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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무 前감독 “악성댓글에 맘고생 심했다”

    허정무 前감독 “악성댓글에 맘고생 심했다”

    허정무(56)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이 자신에게 깊은 상처를 준 악플의 내용을 공개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허정무 감독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대표팀 감독 시절, 본인에게 따라붙었던 악성댓글을 떠올리며 “섬뜩했다”고 말했다.허정무 감독은 “해외 전지훈련 도중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당시 경기에 지기도 하고 잘 안 풀리니까 그것을 가지고 아버지를 들먹이며 댓글을 쓰던데, 나에게는 상처가 됐다”고 고백했다.“그러니까 네 아버지가 죽지”라는 내용의 댓글도 있었다는 허정무 감독은 “상식적인 비판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국내 인터넷 댓글 문화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한편 이날 ‘무릎팍도사’는 자막 화면에 축구국가대표 이정수 선수가 아닌 쇼트트랙 이정수 선수의 사진을 등장시키는 실수를 저질러 시청자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박명수, 니콜 대신 아이유와 ‘고래’ 첫 무대…왜?

    박명수, 니콜 대신 아이유와 ‘고래’ 첫 무대…왜?

    개그맨 박명수가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 대신 가수 아이유와 함께 입을 맞춘다. 박명수는 오는 7일 서울 행당동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2010 MBC FM4U 여름음악 페스티벌’에서 신곡 ‘고래’의 첫무대를 아이유와 부를 예정이다.‘고래’는 니콜과 함께 부른 노래지만 카라가 일본 활동을 위해 국내에 없는 상태라 안타깝게도 박명수는 첫무대를 니콜과 하지 못하게 됐다.더욱 안타까운 점은 박명수는 이번 무대 외에는 ‘고래’를 무대에서 부를 계획이 없다는 것. 이번 무대는 박명수가 MC를 맡으면서 특별 무대를 가지게 된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이로써 박명수와 니콜이 조우한 무대를 앞으로 한 번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래’는 지난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입을 맞춰 ‘냉면’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박명수가 니콜과 부른 ‘냉면’의 새로운 버전으로 이 역시 히트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든 곡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알렉스, ‘스타킹’ 숀리 도우미로 발탁 ‘관심집중’

    알렉스, ‘스타킹’ 숀리 도우미로 발탁 ‘관심집중’

    가수 알렉스가 다이어트 도우미로 활약한다. 7일 방송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2010년 건강 휴먼버라이어티 대 기획 ‘숀리의 다이어트 킹 - 시즌 2’를 시작한다. 지난달 28일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지원자중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0팀 11명의 도전자가 참여했는데, 이때 가수 알렉스가 다이어트 도우미로 나서서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숀리와 알렉스는 같이 운동을 해오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던 것.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는 “다이어트킹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책임감을 갖고 모든 도전자들 모두가 낙오하지 않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숀리씨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호동은 “이제까지 숀리를 계속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나보다 아래인 알렉스와 친구시라구요?”라고 억울해 하는 바람에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알렉스를 캐스팅한 ‘스타킹’ 배성우PD는 “연예인중에서도 몸 관리를 잘 하는 걸로 유명한 알렉스가 마침 숀리씨와 호흡이 잘 맞는 걸 확인하고는 이번에 ‘다이어트킹’ 시즌 2에 출연시켰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흑인 불량배 응징 ‘응원 봇물’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흑인 불량배 응징 ‘응원 봇물’

    전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이하 UFC) 라이트급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가 불량배를 제압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네트워크 NESN를 비롯한 현지 시각으로 4일 후에르타가 텍사스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거구의 흑인과 싸움에 휘말린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한 흑인 남성이 백인 여성의 머리를 가격해 쓰러트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를 목격한 후에르타는 격분해 여성을 때린 흑인과 언쟁을 벌였지만 말이 통하지 않자 웃통을 벗어던지며 경고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흑인이 도망치기 시작, 길거리에는 일대 소란이 일었다. 두 사람은 그대로 카메라를 벗어났지만 몇 초 후, 쓰러진 흑인에게 강한 스톰핑 킥을 연속으로 가하는 등 응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동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각국의 네티즌들은 이종격투기 챔피언이 길거리 싸움에 뛰어든 것을 비판하는 대신 “그는 강한 주먹과 강인한 정의를 가졌다”, “그의 주먹이 때린 것은 사람이 아니다. 그것은 쓰레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평소 파이터들의 스캔들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UFC 역시 “길거리 싸움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자에 손을 대는 녀석은 맞아도 싸다. 후에르타가 잘 한 것”이라며 옹호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9월의 신부’ 한지혜, ‘숲의 여신’ 변신…“순수+고혹”

