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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문환 ‘거문고’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노문환 ‘거문고’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국립무형유산원과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는 제44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에 노문환 작가의 ‘거문고’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거문고’는 외형상으로 수려할 뿐만 아니라 울림과 음색 등 기능적으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전통에 기반을 둔 조형성이 돋보인 최윤희 작가의 ‘홍색토주 겹장저고리’, ‘백주 홑장저고리’에 돌아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표현력과 붓놀림이 섬세한 김경희 작가의 ‘책거리 8폭 병풍’, 문화재청장상은 이정의 작가가 제출한 ‘책거리 자수 8폭 병풍’이 각각 뽑혔다. 전승공예대전은 1973년 ‘인간문화재 공예작품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44회째다. 전통공예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가 공모전으로 꼽힌다. 시상식과 전시 개막식은 12월 10일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에서 열린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文은 “정시 확대” 교육회의는 “수능 평가 한계”… 길 잃은 미래교육

    文은 “정시 확대” 교육회의는 “수능 평가 한계”… 길 잃은 미래교육

    교육회의 “수능으로만 학생 선발 불신 미래 역량 평가할 교육 체제 전환해야” OECD 교육국장 “수능평가 공정 의문” 교육계 “정시·학종 논쟁 상위 5% 문제” 콘퍼런스의 미래교육 구상에 회의론 교육부는 “수능 어떻게 바꿀지 검토”“한국의 대학 입학은 청소년의 삶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경쟁적인 시험으로 내몰아 갑니다. 사교육 시장이 커지고 시험 점수를 높이기 위해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한·OECD 국제교육 콘퍼런스’에서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국장은 “한국 학생들은 한국과 비슷한 학업 성취 수준을 가진 네덜란드와 에스토니아 학생들보다 학교 시험과 성적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이 더 높다”면서 “한국은 다른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참여국에 비해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비율이 낮다”고 말했다. 그는 대입을 중심으로 구조화된 한국 교육 제도와 한국의 대입 열기에 대해 “변화하는 미래의 노동 시장에서는 대학 학위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면서 “학생들에게 대학뿐 아니라 삶의 다양한 경로를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명예교수이기도 한 슐라이허 국장은 OECD 주도로 전 세계 만 15세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는 PISA를 총괄하는 인물이다. 교육부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OECD 등 12개 기관 공동 주최로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콘퍼런스는 ‘미래교육 2030,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를 내걸고 우리나라 미래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는 회의다. 국가교육회의는 “한국의 교육체제는 획일적인 경쟁을 유발하고 기계적 효율성을 강조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할 새로운 교육체제를 구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통해 “(수능 위주의) 정시 확대를 포함한 입시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과 대조를 이룬다. 이날 개막식은 한국 교육이 대입에 매달리는 교육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이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자리였다. 슐라이허 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교육이 “학생들에게 나침반을 쥐여 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자기 주체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면서 “학생들은 (대입을 위한) 지식뿐 아니라 삶에 도움이 되는 인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실용적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역시 기조연설을 통해 “지식 중심의 학력 개념을 ‘살아가는 능력’이라는 의미의 역량의 개념으로 확장하고 역량 중심 교육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교육계에서는 이번 콘퍼런스의 미래교육 구상이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겠느냐는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한 교육계 인사는 “‘정시·학종’ 논쟁은 상위 5% 학생들의 입시 문제일 뿐”이라면서 “명문대를 향한 ‘수능 줄세우기’ 경쟁을 완화하기는커녕 더 강화하겠다는데 대다수 학생들의 삶을 위한 교육을 논해 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나”고 반문했다. 정부가 ‘정시 확대’를 공언한 것과 달리 콘퍼런스에서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평가할 새로운 체제의 도입도 요구됐다. 슐라이허 국장은 “(수능과 같은) 표준화된 평가가 공정성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면서 “학생들마다 강점이 다 다른 만큼 학교 시스템은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에 개방적이어야 하고 평가 방식도 다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수도권 대학은 수능만으로 좋은 학생을 뽑지 못한다는 불신이 있다”면서 “수능 문항을 미래 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당국은 이날도 대통령이 언급한 ‘정시 확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는 “정시 전형 40%, 50% 같은 비율을 언급하는 건 섣부르다”면서 “2022학년도 대입 이후 정시 비율을 확대할지 여부는 충분한 논의를 통해 유은혜 부총리가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등 주요 교육정책이 수능의 영향력 강화로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도 의식하고 있었다. 서 차관보는 “미래 교육과정에 맞춰 수능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세계지질공원 명소 제주 삼다수 숲길 걸어요

