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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황승언 폭로 “이광수 미팅 현장 목격…짜증나서 먼저 일어나” 무슨 일?

    ‘런닝맨’ 황승언 폭로 “이광수 미팅 현장 목격…짜증나서 먼저 일어나” 무슨 일?

    ‘런닝맨’ 황승언 폭로 “이광수 미팅 현장 목격…짜증나서 먼저 일어나” 무슨 일? 런닝맨 황승언 ‘런닝맨’ 황승언이 술자리에서 이광수와 미팅을 했던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황승언은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러브 바캉스 특집에 출연, 개리와 파트너로 활약을 펼쳤다. 이날 황승언은 개리와 이동 중 이광수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 이후 개리는 출연자들에게 “황승언이 그랬는데 술자리에서 이광수를 봤다고 했다. 그런데 친구들과 미팅을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그대로 전했다. 개리는 “그런데 시종일관 옆 모습만 보였고, 황승언은 짜증이 나서 자리를 먼저 일어났다고 했다”고 폭로해 이광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美 메이저리그 수집가·뉴욕 메츠 팬 토니 김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美 메이저리그 수집가·뉴욕 메츠 팬 토니 김

    “제가 만약 이승엽의 400호 홈런볼을 주웠다면 직접 이승엽을 만나 ‘당신의 열매를 돌려드립니다’라고 말씀드리며 건네드릴 것 같습니다만….” 약간 뜻밖이었다. 지난 3일 이승엽(39·삼성)의 대기록이 터진 몇시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하는 메이저리그 수집가 토니 김(31)에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떠봤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어린 시절 LA로 이민 가 뉴욕 메츠에 꽂혀 뉴욕으로 직장을 옮겼고, 세계에서 단하나 뿐인 ‘톰 시버 노히터 카드’ 등 국내에서는 꿈도 못 꿀 희귀 컬렉션을 자랑하는 그가 아무런 대가 없이 선수 본인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물론 단서는 붙여져 있었다. “제가 감히 이승엽 선수에게 공을 돌려주며 말할 수 있다면…”이라는.지난달 말 이승엽이 399호 홈런을 날린 뒤부터 그와 이메일로 국내 프로야구의 4배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리그에서의 수집 열풍과 국내와 다른 미국의 팬 문화에 대해 이메일 문답을 주고받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미국에서는 이승엽의 400호 홈런볼과 같은 기념비적 물품이 나오면 어떻게 하는지. -엄청난 고가에 팔릴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구단 등에서) 기증해달라거나 하지 않는다. 시장이 확실히 형성돼 있기 때문에 한국과 다르다. 첫 번째 안타라든지 투수가 던진 공 같은 것은 돌려주는 일이 많지만 하여튼 그렇다. 그래서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 은퇴)의 3000호 안타(홈런) 공을 돌려준 팬이 엄청난 찬사를 들었다. 한국 돈으로 몇 억원 받을 수 있는데 자신보다 지터에게 의미가 있다며 돌려줬다. 나중에 시즌패스와 기념품을 받았다고 들었지만 공의 값어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양키스를 증오하고 팬들도 좋아하지 않지만 그 팬만은 존중할 수밖에 없더라. →양키스를 증오한다고? -메츠를 좋아하면 그렇게 된다. 뉴욕의 택시 기사들은 보스턴 등 다른 팀 모자를 쓴 손님이 손을 흔들면 “Wrong cap”(모자를 잘못 썼네)이라고 외치며 그냥 지나친다. 호텔 벨보이들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조작해 원하는 층을 지나치게 한다. ‘악의 제국’이란 소리를 듣는 양키스 팬들은 푼돈밖에 쓸 줄 모른다며 메츠 팬들을 우습게 여긴다. 길 가다가도 다른 유니폼을 입었다는 이유로 시비를 붙는다. 내가 메츠의 옛 구장 이름을 따 애견 이름을 ‘Shea’(셰이)로 지었다고 하면 양키스 팬들은 “왜 애견에게 저주를 걸었느냐”며 개종(?)하라고 한다. 그럼 난 “돈으로 우승을 사는 팀을 사랑할 수는 없다”고 쏘아붙여준다. 반면 뉴욕에서도 워낙 소수니까 내가 메츠 경기를 보고 싶어 LA에서 이주해왔다고 소개하면 메츠 팬들은 와락 껴안아줬다. 그런 결속력이 참 대단하다. →언제 미국으로 건너간 건가. -1984년 9월 경기 과천에서 태어나 중학 1학년을 마치지 못한 채 1998년 1월 가족과 함께 건너왔다. 고교에 들어가자마자 집안 돕는다며 베이글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데브리 칼리지 다니면서 직장을 다녔다. →야구와의 인연은 어떻게. -어렸을 적 해태를 좋아했다. 투수는 공을 던지고 타자는 공을 치는 것 정도만 알았는데 선동열 선수가 이룬 업적 등을 영상으로 보는데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 보기 시작했다. 친척형과 야구를 하다 눈 윗부분을 맞아 피를 굉장히 많이 흘렸다. 장비를 사려고 돈을 모으는 과정에 이민을 왔다. →LA에 거주하면서 왜 다저스 팬이 되지 않았나. -아무리 좋아하는 스포츠라도 자기 팀이 없으니 보기 힘들더라. 박찬호 선수도 있었지만 다저스의 플레이 방식이 불만이었다. 너무 스몰 베이스볼을 하는 느낌이었다. 팬들도 단순히 화풀이를 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였다. 실제로 여기에서는 다저스 팬들에 대한 말들이 많다. 몇년 뒤 1969년 월드시리즈 영상을 통해 메츠를 알게 됐다. 