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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배 돕다 나도 잘렸다” 정선희, 진행하던 라디오 폐지

    “후배 돕다 나도 잘렸다” 정선희, 진행하던 라디오 폐지

    개그우먼 정선희가 과거 후배를 돕다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된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B급 쇼츠’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개그맨 최성민이 과거 SBS 출입 정지를 당했던 절망적인 시기를 회상했다. 당시 부당한 외압으로 SBS 출연이 정지됐던 최성민은 “내가 가장 힘들 때가 SBS 방송 정지 시기였다. 공채인데도 SBS 출입이 안 됐다”고 밝혔다. 그 암흑기 속에서 손을 내민 것은 선배 정선희였다. 당시 SBS 라디오를 진행 중이던 정선희는 게스트였던 박규선을 따라 구경 온 최성민을 마주하게 됐다. 그는 “인사하고 앉아 있는데 (정선희가) 들어오더라. 이왕 왔는데 같이 방송하자고 하더라. SBS 출연 정지라고 하니까 ‘너 무슨 사고 쳤냐. 그런 게 어딨어’라고 해서 그냥 했다”고 말했다. 방송 정지 처분을 받은 후배를 생방송에 바로 투입하는 것은 진행자로서 모험이었다. 방송 도중 간부급 인사의 항의 전화가 걸려 왔지만 정선희는 물러서지 않았다. 최성민은 “정선희 선배님이 거기서 맞서 싸워주셨다. 내 후배 내가 출연시켰는데 뭐가 문제냐고. 그 얘기를 듣는데 너무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 대가는 혹독했다. 정선희는 “그거 때문에 나도 잘렸다”며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사태까지 벌어졌음을 고백했다. 그는 “그때 성민 씨를 보는데 너무 분했다. 잘못하지 않고 죄인처럼 살아가는 것에 대한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었다”며 본인이 겪었던 고초가 생각나 후배를 외면할 수 없었음을 털어놨다. 정선희는 “그래서 그냥 하라 했는데 방송이 폐지되고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를 돕는 게 쉽게 하는 건 아니더라. 주제를 알아야 한다. 누가 누구를 돕는다고 나서는 건지 모르겠다”며 재치 있게 답해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최성민은 “그 일 이후로 늘 마음 한구석에 감사함이 있다. 미안하기도 했다”며 선배를 향한 오랜 부채감과 존경심을 표했다.
  • 안영미 “둘째 임신…7월 출산” 깜짝 발표

    안영미 “둘째 임신…7월 출산” 깜짝 발표

    개그우먼 안영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안영미는 2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생방송 도중 깜짝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둘째를 임신했다. 청취자들이 지난주에 ‘임신한 느낌이 든다’고 했는데 맞다. 중기 정도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산이다 보니 조심하느라 말을 못 하고 꾹꾹 참고 있다가 처음으로 얘기한다.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했겠느냐.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서 하루하루 외줄타기 하듯 지금도 불안하다.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서 깜짝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불거졌던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도 재치 있게 해명했다. 그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먹고 건강 이상설 나왔을 때 얼마나 억울했겠느냐. 다들 ‘왜 그렇게 말랐냐’고 하는데, 얼굴만 빠졌고 다른 데는 다 쪘다”고 설명했다. 둘째의 태명은 첫째 ‘딱콩이’의 동생이라는 의미의 ‘딱동이’이며 성별은 아들로 확인됐다. 출산 예정일은 7월로, 첫째와 비슷한 시기에 출산할 예정이다. 안영미는 “딱콩이가 여름둥이다. 한창 더울 때 7월에 출산했는데,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 둘째도 제왕절개 할 거다”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첫째도 입덧이 없었고 둘째도 입덧이 없다. 그래서 편하게 방송했다”면서 “둘째 임신 고민을 많이 했다. 첫째도 케어를 잘 못 하고 있는데 ‘둘째가 말이 되나’ 싶더라.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이것저것 계산하다 보니 안 되겠더라. 지금 아니면 못 낳을 것 같아서 저질렀다”며 임신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안영미는 2020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부부의 인연을 맺었으며, 결혼 3년 만인 2023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첫째 임신 당시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남편의 곁에서 출산하기 위해 출국하며 원정 출산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 “약물 NO” 홍현희, 10㎏ 감량 후 몸매 자랑