    ‘9월의 신부’ 한지혜, ‘숲의 여신’ 변신…“순수+고혹”

    ‘9월의 신부’가 되는 한지혜가 패션 화보를 통해 ‘숲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지혜는 최근 패션지 ‘슈어’와 함께 일본 기후현 일대를 배경으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자연 속으로 들어선 한지혜는 순수하면서도 고혹적인 여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숲의 정령’(The spirits of the forest)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를 위해 한지혜는 시폰 소재의 드레스로 시스루룩을 연출했다. 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플라워 프린트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 자연으로 돌아간 여배우의 매력을 강조했다. 촬영 관계자는 “순수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소유하고 있는 한지혜를 통해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대자연의 숨결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화보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한지혜는 국내의 대표적인 ‘스타일 뮤즈’답게 화보와 의상의 주제를 소화해냈다”고 호평했다. 자연의 여신으로 변신한 한지혜의 화보는 ‘슈어’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한지혜는 오는 9월 21일 미국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6세 연상의 예비신랑인 현직 검사 정모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진 = 슈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한지혜, 이영애·김윤진 이어 美하와이서 ‘비공개 결혼’"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문메이슨(3)의 좋은 누나가 되기 위해 애정공세를 펼쳤다.5일 밤 12시 방송될 케이블채널 KBS Joy ‘수상한 세남자’ 사전녹화에서 문메이슨은 함께 출연하는 방송인 신정환을 따라 방송을 나들이를 하다 애프터스쿨과 우연히 만났다.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일명 살아있는 인형 문메이슨을 보자마자 너무나 좋아하며 최고의 누나가 되기 위한 무한 쟁탈전을 벌였다.이들은 문메이슨의 관심을 끌기 위해 피자를 직접 먹여주고 영어실력까지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에는 문메이슨이 가장 예쁜 누나를 뽑기도 했다.이날 녹화에서 애프터스쿨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문메이슨과 즐겁게 놀다가 다음 스케줄이 지연될 정도였다고 알려졌다.예쁜 누나들과 시간을 보낸 문메이슨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 베카, 정아, 리지, 레이나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문메이슨을 얼마나 귀여워하는지가 느껴질 정도다.사진 = 문메이슨 메니홈피, KBS Joy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이특 “어색한 친구 보아야, 앨범 대박 나길!”

    이특 “어색한 친구 보아야, 앨범 대박 나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아시아의 별 보아를 응원했다.이특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시아의 별을 뛰어넘어 세계의 별 보아가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남겼다.이특과 보아는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식구로 5년 만에 국내활동을 재개하는 보아를 적극 홍보하는 모습을 보였다.이특은 그 전날 보아의 트위터에 “보아야! 이번 앨범 노래 역시 다 좋군. 홍보 제대로 하겠으. 홍보 하나는 제대로 할 수 있지(친해지기 위한 노력. 지금 반말 아주 어색함)쨌든 이번앨범 대박!!! 보여죠!!!”라고 두 사람의 어색한 사이를 짐작할 수 있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이특은 같은 소속사 식구로서의 의리를 보여줬다.한편 보아는 5일 정규 6집 앨범 전곡을 공개하기에 앞서 먼저 선보인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가 음악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의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본격 국내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원빈 “장동건, 신비한 존재…직접 만나 신기했다”

    원빈 “장동건, 신비한 존재…직접 만나 신기했다”

    배우 원빈이 선배 배우 장동건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원빈은 5일 오전 SBS 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그동안 원빈은 라디오 방송은 물론, TV 예능프로그램에도 거의 출연하지 않았지만,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함께 출연한 DJ 공형진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씨네타운’의 출연을 결정했다. 장동건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형제로 호흡을 맞춘 원빈은 “장동건은 항상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신비한 존재였다”며 “장동건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고 실감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원빈은 “장동건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후배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똑같다. 변함없이 잘 대해주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아저씨’로 돌아온 원빈은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로 분해 거칠고 강한 남자로 파격 변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한지혜, 이영애·김윤진 이어 美하와이서 ‘비공개 결혼’"
  • 신동 깜짝고백”신봉선과 소개팅 후 커플될 뻔”