어린 나이에도 열심히 조사하고 영어도 안 됐지만 메츠에 관한 역사책을 읽었다. 두 차례 월드시리즈를 우승하면서 객관적 전력이 떨어지는데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매료됐다. 그래서 이렇게 미국 사람들도 굉장히 낯설어하고 이상하게 여기는, LA에 거주하는 메츠의 광팬이 됐다. →뉴욕으로의 이주는 어떻게. -2012년 한 무역회사가 동부에서 근무할 사람을 찾는다고 해 무작정 달려갔다. 그런데 취업하지마자 동부로 보낼 수는 없고 1년만 오레곤주에서 근무하라고 해 참고 견뎠다. 새로운 것과 등산을 좋아해 문제 없으며 1년 뒤 다시 동부로 보내달라고 당당히 요구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당당했는지 민망할 따름이다. 2014년 3월 뉴욕에서 수십년을 산 사람처럼 비행기를 탈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츠에 관련된 옷을 입고 비행기에 올랐다. 맨먼저 시티필드로 향해 경기장을 둘러보고 가능한 주말 경기 티켓을 샀다. 당시는 뉴욕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고 노후로 캘리포니아로 돌아가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왜 다시 LA로 돌아왔나. -부모님이 아들 중 하나와는 함께 지내시는 것을 원해서였다. 형이 워낙 분방한 성격이라 중부에서 비행기 엔진 직장을 다닌다. 일생을 기다려온 동부 생활을 접고, 그리고 직장 동료를 통해 알게 된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나 고민스러웠다. 하지만 이만큼 키워주셨으니 이젠 효도를 할 때라고 마음 먹고 직장을 옮기기로 결정한 뒤 여친에게 결혼하자고 했는데 선선히 따라와줘 지난달 중순 결혼했다. →새색시 자랑을 한다면. -미국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영어 공부를 해 한국에서 강사까지 하다 스스로 직장을 구해 건너왔다. 보스턴에서 1년, 뉴욕에서 1년 동안 패션 관련한 직장을 다녔다. 보스턴에서 있을 때 직장 동료들과 팬웨이파크를 다녔다고 하더라. 나만큼 광팬은 아니지만 좋은 추억과 멋진 경기장 때문에 보스턴에 매료됐다고 했다. 처음 데이트를 할 때도 내가 매일 다른 메츠 티셔츠 등을 갈아 입고 나가니까 도대체 메츠 옷이 몇벌이냐고 쏘아붙이더라. 그렇게 10개월의 동부 생활이 막을 내렸는데 아쉽기도 하지만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더 편안한 캘리포니아에서 부모님도 시간나는 대로 찾아뵙고 일도 도와드린다. 새 직장에 적응도 해야 해서 가을에 신혼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뉴욕으로 메츠 경기 보러 가자고 했다가 분노의 철권을 얻어맞을 뻔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콜렉션이 많이 알려졌는데 어떤 점을 느끼고 배우는지. -야구 자체를 얘기하는 게 참 재미있는 것 같다. 온라인에서 야구에 관련된 글은 거의다 읽고 댓글 달고 토론하는 편이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지적해주니 좋다. 최근 출간된 ‘수집의 즐거움’에 제 얘기를 담아주신 박균호(상주 용운고 교사) 선생님도 그곳을 통해 만났는데 요즘도 자주 문자를 주고받는다. →켈렉션 소개를 해달라. 얼마 정도 투자한 건가. -60점 정도인 것 같고 한국 돈으로 몇천만원 이상인 것 같다. 빚을 지진 않았지만 무리한 면이 없지 않다. →1호 소장품은. -메츠의 영원한 캡틴 데이비드 라이트의 사인볼인데 가장 아끼는 물건 중 하나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루키카드와 함께 소장돼 있다. →수집품을 팔라고 매달리는 사람은 없나. -물론 있다. 사실 메츠와 관련 없는 희귀 아이템이 몇 개 있어서 판매를 한 적이 있다. 나름 거금을 받고 팔아 그걸로 메츠 수집품을 사들였다. 그리고 경매 사이트에서 너무 말도 안되는 가격에 낙찰돼 줄 수 없다고 버티다가 나중에 울면서 내게 넘겨준 이도 있었다. →컬렉션을 살짝 보여달라. -메츠의 레전드 투수 톰 시버는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명예의전당에 입회했다. 그가 정작 메츠에 있을 때는 달성하지 못한 노히트노런을 신시내티로 이적해 기록했는데 신시내티 유니폼 조각과 사인이 담긴 ‘노히터 카드’가 내 손에 쥐어진 날, 도로 한복판에서 미친 사람마냥 소리를 질렀다. 전세계 단 한 장뿐이다. 또 라이트의 전세계 한 장뿐인 한정판을 여러 종류 갖고 있다. 미국에서는 소장 카드를 인증기관에 보내 등급 판정을 받는데 기관의 신뢰도와 명성에 따라 가격이 좌우된다. 인쇄 상태, 모서리의 훼손 정도, 카드 중심에 잘 인쇄됐느냐 등등을 따져 최고 10점까지 매긴다. 라이트 한정판의 경우 9점을 받은 것도 소장하고 있다. 현역 거포 중의 하나인 앨버트 푸홀스(LA에인절스)와 핸리 라미레스(보스턴)의 전세계 아홉 장 한정 친필 사인 카드, 메츠의 전설적인 해설가 개리 코언의 서명이 들어간 사진, 라이트가 직접 2004년 시즌 성적(타율 .306, 홈런 27, 타점 102)을 적어 넣은 배트 등이 자랑할 만하다. →한정판 카드를 입찰할 때 맡긴 돈은 그냥 날리는 건가. 입찰 방식을 간단히 설명해달라.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참여하기가 어려운가. -여러 스포츠 카드가 있다. 비싼 경우 고작 세 장에 30만원 정도도 된다. 문제는 어떤 카드가 들어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내게 의미 없는 카드가 나올 수도 있고 실제로 값어치가 없는 선수 카드가 나오기도 한다. 한정판도 500장, 100장, 50장, 25장, 한 장 등 여러 종류다. 