    “약물 NO” 홍현희, 10㎏ 감량 후 몸매 자랑

    개그우먼 홍현희가 10㎏ 감량 자태를 뽐냈다. 홍혀희는 3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 마카오 여행기를 공개했다. 목티에 반바지, 부츠를 매치했고, 제작진은 “오늘 엄청 날씬해 보인다”며 놀랐다. “검사할 때 신발 벗으라고 하지 않느냐”고 묻자, 홍현희는 “검사할 때 왜 신발을 벗으라는 거야?”라며 웃었다. 최근 홍현희는 10㎏을 감량, 49㎏을 찍었다. 비결로 ‘오야식’(오일·야채·식초) 식습관을 꼽았는데, 이날 뷔페에서도 루틴을 지켰다. 건강한 지방을 먹고, 채소 섭취를 늘리고, 식초를 곁들이는 습관이다. 남편 제이쓴은 관련 제품을 론칭, 4시간 만에 품절된 상태다. 홍현희는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주사 의혹 관련 “약은 절대 맞지 않았다.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나만의 루틴으로 감량했다”고 해명했다. 제이쓴 역시 “불법도 아닌데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것”이라고 했다. 뉴시스
  • “내일 활동 중단 기사 날 것” 잘 나가던 신기루, 대체 무슨 일?

    “내일 활동 중단 기사 날 것” 잘 나가던 신기루, 대체 무슨 일?

    40㎏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홍윤화가 신기루와 러닝에 도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40kg 감량 신화를 쓴 홍윤화가 절친 신기루와 함께 고도 비만 러닝 크루인 ‘고릴러’ 1기 창단식을 열었다. 러닝 크루의 창단은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창단식 장소는 하필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4층이 집합 장소였다. 계단 앞에서 절망한 신기루는 걸음마를 떼듯 한 걸음씩 이동했다. 겨우 자리에 앉은 두 사람은 각자의 목표를 공유했다. 홍윤화는 15kg 추가 감량을, 신기루는 단 5kg 감량을 선언했다. 신기루는 단 5kg만 빼도 몸무게의 ‘가운데 숫자’가 바뀐다며 체중이 여전히 세 자리 숫자임을 우회적으로 고백했다. 이어 시작된 한강 러닝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이미 운동에 익숙해진 홍윤화와 달리 생애 첫 러닝에 나선 신기루는 상체만 격렬하게 흔들릴 뿐 발은 제자리에 머무는 ‘제자리걸음 주법’으로 홍윤화의 남편 김민기를 당황케 했다. 김민기는 신기루에게 “누나, 인생에서 가장 많이 걸은 날 아니야?”라고 묻자 신기루는 “내일 활동 중단이라고 기사 날 거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민기는 3km 반환점을 앞두고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보상으로 내걸어 신기루와 홍윤화의 전력 질주를 유도했다. 두 사람은 두쫀쿠의 힘으로 질주하며 6km 완주라는 기적을 일궈냈다. 러닝을 끝낸 두 사람은 박포 갈비와 홍윤화표 특제 새우 요리 등 먹방을 선보였다. 신기루는 마치 첫 끼를 먹는 것처럼 식사를 즐겨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고릴러’의 활동이 앞으로 어떻게 계속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40㎏대’ 홍현희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유지어터’ 비법은 ‘이것’

    ‘40㎏대’ 홍현희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유지어터’ 비법은 ‘이것’

