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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 정무부시장 간담회 가져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 정무부시장 간담회 가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28일 서울시청 정무부시장실에서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 정무부시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및 서울대벤처타운역 연장’, ‘재개발정비사업 추진 촉구’ 관련, 앞으로 서울시의 운영 방향성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 사업은 유 의원이 출입구 증설에 관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에 서울시가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신림 1·2구역 재개발사업 및 주변 상권개발에 따른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에 관한 타당성 조사를 할 예정이다. 유 의원은 “현재 서울대벤처타운역 부근은 매우 혼잡해 안전의 위험이 있으며 앞으로도 7000세대가 더 들어올 예정이므로 출입구 증설이 매우 시급하다”며 “서울시는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는 데 있어 관악구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위치 선정과 그에 따른 예산 확보 등 방향성을 갖고 진행해달라”며 말했다. 또한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정비사업이 행정처리 지연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계속해 지연되어 많은 주민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라며 “현재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은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되어, 9월 25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고, 환경영향평가가 진행중이나 서울시 담당자의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늦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빠르게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병민 부시장은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빠르게 논의하겠다”며 “타당성조사 및 추진 방향성에 대해 부서와 논의하여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회의를 마치며 유 의원은 “경전철 신림선 출입구 증설과 마찬가지로 서울창업허브 건물 건립 시, 서울창업허브 건물과 서울대벤처타운역 2번 출구를 지하통로로 연결한다면 주변의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것이다”며 “적극적 소통과 가교 역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 의원은 2023년 제321회 제3차 본회의(2023.11.17)에서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삼성동 방향 출입구 증설 필요성’에 관련하여 시정질문을 했으며, 이에 오세훈 시장은 “서울대벤처타운역에 출입구를 내는 것은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이에 경제성과 타당성이라는 전제조건을 갖추고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DL이앤씨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경기권 처음으로 적용해 외관부터 조경,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상품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어우러진 조경 설계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를 적용했다. 아크로 베스티뉴가 들어서는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일대는 경기 남부 최대 상권이 위치해 경기도 내 교육 1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범계역을 통해 과천, 사당, 서울역 등의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범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GTX-C노선(예정)이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범계역 주변 상권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이 가깝고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법원 등 관공서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교육여건도 갖췄다. 호계초·중, 범계중, 평촌고를 비롯해 평촌학원가가 가깝다. 여기에 중앙공원을 비롯해 호계근린공원, 희망공원, 평화공원 등도 단지와 인접했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입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커튼월 룩과 저층부 석재를 조성하고 메인 도로와 인접한 일부 주동에는 측면 수직 조명등을 설치한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시설이 연계된 가든 스퀘어와 가든 컬렉션 카페를 만든다. 중앙공원에는 단차를 활용한 수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글로벌 리조트 스타일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도 들어선다.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 프라이빗 시네마 등 특급 호텔에 버금가는 커뮤니티로 조성된다. 특히 25m 길이 4개 레인의 실내수영장이 눈에 띈다. 단지 주동에는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35층)와 복층형 스카이라운지(36~37층)로 구성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한다. 입주민들은 스카이 커뮤니티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37층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탁 트인 전망과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다방의 ‘2024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아크로는 4회 연속 아파트 선호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인원의 42.2%가 아크로를 선택했다.
  • 성산읍 토지거래허가 구역 2년 더 연장… 공항부지·에어시티 외 지역은 해제

