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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부부 우크라 순방, 삼부토건에 날개? 박진 전 외교장관 소환

    尹부부 우크라 순방, 삼부토건에 날개? 박진 전 외교장관 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팀)이 4일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불러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우크라이나 순방 경위를 조사한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을 상대로 2023년 7월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순방을 간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예정에 없던 우크라이나 방문에 나서게 된 경위를 물을 계획이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재건사업을 논의한 시기 공교롭게도 삼부토건 주가가 급등한 점을 석연치 않게 여기고 있다. 삼부토건 측은 2023년 5월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을 계기로 재건 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투자자를 속여 주가를 띄운 후 보유 주식을 매도해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재건포럼 2개월 후 우크라이나를 직접 방문해 삼부토건 주가에 날개를 달아줬는데,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시세조종에 가담한 것은 아닌지 또는 정부 차원에서 삼부토건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를 측면 지원한 것은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당시 여행금지 국가였던 우크라이나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지켰는지도 특검팀의 수사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건진법사 청탁’ 캄보디아 ODA 사업도 조사 대상또한 특검팀은 박 전 장관에게 ‘건진법사 청탁 의혹’에 등장하는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관해서도 물을 전망이다. 이 의혹은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했다는 내용인데, 청탁 사안 중 하나로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이 거론됐다. 청탁이 이뤄진 무렵인 2022년 6월 13일 정부는 5년간 캄보디아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지원 한도를 기존 7억 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9557억원)에서 15억 달러(약 2조 479억원)로 늘렸다. 특검팀은 지난달 24일 ODA 사업 실행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을 압수수색하는 등 차관 지원 한도가 늘어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 3조 규모 광천재개발, 광주 첫 특별건축구역 지정

    3조 규모 광천재개발, 광주 첫 특별건축구역 지정

    사업비 3조원대의 광주 최대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광천동 재개발구역’이 광주 민간부문 최초의 특별건축구역(특건)으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신속한 사업진행과 함께 창의적이고 특화된 건축물 건립이 가능해지면서 광천재개발사업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광천동주택재개발정비사업’ 통합심의 재심의를 위한 소위원회를 열고 서구 광천재개발구역 42만 5368㎡를 특건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조건부로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광주시와 서구, 재개발조합은 최근까지 사전협의를 거쳐 재개발구역을 특건으로 지정하는 데 필요한 교통대책과 단지 내 시민아파트 보존안·가구수 및 용적률 조정안 등에 합의했다. 교통체증 해소대책으로 광주천변 좌하로 오른쪽에 셋백(건축후퇴선)을 설치하기로 했다. 기존 광암교를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대하고, 광암고가 역시 일부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조합은 특히 광주 최초의 연립주택이자 5·18 당시 들불야학이 운영됐던 시민아파트 1개 동을 리모델링해 ‘들불야학 역사박물관’으로 보존키로 했다. 조합은 이르면 내년 말 45층 높이 5000가구 아파트 건설 공사에 착수, 오는 2029년 말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문기정 광천동주택재개발정비조합장은 “광주시와 특건지정을 위한 사전협의를 통해 총 500억원 규모의 공공기여에 합의했다”며 “광주 최대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광주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돈암6구역·길음시장 정비사업 속도

    돈암6구역·길음시장 정비사업 속도

    서울 성북구는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과 ‘길음시장 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돈암6구역은 2011년 정비구역 지정과 2019년 조합 설립 인가 이후 6년간 사업이 지연되다가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곳에는 900가구 규모의 주택이 들어서고 임대주택 165가구가 분양주택과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과 공원,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교통 환경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길음시장 정비사업은 노후화와 슬럼화로 주거 환경이 악화했던 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사업 승인 실효 위기와 행정소송 등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인가로 길음시장 일대 노후 건축물이 320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약 6년간 지연된 돈암6구역과 실효 위기에 놓였던 길음시장 정비사업 모두 사업시행계획 인가라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절차에서 행정 역량을 발휘해 사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성거산단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소송 ‘승소’

    천안시, 성거산단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소송 ‘승소’