    개그우먼 홍현희가 약 10㎏을 감량해 40㎏대 몸무게를 공개한 이후 ‘유지어터’로서의 삶을 공개했다. 특히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면서도 한층 슬림해진 몸매가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홍현희는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한 해외여행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마카오로 추정되는 여행지에서 홍현희는 셔츠형 하얀 미니 원피스에 붉은 가디건을 매치한 차림으로, 롱부츠 위로 늘씬해진 다리를 자랑했다. 얼굴과 턱선이 한층 또렷해진 모습도 눈에 띄었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59㎏에서 49㎏으로 약 10㎏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영상에서 실제 체중계 수치를 공개했던 홍현희는 “앞자리가 ‘4’자가 된 것이 근 20년 만에 처음 봤다”면서 “체중 목표가 있던 것도 아니고 내 루틴과 내 삶에서 건강하게 먹으려고 했던 건데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기존에 실패했던 극단적인 식이요법 대신 생활 습관부터 바꾸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체중 감량만을 목표로 삼은 게 아니라 꾸준하게 건강한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첫 번째로 집중한 것이 혈당 관리였다. 혈당 관리를 위해 공복 시간을 16시간 정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다. 문제는 간헐적 단식을 어떻게 꾸준한 생활 습관으로 유지하느냐였다. 홍현희는 그 비법으로 ‘오·야·식’을 소개했다. 오일·야채·식초의 줄임말로, 건강에 좋은 지방(좋은 기름), 채소 섭취 늘리기, 그리고 식초 음용이다. 홍현희는 “가장 큰 변화가 식초인 것 같다”며 식초 음용을 강조했다. 그는 “똑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식초를 먹을 때와 안 먹을 때 혈당 스파이크(식후 혈당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졸음이 달랐다. 확실히 혈당을 막아준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즐겨 마신 붉은색 식초는 ‘레드와인 비니거’로 알려졌다. 레드와인을 발효해 만든 식초인 레드와인 비니거는 초산 함량이 높다. 홍현희는 식사 전 식초를 마시면 식욕이 자연스럽게 줄어 평소보다 식사량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레드와인 비니거를 물에 섞어 마셨고, 제이쓴은 탄산음료에 레드와인 비니거를 연하게 타 ‘식초 에이드’ 느낌의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홍현희의 건강 관리 성공기는 큰 관심을 모으며 위고비 등 체중 감량 주사를 맞은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을 부르기도 했다. 홍현희는 이달 초 공개한 영상에서 이러한 억측에 분노하며 “제가 진짜 건강해지겠다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이다. 뭔가 제 인생에서 성취감을 느껴본 게 처음이다. 응원의 댓글도 있어 감사하지만 (억측 댓글에는) 진짜 화병이 단단히 났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살을 빼고 나니 ‘다이어트 모델하자, 제품 모델 하자’ 하는데 거절했다”면서 “난 그걸 먹고 뺀 게 아니니까. 난 나만의 루틴을 갖고 건강 관리를 했다”고 강조했다. 제이쓴도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솔직히 불법은 아니지 않나”라면서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겠지. 요새 얼마나 많이 맞고 있는데. (홍현희는)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홍현희는 혈당 관리 등 생활 습관을 바꿔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바로 둘째 계획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홍현희는 “1년 동안 실패했다가 다시 식습관 잡고 그렇게 한 것”이라며 “제가 왜 몸 관리를 하고 약에 의존하지 않았냐 하면 둘째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있어 (임신을) 최대한 빨리 도전하려는데, 약의 도움을 받으려 했겠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제 몸만 생각한 게 아니라 아이까지 생각한다면 쉽게 그런 약에 의존하지 못할 것 같다, 혹시라도 어떤 영향이 갈까 봐”라고 식습관 개선으로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에 성공하려 했던 과정을 더욱 강조했다. 혈당 스파이크는 고혈압, 당뇨병 등 대사질환을 낳는 시작점이다. 또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체지방과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인슐린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면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돼 당이 빠르게 흡수되고, 사용하지 못한 포도당은 지방으로 전환돼 저장된다. 또 인슐린 과다 분비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 뇌에서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해 식욕을 높여 폭식을 유발한다. 초산이 풍부한 식초는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초산의 주성분인 유기산이 소장에서 당 흡수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초산은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 공복 혈당 안정에도 기여한다. 초산은 체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데 관여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레드와인 비니거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심혈관 질환과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노화 억제와 피부 탄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정주리 시아버지, 돌잔치서 신신당부 “다섯째가 마지막”

    정주리 시아버지, 돌잔치서 신신당부 “다섯째가 마지막”

    정주리 시아버지가 여섯째 돌잔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21일 개그우먼 정주리 유튜브 채널에는 ‘다섯째 도준이의 첫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섯 명의 아들 중 막내인 도준군의 돌잔치 현장이 담겼다. 도준군의 첫 돌을 맞이해 동두천 친정에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주리 시아버지는 “우리 도준이 생일을 축하하고 우리 도준이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커 줬으면 좋겠다.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마지막 돌잔치에 참석했다. 돌잔치는 진짜 재밌게 보냈으면 한다”고 했다. 이에 정주리는 “며느리가 손주 다섯 명이나 낳아주고 얼마나 좋냐”고 가스라이팅을 시작했고, 시아버지는 “좋지.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정주리는 “며느리 잘 얻었다. 이런 며느리가 어디 있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시아버지도 “손자 다섯 명 딱 낳아주는 며느리가 어디 있나”라면서도 “진짜 마지막 돌잔치에 참석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준 군은 돌잡이에서 골프공과 판사봉을 잡았다. 끝으로 정주리는 “잘 키우겠다. 건강하고 밝게 잘 키우겠다”며 “다섯명이나 낳아서 주변 어르신들이 아주 힘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 ‘♥김준호’ 김지민 임신 예고? “태명 남자면 ‘두릅’, 여자면 ‘달래’”