선수 사인이 들어있는 카드도 있고, 유니폼 조각이나 글러브 가죽, 배트 조각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사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값어치야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레전드급이라든지, 명예의전당 입회를 앞둔 선수 카드가 나오면 투자한 것 이상 벌 수 있다. 하지만 80% 이상은 쓴 돈의 절반도 못 건진다고 보면 된다. 단순한 도박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원하지 않는 선수 카드를 낙찰받으면 인터넷에서 알맞은 가격에 재판매한다. 그렇게 하면 낭비는 줄일 수 있지만 기대하지 못한 카드를 뽑았을 때 느끼는 짜릿함이 없다. 그래서 자신의 카드를 공개하는 순간을 동영상에 담아 온라인에 올리는 이들이 많다. 물론 한국에 있는 분들도 얼마든지 배송 대행업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얼마나 자주 메츠 경기를 보는지. -몇년 동안 MLB.TV 시청권을 구입해 모든 메츠 경기를 본다. 일 때문에 생중계를 놓쳤다면 집에 와서 리플레이를 꼭 본다. 메츠가 LA에 오는 날이면 평일에라도 찾아가는 편이고. 다음달 4일 메츠의 LA 경기도 4개월 전에 구입해뒀다. 다저스나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경기는 주말에 시간이 나면 간다. 요즘 메츠 경기를 제외하고 날 가장 설레게 하는 선수가 강정호(피츠버그)다. 처음 벤치에 앉아있거나 하면 괜히 혼자 격분하곤 했다. 최근 멋진 타격을 보여주고 또 말이 많았던 수비도 잘 해주고 있어 정말 좋다. 류현진(다저스) 선수가 시즌 아웃됐지만 추신수(텍사스) 선수도 살아나고 있고, 한국 선수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직관한 메이저리그 경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2014년 4월 5일 경기인데 맨처음 시티필드를 간 날이기도 해서다. 9회에 끝내기 만루홈런이 나왔는데 아이크 데이비스가 트레이드되기 전 마지막 선물을 날렸다. 메츠 경기를 제외한다면 2011년 세인트루이스와 텍사스의 월드시리즈 6차전인데 내가 메츠 다음으로 좋아하는 세인트루이스가 이 경기를 끝내 이겨 7차전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역시 톰 시버인가. -그는 메츠 팬에게 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말할 나위가 없다. 요즘은 2루수 대니얼 머피와 1루수 루카스 두다에 꽂혀 있는데 머피는 원래 3루수라 데이비드 라이트와 포지션이 겹쳐 양보하고 피나는 노력 끝에 2루수로 전향한 노력 때문에 그가 돋보였다. →메츠 골수팬이며 희귀한 콜렉션을 갖고 있는 점은 직장 생활에도 도움이 되지 않나. -서로 다른 팀을 응원하기 때문에 동료들과의 대화는 항상 위험한 수위까지 올라간다. 하지만 모두 야구를 사랑한다는 공통분모가 있기에 공감되는 것도 많다. 미국은 1년 내내 스포츠를 하기 때문에 어떤 스포츠든 하나만 빠져들면 누구나 쉽게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은 것 같다. →논쟁을 즐긴다고 했는데 요즘 대표적인 논쟁 주제는. -루리웹에선 수집품을 보여드리면 좋은 얘기들만 해준다. 그래서 논쟁 거리가 별로 없다. 오히려 메츠 팬사이트에서 논쟁이 많다. 요즘 가장 뜨거운 주제는 캡틴 라이트에 대한 것이다. 부상 탓에 3년 동안 제 실력을 발휘 못하다가 올해 100% 완벽한 몸으로 돌아왔는데 미친듯이 도루를 해대다 햄스트링이 나갔다. 워낙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수라 이제 퇴물이라며 트레이드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고 분노해 키보드 워리어가 돼 캡틴을 무시하지 말라고 온갖 업적을 들이대며 반박했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간판 스타를 그것도 경기 중 다친 것을 놓고 그렇게 말하는 건 잘못된 팬심이라고 생각한다. →메츠 구단과 팬들이 교감하는 방식에 만족하는지. 국내와 비교한다면. -아주 만족한다. 야구는 미국에서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것이기 때문에 여러 행사도 많고 일반인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아이들과 함께 시티필드 경기장에서 캠핑을 할 수 있는 날도 있고 독립기념일에는 경기 뒤 폭죽을 터뜨린다.  국내 구단과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는 시구자 선정 기준이다. 한국에서는 연예인들 잔치인데 여기는 사연이 있는 팬이나 전쟁 영웅, 옛 선수들이 맡는 경우가 많고 전광판 영상으로 그들의 업적이 상영돼 팬들에게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한다. →경기장 분위기를 비교한다면.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7회 이후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 나머지 이닝을 보면서 술을 깨고 돌아가라는 의미인 것 같다. 또한 상대방을 공격할 만한 물건도 반입하면 안된다. 가끔 홈 팀이 스윕할 기회가 오면 몰래 빗자루를 가져오는 사람도 있는데 그 정도만 허용된다. 예전 다저스타디움에서 나무로 된 미니 방망이를 나눠줬는데 다저스 팬이 원정 팬을 때렸다가 드잡이로 번져 그 뒤로는 일절 무기가 될 만한 물건을 나눠주지 않는다. →야구는 어떤 의미이고, 수집은 또 어떤 의미인가. -야구는 내 인생의 즐거움이고 수집은 그 즐거움에 관한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팀이 우승을 하든 못하든 나에게 1년 동안 즐거움을 준 팀에 관한 수집품을 볼 때마다 내 팀이 최고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택시 손수현, “대시한 남자연예인은 2명” 이상형은 개리? 이유보니 “남자다운 섹시함”