    충남 천안시는 성거일반산업단지 관련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김양규)는 최근 성거산단사업단 주식회사가 천안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은 수도공사나 다른 행위를 하면서 비용 발생의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 수도공사 등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한다. 성거산단사업단은 시와 인근 도시개발 사업자들이 해당 사업지구 관련 배수관 증설 공사로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부과 비용에 대해 원고 측이 납부 의무가 없음을 주장했다. 재판부는 원인자부담금 산정은 적법했다고 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동일 용수 공급 구간 내 개발사업으로 수도시설의 신증설 사유 발생 시 개발사업 시행자는 원인자로서 계획용수 수요량에 따라 공사비 분담에 정당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목동 재건축·목동운동장 통합개발 현장방문…‘신속 추진’ 주민 의견 전달

    허훈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목동 재건축·목동운동장 통합개발 현장방문…‘신속 추진’ 주민 의견 전달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30일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목동6단지와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목동신시가지 단지 재건축과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의 신속 추진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목동6단지는 전체 14개의 목동신시가지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단지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사업 절차가 대폭 단축됐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24일 발표한 ‘주택공급 촉진방안’의 첫 공정관리 시범사례로 지정돼, 정비사업 전 단계를 기존 18.5년에서 13년으로 단축하고, 단계별 공정 집중 관리를 통해 11년 이내 착공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동6단지의 선도적인 추진을 필두로, 연내 전 단지 결정고시와 조기착공 시범사업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14개 전체 단지 정비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목동 6·8·12·13·14단지에 대한 정비계획 고시를 완료했고, 목동 4·5·7·9·10단지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끝났다. 목동 1·2·3·11단지는 신속통합기획 자문 완료 후 도계위 심의 예정이다. 주민간담회 현장에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회와 각 단지 대표들이 참석해 ▲목동 1·2·3·11단지의 연내 정비구역 지정 ▲ICAO 국제기준 개정안 대응 등을 건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과 행정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향후 단계에서도 속도감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허 의원과 오 시장은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로 이동해 통합개발 추진 상황을 차례로 점검했다. 해당 부지는 목동 중심지구, 대규모 주거단지, 안양천과 연접해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지만 현재는 테니스장, 재활용센터, 공영주차장 등 단일 용도로만 활용되고 있어 입지적 장점을 살린 복합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현재 서울시는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며, 부지 활용 방향, 사업방식과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업무·상업·스포츠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해당 용역은 오는 11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허 의원은 “목동신시가지 단지 재건축과 목동운동장·유수지 통합개발사업이 질서 있게 순차적으로 추진되어 이 지역이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며 “목동 재건축이 완성되면 주민들이 주거공간 인근에서 생활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줄 것”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요청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수년간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추진을 위해 시장 면담과 집행부 보고, 예산까지 챙겨온 만큼, 이번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사업을 착수하고,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성북구 ‘돈암6구역·길음시장’ 정비 사업 속도 붙는다…“사업시행계획 인가 완료”

    성북구 ‘돈암6구역·길음시장’ 정비 사업 속도 붙는다…“사업시행계획 인가 완료”

    서울 성북구는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과 ‘길음시장 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돈암6구역은 지난 2011년 정비구역 지정과 2019년 조합 설립인가 이후 6년간 사업이 지연되다가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곳에는 900세대 규모의 주택이 들어서고, 임대주택 165세대가 분양주택과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과 공원,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되고 교통 환경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길음시장 정비사업은 노후화와 슬럼화로 주거 환경이 악화했던 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사업 승인 실효 위기와 행정소송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인가로 길음시장 일대 노후 건축물이 320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약 6년간 지연된 돈암6구역과 실효 위기에 놓였던 길음시장 정비사업 모두 사업시행계획 인가라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절차에서 행정 역량을 발휘해 사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코피아, 한·베트남 ‘농업 케미’ 일등 공신… 기술 보급 외 유통 등 협력 확대