    ‘♥김준호’ 김지민 임신 예고? “태명 남자면 ‘두릅’, 여자면 ‘달래’”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계획과 독특한 태명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Plus 상담 예능 ‘이호선의 사이다’ 9회에서는 ‘남보다 못한 가족 빌런’을 주제로 명절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가족들의 잔소리와 갈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이날 녹화에서 김지민은 명절날 쏟아지는 친척들의 근황 토크와 잔소리에 대처하는 비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른바 ‘잔소리 유료 서비스제’ 도입을 제안하며 잔소리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법을 유머로 승화시켰다. 이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잔소리에 “전 임신 계획이 있으니까 50만원에 퉁칩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김지민은 이호선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준호와 이미 합의를 마친 태명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 두 사람이 먹는 것에 진심이라는 점이 태명에도 반영됐다. 그는 “오빠랑 저랑 나물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한 계절의 제철 나물로 태명을 짓기로 했다”며 독특한 태명 철학을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웃음을 더했다. 자신이 특히 두릅을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만약 봄에 임신에 성공할 경우 “남자아이면 ‘두릅’, 여자아이면 ‘달래’라고 태명을 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결혼해 달달한 신혼 생활 중인 김지민이 직접 밝히는 2세 계획의 실체는 24일 오전 10시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홍현희, 10kg 감량 후 40kg대 진입 “뼈말라 되겠네”

    홍현희, 10kg 감량 후 40kg대 진입 “뼈말라 되겠네”

    개그우먼 홍현희 다이어트 후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홍현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에 따뜻해서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하 춥다”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 군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홍현희는 화이트 원피스에 레드 가디건을 매치하고 블랙 가죽 부츠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하며 40kg대에 진입한 사실을 증명하듯 몰라보게 날씬해진 실루엣을 자랑했다. 급격한 체중 감량에 비만치료제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홍현희는 “절대 약을 맞지 않았다.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나만의 루틴으로 감량에 성공했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남편 제이쓴 역시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불법도 아닌데, 맞었으면 맞았다고 했을 거다. 요즘 얼마나 많이들 쓰는데,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는다”며 아내의 노력이 폄하되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홍현희는 이와 관련해 “왜 더 몸 관리를 하고 약에 의존하지 않았냐면, 저희가 둘째 계획이 있다”며 속내를 밝혔다. 이어 “나이가 있다 보니 계속 고민을 해왔고, 도전하려면 물리적으로도 빠르게 준비해야 하는데 약물기가 있으면 안 되지 않겠냐. 이건 내 몸만 생각한 선택이 아니다. 만약 아이까지 생각한다면 쉽게 그런 약에 의존할 수 없다. 그게 엄마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현희는 60kg에서 49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 “그 아이를 기억하며”…이수지가 매년 소아병동 찾는 사연

    “그 아이를 기억하며”…이수지가 매년 소아병동 찾는 사연

    ‘제이미맘’, ‘햄부기’ 등 다양한 ‘부캐’로 사랑받으며 방송가 대세로 자리 잡은 개그우먼 이수지가 서울 세브란스병원과 수년째 따뜻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사연이 알려졌다. 20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수지는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병원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중증 희귀 난치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을 돕는 심리 정서·교육 프로그램과 사별 가족 돌봄 등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에 따르면 이수지와 병원의 인연은 수년 전 시작됐다. 항암치료를 받던 한 소아암 환아의 보호자가 아이가 이수지의 개그를 따라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이수지 측에 보냈다. 영상을 본 이수지는 장난감을 준비해 병원을 직접 찾아 환아를 만났다. 이후에도 환아와 인연을 이어갔지만, 해당 환아는 안타깝게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자신의 개그를 좋아했던 환아를 통해 병원과 인연을 맺은 이수지는 이후에도 병원을 꾸준히 찾아 환아들을 만났다. 2024년 크리스마스쯤에는 선물을 가득 안고 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빛담아이’와 함께 소아암 병동을 방문했다. 환아들 한명 한명과 사진을 찍고 선물을 전달하며 웃음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는 배우 김아영과 함께 병원을 찾아 환아들과 보호자, 의료진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는 “병상에 있는 아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잠깐의 웃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빛담아이의 완화의료 서비스를 응원할 수 있어 기쁘고,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모친과 ‘절연’ 선언한 유명 방송인…“결혼 축의금도 뺏어가”

    모친과 ‘절연’ 선언한 유명 방송인…“결혼 축의금도 뺏어가”