    택시 손수현, “대시한 남자연예인은 2명” 이상형은 개리? 이유보니 “남자다운 섹시함”

    택시 손수현, “대시한 남자연예인은 2명” 개리 스타일 좋다? 이상형보니 ‘깜짝’ ‘택시 손수현’ 배우 손수현이 남자 연예인 2명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배우 전소민 손수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수현은 “몸매 키 같은 외모를 잘 안 본다”고 입을 열었다. 손수현은 “그 대신 매력을 보는데 남자다움이 좋다. 남자다움에서 느껴지는 섹시함이 있다”며 “개리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손수현은 “나한테 잘해주면 다른 사람에게도 잘할 것 같아서 의심된다”며 “그래서 표현이 서툰 사람을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손수현의 이상형 발언에 MC 이영자는 “내가 봤을 때 본인은 남자 연예인들이 되게 좋아하는 상이다. 머리 길고 상큼하고 화장 잘 안하고”라고 말했고, 손수현은 “남자 연예인 2명에게 대시를 받아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MC 오만석은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이유로 ‘따라했다’ 이런 이야기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손수현은 “지드래곤씨가 아오이 유우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나보다. 제가 지드래곤 팬이라서 결혼하기 위해 아오이 유우처럼 성형했다는 소문이 났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손수현은 “이화여대를 입학한 것도 지드래곤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었다”면서 “대성씨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것도 지드래곤에게 접근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손수현은 “이런 소문들이 마치 사실처럼 되어 버리니까 제가 굉장히 자존감 없는 사람처럼 보이더라. 사람들이 보기엔”이라면서 “누군가를 따라하는 것 자체가 내가 없는 거니까”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수현은 “아오이 유우와 닮으려고 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하고,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택시 손수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손수현 “대시한 男스타, 정확하게 2명” 누구?

    택시 손수현 “대시한 男스타, 정확하게 2명” 누구?

    택시 손수현 “대시한 男스타, 정확하게 2명” 누구? 택시 손수현 배우 손수현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시청자와 밀당하는 국민 썸녀 특집’으로 배우 전소민과 손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손수현은 이상형에 대해 “약간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못하는 남자를 좋아했다”며 “나한테 표현을 잘 해주면 의심한다. 다른 사람에게도 표현을 잘할 것 같다. 나한테도 안해주고 다른 곳에서도 안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나는 얼굴을 잘 안 본다. 몸매, 키도 잘 안본다. 매력을 본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남자다움에서 오는 섹시함을 본다”며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수현은 “호감을 보였던 스타가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대시한 남자가 정확하게 2명”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손수현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손수현 “남자 연예인 2명에게 대시 받았다” 이상형은 개리?