    성산읍 토지거래허가 구역 2년 더 연장… 공항부지·에어시티 외 지역은 해제

    제주 제2공항 예정 부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이 2년 더 연장된다.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공항부지와 상생발전기본계획안에 포함될 ‘에어시티’ 부지를 제외한 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공항 건설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오는 2026년 11월 14일까지 성산읍 지역107.6㎢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성산읍은 2015년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왔으며, 다음달 14일이 지정 기한 만료일이었다. 앞서 지난 9월 6일 제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로 공항 건설과 상생발전의 조화로운 추진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토지거래허가제는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실거주 여부와 농지 직접 경영 등 거래 목적에 대해 허가받도록 하는 제도다. 급격한 땅값 상승으로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제2공항 연계 상생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투기 방지와 지가 안정화를 통한 공공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도는 합리적인 토지관리 방안 도출을 위해 지난 9월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이달까지 4차례 회의를 통해 토지거래 허가구역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논의 결과 도시지역 토지거래 허가 면적기준을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에 규정된 면적의 300%까지, 녹지지역은 150%까지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도시지역 기준 주거지역 180㎡ 초과, 상업지역 450㎡ 초과, 공업지역 450㎡ 초과, 녹지지역 300㎡ 초과, 용도지역 미지정 180㎡ 초과 토지를 거래하는 경우 서귀포시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도시 외 지역은 지가 안정화를 위해 현행 면적기준을 유지한다. 재지정 기간은 2년이며, 도는 상생발전 기본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한 뒤 허가구역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제2공항 연계 도민 이익·상생발전 기본계획의 적용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 공항 예정지 인근 5개 마을에서 성산읍 전체로 확대해 성산읍을 동부권 핵심도시로 육성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상생발전 기본계획은 내년 10월말 쯤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는 상생발전 기본계획안이 제시되면 성산읍 일대에 조성하게 될 이른바 ‘에어시티’ 부지를 제외한 지역에 대해서는 2년이 지나지 않더라도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또 제2공항 건설사업이 지역발전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할 때, 투기 억제와 주민 상생발전 사이의 균형 확보가 핵심 과제인 만큼 사업 진행상황에 따라 규제 완화와 구역 해제를 탄력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형섭 공항확충지원단장은 “이번 허가구역 재지정은 국책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주민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의견수렴 창구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티저영상 공개… “반경 1km 안의 모든 것”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티저영상 공개… “반경 1km 안의 모든 것”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30일 ‘서울원’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서울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수행할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BI(Brand Identity)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홈페이지를 열며 서울원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홈페이지 방문객들은 ‘모든 삶의 요소를 담아 완성한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건강한 일상이 있는 동네, Urban Green Village로서 사람, 자연 그리고 도시환경이 공존하는 1km 그린타운 플랫폼을 담은 서울원’의 콘셉트를 다양한 이미지와 글, 영상 등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서울원 브랜드의 주거단지와 프리미엄 웰니스 레지던스, 스트리트몰을 아우르는 주거 브랜드로서의 ‘서울원 아이파크’를 공개한 바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홈페이지에는 서울원이란 도시가 보여주는 일상의 삶, 도시에서의 삶에 대한 철학 및 스토리, 서울원의 디자인에 대한 스토리, 그리고 서울원이라는 타운에 담기는 다양한 삶의 요소로서 적용되는 플랫폼 등이 소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되는 도시 플랫폼들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원은 삶을 담은 거대한 원을 뜻한다. 서울의 미래가치를 담은 원대한 범위의 원으로 반경 1km 안에서 모든 삶의 요소가 온전히 채워지는 지속 가능한 도시이자 일과 주거, 문화, 휴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하나의 거대한 테두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삶을 담은 거대한 원이란 의미에 맞춰 주거공간부터 호텔, 쇼핑몰, 오피스까지 약 15만㎡에 서울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UN스튜디오와 타운스케이프가 함께한다. ‘현대적인 10분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입면 디자인은 한국의 수묵화를 모티브로 전통미를 강조했다. 풍요로운 녹지를 조성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서울원은 주거공간·스트리트몰로 구성된 복합용지와 오피스·호텔·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상업 용지의 경계가 없는 라이프컬처 시티로 조성될 예정이다.
  • 노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

    노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

    서울 노원구가 지난 25일 월계동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단순히 공사의 시작을 넘어 ‘강북 재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규제 완화, 인센티브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물류 부지 등 15만 6581㎡의 대규모 부지를 업무·상업·주거 시설이 어우러진 신경제 거점으로 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최고 49층, 3032가구의 아파트와 5성급 호텔을 포함한 업무·상업 시설이 들어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역세권으로 본사를 이전하기로 했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 창동차량기지,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등 중요한 사안마다 도와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40년의 기다림 끝에 천지개벽을 앞둔 월계동과 노원구 주민들의 기대대로 신속히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광운대역 개발’ 오늘 첫삽…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늘린다

