임대료율 체계를 개선하고 사업발주와 평가부서를 분리 운영하게 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8개 교육을 민간에 개방해야 한다. 한국부동산원에는 공시가격 산정 때 표준물량, 외부 검증, 지자체 참여를 확대하고 산정근거를 공개하도록 했다. 또 보유 데이터를 네이버 등 포털업체와 공유·협업해 신규 통계를 생산할 것을 주문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민간 분담비율(35%)을 확대하고, 지자체의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사업 수의계약에 제한을 뒀다. 모든 공공기관 출신 임원이 자회사에 취업할 때 받던 재취업 심사의 대상을 임직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김흥진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공공기관 혁신은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구체적인 혁신방안은 10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LH 부동산 투기행위 조사, 본인에서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확대

    LH 부동산 투기행위 조사, 본인에서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부동산 투기행위 조사 대상이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직계 존·비속까지 확대된다. 조사지역도 사업지구는 물론 주변지역 부동산 거래까지 확대했다. 국토교통부는 7일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통제장치를 강화하는 등 산하 28개 공공기관의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가 마련한 혁신방안은 부당행위 근절, 이권예방, 본연 업무 집중, 투명한 업무절차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공공기관 혁신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공기관의 부채경감방안이나 거대 조직 개편, 과도한 연봉·복리후생비 개선 방안 등은 제시되지 않아 국민 눈높이에선 보면 미진한 혁신방안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국토부는 LH 임직원의 투기 조사 대상 부동산을 임직원의 ‘셀프 신고’ 자료 대신 국토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거래거래정보시스템(RTMS)에 올라온 모든 내역으로 확대했다. 수의계약 기준도 감정평가 업무는 100억원 미만에서 50억원 미만으로, 변호사(착수금)는 5000만원 미만에서 2000만원 미만으로, 법무사는 200인 미만 사업지구에서 100인 미만 사업지구로 강화된다. LH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집단에너지사업·프로젝트파이낸싱사업에서 손을 떼고, 주거급여조사는 지자체나 지방공사로 이양할 것을 주문했다. 임금피크제(전문직) 직원 944명 가운데 49%가 현업과 관련 없는 업무를 수행하는 불합리한 제도도 고치도록 했다. 국토부는 LH에 신도시 주민의 교통지옥 책임도 물었다. 신도시·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광역교통개선대책비를 일찍 집행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先)교통 후(後)개발’ 체계 대책을 내놓도록 했다. 3기 신도시 임대주택은 60%를 역세권에 배치하고, 마감재를 분양주택 수준으로 개선할 것도 주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는 수요 대비 11%에 불과한 공항과 용유역을 운행하는 자기부상철도의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넘기도록 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는 보증료 산정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여유자금을 사회공헌자금으로 편성해 주거복지 지원을 강화했다. 행정절차도 투명하게 개선했다. 국가철도공단은 턴키심의·평가 과정을 생중계하고, 심의위원회에 동일 학교(철도고·철도전문대·철도대) 출신 비율을 30% 미만으로 구성하게 했다. 상위 5개 업체 간 설계 컨소시엄 구성을 제한해 대형 업체의 일감 독식도 막았다. 한국철도공사에는 안전 확보방안을 확보하고, 철도관제·시설유지보수 체계의 효율화 방안을 10월까지 마련하도록 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대해선 휴게소 임대료율 체계를 개선하고, 사업발주와 평가부서를 분리 운영하게 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8개 교육을 민간에 개방해야 한다. 한국부동산원에는 공시가격 산정 때 표준물량, 외부 검증, 지자체 참여를 확대하고 산정근거를 공개하도록 했다. 또 보유 데이터를 네이버 등 포털업체와 공유·협업해 신규 통계를 생산할 것을 주문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민간 분담비율(35%)을 확대하고, 지자체의 공간정보 데이터구축 사업 수의계약에 제한을 뒀다. 모든 공공기관 출신 임원이 자회사에 취업할 때 받던 재취업 심사의 대상을 임직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김흥진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공공기관 혁신은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구체적인 혁신방안은 10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동작구, 추석 종합대책 추진…구민 불편 최소화

