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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석-강소라 ‘기분 좋게 따뜻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유연석-강소라 ‘기분 좋게 따뜻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유연석-강소라 ‘기분 좋게 따뜻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유연석 강소라’   MBC 새 드라마 ‘맨도롱 또똣’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맨도롱 또똣’ 측은 13일 출연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첫 대본 리딩부터 동작까지 섞어가며 실제처럼 연기했다.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PD, 작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맨도롱 또똣’은 제주 방언으로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으로,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훈훈’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훈훈’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훈훈’ ‘유연석 강소라’   MBC 새 드라마 ‘맨도롱 또똣’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맨도롱 또똣’ 측은 13일 출연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첫 대본 리딩부터 동작까지 섞어가며 실제처럼 연기했다.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PD, 작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맨도롱 또똣’은 제주 방언으로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으로,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유연석 강소라’   MBC 새 드라마 ‘맨도롱 또똣’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맨도롱 또똣’ 측은 13일 출연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첫 대본 리딩부터 동작까지 섞어가며 실제처럼 연기했다.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PD, 작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맨도롱 또똣’은 제주 방언으로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으로,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두근두근 인도(KBS2 밤 9시 30분) 한류 대표 아이돌 5인방이 KBS 보도국 국제부의 스타 특파원이 된다. 미지의 나라 인도 뭄바이 전역에 세상 좀 다녀본 녀석들의 가슴 뛰는 취재 여행기가 공개된다. 문화의 도시 뭄바이의 대표 명소를 시작으로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에서 이뤄진 길거리 취재와 인도 팬들을 사로잡기 위한 아이돌의 깜짝 공연까지. 어설픈 스타 특파원의 취재 여행이 시작된다. ■정글의 법칙(SBS 밤 10시) 포기를 모르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정글을 정복하고 있는 ‘정글 능력자’ 서인국이 이번에는 붉은 개미떼와의 정면 승부에 나섰다. 전날 같은 개미의 공격으로 혼쭐이 났던 레이먼 킴의 충고에도 서인국은 옷깃을 여민 후 머리에 정체불명의 망을 뒤집어쓰고 완전 무장을 한 채 과일 채집에 나선다. 이런 서인국의 열정에 레이먼 킴은 목마를 태워 주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데…. ■초인시대(tvN 밤 11시 30분) 우연한 기회에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준생들의 모험 성장기. 복학생 병재가 25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런데 기이한 일들을 겪은 병재는 자신에게 초능력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심지어 병재의 취준생 친구들까지도 선택받은 능력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초능력을 시험해 보기로 한다. 한편 소장은 병재와 친구들에게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을 전한다.
  • 정아름, 아슬아슬 끈비키니 위에서 찍어도 완벽한 섹시 보디라인 ‘눈길’

    정아름, 아슬아슬 끈비키니 위에서 찍어도 완벽한 섹시 보디라인 ‘눈길’