    세계지질공원 명소 제주 삼다수 숲길 걸어요

    제주 지질공원 명소인 ‘교래 삼다수숲길 지질 트레일’ 행사가 25∼27일 사흘간 제주시 삼다수숲길에서 열린다. ‘삼다수숲길 삼삼오오 걷기대회’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 기간 지질과 생태에 대해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전문가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정한 미션을 수행한 탐방객은 선착순으로 5000원 상당 쿠폰인 교래 페이(pay)를 받을 수 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다수숲길을 걷고 플라스틱병을 가져오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하루 300명에 한해 교래리 식당이나 상점 등 마을 협력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준다. 행사 개막식은 25일 오전 11시 삼다수숲길에서 열린다.개막식에서는 조천읍 풍물패 삼삼오오 길트임 공연과 음악 공연 등이 진행된다.27일에는 국악,무용,밴드,클래식,합창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전종철 작가의 ‘제주 하늘을 그리다’ 전시회와 교래리의 아름다운 사진을 전시하는 ‘산전,수전,공중전’ 전시회도 열린다. 1998년 제주도개발공사와 교래리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삼다수 숲길은 2010년에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고 2018년에는 숲길을 포함한 교래 삼다수 마을이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로 지정됐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한·중 서원·유교 문화 포럼 24일 안동서 개막

    안동대 부설 퇴계학연구소는 24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과 중국 서원·유교 문화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첫날 오전 10시 안동 그랜드호텔 아모르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세미나실에서 ‘한·중 서원 원류와 교육’이란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과 중국 학자들은 두 나라 유교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유교 인문가치를 발견할 대책도 모색한다. 25일에는 참가자들이 도산서원에서 현장 학술회의를 하고 퇴계종택과 국학진흥원을 찾는다. 중국 학자들은 26일 병산서원, 하회마을, 학봉종택 등에서 문화 기행을 한다. 퇴계학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서원이 세계유산에 오른 것에 발맞춰 두 나라 서원과 유교문화 교류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광주김치축제 25~27일 광주김치타운서 열려

    제26회 광주김치축제가 25~27일 광주 남구 광주 김치타운에서 열린다. ‘김치 광주 맛과 멋’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크게 늘었다. 김치를 판매하는 부스는 기존 축제장에서 볼 수 있는 몽골텐트 대신 김치의 원부재료 색감(빨강, 파랑, 하얀색)을 표현한 부스테이너가 설치된다. 야간행사에서는 주제공연인 ‘김치불꽃쇼’와 김치축제만을 위한 창작 작품인 고공영상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문화공연에는 아리솔, 얼쑤, 아냐포, 5개 구청 주민센터 회원, 대학동아리 등 모두 광주시민으로 구성된 예술단이 참여해 시민참여형 축제로 치러진다. 광주세계김치축제의 핵심인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가 25일 열린다. 올해는 국내 유일의 대통령상을 누가 차지할지 주목된다. 또 김치의 새로운 변신과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김치요리 발굴을 위한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 삼성전자와 광주시가 함께 지역의 청년 요리가를 발굴하는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등 다양한 경연대회가 열린다. 광주 토속 김치와 전남지역의 종가에서 전해 오는 김치를 볼 수 있는 ‘광주·전라도 토속김치 특별전’과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에서 직접 만들어 먹던 김치와 전통음식을 재현해 전시하고 시식행사를 여는 ‘고려인 김치와 전통음식 전시·시식’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이밖에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배추김치, 파김치, 갓김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김치버무림체험이 진행되고, 광주 유일의 김치 식품명인인 오숙자씨와 함께 만드는 ‘반지’, 대통령상 수상자에게 김치를 배울 수 있는 ‘김치 아카데미’ 등도 열린다. 특히 이번 김치축제에는 미국과 헝가리 등 바이어 4명이 김치축제장을 방문키로 해 시가 김치축제 산업화를 위해 김치수출에 노력해온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개막식에는 ‘김치가 주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멀티미디어(조명, 레이저 영상, 고공퍼포먼스) 고공쇼와 김치 불꽃쇼, 인기 가수 송가인씨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조선 내시·궁녀 분묘, 왜 초안산에 많을까