    동작구, 추석 종합대책 추진…구민 불편 최소화

    서울 동작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2022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 기간인 7일부터 13일까지 ▲구민 안전 ▲교통편의 ▲생활편의 ▲민생경제 ▲이웃 나눔 ▲청렴문화 조성 등 6개 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8일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 방안과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구민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먼저 연휴 기간 임시주거시설에서 지내는 이재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해 물품 배부 및 민원사항 접수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사고 없는 추석 명절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체계를 확립하고 급경사지 및 건축공사장·다중이용시설·재개발구역 내 취약시설물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또한 코로나 검사 및 재택치료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코로나19 선별진료(검사)소를 연휴기간에도 공백없이 운영한다. 보건소 진료안내반을 가동하고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병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해 연휴기간동안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내 교통 체계도 살핀다. 전통시장 주변 주차 단속을 유예하고 공영주차장 4개소(동작구청, 보라매공원 동문, 보라매병원 앞, 동작갯마을)와 거주자우선주차장 100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청소대책으로는 9~10일 생활 쓰레기 수거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만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시작 전 페기물을 전량 수거한다. 이후 11일 오후 5~10시 사이 배출하면 되며 연휴 중에도 주요 대로변과 민원 발생 지역은 특별수거 클린기동대를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부당거래행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이 구민 안전과 생활을 살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에 재수생도 지원 가능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에 재수생도 지원 가능

    총모집인원 4966명 중 56.1%인 2788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 505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다빈치형인재 526명, 탐구형인재 408명, 사회통합 20명, 고른기회전형 438명이다. 논술전형 487명, 실기/실적 위주 전형의 실기형 356명, 특기형 48명 선발도 함께 진행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모집 규모가 전년 대비 축소됐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은 올해부터 재수생도 지원 가능하다. 추천 가능 인원을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계열별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하며, 진로선택과목 한 과목도 이수해야 한다. 안성캠퍼스 모집단위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487명을 뽑는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비중이 70%로 전년 대비 10% 포인트 늘어났고, 학생부는 30%로 줄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봉사점수는 반영하지 않는다. 교과 성적은 계열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상위 5개 과목 석차등급을 본다. 인문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전년 대비 완화됐다.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탐구 영역의 경우 두 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던 것을 상위 한 과목으로 바꿨다. 예비 신입생들의 전공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전공개방모집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입학하는 학생들은 1학년을 마친 후 자신이 원하는 소속 학과를 결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ca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820-6393.
  • “사지 말고 빌려요”… 종로, 공공자원 개방·공유

    “사지 말고 빌려요”… 종로,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울 종로구는 각종 공간과 시설 개방, 물품 대여,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하고자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 모임 등을 목적으로 17개 동주민센터 내 회의실과 강당, 자치회관 다목적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공유누리’를 통해 신청받는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과 다목적홀도 대관 심사를 거쳐 빌려준다.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역 내 일부 거주자우선주차면도 빌려준다. 스마트폰 앱 ‘모두의주차장’을 내려받은 뒤 주차면 배정자는 공유 시간 설정을, 이용 희망자는 사용 신청을 하면 된다. 자주 사용하지 않아 사기 부담스러운 생활공구, 수방장비, 라돈측정기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동주민센터와 창신소통공작소가 보유한 공구 총 620여개의 세부 품목은 공유누리나 서울시 공유 포털 ‘공유허브’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난감도서관 3곳(명륜·창신·옥인점)이 보유한 5800여개의 장난감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빌릴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방·공유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광진 공영주차장 추석에는 무료

    광진 공영주차장 추석에는 무료

    서울 광진구가 구민과 귀경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공영주차장 5곳을 24시간 무료로 개방한다. 광진구는 6일 무료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이 ▲동서울길 공영주차장 94면 ▲송림식당길 공영주차장 71면 ▲중곡복개천 78면 ▲신성시장길 30면 ▲자양유수지 281면이라고 밝혔다. 주차장 무료 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지도과와 공단 주차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시장 13곳 주변의 불법 주정차에 대해 단속 유예와 계도 위주로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는 2열 주차, 허용구간 외 주차 등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구는 추석을 맞아 ‘특별 교통 대책’을 수립했다. 추석 연휴 교통상황실 및 주차민원상황실 운영, 동서울터미널 수송력 증대를 위한 버스 증편 운행, 교통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다양한 교통 대책으로 명절 연휴에 우리 구를 방문하는 가족 친지분과 구민 여러분이 즐겁고 안전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GH, 추석 연휴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

    GH, 추석 연휴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추석 연휴를 맞아 8~12일 5일간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전통시장 경제를 활성화하고,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인근 9개 시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지난 2004년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했다. GH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태풍 스친 강원, 잠기고 막히고