    지난 5일 ‘개그콘서트’에 등장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인 가운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수영복 사진이 화제다. 그는 “아이 러브 방콕(I Love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아름은 비키니를 입은 책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하고 있으며 특히 탄탄한 몸매와 남다른 개미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법보다 도장값/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시론] 법보다 도장값/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민주화 이래 사법개혁은 우리 사회의 주요 개혁 의제였다. 최근 대한변협이 차한성 전 대법관의 변호사 개업 신고서를 반려하며 불거진 전관예우 문제는 그중 가장 치열하게 제기되는 의제다. 갓 퇴임한 판검사가 변호사로 개업해 법원·검찰의 결정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며 엄청난 수임료를 받아 챙긴다는 대표적인 사법 비리이기 때문이다. 이런 관행은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나타난다. 사법시험·사법연수원이라는 한솥밥 체제에다 ‘모시던 부장’과 ‘데리고 있던 배석’으로 엮이는 수직적 인간관계들, 여기에 십여 단계의 승진 사다리 속에서 벌어지는 적자생존 경쟁 등 우리 사법부만의 구조적 문제점들이 터져 나온 결과가 바로 전관예우인 것이다. 그리고 이런 파행 속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이 생명이어야 할 우리의 사법은 알게 모르게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억장 무너지는 현실로 병들어 간다. 퇴임 대법관의 변호사 개업은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킨다. 사법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대법관이라면 사법부 최고 지위에서 무엇이 법이며 무엇이 정의여야 하는지 가장 권위적이자 종국적으로 선언하는 사람이다. 그러던 이가 법복을 벗자마자 수억, 수십억원의 수임료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에서 어느 누구도 사법을 신뢰하며 법치의 엄중함을 기대할 리 없다. 그것은 사법의 엄정함을 신뢰하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우리 법 체계를 우롱해 우스갯거리로 만들어 버리는 광대의 꼴과 다름없다. 여기에 하창우 변협 회장도 분노하며 전하듯 소위 도장값이라는 이름으로 대법관 출신 변호사가 수천만원의 수임료를 거둬 가는 관행은 조폭들의 금품 갈취를 연상시킬 지경이다. 대법원에 상고할 때 그들이 개입하면 심리불속행이 되지 않고 이기든 지든 판결이라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이 도장값은 대법원으로 가는 일종의 통과세나 다름없다. 그들은 사건 전모나 변론 내용도 모른 채 상고장에 도장 하나 찍어 주는 대가로 가뜩이나 송사에 시달려 고통받는 소송 관계인들로부터 마지막 고혈을 짜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고발은 정작 대법원 안에서는 단순한 진실게임으로 바뀌고 만다. 대법관이나 재판연구관들은 하나같이 전관예우란 없으며 세간의 오해라는 모범답안만 제시한다. 이들에게 도장값 3000만원 증언은 무지몽매한 소송 당사자의 무리수일 뿐이며, 그 도장이 찍힌 사건이 대법원에서 유리하게 취급되더라도 그것은 원래 그 변호사들이 뛰어난 재주를 가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퇴임 대법관이 개업 후 3년 안에 100억원을 벌지 못하면 바보라는 속설은 적어도 우리 대법원의 정보망 바깥에서만 맴돌고 있을 뿐이다. 이 와중에 법치 이념은 개미굴에 둑 터지듯 무너진다. 가뜩이나 정치 권력이나 자본 권력에 취약해 극우화·계급화되고 있다는 비난을 받는 대법원이 이제는 퇴임 대법관들의 탐욕이 만든 개미굴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모두 의심하는 데다 대고 ‘당신들의 의심은 무식한 소치이며 우리는 언제나 우리 식으로 올바르다’는 엘리트주의적 거만함이 그 위기의 근원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 연루돼 지탄받던 박상옥 대법관 후보마저도 퇴임 뒤 변호사 개업 포기 서약을 해 달라는 변협의 요청을 거부했다. 사실 직업 선택의 자유 운운은 적어도 대법관이나 그 후보가 할 말이 아니다. 대법관이라는 명예는 물욕의 다른 표현인 직업 선택을 압도하는 최고의 사회윤리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전관예우 의심을 떨쳐 버리고 사법부를 향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는 일은 그들에게 부여된 지엄한 헌법 명령이다. 그러기에 제대로 된 대법원이라면 이 지점에서 전관예우 실태를 조사해 명명백백 밝히는 일에 나서야 한다. 도장값의 실태는 무엇인지 그것이 대법원 재판과정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그래서 전관예우는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밝히고 또 설명해야 한다. 반성과 대책 마련은 그 다음의 당연한 수순이다. 그런 연후에야 비로소 대법원이 주도하는 사법개혁 작업이 의미 있게 펼쳐질 수 있게 된다. 사법을 향한 신뢰는 우리 국민이 헌법 충성을 실천하는 최우선적 첩경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도시 개미’도 사람처럼 인스턴트 음식 즐긴다

    ‘도시 개미’도 사람처럼 인스턴트 음식 즐긴다

    도시에 사는 개미도 인간처럼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같은 '정크푸드'를 즐겨 먹는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연구팀은 뉴욕 맨해튼 거리와 보도, 공원 등지에 사는 개미 21종의 생태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소위 '뉴요커 개미'도 도시인의 식생활을 따라한다는 이 연구는 어찌보면 당연한 추측도 가능하지만 실제 연구로 증명된 사례는 없다. 연구팀은 먼저 도시 곳곳에서 잡아온 개미들의 식생활 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몸 속 동위원소를 분석했다. 연구팀이 주목한 동위원소는 탄소 13(carbon-13). 탄소 13은 특히 옥수수, 사탕수수와 관계가 깊은데 이 재료는 각종 정크푸드를 달게 만드는데 주로 사용된다. 결과적으로 피실험 개미의 탄소 13 동위원소 수치가 높게 나타나면 그만큼 정크푸드를 많이 먹은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연구결과는 역시 예상대로 였다. 인간이 가장 많은 보도에서 잡아온 개미에게서 탄소 13 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공원 등 '자연'으로 갈수록 그 수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연구를 이끈 클린트 페닉 박사는 "인간의 먹거리는 확실히 도시의 각종 동물들에게 중요한 음식이 된다" 면서 "개미들이 우리가 먹다 버린 쓰레기를 먹으면서 입맛이 변했고 개체수도 자연스럽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연구는 향후 도시의 환경과 생태계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왕립학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내가 먹을꺼야!”…파리 둘러싼 ‘개미전쟁’ 포착

