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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다이어트 식단 살펴보니 ‘대박’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다이어트 식단 살펴보니 ‘대박’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다이어트 식단 살펴보니 ‘대박’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 개그맨 김수영이 8주 만에 4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1주 전 125.3kg에서 121.2kg으로 4.1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그맨 이승윤은 “8주 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비만이 됐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수영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영이 각종 채소와 과일로 이뤄진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제작진은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로 김수영의 힘든 심경을 대변했다. 김수영은 다이어트를 위해 현미, 채소, 계란찜, 샐러드, 두부 등으로 이뤄진 저칼로리, 저염식 식단을 먹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식단 보니 “빠질만하네”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식단 보니 “빠질만하네”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식단 보니 “빠질만하네”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 개그맨 김수영이 8주 만에 4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1주 전 125.3kg에서 121.2kg으로 4.1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그맨 이승윤은 “8주 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비만이 됐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수영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영이 각종 채소와 과일로 이뤄진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제작진은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로 김수영의 힘든 심경을 대변했다. 김수영은 다이어트를 위해 현미, 채소, 계란찜, 샐러드, 두부 등으로 이뤄진 저칼로리, 저염식 식단을 먹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콘서트 이연, 비현실적인 몸매 깜짝

    개그콘서트 이연, 비현실적인 몸매 깜짝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 모델 이연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개그맨 이승윤은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무대 위로 등장한 이연은 S라인 몸매 뿐 만 아니라 청순한 미모를 뽐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탑의상과 쫄바지를 입고 등장, 놀라운 8등신 몸매를 뽐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매일 똑같은 식단” 뭐먹나 보니..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매일 똑같은 식단” 뭐먹나 보니..

    김수영은 29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날 이승윤은 8주간의 몸무게 감량에 도전하며 지쳐있는 김수영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운동 환경을 바꿔 활력을 불어넣는 것. 이를 위해 섹시한 매력의 모델 이연이 투입, 김수영에게 의욕을 불어넣었다. 그 결과 김수영은 지난 주 125.3kg에서 121.2kg으로 4.1kg 감량에 성공했다. 코너 시작 8주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한 것. 이승윤은 “8주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며 뿌듯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 ‘이연 덕분?’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 ‘이연 덕분?’

    ’개그콘서트’ 김수영이 8주 만에 47kg을 감량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몸무게를 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윤은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화이트 톱에 블랙 밀착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연은 완벽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은 아령을 들고 다양한 자세로 시범을 보이면서 김수영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수영은 체중계에 올라갔고 몸무게는 지난 주 125.3kg에서 4.1kg이 빠진 121.2kg를 기록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대단해

    김수영, 8주 만에 47kg 감량..대단해

    ’개그콘서트’ 김수영이 8주 만에 47kg을 감량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몸무게를 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윤은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화이트 톱에 블랙 밀착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연은 완벽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은 아령을 들고 다양한 자세로 시범을 보이면서 김수영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수영은 체중계에 올라갔고 몸무게는 지난 주 125.3kg에서 4.1kg이 빠진 121.2kg를 기록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개그콘서트 이연, 비현실적인 몸매 “이런 분위기로 바꿔봤다” 10초 등장했을 뿐인데..

    개그콘서트 이연, 비현실적인 몸매 “이런 분위기로 바꿔봤다” 10초 등장했을 뿐인데..

    ‘개그콘서트 이연’ 모델 이연(30)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 모델 이연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개그맨 이승윤은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무대 위로 등장한 이연은 S라인 몸매 뿐 만 아니라 청순한 미모를 뽐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승윤은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이 “더 이상 못 하겠다”고 불만을 토로하자 “이런 분위기로 바꿔봤다”며 이연을 등장시켰다. 이연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탑의상과 쫄바지를 입고 등장, 놀라운 8등신 몸매를 뽐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이연은 아령을 들고 다양한 자세로 시범을 보이면서 김수영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은 ‘개그콘서트’ 출연이 화제를 모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콘 헬스보이 출연 잠깐 출연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실시간 1위까지 큰 관심 감사드려요^^ 캡처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연은 지난해 10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톨 부문과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 미즈 비키니 각 부문 1위끼리 경합을 펼친 그랑프리 선발전에서도 우승해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몸짱녀로 등극했다.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 이연 사진 = 서울신문DB (개그콘서트 이연) 연예팀 chkim@seoul.co.kr
  • 개그콘서트 이연, ‘라스트 헬스보이’ 깜짝 출연..헉 소리나는 몸매

    개그콘서트 이연, ‘라스트 헬스보이’ 깜짝 출연..헉 소리나는 몸매

    모델 이연은 29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 깜짝 출연했다.. 이승윤은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화이트 톱에 블랙 밀착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연은 완벽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은 아령을 들고 다양한 자세로 시범을 보이면서 김수영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 감량비결은? 대박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 감량비결은? 대박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개그맨 김수영이 7주만에 43kg을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를 먹고 있는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수영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43kg 감량 “똑같은 식단 7주째” 항상 포함되는 음식 봤더니..