    태풍 스친 강원, 잠기고 막히고

    6일 태풍 힌남노가 스쳐간 강원지역에 토사유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양구 264.0㎜, 화천 사내 263.0㎜, 홍천 팔봉 261.5㎜, 인제 신남 257.5㎜, 춘천 253.7㎜ 등을 기록했다. 당초 이날 오전 6시쯤 영동에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태풍이 빠르게 북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빗줄기도 가늘어졌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고성 미시령옛길 13㎞와 춘천 강촌 강변도로 8㎞, 거진해안도로 2㎞, 강릉 옥계 금진~심곡 1.8㎞, 삼포해안도로 1㎞ 구간 등이 통제됐다. 강릉과 삼척, 횡성, 인제지역 44세대 63명은 피해를 우려해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다. 인제 남면 상수내리와 화천 상서면 신대리 국도에는 토사가 유출돼 복구작업이 진행됐다. 삼척 근덕면 덕산리 한 민박집은 마당이 물에 잠겼고, 춘천의 한 숙박업소 지하주차장도 침수됐다. 원주 간현관광지는 진입로가 침수돼 휴장했다. 소양강댐은 이날 정오부터 수문을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비의 양이 많지 않아 방류 계획을 취소했다.
  • [세종 정책브리프] 북중 동맹관계의 형성과 변화 요인-중국의 시각

    [세종 정책브리프] 북중 동맹관계의 형성과 변화 요인-중국의 시각

    정계영 세종-KT&G 차이나 펠로우 겸 상하이 푸단대학 조선-한국연구센터 주임과 정재흥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이 함께 작성한 세종정책 브리프 2022-15를 요약한다.중국은 북한과 유일하게 군사동맹관계를 맺은 이웃국가이면서 동일한 사회주의 이념으로 뭉친 국가로 1961년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이후 전통적인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미중 전략경쟁 격화로 한반도 문제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어 북중관계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며 향후 시진핑 지도부의 중장기 대외전략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함의를 지닌다. 항일무장투쟁, 국공내전 시기부터 두 나라 수뇌부는 군사-정치적으로 상호지지 및 협조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항일무장투쟁에서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피로 맺어진 항미원조(抗美援朝)로 일컫는 한국전쟁 이후 반미(反美)는 북중관계를 연결시키는 중요한 지정학-정치적 요인이었다. 북중관계와 대만 문제는 상호 연계된 사안으로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미국과의 군사안보 전략차원에서 인식했다. 두 나라의 조약과 협정 문건에서 중국은 한반도 통일에 대해서도 북한 스스로 자주적으로 해결한다는 입장을 지지했고 어떤 외세 간섭도 배제하며 북한의 입장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덩샤오핑 집권 이후 중국의 대외정책 방향이 미국을 포함한 서방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으로 전환되면서 북중간 갈등과 대립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권력을 이양 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중국을 수정주의 노선을 걷는 사회주의 국가로 비판하면서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강한 반발을 샀다. 중소관계 악화, 미중관계 개선, 덩샤오핑 지도부의 개혁-개방 본격화로 인해 북중관계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됐으며 중국의 대북 정책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한소, 한중수교 이전 국제적 고립과 경제위기에 직면한 북한은 중국에 대규모 경제적 원조와 지원을 요청했으나 중국도 사회주의 시장경제노선 본격화와 한중 수교 등으로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중수교 이후 북중 관계가 급격히 경색되자 중국은 고위급 대표단을 보내 북중관계 회복을 모색했으며 북한은 중국의 안보 우려 등을 외면하고 핵개발을 본격화해 미국과의 정면 대결을 선택했다. 이로 인해 두 나라의 외교-안보적 갈등이 야기됐다. 탈냉전 이후 중국의 급속한 경제발전과 미중관계 개선 이후 중국의 대북정책 추진에 있어 이데올로기 요인이 대폭 약화되고 국익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진핑 지도부의 대북 인식은 과거, 현재, 미래형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있으며 가장 중요한 요인은 미중 전략경쟁 악화 등으로 인해 역내 질서가 새롭게 개편되기 시작하면서 북한의 전략적이고 지정학-지경학적 가치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입장이다. 최근 미중전략경쟁 격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시진핑 지도부의 새로운 대북정책은 내치(內治)와 외치(外治)의 조화이며 새로운 전략적 북중관계 모색을 통해 자국 내부의 안정을 적극 도모하고 북한을 통한 역내 영향력 확대로 나아가고 있다. 시진핑 지도부는 북한과의 21세기 신형 관계 구축차원에서 동북아 다자 경제협력기구(남북한, 중국-러시아-몽골-일본) 설립을 모색하며 북한과의 정치-경제 관계를 급격히 변화되는 새로운 국제 질서에 맞춰나간다는 구상이라고 결론내렸다. 따라서 다가오는 20차 당 대회 이후 시진핑 1인 장기 연임 체제가 확립되고 2049년의 중국특색 사회주의 강대국 실현 목표 아래 미중전략경쟁 격화와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 도래에 따라 북한의 지정학-지경학적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북중관계 역시 전략적으로 매우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지역 공익자원 한 곳에 모은다’