    조선 내시·궁녀 분묘, 왜 초안산에 많을까

    서울 노원구가 오는 26일 월계동 비석골 근린공원에서 ‘2019 초안산 문화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초안산 문화제는 조선시대 내시와 궁녀의 분묘가 밀집된 초안산의 역사성과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구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까지 ‘태강릉 문화제’와 함께 개최해 왔으나 올해부터 각 행사의 정체성을 살려 봄과 가을로 나눠 각각 치러진다. 문화제는 오전 11시,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산신제인 ‘안골 치성제’로 막을 올린다. 안골 치성제는 신을 맞이하는 참신, 제문을 태워 날려 보내는 소지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번영을 기리는 월계동 지역의 전통 제례다. 정오부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남사당놀이’가 펼쳐진다. 오후 1시 개막식 이후 계속되는 2부 행사에서는 우리나라의 다채로운 전통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역동적인 움직임과 호흡이 살아 있는 군무,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국악그룹 ‘재비’의 퓨전 국악콘서트를 시작으로, ‘판댄스 컴퍼니’의 한국춤, ‘방타 타악기 앙상블’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국악인 김영임의 특별 공연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제례의식과 우리 고유문화를 체험할 기회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2022 월드컵 카타르, 파란도로·길거리 에어컨으로 더위와 전쟁

    2022 월드컵 카타르, 파란도로·길거리 에어컨으로 더위와 전쟁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타르는 벌써부터 더위 및 습도와의 전쟁에 대비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 중 하나로 꼽히는 카타르의 여름 최고 기온은 약 50℃에 달한다. 2022년에 열릴 월드컵은 타는 듯한 열기를 피하기 위해 역사상 최초로 겨울 시즌으로 옮겨졌다. 월드컵이 진행되는 11~12월 카타르의 평균 기온은 27℃ 정도지만, 습한 날씨 때문에 에어컨이 필수다. 때문에 카타르는 월드컵을 유치하면서 더위에 대비해 전 구장에 에어컨을 가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카타르는 지난해부터 도시 전체의 기온을 낮추기 위한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축구 경기장은 물론이고, 도로까지도 파란색으로 칠하고 있다. 파란색 도로는 어두운 색상의 도로보다 더 많은 열을 흡수하는 반면 반사율이 낮기 때문에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카타르 측은 18개월 동안의 시범 운영을 통해, 도로를 특수 열 반사 안료가 있는 파란색 잉크로 코팅하는 것이 온도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대형 쇼핑몰 외부에도 거대한 냉각기를 설치해 길거리에서도 일상 생활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2022년 카타르를 방문하는 선수들과 여행객들은 대형 쇼핑몰이나 경기장 내부뿐만 아니라 길 한복판에서도 차가운 공기를 내뿜는 에어컨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는 페르시아만의 반도로, 수온이 평균 32.4℃로 매우 높다. 여름에는 구름이나 비를 거의 볼 수 없고 해수면 상승으로 대기습도도 매우 높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대기화학자인 요스 렐리벨드 소장은 “카타르는 지구의 다른 지역보다 더 빨리 온난화되고 있으며, 카타르의 일부 도시에서는 도시 열섬현상(일반적인 다른 지역보다 도심지의 온도가 높게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한편 카타르월드컵은 2022년 11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열린다. 다만 이 기간에는 유럽 프로리그가 진행되는 시기여서 유럽 국가들의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北 ‘가을철 전국 신발 전시회’

    北 ‘가을철 전국 신발 전시회’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8일 평양역전백화점에서 ‘가을철 전국 신발 전시회’ 개막식이 열렸다고 보도하며 공개한 매장 사진. 50여개 단위에서 출품한 1300여종, 18만 2500여점의 제품이 전시·판매되며 인민들이 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北 ‘가을철 전국 신발 전시회’

    北 ‘가을철 전국 신발 전시회’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8일 평양역전백화점에서 ‘가을철 전국 신발 전시회’ 개막식이 열렸다고 보도하며 공개한 매장 사진. 50여개 단위에서 출품한 1300여종, 18만 2500여점의 제품이 전시·판매되며 인민들이 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울산 처용문화제 18일 개막