    코피아, 한·베트남 ‘농업 케미’ 일등 공신… 기술 보급 외 유통 등 협력 확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베트남센터는 코피아 진출 국가 중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곳입니다.” 조명래(66) 코피아 베트남센터 소장은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의 ‘베트남농업과학원’(VAAS)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제협력과장과 원예작물부장을 거친 그는 지난해 1월부터 베트남센터장을 맡아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코피아란 농촌진흥청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 인력 교육 등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베트남센터는 지난 2009년에 설립됐다. 누에 신품종 개발, 고산지역에 적합한 신품종 딸기 보급 등을 추진해 왔다. 조 소장은 “베트남은 협조적이고 추진력 있는 공무원이 많아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성과가 잘 나오는 편”이라면서 “ODA 투자 대비 회수 효과도 크다”고 평가했다. 최근 베트남 정부는 농업을 8대 우선 개발 분야로 선정하고 스마트농업을 비롯한 첨단 농업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조 소장은 “국민 1인당 농지 면적이 한국보다 10배 가까이 넓고 벼·커피·땅콩 등 주력 작물의 생산성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다만 유통과 저장 인프라가 아직 부족해 한국과의 농산업 협력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열과 노동 의지가 높고 정서와 민족성도 한국과 유사해 협력이 더 수월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코피아 베트남센터는 두 가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산간 지역에 양잠 보급을 늘리고 건조지역에 땅콩 우량 품종 보급을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지난 4월엔 코피아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농민들이 생산한 땅콩으로 한국·베트남 합작 회사가 땅콩버터를 만들어 판매를 시작했다. 조 소장은 “K컬처가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한국의 농자재나 농업기술, 농업기업도 활발히 진출해 양국의 상생 교류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입 안전모·체감온도 스티커…건설 노동자 안전 지키는 서울 중구

    신입 안전모·체감온도 스티커…건설 노동자 안전 지키는 서울 중구

    서울 중구가 건축공사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비상연락망을 운영하는 등 적극 대응한다. 30일 중구는 관내 45개소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카카오톡 비상연락망에서 상시 소통을 하고 있다. 작업 장소 인근에 그늘막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체감온도 35도 이상에는 야외 작업을 중단하거나 작업시간대를 조정하는 게 원칙이다. 월별로 건축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폭염 및 풍수해 재난 대비 수칙을 안내하고 8월까지 신규 착공 관계자 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은 폭염대책 우수사례로 꼽힌다. 안전보건센터 관제실에서 근로자 위치를 파악해 온열질환 의심자는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관제센터에서 예방폭염특보 발효 시 매 시간 45분마다 스피커 방송으로 휴식시간을 안내하고, 모바일 문자로 근로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신규 배치 근로자의 안전모에는 식별용 형광스티커를 7일간 부착해 누구나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온열질환 민감군 근로자는 안전모에 체감온도 스티커를 부착해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주변에서 자체 휴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하루 총 2회 이상 체온과 혈압도 측정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건축공사장 근로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폭염대책 시행 및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 모종2지구 개발 완료…50만 자족도시 기반 확충

    아산 모종2지구 개발 완료…50만 자족도시 기반 확충

    22만9천㎡ 규모 도로·공원 조성1460세대 주거단지 조성 충남 아산시는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 기반 공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간 주도 환지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565억원을 들여 22만9000㎡ 용지에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조성했다. 아산시는 7월 말까지 구역 내 도로를 개통하고, 8월 환지처분 절차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모종2지구에는 146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1060세대 공동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다. 입주는 2026년으로 예정돼 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기반 시설 조성 완료는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찍지마세요’ 김건희 친오빠, 필사의 얼굴 가리기 [포착]

    ‘찍지마세요’ 김건희 친오빠, 필사의 얼굴 가리기 [포착]

    김건희 여사의 오빠인 김진우씨는 28일 밤 10시 55분쯤 서울 종로구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을 나서며 필사적으로 얼굴을 가렸다. 입고 있던 겉옷의 깃을 세워 얼굴 전체를 가린 김씨는 ‘김 여사 목걸이가 왜 장모 집에서 나온 건가’, ‘증거 인멸 시도였나’ 등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김씨는 이른바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당사자다. 이 의혹은 김씨가 실소유한 시행사 ESI&D를 통해 양평 공흥지구에 아파트 개발 사업을 하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ESI&D는 2011∼2016년 양평군 공흥리 일대 부지 2만2천411㎡에 도시개발사업을 벌여 35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했는데, 사업 과정에서 개발부담금이 한 푼도 부과되지 않고 사업 시한이 뒤늦게 소급해 연장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특검팀은 지난 25일 김씨 주거지, 김씨가 실소유한 시행사 ESI&D의 사무실, 김 여사 모친인 최은순씨의 송파구 자택 등 8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영장에는 김씨와 최씨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 시기 양평군수였던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의 국회의원실과 자택도 같은 날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김 의원에게도 국고손실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물증을 토대로 이날 김씨에게 특혜 의혹의 실체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 순천향대-아산시, 미래 혁신 ‘전략적 동행’ 선언