    나주시가 지역 공익 활동 자원을 한곳에 모은 공유플랫폼을 최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개인과 단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간, 물건, 지식·재능, 정보 등 유·무형 자원을 총망라한 공유 공간으로 활용된다. 읍·면·동 지역, 유형별 검색을 통해 필요로 하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공익활동지원센터로 보유 자원을 등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 공익활동가, 공동체분야 공모사업 선정단체, 사회적 경제조직, 자원봉사단체, 비영리민간단체와 더불어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등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자원 공유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공유 플랫폼은 유휴공간 개방을 통해 활용도를 높이는 ‘공간’의 공유, 동일 자원으로 더 많은 효용을 창출하는 ‘물건’의 공유, 다양한 재능과 지식을 나누는 ‘사람’의 공유, 공개와 소통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정보’의 공유에 중점을 뒀다”며 “지역사회 공유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남교육청, 순천 낙안산천유학센터에 도서 2200여권 기증

    전남교육청, 순천 낙안산천유학센터에 도서 2200여권 기증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2일 순천 낙안산천유학센터를 방문, 행정자료실 도서 2200여권을 기증했다. 도서 전달은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대도시에서 내려온 학생과 학부모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활발한 독서를 통해 사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화서당’으로 잘 알려진 낙안산천유학센터는 전남도교육청의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전통문화 체험처로 학생들의 예절·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낙안산천유학센터 관계자는 “기증된 책은 도시 생활 속에 지친 아이들과 부모들이 자연을 탐구하면서 더 깊은 생각과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며 “내년에는 새롭게 작은 도서관을 꾸며 인근 마을주민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진수 도교육청 행정과장은 “기증도서 지원을 계기로 농산어촌유학마을의 책읽는 문화가 널리 확산됐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여 미래교육을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 “인구급증으로 생활체육시설 확충 시급…지원 아끼지 않을 것”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 “인구급증으로 생활체육시설 확충 시급…지원 아끼지 않을 것”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가 하남시체육회(회장 구본채)와 간담회를 갖고 생활체육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지난달 31일 망월동에 소재한 하남시체육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각종 체육 관련 정책과 생활체육계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탁구, 농구, 족구, 체조, 산악, 검도, 배드민턴 등 종목별 체육회 관계자들은 각 체육 종목을 연습하고 훈련할 수 있는 공간이 확충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와 함께 ▲학교 체육시설 개방 ▲각 종목 공유 사무공간 조성 ▲하남시 체육회관 건립 ▲운영보조금 지원‧확대 등 생활체육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하남시는 2020년 대비 인구가 무려 2만6천명 증가해 9.2%의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구축과 생활체육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하남시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인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하남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치행정위원회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구본채 하남시체육회 회장은 “하남시 체육계 자립과 체육인의 자긍심을 위한 체육회관 건립과 몇 년째 동결된 운영보조금 지원‧확대 시급 등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올 한가위 보름달, 10일 오후 7시 4분에 뜬다

    올 한가위 보름달, 10일 오후 7시 4분에 뜬다

    올 추석 보름달은 오는 10일 오후 7시 4분부터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2년 추석 보름달 관련 천문정보’를 5일 발표했다.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10일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7시 4분이다. 추석 보름달이 가장 먼저 뜨는 곳은 독도로 10일 오후 6시 44분이다. 육지에서 가장 먼저 추석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은 부산과 울산 지역으로 오후 6시 53분에 달이 뜬다. 보름달이 밤 하늘에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자정을 넘어서 추석 다음 날인 11일 0시 47분이다. 달이 태양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망·望)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당일인 10일 오후 6시 59분이다. 이에 따라 둥근 추석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은 이 시각 전에 달이 뜨는 동해안 일부 지역에 한정된다. 기상청 중기 예보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1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추석 당일인 10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흐린 날씨로 예보되면서 구름 사이로 가끔 얼굴을 내미는 보름달만 볼 수 있겠다. 한가위 보름달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누리집(https://astro.kasi.re.kr/life/pageView/6)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전시관을 무료 개방하고 추석과 달에 관한 ‘달, 달 무슨 달?!’이라는 주제로 천체관 특별 해설을 연휴 기간 동안 하루 두 번씩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달 관련 과학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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