    서울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이 25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이번 개발이 ‘첫 삽’을 뜬 것은 2009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 이후 15년 만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지 광장에서 열리는 이날 착공식에 참석해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제’를 신설하고 강북권 신경제거점 개발에 박차를 가해 ‘강북 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선언할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전했다. 착공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사업 시행자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최익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은 광운대 역세권개발 등으로 이 지역 15만 6581㎡를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어우러진 신경제거점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3032가구 주거단지, 5성급 호텔을 포함한 업무·상업시설, 도서관·체육센터 공공용지 등이 조성된다. 주택 건설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전체 시설 준공을 목표로 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 사업에 4조 5000억원을 투입하고, 이곳으로 본사 이전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균형발전형 사업협상 신설을 통해 광운대역 개발과 같은 사례가 강북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은 공공·민간사업자가 협상 시 대규모 개발계획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공공에 기여하도록 하는 기존 사전협상 개발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일자리 창출 용도 도입 비율에 따라 공공기여 비율이 최대 50%까지 완화되고 상한용적률 인센티브가 확대되고, 협상 기간도 기존 6개월 내에서 3개월 내로 절반가량 단축된다. 서울시는 균형발전형 사업협상 대상지로 동북·서북권 내 지역 활성화가 필요한 8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대지면적 5000㎡ 이상 부지 중에서 지역 불균형 해소, 자립적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 조합장에 ‘골드바’ 등 3억 뇌물…대기업 임원 등 ‘악취 진동’ 재개발 비리

    조합장에 ‘골드바’ 등 3억 뇌물…대기업 임원 등 ‘악취 진동’ 재개발 비리

    ‘골드바’ 등 3억원의 뇌물을 받은 재개발사업 조합장과 대기업 시공사 임원 등 일당 6명이 적발됐다. 대전지검 형사4부(부장 김가람)는 24일 대전 모 재개발사업 조합장 A(63)씨와 대기업 시공사 임원 B(55·상무)씨 등 2명을 뇌물수수·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무자격 정비사업 관리업자 C(62)씨 등 4명을 불구속기소했다. A씨는 2022년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시공사, 정비사업 관리업체, 협력업체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현재 1억원 정도인 골드바 등 모두 3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기소된 B씨는 A씨에게 수년간 향응 등을 제공하고 총시공비를 5300억~7000억원까지 올려 받기로 했다. C씨는 무자격 정비사업 관리업체를 운영하면서 2022년 봄 A씨에게 골드바를 건네는 등 불법을 저지르고 이익을 취했다. 또 2016년부터 지난 4월까지 아들에 허위 급여, 동생에 허위 단기대여금 등 각종 명목으로 회삿돈 24억원을 횡령해 고급 외제차를 리스하고 자기 집 정원을 꾸미는 등 사적으로 썼다. 이들은 대전 중구 모 지역에 아파트 1553세대를 건설하는 재개발 사업을 벌이면서 서로 짜고 이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조합장이 향응을 받고 시공사 등에 유리하도록 협상하면서 조합원들의 재산적·정신적 피해가 갈수록 커졌다”면서 “재개발사업 비리는 아파트값 상승을 불러 결국 서민이 피해를 본다”고 밝혔다.
  • 동인천역 주변 개발사업 본격화…2029년 완공

    동인천역 주변 개발사업 본격화…2029년 완공

    인천 원도심의 상징인 동인천역 일대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동인천역 주변 동구 송현동과 중구 인현동 일대 9만 3000㎡ 개발계획이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2026년 착공할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5120억원을 들여 주택 1279가구를 짓고 25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내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해 2029년 완공할 예정이다. 동인천역 주변은 1990년대 초반까지 인천에서 번화한 상권 중 한 곳이었지만 송도·청라국제도시 등 신시가지 상권에 밀리며 상권이 급격히 쇠퇴했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이 지역을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한 복합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 7월 중구·동구 내륙 지역을 통합한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경인전철로 단절된 동인천역 남·북 광장을 연결하고 상부에 입체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동인천역 주변 개발은 인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사업”이라며 “동인천역이 원도심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18년째 개발도상국 교육환경 개선… 문화 교류에도 힘써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18년째 개발도상국 교육환경 개선… 문화 교류에도 힘써