    택시 손수현 “남자 연예인 2명에게 대시 받았다” 이상형은 개리?

    택시 손수현 택시 손수현 “남자 연예인 2명에게 대시 받았다” 이상형은 개리? 배우 손수현이 지드래곤과 관련된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손수현은 자신이 지드래곤의 팬이어서 성형을 하고 이화여대에도 입학했다는 루머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손수현의 닮은 꼴이라며 아오이 유우 사진을 보여줬다. MC 오만석은 “수현씨가 눈썹이 더 예쁘다”라면서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이유로 ‘따라했다’ 이런 이야기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손수현은 “이상한 말도 많았다”면서 “지드래곤씨가 아오이 유우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나보다. 제가 지드래곤 팬이라서 결혼하기 위햐 아오이 유우처럼 성형했다는 소문이 났다”고 밝혔다. 또 손수현은 “이화여대를 입학한 것도 지드래곤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었다”면서 “대성씨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것도 지드래곤에게 접근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소문들이 마치 사실처럼 되어 버리니까 제가 굉장히 자존감 없는 사람처럼 보이더라. 사람들이 보기엔”이라면서 “누군가를 따라하는 것 자체가 내가 없는 거니까”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수현은 “아오이 유우와 닮으려고 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하고,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수현은 이상형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손수현은 “몸매 키 같은 외모를 잘 안 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대신 매력을 보는데 남자다움이 좋다. 남자다움에서 느껴지는 섹시함이 있다”면서 “개리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손수현은 “나한테 잘해주면 다른 사람에게도 잘할 것 같아서 의심된다”면서 “그래서 표현이 서툰 사람을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손수현의 이상형 발언에 MC 이영자는 “내가 봤을 때 본인은 남자 연예인들이 되게 좋아하는 상이다. 머리 길고 상큼하고 화장 잘 안하고”라고 말했고, 손수현은 “남자 연예인 2명에게 대시를 받아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춘천은 여걸 맞짱…인천엔 탱크 출동

    춘천은 여걸 맞짱…인천엔 탱크 출동

    인천과 강원 춘천에서 남녀골프 빅매치가 펼쳐진다. 21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는 미국과 일본에서 뛰는 한국의 정상급 남자골퍼들이 국내 무대에서 격돌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경주(45·SK텔레콤)를 비롯해 김승혁(29),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 김형성(35·현대자동차) 등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올해 첫 국내대회에 출전하는 최경주는 SK텔레콤오픈에서만 3승을 거둬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PGA 투어에서는 2011년 이후 우승 소식이 없지만 지난주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공동 28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19일 새벽 귀국한 뒤 오후에는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한화전에 시타자로 나서기도 한 최경주는 21일 오전 8시 28분 박상현(32·메리츠금융)·김승혁과 첫 라운드에 나선다. 지난해 KPGA 투어 상금왕이자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의 2연패 여부도 주목된다. 이 대회에서 2연패를 한 선수는 지금까지 박남신(56·1999년, 2000년), 위창수(43·2001년, 2002년) 등 단 2명뿐이다. 이 밖에 지난주 매경오픈에서 프로 데뷔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문경준(33·휴셈), 시즌 개막전이었던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챔피언 허인회(29·상무)도 출전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원아시아 투어와 공동 개최하는 이 대회에는 또 지난주 매경오픈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제이슨 노리스(호주), 라이언 폭스, 개리스 패디슨(이상 뉴질랜드) 등이 다시 출전해 우승에 재도전한다.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이 걸린 이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올해부터 4년간 K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춘천에서는 이정민(23·비씨카드)이 같은 날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6323야드)에서 개막하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노크한다. 2010년 우승 이후 5년 만의 정상 도전이기도 하다. 이정민은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뒤 “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성적이 좋다”며 “내 자신의 기술적인 목표를 이뤄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연승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이 대회는 KLPGA 투어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스트로크 플레이가 아닌 64명의 선수가 1대1로 맞붙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지난해 KLPGA 상금 순위 30위 이내와 지난주 대회를 포함해 이번 시즌 상금 상위권자, 그리고 최근 5년간 메이저대회 우승자 등 64명이 참가한다. A~D 4개 각 그룹 1위가 4강전을 거쳐 결승전을 치르는데 B그룹에 속한 이정민은 A그룹 허윤경(25·SBI저축은행), C그룹 전인지(21·하이트진로), D그룹 이민영(23·한화) 등과 함께 1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B그룹에는 윤채영(28·한화), 배선우(21·삼천리), 이정은(27·교촌F&B), 안송이(25·KB금융그룹) 등이 포함됐다. 지난주 NH투자증권 대회에서 활약했던 세 명의 ‘루키’들도 언니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정민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던 박채윤(21)과 박결(19·NH투자증권)은 각각 전인지, 이민영과 같은 그룹에 속했고, 5위를 차지했던 지한솔(19·호반건설)은 조추첨 당일 그룹이 정해진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아동포르노 만든 남자에 ‘징역 199년’ 선고