    개그우먼 김영희가 어머니와 절연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김영희는 “결혼 당시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다. 방송을 오래 쉴 때였고, 청첩장을 돌리기도 애매했다.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축의금으로 간신히 결혼식을 치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어려서 신혼집도 대출로 마련했다. 양가 지원 한 푼 없이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김영희는 “속상한 마음에 어머니에게 ‘밥솥 하나만 사달라’고 했더니 ‘알을 낳는 닭을 잡아먹으려고 하느냐’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축의금으로 목돈이 마련됐지만, 김영희의 어머니는 본인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을 따로 떼어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한다. 김영희는 “축의금 800만원 정도를 어머니에게 드렸다. 그런데 남동생 결혼식 때는 어머니가 본인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을 남동생한테 그냥 줬다더라. 금액과 상관없이 너무 서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어머니에게 ‘만나지 말자’고 절연을 선언했다. 동생에게 ‘어머니 생사만 확인하겠다’고 모질게 끊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진 빚을 갚느라 버는 돈도 모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구멍 난 항아리에 물을 붓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했다. 다만 “어머니가 딸 양육을 도와주시는 상황이었기에 ‘아이를 누구한테 맡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김영희는 “이후 남동생을 통해 내 속마음을 전했고, 어머니에게 사과 전화가 왔다. ‘너도 너인데 손녀가 보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2021년 열 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다음 해 딸을 낳았다. 2018년 12월 ‘김영희 어머니가 6600만원을 갖지 않았다’는 빚투 의혹이 제기됐고, 다음 해 6월 피해자와 합의했다. 당시 김영희 측은 “아버지가 1996년 빌린 돈을 썼다”며 “별거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어머니가 친구에게 빌린 돈이라서 갚고 있다”고 했다.
  • “대리처방은 인정” 박나래, 2차 고소인 조사…前매니저는 미국 체류 중

    “대리처방은 인정” 박나래, 2차 고소인 조사…前매니저는 미국 체류 중

    1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개그우먼 박나래를 전날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8시쯤 경찰에 출석한 박나래는 약 6시간 동안 조사받은 뒤 이날 새벽 2시쯤 귀가했다. 박나래는 지난달 전 매니저 2명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하고 1차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같은달 22일 경찰은 매니저 한 명에 대한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매니저는 이후 이틀 만인 지난달 24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이달 2일로 예정됐던 2차 피고소인 조사는 미뤄졌다.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라스베이거스에 체류 중이라는 해당 매니저는 추가 소환 조사 가능성에 대해 “향후 (추가)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곧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전 매니저 2명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지난달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다. 연이어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박나래는 용산서를 통해 공갈 및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맞고소한 상태다. 박나래 “대리처방 인정…주사이모는 의사로 알았다”한편 박나래는 14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산부인과 대리 처방 지시 의혹에 대해 “두 차례 부탁한 적이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 종일 촬영 일정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는 병원에 가기 어려웠다”며 “만약 그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그에 대한 책임과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했다. 일명 ‘주사이모’ 불법 시술 논란에 대해서는 “성형외과에서 처음 만나 ‘대표’로 불렸기에 당연히 의사 면허가 있는 원장님으로 알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다른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 이봉원, 박미선 건강 상태 고백 “내가 속 썩여서…” 댓글 반응에 ‘울컥’

    이봉원, 박미선 건강 상태 고백 “내가 속 썩여서…” 댓글 반응에 ‘울컥’

    개그우먼 박미선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져 걱정을 샀던 박미선의 현재 건강 상태를 남편 이봉원이 직접 밝혔다. 이봉원은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개그계 레전드 최양락, 지상렬, 염경환과 함께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엽이 아내 박미선의 건강 상태를 조심스럽게 묻자, 이봉원은 “치료는 다 끝났고, 지금은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봉원은 박미선의 회복세를 전하며 “최근에도 가족끼리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다”며 “그 정도면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위 사람들도 힘들지만 본인이 제일 힘들지”라고 말하며 투병 기간 홀로 고통을 견뎌온 아내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현장은 절친 최양락의 거침없는 ‘팩트 폭격’으로 이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최양락이 “네가 속을 썩여서 그런 거다”라고 돌직구를 날리자, 이봉원은 황급히 “퇴근해”라고 받아치며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하지만 최양락이 재차 “네가 속 썩여서”라고 말하자 “항상 댓글에도 그렇게 나와있더라”며 수긍했다. 한편, 1993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코미디언 부부로 3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박미선과 이봉원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김지민에 트라우마 안긴 ‘앞뒤 다른’ 후배…“심지어 잘됐다”

    김지민에 트라우마 안긴 ‘앞뒤 다른’ 후배…“심지어 잘됐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앞과 뒤가 다른 후배 코미디언의 모습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고 털어놨다. 김지민은 10일 방송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직장 빌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눈물로 회피하더니 결국 자신에게 일을 떠넘긴 직장 ‘후배 빌런’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을 들은 김지민은 “나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면서 “예전에 코너를 같이 한 후배가 내가 준비해놓으라는 걸 안 해놨다. 내가 저 상사랑 비슷했다. 후배가 안 해놓으면 ‘지금 빨리 하면 되지. 같이 하자’라는 주의라 잘 혼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도 해도 너무 하길래 한 마디 했더니 ‘선배님도 아무것도 안 하시잖아요’라고 얘기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식사 중이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그 후배도 눈치가 있었다. 음식을 막 씹으면서 나오는 게 보였다”면서 “난 차 안에 있는데 걸어올 때까지 너무 신나게 걸어오다가 창문 열리자마자 죄송하다고 하더라. 앞과 뒤가 다른 그 모습이 아직까지 트라우마”라고 떠올렸다. 이호선은 “제가 봤을 때 그분 잘됐을 것 같다. 연기를 잘하지 않느냐”라고 했다. 김지민은 “잘됐다. 잘돼서 심지어 지금은 친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잘 풀리니까 피할 명분이 없다. 같이 생존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이호선은 “이 바닥이 쉽지 않구나”라고 덧붙였다.
  • “매니저가 내 가슴 사진 찍어 보관” 김미려 “협박용 의심”