    김수영 다이어트, 43kg 감량 “똑같은 식단 7주째” 항상 포함되는 음식 봤더니..

    김수영 다이어트, 무려 43kg 감량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 식단 보니 ‘김수영 다이어트’ 개그맨 김수영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영은 방울토마토 등 다이어트 식단을 섭취 중인 모습이다.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22일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128.4kg에서 125.3kg로 일주일 만에 3.1kg을 감량했다. 총 7주 만에 43kg를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으며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네티즌들은 “김수영 다이어트 대박이다”, “김수영 다이어트, 개콘에 감사해야 할 듯”,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나도 오늘부터 시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개그콘서트’ 페이스북(김수영 다이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봤더니..경악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봤더니..경악

    개그맨 김수영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영은 방울토마토 등 다이어트 식단을 섭취 중인 모습이다.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으며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다이어트 방법 뭐길래..

    김수영 다이어트, 다이어트 방법 뭐길래..

    개그맨 김수영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으며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 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 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개그맨 김수영이 7주만에 43kg을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를 먹고 있는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수영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봤더니..현미는 꼭 먹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봤더니..현미는 꼭 먹는다?

    개그맨 김수영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으며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폭풍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폭풍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개그맨 김수영이 7주만에 43kg을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를 먹고 있는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수영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총 43kg 감량 “맛있는 점심시간” 뭐 먹나 보니..

    김수영 다이어트, 총 43kg 감량 “맛있는 점심시간” 뭐 먹나 보니..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영은 방울토마토 등 다이어트 식단을 섭취 중인 모습이다.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22일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128.4kg에서 125.3kg로 일주일 만에 3.1kg을 감량했다. 총 7주 만에 43kg를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개그맨 김수영이 7주만에 43kg을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를 먹고 있는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수영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기의 지상파 “변해야 산다”

    위기의 지상파 “변해야 산다”

    “변해야 산다.” 위기에 처한 지상파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시청률 침체가 장기화되고 롱런하는 프로그램이 줄어들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사들은 새로운 방송시간대를 개척하고 실험적인 장르에 도전하는 등 자구책에 부심하고 있다. 당장 SBS는 밤 9시 주말극을 24년 만에 폐지했다. SBS는 창사 이래 줄곧 ‘주말 8시 뉴스’에 이어 9시 시간대 연속극을 편성해 왔으나 계속된 시청률 부진으로 고심해 왔다. 지난 15일 종영한 SBS ‘떴다 패밀리’의 시청률은 2.3%. SBS는 당초 밤 9시 시간대와 10시 시간대에 드라마를 연속 편성하는 전략을 고수했으나 MBC가 주말 뉴스를 8시로 앞당기고 주말 드라마 맞불 전략을 내놓으면서 그 계획을 접었다. SBS는 밤 10시 드라마는 유지하되 9시 시간대는 아예 예능을 편성하기로 했다. 21일부터 토요일 밤 9시에는 ‘아빠를 부탁해’, 일요일에는 ‘웃찾사’가 각각 방송된다. 제작비용이 많이 들면서도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는 드라마 대신 예능 카드로 승부수를 띄운 셈이다. 이창태 SBS 예능국장은 “케이블, 종편 등이 가세한 드라마 공급 과잉 시대로 경쟁력 약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능의 새로운 시간대를 개척해 외형적인 변화를 꾀하고자 한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체질 개선을 통한 적극적인 공세도 눈에 띈다. KBS는 다음달부터 예능형 드라마인 ‘프로듀사’를 방송할 예정이다. ‘개그콘서트’를 만들었던 서수민 PD와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가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드라마로 김수현, 아이유, 공효진, 차태현 등이 캐스팅됐다. 예능국에서 만든 첫 드라마이자 보수적인 KBS가 금·토 드라마를 신설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려 있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등 예능형 드라마의 성공 사례가 기폭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새달 10일부터는 금요일 밤 9시 30분에 청춘들의 인도 여행기를 담은 새 예능 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를 편성해 tvN ‘꽃보다 할배’와 맞대결을 펼친다. KBS 예능국의 한 CP는 “새로운 시도로 성공한 케이블 등의 프로그램에 자극을 받고 있다. 수세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해보자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고 말했다. 경쟁력 없는 프로그램에 대한 후속 조치도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MBC는 17일 ‘일밤-애니멀즈’를 폐지하고 설 연휴 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복면가왕’을 후속으로 내놓는다. 육아 예능 ‘아빠! 어디가?’의 후속으로 지난 1월 25일 첫 방송을 한 ‘애니멀즈’는 최근 예능에서 각광받는 소재인 동물과 아기들을 내세웠지만 시청률이 2%대까지 떨어지자 두달여 만에 폐지됐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KBS 예능 프로그램 ‘투명인간’의 경우 연예인이 직장인을 웃기는 게임이라는 포맷이 호응을 얻지 못하자 지난 12일부터 직장인의 업무 현장을 체험하고 함께 회식을 하는 공감형 예능으로 성격을 바꿨다. 한 방송 홍보대행사의 대표는 “요즘은 본방 사수의 개념도 없어지고 공급 과잉으로 진입 장벽이 높아져 웬만한 새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기가 매우 어려워졌다”면서 “지상파 방송사들로서는 더이상 체질 개선을 늦추지 못할 정도로 위기가 심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스타뷰] KBS 개그콘서트 배꼽 도둑 김지민·박영진