    신동 깜짝고백”신봉선과 소개팅 후 커플될 뻔”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과거 신봉선과 소개팅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아이돌 가수임에도 당당히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혀 화제가 됐던 신동은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신봉선과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놨다. 신동은 “데뷔 초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진행자가 이상형을 물어보기에 ‘키 작고 귀여운 여성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며 “그랬더니 해당 프로그램 작가가 ‘신봉선이란 친구가 있는데 괜찮다면 소개시켜주겠다’고 해 신봉선과의 만남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은 “당시 신봉선이 데뷔 초라 한가했는지 전화를 받자마자 라디오 부스로 한 걸음에 달려왔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 날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한동안 전화통화를 자주했다고 전하며 신동은 “그때 잘됐더라면 지금의 여자친구가 ‘신봉선’이 됐을지 모른다”고 이에 MC들이 “둘이 결혼했으면 정말 건강한 아이가 나왔을 것”이라고 말해 사우나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신동과 신봉선의 소개팅 에피소드는 5일 밤 11시15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양현석-이은주 딸 출산전 이미 혼인신고 완료

    양현석-이은주 딸 출산전 이미 혼인신고 완료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연인 이은주가 딸을 출산해 화제인 가운데 출산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은주는 5일 오후 2시 1분 2.78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 양현석은 연인 이은주를 공개하며 “출산을 전후해 혼인 신고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최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은 소속사를 통해 “실감이 안 난다. 아이가 앞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축하해주신 분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9년째 이은주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후 5월 초 ‘혼전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상습적 기업사냥꾼 무더기 적발

    상장기업의 주가를 조작하고 회사돈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경영부실을 가져와 소액 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기업사냥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김홍일)는 지난 6월부터 전국 13개 검찰청을 지휘해 상장이 폐지됐거나 폐지 위기에 처한 부실기업 중 범죄 혐의가 드러난 30여개사 80여명의 전·현직 임직원을 집중 수사해 11개사의 21명을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나머지 60여명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제 돈을 들이지 않고 사채 등으로 상장기업을 인수해 횡령, 배임, 주가조작, 분식회계 등으로 이득을 챙기고 회사를 상장폐지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상당수는 동종 범죄 전력이 있는 ‘상습적’ 기업사냥꾼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속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H사의 실질적인 사주 이모(53)씨는 투자가치가 없는 몽골회사를 100만원에 샀다. 이씨는 주주에게는 이 회사를 사는 데 본사사옥 매각 자금 290억원으로 투자했다면서 돈을 빼돌려 개인 빚을 갚는 데 썼다. 검찰은 수사 대상 기업 중 상장 폐지된 업체들의 시가총액이 4377억원(최종 사업보고서 기준), 소액주주가 15만 4000명, 소액주주 평균 지분율은 86.5%에 달해 상장폐지에 따른 소액주주의 투자손실이 37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역시 구하라” 개구멍 나홀로 통과 21인치 개미허리 ‘인증’

    “역시 구하라” 개구멍 나홀로 통과 21인치 개미허리 ‘인증’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학교 개구멍을 멤버들을 따돌리고 나홀로 통과 21인치 ‘개미허리’를 인증 받았다. 구하라는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김신영, 에프엑스 빅토리아, 애프터스쿨 주연 등과 함께 홍천여고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빅토리아가 ‘청춘불패’ 첫 영입된 18일 방송분에서 홍천여고 김은하 학생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당시 빅토리아는 미션 해결을 위해 도움을 받은 뒤 학교를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G7 멤버들은 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청춘불패’ 멤버들과 함께 홍천여고를 찾았다. 이어 구하라와 멤버들은 학생들을 깜짝 놀래켜주기 위해 학교 정문이 아닌 ‘담’을 넘어 잠입하기로 결정했다. 이과정에서 구하라는 작은 구멍 사이로 빠져나가 감탄을 자아냈다. 구하라는 인형같은 몸매로 좁은 폭을 통과해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몸속까지 예능돌, 귀엽다”, “정말 날씬하구나. 아이들이 따라할 까봐 걱정된다”, “머리 부분에서 끼일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날씬돌 구하라, 역시 개미허리”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G7표 밭작물 첫 수확기를 맞은 멤버들은 감자 수확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PD수첩, 비 ‘먹튀’ 논란 취재 여부 네티즌 관심집중