    제53회 처용문화제가 18일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처용, 울산을 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일까지 사흘간 남구 달동 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상시 체험과 시민 참여형 축제 확대, 융·복합 방식 콘텐츠 다양화, 공모와 경연을 통한 축제의 질적 향상, 시민참여 확대 등에 중점을 뒀다. 축제는 첫날인 18일 오전 남구 황성동 처용암에서 처용을 맞이하는 고유제와 함께 시작됐다. 이날 핵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가면을 착용한 일반인이 참여하는 페스티벌 ‘가가∼가가’가 오후 7시 문화공원 무대에서 진행된다. 시대별 음악에 따라 춤을 추는 댄스 경연과 처용무 따라하기도 선보인다. 창작 처용 콘텐츠 공모에 선정된 울산소리진흥회가 국악과 무용, 시 낭송을 콘텐츠로 하는 ‘처용아리요’도 무대에 오른다. 개막식은 토요일인 19일 오후 7시 김진완 무용단의 ‘환타지 처용아리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열린다. 이어 주제공연 ‘Story of 처용’이 퍼포먼스와 미디어 아트, 비보이, 전통무용과 연희가 어우러지는 창작 3부작(소명-천년의 춤-천년의 사랑)의 융복합형 무대공연으로 펼쳐진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3∼5시에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구미, 익산, 일본 교토 일본 등 8개 도시가 참여하는 처용 창작 한마당 시민 놀이도 마련돼 수준 높은 창작무용을 선보인다. 오후 1시부터는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5개 구·군 주민이 준비한 처용놀이마당이 다채로운 전통예술과 생활예술 발표의 장으로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어린이 사생대회’와 ‘가족골든벨’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울산시민합창단과 5개 구·군 풍물단, 울산연합풍물패 등 600여명의 출연자와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하는 길놀이가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다. 이 길놀이에 앞서 5개 구·군 시민참가단으로 구성된 ‘처용마을사람들’, 비보이, 댄스, 풍물패, 타악 등 전문팀 등 450여명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축제장 주변 약 1㎞ 구간에서 진행된다. 처용문화제는 올해 8월 전국 1290여개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객 수, 신용카드 사용 데이터, 축제 검색 빈도 등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축제 전문 기관의 정성 평가를 추가해 분야별 특색 있는 축제 20곳을 선정하는 ‘제2회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상’을 받았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광주시 대표단, 중국 산둥성 국제우호협력발전대회 참가

    광주시 대표단, 중국 산둥성 국제우호협력발전대회 참가

    경기 광주시 기업인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제우호협력대표단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산동성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산둥성 국제우호협력 발전대회 및 즈보시 2019국제교류 협력협의회의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산둥성 국제우호협력 발전대회는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발전 기회를 공유하고자 산둥성에서 주최한 행사로 광주시 대표단은 산둥성에 위치한 즈보시의 자매도시 자격으로 개막식에 참석했다. 신동헌 시장은 산둥성 성장과 국제교류도시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포럼에서 인공지능시대와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5분 가량 연설을 했고 기업인들은 중소기업협력발전 매칭 상담회에 참가해 산둥성 내 기업들과 수·출입 등 상담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즈보시에서 하이테크 개발구, 전자통신 산업단지 등 주요시설 등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 시장은 “이번 중국 방문이 자매도시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국제도시에 광주시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를 계기로 관내 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대표단은 산둥성 국제우호협력 발전대회에 앞서 즈보시에서 열리는 2019 즈보시 국제교류 협력협의회 개막식에 참석해 광주시와 즈보시간 종합협력 교류협의서를 체결,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9일 순천에서 여순항쟁 71주년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념식 열려

    19일 순천에서 여순항쟁 71주년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념식 열려

    71주년을 맞는 여순항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념식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순천시 장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여수에서 열렸다. 장대공원은 여순항쟁 당시 여수에서 열차 등을 통해 순천에 입성한 14연대 군인들과 순천을 사수하기 위한 경찰들간의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던 장소다. 여순사건은 1948년 여수에 주둔하던 국방경비대 14연대 군인들이 ‘제주 4·3사건’ 진압을 위한 출동명령에 반발, 국군·미군에 맞서는 과정에서 여수·순천 등 전남 동부권 주민 1만1131명(1949년 집계)이 희생을 당한 일이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1만여명의 희생자를 낸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왔지만 여전히 아무런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여순항쟁유족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올해 합동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용재 도의회의장, 허석 순천시장 및 전남동부권 지자체장, 여순항쟁 유족과 제주 4·3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위령제, 2부 추모식, 3부 발원 뒷풀이 순으로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에서도 참석한다. 두 지역 유족단체는 지난해부터 상호간 연대차원에서 합동추념식에 참석해 함께 위로와 아픔을 나누고 있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 11시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개최되는 제71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 추념행사에 맞춰 1분간 묵념사이렌을 울린다. 여순사건 71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으로 여수 전역에 울려 퍼진다. 한편 순천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19 여순평화 예술제 ‘손가락총’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순천대학교 박물관과 여순사건 영상기록위원회, 포지션 민 제주, 부산민주공원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다. 순천 전시가 끝나면 제주(11월), 부산민주공원(2020년 1~2월) 순으로 순회한다. 19일 오후 5시30분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김일권, 김충령, 임지인, 박금만, 정숙인, 정채열 작가가 참여한다.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풍자한 ‘세월오월’의 홍성담 작가도 참가한다. 제주, 광주, 경인, 부산 등 전국에서 작가 29명과 2개 그룹도 전시회를 함께 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귀주대첩 1000주년의 울림...관악 강감찬 축제 막 올랐다