    [스타뷰] KBS 개그콘서트 배꼽 도둑 김지민·박영진

    #1. “요즘도 담배 피워요?” “전자담배로 갈아탔어요” 2013년 8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MC 유재석과 개그맨 김지민이 주고받은 농담이다. 사람들이 박장대소했다. 그 짧은 농담이 김지민의 개그 인생을 확 바꿔 놨다. 예쁜 이미지를 깨고 툭툭 무심하게 던지는 말들로 스스로를 망가뜨리기 시작한 것. 술 먹고 ‘꽐라’돼 볼게요, 담배 필게요, 술 먹고 개 될 수 있어요…. ‘느낌 아~니까’ 시리즈가 빵빵 터졌다. 김지민은 “나를 까고 예쁜 캐릭터를 깨니까 사람들이 좋아하고 통쾌해했다”고 했다. 그전까진 ‘내 본래 모습은 그렇지 않은데 내가 왜 그래야 돼’ 하는 생각에 스스로를 깨지 못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왜곡된 이미지가 심어지는 것도 두려웠다. 지금은 개의치 않는다. ‘개그맨이 웃긴 걸로 알아주겠지’라고 여기며 파격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2. “소는 누가 키우는데~” 2010년 6월 KBS2 개그콘서트(개콘) ‘두 분 토론’에서 50대 남하당(‘남자가 하늘이다’란 뜻의 당) 당원을 맡은 개그맨 박영진이 여성 질타 발언을 쏟아내며 던진 말이다. 개그계 안팎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박영진의 개그 인생도 대전환을 맞았다. 나이 들어 보이는 서민풍의 외모를 살려 그만의 중장년 아저씨 캐릭터가 창조됐기 때문이다. 최근 끝난 코너 ‘가장자리’에선 중년 기러기 아빠를 실감나고 연기했고, 신설 코너 ‘고집불통’에선 노인 역까지 맛깔나게 소화하고 있다. 박영진은 “40~50대 중년 역할을 하면 ‘아이언 맨’ 슈터를 입은 듯 당당해진다”며 “머리에 흰 칠이라도 하나 딱 해 놓으면 내부에서 에너지가 샘솟는다”고 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철저히 깼고, 한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했다. 개콘 간판 개그맨 김지민(31·KBS 공채 21기)과 박영진(34·22기)이다. 상반된 선택으로 국민들의 ‘웃음 아이콘’으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 둘의 장점은 지난해 3~8월 방영된 ‘사건의 전말’ 코너에서 빛을 발했다.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로, 김지민의 예쁜 이미지를 깨는 ‘몸 개그’와 박영진의 중년 입담이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연기가 시작되고 2~3분 뒤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김지민의 ‘깜짝 등장’은 화제를 모았다. 박영진은 “옷걸이 옷 속에 숨어 있다 김 선배가 불쑥 나오는 걸 보고 시청자들이 재밌어 했다. 한 번 빵 터지자 계속 센 걸 찾게 됐다. 변기, 냉장고, 세탁기, 가방 등 김 선배가 나올 만한 소품들은 다 동원했다”고 후일담을 들려줬다. 김지민은 스타킹 판매 좌판에서 스타킹을 신겨 놓은 ‘마네킹 발’ 연기를 한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는 “좌판 아래에서 다리를 거꾸로 들고 있었다. 피가 거꾸로 쏠리고 다리에 쥐가 나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나갈 차례가 왔다. 화면을 자세히 보면 다리가 미세하게 떨리고 있다”며 웃음을 머금었다. 두 사람은 개그계 입문 동기도 다르다. 김지민은 2006년 지인 친구의 아마추어 개그 프로그램 ‘개그사냥’ 오디션에 들러리로 따라갔다가 발탁됐다. 개그계 입문 뒤 개그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인 친구가 곁에서 대본만 읽어 주면 된다고 해서 읽었는데 다음날 제가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다. 오디션 접수도 안 했었다. 개그맨이 될 생각은 전혀 없었고 꿈도 아니었다.” 김지민은 당시 대학에서 미용예술학과에 다니며 미용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박영진은 어렸을 때부터 개그맨이 꿈이었다. 대학에서 박성광(개콘 개그맨)을 만나 개그 동아리를 만들며 개그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07년 박성광과 함께 KBS 개그맨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 이경규 선배가 롤모델이었다. 별들에게 물어봐, 몰래카메라, 양심냉장고 등 다방면에서 변신을 거듭하는 걸 보면서 ‘이경규 같은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 연기, 입담, 재치를 두루 갖춘 그런 개그맨.” 개콘 코너는 개그맨들이 직접 대본을 짜기도 하고 제작진이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도 있다. 개그맨들은 매주 새 코너 아이템을 낸다. 목·금요일 제작진과 작가진 검사를 받는다. 아이템이 선정되면 작가 한 명이 달라붙는다. 월·화요일 리허설을 하고 수요일 오후 녹화한다. 녹화는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진행된다. 녹화 때 무대에 올랐다가 반응이 별로여서 방송에 나가지 않는 코너도 적지 않다. 둘은 “우리끼린 열심히 노력하는 개그맨보단 웃긴 개그맨이 더 좋다고 말한다. 무조건 재밌어야 고정 코너로 채택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스트레스도 재미와 직결된다. 김지민은 “일주일간 열심히 내용을 짰는데 반응이 없을 때 큰 좌절을 느낀다”고 했다. 박영진도 마찬가지. “회의 때 재미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죽을 맛이다. 재밌을 것 같다 하면 이미 다른 데서 했거나 하고 있다. 스스로에게 한계를 느낄 때 가장 힘들다.” 개그 소재는 동료들과 수다를 떨거나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찾는다. 김지민은 “골똘히 고통스럽게 짜면 나올 것도 안 나온다. 개그맨들은 특징을 잡아내는 관찰력이 뛰어나다. 놓치는 법이 없다”고 했다. 박영진은 “사차원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후배들이 많다. 그들과 얘기를 나누며 개그적인 요소를 찾곤 한다”고 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이 오는 22일부터 일요일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다. 웃찾사의 ‘작심 승부수’에 개콘에도 비상이 걸렸다. 채널을 고정시킬 새 코너를 만드느라 요즘 정신없다. 김지민은 “코미디 프로가 많이 생겨 코미디 시장이 확대되는 건 좋은 일이다. 안일해지지 않고 경쟁심도 생기고. 웃찾사가 한때 개콘과 시청률이 비슷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확실히 자극제가 됐다. 그럴 때 더 재밌는 코너가 많이 만들어졌던 것 같다”고 했다. 박영진은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둘의 색깔은 다르다. 시청자들의 재미있다, 재미없다는 말만큼 무서운 건 없다. 시청자들을 재미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며 웃었다. 개그맨으로서 둘의 꿈은 같다. “얼굴만 봐도 웃음을 줄 수 있는 개그맨으로 남는 거죠. 웃음을 전파하고 그 웃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꿈요.”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수영 36kg 감량 다이어트식단은 무엇? “유민상보다 가볍다”