    “내가 먹을꺼야!”…파리 둘러싼 ‘개미전쟁’ 포착

    파리 한 마리를 둘러싼 ‘저녁 전쟁’을 벌이는 개미들의 생생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지난 달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들은 인도 티루발라에서 포착한 것으로 붉은색의 베짜기개미떼가 자신보다 훨씬 큰 몸집의 말파리 한 마리를 잡아먹는 모습을 담고 있다. 현지에서 신경외과의사로 일하는 필라이(39)라는 남성은 우연히 자신의 집 마당에 있는 티크나무(teak Tree)의 개미집에서 작은 몸집의 베짜기개미떼가 나와 파리를 두고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을 포착한 뒤 카메라에 이를 담았다. 처음에는 베짜기개미 두 마리가 마치 서로 먹으려는 듯 말파리의 몸 양 끝을 잡아당기는 모습을 찍었으며, 뒤이어 다른 개미들이 나타나 있는 힘을 다해 먹이를 사수하려고 다투는 모습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먹잇감을 둔 사투는 1시간이 넘도록 계속됐고, 결국 개미들은 다 함께 말파리에 몰려들어 먹이를 해치웠다. 치열한 자연의 섭리를 카메라에 담은 남성은 “집 마당에 있는 티크나무에는 거대한 개미집이 있으며, 이 개미집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베짜기개미가 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장면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라면서 “베짜기개미는 매우 공격적인 성향의 곤충이며, 이들이 이미 죽은 곤충을 옮기는 것을 본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아이들은 개미나 거미 등 어렸을 적 쉽게 볼 수 있었던 곤충과 자연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자란다. 아이들에게 완벽한 자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짜기개미는 나무위에 살며 마치 베를 짜는 것처럼 나뭇잎을 이어 집을 만드는 습성 때문에 ‘베짜기개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몸 크기는 4~10㎜정도며 아시아와 호주 등지에서 서식하면서 한 군락에 50만 마리 이상이 모여 산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개그콘서트’ 이연, 개미허리 배꼽티로 단번에 시선 강탈

    ‘개그콘서트’ 이연, 개미허리 배꼽티로 단번에 시선 강탈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이연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슬마니아 선수 겸 모델 이연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은 “더 이상 못 하겠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이승윤은 “이런 분위기로 바꿔봤다”고 말하며 이연을 무대 위로 불렀다. 이연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타이트한 바지에 배꼽이 드러난 톱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이연의 매끈한 8등신 각선미가 개미허리가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연이 아령을 들고 허리를 숙이자 가슴골이 보이며 아찔함을 더했다. 이에 다시 의욕을 찾은 김수영은 “더 뛸 수 있는데 더할게요”라며 각오를 다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케미’ 기대..제목 뜻 알고보니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케미’ 기대..제목 뜻 알고보니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캐스팅..제목 뜻 알고보니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배우 유연석 강소라가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호흡을 맞춘다. 25일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측은 “유연석 강소라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유연석은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의 오너 셰프 백건우 역을 맡았으며 강소라는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5년차 직원 이정주를 연기한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으로 그 의미처럼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홍자매 특유의 터치로 담아낼 예정. 유연석이 연기하는 백건우는 수려한 외모와 말발, 젠틀한 매너 등 ‘갖고 싶은 남자’의 모든 요소를 갖췄다. 나 좋은 거, 나 즐거운 것만 추구하며 사는 베짱이 타입이지만 꾸밈없이 솔직한 성격 탓에 묘하게 밉지 않은 매력을 가진 인물. 자신의 잘난 부분을 잘 아는 영리한 남자지만 좋아하는 여자가 제주도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그곳에 레스토랑까지 차릴 만큼 외사랑을 앓는 반전 순정파이기도 하다. 강소라는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왔지만 보상보단 고난만 계속되는 박복한 인생 탓에 한국인의 고질병인 홧병에 걸려버린 삐딱한 투덜이 개미 이정주 역으로 분한다. 세상 다 아는 척하는 걸로 가시 돋친 방어막을 치지만 사실은 약하고 여린 성격의 소유자. 혹독한 서울살이 끝에 5년 동안 결근 한번 없이 열심히 일한 직장도 잃고 집도, 연인도 잃은 너덜너덜한 영혼으로 원치 않는 제주도 삶을 시작한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유연석 강소라는 비주얼은 물론이고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까지 백건우 역과 이정주 역에 더할 나위 없이 흡족한 ‘맞춤 배우’들이다.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 유연석 강소라와 든든한 홍자매 작가진과 박홍균 PD가 빚어낼 환상의 하모니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맨도롱 또똣’은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캐스팅 ‘기대 ↑’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캐스팅 ‘기대 ↑’