    순천향대-아산시, 미래 혁신 ‘전략적 동행’ 선언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9일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교육·연구·복지 등 전략적 동행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가 ‘글로컬대학30’ 본선정을 위해 추진 중인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 전략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신산업 발굴과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기획 △학생 인턴십·실습기회 제공 △아산시 공무원 건강증진 협력 △지역민 대상 교육·장학 혜택 확대 등을 담고 있다. 순천향대는 아산시 거주 재학생에게 내고장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아산시 공무원 자녀에게는 지역장학금을 제공하는 등 지역정주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아산시와 함께 신산업 기획, 맞춤형 인재 양성,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산시와 순천향대가 지역 미래 산업과 인재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순천향대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335억원…지난해보다 6.3%↑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335억원…지난해보다 6.3%↑

    대우건설이 올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한 23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은 4조 35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1%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 부문 2조 8573억원, 토목사업 부문 8423억원, 플랜트사업부 문 4856억원, 기타 연결종속 부문 1648억원의 매출을 냈다. 백운호수푸르지오, 영통푸르지오 파인베르, 강남데이터센터 등 국내 주요 주택건축 현장, 이라크와 나이지리아 현장의 실적이 매출을 견인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5조 822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4조 4008억원대 비 32.3% 증가했다. 1분기 서울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6970억원), 인천 청라국제업무지구 B1BL오피스텔(4795억원)을 비롯해, 2분기에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플랜트(9401억원), 서울 영등포 1-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5103억원), 풍무역세권 B3BL 공동주택(3583억원) 등 수주 증가세가 지속됐다. 상반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44조 9933억원으로, 연간 매출액 대비 약 4.3년치의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도시정비사업 부문 수주잔고액은 20조 915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사원가 상승기에 착공한 현장이 차례대로 준공되고, 주택건축사업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면서 “영업이익률이 지난해보다 1.3%포인트 증가해 5.4%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와 관련 “체코 원전, 베트남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등 준비된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가시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1살 아기가 ‘맹독 코브라’를 물어 죽였다”…인도 비하르주 충격 ‘실화’

    “1살 아기가 ‘맹독 코브라’를 물어 죽였다”…인도 비하르주 충격 ‘실화’

    인도 비하르주에서 1살짜리 남아가 집에 들어온 맹독 코브라를 장난감으로 착각해 물어뜯어 죽인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아이는 뱀을 문 후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지만 신속한 병원 치료를 받고 무사히 깨어났다. 28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5일 오후 인도 비하르주 서부 참파란의 작은 마을 베티아에서 일어났다. 고빈다라는 이름의 1살 남자아이가 평소처럼 집에서 놀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2피트(약 61㎝) 길이의 코브라 한 마리가 집 안으로 들어왔다. 위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아이는 겁내기는커녕 오히려 장난스럽게 벽돌 조각을 던졌다. 화가 난 코브라가 반격에 나서며 아이의 손을 단단히 휘감았다. 그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이를 목격한 아이의 할머니는 “손자가 뱀을 장난감인 줄 알고 집어 든 뒤 입으로 물어뜯었다”고 말했다. 아이는 비명을 지르거나 도망가지 않았다. 오히려 아이의 강력한 이빨에 물어 뜯긴 코브라가 그 자리에서 즉사하는 반전이 펼쳐졌다. 모든 일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났다. 마을 주민들은 “코브라가 아이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와서 아이를 자극했고, 이에 아이가 반사적으로 뱀을 집어 들고 물어뜯은 것 같다”고 전했다. 사건 직후 아이는 의식을 잃으며 쓰러졌고, 즉시 마자울리야 1차 보건소로 응급 이송됐다. 이후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베티아 주립 의과대 병원으로 옮겨졌다. 베티아 주립 의과대 병원의 데비칸트 미슈라 부원장은 “환아에게서 뱀독 중독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현재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있다”며 “생명 위험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코브라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맹독성 뱀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인도에서는 독사에 물려 목숨을 잃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도 루디아나 파와트 마을에서 잠들어 있던 자매가 뱀에 물린 후 단 몇 분 만에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체계적이지 못한 개발사업이 뱀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면서 이들이 민가로 대피해 오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김건희 친오빠 김진우씨 특검 소환조사 중…양평 특혜·명품목걸이 의혹