    귀주대첩 1000주년의 울림...관악 강감찬 축제 막 올랐다

    서울 관악구가 개최하는 ‘2019 관악 강감찬 축제’가 지난 17일 전야제로 귀주대첩 1000주년의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축포를 쏘아올렸다.서울 관악구 서울과학전시관 광장에서 진행된 전야제는 구민의 화합을 위해 뭉친 ‘1000인의 구민 합창단’의 하모니로 문을 열었다. 관악구립합창단과 함께 한 1000인의 합창단은 강감찬 축제 주제곡, 아름다운 강산 등을 합창하며 환상적인 선율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야제의 절정은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전승 스토리를 영상기술로 구현한 ‘구국의 별, 강감찬 미디어 파사드 쇼’였다. 서울과학전시관 외벽에 형형색색의 불빛이 장군의 형상을 나타내면서 가을밤을 환히 밝히자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관악구는 19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강감찬 축제를 이어간다. 18일 개막일에는 강감찬 추모제향, 별별 연희마당, 개막식, 강감찬 별빛 콘서트가, 19일에는 전승 행렬 퍼레이드, 팔관회 재현, 귀주대첩 마당놀이, 전국 강감찬 가요제,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귀주대첩 승전 1000주년인 역사적인 해를 맞아 전국의 시민이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 성장한 고장, 관악구를 찾아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고려의 역사, 강감찬 장군의 숨결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KB, 부산서 잡 페스티벌

    KB, 부산서 잡 페스티벌

    KB국민은행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200여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19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을 부산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개막식에서 김석준(왼쪽 네 번째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김연아 KB홍보모델, 오거돈 부산시장, 허인 KB국민은행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KB국민은행 제공
  • 클래식 선율에 젖어 깊어진 스무 번째 ‘가을밤’

    클래식 선율에 젖어 깊어진 스무 번째 ‘가을밤’

    임형주의 목소리는 특유의 청아함에 원숙미까지 더했고, 송영훈의 드보르자크는 더욱 농익었다. 깊어 가는 가을밤, 클래식홀을 찾은 관객들은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와 첼리스트, 그리고 70여명의 악사가 빚어낸 클래식 선율에 잠시나마 고단한 현실을 잊고 저마다의 꿈을 꾸는 듯했다. 17일 오후 8시 서울신문 주최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19 가을밤 콘서트’는 지휘자와 연주자, 관객 모두 한마음으로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진 휴식 같은 시간이었다. 2000년 첫 무대를 올려 올해로 20회를 맞은 ‘가을밤 콘서트’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가을 클래식 음악회로 자리잡았다. 연주회는 알렉산드르 보로딘의 ‘폴로베츠인의 춤’으로 막을 올렸다. 보로딘은 밀리 발라키레프,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세자르 큐이와 함께 ‘러시아 5인조’로 러시아 국민악파 음악에 큰 업적을 남긴 음악가다. 60명의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조정현의 조율에 맞춰 경쾌하면서도 웅장한 이 곡을 관객에게 선사했다. ‘폴로베츠인의 춤’은 보로딘이 미완 상태로 세상을 떠난 오페라 ‘이고르 공’ 2막에 나오는 곡으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 맨 첫 퍼포먼스에 사용되기도 했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에 일부 관객들은 몸을 들썩이며 환영 연주를 즐겼다. 협연자로 나선 첼리스트 송영훈은 ‘가장 아름다운 첼로 연주곡’으로 꼽히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104번으로 무대를 이어 나갔다. 송영훈은 앞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곡을 “각 악장에 인생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는 명곡으로, 제가 연주생활을 그만두는 순간까지 평생 연주하고 공부해야 할 대작”이라고 설명했다. 2부 무대는 12인조 앙상블의 선율에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치고 서울 복귀 공연을 가진 그는 무대를 기다렸다는 듯 9곡의 오페라 곡과 팝송을 내리 불렀다. 임형주는 미국 민요 ‘셰넌도어’와 뮤지컬 캐츠의 ‘메모리’를 부른 뒤 “오늘은 저의 군 복무 뒤 첫 서울 복귀 무대”라면서 “저는 무대에 있을 때 가장 나답고, 무대가 안방처럼 좋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관객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KB, 부산서 잡 페스티벌