    25일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측은 “유연석 강소라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유연석은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의 오너 셰프 백건우 역을 맡았으며 강소라는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5년차 직원 이정주를 연기한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으로 그 의미처럼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홍자매 특유의 터치로 담아낼 예정. ‘맨도롱 또똣’은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미허리 김미연, “가슴에만 살이 쪘나…” 터질듯한 볼륨감 ‘경악’

    개미허리 김미연, “가슴에만 살이 쪘나…” 터질듯한 볼륨감 ‘경악’

    원조 미녀 개그우먼 김미연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미연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프라이빗 비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구릿빛 피부를 뽐내고 있는 김미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 답게 변치 않는 그녀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김미연은 지난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신데렐라’, 코르셋 재유행 이끌다

    영화 ‘신데렐라’, 코르셋 재유행 이끌다

    개봉과 동시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디즈니의 신작 영화 ‘신데렐라’가 여성들의 코르셋 구매를 부채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연출을 맞고 영국 출신의 릴리 제임스와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케이트 블란쳇, 헬레나 본햄 카터 등이 출연하는 ‘신데렐라’는 기존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동화 ‘신데렐라’의 실사판이다. 이 영화는 개봉 전 포스터가 공개되지마자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바로 주인공 ‘신데렐라’역의 릴리 제임스가 그야말로 ‘개미허리’에 가까운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기 때문. 영화 포스터가 공개된 이후, 릴리 제임스의 ‘고향’인 영국에서는 코르셋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이스블루의 아름다운 컬러와 릴리제임스의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푸른색 드레스가 등장하는 포스터를 본 여성들이 코르셋 구매에 나서면서 판매가 급증했다. 철사가 내장된 여성 코르셋은 지난 해 3개월 사이 판매량이 50% 증가했고, 이보다 조금 더 현대적인 감각의 코르셋도 이베이 사이트에서 12월 이후 54% 가까이 더 많이 팔렸다. 코르셋은 체형을 날씬하게 만들기 위해 배와 허리를 졸라매는 여성용 보정 속옷으로, 과거에는 옆주름 대신 고래뼈나 철사를 넣어 제조했다. 전통적인 코르셋은 인위적으로 끈을 조이거나 철사를 넣어 ‘강력한 보정’이 가능했으며, 현대에 와서는 특수 소재를 이용한 보정 속옷이 등장했다. 영국 여성들이 코르셋에 갑작스럽게 ‘눈을 뜬’ 것은 ‘신데렐라’역 릴리 제임스의 발언 때문이기도 하다. 그녀는 한 연예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 내내 코르셋을 착용했다며 “잘록한 허리선은 극도로 조이는 코르셋과 액체만 먹는 다이어트 덕분에 생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촬영 내내 코르셋을 벗을 수 없었다. 때문에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았고 오후 내내 불쾌하게 트림을 해야 했다”고 고백했지만 여성 소비자들은 코르셋의 단점 보다는 ‘결과’에 더욱 관심을 보였다. 유명 코르셋 브랜드의 대표는 선데이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코르셋의 재유행은 외모에 있어서 더욱 자신감있고 영향력 있길 원하는 여성들의 욕망과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예일의과대학의 메리제인 민킨 교수는 “허리를 지나치게 조여 평생 가는 허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속설은 의학적으로 거짓에 속한다”면서 “코르셋은 움직임을 제안해 불편감을 높이며, 갈비뼈나 호흡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의를 권했다. 한편 영화 '신데렐라'는 오는 19일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하! 우주]‘우주의 끝’은 있을까? 알수록 놀라운 구조