    김건희 친오빠 김진우씨 특검 소환조사 중…양평 특혜·명품목걸이 의혹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8일 김 여사의 친오빠인 김진우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3시 55분쯤 변호인을 대동하고 서울 광화문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이 수사 중인 김씨의 의혹은 크게 두 가지다. 그중 하나는 김 여사 일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이다. 김씨가 실소유주인 시행사 ESI&D가 양평 공흥지구에 아파트 개발 사업을 하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ESI&D는 2011∼2016년 양평군 공흥리 일대 부지 2만 2411㎡에 도시개발사업을 벌여 35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했는데, 사업 과정에서 개발부담금이 한 푼도 부과되지 않고 사업 시한이 뒤늦게 소급해 연장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일었다. 김씨는 김 여사의 ‘명품 목걸이 재산신고 누락’ 의혹과 관련해서도 특검 수사 대상에 오른 상태다. 특검은 지난 25일 김 여사와 김씨, 2013년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할 때 김씨의 장모 집도 함께 압수수색했다. 이때 김 여사가 2022년 6월 나토정상회의 순방 때 착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랑스 명품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6000만원대)로 추정되는 보석류를 확보했다. 김 여사는 당시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외에도 2000만원대 티파니앤코 브로치, 1000만원대 까르띠에 팔찌 등을 착용했다. 이 때문에 당시 김 여사가 공직자 재산 신고에 이 목걸이를 빠뜨렸다는 의혹이 순방 직후 제기됐었다. 공직윤리법상 500만원이 넘는 보석류는 신고해야 하지만 해당 귀금속은 당시 윤 전 대통령의 재산신고 품목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시 대통령실은 문제가 된 귀금속 3점 중 2점은 지인에게서 빌렸고 1점은 소상공인에게서 구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 여사는 대통령실 해명과 달리 지난 5월 이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중앙지검에 목걸이는 모조품이라는 취지의 진술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 경북 포항 해상케이블카 재추진 되나…새 민간투자 제안 검토

    경북 포항 해상케이블카 재추진 되나…새 민간투자 제안 검토

    경북 포항시가 표류 중인 해상케이블카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민간투자사의 제안을 검토한다. 28일 포항시는 환호공원과 영일대해수욕장 해상구간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와 도심항공교통(UAM)을 결합한 복합관광개발사업 민간투자 제안을 접수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케이블카사업을 추진하던 시행자에 대한 지정은 이달 초 취소했다. 해당 사업은 1.8㎞ 구간에 자동순환식 모노 케이블카를 건립할 예정이었다. 2018년 협약식 이후 2020년 착공식도 가졌지만 코로나19, 문화재 발굴조사, 자금난 등으로 장기간 표류했다. 시는 허가 연장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진척되지 않자 지정 취소 절차를 밟았다. 이와 별도로 시는 같은 구간에 해상케이블카와 UAM을 결합한 복합관광개발사업을 제안 받았다. 1400억원을 들여 해상케이블카를 놓고, 케이블카 터미널 옥상에 3기의 UAM을 운용한다는 구상이다. 성공할 경우 도심과 해안, 상공을 잇는 국내 최초 해상관광모델이 될 전망이다. 시는 사업이 재차 표류하지 않도록 경제성·민간투자 방식의 타당성·시민 수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실현 가능성과 수용성을 충분히 검증해 포항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도시 미래 전략에 부합하는지 다각도로 평가해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했다.
  • 영광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관광객 유치 탄력

    영광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관광객 유치 탄력

    섬지역 주민 정주여건이 불편하고 관광객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전남 영광 송이도가 크게 탈바꿈 됐다. 영광군은 지난 25일 낙월면 송이리 여객선 대기소 앞에서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식’ 개최하고 6년간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공식적 선언했다고 28일 밝혔다.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로 모두 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지역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과 함께 관광객 유치 기반도 마련됐다. 주요 성과는 주거환경 개선(지붕 정비, 빈집 및 담장 정비),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여객선 대기소 정비, 마을안길 포장, 벽화), 지역 경관 및 관광자원 조성(정자, 포토존, 안내판, 벽화 등)이며, 특히 여객선 대기소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이번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생활 전반의 질을 향상시키고 외부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낙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신당9구역 현장방문