    김수영 36kg 감량 다이어트식단은 무엇? “유민상보다 가볍다”

    김수영 36kg 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김수영 다이어트식단’ ‘김수영 36kg 감량’ 개그맨 김수영이 유민상보다 가벼워진 몸무개를 공개해 화제다. 김수영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운동의 기쁨 땀 그리고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땀에 흠뻑 젖은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김수영은 KBS2 ‘개그콘서트’의 다이어트를 소재로 한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 도전해 5주 만에 총 36kg를 감량했다. 김수영은 8일 방송에서 136.4kg에서 132.2kg으로 4.2kg이 줄었다. 5주 만에 총 36kg을 감량한 셈이다. 이창호는 몸무게 측정 결과 53.9kg에서 54.8kg으로 900g이 늘었다. 이승윤은 “(김수영이) 이제 유민상보다 덜 나간다”면서 “이제 턱선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영은 과거 방송을 통해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수영은 평소 한 끼에 밥 여섯 공기를 기본으로 섭취하고, 가장 많이 먹었을 때는 라면 10개에 밥 세 공기를 먹었다. 현재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 김수영은 “저 지금 고기 먹어요. 닭가슴살이요”라는 글과 함께 평소 먹던 양을 1/3로 줄이고 하루에 두 번 30분씩 걷는다고 알렸다. 이 외에도 현미 우거지, 현미 북어국 등의 식단을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수영은 초고도비만으로 인한 간경화 진행 가능성과 심전도 협십증, 심혈관 문제까지 생겼다. 이에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 지원해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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