    “매니저가 내 가슴 사진 찍어 보관” 김미려 “협박용 의심”

    김미려, 충격 고백 “전성기 때 매니저가 돈 가로채고 상체 사진 소지... 협박용 의심”개그우먼 김미려가 과거 전성기 시절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고, 신체 사진을 빌미로 협박을 당할 뻔했던 충격적인 정황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는 ‘상여자 김미려ㅋㅋㅋ’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미려는 진행자 남호연과 함께 과거 활동 시절의 수입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눴다. 이날 남호연이 전성기 시절 수입을 묻자 김미려는 “사실 더 벌었을 텐데 매니저분들이 ‘슈킹(돈을 가로채는 행위를 뜻하는 은어)’을 많이 쳤다”며 정산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음을 고백했다. 김미려에 따르면 당시 매니저들은 광고 수익 배분 과정에서도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며 동료와의 사이를 이간질했다. 그는 “같이 광고를 찍는 동료에게는 ‘미려가 잘 나가니 미려를 더 주자’고 해놓고, 나에게는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를 더 챙겨주자’고 했다”며 “나는 알겠다고 했지만, 정작 상대방은 나를 오해해 ‘김미려가 뜨더니 싸가지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더라”고 억울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미려는 더욱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소송이나 고소를 하지 그랬냐”는 남호연의 말에 “대박 사건이 하나 있다”며 입을 열었다. 김미려는 “당시 회사의 한 임원이 ‘가슴 축소 수술을 받을래?’라고 권유해 병원 상담을 받으러 갔다”며 “상담 과정에서 상체를 탈의하고 의사 선생님과 보며 사진을 찍었는데, 결과적으로 수술은 안 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병원을 나선 직후 발생했다. 김미려는 “상담이 끝나고 차를 타고 이동 중인데, 그 임원이 내 상체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을 보여줬다”고 폭로했다. 그는 “당장 지우라고 했더니 ‘지우겠다’면서 넘어갔지만, 결국 그 사람이 내 돈을 다 가져갔다”고 밝혔다. 김미려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세월이 지난 뒤 문득 ‘내가 돈을 돌려달라고 계속 매달리면 이 사진으로 협박하려고 찍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남호연이 “수습을 해야 하지 않느냐”며 우려를 표하자, 김미려는 “어차피 옛날 2G 폰이라 화질도 좋지 않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가슴축소술 하자더니 가슴 사진 찍어갔다” 女연예인 ‘충격 고백’

    “가슴축소술 하자더니 가슴 사진 찍어갔다” 女연예인 ‘충격 고백’

    개그우먼 김미려가 매니저와 회사 임원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0일 유튜브 채널 ‘B급 쇼츠’에는 ‘상여자 김미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김미려는 전성기 시절 수입을 묻는 말에 “더 벌었을 텐데 매니저분들이 슈팅(가로채기)을 많이 쳤다”고 말했다. 그는 광고 수익 분배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던 일화도 전했다. 김미려는 “(매니저가) 같이 광고 찍는 사람한테 ‘그래도 미려가 잘 나가니까 미려를 좀 더 주자’라고 하고, 나한테는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를 좀 더 주자’ 했다”며 “알겠다고 했는데 상대방 오빠는 ‘김미려 뜨더니 싸가지가 없어졌다’고 오해를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개그맨 남호연이 “소송으로 가거나 고소를 하지”라고 말하자, 그는 “대박 사건이 있다”며 또 다른 일화를 공개했다. 김미려는 “우리 회사 이사가 가슴축소 수술을 권유해 병원에 갔다”며 “(병원에) 가면 상체를 벗고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찍고 의사와 상담을 했는데 (수술) 안 해도 될 것 같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상담) 끝나고 차 타고 가고 있는데 (이사가) 사진을 보여주더라”라며 “내 가슴 사진을 찍어놓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장 지우라고 했더니 지울 거라면서 넘어갔다”며 “그 사람이 내 돈 다 가로챘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월이 지났는데 문득 ‘내가 돈 달라고 계속 매달리면 얘기 협박하려고 찍었구나’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남호연이 “수습을 해야 할 것 아니냐”라고 하자 김미려는 “어차피 옛날 휴대전화라 화질도 안 좋다”라고 했다.
  • 웃자고 올린 강유미 ‘중년 남미새’ 영상…“현실고증” vs “불편하다” 논쟁