    PD수첩, 비 ‘먹튀’ 논란 취재 여부 네티즌 관심집중

    MBC ‘PD수첩’이 물의를 빚고 있는 ‘먹튀’ 논란을 규명할 수 있을지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MBC 시사교양국은 30일 “‘PD수첩’이 주식 매각 이후 일명 ‘먹튀’ 논란에 휩싸인 비와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에 대한 취재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24일 전후로 불거진 “‘PD수첩’이 먹튀 논란 조사 착수에 들어갔다”는 주장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PD수첩 팀에서 연락이 왔다. 제이튠 주식 관련 취재 요청이 들어와 조사중이니 연락 부탁한다 하더라”는 증언이 잇따르면서 힘을 얻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PD 수첩’ 팀이 소액주주들의 피해 진술과 언론의 제보를 받고 주식 매각과 관련 먹튀 논란 조사에 착수 했다고 설명했다. 일명 ‘개미투자자’라 불리는 소액주주들은 이번 사태 최대 피해자들로 일부 일반인 투자 피해자들은 청와대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비가 최근 자신이 보유한 제이튠 보유주식 350만 7,230주(4.27%)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제이튠측은 곤두박질 친 주가에 대해 “비에게 뒤통수를 맞았다”며 비의 ‘먹튀’가 예고됐으며 의도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가 실제로 불법 행위로 인해 소득을 취한 것인지에 대한 사실 여부와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적인 책임은 드러난 바 없다. 또한 ‘PD 수첩’의 방송 여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는 다음달 6일 진행되는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주주총회’ 이후의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철천지원수라도 좋은 상상력은 빌려라”

    “철천지원수라도 좋은 상상력은 빌려라”