    LS그룹은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글로벌 개발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 LS그룹은 2007년부터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선발한 뒤 사전 교육을 거쳐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파견해 왔다.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찌민∙동나이 등지에 총 21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L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27개 기수, 1200여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 왔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국내 기업의 대학생 해외봉사 파견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 파견된 LS 해외봉사단 27기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파견지 인근의 지역 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태양전지자동차, 자기부상열차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 교실을 열고 각종 예체능 실습은 물론 위생교육 등을 했다. 또한 노후 학교 시설들을 보수하고, 태권도·K팝·부채춤 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한 뒤 지난 8월 9일 귀국했다.
  • 전남도, 이상기후 대비 농업기반시설 정비 나서

    전남도, 이상기후 대비 농업기반시설 정비 나서

    극한 호우와 등 이상기후가 계속되면서 전남도가 수리시설과 경작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과 정비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생활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수리시설과 기계화 경작로 등 7개 분야에 2152억 원을 투입해 저수지 개보수와 배수장, 배수로 정비, 흙수로 구조물화,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극한 호우와 장마, 슈퍼태풍 등 재해로 기존 수리시설에 대한 관리와 보수·보강의 필요에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자연재해 위험이 큰 50년 이상된 저수지 등 132개 지구에 839억 원을 들여 노후 저수지의 제당, 물넘이, 사통·복통 재설치, 사전방류수문 설치 등의 시설 개량과 기능이 저하된 양수장과 배수장을 개선하는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또 영농기가 마무리됨에 따라 저수지 물그릇을 키우기 위한 저수지 준설사업도 본격 착수한다. 연말까지 40개소에 총 210억 원을 들여 126만㎥의 토사를 준설, 저수지 홍수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촌용수 개발 사업에 8지구 253억 원,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에 23지구 158억 원을 투입 추진한다. 용·배수로를 개량하기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54개 지구 464억 원, 흙수로 구조물화사업은 266개 지구 96억 원을 투입해 영농편의 제공에 기여할 방침이다.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도 113개 지구에 132억 원을 투입해 81.46㎞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하춘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저수지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의 재해 예방 능력을 배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와 흙수로 구조물화 등을 적기에 보수·보강해 2025년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 간담회 가져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 간담회 가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3일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해 서울시와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시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 사업은 유 의원이 출입구 증설에 관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에 서울시가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신림 1·2구역 재개발사업 및 주변 상권개발에 따른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에 관한 타당성 조사를 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개최한 유 의원은 “현재 서울대벤처타운역 부근은 매우 혼잡하며 앞으로도 7000세대가 더 들어올 예정이므로 출입구 증설이 매우 필요하다”며 “관악구 구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위치 선정, 그에 따른 예산 확보 등 주민들의 의견수렴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지만, 용역 진행 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여러 위치를 고려해 좋은 위치에 역이 증설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유병철 조합장, 서울시 도시철도과 민자철도팀 집행부서에서 참석했다. 한편, 유 의원은 지난 2023년 제321회 제3차 본회의(2023.11.17)에서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삼성동 방향 출입구 증설 필요성’에 관련해 시정질문을 했으며, 이에 오세훈 시장은 “서울대벤처타운역에 출입구를 내는 것은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이에 경제성과 타당성이라는 전제조건을 갖추고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
  • 휴온스그룹, 과천 휴온스동암연구소 완공… “R&D 역량 결집”

    휴온스그룹, 과천 휴온스동암연구소 완공… “R&D 역량 결집”