    [아하! 우주]‘우주의 끝’은 있을까? 알수록 놀라운 구조

    지금까지 인류는 ‘우주는 끝’이 있는가 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것은 인류의 두뇌를 오랫동안 괴롭혀온 질문으로, 우리가 우주에 대한 갖는 가장 큰 의문의 하나라는 데 이견이 없을 것 같다. 현대 천문학도 아직까지 이 질문에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하지만 현대과학이 밝혀낸 한도 내에서나마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도록 하자.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는 끝이 있는가, 없는가?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어디까지나 유한한 3차원 공간에서 살고 있는 존재인 만큼 우리 주변에 무한한 것이라고는 없으며, 따라서 무한을 경험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무릇 끝이란 말은 시작이 있다는 뜻이며, 그 끝에서 또 다른 무엇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현실세계에서 우리가 체험하는 모든 사물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즉 유한하다는 말이다. 무한이란 상상 속에 존재하는 관념일 뿐이다. 수소 원자의 경우, 1억 개를 한 줄로 죽 늘어세워도, 그 길이는 1㎝를 넘지 않는다. 이렇게 작은 원자도 전 우주의 삼라만상을 만드는 데 1079 개면 된다. 1구골(10의 100승) 에도 한참 못 미치고, 무한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우주라는 사물은 과연 어떤가? 끝이란 게 있는가? 우선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이 우주에 끝이 있다는 것도 모순이요, 끝이 없다는 것도 모순으로 보인다. 우리의 경험칙으로 볼 때 끝이 없다는 상태도 상상하기 어렵고, 끝이 있다면 또 그 바깥은 무엇이란 말인가, 하는 질문이 바로 떠오른다.이것이 바로 우주 속에 인간이 처해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한 뼘도 안되는 인간의 두뇌에 어찌 한계가 없겠는가. ▲현재 우주의 크기는 950억 광년우리가 우주라 할 때, 그 우주에는 공간뿐 아니라 시간까지 포함되어 있다. 즉, 우주는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밝혔듯이 4차원의 시공간인 것이다. 우주라는 말 자체도 그렇다. 중국 고전 ‘회남자’(淮南子)에는 ‘예부터 오늘에 이르는 것을 주(宙)라 하고, 사방과 위아래를 우(宇)라 한다’는 말이 있다. 말하자면 이 우주는 시공간이 같이 어우러져 있다는 뜻이다. 영어의 코스모스(cosmos)나 유니버스(universe)에는 시간 개념이 들어 있지 않지만, 동양의 현자들은 이처럼 명철했던 것이다. 이 우주라는 시공간이 시작된 것이 약 138억 년 전이라는 계산서는 이미 나와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37억 년이라 했지만, 유럽우주국(ESA)이 우주 탄생의 기원을 찾기 위해 미국항공우주국(NASA) 등과 협력해 2009년에 발사한 초정밀 플랑크 우주망원경의 관측 자료를 토대로 계산한 결과, 우주의 나이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약 8000만 년 더 오래된 것으로 분석되어 138억 년으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 우주의 나이에 딴죽을 거는 과학자들은 거의 없다. 138억 년 전 ‘원시의 알’이 대폭발을 일으켰고, 그것이 팽창을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는 이른바 빅뱅 우주론은 이제 대세이자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우주가 지금도 쉼 없이 팽창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허블의 법칙에 따르면 천체의 후퇴 속도는 거리에 비례하여 빨라진다. 멀리 떨어진 천체일수록 더 빨리 멀어져간다. 그런데 천체가 멀어지는 것은 그 천체가 실제로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의 공간이 확대되는 것이라고 한다. 마치 풍선 위에 점들을 찍어놓고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으면 점들 사이가 멀어지는 것과 같은 형국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우주 속의 모든 천체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기약 없이 멀어져가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망원경을 이용하여 관측이 가능한 우주의 범위는 약 130억 광년이다. 허블 우주망원경의 거기까지 사진을 찍은 것이 바로 위의 '허블 울트라 딥 필드'이다. ​이곳까지를 우주의 경계라고 한다면, 우주는 약 130억 년 이전에 생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가장 멀리 떨어진 우주의 경계 지역은 최대로 빛의 속도로 멀어지고 있다. 