    KB, 부산서 잡 페스티벌

    KB국민은행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200여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19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을 부산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개막식에서 김석준(왼쪽 네 번째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김연아 KB홍보모델, 오거돈 부산시장, 허인 KB국민은행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KB국민은행 제공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적인 개최와 싸이의 개막식 축하무대 재능기부 환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창원)는 10월 15일부터 닷새 간 진행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가했다. 특히 가수 싸이의 축하무대공연 재능기부와 함께 가수 옥주현의 애국가 제창, 힙합가수 비와이의 수어공연에 깊은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 올해로 39회를 맞이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00년 순회 개최 이후 첫 번째로 서울시에서 개최하며 역대 최대 인원인 9천여명이 체전에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약 4년 동안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경기장 개보수와 대회운영경비로 약 970억 원 예산을 투입한 만큼 체육에 대한 시민관심도 유지, 효율적인 경기장 활용방안,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활성화 등 스포츠 강대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과제가 남아있다. 그동안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정례회, 임시회 등을 통하여 일회성, 이벤트성 축제 예산 편성에 대해 지적해왔으며 특정 글로벌 가수에 의존하고 있는 서울시 홍보사업에 대해 여러 차례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서울이 지닌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서울의 고유한 멋을 알리기 위하여 노력해줄 것을 당부해 왔다. 이에 김창원 위원장은 “서울시는 문화, 체육, 관광분야를 위해 전체 예산의 3%도 투자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기본적인 정책 방향으로 저비용 고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늘 당부하고 있는 바, 장애인 체전에 대한 많은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인 가수 싸이의 축하공연 재능기부 소식이 매우 뜻깊고 반갑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전의 경우 방탄소년단의 출연이 고사되며 무료 티켓의 취소표가 발생하고 끝내 객석을 다 채우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아 대조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도봉3·더불어민주당), 김호진(서대문2·더불어민주당), 문병훈(서초3·더불어민주당), 오한아(노원1·더불어민주당), 김소영(비례·바른미래당)의원과 기획경제위원회 권수정(비례·정의당)의원, 교통위원회 송도호(관악1·더불어민주당), 추승우(서초4·더불어민주당), 성중기(강남1·자유한국당)의원이 참석하여 시민들과 함께 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아시아 페스티벌 19일 개막..유명아이돌 가수 총출동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BOF)’이 19~25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등지에서 열린다. 19일 오후 7시 화명생태공원 운동장에서 개막식 행사로 열리는 ‘K팝 콘서트’에는MC 김재환, 구구단 세정, 골든차일드 보민을 필두로 슈퍼주니어, 하성운, 잇지, 마마무 등 총 16팀의 K 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류 콘서트를 선보인다. 20일에는 힙합팬들을 위한 ‘힙합 매시업 콘서트’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부산 출신 힙합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쇼미더머니8 우승자 펀치넬로, 후디가 출연해 화려한 힙합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BOF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패밀리 파크콘서트’는 25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다. 1부 ‘힐링&필링 콘서트’에서는 아티스트 배다해와 팝페라 아이돌 그룹 파라다이스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자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2부 ‘팸 콘서트’에서는 강다니엘, 러블리즈 등 한류를 이끄는 K팝아이돌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 김태우 등 이 출연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또 19~25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는 공연, 전시, 문화 체험 및 참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BOF 랜드’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 21~22일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아이돌 팬미팅’이 준비된다.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참여로 부산의 문화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Made in BUSAN‘의 올해 선정작인 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은 24~26일까지 경성대학교 예노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효성, 장애 예술가들에 5000만원 지원

    효성이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장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효성은 16일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기획전 ‘무무’(mumu) 개막식에서 후원금 5000만원을 작가들에게 전달했다. 후원금은 장애 작가들의 작품 재료 구매비와 전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공개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공개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미디어 브리핑 베뉴투어’ 행사에 참가한 취재진들이 올림픽 개막식이 열릴 메인스타디움을 둘러보고 있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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