    휴온스그룹이 휴온스동암연구소 입주를 통해 그룹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모은다. 휴온스그룹은 지난달 과천시 갈현동 일대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 용지에 지하 6층~지상 6층 규모로 휴온스동암연구소를 완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입주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 휴온스는 판교에 있는 본사와 별개로 휴온스와 가족사의 연구조직·설비·인력을 과천에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조직 간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R&D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휴온스그룹은 신약, 개량신약,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에 대해 자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외부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 도입,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연구개발도 전개한다. 최근 휴온스는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에 대해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달 개발 중인 경구용 펩타이드 의약품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패키지형) 과제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경구용 신소재 기반 펩타이드 완제의약품 생산기술 개발 과제를 주관한다. 중앙대, 국민대, 성균관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흡수촉진제, 제형화 기술 확보 및 생산공정 기술 등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주사제형을 대체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경구제형을 개발 중이다. 경구용 펩타이드를 개발하기 위한 핵심 기술은 흡수율을 높이는 것인데 이번 과제를 통해 허가에 필요한 약동학 평가 및 비임상 시험 등을 수행하겠다는 목표다. 휴온스그룹 가족사들도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신제품으로 폴리뉴클리오티드나트륨(PN) 복합 필러 제품을 임상 개발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임상을 마치고 품목허가 신청 절차를 진행해 2026년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원료의약품인 ‘헤파린나트륨’ 국산화도 추진 중이다. 헤파린나트륨은 혈전증 예방 및 치료, 수혈, 체외순환, 투석 시 혈액응고 방지 등에 사용되는 국가필수의약품이다. 휴메딕스는 지난 3월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헤파린나트륨 등록(DMF) 후 현재 상업화 생산을 준비 중이다. 화장품 부자재 가족사인 휴엠앤씨는 발암물질 니트로사민을 억제한 니트릴부타티엔고무(NBR) 화장 소품 제조 레시피를 개발했다. 지난 7월 해외 글로벌 화장품 기업을 중심으로 니트로사민에 대한 규제 움직임을 확인하고 약 2년간 연구를 진행해 결실을 맺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중장기 미래 성장을 책임질 먹거리를 지속 발굴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휴온스동암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새만금 기업종사자·방문객 위한 ‘활기 UP’ 축제 열린다

    새만금 기업종사자·방문객 위한 ‘활기 UP’ 축제 열린다

    새만금 기업종사자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24일부터 26일까지 새만금 어린이랜드에서 ‘새만금 활기업(活 기업, 활기 UP)’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업은 살리고, 활기는 높이고!’를 주제로 10조원이 넘는 새만금 민간 투자유치 성과를 기념하고 산단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보조행사장인 GSCO(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 개발사업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새만금 관광 레저용지 개발사업과 새만금개발공사의 스마트 수변도시 개발사업에 대해 상세한 소개와 함께 투자 의향 기업들과의 진솔한 질의응답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둘째 날은 기업종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기업종사자들 간 화합을 도모할 ‘가을 피크닉’, 단합력을 올릴 수 있는 ‘미니 올림픽’, 그리고 근로자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노래자랑 대회’가 개최된다. 또 김태우·왁스·이대원·나미애 등의 특별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6일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시간이 된다. ‘오늘은 내가 퀴즈왕’, ‘찾아라 새만금의 보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어린이 뮤지컬, 버블쇼가 준비되어 있고, ‘가족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새만금청은 군산·김제·부안 각 지역의 인기 먹거리와 문화 체험행사는 물론, 지역 특산물도 라이브 커머스 및 행사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기업종사자와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축제로써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새만금이 산업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며 혁신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한인비즈니스대회로 한껏 올라간 전북자치도와 새만금의 위상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만금 관계기관이 함께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기관 간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북극서클 총회’ 참석해 경제 영토 확장 나서

    경북 포항시, ‘북극서클 총회’ 참석해 경제 영토 확장 나서

    경북 포항시가 경제 영토를 북극지역까지 확장해나가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17~19일 열린 북극 최대 국제 포럼인 ‘북극서클 총회(Arctic Circle Assembly)’에 한국 지자체 최초로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총회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경북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제주테크노파크, 부경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이 아이슬란드 레아캬비크로 파견됐다. 사절단은 아이슬란드와 한국의 전기어선 개발사업 지원과 협력을 위해 북극서클 총회에서 비즈니스 세션을 개최했고, 글로벌 혁신특구로서의 ‘소형 전기어선 산업파크 조성’에 대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아이슬란드 문화사업부 장관 릴자독 일프레도스도티얼드 장관을 만나 한국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전기어선 개조를 위해 아이슬란드 현지 어선을 살펴보고 개조 기술, 설계 및 추진시스템, 배터리 등을 포함한 사업 추진 핵심사항 논의도 진행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아이슬란드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는 등 친환경 전기어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어선 전환과 관련한 법·제도 및 기술개발 지원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친환경 전기어선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전기어선 사업을 포함해 항만물류 등 북극지방과 연대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포항의 경제 영토를 넓혀 나가겠다”고 했다.
  • 천안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다음달 분양… 호수생활권·직주근접 눈길