    국내에서 아직 개봉은 안 됐지만 세계적으로 ‘토이스토리3’의 열기가 뜨겁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에서 제작한 이 영화는 28일 현재 7억 3040만달러(약 8628억원)를 벌어들이며 미국 할리우드 역대 흥행수익 37위에 올랐다. 픽사 역사상 최고다.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쌍두마차인 픽사와 드림웍스의 관계도 조금씩 지각변동이 생기고 있는 것. 픽사와 드림웍스의 관계를 통해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의 판도를 읽어본다. ●디즈니 손잡은 픽사와 反디즈니 드림웍스 전쟁 픽사와 드림웍스는 모두 미국 애니메이션 원조격인 월트 디즈니와 연을 두고 있다. 픽사는 월트 디즈니의 자회사다. 1979년 컴퓨터 그래픽 회사로 출발, 1986년 애플에서 쫓겨난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픽사를 사들이면서 역사가 시작된다. 경영난이 일자 월트 디즈니와 손잡고 토이스토리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고 2006년에는 디즈니에 정식 합병됐다. 반면, 드림웍스는 디즈니에서 쫓겨난 애니메이션 제작자 제프리 카젠버그가 1994년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창업했다. 당연히 디즈니와는 철천지원수. 어찌됐든 디즈니의 두 ‘파생상품’은 세계 애니메이션을 이끄는 양대산맥이 됐다. 그리고 1998년 이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픽사는 ‘벅스라이프’를, 드림웍스는 대항마 ‘개미’를 내놨다. 당시 개미는 벅스라이프에 비해 독창적인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지만 디즈니의 아성을 무너뜨리긴 쉽지 않았다. 3배 이상의 수익을 남기며 벅스라이프 완승. 하지만 드림웍스는 2001년 반(反) 디즈니로 무장한 ‘슈렉’을 통해 현실 비틀기와 패러디로 화제를 모으며 반격에 성공한다. 비록 픽사의 ‘몬스터 주식회사’가 흥행 면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긴 했지만 슈렉의 파급력은 2004년 슈렉2의 성공으로 이어진다. 슈렉2의 대항마였던 픽사의 ‘인크레더블’은 완패. 2006년부터 3년간은 엎치락뒤치락 시절이다. 픽사의 ‘라따뚜이’, ‘카’, ‘월-E’는 각각 드림웍스의 ‘헷지’, ‘슈렉3’, ‘쿵푸 팬더’와 맞붙는다. 흥행은 드림웍스가 다소 앞섰지만 평단은 픽사의 손을 들어줬다. 튼실하고 기발한 스토리, 독특한 캐릭터와 색다른 유머 코드에 많은 점수를 줬다. 여세를 몰아 픽사는 지난해 ‘업’을 통해 드림웍스의 ‘마다가스카2’에 흥행 및 평단 점수에서 모두 우세승을 거둔다. 요약하면 이렇다. 드림웍스가 슈렉을 앞세워 반 디즈니 정서로 무장, 풍자와 패러디로 돌풍을 불러일으켰지만 ‘약발’이 오래가지는 않았다. 반면 탄탄한 스토리와 기발한 유머로 무장한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평단과 관객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드림웍스와의 격차를 넓혀가고 있다. 토이스토리3의 성공은 이런 흐름을 방증하며 ‘굳히기’를 하고 있는 셈. ●차별성 퇴색… 경계가 허물어진다 하지만 최근 두 회사가 내놓는 스토리 라인의 경계는 조금씩 허물어져 가고 있다. 토이스토리3만 봐도 그렇다. 영화는 견고한 공동체와, 이 공동체에 진입한 이방인들의 권력 관계를 노골적으로 풍자한다. 이미 대학생이 돼 장난감을 멀리하는 앤디. 불안에 떨던 장난감들은 우여곡절 끝에 탁아소에 기증되는 신세가 된다. 처음엔 놀아줄 친구가 많아 천국인 줄 알았던 어린이집. 하지만 알고 보니 신참들은 난폭하고 험한 말썽꾸러기 어린이들에게 배치되면서 얘기는 시작된다. 영화는 이처럼 공동체 속 ‘신참’의 위상에 대해 고민한다. 군대에 가면 왜 이등병이 ‘갈굼’을 당해야 하는지,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에게 왜 그리 일을 떠넘기는지, 그 이유에 대한 해답일 수도 있겠다. ‘훈육’이란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을 가차없이 폭로하는 것이다. 픽사가 새롭게 시도하는 일종의 사회학적 발칙함이다. 소수(마이너리티)를 향한 이 같은 감수성은 전통적인 픽사의 화법이라기보단 드림웍스의 상상력을 일부 차용한 결과로도 풀이된다. 토이스토리3 이전부터 낌새는 감지됐다. ‘업’(2009)은 78세 고집불통 노인과 한 아이의 세대를 뛰어넘는 일탈 여행을 통해 세상을 뒤집고 싶다는 욕망을, ‘월-E’(2008)는 황폐화된 지구에 홀로 남겨진 청소 로봇의 사랑 찾기를 통해 불편한 인류의 미래를 역설한다. 드림웍스의 마이너리티에 대한 해학, 더 나아가 현실 비판을 야무지게 녹아낸 것.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최근 개봉한 슈렉 포에버만 보더라도 ‘영원히 행복했다’는 가족주의가 진하게 묻어난다. 드림웍스 특유의 해학과 풍자는 메말라버리고, 대신 전통적인 디즈니식 화법을 따랐다.”며 “이젠 드림웍스나 픽사나 예전만큼 뚜렷한 차이가 없다.”고 분석했다. 기술적인 이유도 있다. 3차원(3D) 영화가 대세가 되다 보니 두 회사 모두 콘텐츠보다 3D 사실성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다. 강 평론가는 “이런 구도 아래서는 이야기 차별성이 결국 퇴색되기 마련”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백두대간 멸종위기 동식물 11종 서식