따라서 130억 광년의 경계 부근에서 관측된 천체들은 우주 탄생 초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우주의 나이가 138억 년이니까, 지금 우주의 크기는 반지름이 138억 광년이 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지름은 276억 광년이란 얘긴데, 인플레이션 우주론에 따르면, 초창기에는 빛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공간이 팽창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의 지름은 약 950억 광년에 이른다. 우주에서 가장 빠른 초속 30만㎞의 빛이 950억 년을 달려가야 가로지를 수 있는 거리니 참으로 상상하기 힘든 크기다. 이것이 천문학자들이 계산서에서 뽑아낸 현재 우주의 크기다. 그들이 가장 애용하는 말은 '닥치고 계산'이라고 한다. ▲유한하지만 경계는 없다 결과적으로 우주도 유한하다는 뜻이다. 현대 천문학은 우주의 구조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우주는 유한하지만, 그 경계는 없다.” 우주의 지름이 950억 광년으로 유한하지만, 경계는 없다는 뜻이다. 곧, 아무리 가더라도 그 끝에 닿을 수가 없다는 뜻이다. 왜? 우주라는 시공간은 거대한 스케일로 휘어져 있어 중심이나 가장자리란 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현대 우주론자들은 다음과 같이 답한다. 우주는 3차원 공간에 시간 1차원이 더해진 4차원의 시공간으로 휘어져 있어 중심도 경계도 없다. 2차원 구면이 중심이나 경계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지구라는 구면을 생각해보자. 어느 지점도 중심이랄 수 없지만, 모든 지점이 다 중심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개미가 무한 시간을 걸어가더라도 이 구면의 끝에 다다를 수 없다. 그처럼 우주 역시 중심도 경계도 없다. 따라서 공간 속의 모든 지점은 본질적으로 동등하다. 그런데 공간이 휘어져 있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뜻인가? 그것은 우주가 물질을 담고 있기 때문에 시공간을 휘게 하는데,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빛이 이 중력장을 지날 때 휘어진 경로를 지난다고 한다. 이는 관측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다. 아인슈타인은 빛의 경로가 직선이 아니고 휘어진다면 이는 곧 공간이 휘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빛의 경로는 공간의 성질을 드러내준다' 고 본 것이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오직 빛만이 우주공간의 본질을 밝혀주는 지표’라고 말했다. 요컨대, 물질이 공간을 휘게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주의 시공간은 휘어져 있기 때문에 무한 사정거리의 총을 발사하면 그 총알은 우주를 한 바퀴 돌아 쏜 사람의 뒤통수를 때린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그때까지 살아 있기만 한다면 말이다. ​그래도 이해하기 어렵다면 차원을 낮추어 뫼비우스 띠를 생각해보면 된다. 2차원의 뫼비우스 띠는 면적은 있지만, 안팎의 경계는 없다. 만약 개미가 뫼비우스의 띠를 따라 표면을 이동한다면 경계를 넘지 않고도 원래 위치의 반대 면에 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이 우주는 3차원의 뫼비우스 띠라고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우주 공간이 우리에게 평탄하게 보이는 것은 3차원의 존재인 우리가 거대한 스케일로 휘어져 있는 4차원의 시공간을 감득치 못해서 그렇다는 얘기다. 이처럼 우주는 중심도 가장자리도 없는 4차원 시공간이다. 우주는 그 자체로 안이자 밖이며, 중심이자 끝이다. 이것이 우주가 우리가 접하는 다른 어떤 사물과 다른 점이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공간이 우주의 중심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닌 셈이다. 신 앞에 모든 것은 공평하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인지도 모른다. 끝으로 어떤 이들은 우주에 대한 이 모든 논의를 무익한 시간낭비라고 투덜거리기도 하지만, 여기엔 구구한 설명 대신 고금의 두 현자가 한 말을 들려주는 것으로 가름하기로 하자. '천문학은 우리 영혼이 위를 바라보게 하면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이끈다.' -플라톤(철학자)'우주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인간의 삶을 광대극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으로 높여주고, 다소나마 비극적 품위를 지니게 해주는 아주 드문 일 중의 하나다. -스티븐 와인버그('최초의 3분' 저자. 물리학자)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250개 수학사 이정표 비밀 풀어…수학 뇌 일깨우는 美·진리의 향연