    천안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다음달 분양… 호수생활권·직주근접 눈길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8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를 다음달 분양한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지하 2층~지상 39층, 8개동 총 110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 가구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457가구 ▲84㎡B 325가구 ▲84㎡C 322가구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가 들어서는 성성8지구는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을 형성한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있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다. 성성호수공원 주변은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성성지구를 비롯해 부대지구, 업성지구, 부성지구 등의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된 상태다. 이들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일대는 향후 약 2만 가구 이상의 규모로 신흥 주거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약 16만평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이 인접했다. 성성호수공원은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자연관찰교량인 성성물빛누리교 등 휴식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문화공간이다. 이와 함께 단지 앞에 추가로 어린이 공원이 예정돼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가람중학교, 호수고등학교 등이 개교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기업 천안사업장 및 천안공장이 밀집한 천안 2·3·4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있다. 교통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번영로,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 주요 도심 접근성을 갖췄고 1번국도 및 천안IC, 경부고속도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마트 천안서북점, 코스트코 천안점 등의 대형마트가 근거리에 있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상품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낮은 건폐율, 넓은 동 간 거리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체 동에는 필로티 구조 설계를 도입해 사생활 보호에 신경 썼다. 또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를 구성하고 커뮤니티광장, 수경마당, 건강정원, 놀이마당, 유아놀이터 등의 조경을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신작 도서가 채워진 대형서점 큐레이션 도서관을 비롯해 냉·온탕이 함께 구성되는 사우나, 스크린골프장이 포함된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필라테스 시설 등 고품격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세대 내부 설계로는 타입별 알파룸, 현관 및 복도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을 적용했다. 전용 84㎡B 타입은 3면 발코니 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견본주택은 천안 서북구 불당동 1517번지에 다음달 중 개관하며, 입주는 2028년 상반기 예정.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TBS사태, 뼈아프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이 지난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새서울 준비 특별위원회 논평 전문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를 두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일방적 주장’, ‘의도적 사실 왜곡’이라고 오세훈 시장 지키기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새서울 준비 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이 ‘각본’이라고 호도한 TBS사태와 한강 선착장 조성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지하는 바이다. 첫째, TBS사태는 명백한 언론탄압이다. 국민의힘 대변인은 “TBS 폐국이 아닌 세금지원을 폐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TBS는 시민참여형 지역공영방송으로서 상업광고 제한에 따라 연간 예산의 70%를 서울시 출연금으로 지원받는다. TBS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사실상 폐국 선언을 의미한다. 그런데도 폐국 조례는 아니라는 주장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 김건희 여사를 두고 도이치모터스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도이치파이낸셜 전환사채(CB)는 매수했지만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거나, 주가조작 세력이 시세조종을 논의한 지 불과 7초 후에 김 여사 명의 계좌에서 8만주가 매도되었지만 ‘몰랐을 것’이라는 추정만으로 ‘무혐의’라는 검찰의 개그와 용호상박을 가리기조차 힘들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TBS 폐지조례를 발의한 것은 2022년 7월 4일로, 11대 의회가 개원한 지 단 3일이 지난 시점이었다. 당시 국민의힘은 TBS 내부의 재정 운영이나 행정적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최소한의 업무보고조차 받지 않은 상황이었다. 