    국립환경과학원은 백두대간 지역에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11종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과학원은 지난해 백두대간 남쪽 전체구간(684㎞) 가운데 태백산권(댓재~삽당령)과 설악산권(삽당령~진고개) 등 2개 권역(93㎞)에서 생태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이들 권역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을 포함, 까막딱따구리, 말똥가리, 담비, 삵, 하늘다람쥐, 둑중개, 무산쇠족제비, 묵납자루, 노랑무늬붓꽃 등 11종의 야생 동식물을 발견했다. 홀아비바람꽃과 벌개미취, 흰괭이눈 등 특산식물을 포함한 55종의 고유생물종과 미기록종인 두갈래하루살이류 서식도 확인됐다. 환경과학원은 올해까지 설악산 구간의 잔여지역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백두대간 보전·복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숨은 고양이’ 이어 ‘군인 찾기’ 화제..비법전수까지

    ‘숨은 고양이’ 이어 ‘군인 찾기’ 화제..비법전수까지

    네티즌들이 ‘고양이’와 ‘군인’ 찾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이에 찾는 비법을 전수하는 글도 올라와 웃음을 자아낸다. 23일 인터넷 매체 부즈피드닷컴에 한 해외 네티즌이 “이 사진 속에 고양이가 있다”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평범한 밭 또는 논 풍경이다. 아무리 찾아도 고양이는 커녕 개미 한마리 찾을 수 없다. 이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돼 국내 네티즌들도 사진 속 고양이 찾기에 동참했다. 그러나 고양이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이미 고양이를 찾은 네티즌들은 고양이 쉽게 찾는 비법을 전수하기에 이르렀다. 고양이를 찾는 비법은 일단 사진을 저장한 뒤 뷰어 프로그램에서 사진을 400배로 확대한다. 그 다음 사진 중앙에서 살짝 좌측에 있는 작은 물웅덩이 옆을 보면 황토색과 흰색이 혼합된 고양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이를 찾아라’ 라는 사진이 화제가 되자 비슷한 소재의 ‘숨은 군인 찾기’ 사진이 등장했다. 풍성한 숲이 우거진 산속에 숨어있는 군인을 찾는 것. ‘고양이를 찾아라’ 사진이 공개 된지 13시간 만에 9000여명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끈데 이어 ‘숨은 군인 찾기’ 열풍 역시 거세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난데없는 고양이와 군인 찾기에 혈안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 부즈피드닷컴, 유용원기자의 군사세계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애니스톤, 누드 화보 깜짝공개 ‘개미 허리’

    애니스톤, 누드 화보 깜짝공개 ‘개미 허리’

    할리우드 ‘섹시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자신의 향수 홍보를 위해 과감하게 벗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애니스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롤러바이’(Lolavie) 향수의 새로운 광고화보를 위해 수건으로 알몸을 살짝 가린 누드촬영을 감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애니스톤은 41살 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잘록한 허리선으로 20대 못지않은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롤러바이’ 향수는 미국에서는 이미 판매되고 있지만 영국에서는 런던의 해로즈 백화점에서 오는 21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 = 데일리 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서대문 ‘개미마을’ 문화특구로 보존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인 서대문구 ‘개미마을’이 개발보다는 ‘보존’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서울 서대문구에 따르면 홍제동 개미마을을 전면 철거하고 아파트와 문화공간으로 꾸미는 개발방식 대신 마을을 그대로 보존해 영화 촬영지 등 문화특구로 만들기로 했다. 이는 마을이 산중턱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은 데다 용적률 제한으로 4층 이상 건물을 짓지 못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등의 이유로 개발을 맡겠다는 업체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개발이 지지부진하자 서대문구는 개미마을의 경관을 그대로 보존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하지만 개미마을을 문화특구로 바꾸는 것에 상당수 주민이 반대하고 있어 난항도 예상된다. 인왕산 자락에 자리한 개미마을은 30여 년 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낡은 건물이 많아 그동안 주민들의 개발 요구가 높았다. 이에 지난해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무허가 주택이 있던 자리에 노인문화·생태체험 교실, 등산학교 등이 포함된 ‘생태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의 ‘개미마을 제1종 지구단위계획안’을 내놓았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1960~70년대 풍경을 간직한 개미마을 경관을 보존해 영화 로케이션 장소를 만들고, 문화예술인들을 불러모아 문화특구로 키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주민 동의와 합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개미 20만마리 죽여 만든 ‘충격’작품 공개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예술가가 ‘고이’죽인 개미 20만 마리로 대형 그림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 트루먼(32)은 매니큐어를 지우는데 사용되는 아세톤을 탈지면에 묻혀 개미를 질식시킨 뒤, 가로 1.2m, 세로 1.1m 크기의 캔버스 위에 이를 재배치했다. 트루먼은 수 년간 계속된 작업 도중 개미에게 공격당해 의식을 잃기도 하는 등 많은 위험을 겪었지만 끝까지 작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가 독특한 작품을 계획하게 된 동기는 5살 무렵 난생 처음 살아있는 생명인 개미를 죽였던 경험에 있다. 이번 작품도 당시 사진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그는 “사람들은 작은 개미를 보면 모두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이 모이면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고 말했다. 트루먼은 원래 기획단계에서 개미를 일일이 잡아 작품에 이용하려고 했지만, 수집하는데에 수 십 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개미를 사들였다. 이 개미들은 실험이나 교육 등을 위해 키워진 것이며 아세톤으로 질식시킨 개미를 핀셋으로 재배치 해 작품을 만들었다. 충격적인 이 작품은 독특한 소재를 발굴해 소개하는 미국 프랜차이즈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Ripley‘s Believe It or Not’에 의해 3만 5000달러(약 4200만원)에 팔렸다. 사진=왼쪽은 원본, 오른쪽은 개미로 만든 작품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연극리뷰] ‘인간’