    옥재은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신당9구역 현장방문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신당9구역 주택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과 공급 속도 제고방안을 발표하는 자리로, 신당9구역을 서울시 ‘규제철폐안 3호’의 첫 적용지로 선정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한 계획을 발표했다. 신당9구역은 약 1만 8651㎡ 규모의 고지대 노후주거지로 20년 넘게 사업이 정체되어 왔으나, 서울시 ‘규제철폐안 3호’ 적용을 통해 종상향에 따른 공공기여율이 기존 10%에서 최대 2% 이하로 대폭 완화돼 실질적인 사업추진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고도지구 최고 높이 기준을 28m→45m로 완화해 층수를 7층에서 15층으로 높이고 사업비 보정계수 등을 통해 용적률이 161%에서 250% 이상으로 대폭 확대되며, 이를 통해 세대수도 315세대에서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 함께한 옥 의원은 버티공영주차장 옥상정원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와 주민간담회, 신당9구역 사업대상지 현장점검에 참석해 재개발 방향과 지역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옥 의원은 “신당9구역은 대표적인 고지대 노후주거지로 골목이 좁고 경사가 가팔라 고령층과 이동약자에겐 매우 불편한 환경으로, 이번 정비는 주택공급 확대를 넘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구는 지형 특성상 고지대와 저층 노후주택이 많아 일률적인 재개발이 아닌 ‘지형 맞춤형 정비계획’이 필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영주·김민호·박재용 의원, 양주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영주·김민호·박재용 의원, 양주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5일 양주시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양주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양주시 평생교육 강화 ▲혁신형 공공의료원의 신속한 추진 ▲우이령 터널 재개통 추진 ▲교육정책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등 총 12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양주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영주 의원(국힘·양주1)은 “과거 고성장이 지속된 도심지역에 인구 기반으로 구축된 교통, 문화등 주요 생활 인프라 개선 및 구축으로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며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젊은 세대 유입을 위한 체계적 정책 지원으로 교육도서관 설립, 돌봄센터 등의 활용으로 교육적 측면을 강화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민호 의원(국힘·양주2)은 “배송시장 성장으로 물류창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옥정신도시 아파트 단지와 근접한 물류센터가 교통과 환경, 안전문제 등으로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용도 변경 허용등을 통해 주민 편의시설 건립등 공공시설로 활용되도록 양주 옥정 물류창고 2부지에 주민 편의시설 유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더민주·비례)은 “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혁신기업과 연구개발 중심의 산업단지로서 안정된 기업유치와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며 “공공주도로 인프라 부족을 극복하여 판교형 혁신센터와 같이 기업과 청년 인재가 모여들 수 있는 혁신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도의회와 양주시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 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해법을 찾아 경기 북부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은 “양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북부 혁신센터 건립, 국지도98호선 도로 확·포장 추진, 양주 광석 택지개발사업 조속추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사이전 등 도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이영봉 의원, 양주시 지역구 의원인 이영주, 김민호,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양주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천안 직산중·성성3초 신설 확정

    천안 직산중·성성3초 신설 확정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5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천안지역 가칭 직산중학교와 성성3초등학교 신설이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직산중은 천안시 직산읍 삼은리 일원에 총 35학급(일반32, 특수3), 877명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직산중은 학교 설립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추진이 어려웠으나, 최근 직산지역과 성성호수공원 일대의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로 설립 여건이 마련되면서 추진됐다. 성성3초는 천안시 부대동 일원 총 4747세대 규모 공동주택 개발사업에 따라 유입되는 학생 배치를 위해 총 60학급(일반57, 특수3), 1368명 규모로 설립된다. 2028년 3월 개교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개교 전까지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시된 조건들을 성실히 이행하여 계획된 시점에 학교가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전,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서비스 개발 추진

    한전,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서비스 개발 추진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지난 24일 서울시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에서 성대전통시장 상인회 및 누리플렉스와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대국민 혁신서비스 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전력 인공지능(AI) 기반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서비스’의 개발과 실증을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서비스는 AI를 활용해 전력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 요금제를 추천한다. 계약전력 변경 등 실질적인 요금 절감 방안을 제공하고, 피크 시간대 부하와 전력사용량 추이 분석을 통해 과다요금 발생 구간을 사전에 예측한다. 영업시간과 전력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영업 여부를 예측해 고객 방문을 유도하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전은 올해 11월까지 소상공인 100호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행해 에너지 절감 효과와 매출 증대 기여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전과 전통시장 상인회, 누리플렉스는 소상공인의 다양한 전기사용 요구를 반영하고, 전기 절감과 경영 활성화 지원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전 윤준철 ICT운영처장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해 공공이 선도하는 AI 기반 혁신서비스 개발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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