단 한 번의 제대로 된 검토와 협의도 없이 무조건 지원조례 폐지를 밀어붙이고는 “TBS의 행정적 문제로 인한 결단”이라고 자기합리화하는 모습은 궁색하기 그지없다. 당시 ‘TBS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이 ‘지자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은 재의요구를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폐지를 강행 추진하는 동안 TBS와 TBS 종사자들을 살리기 위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런 오시장이 이제와서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시의회가 주도한 것’이라고 화살을 국민의힘 탓으로 돌렸는데, 국민의힘의 비난은 ‘오시장’이 아닌 민주당으로 향하니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정성이 문제라면, 행정적·제도적 조치를 통해 공정성을 담보했어야 한다. 정관상 기구들을 통해 문제를 논의하고 자구책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공영방송의 발전적 개선을 도모했어야 한다. 어떠한 노력조차 하지 않은 채 그저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tbs 지원을 폐지한 것은 언론탄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TBS의 폐국이 뼈아픈 상처냐고 물었는가? 우리는 무도한 정권에 의한 언론탄압이 횡행하는 오늘의 서울시가 가슴 아프다. 그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수백명의 TBS 종사자들이 뼈아프다. 둘째, ‘서울시의 재정이 한 푼도 투입되지 않는 민간사업’도 특혜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여의도 선착장은 시민의 공공재인 한강과 한강변을 점유하는 사업이다. 특정인 또는 기관에게 공공재의 독점권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 그것이 행정의 기본이다. 그뿐만 아니라 공공재의 독점적 사용을 허가하는 것은 이미 간접적·우회적 재정지원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시는 ‘여의도 선착장 주변 기반시설 확충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등 정비공사 사업예산으로 책정했다. 여의도 선착장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은 분명 서울시의 공적 자금을 투입해 만들어졌다. 한강 선착장 조성사업에 서울시의 재정이 한 푼도 투입되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이번 국감에서는 사업 공모 당시 특정인과 사업규모와 공모자격 등에 대해 사전에 협의하고 단독 공모를 해도 사업체결이 가능하게끔 계약 방식을 세팅하고, 결국 특정 개인이 300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끔 특혜를 주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심지어 이 계약서에 영업기간 제한조차 두지 않아서, 유람선 면허 자격만 유지한다면 한강이라는 공공자산에 대해 사실상 독점적이고 영구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두었다. 한강은 오세훈 시장의 것도, 국민의힘의 것도 아니다. 시민의 공공재이자 서울시의 자산이다. 때문에 ‘민자사업’이 특혜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공공의 자산인 한강을 이용·개발사업을 두고 ‘당장의 직접 재정이 투입되지 않는다면 독점적인 특혜도 문제가 없다’ 고 말하는 것은 심각한 도덕불감증이다. 서울시의회 본연의 역할은 ‘감시와 견제’로 서울시의 잘못된 시정을 바로잡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자기합리화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오세훈 시장의 방어수’가 아닌 ‘시민의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지난 국감 당시 오세훈 시장은 “천만 서울시민이 지켜보고 계신다”고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대변자가 될 것인지 오세훈 시장의 대변자로 남을 것인지 부디 현명하게 선택하길 바란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새서울 준비 특별위원회
  • ‘급수 보급률 99.4%로↑’ 여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급수 보급률 99.4%로↑’ 여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경기 여주시는 역세권 2지구 개발 등 미래 성장도시 기반구축에 대비한 깨끗하고 안정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주시는 역세권 2지구 개발 및 도시개발사업등 변화하는 지역여건을 반영해 상수도 수요량을 예측하고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40년을 목표로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했다. 이번에 수립한 기본계획은 상수도 시설확충을 위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으로 2040년까지 5년 단위로 나눠 단계별로 추진하며, 2020년 기준 90.7%인 급수 보급률을 99.4%까지 올린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취수시설은 기존 1일 6만 5000t 규모에서 2만 9722t을 증설하고, 정수시설은 강북정수장을 신설해 효율적인 공급을 위해 본두배수지 등 3개소에 대하여 6000여t의 증설공사를 추진한다. 또한 노후관로 개량을 통하여 유수율을 높이고, 대블록 1개소, 중블록 7개소, 소블록 28개소로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을 구축,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가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의 상수도 공급을 위해 배수관로 89km를 확충 ,지하수고갈 및 오염으로 인한 급수 취약지역의 지방상수도공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 중구, 신당10구역 조합에 ‘불법 홍보 행위’ 시공사 처분 권고안 통보