    [연극리뷰] ‘인간’

    화장품 회사를 위해 동물실험에 몰두해온 남자 과학자 라울이 있다. 호랑이를 제 마음대로 부리면서 서커스를 진행했던 여자 조련사 서맨사가 있다. 어느날 하얀 연기가 나오고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보니 유리상자 안에 갖혔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어떻게 해야 하지? 소설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유일한 희곡 ‘인간’(김동연 연출, 파파프로덕션 제작)을 보려면 일단 어깨에 힘은 좀 빼야 할 듯하다. 나쁘다는 뜻이 아니다. 어마어마하게 유명하다는 작가가 썼다는 작품의 아시아 초연이라고 하니 대단한 뭔가가 있으리라는 과도한 기대감을 접으라는 얘기다. 스토리는 단순하다. 핵전쟁으로 인류는 멸망했지만, 외계인은 지구인 라울과 서맨사를 살려둔다. 유리상자에 넣어 애완동물로 기르기 위해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두 명은 인류의 보존을 위해 성스러운 그 짓을 할 것인가를 두고 논쟁을 벌인다. 이들은 스스로 판사, 검사, 변호사, 증인이 되어 인류는 계속 유지할 만한 가치가 있는 종족인가를 두고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인다. 이런 설정이 아주 기발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고립된 공간에 갇힌 이들의 얘기는 1997년부터 선보인 영화 ‘큐브’ 시리즈에서 이미 나온 적 있다. 외계인이나 다른 동물의 시선을 빌려 인류에 대해 비판적이고 냉소적인 시선을 던지거나, 동물을 실험하고 조련하던 라울과 서맨사가 동물 취급당한다는 아이러니 또한 ‘혹성탈출’ 같은 공상과학(SF) 물에서 비교적 자주 사용된 장치다. 그래서 눈길이 가는 대목을 꼽으라면 오히려 두 배우의 호흡에서 나오는 유머스러움이다. 냉소적인 라울과 백치미 있는 서맨사가 유리상자가 뭔지, 왜 자신들이 여기에 갇혀 있는지 등을 티격태격하면서 추리해 나가는 과정에 위트가 넘친다. 두 배우 간 호흡상 문제 때문에 몇몇 포인트를 놓치는 대목이 있긴 했지만, 공연이 회를 넘기면 차츰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배우는 이화룡-김채린과 전병욱-손희승 두 팀이다. 이화룡 팀은 조금 더 진지하고 전병욱 팀은 조금 더 코믹하다는 평이다. 다만, 거대한 외계인의 존재를 대사만으로 처리한 것은 다소 미흡해 보인다. 사람을 압도하는 존재가 외계인인데 그 압도적인 무엇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할 수 있는 기법이 추가된다면, 라울과 서맨사가 인류의 존속을 두고 벌이는 재판의 긴박감이 더 살아났을 듯싶다. 다음달 29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블루소극장. 3만원. (02)2230-6601.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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