    아동포르노 만든 남자에 ‘징역 199년’ 선고

    아동포르노 사진을 뿌려 인터넷에 뿌린 50대 남자가 평생 수감생활을 하게 됐다. 멕시코 콜리마 주법원은 최근 열린 선고공판에서 아동포르노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개리 마이클 페로글리아(56)에게 징역 199년을 선고했다. 페로글리아는 2010년 6월 멕시코 서부 콜리마의 만사니요에서 체포돼 아동포르노 제작과 군용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5년 만에 뒤늦게 열린 선고공판에서 주법원은 "이미 동일한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피고가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면서 중형을 내렸다. 멕시코 경찰은 2010년 3월 아동포르노 사진이 대거 첨부된 이메일 발송을 확인하면서 사건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사진을 일일이 확인하다가 모델로 등장한 한 여자아이가 입고 있는 교복에서 방패 모양의 학교문장을 발견했다. 3개월간 전국을 뒤진 경찰은 방패문장이 콜리마주 만사니요의 한 학교의 상징인 것을 확인했다.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경찰은 사진을 이메일로 뿌린 남자와 딸을 포르노모델로 넘긴 여자를 긴급 체포했다. 남자는 아동포르노사진만 4만 장을 보관하고 있었다. 남자는 아동포르노 전과자였다. 미국에서 아동포르노 사진을 만들어 뿌리다가 검거돼 2년 징역을 살고 가석방된 전력이 확인됐다. 한편 주법원은 딸을 포르노모델로 넘긴 여자에 대해서도 징역 9년을 선고했다. 현지 언론에 따름녀 멕시코에선 최근 아동포르노가 활개치고 있다. 지난 5년간 아동포르노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인터넷사이트 4000여 개가 만들어졌다. 멕시코 검찰은 아동포르노사건을 전담하는 수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 개리에 대해 묻자 “구남친” 왜?

    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 개리에 대해 묻자 “구남친” 왜?

    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 개리에 대해 묻자 “고맙다” 왜?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여친클럽’ 송지효가 ‘런닝맨’ 월요커플 개리를 언급했다. 송지효는 30일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제작발표회에서 “변요한과 월화 빼고 계속 만난다. 개리오빠는 약간 구남친 느낌이고 요한 씨는 새로 떠오르는 혜성같이 등장한 새 남친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또 송지효는 “얼마 전에 개리와 녹화 했을 때 좋은 얘기 많이 해줬다. 요한 씨랑 있는 걸 보고 잘 어울린다고 얘기 해주고 응원 많이 한다고 해줬다. 개리 오빠 고맙다”고 화한을 보낸 개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5월8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요커플’ 개리, 송지효 제작발표회에 화환 선물 “원조커플은 나다” [구여친클럽]

    ‘월요커플’ 개리, 송지효 제작발표회에 화환 선물 “원조커플은 나다” [구여친클럽]

    개리가 ‘런닝맨’ 월요커플 송지효에게 화환을 선물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이진매 극본, 권석장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변요한, 이윤지, 장지은, 류화영, 송지효, 권석장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송지효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월요커플로 활약하고 있는 개리가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개리가 보낸 화환에는 “tvN 구여친클럽 금토커플? 원조커플은 나다-개리”라는 센스있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송지효는 개리 화환을 봤냐는 질문에 “봤다. 요한씨랑 월화 빼고 계속 만난다. 개리오빠는 약간 구남친 느낌이고 요한 씨는 새로 떠오르는 혜성같이 등장한 새 남친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개리와 녹화 했을 때 좋은 얘기 많이 해줬다. 요한 씨랑 있는 걸 보고 잘 어울린다고 얘기해 주고 응원 많이 한다고 해줬다. 개리 오빠 고맙다”고 영상편지도 잊지 않았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명수를 둘러싼 연상의 이혼녀, 고스펙 허당녀, 3류 섹시 여배우 등 세 명의 구여친들과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명 ‘사자대면 스캔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나간다. 5월8일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구여친클럽 송지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개리, 송지효에 화환 선물 “원조커플은 나” 구여친클럽 변요한 반응은?

    개리, 송지효에 화환 선물 “원조커플은 나” 구여친클럽 변요한 반응은?

    ’구여친클럽 변요한’ 개리가 ‘런닝맨’ 월요커플 송지효에게 화환을 선물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이진매 극본, 권석장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변요한, 이윤지, 장지은, 류화영, 송지효, 권석장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송지효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월요커플로 활약하고 있는 개리가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개리가 보낸 화환에는 “tvN 구여친클럽 금토커플? 원조커플은 나다-개리”라는 센스있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송지효는 개리 화환을 봤냐는 질문에 “봤다. 요한씨랑 월화 빼고 계속 만난다. 개리오빠는 약간 구남친 느낌이고 요한 씨는 새로 떠오르는 혜성같이 등장한 새 남친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개리와 녹화 했을 때 좋은 얘기 많이 해줬다. 요한 씨랑 있는 걸 보고 잘 어울린다고 얘기해 주고 응원 많이 한다고 해줬다. 개리 오빠 고맙다”고 영상편지도 전했다. 송지효 얘기에 구여친클럽 변요한은 살짝 질투의 눈길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여친클럽 변요한 사진 = 서울신문DB (구여친클럽 변요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여친클럽’ 송지효 “개리 구남친, 변요한 새남친. 계속 만난다” 무슨 사이?