    250개 수학사 이정표 비밀 풀어…수학 뇌 일깨우는 美·진리의 향연

    수학의 파노라마/클리퍼드 픽오버 지음 김지선 옮김/사이언스북스/528쪽/3만 5000원 영국의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버트런드 러셀은 수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수학은 제대로 보면 진리만이 아니라 최상의 아름다움까지 가지고 있다”고 했다. 새 책 ‘수학의 파노라마’를 보면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세계적 수학자이자 50권 이상의 수학과 과학 관련 책을 저술하고 전문지 ‘컴퓨터 앤드 그래픽스’의 편집위원, IBM TJ 왓슨연구소 연구원인 클리퍼드 픽오버가 쓴 책은 수학의 역사에서 빛나는 250개의 이정표를 통해 수학의 핵심지식과 본질적인 재미를 들려준다. 책은 수학의 탄생을 설명하기 위해 1억 5000만년 전 말벌에서 진화한 개미의 세계로 안내한다. 사하라사막개미는 자신의 발걸음을 셈으로써 정확하게 이동거리를 재기 때문에 먼길을 가서 먹이를 찾은 뒤 정확하게 자기 집을 찾아 돌아온다. 저자의 생각에 수학은 인간만의 것이 아닌 것이다. 책은 고대 잉카인들이 날짜와 수를 기록하기 위해 사용했던 매듭진 끈 ‘키푸’, 난수를 생성하는 데 쓰인 가장 오래 된 도구 주사위, 수직선·수평선·대각선 상에 있는 정수의 합이 모두 동일한 마방진 등 인류가 처음으로 수학을 발견하고 학습하기 시작한 시대의 수학 유물에 담긴 비밀을 풀어준다. 피타고라스 정리와 삼각형, 제논의 역설, 아리스토텔레스의 바퀴역설, π(파이) 등 고대 그리스 수학자들의 유명한 정리와 역설부터 데카르트의 기하학과 같은 근대 서유럽 수학자들의 놀라운 발견과 업적들에 이어 현대의 복잡계 이론까지 다룬다. 책은 지적 스릴로 가득한 방정식들을 압축적으로 설명하면서 수학의 뇌를 일깨울 수 있는 화려한 이미지와 최첨단 그래픽아트를 곁들여 수학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를 파노라마처럼 펼쳐보인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아찔한 노란 비키니가 터질 듯한 볼륨감, 개미허리 ‘완벽 보디라인’ 과시

    아찔한 노란 비키니가 터질 듯한 볼륨감, 개미허리 ‘완벽 보디라인’ 과시

    영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 브라더’ 출연으로 유명해진 제이드 알바니가 4일(현지시간) 노란 비키니 차림으로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가슴골이 선명히 보이는 풍만한 볼륨감 등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생이 혹시 뱀?’ 목 180도 회전시키는 ‘개미잡이’ 새

    ‘전생이 혹시 뱀?’ 목 180도 회전시키는 ‘개미잡이’ 새

    뱀처럼 목을 움직이는 새가 있어 화제다. 그 새 이름은 바로 라이넥(Wryneck)인 딱따구릿과에 속하는 조류로 ‘개미잡이’라고 부르며 우리가 알고 있는 ‘재수 없는 일, 불길한 대상이 되는 사물 또는 현상이나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운명적인 일’이란 뜻을 의미하는 단어 ‘징크스’가 이 새의 학명 징크스 트로퀼라(Jynx torquilla)에서 유래됐다. 영상에는 사람에게 잡힌 ‘개미잡이’가 뻣뻣한 꼬리 깃털을 세우고 뱀처럼 자신의 긴 목을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목이 비뚤어진 사람을 말하는 ‘라이넥’의 뜻처럼 목이 180도로 꼬이는 새의 모습이 그저 놀라운 따름이다. ‘개미잡이’는 천적의 위협을 받으면 뱀처럼 목을 움직이며 ‘쉬익’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딱따구리의 강력한 부리 대신 ‘개미잡이’는 주식인 개미를 사냥할 때 부리를 이용하지 않고 뱀처럼 긴 혀를 빼내 개미를 잡아먹는다. 한편 ‘개미잡이’는 오호츠크해 연안, 연해주, 중국 북부, 아프리카 북부, 히말라야에서 번식하며 아프리카 중부, 인도, 말레이반도, 인도차이나, 중국 남부, 일본 등에서 월동하는 나그네새다.(참고: 야생조류 필드가이드)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새끼 독사 잡는 거대 독거미 포착

    새끼 독사 잡는 거대 독거미 포착

    독사 잡는 거대 독거미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구록(Gooroc)의 농가에서 독사 잡는 거대 독거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20년간 농부로 지내온 닐 포슬스웨이트가 촬영한 영상에는 아내의 차 밑에서 발견한 호주의 독사 동부갈색뱀(eastern brown snake)이 거대한 붉은등거미(red-back spider)의 거미줄에 걸려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거미줄에 엉켜 매달려 있는 뱀의 꼬리 쪽엔 거미가 올라타 있으며 닐이 막대기로 뱀의 머리를 건드린다. 놀란 뱀이 머리를 치켜들지만 동부갈색뱀은 이미 거미 독에 당한 듯 힘이 없어 보인다. 독사 대 독거미의 결투를 목격한 닐에 의하면 이날 땅에 떨어져 있는 새끼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를 거대한 붉은등거미가 거미줄을 이용해 차 밑 둥지로 끌어올리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닐은 “새끼 뱀은 하룻밤이 지나고서야 죽었다”며 “죽은 뱀은 개미에 의해 흔적없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 독거미는 아내의 차량 밑에서 살고 있다”며 “아내가 ‘하부 세차를 하기 전까진 차를 운전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죽음을 맞은 동부갈색뱀은 혈액을 빠르게 응고시킬 수 있는 신경독을 지닌 세계에서 두 번째 강한 독을 가진 뱀이다. 또한 독거미 붉은등거미는 호주 전체에 걸쳐 서식하며 매년 250명 이상의 사람들이 붉은등 거미에게 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eale Postlethwait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독사 VS 독거미, 목숨 건 대결…결과는?