    서울 중구, 신당10구역 조합에 ‘불법 홍보 행위’ 시공사 처분 권고안 통보

    서울 중구는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홍보 행위에 대해 지난 21일 처분 권고안을 조합에 통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과 17일 도시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처분 권고안에는 ▲합동 홍보공간 운영 기간 단축 ▲재발 방지 교육 실시 ▲권고 이후 신규 위반행위 발생 시 즉시 입찰 배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중구는 위반행위 시기나 사안의 경중 등을 고려해 시공사별 처분 범위를 차등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처분 권고안을 통보받은 신당10구역 조합은 향후 대의원회를 열고 최종 처분을 결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중구는 지난 9월 신당10구역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 이후 단속기준 합동 교육, 부정행위 단속반(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불법행위에 단호히 대처해왔다. 또한 시공자 홍보 라이브 생중계, 조합 SNS 홍보 지원 등 홍보공영제를 앞세워 홍보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구는 처분 이후 불법 홍보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합동 홍보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시공자가 불법 홍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재발 방지에 노력함으로써 공정하고 분쟁 없는 시공자 선정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인수상정부터 드론까지… 미래 전장환경 선도

    무인수상정부터 드론까지… 미래 전장환경 선도

    LIG넥스원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에 기여하며 ‘천궁II 수출 쾌거’를 이어 갈 K방산 미래기술 확보에 나섰다. 전체 임직원의 약 60%가 연구원으로, 단일 방산기업으로는 최대·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R&D) 중심 기업이다. LIG넥스원은 ▲해양 유·무인복합체계의 기반이 될 ‘무인수상정’(해검) ▲감시정찰·타격·수송·대드론 등을 아우르는 ‘드론 종합 솔루션’ ▲초소형 유도탄을 비롯한 ‘스마트 무장’ 등 진화하는 미래 전장환경을 선도하기 위한 종합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네이비 시 고스트’(Navy Sea GHOST)의 기반이 될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은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및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12m급 무인수상정 두 척을 2027년까지 업체 주관으로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LIG넥스원은 2015년부터 무인수상정 ‘해검’(Sea Sword) 시리즈를 개발해 왔으며, 축적된 연구개발 경험을 통해 무인수상정 설계·건조 기술과 무인체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전력화될 무인수상정의 개발이 완료되면 K방산 해외시장 공략에 앞장설 대표 무기체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LIG넥스원은 소형 무인수상정에 탑재 가능한 2.75인치 유도로켓(비궁) 발사대를 자체 개발해 해검 시리즈에서 테스트를 완료하기도 했다. 축적된 기술력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군 훈련인 림팩(RIMPAC)을 계기로 진행한 시험발사에서 비궁 6발을 100% 명중시키는 배경이 됐다. LIG넥스원은 미래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 무인수상정의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고 다양한 임무장비를 탑재할 수 있도록 무인수상정의 무장 및 탐지체계를 모듈화하는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작전반경 확장을 위해 저궤도 상용위성까지 연동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 국힘 당진시의원들, 민주당 전현직 의원 땅 투기 의혹 ‘수사 촉구’[서울신문 보도 그후]

    국힘 당진시의원들, 민주당 전현직 의원 땅 투기 의혹 ‘수사 촉구’[서울신문 보도 그후]

    국민의힘 소속 충남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현직 광역·기초의원의 미공개 정보 이용 땅 투기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서울신문 10월14일 단독보도>과 관련해 21일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당진시의회 시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보도에 따르면 전·현직 도·시의원이 2019~2020년 사이 당진시 일원 약 12만평(41만m²) 부지에서 진행되는 ‘당진3지구 도시개발사업’ 정보를 사전에 알고 가족과 지인 명의로 사업구역 내 토지를 매입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라면 당사자인 전·현직 도·시의원은 명확한 근거와 함께 시민들께 진상을 밝히는 것이 선출직 공직자로서의 마땅한 도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에 하나 사실이라면 즉각적인 사죄와 함께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이번 일로 크게 실망하신 시민들께 속죄하는 일”이라며 “검찰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해 공직사회에 경종을 울려달라”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검찰청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이첩받은 ‘지방의회 의원들의 업무상비밀 이용 토지 취득 의혹 사건’을 관할청인 대전지검 서산지청 형사부(부장 정수정)에 배당했다. 광역의원 A씨와 기초의원 B씨가 수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들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 설치·운영법(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권익위는 지난 4월 신고받은 이 사건을 자체 조사 후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7월 25일 대검에 이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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