    ‘구여친클럽’ 송지효 “개리 구남친, 변요한 새남친. 계속 만난다” 무슨 사이?

    ‘구여친클럽’ 송지효가 ‘런닝맨’ 월요커플 개리를 언급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이진매 극본, 권석장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변요한, 이윤지, 장지은, 류화영, 송지효, 권석장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송지효는 ‘구여친클럽’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개리를 언급하며 “요한씨랑 월화 빼고 계속 만난다. 개리오빠는 약간 구남친 느낌이고 요한 씨는 새로 떠오르는 혜성같이 등장한 새 남친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또 송지효는 “얼마 전에 개리와 녹화 했을 때 좋은 얘기 많이 해줬다. 요한 씨랑 있는 걸 보고 잘 어울린다고 얘기 해주고 응원 많이 한다고 해줬다. 개리 오빠 고맙다”고 화한을 보낸 개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명수를 둘러싼 연상의 이혼녀, 고스펙 허당녀, 3류 섹시 여배우 등 세 명의 구여친들과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명 ‘4자대면 스캔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나간다. 5월8일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구여친클럽 송지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런닝맨 서예지, 개리 사심폭발 “미인들이 나오면 날씨 좋아”

    런닝맨 서예지, 개리 사심폭발 “미인들이 나오면 날씨 좋아”

    지난 26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제시, 배우 김유리, 서예지, AOA 초아가 출연해 ‘위험한 신부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파트너인 서예지가 순백색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장난 아니야”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개리는 커플별로 이동할 때 “이상하게 미인들이 나오면 날씨가 좋다”며 “향수 냄새 너무 세게 나지 않니? 여자 게스트 오랜만에 나와서 나 향수 뿌렸다. 석진이 형과 향수 나눠 뿌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서예지에 개리 “나 향수 뿌렸어” 무슨 의미?

    런닝맨 서예지에 개리 “나 향수 뿌렸어” 무슨 의미?

    런닝맨 서예지에 개리 “나 향수 뿌렸어” 무슨 의미? ‘런닝맨 서예지’ 개리가 첫눈에 반한 런닝맨 서예지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위험한 신부들 특집’에는 서예지를 비롯, 김유리, 제시, 초아,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개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서예지에게 첫눈에 반했다. 개리는 차로 이동하면서 “나 향수 뿌렸어”라고 어필하는 등 서예지에게 호감을 사려 노력했다. 개리는 “서예지는 사랑을 한 번도 안 해봤다”며 자신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서예지가 매일 새벽 한강에 간다고 나에게 정보를 흘렸다”면서 “이건 내게 호감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개리의 발언에 유재석은 “너는 너무 순진하다”고 꾸짖었고, 서예지는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서예지는 tvN ‘감자별 2013QR3’로 데뷔, MBC ‘야경꾼 일지’에 출연했고 현재 tvN ‘슈퍼대디열’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서예지 개리도 반했다…유노윤호와 과거 열애설

    런닝맨 서예지 개리도 반했다…유노윤호와 과거 열애설

    런닝맨 서예지 개리도 반했다…유노윤호와 과거 열애설 런닝맨 서예지 개리 런닝맨 서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서예지의 과거 졸업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예지는 중·고등학교 졸업 사진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목구비로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과거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춘 유노윤호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장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했다.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이었고,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긴다고 보도했다. 유노윤호 측은 “서예지와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라고 밝혔으며 서예지 측 역시 “유노윤호와 친한 선후배 관계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서예지, 개리 “너 때문에 향수 뿌렸어” 사심에 표정이..

    ‘런닝맨’ 서예지, 개리 “너 때문에 향수 뿌렸어” 사심에 표정이..

    ‘런닝맨 서예지’ ’런닝맨’ 개리가 서예지 때문에 향수를 뿌렸다고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위험한 신부들’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제시, 배우 김유리, AOA 초아, 배우 서예지가 출연해 좌충우돌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개리는 자신의 파트너인 서예지의 등장에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커플별로 이동할 때 개리는 “이상하게 미인들 나오면 날씨가 좋더라”고 말했다. 그는 “향수 냄새 너무 세게 나지 않니? 여자 게스트 오랜만에 나와서 나 향수 뿌렸다. 석진이 형과 향수 나눠 뿌렸다”고 덧붙여 서예지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서예지는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했으며,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를 거쳐 현재 tvN 드라마 ‘슈퍼대디열’에서 열연 중이다. 런닝맨 서예지, 런닝맨 서예지, 런닝맨 서예지, 런닝맨 서예지, 런닝맨 서예지, 런닝맨 서예지 사진 = 서울신문DB (런닝맨 서예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서예지 개리, “완전 개리 스타일” 멤버들도 인정? 개리 향수뿌린 이유보니