    웃자고 올린 강유미 ‘중년 남미새’ 영상…“현실고증” vs “불편하다” 논쟁

    개그우먼 강유미가 공개한 유튜브 영상 ‘중년 남미새’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정 집단을 겨냥한 조롱이냐, 현실을 날카롭게 짚은 풍자냐를 두고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영상 댓글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각자의 경험담이 쏟아지고 있다. 강유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년 남미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남미새’는 ‘남자에 미친 새X’의 줄임말로, 남성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인물을 비하적으로 가리키는 신조어다. 영상에서 강유미는 외아들을 둔 중년 워킹맘이자 회사 내 상사 역할로 등장해, 여성 직원에게는 날선 태도를 보이면서 남성 직원에게는 유독 관대하고 사적인 관심을 드러내는 인물을 연기했다. 영상 속 캐릭터는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를 걸친 채 다른 여성 직원의 험담을 늘어놓고, 사생활까지 간섭하며 훈계한다. 반면 남성 직원 앞에서는 태도가 급격히 누그러진다. 특히 “요즘 여자애들은 보통 아니다” “여자애들이 때리면 우리 아들한테 같이 때리라고 가르친다” “딸은 감정 기복이 심하고 예민하다” 등 성별을 갈라 말하는 대사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상은 공개 나흘 만에 조회수 120만회를 넘겼고, 댓글도 1만건 이상 달렸다. “실제 회사나 학교에서 본 사람 같다” “현실 고증이 너무 정확하다”는 공감이 이어진 반면, 일부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아들맘을 특정 이미지로 희화화한다” “갈라치기를 부추기는 표현”이라는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웃자고 만든 풍자에 쏟아진 수만 개의 댓글은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꺼내 놓으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영상 속 상황과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는 중·고등학생 여학생들의 경험담도 등장했다. “남자애들이 성적인 말을 농담처럼 한다” “여학생 사진을 몰래 찍어 공유한다” “문제 삼으면 오히려 괴롭힘이 더 심해진다”는 증언이 잇따랐고, 해당 댓글을 캡처한 이미지들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논쟁은 ‘풍자냐 조롱이냐’를 넘어 학내 여성혐오 문제로까지 확장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을 두고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적 의견을 밝혔다. 그는 “웃고 넘기기엔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이 날카롭다”며 “심리학적으로 보면 영상 속 인물은 자신의 불안을 후배에게 투사하고 공격하는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댓글에서 벌어지는 싸움 역시 또 다른 형태의 투사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부 전문가와 필자들은 강유미의 의도와는 별개로, 논의가 특정 여성 집단에 대한 비난으로 흘러갈 가능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풍자가 가부장적 구조와 내면화된 성차별을 겨냥한 것일 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여성들 사이의 분열로 소비될 경우 문제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 ‘30kg 폭풍 감량’ 홍윤화, 3주 만에 이렇게 빠졌다고?

    ‘30kg 폭풍 감량’ 홍윤화, 3주 만에 이렇게 빠졌다고?

    개그우먼 홍윤화가 독한 의지로 3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30kg을 감량하며 3주 만에 몰라보게 홀쭉해진 홍윤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에게 “나 달라진 거 없냐. 터지던 단추인데 이렇게 남는다”며 헐렁해진 옷태를 자랑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지난번에 입고야 말겠다고 하던 그 옷이냐. 저렇게 비교하니까 많이 빠지긴 빠졌다”며 혀를 내둘렀다. 홍윤화는 살을 뺀 후 찾아온 소소하지만 특별한 변화들에 감격했다. 그는 “내 로망이 여러 가지 있다”며 “저 옷 잠그기, 기성품 목도리 메기 등이다. 목이 두꺼워서 목도리가 안 맞았다. 목이 추운 적이 없었다. (살 빼고) 목이 생겨서 목이 추운 게 처음이다. 체인 크로스백 옆으로 하기도 성공했다”고 설명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승승장구 중인 다이어트를 기념해 금은방을 방문했다. 이미 홍윤화는 40kg 감량 성공 시 “금팔찌를 사달라”고 김민기에게 공표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무려 1억 원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홍윤화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윤화는 “스크래치 나면 큰일 나는 거 아니냐”며 조심스럽게 반지를 껴 본 뒤 “다이아몬드 반지를 처음 만져 본다. 결혼할 때 돈이 없어서 다이아를 할 생각도 안 했다”고 말했다. 반지가 손가락에 맞춘 듯 들어가자 그는 “내 건가 봐”라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금은방 사장이 “본인 것처럼 딱 맞는다. 헤어 색깔과 잘 어울린다”며 거들자, 당황한 김민기는 “울렁증이 살짝 올라온다. 내려놔라”라고 다급하게 만류했다. 30kg 감량을 이뤄낸 홍윤화가 과연 남은 10kg까지 감량해 금팔찌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선우용여, 남편 때문에…99평 청담동 단독주택 처분