    독사 VS 독거미, 목숨 건 대결…결과는?

    뱀과 거미가 싸운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뱀의 승리를 점치기 쉽다. 하지만 이들 생물이 모두 치명적인 독을 지니고 있다면 그 결과는 아마 예상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최근 호주에서 꽤 커다란 독거미 한 마리가 자신보다 몸집이 큰 독사 한 마리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밤(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州) 구록에서 닐 포슬스웨이트라는 이름의 남성이 독사 한 마리가 독거미가 쳐놓은 거미줄에 걸린 것을 발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독사는 호주에서 가장 치명적인 독사 중 하나로 평가되는 동부갈색뱀(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 그리고 그 위에 올라타 있는 독거미는 역시 매우 치명적인 독을 지닌 붉은등거미(레드백 스파이더)이다. 이 지역에서 20년 넘게 농부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닐 포슬스웨이트는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장면이었다”며 “뱀이 거미줄에 걸린 채 경직돼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영상을 보면 누군가가 막대기로 뱀을 여러 차례 건드려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뱀이 살아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동부갈색뱀은 혈액을 빠르게 응고시킬 수 있는 신경독을 지니고 있어 물리면 급사할 정도로 강력한 독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영상 속 뱀은 아직 어려 노련한 독거미에 오히려 당했다고 볼 수 있다. 포슬스웨이트는 “거미에 당한 뱀은 그날 밤이 지나고 나서야 죽었다”며 “이후 개미들에 의해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영상 속에 등장한 거미를 아내의 차량 밑에서 종종 발견했다”며 “아내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지만 당분간 해당 차량을 이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진=닐 호슬스웨이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화보+2] 포미닛, 젓가락 각선미 드러낸 5인의 섹시 여전사로 변신

    [화보+2] 포미닛, 젓가락 각선미 드러낸 5인의 섹시 여전사로 변신

    ‘강한 여전사’라는 아이덴티티를 단단히 구축하며 새로운 미니 6집 앨범으로 돌아온 포미닛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포미닛은 ‘4분 안에 각자의 매력으로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지닌 그룹명을 현실화 시켰다. 현아는 탄탄한 복근이 들어나는 블랙 오버롤로 ‘개미 허리 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고, 남지현은 블랙 니트 크롭톱과 슬릿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전지윤은 화려한 자수패치의 블랙 점퍼와 블랙 스커트로 펑키한 매력, 허가윤은 박시한 블랙 티셔츠와 미니 스커트에 스냅백을 매치해 귀여운 악동 같은 매력, 권소현은 블랙 시스루 톱과 망사 미디스커트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는 새로운 앨범에 대한 이야기부터 멤버들 간의 에피소트까지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이번 미니 6집 앨범의 타이틀 곡 ‘미쳐’는 현아가 작사와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제니퍼 로페즈의 안무 담당 페리스 고블이 안무를 담당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더 남지현은 “최근 2년 동안 저희가 보여드린 모습은 ‘강한 여전사’라기 보다는 ‘친근한 언니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센 언니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콘셉트가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어요”라며 팀을 대표해 컴백 심정을 밝혔다. 특히 팀워크가 좋은 걸 그룹으로 알려진 포미닛은 그 비결에 대해 “먹방? 잘 먹고, 남자 애들이 하듯이 장난을 치거든요”라고 말해 평소 소탈하고 장난기 있는 멤버들의 매력을 보여줬다. 그들은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 함께 영화관을 가거나, 집에서 서로 요리를 해주며 평범한 일상을 즐긴다고 말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앞으로 ‘포미닛’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팀이 되고 싶다는 포미닛. 올해 소규모 공연과 국내 공연, 해외 투어를 통해 다양한 팬을 만나고 소통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밝히기도 했다. 강한 여전사들로 돌아온 포미닛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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