    런닝맨 서예지 개리, “완전 개리 스타일” 멤버들도 인정? 개리 향수뿌린 이유보니

    런닝맨 서예지, “완전 개리 스타일” 멤버들도 인정? 개리 표정보니 ‘사심가득’ ‘런닝맨 서예지 개리’ 배우 서예지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제시, 배우 김유리, 서예지, AOA 초아가 출연해 ‘위험한 신부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파트너인 서예지가 순백색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장난 아니야”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개리는 커플별로 이동할 때 “이상하게 미인들이 나오면 날씨가 좋다”며 “향수 냄새 너무 세게 나지 않니? 여자 게스트 오랜만에 나와서 나 향수 뿌렸다. 석진이 형과 향수 나눠 뿌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서예지는 개리와의 ‘텔 미 썸띵’ 게임에서 ‘너 엄청나게 엉뚱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 노력했다. 서예지가 말문을 엉뚱한 말을 계속 하자 런닝맨들은 “완전 개리 스타일이다. 개리는 지금 맞힐 생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서예지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런닝맨 멤버들은 “목소리가 진짜 매력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약간 목소리가 박정자 선생님 목소리다”라며 “어느 것이 물이고 어느 것이 하늘인가”라는 박정자 성대모사를 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런닝맨 서예지 개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서예지, 허스키 반전 목소리에 유재석 반응은..

    런닝맨 서예지, 허스키 반전 목소리에 유재석 반응은..

    지난 26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제시, 배우 김유리, 서예지, AOA 초아가 출연해 ‘위험한 신부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서예지는 개리와의 ‘텔 미 썸띵’ 게임에서 ‘너 엄청나게 엉뚱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 노력했다. 서예지가 말문을 엉뚱한 말을 계속 하자 런닝맨들은 “완전 개리 스타일이다. 개리는 지금 맞힐 생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서예지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유재석은 “약간 목소리가 박정자 선생님 목소리다”라며 “어느 것이 물이고 어느 것이 하늘인가”라는 박정자 성대모사를 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서예지, 개리가 반한 미모 어떤가 보니?

    런닝맨 서예지, 개리가 반한 미모 어떤가 보니?

    런닝맨 서예지, 개리가 반한 미모 어떤가 보니? ‘런닝맨 서예지’ 개리가 첫눈에 반한 런닝맨 서예지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위험한 신부들 특집’에는 서예지를 비롯, 김유리, 제시, 초아,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개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서예지에게 첫눈에 반했다. 개리는 차로 이동하면서 “나 향수 뿌렸어”라고 어필하는 등 서예지에게 호감을 사려 노력했다. 개리는 “서예지는 사랑을 한 번도 안 해봤다”며 자신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서예지가 매일 새벽 한강에 간다고 나에게 정보를 흘렸다”면서 “이건 내게 호감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개리의 발언에 유재석은 “너는 너무 순진하다”고 꾸짖었고, 서예지는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서예지는 tvN ‘감자별 2013QR3’로 데뷔, MBC ‘야경꾼 일지’에 출연했고 현재 tvN ‘슈퍼대디열’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서예지에 개리 “나 향수 뿌렸어” 왜?

    런닝맨 서예지에 개리 “나 향수 뿌렸어” 왜?

    런닝맨 서예지에 개리 “나 향수 뿌렸어” 왜? ‘런닝맨 서예지’ 개리가 첫눈에 반한 런닝맨 서예지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위험한 신부들 특집’에는 서예지를 비롯, 김유리, 제시, 초아,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개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서예지에게 첫눈에 반했다. 개리는 차로 이동하면서 “나 향수 뿌렸어”라고 어필하는 등 서예지에게 호감을 사려 노력했다. 개리는 “서예지는 사랑을 한 번도 안 해봤다”며 자신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서예지가 매일 새벽 한강에 간다고 나에게 정보를 흘렸다”면서 “이건 내게 호감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개리의 발언에 유재석은 “너는 너무 순진하다”고 꾸짖었고, 서예지는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서예지는 tvN ‘감자별 2013QR3’로 데뷔, MBC ‘야경꾼 일지’에 출연했고 현재 tvN ‘슈퍼대디열’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서예지 개리가 반한 여신미모 졸업사진 ‘다른 사람?’

    런닝맨 서예지 개리가 반한 여신미모 졸업사진 ‘다른 사람?’

    런닝맨 서예지 개리가 반한 여신미모 졸업사진 ‘경악’ 런닝맨 서예지 개리 런닝맨 서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서예지의 과거 졸업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예지는 중·고등학교 졸업 사진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목구비로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과거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춘 유노윤호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장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했다.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이었고,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긴다고 보도했다. 유노윤호 측은 “서예지와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라고 밝혔으며 서예지 측 역시 “유노윤호와 친한 선후배 관계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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