    선우용여, 남편 때문에…99평 청담동 단독주택 처분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청담동에 마당이 딸린 대형 주택에 거주했던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선우용여 시어머니한테 전수받은 김치 황금 레시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출연해 선우용여와 함께 김장을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선우용여는 시어머니와 함께 지냈던 시절을 떠올리며 김장에 얽힌 추억을 전했다. 제작진이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았던 거냐”고 묻자 그는 “그 당시에는 마당이 딸린 집에서 생활했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 후 처음 마련한 신혼집이 반포 주공아파트였다고 밝혔다. 뜻밖의 부동산 일화도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반포에서 살던 집이 5~6개월 만에 집값이 거의 4배 가까이 뛰었다”며 “그 자금으로 청담동에 집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매입한 주택은 “99평 규모에 마당까지 있는 집이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만 그는 “남편의 빚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결국 그 집을 처분할 수밖에 없었다”며 굴곡진 사연도 함께 전했다.
  • “맞고 나면 몸 너무 아팠다”…‘박나래 주사이모’ 환자들의 증언

    “맞고 나면 몸 너무 아팠다”…‘박나래 주사이모’ 환자들의 증언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 정체는 무엇일까. 2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SBS 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이씨 실체를 추적한다. 어떻게 유명 연예인들의 의사가 될 수 있었는지 파헤친다. 박나래는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불법 의료행위를 받은 의혹에 휩싸여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에 따르면, 박나래는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이씨에게 주사를 맞고, 처방전 없이 약까지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절친인 그룹 ‘샤이니’ 키와 유튜버 입짧은햇님까지 이씨에게 의료행위를 받았음을 인정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그는 대체 누구이길래 유명인을 대상으로 허가 받지 않은 의료행위를 이어간 걸까. 이씨의 일반 가정집 바닥에 수십 개 주사제와 약물이 늘어져 있었는데, 개중엔 처방전 없이는 구할 수 없는 약도 있다. 의료인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약물 혼합과 주사 투여, 약 처방까지 이어졌다. 이씨는 자신을 중국 모 병원 성형센터장이자 특진 교수라고 소개했는데, 논란이 불거지자 SNS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제작진은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이씨 집을 찾고,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이 문을 열고 나왔다. 한 성형외과 환자는 “그 사람한테 (주사를) 맞으면 몸이 너무 아팠다. 아무나 안 주는 ‘황금 약’이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이씨가 근무한 성형외과 원장은 “본인을 해외 환자 유치업자로 소개했다”고 귀띔했다. 제작진은 이씨 정체를 아는 지인을 만났다. “10년 전 이씨를 우연히 만났다”며 “당시에도 자신을 유명 성형외과 의사로 소개했지만, 밝혀진 실체는 충격적이었다”고 털어놨다.
  • “얼굴에 술잔 던지고 폭언” 박나래 매니저, 상해진단서 제출

    “얼굴에 술잔 던지고 폭언” 박나래 매니저, 상해진단서 제출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가 경찰에 전치 2주 상해진단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A는 2023년 8월 박나래의 서울 이태원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발급받은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상해진단서에는 ‘상기 병명으로 2023년 8월9일 본원 응급실에서 1차 봉합수술 시행하였다’ ‘합병증 등이 없을 경우 2주간 안정과 치료를 요함’이라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 그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폭언을 들었고, 술잔이 날아와 상처를 입은 적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술을 마시다가 박나래가 내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져 맞았다”며 “술잔이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을 베어서 네 바늘 꿰맸다”고 밝혔다. 추가적인 상해 상황도 있었다는 입장이다. 그는 “그 자리에는 박나래와 나, 그리고 2명이 더 있었다. 총 4명이 있었고, 술을 먹고 얘기하다가 박나래가 내 얼굴을 향해 던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히며 “박나래가 잔을 바닥에 던진 적 있는데, 그 소리를 듣고 A와 지인이 치운 일은 있다. A에게 잔을 던진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최근 박나래를 둘러싸고 전 매니저 갑질 의혹과 함께 ‘주사이모’로 불린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논란이 이어지자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MBC TV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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